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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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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겸손

욥기를 포함한 5권의 지혜서는 지혜를 주는 것이지 약속이 아닙니다. 한 잠언의 가르침이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지만 모든 상황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욥의 이야기도 그렇고 욥의 친구들은 그들이 가진 신학적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과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욥의 친구들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들의 지식이 모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단편적인 주장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예를 들어 천상에서 일어났던 사단의 개입 등)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친구들은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했습니다. 욥도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자 못했고 불평하기도 했지만, 그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겸손은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망 중에 하나입니다. 자신과 하나님과의 차이를 보며 겸손함으로 경외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 사랑

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의로웠던 욥 이 이 시험에 실패했다면 인간이 하나님을, 그가 주는 복이 아닌, 하나님 자체로 사랑할 수 있다는 희망은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과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그가 주시는 복을 사랑하는가? 사단은 욥을 통해 고발합니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이 잘 못 되더라도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을 지킬 수 있는가? 내 마음을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욥도 고민하고 struggle 합니다. 고민은 정상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잘못을 지적하셨을 때 회개합니다.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사랑이 이어집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그 완벽(하나님의 의)을 추구하는 삶. 그렇지만 그것은 율법주의가 아닌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나오는 순종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비추고 우리는 기쁨을 누립니다.


신앙의 고민

믿는 자의 고통을 볼 때, 만약 우리의 신학이 바르지 않다면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예를 들어,

  • 하나님은 선하지 않으시다.
  • 하나님께서 전능하지 않으시다.

그러기에 믿는 자가 고통받는다.

그런데 우리는 바른 신학을 가지고 있기에 고민합니다.

  • 하나님은 선하시다.
  •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그런데 왜 믿는 자가 고통을 받지?

믿음이 작은 우리에게 고민은 계속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며 우리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사단도 우리를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더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