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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4joy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3월 29일 (목) 01:5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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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을 나누는 Good4Joy.org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분의 창조물과 우리 인간의 양심을 통하여 명백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자를 어리석다고 합니다 (시 14:1).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고, 말씀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은 바로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를 통해서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능력, 그리고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삶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며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드러내신 하나님의 영광 즉 복음을 나누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즉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우리는 겸손한가? 어떤 분이 이런 농담을 하셨습니다 "저는 저의 겸손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겸손을 행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쉽지 않고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겠다 고백합니다. "저는 겸손합니다"라고 말한다면 제가 과연 겸손한 것일까요? 만일 "제 소견에 의하면 저는 겸손치 않습니다" 한다면 ?

언제 나아서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나 하는 생각만 있었습니다. 몇 주 후 깁스를 풀자마자 바로 자전거로 산을 올랐습니다. 자전거로 산에서 내려오며 얼굴에 부딪히는 감미로운 바람을 느끼며 세상에 이것보다 재미있고 좋은 것이 또 없을 것이라 생각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