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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Colossians)
골로새서는 신약 성경 27권 중에 12번째 책으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와 함께 바울의 옥중 서신 중 하나입니다.
당시 골로새 교회에 영지주의와 율법주의의 이단이 머리를 들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서신을 통해 예수님의 신성에 도전하는 거짓 가르침에 대해 경고하며 예수님의 신격, 창조와 구속 사역을 강조하여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십자가와 부활의 기독 교리가 실제 삶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가르치며 권면합니다.
- 영지주의(Gnosticism): 그리스 철학과 기독 신학이 혼합된 형태의 이단으로 영은 좋은 것, 물질은 모두 나쁜 것, 그리고 구원이 어떤 지식(higher thought)을 통해서 난다고 가르쳤습니다.
개관과 구조
- 저자, 저작 년도: 바울, AD 61-62년 경 로마 감옥
- 수신자: 골로새 성도
- 주제: 그리스도의 탁월성,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 목적: 이단 주의, 바른 복음 전파
- 책 이름 약자: 골[1] , Col.[2]
골로새와 골로새 교회
골로새는 소아시아(Asia Minor, 현 터키)의 프리기아(Phriygia) 왕국의 도시입니다. 골로새는 에베소에서 동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산지의 루커스(Lycus) 강 계곡에 위치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 중의 하나인 라오디게아(Laodicea)가 골로새에서 서쪽으로 약 15km 거리에 있습니다. 편지를 쓸 당시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방문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골 1:9; 2:1).[3] 골로새 교회는 에바브라(Epaphras)가 설립했을 것이고 에바브라는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할 때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방문한 적이 없지만, 어느 정도 영햘력이 있을 것입니다. 골로새 교회 성도는 주로 이방인이었습니다(골 2:13).[4]
구조
골로새서는 모두 4장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의 탁월성 (1장)
-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 (2장)
- 위의 것을 생각하고 (3장)
-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4장)
그리스도의 탁월성 (1장)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믿음과 사랑과 소망 즉 복음을 들었음에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채우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주게 합당하게 그들을 행하게 하셔서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1:1-14)
이어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성에 대해 가르칩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 그를 통해 죄사함을 받았고 하나님의 형상이며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십니다. 그는 교회의 머리시며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어 아버지와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이 복음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일꾼이 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그리스도는 그의 인간적 본성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발견이며, 그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입니다. 겸손한 믿음으로 이 신비를 경배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자. 그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어떤 피조물도 만들어지기 전에 나셨다. 이것이 영원을 표현하는 성경적 방법이며, 하나님의 영원이 우리에게 표현되는 방식입니다.[5]
- (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참고 요한복음 1:3.[6] 바울은 “만물”이라는 단어를 15-20절에서 일곱 번이나 언급하며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위에 있음을 강조합니다.[7]
교회를 위하여 바울이 하는 일 (1:24-29)
-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 (2장)
2장에서 바울 사도는 골로새인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1-3, 5절), 유대인들 사이의 거짓 교사들(4, 6, 7절)과 이방인 철학(8-12절)에 대해 경고. 그리스도인들의 특권(13-15절), 그리고, 유대교 교사들과 천사 숭배를 도입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로 결론을 맺습니다(16-23절).[5] 성도는 어떠한 철학과 속임수, 사람의 전통, 세상의 초등학문에 미혹되지 않도록 그리스도를 아는 풍성한 지식으로 진리만을 따라야 합니다.
-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골로새서 1:5-7과 1:23의 더욱 강조된 언어를 비교하십시요. 고린도와 갈라디아 성도의 경우(고린도후서 11:4과[8] 갈라디아서 1:6)처럼,[9] 그는 골로새 성도들에게 “다른 예수”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지 말라고 간청합니다.[10]
-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창세기 17:11 참고.[11] 할례는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을 상징하고(참고: 신 10:16;[12] 30:6; 렘 4:4; 9:26; 행 7:51; 롬 10:16)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죄를 씻었다는 외적 표명입니다(롬 4:11; 빌 3:3).[13] 구원을 받을 때, 성도는 육신의 죄를 벗는 영적 “할례”를 받는 것입니다(참고: 롬 6:6; 고후 5:17; 빌 3:3;[13] 딛 3:5).[14] 이것이 새로 태어난 것이고, 회심에 의한 새 창조물입니다. 이 내적 변화의 외적 표명이 침례입니다.[15]
위의 것을 생각하고 (3장)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는 성도는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고 위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그리스도인들은 의식의 율법에서 해방됨에 따라, 복음적 순종으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걸어야 합니다. 위의 것과 땅의 것은 서로 반대이기 때문에, 둘 다 함께 따를 수 없습니다. 하나에 대한 애정은 다른 하나에 대한 애정을 약화시키고 감소시킬 것입니다. 거듭난 자들은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왜냐하면 죄의 지배가 깨지고, 은혜의 역사로 죄의 권세가 점차 정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 영광의 완전함으로 인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었다는 것은 성령을 가진 자들이 육체의 정욕을 죽이고 세상적인 것들을 멸시하고 하늘에 있는 것들을 원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5]
-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조화의 유대감은 완벽함입니다. 이 문구는 주목할 만하며, 영지주의 교사들이 세운 완벽함에 대한 주장에서 암시된 것 같습니다. 그들은 소수에게만 주어진 특유한 지식에서 그러한 완벽함을 추구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가 고린도전서 8:1에서 촉구했듯이,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지식은 상상 속의 완벽함을 얻고, 사랑은 실제의 완벽함을 얻습니다.[10]
주께 하듯 하라 (3:18-25)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사랑을 실행하여야 하는데 실제적인 면을 들어 권면하고 있습니다.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4장)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말하며 자신을 위해서는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 부탁을 합니다.
두기고와 오네시모의 골로새 교회 방문 예정을 알리고, 인사와 축도로 편지를 맺습니다.
- (4:18)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매인 것을 생각하라” 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그들이 복음을 고수하도록 고무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전에 콜로새서 4:3에서 말했듯이, 그는 매임을 당하였습니다. 부분적으로는 그의 모범을 통해 그들이 어떤 고난과 박해를 만나더라도 그것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견디도록 격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이를 통해 감동을 받아 기도할 때 그를 기억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만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는 풀려나 복음을 전파하는 데 더욱 유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는 그가 갇힌 상태에서 지탱되고 기쁘게 견디며 끝까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확고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인사가 이어졌습니다.[16]
관련 자료
관련 문서
검색: 골로새서
Bible Project
참고한 자료
- John MacArthur Study Bible
- Zondervan NIV Study Bible (based on NIV 1984)
- http://kcm.co.kr/bible/kor/Col1.html 개역개정 - 한국컴퓨터선교회
- https://www.esv.org/Colossian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
- A Survey of New Testament (Robert H. Gundry)
- https://en.wikipedia.org/wiki/Epistle_to_the_Colossians
- https://en.wikipedia.org/wiki/Colossae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colossians/1-1.htm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colossians/
- http://speller.cs.pusan.ac.kr/ 한국어 맟춤법/문법 검사기
각주
-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
- ↑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
- ↑ (골 2: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 ↑ (골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 ↑ 5.0 5.1 5.2 Matthew Henry’s Concise Commentary
- ↑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 ↑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 ↑ (갈 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 ↑ 10.0 10.1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
- ↑ (창 17: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 ↑ (신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 ↑ 13.0 13.1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 ↑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 ↑ John MacArthur Study Bible
- ↑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