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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성령의 능력)

Good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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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토요일과 같이 샌프란시스코 캐스트로 거리로 나가 저는 전도지를 나눠주고 남편이 복음을 전하면 주로 기도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그러다가 함께 간 분이 화장실 가시는 바람에 건물밖에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한 동양 여자분이 아기를 안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기에 실례하지만 예수님에 대해 아시나요? 물으니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더듬거리는영어로 “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어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 그 분은 어눌한 제 입술에서 나오는 복음을 다 들어 주시고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나눠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내가 영어가 부족하니 주변크리스찬 친구에게 예수님에 대해 더 알아보고 꼭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하고. 유모차를 버스에 실어주고 돌아서며 저는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저는 화장실에 간 사람을 놔두고 전도지를 나눠주며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두 명의 남자가 제게 와서 무엇을 나눠주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가스펠을 전하고 있는데 들어보겠냐고 하니 해 보라고 하던군요. “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는 한 번 했던 말이라 아까 보다는 좀 더 자신있게 전했고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은 굿 스토리 라며 전도지를 받고 갔습니다. 성령이 일하신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었고 말씀으로 알았던 성령님이 실제적으로 일하시는 것을 보니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박해를 받다

그 때 키가 큰 한 백인 남자가 제 길을 막아섰습니다. 위협적인 자세로 키작은 저를 내려보며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 네가 이런다고 사람들이 예수를 믿을 거 같냐고?” 어, 영어도 못하는데 뭐라고 하지 그 때 제 입에서 나온 말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너의 하나님이 내가 이런것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실거야. 왜 크리스찬들은 불랴불랴 ...분노에 찬 목소리를 냅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왜 내가 묻는 말에는 대답을 하지 않고 쓸데 없는 소리만 하는거냐?고 얼굴이 울긋불긋해지며 말합니다.” 저는 다시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체념하고 사람들 사이로 줄행랑치듯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다른 이 보다 머리 하나는 커서 아주 잘 보였는데 전혀 승리자의 모습이 아니라 야단맞은 침울한 모습으로 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말씀의 실재적 경험

성경의 말씀들이 책에서 나와 실제가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2절 너는 두려워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제가 말로 그 남자를 이길 수는 없었을 겁니다. 성령이 지혜를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이 그를 물러나게 했다고 믿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9절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복음을 전하면 박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 때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 소속이 세상이 아니라 세상이 미워하는 예수님의 소속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이 아니시라면 동양 아줌마가 어색한 영어로 전하는 복음을 들으려 했을까요? 들어야 하는 영혼을 준비하신것도, 마음문을 열어 주신 것도 입에 할 말을 주신것도 다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제가 한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도 자랑할 것이 없고 많은 사람이 거절하더라도 실망하지도 않습니다. 영어실력때문에 늘 안타까워 하시는 저의 교회 한 분이 단지 전도지를 읽어 주시는데도 세 분이나 영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복음의 능력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좋으신 주님은 제가 한 일이라고는 복음이 선포되는 자리에 있기만 했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확실해지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관련 문서

검색: 전도 &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