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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간증 (주님께 드리고 싶다)

Good4Joy
Good4joy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2월 22일 (일) 16:41 판 (Good4joy님이 2017 전도 간증 (주님께 드리고 싶다) 문서를 전도 간증 (주님께 드리고 싶다)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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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받는 많은 은혜를 간증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한가지 염려는 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아닌 저를 자랑하게 될까 하는것 입니다. 제 양심은 그렇지 않으려 하지만, 여러 가지 부족함 있습니다. 부탁 말씀은 부족한 저를 보는 대신 제 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은혜의 원동력

여러분에게 가장 큰 은혜의 원동력은 무엇인지요? 저에게는 말씀입니다. 제게 가장 큰 은혜의 근원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은 동행하시며,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나라는 어떤 곳인지, 그 천국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지상 명령인 전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아가며 은혜와 자비를 배우고, 천국은 저에게 소망을 주고, 천국 백성의 윤리는 가난하고 겸손하라 가르칩니다. 그리고 삶과 전도에서 체험하는 말씀의 능력은 기쁨과 믿음을 줍니다. 그 말씀이 즐거워 주야로 묵상케 하며 형통하는 만사를 경험하기도하고, 복음만 전하면 다른 것은 다 해결해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알아갑니다. 세상의 무거운 짐보다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더 가볍다는 사실을 조금씩 알아 가며 또 기쁩니다. 한국에 "좋아 죽겠다"는 말이 있는데, 혹시 성경에서 나온 말이 아닌가 찾아보고 있습니다.

고난

그런데 말씀은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항상 평탄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아니 오히려, 이웃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의를 행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좁고 험한 길임을 알려 주십니다. 복음을 잘 받아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많은 분이 무시하거나, 거부하고 친구와 관계가 서먹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외부뿐 아니라 내부적으로 그리고 저의 연약함이 심한 혼란과 불신을 가져오게도 합니다. 말씀은 말씀하십니다. "(요 15:18)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예수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택하셨다. 아무 쓸모 없는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피조물이 뱉는 침을 얼굴에 맞으시며 온갖 조롱과 거부를 당하신 주님을 생각합니다. 그 은혜를 상상해 보며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얼마나 사치스러운 것인가 부끄러워집니다.

주님께 드리고 싶다

그리고, 고난이 축복이라는 것을 아직도 제 마음에 담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얼마 전 홈리스로 보이는 한 허름한 중년 여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분은 이미 예수님을 믿고 계신다고 하시며 주머니에서 때 묻은 1불짜리 지폐를 건네주셨습니다. "주님께 드리고 싶다"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돈을 교회 헌금함에 넣으며 가난한 과부가 자신의 가진 모든 것인 동전 두 개를 하나님께 드리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함께하시는 말씀은 이웃에서 천사를 만나게 하며 연약한 저를 위로해 주십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주시고자 하는 은혜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받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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