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www.good4joy.org/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Good4joy</id>
	<title>Good4Joy - 사용자 기여 [ko]</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good4joy.org/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Good4joy"/>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8A%B9%EC%88%98:%EA%B8%B0%EC%97%AC/Good4joy"/>
	<updated>2026-10-18T03:00:21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39.0</generator>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8B%AC%EB%9E%B4_(Athaliah)&amp;diff=9899</id>
		<title>아달랴 (Athalia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8B%AC%EB%9E%B4_(Athaliah)&amp;diff=9899"/>
		<updated>2026-10-18T02:47: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Athaliah1.jpg|thumb|230px|아달랴의 죽음]]&lt;br /&gt;
[[시대::구약]] 인물로 아하시야 왕의 어머니로 후에 그를 이어 유다의 여왕이 됩니다. 그녀는 6년 동안 (BC 841-835) 남유다를 다스렸습니다.&lt;br /&gt;
&lt;br /&gt;
[ 선왕: 아들 [[성경인물::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 &amp;lt;-- 아달랴 --&amp;gt; 후왕: 손자 [[성경인물::요아스]] ]&lt;br /&gt;
&lt;br /&gt;
아달랴는 열렬한 바알 숭배자였습니다. 그녀가 스스로 여왕이 된 사건, 그리고 죽음에 대해 성경이 제시하는 교훈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열렬한 바알 숭배자===&lt;br /&gt;
아달랴는 이스라엘의 아합왕과 이세벨왕비의 딸로, 유다 왕 여호사밧의 장남 여호람과 결혼했습니다. 아달랴의 남편 여호람왕에 대한 평가는 이렇습니다.&lt;br /&gt;
* (왕하 8:18) &amp;lt;u&amp;gt;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달랴의 왕비 시절은 유다와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수 세기 동안 악한 군주들이 다스리던 시대였습니다. 열렬한 바알 숭배자였던 아달랴는 전후의 왕들의 악행에 맞먹는 인물이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Athaliah-in-the-Bible.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스스로 왕이 됨===&lt;br /&gt;
여호람과 아달랴의 아들 아하시야왕도 악했습니다. 그는 악한 북이스라엘의 왕 요람과 동맹하여 아람과의 전쟁에 함께 참여하였다가 죽임을 당합니다(BC 582). 아하시야는 남유다를 1년 다스렸습니다.&lt;br /&gt;
&lt;br /&gt;
아달랴는 아들이 죽자 유다 왕족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습니다.&lt;br /&gt;
* (왕하 11:1) &amp;lt;u&amp;gt;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녀는 여러 가지 동기로 이러한 사악함에 이끌렸을 것입니다. (1) 자신의 부친 아합의 가문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다윗 가문도 같은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고 결심했다.(2) 야망과 통치에 대한 욕망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까운 친척을 죽일 본보기가 되었다. (3) 우상 숭배와 바알 숭배에 대한 그녀의 열의로 인해 그녀는 이를 확립하려고 했고 다윗 가문이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 세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4) 자신의 방어를 위해 왕위를 차지함으로써 예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다. 예후는 그녀가 속한 아합 가문의 모든 지파를 완전히 파괴하기로 결심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마도 그녀가 죽인 사람들은 여호람이 다른 아내에게서 낳은 자녀들이었을 것입니다.&lt;br /&gt;
이것은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을 우상 숭배자인 아합 가문의 딸과 결혼시킨 데 따른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가문에 이 무서운 심판을 내리신 것은 그가 그러한 모든 유사성을 얼마나 혐오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amp;lt;ref&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달랴의 죽음===&lt;br /&gt;
아달랴가 유다 왕족들을 모두 죽일 때 요아스 왕자만이 여호람의 딸이자 제사장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의 도움으로 성전에서 숨겨져 죽임을 면합니다. 아달랴 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주도하에 왕자 요아스에게 기름을 붓고 아달랴는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lt;br /&gt;
&lt;br /&gt;
아달랴를 제거한 후 여호야다는 유다를 개혁합니다.&lt;br /&gt;
&lt;br /&gt;
* (대하 23:17) &amp;lt;u&amp;gt;온 국민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부수고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바알의 신당&amp;quot; - 이것이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아마 여호람(역대하 21:6)이나 아하시야(역대하 22:3) 때였을 것이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 없이 두로의 바알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아달랴는 아마도 두로(Tyre) 왕의 손녀였기 때문이다(왕하 8:18과 왕상 16:31 비교).&amp;lt;ref&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 | 왕하 11:4-20]], [[역대하|역대하 23장]]&lt;br /&gt;
* 당시 북이스라엘 왕: [[성경인물::예후]]&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 아달랴&lt;br /&gt;
{{#ask: [[성경인물::아달랴]]|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B6%81%EC%9D%B4%EC%8A%A4%EB%9D%BC%EC%97%98%EC%99%95_%EC%9A%94%EC%95%84%EC%8A%A4&amp;diff=9898</id>
		<title>북이스라엘왕 요아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B6%81%EC%9D%B4%EC%8A%A4%EB%9D%BC%EC%97%98%EC%99%95_%EC%9A%94%EC%95%84%EC%8A%A4&amp;diff=9898"/>
		<updated>2026-10-18T02:40: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요아스는 [[시대::구약]] 인물로 북이스라엘의 왕입니다. &lt;br /&gt;
&lt;br /&gt;
[ 선왕: 부친 [[여호아하스]] &amp;lt;-- 요아스 --&amp;gt; 후왕: 아들 [[여로보암 2세]] ] &lt;br /&gt;
&lt;br /&gt;
[[여호아하스]]가 죽고 그 아들 요아스가 16년간 다스렸습니다. 선지자 [[엘리사]]가 죽을 때가 되어서 요아스가 찾아가 슬피 울었습니다. 엘리사가 요아스에게   동쪽 창문을 통해 활을 쏘게 하며 구원의 화살이니 에돔을 치라고 합니다. 또한 활을 손에 잡고 땅을 치라고 하니 요아스가 세 번 땅을 쳤습니다. 에돔을 상대로 세 번의 승리를 예언하고 엘리사가 죽었습니다.&lt;br /&gt;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 번 쳐서 물리치고 여호아하스가 빼앗긴 성읍들을 회복하였습니다. &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 13장&lt;br /&gt;
* 당시 남유다 왕: 남유다 왕 [[요아스]], 아마샤&lt;br /&gt;
 검색: 성경인물::북이스라엘왕 요아스&lt;br /&gt;
{{#ask: [[성경인물::북이스라엘왕 요아스]]|format=ul|}}&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C%ED%98%B8%EC%95%84%ED%95%98%EC%8A%A4_(Jehoahaz)&amp;diff=9897</id>
		<title>여호아하스 (Jehoahaz)</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C%ED%98%B8%EC%95%84%ED%95%98%EC%8A%A4_(Jehoahaz)&amp;diff=9897"/>
		<updated>2026-10-18T02:36: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thumb|350px|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이스라엘 (열왕기하 24,역대하 36장)]]&lt;br /&gt;
&lt;br /&gt;
성경에는 여호아하스라는 이름의 왕이 세 명 등장합니다. 두 명은 남유다의 왕이었고, 한 명은 북이스라엘의 왕이었습니다. 여호아하스라는 이름은 &amp;quot;야훼는 붙드시는 자&amp;quot;라는 뜻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왕들 중 어느 누구도 주님을 신뢰하거나 따르지 않았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King-Jehoahaz.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아하스는 예레미야서에서 살룸으로(렘 22:11) 그리고 아하시야로도 불립니다. 북이스라엘 아합의 아들 여호아하스와 남유다 여호람의 아들 여호아하스는 [[아하시야]] 문서를 참고하세요. 이 문서는 요시아의 아들 여호아하스입니다.&lt;br /&gt;
&lt;br /&gt;
[ 선왕 부친: [[요시야]] &amp;lt;-- 여호아하스 --&amp;gt; 후왕 형제: [[여호야김]] ]&lt;br /&gt;
&lt;br /&gt;
&lt;br /&gt;
여호아하스는 [[시대::구약]] 인물로 유다의 왕(BC 609)으로 선정한 아버지 [[요시야]] 왕과 다르게 악행을 했습니다. (관련 말씀: 열왕기하 23:31-35,역대하 36:2-4; 렘 22:10-11)&lt;br /&gt;
&lt;br /&gt;
* (왕하 23:32)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lt;br /&gt;
&lt;br /&gt;
예레미야의 예언입니다.&lt;br /&gt;
&lt;br /&gt;
* (렘 22:11-12) 여호와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 이 곳에서 나간 살룸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가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잡혀 간 곳에서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lt;br /&gt;
&lt;br /&gt;
23세에 즉위한 여호아하스는 석 달 만에 애굽으로 잡혀갑니다. 애굽 왕 느고는 여호아하스의 형제 [[엘리아김]]을 왕으로 세우고 이름도 여호야김으로 바꿉니다.&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자료'''&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 24,역대하 36장&lt;br /&gt;
* 관련 인물: 아버지 [[성경인물::요시야]], 형제 [[성경인물::여호야김]]&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 여호아하스&lt;br /&gt;
{{#ask: [[성경인물:: 여호아하스]]|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7%88%EC%83%A4_(Amaziah)&amp;diff=9896</id>
		<title>아마샤 (Amazia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7%88%EC%83%A4_(Amaziah)&amp;diff=9896"/>
		<updated>2026-10-18T02:30: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아마샤는 [[시대::구약]] 인물로 남유다의 왕입니다. (BC 796-767)&lt;br /&gt;
&lt;br /&gt;
[ 선왕: 부친 [[성경인물::요아스]] &amp;lt;-- 아마샤 --&amp;gt; 후왕: 아들 [[성경인물::웃시야]] ]&lt;br /&gt;
&lt;br /&gt;
아마샤는 25세에 즉위하여 29년을 통치합니다.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lt;br /&gt;
&lt;br /&gt;
* (대하 25:2)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lt;br /&gt;
&lt;br /&gt;
그는 하나님께 적대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냉정하고 무관심한 친구였습니다. 그는 진지한 경건함을 지닌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의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과 그 뒤 두 구절에 대해서는 열왕기하 14장 1-7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amp;gt;Benson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부왕 [[요아스]]를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모세의 율법을 따라 가족은 살려 주었습니다. 아마샤의 군대를 정비하고 이스라엘 용병을 고용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말 것을 전하자 아마샤는 그들을 돌려보내고 담대히 싸워 에돔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돌아오면서 세일 자손의 신을 자기의 신으로 삼고 경배하고 분향하니 선지자가 왕을 꾸짖었고 왕이 돌이키지 않으니 징계를 받을 것을 예언합니다. 교만해진 아마샤가 [[북이스라엘왕 요아스]]를 자극하여 전쟁을 선언하였으나 전쟁에서 패하고 반역의 무리에게 죽었습니다. &lt;br /&gt;
&lt;br /&gt;
'''관련 자료'''&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 | 왕하 14장]], [[역대하|역대하 25장]]&lt;br /&gt;
* 당시 남이스라엘 왕: [[성경인물::북이스라엘왕 요아스 | 요아스]]&lt;br /&gt;
 검색: 성경인물:: 아마샤&lt;br /&gt;
{{#ask: [[성경인물:: 아마샤]]|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C%82%AC%EB%9E%B4_(Azariah)&amp;diff=9895</id>
		<title>아사랴 (Azaria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C%82%AC%EB%9E%B4_(Azariah)&amp;diff=9895"/>
		<updated>2026-10-18T02:27: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시대::구약]] 인물로 남유다의 왕(BC 792-750)으로 역대하에서는 웃시야(Uzziah)라 불립니다.&lt;br /&gt;
&lt;br /&gt;
[ 선왕: 부친 [[성경인물::아마샤]] &amp;lt;-- 웃시야 --&amp;gt; 후왕: 아들 [[성경인물::요담]] ]&lt;br /&gt;
&lt;br /&gt;
웃시야(히브리어: עֻזִּיָּהוּ ‘Uzzīyyāhū, &amp;quot;나의 힘은 야훼이시다&amp;quot;라는 뜻; 그리스어: Ὀζίας; 라틴어: Ozias)는 아사랴(히브리어: עֲזַרְיָה ‘Azaryā; 그리스어: Αζαρίας; 라틴어: Azarias)라고도 불리며, 고대 유다 왕국의 열 번째 왕이자 아마샤의 아들 중 한 명이었다 (역대하 26:1). 웃시야는 16세에 유다의 왕이 되어 52년 동안 통치했다. 그의 통치 기간 중 처음 24년은 아버지 아마샤와 공동 통치 기간이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Uzziah&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웃시야는 나라를 강성하게 하였고 강한 군사력으로 애굽에까지 명성을 떨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
* (대하 26:5) &amp;lt;u&amp;gt;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교만해진 웃시야는 성전에서 스스로 분향하려다 이마에 나병이 생겨 별궁에서만 지내다 죽습니다. &lt;br /&gt;
&lt;br /&gt;
* (대하 26:18) &amp;lt;u&amp;gt;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제단에 향을 피우는 불경스러운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제단에 향을 피우는 것은 오직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웃시야는 스스로 이 일을 행함으로써 자신이 율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겸손한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아사랴라는 대제사장이 이끄는 여든 명의 용감한 제사장들이 왕을 막으려 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King-Uzziah-in-the-Bible.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자료'''&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열왕기하 15장]], [[역대하|역대하 26장]]&lt;br /&gt;
* 당시 남이스라엘 왕: [[성경인물::여로보암 2세]]&lt;br /&gt;
 검색: 성경인물:: 아사랴&lt;br /&gt;
{{#ask: [[성경인물::아사랴]]|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D%95%98%EC%8A%A4_(Ahaz)&amp;diff=9894</id>
		<title>아하스 (Ahaz)</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D%95%98%EC%8A%A4_(Ahaz)&amp;diff=9894"/>
		<updated>2026-10-18T02:22: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lt;br /&gt;
&lt;br /&gt;
열왕기하 16:10&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아하스는 [[시대::구약]] 인물로 남유다의 왕입니다. (BC 735-715)&lt;br /&gt;
&lt;br /&gt;
[ 선왕: 부친 [[성경인물::요담]] &amp;lt;-- 아하스 --&amp;gt; 후왕: 아들 [[성경인물::히스기야]] ]&lt;br /&gt;
&lt;br /&gt;
아하스 왕은 악했습니다. 하지만 좋으신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그에게 권고하시며 [[임마누엘]]의 희망을 주셨습니다.&lt;br /&gt;
&lt;br /&gt;
아하스라는 이름은 여호아하스 2세의 약어로, &amp;quot;야훼께서 지키셨다&amp;quot;라는 의미입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Ahaz&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남유다에서 가장 악했던 왕===&lt;br /&gt;
&lt;br /&gt;
아하스는 자기 아들을 인신제물로 이방신에게 바친 악한 자였습니다. 아하스는 우리야가 만든 새 제단에서 분향하였고 성전 기구들을 옮기며 낭실을 없앴습니다. 하나님보다는 주변 강대국을 더 믿고 하나님이 가증하다고 없애라고 하신 그 나라의 문화 (신)까지 들여옵니다.&lt;br /&gt;
&lt;br /&gt;
* (왕하 16:10) &amp;lt;u&amp;gt;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하스의 통치===&lt;br /&gt;
&lt;br /&gt;
아하스는 20세에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 그의 약행으로 하나님께서 남유다를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셨고 많은 유다 백성이 다메섹과 사마리아로 끌려갔습니다. 그런데 선지자 오뎃이 사마리아(북이스라엘) 군대에게 유다의 포로들을 노예로 삼지 말고 형제로서 놓아 줄 것을 말했고, 군인들은 이 말에 순종했습니다.&lt;br /&gt;
&lt;br /&gt;
* (대하 28:15) &amp;lt;u&amp;gt;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것 중에서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들은 모두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amp;quot; - 백성의 수장에 의해 지명되고 임명된 이들이 포로들을 돌보고 그들이 잘 대우받도록 했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인도주의적 대우를 했습니다.&amp;lt;ref&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반면 아하스는 아람과 블레셋의 공격으로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오히려 침공을 받아 앗수르 왕에게 재물을 바쳤고 곤고할 때 더욱더 여호와께 범죄하였습니다. 다메섹 신에게 제사하고 성전 기물을 부수고 성전 문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구석에 제단을 쌓고 산당을 세웠습니다. (같은 내용: 왕하 16:1-9)&lt;br /&gt;
&lt;br /&gt;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의 권고===&lt;br /&gt;
&lt;br /&gt;
아람이 북이스라엘과 동맹하여 남유다와 전쟁을 할 때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아하스 왕에게 보내어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동맹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임마누엘의 희망을 전합니다.&lt;br /&gt;
&lt;br /&gt;
* (사 7:4) &amp;lt;u&amp;gt;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삼가고 조용하라&amp;quot; — 선지자는 위로의 말로 왕의 두려움을 달래줍니다. 그러한 때에 필요한 올바른 태도는 주님을 의지하며 침착하고 용감하게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이사야 30:15).&lt;br /&gt;
&amp;quot;르말리야의 아들&amp;quot; — 왕의 이름을 생략한 것은 경멸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울을 '기스의 아들'(사무엘상 10:11)이라고 경멸적으로 불렀고, 사울 자신도 다윗을 '이새의 아들'(사무엘상 20:30)이라고 불렀던 것과 같습니다. 이는 베가가 결국 반란과 살인을 통해 왕위에 오른 일개 모험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입니다.&lt;br /&gt;
&amp;quot;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amp;quot; — 선지자의 눈에는 아하스가 두려워했던 두 세력이 마치 연기 나는 두 개의 횃불의 그루터기처럼 보였습니다. 그 불꽃은 거의 꺼져가고 있었고, 곧 완전히 꺼질 것이었습니다.&amp;lt;ref&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사 7:14) &amp;lt;u&amp;gt;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 친히&amp;quot; - '주님께서 스스로의 자유로운 의지로, 아무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amp;quot;임마누엘&amp;quot; - 마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마 1:23)로 번역했습니다. (이사야 8:8, 10과 비교)&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열왕기하 16장]], [[역대하|역대하 28장]]&lt;br /&gt;
* 당시 남이스라엘 왕: [[성경인물::베가]]&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 아하스&lt;br /&gt;
{{#ask: [[성경인물:: 아하스]]|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E%88%EC%8A%A4%EA%B8%B0%EC%95%BC_(Hezekiah)&amp;diff=9893</id>
		<title>히스기야 (Hezekia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E%88%EC%8A%A4%EA%B8%B0%EC%95%BC_(Hezekiah)&amp;diff=9893"/>
		<updated>2026-10-18T01:20: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lt;br /&gt;
&lt;br /&gt;
역대하 29:2&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Peter Paul Rubens 082.jpg|thumb|300px|앗수르 왕 산헤립의 패배 (열왕기하 19장)]]&lt;br /&gt;
히스기야는 [[시대::구약]] 인물로 유다의 13대 왕(BC 726-698)으로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히스기야는 15세에 즉위하여  29년간 통치했습니다.&lt;br /&gt;
&lt;br /&gt;
[ 선왕: 부친 [[아하스]] &amp;lt;-- 히스기야 --&amp;gt; 후왕: 아들 [[므낫세]] ]&lt;br /&gt;
&lt;br /&gt;
히스기야는 유다 왕들 중 몇 안 되는 왕들 중 한 명으로, 과거에 행하신 하나님의 일과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하나님의 개입을 늘 의식했습니다. 성경은 히스기야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 왕,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선하고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한”(대하 31:20) 왕으로 묘사합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life-Hezekiah.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히스기야 왕 당시 시대 상황===&lt;br /&gt;
&lt;br /&gt;
히스기야 왕(기원전 8세기 후반) 당시 남유다는 앗수르(아시리아)의 거센 침략 위협과 내부적인 종교적 타락이 겹친 극심한 위기의 시대였습니다. 히스기야가 즉위하기 전 앗수르(살만에셀 5세 등)에 의해 북이스라엘이 먼저 멸망(B.C. 722년)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남유다는 거대한 신흥 제국 앗수르와 직접 국경을 맞대며 엄청난 안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amp;lt;ref&amp;gt;https://blog.naver.com/chcbible/223621745197&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왕 ===&lt;br /&gt;
* (왕하 18:5) &amp;lt;u&amp;gt;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는 먼저 성전문들을 열고 수리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모아 성전을 성결하게 정화하도록 명령합니다. 히스기야는 국가의 위기는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받는 하나님의 진노라고 여겼습니다. 레위인들이 일어나서 성전을 성결히 하는 일을 마치고 속죄제를 드리고 온 회중이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감사제물과 번제물을 드리며 기뻐합니다. 히스기야는 또한 유월절 절기를 준행한다고 유대와 이스라엘 전역에 보발꾼을 보내 선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조롱했습니다. 유다와 몇몇의 겸손한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냈고, 백성에게 [[다윗]] 이래로 이런 희락이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lt;br /&gt;
&lt;br /&gt;
* (대하 29:2) &amp;lt;u&amp;gt;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amp;lt;/u&amp;gt;&lt;br /&gt;
&lt;br /&gt;
히스기야는 종교개혁을 실행하여 우상을 타파하고 레위인들의 직책을 회복시킵니다. &lt;br /&gt;
&lt;br /&gt;
===히스기야의 중보 기도===&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많은 (예전 북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의식에 정결하지 못했고 히스기야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관련 말씀: 역대하 20장)&lt;br /&gt;
&lt;br /&gt;
* (대하 30:18) &amp;lt;u&amp;gt;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무지와 미신에 사로잡힌 긴 밤을 보낸 후, 그들은 정결하게 되기 위해 어떤 의식이 필요한지 몰랐거나, 의식을 거행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의 속박에서 놀라운 구원을 기념하고자 하는 간절하고 경건한 열망을 품은 그들은 부정한 상태에서도 유월절에 참여하도록 허락받았습니다. 유월절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낙담하지 않고, 그래서 그들이 참된 종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히스기야는 그의 열심으로 백성들을 서둘러 모았기 때문에, 그들이 시간이 부족하여 큰 불행을 겪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백성들을 위한 중보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매우 은혜로우셔서, 어떤 규정된 의식을 거르지 않았다고 해서 그분 앞에서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에게 노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amp;lt;ref&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고, 백성은 절기를 즐겁게 지켰습니다.&lt;br /&gt;
&lt;br /&gt;
=== 산혜립의 공격 ===&lt;br /&gt;
[[파일:Biblical Jerusalem Wall Remnants.jpg|thumb|300px|left|[[히스기야]]왕이 앗수르 [[산헤립]] 왕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건설한 예루살렘 성벽의 잔해]]&lt;br /&gt;
그가 형통하였을 때 앗수르 왕 [[성경인물::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성벽과 외성을 보수하고 망대를 쌓고 무기를 많이 만들 뿐만 아니라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구원하실 거라고 격려합니다. 산헤립의 신하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비방했습니다. &lt;br /&gt;
* (대하 32:15) &amp;lt;u&amp;gt;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능히 자기의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그들을 물리치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병과 실수 ===&lt;br /&gt;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이사야에게 묻되 왕이 죽을 것을 예언합니다. 히스기야가 통곡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이 3일 후에는 성전에 갈 수 있고 15년가 더 살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자신과 다윗을 위한 것 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약속의 징표를 요구하자 하나님이 아하스의 해시계 그림자가 십도 뒤로 물러 가는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히스기야가 병이 들었다는 소식에 바벨론에서 사자가 편지와 예물을 가지고 왔는데 히스기야가 사자에게 보물과 군기고를 포함 궁과 창고에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사야가 모든 것을 바벨론에게 빼앗기고 그 아들중 하나는 그 나라의 환관이 되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lt;br /&gt;
&lt;br /&gt;
=== 잠언 편집 ===&lt;br /&gt;
[[파일:Hezekiah.jpg|thumb|300px|바벨론에서 온 사신들에게 궁궐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히스기야]] 왕 - [[이사야서|사 39장]], [[열왕기하| 왕하 20:12-19]] ]]&lt;br /&gt;
히스기야 왕은 솔로몬의 [[잠언]]을 편집했습니다.&lt;br /&gt;
* (잠 15:1) &amp;lt;u&amp;gt;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이것도&amp;quot;라는 단어는 이 책의 편찬자가 이전에 어떤 잠언 모음집을 알고 있었음을 암시합니다. 아마도 10장부터 22장 16절까지에 있는 잠언일 것이며, 그중 아홉 개의 잠언이 여기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에게 전해진 잠언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었고, 일부는 구전으로, 일부는 기록으로 보존되어 있었기에, 이들을 잃어버리기 전에 수집하여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했습니다. 히스기야의 열정이 그 일을 도왔습니다. 그는 직접 작가는 아니었지만 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이며, &amp;quot;히스기야의 신하들&amp;quot;은 그의 조언자들과 학자들이었을 것입니다. 지혜로운 왕의 흩어진 잠언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임무가 그들에게 맡겨졌을 것입니다. 그중 이사야는 분명 저명한 인물이었을 것입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blog.naver.com/chcbible/223621745197 성경 인물 히스기야&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자료 '''&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 열왕기하 18-20장]], [[역대하| 역대하 29-32장]]&lt;br /&gt;
* 관련 인물:  아버지 [[성경인물::아하스]], 아들 [[성경인물::므낫세 왕]], 당시 선지자 [[성경인물::이사야]], 당시 [[성경인물::북이스라엘왕 호세아]]&lt;br /&gt;
 검색: 성경인물::히스기야&lt;br /&gt;
{{#ask: [[성경인물::히스기야]]|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A%94%EC%8B%9C%EC%95%BC_(Josiah)&amp;diff=9892</id>
		<title>요시야 (Josia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A%94%EC%8B%9C%EC%95%BC_(Josiah)&amp;diff=9892"/>
		<updated>2026-10-18T01:11: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lt;br /&gt;
&lt;br /&gt;
열왕기하 23:25&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Josiah.gif|thumb|300px|성전 보수의 과정 중 발견한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듣는 [[요시야]] 왕 - 왕하 22, 대하 34]]&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솔로몬 왕 후 분열하고 (BC 930), 대부분의 왕은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했습니다. 남유다에는 그나마 여호와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왕이 있었고 요시야 왕이 그중 한 왕입니다.&lt;br /&gt;
&lt;br /&gt;
[ 선왕 부친: [[아몬]] &amp;lt;-- 요시야 --&amp;gt; 후왕 아들: [[여호아하스]] ]&lt;br /&gt;
&lt;br /&gt;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lt;br /&gt;
&lt;br /&gt;
요시야는 8세에 즉위하여 31년 동안 통치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나라를 선하게 다스립니다.&lt;br /&gt;
&lt;br /&gt;
* (대하 34: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lt;br /&gt;
&lt;br /&gt;
&amp;quot;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amp;quot; - 요시야는 이러한 찬사를 받은 유일한 왕입니다. 이는 그가 율법을 완벽하게 준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명기 5:32과(신 5:32)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신명기 17:20(왕의 율법)을 비교해 보십시오.&amp;lt;ref&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요시야의 개혁===&lt;br /&gt;
&lt;br /&gt;
요시야는 왕위에 오른 지 십이 년에 예루살렘을 정화하여 우상들을 제거합니다. 열여덟째 해에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하나님의 전을 수리했습니다. 보수의 과정에서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요시야가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온 백성을 성전에 모아 발견한 율법책을 읽었습니다.&lt;br /&gt;
&lt;br /&gt;
* (왕하 23: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lt;br /&gt;
&lt;br /&gt;
율법책의 발견으로 요시야는 무리에게 율법책을 듣게 하고 언약의 말씀을 따르도록 하고 개혁을 단행합니다.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따라 유월절과 무교절도 지킵니다. 이 모든 일 후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공격할 때 요시야가 방어합니다. 느고가 이 일은 유다와 상관없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요시야가 전투에 나가 죽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애가를 지었으며 백성들이 슬퍼했습니다.&lt;br /&gt;
&lt;br /&gt;
===홀다의 예언===&lt;br /&gt;
&lt;br /&gt;
낭독하는 것을 듣고 그 책에 기록된 것을 준행하지 않는 것이 염려되어 요시야는 여선지자 홀다에게 사람을 보냅니다. 홀다는 기록된 말씀처럼 징계를 받을 것과 그러나 요시야 때에는 보지 않으리라는 예언을 합니다.&lt;br /&gt;
&lt;br /&gt;
* (왕하 22:20)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자들이 왕에게 보고하니라&lt;br /&gt;
&lt;br /&gt;
요시야가 모든 이방의 예배를 폐할 뿐 아니라 각 가정에서의 우상 숭배도 금하였습니다. 사사기 이후 처음으로 규례에 맞는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요시야와 같이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는 왕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조상들의 악이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였기에 유다를 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악에서 돌이키면 용서하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요시야가 종교를 개혁했는데도 유다를 버린다고 하셨을까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요시야가 죽은 후에는 다시 그들이 하나님을 배역할 것을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 당시 선지자들의 글을 보면 유다의 왕과 백성이 죄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요시야는 애굽 왕 느고와의 므깃도 전투에서 죽었습니다. (역대하 35장)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되는데 그는 악을 행합니다.&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 관련 인물: 아버지 [[성경인물::아몬]], 아들 [[성경인물::여호아하스]]&lt;br /&gt;
* 당시 선지자: [[성경인물::예레미야]], [[성경인물::스바냐]]&lt;br /&gt;
* [[이스라엘 분열왕국 연대표]]&lt;br /&gt;
 검색: 요시야&lt;br /&gt;
{{#ask: [[성경인물::요시야]]|format=ul|}}&lt;br /&gt;
''' Josiah and the Book of the Law '''&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6C4MEXXbBmM&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시대::구약]]&lt;br /&gt;
[[분류:열왕기하]]&lt;br /&gt;
[[분류:역대하]]&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C%ED%98%B8%EC%95%BC%EA%B9%80_(Jehoiakim)&amp;diff=9891</id>
		<title>여호야김 (Jehoiaki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C%ED%98%B8%EC%95%BC%EA%B9%80_(Jehoiakim)&amp;diff=9891"/>
		<updated>2026-10-18T01:03: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lt;br /&gt;
&lt;br /&gt;
열왕기하 23:37&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Jehoiakim.jpg|thumb|250px|하나님의 말씀을 태우는 여호야김 왕 (렘 36:23) ]]&lt;br /&gt;
&lt;br /&gt;
여호야김은 [[시대::구약]] 인물로 유다의 왕(BC 609-598)으로 선왕 여호아하스 왕과 마찬가지로 악행을 했습니다.&lt;br /&gt;
&lt;br /&gt;
[ 선왕: (형제) [[여호아하스]] &amp;lt;-- 여호야김 --&amp;gt; 후왕: (아들) [[여호야긴]] ]&lt;br /&gt;
&lt;br /&gt;
===예레미야의 예언===&lt;br /&gt;
&lt;br /&gt;
유다 왕들의 죄악상과 그들에 대한 비극적인 최후가 예언됩니다. 예레미야 22장에서 언급되는 왕들은 요시야 왕의 아들 살룸(여호아하스), 여호야김, 그리고 고니야(여호야긴, 여고냐)입니다.&lt;br /&gt;
&lt;br /&gt;
* (렘 22: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lt;br /&gt;
&lt;br /&gt;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름===&lt;br /&gt;
&lt;br /&gt;
애굽의 바로 느고는 여호아하스를 감금하고, 요시아의 다른 아들 여호야김을 대신 왕으로 세웁니다. (관련 말씀: 대하 36:5-8; 왕하 23:36-24:7)&lt;br /&gt;
&lt;br /&gt;
* (대하 36:5)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lt;br /&gt;
&lt;br /&gt;
느고는 후에 여호아하스를 애굽으로 잡아갔고, 여호아하스는 거기서 죽었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의 말씀을 태움===&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심판의 메시지를 두루마리에 적게 하여 모든 백성과 지도자 그리고 왕에게까지 읽게 하셨습니다. 이 메시지를 들으며 여호야김 왕은 몇 고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두루마리를 불태웁니다. (관련 말씀: 예레미야 36:20-26)&lt;br /&gt;
&lt;br /&gt;
* (렘 36:23)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lt;br /&gt;
여호야김 왕의 삶을 통해 우리는 경건한 부모가 반드시 경건한 자녀를 낳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사에서 성경은 선한 왕과 선지자의 자녀들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열왕기하 21:1~2, 사무엘상 8:3) 그들의 조상들의 길을 따르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에게 그분의 지시에 순종할 책임을 물으십니다(신명기 24:16). 여호야김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고의적으로 거부한 것과 그에 따른 그의 운명은 불순종의 어리석음을 완벽하게 예시해 줍니다.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잠언 29:1).&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King-Jehoiakim.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BC 598년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유다의 왕 여호야김을 죽였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https://en.wikipedia.org/ 위키피디아&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lt;br /&gt;
'''관련 자료'''&lt;br /&gt;
&lt;br /&gt;
* 관련 인물: 아버지 [[여호아하스]], 아들 [[여호야긴]]&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 23:36-24:7,역대하 36:5-8, 예레미야서 36장&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 여호야김&lt;br /&gt;
{{#ask: [[성경인물:: 여호야김]]|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C%ED%98%B8%EC%95%BC%EA%B8%B4_(Jehoiachin)&amp;diff=9890</id>
		<title>여호야긴 (Jehoiachi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C%ED%98%B8%EC%95%BC%EA%B8%B4_(Jehoiachin)&amp;diff=9890"/>
		<updated>2026-10-18T00:58: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여호야긴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lt;br /&gt;
&lt;br /&gt;
열왕기하 24:9&lt;br /&gt;
&amp;lt;/div&amp;gt;&lt;br /&gt;
여호야긴은 [[시대::구약]] 인물로 유다의 두 번째 마지막 왕(BC 597-586)으로 아버지 여호야김 왕과 마찬가지로 악행을 했습니다.&lt;br /&gt;
&lt;br /&gt;
[ 선왕 부친: [[여호야김]] &amp;lt;-- 여호야긴 --&amp;gt; 후왕 삼촌: [[시드기야]] ]&lt;br /&gt;
&lt;br /&gt;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여호야긴의 아버지 여호야김이 죽자 BC 598년에 여호야긴이 왕이 됩니다. 당시 그는 18세였고 왕이 된 지 3개월 후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긴의 삼촌 시드기야를 유다의 왕으로 세웁니다. 시드기야는 남유다의 마지막 왕입니다.&lt;br /&gt;
&lt;br /&gt;
* 이름: 여호야긴, &amp;quot;야훼께서 세우셨다&amp;quot;라는 뜻; 여고냐(Jeconiah, 대상 3:17), 고니야(Coniah, 렘 22:24)로도 알려져 있음&lt;br /&gt;
* 통치: 남유다의 19번째 왕, BC 598-597&lt;br /&gt;
* 관련 인물: 부친: [[여호야김]], 삼촌: [[시드기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lt;br /&gt;
* 이스라엘 1차 귀환을 지휘한 [[스룹바벨]]은 여호아긴의 손자&lt;br /&gt;
&lt;br /&gt;
===짧은 통치===&lt;br /&gt;
&lt;br /&gt;
여호야긴은 예루살렘에서 아버지 여호야김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지만, 그의 통치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포위하자 어린 왕은 왕비와 왕실 관리들과 함께 바빌론에 항복했습니다(열왕기하 24:10-12). 이 모든 일은 므낫세의 죄 때문에 유다에 대해 예언된 대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열왕기하 24:2-4; 역대하 36:15-21).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두 번째로 포로로 끌려갈 때,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긴과 그의 어머니, 왕비들, 관리들, 그리고 유다의 지도자들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열왕기하 24:16). 느부갓네살은 또한 만 명의 다른 사람들을 포로로 끌고 갔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만 남겨두었으며, 성전을 약탈했습니다(열왕기하 24:13-14; 역대하 36:10).&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King-Jehoiachin.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레미야의 예언===&lt;br /&gt;
&lt;br /&gt;
예레미야서 22장에는 유다 왕들의 죄악상과 그들에 대한 비극적인 최후가 예언됩니다. 언급되는 왕들은 요시야 왕의 아들 살룸(여호아하스), 여호야김, 그리고 고니야(여호야긴, 여고냐)입니다.&lt;br /&gt;
&lt;br /&gt;
* (22:3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이 사람이 자식이 없겠고 그의 평생 동안 형통하지 못할 자라 기록하라 이는 그의 자손 중 형통하여 다윗의 왕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임이라 하시니라&lt;br /&gt;
&lt;br /&gt;
여고냐에게 실제로 자손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렘 22:28, “그의 자손”; 대상 3:17, 18; 마 1:12 참고), 이는 후손에 대한 경고로서, 즉 그의 왕좌의 직계 상속자가 없다는 의미로 “자식이 없겠고” 라고 기록했습니다. 살룸, 여호야김, 여고냐 세 왕을 고려하여 땅이 세 번이나 언급(29절)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는, 이 세 번 언급은, 여호야긴의 씨에 관한 한 왕조의 종말에 대한 선언에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강조였을 수도 있다. 다윗의 왕위 계승자인 메시아(마 1:1-17)는 여고냐의 직계 후손이었지만, 요셉은 비록 법적이긴 하지만 실제 아버지는 아니었습니다. 마태는 솔로몬을 거쳐 요셉까지 법적 가계를 알려줍니다. 누가는 실제 조상인 마리아로부터 솔로몬의 형제 나단을 거쳐 위쪽으로 이어지는 실제 혈통입니다(눅 3:31).&lt;br /&gt;
&amp;quot;다윗의 왕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임이라&amp;quot; - 이것은 &amp;quot;자식이 없겠고&amp;quot;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비록 그의 가계에서 왕위 계승은 실패했지만 다윗에게 주신 약속(시 89:30-37)은 스룹바벨에서 부활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습니다.&amp;lt;ref&amp;gt;Jamieson-Fausset-Brow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벨론 왕의 호의===&lt;br /&gt;
&lt;br /&gt;
바벨론의 에윌므로닥(Evil-merodach) 왕이 되어 여호야긴은 포로 생활 37년 만에 석방되고 바벨론 왕의 호의를 받습니다. (열왕기하 25:27-30, 예레미야 52:31-34)&lt;br /&gt;
&lt;br /&gt;
여호야긴은 &amp;quot;유배 생활 37년째&amp;quot;에 감옥에서 풀려났는데, 이는 에윌므로닥이 왕위에 오른 해였습니다. 그는 궁정에서 높은 지위를 받았습니다. 여호야긴가 바빌론에서 석방된 사건은 열왕기서와 신명기 역사서의 기록을 마무리 짓습니다. 바빌론 기록에 따르면 에윌므로닥은 기원전 562년 10월에 즉위했습니다. 예레미야 52장 31절에 따르면, 여호야긴는 &amp;quot;열두째 달 스물다섯째 날&amp;quot;에 감옥에서 풀려났습니다. 이는 유다의 티슈리월을 기준으로 한 달력에 따르면 포로 생활 첫해가 기원전 598/597년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유다의 계산에 따르면 포로 생활 37년째는 기원전 562년 티슈리월에 시작된 해이며, 이는 바빌론 기록에 나타난 에윌므로닥의 즉위 연도와 일치합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Jeconiah&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lt;br /&gt;
'''관련 자료'''&lt;br /&gt;
 검색: 성경인물:: 여호야긴&lt;br /&gt;
{{#ask: [[성경인물::여호야긴]]|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B%93%9C%EA%B8%B0%EC%95%BC_(Zedekiah)&amp;diff=9889</id>
		<title>시드기야 (Zedekia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B%93%9C%EA%B8%B0%EC%95%BC_(Zedekiah)&amp;diff=9889"/>
		<updated>2026-10-18T00:51: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Zedekiah's Sons Are Slaughtered before His Eyes.jpg|thumb|280px|아들들이 살해되는 것을 보는 시드기야 왕 [[예레미야|(예레미야 52장)]] ]]&lt;br /&gt;
[[시대::구약]] 인물로 유다의 마지막 왕(BC 597-586)입니다. 다른 많은 왕들과 마찬가지로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http://kcm.co.kr/bible/kor/2ki24.html 왕하24],[http://kcm.co.kr/bible/kor/2ch36.html 대하36]&lt;br /&gt;
&lt;br /&gt;
* (대하 36:12)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였으며&lt;br /&gt;
&lt;br /&gt;
[ 선왕 (조카): [[여호야김]] &amp;lt;-- 시드기야 ]&lt;br /&gt;
&lt;br /&gt;
'''유다의 마지막 왕'''&lt;br /&gt;
&lt;br /&gt;
BC 598년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유다의 왕 [[여호야김]]을 죽였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아버지 뒤를 이어 왕이 된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끌고 가고 ([[열왕기하 | 열왕기하 24:8]]) 여호야긴의 삼촌 시드기야를 유다의 왕으로 세웁니다.&lt;br /&gt;
&lt;br /&gt;
시드기야는 21세에 왕이 되어 11년을 통치하며 악을 행하고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도 듣지 않고 모든 제사장, 우두머리, 그리고 백성도 우상을 섬겨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론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십니다.&lt;br /&gt;
&lt;br /&gt;
시드기야 왕은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고 바벨론 왕을 배반했습니다. 이에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성벽을 헐고, [[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 궁전, 그리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불태우고 물건을 약탈하고 남아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으로 잡아갑니다.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 왕의 아들들과 신하들을 죽이고,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바벨론으로 끌고 갑니다. ([[예레미야서|예레미야 52장]])&lt;br /&gt;
&lt;br /&gt;
바벨론의 공격으로 불탄 예루살렘은 70년이 지날 때까지 그 땅이 황폐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 24:18-25:21, 역대하 36:11-21, 예레미야 52:1-11&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 시드기야&lt;br /&gt;
{{#ask: [[성경인물:: 시드기야]]|format=ul|}}&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8A%90%EB%B6%80%EA%B0%93%EB%84%A4%EC%82%B4_(Nebuchadnezzar)&amp;diff=9888</id>
		<title>느부갓네살 (Nebuchadnezza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8A%90%EB%B6%80%EA%B0%93%EB%84%A4%EC%82%B4_(Nebuchadnezzar)&amp;diff=9888"/>
		<updated>2026-10-18T00:48: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느부갓네살은 [[시대::구약]] 인물로 유다를 멸망시킨 바벨론의 왕입니다.&lt;br /&gt;
&lt;br /&gt;
BC 598년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유다의 왕 [[여호야김]]을 죽였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아버지 뒤를 이어 왕이 된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끌고 가고 ([[열왕기하 | 열왕기하 24:8]]) 여호야긴의 삼촌 [[시드기야]]를 유다의 왕으로 세웁니다.&lt;br /&gt;
&lt;br /&gt;
[[시드기야]] 왕은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고 바벨론 왕을 배반했습니다. 이에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성벽을 헐고, [[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 궁전, 그리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불태우고 물건을 약탈하고 남아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으로 잡아갑니다.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 왕의 아들들과 신하들을 죽이고,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바벨론으로 끌고 갑니다. ([[예레미야서|예레미야 52장]])&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 관련 말씀: 열왕기하 25장, 예레미야 52장 &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 느부갓네살&lt;br /&gt;
{{#ask: [[성경인물:: 느부갓네살]]|format=ul|}}&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A%94%ED%95%9C_(John)&amp;diff=9887</id>
		<title>요한 (Joh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A%94%ED%95%9C_(John)&amp;diff=9887"/>
		<updated>2026-10-18T00:44: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Anônimo_-_A_Última_Ceia.jpeg|thumb|230px|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 품에 의지한 사랑하는 제자 (요 13:23)]]&lt;br /&gt;
&lt;br /&gt;
[[시대::신약]] 인물로 [[성경인물::베드로]], [[성경인물::야고보]]와 함께 [[예수님]]에 가장 가까운 제자였고, 초대 교회의 리더입니다. 요한은 말년에 [[에베소]] 교회를 섬겼습니다.&lt;br /&gt;
&lt;br /&gt;
사랑받는 제자 요한으로도 알려진 사도 요한은 신약성서에 따르면 [[예수님]]의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어린 사도로 기록되는 그는 세베대와 살로메의 아들이었습니다. 그의 형제 [[야고보]]는 또 다른 열두 제자였습니다. 교부들은 그를 전도자 요한, 밧모의 요한, 장로 요한, 사랑하는 제자로 표현하고, 그가 다른 사도들보다 오래 살았으며 자연사한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John_the_Apost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예수님의 부르심=== &lt;br /&gt;
&lt;br /&gt;
요한은 형제 [[야고보]]와 함께 갈릴리의 어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며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성경인물::베드로]]와 그의 형제 [[성경인물::안드레]],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관련 말씀: 마 4:18-22; 막 1:16-20; 눅 5:1-11)&lt;br /&gt;
&lt;br /&gt;
* (마 4:19) &amp;lt;u&amp;gt;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amp;lt;/u&amp;gt;&lt;br /&gt;
* (마 4:21) &amp;lt;u&amp;gt;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amp;lt;/u&amp;gt;&lt;br /&gt;
* (눅 5:10) &amp;lt;u&amp;gt;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요한은 예수님의 부름에 배와 아버지와 버려 두고 주님을 따릅니다.&amp;lt;ref&amp;gt;(마 4:21)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변형===&lt;br /&gt;
[[파일:Transfiguration.jpg|thumb|250px|left|예수님의 변형(Transfiguration)을 목격하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 (마 17, 막 9, 눅 9장)]]&lt;br /&gt;
&lt;br /&gt;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마 16:28)”은  예수께서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신(마 17:1)” [[베드로]], [[야고보]], 그리고 요한이었습니다. 야고보와 베드로는 순교당했고 요한은 투옥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죽음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마 16:27) 올 때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변형은 하나님의 왕이신 예수님의 뛰어남과 만물의 마지막에 그분의 종들의 안전함을 일시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단 7:13~14&amp;lt;ref&amp;gt;(단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amp;lt;/ref&amp;gt; 참조).&amp;lt;ref&amp;gt;https://www.ligonier.org/learn/articles/what-was-the-transfigurati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께서 변형하셨고 성부 하나님은 성자에 대한 확인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엘리야]]가 다시 온다는 구약 예언이 [[침례 요한]]임을 가르치십니다. (관련 말씀: 마 17:1-13; 막 9:2-13; 눅 9:28-36)&lt;br /&gt;
&lt;br /&gt;
* (마 17:5) &amp;lt;u&amp;gt;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amp;lt;/u&amp;gt;&lt;br /&gt;
* (마 17:12-13) &amp;lt;u&amp;gt;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침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천둥의 아들===&lt;br /&gt;
&lt;br /&gt;
[[야고보]]와 형제로 예수님께서 그 형제를 천둥의 아들들이라 불렀습니다. &lt;br /&gt;
&lt;br /&gt;
한 생생한 사건에서 우리는 야고보와 요한이 정말 천둥과 같은 특성을 소유하고 있음을 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가던 길에 사마리아를 거쳐 가던 중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한 곳에서 밤을 지낼 숙소를 찾으려고 했으나 마을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단지 그분의 목적지가 예루살렘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대인-사마리아인의 편견의 결과였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이 이것을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불러 하늘에서 내려 저희를 멸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누가복음 9:54). 예수께서 형제들을 꾸짖으시고 다른 마을로 가십니다. 사마리아인들에 대한 야고보와 요한의 반응은 “천둥”이라고 부를 만한 열렬함, 성급함, 분노를 드러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야고보와 요한이 그들의 별명에 걸맞게 살았던 다른 때가 있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sons-of-thunder.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어머니의 요구'''&lt;br /&gt;
&lt;br /&gt;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아들들을 예수님의 우편에 앉게 요구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겸손과 섬김을 가르치십니다. (관련 말씀: 마 20:20-28, 막 10:35-45)&lt;br /&gt;
* (마 20:28) &amp;lt;u&amp;gt;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amp;lt;/u&amp;gt;&lt;br /&gt;
* (막 10:44) &amp;lt;u&amp;gt;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lt;br /&gt;
&lt;br /&gt;
요한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에게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돌보라고 부탁하십니다.&lt;br /&gt;
&lt;br /&gt;
* (요 19:26-27) &amp;lt;u&amp;gt;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예수님을 가리고 있던 속옷은 군인들이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죽은 사람과 같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도할 수 없는 가장 고귀한 선물과 귀중한 임무를 수여합니다. 그는 가장 사랑하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선물합니다. 그리고 사별하고 홀로 남겨진 황폐하고 상한 마음의 어머니에게 가장 소중한 아들을 주십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부활'''&lt;br /&gt;
&lt;br /&gt;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빈 무덤을 보고 베드로와 요한에게 알립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달려가 빈 무덤을 확인합니다.  &lt;br /&gt;
&lt;br /&gt;
* (요 20:1-1) &amp;lt;u&amp;gt;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신약의 저자===&lt;br /&gt;
&lt;br /&gt;
사도 요한은 신약성서의 다섯 권의 책, 즉 [[요한복음]], 그의 이름을 딴 짧은 서한 세 권([[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과 [[요한계시록]]의 저자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복음서 쓰게 하신 목적입니다.  &lt;br /&gt;
* (요 20:31) &amp;lt;u&amp;gt;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사랑의 사도===&lt;br /&gt;
&lt;br /&gt;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고도 불립니다. 그는 자신의 복음서에서 자신을 “예수의 사랑하신 자”라고 부릅니다(요한복음 13:23, 20:2, 21:7, 21:20). 그는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있는 인물로 묘사됩니다. 그의 짧은 두 번째 서신은 자신이 돌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사랑의 표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내가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한 무리의 신자들에게 첫 서신을 보내면서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행함으로써 “서로 사랑”하라고 권고합니다(요이 1:1, 5-6).&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life-John-Apostle.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Zondervan NIV Study Bible (based on NIV 1984)&lt;br /&gt;
* A Survey of New Testament (Robert H. Gundry)&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esv.org/1+John+1/&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First_Epistle_of_John Wikipedia&lt;br /&gt;
* https://biblehub.com/ Bible Hub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요한&lt;br /&gt;
{{#ask: [[성경인물::요한]]}}&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B2%A0%EB%93%9C%EB%A1%9C_(Peter)&amp;diff=9886</id>
		<title>베드로 (Pet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B2%A0%EB%93%9C%EB%A1%9C_(Peter)&amp;diff=9886"/>
		<updated>2026-10-18T00:39: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The Calling of Saints Peter and Andrew - Caravaggio (1571-1610).jpg|thumb|300px|베드로와 안드레를 제자로 부르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4장]], [[누가복음 5장]])]]&lt;br /&gt;
시몬 베드로는 [[시대::신약]] 인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하나입니다. [[요한]], [[야고보]]와 함께 예수님의 절친한 제자로 사도였으며 초대 교회의 기둥이었습니다.&amp;lt;ref&amp;gt;(갈 2:9)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베드로는 솔직하고, 열정적이었지만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실수도 잦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를 택하셨고 그를 교회 리더로 양육하셨습니다.   &lt;br /&gt;
베드로는 게바(Cephas)로도 알려져 있습니다.&amp;lt;ref&amp;gt;(요 1: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amp;lt;/ref&amp;gt; 게바는 아람어(Aramaic)로 돌, 바위라는 뜻이고 베드로는 그리스어로 같은 뜻입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File:JanStyka-SaintPeter.jpg|thumb|350px|left|초대 교회에서 베드로의 설교 ([[사도행전 3장]])]]&lt;br /&gt;
* 고향: 벳새다 (Bethsaida)&amp;lt;ref&amp;gt;(요 1: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amp;lt;/ref&amp;gt;&lt;br /&gt;
* 거주지: 가버나움 (Capernaum)&amp;lt;ref&amp;gt;(막 1:21; 29)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amp;lt;/ref&amp;gt;&lt;br /&gt;
* 결혼하여 아내가 있었습니다&amp;lt;ref&amp;gt; (고전 9: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amp;lt;/ref&amp;gt;&lt;br /&gt;
* 직업: 어부, 동업자: [[성경인물::야고보]]와 [[성경인물::요한]]&amp;lt;ref&amp;gt;(눅 5: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amp;lt;/ref&amp;gt;&lt;br /&gt;
* 고등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성경(구약)을 잘알고 있습니다 &lt;br /&gt;
* [[요한]], [[성경인물::야고보]]와 함께 초대 교회 지도자입니다 &lt;br /&gt;
&lt;br /&gt;
'''마가와의 관계'''&lt;br /&gt;
&lt;br /&gt;
[[성경인물::마가]]는 사도 베드로의 동료였으며 그의 영적 아들이었습니다.&lt;br /&gt;
* (벧전 5:13) &amp;lt;u&amp;gt;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amp;lt;/u&amp;gt; &lt;br /&gt;
마가는 베드로로부터 주님의 사건과 가르침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받았으며 그 정보를 [[마가복음]]으로 보존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Gospel-of-Mar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전승에 의하면, 베드로는 안디옥으로 갔다가 소아시아를 거쳐(벧전 1:1에 언급된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 교회를 방문함) 글라우디오 황제 2년(AD 42)에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이 여정 어딘가에서 베드로는 마가를 만났고 그를 여행 동반자이자 통역자로 데려갔습니다. 마가는 베드로가 글라우디오 제3년(AD 43)에 알렉산드리아로 떠나기 전에 베드로의 설교를 기록하여 마가의 복음을 기록했을 것입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Mark_the_Evangelis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예수님의 수제자 ==&lt;br /&gt;
베드로는 그의 형제 [[안드레]]의 소개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셨을 때 베드로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그를 따릅니다.&lt;br /&gt;
* (눅 5:11) &amp;lt;u&amp;gt;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amp;lt;/u&amp;gt; &lt;br /&gt;
이것은 그들이 얼마나 기꺼이 예수를 따랐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필요하다면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모든 친구를 떠나야 합니다(누가복음 14:26).&amp;lt;ref&amp;gt;(눅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amp;lt;/ref&amp;gt; 그들이 우리와 함께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야 하지만, 우리는 무슨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떤 겸손한 도구를 사용하시는지도 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어부를 택하셨습니다. 그는 어리석은 자를 택하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셨습니다.&amp;lt;ref&amp;gt;(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amp;lt;/ref&amp;gt; 그리고 그것은 종교가 참되며,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고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그러한 도구를 사용하셨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보여줍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베드로는 솔직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 중 리더였으며 그들 중 처음으로 에수님께 신앙 고백을 합니다.&lt;br /&gt;
* (마 16:16) &amp;lt;u&amp;gt;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의 영광'''&lt;br /&gt;
[[파일:Transfiguration.jpg|thumb|250px|예수님의 변형을 보는 베드로, 요한, 야고보 ([[마태복음 17장]], [[마가복음 9장]], [[누가복음 9장]])]]&lt;br /&gt;
&lt;br /&gt;
베드로는 [[요한]]과 [[야고보]]와 함께 예수님의 변형을 지켜보았고,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음성을 듣는 축복을 누렸습니다.&lt;br /&gt;
* (마 17:1-2) &amp;lt;u&amp;gt;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마 16:28)”은, 예수께서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신(17:1)” 베드로, 야고보, 그리고 요한이었습니다. 야고보와 베드로는 순교당했고 요한은 투옥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죽음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16:27) 올 때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변형은 하나님의 왕이신 예수님의 뛰어남과 만물의 마지막에 그분의 종들의 안전함을 일시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단 7:13~14 참조).&amp;lt;ref&amp;gt;https://www.ligonier.org/learn/articles/what-was-the-transfigurati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벧후 1:18) &amp;lt;u&amp;gt;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베드로의 부족함 ==&lt;br /&gt;
베드로는 솔직하고 열정적이었지만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실수도 잦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부터 여러 번 질책을 받습니다.&lt;br /&gt;
&lt;br /&gt;
=== 믿음이 작은 자 ===&lt;br /&gt;
[[파일:Christ_walking.jpg|thumb|left|300px|예수님께서 물 위로 걸으시다 (마 14:22-23)]]&lt;br /&gt;
밤에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 위에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풍랑이 이는 호수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고 놀랍니다. (관련 말씀: 마 14:22-33)&lt;br /&gt;
그때, 항상 열정적이고 충동적인, 베드로는 자기도 물 위를 걷도록 청원하고 예수님께서 허락하십니다. 베드로는 물 위를 걸었지만, 곧 놀라 물에 빠지며 주께 구원을 요청합니다. 이에,&lt;br /&gt;
* (마 14:31) &amp;lt;u&amp;gt;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신자들에게 있어서 여기서의 교훈은 명확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에게서 눈을 떼고 우리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면 우리는 문제의 무게에 짓눌려 넘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부르면 그분은 우리를 붙드시고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위로 우리를 들어올려 주실 것입니다. 베드로는 의심이 그의 믿음을 대체하게 했습니다.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모든 시간 동안, 심지어 그리스도의 가장 가까운 친구 중 한 사람인 베드로조차도 여전히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Peter-walking-on-water.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lt;br /&gt;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기며 섬김의 본을 보이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겸손히 서로 섬기라고 가르치십니다. (관련 말씀: [[요한복음 13장]])&lt;br /&gt;
&lt;br /&gt;
그런데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발을 씻기려 하자, &lt;br /&gt;
* (요 13:8a) &amp;lt;u&amp;gt;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여기서 베드로는 사랑 많고 열정적이지만, 주님의 의지도 자기가 조정하려 하는 자신감이 넘치는 초기 복음서의 베드로인 것 같습니다. 그는 우리 주님이 그에게 약속하신 사후 지식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는 주님의 행위가 그분이 허락하실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조점은 “절대로”라는 부정적인 것에 있습니다. 대명사 “내”나 “주님”이 강조되지 않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께서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하십니다. 이에 베드로는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달라고 요청하며, 또 주님보다는 자기의 생각을 먼저 관철하려 합니다. &lt;br /&gt;
* (요 13:10) &amp;lt;u&amp;gt;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lt;br /&gt;
&lt;br /&gt;
예수님께서 그의 죽음과 부활을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아직 예수님 십자가를 이해하지 못한 베드로가 항변했고, 예수님의 책망을 듣습니다. 베드로는 고통받는 메시아가 아닌 세상적 번영의 메시아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관련 말씀: 마 16:21-28; 막 8:27-9:1; 눅 9:18-27)&lt;br /&gt;
* (마 16:23) &amp;lt;u&amp;gt;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amp;lt;/u&amp;gt; &lt;br /&gt;
&lt;br /&gt;
자신도 모르게 베드로는 사탄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대적처럼 베드로도 하나님의 일, 즉 그분의 길과 계획과 목적에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골로새서 3:2; 이사야 55:8-9). 그 대신에 그의 마음은 사람의 일과 세상의 일과 세상의 가치관에 쏠려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이 하나님의 뜻이요 온 인류를 위한 구원의 계획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님을 보호한다고 생각하여 본의 아니게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직 예수의 진정한 메시아적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get-behind-me-Satan.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lt;br /&gt;
&lt;br /&gt;
예수님이 동산에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보낸 군대에 의해 잡히십니다. 베드로가 체포를 막으려 칼을 휘두르고 예수님은 베드로를 질책하십니다. (관련 말씀: 마 26:47-56; 막 14:43-50; 눅 22:47-53; 요 18:1-11)&lt;br /&gt;
* (요 18:11) &amp;lt;u&amp;gt;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베드로의 열정 어린 용맹은 잘못된 행위일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돌아가셔야 하는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구약에서 잔은 고통과 심판 즉 하나님의 진노의 잔과 연관되어 있습니다.(시 75:8;&amp;lt;ref&amp;gt;(시 75: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amp;lt;/ref&amp;gt; 사 51:17,&amp;lt;ref&amp;gt;(사 51:17)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 비웠도다&amp;lt;/ref&amp;gt; 22; 렘 25:15; 겔 23:31-34)&amp;lt;ref name=MacArthur&amp;gt;John MacArthur Study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예수님을 부인함 ===&lt;br /&gt;
&lt;br /&gt;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 목숨도 바치겠다고 고백합니다.&lt;br /&gt;
* (요 13:37) &amp;lt;u&amp;gt;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에 예수님은 그가 자신을 부인할 것을 예언하십니다. (관련 말씀: 마 26:31-35; 막 14:27-31; 눅 22:31-34; 요 13:36-38) &lt;br /&gt;
* (요 13:38) &amp;lt;u&amp;gt;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 로마 병사들과 유대인들에게 수모를 당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당하는 수모를 멀리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그가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묻자, 예수님의 예언대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관련 말씀: 마 26:57-58; 막 14:53-54, 66-72; 눅 22:54-62; 요 18:12-18, 25-27)&lt;br /&gt;
* (요 18:27) &amp;lt;u&amp;gt;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회복과 사역 ==&lt;br /&gt;
&lt;br /&gt;
=== 예수님께서 회복시키심 ===&lt;br /&gt;
베드로는 예수님을 3번 부인하고 도망쳤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그를 회복 시키십니다.&lt;br /&gt;
&lt;br /&gt;
부활 후 제자들과 아침 식사하신 후,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명을 주시며 그를 회복시키고, 자신을 따르라 명하십니다. (관련 말씀: 요 21:15-19)&lt;br /&gt;
* (요 21:17) &amp;lt;u&amp;gt;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amp;lt;/u&amp;gt; &lt;br /&gt;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해서(요 18:12-27) 마음이 괴로웠을 베드로는 사명을 받으므로 회복하며 예수님에 대한 경외, 존경, 믿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처럼 성령께서 임하시어 권능을 받고 그의 사명을 다합니다.&lt;br /&gt;
&lt;br /&gt;
===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 &lt;br /&gt;
* (마 16:18) &amp;lt;u&amp;gt;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는 베드로의 고백(마 16:16) 곧 그 믿음(virtue of his Confession)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는 말씀입니다. &lt;br /&gt;
&lt;br /&gt;
마태복음 16:13-20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을 점검하고 계셨습니다. 이에, &amp;quot;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6)&amp;quot;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으실 때 베드로뿐 아니라 모든 제자에게 물으셨습니다. 또한 베드로는 제자들의 대표였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대답은 베드로가 했지만, 그것은 제자들의 믿음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로마 카톨릭 교회는 베드로가 예수께서 언급하신 반석이라는 주장을 그들이 유일한 참된 교회라는 증거로 사용합니다. 베드로가 반석이라는 것이 이 구절에 대한 유일한 유효한 해석은 아닙니다. 비록 베드로가 마태복음 16장 18절의 반석이라 할지라도 이것은 로마 카톨릭 교회에 어떤 권위를 부여하는 데 있어서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베드로가 로마에 있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베드로가 다른 사도들보다 우월하다고 묘사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약성서는 베드로를 초기 기독교 교회의 “모든 권위를 지닌 지도자”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최초의 교황이 아니었고, 베드로가 로마 카톨릭 교회를 시작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나 다른 사도들의 가르침에 가톨릭교회의 기원은 있지 않습니다. 만약 베드로가 정말로 로마 카톨릭 교회의 창시자였다면, 그것은 베드로가 가르친 내용(행 2장, 베드로 전서, 베드로 후서)과 일치해야 합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upon-this-roc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베드로가 고백한 바와 같이, 성육신하신 성자 하나님이신 메시아의 정체성에 대한 고백은 복음 메시지 그 자체의 일부이자 핵심이며 복음의 적절한 적용이기도 합니다.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주라(고전 12:3)” 고백하는 모든 사람에게,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영원한 구원을 주십니다.&amp;lt;ref&amp;gt;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what-does-this-rock-refer-to-matthew-1618/&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베드로의 설교와 교회 시작 ===&lt;br /&gt;
[[파일:Pentecost.png|thumb|320px|오순절 성령강림 ([[사도행전 2장]])]]&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승천 후 오순절에 제자들은 성령을 받고 베드로의 설교와 교회가 예루살렘에서 시작됩니다. 초대 교회 지도자인 베드로의 설교로 삼천 명이 믿은 것을 비롯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며 기적을 행하고 많은 사람이 믿기 시작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바른 두려움과 사랑으로 굳건해집니다. (사도행전 1-4장)&lt;br /&gt;
&lt;br /&gt;
[[사도행전]]은 베드로의 5개의 설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에는 다섯 가지 공통 주제가 있습니다. (1) 청중에 대하여, (2) 청중이(유대인이) “예수를 죽였다”, (3)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다”, (4) 예수께서 승귀하사 장차 오실 심판관이시다, (5) 이제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죄 사함을 받고 침례를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을 때이다.&amp;lt;ref&amp;gt;https://biblicalmissiology.org/blog/2015/04/22/peters-speeches-in-the-book-of-acts-lessons-for-evangelists-toda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오순절 직후 (행 2:14-39)''' &lt;br /&gt;
&lt;br /&gt;
베드로는 교회 시대의 첫 설교를 전합니다. 그는 성경(요엘 2장, 시편 16편, 110편)에서 많은 내용을 인용했는데, 이는 신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설교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또한 사도행전에 나오는 모든 설교에 대한 중요한 신학적 선례를 확립합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19개의 설교 또는 연설 중 첫 번째입니다. 베드로가 8개, 스데반이 1개, 야고보가 1개, 바울이 9개입니다. 이는 신학적으로 중요한데, 그리스도 교회의 주된 활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것이었음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행 2:42, 67, 12:24, 13:49, 19:20, 28:30-31).&amp;lt;ref&amp;gt;매니 페레이라 (Manny Pereira) 목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행 2:36) &amp;lt;u&amp;gt;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amp;lt;/u&amp;gt; &lt;br /&gt;
이를 듣고 마음에 찔린 유대인들이 “우리가 어찌할꼬” 합니다. &lt;br /&gt;
* (행 2:38) &amp;lt;u&amp;gt;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행각에서 (행 3:11-36)'''&lt;br /&gt;
[[파일:Saint Pierre Church.jpg|thumb|left|300px|[[베드로]]가 안디옥에서 처음 설교 장소로 알려진 Church of St Peter]]&lt;br /&gt;
&lt;br /&gt;
베드로가 날 때부터 못 걷던 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칩니다. 그 기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베드로는 그들에게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라 설교합니다. &lt;br /&gt;
* (행 3:19) &amp;lt;u&amp;gt;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amp;lt;/u&amp;gt; &lt;br /&gt;
&lt;br /&gt;
회개의 절대적인 필요성은 그들의 죄가 도말되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의 양심에 엄숙하게 채워져야 하며, 그리스도의 용서하시는 사랑에 대한 감각만이 줄 수 있는 새 힘을 얻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느낀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죄인들이 자신들의 죄를 깨닫게 되면, 그들은 주님께 용서해 달라고 부르짖을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개종하고 믿는 자들에게는 주님안에서 회복의 시간이 올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Matthew Henry’s Concis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 (행 3:26) &amp;lt;u&amp;gt;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첫 번째 체포 이후 (행 4:8-12)'''&lt;br /&gt;
&lt;br /&gt;
유대의 지도자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불러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에 대해, &lt;br /&gt;
* (행 4:10-11) &amp;lt;u&amp;gt;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두 번째로 체포된 후 (행 5:29-32)'''&lt;br /&gt;
&lt;br /&gt;
사도들이 많은 기적을 일으키며 복음을 전하여 백성들에게 영향력을 미치자 유대 지도자들이 사도들을 옥에 가둡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적으로 사도들은 옥에서 나가 계속 복음을 전합니다. 지도자들은 그들을 공회에 불러 심문하지만, 베드로와 사도들이 굴하지 않습니다. 지도자 중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사도들의 사역이 하나님의 것이라면 지도자 자신들이 실수는 하는 것이라 충고합니다. 지도자들은 그 충고를 받아들여 사도들을 채찍질 하고 복음을 전하지 말라 경고하고 풀어 줍니다. 그런데,&lt;br /&gt;
* (행 5:41-42) &amp;lt;u&amp;gt;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고넬료의 집에서 (행 10:34-43)'''&lt;br /&gt;
&lt;br /&gt;
[[파일:Roman aqueduct.jpg|thumb|left|300px|백부장 고넬료가 살았던 가이사랴(Caesarea)의 로마 시대 수로 ]]&lt;br /&gt;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베드로는 가이사랴(Caesarea)의 백부장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믿는 것을 목격하며 하나님의 은혜는 유대인들에게 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향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lt;br /&gt;
* (행 10:35) &amp;lt;u&amp;gt;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베드로서 ===&lt;br /&gt;
베드로는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의 저자입니다.&lt;br /&gt;
&lt;br /&gt;
[[베드로전서]]의 독자들은 그리스도인으로 박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적그리스도의 적대 행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삶을 살고, 구원의 소망을 바라보며 고난을 이겨 나가라고 격려합니다.&lt;br /&gt;
&lt;br /&gt;
[[베드로후서]]를 통해 베드로는 진정한 기독 교리를 왜곡하며 이단을 가르치는 거짓 선생들에 대한 주의와 그들에 대해 심판이 있을 것을 전합니다. 베드로는, 또한, 하나님의 인내를 설명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의 재림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그리스도인들은 인내하며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라 격려합니다. 말씀 관련, 베드로는 구약과 신약의 저자들을그리스도인의 믿음에 대한 권위로 제시합니다.&lt;br /&gt;
* (벧후 1:21) &amp;lt;u&amp;gt;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amp;lt;/u&amp;gt; &lt;br /&gt;
* (벧후 3:2) &amp;lt;u&amp;gt;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amp;lt;/u&amp;gt; &lt;br /&gt;
* (벧후 3:15) &amp;lt;u&amp;gt;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 베드로의 순교 ==&lt;br /&gt;
[[파일:Nero.jpeg|thumb|180px|베드로를 죽인 이로 알려진 네로 황제의 흉상]]&lt;br /&gt;
&lt;br /&gt;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자신의 사명을 마치며 그의 십자가를 졌습니다. &lt;br /&gt;
&lt;br /&gt;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순교를 예언하십니다.&lt;br /&gt;
* (요 21:18-19) &amp;lt;u&amp;gt;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구전에 의하면 베드로는 로마의 네로 황제 때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파일:Mamertine_Prison.jpg|thumb|left|430px|베드로가 순교 전 투옥했을 곳이라 여겨지는 로마의 마메르틴 감옥]]&lt;br /&gt;
&lt;br /&gt;
* https://www.esv.org/John/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lt;br /&gt;
*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life-Peter.html&lt;br /&gt;
* https://www.esv.org/1+Peter+1/&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biblehub.com/ Bible Hub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lt;br /&gt;
'''관련 자료'''&lt;br /&gt;
&lt;br /&gt;
* 관련 인물: 동생 [[성경인물::안드레]] &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베드로&lt;br /&gt;
{{#ask: [[성경인물::베드로]]|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A%A4%EB%A3%B9%EB%B0%94%EB%B2%A8_(Zerubbabel)&amp;diff=9885</id>
		<title>스룹바벨 (Zerubbabe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A%A4%EB%A3%B9%EB%B0%94%EB%B2%A8_(Zerubbabel)&amp;diff=9885"/>
		<updated>2026-10-18T00:27: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스룹바벨이 재건을 도운 성전은 솔로몬 성전의 규모와 웅장함에 비하면 훨씬 작았지만, 훨씬 더 오래 존속했습니다. 실제로 스룹바벨의 성전은 500년 후 약속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성전 뜰을 거니실 때까지 여전히 서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
GotQuestions.org&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Zerubbabel_and_Cyrus.jpg|thumb|220px|[[고레스]] 왕에게 예루살렘 재건 계획을 보여주는 스룹바벨]]&lt;br /&gt;
스룹바벨은 [[시대::구약]] 인물로 70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의 첫 귀향을 지휘합니다.&lt;br /&gt;
&lt;br /&gt;
성경에 따르면, 스룹바벨은 아케메네스 제국의 키루스 대왕 통치 첫해에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첫 번째 유대인 무리 42,360명을 이끌었습니다. 이 시기는 일반적으로 기원전 538년에서 520년 사이로 여겨집니다. 스룹바벨은 또한 곧 예루살렘에 두 번째 성전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족보에 그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Zerubbabe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 스룹바벨의 자료들을 모아 정리합니다. 순서는 &amp;quot;다윗의 후손&amp;quot;, &amp;quot;이스라엘의 귀향과 성전 건축&amp;quot;, 그리고 &amp;quot;주님의 인장&amp;quot;입니다. 다윗의 후손이었던 스룹바벨에 대해 알아가며 좋으신 주님을 더 사랑하는 우리 되기를 축복합니다.&lt;br /&gt;
&lt;br /&gt;
=== 다윗의 후손=== &lt;br /&gt;
&lt;br /&gt;
스룹바벨은 &amp;quot;바벨론의 자손&amp;quot;이라는 뜻의 바빌로니아 이름입니다. 그는 유다의 마지막 두 번째 왕인 [[성경인물::여호야긴]]의 손자였고, 따라서 스룹바벨은 [[다윗]]의 후손이었습니다. 그는 유다의 유배 기간(기원전 587년~539년) 동안 바벨론에서 태어났습니다.&lt;br /&gt;
&lt;br /&gt;
* (대상 3:17 …19) &amp;lt;u&amp;gt;사로잡혀 간 여고냐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스알디엘과 … 브다야의 아들들은 스룹바벨과 시므이요 스룹바벨의 아들은 므술람과 하나냐와 그의 매제 슬로밋과&amp;lt;/u&amp;gt; '여고냐'는 '여호야긴'의 다른 이름&lt;br /&gt;
&lt;br /&gt;
바벨론은 [[바사]]에게 망했는데(BC 539), 스룹바벨은 바사가 다스리는 유다(이스라엘)의 주지사였습니다.&lt;br /&gt;
&lt;br /&gt;
다윗의 후손으로 그의 이름은 예수님의 족보에도 소개됩니다.&lt;br /&gt;
* (마 1:12) &amp;lt;u&amp;gt;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amp;lt;/u&amp;gt;&lt;br /&gt;
* (눅 3:27) &amp;lt;u&amp;gt;그 위는 요아난이요 그 위는 레사요 그 위는 스룹바벨이요 그 위는 스알디엘이요 그 위는 네리요&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것은 바울 사도가 &amp;quot;끝없는 족보&amp;quot;라고(딤전 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부르는 것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구약 율법의 끝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또한 구약 족보의 끝이기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분을 바라보았고 그분을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기록된 족보는 창세기에 약속된 &amp;quot;여자의 후손&amp;quot;이(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리스도였음을 보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이스라엘의 귀향과 성전 건축 ===&lt;br /&gt;
이스라엘은 바벨론에서 크게 3번으로 나누어 귀향했는데 그 중 첫 번째 귀향이 [[바사]]왕 [[성경인물::고레스]] 원년 (BC 537)에 스룹바벨의 지휘 아래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의 두 번째 귀향(BC 458)은 [[성경인물::에스라]] 그리고 세 번째(BC 444)는 [[성경인물::느헤미야]]가 지휘합니다.&lt;br /&gt;
&lt;br /&gt;
'''성전 건축'''&lt;br /&gt;
&lt;br /&gt;
귀향한 스룹바벨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성전을 새로 건축합니다. &lt;br /&gt;
&lt;br /&gt;
[[솔로몬]]이 건축한 첫 번째 성전(BC 957), 스룹바벨이 건축한 두 번째 성전(BC 515), 그리고 [[헤롯 대왕]]이 두 번째 성전을 재건축(BC 20)한 모습입니다.&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packed-hover&amp;quot; heights=&amp;quot;170px&amp;quot;&amp;gt;&lt;br /&gt;
파일:Solomon's Temple.jpg|솔로몬 왕이 건축한 첫 번째 성전&lt;br /&gt;
파일:Zerubbabel Temple BC 579.jpg| 스룹바벨이 건축한 두 번째 성전의 모형&lt;br /&gt;
파일:Second Temple.jpg|헤롯 대왕이 재건축한 두 번째 성전의 모형&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솔로몬 왕이 건축한 첫 번째 성전은 BC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두 번째 성전은 로마군에 의해 AD 70년에 무너졌습니다.&lt;br /&gt;
&lt;br /&gt;
스룹바벨의 성전은 솔로몬의 성전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더 큰 영광을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 크리라”(학개 2:9) 하셨습니다. 스룹바벨 성전에 임한 영광은 수세기 후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 뜰에 오셨을 때 나타났습니다. 솔로몬의 성전은 메시아의 방문을 받지 못했지만, 스룹바벨의 성전은 메시아를 맞이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Zerubbabel-in-the-Bible.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주님의 인장 ===&lt;br /&gt;
하나님은 선지자 [[성경인물::학개]]를 통해 성전 건축을 위해 나선 스룹바벨과 백성을 격려하십니다. 학개는 스룹바벨에게 그의 경건한 열심과 이 일에 대한 활동의 ​​보상으로 하늘의 총애를 받는 자가 되고 모든 반대 세력의 폐허 위에 왕국을 세울 메시아의 조상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확신시킵니다. [[학개 2장]]&lt;br /&gt;
&lt;br /&gt;
* (학 2:23) &amp;lt;u&amp;gt;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주께서 스룹바벨과 유다 백성을 그들의 원수들 가운데서 보존하실 것입니다. 여기에는 또한 그리스도의 왕국이 수립되고 지속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분과 연합함으로써 그의 백성은 성령으로 인봉을 받고, 그의 형상으로 인봉을 받아 다른 모든 것과 구별됩니다. 여기에는 또한 그리스도의 왕국이 그의 대의에 반대했던 모든 제국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를 차지할 때까지의 변화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약속은 스룹바벨의 직계 후손이며 복음 성전의 유일한 건축가인 그리스도와 특별히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있는 인장이시며, 모든 권능이 그에게 주어지고 그에게서 유래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에 의해, 그리고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예(yea)와 아멘입니다. 지상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든, 모든 것은 그의 종들의 위로, 명예, 행복을 증진시킬 것입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 &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스룹바벨, 즉 스룹바벨의 아들 중 한 명을 높이시겠다는 약속은 스룹바벨을 통해 다윗의 후손이 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마 1:1-17;&amp;lt;ref&amp;gt;(마 1:12,13 ... 16)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amp;lt;/ref&amp;gt; 눅 3:23-38). 그리스도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편으로 높여져 학개의 말씀을 성취하셨습니다. 스룹바벨에게 한 약속이 성취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즉, 그분의 집으로서 우리의 영광이 언젠가는 이전의 어떤 성전보다 더 클 것이라는 것입니다.&amp;lt;ref&amp;gt;https://www.ligonier.org/learn/devotionals/zerubbabel-lords-signet-ring&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다가올 메시아를 향한 희망의 등불'''&lt;br /&gt;
&lt;br /&gt;
흥미롭게도, 성전이 완공되고 봉헌되기도 전에 스룹바벨의 이름은 성경 기록에서 사라집니다. 스룹바벨이 성전 건축을 마친 후 곧바로 바빌론으로 돌아갔을 가능성도 있고, 페르시아인들이 유대인의 반란을 두려워하여 스룹바벨을 제거하거나 처형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쨌든 스룹바벨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다가올 메시아를 향한 희망의 등불처럼 빛났던 성경의 위대한 영웅 중 한 명으로 추앙받습니다.&lt;br /&gt;
스룹바벨이 재건을 도운 성전은 솔로몬 성전의 규모와 웅장함에 비하면 훨씬 작았지만, 훨씬 더 오래 존속했습니다. 실제로 스룹바벨의 성전은 500년 후 약속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성전 뜰을 거니실 때까지 여전히 서 있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Zerubbabel-in-the-Bible.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참고한 자료=== &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Zerubbabel&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Temple_in_Jerusalem&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Zerubbabel-in-the-Bible.html &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ligonier.org/ 리고니어 미니스트리, R. C. 스프롤&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스룹바벨&lt;br /&gt;
{{#ask: [[성경인물::스룹바벨]]|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A%B3%A0%EB%A0%88%EC%8A%A4_(Cyrus_the_Great)&amp;diff=9884</id>
		<title>고레스 (Cyrus the Grea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A%B3%A0%EB%A0%88%EC%8A%A4_(Cyrus_the_Great)&amp;diff=9884"/>
		<updated>2026-10-18T00:15: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성경에 기록된 가장 놀라운 예언 중 하나에서, 주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유대인들을 해방시키라는 고레스의 칙령을 계시해 주셨습니다.'''&lt;br /&gt;
&lt;br /&gt;
https://www.gotquestions.org/Cyrus-Bible.html&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Cyrus II le Grand et les Hébreux.jpg|thumb|250px|유대인들의 귀국을 허락하는 고레스 왕 - [[에스라서| 에스라서 1장]]]]&lt;br /&gt;
[[시대::구약]] 시대 인물로 바사(페르시아 제국, Persian Empire)의 초대 왕(B.C. 546-529)입니다. 고레스는 아케메네스 제국(Achaemenid Empire)의 창시자로 당시 근동 역사상 가장 넓은 지역을 정복했습니다. 아케메네스 제국은 페르시아 (오늘날 이란) 제국의 초기 이름입니다.&lt;br /&gt;
&lt;br /&gt;
===성경에서 주요 인물===&lt;br /&gt;
성경에 고레스 왕의 이름이 30번 이상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 나라 바사 왕이 성경에서 중요한 이유는, 그가 유대인들이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친 후 이스라엘로 귀환할 수 있도록 허락했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이사야의 예언===&lt;br /&gt;
&lt;br /&gt;
이사야서의 40-48장은 이스라엘 구원과 회복의 약속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죄와 그에 대한 심판 즉 바벨론 망명이 끝나는 구원의 메시지가 시작되며, 41장부터 하나님이 장차 바사 왕 고레스를 세워 바벨론을 정복하고 유다를 본국으로 돌려보내실 것을 예언합니다.&lt;br /&gt;
&lt;br /&gt;
* (사 45:1)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lt;br /&gt;
&lt;br /&gt;
성경에 기록된 가장 놀라운 예언 중 하나에서, 주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유대인들을 해방시키라는 고레스의 칙령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고레스가 태어나 활동하기 150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그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유대인들을 향한 고레스의 자비로운 행적을 상세히 예언했습니다.(이사야 45:1, 45:4; 또한 41:2–25; 42:6 참조). 모든 민족을 다스리시는 자신의 주권을 입증하시며, 하나님께서는 고레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이사야 44:28).&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Cyrus-Bible.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유대 백성 귀환 허락: 예언의 성취===&lt;br /&gt;
&lt;br /&gt;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하고 바벨론에 잡혀 있던 [[스룹바벨]]을 비롯한 유대 백성의 귀환을 허락했습니다.&lt;br /&gt;
&lt;br /&gt;
* (스 1:1-2) &amp;lt;u&amp;gt;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amp;lt;/u&amp;gt; &lt;br /&gt;
&lt;br /&gt;
(1:1-4) 주님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습니다. 왕들의 마음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영혼에 영향을 미쳐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그들이 어떤 선을 행하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영혼을 감동시켜 그 일을 하도록 하십니다. 유대인 포로 생활 동안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의 주의를 자신에게로 돌리는 수단으로 유대인들을 주로 사용하셨습니다. 고레스는 유대인들 중 능력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자원하여 제물을 바칠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는 성전 건축을 위해 유다 백성이 제물을 기뻐 드릴 것을 원했습니다. 성전을 잘 섬기는 자들은 성전을 위해 잘 행해야 합니다.&amp;lt;ref&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Cyrus_the_Great&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에스라서 | 에스라서 1장]]&lt;br /&gt;
* [[시대별 성경 인물]]&lt;br /&gt;
 검색: 성경인물::고레스&lt;br /&gt;
{{#ask: [[성경인물::고레스]]|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8A%90%ED%97%A4%EB%AF%B8%EC%95%BC_(%EC%9D%B8%EB%AC%BC)&amp;diff=9883</id>
		<title>느헤미야 (인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8A%90%ED%97%A4%EB%AF%B8%EC%95%BC_(%EC%9D%B8%EB%AC%BC)&amp;diff=9883"/>
		<updated>2026-10-17T23:58: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Nehemiah Views the Ruins of Jerusalem's Walls.jpg|thumb|250px|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살펴보는 느헤미야 ([[느헤미야 2장]])]]&lt;br /&gt;
&lt;br /&gt;
느헤미야(히브리어 의미: “여호와께서 위안하신다”)는 [[시대::구약]] 인물로 제2성전 시대에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그의 사역을 설명하는 [[느헤미야서]]의 중심 인물입니다. 그는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1세]](기원전 465-424년) 치하에서 페르시아 유대 지방의 총독이었습니다.&amp;lt;ref name=wiki&amp;gt;https://en.wikipedia.org/wiki/Nehemiah&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 느헤미야의 성품과 사역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 이름: 느헤미야 (히브리어: נְחְֶיָת - &amp;quot;여호와께서 위안하신다&amp;quot;)&lt;br /&gt;
* 동시대 인물: [[에스라]]&lt;br /&gt;
* 주요 사역: 예루살렘 성벽 재건&lt;br /&gt;
* 느헤미야는 충성스럽고. 지혜롭고 기도하는 신실한 지도자였습니다.&lt;br /&gt;
&lt;br /&gt;
=== 왕의 술 관원 ===&lt;br /&gt;
[[성경인물::아닥사스다]]의 20년(기원전 445년 또는 444년)에 느헤미야는 왕의 술 관원이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
* (느 1:11) &amp;lt;u&amp;gt;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역사적으로 술 관원은 왕을 모시는 일을 맡은 고위 관리였습니다. 술 관원의 주된 책임은 왕실 식탁에 와인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왕은 자신을 독살하려는 음모에 대해 걱정했기 때문에 술 관원은 잔을 조심스럽게 보호해야 했고 때로는 술을 제공하기 전에 맛을 보고 안전한지 확인했습니다. 직책의 책임 때문에 술잔 담당자는 신뢰할 수 있고 충성스러워야 했습니다. 술 관원은 왕의 신뢰를 얻었고 그의 성격 덕분에 왕실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what-is-a-cupbearer.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연민과 지혜===&lt;br /&gt;
유다 백성은 비록 포로 생활을 통해 우상 숭배에서 구원받았지만, 다른 죄는 구원받지 못하고, 앞서 에스라서에서 읽었듯이 이방 여자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압제할 정도로 탐욕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들이 그들을 압제하던 부유한 형제들에 항거합니다.&lt;br /&gt;
&lt;br /&gt;
* (느 5:1) &amp;lt;u&amp;gt;그 때에 백성들이 그들의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들의 형제인 유다 사람들을 원망하는데&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에 느헤미야는 자신이 솔선수범하며 백성들을 독려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돕습니다.&lt;br /&gt;
&lt;br /&gt;
이어 성벽 재건 공사의 완공을 앞두고 산발랏 일당은 느헤미야를 성 밖으로 유인하여 암살하려 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계략을 눈치채고서 지혜롭게 대처하여 위기를 넘긴 느헤미야는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였다.&amp;lt;ref&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성벽 재건 ===&lt;br /&gt;
느헤미야는 유다에 있는 유대인의 남은 자들이 곤경에 처해 있고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왕에게 도시로 돌아가 재건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기원전 458년경에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한 지 약 13년 후였습니다. 아닥사스다는 그를 속국의 총독으로 유다에 보내 재건 사명을 맡겼고, 이 사업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보냈으며, 왕의 숲에서 목재를 조달해 주었습니다.&amp;lt;ref name=wiki/&amp;gt;&lt;br /&gt;
&lt;br /&gt;
* (느 2:8) &amp;lt;u&amp;gt;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amp;lt;/u&amp;gt; &lt;br /&gt;
&lt;br /&gt;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동시대 사람이었고, 둘 다 [[느부갓네살]]이 다스리는 [[바빌로니아]]에 의해 파괴된 지 약 70년 후에 일어난 예루살렘 재건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에스라는 스룹바벨이 지휘하는 성전 재건에 대해 기록했고,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 재건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고대부터 중동에 위치한 도시들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문이 있는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각 도시의 중요한 인물들이 성문에 모여 도시의 업무를 처리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그저 시간을 보냈습니다.&amp;lt;ref name=questions&amp;gt;https://www.gotquestions.org/life-Nehemiah.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시리니 ===&lt;br /&gt;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도록 왕에게 허락을 구하기 전에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요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가 바빌론을 떠날 때, 그는 자신이 하려는 일을 조롱하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느헤미야 2:20은 오늘날에도 예루살렘이라는 도시에 대한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증거로 남아 있는 그의 진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questions/&amp;gt;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느 2:20) &amp;lt;u&amp;gt;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대답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용기있는 선포입니다. 절을 후반부 말은 [[스룹바벨]] 시대처럼 사마리아 적들이 느헤미야 사역에 정말로 참여하고 싶어했음을 암시합니다. 느헤미야는 스룹바벨의 대답을 하지만 그것을 강화합니다. 그들은 예루살렘과 아무런 공통점도 없었고, 그 사역에 들어갈 자리도 없었습니다. 수치스러운 자리만 빼고요.&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느헤미야가 성벽을 봉헌===&lt;br /&gt;
이스라엘은 완성된 성벽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을 크게 즐겁게 하셨습니다.&lt;br /&gt;
&lt;br /&gt;
* (느 12:43) &amp;lt;u&amp;gt;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amp;quot; - 거룩한 도시를 안전한 상태로 회복시켜 그들이 그곳에서 불안이나 두려움 없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amp;quot;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amp;quot; - 아이들의 호산나는 무시되지 않고 오히려 찬양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공적인 자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공적인 감사에 동참합니다. &amp;quot;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amp;quot; - 그들의 큰 소리와 악기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거나, 그 명성이 멀리까지 퍼졌습니다.&amp;lt;ref&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영적 부흥===&lt;br /&gt;
성벽 재건을 마친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의 영적 부흥에 힘씁니다. 결과로 백성들은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약속합니다.&lt;br /&gt;
&lt;br /&gt;
* (느 10:29) &amp;lt;u&amp;gt;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amp;quot; - 그들은 자신들이 행한 일을 승인하고 비준하는 문서에 인장을 찍었던 고위 형제들을 지지했습니다. &amp;quot;저주로 맹세하기를 ...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amp;quot; - 이와 같은 일은 하나님의 율법이 그의 백성에게 처음 주어졌을 때(신명기 29:12) 네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하시는 맹세에 참여하여 광야에서 일어났던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언약이 갱신되고 백성이 그 행위를 비준해야 했을 때, 옛 언약을 다시 언급하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아마도 요시야 시대에 백성이 &amp;quot;언약을 따르기&amp;quot;가 언급될 때(왕하 23: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맹세를 했을 것입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lt;br /&gt;
* https://www.esv.org/Nehemiah+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  &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 [[구약 연대표]]&lt;br /&gt;
 검색: 느헤미야&lt;br /&gt;
{{#ask: [[분류:느헤미야]]|format=ul|}}&lt;br /&gt;
{{#ask: [[성경인물::느헤미야 (인물)]]|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느헤미야]]&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D%95%98%EC%88%98%EC%97%90%EB%A1%9C_(Ahasuerus)&amp;diff=9882</id>
		<title>아하수에로 (Ahasueru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D%95%98%EC%88%98%EC%97%90%EB%A1%9C_(Ahasuerus)&amp;diff=9882"/>
		<updated>2026-10-17T23:45: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Xerxes all ethnicities.jpg|thumb|400px|아하수에로 왕 무덤에 새겨진 병사들]]&lt;br /&gt;
[[시대::구약]] 인물로 바사의 네 번째 왕(B.C. 485-405)입니다. 많은 성경 학자들은 아하수에로 왕을 크세르크세스 1세(Xerxes I)라고 해석하고, NIV와 NASB 번역은 아하수에로를 Xerxes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크세르크세스는 [[다리오 1세]]의 아들입니다.&lt;br /&gt;
&lt;br /&gt;
아하수에로는 [[에스더]]를 왕후로 삼았고 [[하만]]의 유대인 살인 음모를 좌절시켰습니다. &lt;br /&gt;
&lt;br /&gt;
''' 관련 말씀 '''&lt;br /&gt;
* [[에스더서]]: 에스더를 왕후로 삼음&lt;br /&gt;
* [[에스라서|에스라 4:6]]: 유다의 대적이 성전 건축 방해를 위해 아하수에로 왕에게 상소 올림&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 관련 인물: [[성경인물::에스더]], [[성경인물::모르드개]], [[성경인물::하만]], 부친 [[성경인물::다리오 1세]], 아들 [[성경인물::아닥사스다]]&lt;br /&gt;
* [[에스더 (Esther)]]&lt;br /&gt;
* [[시대별 성경 인물]]&lt;br /&gt;
* [[다니엘서|다니엘서 (9: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는 다른 인물로 해석하고 있음&lt;br /&gt;
&lt;br /&gt;
 검색: 성경인물::아하수에로&lt;br /&gt;
{{#ask: [[성경인물::아하수에로]]|format=ul|}}&lt;br /&gt;
''' 참고한 자료 '''&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Xerxes-in-the-Bible.html&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Xerxes_I&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5%98%EB%A7%8C_(Haman)&amp;diff=9881</id>
		<title>하만 (Ham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5%98%EB%A7%8C_(Haman)&amp;diff=9881"/>
		<updated>2026-10-17T23:42: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하만의 악명은 상징적으로 지워졌고, 하만의 삶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닥칠 운명을 보여주는 본보기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분의 백성을 박해하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하만에게도,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게도, 아돌프 히틀러에게도 통하지 않았고, 적그리스도에게도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lt;br /&gt;
&lt;br /&gt;
https://www.gotquestions.org/Haman-the-Agagite.html&lt;br /&gt;
&amp;lt;/div&amp;gt;&lt;br /&gt;
[[파일:Esther Denouncing Haman.jpg|thumb|350px|(에 7:6) 에스더가 이르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lt;br /&gt;
&lt;br /&gt;
하만은 [[시대::구약]] 인물로 바사 (Persia) 아하수에로 왕의 총리 대신입니다. 자신을 무시하는 유대인 모르드개를 나무에 달고 유대인을 전멸할 계획을 세우고 왕에게 청하여 전국에 조서를 내립니다. 그러나 에스더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모르드개를 달려고 하던 나무에 하만이 달렸고 유대인을 죽이려던 모든 사람들은 유대인의 손에 죽임을 당했습니다.&lt;br /&gt;
&lt;br /&gt;
* 관련 인물: [[에스더]], [[모르드개]], [[아하수에로]]&lt;br /&gt;
&lt;br /&gt;
==이름, 하만==&lt;br /&gt;
&lt;br /&gt;
이 이름은 그리스 역사가들이 기록한 페르시아어 이름 Omanes[4](고대 페르시아어: 𐎡𐎶𐎴𐎡𐏁, Imāniš)와 동일시되었습니다. 이 이름에 대해서는 여러 어원이 제시되었는데, &amp;quot;탁월한&amp;quot;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 Hamayun과 연관되거나(명칭 사전에서는 일반적으로 &amp;quot;웅장한&amp;quot;이라는 뜻으로 표기됨), 신성한 음료 Haoma[4] 또는 &amp;quot;좋은 생각&amp;quot;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이름 Vohuman과 연관되기도 했습니다. 19세기 성서 비평가 Jensen은 이 이름을 엘람 신 Humban과 연관시켰지만, 후대 학자들은 이 견해를 기각했습니다. 조로아스터교의 파괴의 신 Ahriman도 어원으로 제안되었습니다. Hoschander는 Haman이 고유명사가 아니라 제사장 직함이라고 주장했습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Hama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하만, 유대인을 미워하는 아각 사람==&lt;br /&gt;
&lt;br /&gt;
에스더의 저자는 하만을 아각 사람으로 소개합니다. (에3:10, 8:3, 8:5, 9:24) 한 주석에 의하면, 아각은 (삼상 15) 사울 왕에게 잡혀 제사장 사무엘에게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아말렉 아각 왕의 후손이라 합니다. 아말렉은 아브라함의 아들로 이삭의 형 에서의 자손으로 대대로 이스라엘과 원수지간이었기에 (출 17, 신 25, 삼상15, 역상 4), 그런 감정으로 하만은 혹은 하만 뿐 아니라 아각 사람들은 유대인 미워했을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에 3:1)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함께 있는 모든 대신 위에 두니&lt;br /&gt;
&lt;br /&gt;
아하수에로 왕은 하만을 높은 자리에 올리고 모든 사람이 그에게 무릎을 꿇고 절하도록 명령합니다. 그런데 모르드개는 절하지 않습니다. 이에 격분한 하만은 모르드개뿐 아니라 모든 유대인을 죽이려고 계략을 세웁니다.&lt;br /&gt;
&lt;br /&gt;
==하만의 몰락==&lt;br /&gt;
&lt;br /&gt;
하만의 계략에 대해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은 금식하며 매우 슬퍼합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왕에게 도움을 청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에스더는 잔치를 열어 왕과 하만을 초대합니다. 왕과 하만이 에스더의 잔치에 갑니다. 왕은 에스더에게 소원을 묻고 에스더는 하만의 계략을 폭로합니다. 하만은 에스더에게 애원하지만, 그 장면을 왕은 그가 에스더를 범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더 진노합니다. 하만은 그가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했던 나무에 자신이 대신 달려 죽게 됩니다.&lt;br /&gt;
&lt;br /&gt;
* (에 7:10)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lt;br /&gt;
&lt;br /&gt;
그들은 하만을 모르드개를 위해 준비했던 교수대에 매달았습니다. '숨겨진 덫에 걸린 악을 꾀한 자'는 하만만이 아닙니다.(시 9:15)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그러나 그 거대한 범죄자의 처형만큼 정당한 심판과 마땅한 응징은 없었습니다.&amp;lt;ref&amp;gt;Jamieson-Fausset-Brow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하만의 악명은 상징적으로 지워졌고, 하만의 삶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닥칠 운명을 보여주는 본보기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분의 백성을 박해하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하만에게도,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게도, 아돌프 히틀러에게도 통하지 않았고, 적그리스도에게도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Haman-the-Agagite.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에스더 (Esther)]]&lt;br /&gt;
* [[시대별 성경 인물]]&lt;br /&gt;
 검색: 성경인물::하만&lt;br /&gt;
{{#ask: [[성경인물::하만]]|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90%EC%8A%A4%EB%8D%94_(Esther)&amp;diff=9880</id>
		<title>에스더 (Esth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90%EC%8A%A4%EB%8D%94_(Esther)&amp;diff=9880"/>
		<updated>2026-10-17T23:33: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개요와 구조 */&lt;/p&gt;
&lt;hr /&gt;
&lt;div&gt;[[파일:Ester y Mardoqueo.jpg|thumb|300px|에스더와 모르드개 (에 8장)]]&lt;br /&gt;
&lt;br /&gt;
에스더는 [[시대::구약]] 39권 중 17번째 책이고 12권의 [[역사서]] 중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 [[느헤미야]] &amp;lt;-- '''에스더''' --&amp;gt; [[욥기]] ]&lt;br /&gt;
&lt;br /&gt;
[[에스더]]는 유대인으로 바사(페르시아)에 살고 있었는데 바사의 [[아하수에로]] 왕 눈에 들어 그의 왕비가 됩니다. 그런데 하만이라는 왕의 신하가 유대인을 미워하며 유대인들을 몰살하려는 계획을 알게 됩니다. 에스더와 그의 사촌오빠 [[모르드개]]는 하만으로 부터 유대인들을 구합니다.&lt;br /&gt;
&lt;br /&gt;
에스더서는 하나님을 한 번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분의 섭리를 가장 잘 그린 책입니다. &lt;br /&gt;
하나님의 섭리(Divine Providence)란 하나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사랑으로 우주의 모든 것을 보살피며 통치하는 하나님의 다스림이라 정의합니다. 에스더서 말씀을 공부하며 &amp;quot;모든 것을 통치하는 다스림&amp;quot;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며 마지막 때에 믿음 굳건히 지키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Xerxes all ethnicities.jpg|thumb|left|400px|에스더를 왕비로 삼았던 [[아하수에로]] 왕 무덤에 새겨진 병사들]]&lt;br /&gt;
* 저자: 미상&lt;br /&gt;
* 저작 시기: BC 475년 경&lt;br /&gt;
* 목적: 아하수에로 왕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큰 구원을 기념 (Purim), 하나님의 신성한 섭리&lt;br /&gt;
* 시대 배경: 바빌론에 망명 약 100년 후 (483 BC - 473 BC)&lt;br /&gt;
* 지리 배경: 바사&lt;br /&gt;
* 주요 인물: [[에스더 (인물)]], [[성경인물::모르드개]], [[성경인물::아하수에로]], [[성경인물::하만]]&lt;br /&gt;
* 에스더서에서 보는 하나님: 백성 보호, 주권, 신성한 섭리&lt;br /&gt;
* 에스더서 교훈: 하만이 유대인들을 해하려는 것처럼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빼앗으려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믿음 지키며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 때로는 염려와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염려와 걱정은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잊을 때 찾아옴을 알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하만, 아각사람'''&lt;br /&gt;
* 아각 사람: [[아말렉]]의 사람으로 이스라엘과 아말렉은 원수지간 (출 17, 신 25, 삼상15, 역상 4 … 에스더)&lt;br /&gt;
* 아멜렉 왕 아각을 사울이 살려 두려했는데 사무엘이 잔인하게 죽임 (삼상 15:33)&lt;br /&gt;
* 하남은 유대인 모두 죽이려는 계략을 만듬&lt;br /&gt;
&lt;br /&gt;
'''구조'''&lt;br /&gt;
&lt;br /&gt;
에스더서는 모두 10장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 (1-2장)&lt;br /&gt;
* 에스더의 잔치 (3-7장)&lt;br /&gt;
* 부림일 잔치 (8-10장)&lt;br /&gt;
&lt;br /&gt;
==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 (1-2장) ==&lt;br /&gt;
* 와스디 여왕의 폐위&lt;br /&gt;
* 에스더가 여왕이 됨&lt;br /&gt;
&lt;br /&gt;
== 에스더의 잔치 (3-7장) ==&lt;br /&gt;
[[파일:Esther Denouncing Haman.jpg|thumb|350px|(에 7:6) 에스더가 이르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lt;br /&gt;
* (3:1) 에스더 저자는 하만을 아각 사람이라 소개합니다 (3:10, 8:3, 8:5, 9:24). 한 주석에 의하면, 아각 사람은, (삼상15) 사울 왕에 잡혀 제사장 사무엘에게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아말렉]] 아각 왕의 후손이라 합니다. 아말렉은 아브라함의 아들로 이삭의 형 에서의 자손으로 대대로 이스라엘과 원수지간이었기에 (출 17, 신 25, 삼상15, 역상 4), 그런 감정으로 하만은 혹은 하만 뿐 아니라 아각 사람들은 유대인 미워했을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lt;br /&gt;
* 4장: 죽으면 죽으리라&lt;br /&gt;
* 하만의 자랑 (5:11): 자료에 의하면, 당시 페르시아에는 자녀가 많다는 것은 전쟁에서 용맹스러움 다음으로 남자에게 자랑이고 그것으로 칭찬 받았다고 합니다. &lt;br /&gt;
&lt;br /&gt;
참고: [[에스더 5 (하나님의 섭리)]]&lt;br /&gt;
&lt;br /&gt;
== 부림일 잔치 (8-10장) ==&lt;br /&gt;
* 유대인을 위한 왕의 조서 (8)    &lt;br /&gt;
* 부림일 (9)&lt;br /&gt;
* 모르드개의 승진 (10)&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파일:Scroll.jpg|thumb|280px|left|에스더서 두루마리 (세비야, 스페인)]]&lt;br /&gt;
&lt;br /&gt;
 검색: 분류:에스더 | 성경인물::에스더&lt;br /&gt;
{{#ask: [[분류:에스더]]|format=ul|}}&lt;br /&gt;
{{#ask: [[성경인물::에스더]]|format=ul|}}&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 &lt;br /&gt;
* Zondervan NIV Study Bible (based on NIV 1984)&lt;br /&gt;
* John MacArthur Study Bible&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kcm.co.kr/bible/kor/Est1.html 개역개정 - 한국컴퓨터선교회  &lt;br /&gt;
* https://www.esv.org/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e4rGAPgtBbc&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분류:에스더]]&lt;br /&gt;
[[분류:하나님의 섭리]]&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AA%A8%EB%A5%B4%EB%93%9C%EA%B0%9C_(Mordecai)&amp;diff=9879</id>
		<title>모르드개 (Mordeca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AA%A8%EB%A5%B4%EB%93%9C%EA%B0%9C_(Mordecai)&amp;diff=9879"/>
		<updated>2026-10-17T23:32: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lt;br /&gt;
&lt;br /&gt;
에스더 4:14&lt;br /&gt;
&amp;lt;/div&amp;gt;&lt;br /&gt;
[[파일:Ester y Mardoqueo.jpg|thumb|300px|에스더와 모르드개 ]]&lt;br /&gt;
&lt;br /&gt;
모르드개는 [[시대::구약]] 인물로 [[성경인물::에스더]]의 사촌 오빠이며, 에스더가 어렸을 때 그녀를 양육했습니다.&lt;br /&gt;
&lt;br /&gt;
==모르드개는 (개요)==&lt;br /&gt;
* 베냐민 자손으로 에스더의 사촌오빠&lt;br /&gt;
* 에스더가 여왕이 될 때 유대인이라는 신분을 감추게 함&lt;br /&gt;
* 관련 인물: 사촌동생 에스더, 에스더의 남편 [[성경인물::아하수에로]] 왕, 자신을 죽이려 했던 [[성경인물::하만]]&lt;br /&gt;
&lt;br /&gt;
'''이름, 모르드개'''&lt;br /&gt;
&lt;br /&gt;
&amp;quot;모르드개&amp;quot;라는 이름의 기원은 불확실하지만, 크세르크세스 1세와 그의 아버지 다리우스 시대의 30개 문헌(페르세폴리스 행정 기록 보관소)에서 최대 4명의 페르시아 궁정 관리의 이름으로 기록된 마르두카 또는 마르두쿠(엘람어: 𒈥𒁺𒋡)라는 이름과 동일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탈무드(메나콧 64b 및 65a)는 그의 본명이 &amp;quot;모르드개 빌샨&amp;quot;이라고 전합니다(에스라 2:2 및 느헤미야 7:7에 나오지만, 아마도 순서대로 나열된 두 개의 별개의 이름일 것입니다). 호샨더는 이를 바빌로니아어 &amp;quot;Marduk-belshunu&amp;quot;(𒀭𒀫𒌓𒂗𒋗𒉡, dAMAR.UTU-EN-šu-nu, &amp;quot;마르두크는 그들의 주님이다&amp;quot;라는 뜻)로 해석했으며, 따라서 &amp;quot;모르드개&amp;quot;는 애칭이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Mordeca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왕을 구한 모르드개==&lt;br /&gt;
에스더의 삼촌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우연히 듣게 되고 왕은 위기를 모면합니다.&lt;br /&gt;
&lt;br /&gt;
* (에 2:21)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을 때에 문을 지키던 왕의 내시 빅단과 데레스 두 사람이 원한을 품고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을&lt;br /&gt;
&lt;br /&gt;
==절하지 않은 모르드개==&lt;br /&gt;
아하수에로 왕은 하만을 높은 자리에 올리고 모든 사람이 그에게 무릎을 꿇고 절하도록 명령합니다. 그런데 모르드개는 절하지 않습니다. 이에 격분한 하만은 모르드개뿐 아니라 모든 유대인을 죽이려고 계략을 세웁니다.&lt;br /&gt;
&lt;br /&gt;
* (에 3:6) 그들이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알리므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lt;br /&gt;
&lt;br /&gt;
모르드개는 하만을 존경을 표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의 종교는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는 어떤 필멸의 인간에게도, 특히 하만처럼 악한 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을 금했습니다. 본성적으로 모든 사람은 우상 숭배자입니다. 자아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우상이며, 마치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대접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종교는 결코 예의범절을 파괴하지 않고,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도록 가르칩니다. 그러나 시온의 시민은 마음뿐 아니라 눈으로도 하만처럼 악한 자를 경멸합니다.(시 15: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참된 신자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칙령이나 유행에 따를 수 없습니다. 그는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며,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만은 분노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의 계략은 처음부터 살인자였던 악한 영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에 대한 악한 영의 적대감은 하만 같은 그의 모든 자녀를 지배합니다.&amp;lt;ref&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동족을 구함==&lt;br /&gt;
하만의 계략에 대해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은 금식하며 매우 슬퍼합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왕에게 도움을 청할 것을 권고합니다.&lt;br /&gt;
&lt;br /&gt;
* (에 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lt;br /&gt;
&lt;br /&gt;
이에 에스더가 대답합니다. 당시 왕이 부르지 않았는데 그에게 나가는 것은 죽음을 각오하는 것이었습니다.&lt;br /&gt;
&lt;br /&gt;
* (에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lt;br /&gt;
&lt;br /&gt;
모르드개의 이야기는 시편 75편 7절, “심판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한 사람을 낮추시고 한 사람을 높이시느니라”와 시편 147편 6절, “여호와는 겸손한 자를 붙드시고 악한 자를 땅에 내던지시느니라”의 진리를 보여줍니다. 모르드개의 충성심과 성실함은 페르시아 왕의 호감을 얻게 했고, 그의 유대인 동족에 대한 관심은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왔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Mordecai-in-the-Bible.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부림일==&lt;br /&gt;
모르드개는 이 사건을 기억하며 명절로 지킬 것을 명령하고, 유대인들은 부림일이라고 정합니다.&lt;br /&gt;
&lt;br /&gt;
* (에 9:22)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lt;br /&gt;
&lt;br /&gt;
참고: 부림일(히브리어: פּוּרִים)은 에스더서에 기록된 대로 하만이라는 아케메네스 제국의 관리의 손에 멸망당했던 유대인들을 구한 것을 기념하는 유대인의 명절입니다. 에스더서에 따르면, “그들은 잔치를 베풀고 즐겁게 지내며, 서로 나누어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줍니다.”&amp;gt;https://en.wikipedia.org/wiki/Purim&lt;br /&gt;
&lt;br /&gt;
부림일은 아달월 (유대력 12월, 오늘날 3월) 14일과 15일입니다.&lt;br /&gt;
&lt;br /&gt;
==모르드개의 승진==&lt;br /&gt;
모르드개는 왕 다음으로 승진합니다.&lt;br /&gt;
&lt;br /&gt;
* (에 10:3)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lt;br /&gt;
&lt;br /&gt;
&amp;quot;아하수에로 왕 다음이 되고&amp;quot; - 창세기 41:40, 다니엘 5:7, 다니엘 6:3을 참조하십시오. 세속 역사는 이를 확증하지도 않고 반박하지도 않습니다. 기원전 479년 수사로 돌아온 후 크세르크세스(Xerxes)에 대해 세속 자료에서 알려진 바는 거의 없습니다. &amp;quot;사랑을 받고&amp;quot; - 그의 백성의 부. 즉, 그들의 복지. 그의 모든 자손에게 평화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amp;quot;그의 종족&amp;quot;이란 그와 같은 혈통을 가진 사람들, 즉 '이스라엘 자손'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들에게 &amp;quot;안위하였다&amp;quot;는 것은 '그들의 평화와 안전을 증진시킨다'는 뜻으로,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통치하는 동안 그들에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보장해 준다는 의미로 보입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모르드개&lt;br /&gt;
{{#ask: [[성경인물::모르드개]]|format=ul|}}&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E%88%EB%B8%8C%EB%A6%AC%EC%84%9C_(Hebrews)&amp;diff=9878</id>
		<title>히브리서 (Hebrew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E%88%EB%B8%8C%EB%A6%AC%EC%84%9C_(Hebrews)&amp;diff=9878"/>
		<updated>2026-10-16T03:53: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lt;br /&gt;
&lt;br /&gt;
히브리서 1:3&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Cristo crucificado.jpg|thumb|230px|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 박히신 뛰어나신 예수님]]&lt;br /&gt;
히브리서는 [[시대::신약]] 성경 27권 중에 19번째 책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히브리서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빌레몬서]] &amp;lt;-- '''히브리서''' -&amp;gt; [[야고보서]] ]&lt;br /&gt;
&lt;br /&gt;
히브리서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우월성”으로, 저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즉 성부님처럼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며 서신을 시작합니다.&amp;lt;ref&amp;gt;(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는 어느 것보다 누구보다 월등히 우월하시고, 하나님 은혜를 증거하고 완성하신 그분의 십자가 대속은 인류의 모든 죄의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대제사장, 희생제물, 그리고 구원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며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성 ==&lt;br /&gt;
[[파일:Western_Wall,_Jerusalem,_(16037897867).jpg|thumb|350px|left|통곡의 벽(Western Wall)에서 기도하는 유대인들]]&lt;br /&gt;
&lt;br /&gt;
* 저자: 미상 - 로마 제국 당시 동방 교회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바울을 저자로 생각한다. 그러나 또한 다른 많은 이들은 바울이 저자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나바, 누가, 아볼로, 실라, 빌립, 브리스길라, 혹은 클레멘스라는 견해가 있다.&lt;br /&gt;
&lt;br /&gt;
 오직 하나님만이 히브리서의 저자를 알고 계신다. - 초대 교회 교부 오리겐&lt;br /&gt;
&lt;br /&gt;
* 저작 시기: AD 64-67로 추정,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기(AD 70년) 전; 70년 전이라는 이유는 성전에서 제사를 지내는 문체가 현재형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문체를 꼭 시제와 연결하지 않을 수도 있어, 70년 후 95년 전이라는 견해도 있다. 95년 전이라는 것은 그 후에 쓰인 크레멘스 1서에서 히브리서를 인용하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 주제와 목적: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믿음의 인내 권면 - 당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했고 (유대) 교인들의 믿음은 연약했다. 저자는 그들이 실망하여 유대교로 돌아가는 것을 염려했다. 그래서 서신을 통해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가르치고, 믿음의 인내를 권면한다.&lt;br /&gt;
* 수신자: 유대계 교인, 히브리서 저자를 잘 알고 있음, 유대 전통에 익숙&lt;br /&gt;
* 책 이름 약자: 히&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 Heb.&amp;lt;ref&amp;gt;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성과 특징'''&lt;br /&gt;
&lt;br /&gt;
히브리서는 총 13장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예수님의 탁월한 우월성 (1-4장) &lt;br /&gt;
*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5-10장)&lt;br /&gt;
* 그리스도인의 신앙 (10-13장)&lt;br /&gt;
&lt;br /&gt;
히브리서는 구약 인용이 많고 &amp;quot;언약(Covenant)&amp;quot;이라는 단어가 17번 쓰였습니다.&lt;br /&gt;
&lt;br /&gt;
히브리서는 세 가지 그룹, 즉 (1)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신자, (2) 그리스도에 관한 사실에 대한 지식과 지적인 수용을 갖고 있지만 진정한 믿음이 없는 불신자, (3) 그리스도에게 끌렸으나 궁극적으로 그분을 거부한 불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구절에서 어떤 그룹이 언급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의 나머지 부분과 일치하지 않는 결론을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Book-of-Hebrews.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예를 들어, 첫 번째 그룹을 향한 글은 10:32-34; 12:4입니다. 두 번째 그룹에 대한 경고는 2:1-3; 6:4-6; 10:26-29; 그리고 12:15-17입니다. 세 번째 그룹에 관한 글은 9장(특별히 11, 14-15, 27-28절)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예수님의 탁월한 우월성 (1-4장) ==&lt;br /&gt;
[[파일:Transfiguration.jpg|thumb|left|230px|예수님의 변형 (Transfiguration): [[마태복음|마 17]], [[마가복음|막 9]], [[누가복음|눅 9장]] ]]&lt;br /&gt;
하나님의 아들의 탁월한 우월성을 선포하며 서신을 시작합니다. &lt;br /&gt;
* (1:3) &amp;lt;u&amp;gt;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천사보다 뛰어나심 (1-2장) ===&lt;br /&gt;
초대 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을 두고, 그리스도가 천사보다 낮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성육신은 죄인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자발적 순종의 결과였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잠시 동안의 비하였습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1장)'''&lt;br /&gt;
&lt;br /&gt;
하나님의 말씀이 구약 시대에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해졌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 전해집니다. &lt;br /&gt;
* (1:2) &amp;lt;u&amp;gt;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amp;lt;/u&amp;gt; &lt;br /&gt;
이 모든 날 마지막: 유대인들은 “이 모든 날 마지막” 즉 말세가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는 날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민 24:14; 렘 33:14-16; 미 5:1-2; 슥 9:9, 16). 이 메시아 예언의 성취는 메시아의 탄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탄생하셨기에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참고 고전 10:11; 약 5:3; 벧전 1:10; 4:7; 요일 2:18).  &lt;br /&gt;
&lt;br /&gt;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천사들은 그를 경배하므로 예수님의 뛰어난 우월성을 설명합니다. &lt;br /&gt;
&lt;br /&gt;
* (1:5) &amp;lt;u&amp;gt;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amp;lt;/u&amp;gt; &amp;lt;ref&amp;gt;(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기서 사도는 히브리인들이 인정하는 성경 구절들을 근거로, 그리스도께서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지니셨으며 그들보다 우월한 지위에 계심을 입증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지니셨으나 천사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든 탁월함을 부여하고 규정할 절대적 권능을 지니신 성부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천사에게도 그를 당신의 독생자로 삼으시는 규례나 권능의 말씀을 선포하신 적이 결코 없으시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Poole&amp;gt;매튜 풀 청교도 성경주석 (Matthew Poole'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6) &amp;lt;u&amp;gt;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칠십인역(Septuagint)]]의 신명기 32:43&amp;lt;ref&amp;gt;(신 32:43)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amp;lt;/ref&amp;gt; 인용; 참고 (시 97:7) &amp;lt;ref&amp;gt;(시 97:7)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amp;lt;/ref&amp;gt;&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 (1:13) &amp;lt;u&amp;gt;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amp;lt;/u&amp;gt; &amp;lt;ref&amp;gt;(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큰 구원 (2:1-4)'''&lt;br /&gt;
&lt;br /&gt;
저자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존귀함을 마음에 잘 새겨야 한다고 권면합니다.&lt;br /&gt;
&lt;br /&gt;
* (2:3) &amp;lt;u&amp;gt;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구원의 창시자 (2:5-18)'''&lt;br /&gt;
&lt;br /&gt;
그리고 저자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못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예수님의 영광과 존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진정한 대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 (2:8) &amp;lt;u&amp;gt;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amp;lt;/u&amp;gt; &lt;br /&gt;
이 구절에 &amp;quot;지금&amp;quot; (우리는 &amp;quot;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amp;quot; 봅니다)과 &amp;quot;아직&amp;quot; (&amp;quot;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하지 않았습니다&amp;quot;)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왕이시지만, 그분의 왕국은 아직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8:36&amp;lt;ref&amp;gt;(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amp;lt;/ref&amp;gt; 참조).&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already-not-yet.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2:9) &amp;lt;u&amp;gt;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amp;lt;/u&amp;gt; &amp;lt;ref&amp;gt;(시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amp;lt;/ref&amp;gt;&lt;br /&gt;
* (2:10)  &amp;lt;u&amp;gt;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2절은 시편&amp;lt;ref&amp;gt;(시 22: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amp;lt;/ref&amp;gt; 13절은 이사야서 8:17~18의 인용입니다.&lt;br /&gt;
&lt;br /&gt;
* (2:14) &amp;lt;u&amp;gt;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amp;lt;/u&amp;gt; &lt;br /&gt;
하나님의 아들이 여자에게서 태어나서 우리 인간이 취하는 것과 같이 살과 피에 자녀로 참여하셨습니다. 그가 그런 방식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수 있게 되었고, 육신으로 죽으심으로써 세상에 처음으로 죽음을 가져온 사탄의 악의적인 계략을 좌절시키셨습니다. 그는 최초 인류가 타락했을 때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을 약속받은 여자의 씨입니다. 그리고 [[하와]]를 속인 뱀은 본래의 뱀이 아니라 사탄이였으며, 그때 뱀의 형상을 취했기 때문에(요한계시록 20:2)&amp;lt;ref&amp;gt;(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amp;lt;/ref&amp;gt; 큰 용 또는 뱀이라고 불리며, 그 옛 뱀은 마귀라고 불립니다.&amp;lt;ref&amp;gt;(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amp;lt;/ref&amp;gt; 마귀가 우리의 첫 조상을 유혹한 의도는 그들을 파괴하고, 그리하여 인간 종족을 종식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본성을 취하시고, 그 본성으로 죄를 위한 제물로 죽으심으로써 이 악의적인 계획을 무의미하게 만드셨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2:17) &amp;lt;u&amp;gt;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모세보다 우월하심 (3장) ===&lt;br /&gt;
[[파일:Moses Smashing the Tablets of the Law.jpg|thumb|250px|백성의 우상 숭배를 보며 십계명 판을 내려 쳐 부수는 모세 ([[출애굽기#백성의 불순종과 모세의 간청 (32-34)|출애굽기 32장]])]]&lt;br /&gt;
&lt;br /&gt;
이 장에서 사도는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에 관하여 앞 장에서 말한 것을 적용합니다. I. 그들에게 발견된 이 대제사장을 진지하게 생각해 달라고 심각하고 애처로운 권면을 합니다(1-6절). II. 그런 다음 그는 많은 중요한 권고와 경고를 덧붙였습니다(7절 이후).&amp;lt;ref&amp;gt;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hebrews/3&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 (3:1-4:13)'''&lt;br /&gt;
&lt;br /&gt;
예수님은 [[성경인물::모세]]보다 우월하십니다. (3:1-6)&lt;br /&gt;
* (3:3) &amp;lt;u&amp;gt;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모세를 따라 광야에서 조상처럼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 3번이나(8, 13, 15절) 경고하며 항상 형제들과 서로 돌보며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3:7-19)&lt;br /&gt;
&lt;br /&gt;
* (3:13) &amp;lt;u&amp;gt;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 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오늘이라 일컫는 동안&amp;quot; — 문자적으로, &amp;quot;오늘&amp;quot;이 (너희 에게) 허락된 동안, 누구라도 죄의 속임수로 강퍅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이 &amp;quot;오늘 너희가 들으면&amp;quot;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동안, 순종의 길은 그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여기서 죄는 속이는 자(로마서 7:11)로 의인화되어, 그는 &amp;quot;쾌락&amp;quot;(히브리서 11:25)을 제안함으로써 유혹하거나, 교만(출애굽기 8:15; 전도서 8:11)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부재가 암시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여호수아보다 뛰어나심 (4장) ===&lt;br /&gt;
[[File:JoshuaSun_Martin.jpg|thumb|left|350px|”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amp;quot; ([[여호수아_(Joshua)#가나안_정복_(6-12)|여호수아 10:12]])]]&lt;br /&gt;
&lt;br /&gt;
[[성경인물::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원한 안식은,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4:8)  &amp;lt;u&amp;gt;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amp;lt;/u&amp;gt;&lt;br /&gt;
* (4:11) &amp;lt;u&amp;gt;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큰 대제사장&lt;br /&gt;
&lt;br /&gt;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한 안식이며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굳게 믿으며 담대히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lt;br /&gt;
* (4:15-16) &amp;lt;u&amp;gt;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5-9장) ==&lt;br /&gt;
[[파일:Offering Incense on the Altar.jpg|thumb|250px|구약 당시 제사를 인도하는 대제사장 - 계속되는 제사 ]]&lt;br /&gt;
&lt;br /&gt;
=== 아론보다 뛰어나심 (5장) ===&lt;br /&gt;
&lt;br /&gt;
대제사상도 사람이기에 자신의 죄를 위한 속죄가 필요했습니다. &lt;br /&gt;
* (5:3) &amp;lt;u&amp;gt;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경인물::아론]]처럼 대제사장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 했듯이, 예수님의 큰 대제사장 되심도 하나님의 선택이었습니다.  &lt;br /&gt;
[[파일:VictoryOLord.jpg|thumb|200px|left|[[아말렉]]과 전투에 [[모세]], [[아론]], 그리고 [[훌]]의 기도 ([[출애굽기 17장]]) ]]&lt;br /&gt;
&lt;br /&gt;
* (5:5) &amp;lt;u&amp;gt;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amp;lt;/u&amp;gt;&lt;br /&gt;
* (5:8) &amp;lt;u&amp;gt;순종함을 배워서&amp;lt;/u&amp;gt; &amp;lt;ref name=MacArthur/&amp;gt;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아무것도, 특히 순종을 배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육신하실 때 인간의 경험에만 자신을 국한시키셨습니다. 그분은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약한 자리를 선택하셨습니다(눅 2:52). 예수께서 “순종을 배우셨다”는 것은 그분이 불순종했기에 반역을 통제해야 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 경험에 완전히 들어오셨다는 의미였습니다. 어린 시절에 그분은 부모에게 순종하셨습니다(누가복음 2:51). 성인이 되셨을 때 그분은 율법을 순종하셔서(마태복음 5:17) 모든 의를 이루셨습니다(마태복음 3:15). 예수님은 평생 동안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요한복음 8:29; 15:10; 히브리서 10:9).&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Jesus-learned-obedience.html&amp;lt;/ref&amp;gt;&lt;br /&gt;
* (5:10) &amp;lt;u&amp;gt;하나님께 [[성경인물::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amp;lt;/u&amp;gt; (참고, 시 110:4) &amp;lt;ref&amp;gt;(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숙한 신앙을 위한 경고 (5:11-14)&lt;br /&gt;
&lt;br /&gt;
* (5:12) &amp;lt;u&amp;gt;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배교에 대한 경고 (6장) ===&lt;br /&gt;
* (6:5-6) &amp;lt;u&amp;gt;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amp;lt;/u&amp;gt; 이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사실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로 믿고 따르는 진정한 믿음은 없는 사람들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개요와 구성”의 수신자 참고)&lt;br /&gt;
&lt;br /&gt;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으로 영원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 때문에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6:19-20) &amp;lt;u&amp;gt;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 (7장) ===&lt;br /&gt;
[[파일:Meeting of abraham and melchizadek.jpg|thumb|250px|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만남 - [[창세기#아브라함 이야기|창세기 14장]]]]&lt;br /&gt;
&lt;br /&gt;
* (7:17) &amp;lt;u&amp;gt;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amp;lt;/u&amp;gt; 성경은 혈통을 가리킬 때 '반차를 따르는(the order of’)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아론계 제사장은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입니다(히브리서 7:11). 이 제사장들은 아론의 혈통에서 나오며 비슷한 기능과 성격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론 혈통의 제사장이 아닌, “멜기세덱의 방식을 좇아” 즉,. 멜기세덱 처럼, 왕이시고(7:1-2), 영원하신(7:3)제사장이십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order-of-Melchizede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새 언약의 대제사장 (8장) ===&lt;br /&gt;
저자는 새 언약의 대제사장으로 예수님를 소개하며 구 언약과 새 언약을 비교합니다. &lt;br /&gt;
* (8:1) &amp;lt;u&amp;gt;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amp;lt;/u&amp;gt;&lt;br /&gt;
* (8:6) &amp;lt;u&amp;gt;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을 통한 새 언약을 주시는데 그것은 구약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미 약속하셨던 것입니다.(렘 31:31)&amp;lt;ref&amp;gt;(렘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amp;lt;/ref&amp;gt;&lt;br /&gt;
* (8:8) &amp;lt;u&amp;gt;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구약은 율법이 주어졌고 재물을 드리고 물질적으고 현생에 대한 약속이었습니다. 반면 신약은 영생에 관한 것으로 마음에 새겨지는 약속입니다. &lt;br /&gt;
* (8:10) &amp;lt;u&amp;gt;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 (9장) ===&lt;br /&gt;
[[파일:Agnus Dei.jpg|thumb|330px|left|하나님의 어린양 [[요한복음| (요 1장)]], [[요한계시록| (계 5장)]] - 한 번으로 이룬 온전한 대속 ]]&lt;br /&gt;
&lt;br /&gt;
구약의 성소와 신약의 성소 즉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속을 비교합니다.&lt;br /&gt;
&lt;br /&gt;
지상의 성소 (9:1-10)&lt;br /&gt;
&lt;br /&gt;
저자는 성소에 대해 설명합니다. 참고로 구약은 약 50장에 걸쳐 성소를 다루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참고 [[출애굽기_(Exodus)#성막_제작_(25-40장)|출애굽기 25-40장]] 구약의 성소는 사람의 손으로 지상에 만들어 졌고, 이스라엘 백성은 지속적으로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lt;br /&gt;
* (8:10) &amp;lt;u&amp;gt;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amp;lt;/u&amp;gt; 개혁: 신약, 즉 새로운 제사장, 새로운 성소, 그리고 새로운 희생양으로 그리스도를 통한 새로운 약속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속 (9:11-28)&lt;br /&gt;
&lt;br /&gt;
계속해서 드렸어야 하는 구약의 성소의 제사와는 다르게, 예수님은 단 한 번에 모든 성도들의 죄를 씻으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9:11) &amp;lt;u&amp;gt;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amp;lt;/u&amp;gt; &lt;br /&gt;
* (9:28) &amp;lt;u&amp;gt;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amp;lt;/u&amp;gt; 두 번째: [[구약의_일곱_가지_유대_절기#속죄일_(Atonement)|속죄일]]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성소에 들어갔던 대제사상이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그가 나오면 사람들은 그들이 드린 제물이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성부께서 신도들을 대신한 그리스도의 희생에 흡족하셨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재림이 확인시킬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그리스도인의 신앙 (10-13장) ==&lt;br /&gt;
[[파일:Nick-fewings-ioNNsLBO8hE-unsplash.jpg|thumb|330px|소망: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lt;br /&gt;
소망, 믿음, 인내, 그리고 사랑 -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권면합니다.&lt;br /&gt;
&lt;br /&gt;
=== 소망 (10장) ===&lt;br /&gt;
새 언약: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10:1-18)&lt;br /&gt;
&lt;br /&gt;
구약 시대에는 제사를 계속 드렸어도 이스라엘 백성이 완전하게 깨끗해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번에 드림으로 그를 믿는 우리는 온전함을 이룹니다. 이제 하나님의 율법이 신자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lt;br /&gt;
* (10:1) &amp;lt;u&amp;gt;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amp;lt;/u&amp;gt;&lt;br /&gt;
* (10:10) &amp;lt;u&amp;gt;그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amp;lt;/u&amp;gt;&lt;br /&gt;
* (10:16) &amp;lt;u&amp;gt;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소망: 완전한 믿음의 확신 (10:19-39)&lt;br /&gt;
&lt;br /&gt;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확고한 소망과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lt;br /&gt;
* (10:23) &amp;lt;u&amp;gt;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amp;lt;/u&amp;gt;&lt;br /&gt;
* (10:39) &amp;lt;u&amp;gt;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믿음 (11장) ===&lt;br /&gt;
[[파일:Alex-shute-6N3hwSsdleQ-unsplash.jpg|thumb|330px|믿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lt;br /&gt;
&lt;br /&gt;
믿음장으로 알려진 11장은 히브리서 저자는 믿음이 무엇인지 정의하며 시작됩니다. &lt;br /&gt;
* (11:1-2) &amp;lt;u&amp;gt;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amp;lt;/u&amp;gt;&lt;br /&gt;
[[파일:Rembrandt Harmensz.jpg|thumb|200px|left|하나님을 믿음으로 아들 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아브라함 [[창세기_(Genesis)#아브라함_이야기_(12-24)|(창세기 22장)]]]]&lt;br /&gt;
&lt;br /&gt;
구약의 믿음의 선조들과 그들의 믿음을 설명합니다. 그가 소개한 믿음의 선조는 [[성경인물::아벨]], [[성경인물::에녹]], [[성경인물::노아]], [[성경인물::아브라함]], [[성경인물::사라]], [[성경인물::이삭]], [[성경인물::야곱]], [[성경인물::요셉]], [[성경인물::모세]], 기생 [[성경인물::라합]], 그리고 [[성경인물::기드온]], [[성경인물::바락]], [[성경인물::삼손]], [[성경인물::입다]], [[성경인물::다윗]] 및 [[성경인물::사무엘]]과 [[선지자]]들 입니다. &lt;br /&gt;
&lt;br /&gt;
화려한 이집트 왕궁 생활을 떠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한 모세의 믿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lt;br /&gt;
* (11:26) &amp;lt;u&amp;gt;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들은 믿음을 통해 약속 즉 증거를 받았지만 아직 그 약속된 것, 더 좋은 것, 즉, 궁극적 영생은 아직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lt;br /&gt;
* (11:39-40) &amp;lt;u&amp;gt;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amp;lt;/u&amp;gt; 우리가 아니면: 구약 성도들의 믿음은 앞으로 올 구원을 바라보는 것이었고, 그리스도 후에 신자들의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구원을 보는 것입니다. 두 그룹 모두 진정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대속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인내 (12장) ===&lt;br /&gt;
[[파일:Rosie-kerr-Gz0PxBYPfs8-unsplash.jpg|thumb|330px|인내: 예수님을 바라보자]]&lt;br /&gt;
이 장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앞 장의 내용을 적용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인내를 가지고 끈기 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을 강조합니다. I. 이미 언급했듯이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1-3절). II.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 걸어야 하는 고난인데 그것든 온화하고 은혜로은 것입니다(4-17절). III. 지상에 있는 교회의 하늘에 있는 승리하는 교회 사이의 조화입니다(18절부터 끝까지).&amp;lt;ref name=Henry&amp;gt;Matthew Henry’s Concis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12:1-3)&lt;br /&gt;
* (12:2) &amp;lt;u&amp;gt;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12:4-17)&lt;br /&gt;
* (12:6) &amp;lt;u&amp;gt;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amp;lt;/u&amp;gt;&lt;br /&gt;
* (12:11) &amp;lt;u&amp;gt;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amp;lt;/u&amp;gt;&lt;br /&gt;
* (12:17) &amp;lt;u&amp;gt;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amp;lt;/u&amp;gt; 참고 [[창세기_(Genesis)#아브라함_이야기_(12-24)|창세기 25:39-34; 27:1-39]] [[성경인물::에서]]는 하나님의 축복은 원했지만, 하나님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가 한 행위를 후회했지만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서는 의지적으로 하나님께 반하는 죄를 짓고, 분명한 죄에 대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굳혔기에 하나님은 기회를 더 이상 주지 않으십니다. 에서는 망령된 자이 표본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12:18-29)&lt;br /&gt;
* (12:28) &amp;lt;u&amp;gt;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 사랑 (13장) === &lt;br /&gt;
[[파일:Photo-1580015915218-685fd3cbfa97.jpg|thumb|330px|사랑: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lt;br /&gt;
형제를 사랑하며, 손님,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돌보며, 서로 섬기고, 순종하고, 기도하여 주며 사랑을 실천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라 합니다. (13:1-19)&lt;br /&gt;
&lt;br /&gt;
* (13:16) &amp;lt;u&amp;gt;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축도와 인사로 편지를 마칩니다. (13:20-25)&lt;br /&gt;
* (13:21) &amp;lt;u&amp;gt;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 참고한 자료 ==&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Hebrews/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 -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신약 개관 (A Survey of the New Testament), 로버트 H. 건드리/이홍성 역 - Robert H. Gundry&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romans/1-1.htm Bible Hub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분류:히브리서&lt;br /&gt;
{{#ask: [[분류:히브리서]]|format=ul}}&lt;br /&gt;
'''Bible Project'''&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_y4X0Y1nu5E&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히브리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A%A8%EC%8A%A4_(Amos)&amp;diff=9877</id>
		<title>아모스 (Amo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A%A8%EC%8A%A4_(Amos)&amp;diff=9877"/>
		<updated>2026-10-16T03:42: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Tissot Amos.jpg|thumb|180px|목자였던 선지자 아모스]]&lt;br /&gt;
아모스서는 [[시대::구약]] 성경 39권 중 30번째 책으로 12권의 [[소선지서]] 중 하나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아모스서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요엘]] &amp;lt;-- '''아모스''' --&amp;gt; [[오바댜]] ]&lt;br /&gt;
&lt;br /&gt;
선지자 아모스는 남유다에 살고 있었지만, 북이스라엘에서 사역했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고, 하나님은 아모스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시고 회개를 촉구합니다.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기&amp;lt;ref&amp;gt;BC 720년 경 북이스라엘 앗수르에 망함&amp;lt;/ref&amp;gt; 직전에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고, 그 메시지의 일부는 우상 숭배의 중심지 중 하나인 벧엘(Bethel)에서 전해졌습니다. 벧엘은 북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산당을 짓고 건설한 동네입니다(참고: [[열왕기상 12장]]).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벌하실까요?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히 12:6).&amp;lt;ref&amp;gt;(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Sacrifice of Jeroboam - Google Art Project.jpg|left|thumb|320px|우상을 숭배하는 여로보암 왕]]&lt;br /&gt;
* 저자: 선지자 아모스;&amp;lt;ref&amp;gt;(암 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amp;lt;/ref&amp;gt; 아모스는 다른 사람의 양을 돌보고 무화과나무를 경작하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었습니다.&lt;br /&gt;
* 저작 시기: BC 760년&lt;br /&gt;
* 목적: 북이스라엘 타락에 대한 경고 	&lt;br /&gt;
* 지리적 배경: 북이스라엘&lt;br /&gt;
* 주요 인물: 아모스, [[성경인물::아마샤]] (남유다 왕, BC 796-767), [[성경인물::여로보암 2세]] (북이스라엘 왕, 793–753 BC or 786–746 BC)&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Jeroboam_II&amp;lt;/ref&amp;gt;&lt;br /&gt;
* 아모스와 동시대 선지자: [[이사야]], [[호세아]]&lt;br /&gt;
* 책 이름 약자: 암&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Amos&amp;lt;ref&amp;gt;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아모스는 모두 9장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열방과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1-2장)&lt;br /&gt;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lt;br /&gt;
* 아모스의 환상 (7-9장)&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 선지서 책들은 시간 순서로 배치되어 있지 않다&lt;br /&gt;
* 아모스는 남유다에 살고 있었지만 북이스라엘에서 사역했다&lt;br /&gt;
&lt;br /&gt;
== 열방과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1-2장) ==&lt;br /&gt;
[[파일:Kingdoms of Israel and Judah map 830.svg.png|thumb|250px|이스라엘 분열왕국 당시 주변 국가 (BC 9 세기경)]]&lt;br /&gt;
1장에서는, 이 예언의 일반적인 제목(1절), 범위(2절), 그리고 시리아(3-5절, 다메섹이 시리아의 수도), 팔레스타인(6-8절, 가사, Gaza), 두로(9, 10절, Tyres), 에돔(11, 12절), 암몬(13-15절)에 대해 예언합니다. 그들이 하나님 백성에게 행한 잔인함과 많은 해악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열국에 선포하신 이유를 설명합니다(요엘 3:2).&amp;lt;ref&amp;gt;(욜 3: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amp;lt;/ref&amp;gt;&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2장에서 모압(1-3), 남유다(4-5), 그리고 북이스라엘(6-16)에 대해 경고하십니다.&lt;br /&gt;
&lt;br /&gt;
참고: [[구약 시대 이스라엘 주변국가]]&lt;br /&gt;
&lt;br /&gt;
제 1 장:&lt;br /&gt;
* (1:2) &amp;lt;u&amp;gt;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긴 천둥 소리 또는 사자의 포효같은 하나님의 음성은 시온에서 아크레 만(the Bay of Acre)의 남쪽 곶을 형성하는 고귀한 갈멜의 무성한 경사지까지 울려 퍼집니다. &amp;quot;목자의 초장”은 시편 23편을 떠올리게 하며, 드고아 광야에 있는 선지자 자신의 고향을 가리킵니다. &amp;quot;갈멜 산 꼭대기&amp;quot; 같은 표현이 열왕기상 18:42과&amp;lt;ref&amp;gt;(왕상 18: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amp;lt;/ref&amp;gt; 아모스 9:3에&amp;lt;ref&amp;gt;(암 9: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amp;lt;/ref&amp;gt; 나옵니다. 현대 이름인 라스엘케룸(Ras-el-Kerum)과 비교해 보세요. 남쪽에서 북쪽까지 온 나라가 신성한 음성을 들으라는 명령을 받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대한 심판 (1:3-2:3)''' &lt;br /&gt;
&lt;br /&gt;
* (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서너 가지 죄” (같은 표현, 암 1:6; 1:9; 1:11;  1:13,  2:1; 2:4; 2:6) 물론 이 숫자는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상상력을 돕기 위해 선택된 특별한 숫자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삼은 완전 수로 충분함을 나타내지만, 네 번째가 더해져 가득한 죄를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암묵적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죄의 척도는 단순히 가득 찬 것이 아니라, 가득 찬 것 이상입니다. &amp;quot;세 가지 범법은 아직 극심한 처벌을 내리지 않은 죄의 총합을 나타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용서하지 않으실 최고의 죄였습니다.&amp;quot;(퓨지, Pusey)&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압에 대한 경고 (2:1-3)&lt;br /&gt;
* (2: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amp;quot; - 이는 끊임없는 증오와 보복심의 표식입니다. 모압 사람들은 쓰러진 적을 무덤 속까지 쫓아갔습니다. 그들은 무덤의 신성함을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의 뼈를 꺼내 평소와는 달리 충격적인 모욕을 안겨주었습니다(왕하 23:16 참조).(왕하 23: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고대에 무덤이 얼마나 경건하게 여겨졌는지는 잘 알려져 있으며, 고대 무덤 비문은 무덤 안에 묻힌 유해를 훼손하는 자들에게 끔찍한 저주를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인종차별과 반대되는 고결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라이벌(에돔)에게 가해진 모욕을 이스라엘 자신에게 가해진 모욕과 마찬가지로 엄하게 비난합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유다에 내리신 벌 (2:4-5)''' &lt;br /&gt;
&lt;br /&gt;
* (2:5) &amp;lt;u&amp;gt;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amp;lt;/u&amp;gt; &lt;br /&gt;
아모스서의 핵심 사상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심판에 있어서 그의 백성을 주변 국가들과 같은 수준에 두신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그들 모두에게 순수함을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의 왕국에 대항하여 일어나는 모든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과 유다조차도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실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서 면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대표하는 국가는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모든 것 또는 사람으로부터 순수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높여져야 합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Amo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에 내리신 벌 (2:6-16)'''&lt;br /&gt;
&lt;br /&gt;
드디어 예언의 초점이 이스라엘로 모아진다. 이스라엘은 이방인들과 유다의 죄를 모두 다 범했다는 혹독한 선언이다. 그 죄악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집권층의 물질적 탐욕으로 인한 불의, 부정, 학대, 비윤리적 만행(6-7상, 8절) (2) 물질적 풍요에 뒤따른 육체적 쾌락 탐닉(7하절) (3) 육체적 타락에 동반한 종교적 부패와 탄압(7하, 11-12절).&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8) &amp;lt;u&amp;gt;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선지자는 율법에 어긋나는 가난한 채무자의 필요를 빼앗아 부자의 쾌락을 도모하는 잔인한 사치를 비난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 ==&lt;br /&gt;
[[파일:Solomon's Sin.jpg|thumb|250px|left|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왕]]&lt;br /&gt;
&lt;br /&gt;
3장에서부터 본서의 새로운 단락이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열방과 이스라엘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을 기록한 데 비해, 여기서부터 6:14까지는 이스라엘에 대한 설교 세 편이 기록되어 있다. 3장은 그 첫 번째로서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의 필연성(타당성)을 제시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 (3:1-8)'''&lt;br /&gt;
&lt;br /&gt;
3장에서 어리석고, 무감각하고, 부주의한 사람들은, (1) 그들에게 선고된 하나님의 심판과 그 심판에 대한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며, 그들의 안일함에서 깨어나야 한다(1-8절). (2) 그들 가운데서 발견된 죄악을 자각하고 회개해야 한다.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위협하고, 경고하신다. 그들이  회개하고 개혁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듯이 벌하신다(9-15절). 4장에서, (1)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1-3절), (2)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자들은 우상과 연합하여 그들 자신의 마음의 정욕에 맡겨집니다(4, 5절). III. 이스라엘의 모든 죄는 그들 안에 있는 고칠 수 없는 것과 그들이 받았던 다양한 섭리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돌아오고 개혁하기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악화됩니다(6-11절). IV.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초대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대항하여 그들의 몫을 선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12, 13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북이스라엘은 어느 때보다도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으나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심해져서 가난한 자에게 부당한 세를 거두는 정의가 없는 세대였습니다.  &lt;br /&gt;
&lt;br /&gt;
* (3:8) &amp;lt;u&amp;gt;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amp;lt;/u&amp;gt; &lt;br /&gt;
&lt;br /&gt;
1:2와 3:4의 이미지를 비교하세요. 주님의 음성은 너무나 분명하게 들리고, 너무나 분명하게 다가올 심판을 예고하고 있어서, 보편적인 공포가 불가피하게 뒤따릅니다. (비교 &amp;quot;이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칠 것이다(눅 19:40)”)&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사마리아에 내리신 벌 (3:9-4:3)'''&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 (3:14) &amp;lt;u&amp;gt;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제단들을 벌하여 그 제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은 당시 그들의 거짓된 &amp;quot;자연(우상)” 숭배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그들의 모든 거짓 숭배는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그 자체가 하나님의 불쾌함의 명백한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오래 참으심과 최후의 보복을 선포하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amp;quot;노하기를 더디하고 큰 선하심&amp;quot;으로 벌을 내리시기를 미루셨습니다. 그러나 신성한 지혜에 의해 정해진 그 날이 와서 하나님이 더 이상 죄를 견디지 ​​않으심으로써 자신의 거룩함을 입증하실 때, 그분은 &amp;quot;그들의 죄를 벌하실&amp;quot; 것입니다. 즉, 잊혔거나 그렇지 않거나, 옛것이건 새로운 것이든, 죄에 대하여 &amp;quot;그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amp;quot;죄를 벌하신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에서 죄는 대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벌을 받는 원인일 뿐만 아니라, 그의 벌의 일부가 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돌아오지 아니하는 이스라엘 (4:4-13)'''&lt;br /&gt;
&lt;br /&gt;
4장에서, I.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1-3절), II.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자들은 우상과 연합하여 그들 자신의 마음의 정욕에 맡겨집니다(4, 5절). III. 이스라엘의 모든 죄는 그들 안에 있는 고칠 수 없는 것과 그들이 받았던 다양한 섭리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돌아오고 개혁하기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악화됩니다(6-11절). IV.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초대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대항하여 그들의 몫을 선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12, 13절).&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여러 경고와 징계에도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책망하십니다.&lt;br /&gt;
&lt;br /&gt;
* (4:6) &amp;lt;u&amp;gt;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 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깨끗한 이(cleanness of teeth)는 시적 표현으로 식량 부족의 표현입니다. 절의 전반부는 기근의 끔찍한 측면 중 하나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즉, 얇은 입술에서 튀어나온 깨끗하고 날카롭고 튀어나온 치아입니다. 징계에도 불구하고, &amp;quot;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amp;quot;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에 향해 슬퍼하십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4:12) &amp;lt;u&amp;gt;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모든 경고는 무시되었고 이스라엘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지금 훨씬 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상상할 수 없는 죄악에 대한 심판의 경각심을 갖고 회개하도록 이끌기 위한 것임이 분명합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애가 (5:1-3)'''&lt;br /&gt;
&lt;br /&gt;
'''여호와를 찾으라 (5:4-27)'''&lt;br /&gt;
&lt;br /&gt;
5장은 앞 장의 마지막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권고를 추진하여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amp;quot;주님을 찾아야&amp;quot; 하고, 더 이상 우상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4-8절). 선을 찾고, 그것을 사랑해야 합니다(14, 15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5:4)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처벌을 받을 만하다는 더 공식적인 증거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나님의 요구 사항과 이스라엘의 실제 행동을 대조합니다. 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 두 가지 명령: &amp;quot;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amp;quot;; 의무와 그에 따른 보상. &amp;quot;나를 정해진 길로 찾으라 그러면 멸망에서 구원을 받으리라”(비교, 창세기 42:18).&amp;lt;ref&amp;gt;(창 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amp;lt;/ref&amp;gt;&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amp;lt;/u&amp;gt; &lt;br /&gt;
묘성(Pleiades)의 히브리어 원어는 “무리” 혹은 “단체”를 의미하고, 삼성(Orion)은 “튼튼하고 강한 것”을 의미합니다. 묘성의 출현은 봄의 “달콤한 영향”을 나타내며, 삼성의 출현은 가장 추운 겨울을 나타냅니다. 목자 아모스와 아라비아 사막 하늘에 익숙한 [[욥]]의&amp;lt;ref&amp;gt;(욥 38:31)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amp;lt;/ref&amp;gt; 별에 대한 특별한 표현을 유의하십시오. 죽음의 그림자는 인간 삶의 가장 어두운 경험을 암시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가장 깊은 어둠에 빛을 쏟아부으십니다. 낮을 밤으로 어둡게 만들고, 정오의 하늘을 장례의 어두움으로 덮으실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처럼 말입니다. 하님은 또한 비의 영원한 근원이 되셨는데, “물이 가득한 하느님의 강”이며, 그분의 명령에 따라 큰 바다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5:24) &amp;lt;u&amp;gt;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amp;lt;/u&amp;gt; &lt;br /&gt;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의입니다. 아무리 세심하게 지키더라도 여호와의 눈에는 어떠한 의식도 도덕적 의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 권고는 이사야 1장과 정확히 같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행되는 의식적 의식 전체를 예배자들의 도덕적 결함 때문에 거부하십니다. 그리고 권고도 시민 도덕의 기본적인 의무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amp;quot;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사 1:15b-16)“&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멸망 (6장)'''&lt;br /&gt;
&lt;br /&gt;
6장에서는, (I) 하나님의 위협을 무시하고 그것을 사소하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이스라엘은, 그들이 다른 나라들보다 특권과 우월함을 가졌다고 교만하며(2, 3절), 그리고 그들의 힘을 신뢰라고(13절), 그리고 그들의 쾌락에 전적으로 중독되었다고(4-6절) 고발합니다. 반면 (II) 하나님의 위협을 중히 여기고 그것을 무섭게 보이도록 연구하는 진지한 선지자는, 이러한 감각주의자들에게 임할 심판의 심각성(7절), 하나님은 그들을 미워하시고 죽음으로 심판(8-11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완전한 멸망이 올 것을(12-14절) 예언합니다.&lt;br /&gt;
&lt;br /&gt;
* (6:1) &amp;lt;u&amp;gt;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도다&amp;lt;/u&amp;gt; &lt;br /&gt;
“마음이 든든한(trust)“이라는 단어는 분사이며, 평행법이 나타내는 대로 번역해야 합니다. 사마리아 산에서 든든한(또는 안주하는) 자들, 즉, 상류 계층, “백성들의 머리”, 즉 통치자들을 의미하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의 모든 문제에 대한 판단과 인도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신성한 재판관의 질책을 들으라는 부름을 받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6:14) &amp;lt;u&amp;gt;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amp;lt;/u&amp;gt; &lt;br /&gt;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침략한 살만에셀 왕의 지휘 하에 사마리아로 올라와 3년간 포위 공격을 한 후 이를 점령하고 이스라엘을 외국으로 끌고 갔습니다.&amp;lt;ref&amp;gt;(왕하 17:5) 앗수르 왕이 올라와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 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amp;lt;/ref&amp;gt;&amp;lt;ref name=Gill&amp;gt;존 길의 전체 성경 해설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모스의 환상 (7-9장) ==&lt;br /&gt;
[[파일:Plumb_bob.jpg|thumb|230px|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암 7:8b)]]&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환상으로 계시하십니다. 메뚜기 재앙, 불 재앙, 다림줄,  여름 과일 한 광주리, 그리고 다섯 째 환상은 하나님이 성전의 기둥머리를 쳐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고 사람들은 칼로 죽는 이스라엘의 최종적 심판의 예언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회복의 희망으로 책을 맺습니다.&lt;br /&gt;
&lt;br /&gt;
'''첫째, 메뚜기 재앙 (7:1-3)'''&lt;br /&gt;
&lt;br /&gt;
첫째, 메뚜기 재앙은 아모스의 간청으로 철회됩니다.&lt;br /&gt;
&lt;br /&gt;
* (7: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 형벌은 인간의 행동이나 다른 고려 사항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여기서 선지자의 중재는 형벌을 줄였습니다(유사한 표현 비교: 신명기 32:36; 사무엘상 15:11; 사무엘하 24:16; 예레미야 18:8; 예레미야 42:10; 요나 3:10). 아모스는 요엘 2:13의&amp;lt;ref&amp;gt;(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amp;lt;/ref&amp;gt; 구절을 기억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둘째, 불 (7:4-6)'''&lt;br /&gt;
&lt;br /&gt;
두 번째 불 재앙도 아모스의 간청으로 철회됩니다.&lt;br /&gt;
&lt;br /&gt;
'''셋째, 다림줄 (7:7-9)'''&lt;br /&gt;
&lt;br /&gt;
세 번째 다림줄 환상은 이스라엘의 성소와 이방 신들의 산당들이 파괴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이 그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습니다.&lt;br /&gt;
&lt;br /&gt;
* (7:7) &amp;lt;u&amp;gt;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은 성벽, 곧 하나님께서 그의 성소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튼튼한 성벽이었습니다. 주님은 지금 이 성벽 위에 서 계신 듯합니다. 그는 그것을 측정합니다. 그것은 굽고 튀어나온 성벽처럼 보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재판에 세우시고, 그들의 사악함을 발견하실 것이며, 이스라엘은 더 이상 용서받지 못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그의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선지자의 반복된 기도와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가 구세주를 찾도록 인도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9) &amp;lt;u&amp;gt;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삭의 신당들 — 이삭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에서 창세기의 그것과 약간 다르게 철자되어 있습니다. [[LXX]]는 그 단어를 오해하여 고유명의 어원적 의미에 따라 &amp;quot;웃음의 제단&amp;quot;으로 번역했습니다. 브엘세바(Beersheba) 근처의 주민들은 [[이삭]]의 집과 [[야곱]]의 출생지에 거주하며 자신들에게 속한 하나님의 호의나 영예를 자랑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아모스와 아마샤의 대결 (7:10-17)'''&lt;br /&gt;
&lt;br /&gt;
당시 이스라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여로보암 2세|여로보암]]의 죽음과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한 아모스에게 떠날 것과 예언을 금지합니다. 아모스는 선지자도 아닌 자신이 예언하는 것은 자기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임을 밝히고 심판을 선포합니다. &lt;br /&gt;
&lt;br /&gt;
* (7:17)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가운데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측량하여 나누어질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땅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amp;quot;네 아내는 창녀가 될 것이요&amp;quot; - 이는 전쟁의 공포 중 하나이다. 남편에 대한 선고는 마지막에 내려지는데, 그는 결과를 보고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와 그녀의 의지에 반하여 그녀는 이런 고통을 겪어야 힙니다. 제롬: &amp;quot;남편이 도시 한가운데서 모든 사람이 있는 앞에서 아내에게 행해진 것을 막을 수 없을 때의 슬픔은 크고, 치욕은 믿을 수 없다. 남편은 아내가 더럽혀지는 것보다는 죽었다는 말을 듣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amp;quot; 그가 &amp;quot;네 자녀”들이 &amp;quot;칼에” 쓰러질 것이다라고 덧붙인 것은 흔치 않은 야만성이며, 군인이 아내로 삼기 위해 많은 여성을 납치했던, 아시리아 관습의 일부가 아닙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다가오는 애곡의 날 (8장)'''&lt;br /&gt;
[[파일:FruitArrangement.jpg|left|thumb|300px|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보이셨느니라 보라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이니라 (암 8:1)]]&lt;br /&gt;
&lt;br /&gt;
네 번 째 환상은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인데 이는 이스라엘의 끝이 다 되었다는 예언으로서 그들이 가난한 자, 약자를 억압한 행위를 잊지 않으실 것과 말씀의 기근을  말씀하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8:2) &amp;lt;u&amp;gt;그가 말씀하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이르되 여름 과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리니&amp;lt;/u&amp;gt; 베델의 제사장 아마사가 아모스의 존재에 떨고 그를 박해하는 것을 멈추었고 환상이 재개됩니다. 주목할 만한 단어가 있는데, 히브리어로 qaits는 &amp;quot;여름 과일&amp;quot;을 의미하고 qêts는 &amp;quot;끝&amp;quot;을 의미합니다. 수확기, 농사의 끝입니다. 이스라엘은 낫처럼 쓸어내리는 최후의 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용서하다(pass by)”에 대해서는 아모스 7:8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8:5) &amp;lt;u&amp;gt;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며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고 세겔을 크게 하여 거짓 저울로 속이며&amp;lt;/u&amp;gt; 그들은 월삭(the new moon)과 안식일 축제가 끝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면 세속적인 직업으로 돌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정한 이득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런 축제들이 북쪽 나라에서 비록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지켜졌다는 증거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8:11) &amp;lt;u&amp;gt;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amp;lt;/u&amp;gt; 이것이 마지막에 씁쓸함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의 경고를 거부했습니다(아모스 7:12 등). 이제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가르침의 빛이 멈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빛이 거두어지면, 그들의 말씀에 대한 갈망은 아무리 심하고 크더라도 사울의 갈망처럼 충족되지 않을 것입니다(사무엘상 28:6). 그들은 시편 기자처럼 슬퍼할지도 모릅니다. &amp;quot;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amp;quot;(시편 74:9). 그러나 그 슬픔은 헛될 것입니다(비슷한 형벌: 애가 2:9; 에스겔 7:26; 미가 3:7).&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 (9장)'''&lt;br /&gt;
[[파일:Stamp_of_Israel_Amos_9_15.jpg|thumb|180px|이스라엘 우표에 있는 아모스 인용문 (암 9:15)]]&lt;br /&gt;
&lt;br /&gt;
9장에서는 (1) 심판을 예언합니다. 죄인들이 피할 수 없는 심판(1-4절), 전능한 권능이 가할 심판(5, 6절), 죄 많은 백성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받을 만한 심판(7, 8절)을 다루지만,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8절), 선한 사람들의 남은 자들은 피할 것이기 때문이다(9절). 그러나 악한 자들은 멸망할 것이다(10절). (2) 약속된 자비는 마지막 날에 베풀어질 것이다(11-15절), 메시아의 시대에 적용한 것으로 나타납니다(행 15:16).&amp;lt;ref name=act_15_16&amp;gt;(행 15: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amp;lt;/ref&amp;gt; 그리고 앞서 말한 모든 책망과 위협에 이어, 그러한 은혜의 약속으로 이 책은 결론을 맺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9:9) &amp;lt;u&amp;gt;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 체로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amp;lt;/u&amp;gt; 이스라엘은 유배를 갈 것이다(아모스 4:2, 아모스 5:27). 심지어 체질하듯이 열방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끌려다닐 것이다. 그러나 건전한 곡식 알갱이는 땅에 떨어져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을 체의 움직임에 비유했는데, 체의 움직임에서 단단한 알갱이는 격렬하게 흔들어도 그대로 남아 보존되고, 겨와 먼지는 땅으로 떨어진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 (9:11) &amp;lt;u&amp;gt;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amp;lt;/u&amp;gt; 11, 12절은 [[LXX]]의 번역을  [[야고보]]가 인용했기 때문에 해석에 약간의 어려움이있습니다(사도행전 15:15-17).&amp;lt;ref name=act_15_16/&amp;gt; 야고보는 이스라엘이 분산된 후에 다윗의 권세와 왕좌가 재건되어 나머지 민족의 집결지가 될 것이라는 예언적 약속이 있었으며, &amp;quot;남은 사람들이 주님(LXX. &amp;quot;나&amp;quot;)을 찾도록&amp;quot;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구절을 인용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9:15) &amp;lt;u&amp;gt;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lt;/u&amp;gt; 축복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뽑히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문자적인 이스라엘에게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땅, 즉 그리스도의 교회에 심어진 영적 씨앗에서 취해져야 하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amp;quot;보라,&amp;quot;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amp;quot;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amp;quot;(마태복음 28:20)&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파일:UPennE3074.jpg|thumb|230px|파피루스 옥시린쿠스 846: 아모스 2장 - 1900년경 발견]]&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Amo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Amo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Amo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분류: 아모스&lt;br /&gt;
{{#ask: [[분류: 아모스]]|format=ul|}}&lt;br /&gt;
 검색: 성경인물::아모스&lt;br /&gt;
{{#ask: [[성경인물::아모스]]|format=ul|}}&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아모스 개요'''&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FOH4qvNr9O8&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br /&gt;
[[분류: 아모스]]&lt;br /&gt;
[[분류:선지자]]&lt;br /&gt;
[[분류:선지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76</id>
		<title>역대하 (2 Chronicl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76"/>
		<updated>2026-10-16T03:30: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요담 (Jotham, 27장) */&lt;/p&gt;
&lt;hr /&gt;
&lt;div&gt;[[파일:Solomon's Temple.jpg|thumb|300px|솔로몬이 건축한 성전]]&lt;br /&gt;
역대하는 [[시대::구약]] 39권 중 14번째이고 12권의 [[역사서]] 중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역대하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역대상]] &amp;lt;-- '''역대하''' --&amp;gt; [[에스라]] ]&lt;br /&gt;
&lt;br /&gt;
역대하는 [[역대상]]과 함께 이스라엘 왕정 시대의 역사를 쓰고 있으며 [[사무엘서]], [[열왕기상]] 그리고 [[열왕기하]]의 해설서라 할 수 있습니다. 역대기 상하는 바벨론 포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고 힘을 돋우기 위해 쓰였습니다. 역대상은 [[사울]]과 [[다윗]] 왕 시대를 역대하는 [[솔로몬]] 부터 남유다 왕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열왕기와는 다르게 역대기는 북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고대 히브리서 성경에서 역대기의 제목을 영어로 해석하면 “The annals of the days” 즉 “당시 일어난 사건들” 입니다. [[칠십인역 (Septuagint)]]에서 오늘 처럼 상하 두권으로 나누어 졌다고 합니다. &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lan for the Temple.jpg|left|thumb|250px|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 왕 [[열왕기상| (열왕기상 6장]], [[역대상 |역대상 2장) ]] ]]&lt;br /&gt;
* 저자: 직접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에스라 (Ezra)]]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lt;br /&gt;
* 목적: 이스라엘의 왕정 역사 기록, 남은 백성 격려&lt;br /&gt;
* 주요 인물: [[성경인물::솔로몬]], [[성경인물::여로보암]], [[성경인물::르호보암]], [[성경인물::아비야]], [[성경인물::아사]], [[성경인물::여호사밧]], [[성경인물::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 [[성경인물::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 [[성경인물::아달랴]], [[성경인물::여호야다]], [[성경인물::요아스]], [[성경인물::아마샤]], [[성경인물::웃시야]], [[성경인물::요담]], [[성경인물::아하스]], [[성경인물::히스기야]], [[성경인물::므낫세 왕]], [[성경인물::아몬]], [[성경인물::요시야]], [[성경인물::여호아하스]],[[성경인물::여호야김 ]], [[성경인물::여호야긴]], [[성경인물::시드기야]], [[성경인물::산헤립]]&lt;br /&gt;
&lt;br /&gt;
* 지리적 배경: 이스라엘&lt;br /&gt;
* 책 이름 약자: 대하, 2 Chron.&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역대하는 모두 3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 ==&lt;br /&gt;
솔로몬의 통치는 그가 받았던 두 비전을 중심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나는 기브온에서 받은 것이고(1:1-13), 다른 하나는 예루살렘에서 받은 것이었다(7:12-22). 첫번째,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에게 주어졌고 그로 인해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의의 길로 이끌 수 있었다. 두번째 이상은 성전 자체 안에서 주어진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폴 N. 벤웨어&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 왕이 지혜를 구하다 (1장) ===&lt;br /&gt;
[[솔로몬]]이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 천 마리의 희생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날 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백성을 잘 재판하기 위해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고, 하나님은 지혜와 더불어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주셨습니다.&lt;br /&gt;
* (1:1) &amp;lt;u&amp;gt;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의 반역적인 동생 아도니야와 그의 추종자들이 진압된 후, 솔로몬은 방백들과 백성들의 만장일치와 기쁨으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에게 말했습니다. 즉, 기브온으로 가려는 자신의 의도와 다음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이 그곳에 모이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종교의 증진을 위해 권위와 권세는 이러한 권세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마땅히 주어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종교의 의식에 참여시키는 것이 의무이며,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더 많을수록 더 좋으며, 이러한 의식은 천국과 더욱 닮아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2-7장) ===&lt;br /&gt;
[[파일:SolomonsTemple.png|thumb|300px|성전의 구조와 치수]]&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2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성전과 자신의 궁궐을 건축하기 위해 두로 왕 [[성경인물::후람]]에게 기술자와 백향목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밀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겠다는 편지를 보냅니다. (관련 말씀: 왕상 5:1-18) &lt;br /&gt;
&lt;br /&gt;
* (2:5-6) &amp;lt;u&amp;gt;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성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심이라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들의 내용은 우선 특별히 주목할 만한데, 역대기 저자가 책에 보존하고 포함시키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신중한 선택으로 이 주제를 포함시킨 것은 분명 이 책에 대한 그의 전반적인 의도와 부합하는 결정입니다. 또한 이 구절들은 다른 왕에게 전해진 것으로도 언급될 수 있는데, 예상했든 아니든 그 왕은 솔로몬의 경건함과 종교적 결의에 공감하며 경청했던 것이 분명합니다.(장 2:12) 후람이 또 이르되 천지를 지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실지로다 다윗 왕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고 명철과 총명을 주시사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을 건축하게 하시도다 이는 우리가 후람에 대해 더 많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안타까움을 더하는 역사적 사실 중 하나입니다. 후람은 &amp;quot;개종자&amp;quot;는 아니었지만,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의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설명이 가장 진실일 것입니다. 후람은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서 &amp;quot;부흥하는&amp;quot; 왕국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 후 시바 여왕보다 더 차분하고 신중하게 감명을 받았지만, 그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감명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에 후람이 답장에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재주가 많은 기술자 한 사람을 보내고 솔로몬의 요구를 수락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이방인의 인구를 조사하여 성전 건축의 일꾼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성전 건축 시작 (3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으니 이곳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정한 곳이었습니다. 성전의 낭실, 천장, 벽과 문짝을 어떻게 건축하였는지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지성소 건축 내용을 기록하였는데 두 그룹의 형상을 만들어 두었고 휘장도 짜서 달았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6:1-38)&lt;br /&gt;
&lt;br /&gt;
* (3:1) &amp;lt;u&amp;gt;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전 앞에는 보아스와 야긴이라는 두 기둥도 세웠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7:15-22)&lt;br /&gt;
&lt;br /&gt;
'''성전 안에 있는 물건들 (4장)'''&lt;br /&gt;
[[파일:Brazen Sea.jpg|thumb|300px|left|놋으로 만든 바다 (Brazen Sea) (열상 7:23-26; 대하 4:2-5) ]]&lt;br /&gt;
&lt;br /&gt;
본장은 성전 내의 기구들과 성전 뜰을 만든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이 기구들의 구체적인 용도가 무엇이었는지를 일일이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것들이 모두 성전 제사를 위해 긴요하게 사용되었다는 점은 분명하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 (관련 내용: 열왕기상 7:23-51)&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5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가 지성소에 옮겨진 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8:1-9)&lt;br /&gt;
&lt;br /&gt;
* (5:14) &amp;lt;u&amp;gt;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막 제작을 마치고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출 40:35), 제사장들은 아무도 볼 수 없는 여호와의 영광 앞에서 두려워합니다. 마치 이사야가 성전에서 여호와의 영광을 보았을 때 &amp;quot;망하게 된(사 6:5)&amp;quot; 것처럼, 심지어 사도들조차 변화산에서 &amp;quot;그들을 덮은 구름&amp;quot; 속으로 들어갔을 때 &amp;quot;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amp;quot;(눅 9:33-34)하며 떨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amp;quot;소멸하는 불&amp;quot;이신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분의 영광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심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제사장들은 두려워서 성전으로 들어가지도 못합니다.&amp;lt;ref&amp;gt;(대하 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축복 (6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를 지성소에 옮긴 후 솔로몬이 회중들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셔서 그의 아들 솔로몬으로 왕위를 잇게 하고 성전을  지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솔로몬은 다윗처럼 율법을 지켜 행하면 그 자손의 왕위가 영원하리라는 말씀을 지켜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lt;br /&gt;
&lt;br /&gt;
* (6:18) &amp;lt;u&amp;gt;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집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당신 종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적인 본질에 대해 합당하고 고상한 견해를 품은 사람은 사람이 자기 집을 짓듯이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듯이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거의 부당하고 용납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주님께 &amp;quot;종의 간구를 들어주십시오(19절)&amp;quot;라고 기도하면서 성전의 참되고 적절한 용도를 설명했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전 낙성식 (7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분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솔로몬과 백성은 제사를 드리며 7일간 낙성식을 행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8:62-66)&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다 (7:11-22): 낙성식 후 여호와께서 또 한 번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다윗과 같이 행하라고 하시고 만약 이스라엘이 불순종하고 다른 신을 섬길 때 받을 재앙을 말씀하셨습니다.&lt;br /&gt;
* (7:14) &amp;lt;u&amp;gt;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국가적 회개와 개혁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죄악으로 그분의 이름을 더럽혔다면, 죄악에 대한 형벌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이름을 공경하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들은 그분의 손 아래 자신을 낮추고, 심판이 물러가기를 기도하며, 그분의 얼굴과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악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 자비가 약속됩니다. &amp;quot;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amp;quot;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땅을 고치시고, 그리고 고통을 해결하실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부와 영화 (8-9장) ===&lt;br /&gt;
성전 건축 후 솔로몬은 왕궁을 건축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뛰어난 지혜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업적 (8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동안 건축했고 [[후람]]이 되돌려 준 성읍들을 재건한 것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이때 그는 이방인만 노예로 삼아 일하게 했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인 아내를  언약궤가 있었던 거룩한 다윗성에 둘 수 없어 따로 궁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솔로몬은 모세의 명령을 따라 번제를 드렸고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직분에 따라 섬기게 하였습니다. (같은 내용: 왕상 9:10-28)&lt;br /&gt;
* (8:16) &amp;lt;u&amp;gt;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9:1-12)'''&lt;br /&gt;
&lt;br /&gt;
스바(Seba, 아라비아 남서부에 위치하고 예루살렘에서 약 2000Km 거리)의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그를 방문합니다. 그녀는 솔로몬의 지혜와 왕궁과 신하들을 보며 감탄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10:1-13)&lt;br /&gt;
&lt;br /&gt;
* (9:8) &amp;lt;u&amp;gt;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2) 이 이야기는 열왕기상 10장에서도 다루어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 이를 당신을 구하는 자들을 위한 본보기로 제시하셨으므로,(마태복음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우리는 참된 지혜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수고나 비용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큰 수고와 비용을 감수했으나, 그에게서 하나님을 섬기는 법과 자신의 의무를 행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자신이 치른 수고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고 여겼습니다. 하늘의 지혜는 '값진 진주'와 같아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고 그것을 얻는다면 참으로 훌륭한 거래를 하는 셈이 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 (9:13-28)'''&lt;br /&gt;
&lt;br /&gt;
솔로몬의 명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져서 스바 여왕이 방문하였고 그의 지혜와 재산이 주변 국가들보다 컸다고 말합니다. (관련 내용: 왕상 10:14-25)&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죽다 (9:29-31)'''&lt;br /&gt;
&lt;br /&gt;
그는 40년간 통치하다가 죽었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1:41-43)&lt;br /&gt;
&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 ==&lt;br /&gt;
&lt;br /&gt;
이 부분에서의 강조점은 솔로몬 이후의 분열 왕국과 잔존 왕국 기간 중의 남 왕국에서 다스렸던 경건한 왕들 (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그리고 요시야)에 관한 것입니다. 악한 왕들에게는 아주 적은 지면이 할애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유다의 멸망과 포로 유배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lt;br /&gt;
&lt;br /&gt;
'''남유다 북이스라엘 왕 가계도'''&lt;br /&gt;
&lt;br /&gt;
[[파일:Genealogy of the kings of Israel and Judah.png| 700px |남유다 북이스라엘 왕 가계도]]&lt;br /&gt;
&lt;br /&gt;
=== 이스라엘 분단의 시작 (르호보암, 10-12장) ===&lt;br /&gt;
솔로몬에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르호보암은 여로보암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의 10지파와 함께 따로 나라를 만들며 이스라엘이 분열합니다. 르호보암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합니다.&lt;br /&gt;
&lt;br /&gt;
'''북쪽 지파들의 배반 (10장)'''&lt;br /&gt;
&lt;br /&gt;
[[파일:Rehoboam Jeroboam.png|thumb|300px|분단 이스라엘의 첫 남유다 왕 [[르호보암]]과 첫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lt;br /&gt;
&lt;br /&gt;
[[솔로몬]]을 피해 애굽으로 갔던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르호보암에게 그들의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은 받아 주라는 원로들의 충언을 버리고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백성들에게 더욱 멍에를 무겁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북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1-20)&lt;br /&gt;
&lt;br /&gt;
* (10:15) &amp;lt;u&amp;gt;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로보암과 백성들은 솔로몬의 우상 숭배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큰 슬픔에 그들은 아무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신앙 문제에는 그토록 무관심했습니다. 솔로몬 통치에 대한 성경 기록, 즉 당시 이스라엘이 누렸던 평화와 부, 그리고 번영을 볼 때, 그들의 비난이 거짓이거나 진실이 아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르호보암은 젊은이들의 조언에 따라 백성에게 대답했습니다. 인간은 교만과 자의적인 권력에 대한 욕망에 눈이 멀었으며, 그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이로써 성취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르호보암을 어리석게 내버려 두셨고, 그의 평강의 것들을 그의 눈에서 숨기셨습니다. 그리하여 왕국을 그에게서 빼앗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경솔함과 죄를 통해서도 당신의 지혜롭고 의로운 목적을 이루십니다. 하늘나라를 잃은 자들은 르호보암처럼 고의와 어리석음으로 그 소망을 던져 버립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스마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다 (11:1-4)'''&lt;br /&gt;
&lt;br /&gt;
열 지파를 잃은 르호보암이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저지로 돌아왔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21-24)&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다 (11:5-12)'''&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국방을 강화했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이 그를 따랐습니다.&lt;br /&gt;
&lt;br /&gt;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유다로 오다 (11:13-17)'''&lt;br /&gt;
&lt;br /&gt;
한편 북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여로보암이 산당을 짓고 우상을 섬기며 레위 제사장들을 해임하자,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르호보암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을 따라 하나님께 신실한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유다는 삼 년 동안 다윗의 길로 행하여 강성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1:16) &amp;lt;u&amp;gt;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모든 지파의 독실하고 경건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모두 진실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분을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조상의 유산을 모두 버리고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집을 마련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자유롭게 오르며 우상 숭배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 중 가장 훌륭한 사람들은 유다 지파와 연합하여 열 지파가 빠져든 우상숭배로부터 그 지파를 보호하는 데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의 가족 (11:18-23)'''&lt;br /&gt;
&lt;br /&gt;
'''애굽이 유다를 치다 (12:1-12)'''&lt;br /&gt;
&lt;br /&gt;
그러나 르호보암이 그의 세력이 강해지자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죄를 범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왕 시삭을 사용하여 예루살렘을 치셨고 애굽은 예루살렘의 모든 보물들을 약탈해 갑니다. 이에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여서(회개해서, he humbled himself) 하나님은 유다를 다 멸하지는 않으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열왕기 본문에는 없으나, 역대기 전체의 일관된 흐름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적절한 내용입니다. &amp;quot;유다에도 선한 일이 있었다&amp;quot;는 것은 &amp;quot;유다에는 여전히 선한 요소가 남아 있었다&amp;quot;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는 어느 정도 희망이 있었으며, &amp;quot;깨어 있어 남아 있는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amp;quot;(요한계시록 3:2)는 말씀처럼 힘써 노력할 근거가 있었습니다. 한편, '레칼라(לְכָלָה, completely, 다)'라는 단어가 사용된 점은 7절의 표현을 시간적 부사로 해석하는 견해와는 다소 배치되는 면이 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죽다 (12:13-16)&lt;br /&gt;
그렇지만 르호보암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지는 않습니다.&lt;br /&gt;
&lt;br /&gt;
* (12:14) &amp;lt;u&amp;gt;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악을 행하였으니&amp;quot; — [[시리아어 번역]]은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의 악행의 본질은 바로 설명됩니다.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르호보암의 행동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시삭의 침략이라는 재앙으로 끝난 그의 통치 초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열왕기상에서는 “유다가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라고 말하며,(왕상 14: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이어서 그 나라에 심판을 가져온 배교 행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lt;br /&gt;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이라는 (히브리 원어) 구절은 역대하 19:3; 역대하 30:19; 에스라 7:10에도 반복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유다를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다가 죽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이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 (13장) ===&lt;br /&gt;
[[파일:Abijam.png|thumb|left|230px|아비야 - 기욤 루예(Guillaume Rouillé)의 도상]]&lt;br /&gt;
[[아비야]]가 여로보암이 통치하는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 &lt;br /&gt;
&lt;br /&gt;
아비야는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섬기고 아론의 자손으로 제사장을 세우지도 않고 하나님을 배반했다고 꾸짖습니다.&lt;br /&gt;
&lt;br /&gt;
* (13:8) &amp;lt;u&amp;gt;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비야 4십만 군사, 여로보암 8십만 군사로, 전쟁 상황이 아비야에게 불리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3:18) &amp;lt;u&amp;gt;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이스라엘을 분열시킨 반역자 여로보암과, 어리석은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 사이에 벌어진 기묘한 옛 전쟁 이야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르호보암의 시기적절하지 못한 허풍으로 이스라엘의 10개 부족이 여로보암의 수중에 넘어갔었습니다. 아들 아비야는 아버지보다는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전투 시작되기 전 적에게 장황한 연설을 하는 것은 당시 고대 시대의 특징입니다. 아비야가 북왕국의 의례적 결함을 지적하고, 성전 예배의 엄격성과 여로보암의 잘못 됨을 당당하게 대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군대에서 '나팔을 불고 있는' 제사장들을 자신 있게 가르키며,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어 우리의 선두에 계신다'는 가시적인 표징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한 싸움에서 그들의 무기는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amp;lt;ref name=MacLaren&amp;gt;맥라렌 성경 강해 (MacLaren's Exposi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사 (Asa, 14-16장)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축복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말년에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과 동맹하는 등 믿음을 잃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유다 왕이 되다 (14장)'''&lt;br /&gt;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평강을 주셔서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구스(에티오피아)가 백만 군인으로 유다에 쳐들어왔으나, 아사 왕은 약한 자를 도울 수 있는 하나님께 의존했고 하나님은 유다가 승리케 하셨습니다.&lt;br /&gt;
&lt;br /&gt;
* (1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에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두렵게 하시니&amp;quot; -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이 그랄 주변 성읍들에 임했습니다. 9-15절에 갑자기 새로운 사건이 기록되는데, 14절과 15절은 마무리로 그 사건 전체에 나타나는 매우 생생한 특징을 특히 잘 보여줍니다. &amp;quot;많은 물건을&amp;quot; - &amp;quot;전리품&amp;quot;을 뜻하는 이 히브리어 단어(בִּזָּה)는 역대기,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다니엘서에만 나오고, 에스겔서에서는 한 번만 나옵니다(에스겔 29:19).&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아사의 개혁 (15장)'''&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해 말하기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고,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를 만나겠고,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는 예언이었습니다. 이에 아사가 2차 종교개혁을 하였고 산당을 제하지는 않았지만 아세라 목상을 지닌 어머니를  태후에서 폐하기까지 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5:17) &amp;lt;u&amp;gt;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한 아사 왕은 하나님을 위해 결심하고 개혁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백성들이 옛 성소에 완고하게 집착한 탓에 왕이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mp;quot;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quot; —열왕기는 여호와와 함께 덧붙입니다.(왕상 15:14)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이 말은 아사가 산당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자신은 성전의 합법적인 예배에 항상 충실했다는 의미입니다(역대상 28:9 비교).&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과 유다의 충돌 (16:1-6)'''&lt;br /&gt;
&lt;br /&gt;
아사왕 36년에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이스라엘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교차로에 라마를 건축하자 아람 왕과 동맹을 맺었고 아람왕이 북이스라엘을 침공했기에 라마의 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17-22)&lt;br /&gt;
&lt;br /&gt;
'''선견자 하나니 (16:7-10)'''&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선견자 하나니를 통해 아사 왕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지한 것을 책망하십니다.&lt;br /&gt;
&lt;br /&gt;
* (16:9) &amp;lt;u&amp;gt;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시며, 모든 피조물과 그들의 모든 행위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눈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한 행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을 가장 세심하게 돌보시며, 그들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마음이 온전한 자들을 위해 강한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온전하다는 것은 정직하고 진실하며,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확신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의지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굳건하고 생생하게 갖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을 실제로 부인하는 것은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을 속이는 모든 행위의 근원이 됩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에 벤하닷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선지자가 여기서 말했듯이, 아사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으며,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어리석음에 대한 징벌로 앞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아사 왕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니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죽다 (16:11-14)'''&lt;br /&gt;
&lt;br /&gt;
그는 말년에 발병이 났을 때도 하나님이 아닌 의원을 의지했다는 기록을 통해 그의 말년이 불신앙의 길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사 왕은 유다를 41년 다스리고 죽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23-24)&lt;br /&gt;
&lt;br /&gt;
=== 여호사밧 (Jehoshaphat, 17-20장) ===&lt;br /&gt;
[[파일:Micaiah's prophecy.jpg|thumb|200px|[[아합]]과 [[여호사밧]] 왕 앞의 선지자 [[미가야]] - ([[열왕기상 22장]], 역대하 18장) ]]&lt;br /&gt;
여호사밧은 성품이 좋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사밧이 다스리는 유다를 강건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호사밧은 쉽게 속아(gullible) 악한 이스라엘의 왕들과 동맹하는 잘못을 저지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다 (17:1-9)'''&lt;br /&gt;
&lt;br /&gt;
유다의 왕이 된 [[여호사밧]]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종교개혁을 하고 율법 선생들을 보내서 백성들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7: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조상 다윗의 처음 길 - 칠십인역과 여러 히브리어 사본에는 &amp;quot;다윗&amp;quot;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이는 아마도 해석 과정에서 넣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첫 행적(처음 길)과 그의 후기 행적을 대조하는 다른 구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진정한 의미는 여호사밧이 아버지 아사가 젊은 시절에 보인 모범을 따랐다는 것입니다(역대하 14:1-15).&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강대하여지다 (17:10-19)'''&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여호사밧을 축복하셨고 나라는 강대해졌습니다.&lt;br /&gt;
&lt;br /&gt;
* (17:10) &amp;lt;u&amp;gt;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미가야가 아합 왕에게 경고하다 (18:1-2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의 [[아합]] 가문과 혼인관계를 맺고 길르앗 라못을 치는 일에 동맹하자는 아합 왕의 말에 북이스라엘로 갔습니다.&lt;br /&gt;
그들은 선지자들을 불러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성경인물::미가야]]에게 왕들이 듣기 좋은 말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선지자 미가야는 신실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1-28)&lt;br /&gt;
&lt;br /&gt;
* (18:13) &amp;lt;u&amp;gt;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발람의 대답이 떠오릅니다(민수기 22:18, 38).(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신의 제안에서뿐만 아니라 아합의 붚평(8절)에서도 미가야가 마음대로 예언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발락의 생각(민수기 22:6, 17)과 놀랍게 일치합니다. 선지자를 단순히 하나님의 대변인으로 여기는 대신, 그 시대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초자연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를 형성하고 예언할 기적의 힘을 위임받았다고 믿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왕들은 전쟁에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400명의 거짓 선지자의 말을 수락하고 진실을 말한 미가야 선지자는 감옥에 갇힙니다.&lt;br /&gt;
&lt;br /&gt;
'''아합이 죽다 (18:28-34)'''&lt;br /&gt;
&lt;br /&gt;
이 전쟁으로 인해 아합 왕은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죽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29-35)&lt;br /&gt;
&lt;br /&gt;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을 규탄하다 (19:1-3)'''&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선견자 예후가 아합과 동맹한 일을 규탄했습니다.&lt;br /&gt;
&lt;br /&gt;
* (19:2) &amp;lt;u&amp;gt;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후는 또한 여호사밧이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찾은 선한 일을 칭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개혁 (19:4-11)'''&lt;br /&gt;
&lt;br /&gt;
선지자의 경고를 들은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과 함께 회개하고, 율법에 따른 공의로운 통치 체제를 확립했다. 여호사밧은 두 번째 종교 개혁 및 부흥 운동에 착수한 것이다(첫 번째: 17:6). 레위 사람과 제사장을 세워 재판을 담당하게 한 것은 신정 정치의 특성을 보여 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9:4) &amp;lt;u&amp;gt;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열왕기하 3:7) 우상 숭배에 전혀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며, 가능한 한 백성을 우상 숭배에서 보호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접 두 번째 개혁을 시작하여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온 땅을 휩쓸었습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과 아람의 전쟁 (20:1-30)'''&lt;br /&gt;
&lt;br /&gt;
그 후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 사람들이 연합하여 유다에 쳐들어옵니다. 이에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lt;br /&gt;
&lt;br /&gt;
* (20:12) &amp;lt;u&amp;gt;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amp;quot; — 우리의 눈은 당신(‘al-’el)을 향합니다. 우리는 적을 대항할 적절한 계획을 알지도 못하고, 숙고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생각이 당신과 당신의 전능하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은유에 대해서는 시편 25편 15절, “내 눈은 항상 여호와(‘el)를 바라봄은”과 시편 123편 2절,(시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41편 8절을 참고하십시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영이 임한 야하시엘은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우리는 싸울 것이 없이 서 있기만 해도 승리를 보리라 하였습니다. 다음 날 하나님께서 아람 연합군을 모두 진멸시키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웃 나라들은 두려워서 유다를 더 이상 침략하지 못했고, 유다는 태평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행적 (20:31-3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35세에 왕위에 올라 25년 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선정했지만 산당은 없애지 못했습니다. &lt;br /&gt;
후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며 연합하여 배를 만들었으나 하나님이 그 배들을 부숴 버렸다는 것을 기록해서 그가 악한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한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상 22장]])&lt;br /&gt;
&lt;br /&gt;
* (20:37) &amp;lt;u&amp;gt;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여호람 (Jehoram, 21장) ===&lt;br /&gt;
여호사밧의 장자 [[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이 왕이 되어 그의 형제들을 죽이고 다윗의 길이 아닌 이스라엘 왕들을 길을  행하였는데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아내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에돔과 립바가 배반하여 독립할 정도로 나라가 약해졌고 여호람은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유다 백성까지 미혹하게 했습니다.  [[열왕기하| (같은 내용: 왕하 8:17-24)]]&lt;br /&gt;
&lt;br /&gt;
* (21:6-7) &amp;lt;u&amp;gt;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람은 그의 형제들을 미워하여 죽였는데, 이는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여 죽인 것과 같은 이유였습니다. 형제들의 경건함이 여호람의 불경건함을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섭리의 신비 속에서 그러한 사람들은 때때로 한동안 번영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러한 일들을 허락하심에 의로운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중 일부는 지금 알 수 있고, 나머지는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엘리야가 그의 행위를 질책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예언합니다. &lt;br /&gt;
&lt;br /&gt;
* (21:12) &amp;lt;u&amp;gt;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열왕기하]] 1~3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선지자 엘리야]]는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 왕 때 천국에 간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었을까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1) 성경의 기록이 시대 순이 아니기에, (2) 엘리야가 미리 써 놓았던 것 등이 있습니다. 어쨌든 엘리야가 보낸 편지는 여호람이 병에 걸리기 전에 그의 죄를 책망하고 그에게 임할 심판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Elijah-letter-Jehoram.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이 쳐들어 와 재물을 빼앗고 막내아들 [[남유다왕 아하시야|여호아하스(아하시야)]]를 제외하고 모두 죽였으며 후에 여호람은 중병에 걸려 팔년 간의 통치를 마치고 죽습니다.&lt;br /&gt;
&lt;br /&gt;
=== 아하시야 (Ahaziah, 22장) ===&lt;br /&gt;
[[파일:Hazael.jpg|thumb|160px|left|아하시야와 요람이 전쟁한 아람 왕 [[하사엘 (Hazael)]]로 여겨지는 상아 조각 (Ivory inlay) ]]&lt;br /&gt;
&lt;br /&gt;
'''유다 왕 아하시야 (22:1-9)'''&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 | 아하시야]] 왕은 악했습니다.&lt;br /&gt;
왕의 외가 쪽인 북 이스라엘의 왕 [[요람]]과 아람과의 전쟁에 함께 참여하였고 요람이 부상으로 이스라엘에 있을 때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때 [[아합]]의 집을 징계하기 위해 기름 부은 [[예후]]에 의해 통치 일 년 만에 요람과 함께 살해됩니다.&lt;br /&gt;
&lt;br /&gt;
아하시야는 남유다를 1년 다스렸습니다(BC 583-532). (같은 내용: 왕하 8:25-29; 9:21-28)&lt;br /&gt;
&lt;br /&gt;
* (22:3) &amp;lt;u&amp;gt;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합의 어머니와 집&amp;quot; - 이는 그들의 악행을 칭하는 속담이자 은어가 되었습니다. 3절과 이어지는 두 구절은 아하시야를 파멸로 몰고 간 악한 계획과 그 근원에 대한 강조를 합니다. 비록 여러 직접적인 진술이 그의 악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열왕기하에 더해진 &amp;quot;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amp;quot; 표현보다(왕하 8: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더 명료하지는 못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유다 여왕 아달랴 (22:10-12)'''&lt;br /&gt;
&lt;br /&gt;
아하시야가 죽자 그의 어머니 아달랴는 다윗 왕가를 진멸합니다. 그러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는 살아남습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3)&lt;br /&gt;
&lt;br /&gt;
* (22:11) &amp;lt;u&amp;gt;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몰래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아달랴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달랴는 여러 가지 동기로 유다 왕족을 모두 죽이는 사악함에 이끌렸을 것입니다. (1) 자신의 부친 아합의 가문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다윗 가문도 같은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고 결심했다.(2) 야망과 통치에 대한 욕망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까운 친척을 죽일 본보기가 되었다. (3) 우상 숭배와 바알 숭배에 대한 그녀의 열의로 인해 그녀는 이를 확립하려고 했고 다윗 가문이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 세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4) 자신의 방어를 위해 왕위를 차지함으로써 예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다. 예후는 그녀가 속한 아합 가문의 모든 지파를 완전히 파괴하기로 결심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마도 그녀가 죽인 사람들은 여호람이 다른 아내에게서 낳은 자녀들이었을 것입니다.&lt;br /&gt;
이것은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을 우상 숭배자인 아합 가문의 딸과 결혼시킨 데 따른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가문에 이 무서운 심판을 내리신 것은 그가 그러한 모든 유사성을 얼마나 혐오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아달랴, 여호야다의 개혁 (23장) ===&lt;br /&gt;
[[파일:Athaliah1.jpg|thumb|230px|아달랴 (Athaliah)의 죽음 (열하 11장, 대하 23장)]]&lt;br /&gt;
&lt;br /&gt;
'''아달랴에 대한 반역 (23:1-15)'''&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는 아들이 죽자 유다 왕족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아스]] 왕자만이 [[여호람]]의 딸이자 제사장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의 도움으로 유모와 함께 성전에서 숨겨집니다. 아달랴 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주도하에 왕자 요아스에게 기름을 부어 종교 개혁을 하였고 아달랴는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1:4-20)]]&lt;br /&gt;
&lt;br /&gt;
'''여호야다의 개혁 (23:16-21)'''&lt;br /&gt;
&lt;br /&gt;
아달랴를 제거하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운 여호야다가 유다를 개혁합니다. 유다 백성은 우상 숭배를 없애고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7-20)&lt;br /&gt;
&lt;br /&gt;
* (23:16) &amp;lt;u&amp;gt;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amp;lt;/u&amp;gt;&lt;br /&gt;
* (23:17) &amp;lt;u&amp;gt;온 국민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부수고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바알의 신당&amp;quot; - 이것이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아마 여호람(역대하 21:6)이나 아하시야(역대하 22:3) 때였을 것이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 없이 두로의 바알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아달랴는 아마도 두로(Tyre) 왕의 손녀였기 때문이다(왕하 8:18과 왕상 16:31 비교).&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요아스 (Joash, 24장) ===&lt;br /&gt;
[[파일:Jehoiada.jpg|thumb|200px|left|여호야다 (Jehoiada) - 기욤 루예 (Guillaume Rouillé)]]&lt;br /&gt;
[[요아스]]는 7세에 즉위하여  40년을 통치합니다. 그는 모세가 성막을 위해 정하였던 세를 [[여호야다]]에게 명하여 거두게 하여서 성전을 보수하였고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 매일 번제를 드렸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하 | 왕하 12:1-16]])&lt;br /&gt;
&lt;br /&gt;
* (24:14) &amp;lt;u&amp;gt;공사를 마친 후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곧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 또 숟가락과 금은 그릇들이라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야다의 정책이 뒤집히다 (24:15-22)'''&lt;br /&gt;
&lt;br /&gt;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는 방백들을 따라 우상을 섬겼고 여러 선지자를 보내 경고하였으나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왕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알렸으나 오히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24:22) &amp;lt;u&amp;gt;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요아스가 죽다 (24:23-27)'''&lt;br /&gt;
&lt;br /&gt;
스가랴가 죽고 일 년 후 아람의 침공으로 요아스는 부상을 입었고 그의 신하들의 반역으로 죽게 되었고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24:25) &amp;lt;u&amp;gt;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아마샤 (Amaziah, 25장) ===&lt;br /&gt;
'''유다 왕 아마샤 (25:1-4)'''&lt;br /&gt;
&lt;br /&gt;
[[아마샤]]는 25세에 즉위하여 29년을 통치합니다.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하 14:2-6)&lt;br /&gt;
&lt;br /&gt;
* (25:2) &amp;lt;u&amp;gt;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는 하나님께 적대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냉정하고 무관심한 친구였습니다. 그는 진지한 경건함을 지닌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의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과 그 뒤 두 구절에 대해서는 열왕기하 14장 1-7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아마샤와 에돔의 전쟁 (25:5-16)'''&lt;br /&gt;
&lt;br /&gt;
아마샤는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모세의 율법을 따라 가족은 살려 주었습니다. 아마샤는 군대를 정비하고 이스라엘 용병을 고용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말 것을 전하자 아마샤는 이스라엘 용병들을 돌려보내고 담대히 싸워 에돔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관련 말씀: 열왕기하 14:7)&lt;br /&gt;
&lt;br /&gt;
* (25:11) &amp;lt;u&amp;gt;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 세일 자손 만 명을 죽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돌아오면서 세일 자손의 신을 자기의 신으로 삼고 경배하고 분향하니 선지자가 왕을 꾸짖었습니다. 아마샤는 돌이키지 않았고, 선지자는 그가 징계를 받을 것을 예언했습니다.&lt;br /&gt;
&lt;br /&gt;
'''유다와 이스라엘의 전쟁 (25:17-28)'''&lt;br /&gt;
&lt;br /&gt;
교만해진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왕 요아스]]를 자극하여 이스라엘과 전쟁을 선언하였고, 전쟁에서 패하고 반역의 무리에게 죽었습니다. (관련 말씀: 열왕기하 14:8-20)&lt;br /&gt;
&lt;br /&gt;
* (25:27) &amp;lt;u&amp;gt;아마샤가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 웃시야 (Uzziah, 26장) ===&lt;br /&gt;
'''유다 왕 웃시야 (26:1-15)'''&lt;br /&gt;
&lt;br /&gt;
[[웃시야]]는 16세에 즉위하여 50년을 통치합니다. 웃시야는 나라를 강성하게 하였고 강한 군사력으로 애굽에까지 명성을 떨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습니다. 웃시야는 열왕기하에는 &amp;quot;아사랴&amp;quot;라고 쓰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 왕하 14:21-22, 15:1-7)&lt;br /&gt;
&lt;br /&gt;
* (26:5) &amp;lt;u&amp;gt;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웃시야에게 나병이 생기다 (26:16-23)'''&lt;br /&gt;
&lt;br /&gt;
그러나 교만해진 웃시야는 성전에서 스스로 분향하려다 이마에 나병이 생겨 별궁에서만 지내다 생을 마감합니다.&lt;br /&gt;
&lt;br /&gt;
* (26:19) &amp;lt;u&amp;gt;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요담 (Jotham, 27장) ===&lt;br /&gt;
[[요담]]은 25세에 즉위하여 유다를 16년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그는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오벨 성벽을 증축하고, 유다 산중 성읍을 건축하고, 망대를 건축하고, 암몬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그러나 백성은 부패하였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5:32-38)]]&lt;br /&gt;
* (27:6) &amp;lt;u&amp;gt;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을 성찰하는 것의 미덕은 명백합니다. &amp;quot;바른 길을 걸었으므로&amp;quot;는 히브리어 הֵכִין &amp;quot;ordered his ways&amp;quot; (ESV), &amp;quot;ordered&amp;quot; (Revised Version), 다른 번역(&amp;quot;set straight&amp;quot; 등)과 함께, 도덕적 습관을 나타내는 단어에 대한 구약성경의 다른 번역과 일치하는 좋은 번역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아하스 (Ahaz, 28장) ===&lt;br /&gt;
[[아하스]]는 20세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바알을 숭배하고 그의 자녀들을 분향하고 산당과 작은 산에서 제사를 지내는 등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가 아람과 북이스라엘에게 유다를 넘기셨고 많은 무리가 다메섹과 사마리아로 끌려갔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선지가 오뎃이 사마리아의 지도자들에게 유다의 포로들을 노예로 삼지 말고 형제로서 놓아 줄 것을 말하고 유다 백성을 데려온 군인들이 순종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아람과 블레셋의 공격으로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오히려 침공을 받아 앗수르 왕에게 재물을 바쳤고 곤고할 때 더욱더 여호와게 범죄하였습니다. 다메섹 신에게 제사하고 성전 기물을 부수고 성전 문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구석 제단을 쌓고 산당을 세웠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6:1-9)]]&lt;br /&gt;
&lt;br /&gt;
=== 히스기야 (Hezekiah, 29-32장) ===&lt;br /&gt;
[[파일:Biblical Jerusalem Wall Remnants.jpg|thumb|left|300px|[[히스기야]]왕이 앗수르 [[산헤립]] 왕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건설한 예루살렘 성벽의 잔해]]&lt;br /&gt;
[[히스기야]]는 15세에 즉위하여  29년 통치했습니다.&lt;br /&gt;
* (29:2) &amp;lt;u&amp;gt;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amp;lt;/u&amp;gt;&lt;br /&gt;
그는 먼저 성전문들을 열고 수리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을 모아 성전을 성결하게 정화하도록 명령합니다. 히스기야는 국가의 위기는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받는 하나님의 진노라고 여겼습니다. 레위인들이 일어나서 성전을 성결히 하는 일을 마치고 속죄제를 드리고 온 회중이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감사 제물과 번제물을 드리며 기뻐합니다. 히스기야는 또한 유월절 절기를 준행한다고 유대와 이스라엘 전역에 보발꾼을 보내 선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조롱했습니다. 유다와 몇몇의 겸손한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냈고, 백성에게 [[다윗]] 이래로 이런 희락이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히스기야는 종교개혁을 실행하여 우상을 타파하고 레위인들의 직책을 회복시킵니다. &lt;br /&gt;
&lt;br /&gt;
그가 형통하였을 때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성벽과 외성을 보수하고 망대를 쌓고 무기를 많이 만들 뿐만 아니라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구원하실 거라고 격려합니다. 산헤립의 신하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비방했습니다. &lt;br /&gt;
* (32:15) &amp;lt;u&amp;gt;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능히 자기의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lt;br /&gt;
&lt;br /&gt;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이적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히스기야는 회개했고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부와 영광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 므낫세, 아몬 (33장) ===&lt;br /&gt;
[[파일:Josiah.gif|thumb|300px|성전 보수의 과정 중 발견한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듣는 [[요시야]] 왕 - 왕하 22, 대하 34]]&lt;br /&gt;
[[므낫세]]는 12세에 즉위하여 55년 동안 통치했습니다.&lt;br /&gt;
* (33:2-3)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그와 백성에게 경고와 책망을 하셨지만 듣지 않음으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이 와서 므낫세를 바벨론으로 잡아가게 됩니다. 그는 환난을 겪어 마음이 겸손하여져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간구를 듣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십니다. 므낫세는 모든 우상을 타파하고 백성들도 오직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lt;br /&gt;
&lt;br /&gt;
[[아몬]]은 22세에 즉위하여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린 아몬은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같이 악을 행했으나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몬은 신하의 반역으로 죽었고 백성은 반역자들을 다 죽이고 아몬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 요시야 (Josiah, 34-35장) ===&lt;br /&gt;
[[요시야]]는 8세에 즉위하여 31년 동안 통치합니다.&lt;br /&gt;
* (34:2)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왕위에 있은 지 십이 년에 예루살렘을 정화하여 우상들을 제거합니다. 열여덟째 해에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하나님의 전을 수리했습니다. 보수의 과정 중 율법책을 발견하여 낭독하는 것을 듣고 그 책에 기록된 것을 준행하지 않는 것이 염려되어 여선지자 홀다에게 사람을 보냅니다. 홀다는 기록된 말씀처럼 징계를 받을 것과 그러나 요시야 때에는 보지 않으리라는 예언을 합니다. 율법책의 발견으로 요시야는 무리에게 율법책을 듣게 하고 언약의 말씀을 따르도록 하고 개혁을 단행합니다.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따라 유월절과 무교절도 지킵니다. 이 모든 일 후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공격할 때 요시야가 방어합니다. 느고가 이 일은 유다와 상관없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요시야가 전투에 나가 죽습니다. [[예레미야]]가 [[예레미야애가 (Lamentations)|애가]]를 지었으며 백성들이 슬퍼했습니다.&lt;br /&gt;
&lt;br /&gt;
=== 남유다의 멸망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36장) ===&lt;br /&gt;
[[파일: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left|thumb|350px|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이스라엘 (열왕기하 24,역대하 36장)]]&lt;br /&gt;
23세에 즉위한 [[여호아하스]]는 석 달 만에 애굽으로 잡혀갑니다. 애굽 왕 느고는 여호아하스의 형제 [[엘리아김]]을 왕으로 세우고 이름도 여호야김으로 바꿉니다.&lt;br /&gt;
&lt;br /&gt;
25세에 즉위하여 11년 동안 다스린 [[여호야김]]은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침략하여 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갔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야긴]]은 18세에 왕위에 올라 석 달 열흘 동안 다스리며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으로 잡혀갑니다.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왕으로 삼습니다.&lt;br /&gt;
&lt;br /&gt;
[[시드기야]]는 21세에 왕이 되어 11년을 통치하며 악을 행하고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도 듣지 않고 모든 제사장, 우두머리, 그리고 백성도 우상을 섬겨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론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셨고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70년이 지날 때까지 그 땅이 황폐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파일:Route exiles Babylon.jpg|thumb|300px| 바벨론 포로 경로]]&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역대상 (1 Chronicles)]]&lt;br /&gt;
* [[사무엘서]]&lt;br /&gt;
* [[열왕기]]&lt;br /&gt;
 검색: 역대하&lt;br /&gt;
{{#ask: [[분류:역대하]]|format=ul}}&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gRvk1qOAg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역대하]]&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75</id>
		<title>시편 (Psal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75"/>
		<updated>2026-10-16T03:24: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lt;br /&gt;
&lt;br /&gt;
고린도전서 14:26&lt;br /&gt;
&amp;lt;/div&amp;gt;&lt;br /&gt;
[[파일:Frederick Leighton - David.jpg|thumb|300px|다윗의 묵상: (시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시편은 [[구약성경]]의 19번째 책으로 5권의 [[지혜서]] 중 하나입니다. &amp;quot;시편&amp;quot;으로 해석된 히브리 원어 단어는 &amp;quot;미즈모(מִזְמוֹר)”로 &amp;quot;찬양&amp;quot;이라는 뜻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시편을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욥기]] &amp;lt;-- '''시편''' --&amp;gt; [[잠언]] ]&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개의 시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주요 주제는 (1) 뛰어나신 하나님을 &amp;quot;찬양&amp;quot;하고, (2) 그분께 의지하며 &amp;quot;구원을 요청&amp;quot;하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사도 [[바울]]은 찬송시로 성도 간에 서로 덕을 세우라고 권면합니다(고전 14:26).&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salm 7.jpg‎|thumb|250px|중세 불어 번역 성경의 시편 7장]]&lt;br /&gt;
* 저자: 150편 중 2/3은 저자가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가 알려진 100편 중 [[성경인물::다윗]]이 75편, [[성경인물::아삽]] 12편, 고라의 자손 10편, [[성경인물::솔로몬]] 2편, 그리고 [[성경인물::모세]], [[성경인물::헤만]], [[성경인물::에단]]이 각각 1편의 저자입니다. 저자가 알려지지 않은 50편 중에도 다윗이 저자인 것이 여럿일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lt;br /&gt;
* 저작 시기 ([[시대::구약]]):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 B.C. 5세기경에서 3세기까지 걸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편집되었을 거라 추정 &lt;br /&gt;
* 목적: 기도와 찬양, 예배의 열쇠는 찬양,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 핵심장: 23편  &amp;lt;ref&amp;gt;(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참고: [[시편 공부]]&lt;br /&gt;
* 시편에 보여지는 하나님: 뛰어나신, 찬양 받으시는, 위로하시는, 기도를 들으시는, 구원하시는, 선을 행하시는, 약을 응징하시는, 백성에게 기쁨 주시는 &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시편 유형별 분류]],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 [[시편 총괄표]]&lt;br /&gt;
* 책 이름 약자: 시&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Ps.&amp;lt;ref&amp;gt;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 모두 5권으로 구성'''&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다음으로 가장 많은 장을 가진 책은 66장의 [[이사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편의 시는 1-41, 42-72, 73-89, 90-106, 그리고 107-150 다섯권의 책으로 나눕니다. 다섯권 각 책의 마지막(41, 72, 89, 106, 150편)은 모두 송영(doxology, 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으로 맺고 있습니다. (예) (시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유대인의 전통은 숫자 5(다섯권)와 관련하여 구분이 오경, 즉 [[모세오경]]을 반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편에 주제 별 모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1) 개인이나 그룹과의 연합에 의해 한데 모인 것(예: “고라의 아들들”, 시 42–49; 아삽, 시 73–83), (2) 특정 기능에 전념하는 것(예: &amp;quot;승천의 노래&amp;quot;, 시 120-134편) 또는 (3) 찬양 예배에 전념하는 것(시 146-150). 그러나 어떤 구성 키도 이 다섯 권의 책 배열의 구성 주제에 대한 &amp;quot;미스터리&amp;quot;를 풀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체 시편 모음에서 식별할 수 있는 주제 구조가 없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lt;br /&gt;
* 권별 내 구분은 NIV Study Bible의 구분을 참고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제1권 (1-41편) ==&lt;br /&gt;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경건한 생활의 교훈을 담고 있고  1-4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 ===&lt;br /&gt;
&lt;br /&gt;
[[파일:Bhs psalm1.png|thumb|left|300px|시편 1편 히브리어 원본]]&lt;br /&gt;
&lt;br /&gt;
이 두 시는 제목이 없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1편의 첫 단어&amp;lt;ref&amp;gt;(1:1a)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amp;lt;/ref&amp;gt; 그리고 2편의 마지막 단어는 &amp;lt;ref&amp;gt;(2:12b)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amp;lt;/ref&amp;gt; 아쉬리(אַשְׁרֵי)의 뜻은 “복 있는” 혹은 “복이 있도다(blessed)”입니다. “복이 있다”라는 단어로 앞뒤 포장된 이 두 시는 150편의 시편 전체에 대한 서두 혹은 소개로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의인과 악인의 길 (1편)'''&lt;br /&gt;
&lt;br /&gt;
1편은 지혜시로 시편 전체의 소개 역할을 합니다. 이 시는 인간, 선택, 그리고 그에 대한 궁극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있어서 그 테마를 성경 전체의 그것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예레미야_(Jeremiah)#칼,_기근,_그리고_소망_(14-17)|예레미야 17:5-8]]과 매우 흡사함).&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시편 1편은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시작하여 우리를 최고의 목적이 지닌 위엄과 영광으로 이끌어 줍니다. 찬란한 어조로, 이 시편은 믿음이라는 것이 마음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진지한 문제인지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거룩한 방향 설정과 소망을 향한 결단을 촉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현재 속에서 미래의 달콤함을 맛보게 합니다. 또한 진정한 기쁨을 분별하는 법을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재조정하도록 돕습니다. 목회적인 (새해) 메시지로서, 이 시편의 설교는 우리를 복된 삶의 길로 인도합니다.&amp;lt;ref&amp;gt;TBC Home Bible Fellowshi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 &amp;lt;u&amp;gt;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1:1-3)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위대한 것들에 대해 마음을 깊이 기울이고 생각을 굳건히 하여 우리 자신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행동의 기준이자 위로의 원천으로 삼아 끊임없이 경외해야 하며, 밤낮으로 그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통치 (2편)'''&lt;br /&gt;
&lt;br /&gt;
사무엘하 7:8-16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본시는 군왕들이 하나님과 그분이 세운 왕을 대적하려 들지만 그들의 마지막이 파멸일 뿐임을 노래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7)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너를 낳았도다&amp;quot; 이 구절에서 강조하는 단어는 '내가'로, 입양을 통한 새로운 아들됨과 자연적 관계에 의한 기존의 아들됨을 대조합니다. 부활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됨을 인정하는 것은 기름 부음 예식에서 왕의 양자됨을 인정하는 것과 일치합니다(행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 ===&lt;br /&gt;
12개의 시에는 10개의 간청 기도(plea)가 있습니다(예: 시 3:8). 간청 기도는 3-7편과 9-13편으로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집니다. 각 그룹의 기도 다음 편은 각각 다른 우리 인간의 상태(피조물 8:4, 어리석음 14:1)를 묘사합니다. 이 두 상태에 대한 분명한 차이와 상호 보완적인 묘사가 각 그룹의 기도에 잘 배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두 그룹은 각각 64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lt;br /&gt;
&lt;br /&gt;
여러분은 다윗이 자신의 궁궐에서 도망친 슬픈 이야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밤중에 그는 기드론 시내를 건너 몇몇 충실한 추종자들과 함께 반역적인 아들의 분노를 피해 잠시 숨었습니다(사무엘하 15장). 이 사건에서 다윗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주님도 피하셨습니다. 그의 동족이 반역했을 때 그도 기드론 시냇물을 건너 약한 추종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갔습니다. 그도 길에서 시냇물을 마셨기에 머리를 드시는 것입니다(3절). 많은 주석가들이 이 찬송가를 아침 찬송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확신을 품고, 입술에 찬 노래를 부르며 깨어나기를 바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3:7) &amp;lt;u&amp;g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주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amp;quot;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quot; - 그들의 힘과 잔인한 도구들을 무력화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지금까지 저를 도우셨듯이, 이제 저를 떠나지 마시고, 전에 다른 강력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원하셨던 것처럼 이들에게서도 저를 구원해 주소서. 다윗은 이처럼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과거에 자신을 위해 은혜롭게 개입하시어 잔인한 원수들에게서 구원해 주셨던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님 안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원수들을 먹이를 이빨로 찢고 턱으로 으깨는 맹수들에 비유했는데, 이러한 맹수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자연스럽고도 적절한 비유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다윗이 앞 구절들에서는 도피 생활 중의 심경을 묘사하고, 이 구절과 다음 구절에서는 구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그 구원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에 돌리고 있다고 해석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3편과 마찬가지로 시편 4편은 압살롬의 반역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다윗의 시이다. 그러나 3편이 환난 중에 쓰여진 시인 반면, 본시는 환난이 지나간 후 그 당시를 회고하면서 지은 시인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또한 3편과 4편이 한 편의 시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 &amp;quot;주님께서 나를 자유롭게 하셨기에&amp;quot; 즉, 과거에 경험했던 구원의 사건들, 특히 지난 며칠 동안의 사건들을 언급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두 번째 이유를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을 묘사하는 이 자연스러운 비유는 적들에게 좁은 길목에 갇혔던 군대가 넓은 평야로 탈출하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23장 16절을 참조하십시오. [내게 은혜를 베푸사] - 이 단어는 용서하는 자비보다는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출애굽기 34장 6절의 핵심 구절에서 &amp;quot;은혜로운&amp;quot;으로 번역된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시편 86편 15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5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5편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무고와 확신의 선언, 그리고 보호를 구하는 기도를 담은 애가입니다. 다윗은 원수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며, 주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의 기도에는 두 가지 주요 관심사가 있습니다: &amp;quot;저를 도우시고 그들을 멸하소서!&amp;quot; 곧, 다윗은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원수를 구분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저주를 각각 기도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5:7-12) 다윗은 자주 홀로 기도했지만, 공적인 예배에도 매우 꾸준히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든 일에서 우리의 소망과 기쁨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임합니다. 옛날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왕위에 앉히신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축복이 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오 그리스도여, 당신은 의로우신 구원자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시며, 모든 믿는 자에게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당신의 은혜는 당신의 교회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방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나를 구원하소서 (6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로 해석 된 '셰미닛(Sheminith)'은 시편 6편과 12편의 표제(서두) 및 역대상 15장 21절에 등장하는 히브리어 음악 용어로, '여덟째' 또는 '옥타브'를 의미합니다. 대다수의 학자와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더 낮은 옥타브나 베이스 또는 바리톤 음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lt;br /&gt;
&lt;br /&gt;
6편은 다윗의 악의에 찬 원수들이 그를 도발하고, 그가 중병에 걸렸을 때 드린 기도시입니다. 기독교 전례 전통에 따르면 이 6편은 32, 38, 51, 102, 그리고 103편과 함께 [[시편_유형별_분류#참회의_시_(Penitential_Psalms)|참회시(penitential)]]로 분류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6:4) &amp;lt;u&amp;gt;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영혼을 건지시며&amp;quot; —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는 내 생명을 보존해 주소서. 왜냐하면 '영혼'이라는 단어는 종종 '생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그 시대의 다른 경건한 사람들은 죽음을 매우 싫어하고 두려워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는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나타남과 죽음 후에 그들을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영생에 대한 계시가 지금보다 더 모호하고 불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또 부분적으로는 죽음으로 인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왕국을 확장할 모든 기회를 잃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께 피하오니 (7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비방받는 성도의 노래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이 가장 극심한 악조차도 시편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비참한 사건조차도 노래의 주제로 삼아 우리의 대적을 역전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루터에게서 교훈을 얻도록 합시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mp;quot;다윗이 시편을 만들었듯이, 우리도 시편을 만들어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악마를 비웃으며 조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할 것입니다.&amp;quot;&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amp;quot; - (시편 11편, 31편, 71편의 서두를 비교); 다윗이 박해와 위험으로 가장 심한 고통을 받을 때, 그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amp;quot;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amp;quot; - &amp;quot;박해하는&amp;quot;이 더 적절합니다. 헹스텐베르크와 케이도 &amp;quot;나의 모든 박해자들에게서&amp;quot;라고 번역했습니다. 프랑스와 스키너도 마찬가지입니다. 박해자들은 십 사람들과 같이 사울이 다윗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시도를 부추겼던 자들입니다(사무엘상 26:1, 19).&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8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1, 2절). 그리고 하늘의 천체들까지도 사람에게 유용하게 만드셔서 사람을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3-9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8:1) &amp;lt;u&amp;gt;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quot; - 누가 당신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었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땅에 대해 말하겠습니까? 당신의 영광과 찬양은 하늘에까지 미치며, 참으로 모든 보이는 하늘을 넘어 하늘들의 하늘에까지 이릅니다. 그곳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보좌가 세워져 있고, 복된 천사들이 당신을 찬양하며,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러운 위엄 가운데 당신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그곳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뛰어난 은사들을 부어주시니, 다음 구절에서 이어집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2절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인용하셨습니다.&amp;lt;ref&amp;gt;(마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름다운 찬양: 손영진, 여호와 우리 주여&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PtxFi72Vbh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원수들로부터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전을, 악인에게는 형벌을 내리심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격려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할 새로운 기회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지속적인 심판과 압제받는 자들의 구원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주권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9: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0)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하려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해야 합니다. 어떤 특정한 은혜에 대해 감사할 때, 우리는 과거의 은혜들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선물 자체보다 선물을 주신 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구원자의 승리는 구원받은 자들의 승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앞에서는 가장 강하고 용맹한 원수들도 결코 버틸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진실에 따라 이루어지며,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그분을 피난처로 삼고, 그분의 능력과 약속에 의지하여 안전을 누릴 수 있으며, 어떤 해악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분임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기뻐하고 그 말씀에 의지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심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그분께 맡기고, 모든 순간에, 심지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분을 신뢰할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삶의 모든 과정에서 그분께 인정받으려고 애쓸 것입니다. 자신을 찾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그분을 누가 찾지 않겠습니까?&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10편)'''&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악인들의 악의, 신성모독, 교만, 속임수, 그리고 모독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자신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겉보기에 무관심함을 애통해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분별력 있는 섭리에 의지하며 악인들의 거짓된 안일함을 깨뜨리고 궁핍한 자들을 보호하심을 믿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0:1) &amp;lt;u&amp;gt;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10:1-11) 하나님의 부재(의 느낌)는 그의 백성에게, 특히 고난의 때에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다고 불평합니다. 악한 사람들에 대한 격정적인 말은 유익보다는 해를 끼칩니다. 그들의 악행에 대해 말하려면 기도 가운데 주님께 아뢰십시오. 주님께서는 그들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죄인은 자신의 권력과 성공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기도 없이 살아가며, 그것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 모든 생각과 계획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의 원인은 교만입니다. 사람들은 종교적인 삶을 사는 것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먼저 모든 종교적 감각을 버리지 않았다면, 사람에 대한 정의와 선의의 모든 법을 어길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1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악인들의 횡포가 극심하여 과연 공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친구들은 다윗에게 도피하여 목숨을 보존하라고 충고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오직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는 적극적 자세를 취함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1절에서 여호와를 신뢰한다고 선언하고 친구들의 조언을 언급한 후, 이제는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뢰가 합당하고 타당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의 말은 친구들에게 한 답으로 여겨지는데,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너희에게 하는 대답은 세상이 우연에 지배받지 않으며, 사람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옮길 수도 없다는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전에 불의한 조언이 들어올 수 없고, 하늘에 있는 그의 성전에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그의 보좌는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의 보좌보다 무한히 높으시다. 내가 말하노니, 그분은 모든 일의 최고이자 가장 의로운 통치자이시니, 그 어떤 해악도 그처럼 은밀하게 꾸며낼 수 없고, 그 어떤 악한 계략도 그처럼 교묘하게 감추어질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의 눈앞에 드러나 있고, 그분은 그것을 꿰뚫어 보신다.&amp;quot; 그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첫눈에 모든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완벽하게 분별하고, 그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1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 6편 설명 참조&lt;br /&gt;
&lt;br /&gt;
12편은 모든 사람이 신실하지 않고 모든 혀가 거짓된 것처럼 보일때 도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미 7:1-7 참조). 이 시는 네 개의 대구(1-2절, 3-4절, 5-6절, 7-8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quot;인생 중에&amp;quot; 만연한 악(1, 8절)을 언급하며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2:1) &amp;lt;u&amp;gt;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quot; - 경건함이 사라지면 신실함도 필연적으로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불경건이 만연하여 보편적인 무신론으로 이어질 때, 평범한 정직함조차 더 이상 흔하지 않게 됩니다. 다윗은 도엑과 십 사람들과 그일라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마도 놉에서 살해당한 제사장들과 아둘람 굴에서 자신과 함께했던 많은 추방자들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건하고 신실한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지 걱정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만연한 악행 속에서도 반역적인 음모를 꾸미지 않고, 진지한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는 악을 행하는 무리에 가담하지 않고, 기도의 무기를 들고 그들의 악행에 맞섰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13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3편은 네 번의 &amp;quot;어느 때까지?&amp;quot;라는 폭발적인 언어로 시작하며 또 다른 애가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여섯 개의 짦은 구절에 걸쳐 세 단계의 태도를 통해 혼란에서 평온으로 급격하게 전환합니다. (1) &amp;quot;해수면 아래&amp;quot; 같은 절망적 표현 (1-2절), (2) &amp;quot;해수면&amp;quot; 같은 욕망의 표현 (3-4절), (3) &amp;quot;산꼭대기&amp;quot; 같은 기쁨의 표현 (5-6절).&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3:1)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잊으실 수 없지만,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자신을 잊으신 것처럼 느낍니다 (시편 42:9; 44:24; 예레미야애가 5:20 참조).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amp;quot;영원히&amp;quot; 잊으셨을까 봐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amp;quot;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quot; - (시편 30:7; 이사야 1:15; 에스겔 39:29 참조). 우리에게 비추는 &amp;quot;하나님의 얼굴의 빛&amp;quot;은 우리가 아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시편 4:6; 31:18; 44:4; 67:1; 80:3, 7 등 참조). 그 빛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amp;quot;얼굴을 숨기실&amp;quot; 때, 우리는 자연히 절망에 빠집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1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4편은 세상의 어리석은 신조(1절), 그들의 도덕을 타락시키는 실제적 영향(1, 2, 3절), 죄인들의 박해하는 경향(4절), 그들의 두려움(5절), 경건한 자들을 조롱하는 것(6절), 그리고 주님께서 그의 백성의 기쁨에 나타나시기를 바라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amp;quot; — 입으로는 차마 말할 수 없거나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는 은밀한 생각 속으로; &amp;quot;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amp;quot; - 인간의 일에 관심을 갖거나 세상을 다스리며 사람들의 행위를 관찰하고 그에 따라 보상하시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로 그렇게 말하거나 생각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장 명백한 진리, 자신의 지식과 확신, 그리고 현명하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에 반하여 말하거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죄에 너무 깊이 빠져서 자신을 심판할 분이 없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기 전까지는 아무도 &amp;quot;하나님이 없다&amp;quot;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상 숭배자들에 대해 말한 것은 무신론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br /&gt;
[[ 파일:Corriedale lambs in Tierra del Fuego.JPG|thumb|300px|목자의 시로 불리는 23편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lt;br /&gt;
&lt;br /&gt;
19편 중심으로 내용이 깔대기 모양(동심원적, concentrically arranged cluster)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15, 24: 성산에 누가 머물 수 있을까?, 16, 23: 여호와를 향한 믿음 고백, 17, 22: 적으로부터 구원 요청, 18, 20-21: 왕의 구원 찬양, 왕의 승리에 대한 기도와 찬양, 19편: 창조와 율법의 여호와의 영광;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여름의 열기로 표현&amp;lt;ref&amp;gt;(시 19: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amp;lt;/ref&amp;gt; (비교: 29편) &lt;br /&gt;
&lt;br /&gt;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15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공적 예배 때에 사용된 다윗의 찬양시이다. '주의 장막'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때로부터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 기록된 것으로 본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5:1)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머물를... 사는&amp;quot; — 원래는, 지나가는 손님처럼 잠시 &amp;quot;머물고&amp;quot;, 거주자처럼 정착하여 &amp;quot;사는&amp;quot;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 단어가 동의어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거처를 두신 예루살렘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시민은 어떤 사람인가?&amp;quot; 워즈워스(Wordsworth)의 시 &amp;quot;행복한 전사는 누구인가? 그는 누구인가&amp;quot; 등의 형식은 아마도 이 시편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며, 이 시편과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 (16편): 다윗의 믹담'''&lt;br /&gt;
&lt;br /&gt;
시편 16편은 다윗이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주님의 보호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시에 흐르는 내용의 주제로 보아 믿음의 시라고 부를 수 있고 그런 면으로 볼 때 시편 23편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시편은 다윗이 기도자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에 순종과 더불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행 2:25-31)에서 8-11절을, 바울은 안디옥 설교에서(행 13: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10절을 인용하며, 예수님 부활에 대한 다윗의 예언을 설명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6:10-11) &amp;lt;u&amp;gt;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그리스도에게 적용될 수 있는 헌신의 표현으로 시작하지만, 부활에 대한 확신으로 끝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 오직 그에게만 적용되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16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lt;br /&gt;
&lt;br /&gt;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17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청원의 언어가 두드러져 기도라고 불립니다. 정당한 이유를 진지하게 제시하며, 시인은 정당한 결정과 도움과 보호를 간구합니다. 이전의 자비를 소망의 근거로 삼아 간구하며, 원수들의 악의, 교만, 탐욕, 이기심을 고려하여 기도를 촉구합니다. 원수들의 성격은 그의 경건한 헌신과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쁨과 대조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7:8-9) &amp;lt;u&amp;g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amp;quot; — 주께서 놀랍도록 사방으로 보호해 주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보호하는 것처럼 나를 지켜 주소서. &amp;quot;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amp;quot; — 암탉이 병아리를 맹금류로부터 보호하듯이,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들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소서. 이는 또한 속죄소를 덮고 있는 그룹 천사들의 날개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amp;quot;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amp;quot; — 히브리어로는 '내 영혼을 노리는 원수들' 또는 '내 생명을 노리는 원수들'로서, 나의 피나 생명 외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자들로 극심한 악의로 나를 위협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18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lt;br /&gt;
&lt;br /&gt;
이 다윗의 노래는 (약간의 변형이 있지만) 삼하 22장에도 나온다. 구조적으로, 서론(1-3절)과 결론(46-50절), 그리고 나머지는 본론으로 다윗이 그의 기도에 응답하여 치명적인 적들로부터 구원받은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부르짖음(4-19절); (2) 주님의 구원하시는 도덕적 근거 (20-29절); (3) 주님의 도움에 대한 설명(30-45절). 강력한 적들의 위협을 받을 때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도움을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은 밀접하게 관련된 두 시편(20-21편)에서 상응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15-24편 소개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8:1) &amp;lt;u&amp;gt;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quot; — 히브리어 ארחמךְ, erchamecha, 나는 주를 가장 애정 어린 마음으로, 온 영혼을 다해 사랑하리라. 내가 주님의 모든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것은 내 사랑보다 더 나은 것이 없으니, 주께서 내 사랑을 받아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영혼의 내적 애정을 그분께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섬기는 데 있어서 그 영혼의 모든 적절한 외적 표현과 간증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1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며 하나님의 두 위대한 책, '자연'과 '율법'을 연구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서재에 있는 이 두 권의 책에 깊이 빠져들어 경건한 비평으로 두 책을 비교하고 대조하며, 두 책 모두에 나타난 저자의 탁월함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두 신성한 책을 받아들이고 각 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손길을 기꺼이 보기는커녕, 불일치와 모순을 찾아내는 데 온 힘을 쏟는 자들은 얼마나 어리석고 사악한가! 우리는 진정한 &amp;quot;창조의 흔적&amp;quot;이 결코 창세기와 모순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amp;quot;우주&amp;quot;의 질서가 모세의 이야기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서(world-book, 자연)와 말씀서(Word-book, 율법)를 같은 한 책의 두 권으로 이해하며 &amp;quot;내 아버지께서 둘 다 쓰셨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lt;br /&gt;
&lt;br /&gt;
구분. 이 노래는 세 부분으로 매우 뚜렷하게 나뉘며, 번역자들은 우리 번역본의 일반적인 제목에서 이를 매우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1-6절). 말씀은 그의 은혜를 보여줍니다(7-11절). 다윗은 은혜를 구합니다(12-14절). 이처럼 찬양과 기도가 뒤섞여 있으며, 세상 (밖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노래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서 은혜의 역사를 간구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9:7) &amp;lt;u&amp;gt;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완전하여&amp;quot; -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본성과 뜻, 그리고 인간의 모든 의무, 즉 인간이 믿고 행해야 할 모든 것, 그리고 현재와 영원한 행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완전히 빍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창조는 모든 사람이 변명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냈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나타내거나 사람들을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amp;quot;영혼을 소성시키며&amp;quot; - 오류에서 진리로, 죄에서 의로움으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다윗의 영혼이 소생되어야 할 날들이 있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회복과 갱신이 되풀이되는 과정이다. 우리의 기쁨은 정적이지 않다. 실제 삶과 함께 부침을 거듭하고 늘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amp;lt;ref&amp;gt;존 파이퍼, 하나님을 기뻐하라, 198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9:14)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quot;: &amp;quot;be acceptable in your sight&amp;quot; (ESV)&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Q7onk9QbuIs&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2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20과 21편은 전쟁을 배경으로, 20은 전쟁 전, 그리고 21은 전쟁 후의 의식이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이 찬송이 암시하는 배경은,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이 거의 항상 전쟁 중이었기에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의 칼은 잘렸을지 몰라도 결코 녹슬지 않았습니다. 김치(David Kimchi, 중세 랍비, 성서 주석가, 철학자, 문법학자)는 제목을 다윗에 관한 것으로, 또는 다윗을 위해라고 읽습니다. 이는 왕이 이 노래의 작자일 뿐만 아니라 주제이기도 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잠시 생각해 보면, 이 기도 찬송은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며, 고대 교회가 환상 속에서 주님이 그들을 위해 큰 고난의 싸움을 견디시는 모습을 보고 주님을 위해 부르짖는 절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위대한 대장을 수장으로 삼은 하나님의 전투적인 백성은 주님의 뜻이 그의 손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에서 이러한 관점을 고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이에 대한 언급을 완전히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20:7) &amp;lt;u&amp;gt;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사람들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amp;quot; - 다윗의 북쪽 적들, 곧 소바와 마아가와 다마스쿠스와 벳르홉의 시리아 사람들은 기병과 병거 때문에 특히 강력했습니다. 다윗은 한때 &amp;quot;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을 빼앗았고&amp;quot;(역대상 18:4), 또 다른 때는 &amp;quot;병거를 탄 시리아 사람 칠천 명을 죽였습니다&amp;quot;(역대상 19:18). 다윗의 군대는 보병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amp;quot;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quot; - 우리의 신뢰는 우리 왕들에게 &amp;quot;말을 많이 두지 말라&amp;quot;고 명령하신 여호와께 있을 것입니다(신명기 17:16).&amp;lt;ref name= 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20편 | 주은혜 찬양대 | 2023.06.25 | 지구촌교회&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HT7_vCJrQk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2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경건한 사람들이 이미 받은 승리와 장래의 승리에서 하나님께서 왕에게 베푸신 은총을 찬양하도록 이끕니다. 덧붙여진 송영(doxology: 예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짧은 찬가)은 이 둘 모두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은 청원, 특히 감사로, 다윗 시대뿐 아니라 그의 마지막 위대한 후계자였던 &amp;quot;유대인의 왕&amp;quot; 시대까지 모든 시대에 걸쳐 당신의 교회에 베푸신 은혜와 권능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21:1) &amp;lt;u&amp;gt;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왕이 주의 힘으로 기뻐하며&amp;quot; - 그 힘은 왕에게 부여되고 당신은 그를 대신하여 적들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시편을 지은 다윗 왕을 왕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메시아 왕에 대해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amp;quot;주의 힘&amp;quot;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분의 복음의 확립에서 나타난 신성한 능력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2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22편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황이 가장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amp;lt;ref&amp;gt;(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amp;lt;/ref&amp;gt; 복음서 저자들의 예수님 고난의 설명에서 22편의 예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마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3-24)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amp;lt;/ref&amp;gt; 그들은 고난받는 정의로운 이의 절규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22편의 표제에 나오는 아얠렛샤할(히브리: אַיֶּלֶת הַשַּׁחַר)은 직역하면 ‘새벽의 (암)사슴’ 또는 ‘아침의 사슴’이라는 뜻으로, 당시 성가대나 인도자가 이 시편을 노래할 때 맞추어 부르던 당대의 유명한 민요 곡조나 악기의 이름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이 단어 (조합)는 오직 22편에만 쓰였습니다.&lt;br /&gt;
&lt;br /&gt;
* (22:1) &amp;lt;u&amp;g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amp;quot; — 히브리어로는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인데, 타르굼은 사바크타니로 의역했으며,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마태복음 27:46; 마가복음 15:34) 칠십인역과 불가타역은 &amp;quot;나를 돌아보소서&amp;quot;를 삽입했습니다. 절망적인 어조에 대해서는 시편 80:14를 참조하십시오. 이 구절은 어떤 개인보다도 고난의 시기에 있는 경건한 이스라엘 전체에게 더 잘 어울립니다. 이 구절의 두 번째 부분은 서정적인 간결함 때문에 의미가 모호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23에는 탁월한 제목이 없는데, 사실 그것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특별한 사건을 기록한 것도 아니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하니까요. - 찰스 스펄전 (Charles H. Spurgeon)&lt;br /&gt;
&lt;br /&gt;
시편 23편은 다윗의 시로 여호와를 향한 믿음을 고백하며 그의 평생의 삶에 역사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 시는 구약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찰스 스펄전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고 했습니다.&lt;br /&gt;
&lt;br /&gt;
* (23:1)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amp;quot; -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나 “모든 이”가 아닌 “나”의 목자라 부르며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친근감과 신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amp;quot;목자&amp;quot; - 이스라엘을 비롯한 근동 지역에서 널리 쓰인 왕을 가리키는 은유로 다윗 자신이 어린 시절 양을 돌보던 목자였기에 양의 필요와 그것에 대한 목자의 돌봄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약하고, 스스로 지킬 수 없고, 우매한 양과 그런 양을 돌보는 목자를 비교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필요를 채우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즉 그의 모든 것이 되심을 고백합니다.&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23 | 시편 23편 자세히 보기]]  &lt;br /&gt;
* 시편 23편 - 박종호. vol 2&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VSQ_yEpFix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24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본시는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사건(삼하 6:12-19)을 기념하여 지은 찬양시이다. 본시의 주제는 하나님이 세상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영광의 왕이시라는 것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24:10) &amp;lt;u&amp;gt;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7-10절) 여기에 묘사된 장엄한 입성은 다윗이 언약궤를 위해 세운 장막이나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 언약궤를 엄숙하게 들여오는 것을 가리킵니다. 또한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의 승천과 그곳에서 그분을 맞이한 환영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구주께서는 하늘 문이 닫혀 있는 것을 보셨지만, 자신의 피로 죄를 속죄하셨기에 권세를 가지신 분으로서 들어가시기를 요구하셨습니다. 천사들은 그분을 경배해야 했습니다(히브리서 1:6). 그들은 놀라며 &amp;quot;그가 누구십니까?&amp;quot;라고 물었습니다. 천사들은 &amp;quot;그는 강하고 능력 있는 분이며, 전쟁에서 용맹하여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자기 백성과 그들의 원수를 제압하실 분이다&amp;quot;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사람들의 영혼 안에 들어가셔서 그들을 그분의 성전으로 삼으시는 것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amp;quot;보라, 그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시느니라&amp;quot;(요한계시록 3:20). 마음의 문과 문들은 마치 소유권이 정당한 주인에게 돌아가듯 그분께 열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영광스러운 권능으로 오실 그분의 재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은혜로 우리 영혼의 영원한 문을 열어 주시어, 우리가 지금 당신을 영접하고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마침내 우리가 영광 가운데 당신의 성도들과 함께 헤아려지게 하소서.&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 ===&lt;br /&gt;
&lt;br /&gt;
29편 중심으로 주제의 연결이 깔대기 모양으로 대칭([25,33], [26,32], [27,31], [28,30])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아홉 개의 시편은 믿음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근거로 그분의 자비를 완곡히 구하고 있습니다. 처음 25편과 마지막 33편은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25편은 하나님의 구원을 기도하고, 33편 하나님의 주권과 구원을 찬양합니다.  &lt;br /&gt;
29편에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겨울의 천둥으로 표현&amp;lt;ref&amp;gt;(시 29: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amp;lt;/ref&amp;gt; (비교: 19편)&lt;br /&gt;
&lt;br /&gt;
* 26, 27, 그리고 28편은 공적 예배를 염두에 두고 있기에 성전을&amp;lt;ref&amp;gt;(시 26:8) 주께서 계신 집&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 27:4) 그의 성전&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28:2) 주의 지성소&amp;lt;/ref&amp;gt; 언급합니다. 26편의 형태는 다양하게 결백, 기도, 확신을 선포하는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27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승리를 확신하며 그를 음모하며 해하려는 모든 적으로 부터 구원을 요청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께서 다윗에 주신 언약([[사무엘하|삼하 7장]])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29편은 고대 히브리 시의 모든 귀표를 담고 있습니다(참고 [[출애굽기]] 15장, [[사사기]] 5장). 또한 일반적인 형태로 보면 29편은 찬양입니다. 여러 이미지가 평행구조로 되어 있는데, 특별히 당시 이방신들을 자연의 힘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모든 자연 현상들을 뛰어넘는 유일한 창조주이시고 뛰어난 주권자이십니다. 그분만이 신들의 신([[다니엘]] 11:36)이십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1편은 적의 음모가 너무 심하여 다윗의 친구들도 그를 저버리는 상황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구절을 쓰셨습니다.&amp;lt;ref&amp;gt;(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amp;lt;/ref&amp;gt; 그래서 예수님의 고난을 나누는 그의 제자들이 반기독교 세력으로 이 시편을 사용합니다.&amp;lt;ref&amp;gt;(행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벧전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amp;lt;/ref&amp;gt; 강한 힘의 위협에 어떤 시편도 31편만큼 주님을 향한 강한 믿음을 표현하지 못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 ===&lt;br /&gt;
처음과 끝 34, 37편 그리고 중앙의 35, 36편이 각각 같은 주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4와 37편은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의인의 지혜를 소개합니다. 35와 36편은 악인으로부터 보호를 간청합니다.&lt;br /&gt;
&lt;br /&gt;
* (34:1-10)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영원을 보내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이 구절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나를 헛되이 찾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윗의 기도는 그의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기도로 주를 바라보았고, 그것이 그들에게 놀라운 소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당황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구원과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데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35편: 시편 기자는 그의 원수들의 위선, 교활함, 악의를 그의 정직함과 관대함과 대조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시편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그들의 행위에 대한 간략한 보고(1-8), 두 번째는 그들의 위선과 악의에 대한 보다 완전한 설명(11-17),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의 조소하는 승리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19-26)입니다. 각각의 연결(9-10, 18, 27-28)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그의 친구들과 함께 찬양함을 약속입니다. 이 시편의 역사적 사건의 배경은 아마 [[사무엘상_(1_Samuel)#다윗의_부상,_사울의_질투_(17-27)|삼상 24:1-22]]일 것이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36편은 인간의 전적 타락(total depravity)을 다룬 것이 14편과 비슷하고 32편에서처럼 다윗의 개인적인 죄의 고백이 있습니다. [[바울]]은 36:1을 사용하여 [[로마서_(Romans)#죄,_심판의_필연성_(1:16-3:20)|로마서 3:10-18]]에 인간의 14가지 죄를 나열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7편은 경건한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지혜의 시: 34:8-22, 49, 112&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 ===&lt;br /&gt;
제1권 마지막 4개의 시편은 죄에 대한 고백의 공통적인 주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권의 다른 시편에서 죄에 대한 고백은 오직 25와 32편에서만 다루는 주제입니다. &lt;br /&gt;
&lt;br /&gt;
* (40:12-13) &amp;lt;u&amp;gt;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38편 죄는 어리석음(folly)으로, 바로 전 지혜의 시편 37편과 대조를 이룹니다.&lt;br /&gt;
* (38:5) &amp;lt;u&amp;gt;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리고 1권의 마지막은 다른 책들의 마지막과 마찬가지로 &amp;quot;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amp;quot;으로 맺고 있습니다.&lt;br /&gt;
*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 제 2 권 (42-72편) ==&lt;br /&gt;
[[File:Paris_psaulter_gr139_fol1v.jpg|thumb|left|250px|노래하는 다윗]]&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42-45편) ===&lt;br /&gt;
제2권의 시작 시리즈는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로 제2권의 마지막 시리즈(69-72편)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의 기도 시에 쓰이는 주요 단어들은 마지막 시리즈와 제2권의 중앙에 위치한 그룹(7개의 기도)의 시편에서 만 쓰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2, 43편은 개인의 44편은 단체의 기도이지 만 모두 공통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 '''“어찌하여?”'''의 절규(cry)입니다. 원수에 고통을 당하는 저(우리)를, '''“어찌하여”''' ”잊으셨나이까”(42:9; 44:24)와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43:2; 44:23). 하지만 고통을 지나며 '''“어찌하여(Why)”'''하는 시편 기자의 이 절규는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고백은 아닙니다.  '''”주의 인자하심(steadfast love)”''' 때문에 시편 기자의 절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후렴으로 이어지고(42:5,11; 43:5)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45편은 왕의 결혼 축하 시입니다. 왕은 다윗의 자손이었을 것이고 시는 한 번이 아닌 여러 왕가 결혼식에 불렸을 것입니다. 신부가 다른 나라 사람이었기에(10, 12절), 결혼식은 왕의 국제적 위상을 암시합니다(9절). 즉, 열방 국가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입니다. 다윗 자손이라는 관점에서 왕은 그리스도를 예시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시온성의 견고함 찬양 (46-48편) ===&lt;br /&gt;
이 세 편의 시의 공통 주제는 원수의 위협 속에도 하나님의 위대하심 때문에 세상이 즐거워하고 백성으로 누리는 평안함에 대한 찬양입니다.  46과 48편은 (46:4, 48:1) '''&amp;quot;하나님의 성&amp;quot;''' 즉 시온, 예루살렘의 견고함에 초점을 맞추고 47편은 온 세계를 다스리는 '''&amp;quot;큰 왕&amp;quot;'''을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 (47:2) &amp;lt;u&amp;gt;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하나님 앞에 바른 자세 (49-53편) ===&lt;br /&gt;
이 다섯 편의 시에는 극적인 대조를 통해 경건함에 대한 시편 기자의 날카로운 요구를 볼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2개의 시가 대치하며, (1) 하나님께서 백성의 삶에 대한 판결을 들으라는 50편, (2) 용서와 죄를 씻어 주라는 참회의 기도 51편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0:4) &amp;lt;u&amp;gt;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amp;lt;/u&amp;gt;&lt;br /&gt;
* (51:2) &amp;lt;u&amp;gt;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른 한편으로는, 49과 52편이 50과 51편 두 시를 감싸고 있습니다. 49과 52편은 자신의 부나 악행을 자랑하는 자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한 모습에 대한 고발은 다른 시편에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입니다. 49편은 지혜의 시입니다. &lt;br /&gt;
&lt;br /&gt;
* (49:10) &amp;lt;u&amp;gt;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 (52:7) &amp;lt;u&amp;gt;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53편은 어리석은 이의 죄 고발로 14편과 흡사합니다.   &lt;br /&gt;
* (53: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7개의 기도 (54-60편) ===&lt;br /&gt;
[[파일:David in Prayer.jpg‎|left|thumb|250px|기도하는 다윗]]&lt;br /&gt;
54~60편은 개인의 기도(54편)와 단체의 기도(60편)가 감싸고 있는 7개의 기도의 시로, 시작하는 54편은 7절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시입니다. 마지막 60편은, 44편의 “여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의 절규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44:9, 60:10). 중앙의 57편은 14개(7*2)의 히브리 절로 구성되어 있고,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하나님을 영광을 높여 드리고 싶다고 간청합니다 (5, 11절). 강력한 원수로부터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기도로 55와 59편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아래서 신뢰의 56편과 그렇지 못한 악인의 심판의 58편이 대비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7:1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 60편은 단체로 부르는 애가로 삼하 8:13&amp;lt;ref&amp;gt;(삼하 8: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amp;lt;/ref&amp;gt; 대상 18:12&amp;lt;ref&amp;gt;(대상 18: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인지라&amp;lt;/ref&amp;gt;에서 암시하는 예기치 못한 군사적 후퇴 후에 쓰였습니다. 다윗과 그의 주 군대가 북쪽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 이스라엘의 다른 주적 [[에돔]]이 유다의 남쪽을 공격했습니다. 다윗은 결국 승리합니다. 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렸다는 절망과 혼란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61-64편) ===&lt;br /&gt;
네 개의 시는 큰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에 대한 찬양과 기도의 공통된 주제의 시리즈입니다.  &lt;br /&gt;
&lt;br /&gt;
* (61편) 다윗은 그의 아들 압살론이 자신의 이스라엘 왕좌를 잠시 빼앗었던 당시([[사무엘하|삼하 15-18]]), 이 멋진 시를 썼을 것입니다. 이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하신 언약을 은유와 관련 글귀로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어려운 삶의 현실에서 다윗은 신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61:3) &amp;lt;u&amp;gt;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amp;lt;/u&amp;gt;   &lt;br /&gt;
* (62편)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릴 때 우리는 의무와 위로의 길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모든 일을 기꺼이 그분의 뜻과 지혜에 맡길 때; 우리가 그의 섭리의 모든 길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그의 선하심에 충만한 만족을 가지고 참을성 있게 그 사건을 기대할 때. 이 의존성의 근거와 이유를 보십시오. 그의 은혜로 나를 붙드셨고 그의 섭리로 나를 구원하십니다.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피조물은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므로 나는 그들 위에서 그분을 바라볼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마음이 고정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는 인간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 다윗은 적들이 패망할 것을 예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끊임없이 그분께 의지하도록 우리의 영혼을 명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구원하신다면 나는 모든 것이 나의 구원으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 다른 모든 것을 그분의 처분에 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함으로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에 대한 그의 기쁨은 거룩한 승리로 향상됩니다. 묵상과 기도는 믿음과 희망을 강화하는 축복받은 수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3편) 악인에게 위협을 당한 후 하나님과 그의 임재에 대한 갈망의 시입니다. 갈망은 목마름(64:1)과 배고픔(64:5)이라는 비유로 선명하게 설명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 (63:3) &amp;lt;u&amp;gt;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amp;lt;/u&amp;gt;&lt;br /&gt;
* (64편) 시는 악인의 사악한 행위, 특히 악한 말을, 선명하게 설명하며(64:3-5, 8)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관하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행하시고 의인은 기뻐하며 더욱 그를 신뢰할 것입니다(64:10).&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자애로운 사역 (65-68편) ===&lt;br /&gt;
[[File:Psalm at the Grand Canyon.jpg|thumb|200px|(시66:4) &amp;lt;u&amp;gt;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amp;lt;/u&amp;gt; - 그랜드캐년]]&lt;br /&gt;
네 개의 시는 찬양이 두드러지는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뛰어난 일이 창출하는 세상의 경이로움으로 이스라엘과 온 세상은 그를 찬송합니다. 65와 67편은 인간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창조 질서를 유지하며 풍성히 창출하는 하나님의 강한 사역을, 그리고 66과 68편은 하나님 백성의 구원 사역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개 시의 작은 시리즈는 하나님의 모든 자애로운 사역을 개관하고 모든 세상은 그를 찬양합니다. &lt;br /&gt;
&lt;br /&gt;
* (65편) 이 시편은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과 선하심의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권능과 선하심을 두 가지로 찬양합니다. (1) 은혜의 왕국에서 기도를 들으시고(65:2), 죄의 용서하며(65:3), 영혼을 충족하고(65:4), 보호와 지원하심(65:5). (2) 섭리의 왕국에서 산을 정하시고(65:6), 바다를 잔잔케 하시며(65:7) 낮과 밤을 규칙적으로 지키시며(65:8) 땅을 기름지게 하심(65:9-13). 이것들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빚진 축복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편을 우리 자신에게 쉽게 적응시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6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 아마도 적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후의 사라고 여겨집니다. 유다가 [[앗수르]]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사건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열왕기하]] 19장).&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67편)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공동 기도로 내용, 형식, 짧음으로 보아 예배의 마지막 기도로 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 사역은 열방의 주목을 받고 그들을 찬양으로 이끌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 (67:6) &amp;lt;u&amp;gt;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amp;lt;/u&amp;gt; &lt;br /&gt;
* (68편) 이것은 가장 뛰어난 시편이지만 많은 곳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성경구절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어둡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언제 또는 어떤 상황에 이 시편을 기록했는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변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셨을 때, 그가 법궤(하나님의 임재의 증거이자 그리스도의 중재의 예표임)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시온의 성막으로 가져왔을 때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모세가 언약궤를 옮기면서 사용한 기도이기 때문이다(민 10:35)&amp;lt;ref&amp;gt;(민 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amp;lt;/ref&amp;gt;. 이것으로부터 그는 예언의 영에 이끌려 메시아와 그의 승천과 세상에 그의 왕국을 세우는 것에 관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말하게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68:19) &amp;lt;u&amp;gt;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69-72편) ===&lt;br /&gt;
69-72편의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의 구성은 시편 2권의 시작 42-45편 시리즈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 기도 시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적으로부터 구원을 간청하는 왕의 기도입니다. (70:1)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이 세 기도 시에 주로 쓰이는 단어들은 2권 시작의 42-44편 그리고 중앙의 54-60편에만 쓰이고 있습니다. 42-45편과 또 다른 공통점은 중앙에 짧은 시(43, 70)가 있습니다.&lt;br /&gt;
* (69편) 절망 중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그가 다른 이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기에 곧 죽으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구원을 강구하며 적을 저주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높은 찬양으로 시를 맺습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의 모든 적이 심판받는 다가올 메시아 왕국의 영광을 함축하고 있습니다(계 2:27).&amp;lt;ref&amp;gt;(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amp;lt;/ref&amp;gt; 신약의 저자들은 시의 많은 부분을 그리스도와 연결했습니다. 시는 끔찍하게 조롱당하는 여는 믿는 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독특하게 나타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70편) 이 시의 제목은 시편 40편과 일치하며, 그것에서 변형된 사본입니다. 다윗이 전체 길이의 시편을 썼고 그것에서 발췌하여 상황에 맞게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시편 69편에 걸맞은 부록이고 시편 71편의 적절한 서문입니다. 이 시는 가난한 사람의 기념비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여기에서도 다윗의 주님은 들어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잊으신 것 같아도 우리는 그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기념 시편은 탄원하는 권면의 두 시편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며, 그것들로 귀중한 노래의 삼합창을 구성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amp;lt;/ref&amp;gt;&lt;br /&gt;
* (71편) 이스라엘 성가의 팔레스타인 수집가들은 이 시편에 대한 전통적인 비문을 발견하지 못했고 저자에 대한 추측 없이 그대로 두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그것은 다윗의 것으로 여겨지지만 요나답의 아들과 1차 포로들과 어떤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추가가 있습니다. 이 시편과 예레미야의 기록 사이의 유사성과 함께 이러한 연관성은 많은 비평가들이 그것을 예레미야의 것으로 돌리도록 이끌었고, 이 추측은 또한 많은 부분이 다른 시편, 즉 22, 31, 35, 그리고 40편을 각색한 것이라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예레미야서에서 그러한 오래된 기록에 대한 의존이 두드러진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위험하고 모험적인 삶, 그의 직분에 대한 그의 초기 헌신, 한때 그가 국가 회의에서 취했던 높은 지위는 모두 이 시편의 저자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시편 71:6을 예레미야 1:5과 비교하고, 시편 71:21의 주를 보라.)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또 다른 찬송가를 작곡했거나, 더 적절하게 말하면, 이 경우에, 개인의 감정과 경험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스라엘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기 위해 배열되었습니다. (주, 시편 71:6; 시편 71:20을 참조하십시오.) 오래된 작곡의 한 구절에서 리듬은 필연적으로 불규칙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 (72편) 이 시는 [[솔로몬]]의 집권 당시([[열왕기상|열왕기상 2장]])의 번영을 기원하는 대관식 시편(Coronation Psalm)입니다. 이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신약 구절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구약 문학에서 다윗 왕조와 메시아의 통치를 융합해서 표현하기에, 이 시에서 암시하는 메시아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시 72:7, 17; cf. 사 11-5; 60-62). 시는 왕으로 하나님, 자연, 모든 사회 계급, 그리고 열방이 모두 함께 조화롭게 사는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제 3 권 (73-89편) ==&lt;br /&gt;
[[파일:Bible-KJV.jpg|thumb|left|280px|킹 제임스 버전 (KJV)의 [[시편]]]]&lt;br /&gt;
&lt;br /&gt;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편 73:26)&lt;br /&gt;
&lt;br /&gt;
시편 제3권은 중앙의 5편(79-83)과 앞뒤로 각각 6편 (73-78, 84-89) 씩 대칭을 이루며 중앙의 81편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라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3권은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에 아삽의 시가 12개인데, 한 편은 2권에(50편), 나머지 11편은 모두 3권에 있습니다. 그리고 3권에는 다윗의 시가 86편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제3권의 첫 번째 시리즈는 가르침과 권면의 시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73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아삽이 쓴 두 번째 시며(첫 번째는 50편), 이 저명한 악사의 이름이 나오는 11개의 연속 시편 중 첫 번째입니다. 일부 저술가들은 아삽이 그것들을 썼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다윗이 저자이고 아삽이 그것들을 헌정한 사람이라고 믿으며, 그가 성전의 악장을 맡을 때 그 시편을 불렀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삽 관련 성경 구절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역대하 29:30에서 히스기야가 레위 사람들에게 &amp;quot;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말&amp;quot;을 노래하도록 명령했고, 더욱이 느헤미야 12:46에서 “노래하는 지도자”와 구별하여 다윗과 아삽을 함께 언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삽의 시편 열두 편 중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아삽이 저자라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종종 평범한 관찰자들의 눈에는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대한 별이 자세히 살펴보면 이진 특성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집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편은 아삽의 시편이기도 합니다. 다윗의 큰 태양은 아삽의 달에 위성으로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3:26) &amp;lt;u&amp;gt;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amp;quot; - 비록 육체적, 정신적 힘이 약해질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위험 속에서 그의 확실한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62:2; 62:6-7),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의 소유가 되십니다(시편 16:5; 142:5). 이제 그는 바른 마음을 가졌으니, 결코 다른 피난처를 찾거나 '세상에서 자기 분깃을 받은 자들'(시편 17:14)을 부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이사야 44:8).&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74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1-11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현실이 매우 어렵고 황폐한데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지 질문하며 간절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지만,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며, 복음을 전하며 힘든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또한 연약한 육체나 죄의 유혹과 싸우며 하나님을 찾는데 때로는 오래도록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1절)&amp;quot; 에서 시인의 간절함을 넘은 절망감마저도 느껴집니다. 우리에게도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lt;br /&gt;
&lt;br /&gt;
* (74:22) &amp;lt;u&amp;gt;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일어나&amp;quot; - 당장 행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긴박한 요구의 히브리 표현이고, &amp;quot;주의 원통함을 푸시고&amp;quot;(&amp;quot;defend your cause&amp;quot;, ESV) - 1-11절에, 이스라엘과 성전을 파괴한 적들이 놀려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도 없고, 하나님 백성이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의 명예가 실추되었으니 당신의 명분을 지켜주세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제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경험하며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돈독해지고 믿음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 뿐 아니라, 시인처럼 하나님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명분을 구하는 것 즉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 기도의 참 목적이고 유익이라 믿습니다.&lt;br /&gt;
&lt;br /&gt;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그분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하며 기도하며 시를 맺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74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주께서 바르게 심판하리니 (75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던 다윗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여 대부분의 해석자들은 이 시가 그 시점에 아삽이 지었다고 가정합니다. 계관시인으로서의 아삽은 다윗을 대신해서 썼거나(아마 시편의 내용은 다윗이 왕위에 즉위했을 때 여러 국가를 향해 한 연설이었을 것입니다. 아삽은 백성에게 더 잘 퍼지게 하려 그것을 운문으로 바꾸어 출판했을 것입니다.) 혹은 다윗이 그것을 기록하여 성전 총대리인 아삽에게 전한 것이니라 추측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5:2) &amp;lt;u&amp;gt;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정한 기약&amp;quot; -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미리 정해진, 하나님께서 아시는 적절한 순간을 의미합니다(시편 102:13; 하박국 2:3; 사도행전 17:31).(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앗수르 사람들이 심판받을 때가 무르익었을 때 여호와께서 개입하시는 것은 이사야가 즐겨 다루는 주제입니다(이사야 10:32-33; 이사야 18:4-5). 두 번째 &amp;quot;내가&amp;quot;는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든, 바로 내(하나님)가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시편 46:10에서처럼, 이 구절 말씀은 사실상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온 땅의 심판자로서의 역할을 포기하셨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심판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계셨을 뿐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76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해 그의 크신 능력을 기꺼이 쓰신다고 가르칩니다. 칠십인역(Septuagint)을 비롯한 성격 주석자들은 BC 701년 산헤립(Sennacherib)의 앗수르 군대의 패배 그리고 산헤립이 살해당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가 쓰였다고 추측합니다(참고: 열왕기하 18-19, 이사야서 36-37). 시는 또한 여호와께서 그의 적들을 멸하고 최종 심판할 종말론적 부대적 의미를 포함합니다(특히 76:8-12).&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6:7) &amp;lt;u&amp;g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amp;quot; - 당신의 위엄은 경외해야 하고, 당신의 주권에는 복종해야 하며, 당신을 거역한 자들은 당신의 공의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이 사건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amp;quot;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quot; - 여기서 '서 있다'는 것은 적 앞에서 도망치거나 굴복하는 것과 대조되는 표현입니다. 진실로 지혜로운 자의 지혜도, 강한 자의 힘도, 아니, 세상 그 자체도 &amp;quot;주께서 한 번 노하실때에&amp;quot; 그분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멸하는 불이시라면, 비록 그분의 진노가 조금만 타올라도 겨와 지푸라기가 어떻게 그분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하늘의 진노 외에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한낱 보잘것없고 허영심 많고 죄 많은 인간이 60년, 70년 동안 끊임없이, 그리고 두려움 없이 하룻밤 사이에 18만 5천 명을 멸망시키신 분을 시험하고 도발합니다. 이것이 광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77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우을함에서 치유를 그립니다. 시편 기자는 그가 절망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가 슬픔 속에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의 마음은 씁니다. 그러나 10절부터 그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과거 구원 사건에 집중합니다. 그의 슬픔은 찬송과 찬양으로 바뀝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7:2) &amp;lt;u&amp;gt;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환난 날에 주를 찾았으며&amp;quot; — 환난을 당할 때 그는 기도했습니다(야고보서 5:13). 고통과 번민 속에 있을 때 그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는 일이나 여가 활동에 몰두함으로써 근심을 떨쳐버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의지했고,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를 구했습니다. 이 점에서 그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 됩니다. 우리가 어떤 환난을 겪을 때, 특히 죄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을 겪을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사정을 그분 앞에 낱낱이 아뢰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든 환난을 떨쳐버리려 애써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그분의 얼굴빛을 비춰주심으로써 환난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오직 이 길만이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며, 우리 심령에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amp;quot;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quot; —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운 응답을 받기 전까지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내버리지 않으셨으며 다시 나와 화목하셨다는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시편 77:7-9), 나는 그 어떤 위로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건네는 위로든, 내 마음속에서 스스로 떠올린 위로든 간에,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그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그 모든 위로를 거부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후대에 전하리로다 (78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이 교훈적인 시는 자녀들에게 그들의 선조들이 불순종과 배은망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지 가르칩니다. 자녀들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배워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8절)” 바라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출애굽 역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8:4) &amp;lt;u&amp;gt;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78:1-8) 이 구절들은 '어둡고 깊은 말씀'이라 불리는데, 이는 우리가 이를 매우 신중하고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교회가 영원토록 존속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이를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특별한 명령과 함께 주어졌습니다. 또한, 자비와 심판을 아우르는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격려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결단을 크게 강화해 줍니다. 위선은 배교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마음을 올바르게 정돈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견고하게 서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부모가 태만과 악함으로 인해 자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살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비록 합당한 모든 일에 있어 순종할 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죄악된 명령에 복종하거나 죄악된 본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제3권의 중앙에 있는 5개의 시 시리즈는 하나님의 구원을 간청하는 아삽의 애가(lament)입니다.&lt;br /&gt;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포로로 잡혀 갔고 남유다는 주변 국가들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적으로부터 공격받는 나라 공동체 기도 시 두 개가 시리즈 앞뒤에 위치하고 있고 이 두 개의 시는 4개의 주제(대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조롱, 수치: 이스라엘이 당함 (79:4), 적이 당함 (83:17)&lt;br /&gt;
# 강력한 도움: 하나님 (79:11), 앗수르 (83:8)&lt;br /&gt;
# 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노하심 (79:5), 적을 태우는 (83:14)&lt;br /&gt;
# 적에 대한 간청: 심판 (79:6), 회개 (83:16, 18)&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79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사랑받는 도시의 폐허 속에서 예레미야와 같은 불평의 시편이 쓰였을 것입니다. 침략, 억압, 국가 전복의 시대를 선명히 다루고 있습니다. 아삽은 애국적인 시인이었고 그의 나라의 역사를 낭독할 때보다 더 예루살렘을 사랑했던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노래를 부를 국민 시인들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9:5)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79:5-12) 이와 같은 불행이 죄악의 결과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어 주실 것을 간구하고, 또한 하나님을 훼방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육한 열방들을 심판해 주실 것을 탄원한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80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BC 722년 북 이스라엘 10개 부족이 포로가 되는 것을 목격하며 예루살렘에서 놀라움으로 쓰였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의 배교로 모세 언약의 축복에서 멀어지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회복과 구원을 간구합니다.&lt;br /&gt;
&lt;br /&gt;
* (80:3) &amp;lt;u&amp;g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amp;quot;—곧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다시 말해 '우리를 데려오소서'라는 뜻이니, 이는 유배지에 있는 우리(열왕기하 15:29)를 다시 본국으로 데려오시라는 간구입니다. 그리고 &amp;quot;주의 얼굴빛을 비추사&amp;quot;(민수기 6:25; 시편 31:16; 시편 67:1 참조). 이 비유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amp;quot;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quot; -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로운 눈길로 굽어살펴 주신다면, 우리의 구원은 확실히 보장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81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5개 시의 중앙이자 제3권의 중앙으로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한 책망과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것을 경고합니다.&lt;br /&gt;
&lt;br /&gt;
* (81:13) &amp;lt;u&amp;gt;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1:8-16) 우리는 피조물에게서 너무 적은 것을 기대할 수는 있어도, 창조주께서는 결코 지나친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간구한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넉넉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악행은 인간의 고집스러운 자의식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이 경건하지 못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경건해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조장하시는 분이 아니며, 단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과 그들 머리의 계략에 내버려 두실 뿐입니다. 만약 그들이 올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그 비난은 온전히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누구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죄인들은 정녕 자기 자신에게 있어 얼마나 큰 원수입니까! 우리의 고난을 길어지게 하고 구원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바로 죄입니다. 믿음과 순종이라는 동일한 조건 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들판과 비옥한 언덕들이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던 그 영적이고 영원한 복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시요, 구원의 반석이시며, 그분의 약속들은 경건한 심령들에게 꿀과 같이 달콤합니다. 그러나 그분을 자신의 주님과 스승으로 영접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와 상급으로 얻을 기회 또한 잃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82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재판관 앞에서 아삽이 한 설교가 이제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는 매우 솔직하게 말하며 그의 노래는 달콤함보다는 오히려 힘이 특징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시편과 찬송이 하나님께 대한 직접적인 찬양의 표현일 필요가 없다는 분명한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의 예에 따라 우리는 노래로 서로 권면할 수 있습니다. 아삽은 틀림없이 자기 주변에서 많은 뇌물과 부패를 보았을 것입니다. 다윗은 그것을 칼로 처벌하는 동안 아삽은 예언적인 시로 그것을 채찍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감미로운 가수는 주님을 위해 음악가로서의 직업을 저버린 것이 아니라, 사실상 다른 부서에서 그것을 수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불명예를 안겨준 죄를 책망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고, 그가 음악을 만들지 않았다면, 통치자들에게 공정하게 공의를 집행하라고 명령하며 그는 불화를 잠재우고 있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2:1) &amp;lt;u&amp;gt;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1과 6절 &amp;quot;신들&amp;quot; - 영어 번역은 &amp;quot;gods&amp;quot;(소문자 'g'; ESV, KJV, NIV, …)가 제일 많고 NASB는 &amp;quot;rulers&amp;quot;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원문 단어는 אֱלֹהִ֣ים (엘로힘)으로, 이는 하나님(대문자 'G'), 다른 (우상) 신(소문자 'g'), 권위, 심판자 등 여러 의미입니다. 시편 82편의 이 단어는 대부분 &amp;quot;세상 권력자들&amp;quot;로 해석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2:4) &amp;lt;u&amp;gt;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83편): 아삽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그들을 공격하는 모든 나라의 멸망을 기도합니다. 이 시에 등장하는 적 연합 국가들을 열왕기나 역대기에는 모두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몇몇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실질적으로 공격했고 몇몇은 수동적으로 그 나라들을 도왔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렇다면 시는 모압, 암몬, 에돔,그리고 그들의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하는 역대하 20이 배경일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3: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제 신적인 개입을 요하는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만약 그분의 백성이 구원받으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가만히 계셔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amp;quot;일어나소서&amp;quot;라고 빈번히 간구하는 구절들(시편 3:7, 7:6, 44:26, 68:1 등)과 이를 비교해 보십시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나머지 6편의 시는 제3권의 마지막 시리즈로, 84편은 시온 성전에 거하며 진정한 안녕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한 갈망을 표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4:1) &amp;lt;u&amp;gt;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amp;lt;/u&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우리 방패”를 위한 기도, 주께서 “기름 부으신” 어구들은 시리즈의 마지막 시(89편)와 독특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84:1, 3, 8, 12 와 89:8; 84:9와 89:18, 38, 51). 나머지 5편은, 시온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백성에 대한 배려를 찬양하는 87편을 중앙에 두며 4개는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애가(lament)의 시로 특히 88편은 매우 어두운 시입니다.&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84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다른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Ascents, 120-134편) 처럼 84편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성도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4:2) &amp;lt;u&amp;gt;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을 향해 순례길에 오른 시인이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이자 성전을 순례하며 부르는 노래로, 시편에 수록된 성전 예찬가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시인은 자신이 성전을 얼마나 사모하는지를 비유적 표현을 써서 감동적으로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우리를 다시 살리사 (85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이스라엘에 사랑을 베푸실 것을 기원합니다. 과거에 하나님은 신실하셨고, 지금은 화가 나셨지만, 다시 이스라엘을 재건하실 것입니다(신명기 30장, 호세아 3:4-5).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그분의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감정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끝내고 귀환 후가 배경이라 봅니다. 그들은 귀환에 감사했지만, 포로 생활 전과 비교하여 현 상황에 실망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5:6) &amp;lt;u&amp;g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amp;quot; - 주님께서는 우리를 포로 생활에서 구원해 내심으로 우리를 한 번 소생시키셨습니다. 이제 남은 형제들을 고향으로 데려오시고, 원수들의 남은 분노를 꾸짖고 억제하심으로써 다시 한번 우리를 소생시켜 주소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은혜롭고 간절히 바라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amp;quot;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amp;quot; -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그들의 기쁨이 주님께로부터 나와 주님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헨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자비의 근원이시라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기쁨의 중심이 되셔야 합니다.&amp;quot;&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86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86편은 고통과 슬픔의 애가로, 다윗은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며 찬양과 예배로 그 고통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시는 모두 17절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7절: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간청&lt;br /&gt;
* 8-13절: 특별하신 하나님에 대한 간증&lt;br /&gt;
* 14-17절: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3번에 걸쳐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amp;quot;인자하다&amp;quot;는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amp;quot;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amp;quot;라는 뜻이고 동의어로는 &amp;quot;관대하다&amp;quot;, &amp;quot;너그럽다&amp;quot;, 그리고 &amp;quot;어질다&amp;quot;가 있습니다. 그 인자함이 5절에서는 &amp;quot;후하다&amp;quot;, 13절에서는 &amp;quot;크다&amp;quot;, 그리고 17절에서는 &amp;quot;풍성하다&amp;quot;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6:13) &amp;lt;u&amp;gt;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시편 86편 12-13절에서 또 다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주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돌리리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크시니이다.&amp;quot; 하나님의 사랑이 그 근거입니다. 그분의 영광이 그 목표입니다. 이것은 충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구원하여 우리가 그분을 영원히 소중히 여기며 살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도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며 만족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사랑은 결국 파괴적입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을 유일하게 지속되는 기쁨, 곧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쁨의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amp;lt;ref&amp;gt;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goal-of-gods-love-may-not-be-what-you-think-it-i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86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87편):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시온, 즉 예루살렘을 기리는 노래이며, 산들 가운데 있는 그 성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그 성을 빛나게 한 예언들,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시편이 다윗이 시온 성을 건설할 때 쓰여졌다고 생각하지만, 바빌론에 대한 언급은 더 후대의 시기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루살렘과 성전이 건설되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누린 후에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후대의 역사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놀라운 일들 중 하나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다른 도시들이 산헤립의 잔혹함에 희생되었을 때 예루살렘은 그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빌론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히스기야 시대였는데, 당시 바빌론 사절단이 히스기야 왕의 병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왔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는 두로가 다윗 시대보다 훨씬 더 유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정보가 부족하고 이 문제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이 부분은 넘어가고 시편 자체를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편을 굳이 나누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7:3) &amp;lt;u&amp;gt;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7:1-3)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기초이십니다. 거룩함은 교회의 힘과 견고함이다. 우리는 가장 비천한 어려움에 처한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 교회에 속한 자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라. 성령께서 시온에 관해 말씀하신 영광스러운 것들은 모두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업과 직분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복음 교회의 특권과 회원; 천국의 영광과 완전한 행복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88편):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질병에 걸려 영육 간에 극심한 고통을 당한 헤만이 자신의 처지를 탄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한 비탄시이다. 시인은 하나님이 밤낮으로 부르짖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호소하면서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탄식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88:1) &amp;lt;u&amp;gt;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헤만은 아마도 다윗 시대에 음악적 기술과 일반적인 지혜로 유명했던 바로 그 사람일 것입니다. (참조: 열왕기상 4:31, 역대상 6:33). 헤만의 깊은 고민과 절망에 가까운 마음의 낙담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한 경우에 지은 것입니다. 이 시는 사람들이 낙담에 빠졌을 때 그들을 교훈하고 위로하기 위해 보다는, 고라의 자손들에게 전해져서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89편):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lt;br /&gt;
&lt;br /&gt;
다윗 왕조의 몰락을 애통해하며 그 회복을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니께서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버리시고 열방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 - 이는 다윗과 맺으신 굳건한 언약을 어기신 듯이 보이는 일이다 - 이 주는 쓰라린 충격은 거의 견딜 수 없을 정도이다(38절의 급작스러운 분위기 전환에 반영됨). 이 사건은 시편 기자로 하여금 책망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내게 한다(38-45절). 시편 44편이나 88편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는 하나님의 &amp;quot;거절&amp;quot;이 초래한 깊은 위기에 대한 풀리지 않는 당혹감과 탄식으로 끝을 맺지만(참조: 38절; 44:9; 88:14), 시편 전체의 편집 배열상 이기도는 시편 84-87편에 나타난 위로의 주제들과 연관 지어 배치되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9:1-2)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4절은 이 시의 서론입니다. 이 구절은 핵심을 짚어냅니다. 첫째,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일반적으로 찬양하는 것(1, 2절)이고, 둘째, 다윗 언약에 대한 찬양(3, 4절)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에서 &amp;quot;영원히&amp;quot;는 강조된 구절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념할 것입니다. 계속될 때뿐만 아니라 항상 말입니다. 모든 세대에 알리겠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제 4 권 (90-106편) ==&lt;br /&gt;
[[파일:Psalms scroll.png|thumb|left|250px|두루마리 시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시편 97:1)&lt;br /&gt;
&lt;br /&gt;
4권은 90-106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90편부터 100까지 11개의 시편은 &amp;quot;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amp;quot;(90:1)로 시작하여 &amp;quot;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amp;quot;(100:5)로 마치며 기도로 시작하여 찬양으로 끝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영원부터 영원까지(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중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모세의 시로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참된 소망을 가질 수 없음을 교훈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임에 반해 인간은 유한하고 허무한 존재임을 깨달은 모세는 그것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임을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0:2) &amp;lt;u&amp;gt;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산이 생기기 전&amp;quot; - 땅에서 가장 견고하고 안정된 산들이 솟아나기 전에, 또는 주께서 땅을 만드시기 전부터; &amp;quot;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quot; - 주께서는 영원부터 권능과 완전함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성이 여기서 언급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사람들이 그것을 묵상함으로써 자신들의 연약함을 더욱 깊이 깨닫고, 겸손과 모든 참된 경건의 기초를 다지며, 하나님의 위엄을 더욱 경외하고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재의 모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확실하고 영원한 피난처와 기업을 얻을 수 있다는 위로를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91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를 통틀어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시는 없습니다. 그 어조는 전체적으로 고상하고 지속되며, 믿음은 최고조에 달하고 고상하게 말합니다. 한 독일 의사는 콜레라 시대에 최고의 방부제라고 말하곤 했고, 실제로는 페스트와 해충에 대한 천약입니다. 그 정신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다시 한번 런던이 나사로 집이 되고 무덤이 시체로 가득 차더라도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1:2) &amp;lt;u&amp;gt;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1-8절) 믿음으로 하나님을 보호자로 삼는 자는 그분 안에서 필요한 모든 것과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 위로를 얻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영적인 삶은 사탄의 유혹(마치 사냥꾼의 덫과 같은)과 죄의 전염병(해로운 역병과 같은)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받습니다. 위험 속에서도 믿는 자들에게는 큰 안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그들이 이유 없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믿음은 그들이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 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경고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구세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보좌 앞에 나아와야 하며,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92편), 안식일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한 안식일 관련 시로, 찰스 스퍼전은 이렇게 찬미했습니다. “이 훌륭한 작품은 엄숙함과 기쁨으로 가득 찬 시편이자 노래입니다. 안식일에 부르도록 의도되었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안식일의 일(Sabbatic work)로 이는 휴식하는 마음의 즐거운 일입니다. 참 안식일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식일에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시의 스타일은 그 주제와 안식일에 가치가 있으며, 그 영감은 &amp;quot;모든 축복의 원천&amp;quot;에서 나옵니다; 다윗은 영이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였다.”&lt;br /&gt;
&lt;br /&gt;
* (92:5) &amp;lt;u&amp;g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amp;quot; — 시편 8편 3절, 40편 5절을 비교해 보십시오. 또한 욥기 11장 7절의 주석도 참조하십시오. 여기서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안식일에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는 데 전념하다가, 그 일들의 광대함과 불가해한 본질,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 속에 드러난—인간의 이해력을 훨씬 뛰어넘는—지혜의 깊이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고자 자리에 앉을 때, 그는 얼마나 빨리 길을 잃게 됩니까? 얼마나 빨리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깊은 영역에 다다르게 됩니까? 또한 자신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함과,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지혜, 그리고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없는 선하심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얼마나 빨리 느끼게 됩니까!&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3편)'''&lt;br /&gt;
&lt;br /&gt;
이 짧은 시편은 제목이나 저자의 이름이 없지만, 그 주제는 첫 구절에 명확히 나타나 있습니다. 이 시편은 전능하신 주권에 대한 찬양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높으신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아마도 이 거룩한 찬송 시가 쓰였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적들의 위협에 처해 있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전히 왕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은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이보다 더 달콤하고 확실한 위로가 어디 있겠습니까?&lt;br /&gt;
&lt;br /&gt;
* (93: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amp;quot; — 그분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시다. 이 사실은 이 구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그분은 때가 되면 그의 아들 메시아를 통해 모든 나라 위에 그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시편 기자의 영광과 확신은 비록 열방이 자신들의 왕들의 권세와 영광을 자랑하고 군사력에 의지할지라도, 위대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다스리신다는 것이었다. &amp;quot;권위를 입으셨도다&amp;quot; — 왕들이 왕실 예복을 입는 것처럼, 그리고 전사들이 칼을 차는 것처럼 전능하신 힘으로 허리를 동이셨다. 그분은 항상 자신 안에 지니고 계셨던 그 위엄과 힘을 지금도 가지고 계시며, 머지않아 모든 백성 앞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내실 것이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94편)'''&lt;br /&gt;
&lt;br /&gt;
&amp;quot;세계의 심판자&amp;quot;(2절)이신 주님께서 권력의 자리에 있는 오만하고 악한 자들이 약자에게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아 달라고 간구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92편과 관련이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억압받는 자들이 &amp;quot;어리석은 자들&amp;quot;에게 당한 불의에 대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구원을 간구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9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신명기 4:31; 사무엘상 12:22; 열왕기상 6:13; 이사야 41:17). 하나님의 징계가 아무리 오래 지속된다 할지라도(3절),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amp;quot;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amp;quot;(시 37:28). 이 약속은 신실한 &amp;quot;그의 성도들&amp;quot;과 신실한 교회들(&amp;quot;그의 백성&amp;quot;, &amp;quot;그의 기업&amp;quot;)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95편)'''&lt;br /&gt;
&lt;br /&gt;
예배에 초대하는 시편입니다. 그것에는 교회 종처럼 울립니다. 그것은 즐겁고 후에 엄숙합니다. 처음에는 활기찬 종소리를 울리다가 후에 마치 광야에서 죽은 세대의 장례식에서 울리는 것처럼 장례식 종소리로 울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도발(PROVOCATION)의 시편이라고 부를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95편부터 100편까지는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를 찬양하는 신정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5:2) &amp;lt;u&amp;gt;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amp;lt;/u&amp;gt;&lt;br /&gt;
&lt;br /&gt;
(95:1-7)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찬양할 이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찬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온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십니까! 시편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찬양하도록 가르칩니다. 주 예수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칭호 중 하나이며, 만유 위에 계시며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복의 근원이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그분의 양 떼이며,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위대하고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길 잃은 양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우리로 인도하셨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96편)'''&lt;br /&gt;
&lt;br /&gt;
이 시의 대부분과 97, 98, 그리고 100편의 일부가 역대상 16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대상 16장은 다윗의 지휘 아래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궤를 모시는 찬양 장면입니다. 이 시는 역사적 의미를 넘어 중요한 이유는, 미래에 주께서 모든 나라로부터 찬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96:3-4, 7, 9-13; 참고: 사 2:2-4, 스 14:16-19).&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96:9) &amp;lt;u&amp;g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amp;quot; - 이 구절은 역대상 16장 29-30절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난외주에는 &amp;quot;영광스러운 성소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칠십인역에는 ἐν αὐλῇ ἁγίᾳ(en aulē hagia) - &amp;quot;그의 거룩한 뜰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라틴 불가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29:2 참조)&lt;br /&gt;
&amp;quot;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quot; - 모든 땅, 모든 백성이여. &amp;quot;떨지어다&amp;quot;로 번역된 단어는 원래 몸을 비틀다, 고통스러워하다는 뜻이며, 나아가 떨다, 전율하다, 두려워 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와 위엄을 느끼면서 생기는 엄숙한 경외심으로 인해 몸이 떨리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97편)'''&lt;br /&gt;
&lt;br /&gt;
전 시편이 이방인들 사이에 복음이 선포되는 것과 관련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97편은 오류의 거대한 체계를 정복하고 우상 신들을 무너뜨리는 성령의 전능한 역사를 예표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건너 연안까지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는 소리가 들리고(1절), 성스러운 불이 내려오며(3절), 복음이 번개같이 타오르고(4절), 어려움이 사라지고(5절)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느니라(6절). 우상들은 수치를 당하고(7절), 교회는 기뻐하며(8절), 주님은 높임을 받으십니다(9절). 시편은 뒤따를 박해 아래서도 거룩한 확고부동함을 권고하며 성도들에게 그들의 길이 밝고 그들의 보상이 영광스럽고 확실함을 기뻐하라고 명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amp;quot; -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주를 존재하게 하신 분이 우주를 붙드시고 주관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인간이든 천사든, 지각 있고 자유롭고 영원한 존재인 당신의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며 상을 주시거나 벌을 내리신다. 주 예수님께서 통치하신다. 섭리의 왕국은 중보의 왕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두 왕국의 통치는 모두 그리스도의 손에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를 위해 만물 위에 계신 머리이시다. (시편 93:1; 시편 96:10 참조)&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98편): 시'''&lt;br /&gt;
&lt;br /&gt;
작자 미상의 본시는 그 내용에 있어 96편과 유사하다. 시인은 먼저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찬양하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계의 온갖 피조물들도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촉구했다.&lt;br /&gt;
&lt;br /&gt;
* (98:6) &amp;lt;u&amp;gt;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4-9절) 모든 인류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지는 것을 기뻐할지어다. 모든 사람이 그로 말미암아 유익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이성적인 피조물들이 위대한 메시아의 통치 아래에서 비유적인 언어로 묘사되는 것 같다. 그리스도의 왕국은 온 창조 세계에 축복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영광스러운 통치를 시작하기 위한 그의 재림을 기다린다. 그때에 하늘과 땅이 기뻐하고 구원받은 자들의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그러나 죄와 그 무서운 결과들은 주께서 의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니, 우리가 그분 앞에서 평안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발견되도록 힘쓰자.&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99편)'''&lt;br /&gt;
&lt;br /&gt;
모든 민족을 통치하시고 자신의 택한 백성을 위해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중재자들을 세워 자신의 뜻을 계시하시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99:9) &amp;lt;u&amp;gt;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quot; - (5절 참조). 이 구절은 시편을 적절하게 마무리하며, 여호와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그분을 경배해야 할 이유임을 명확하고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경배와 찬양의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100편): 감사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하게 “감사의 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5절) 여호와는 선하시니 이것은 그분의 성격을 요약하고 그분을 찬양해야 할 많은 이유를 포함합니다. 그는 선하고, 은혜롭고, 친절하고, 관대하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좋은 것을 칭찬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신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 시가 가르치는 종류의 찬양, 즉 기쁨과 감사의 찬양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근거해서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게 촉구됩니다. 그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한 정의, 엄격하고 냉정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동정심이 많으시며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십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0:5) &amp;lt;u&amp;gt;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선하시니&amp;quot; - 이는 섭리적인 차원에서나 은혜의 차원에서 모두 그러하며, 주님께서는 실제로 선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시며, 죄로 인해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보배로운 피를—마치 선한 사마리아인이 포도주와 기름을 붓듯—부어주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의 몸과 영혼에 선을 베푸시며 두루 다니셨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고, 섬기며, 경배해야 합니다.&amp;lt;ref name=Gill&amp;gt;존 길의 전체 성경 해설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시편 103:1)&lt;br /&gt;
&lt;br /&gt;
101편부터 110편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제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10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 할 때 지은 시와 같은 것입니다. 시에는 온통 곧고, 단호하고, 독실한 다윗으로 가득합니다. 정치나 동요의 흔적이 없고, 주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셨고, 그가 그것을 알기에, 그는 주께서 친히 택하신 군주답게 모든 일을 행하기로 작정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1:2) &amp;lt;u&amp;gt;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quot; - 내 가족과 궁정에서, 그리고 왕국의 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도 온전한 마음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해 드리기를 바라며, 내 가족 구성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본받을 만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이 구절은 앞의 내용을 더욱 강조합니다. 그는 단순히 올바른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는 데 그치지 않고(이는 정치적인 이유나 악한 의도로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102편):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lt;br /&gt;
&lt;br /&gt;
시인은 민족적 수난을 개인의 수난과 동일시하며, 암담한 현실과 고통을 토로하였다. 그러나 시인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백성을 회복시켜 주실 줄로 믿고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2:2) &amp;lt;u&amp;gt;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102:1-11)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가 기도하는 데 지침이 되지만, 여기에서도 다른 곳에서처럼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말을 주셨습니다. 여기 고난당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진 기도가 있습니다. 그들이 이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십시오. 선한 사람들도 때로는 고난에 거의 압도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유익이며, 고통받는 영혼에게는 겸손하게 자신의 슬픔을 아뢰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주신 분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시는 분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amp;quot;내 날은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amp;quot;(11절) - 시편 기자는 자신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여겼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03편은 시편 33편과 마찬가지로 절 수는 히브리어 22개 알파벳으로 숫자와 맞추어 정해진 것이라 합니다. 다윗은 시편 전체에서 노래하고 있는 인자, 긍휼, 연민 즉 사랑을 근거로 한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향한 은혜를 아름답게 송축하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예배자로서 기쁨과 우리 삶의 목적을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03: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의 앞(1-2절)과 끝(20-22절)을 “송축하라” 명하며 시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시는 3가지 근거로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1) 여호와의 은택 (3-5절): 아래 두 은혜의 즉 모든 송축의 근거에 대한 요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여호와의 긍휼과 인자 (6-14절): 하나님께 공의 하신데 그의 백성에게 베푸신 긍휼과 사랑으로 죄에서 구원하심을 찬양합니다. (3) 여호와의 다스림 (15-19절):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를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03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104편)'''&lt;br /&gt;
&lt;br /&gt;
기자와 저작 시기를 알 수 없는 이 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전반부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장엄하게 묘사한다. 후반부는 창조 세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악인들을 제거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4: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amp;quot; - 기조연설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이 광대한 주제, 즉 하나님의 위대함을 발전시키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105편)'''&lt;br /&gt;
&lt;br /&gt;
이 역사적인 시편은 분명히 다윗 왕이 작곡한 것인데, 그 첫 15절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궤를 운반할 때 찬송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노래는 여호와의 백성의 여정과, 그 모든 곳에서 그들을 보호하는 그의 보호자를 묘사하며 이 모든 것은 당시에 옮겨진 언약궤가 상징이었던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시는 창세기 처음 장들의 찬양으로 시작하고, 그것의 마지막 장, 그리고 출애굽기와 민수기로 우리를 안내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5:2) &amp;lt;u&amp;gt;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에게 노래하며 찬송하며&amp;quot; - 또는 &amp;quot;그에게 아름다운 곡조로 찬양하라&amp;quot;(Cheyne 주석); 즉, 노래와 음악으로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1절). &amp;quot;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quot; - (시편 119:37, 46 참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자비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그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분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복을 주시는 이유를 밝히고, 그러므로, 할렐루야, 즉 &amp;quot;주를 찬양하라&amp;quot;로 시를 맺습니다.&lt;br /&gt;
&lt;br /&gt;
* (105:45) &amp;lt;u&amp;gt;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106편)'''&lt;br /&gt;
&lt;br /&gt;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지속해 베푸셨던 하나님의 자비를 노래합니다.&lt;br /&gt;
&lt;br /&gt;
* (106:1) &amp;lt;u&amp;gt;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5절) 우리의 어떤 죄나 고난도 우리가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더욱 부족할수록 주님의 자비는 더욱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구원자의 의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그의 모범을 따르려고 노력할 것이며, 말과 행동으로 그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뻐할 이유가 충분하며, 세상 사람들의 쾌락이나 교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제 5 권 (107-150편) ==&lt;br /&gt;
[[파일:IsraelitesLeavingEgypt.jpg|thumb|320px|애굽을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기]])]]&lt;br /&gt;
&lt;br /&gt;
* (시 150:6) &amp;quo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quot;&lt;br /&gt;
&lt;br /&gt;
5권은 107-150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 ===&lt;br /&gt;
101편부터 110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 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107편)'''&lt;br /&gt;
&lt;br /&gt;
이 노래는 여호와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한 최고의 노래이다(2절). 비록 이 노래는 섭리의 구원을 기념하기 때문에 위험할 때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를 수 있지만; 그러나 이것을 은폐하면서 주로 영적인 축복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그 축복의 일시적인 호의는 단지 예표이고 그림자일 뿐입니다. 주제는 감사와 그 동기입니다. 시편의 구성은 매우 시적이며 단지 구성으로서만 보면 인간의 작품 중에서 그와 동등한 것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7:2) &amp;lt;u&amp;g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amp;quot; 주께서 포로와 포로 생활에서 막 구원하신 자들이다(사 44:22-24; 사 51:11; 예레미야 31:11; 슥 10:8 등을 비교하라). 시편 기자는 그들에게 1절의 감사의 목소리를 낼 것을 요청합니다. &amp;quot;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amp;quot; - 대적, 바벨론일 것입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108편): 다윗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하나님께서 자신이 택한 백성을 대적들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간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08:13) &amp;lt;u&amp;gt;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08:1-13) 우리는 여기에서처럼 시편 57편과 60편에서 발췌한 구절들을 활용하여 우리의 경건 생활을 돕고 감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할 때, 감사 찬양에 사용되는 우리의 혀는 영광이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선물은 하나님의 봉사와 영광을 위해 사용될 때 소유자에게 영광과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언약으로 보장된 모든 구원의 축복을 확신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고난 속에서 주님의 도움을 기대하고 모든 싸움에서 승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얻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주님, 주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베푸시는 이 구원과 은혜로 우리의 모든 영혼을 찾아주시옵소서.&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10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구약 시대의 종교가 전적으로 냉혹하고, 우울하며, 잔혹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그리고 다윗이 악의적이고 복수심에 찬 사람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이 시편에 감히 &amp;quot;무자비한 증오, 교활하고 끝없는 악의&amp;quot;라고 표현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주장에 대해 단 한 순간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강렬한 표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진실로 이 시는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며, 읽는 것조차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lt;br /&gt;
이 시편은 유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베드로가 그렇게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혹독한 저주를 고난당하시는 우리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은 우리가 감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면서도 입을 열지 않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말을 주님의 입에 넣는 것이 경건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오히려 우리의 경건함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9:26) &amp;lt;u&amp;g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21-31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위로를 자신에게 적용하지만, 매우 겸손한 태도로 그렇게 합니다. 그는 마음이 괴로웠고, 몸은 쇠약해져 거의 기력이 다했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번성하고 건강한 상태라면 몸이 쇠약한 것이, 몸은 건강해도 영혼이 쇠약한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는 원수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누가 우리를 저주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이름의 영예를 위해 간구합니다. 나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amp;quot;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그는 현재의 고난이 결국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기쁨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받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부당하게 죽임을 당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한 변호자이자 중보자이시며, 타락한 세상과 큰 고발자에 맞서 그들을 위해 언제나 나서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110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구절로 자주 언급됩니다. 시편 2편과 마찬가지로, 이 시편은 새로운 다윗 왕조의 왕의 즉위식에 사용하기 위해 작곡된 대관식 시편의 특징을 지닙니다. 기독교 시대 이전부터 유대인들은 이미 이 시편을 메시아에 관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신약성경에서, 특히 예수님(마 22:43-45; 막 12:36-37; 눅 20:42-44 참조), 베드로(행 2:34-36 참조), 그리고 히브리서 저자(특히 히 1:13; 5:6-10; 7:11-28 참조)가 이 시편을 해석한 방식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이 시편이 모든 시편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amp;quot;예언적&amp;quot;이라고 여깁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윗은 예언적으로 말하면서(사무엘하 23:2 참조), 미래의 위대한 아들을 위한 대관식 시편을 지은 것일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그 아들에 대해 나중에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아들 솔로몬의 대관식을 위해 이 시편을 지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amp;quot;나의 주&amp;quot;(1절)라고 불렀는데, 이는 솔로몬이 나이 든 다윗보다 높은 지위에 올랐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훨씬 더 큰 의미를 담은 말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무엘서, 열왕기, 역대기에서 우리가 다윗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과 더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편의 시편 내 배경에 대해서는 시편 107-110편 서론을 참조하십시오.&lt;br /&gt;
이 시편은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두 부분(1-3절, 4-7절)으로 나뉩니다. 두 개의 짧은 신탁(1절, 4절) 뒤에는 주제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유사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4절이 1절에 이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1절은 5절과, 6-7절은 3절과 같은 시적 쌍을 이룬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0: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amp;quot; — 너는 오랫동안 연약하고 죽을 육신에 싸여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거부당하며 짓밟히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박해를 받았으니, 이제 너의 크고 정당한 권능을 취하라. 너는 땅에서 네 사명을 다하였으니 이제 안식을 취하고, 마땅히 네게 속한 주권적인 왕국과 영광을 소유하라. 땅이나 하늘에 있는 모든 피조물보다 훨씬 뛰어난 권위와 영광으로 나와 함께 다스리라. 이 구절은 다른 곳에서도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누가복음 22:69; 고린도전서 15:25; 히브리서 1:3; 히브리서 8:1; 히브리서 10:12-13; 에베소서 1:20 등. 이것은 지상의 군주들이 가장 큰 영예를 보여주거나 가장 큰 권력과 권위를 부여하려는 사람들을 오른편에 앉히는 관습에서 비롯된 비유적인 표현입니다(열왕기상 2:19 참조).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메시아로서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보십시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0:4) &amp;lt;u&amp;gt;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윗이 쓴 메시아적 시인 시편 110편에서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제시됩니다. 이 주제는 멜기세덱과 그리스도가 모두 의와 화평의 왕으로 여겨지는 히브리서에서도 반복됩니다. 저자는 멜기세덱과 그의 독특한 제사직을 모형으로 인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새 제사직이 옛 레위 반차와 아론의 제사직보다 우월함을 보여줍니다(히브리서 7:1-10).&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Melchizede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 ===&lt;br /&gt;
아홉 편의 시 그룹은 [[출애굽기|출애굽]]의 구원을 찬양하는 [[시편_유형별_분류 | 애굽의 노래(Egyptian Hallel)]] 6편(113-118)을 중앙에 두고 앞뒤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가 둘러싼 구조입니다.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119편은 176절로 8개의 절이 한 단락으로 22개의 단락을 이루며 각 단락의 모든 절이 한 히브리어 알파벳을 쓰는 이합체시입니다. 117편은 2절로 시편 책에서 가장 짦은 시,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이고 119편은 176절로 가장 긴 시, 가장 긴 장입니다. &lt;br /&gt;
&lt;br /&gt;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두 편 모두 “할렐루야(영어 성경: Praise the LORD!)&amp;quot;로 시작합니다. 111편은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112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노래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111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제목이 없지만, 창조와 섭리와 은혜에 있어서 주님의 업적을 주제로 한 (히브리어) 알파벳순의 찬양입니다. 감미롭게 노래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알려져야 하며 이 지식이 실천적인 경건으로 바뀔 때 인간의 참된 지혜이며 지속적인 숭배의 확실한 원인이라는 한 가지 생각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주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 무지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음이 어리석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침묵합니다. 이 악은 오직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고 부지런히 연구함으로써만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우리를 일깨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찬양의 일에 고무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의 시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lt;br /&gt;
시편 기자는 찬양하라는 초대로 시작합니다(1절); 그런 다음 하나님의 사업과 그의 백성을 대하시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경배할 내용을 제공하십니다(2-9절). 그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칭찬하며 노래를 마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1:2) &amp;lt;u&amp;g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amp;quot; - 그분의 물질적인 일이 아니라 그분의 섭리의 일입니다(3-9절 참조). &amp;quot;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quot; - 그러한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은 조사하고 주의 깊게 연구했습니다. '연구의 대상'이라는 뜻의 '데루심'은 어원적으로 '공부와 연구의 장소'인 대학인 '마드라사'와 연결되어 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112편)'''&lt;br /&gt;
&lt;br /&gt;
시편 112편은 의인을 찬미하며 의인이 누리는 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12:6) &amp;lt;u&amp;gt;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113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순수한 찬양의 시이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따뜻한 마음은 무엇보다도 이 성스러운 찬송을 가장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것의 주제는 궁핍한 자를 그들의 비천한 상태에서 들어 올리시는 데 나타난 이스라엘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손하신 선하심입니다. 오랫동안 축소되고 낮아진 후 부흥의 기간 동안 교회에서 적절하게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3:5) &amp;lt;u&amp;g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amp;quot; - (시편 89:6; 이사야 40:18, 25 참조) 가장 높은 피조물조차도 하나님께는 헤아릴 수 없이 먼 거리에 있을 뿐입니다. &amp;quot;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quot; - 또는 &amp;quot;높은 보좌에 앉으신 분&amp;quot;이십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114편)'''&lt;br /&gt;
&lt;br /&gt;
이 숭고한 출애굽의 노래는 하나이며 나눌 수 없습니다. 진정한 시는 여기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인간의 마음도 이 시편의 웅장함을 능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고 그가 오실 때에 온 땅을 진동시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4:7) &amp;lt;u&amp;gt;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떨지어다&amp;quot; — 문자 그대로, 해산의 고통을 겪다. 앞절의 질문에 대한 이 대답은 탁월한 기교로 시작되었다. 온 땅의 주, 야곱의 하나님이 계시니 산들이 떨리는 것은 당연하다. 앞절까지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언급은 모호하게 유지되었음을 주목하세요.&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115편)'''&lt;br /&gt;
&lt;br /&gt;
애굽의 노래의 3번째 시로 진정한 유일 신으로 주님을 그리고 백성을 향한 그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시는 성전 전례 찬양으로 작곡되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5:1) &amp;lt;u&amp;gt;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amp;quot; — 시편 기자는 이 구절을 반복함으로써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베푸신 특별한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자신들에게 없다는 겸손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이 이제 주님께 간청하고 기대하는 그 (미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호른 박사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이 두 구절을 보면 이 시편은 승리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구원을 위한 간구임이 분명합니다. &amp;quot;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quot; — 우리가 주의 은혜와 도움을 간구하고, 주께서 우리를 위해 영광스럽게 일하시기를 바라는 것은, 교만한 원수들을 물리쳐 명성을 얻으려는 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멸시와 모독으로부터 주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주의 자비와 진실을 위하여, 만일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우리는 구원의 영광을 우리 자신의 공로나 용기에 돌리지 않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자비와, 약속을 이루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진실에 돌리겠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116편)'''&lt;br /&gt;
&lt;br /&gt;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신(3과 8절) 하나님을 향한 개인적인 “감사”의 시입니다. 작자와 사건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한 구원의 기도의 언어와 매우 흡사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16: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를 사랑하는도다&amp;quot; - 일반적으로 우리는 누군가 나에게 베푼 은혜를 확인한 후에 사랑을 고백하곤 합니다. 이 구절도 구조상으로는 '하나님이 들으셨기 때문에 내가 사랑한다'이지만,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amp;quot;내가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amp;quot;로 시작합니다. 즉, 시인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가장 먼저 선포하고 있습니다. 관념적이거나 의무적인 사랑이 아니라, 삶의 위기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향한 뜨겁고 개인적인 사랑의 고백입니다. 1절은 &amp;quot;내가 가장 절망적일 때 외쳤던 작은 비명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들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그래서 나는 그분을 내 전부를 다해 사랑합니다&amp;quot;라는 감격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우리가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귀를 기울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귀한 말씀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 202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7편)'''&lt;br /&gt;
&lt;br /&gt;
짧고 감미롭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자주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노래가 짧기 때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숙고한다면, 우리는 그것의 감미로움 때문에 그것을, 특히 그것이 매우 호의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이방인 죄인으로 우리는, 더 자주 노래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17:2) &amp;lt;u&amp;gt;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amp;quot;진실하심&amp;quot;은 히브리어 에메트(אֱמֶת) 입니다. 의미는 진리, 신실함, 믿음직함, 변치 않음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하다'고 노래합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ChatGPT 5.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8편)'''&lt;br /&gt;
&lt;br /&gt;
이 시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라는 고백이 5번 반복됩니다. 또한 118편은 110편과 함께 매우 메시아적인 시(예 (22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로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마 21:9, 42, 23:39;막 11:9-10; 12:10-11; 눅 13:35; 19:38; 20:17; 요 12:13; 행 4:11; 히 13:6; 벧전 2:7)&lt;br /&gt;
&lt;br /&gt;
* (118: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그것은 영원한 근원이신 하나님 자신 안에서뿐만 아니라, 영원의 긴 여정과 나란히 흐를 마르지 않는 그분의 은혜의 강줄기 안에서, 그리고 그 은혜를 영원히 증거하는 기념비가 될 '긍휼의 그릇'들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시편 115편에서 이스라엘과 아론의 집,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는 그분을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함께 감사의 노래를 부름으로써, 그분을 신뢰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제사장과 백성, 유대인과 개종자 모두는 그분의 긍휼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즉, 그들이 평생토록 그 긍휼을 경험해 왔으며, 영원토록 지속될 선한 은혜를 위해 그 긍휼을 신뢰하고 있음을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119편)'''&lt;br /&gt;
&lt;br /&gt;
시편 책에서 가장 긴 시이며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시편의 “에베레스트산”입니다. 1권의 19편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귀함을 노래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119편은 모두 176절로 이는 히브리어 알파벳 22개를 각 8절씩으로 하는 구성입니다.&lt;br /&gt;
&lt;br /&gt;
* (119:1) &amp;lt;u&amp;gt;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amp;lt;/u&amp;gt;&lt;br /&gt;
* (119:72) &amp;lt;u&amp;gt;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amp;lt;/u&amp;gt;&lt;br /&gt;
* (119:105) &amp;lt;u&amp;gt;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19편 105절은 성경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짧은 구절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성도의 삶의 관계를 매우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amp;quot;내 발에 등이요&amp;quot; - 고대 이스라엘에는 전기나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밤길을 걸을 때는 작은 기름등을 사용했는데, 그 등불은 멀리 비추지 못했습니다. 겨우 발 앞 몇 걸음 정도만 비출 수 있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그런 등불이라고 말합니다. 즉, 내일 모든 일이 보이는 것은 아니고 인생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amp;quot;지금 네가 밟아야 할 다음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amp;quot;하나님, 제 인생 30년 계획을 알려 주세요.&amp;quot;라고 원하지만, 하나님은 대개 &amp;quot;오늘 순종해야 할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십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 === &lt;br /&gt;
[[파일:Solomon's Temple.jpg|thumb|left|320px|[[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 ([[열왕기상]],[[역대하]])]]&lt;br /&gt;
갑자기 우리는 광대한 시편 119편의 대륙을 떠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Degrees 혹은 Songs of Ascents)의 섬으로 향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 장기간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날마다 경건한 삶을 거룩하게 하는 신성한 짧은 기도를 등한시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긴 시편에 영감을 준 사람은 그에 뒤따르는 짧은 시의 저자이기도 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120-137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와 2편의 부록입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는 이스라엘인들이 해마다 열리는 큰 절기에 참석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불렸을 것이라 합니다.&lt;br /&gt;
&lt;br /&gt;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 (120:2) &amp;lt;u&amp;gt;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건져 주소서...&amp;quot; — 이는 앞서 언급된 바 있는 구원의 외침입니다. 이는 우리가 자주 접해 온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민족의 지배 아래 이스라엘이 겪어야 했던 온갖 고통 가운데서도, 조롱과 비방은 가장 깊은 상처를 입히고 가장 오래 지속되는 흉터를 남긴 듯합니다. 이것이야말로 &amp;quot;대대로 이어진 고문&amp;quot;과도 같은 것이었으며, 시편 기자들은 저마다 이 고통 속에서 구원을 호소하는 부르짖음을 올렸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121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임을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도움은&amp;quot; — 가나안 사람들의 미신이 말하듯 그 신성한 산봉우리들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산들을 지으신 분, 곧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라는 표현은 분명히 포로기 이후에 작성된 시편들의 특징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이방 종교와의 대조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히브리인들의 의식 속에 얼마나 강하게 각인시켰는지를 보여줍니다. 우상 숭배자가 눈에 보이는 자신의 신을 가리키며 이스라엘 사람에게 신이 없다고 조롱할 때, 그분께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지으셨으며 그것들이야말로 그분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대답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예레미야 10장 11절 참조.)&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122편):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짧지만 활기찬 이 시편은 '다윗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어, 그 저자와 이 노래가 지어진 배경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다윗은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거룩한 절기에 참여하러 올라갈 때 부르도록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 이 시편은 연작 중 세 번째에 해당하며, 백성들이 성문을 통과하여 그 발이 성 안으로 들어섰을 때 부르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예루살렘은 그들 예배의 중심지이자 주님께서 속죄소 위에 임재하여 자신을 드러내신 곳이었기에, 그들이 예루살렘 그 자체를 노래하고 이 거룩한 도성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다윗 시대에는 성이 아직 완전히 건설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는 예언의 영에 감동되어 솔로몬 시대에 이루어질 모습을 염두에 두고 이 시를 썼습니다. 시인에게는 사물을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온전함에 이르렀을 때의 모습으로도 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거처'라는 뜻을 지닌 예루살렘이 이 시편의 핵심어인데, 원문에는 그들이 예루살렘을 위해 간구했던 '살렘(salem)', 즉 '평화'에 대한 행복한 암시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삼중 성벽 안에 섰을 때, 순례자들을 둘러싼 모든 환경은 그들이 견고한 성벽 안에서 부르던 노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 사람이 &amp;quot;나(I)&amp;quot;라는 말로 노래를 시작했지만, 수만 명의 형제와 동료들이 그 선창자와 하나 되어 합창의 소리를 드높였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2:1) &amp;lt;u&amp;gt;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3편은 고난과 멸시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자비만을 구하며 인내하는 '탄식과 신뢰의 시'입니다. 총 4절로 이루어진 짧은 시로, 내가 처한 환경이 아무리 모욕적이고 힘들지라도, 시선을 사람이나 환경에 두지 않고 오직 주권을 가진 하나님께 고정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간절한 기도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3:2) &amp;lt;u&amp;gt;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4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4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원수와 재난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구원 때문임을 고백하며, 우리의 참된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있음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124:8) &amp;lt;u&amp;gt;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24:6-8)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위기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시며, 그분만이 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죄와 환난에 빠뜨리고 그곳에 묶어두려 덫을 놓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이기는 듯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자는 자신의 구원에 관한 모든 영광을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 그리고 진실하심에 돌리며, 주님께서 자신을 인도해 오신 길을 경이로움과 감사함으로 되돌아볼 것입니다. 다가올 날들을 위한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분께 있음을 기뻐합시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125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125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심을 찬양, 기도, 그리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에 쓰였고 성전 예배에서 레위인들이 낭독했을 거라 알려져 있습니다. 125편은 5절의 짧은 시로 126편과 테마 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두 편 모두 정확히 (히브리어로) 116음절로 쓰며 의도적으로 균형을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25:2) &amp;lt;u&amp;gt;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은 사방이 더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 지형입니다. 산들이 든든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백성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와여 돌려 보내소서 (126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것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일곱 번째 단계이므로, 우리는 여기서 특별하고도 완전한 기쁨을 맛보리라 기대할 수 있으며, 그 기대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시온이 굳건히 서 있을 뿐만 아니라, 슬픔 뒤에 다시 기쁨을 누리게 됨을 봅니다. 단순히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성한 결실까지 더해지는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거룩한 길을 나아가며 노래로 복에서 복으로 나아갔습니다. 오르는 모든 걸음이 노래가 되고 멈춰 서는 모든 순간이 찬양이 되었으니,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신뢰하는 자는 씨 뿌리는 자가 됩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여 현재의 복락을 얻고, 기쁨의 수확을 거두어들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6:4) &amp;lt;u&amp;gt;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127편):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그의 백성에게 하나의 큰 필요이자 특권인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에서 언급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집과 도시, 제도와 재산, 제국과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모두 주님 없이 수고하는 것은 헛되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 아래 그들은 완전한 안식을 누립니다. 히브리어로 &amp;quot;건축자&amp;quot;라고 불리는 아들들은 동일한 신성한 축복 아래서 부모의 큰 영예와 행복을 위해 가족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건축자의 시편입니다. &amp;quot;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amp;quot; 하나님께 찬송을 돌릴지어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28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위한 시편입니다. 우리는 가족의 번영이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고 배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가족을 편안하게 해 줄 축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가운데 사는 것임을 배웁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1, 2, 4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129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9편은 성전 올라가는 노래(순례 시편, Songs of Ascents) 모음(120~134편) 중 하나로,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할 때 불렀던 노래입니다. 전체적으로 공동체 탄식시이면서 동시에 신뢰와 저주의 시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닙니다.&amp;lt;ref&amp;gt;Claude Sonnet 4.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9:1) &amp;lt;u&amp;gt;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13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시인은 고난 중에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간절히 호소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30:5) &amp;lt;u&amp;gt;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30:5-8) &amp;quot;내 영혼은 여호와를&amp;quot;, 곧 그분의 은혜의 선물과 권능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오직 그분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만을 소망해야 합니다. 동이 트기 훨씬 전부터 빛이 비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처럼, 선한 사람은 그보다 더 간절히 하나님의 은총의 표징과 은혜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린 모든 이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이 구속은 모든 죄로부터의 구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되, 죄의 정죄하는 권세와 지배하는 권세 모두로부터 구원하십니다. 이는 풍성한 구속입니다. 구속자 안에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리고 각 사람에게도 충분하고 넘치는 충만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amp;quot;나에게도 충분하다&amp;quot;고 고백합니다. 죄로부터의 구속은 다른 모든 악으로부터의 구속을 포함하므로 풍성한 구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모든 죄에서 구속하실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131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모든 시편을 보석에 비유한다면 이것을 진주에 비유해야 합니다 - 인내의 목(the neck of patience)을 얼마나 아름답게 장식할 것인가. 그것은 읽을 수 있는 가장 짧은 시편 중 하나이지만 배우기에는 가장 긴 시편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에 대해 말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인의 체험을 담고 있습니다. 낮아짐과 겸손은 거룩하게 된 마음, 하나님의 생각에 굴복한 의지, 주님만을 바라보는 소망과 관련하여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amp;quot;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amp;quot;고 말씀하신 주님의 모습을 몸에 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1:2) &amp;lt;u&amp;gt;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2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참으로 즐거운 노래입니다. 새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모든 순례자들은 이 노래를 자주 부르십시오. 경사 또는 오름이 매우 눈에 띕니다. 주제는 &amp;quot;고난&amp;quot;에서 &amp;quot;면류관&amp;quot;으로, &amp;quot;다윗을 기억하라&amp;quot;에서 &amp;quot;내가 다윗의 뿔에 싹이 나게 하리라&amp;quot;로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후반부는 앞부분의 결심과 기도에서 발견되는 &amp;quot;숲의 들판&amp;quot; 위로 구부러진 아치형 하늘과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2: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amp;lt;/u&amp;gt;&lt;br /&gt;
&lt;br /&gt;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133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연합과 형제 사랑에 대한 간략한 찬사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사이의 불화의 비참함을 알지 못했다면 우리는 이 시를 불필요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합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도록 설득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말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지파들이 모두 만장일치로 그를 왕으로 삼기 위해 모였을 때 다윗이 이 시를 지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회, 세상과 교회 모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33:1) &amp;lt;u&amp;gt;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4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과 성전 순례자들 간의 화답 형식을 빌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4:1) &amp;lt;u&amp;gt;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135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표제가 없습니다. 이 시는 주로 다른 성경 구절들을 발췌하여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모자이크'나 '조각을 맞춰 만든 바닥(tessellated pavement)'에 비유되곤 합니다. 우선, 처음 두 절(1-2절)은 시편 134편 1-3절에서 가져온 것이며, 2절 후반부와 3절 초반부는 시편 116편 19절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4절은 신명기 7장 6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5절은 시편 95편 3절을 생각나게 하지 않습니까? 7절의 경우 예레미야 10장 13절과 거의 동일한데, 아마도 예레미야서가 이 시편에서 내용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13절에 담긴 내용은 출애굽기 3장 15절에서, 14절의 내용은 신명기 32장 36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인 8-12절은 시편 136편의 내용과 같습니다. 15절부터 끝까지는 시편 115편 1-18절의 내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표현의 출처를 추적하는 작업을 억지스럽지 않게 더 확장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편 전체는 여러 훌륭한 구절들을 조합하여 만들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시가 지닌 연속성과 신선함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때때로 같은 내용을 반복하시는데, 이는 생각이나 표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동일한 내용을 동일한 형태로 듣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스승께서 반복을 사용하실 때는 대개 교훈적인 변형을 곁들이시며, 이는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5:13)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편)'''&lt;br /&gt;
&lt;br /&gt;
본시는 주제에 있어서 135편과 한 쌍을 이룬다. 다만 두드러진 하치점은 매 절에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는 구절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시인은 창세 이래의 이스라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는 사실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6: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137편)'''&lt;br /&gt;
&lt;br /&gt;
최근 유배에서 돌아온 자의 애절한 노래 바빌론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타국에서의 고통스러운 세월과 그 강제적인 체류를 초래한 잔혹한 사건들에 대한 쓰라린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시에서는 시편 42-43편, 46편, 48편, 84편, 122편, 126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시온에 대한 깊은 사랑이 드러납니다. 시편 편집자들은 이 시를 대할렐에 포함시켜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예배하는 중심 도시인 예루살렘에 대한 지극한 헌신을 표현하는 마지막 구절로 삼았습니다(시편 120-137편 서문 참조).&lt;br /&gt;
히브리어 시의 12행은 각각 4행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연으로 대칭적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연은 기억 속의 슬픔과 고통(1-3절), 두 번째 연은 예루살렘에 대한 완전한 헌신의 맹세(4-6절), 세 번째 연은 에돔과 바빌론에 대한 심판을 촉구하는 내용(7-9절)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37:4) &amp;lt;u&amp;gt;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 ===&lt;br /&gt;
138편부터 8편은 다윗의 시 마지막 모음으로, 138과 145 두 개의 찬양 시가 모음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중 139편은 개인과의 관계에 대한 145편은 모든 창조물과의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주께 감사하며 (138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현명하게 배치되었습니다. 이 성스러운 시를 편집하고 편곡한 사람은 동격과 대조에 눈을 떴습니다. 시편 137:1-9에서 우리가 욕하는 자들 앞에서 잠잠할 필요가 있음을 본다면 여기서 우리는 용감한 고백의 탁월함을 봅니다. 우리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않도록 잠잠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겁하게 고백하지 않는 죄를 짓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시편은 분명히 다윗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왕이자 시편 기자들의 왕이신 그분의 모든 충성심과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8: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 우상이나 다른 신들에게 내어줄 것을 마음속에 조금도 남겨두지 않고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서 찬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오직 그분께만 돌리고자 했습니다. 그는 다른 신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암시하는 그 어떤 언어도 사용하지 않았고 그런 마음도 품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향한 지고한 사랑과 양립할 수 없거나 그분에게서 마음을 멀어지게 할 만한 그 어떤 애착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시편 9편 1절 참조)&lt;br /&gt;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 여기서 '신들'이란 우상들, 곧 모든 우상을 가리키며, 그들 모두보다 주님을 앞세워 찬양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그가 실제로 다른 신들의 면전에서 찬양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어떤 신이나 모든 신보다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겠다는 뜻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quot;신들&amp;quot;을 천사들, 혹은 다른 왕들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13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본시의 저작 배경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전편에 흐르는 사상으로 보아 온갖 인생 역경을 통과한 노년의 다윗이 하나님께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면서 신앙을 고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9:7-8) &amp;lt;u&amp;gt;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제 하나님의 전지전능에서 하나님의 편재성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는데, 5절에서&amp;lt;ref&amp;gt;(시 139: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amp;lt;/ref&amp;gt;  그 길을 닦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피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amp;quot;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합니다(행 17:28).” [[요나]]가 그의 면전에서 도망치려고 했을 때, 그는 자신이 더 절대적으로, 더 눈에 띄게 그의 면전으로 인도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예레미야 23:24&amp;lt;ref&amp;gt;(렘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amp;lt;/ref&amp;gt;  비교).&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14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비양심적인 원수들의 음모와 비방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시편 58편과 64편을 연상시키지만, 구약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 단어를 사용한다. 균형 잡힌 네 개의 연(stanzas) 뒤에 두 절로 된 결론이 이어진다. 이 기도는 마음, 머리, 혀, 입술, 손, 발뿐만 아니라 귀(6절)와 이빨(3절에서 '날카롭게 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 유희를 통해) 등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 시편 141편 서문 및 시편 138-145편 서문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0:1) &amp;lt;u&amp;gt;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14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41편은 다윗의 시로서 악인들과 그들의 악행에서 구원을 간청하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141편은 앞 140편과 마찬가지로 손, 입, 마음, 머리, 해골, 그리고 눈 등의 생리적인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구조로 보면, 중앙의 2행 연구(couplet, 5절)가 상호 보완적인 테마를 만들어 가며, 전반 5개의 구절이 후반에 중복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41:1)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41:3-4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lt;br /&gt;
&lt;br /&gt;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142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의지할 사람도 피할 곳도 없는 외롭고 절망적인 상태에 빠진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한 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2:1) &amp;lt;u&amp;gt;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죄책감에 시달리는 영혼에게 스펄전은&amp;lt;ref&amp;gt;스펄전의 기도레슨&amp;lt;/ref&amp;gt; 이 시를 통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라(1절), 있는 그대로 고백하라(2절),&amp;lt;ref&amp;gt;(시 142: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amp;lt;/ref&amp;gt; 하나님을 유일한 소망으로 삼으라(4절),&amp;lt;ref&amp;gt;(시 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amp;lt;/ref&amp;gt; 그리고 자유를 간구하라(7절).&amp;lt;ref&amp;gt;(시 142: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142:5)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143편): 다윗의 시''' &lt;br /&gt;
&lt;br /&gt;
다른 다윗의 시편과 매우 흡사하여 우리는 주저 없이 제목에 동의합니다. 다윗의 일생이 이 시에 스며있고 그의 영은 그 안에서 숨을 쉽니다. 우리는 이 시를 [[일곱 참회 시편]] 중 하나로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잘못을 고백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자신의 성실함을 옹호하고 그의 비방자들에 대한 진노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구절은 그가 주님 앞에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꿈을 꾸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도 참회의 깨어짐은 거의 없다. 그것은 우리에게 참회라기보다는 호전적이며, 범법에 대한 통곡의 인정이라기보다는 문제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탄원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교회 랍비들(ecclesiastical rabbis)에게 일곱 번의 참회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이 예식에 반영되었다고 가정합니다. 사실, 그것은 혼합된 균주, 달고 쓴맛, 매운맛과 귀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연고 상자입니다. 그것은 영적 기도의 가장 높은 상태에 머물 수 없는 압도된 영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합니다. 시편 기자는 간격을 두고 신음하고, 자비를 청원하는 이는 변호해 달라는 외침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그의 손은 하늘을 향하여 뻗어 있지만 그의 허리띠에는 예리한 칼이 걸려 있어 시편을 닫을 때 칼집에서 덜거덕거립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3:6) &amp;lt;u&amp;gt;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의 반석, 나의 산성 (144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배신하는 원수들로부터의 구원을 구하는 기도로, 왕의 기도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1-10절은 시편 18편과 많은 유사점을 보이며, 특히 5-7절은 시편 18편에 나오는 구절들을 변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의 나머지 구절들도 다른 시편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저자가 그 시편들을 직접 참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편의 전반부는 시편 전체에 나타나는 기도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반부는 분명히 여러 요소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11절은 5-8절의 기도를 요약하고, 12-14절은 이상적인 환경을 누리는 백성의 모습을 묘사하며, 15절은 33:12의 내용을 반영하며 시편을 마무리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4:1)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145편): 다윗의 찬송시'''&lt;br /&gt;
&lt;br /&gt;
다윗은 그의 73개의 시를 145편을 통해 절묘하게 결론짓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이 시를 통해 영원한 왕이 누구신지, 하신 일, 그리고 약속에 대해 찬양합니다. 문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구성하였습니다. 145편은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는 할렐루야 시(146-150)의 시작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45:3) &amp;lt;u&amp;gt;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9) 고난과 유혹 속에서도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자들은 때가 이르면 감사의 찬양을 풍성히 드리게 될 것인데, 이는 거룩한 기쁨의 참된 언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동시에, 특히 그분의 놀라운 구속 사역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이나 죄인에 대한 심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깨어 있는 영혼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공의를 그토록 분명하게 드러내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의 말씀은 선하심과 은혜의 말씀이며 그분의 행하신 일 또한 선하심과 은혜의 일이라고 참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기에 죄인을 구원하시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사람들의 육체를 치유하시고 영혼에 지혜를 주심으로써 그들의 육체와 영혼 모두를 향한 긍휼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자비가 크신 분이자 자비로우신 대제사장이시며,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 ===&lt;br /&gt;
5개 시는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며 각 시의 처음과 끝을 &amp;quot;할렐루야&amp;quot;로 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146편)'''&lt;br /&gt;
&lt;br /&gt;
시편 146편은 시편의 마지막 다섯 편의 노래로 이루어진 연작의 시작을 알리며, 이 다섯 편은 ‘할렐루야 시편’으로 불립니다. “앞선 시편들에서 우리는 저자들이 겪은 슬픔과 수치, 죄와 의심, 그리고 두려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경험한 패배와 승리, 그리고 삶의 기복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반항적인 언사와 고뇌하는 믿음도 마주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은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편들에서는 모든 말이 곧 찬양입니다.”&amp;lt;ref&amp;gt;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James Montgomery Boic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46:3) &amp;lt;u&amp;g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amp;quot; - (시편 118:10과 비교).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보다는 세속적인 힘을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때로는 이집트(이사야 30:2; 36:6)를, 때로는 아시리아(열왕기하 16:7)를, 혹은 자신들의 왕이나 귀족들을 의지하곤 했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을 때에도 사람들은 스룹바벨이나 다른 '방백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걸었다. '인생(사람의 아들)'도 의지하지 말라. 기도서의 의역인 &amp;quot;어떤 사람의 자녀도 의지하지 말라&amp;quot;는 표현이 그 의미를 잘 드러내 준다. 어떤 형태의 인간적 도움에 대해서도 신뢰하는 것은 금지된다. 그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없다(히브리어 '슈아'[שׁוּעה]는 '구원' 또는 '구원하는 힘'을 뜻함).&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147편)'''&lt;br /&gt;
&lt;br /&gt;
본시는 바벨론 포로 생활 후기에 익명의 시인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인은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예루살렘을 재건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자연과 인간을 섭히라시고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7:3) &amp;lt;u&amp;gt;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148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모든 피조물이 그들의 능력에 따라 그들의 창조주를 찬양하고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들에 나타나도록 하는 가장 엄숙하고 진지한 부름입니다. 따라서 시편 기자는 찬양의 의무에 대한 그의 큰 애정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찬양받으신 것에 크게 만족하고, 더 많은 찬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따라서 이 즐거운 일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148:5) &amp;lt;u&amp;g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amp;quot; -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뛰어난 지혜와 능력과 위엄을 그토록 다양하고 경이로운 작품들 속에 나타내셨으니, 그 어떤 작은 피조물이라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사람에게는 찬양과 경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모든 피조물이 그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에게 말해 줄 수 있기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amp;quot;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quot; - 그들의 존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기쁨에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148:14) &amp;lt;u&amp;gt;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7-14절) 이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악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받으십니다. 자연의 힘이 아무리 강하고 거칠지라도,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만 움직이며 그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는 자들은 폭풍우보다 더 난폭한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들판, 산과 모든 언덕을 보십시오. 어떤 산봉우리는 황량하고 어떤 산봉우리는 풍요롭지만, 그 모든 것에서 우리는 찬양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성을 가진 피조물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시오. 높은 자든 낮은 자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성도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일 뿐 아니라 구원자이시며, 우리를 당신께 가까이 있는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amp;quot;그의 백성의 뿔&amp;quot;은 하나님께서 왕과 구원자로 높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참으로 모든 성도의 방패이자 찬양의 대상이시며, 영원토록 그러하실 것입니다. 구원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이 나타나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모든 소망과 기쁨의 근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 마음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잘 찬양하도록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요한계시록에 모든 피조물들이 보좌에 않으신 이와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계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lt;br /&gt;
&lt;br /&gt;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149편)'''&lt;br /&gt;
&lt;br /&gt;
우리는 거의 마지막 시편에 와 있으며 여전히 할렐루야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새 창조와 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amp;quot;새 노래&amp;quot;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경륜의 시대가 악한 자들을 전복시키고 모든 성도들을 영예롭게 할 주님의 오심에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입니다. 음색은 매우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내내 소고와 하프에 박자를 맞추며 춤추는 처녀들의 발소리가 들린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9:1) &amp;lt;u&amp;g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amp;quot; - 여기서 '새 노래'란 새로운 구원을 경험한 데서 비롯된 노래를 의미한다(시편 33:3 참조). 이 구원은 느헤미야 시대에 있었던 사건들(느헤미야 4:7-23; 6:2-16) 중 하나였을 수 있다. &amp;quot;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quot; - 이 시편은 특별한 감사 예배를 위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150편)'''&lt;br /&gt;
&lt;br /&gt;
우리는 이제 시편의 산줄기의 마지막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맑은 하늘빛으로 높이 솟아올라 그 이마는 영원한 숭배의 세계의 햇빛에 휩싸입니다. 그것은 황홀입니다. 시인 예언자는 영감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논쟁하거나 가르치거나 설명하기 위해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타는 말로 외치며 &amp;quot;그를 찬양하라, 그를 찬양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50:6) &amp;lt;u&amp;g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편과 마지막 150편은 같은 수의 구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고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의 범위는 매우 다릅니다. 첫 번째 시편은 우리의 의무에 대한 정교한 지침이며 우리 헌신의 위로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킵니다. 마지막은 모두 환희와 전환이며, 아마도 이 신성한 노래의 결론이 되고, 그 모든 것의 의도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의도적으로 기록되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시편 총괄표]]&lt;br /&gt;
* [[시편 유형별 분류]] &lt;br /&gt;
*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lt;br /&gt;
* [[다윗 (David)]]&lt;br /&gt;
* [[할렐루야 (Hallelujah)]]&lt;br /&gt;
 검색: 시편&lt;br /&gt;
{{#ask: [[분류:시편]]}}&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시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mAZ8ewil7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psalm/ -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모든 이를 위한 구약성경 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 &lt;br /&gt;
* Anxious for Nothing (자족연습) - John MacArthur&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imprecatory-prayer.html&lt;br /&gt;
* https://www.bibleodyssey.org/HarperCollinsBibleDictionary/m/maskil&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 [http://www.theologicalresources.org/the-masters-seminary/22-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 theologicalresources.org] &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하나님을 기뻐하라, 존 파이퍼 지음, 박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시편]]&lt;br /&gt;
[[분류:찬양]]&lt;br /&gt;
[[분류:지혜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A%A5%EA%B8%B0_(Job)&amp;diff=9874</id>
		<title>욥기 (Job)</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A%A5%EA%B8%B0_(Job)&amp;diff=9874"/>
		<updated>2026-10-16T03:19: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두 번째 대화 (15-21)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lt;br /&gt;
&lt;br /&gt;
욥기 38:4&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Job and his friends.jpg|thumb|350px|고난받는 욥과 그의 친구들 - 일리야 레핀 작품]]&lt;br /&gt;
욥기는 [[시대::구약]] 39권 중 18번째이고 [[지혜서]] 5권 중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욥기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에스더서]] &amp;lt;-- '''욥기''' --&amp;gt; [[시편]] ]&lt;br /&gt;
&lt;br /&gt;
욥은 하나님 보시기에 당시 가장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amp;lt;ref&amp;gt;(욥 1:8)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그는 또한 자녀와 재산이 풍부했습니다. &lt;br /&gt;
어느 날 사단은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때문이며, 만약 그것을 빼앗는다면 욥은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라고 고발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단의 시험을 허락하셨고 욥은 극심한 시험과 고통을 당했습니다. 친구들은 욥이 그의 죄 때문에 고난을 받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위로가 아닌 비난을 합니다. 욥은 자신의 무고를 주장하며 친구들의 비난에 응답합니다. 욥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과 시련에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지만 끝까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버리거나 하나님을 저주하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욥기를 통해 우리는 고난은 버림받음이 아니라, 때로는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좋으신 그분의 주권하에서 주어진다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욥에 대한 사탄의 고소는 거짓이었습니다. 욥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 그분 자체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amp;lt;ref&amp;gt;(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 작자: 미상이지만 유대인일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유는 작자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 ( יְהוָ֑ה: Yah·weh, ESV, NIV: the LORD )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lt;br /&gt;
* 저작 연대: 책이 쓰인 시기는 BC 2000-1000으로 추정합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 (BC 2100) 부터 사울 왕 (~BC 1000) 사이입니다. 하지만 욥은 모세 전 족장 시대에 살았을 것으로 해석합니다. 왜냐하면, (1) 족장 시대 사람들처럼 오래 살았습니다.&amp;lt;ref&amp;gt;(욥 42:16)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amp;lt;/ref&amp;gt; (2) 욥이 가족을 위한 제사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amp;lt;ref&amp;gt;(욥1: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amp;lt;/ref&amp;gt; (3) 욥과 친구의 대화 중 모세 율법이나 선지자의 예언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lt;br /&gt;
* 주제와 목적: 의인의 고난, 하나님의 주권 이해&lt;br /&gt;
* 욥기에서 보는 하나님: 욥을 사랑하시고 그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lt;br /&gt;
* 기록 대상: 모든 사람&lt;br /&gt;
* 당시 유대 신학적 배경: (1)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2) 하나님의 공의는 완벽하다. (3)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이 배경으로 단순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로직으로 해석한다면 욥의 고통은 죄 때문입니다.&lt;br /&gt;
* 친구: 데만 사람 엘리바스, 수아 사람 빌닷, 나아마 사람 소발, 그리고 32장에 등장하는 부스 사람 엘리후&lt;br /&gt;
* 욥이 살았던 우스(Uz, 1:1)는 이스라엘의 동남쪽에 위치하였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lt;br /&gt;
* 책 이름 약자: 욥, Job&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욥기는 4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사탄의 시험 (1-2장) &lt;br /&gt;
* 친구들과의 대화 (3-37장) &lt;br /&gt;
** 첫 번째 대화 (3-14장)&lt;br /&gt;
** 두 번째 대화 (15-21장)&lt;br /&gt;
** 세 번째 대화 (22-26장)&lt;br /&gt;
** 욥의 마지막 변론 (27-31장)&lt;br /&gt;
** 엘리후의 질책 (32-37장)&lt;br /&gt;
* 하나님의 가르침 (38-42장) &lt;br /&gt;
** 첫 번째 가르침 (38-39장)&lt;br /&gt;
** 두 번째 가르침 (40-41장)&lt;br /&gt;
** 욥의 회개와 회복 (42장)&lt;br /&gt;
&lt;br /&gt;
욥기의 특징으로는,&lt;br /&gt;
* 3-42장은 시 형태입니다.&lt;br /&gt;
* 욥이 실제 인물이 아니고 욥기가 가상의 이야기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욥은 실제 인물이고, 이는 성경 자체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참고: 겔 14:14, 20; 약 5:11)&amp;lt;ref&amp;gt;(겔 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사탄의 시험 (1-2장) ==&lt;br /&gt;
'''사탄이 욥을 시험하다 (1:1-12)'''&lt;br /&gt;
&lt;br /&gt;
우스 땅에 욥이라 하는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자녀와 소유물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어느 날 하늘에서 하나님과 사탄이 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욥 1:6) &amp;lt;u&amp;gt;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의 아들들&amp;quot; — 욥기 38:7, 창세기 6:2, 창세기 6:4을 참조하고, 의미에 대해서는 열왕기상을 참조하십시오.(왕상 22:19)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이 표현은 아마도 천사들을 의미하는 것일 겁니다. 또는 적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이 지상에서 일어난 상응하는 사건과 동시에 언급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고전 11: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후자의 의미로 본다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quot;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amp;quot; -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죄가 전혀 없으시고(이사야 6:3),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는 분(하박국 1:13)인데, 어떻게 사탄이 하늘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죄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제어에 있습니다. 욥기 1장에서 사탄은 자신의 행적을 보고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만남을 시작하셨고 절차를 주도하셨으며, 모든 상황을 절대적으로 통제하셨습니다(7절). 그 결과 사탄의 권한은 제한되었고(12절),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셨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Satan-access.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탄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시험을 허락하셨지만 욥의 몸에는 손대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lt;br /&gt;
&lt;br /&gt;
'''욥이 자녀와 재산을 잃다 (1:13-22)'''&lt;br /&gt;
&lt;br /&gt;
사탄은 욥의 소유를 빼앗았고 자녀들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땅에 엎드려 하나님을 예배합니다.&lt;br /&gt;
* (1:21-22) &amp;lt;u&amp;gt;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은 하나님의 손 아래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묘사하는 인간 삶의 일반적인 상태를 바탕으로 추론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재물을 세상에 가져온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다른 사람에게 남겨주어야 합니다. 욥은 모든 손실 속에서도 처음의 상태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는 마침내 그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일찍 옷을 벗거나 짐을 내려놓았을 뿐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옷을 벗는 것은 불편하지만, 잠자리에 들 시간이 가까워지면 더 잘 견뎌낼 수 있습니다. 주신 분이 거두셨습니다. 욥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앙으로 인도합니다. 모든 고난 속에서 주님을 바라본다면, 그분은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탄이 다시 욥을 시험하다 (2:1-10)'''&lt;br /&gt;
&lt;br /&gt;
사탄은 욥의 병이 나으면 하나님을 저버릴 것이라고 말했고, 하나님은 욥을 죽이지 말라는 조건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욥은 온몸에 종기가 났고 고통받습니다. 욥의 아내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고, 이에 욥은 대답했습니다. &lt;br /&gt;
* (2:10) &amp;lt;u&amp;gt;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복을 받는 것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의 선물을 보는 것입니다.(욥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그렇다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재앙을 허락하실 때에도 그분의 절대성에 경의를 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우리는 욥이 신앙 감정의 극치에 도달한 것을 관찰합니다. 그는 곧 오는 친구들의 잘못된 조언으로 마음이 상하여 이 좋은 감정에서 멀어질 위기에 처하지만, 주님의 나타나심과 말씀을 통해 더 깊은 평화를 얻고 다시 그 감정으로 돌아옵니다(38장 후). 욥기의 저자는 개인에게든 국가에게든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자신의 관점에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의심할 여지 없이 당시의 고난과 혼란스러운 어둠 속에서 그는 개인과 이스라엘의 참된 연속성을 유지하고 참된 진리을 보존했던 국가의 경건한 핵심에서 참된 신앙의 모습이 예시되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친구들이 욥을 위로하러 오다 (2:11-13)'''&lt;br /&gt;
&lt;br /&gt;
욥의 소식을 들은 친구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을 찾아옵니다. 그들은 욥의 고통을 보며 함께 괴로워하며 7일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lt;br /&gt;
&lt;br /&gt;
== 친구들과의 대화 (3-37장) ==&lt;br /&gt;
[[File:Job_Speaks_with_His_Friends.jpg|thumb|260px|친구들과 대화하는 욥 - 귀스타브 도레&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A%B7%80%EC%8A%A4%ED%83%80%EB%B8%8C_%EB%8F%84%EB%A0%88&amp;lt;/ref&amp;gt;]]&lt;br /&gt;
욥의 소식을 들은 친구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을 찾아옵니다. &lt;br /&gt;
친구와 대화 중 욥은 자신의 의로움을 변호합니다. 욥은, 내부적으로 갈등 하지만, 하나님 세상을 공의롭게 다스리지 않거나 하나님의 공의롭지 않으시다 결론을 내립니다.&lt;br /&gt;
친구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주장하며 욥은 죄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이라 결론을 내립니다.&lt;br /&gt;
&lt;br /&gt;
친구들의 말은 부분적으로 진리를 담고 있지만 그들은 진리를 전체적으로 조심스럽게 해석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즉 천상에서 하나님께서 사단에 욥의 고통을 허락한 사실과 이유에 대해서 그들은 알지 못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욥과 친구들과의 대화는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lt;br /&gt;
* 첫 번째 대화 (3-14장) &lt;br /&gt;
* 두 번째 대화 (14-21장) &lt;br /&gt;
* 세 번째 대화 (21-26장) &lt;br /&gt;
* 욥의 마지막 변론 (27-31장) &lt;br /&gt;
* 엘리후의 질책 (32-37장)&lt;br /&gt;
 &lt;br /&gt;
3장부터 42:6까지는 시로써, 욥의 고통 원인을 이해하려는 담론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시의 극적인 형태로 진술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첫 번째 대화 (3-14장) ===&lt;br /&gt;
욥과 세 친구의 첫 번째 대화가 시작됩니다. 친구들은 욥의 고통을 보며 아무도 입을 열지 못했고, 일주일 후 침묵을 깨고 욥이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며 먼저 입을 엽니다. 욥의 친구들은 의인은 번영하고 악인은 고통받는다는 엄격하고 전통적인 정의관을 고수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욥이 분명 죄를 지었을 것이라고 단정합니다. 이에 욥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합니다.&lt;br /&gt;
&lt;br /&gt;
첫 번째 대화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하다 (3장)&lt;br /&gt;
* 엘리바스의 첫 번째 말 (4-5장)&lt;br /&gt;
* 욥의 대답 (6-7장)&lt;br /&gt;
* 빌닷의 첫 번째 말 (8장)&lt;br /&gt;
* 욥의 대답 (9-10장)&lt;br /&gt;
* 소발의 첫 번째 말 (11장)&lt;br /&gt;
* 욥의 대답과 기도 (12-14장)&lt;br /&gt;
&lt;br /&gt;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하다 (3장)'''&lt;br /&gt;
&lt;br /&gt;
욥은 고통 앞에서 자신의 출생을 한탄하고 저주한다. 여기서 우리는 자신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극심한 고투를 벌이는 한 의인의 모습을 보게 된다. 욥은 하나님을 직접 욕하지 않으며,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항변하고 있지도 않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3:26) &amp;lt;u&amp;gt;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기 3장은 [[예레미야]] 20:14-18과 매우 흡사한데, 우리는 욥기가 원본이고 예레미야가 욥기를 인용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욥기 3장은 시(이야기) 전개상 꼭 있어야 할 내용인 데 반해 예레미야의 그것은 그렇지 않고 단순히 절망의 지나가는 감정 표현입니다. 또한 예레미야는 시편을 인용하는 것처럼 욥기도 인용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  &lt;br /&gt;
&lt;br /&gt;
'''엘리바스의 첫번째 말 (4-5장)'''&lt;br /&gt;
&lt;br /&gt;
엘리바스의 첫 번째 말입니다 (참고: 엘리바스의 다른 말 - 15, 22장). 엘리바스는 정중하고 심오하게 말하지만, 욥의 고통의 진정한 원인인 하늘에서 일어난 일은 모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엘리바스는 죄가 없는 사람은 저주가 아닌 축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lt;br /&gt;
* (4:7) &amp;lt;u&amp;gt;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amp;lt;/u&amp;gt;&lt;br /&gt;
&lt;br /&gt;
(4:7-11) 엘리바스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1. &amp;quot;선한 사람은 결코 이처럼 파멸하지 않는다&amp;quot;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과 악인에게는 삶과 죽음에 있어 동일한 일이 일어납니다(전도서 9:2). 그들의 결정적이고 확실한 차이는 죽음 이후에 드러납니다. 우리가 저지르는 최악의 실수는 부인할 수 없는 진리로부터 잘못된 견해를 이끌어낼 때 발생합니다. 2. &amp;quot;악인은 종종 이처럼 파멸한다&amp;quot; - 엘리바스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관찰 결과를 제시합니다. 우리 또한 매일 같은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엘리바스는 욥의 고통이 그의 죄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의 징계를 달게 받으라고 훈계합니다.&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amp;quot; - 만약 내가 그대의 처지에 있거나 그대처럼 고난을 겪고 있다면, 나는 천사들 중 누구에게도 (1절에 언급된)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전적으로 나를 맡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는 욥이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사정을 하나님께 맡길 것입니다(시편 37:5; 잠언 16:3 참조).&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5:17) &amp;lt;u&amp;gt;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부분적으로 맞는 말도 있지만  엘리바스는 자신의 유한한 지식과 경험으로 무한한 천상의 진리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결론을 내립니다.&lt;br /&gt;
&lt;br /&gt;
참고로 5:13절은 바울이 고린도전서 3:19에서 인용했습니다.&amp;lt;ref&amp;gt;(고전 3: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6-7장)'''&lt;br /&gt;
&lt;br /&gt;
엘리바스의 말에 대한 욥의 대답입니다. 자신이 받는 고통과 하나님을 저주하라는 아내의 유혹을 받는 욥은 더불어 무지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친구의 말에도 응답해야 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 나에게 불의가 없다 (6장):&lt;br /&gt;
&lt;br /&gt;
* (6:4) &amp;lt;u&amp;gt;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전능자의 화살&amp;quot; - 이것이 그의 감정과 태도를 설명해 줍니다. 욥은 곳곳에서 자신을 두렵게 하는 것은 고난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고난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재난 아래 깔린 도덕적 문제와 하나님이 그의 적이 되었다는 사실이 그의 마음을 &amp;quot;나약하게&amp;quot; 만드는 것입니다(욥기 23:15 이하). 하나님의 &amp;quot;화살&amp;quot;은 그분이 인간에게 내리시는 재앙, 질병, 고통을 의미합니다(욥기 16:12 이하; 시편 38:2 이하; 신명기 32:23 참조). 햄릿도 마찬가지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은 친구에게 자신에게 불의가 없고 고난에 대한 그의 불평은 공정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공격하는 친구가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lt;br /&gt;
&lt;br /&gt;
* (6:29) &amp;lt;u&amp;gt;너희는 돌이켜 행악자가 되지 말라 아직도 나의 의가 건재하니 돌아오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돌아오라&amp;quot;라는 단어는 '새로운 생각을 하라'가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라', 즉 욥의 고난의 원인을 죄가 아닌, 다른 설명을 구하는 것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그는 &amp;quot;행악자가 되지 말라&amp;quot;, 즉 친구들이 그에게 죄를 전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amp;quot;나의 의가 건재하니 (my vindication is at stake)&amp;quot;라는 구절은 문자 그대로 '내게 권리가 있다', 즉 '여기에 있다', '지금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나는 정당하다'입니다. 이 부분을 욥 자신의 정직함에 관한 정당함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욥의 정당함에 대한 주장은 자신의 고난과 관련하여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 호소가 정당하다는 것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 나에게 소망이 없다 (7장): 그리고 엘리바스에게 하는 대답을 통해 욥은 하나님께 불만을 털어놓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욥은 자신에게 소망이 없다고 한탄합니다.&lt;br /&gt;
 &lt;br /&gt;
* (7:21) &amp;lt;u&amp;gt;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거하여 버리지 아니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애써 찾으실지라도 내가 남아 있지 아니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amp;quot; - 욥의 믿음에 따르면 죄는 모든 재앙의 근원이었고, 따라서 그는 죄가 용서받기만 하면 슬픔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중풍병자를 고치신 기적과 함께 죄에 대한 용서의 확신을 가르치심으로써 그러한 욥의 믿음을 꺾지 않으셨습니다(예: 마태복음 9:2;&amp;lt;ref&amp;gt;(마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 마가복음 2:5; 누가복음 5:20).&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빌닷의 첫번째 말 (8장)'''&lt;br /&gt;
&lt;br /&gt;
욥의 두 번째 (원치 않게 친절한) 고발자 빌닷은 욥에게 그의 지혜를 제시합니다. 빌닷은 욥이 죄를 지었고 회개해야 한다고 확신하며 그를 강하게 정죄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엘리바스가 신비한 환상에 근거하여 말한 반면(4:12-21), 빌닷은 태초의 지혜를 근거로 하여 논술한다(8-10절). 빌닷은 악인의 최후를 거론하면서, 고연 욥이 책망받을 일이 없다면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고 선언한다(11-22절).&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빌닷은 하나님이 공의로 의인에게 은혜를, 악인에게 벌을 주신다고 충고합니다.&lt;br /&gt;
&lt;br /&gt;
* (8:20) &amp;lt;u&amp;gt;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므로&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악한 자를 돕지 않으시고 선한 사람이 곤경에 처하면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세에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빌닷은 욥이 현세의 번영을 회복하지 못했다면 선한 사람이 아니라고 추론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가 오기 전에는 판단하지 말고, 모든 사람의 마음에 비밀이 드러나고 섭리의 현재 어려움이 해결되어 보편적이고 영원한 만족을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9-10장)'''&lt;br /&gt;
&lt;br /&gt;
8장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언급하며 빌닷은 욥을 비난했고, 9-10장에서 욥은 깊은 절망 속에서 그에게 답했습니다. &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 판결자도 없구나 (9장): 욥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악한 자뿐 아니라 선한 자도 고난을 당하는 것을 실감하며 자신을 변호합니다.&lt;br /&gt;
&lt;br /&gt;
13절의 라합(Rahab)은 [[라합 (Rahab)|여호수아서에 등장하는 인물]]이 아니고 바벨론 신화에 등장하는 리워야단 혹은 티아마트로 불리는 바다 괴물을 가리킨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 &lt;br /&gt;
&lt;br /&gt;
* (9:22) &amp;lt;u&amp;gt;일이 다 같은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9:22-24) 욥은 이제 논쟁의 핵심을 간략히 언급합니다. 그의 친구들은 의롭고 선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언제나 번영하며, 오직 악인만이 비참함과 고통을 겪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욥은 악인이 번영하고 의인이 심한 고난을 당하는 일이 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욥의 이 말에는 다소 격한 감정이 섞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고통을 주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논쟁이나 불만으로 마음이 격앙되었을 때, 우리는 입술을 지키는 파수꾼을 세워야 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 (9:33) &amp;lt;u&amp;gt;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손을 얹을&amp;quot;: 즉, 두 사람 모두에게 권위를 행사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정의를 행하는 (판결자). 이 구절들에는 성육신에 대한 예언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 인간의 마음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보고자 하는 부르짖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이해되고 조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르짖음이 하나님과 그분의 섭리의 의미에 대한 오해 속에서 나왔다고 해서 인간의 필요의 표현이 덜 현실적이거나 감동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깊은 어둠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그분에 대한 참된 개념보다 훨씬 더 팽배하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 하나님께 드리는 간청 (10장): 욥은 하나님은 거룩하고, 지혜롭고, 그리고 강하시다 결론을 내립니다(4-10절). 그렇지만 하나님이 공평한지와(22절) 정황을 왜 욥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에 대해 의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욥은 절망만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공평하지 않다면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10:7) &amp;lt;u&amp;gt;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은 삶에 지쳐 불평하기로 결심하지만, 하나님을 불의하다고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욥이 고통의 쏘는 것, 곧 죄에서 구원받기를 바라는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실 때는 우리를 훈련하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훈련하실 때는 항상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회개하고 죄를 버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욥처럼, 우리 영혼의 쓴맛 속에서 말할 때, 우리의 죄책감과 괴로움은 더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 강퍅한 생각을 품지 맙시다. 그러면 나중에 그런 생각을 할 이유가 없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처럼 사건을 깨닫거나 판단하지 않으신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마치 자신의 죄를 깊이 생각해 보기 위해 시간을 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통 속에 계속 두시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소발의 첫번째 말 (11장)''' &lt;br /&gt;
&lt;br /&gt;
엘리바스과 빌닷 처럼 소발도 욥의 고통이 그의 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소발은 욥을 향한 연민이 없었으므로 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정죄했습니다. 욥은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지 소발의 고발처럼 하나님을 비웃지(11:3) 않았습니다. 또한 욥은 하나님께서 욥을 평가한 것처럼 자신이 온전하다 (blamelsss - 1:8, 9:21)했지 소발의 고발처럼 정결하다(pure) 한 적은 없습니다. 소발은 하나님께서 욥을 바로 잡을 것이라 지적하지만 하나님은 후에 소발의 잘못을 지적합니다(42:7-9).&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11:11) &amp;lt;u&amp;gt;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은 같은 단어들을 사용해서 하나님을 저항할 수 없고 그래서 (욥이) 책임질 수 없는 힘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런데 소발은 하나님의 심판이 책임(결과)을 반영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하나님은 허망한(악한)(시 26: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사람들을 아신다는 것이고, 심판은 그분의 전지전능한 통찰력을 반영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12:1-13:19)''' &lt;br /&gt;
&lt;br /&gt;
욥은 12-14장에서 강한 어조로 자신을 변호하며 첫 번째 대화를 마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12장에서 욥은 친구들의 독선적인 태도를 비난하고 나섰다. 친구들이 원칙론적인 논리만 장황하게 설명한 반면에 욥은 논리로써는 납득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현실을 체험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고난의 원인과 의미를 알고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라고 생각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2:2) &amp;lt;u&amp;gt;너희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amp;lt;/u&amp;gt; &lt;br /&gt;
* (12:4) &amp;lt;u&amp;gt;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4, 5절에서 욥은 하나님의 사람인 자신에게 세상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아주 기본적인 진리들을 가르치려 드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이 얼마나 비참해졌는지 한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행한 자들이 멸시받는 상황에서도 의로움이 빛을 발한다는 일반적인 진리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에 불과했습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 (12:9) &amp;lt;u&amp;gt;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기의 대화에서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이 등장하는 유일한 절이며, 욥이 그러한 맥락에서 그 단어를 사용한 것 자체가 그가 주장하는 우월한 지식을 가장 분명하게 증명합니다. 그의 친구들 중 누구도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지만, 욥은 여기서 그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언약의 이름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드러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욥기 13장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주인공의 신앙을 강력하게 보여줍니다. 욥은 자신이 겪는 시련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신의 지혜(divine wisdom)에 의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자신의 신앙을 확언하며 하나님께 직접 변론할 기회를 요구하는 대담하고도 당당한 태도를 드러냅니다.&amp;lt;ref&amp;gt;https://biblehub.com/chaptersummaries/job/13.htm&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3:15) &amp;lt;u&amp;gt;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가 나를 죽이시리니&amp;quot; — 설령 하나님께서 내 고통을 점점 더 가중시키셔서 더 이상 견딜 수 없고, 회복의 희망도 없이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자신을 발견한다 해도; &amp;quot;내가 희망이 없노라&amp;quot; — 더 정확히 말하면, 히브리어 본문에 따르면, '내가 그분을 신뢰하지 않겠습니까?' '절망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그분이 공의롭고 신실하며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내 마음이 그분 앞에 정직하며 위선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욥의 기도 (13:20 - 14:22)'''&lt;br /&gt;
* (13:22) &amp;lt;u&amp;gt;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내가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20-22절) 오, 만물의 위대하신 재판장님, 오직 두 가지만은 제게 행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그리하시면 제가 주님을 피해 숨지 않겠으며, 담대히 나아가 주님 앞에서 제 사정을 변론하겠습니다. 제게서 주님의 손을 거두어 주십시오. 즉, 제가 주님과 변론하는 동안만이라도 고통을 멈추게 하시어 제 마음이 자유로울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또한 주님의 위엄으로 저를 두렵게 하지 마십시오. 곧, 두려운 위엄으로 제게 나타나시거나 가혹한 공의로 저를 다루지 말아 주십시오. 그런 다음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제가 대답하겠습니다. 즉,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을 택하십시오. 저를 위선자라 하시든 보통 이상의 죄인이라 하시든, 저는 제 자신을 변호하겠습니다. 혹은 제가 먼저 말하게 하십시오. 저는 저를 향한 주님의 그토록 혹독한 처사에 대해 따져 물을 것이니, 주님께서는 그 이유를 제게 밝혀 주십시오. 이러한 제안에는 자기 확신과 하나님을 향한 불경함이 섞여 있습니다. 욥은 바로 이런 식의 발언들 때문에 훗날 하나님께 책망을 받게 됩니다(욥기 38:2-3; 40:2).&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14장에서 욥은 인간을 시들어가는 꽃이나 덧없이 지나가는 그림자에 비유하며, 일단 사람이 죽으면 이 세상으로 다시 돌아올 길도, 남은 소망도 없음을 탄식합니다.&lt;br /&gt;
&lt;br /&gt;
* (14:1) &amp;lt;u&amp;gt;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은 이제 인간의 비참한 처지를 자세히 설명할 기회를 가지며, 자신의 특수한 상황으로부터 인류의 공통된 운명에 이르기까지 그 상황을 폭넓게 살펴본다. 이 말이 앞 장의 마지막 부분과(13:26) 연결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로 결심한 후, 하나님께서 그를 대적하신다면 불쌍한 피조물과 대적하시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그려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 예고'''&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Book-of-Job.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14장에서 욥은 고통을 지나며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lt;br /&gt;
&lt;br /&gt;
(1) (욥 14:4) &amp;lt;u&amp;gt;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죄인인 우리가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을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죗값을 치러 주셨다. (히 10:14)&amp;lt;ref&amp;gt;(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골 1:22) &amp;lt;ref&amp;gt;(골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amp;lt;/ref&amp;gt;  (고후 5:17) &amp;lt;ref&amp;gt;(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2) (욥 14:10) &amp;lt;u&amp;gt;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느냐&amp;lt;/u&amp;gt;&lt;br /&gt;
&lt;br /&gt;
사람은 죽은 후 어디에 있나요?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대답은 그는 천국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지옥에서 영원히 지냅니다. (마 25:30)&amp;lt;ref&amp;gt;(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3) (욥 14:14) &amp;lt;u&amp;gt;장정이라도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우리는 죽은 후 다시 삽니다. (고전 15:54-55)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lt;br /&gt;
&lt;br /&gt;
참고: [[욥기 14장 (예수님 예고)]]&lt;br /&gt;
&lt;br /&gt;
=== 두 번째 대화 (15-21) ===&lt;br /&gt;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욥기 16:20)&lt;br /&gt;
&lt;br /&gt;
욥과 세 친구의 두 번째 대화입니다. 욥이 친구들의 관점을 거부하고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함으로써 친구들의 공격 강도가 더 심해집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두 번째 대화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lt;br /&gt;
*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 (15장)&lt;br /&gt;
* 욥의 답변 (16-17장)&lt;br /&gt;
* 빌닷의 두 번째 말 (18장)&lt;br /&gt;
* 욥의 대답 (19장)&lt;br /&gt;
* 소발의 두 번째 말 (20장)&lt;br /&gt;
* 욥의 대답 (21장)&lt;br /&gt;
&lt;br /&gt;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 (15장)'''&lt;br /&gt;
&lt;br /&gt;
지금까지 엘리바스는 다른 두 친구와 비교하여 욥에게 가장 많은 연민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엘리바스의 욥에 대한 비난이 전보다 훨씬 강해집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엘리바스는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고 비난합니다.&lt;br /&gt;
* (15:4) &amp;lt;u&amp;gt;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죄를 벌하시고, 그러므로 욥의 고통은 그의 죄 때문이라고 비난합니다.&lt;br /&gt;
* (15:35) &amp;lt;u&amp;gt;그들은 재난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으며 그들의 뱃속에 속임을 준비하느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15장의 마지막 절에서 엘리바스는 이 담론과 자신의 이전 담론(4-5장)의 일반적인 교리를 표현력 있는 비유로 압축합니다. 즉, 악과 잘못을 행하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 고통과 재앙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4장 8절에는 &amp;quot;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amp;quot;라고 되어 있고, 이 구절에는 &amp;quot;재난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으며&amp;quot;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amp;quot;죄악&amp;quot;으로 번역된 단어는 5장 6절에서는 &amp;quot;고생&amp;quot;입니다. 해당 구절과 욥기 4장 8절, 시편 7장 14절, 이사야 33장 11절, 이사야 59장 4절을 비교해 보십시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16-17장)''' &lt;br /&gt;
&lt;br /&gt;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 (16장) - 욥은 자신의 고통에 위로가 아닌 비난의 말을 하는 친구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향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진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슬픈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lt;br /&gt;
&lt;br /&gt;
* (16:20) &amp;lt;u&amp;gt;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amp;lt;/u&amp;gt; &lt;br /&gt;
&lt;br /&gt;
&amp;quot;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amp;quot; - 욥은 고난 속에서 &amp;quot;친구&amp;quot;나 &amp;quot;동료&amp;quot;나 &amp;quot;위로자&amp;quot;나 어떤 인간적인 도움에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의 피난처이십니다. 고난으로 인해 울고 애통하며 시간을 보내야 했던(16절 참조) 그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향하고, &amp;quot;눈물을 흘립니다.&amp;quot;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쓰셨다고 생각하지 않고, 때로는 감히 불평하기까지 했지만, 다른 곳에서 도움이나 동정을 구하거나 다른 지원이나 도움을 구하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습니다. &amp;quot;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 그러나 그이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amp;quot;(욥 13:15)라는 말씀은 그의 마음 속 가장 깊은 감정, 그의 본성의 가장 확고한 원칙을 표현합니다. 그 어떤 것도 그것을 압도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amp;quot;깊은 곳에서&amp;quot;&amp;lt;ref&amp;gt;(시: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amp;lt;/ref&amp;gt; 그의 영혼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17장) - 의인들은 욥과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계속 의를 행합니다. 욥은 고통이 강함을 낳는 혜택을 알고 있었습니다. (고후 12:7-10)&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17:9) &amp;lt;u&amp;gt;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또는, &amp;quot;그러나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amp;quot; 의인은 하나님의 세상 통치에서 만연한 이러한 도덕적 잘못들로 인해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로운 삶을 고수할 것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모호함과 잘못들은 의로움 안에서 누리는 기쁨을 더욱 소중하고 깊게 만들 뿐이며, 흔들리는 대신 오히려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욥은 여기서 &amp;quot;의인&amp;quot;과 &amp;quot;손이 깨끗한&amp;quot; 자들을 지칭하며 말하고 있지만, 그가 표현하는 것은 바로 그 자신의 감정과 결의이며, 이 구절은 아마도 욥기에서 가장 놀랍고 고상한 구절일 것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빌닷의 두 번째 말 (18장)'''&lt;br /&gt;
&lt;br /&gt;
빌닷은 욥의 대답이 교만한 변명이고 그의 고통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계속 주장합니다. 빌닷은 8장에서 욥에게 동정심을 표하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강하게 욥을 정죄하며 심지어 그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과 비교하며 비난합니다.&lt;br /&gt;
&lt;br /&gt;
* (18:21) &amp;lt;u&amp;gt;참으로 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도 이러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amp;quot; - 전체 문제의 결론 또는 요점,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자의 거처는 황폐해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욥은 이 선언이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욥기 20장 29절을 비교해 보십시오.(욥 20:29)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이절이 빌닷의 거칠고 엄중한 두 번째 말의 결론입니다. 욥이 이를 예민하게 느낀 것은 당연하며, 그가 &amp;quot;실제로&amp;quot; 느꼈다는 것은 다음 장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욥은 증거처럼 제시한 일련의 잠언들과, 자신이 겪는 사건의 진행 과정의 관찰로, 그가 처한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격정에 휩싸여 다음 장에서 자신의 고뇌에 찬 감정을 토로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19장)'''&lt;br /&gt;
&lt;br /&gt;
욥은 친구들의 마치 하나님의 위치에 서서 자신을 판단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원수로 여기며 진노로 자신을 대하신다고 괴로워하지만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희망을 고백합니다.&lt;br /&gt;
&lt;br /&gt;
* (19:25-26) &amp;lt;u&amp;gt;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amp;lt;/u&amp;gt;&lt;br /&gt;
19:23-27은 아마도 욥기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사랑받는 구절로 욥이 자신의 처한 상황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21-22)은 자신의 신세에 연민을 가질 것을 간청하고 뒤(28-29)는 친구들을 경고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그의 고백(23-27)이 더 돋보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소발의 두 번째 말 (20장)'''&lt;br /&gt;
&lt;br /&gt;
소발은 악인은 심판받는다고 지적하며 욥의 고통이 그의 죄 때문이라고 타이릅니다.&lt;br /&gt;
* (20:29) &amp;lt;u&amp;gt;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두 번째 대화의 모든 발언자들처럼, 소발은 인상적인 말로 자신이 그린 그림을 가리키며 토론을 마무리합니다. 그 그림 안에 욥이 있고, 그래서 그는 &amp;quot;하나님께 받을&amp;quot;이라고 말하며 토론을 마무리합니다. 이는 욥을 궁지로 내몰았습니다. 욥은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이 원치않는 논쟁에 직면해야 했습니다.&amp;lt;ref&amp;gt;(욥 21:27) 내가 너희의 생각을 알고 너희가 나를 해하려는 속셈도 아노라&amp;lt;/ref&amp;gt; 그리고 그는 &amp;quot;하나님께 받는&amp;quot; 것은 매우 다른 것임을&amp;lt;ref&amp;gt;(욥 21:2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높은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능히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amp;lt;/ref&amp;gt; 보여줍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21장)''' &lt;br /&gt;
&lt;br /&gt;
소발의 두 번째 말에 대답으로 욥은 악인의 번성을 보라며 그의 고발은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lt;br /&gt;
* (21:7) &amp;lt;u&amp;gt;어찌하여 악인이 생존하고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amp;lt;/u&amp;gt;&lt;br /&gt;
19장에서 욥은 인과응보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선포했습니다. 21장에서 욥은 소발의 마지막 논쟁점에 대해 반박하며 인과응보는 현 삶에서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세 번째 대화 (22-26) ===&lt;br /&gt;
욥, 엘리바스, 그리고 빌닷의 세 번째 대화입니다. &lt;br /&gt;
&lt;br /&gt;
‘’’(22장) 엘리바스의 새 번째 말'''&lt;br /&gt;
&lt;br /&gt;
엘리바스는 욥의 악이 크다며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라고 훈계합니다.&lt;br /&gt;
* (22:29) &amp;lt;u&amp;gt;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amp;lt;/u&amp;gt;&lt;br /&gt;
엘리바스는 더욱 심하고 공격적인 어조로 자세하고 명확한 죄 항목을 들며 욥을 공격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기에 그의 포상과 벌은 사심이 없다고 주장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23-24장) 욥의 대답''' &lt;br /&gt;
&lt;br /&gt;
욥은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그렇지만 욥은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상황에 괴로워합니다.&lt;br /&gt;
* (23:16-17) &amp;lt;u&amp;gt;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약하게 하시며 전능자가 나를 두렵게 하셨나니 이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어둠 때문이나 흑암이 내 얼굴을 가렸기 때문이 아니로다&amp;lt;/u&amp;gt;&lt;br /&gt;
욥은 엘리바스의 훈계에 답하여 하나님을 바라는 자신의 진정한 마음과 그의 무죄에 대한 확신으로 답합니다. 그리고 24장에서는 자신의 비애를 한탄하며, 약한 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악인이 바로 벌을 받지 않는 상황을 예를 들며 자신의 무고를 변호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25장) 빌닷의 새 번째 말'''&lt;br /&gt;
&lt;br /&gt;
빌닷은 인간은 모두 하나님 앞에 누구도 의인이라 할 수 없는 죄인이라 설명하며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는 욥을 공격합니다.&lt;br /&gt;
&lt;br /&gt;
* (25:4) &amp;lt;u&amp;gt;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amp;lt;/u&amp;gt;&lt;br /&gt;
&lt;br /&gt;
빌닷은 욥의 대답에 대한 동의나 악인의 왜 번성하는지에 대한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변과는 동 떨어진 말을 합니다. 빌닷은 논쟁의 주제에서 완전히 벗어난, 하나님은 능력 (vv, 2-3)과 인간의 죄성을 짧게 다룹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26장) 욥의 대답''' &lt;br /&gt;
&lt;br /&gt;
욥은 빌닷에게 자신같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얼마나 도왔냐고 반문하며 조롱합니다. 그리고 욥도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lt;br /&gt;
* (26:14) &amp;lt;u&amp;gt;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amp;lt;/u&amp;gt;&lt;br /&gt;
&lt;br /&gt;
=== 욥의 마지막 변론 (27-31) ===&lt;br /&gt;
욥은 엘리바스, 빌닷, 그리고 소발에게 자신의 마지막 변론합니다.&lt;br /&gt;
&lt;br /&gt;
'''(27-28장) 욥의 첫 번째 변론''' &lt;br /&gt;
&lt;br /&gt;
욥은 자신의 의와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헤아릴 수 없다고 확언합니다. &lt;br /&gt;
&lt;br /&gt;
욥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을 저주합니다.&lt;br /&gt;
* (27:7) &amp;lt;u&amp;gt;나의 원수는 악인 같이 되고 일어나 나를 치는 자는 불의한 자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욥은 악인은 심판받는 것은 동의했지만(27:13-23) 의로운 자신이 처한 현재 상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욥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일 수 있다는 예를 듭니다. 이것이 28장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자연이나 신학적인 지식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은 것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욥은 진정한 지헤와 명철에 대해 설명합니다.&lt;br /&gt;
* (28:28) &amp;lt;u&amp;gt;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29-31장) 욥의 두 번째 변론''' &lt;br /&gt;
&lt;br /&gt;
욥은 3가지 주제로 자신을 마자막으로 변호합니다. (29장) 향수적으로 과거의 행복, 부, 그리고 명예에 대한 회상, (30) 명예을 비롯한 그의 모든 것을 잃은 현재에 대한 비애, (31) 그의 무죄에 대한 마지막 변론&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29장은 문장을 대칭적으로 배치하는 히브리 수사학의 전형입니다. 즉, 축복 (2-6절), 명예 (7-10), 자비심 (11-17), 축복 (18-20), 명예 (21-25)&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29:5) &amp;lt;u&amp;gt;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30장에서 욥은 자신의 현재 처지에 대해 한탄하며 심지어 하나님께서 자신을 박해한다고 슬퍼합니다.&lt;br /&gt;
* (30:21) &amp;lt;u&amp;gt;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하게 하시고 힘 있는 손으로 나를 대적하시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31장 욥은 그를 향한 그릇된 비난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고조되며, 무고에 대한 주장과 정의 실현에 대한 요구를 강하게 어필합니다.&lt;br /&gt;
&lt;br /&gt;
=== 엘리후의 질책 (32-37) ===&lt;br /&gt;
[[파일:The Wrath of Elihu Butts set.jpeg| thumb|270px| 분노하는 엘리후- [https://ko.wikipedia.org/wiki/%EC%9C%8C%EB%A6%AC%EC%97%84_%EB%B8%94%EB%A0%88%EC%9D%B4%ED%81%AC 윌리엄 블레이크] ]]&lt;br /&gt;
욥과 세 친구의 대화에 끼지 않았던 젊은 친구 엘리후가 욥의 상황에 대한 대화에 새로이 참석합니다. 엘리후는 욥의 고통에 관한 문제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합니다. 다른 세 친구에 화를 내며 그는 몇 새로운 생각이 있었지만, 욥에게 모질게 대합니다. 엘리후는 화가 났고,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었고, 말이 많았습니다. 다른 세 친구들의 반복적인 대화를 하고 난 뒤라 그의 접근은 신선했지만, 욥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욥기는 엘리후의 네 번(32-33, 34, 35, 36-37장)의 거친 질책을 기록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욥이 하나님의 가르침(38-41장)을 기다리는 동안 이야기 전개의 일부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즉, 엘리후의 말은 이어 나오는 하나님 말씀의 발판입니다.&amp;lt;ref&amp;gt;(욥 37:1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32장) 엘리후가 화를 냄'''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욥의 스스로 의인이라고 하는 것에 그리고 세 친구가 욥의 오류를 바로잡지 못하는 것에 분노를 표합니다. 그리고 그들 보다 어린 자신이 나서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주관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겠다 합니다.&lt;br /&gt;
* (32:21) &amp;lt;u&amp;gt;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33장) 엘리후 욥을 질책'''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하나님께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 인간에게 그분의 뜻을 전달하고 고통도 그중 하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죄가 없다(9절)는 욥의 주장은 잘못이라고 지적합니다. 사실 욥은 자신이 죄가 없다고 주장한 것이(참고, 7:21, 13:26) 아니고 그만한 고통 상응하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리고 엘리후는 욥에게 자신을 통해 전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라고 훈계합니다.&lt;br /&gt;
* (33:31) &amp;lt;u&amp;gt;욥이여 내 말을 귀담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34장) 하나님의 공의'''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하나님은 정의롭다고 주장하며 욥의 하나님에 대한 불만은 잘못이라 지적합니다. (엘리후는 욥의 말을 잘못 해석하거나 세 친구가 욥에 대해 말할 것을 욥이 말한 것처럼 인용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 &lt;br /&gt;
* (34:12) &amp;lt;u&amp;gt;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엘리후는 간접적으로 시작해서 점점 직접적으로 그리고 강도 높게 욥을 질책하며 회개를 요구합니다.&lt;br /&gt;
* (34:36) &amp;lt;u&amp;gt;나는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35장) 엘리후 욥을 비난'''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의인의 유익은 무엇인가(욥 21:15)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등지 않는다는(욥 24:12) 욥의 말을 응답합니다. 엘리후는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에 응답하신다고 가르치며 욥이 교만하기에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듣지 않는다고 욥을 비난합니다.&lt;br /&gt;
* (35:12-13) &amp;lt;u&amp;gt;그들이 악인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부르짖으나 대답하는 자가 없음은 헛된 것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하심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35-36장) 하나님의 뛰어나심'''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하나님의 여러 성품을 나열하며 그분은 뛰어나고 정의롭고 공의롭게 세상을 다스리신다 가르칩니다.&lt;br /&gt;
* (36:5-6) &amp;lt;u&amp;gt;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고 뛰어나시니 그분의 교훈을 잘 들으라고 욥에게 권고합니다. &lt;br /&gt;
* (37:14) &amp;lt;u&amp;gt;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가르침 (38-42장) ==&lt;br /&gt;
하나님께서 직접 등장하십니다(참고: [[신현 (Theophany)]]).&lt;br /&gt;
하나님은 욥의 질문에 두 번에(38:1-40:2; 40:6-41:34) 걸쳐 답하시고, 각 가르침에 욥은 짧게 대답합니다.(40:3-5; 42:1-6)&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욥은 친구들을 침묵 시켰지만, 그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엘리후는 욥을 잠잠하게 하였지만, 욥이 하나님 앞에서 그의 죄를 인정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등장하여 교훈을 주십니다. 이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은 욥을 겸손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불만을 표했던 욥을 회개하도록 이끄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의 존재와 욥의 제한적 시간, 모든 것을 아는 하나님의 지혜와 욥의 무지,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욥의 연약함을 비교하며 훈계하십니다.&lt;br /&gt;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계획을 가리는 것은 하나님을 격노케 합니다. 겸손한 믿음과 진실한 순종이 주님의 뜻을 가장 잘 볼 수 있게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의 가르침에 욥은 회개하고 하나님은 욥을 회복시키십니다.&lt;br /&gt;
&lt;br /&gt;
=== 첫 번째 가르침 (38-39) ===&lt;br /&gt;
첫 번째 가르침에서 하나님은 욥에게 인간은 감히 세상사 모두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님 주권하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lt;br /&gt;
&lt;br /&gt;
* (38:4) &amp;lt;u&amp;gt;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38장에서는 땅, 별, 바다, 구름, 바다, 사망, 물, 지혜를 그리고 39장에서는 주로 동물을 예를 들어 가르치십니다.&lt;br /&gt;
&lt;br /&gt;
(38:39-39:30) 하나님은 욥이 겸손할 수 있도록 욥이 동물의 세계를 다스리냐고 질문합니다. 하나님과 비교하는 이런 가르침으로 욥은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39:27) &amp;lt;u&amp;gt;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따름이냐&amp;lt;/u&amp;gt;&lt;br /&gt;
&lt;br /&gt;
=== 두 번째 가르침 (40-41) ===&lt;br /&gt;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욥은 자신의 비천함을 깨닫고 낮아져 하나님 말씀을 청종합니다. &lt;br /&gt;
* (40:4) &amp;lt;u&amp;gt;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amp;lt;/u&amp;gt;&lt;br /&gt;
(40:4-5) 욥이 회개한 것은 건강과 부를 회복하기 위한 목적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미천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42:6)&amp;lt;ref name=디사이플&amp;gt;디사이플 주석 성경, 요단출판사, 1992&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마치 첫 번째 가르침이 부족했던 것처럼, 똑같은(38:1과 40:6) 말로 두 번째 가르침이 시작됩니다. 두 번째 가르침에는 하나님의 창조물 중 2가지에 초점을 둡니다. 베헤못(하마, 코끼리, 혹은 공룡으로 봄; 40:15-24)과 리워야단(악어로 볼 수도 있음, 41:1-34)은 두 짐승은 압도적이고, 통제할 수 없는, 그리고 공포스러운 외모를 갖추고 있는 세상에서 강력하고 두려운 존재입니다. 인간이 아닌 하나님만이 그들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겸손해진 욥에게 하나님은 두 동물의 예를 들어 인간이 감히 행할 수 없는 당신의 주권을 가르치십니다.&lt;br /&gt;
&lt;br /&gt;
* (41:11) &amp;lt;u&amp;gt;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amp;lt;/u&amp;gt;&lt;br /&gt;
하나님의 주권이란 아무도 그분과의 논쟁이나 판단에서 승리할 자가 없음을 의미한다. 우리의 목적은 교리적인 논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하나님께서 우주를 운행아시며,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중에도 궁극적으로 우리를 의롭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amp;lt;ref name=디사이플/&amp;gt;&lt;br /&gt;
&lt;br /&gt;
=== 욥의 회개와 회복 (42) ===&lt;br /&gt;
욥의 상황은 아직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고발과는 다르게 욥은 시험 중에도 하나님을 저주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lt;br /&gt;
* (42:6) &amp;lt;u&amp;gt;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어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을 질책하며 욥이 옳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7~8절에 하나님은 욥을 네 번이나 종이라 부릅니다. &lt;br /&gt;
* (42:7) &amp;lt;u&amp;gt;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여호와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부와 명예 그리고 자녀를 풍성하게 하십니다. &lt;br /&gt;
* (42:12-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amp;lt;/u&amp;gt;&lt;br /&gt;
욥에게 복을 주심은 고통을 이긴 상이 아닌 하나님의 자비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욥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고&amp;lt;ref&amp;gt;(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amp;lt;/ref&amp;gt;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 그가 회개할 수 있었다는 것일 겁니다.&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분류:욥기&lt;br /&gt;
{{#ask: [[분류: 욥기]]|format=ul|}}&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욥기)'''&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SoOSMWGuDxk&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biblehub.com/job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Job 위키피디아&lt;br /&gt;
* 디사이플 주석 성경, 요단출판사, 1992&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대한성서공회)&lt;br /&gt;
* 구약성경 개론 (폴 N. 벤웨어, 곽철호 옮김), 요단 출판사, 1995&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욥기]]&lt;br /&gt;
[[분류:성경인물]]&lt;br /&gt;
[[분류:지혜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E%88%EB%B8%8C%EB%A6%AC%EC%84%9C_(Hebrews)&amp;diff=9873</id>
		<title>히브리서 (Hebrew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E%88%EB%B8%8C%EB%A6%AC%EC%84%9C_(Hebrews)&amp;diff=9873"/>
		<updated>2026-10-15T18:38: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lt;br /&gt;
&lt;br /&gt;
히브리서 1:3&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Cristo crucificado.jpg|thumb|230px|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 박히신 뛰어나신 예수님]]&lt;br /&gt;
히브리서는 [[시대::신약]] 성경 27권 중에 19번째 책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히브리서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빌레몬서]] &amp;lt;-- '''히브리서''' -&amp;gt; [[야고보서]] ]&lt;br /&gt;
&lt;br /&gt;
히브리서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우월성”으로, 저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즉 성부님처럼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며 서신을 시작합니다.&amp;lt;ref&amp;gt;(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는 어느 것보다 누구보다 월등히 우월하시고, 하나님 은혜를 증거하고 완성하신 그분의 십자가 대속은 인류의 모든 죄의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대제사장, 희생제물, 그리고 구원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며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성 ==&lt;br /&gt;
[[파일:Western_Wall,_Jerusalem,_(16037897867).jpg|thumb|350px|left|통곡의 벽(Western Wall)에서 기도하는 유대인들]]&lt;br /&gt;
&lt;br /&gt;
* 저자: 미상 - 로마 제국 당시 동방 교회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바울을 저자로 생각한다. 그러나 또한 다른 많은 이들은 바울이 저자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나바, 누가, 아볼로, 실라, 빌립, 브리스길라, 혹은 클레멘스라는 견해가 있다.&lt;br /&gt;
 오직 하나님만이 히브리서의 저자를 알고 계신다. -초대 교회 교부 오리겐&lt;br /&gt;
&lt;br /&gt;
* 저작 시기: AD 64-67로 추정,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기(AD 70년) 전; 70년 전이라는 이유는 성전에서 제사를 지내는 문체가 현재형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문체를 꼭 시제와 연결하지 않을 수도 있어, 70년 후 95년 전이라는 견해도 있다. 95년 전이라는 것은 그 후에 쓰인 크레멘스 1서에서 히브리서를 인용하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 주제와 목적: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믿음의 인내 권면 - 당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했고 (유대) 교인들의 믿음은 연약했다. 저자는 그들이 실망하여 유대교로 돌아가는 것을 염려했다. 그래서 서신을 통해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가르치고, 믿음의 인내를 권면한다.&lt;br /&gt;
* 수신자: 유대계 교인, 히브리서 저자를 잘 알고 있음, 유대 전통에 익숙&lt;br /&gt;
* 책 이름 약자: 히&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 Heb.&amp;lt;ref&amp;gt;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성과 특징'''&lt;br /&gt;
&lt;br /&gt;
히브리서는 총 13장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예수님의 탁월한 우월성 (1-4장) &lt;br /&gt;
*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5-10장)&lt;br /&gt;
* 그리스도인의 신앙 (10-13장)&lt;br /&gt;
&lt;br /&gt;
히브리서는 구약 인용이 많고 &amp;quot;언약(Covenant)&amp;quot;이라는 단어가 17번 쓰였습니다.&lt;br /&gt;
&lt;br /&gt;
히브리서는 세 가지 그룹, 즉 (1)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신자, (2) 그리스도에 관한 사실에 대한 지식과 지적인 수용을 갖고 있지만 진정한 믿음이 없는 불신자, (3) 그리스도에게 끌렸으나 궁극적으로 그분을 거부한 불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구절에서 어떤 그룹이 언급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의 나머지 부분과 일치하지 않는 결론을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Book-of-Hebrews.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예를 들어, 첫 번째 그룹을 향한 글은 10:32-34; 12:4입니다. 두 번째 그룹에 대한 경고는 2:1-3; 6:4-6; 10:26-29; 그리고 12:15-17입니다. 세 번째 그룹에 관한 글은 9장(특별히 11, 14-15, 27-28절)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예수님의 탁월한 우월성 (1-4장) ==&lt;br /&gt;
[[파일:Transfiguration.jpg|thumb|left|230px|예수님의 변형 (Transfiguration): [[마태복음|마 17]], [[마가복음|막 9]], [[누가복음|눅 9장]] ]]&lt;br /&gt;
하나님의 아들의 탁월한 우월성을 선포하며 서신을 시작합니다. &lt;br /&gt;
* (1:3) &amp;lt;u&amp;gt;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천사보다 뛰어나심 (1-2장) ===&lt;br /&gt;
초대 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을 두고, 그리스도가 천사보다 낮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성육신은 죄인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자발적 순종의 결과였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잠시 동안의 비하였습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1장)'''&lt;br /&gt;
&lt;br /&gt;
하나님의 말씀이 구약 시대에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해졌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 전해집니다. &lt;br /&gt;
* (1:2) &amp;lt;u&amp;gt;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amp;lt;/u&amp;gt; &lt;br /&gt;
이 모든 날 마지막: 유대인들은 “이 모든 날 마지막” 즉 말세가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는 날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민 24:14; 렘 33:14-16; 미 5:1-2; 슥 9:9, 16). 이 메시아 예언의 성취는 메시아의 탄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탄생하셨기에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참고 고전 10:11; 약 5:3; 벧전 1:10; 4:7; 요일 2:18).  &lt;br /&gt;
&lt;br /&gt;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천사들은 그를 경배하므로 예수님의 뛰어난 우월성을 설명합니다. &lt;br /&gt;
&lt;br /&gt;
* (1:5) &amp;lt;u&amp;gt;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amp;lt;/u&amp;gt; &amp;lt;ref&amp;gt;(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기서 사도는 히브리인들이 인정하는 성경 구절들을 근거로, 그리스도께서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지니셨으며 그들보다 우월한 지위에 계심을 입증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지니셨으나 천사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든 탁월함을 부여하고 규정할 절대적 권능을 지니신 성부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천사에게도 그를 당신의 독생자로 삼으시는 규례나 권능의 말씀을 선포하신 적이 결코 없으시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Poole&amp;gt;매튜 풀 청교도 성경주석 (Matthew Poole'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6) &amp;lt;u&amp;gt;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칠십인역(Septuagint)]]의 신명기 32:43&amp;lt;ref&amp;gt;(신 32:43)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amp;lt;/ref&amp;gt; 인용; 참고 (시 97:7) &amp;lt;ref&amp;gt;(시 97:7)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amp;lt;/ref&amp;gt;&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 (1:13) &amp;lt;u&amp;gt;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amp;lt;/u&amp;gt; &amp;lt;ref&amp;gt;(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큰 구원 (2:1-4)'''&lt;br /&gt;
&lt;br /&gt;
저자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존귀함을 마음에 잘 새겨야 한다고 권면합니다.&lt;br /&gt;
&lt;br /&gt;
* (2:3) &amp;lt;u&amp;gt;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구원의 창시자 (2:5-18)'''&lt;br /&gt;
&lt;br /&gt;
그리고 저자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못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예수님의 영광과 존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진정한 대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 (2:8) &amp;lt;u&amp;gt;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amp;lt;/u&amp;gt; &lt;br /&gt;
이 구절에 &amp;quot;지금&amp;quot; (우리는 &amp;quot;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amp;quot; 봅니다)과 &amp;quot;아직&amp;quot; (&amp;quot;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하지 않았습니다&amp;quot;)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왕이시지만, 그분의 왕국은 아직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8:36&amp;lt;ref&amp;gt;(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amp;lt;/ref&amp;gt; 참조).&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already-not-yet.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2:9) &amp;lt;u&amp;gt;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amp;lt;/u&amp;gt; &amp;lt;ref&amp;gt;(시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amp;lt;/ref&amp;gt;&lt;br /&gt;
* (2:10)  &amp;lt;u&amp;gt;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2절은 시편&amp;lt;ref&amp;gt;(시 22: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amp;lt;/ref&amp;gt; 13절은 이사야서 8:17~18의 인용입니다.&lt;br /&gt;
&lt;br /&gt;
* (2:14) &amp;lt;u&amp;gt;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amp;lt;/u&amp;gt; &lt;br /&gt;
하나님의 아들이 여자에게서 태어나서 우리 인간이 취하는 것과 같이 살과 피에 자녀로 참여하셨습니다. 그가 그런 방식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수 있게 되었고, 육신으로 죽으심으로써 세상에 처음으로 죽음을 가져온 사탄의 악의적인 계략을 좌절시키셨습니다. 그는 최초 인류가 타락했을 때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을 약속받은 여자의 씨입니다. 그리고 [[하와]]를 속인 뱀은 본래의 뱀이 아니라 사탄이였으며, 그때 뱀의 형상을 취했기 때문에(요한계시록 20:2)&amp;lt;ref&amp;gt;(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amp;lt;/ref&amp;gt; 큰 용 또는 뱀이라고 불리며, 그 옛 뱀은 마귀라고 불립니다.&amp;lt;ref&amp;gt;(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amp;lt;/ref&amp;gt; 마귀가 우리의 첫 조상을 유혹한 의도는 그들을 파괴하고, 그리하여 인간 종족을 종식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본성을 취하시고, 그 본성으로 죄를 위한 제물로 죽으심으로써 이 악의적인 계획을 무의미하게 만드셨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2:17) &amp;lt;u&amp;gt;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모세보다 우월하심 (3장) ===&lt;br /&gt;
[[파일:Moses Smashing the Tablets of the Law.jpg|thumb|250px|백성의 우상 숭배를 보며 십계명 판을 내려 쳐 부수는 모세 ([[출애굽기#백성의 불순종과 모세의 간청 (32-34)|출애굽기 32장]])]]&lt;br /&gt;
&lt;br /&gt;
이 장에서 사도는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에 관하여 앞 장에서 말한 것을 적용합니다. I. 그들에게 발견된 이 대제사장을 진지하게 생각해 달라고 심각하고 애처로운 권면을 합니다(1-6절). II. 그런 다음 그는 많은 중요한 권고와 경고를 덧붙였습니다(7절 이후).&amp;lt;ref&amp;gt;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hebrews/3&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은 [[성경인물::모세]]보다 우월하십니다. (3:1-6)&lt;br /&gt;
* (3:3) &amp;lt;u&amp;gt;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모세를 따라 광야에서 조상처럼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 3번이나(8, 13, 15절) 경고하며 항상 형제들과 서로 돌보며 믿음을 지키라 권면합니다. (3:7-19)&lt;br /&gt;
* (3:13) &amp;lt;u&amp;gt;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 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여호수아보다 뛰어나심 (4장) ===&lt;br /&gt;
[[File:JoshuaSun_Martin.jpg|thumb|left|350px|”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amp;quot; ([[여호수아_(Joshua)#가나안_정복_(6-12)|여호수아 10:12]])]]&lt;br /&gt;
&lt;br /&gt;
[[성경인물::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원한 안식은,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4:8)  &amp;lt;u&amp;gt;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amp;lt;/u&amp;gt;&lt;br /&gt;
* (4:11) &amp;lt;u&amp;gt;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큰 대제사장&lt;br /&gt;
&lt;br /&gt;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한 안식이며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굳게 믿으며 담대히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lt;br /&gt;
* (4:15-16) &amp;lt;u&amp;gt;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5-9장) ==&lt;br /&gt;
[[파일:Offering Incense on the Altar.jpg|thumb|250px|구약 당시 제사를 인도하는 대제사장 - 계속되는 제사 ]]&lt;br /&gt;
&lt;br /&gt;
=== 아론보다 뛰어나심 (5장) ===&lt;br /&gt;
&lt;br /&gt;
대제사상도 사람이기에 자신의 죄를 위한 속죄가 필요했습니다. &lt;br /&gt;
* (5:3) &amp;lt;u&amp;gt;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경인물::아론]]처럼 대제사장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 했듯이, 예수님의 큰 대제사장 되심도 하나님의 선택이었습니다.  &lt;br /&gt;
[[파일:VictoryOLord.jpg|thumb|200px|left|[[아말렉]]과 전투에 [[모세]], [[아론]], 그리고 [[훌]]의 기도 ([[출애굽기 17장]]) ]]&lt;br /&gt;
&lt;br /&gt;
* (5:5) &amp;lt;u&amp;gt;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amp;lt;/u&amp;gt;&lt;br /&gt;
* (5:8) &amp;lt;u&amp;gt;순종함을 배워서&amp;lt;/u&amp;gt; &amp;lt;ref name=MacArthur/&amp;gt;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아무것도, 특히 순종을 배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육신하실 때 인간의 경험에만 자신을 국한시키셨습니다. 그분은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약한 자리를 선택하셨습니다(눅 2:52). 예수께서 “순종을 배우셨다”는 것은 그분이 불순종했기에 반역을 통제해야 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 경험에 완전히 들어오셨다는 의미였습니다. 어린 시절에 그분은 부모에게 순종하셨습니다(누가복음 2:51). 성인이 되셨을 때 그분은 율법을 순종하셔서(마태복음 5:17) 모든 의를 이루셨습니다(마태복음 3:15). 예수님은 평생 동안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요한복음 8:29; 15:10; 히브리서 10:9).&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Jesus-learned-obedience.html&amp;lt;/ref&amp;gt;&lt;br /&gt;
* (5:10) &amp;lt;u&amp;gt;하나님께 [[성경인물::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amp;lt;/u&amp;gt; (참고, 시 110:4) &amp;lt;ref&amp;gt;(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숙한 신앙을 위한 경고 (5:11-14)&lt;br /&gt;
&lt;br /&gt;
* (5:12) &amp;lt;u&amp;gt;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배교에 대한 경고 (6장) ===&lt;br /&gt;
* (6:5-6) &amp;lt;u&amp;gt;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amp;lt;/u&amp;gt; 이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사실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로 믿고 따르는 진정한 믿음은 없는 사람들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개요와 구성”의 수신자 참고)&lt;br /&gt;
&lt;br /&gt;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으로 영원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 때문에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6:19-20) &amp;lt;u&amp;gt;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 (7장) ===&lt;br /&gt;
[[파일:Meeting of abraham and melchizadek.jpg|thumb|250px|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만남 - [[창세기#아브라함 이야기|창세기 14장]]]]&lt;br /&gt;
&lt;br /&gt;
* (7:17) &amp;lt;u&amp;gt;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amp;lt;/u&amp;gt; 성경은 혈통을 가리킬 때 '반차를 따르는(the order of’)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아론계 제사장은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입니다(히브리서 7:11). 이 제사장들은 아론의 혈통에서 나오며 비슷한 기능과 성격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론 혈통의 제사장이 아닌, “멜기세덱의 방식을 좇아” 즉,. 멜기세덱 처럼, 왕이시고(7:1-2), 영원하신(7:3)제사장이십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order-of-Melchizede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새 언약의 대제사장 (8장) ===&lt;br /&gt;
저자는 새 언약의 대제사장으로 예수님를 소개하며 구 언약과 새 언약을 비교합니다. &lt;br /&gt;
* (8:1) &amp;lt;u&amp;gt;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amp;lt;/u&amp;gt;&lt;br /&gt;
* (8:6) &amp;lt;u&amp;gt;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을 통한 새 언약을 주시는데 그것은 구약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미 약속하셨던 것입니다.(렘 31:31)&amp;lt;ref&amp;gt;(렘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amp;lt;/ref&amp;gt;&lt;br /&gt;
* (8:8) &amp;lt;u&amp;gt;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구약은 율법이 주어졌고 재물을 드리고 물질적으고 현생에 대한 약속이었습니다. 반면 신약은 영생에 관한 것으로 마음에 새겨지는 약속입니다. &lt;br /&gt;
* (8:10) &amp;lt;u&amp;gt;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 (9장) ===&lt;br /&gt;
[[파일:Agnus Dei.jpg|thumb|330px|left|하나님의 어린양 [[요한복음| (요 1장)]], [[요한계시록| (계 5장)]] - 한 번으로 이룬 온전한 대속 ]]&lt;br /&gt;
&lt;br /&gt;
구약의 성소와 신약의 성소 즉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속을 비교합니다.&lt;br /&gt;
&lt;br /&gt;
지상의 성소 (9:1-10)&lt;br /&gt;
&lt;br /&gt;
저자는 성소에 대해 설명합니다. 참고로 구약은 약 50장에 걸쳐 성소를 다루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참고 [[출애굽기_(Exodus)#성막_제작_(25-40장)|출애굽기 25-40장]] 구약의 성소는 사람의 손으로 지상에 만들어 졌고, 이스라엘 백성은 지속적으로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lt;br /&gt;
* (8:10) &amp;lt;u&amp;gt;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amp;lt;/u&amp;gt; 개혁: 신약, 즉 새로운 제사장, 새로운 성소, 그리고 새로운 희생양으로 그리스도를 통한 새로운 약속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속 (9:11-28)&lt;br /&gt;
&lt;br /&gt;
계속해서 드렸어야 하는 구약의 성소의 제사와는 다르게, 예수님은 단 한 번에 모든 성도들의 죄를 씻으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9:11) &amp;lt;u&amp;gt;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amp;lt;/u&amp;gt; &lt;br /&gt;
* (9:28) &amp;lt;u&amp;gt;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amp;lt;/u&amp;gt; 두 번째: [[구약의_일곱_가지_유대_절기#속죄일_(Atonement)|속죄일]]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성소에 들어갔던 대제사상이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그가 나오면 사람들은 그들이 드린 제물이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성부께서 신도들을 대신한 그리스도의 희생에 흡족하셨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재림이 확인시킬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그리스도인의 신앙 (10-13장) ==&lt;br /&gt;
[[파일:Nick-fewings-ioNNsLBO8hE-unsplash.jpg|thumb|330px|소망: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lt;br /&gt;
소망, 믿음, 인내, 그리고 사랑 -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권면합니다.&lt;br /&gt;
&lt;br /&gt;
=== 소망 (10장) ===&lt;br /&gt;
새 언약: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10:1-18)&lt;br /&gt;
&lt;br /&gt;
구약 시대에는 제사를 계속 드렸어도 이스라엘 백성이 완전하게 깨끗해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번에 드림으로 그를 믿는 우리는 온전함을 이룹니다. 이제 하나님의 율법이 신자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lt;br /&gt;
* (10:1) &amp;lt;u&amp;gt;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amp;lt;/u&amp;gt;&lt;br /&gt;
* (10:10) &amp;lt;u&amp;gt;그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amp;lt;/u&amp;gt;&lt;br /&gt;
* (10:16) &amp;lt;u&amp;gt;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소망: 완전한 믿음의 확신 (10:19-39)&lt;br /&gt;
&lt;br /&gt;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확고한 소망과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lt;br /&gt;
* (10:23) &amp;lt;u&amp;gt;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amp;lt;/u&amp;gt;&lt;br /&gt;
* (10:39) &amp;lt;u&amp;gt;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믿음 (11장) ===&lt;br /&gt;
[[파일:Alex-shute-6N3hwSsdleQ-unsplash.jpg|thumb|330px|믿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lt;br /&gt;
&lt;br /&gt;
믿음장으로 알려진 11장은 히브리서 저자는 믿음이 무엇인지 정의하며 시작됩니다. &lt;br /&gt;
* (11:1-2) &amp;lt;u&amp;gt;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amp;lt;/u&amp;gt;&lt;br /&gt;
[[파일:Rembrandt Harmensz.jpg|thumb|200px|left|하나님을 믿음으로 아들 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아브라함 [[창세기_(Genesis)#아브라함_이야기_(12-24)|(창세기 22장)]]]]&lt;br /&gt;
&lt;br /&gt;
구약의 믿음의 선조들과 그들의 믿음을 설명합니다. 그가 소개한 믿음의 선조는 [[성경인물::아벨]], [[성경인물::에녹]], [[성경인물::노아]], [[성경인물::아브라함]], [[성경인물::사라]], [[성경인물::이삭]], [[성경인물::야곱]], [[성경인물::요셉]], [[성경인물::모세]], 기생 [[성경인물::라합]], 그리고 [[성경인물::기드온]], [[성경인물::바락]], [[성경인물::삼손]], [[성경인물::입다]], [[성경인물::다윗]] 및 [[성경인물::사무엘]]과 [[선지자]]들 입니다. &lt;br /&gt;
&lt;br /&gt;
화려한 이집트 왕궁 생활을 떠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한 모세의 믿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lt;br /&gt;
* (11:26) &amp;lt;u&amp;gt;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들은 믿음을 통해 약속 즉 증거를 받았지만 아직 그 약속된 것, 더 좋은 것, 즉, 궁극적 영생은 아직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lt;br /&gt;
* (11:39-40) &amp;lt;u&amp;gt;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amp;lt;/u&amp;gt; 우리가 아니면: 구약 성도들의 믿음은 앞으로 올 구원을 바라보는 것이었고, 그리스도 후에 신자들의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구원을 보는 것입니다. 두 그룹 모두 진정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대속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인내 (12장) ===&lt;br /&gt;
[[파일:Rosie-kerr-Gz0PxBYPfs8-unsplash.jpg|thumb|330px|인내: 예수님을 바라보자]]&lt;br /&gt;
이 장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앞 장의 내용을 적용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인내를 가지고 끈기 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을 강조합니다. I. 이미 언급했듯이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1-3절). II.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 걸어야 하는 고난인데 그것든 온화하고 은혜로은 것입니다(4-17절). III. 지상에 있는 교회의 하늘에 있는 승리하는 교회 사이의 조화입니다(18절부터 끝까지).&amp;lt;ref name=Henry&amp;gt;Matthew Henry’s Concis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12:1-3)&lt;br /&gt;
* (12:2) &amp;lt;u&amp;gt;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12:4-17)&lt;br /&gt;
* (12:6) &amp;lt;u&amp;gt;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amp;lt;/u&amp;gt;&lt;br /&gt;
* (12:11) &amp;lt;u&amp;gt;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amp;lt;/u&amp;gt;&lt;br /&gt;
* (12:17) &amp;lt;u&amp;gt;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amp;lt;/u&amp;gt; 참고 [[창세기_(Genesis)#아브라함_이야기_(12-24)|창세기 25:39-34; 27:1-39]] [[성경인물::에서]]는 하나님의 축복은 원했지만, 하나님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가 한 행위를 후회했지만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서는 의지적으로 하나님께 반하는 죄를 짓고, 분명한 죄에 대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굳혔기에 하나님은 기회를 더 이상 주지 않으십니다. 에서는 망령된 자이 표본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12:18-29)&lt;br /&gt;
* (12:28) &amp;lt;u&amp;gt;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 사랑 (13장) === &lt;br /&gt;
[[파일:Photo-1580015915218-685fd3cbfa97.jpg|thumb|330px|사랑: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lt;br /&gt;
형제를 사랑하며, 손님,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돌보며, 서로 섬기고, 순종하고, 기도하여 주며 사랑을 실천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라 합니다. (13:1-19)&lt;br /&gt;
&lt;br /&gt;
* (13:16) &amp;lt;u&amp;gt;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축도와 인사로 편지를 마칩니다. (13:20-25)&lt;br /&gt;
* (13:21) &amp;lt;u&amp;gt;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 참고한 자료 ==&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Hebrews/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 -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신약 개관 (A Survey of the New Testament), 로버트 H. 건드리/이홍성 역 - Robert H. Gundry&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romans/1-1.htm Bible Hub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분류:히브리서&lt;br /&gt;
{{#ask: [[분류:히브리서]]|format=ul}}&lt;br /&gt;
'''Bible Project'''&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_y4X0Y1nu5E&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히브리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A%A8%EC%8A%A4_(Amos)&amp;diff=9872</id>
		<title>아모스 (Amo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A%A8%EC%8A%A4_(Amos)&amp;diff=9872"/>
		<updated>2026-10-15T18:20: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 */&lt;/p&gt;
&lt;hr /&gt;
&lt;div&gt;[[파일:Tissot Amos.jpg|thumb|180px|목자였던 선지자 아모스]]&lt;br /&gt;
아모스서는 [[시대::구약]] 성경 39권 중 30번째 책으로 12권의 [[소선지서]] 중 하나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아모스서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요엘]] &amp;lt;-- '''아모스''' --&amp;gt; [[오바댜]] ]&lt;br /&gt;
&lt;br /&gt;
선지자 아모스는 남유다에 살고 있었지만, 북이스라엘에서 사역했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고, 하나님은 아모스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시고 회개를 촉구합니다.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기&amp;lt;ref&amp;gt;BC 720년 경 북이스라엘 앗수르에 망함&amp;lt;/ref&amp;gt; 직전에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고, 그 메시지의 일부는 우상 숭배의 중심지 중 하나인 벧엘(Bethel)에서 전해졌습니다. 벧엘은 북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산당을 짓고 건설한 동네입니다(참고: [[열왕기상 12장]]).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벌하실까요?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히 12:6).&amp;lt;ref&amp;gt;(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Sacrifice of Jeroboam - Google Art Project.jpg|left|thumb|320px|우상을 숭배하는 여로보암 왕]]&lt;br /&gt;
* 저자: 선지자 아모스;&amp;lt;ref&amp;gt;(암 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amp;lt;/ref&amp;gt; 아모스는 다른 사람의 양을 돌보고 무화과나무를 경작하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었습니다.&lt;br /&gt;
* 저작 시기: BC 760년&lt;br /&gt;
* 목적: 북이스라엘 타락에 대한 경고 	&lt;br /&gt;
* 지리적 배경: 북이스라엘&lt;br /&gt;
* 주요 인물: 아모스, [[성경인물::아마샤]] (남유다 왕, BC 796-767), [[성경인물::여로보암 2세]] (북이스라엘 왕, 793–753 BC or 786–746 BC)&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Jeroboam_II&amp;lt;/ref&amp;gt;&lt;br /&gt;
* 아모스와 동시대 선지자: [[이사야]], [[호세아]]&lt;br /&gt;
* 책 이름 약자: 암&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Amos&amp;lt;ref&amp;gt;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아모스는 모두 9장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열방과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1-2장)&lt;br /&gt;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lt;br /&gt;
* 아모스의 환상 (7-9장)&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 선지서 책들은 시간 순서로 배치되어 있지 않다&lt;br /&gt;
* 아모스는 남유다에 살고 있었지만 북이스라엘에서 사역했다&lt;br /&gt;
&lt;br /&gt;
== 열방과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1-2장) ==&lt;br /&gt;
[[파일:Kingdoms of Israel and Judah map 830.svg.png|thumb|250px|이스라엘 분열왕국 당시 주변 국가 (BC 9 세기경)]]&lt;br /&gt;
1장에서는, 이 예언의 일반적인 제목(1절), 범위(2절), 그리고 시리아(3-5절, 다메섹이 시리아의 수도), 팔레스타인(6-8절, 가사, Gaza), 두로(9, 10절, Tyres), 에돔(11, 12절), 암몬(13-15절)에 대해 예언합니다. 그들이 하나님 백성에게 행한 잔인함과 많은 해악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열국에 선포하신 이유를 설명합니다(요엘 3:2).&amp;lt;ref&amp;gt;(욜 3: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amp;lt;/ref&amp;gt;&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2장에서 모압(1-3), 남유다(4-5), 그리고 북이스라엘(6-16)에 대해 경고하십니다.&lt;br /&gt;
&lt;br /&gt;
참고: [[구약 시대 이스라엘 주변국가]]&lt;br /&gt;
&lt;br /&gt;
제 1 장:&lt;br /&gt;
* (1:2) &amp;lt;u&amp;gt;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긴 천둥 소리 또는 사자의 포효같은 하나님의 음성은 시온에서 아크레 만(the Bay of Acre)의 남쪽 곶을 형성하는 고귀한 갈멜의 무성한 경사지까지 울려 퍼집니다. &amp;quot;목자의 초장”은 시편 23편을 떠올리게 하며, 드고아 광야에 있는 선지자 자신의 고향을 가리킵니다. &amp;quot;갈멜 산 꼭대기&amp;quot; 같은 표현이 열왕기상 18:42과&amp;lt;ref&amp;gt;(왕상 18: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amp;lt;/ref&amp;gt; 아모스 9:3에&amp;lt;ref&amp;gt;(암 9: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amp;lt;/ref&amp;gt; 나옵니다. 현대 이름인 라스엘케룸(Ras-el-Kerum)과 비교해 보세요. 남쪽에서 북쪽까지 온 나라가 신성한 음성을 들으라는 명령을 받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대한 심판 (1:3-2:3)''' &lt;br /&gt;
&lt;br /&gt;
* (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서너 가지 죄” (같은 표현, 암 1:6; 1:9; 1:11;  1:13,  2:1; 2:4; 2:6) 물론 이 숫자는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상상력을 돕기 위해 선택된 특별한 숫자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삼은 완전 수로 충분함을 나타내지만, 네 번째가 더해져 가득한 죄를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암묵적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죄의 척도는 단순히 가득 찬 것이 아니라, 가득 찬 것 이상입니다. &amp;quot;세 가지 범법은 아직 극심한 처벌을 내리지 않은 죄의 총합을 나타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용서하지 않으실 최고의 죄였습니다.&amp;quot;(퓨지, Pusey)&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압에 대한 경고 (2:1-3)&lt;br /&gt;
* (2: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amp;quot; - 이는 끊임없는 증오와 보복심의 표식입니다. 모압 사람들은 쓰러진 적을 무덤 속까지 쫓아갔습니다. 그들은 무덤의 신성함을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의 뼈를 꺼내 평소와는 달리 충격적인 모욕을 안겨주었습니다(왕하 23:16 참조).(왕하 23: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고대에 무덤이 얼마나 경건하게 여겨졌는지는 잘 알려져 있으며, 고대 무덤 비문은 무덤 안에 묻힌 유해를 훼손하는 자들에게 끔찍한 저주를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인종차별과 반대되는 고결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라이벌(에돔)에게 가해진 모욕을 이스라엘 자신에게 가해진 모욕과 마찬가지로 엄하게 비난합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유다에 내리신 벌 (2:4-5)''' &lt;br /&gt;
&lt;br /&gt;
* (2:5) &amp;lt;u&amp;gt;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amp;lt;/u&amp;gt; &lt;br /&gt;
아모스서의 핵심 사상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심판에 있어서 그의 백성을 주변 국가들과 같은 수준에 두신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그들 모두에게 순수함을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의 왕국에 대항하여 일어나는 모든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과 유다조차도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실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서 면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대표하는 국가는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모든 것 또는 사람으로부터 순수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높여져야 합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Amo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에 내리신 벌 (2:6-16)'''&lt;br /&gt;
&lt;br /&gt;
드디어 예언의 초점이 이스라엘로 모아진다. 이스라엘은 이방인들과 유다의 죄를 모두 다 범했다는 혹독한 선언이다. 그 죄악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집권층의 물질적 탐욕으로 인한 불의, 부정, 학대, 비윤리적 만행(6-7상, 8절) (2) 물질적 풍요에 뒤따른 육체적 쾌락 탐닉(7하절) (3) 육체적 타락에 동반한 종교적 부패와 탄압(7하, 11-12절).&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8) &amp;lt;u&amp;gt;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선지자는 율법에 어긋나는 가난한 채무자의 필요를 빼앗아 부자의 쾌락을 도모하는 잔인한 사치를 비난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 ==&lt;br /&gt;
[[파일:Solomon's Sin.jpg|thumb|250px|left|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왕]]&lt;br /&gt;
&lt;br /&gt;
3장에서부터 본서의 새로운 단락이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열방과 이스라엘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을 기록한 데 비해, 여기서부터 6:14까지는 이스라엘에 대한 설교 세 편이 기록되어 있다. 3장은 그 첫 번째로서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의 필연성(타당성)을 제시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 (3:1-8)'''&lt;br /&gt;
&lt;br /&gt;
3장에서 어리석고, 무감각하고, 부주의한 사람들은, (1) 그들에게 선고된 하나님의 심판과 그 심판에 대한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며, 그들의 안일함에서 깨어나야 한다(1-8절). (2) 그들 가운데서 발견된 죄악을 자각하고 회개해야 한다.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위협하고, 경고하신다. 그들이  회개하고 개혁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듯이 벌하신다(9-15절). 4장에서, (1)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1-3절), (2)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자들은 우상과 연합하여 그들 자신의 마음의 정욕에 맡겨집니다(4, 5절). III. 이스라엘의 모든 죄는 그들 안에 있는 고칠 수 없는 것과 그들이 받았던 다양한 섭리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돌아오고 개혁하기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악화됩니다(6-11절). IV.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초대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대항하여 그들의 몫을 선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12, 13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북이스라엘은 어느 때보다도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으나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심해져서 가난한 자에게 부당한 세를 거두는 정의가 없는 세대였습니다.  &lt;br /&gt;
&lt;br /&gt;
* (3:8) &amp;lt;u&amp;gt;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amp;lt;/u&amp;gt; &lt;br /&gt;
&lt;br /&gt;
1:2와 3:4의 이미지를 비교하세요. 주님의 음성은 너무나 분명하게 들리고, 너무나 분명하게 다가올 심판을 예고하고 있어서, 보편적인 공포가 불가피하게 뒤따릅니다. (비교 &amp;quot;이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칠 것이다(눅 19:40)”)&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사마리아에 내리신 벌 (3:9-4:3)'''&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 (3:14) &amp;lt;u&amp;gt;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제단들을 벌하여 그 제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은 당시 그들의 거짓된 &amp;quot;자연(우상)” 숭배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그들의 모든 거짓 숭배는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그 자체가 하나님의 불쾌함의 명백한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오래 참으심과 최후의 보복을 선포하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amp;quot;노하기를 더디하고 큰 선하심&amp;quot;으로 벌을 내리시기를 미루셨습니다. 그러나 신성한 지혜에 의해 정해진 그 날이 와서 하나님이 더 이상 죄를 견디지 ​​않으심으로써 자신의 거룩함을 입증하실 때, 그분은 &amp;quot;그들의 죄를 벌하실&amp;quot; 것입니다. 즉, 잊혔거나 그렇지 않거나, 옛것이건 새로운 것이든, 죄에 대하여 &amp;quot;그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amp;quot;죄를 벌하신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에서 죄는 대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벌을 받는 원인일 뿐만 아니라, 그의 벌의 일부가 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돌아오지 아니하는 이스라엘 (4:4-13)'''&lt;br /&gt;
&lt;br /&gt;
4장에서, I.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1-3절), II.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자들은 우상과 연합하여 그들 자신의 마음의 정욕에 맡겨집니다(4, 5절). III. 이스라엘의 모든 죄는 그들 안에 있는 고칠 수 없는 것과 그들이 받았던 다양한 섭리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돌아오고 개혁하기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악화됩니다(6-11절). IV.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초대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대항하여 그들의 몫을 선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12, 13절).&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여러 경고와 징계에도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책망하십니다.&lt;br /&gt;
&lt;br /&gt;
* (4:6) &amp;lt;u&amp;gt;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 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깨끗한 이(cleanness of teeth)는 시적 표현으로 식량 부족의 표현입니다. 절의 전반부는 기근의 끔찍한 측면 중 하나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즉, 얇은 입술에서 튀어나온 깨끗하고 날카롭고 튀어나온 치아입니다. 징계에도 불구하고, &amp;quot;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amp;quot;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에 향해 슬퍼하십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4:12) &amp;lt;u&amp;gt;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모든 경고는 무시되었고 이스라엘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지금 훨씬 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상상할 수 없는 죄악에 대한 심판의 경각심을 갖고 회개하도록 이끌기 위한 것임이 분명합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애가 (5:1-3)'''&lt;br /&gt;
&lt;br /&gt;
'''여호와를 찾으라 (5:4-27)'''&lt;br /&gt;
&lt;br /&gt;
5장은 앞 장의 마지막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권고를 추진하여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amp;quot;주님을 찾아야&amp;quot; 하고, 더 이상 우상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4-8절). 선을 찾고, 그것을 사랑해야 합니다(14, 15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5:4)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처벌을 받을 만하다는 더 공식적인 증거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나님의 요구 사항과 이스라엘의 실제 행동을 대조합니다. 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 두 가지 명령: &amp;quot;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amp;quot;; 의무와 그에 따른 보상. &amp;quot;나를 정해진 길로 찾으라 그러면 멸망에서 구원을 받으리라”(비교, 창세기 42:18).&amp;lt;ref&amp;gt;(창 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amp;lt;/ref&amp;gt;&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amp;lt;/u&amp;gt; &lt;br /&gt;
묘성(Pleiades)의 히브리어 원어는 “무리” 혹은 “단체”를 의미하고, 삼성(Orion)은 “튼튼하고 강한 것”을 의미합니다. 묘성의 출현은 봄의 “달콤한 영향”을 나타내며, 삼성의 출현은 가장 추운 겨울을 나타냅니다. 목자 아모스와 아라비아 사막 하늘에 익숙한 [[욥]]의&amp;lt;ref&amp;gt;(욥 38:31)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amp;lt;/ref&amp;gt; 별에 대한 특별한 표현을 유의하십시오. 죽음의 그림자는 인간 삶의 가장 어두운 경험을 암시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가장 깊은 어둠에 빛을 쏟아부으십니다. 낮을 밤으로 어둡게 만들고, 정오의 하늘을 장례의 어두움으로 덮으실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처럼 말입니다. 하님은 또한 비의 영원한 근원이 되셨는데, “물이 가득한 하느님의 강”이며, 그분의 명령에 따라 큰 바다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5:24) &amp;lt;u&amp;gt;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amp;lt;/u&amp;gt; &lt;br /&gt;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의입니다. 아무리 세심하게 지키더라도 여호와의 눈에는 어떠한 의식도 도덕적 의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 권고는 이사야 1장과 정확히 같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행되는 의식적 의식 전체를 예배자들의 도덕적 결함 때문에 거부하십니다. 그리고 권고도 시민 도덕의 기본적인 의무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amp;quot;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사 1:15b-16)“&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멸망 (6장)'''&lt;br /&gt;
&lt;br /&gt;
6장에서는, (I) 하나님의 위협을 무시하고 그것을 사소하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이스라엘은, 그들이 다른 나라들보다 특권과 우월함을 가졌다고 교만하며(2, 3절), 그리고 그들의 힘을 신뢰라고(13절), 그리고 그들의 쾌락에 전적으로 중독되었다고(4-6절) 고발합니다. 반면 (II) 하나님의 위협을 중히 여기고 그것을 무섭게 보이도록 연구하는 진지한 선지자는, 이러한 감각주의자들에게 임할 심판의 심각성(7절), 하나님은 그들을 미워하시고 죽음으로 심판(8-11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완전한 멸망이 올 것을(12-14절) 예언합니다.&lt;br /&gt;
&lt;br /&gt;
* (6:1) &amp;lt;u&amp;gt;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도다&amp;lt;/u&amp;gt; &lt;br /&gt;
“마음이 든든한(trust)“이라는 단어는 분사이며, 평행법이 나타내는 대로 번역해야 합니다. 사마리아 산에서 든든한(또는 안주하는) 자들, 즉, 상류 계층, “백성들의 머리”, 즉 통치자들을 의미하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의 모든 문제에 대한 판단과 인도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신성한 재판관의 질책을 들으라는 부름을 받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6:14) &amp;lt;u&amp;gt;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amp;lt;/u&amp;gt; &lt;br /&gt;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침략한 살만에셀 왕의 지휘 하에 사마리아로 올라와 3년간 포위 공격을 한 후 이를 점령하고 이스라엘을 외국으로 끌고 갔습니다.&amp;lt;ref&amp;gt;(왕하 17:5) 앗수르 왕이 올라와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 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amp;lt;/ref&amp;gt;&amp;lt;ref name=Gill&amp;gt;존 길의 전체 성경 해설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모스의 환상 (7-9장) ==&lt;br /&gt;
[[파일:Plumb_bob.jpg|thumb|230px|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암 7:8b)]]&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환상으로 계시하십니다. 메뚜기 재앙, 불 재앙, 다림줄,  여름 과일 한 광주리, 그리고 다섯 째 환상은 하나님이 성전의 기둥머리를 쳐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고 사람들은 칼로 죽는 이스라엘의 최종적 심판의 예언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회복의 희망으로 책을 맺습니다.&lt;br /&gt;
&lt;br /&gt;
'''경고의 환상 (7장)'''&lt;br /&gt;
&lt;br /&gt;
첫 째 메뚜기 재앙과 두 번째 불 재앙은  아모스의 간청으로 철회됩니다. 세 번째 다림줄 환상은 이스라엘의 성소와 이방신의 산당들이 파괴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이 그 마음을 돌이키시지 않으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7: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amp;lt;/u&amp;gt;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 형벌은 인간의 행동이나 다른 고려 사항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여기서 선지자의 중재는 형벌을 줄였습니다(유사한 표현 비교: 신명기 32:36; 사무엘상 15:11; 사무엘하 24:16; 예레미야 18:8; 예레미야 42:10; 요나 3:10). 아모스는 요엘 2:13의&amp;lt;ref&amp;gt;(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amp;lt;/ref&amp;gt; 구절을 기억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7:7) &amp;lt;u&amp;gt;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amp;lt;/u&amp;gt; 이스라엘은 성벽, 곧 하나님께서 그의 성소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튼튼한 성벽이었습니다. 주님은 지금 이 성벽 위에 서 계신 듯합니다. 그는 그것을 측정합니다. 그것은 굽고 튀어나온 성벽처럼 보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재판에 세우시고, 그들의 사악함을 발견하실 것이며, 이스라엘은 더 이상 용서받지 못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그의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선지자의 반복된 기도와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가 구세주를 찾도록 인도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9) &amp;lt;u&amp;gt;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amp;lt;/u&amp;gt; 이삭의 신당들 — 이삭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에서 창세기의 그것과 약간 다르게 철자되어 있습니다. [[LXX]]는 그 단어를 오해하여 고유명의 어원적 의미에 따라 &amp;quot;웃음의 제단&amp;quot;으로 번역했습니다. 브엘세바(Beersheba) 근처의 주민들은 [[이삭]]의 집과 [[야곱]]의 출생지에 거주하며 자신들에게 속한 하나님의 호의나 영예를 자랑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아마사와 아모스 (7:10-17)'''&lt;br /&gt;
&lt;br /&gt;
그때 이스라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여로보암 2세|여로보암]]의 죽음과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한 아모스에게 떠날 것과 예언을 금지합니다. 아모스는 선지자도 아닌 자신이 예언하는 것은 자기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이 뜻임을 밝히고 심판을 선포합니다. &lt;br /&gt;
&lt;br /&gt;
* (7:17)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가운데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측량하여 나누어질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땅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amp;lt;/u&amp;gt; 네 아내는 창녀가 될 것이요 - 이는 전쟁의 공포 중 하나이다. 남편에 대한 선고는 마지막에 내려지는데, 그는 결과를 보고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와 그녀의 의지에 반하여 그녀는 이런 고통을 겪어야 힙니다. 제롬: &amp;quot;남편이 도시 한가운데서 모든 사람이 있는 앞에서 아내에게 행해진 것을 막을 수 없을 때의 슬픔은 크고, 치욕은 믿을 수 없다. 남편은 아내가 더럽혀지는 것보다는 죽었다는 말을 듣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amp;quot; 그가 &amp;quot;네 자녀”들이 &amp;quot;칼에” 쓰러질 것이다라고 덧붙인 것은 흔치 않은 야만성이며, 군인이 아내로 삼기 위해 많은 여성을 납치했던, 아시리아 관습의 일부가 아닙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다가오는 애곡의 날 (8장)'''&lt;br /&gt;
[[파일:FruitArrangement.jpg|left|thumb|300px|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보이셨느니라 보라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이니라 (암 8:1)]]&lt;br /&gt;
&lt;br /&gt;
네 번 째 환상은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인데 이는 이스라엘의 끝이 다 되었다는 예언으로서 그들이 가난한 자, 약자를 억압한 행위를 잊지 않으실 것과 말씀의 기근을  말씀하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8:2) &amp;lt;u&amp;gt;그가 말씀하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이르되 여름 과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리니&amp;lt;/u&amp;gt; 베델의 제사장 아마사가 아모스의 존재에 떨고 그를 박해하는 것을 멈추었고 환상이 재개됩니다. 주목할 만한 단어가 있는데, 히브리어로 qaits는 &amp;quot;여름 과일&amp;quot;을 의미하고 qêts는 &amp;quot;끝&amp;quot;을 의미합니다. 수확기, 농사의 끝입니다. 이스라엘은 낫처럼 쓸어내리는 최후의 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용서하다(pass by)”에 대해서는 아모스 7:8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8:5) &amp;lt;u&amp;gt;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며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고 세겔을 크게 하여 거짓 저울로 속이며&amp;lt;/u&amp;gt; 그들은 월삭(the new moon)과 안식일 축제가 끝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면 세속적인 직업으로 돌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정한 이득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런 축제들이 북쪽 나라에서 비록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지켜졌다는 증거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8:11) &amp;lt;u&amp;gt;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amp;lt;/u&amp;gt; 이것이 마지막에 씁쓸함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의 경고를 거부했습니다(아모스 7:12 등). 이제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가르침의 빛이 멈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빛이 거두어지면, 그들의 말씀에 대한 갈망은 아무리 심하고 크더라도 사울의 갈망처럼 충족되지 않을 것입니다(사무엘상 28:6). 그들은 시편 기자처럼 슬퍼할지도 모릅니다. &amp;quot;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amp;quot;(시편 74:9). 그러나 그 슬픔은 헛될 것입니다(비슷한 형벌: 애가 2:9; 에스겔 7:26; 미가 3:7).&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 (9장)'''&lt;br /&gt;
[[파일:Stamp_of_Israel_Amos_9_15.jpg|thumb|180px|이스라엘 우표에 있는 아모스 인용문 (암 9:15)]]&lt;br /&gt;
&lt;br /&gt;
9장에서는 (1) 심판을 예언합니다. 죄인들이 피할 수 없는 심판(1-4절), 전능한 권능이 가할 심판(5, 6절), 죄 많은 백성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받을 만한 심판(7, 8절)을 다루지만,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8절), 선한 사람들의 남은 자들은 피할 것이기 때문이다(9절). 그러나 악한 자들은 멸망할 것이다(10절). (2) 약속된 자비는 마지막 날에 베풀어질 것이다(11-15절), 메시아의 시대에 적용한 것으로 나타납니다(행 15:16).&amp;lt;ref name=act_15_16&amp;gt;(행 15: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amp;lt;/ref&amp;gt; 그리고 앞서 말한 모든 책망과 위협에 이어, 그러한 은혜의 약속으로 이 책은 결론을 맺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9:9) &amp;lt;u&amp;gt;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 체로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amp;lt;/u&amp;gt; 이스라엘은 유배를 갈 것이다(아모스 4:2, 아모스 5:27). 심지어 체질하듯이 열방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끌려다닐 것이다. 그러나 건전한 곡식 알갱이는 땅에 떨어져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을 체의 움직임에 비유했는데, 체의 움직임에서 단단한 알갱이는 격렬하게 흔들어도 그대로 남아 보존되고, 겨와 먼지는 땅으로 떨어진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 (9:11) &amp;lt;u&amp;gt;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amp;lt;/u&amp;gt; 11, 12절은 [[LXX]]의 번역을  [[야고보]]가 인용했기 때문에 해석에 약간의 어려움이있습니다(사도행전 15:15-17).&amp;lt;ref name=act_15_16/&amp;gt; 야고보는 이스라엘이 분산된 후에 다윗의 권세와 왕좌가 재건되어 나머지 민족의 집결지가 될 것이라는 예언적 약속이 있었으며, &amp;quot;남은 사람들이 주님(LXX. &amp;quot;나&amp;quot;)을 찾도록&amp;quot;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구절을 인용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9:15) &amp;lt;u&amp;gt;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lt;/u&amp;gt; 축복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뽑히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문자적인 이스라엘에게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땅, 즉 그리스도의 교회에 심어진 영적 씨앗에서 취해져야 하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amp;quot;보라,&amp;quot;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amp;quot;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amp;quot;(마태복음 28:20)&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파일:UPennE3074.jpg|thumb|230px|파피루스 옥시린쿠스 846: 아모스 2장 - 1900년경 발견]]&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Amo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Amo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Amo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분류: 아모스&lt;br /&gt;
{{#ask: [[분류: 아모스]]|format=ul|}}&lt;br /&gt;
 검색: 성경인물::아모스&lt;br /&gt;
{{#ask: [[성경인물::아모스]]|format=ul|}}&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아모스 개요'''&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FOH4qvNr9O8&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br /&gt;
[[분류: 아모스]]&lt;br /&gt;
[[분류:선지자]]&lt;br /&gt;
[[분류:선지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71</id>
		<title>역대하 (2 Chronicl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71"/>
		<updated>2026-10-15T18:14: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남유다 왕국 (10-36장) */&lt;/p&gt;
&lt;hr /&gt;
&lt;div&gt;[[파일:Solomon's Temple.jpg|thumb|300px|솔로몬이 건축한 성전]]&lt;br /&gt;
역대하는 [[시대::구약]] 39권 중 14번째이고 12권의 [[역사서]] 중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역대하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역대상]] &amp;lt;-- '''역대하''' --&amp;gt; [[에스라]] ]&lt;br /&gt;
&lt;br /&gt;
역대하는 [[역대상]]과 함께 이스라엘 왕정 시대의 역사를 쓰고 있으며 [[사무엘서]], [[열왕기상]] 그리고 [[열왕기하]]의 해설서라 할 수 있습니다. 역대기 상하는 바벨론 포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고 힘을 돋우기 위해 쓰였습니다. 역대상은 [[사울]]과 [[다윗]] 왕 시대를 역대하는 [[솔로몬]] 부터 남유다 왕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열왕기와는 다르게 역대기는 북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고대 히브리서 성경에서 역대기의 제목을 영어로 해석하면 “The annals of the days” 즉 “당시 일어난 사건들” 입니다. [[칠십인역 (Septuagint)]]에서 오늘 처럼 상하 두권으로 나누어 졌다고 합니다. &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lan for the Temple.jpg|left|thumb|250px|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 왕 [[열왕기상| (열왕기상 6장]], [[역대상 |역대상 2장) ]] ]]&lt;br /&gt;
* 저자: 직접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에스라 (Ezra)]]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lt;br /&gt;
* 목적: 이스라엘의 왕정 역사 기록, 남은 백성 격려&lt;br /&gt;
* 주요 인물: [[성경인물::솔로몬]], [[성경인물::여로보암]], [[성경인물::르호보암]], [[성경인물::아비야]], [[성경인물::아사]], [[성경인물::여호사밧]], [[성경인물::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 [[성경인물::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 [[성경인물::아달랴]], [[성경인물::여호야다]], [[성경인물::요아스]], [[성경인물::아마샤]], [[성경인물::웃시야]], [[성경인물::요담]], [[성경인물::아하스]], [[성경인물::히스기야]], [[성경인물::므낫세 왕]], [[성경인물::아몬]], [[성경인물::요시야]], [[성경인물::여호아하스]],[[성경인물::여호야김 ]], [[성경인물::여호야긴]], [[성경인물::시드기야]], [[성경인물::산헤립]]&lt;br /&gt;
&lt;br /&gt;
* 지리적 배경: 이스라엘&lt;br /&gt;
* 책 이름 약자: 대하, 2 Chron.&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역대하는 모두 3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 ==&lt;br /&gt;
솔로몬의 통치는 그가 받았던 두 비전을 중심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나는 기브온에서 받은 것이고(1:1-13), 다른 하나는 예루살렘에서 받은 것이었다(7:12-22). 첫번째,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에게 주어졌고 그로 인해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의의 길로 이끌 수 있었다. 두번째 이상은 성전 자체 안에서 주어진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폴 N. 벤웨어&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 왕이 지혜를 구하다 (1장) ===&lt;br /&gt;
[[솔로몬]]이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 천 마리의 희생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날 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백성을 잘 재판하기 위해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고, 하나님은 지혜와 더불어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주셨습니다.&lt;br /&gt;
* (1:1) &amp;lt;u&amp;gt;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의 반역적인 동생 아도니야와 그의 추종자들이 진압된 후, 솔로몬은 방백들과 백성들의 만장일치와 기쁨으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에게 말했습니다. 즉, 기브온으로 가려는 자신의 의도와 다음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이 그곳에 모이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종교의 증진을 위해 권위와 권세는 이러한 권세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마땅히 주어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종교의 의식에 참여시키는 것이 의무이며,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더 많을수록 더 좋으며, 이러한 의식은 천국과 더욱 닮아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2-7장) ===&lt;br /&gt;
[[파일:SolomonsTemple.png|thumb|300px|성전의 구조와 치수]]&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2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성전과 자신의 궁궐을 건축하기 위해 두로 왕 [[성경인물::후람]]에게 기술자와 백향목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밀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겠다는 편지를 보냅니다. (관련 말씀: 왕상 5:1-18) &lt;br /&gt;
&lt;br /&gt;
* (2:5-6) &amp;lt;u&amp;gt;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성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심이라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들의 내용은 우선 특별히 주목할 만한데, 역대기 저자가 책에 보존하고 포함시키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신중한 선택으로 이 주제를 포함시킨 것은 분명 이 책에 대한 그의 전반적인 의도와 부합하는 결정입니다. 또한 이 구절들은 다른 왕에게 전해진 것으로도 언급될 수 있는데, 예상했든 아니든 그 왕은 솔로몬의 경건함과 종교적 결의에 공감하며 경청했던 것이 분명합니다.(장 2:12) 후람이 또 이르되 천지를 지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실지로다 다윗 왕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고 명철과 총명을 주시사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을 건축하게 하시도다 이는 우리가 후람에 대해 더 많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안타까움을 더하는 역사적 사실 중 하나입니다. 후람은 &amp;quot;개종자&amp;quot;는 아니었지만,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의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설명이 가장 진실일 것입니다. 후람은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서 &amp;quot;부흥하는&amp;quot; 왕국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 후 시바 여왕보다 더 차분하고 신중하게 감명을 받았지만, 그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감명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에 후람이 답장에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재주가 많은 기술자 한 사람을 보내고 솔로몬의 요구를 수락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이방인의 인구를 조사하여 성전 건축의 일꾼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성전 건축 시작 (3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으니 이곳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정한 곳이었습니다. 성전의 낭실, 천장, 벽과 문짝을 어떻게 건축하였는지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지성소 건축 내용을 기록하였는데 두 그룹의 형상을 만들어 두었고 휘장도 짜서 달았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6:1-38)&lt;br /&gt;
&lt;br /&gt;
* (3:1) &amp;lt;u&amp;gt;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전 앞에는 보아스와 야긴이라는 두 기둥도 세웠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7:15-22)&lt;br /&gt;
&lt;br /&gt;
'''성전 안에 있는 물건들 (4장)'''&lt;br /&gt;
[[파일:Brazen Sea.jpg|thumb|300px|left|놋으로 만든 바다 (Brazen Sea) (열상 7:23-26; 대하 4:2-5) ]]&lt;br /&gt;
&lt;br /&gt;
본장은 성전 내의 기구들과 성전 뜰을 만든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이 기구들의 구체적인 용도가 무엇이었는지를 일일이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것들이 모두 성전 제사를 위해 긴요하게 사용되었다는 점은 분명하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 (관련 내용: 열왕기상 7:23-51)&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5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가 지성소에 옮겨진 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8:1-9)&lt;br /&gt;
&lt;br /&gt;
* (5:14) &amp;lt;u&amp;gt;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막 제작을 마치고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출 40:35), 제사장들은 아무도 볼 수 없는 여호와의 영광 앞에서 두려워합니다. 마치 이사야가 성전에서 여호와의 영광을 보았을 때 &amp;quot;망하게 된(사 6:5)&amp;quot; 것처럼, 심지어 사도들조차 변화산에서 &amp;quot;그들을 덮은 구름&amp;quot; 속으로 들어갔을 때 &amp;quot;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amp;quot;(눅 9:33-34)하며 떨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amp;quot;소멸하는 불&amp;quot;이신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분의 영광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심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제사장들은 두려워서 성전으로 들어가지도 못합니다.&amp;lt;ref&amp;gt;(대하 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축복 (6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를 지성소에 옮긴 후 솔로몬이 회중들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셔서 그의 아들 솔로몬으로 왕위를 잇게 하고 성전을  지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솔로몬은 다윗처럼 율법을 지켜 행하면 그 자손의 왕위가 영원하리라는 말씀을 지켜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lt;br /&gt;
&lt;br /&gt;
* (6:18) &amp;lt;u&amp;gt;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집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당신 종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적인 본질에 대해 합당하고 고상한 견해를 품은 사람은 사람이 자기 집을 짓듯이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듯이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거의 부당하고 용납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주님께 &amp;quot;종의 간구를 들어주십시오(19절)&amp;quot;라고 기도하면서 성전의 참되고 적절한 용도를 설명했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전 낙성식 (7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분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솔로몬과 백성은 제사를 드리며 7일간 낙성식을 행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8:62-66)&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다 (7:11-22): 낙성식 후 여호와께서 또 한 번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다윗과 같이 행하라고 하시고 만약 이스라엘이 불순종하고 다른 신을 섬길 때 받을 재앙을 말씀하셨습니다.&lt;br /&gt;
* (7:14) &amp;lt;u&amp;gt;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국가적 회개와 개혁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죄악으로 그분의 이름을 더럽혔다면, 죄악에 대한 형벌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이름을 공경하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들은 그분의 손 아래 자신을 낮추고, 심판이 물러가기를 기도하며, 그분의 얼굴과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악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 자비가 약속됩니다. &amp;quot;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amp;quot;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땅을 고치시고, 그리고 고통을 해결하실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부와 영화 (8-9장) ===&lt;br /&gt;
성전 건축 후 솔로몬은 왕궁을 건축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뛰어난 지혜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업적 (8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동안 건축했고 [[후람]]이 되돌려 준 성읍들을 재건한 것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이때 그는 이방인만 노예로 삼아 일하게 했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인 아내를  언약궤가 있었던 거룩한 다윗성에 둘 수 없어 따로 궁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솔로몬은 모세의 명령을 따라 번제를 드렸고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직분에 따라 섬기게 하였습니다. (같은 내용: 왕상 9:10-28)&lt;br /&gt;
* (8:16) &amp;lt;u&amp;gt;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9:1-12)'''&lt;br /&gt;
&lt;br /&gt;
스바(Seba, 아라비아 남서부에 위치하고 예루살렘에서 약 2000Km 거리)의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그를 방문합니다. 그녀는 솔로몬의 지혜와 왕궁과 신하들을 보며 감탄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10:1-13)&lt;br /&gt;
&lt;br /&gt;
* (9:8) &amp;lt;u&amp;gt;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2) 이 이야기는 열왕기상 10장에서도 다루어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 이를 당신을 구하는 자들을 위한 본보기로 제시하셨으므로,(마태복음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우리는 참된 지혜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수고나 비용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큰 수고와 비용을 감수했으나, 그에게서 하나님을 섬기는 법과 자신의 의무를 행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자신이 치른 수고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고 여겼습니다. 하늘의 지혜는 '값진 진주'와 같아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고 그것을 얻는다면 참으로 훌륭한 거래를 하는 셈이 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 (9:13-28)'''&lt;br /&gt;
&lt;br /&gt;
솔로몬의 명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져서 스바 여왕이 방문하였고 그의 지혜와 재산이 주변 국가들보다 컸다고 말합니다. (관련 내용: 왕상 10:14-25)&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죽다 (9:29-31)'''&lt;br /&gt;
&lt;br /&gt;
그는 40년간 통치하다가 죽었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1:41-43)&lt;br /&gt;
&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 ==&lt;br /&gt;
&lt;br /&gt;
이 부분에서의 강조점은 솔로몬 이후의 분열 왕국과 잔존 왕국 기간 중의 남 왕국에서 다스렸던 경건한 왕들 (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그리고 요시야)에 관한 것입니다. 악한 왕들에게는 아주 적은 지면이 할애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유다의 멸망과 포로 유배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lt;br /&gt;
&lt;br /&gt;
'''남유다 북이스라엘 왕 가계도'''&lt;br /&gt;
&lt;br /&gt;
[[파일:Genealogy of the kings of Israel and Judah.png| 700px |남유다 북이스라엘 왕 가계도]]&lt;br /&gt;
&lt;br /&gt;
=== 이스라엘 분단의 시작 (르호보암, 10-12장) ===&lt;br /&gt;
솔로몬에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르호보암은 여로보암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의 10지파와 함께 따로 나라를 만들며 이스라엘이 분열합니다. 르호보암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합니다.&lt;br /&gt;
&lt;br /&gt;
'''북쪽 지파들의 배반 (10장)'''&lt;br /&gt;
&lt;br /&gt;
[[파일:Rehoboam Jeroboam.png|thumb|300px|분단 이스라엘의 첫 남유다 왕 [[르호보암]]과 첫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lt;br /&gt;
&lt;br /&gt;
[[솔로몬]]을 피해 애굽으로 갔던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르호보암에게 그들의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은 받아 주라는 원로들의 충언을 버리고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백성들에게 더욱 멍에를 무겁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북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1-20)&lt;br /&gt;
&lt;br /&gt;
* (10:15) &amp;lt;u&amp;gt;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로보암과 백성들은 솔로몬의 우상 숭배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큰 슬픔에 그들은 아무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신앙 문제에는 그토록 무관심했습니다. 솔로몬 통치에 대한 성경 기록, 즉 당시 이스라엘이 누렸던 평화와 부, 그리고 번영을 볼 때, 그들의 비난이 거짓이거나 진실이 아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르호보암은 젊은이들의 조언에 따라 백성에게 대답했습니다. 인간은 교만과 자의적인 권력에 대한 욕망에 눈이 멀었으며, 그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이로써 성취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르호보암을 어리석게 내버려 두셨고, 그의 평강의 것들을 그의 눈에서 숨기셨습니다. 그리하여 왕국을 그에게서 빼앗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경솔함과 죄를 통해서도 당신의 지혜롭고 의로운 목적을 이루십니다. 하늘나라를 잃은 자들은 르호보암처럼 고의와 어리석음으로 그 소망을 던져 버립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스마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다 (11:1-4)'''&lt;br /&gt;
&lt;br /&gt;
열 지파를 잃은 르호보암이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저지로 돌아왔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21-24)&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다 (11:5-12)'''&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국방을 강화했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이 그를 따랐습니다.&lt;br /&gt;
&lt;br /&gt;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유다로 오다 (11:13-17)'''&lt;br /&gt;
&lt;br /&gt;
한편 북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여로보암이 산당을 짓고 우상을 섬기며 레위 제사장들을 해임하자,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르호보암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을 따라 하나님께 신실한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유다는 삼 년 동안 다윗의 길로 행하여 강성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1:16) &amp;lt;u&amp;gt;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모든 지파의 독실하고 경건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모두 진실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분을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조상의 유산을 모두 버리고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집을 마련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자유롭게 오르며 우상 숭배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 중 가장 훌륭한 사람들은 유다 지파와 연합하여 열 지파가 빠져든 우상숭배로부터 그 지파를 보호하는 데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의 가족 (11:18-23)'''&lt;br /&gt;
&lt;br /&gt;
'''애굽이 유다를 치다 (12:1-12)'''&lt;br /&gt;
&lt;br /&gt;
그러나 르호보암이 그의 세력이 강해지자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죄를 범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왕 시삭을 사용하여 예루살렘을 치셨고 애굽은 예루살렘의 모든 보물들을 약탈해 갑니다. 이에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여서(회개해서, he humbled himself) 하나님은 유다를 다 멸하지는 않으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열왕기 본문에는 없으나, 역대기 전체의 일관된 흐름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적절한 내용입니다. &amp;quot;유다에도 선한 일이 있었다&amp;quot;는 것은 &amp;quot;유다에는 여전히 선한 요소가 남아 있었다&amp;quot;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는 어느 정도 희망이 있었으며, &amp;quot;깨어 있어 남아 있는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amp;quot;(요한계시록 3:2)는 말씀처럼 힘써 노력할 근거가 있었습니다. 한편, '레칼라(לְכָלָה, completely, 다)'라는 단어가 사용된 점은 7절의 표현을 시간적 부사로 해석하는 견해와는 다소 배치되는 면이 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죽다 (12:13-16)&lt;br /&gt;
그렇지만 르호보암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지는 않습니다.&lt;br /&gt;
&lt;br /&gt;
* (12:14) &amp;lt;u&amp;gt;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악을 행하였으니&amp;quot; — [[시리아어 번역]]은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의 악행의 본질은 바로 설명됩니다.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르호보암의 행동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시삭의 침략이라는 재앙으로 끝난 그의 통치 초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열왕기상에서는 “유다가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라고 말하며,(왕상 14: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이어서 그 나라에 심판을 가져온 배교 행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lt;br /&gt;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이라는 (히브리 원어) 구절은 역대하 19:3; 역대하 30:19; 에스라 7:10에도 반복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유다를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다가 죽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이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 (13장) ===&lt;br /&gt;
[[파일:Abijam.png|thumb|left|230px|아비야 - 기욤 루예(Guillaume Rouillé)의 도상]]&lt;br /&gt;
[[아비야]]가 여로보암이 통치하는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 &lt;br /&gt;
&lt;br /&gt;
아비야는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섬기고 아론의 자손으로 제사장을 세우지도 않고 하나님을 배반했다고 꾸짖습니다.&lt;br /&gt;
&lt;br /&gt;
* (13:8) &amp;lt;u&amp;gt;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비야 4십만 군사, 여로보암 8십만 군사로, 전쟁 상황이 아비야에게 불리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3:18) &amp;lt;u&amp;gt;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이스라엘을 분열시킨 반역자 여로보암과, 어리석은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 사이에 벌어진 기묘한 옛 전쟁 이야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르호보암의 시기적절하지 못한 허풍으로 이스라엘의 10개 부족이 여로보암의 수중에 넘어갔었습니다. 아들 아비야는 아버지보다는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전투 시작되기 전 적에게 장황한 연설을 하는 것은 당시 고대 시대의 특징입니다. 아비야가 북왕국의 의례적 결함을 지적하고, 성전 예배의 엄격성과 여로보암의 잘못 됨을 당당하게 대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군대에서 '나팔을 불고 있는' 제사장들을 자신 있게 가르키며,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어 우리의 선두에 계신다'는 가시적인 표징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한 싸움에서 그들의 무기는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amp;lt;ref name=MacLaren&amp;gt;맥라렌 성경 강해 (MacLaren's Exposi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사 (Asa, 14-16장)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축복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말년에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과 동맹하는 등 믿음을 잃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유다 왕이 되다 (14장)'''&lt;br /&gt;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평강을 주셔서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구스(에티오피아)가 백만 군인으로 유다에 쳐들어왔으나, 아사 왕은 약한 자를 도울 수 있는 하나님께 의존했고 하나님은 유다가 승리케 하셨습니다.&lt;br /&gt;
&lt;br /&gt;
* (1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에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두렵게 하시니&amp;quot; -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이 그랄 주변 성읍들에 임했습니다. 9-15절에 갑자기 새로운 사건이 기록되는데, 14절과 15절은 마무리로 그 사건 전체에 나타나는 매우 생생한 특징을 특히 잘 보여줍니다. &amp;quot;많은 물건을&amp;quot; - &amp;quot;전리품&amp;quot;을 뜻하는 이 히브리어 단어(בִּזָּה)는 역대기,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다니엘서에만 나오고, 에스겔서에서는 한 번만 나옵니다(에스겔 29:19).&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아사의 개혁 (15장)'''&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해 말하기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고,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를 만나겠고,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는 예언이었습니다. 이에 아사가 2차 종교개혁을 하였고 산당을 제하지는 않았지만 아세라 목상을 지닌 어머니를  태후에서 폐하기까지 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5:17) &amp;lt;u&amp;gt;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한 아사 왕은 하나님을 위해 결심하고 개혁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백성들이 옛 성소에 완고하게 집착한 탓에 왕이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mp;quot;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quot; —열왕기는 여호와와 함께 덧붙입니다.(왕상 15:14)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이 말은 아사가 산당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자신은 성전의 합법적인 예배에 항상 충실했다는 의미입니다(역대상 28:9 비교).&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과 유다의 충돌 (16:1-6)'''&lt;br /&gt;
&lt;br /&gt;
아사왕 36년에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이스라엘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교차로에 라마를 건축하자 아람 왕과 동맹을 맺었고 아람왕이 북이스라엘을 침공했기에 라마의 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17-22)&lt;br /&gt;
&lt;br /&gt;
'''선견자 하나니 (16:7-10)'''&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선견자 하나니를 통해 아사 왕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지한 것을 책망하십니다.&lt;br /&gt;
&lt;br /&gt;
* (16:9) &amp;lt;u&amp;gt;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시며, 모든 피조물과 그들의 모든 행위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눈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한 행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을 가장 세심하게 돌보시며, 그들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마음이 온전한 자들을 위해 강한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온전하다는 것은 정직하고 진실하며,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확신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의지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굳건하고 생생하게 갖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을 실제로 부인하는 것은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을 속이는 모든 행위의 근원이 됩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에 벤하닷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선지자가 여기서 말했듯이, 아사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으며,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어리석음에 대한 징벌로 앞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아사 왕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니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죽다 (16:11-14)'''&lt;br /&gt;
&lt;br /&gt;
그는 말년에 발병이 났을 때도 하나님이 아닌 의원을 의지했다는 기록을 통해 그의 말년이 불신앙의 길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사 왕은 유다를 41년 다스리고 죽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23-24)&lt;br /&gt;
&lt;br /&gt;
=== 여호사밧 (Jehoshaphat, 17-20장) ===&lt;br /&gt;
[[파일:Micaiah's prophecy.jpg|thumb|200px|[[아합]]과 [[여호사밧]] 왕 앞의 선지자 [[미가야]] - ([[열왕기상 22장]], 역대하 18장) ]]&lt;br /&gt;
여호사밧은 성품이 좋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사밧이 다스리는 유다를 강건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호사밧은 쉽게 속아(gullible) 악한 이스라엘의 왕들과 동맹하는 잘못을 저지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다 (17:1-9)'''&lt;br /&gt;
&lt;br /&gt;
유다의 왕이 된 [[여호사밧]]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종교개혁을 하고 율법 선생들을 보내서 백성들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7: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조상 다윗의 처음 길 - 칠십인역과 여러 히브리어 사본에는 &amp;quot;다윗&amp;quot;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이는 아마도 해석 과정에서 넣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첫 행적(처음 길)과 그의 후기 행적을 대조하는 다른 구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진정한 의미는 여호사밧이 아버지 아사가 젊은 시절에 보인 모범을 따랐다는 것입니다(역대하 14:1-15).&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강대하여지다 (17:10-19)'''&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여호사밧을 축복하셨고 나라는 강대해졌습니다.&lt;br /&gt;
&lt;br /&gt;
* (17:10) &amp;lt;u&amp;gt;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미가야가 아합 왕에게 경고하다 (18:1-2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의 [[아합]] 가문과 혼인관계를 맺고 길르앗 라못을 치는 일에 동맹하자는 아합 왕의 말에 북이스라엘로 갔습니다.&lt;br /&gt;
그들은 선지자들을 불러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성경인물::미가야]]에게 왕들이 듣기 좋은 말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선지자 미가야는 신실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1-28)&lt;br /&gt;
&lt;br /&gt;
* (18:13) &amp;lt;u&amp;gt;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발람의 대답이 떠오릅니다(민수기 22:18, 38).(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신의 제안에서뿐만 아니라 아합의 붚평(8절)에서도 미가야가 마음대로 예언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발락의 생각(민수기 22:6, 17)과 놀랍게 일치합니다. 선지자를 단순히 하나님의 대변인으로 여기는 대신, 그 시대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초자연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를 형성하고 예언할 기적의 힘을 위임받았다고 믿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왕들은 전쟁에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400명의 거짓 선지자의 말을 수락하고 진실을 말한 미가야 선지자는 감옥에 갇힙니다.&lt;br /&gt;
&lt;br /&gt;
'''아합이 죽다 (18:28-34)'''&lt;br /&gt;
&lt;br /&gt;
이 전쟁으로 인해 아합 왕은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죽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29-35)&lt;br /&gt;
&lt;br /&gt;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을 규탄하다 (19:1-3)'''&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선견자 예후가 아합과 동맹한 일을 규탄했습니다.&lt;br /&gt;
&lt;br /&gt;
* (19:2) &amp;lt;u&amp;gt;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후는 또한 여호사밧이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찾은 선한 일을 칭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개혁 (19:4-11)'''&lt;br /&gt;
&lt;br /&gt;
선지자의 경고를 들은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과 함께 회개하고, 율법에 따른 공의로운 통치 체제를 확립했다. 여호사밧은 두 번째 종교 개혁 및 부흥 운동에 착수한 것이다(첫 번째: 17:6). 레위 사람과 제사장을 세워 재판을 담당하게 한 것은 신정 정치의 특성을 보여 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9:4) &amp;lt;u&amp;gt;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열왕기하 3:7) 우상 숭배에 전혀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며, 가능한 한 백성을 우상 숭배에서 보호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접 두 번째 개혁을 시작하여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온 땅을 휩쓸었습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과 아람의 전쟁 (20:1-30)'''&lt;br /&gt;
&lt;br /&gt;
그 후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 사람들이 연합하여 유다에 쳐들어옵니다. 이에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lt;br /&gt;
&lt;br /&gt;
* (20:12) &amp;lt;u&amp;gt;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amp;quot; — 우리의 눈은 당신(‘al-’el)을 향합니다. 우리는 적을 대항할 적절한 계획을 알지도 못하고, 숙고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생각이 당신과 당신의 전능하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은유에 대해서는 시편 25편 15절, “내 눈은 항상 여호와(‘el)를 바라봄은”과 시편 123편 2절,(시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41편 8절을 참고하십시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영이 임한 야하시엘은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우리는 싸울 것이 없이 서 있기만 해도 승리를 보리라 하였습니다. 다음 날 하나님께서 아람 연합군을 모두 진멸시키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웃 나라들은 두려워서 유다를 더 이상 침략하지 못했고, 유다는 태평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행적 (20:31-3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35세에 왕위에 올라 25년 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선정했지만 산당은 없애지 못했습니다. &lt;br /&gt;
후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며 연합하여 배를 만들었으나 하나님이 그 배들을 부숴 버렸다는 것을 기록해서 그가 악한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한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상 22장]])&lt;br /&gt;
&lt;br /&gt;
* (20:37) &amp;lt;u&amp;gt;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여호람 (Jehoram, 21장) ===&lt;br /&gt;
여호사밧의 장자 [[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이 왕이 되어 그의 형제들을 죽이고 다윗의 길이 아닌 이스라엘 왕들을 길을  행하였는데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아내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에돔과 립바가 배반하여 독립할 정도로 나라가 약해졌고 여호람은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유다 백성까지 미혹하게 했습니다.  [[열왕기하| (같은 내용: 왕하 8:17-24)]]&lt;br /&gt;
&lt;br /&gt;
* (21:6-7) &amp;lt;u&amp;gt;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람은 그의 형제들을 미워하여 죽였는데, 이는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여 죽인 것과 같은 이유였습니다. 형제들의 경건함이 여호람의 불경건함을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섭리의 신비 속에서 그러한 사람들은 때때로 한동안 번영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러한 일들을 허락하심에 의로운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중 일부는 지금 알 수 있고, 나머지는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엘리야가 그의 행위를 질책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예언합니다. &lt;br /&gt;
&lt;br /&gt;
* (21:12) &amp;lt;u&amp;gt;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열왕기하]] 1~3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선지자 엘리야]]는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 왕 때 천국에 간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었을까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1) 성경의 기록이 시대 순이 아니기에, (2) 엘리야가 미리 써 놓았던 것 등이 있습니다. 어쨌든 엘리야가 보낸 편지는 여호람이 병에 걸리기 전에 그의 죄를 책망하고 그에게 임할 심판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Elijah-letter-Jehoram.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이 쳐들어 와 재물을 빼앗고 막내아들 [[남유다왕 아하시야|여호아하스(아하시야)]]를 제외하고 모두 죽였으며 후에 여호람은 중병에 걸려 팔년 간의 통치를 마치고 죽습니다.&lt;br /&gt;
&lt;br /&gt;
=== 아하시야 (Ahaziah, 22장) ===&lt;br /&gt;
[[파일:Hazael.jpg|thumb|160px|left|아하시야와 요람이 전쟁한 아람 왕 [[하사엘 (Hazael)]]로 여겨지는 상아 조각 (Ivory inlay) ]]&lt;br /&gt;
&lt;br /&gt;
'''유다 왕 아하시야 (22:1-9)'''&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 | 아하시야]] 왕은 악했습니다.&lt;br /&gt;
왕의 외가 쪽인 북 이스라엘의 왕 [[요람]]과 아람과의 전쟁에 함께 참여하였고 요람이 부상으로 이스라엘에 있을 때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때 [[아합]]의 집을 징계하기 위해 기름 부은 [[예후]]에 의해 통치 일 년 만에 요람과 함께 살해됩니다.&lt;br /&gt;
&lt;br /&gt;
아하시야는 남유다를 1년 다스렸습니다(BC 583-532). (같은 내용: 왕하 8:25-29; 9:21-28)&lt;br /&gt;
&lt;br /&gt;
* (22:3) &amp;lt;u&amp;gt;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합의 어머니와 집&amp;quot; - 이는 그들의 악행을 칭하는 속담이자 은어가 되었습니다. 3절과 이어지는 두 구절은 아하시야를 파멸로 몰고 간 악한 계획과 그 근원에 대한 강조를 합니다. 비록 여러 직접적인 진술이 그의 악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열왕기하에 더해진 &amp;quot;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amp;quot; 표현보다(왕하 8: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더 명료하지는 못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유다 여왕 아달랴 (22:10-12)'''&lt;br /&gt;
&lt;br /&gt;
아하시야가 죽자 그의 어머니 아달랴는 다윗 왕가를 진멸합니다. 그러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는 살아남습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3)&lt;br /&gt;
&lt;br /&gt;
* (22:11) &amp;lt;u&amp;gt;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몰래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아달랴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달랴는 여러 가지 동기로 유다 왕족을 모두 죽이는 사악함에 이끌렸을 것입니다. (1) 자신의 부친 아합의 가문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다윗 가문도 같은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고 결심했다.(2) 야망과 통치에 대한 욕망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까운 친척을 죽일 본보기가 되었다. (3) 우상 숭배와 바알 숭배에 대한 그녀의 열의로 인해 그녀는 이를 확립하려고 했고 다윗 가문이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 세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4) 자신의 방어를 위해 왕위를 차지함으로써 예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다. 예후는 그녀가 속한 아합 가문의 모든 지파를 완전히 파괴하기로 결심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마도 그녀가 죽인 사람들은 여호람이 다른 아내에게서 낳은 자녀들이었을 것입니다.&lt;br /&gt;
이것은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을 우상 숭배자인 아합 가문의 딸과 결혼시킨 데 따른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가문에 이 무서운 심판을 내리신 것은 그가 그러한 모든 유사성을 얼마나 혐오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아달랴, 여호야다의 개혁 (23장) ===&lt;br /&gt;
[[파일:Athaliah1.jpg|thumb|230px|아달랴 (Athaliah)의 죽음 (열하 11장, 대하 23장)]]&lt;br /&gt;
&lt;br /&gt;
'''아달랴에 대한 반역 (23:1-15)'''&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는 아들이 죽자 유다 왕족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아스]] 왕자만이 [[여호람]]의 딸이자 제사장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의 도움으로 유모와 함께 성전에서 숨겨집니다. 아달랴 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주도하에 왕자 요아스에게 기름을 부어 종교 개혁을 하였고 아달랴는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1:4-20)]]&lt;br /&gt;
&lt;br /&gt;
'''여호야다의 개혁 (23:16-21)'''&lt;br /&gt;
&lt;br /&gt;
아달랴를 제거하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운 여호야다가 유다를 개혁합니다. 유다 백성은 우상 숭배를 없애고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7-20)&lt;br /&gt;
&lt;br /&gt;
* (23:16) &amp;lt;u&amp;gt;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amp;lt;/u&amp;gt;&lt;br /&gt;
* (23:17) &amp;lt;u&amp;gt;온 국민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부수고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바알의 신당&amp;quot; - 이것이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아마 여호람(역대하 21:6)이나 아하시야(역대하 22:3) 때였을 것이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 없이 두로의 바알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아달랴는 아마도 두로(Tyre) 왕의 손녀였기 때문이다(왕하 8:18과 왕상 16:31 비교).&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요아스 (Joash, 24장) ===&lt;br /&gt;
[[파일:Jehoiada.jpg|thumb|200px|left|여호야다 (Jehoiada) - 기욤 루예 (Guillaume Rouillé)]]&lt;br /&gt;
[[요아스]]는 7세에 즉위하여  40년을 통치합니다. 그는 모세가 성막을 위해 정하였던 세를 [[여호야다]]에게 명하여 거두게 하여서 성전을 보수하였고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 매일 번제를 드렸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하 | 왕하 12:1-16]])&lt;br /&gt;
&lt;br /&gt;
* (24:14) &amp;lt;u&amp;gt;공사를 마친 후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곧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 또 숟가락과 금은 그릇들이라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야다의 정책이 뒤집히다 (24:15-22)'''&lt;br /&gt;
&lt;br /&gt;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는 방백들을 따라 우상을 섬겼고 여러 선지자를 보내 경고하였으나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왕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알렸으나 오히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24:22) &amp;lt;u&amp;gt;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요아스가 죽다 (24:23-27)'''&lt;br /&gt;
&lt;br /&gt;
스가랴가 죽고 일 년 후 아람의 침공으로 요아스는 부상을 입었고 그의 신하들의 반역으로 죽게 되었고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24:25) &amp;lt;u&amp;gt;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아마샤 (Amaziah, 25장) ===&lt;br /&gt;
'''유다 왕 아마샤 (25:1-4)'''&lt;br /&gt;
&lt;br /&gt;
[[아마샤]]는 25세에 즉위하여 29년을 통치합니다.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하 14:2-6)&lt;br /&gt;
&lt;br /&gt;
* (25:2) &amp;lt;u&amp;gt;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는 하나님께 적대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냉정하고 무관심한 친구였습니다. 그는 진지한 경건함을 지닌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의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과 그 뒤 두 구절에 대해서는 열왕기하 14장 1-7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아마샤와 에돔의 전쟁 (25:5-16)'''&lt;br /&gt;
&lt;br /&gt;
아마샤는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모세의 율법을 따라 가족은 살려 주었습니다. 아마샤는 군대를 정비하고 이스라엘 용병을 고용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말 것을 전하자 아마샤는 이스라엘 용병들을 돌려보내고 담대히 싸워 에돔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관련 말씀: 열왕기하 14:7)&lt;br /&gt;
&lt;br /&gt;
* (25:11) &amp;lt;u&amp;gt;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 세일 자손 만 명을 죽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돌아오면서 세일 자손의 신을 자기의 신으로 삼고 경배하고 분향하니 선지자가 왕을 꾸짖었습니다. 아마샤는 돌이키지 않았고, 선지자는 그가 징계를 받을 것을 예언했습니다.&lt;br /&gt;
&lt;br /&gt;
'''유다와 이스라엘의 전쟁 (25:17-28)'''&lt;br /&gt;
&lt;br /&gt;
교만해진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왕 요아스]]를 자극하여 이스라엘과 전쟁을 선언하였고, 전쟁에서 패하고 반역의 무리에게 죽었습니다. (관련 말씀: 열왕기하 14:8-20)&lt;br /&gt;
&lt;br /&gt;
* (25:27) &amp;lt;u&amp;gt;아마샤가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 웃시야 (Uzziah, 26장) ===&lt;br /&gt;
'''유다 왕 웃시야 (26:1-15)'''&lt;br /&gt;
&lt;br /&gt;
[[웃시야]]는 16세에 즉위하여 50년을 통치합니다. 웃시야는 나라를 강성하게 하였고 강한 군사력으로 애굽에까지 명성을 떨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습니다. 웃시야는 열왕기하에는 &amp;quot;아사랴&amp;quot;라고 쓰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 왕하 14:21-22, 15:1-7)&lt;br /&gt;
&lt;br /&gt;
* (26:5) &amp;lt;u&amp;gt;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웃시야에게 나병이 생기다 (26:16-23)'''&lt;br /&gt;
&lt;br /&gt;
그러나 교만해진 웃시야는 성전에서 스스로 분향하려다 이마에 나병이 생겨 별궁에서만 지내다 생을 마감합니다.&lt;br /&gt;
&lt;br /&gt;
* (26:19) &amp;lt;u&amp;gt;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요담 (Jotham, 27장) ===&lt;br /&gt;
[[요담]]은 25세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오벨 성벽을 증축하고 유다 산중 성읍을 건축하고 망대를 건축하고 암몬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그러나 백성은 부패하였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5:32-38)]]&lt;br /&gt;
* (27:6) &amp;lt;u&amp;gt;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아하스 (Ahaz, 28장) ===&lt;br /&gt;
[[아하스]]는 20세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바알을 숭배하고 그의 자녀들을 분향하고 산당과 작은 산에서 제사를 지내는 등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가 아람과 북이스라엘에게 유다를 넘기셨고 많은 무리가 다메섹과 사마리아로 끌려갔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선지가 오뎃이 사마리아의 지도자들에게 유다의 포로들을 노예로 삼지 말고 형제로서 놓아 줄 것을 말하고 유다 백성을 데려온 군인들이 순종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아람과 블레셋의 공격으로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오히려 침공을 받아 앗수르 왕에게 재물을 바쳤고 곤고할 때 더욱더 여호와게 범죄하였습니다. 다메섹 신에게 제사하고 성전 기물을 부수고 성전 문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구석 제단을 쌓고 산당을 세웠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6:1-9)]]&lt;br /&gt;
&lt;br /&gt;
=== 히스기야 (Hezekiah, 29-32장) ===&lt;br /&gt;
[[파일:Biblical Jerusalem Wall Remnants.jpg|thumb|left|300px|[[히스기야]]왕이 앗수르 [[산헤립]] 왕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건설한 예루살렘 성벽의 잔해]]&lt;br /&gt;
[[히스기야]]는 15세에 즉위하여  29년 통치했습니다.&lt;br /&gt;
* (29:2) &amp;lt;u&amp;gt;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amp;lt;/u&amp;gt;&lt;br /&gt;
그는 먼저 성전문들을 열고 수리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을 모아 성전을 성결하게 정화하도록 명령합니다. 히스기야는 국가의 위기는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받는 하나님의 진노라고 여겼습니다. 레위인들이 일어나서 성전을 성결히 하는 일을 마치고 속죄제를 드리고 온 회중이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감사 제물과 번제물을 드리며 기뻐합니다. 히스기야는 또한 유월절 절기를 준행한다고 유대와 이스라엘 전역에 보발꾼을 보내 선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조롱했습니다. 유다와 몇몇의 겸손한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냈고, 백성에게 [[다윗]] 이래로 이런 희락이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히스기야는 종교개혁을 실행하여 우상을 타파하고 레위인들의 직책을 회복시킵니다. &lt;br /&gt;
&lt;br /&gt;
그가 형통하였을 때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성벽과 외성을 보수하고 망대를 쌓고 무기를 많이 만들 뿐만 아니라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구원하실 거라고 격려합니다. 산헤립의 신하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비방했습니다. &lt;br /&gt;
* (32:15) &amp;lt;u&amp;gt;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능히 자기의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lt;br /&gt;
&lt;br /&gt;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이적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히스기야는 회개했고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부와 영광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 므낫세, 아몬 (33장) ===&lt;br /&gt;
[[파일:Josiah.gif|thumb|300px|성전 보수의 과정 중 발견한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듣는 [[요시야]] 왕 - 왕하 22, 대하 34]]&lt;br /&gt;
[[므낫세]]는 12세에 즉위하여 55년 동안 통치했습니다.&lt;br /&gt;
* (33:2-3)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그와 백성에게 경고와 책망을 하셨지만 듣지 않음으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이 와서 므낫세를 바벨론으로 잡아가게 됩니다. 그는 환난을 겪어 마음이 겸손하여져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간구를 듣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십니다. 므낫세는 모든 우상을 타파하고 백성들도 오직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lt;br /&gt;
&lt;br /&gt;
[[아몬]]은 22세에 즉위하여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린 아몬은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같이 악을 행했으나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몬은 신하의 반역으로 죽었고 백성은 반역자들을 다 죽이고 아몬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 요시야 (Josiah, 34-35장) ===&lt;br /&gt;
[[요시야]]는 8세에 즉위하여 31년 동안 통치합니다.&lt;br /&gt;
* (34:2)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왕위에 있은 지 십이 년에 예루살렘을 정화하여 우상들을 제거합니다. 열여덟째 해에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하나님의 전을 수리했습니다. 보수의 과정 중 율법책을 발견하여 낭독하는 것을 듣고 그 책에 기록된 것을 준행하지 않는 것이 염려되어 여선지자 홀다에게 사람을 보냅니다. 홀다는 기록된 말씀처럼 징계를 받을 것과 그러나 요시야 때에는 보지 않으리라는 예언을 합니다. 율법책의 발견으로 요시야는 무리에게 율법책을 듣게 하고 언약의 말씀을 따르도록 하고 개혁을 단행합니다.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따라 유월절과 무교절도 지킵니다. 이 모든 일 후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공격할 때 요시야가 방어합니다. 느고가 이 일은 유다와 상관없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요시야가 전투에 나가 죽습니다. [[예레미야]]가 [[예레미야애가 (Lamentations)|애가]]를 지었으며 백성들이 슬퍼했습니다.&lt;br /&gt;
&lt;br /&gt;
=== 남유다의 멸망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36장) ===&lt;br /&gt;
[[파일: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left|thumb|350px|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이스라엘 (열왕기하 24,역대하 36장)]]&lt;br /&gt;
23세에 즉위한 [[여호아하스]]는 석 달 만에 애굽으로 잡혀갑니다. 애굽 왕 느고는 여호아하스의 형제 [[엘리아김]]을 왕으로 세우고 이름도 여호야김으로 바꿉니다.&lt;br /&gt;
&lt;br /&gt;
25세에 즉위하여 11년 동안 다스린 [[여호야김]]은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침략하여 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갔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야긴]]은 18세에 왕위에 올라 석 달 열흘 동안 다스리며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으로 잡혀갑니다.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왕으로 삼습니다.&lt;br /&gt;
&lt;br /&gt;
[[시드기야]]는 21세에 왕이 되어 11년을 통치하며 악을 행하고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도 듣지 않고 모든 제사장, 우두머리, 그리고 백성도 우상을 섬겨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론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셨고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70년이 지날 때까지 그 땅이 황폐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파일:Route exiles Babylon.jpg|thumb|300px| 바벨론 포로 경로]]&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역대상 (1 Chronicles)]]&lt;br /&gt;
* [[사무엘서]]&lt;br /&gt;
* [[열왕기]]&lt;br /&gt;
 검색: 역대하&lt;br /&gt;
{{#ask: [[분류:역대하]]|format=ul}}&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gRvk1qOAg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역대하]]&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70</id>
		<title>시편 (Psal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70"/>
		<updated>2026-10-15T16:31: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lt;br /&gt;
&lt;br /&gt;
고린도전서 14:26&lt;br /&gt;
&amp;lt;/div&amp;gt;&lt;br /&gt;
[[파일:Frederick Leighton - David.jpg|thumb|300px|다윗의 묵상: (시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시편은 [[구약성경]]의 19번째 책으로 5권의 [[지혜서]] 중 하나입니다. &amp;quot;시편&amp;quot;으로 해석된 히브리 원어 단어는 &amp;quot;미즈모(מִזְמוֹר)”로 &amp;quot;찬양&amp;quot;이라는 뜻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시편을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욥기]] &amp;lt;-- '''시편''' --&amp;gt; [[잠언]] ]&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개의 시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주요 주제는 (1) 뛰어나신 하나님을 &amp;quot;찬양&amp;quot;하고, (2) 그분께 의지하며 &amp;quot;구원을 요청&amp;quot;하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사도 [[바울]]은 찬송시로 성도 간에 서로 덕을 세우라고 권면합니다(고전 14:26).&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salm 7.jpg‎|thumb|250px|중세 불어 번역 성경의 시편 7장]]&lt;br /&gt;
* 저자: 150편 중 2/3은 저자가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가 알려진 100편 중 [[성경인물::다윗]]이 75편, [[성경인물::아삽]] 12편, 고라의 자손 10편, [[성경인물::솔로몬]] 2편, 그리고 [[성경인물::모세]], [[성경인물::헤만]], [[성경인물::에단]]이 각각 1편의 저자입니다. 저자가 알려지지 않은 50편 중에도 다윗이 저자인 것이 여럿일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lt;br /&gt;
* 저작 시기 ([[시대::구약]]):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 B.C. 5세기경에서 3세기까지 걸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편집되었을 거라 추정 &lt;br /&gt;
* 목적: 기도와 찬양, 예배의 열쇠는 찬양,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 핵심장: 23편  &amp;lt;ref&amp;gt;(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참고: [[시편 공부]]&lt;br /&gt;
* 시편에 보여지는 하나님: 뛰어나신, 찬양 받으시는, 위로하시는, 기도를 들으시는, 구원하시는, 선을 행하시는, 약을 응징하시는, 백성에게 기쁨 주시는 &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시편 유형별 분류]],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 [[시편 총괄표]]&lt;br /&gt;
* 책 이름 약자: 시&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Ps.&amp;lt;ref&amp;gt;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 모두 5권으로 구성'''&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다음으로 가장 많은 장을 가진 책은 66장의 [[이사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편의 시는 1-41, 42-72, 73-89, 90-106, 그리고 107-150 다섯권의 책으로 나눕니다. 다섯권 각 책의 마지막(41, 72, 89, 106, 150편)은 모두 송영(doxology, 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으로 맺고 있습니다. (예) (시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유대인의 전통은 숫자 5(다섯권)와 관련하여 구분이 오경, 즉 [[모세오경]]을 반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편에 주제 별 모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1) 개인이나 그룹과의 연합에 의해 한데 모인 것(예: “고라의 아들들”, 시 42–49; 아삽, 시 73–83), (2) 특정 기능에 전념하는 것(예: &amp;quot;승천의 노래&amp;quot;, 시 120-134편) 또는 (3) 찬양 예배에 전념하는 것(시 146-150). 그러나 어떤 구성 키도 이 다섯 권의 책 배열의 구성 주제에 대한 &amp;quot;미스터리&amp;quot;를 풀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체 시편 모음에서 식별할 수 있는 주제 구조가 없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lt;br /&gt;
* 권별 내 구분은 NIV Study Bible의 구분을 참고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제1권 (1-41편) ==&lt;br /&gt;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경건한 생활의 교훈을 담고 있고  1-4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 ===&lt;br /&gt;
&lt;br /&gt;
[[파일:Bhs psalm1.png|thumb|left|300px|시편 1편 히브리어 원본]]&lt;br /&gt;
&lt;br /&gt;
이 두 시는 제목이 없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1편의 첫 단어&amp;lt;ref&amp;gt;(1:1a)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amp;lt;/ref&amp;gt; 그리고 2편의 마지막 단어는 &amp;lt;ref&amp;gt;(2:12b)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amp;lt;/ref&amp;gt; 아쉬리(אַשְׁרֵי)의 뜻은 “복 있는” 혹은 “복이 있도다(blessed)”입니다. “복이 있다”라는 단어로 앞뒤 포장된 이 두 시는 150편의 시편 전체에 대한 서두 혹은 소개로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의인과 악인의 길 (1편)'''&lt;br /&gt;
&lt;br /&gt;
1편은 지혜시로 시편 전체의 소개 역할을 합니다. 이 시는 인간, 선택, 그리고 그에 대한 궁극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있어서 그 테마를 성경 전체의 그것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예레미야_(Jeremiah)#칼,_기근,_그리고_소망_(14-17)|예레미야 17:5-8]]과 매우 흡사함).&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시편 1편은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시작하여 우리를 최고의 목적이 지닌 위엄과 영광으로 이끌어 줍니다. 찬란한 어조로, 이 시편은 믿음이라는 것이 마음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진지한 문제인지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거룩한 방향 설정과 소망을 향한 결단을 촉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현재 속에서 미래의 달콤함을 맛보게 합니다. 또한 진정한 기쁨을 분별하는 법을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재조정하도록 돕습니다. 목회적인 (새해) 메시지로서, 이 시편의 설교는 우리를 복된 삶의 길로 인도합니다.&amp;lt;ref&amp;gt;TBC Home Bible Fellowshi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 &amp;lt;u&amp;gt;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1:1-3)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위대한 것들에 대해 마음을 깊이 기울이고 생각을 굳건히 하여 우리 자신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행동의 기준이자 위로의 원천으로 삼아 끊임없이 경외해야 하며, 밤낮으로 그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통치 (2편)'''&lt;br /&gt;
&lt;br /&gt;
사무엘하 7:8-16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본시는 군왕들이 하나님과 그분이 세운 왕을 대적하려 들지만 그들의 마지막이 파멸일 뿐임을 노래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7)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너를 낳았도다&amp;quot; 이 구절에서 강조하는 단어는 '내가'로, 입양을 통한 새로운 아들됨과 자연적 관계에 의한 기존의 아들됨을 대조합니다. 부활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됨을 인정하는 것은 기름 부음 예식에서 왕의 양자됨을 인정하는 것과 일치합니다(행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 ===&lt;br /&gt;
12개의 시에는 10개의 간청 기도(plea)가 있습니다(예: 시 3:8). 간청 기도는 3-7편과 9-13편으로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집니다. 각 그룹의 기도 다음 편은 각각 다른 우리 인간의 상태(피조물 8:4, 어리석음 14:1)를 묘사합니다. 이 두 상태에 대한 분명한 차이와 상호 보완적인 묘사가 각 그룹의 기도에 잘 배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두 그룹은 각각 64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lt;br /&gt;
&lt;br /&gt;
여러분은 다윗이 자신의 궁궐에서 도망친 슬픈 이야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밤중에 그는 기드론 시내를 건너 몇몇 충실한 추종자들과 함께 반역적인 아들의 분노를 피해 잠시 숨었습니다(사무엘하 15장). 이 사건에서 다윗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주님도 피하셨습니다. 그의 동족이 반역했을 때 그도 기드론 시냇물을 건너 약한 추종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갔습니다. 그도 길에서 시냇물을 마셨기에 머리를 드시는 것입니다(3절). 많은 주석가들이 이 찬송가를 아침 찬송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확신을 품고, 입술에 찬 노래를 부르며 깨어나기를 바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3:7) &amp;lt;u&amp;g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주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amp;quot;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quot; - 그들의 힘과 잔인한 도구들을 무력화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지금까지 저를 도우셨듯이, 이제 저를 떠나지 마시고, 전에 다른 강력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원하셨던 것처럼 이들에게서도 저를 구원해 주소서. 다윗은 이처럼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과거에 자신을 위해 은혜롭게 개입하시어 잔인한 원수들에게서 구원해 주셨던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님 안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원수들을 먹이를 이빨로 찢고 턱으로 으깨는 맹수들에 비유했는데, 이러한 맹수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자연스럽고도 적절한 비유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다윗이 앞 구절들에서는 도피 생활 중의 심경을 묘사하고, 이 구절과 다음 구절에서는 구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그 구원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에 돌리고 있다고 해석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3편과 마찬가지로 시편 4편은 압살롬의 반역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다윗의 시이다. 그러나 3편이 환난 중에 쓰여진 시인 반면, 본시는 환난이 지나간 후 그 당시를 회고하면서 지은 시인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또한 3편과 4편이 한 편의 시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 &amp;quot;주님께서 나를 자유롭게 하셨기에&amp;quot; 즉, 과거에 경험했던 구원의 사건들, 특히 지난 며칠 동안의 사건들을 언급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두 번째 이유를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을 묘사하는 이 자연스러운 비유는 적들에게 좁은 길목에 갇혔던 군대가 넓은 평야로 탈출하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23장 16절을 참조하십시오. [내게 은혜를 베푸사] - 이 단어는 용서하는 자비보다는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출애굽기 34장 6절의 핵심 구절에서 &amp;quot;은혜로운&amp;quot;으로 번역된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시편 86편 15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5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5편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무고와 확신의 선언, 그리고 보호를 구하는 기도를 담은 애가입니다. 다윗은 원수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며, 주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의 기도에는 두 가지 주요 관심사가 있습니다: &amp;quot;저를 도우시고 그들을 멸하소서!&amp;quot; 곧, 다윗은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원수를 구분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저주를 각각 기도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5:7-12) 다윗은 자주 홀로 기도했지만, 공적인 예배에도 매우 꾸준히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든 일에서 우리의 소망과 기쁨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임합니다. 옛날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왕위에 앉히신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축복이 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오 그리스도여, 당신은 의로우신 구원자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시며, 모든 믿는 자에게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당신의 은혜는 당신의 교회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방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나를 구원하소서 (6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로 해석 된 '셰미닛(Sheminith)'은 시편 6편과 12편의 표제(서두) 및 역대상 15장 21절에 등장하는 히브리어 음악 용어로, '여덟째' 또는 '옥타브'를 의미합니다. 대다수의 학자와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더 낮은 옥타브나 베이스 또는 바리톤 음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lt;br /&gt;
&lt;br /&gt;
6편은 다윗의 악의에 찬 원수들이 그를 도발하고, 그가 중병에 걸렸을 때 드린 기도시입니다. 기독교 전례 전통에 따르면 이 6편은 32, 38, 51, 102, 그리고 103편과 함께 [[시편_유형별_분류#참회의_시_(Penitential_Psalms)|참회시(penitential)]]로 분류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6:4) &amp;lt;u&amp;gt;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영혼을 건지시며&amp;quot; —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는 내 생명을 보존해 주소서. 왜냐하면 '영혼'이라는 단어는 종종 '생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그 시대의 다른 경건한 사람들은 죽음을 매우 싫어하고 두려워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는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나타남과 죽음 후에 그들을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영생에 대한 계시가 지금보다 더 모호하고 불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또 부분적으로는 죽음으로 인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왕국을 확장할 모든 기회를 잃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께 피하오니 (7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비방받는 성도의 노래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이 가장 극심한 악조차도 시편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비참한 사건조차도 노래의 주제로 삼아 우리의 대적을 역전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루터에게서 교훈을 얻도록 합시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mp;quot;다윗이 시편을 만들었듯이, 우리도 시편을 만들어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악마를 비웃으며 조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할 것입니다.&amp;quot;&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amp;quot; - (시편 11편, 31편, 71편의 서두를 비교); 다윗이 박해와 위험으로 가장 심한 고통을 받을 때, 그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amp;quot;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amp;quot; - &amp;quot;박해하는&amp;quot;이 더 적절합니다. 헹스텐베르크와 케이도 &amp;quot;나의 모든 박해자들에게서&amp;quot;라고 번역했습니다. 프랑스와 스키너도 마찬가지입니다. 박해자들은 십 사람들과 같이 사울이 다윗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시도를 부추겼던 자들입니다(사무엘상 26:1, 19).&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8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1, 2절). 그리고 하늘의 천체들까지도 사람에게 유용하게 만드셔서 사람을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3-9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8:1) &amp;lt;u&amp;gt;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quot; - 누가 당신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었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땅에 대해 말하겠습니까? 당신의 영광과 찬양은 하늘에까지 미치며, 참으로 모든 보이는 하늘을 넘어 하늘들의 하늘에까지 이릅니다. 그곳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보좌가 세워져 있고, 복된 천사들이 당신을 찬양하며,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러운 위엄 가운데 당신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그곳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뛰어난 은사들을 부어주시니, 다음 구절에서 이어집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2절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인용하셨습니다.&amp;lt;ref&amp;gt;(마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름다운 찬양: 손영진, 여호와 우리 주여&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PtxFi72Vbh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원수들로부터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전을, 악인에게는 형벌을 내리심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격려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할 새로운 기회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지속적인 심판과 압제받는 자들의 구원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주권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9: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0)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하려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해야 합니다. 어떤 특정한 은혜에 대해 감사할 때, 우리는 과거의 은혜들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선물 자체보다 선물을 주신 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구원자의 승리는 구원받은 자들의 승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앞에서는 가장 강하고 용맹한 원수들도 결코 버틸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진실에 따라 이루어지며,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그분을 피난처로 삼고, 그분의 능력과 약속에 의지하여 안전을 누릴 수 있으며, 어떤 해악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분임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기뻐하고 그 말씀에 의지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심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그분께 맡기고, 모든 순간에, 심지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분을 신뢰할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삶의 모든 과정에서 그분께 인정받으려고 애쓸 것입니다. 자신을 찾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그분을 누가 찾지 않겠습니까?&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10편)'''&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악인들의 악의, 신성모독, 교만, 속임수, 그리고 모독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자신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겉보기에 무관심함을 애통해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분별력 있는 섭리에 의지하며 악인들의 거짓된 안일함을 깨뜨리고 궁핍한 자들을 보호하심을 믿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0:1) &amp;lt;u&amp;gt;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10:1-11) 하나님의 부재(의 느낌)는 그의 백성에게, 특히 고난의 때에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다고 불평합니다. 악한 사람들에 대한 격정적인 말은 유익보다는 해를 끼칩니다. 그들의 악행에 대해 말하려면 기도 가운데 주님께 아뢰십시오. 주님께서는 그들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죄인은 자신의 권력과 성공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기도 없이 살아가며, 그것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 모든 생각과 계획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의 원인은 교만입니다. 사람들은 종교적인 삶을 사는 것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먼저 모든 종교적 감각을 버리지 않았다면, 사람에 대한 정의와 선의의 모든 법을 어길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1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악인들의 횡포가 극심하여 과연 공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친구들은 다윗에게 도피하여 목숨을 보존하라고 충고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오직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는 적극적 자세를 취함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1절에서 여호와를 신뢰한다고 선언하고 친구들의 조언을 언급한 후, 이제는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뢰가 합당하고 타당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의 말은 친구들에게 한 답으로 여겨지는데,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너희에게 하는 대답은 세상이 우연에 지배받지 않으며, 사람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옮길 수도 없다는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전에 불의한 조언이 들어올 수 없고, 하늘에 있는 그의 성전에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그의 보좌는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의 보좌보다 무한히 높으시다. 내가 말하노니, 그분은 모든 일의 최고이자 가장 의로운 통치자이시니, 그 어떤 해악도 그처럼 은밀하게 꾸며낼 수 없고, 그 어떤 악한 계략도 그처럼 교묘하게 감추어질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의 눈앞에 드러나 있고, 그분은 그것을 꿰뚫어 보신다.&amp;quot; 그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첫눈에 모든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완벽하게 분별하고, 그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1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 6편 설명 참조&lt;br /&gt;
&lt;br /&gt;
12편은 모든 사람이 신실하지 않고 모든 혀가 거짓된 것처럼 보일때 도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미 7:1-7 참조). 이 시는 네 개의 대구(1-2절, 3-4절, 5-6절, 7-8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quot;인생 중에&amp;quot; 만연한 악(1, 8절)을 언급하며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2:1) &amp;lt;u&amp;gt;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quot; - 경건함이 사라지면 신실함도 필연적으로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불경건이 만연하여 보편적인 무신론으로 이어질 때, 평범한 정직함조차 더 이상 흔하지 않게 됩니다. 다윗은 도엑과 십 사람들과 그일라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마도 놉에서 살해당한 제사장들과 아둘람 굴에서 자신과 함께했던 많은 추방자들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건하고 신실한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지 걱정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만연한 악행 속에서도 반역적인 음모를 꾸미지 않고, 진지한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는 악을 행하는 무리에 가담하지 않고, 기도의 무기를 들고 그들의 악행에 맞섰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13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3편은 네 번의 &amp;quot;어느 때까지?&amp;quot;라는 폭발적인 언어로 시작하며 또 다른 애가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여섯 개의 짦은 구절에 걸쳐 세 단계의 태도를 통해 혼란에서 평온으로 급격하게 전환합니다. (1) &amp;quot;해수면 아래&amp;quot; 같은 절망적 표현 (1-2절), (2) &amp;quot;해수면&amp;quot; 같은 욕망의 표현 (3-4절), (3) &amp;quot;산꼭대기&amp;quot; 같은 기쁨의 표현 (5-6절).&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3:1)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잊으실 수 없지만,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자신을 잊으신 것처럼 느낍니다 (시편 42:9; 44:24; 예레미야애가 5:20 참조).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amp;quot;영원히&amp;quot; 잊으셨을까 봐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amp;quot;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quot; - (시편 30:7; 이사야 1:15; 에스겔 39:29 참조). 우리에게 비추는 &amp;quot;하나님의 얼굴의 빛&amp;quot;은 우리가 아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시편 4:6; 31:18; 44:4; 67:1; 80:3, 7 등 참조). 그 빛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amp;quot;얼굴을 숨기실&amp;quot; 때, 우리는 자연히 절망에 빠집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1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4편은 세상의 어리석은 신조(1절), 그들의 도덕을 타락시키는 실제적 영향(1, 2, 3절), 죄인들의 박해하는 경향(4절), 그들의 두려움(5절), 경건한 자들을 조롱하는 것(6절), 그리고 주님께서 그의 백성의 기쁨에 나타나시기를 바라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amp;quot; — 입으로는 차마 말할 수 없거나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는 은밀한 생각 속으로; &amp;quot;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amp;quot; - 인간의 일에 관심을 갖거나 세상을 다스리며 사람들의 행위를 관찰하고 그에 따라 보상하시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로 그렇게 말하거나 생각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장 명백한 진리, 자신의 지식과 확신, 그리고 현명하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에 반하여 말하거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죄에 너무 깊이 빠져서 자신을 심판할 분이 없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기 전까지는 아무도 &amp;quot;하나님이 없다&amp;quot;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상 숭배자들에 대해 말한 것은 무신론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br /&gt;
[[ 파일:Corriedale lambs in Tierra del Fuego.JPG|thumb|300px|목자의 시로 불리는 23편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lt;br /&gt;
&lt;br /&gt;
19편 중심으로 내용이 깔대기 모양(동심원적, concentrically arranged cluster)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15, 24: 성산에 누가 머물 수 있을까?, 16, 23: 여호와를 향한 믿음 고백, 17, 22: 적으로부터 구원 요청, 18, 20-21: 왕의 구원 찬양, 왕의 승리에 대한 기도와 찬양, 19편: 창조와 율법의 여호와의 영광;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여름의 열기로 표현&amp;lt;ref&amp;gt;(시 19: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amp;lt;/ref&amp;gt; (비교: 29편) &lt;br /&gt;
&lt;br /&gt;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15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공적 예배 때에 사용된 다윗의 찬양시이다. '주의 장막'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때로부터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 기록된 것으로 본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5:1)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머물를... 사는&amp;quot; — 원래는, 지나가는 손님처럼 잠시 &amp;quot;머물고&amp;quot;, 거주자처럼 정착하여 &amp;quot;사는&amp;quot;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 단어가 동의어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거처를 두신 예루살렘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시민은 어떤 사람인가?&amp;quot; 워즈워스(Wordsworth)의 시 &amp;quot;행복한 전사는 누구인가? 그는 누구인가&amp;quot; 등의 형식은 아마도 이 시편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며, 이 시편과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 (16편): 다윗의 믹담'''&lt;br /&gt;
&lt;br /&gt;
시편 16편은 다윗이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주님의 보호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시에 흐르는 내용의 주제로 보아 믿음의 시라고 부를 수 있고 그런 면으로 볼 때 시편 23편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시편은 다윗이 기도자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에 순종과 더불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행 2:25-31)에서 8-11절을, 바울은 안디옥 설교에서(행 13: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10절을 인용하며, 예수님 부활에 대한 다윗의 예언을 설명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6:10-11) &amp;lt;u&amp;gt;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그리스도에게 적용될 수 있는 헌신의 표현으로 시작하지만, 부활에 대한 확신으로 끝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 오직 그에게만 적용되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16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lt;br /&gt;
&lt;br /&gt;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17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청원의 언어가 두드러져 기도라고 불립니다. 정당한 이유를 진지하게 제시하며, 시인은 정당한 결정과 도움과 보호를 간구합니다. 이전의 자비를 소망의 근거로 삼아 간구하며, 원수들의 악의, 교만, 탐욕, 이기심을 고려하여 기도를 촉구합니다. 원수들의 성격은 그의 경건한 헌신과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쁨과 대조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7:8-9) &amp;lt;u&amp;g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amp;quot; — 주께서 놀랍도록 사방으로 보호해 주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보호하는 것처럼 나를 지켜 주소서. &amp;quot;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amp;quot; — 암탉이 병아리를 맹금류로부터 보호하듯이,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들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소서. 이는 또한 속죄소를 덮고 있는 그룹 천사들의 날개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amp;quot;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amp;quot; — 히브리어로는 '내 영혼을 노리는 원수들' 또는 '내 생명을 노리는 원수들'로서, 나의 피나 생명 외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자들로 극심한 악의로 나를 위협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18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lt;br /&gt;
&lt;br /&gt;
이 다윗의 노래는 (약간의 변형이 있지만) 삼하 22장에도 나온다. 구조적으로, 서론(1-3절)과 결론(46-50절), 그리고 나머지는 본론으로 다윗이 그의 기도에 응답하여 치명적인 적들로부터 구원받은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부르짖음(4-19절); (2) 주님의 구원하시는 도덕적 근거 (20-29절); (3) 주님의 도움에 대한 설명(30-45절). 강력한 적들의 위협을 받을 때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도움을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은 밀접하게 관련된 두 시편(20-21편)에서 상응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15-24편 소개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8:1) &amp;lt;u&amp;gt;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quot; — 히브리어 ארחמךְ, erchamecha, 나는 주를 가장 애정 어린 마음으로, 온 영혼을 다해 사랑하리라. 내가 주님의 모든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것은 내 사랑보다 더 나은 것이 없으니, 주께서 내 사랑을 받아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영혼의 내적 애정을 그분께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섬기는 데 있어서 그 영혼의 모든 적절한 외적 표현과 간증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1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며 하나님의 두 위대한 책, '자연'과 '율법'을 연구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서재에 있는 이 두 권의 책에 깊이 빠져들어 경건한 비평으로 두 책을 비교하고 대조하며, 두 책 모두에 나타난 저자의 탁월함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두 신성한 책을 받아들이고 각 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손길을 기꺼이 보기는커녕, 불일치와 모순을 찾아내는 데 온 힘을 쏟는 자들은 얼마나 어리석고 사악한가! 우리는 진정한 &amp;quot;창조의 흔적&amp;quot;이 결코 창세기와 모순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amp;quot;우주&amp;quot;의 질서가 모세의 이야기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서(world-book, 자연)와 말씀서(Word-book, 율법)를 같은 한 책의 두 권으로 이해하며 &amp;quot;내 아버지께서 둘 다 쓰셨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lt;br /&gt;
&lt;br /&gt;
구분. 이 노래는 세 부분으로 매우 뚜렷하게 나뉘며, 번역자들은 우리 번역본의 일반적인 제목에서 이를 매우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1-6절). 말씀은 그의 은혜를 보여줍니다(7-11절). 다윗은 은혜를 구합니다(12-14절). 이처럼 찬양과 기도가 뒤섞여 있으며, 세상 (밖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노래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서 은혜의 역사를 간구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9:7) &amp;lt;u&amp;gt;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완전하여&amp;quot; -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본성과 뜻, 그리고 인간의 모든 의무, 즉 인간이 믿고 행해야 할 모든 것, 그리고 현재와 영원한 행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완전히 빍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창조는 모든 사람이 변명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냈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나타내거나 사람들을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amp;quot;영혼을 소성시키며&amp;quot; - 오류에서 진리로, 죄에서 의로움으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다윗의 영혼이 소생되어야 할 날들이 있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회복과 갱신이 되풀이되는 과정이다. 우리의 기쁨은 정적이지 않다. 실제 삶과 함께 부침을 거듭하고 늘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amp;lt;ref&amp;gt;존 파이퍼, 하나님을 기뻐하라, 198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9:14)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quot;: &amp;quot;be acceptable in your sight&amp;quot; (ESV)&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Q7onk9QbuIs&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2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20과 21편은 전쟁을 배경으로, 20은 전쟁 전, 그리고 21은 전쟁 후의 의식이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이 찬송이 암시하는 배경은,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이 거의 항상 전쟁 중이었기에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의 칼은 잘렸을지 몰라도 결코 녹슬지 않았습니다. 김치(David Kimchi, 중세 랍비, 성서 주석가, 철학자, 문법학자)는 제목을 다윗에 관한 것으로, 또는 다윗을 위해라고 읽습니다. 이는 왕이 이 노래의 작자일 뿐만 아니라 주제이기도 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잠시 생각해 보면, 이 기도 찬송은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며, 고대 교회가 환상 속에서 주님이 그들을 위해 큰 고난의 싸움을 견디시는 모습을 보고 주님을 위해 부르짖는 절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위대한 대장을 수장으로 삼은 하나님의 전투적인 백성은 주님의 뜻이 그의 손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에서 이러한 관점을 고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이에 대한 언급을 완전히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20:7) &amp;lt;u&amp;gt;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사람들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amp;quot; - 다윗의 북쪽 적들, 곧 소바와 마아가와 다마스쿠스와 벳르홉의 시리아 사람들은 기병과 병거 때문에 특히 강력했습니다. 다윗은 한때 &amp;quot;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을 빼앗았고&amp;quot;(역대상 18:4), 또 다른 때는 &amp;quot;병거를 탄 시리아 사람 칠천 명을 죽였습니다&amp;quot;(역대상 19:18). 다윗의 군대는 보병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amp;quot;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quot; - 우리의 신뢰는 우리 왕들에게 &amp;quot;말을 많이 두지 말라&amp;quot;고 명령하신 여호와께 있을 것입니다(신명기 17:16).&amp;lt;ref name= 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20편 | 주은혜 찬양대 | 2023.06.25 | 지구촌교회&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HT7_vCJrQk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2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경건한 사람들이 이미 받은 승리와 장래의 승리에서 하나님께서 왕에게 베푸신 은총을 찬양하도록 이끕니다. 덧붙여진 송영(doxology: 예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짧은 찬가)은 이 둘 모두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은 청원, 특히 감사로, 다윗 시대뿐 아니라 그의 마지막 위대한 후계자였던 &amp;quot;유대인의 왕&amp;quot; 시대까지 모든 시대에 걸쳐 당신의 교회에 베푸신 은혜와 권능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21:1) &amp;lt;u&amp;gt;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왕이 주의 힘으로 기뻐하며&amp;quot; - 그 힘은 왕에게 부여되고 당신은 그를 대신하여 적들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시편을 지은 다윗 왕을 왕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메시아 왕에 대해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amp;quot;주의 힘&amp;quot;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분의 복음의 확립에서 나타난 신성한 능력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2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22편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황이 가장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amp;lt;ref&amp;gt;(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amp;lt;/ref&amp;gt; 복음서 저자들의 예수님 고난의 설명에서 22편의 예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마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3-24)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amp;lt;/ref&amp;gt; 그들은 고난받는 정의로운 이의 절규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22편의 표제에 나오는 아얠렛샤할(히브리: אַיֶּלֶת הַשַּׁחַר)은 직역하면 ‘새벽의 (암)사슴’ 또는 ‘아침의 사슴’이라는 뜻으로, 당시 성가대나 인도자가 이 시편을 노래할 때 맞추어 부르던 당대의 유명한 민요 곡조나 악기의 이름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이 단어 (조합)는 오직 22편에만 쓰였습니다.&lt;br /&gt;
&lt;br /&gt;
* (22:1) &amp;lt;u&amp;g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amp;quot; — 히브리어로는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인데, 타르굼은 사바크타니로 의역했으며,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마태복음 27:46; 마가복음 15:34) 칠십인역과 불가타역은 &amp;quot;나를 돌아보소서&amp;quot;를 삽입했습니다. 절망적인 어조에 대해서는 시편 80:14를 참조하십시오. 이 구절은 어떤 개인보다도 고난의 시기에 있는 경건한 이스라엘 전체에게 더 잘 어울립니다. 이 구절의 두 번째 부분은 서정적인 간결함 때문에 의미가 모호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23에는 탁월한 제목이 없는데, 사실 그것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특별한 사건을 기록한 것도 아니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하니까요. - 찰스 스펄전 (Charles H. Spurgeon)&lt;br /&gt;
&lt;br /&gt;
시편 23편은 다윗의 시로 여호와를 향한 믿음을 고백하며 그의 평생의 삶에 역사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 시는 구약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찰스 스펄전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고 했습니다.&lt;br /&gt;
&lt;br /&gt;
* (23:1)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amp;quot; -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나 “모든 이”가 아닌 “나”의 목자라 부르며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친근감과 신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amp;quot;목자&amp;quot; - 이스라엘을 비롯한 근동 지역에서 널리 쓰인 왕을 가리키는 은유로 다윗 자신이 어린 시절 양을 돌보던 목자였기에 양의 필요와 그것에 대한 목자의 돌봄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약하고, 스스로 지킬 수 없고, 우매한 양과 그런 양을 돌보는 목자를 비교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필요를 채우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즉 그의 모든 것이 되심을 고백합니다.&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23 | 시편 23편 자세히 보기]]  &lt;br /&gt;
* 시편 23편 - 박종호. vol 2&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VSQ_yEpFix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 ===&lt;br /&gt;
&lt;br /&gt;
29편 중심으로 주제의 연결이 깔대기 모양으로 대칭([25,33], [26,32], [27,31], [28,30])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아홉 개의 시편은 믿음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근거로 그분의 자비를 완곡히 구하고 있습니다. 처음 25편과 마지막 33편은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25편은 하나님의 구원을 기도하고, 33편 하나님의 주권과 구원을 찬양합니다.  &lt;br /&gt;
29편에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겨울의 천둥으로 표현&amp;lt;ref&amp;gt;(시 29: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amp;lt;/ref&amp;gt; (비교: 19편)&lt;br /&gt;
&lt;br /&gt;
* 26, 27, 그리고 28편은 공적 예배를 염두에 두고 있기에 성전을&amp;lt;ref&amp;gt;(시 26:8) 주께서 계신 집&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 27:4) 그의 성전&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28:2) 주의 지성소&amp;lt;/ref&amp;gt; 언급합니다. 26편의 형태는 다양하게 결백, 기도, 확신을 선포하는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27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승리를 확신하며 그를 음모하며 해하려는 모든 적으로 부터 구원을 요청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께서 다윗에 주신 언약([[사무엘하|삼하 7장]])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29편은 고대 히브리 시의 모든 귀표를 담고 있습니다(참고 [[출애굽기]] 15장, [[사사기]] 5장). 또한 일반적인 형태로 보면 29편은 찬양입니다. 여러 이미지가 평행구조로 되어 있는데, 특별히 당시 이방신들을 자연의 힘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모든 자연 현상들을 뛰어넘는 유일한 창조주이시고 뛰어난 주권자이십니다. 그분만이 신들의 신([[다니엘]] 11:36)이십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1편은 적의 음모가 너무 심하여 다윗의 친구들도 그를 저버리는 상황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구절을 쓰셨습니다.&amp;lt;ref&amp;gt;(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amp;lt;/ref&amp;gt; 그래서 예수님의 고난을 나누는 그의 제자들이 반기독교 세력으로 이 시편을 사용합니다.&amp;lt;ref&amp;gt;(행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벧전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amp;lt;/ref&amp;gt; 강한 힘의 위협에 어떤 시편도 31편만큼 주님을 향한 강한 믿음을 표현하지 못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 ===&lt;br /&gt;
처음과 끝 34, 37편 그리고 중앙의 35, 36편이 각각 같은 주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4와 37편은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의인의 지혜를 소개합니다. 35와 36편은 악인으로부터 보호를 간청합니다.&lt;br /&gt;
&lt;br /&gt;
* (34:1-10)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영원을 보내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이 구절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나를 헛되이 찾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윗의 기도는 그의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기도로 주를 바라보았고, 그것이 그들에게 놀라운 소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당황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구원과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데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35편: 시편 기자는 그의 원수들의 위선, 교활함, 악의를 그의 정직함과 관대함과 대조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시편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그들의 행위에 대한 간략한 보고(1-8), 두 번째는 그들의 위선과 악의에 대한 보다 완전한 설명(11-17),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의 조소하는 승리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19-26)입니다. 각각의 연결(9-10, 18, 27-28)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그의 친구들과 함께 찬양함을 약속입니다. 이 시편의 역사적 사건의 배경은 아마 [[사무엘상_(1_Samuel)#다윗의_부상,_사울의_질투_(17-27)|삼상 24:1-22]]일 것이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36편은 인간의 전적 타락(total depravity)을 다룬 것이 14편과 비슷하고 32편에서처럼 다윗의 개인적인 죄의 고백이 있습니다. [[바울]]은 36:1을 사용하여 [[로마서_(Romans)#죄,_심판의_필연성_(1:16-3:20)|로마서 3:10-18]]에 인간의 14가지 죄를 나열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7편은 경건한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지혜의 시: 34:8-22, 49, 112&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 ===&lt;br /&gt;
제1권 마지막 4개의 시편은 죄에 대한 고백의 공통적인 주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권의 다른 시편에서 죄에 대한 고백은 오직 25와 32편에서만 다루는 주제입니다. &lt;br /&gt;
&lt;br /&gt;
* (40:12-13) &amp;lt;u&amp;gt;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38편 죄는 어리석음(folly)으로, 바로 전 지혜의 시편 37편과 대조를 이룹니다.&lt;br /&gt;
* (38:5) &amp;lt;u&amp;gt;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리고 1권의 마지막은 다른 책들의 마지막과 마찬가지로 &amp;quot;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amp;quot;으로 맺고 있습니다.&lt;br /&gt;
*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 제 2 권 (42-72편) ==&lt;br /&gt;
[[File:Paris_psaulter_gr139_fol1v.jpg|thumb|left|250px|노래하는 다윗]]&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42-45편) ===&lt;br /&gt;
제2권의 시작 시리즈는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로 제2권의 마지막 시리즈(69-72편)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의 기도 시에 쓰이는 주요 단어들은 마지막 시리즈와 제2권의 중앙에 위치한 그룹(7개의 기도)의 시편에서 만 쓰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2, 43편은 개인의 44편은 단체의 기도이지 만 모두 공통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 '''“어찌하여?”'''의 절규(cry)입니다. 원수에 고통을 당하는 저(우리)를, '''“어찌하여”''' ”잊으셨나이까”(42:9; 44:24)와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43:2; 44:23). 하지만 고통을 지나며 '''“어찌하여(Why)”'''하는 시편 기자의 이 절규는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고백은 아닙니다.  '''”주의 인자하심(steadfast love)”''' 때문에 시편 기자의 절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후렴으로 이어지고(42:5,11; 43:5)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45편은 왕의 결혼 축하 시입니다. 왕은 다윗의 자손이었을 것이고 시는 한 번이 아닌 여러 왕가 결혼식에 불렸을 것입니다. 신부가 다른 나라 사람이었기에(10, 12절), 결혼식은 왕의 국제적 위상을 암시합니다(9절). 즉, 열방 국가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입니다. 다윗 자손이라는 관점에서 왕은 그리스도를 예시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시온성의 견고함 찬양 (46-48편) ===&lt;br /&gt;
이 세 편의 시의 공통 주제는 원수의 위협 속에도 하나님의 위대하심 때문에 세상이 즐거워하고 백성으로 누리는 평안함에 대한 찬양입니다.  46과 48편은 (46:4, 48:1) '''&amp;quot;하나님의 성&amp;quot;''' 즉 시온, 예루살렘의 견고함에 초점을 맞추고 47편은 온 세계를 다스리는 '''&amp;quot;큰 왕&amp;quot;'''을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 (47:2) &amp;lt;u&amp;gt;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하나님 앞에 바른 자세 (49-53편) ===&lt;br /&gt;
이 다섯 편의 시에는 극적인 대조를 통해 경건함에 대한 시편 기자의 날카로운 요구를 볼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2개의 시가 대치하며, (1) 하나님께서 백성의 삶에 대한 판결을 들으라는 50편, (2) 용서와 죄를 씻어 주라는 참회의 기도 51편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0:4) &amp;lt;u&amp;gt;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amp;lt;/u&amp;gt;&lt;br /&gt;
* (51:2) &amp;lt;u&amp;gt;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른 한편으로는, 49과 52편이 50과 51편 두 시를 감싸고 있습니다. 49과 52편은 자신의 부나 악행을 자랑하는 자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한 모습에 대한 고발은 다른 시편에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입니다. 49편은 지혜의 시입니다. &lt;br /&gt;
&lt;br /&gt;
* (49:10) &amp;lt;u&amp;gt;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 (52:7) &amp;lt;u&amp;gt;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53편은 어리석은 이의 죄 고발로 14편과 흡사합니다.   &lt;br /&gt;
* (53: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7개의 기도 (54-60편) ===&lt;br /&gt;
[[파일:David in Prayer.jpg‎|left|thumb|250px|기도하는 다윗]]&lt;br /&gt;
54~60편은 개인의 기도(54편)와 단체의 기도(60편)가 감싸고 있는 7개의 기도의 시로, 시작하는 54편은 7절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시입니다. 마지막 60편은, 44편의 “여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의 절규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44:9, 60:10). 중앙의 57편은 14개(7*2)의 히브리 절로 구성되어 있고,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하나님을 영광을 높여 드리고 싶다고 간청합니다 (5, 11절). 강력한 원수로부터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기도로 55와 59편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아래서 신뢰의 56편과 그렇지 못한 악인의 심판의 58편이 대비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7:1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 60편은 단체로 부르는 애가로 삼하 8:13&amp;lt;ref&amp;gt;(삼하 8: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amp;lt;/ref&amp;gt; 대상 18:12&amp;lt;ref&amp;gt;(대상 18: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인지라&amp;lt;/ref&amp;gt;에서 암시하는 예기치 못한 군사적 후퇴 후에 쓰였습니다. 다윗과 그의 주 군대가 북쪽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 이스라엘의 다른 주적 [[에돔]]이 유다의 남쪽을 공격했습니다. 다윗은 결국 승리합니다. 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렸다는 절망과 혼란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61-64편) ===&lt;br /&gt;
네 개의 시는 큰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에 대한 찬양과 기도의 공통된 주제의 시리즈입니다.  &lt;br /&gt;
&lt;br /&gt;
* (61편) 다윗은 그의 아들 압살론이 자신의 이스라엘 왕좌를 잠시 빼앗었던 당시([[사무엘하|삼하 15-18]]), 이 멋진 시를 썼을 것입니다. 이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하신 언약을 은유와 관련 글귀로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어려운 삶의 현실에서 다윗은 신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61:3) &amp;lt;u&amp;gt;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amp;lt;/u&amp;gt;   &lt;br /&gt;
* (62편)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릴 때 우리는 의무와 위로의 길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모든 일을 기꺼이 그분의 뜻과 지혜에 맡길 때; 우리가 그의 섭리의 모든 길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그의 선하심에 충만한 만족을 가지고 참을성 있게 그 사건을 기대할 때. 이 의존성의 근거와 이유를 보십시오. 그의 은혜로 나를 붙드셨고 그의 섭리로 나를 구원하십니다.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피조물은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므로 나는 그들 위에서 그분을 바라볼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마음이 고정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는 인간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 다윗은 적들이 패망할 것을 예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끊임없이 그분께 의지하도록 우리의 영혼을 명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구원하신다면 나는 모든 것이 나의 구원으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 다른 모든 것을 그분의 처분에 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함으로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에 대한 그의 기쁨은 거룩한 승리로 향상됩니다. 묵상과 기도는 믿음과 희망을 강화하는 축복받은 수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3편) 악인에게 위협을 당한 후 하나님과 그의 임재에 대한 갈망의 시입니다. 갈망은 목마름(64:1)과 배고픔(64:5)이라는 비유로 선명하게 설명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 (63:3) &amp;lt;u&amp;gt;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amp;lt;/u&amp;gt;&lt;br /&gt;
* (64편) 시는 악인의 사악한 행위, 특히 악한 말을, 선명하게 설명하며(64:3-5, 8)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관하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행하시고 의인은 기뻐하며 더욱 그를 신뢰할 것입니다(64:10).&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자애로운 사역 (65-68편) ===&lt;br /&gt;
[[File:Psalm at the Grand Canyon.jpg|thumb|200px|(시66:4) &amp;lt;u&amp;gt;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amp;lt;/u&amp;gt; - 그랜드캐년]]&lt;br /&gt;
네 개의 시는 찬양이 두드러지는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뛰어난 일이 창출하는 세상의 경이로움으로 이스라엘과 온 세상은 그를 찬송합니다. 65와 67편은 인간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창조 질서를 유지하며 풍성히 창출하는 하나님의 강한 사역을, 그리고 66과 68편은 하나님 백성의 구원 사역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개 시의 작은 시리즈는 하나님의 모든 자애로운 사역을 개관하고 모든 세상은 그를 찬양합니다. &lt;br /&gt;
&lt;br /&gt;
* (65편) 이 시편은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과 선하심의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권능과 선하심을 두 가지로 찬양합니다. (1) 은혜의 왕국에서 기도를 들으시고(65:2), 죄의 용서하며(65:3), 영혼을 충족하고(65:4), 보호와 지원하심(65:5). (2) 섭리의 왕국에서 산을 정하시고(65:6), 바다를 잔잔케 하시며(65:7) 낮과 밤을 규칙적으로 지키시며(65:8) 땅을 기름지게 하심(65:9-13). 이것들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빚진 축복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편을 우리 자신에게 쉽게 적응시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6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 아마도 적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후의 사라고 여겨집니다. 유다가 [[앗수르]]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사건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열왕기하]] 19장).&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67편)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공동 기도로 내용, 형식, 짧음으로 보아 예배의 마지막 기도로 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 사역은 열방의 주목을 받고 그들을 찬양으로 이끌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 (67:6) &amp;lt;u&amp;gt;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amp;lt;/u&amp;gt; &lt;br /&gt;
* (68편) 이것은 가장 뛰어난 시편이지만 많은 곳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성경구절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어둡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언제 또는 어떤 상황에 이 시편을 기록했는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변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셨을 때, 그가 법궤(하나님의 임재의 증거이자 그리스도의 중재의 예표임)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시온의 성막으로 가져왔을 때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모세가 언약궤를 옮기면서 사용한 기도이기 때문이다(민 10:35)&amp;lt;ref&amp;gt;(민 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amp;lt;/ref&amp;gt;. 이것으로부터 그는 예언의 영에 이끌려 메시아와 그의 승천과 세상에 그의 왕국을 세우는 것에 관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말하게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68:19) &amp;lt;u&amp;gt;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69-72편) ===&lt;br /&gt;
69-72편의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의 구성은 시편 2권의 시작 42-45편 시리즈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 기도 시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적으로부터 구원을 간청하는 왕의 기도입니다. (70:1)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이 세 기도 시에 주로 쓰이는 단어들은 2권 시작의 42-44편 그리고 중앙의 54-60편에만 쓰이고 있습니다. 42-45편과 또 다른 공통점은 중앙에 짧은 시(43, 70)가 있습니다.&lt;br /&gt;
* (69편) 절망 중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그가 다른 이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기에 곧 죽으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구원을 강구하며 적을 저주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높은 찬양으로 시를 맺습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의 모든 적이 심판받는 다가올 메시아 왕국의 영광을 함축하고 있습니다(계 2:27).&amp;lt;ref&amp;gt;(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amp;lt;/ref&amp;gt; 신약의 저자들은 시의 많은 부분을 그리스도와 연결했습니다. 시는 끔찍하게 조롱당하는 여는 믿는 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독특하게 나타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70편) 이 시의 제목은 시편 40편과 일치하며, 그것에서 변형된 사본입니다. 다윗이 전체 길이의 시편을 썼고 그것에서 발췌하여 상황에 맞게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시편 69편에 걸맞은 부록이고 시편 71편의 적절한 서문입니다. 이 시는 가난한 사람의 기념비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여기에서도 다윗의 주님은 들어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잊으신 것 같아도 우리는 그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기념 시편은 탄원하는 권면의 두 시편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며, 그것들로 귀중한 노래의 삼합창을 구성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amp;lt;/ref&amp;gt;&lt;br /&gt;
* (71편) 이스라엘 성가의 팔레스타인 수집가들은 이 시편에 대한 전통적인 비문을 발견하지 못했고 저자에 대한 추측 없이 그대로 두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그것은 다윗의 것으로 여겨지지만 요나답의 아들과 1차 포로들과 어떤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추가가 있습니다. 이 시편과 예레미야의 기록 사이의 유사성과 함께 이러한 연관성은 많은 비평가들이 그것을 예레미야의 것으로 돌리도록 이끌었고, 이 추측은 또한 많은 부분이 다른 시편, 즉 22, 31, 35, 그리고 40편을 각색한 것이라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예레미야서에서 그러한 오래된 기록에 대한 의존이 두드러진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위험하고 모험적인 삶, 그의 직분에 대한 그의 초기 헌신, 한때 그가 국가 회의에서 취했던 높은 지위는 모두 이 시편의 저자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시편 71:6을 예레미야 1:5과 비교하고, 시편 71:21의 주를 보라.)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또 다른 찬송가를 작곡했거나, 더 적절하게 말하면, 이 경우에, 개인의 감정과 경험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스라엘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기 위해 배열되었습니다. (주, 시편 71:6; 시편 71:20을 참조하십시오.) 오래된 작곡의 한 구절에서 리듬은 필연적으로 불규칙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 (72편) 이 시는 [[솔로몬]]의 집권 당시([[열왕기상|열왕기상 2장]])의 번영을 기원하는 대관식 시편(Coronation Psalm)입니다. 이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신약 구절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구약 문학에서 다윗 왕조와 메시아의 통치를 융합해서 표현하기에, 이 시에서 암시하는 메시아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시 72:7, 17; cf. 사 11-5; 60-62). 시는 왕으로 하나님, 자연, 모든 사회 계급, 그리고 열방이 모두 함께 조화롭게 사는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제 3 권 (73-89편) ==&lt;br /&gt;
[[파일:Bible-KJV.jpg|thumb|left|280px|킹 제임스 버전 (KJV)의 [[시편]]]]&lt;br /&gt;
&lt;br /&gt;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편 73:26)&lt;br /&gt;
&lt;br /&gt;
시편 제3권은 중앙의 5편(79-83)과 앞뒤로 각각 6편 (73-78, 84-89) 씩 대칭을 이루며 중앙의 81편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라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3권은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에 아삽의 시가 12개인데, 한 편은 2권에(50편), 나머지 11편은 모두 3권에 있습니다. 그리고 3권에는 다윗의 시가 86편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제3권의 첫 번째 시리즈는 가르침과 권면의 시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73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아삽이 쓴 두 번째 시며(첫 번째는 50편), 이 저명한 악사의 이름이 나오는 11개의 연속 시편 중 첫 번째입니다. 일부 저술가들은 아삽이 그것들을 썼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다윗이 저자이고 아삽이 그것들을 헌정한 사람이라고 믿으며, 그가 성전의 악장을 맡을 때 그 시편을 불렀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삽 관련 성경 구절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역대하 29:30에서 히스기야가 레위 사람들에게 &amp;quot;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말&amp;quot;을 노래하도록 명령했고, 더욱이 느헤미야 12:46에서 “노래하는 지도자”와 구별하여 다윗과 아삽을 함께 언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삽의 시편 열두 편 중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아삽이 저자라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종종 평범한 관찰자들의 눈에는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대한 별이 자세히 살펴보면 이진 특성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집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편은 아삽의 시편이기도 합니다. 다윗의 큰 태양은 아삽의 달에 위성으로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3:26) &amp;lt;u&amp;gt;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amp;quot; - 비록 육체적, 정신적 힘이 약해질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위험 속에서 그의 확실한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62:2; 62:6-7),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의 소유가 되십니다(시편 16:5; 142:5). 이제 그는 바른 마음을 가졌으니, 결코 다른 피난처를 찾거나 '세상에서 자기 분깃을 받은 자들'(시편 17:14)을 부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이사야 44:8).&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74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1-11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현실이 매우 어렵고 황폐한데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지 질문하며 간절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지만,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며, 복음을 전하며 힘든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또한 연약한 육체나 죄의 유혹과 싸우며 하나님을 찾는데 때로는 오래도록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1절)&amp;quot; 에서 시인의 간절함을 넘은 절망감마저도 느껴집니다. 우리에게도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lt;br /&gt;
&lt;br /&gt;
* (74:22) &amp;lt;u&amp;gt;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일어나&amp;quot; - 당장 행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긴박한 요구의 히브리 표현이고, &amp;quot;주의 원통함을 푸시고&amp;quot;(&amp;quot;defend your cause&amp;quot;, ESV) - 1-11절에, 이스라엘과 성전을 파괴한 적들이 놀려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도 없고, 하나님 백성이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의 명예가 실추되었으니 당신의 명분을 지켜주세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제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경험하며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돈독해지고 믿음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 뿐 아니라, 시인처럼 하나님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명분을 구하는 것 즉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 기도의 참 목적이고 유익이라 믿습니다.&lt;br /&gt;
&lt;br /&gt;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그분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하며 기도하며 시를 맺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74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주께서 바르게 심판하리니 (75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던 다윗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여 대부분의 해석자들은 이 시가 그 시점에 아삽이 지었다고 가정합니다. 계관시인으로서의 아삽은 다윗을 대신해서 썼거나(아마 시편의 내용은 다윗이 왕위에 즉위했을 때 여러 국가를 향해 한 연설이었을 것입니다. 아삽은 백성에게 더 잘 퍼지게 하려 그것을 운문으로 바꾸어 출판했을 것입니다.) 혹은 다윗이 그것을 기록하여 성전 총대리인 아삽에게 전한 것이니라 추측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5:2) &amp;lt;u&amp;gt;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정한 기약&amp;quot; -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미리 정해진, 하나님께서 아시는 적절한 순간을 의미합니다(시편 102:13; 하박국 2:3; 사도행전 17:31).(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앗수르 사람들이 심판받을 때가 무르익었을 때 여호와께서 개입하시는 것은 이사야가 즐겨 다루는 주제입니다(이사야 10:32-33; 이사야 18:4-5). 두 번째 &amp;quot;내가&amp;quot;는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든, 바로 내(하나님)가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시편 46:10에서처럼, 이 구절 말씀은 사실상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온 땅의 심판자로서의 역할을 포기하셨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심판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계셨을 뿐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76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해 그의 크신 능력을 기꺼이 쓰신다고 가르칩니다. 칠십인역(Septuagint)을 비롯한 성격 주석자들은 BC 701년 산헤립(Sennacherib)의 앗수르 군대의 패배 그리고 산헤립이 살해당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가 쓰였다고 추측합니다(참고: 열왕기하 18-19, 이사야서 36-37). 시는 또한 여호와께서 그의 적들을 멸하고 최종 심판할 종말론적 부대적 의미를 포함합니다(특히 76:8-12).&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6:7) &amp;lt;u&amp;g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amp;quot; - 당신의 위엄은 경외해야 하고, 당신의 주권에는 복종해야 하며, 당신을 거역한 자들은 당신의 공의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이 사건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amp;quot;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quot; - 여기서 '서 있다'는 것은 적 앞에서 도망치거나 굴복하는 것과 대조되는 표현입니다. 진실로 지혜로운 자의 지혜도, 강한 자의 힘도, 아니, 세상 그 자체도 &amp;quot;주께서 한 번 노하실때에&amp;quot; 그분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멸하는 불이시라면, 비록 그분의 진노가 조금만 타올라도 겨와 지푸라기가 어떻게 그분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하늘의 진노 외에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한낱 보잘것없고 허영심 많고 죄 많은 인간이 60년, 70년 동안 끊임없이, 그리고 두려움 없이 하룻밤 사이에 18만 5천 명을 멸망시키신 분을 시험하고 도발합니다. 이것이 광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77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우을함에서 치유를 그립니다. 시편 기자는 그가 절망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가 슬픔 속에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의 마음은 씁니다. 그러나 10절부터 그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과거 구원 사건에 집중합니다. 그의 슬픔은 찬송과 찬양으로 바뀝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7:2) &amp;lt;u&amp;gt;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환난 날에 주를 찾았으며&amp;quot; — 환난을 당할 때 그는 기도했습니다(야고보서 5:13). 고통과 번민 속에 있을 때 그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는 일이나 여가 활동에 몰두함으로써 근심을 떨쳐버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의지했고,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를 구했습니다. 이 점에서 그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 됩니다. 우리가 어떤 환난을 겪을 때, 특히 죄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을 겪을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사정을 그분 앞에 낱낱이 아뢰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든 환난을 떨쳐버리려 애써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그분의 얼굴빛을 비춰주심으로써 환난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오직 이 길만이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며, 우리 심령에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amp;quot;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quot; —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운 응답을 받기 전까지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내버리지 않으셨으며 다시 나와 화목하셨다는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시편 77:7-9), 나는 그 어떤 위로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건네는 위로든, 내 마음속에서 스스로 떠올린 위로든 간에,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그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그 모든 위로를 거부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후대에 전하리로다 (78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이 교훈적인 시는 자녀들에게 그들의 선조들이 불순종과 배은망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지 가르칩니다. 자녀들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배워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8절)” 바라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출애굽 역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8:4) &amp;lt;u&amp;gt;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78:1-8) 이 구절들은 '어둡고 깊은 말씀'이라 불리는데, 이는 우리가 이를 매우 신중하고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교회가 영원토록 존속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이를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특별한 명령과 함께 주어졌습니다. 또한, 자비와 심판을 아우르는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격려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결단을 크게 강화해 줍니다. 위선은 배교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마음을 올바르게 정돈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견고하게 서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부모가 태만과 악함으로 인해 자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살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비록 합당한 모든 일에 있어 순종할 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죄악된 명령에 복종하거나 죄악된 본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제3권의 중앙에 있는 5개의 시 시리즈는 하나님의 구원을 간청하는 아삽의 애가(lament)입니다.&lt;br /&gt;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포로로 잡혀 갔고 남유다는 주변 국가들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적으로부터 공격받는 나라 공동체 기도 시 두 개가 시리즈 앞뒤에 위치하고 있고 이 두 개의 시는 4개의 주제(대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조롱, 수치: 이스라엘이 당함 (79:4), 적이 당함 (83:17)&lt;br /&gt;
# 강력한 도움: 하나님 (79:11), 앗수르 (83:8)&lt;br /&gt;
# 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노하심 (79:5), 적을 태우는 (83:14)&lt;br /&gt;
# 적에 대한 간청: 심판 (79:6), 회개 (83:16, 18)&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79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사랑받는 도시의 폐허 속에서 예레미야와 같은 불평의 시편이 쓰였을 것입니다. 침략, 억압, 국가 전복의 시대를 선명히 다루고 있습니다. 아삽은 애국적인 시인이었고 그의 나라의 역사를 낭독할 때보다 더 예루살렘을 사랑했던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노래를 부를 국민 시인들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9:5)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79:5-12) 이와 같은 불행이 죄악의 결과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어 주실 것을 간구하고, 또한 하나님을 훼방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육한 열방들을 심판해 주실 것을 탄원한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80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BC 722년 북 이스라엘 10개 부족이 포로가 되는 것을 목격하며 예루살렘에서 놀라움으로 쓰였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의 배교로 모세 언약의 축복에서 멀어지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회복과 구원을 간구합니다.&lt;br /&gt;
&lt;br /&gt;
* (80:3) &amp;lt;u&amp;g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amp;quot;—곧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다시 말해 '우리를 데려오소서'라는 뜻이니, 이는 유배지에 있는 우리(열왕기하 15:29)를 다시 본국으로 데려오시라는 간구입니다. 그리고 &amp;quot;주의 얼굴빛을 비추사&amp;quot;(민수기 6:25; 시편 31:16; 시편 67:1 참조). 이 비유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amp;quot;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quot; -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로운 눈길로 굽어살펴 주신다면, 우리의 구원은 확실히 보장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81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5개 시의 중앙이자 제3권의 중앙으로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한 책망과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것을 경고합니다.&lt;br /&gt;
&lt;br /&gt;
* (81:13) &amp;lt;u&amp;gt;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1:8-16) 우리는 피조물에게서 너무 적은 것을 기대할 수는 있어도, 창조주께서는 결코 지나친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간구한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넉넉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악행은 인간의 고집스러운 자의식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이 경건하지 못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경건해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조장하시는 분이 아니며, 단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과 그들 머리의 계략에 내버려 두실 뿐입니다. 만약 그들이 올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그 비난은 온전히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누구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죄인들은 정녕 자기 자신에게 있어 얼마나 큰 원수입니까! 우리의 고난을 길어지게 하고 구원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바로 죄입니다. 믿음과 순종이라는 동일한 조건 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들판과 비옥한 언덕들이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던 그 영적이고 영원한 복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시요, 구원의 반석이시며, 그분의 약속들은 경건한 심령들에게 꿀과 같이 달콤합니다. 그러나 그분을 자신의 주님과 스승으로 영접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와 상급으로 얻을 기회 또한 잃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82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재판관 앞에서 아삽이 한 설교가 이제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는 매우 솔직하게 말하며 그의 노래는 달콤함보다는 오히려 힘이 특징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시편과 찬송이 하나님께 대한 직접적인 찬양의 표현일 필요가 없다는 분명한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의 예에 따라 우리는 노래로 서로 권면할 수 있습니다. 아삽은 틀림없이 자기 주변에서 많은 뇌물과 부패를 보았을 것입니다. 다윗은 그것을 칼로 처벌하는 동안 아삽은 예언적인 시로 그것을 채찍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감미로운 가수는 주님을 위해 음악가로서의 직업을 저버린 것이 아니라, 사실상 다른 부서에서 그것을 수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불명예를 안겨준 죄를 책망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고, 그가 음악을 만들지 않았다면, 통치자들에게 공정하게 공의를 집행하라고 명령하며 그는 불화를 잠재우고 있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2:1) &amp;lt;u&amp;gt;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1과 6절 &amp;quot;신들&amp;quot; - 영어 번역은 &amp;quot;gods&amp;quot;(소문자 'g'; ESV, KJV, NIV, …)가 제일 많고 NASB는 &amp;quot;rulers&amp;quot;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원문 단어는 אֱלֹהִ֣ים (엘로힘)으로, 이는 하나님(대문자 'G'), 다른 (우상) 신(소문자 'g'), 권위, 심판자 등 여러 의미입니다. 시편 82편의 이 단어는 대부분 &amp;quot;세상 권력자들&amp;quot;로 해석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2:4) &amp;lt;u&amp;gt;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83편): 아삽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그들을 공격하는 모든 나라의 멸망을 기도합니다. 이 시에 등장하는 적 연합 국가들을 열왕기나 역대기에는 모두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몇몇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실질적으로 공격했고 몇몇은 수동적으로 그 나라들을 도왔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렇다면 시는 모압, 암몬, 에돔,그리고 그들의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하는 역대하 20이 배경일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3: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제 신적인 개입을 요하는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만약 그분의 백성이 구원받으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가만히 계셔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amp;quot;일어나소서&amp;quot;라고 빈번히 간구하는 구절들(시편 3:7, 7:6, 44:26, 68:1 등)과 이를 비교해 보십시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나머지 6편의 시는 제3권의 마지막 시리즈로, 84편은 시온 성전에 거하며 진정한 안녕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한 갈망을 표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4:1) &amp;lt;u&amp;gt;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amp;lt;/u&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우리 방패”를 위한 기도, 주께서 “기름 부으신” 어구들은 시리즈의 마지막 시(89편)와 독특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84:1, 3, 8, 12 와 89:8; 84:9와 89:18, 38, 51). 나머지 5편은, 시온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백성에 대한 배려를 찬양하는 87편을 중앙에 두며 4개는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애가(lament)의 시로 특히 88편은 매우 어두운 시입니다.&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84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다른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Ascents, 120-134편) 처럼 84편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성도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4:2) &amp;lt;u&amp;gt;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을 향해 순례길에 오른 시인이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이자 성전을 순례하며 부르는 노래로, 시편에 수록된 성전 예찬가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시인은 자신이 성전을 얼마나 사모하는지를 비유적 표현을 써서 감동적으로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우리를 다시 살리사 (85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이스라엘에 사랑을 베푸실 것을 기원합니다. 과거에 하나님은 신실하셨고, 지금은 화가 나셨지만, 다시 이스라엘을 재건하실 것입니다(신명기 30장, 호세아 3:4-5).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그분의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감정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끝내고 귀환 후가 배경이라 봅니다. 그들은 귀환에 감사했지만, 포로 생활 전과 비교하여 현 상황에 실망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5:6) &amp;lt;u&amp;g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amp;quot; - 주님께서는 우리를 포로 생활에서 구원해 내심으로 우리를 한 번 소생시키셨습니다. 이제 남은 형제들을 고향으로 데려오시고, 원수들의 남은 분노를 꾸짖고 억제하심으로써 다시 한번 우리를 소생시켜 주소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은혜롭고 간절히 바라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amp;quot;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amp;quot; -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그들의 기쁨이 주님께로부터 나와 주님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헨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자비의 근원이시라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기쁨의 중심이 되셔야 합니다.&amp;quot;&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86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86편은 고통과 슬픔의 애가로, 다윗은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며 찬양과 예배로 그 고통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시는 모두 17절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7절: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간청&lt;br /&gt;
* 8-13절: 특별하신 하나님에 대한 간증&lt;br /&gt;
* 14-17절: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3번에 걸쳐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amp;quot;인자하다&amp;quot;는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amp;quot;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amp;quot;라는 뜻이고 동의어로는 &amp;quot;관대하다&amp;quot;, &amp;quot;너그럽다&amp;quot;, 그리고 &amp;quot;어질다&amp;quot;가 있습니다. 그 인자함이 5절에서는 &amp;quot;후하다&amp;quot;, 13절에서는 &amp;quot;크다&amp;quot;, 그리고 17절에서는 &amp;quot;풍성하다&amp;quot;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6:13) &amp;lt;u&amp;gt;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시편 86편 12-13절에서 또 다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주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돌리리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크시니이다.&amp;quot; 하나님의 사랑이 그 근거입니다. 그분의 영광이 그 목표입니다. 이것은 충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구원하여 우리가 그분을 영원히 소중히 여기며 살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도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며 만족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사랑은 결국 파괴적입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을 유일하게 지속되는 기쁨, 곧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쁨의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amp;lt;ref&amp;gt;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goal-of-gods-love-may-not-be-what-you-think-it-i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86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87편):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시온, 즉 예루살렘을 기리는 노래이며, 산들 가운데 있는 그 성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그 성을 빛나게 한 예언들,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시편이 다윗이 시온 성을 건설할 때 쓰여졌다고 생각하지만, 바빌론에 대한 언급은 더 후대의 시기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루살렘과 성전이 건설되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누린 후에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후대의 역사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놀라운 일들 중 하나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다른 도시들이 산헤립의 잔혹함에 희생되었을 때 예루살렘은 그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빌론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히스기야 시대였는데, 당시 바빌론 사절단이 히스기야 왕의 병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왔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는 두로가 다윗 시대보다 훨씬 더 유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정보가 부족하고 이 문제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이 부분은 넘어가고 시편 자체를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편을 굳이 나누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7:3) &amp;lt;u&amp;gt;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7:1-3)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기초이십니다. 거룩함은 교회의 힘과 견고함이다. 우리는 가장 비천한 어려움에 처한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 교회에 속한 자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라. 성령께서 시온에 관해 말씀하신 영광스러운 것들은 모두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업과 직분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복음 교회의 특권과 회원; 천국의 영광과 완전한 행복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88편):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질병에 걸려 영육 간에 극심한 고통을 당한 헤만이 자신의 처지를 탄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한 비탄시이다. 시인은 하나님이 밤낮으로 부르짖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호소하면서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탄식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88:1) &amp;lt;u&amp;gt;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헤만은 아마도 다윗 시대에 음악적 기술과 일반적인 지혜로 유명했던 바로 그 사람일 것입니다. (참조: 열왕기상 4:31, 역대상 6:33). 헤만의 깊은 고민과 절망에 가까운 마음의 낙담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한 경우에 지은 것입니다. 이 시는 사람들이 낙담에 빠졌을 때 그들을 교훈하고 위로하기 위해 보다는, 고라의 자손들에게 전해져서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89편):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lt;br /&gt;
&lt;br /&gt;
다윗 왕조의 몰락을 애통해하며 그 회복을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니께서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버리시고 열방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 - 이는 다윗과 맺으신 굳건한 언약을 어기신 듯이 보이는 일이다 - 이 주는 쓰라린 충격은 거의 견딜 수 없을 정도이다(38절의 급작스러운 분위기 전환에 반영됨). 이 사건은 시편 기자로 하여금 책망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내게 한다(38-45절). 시편 44편이나 88편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는 하나님의 &amp;quot;거절&amp;quot;이 초래한 깊은 위기에 대한 풀리지 않는 당혹감과 탄식으로 끝을 맺지만(참조: 38절; 44:9; 88:14), 시편 전체의 편집 배열상 이기도는 시편 84-87편에 나타난 위로의 주제들과 연관 지어 배치되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9:1-2)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4절은 이 시의 서론입니다. 이 구절은 핵심을 짚어냅니다. 첫째,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일반적으로 찬양하는 것(1, 2절)이고, 둘째, 다윗 언약에 대한 찬양(3, 4절)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에서 &amp;quot;영원히&amp;quot;는 강조된 구절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념할 것입니다. 계속될 때뿐만 아니라 항상 말입니다. 모든 세대에 알리겠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제 4 권 (90-106편) ==&lt;br /&gt;
[[파일:Psalms scroll.png|thumb|left|250px|두루마리 시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시편 97:1)&lt;br /&gt;
&lt;br /&gt;
4권은 90-106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90편부터 100까지 11개의 시편은 &amp;quot;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amp;quot;(90:1)로 시작하여 &amp;quot;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amp;quot;(100:5)로 마치며 기도로 시작하여 찬양으로 끝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영원부터 영원까지(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중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모세의 시로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참된 소망을 가질 수 없음을 교훈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임에 반해 인간은 유한하고 허무한 존재임을 깨달은 모세는 그것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임을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0:2) &amp;lt;u&amp;gt;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산이 생기기 전&amp;quot; - 땅에서 가장 견고하고 안정된 산들이 솟아나기 전에, 또는 주께서 땅을 만드시기 전부터; &amp;quot;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quot; - 주께서는 영원부터 권능과 완전함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성이 여기서 언급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사람들이 그것을 묵상함으로써 자신들의 연약함을 더욱 깊이 깨닫고, 겸손과 모든 참된 경건의 기초를 다지며, 하나님의 위엄을 더욱 경외하고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재의 모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확실하고 영원한 피난처와 기업을 얻을 수 있다는 위로를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91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를 통틀어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시는 없습니다. 그 어조는 전체적으로 고상하고 지속되며, 믿음은 최고조에 달하고 고상하게 말합니다. 한 독일 의사는 콜레라 시대에 최고의 방부제라고 말하곤 했고, 실제로는 페스트와 해충에 대한 천약입니다. 그 정신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다시 한번 런던이 나사로 집이 되고 무덤이 시체로 가득 차더라도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1:2) &amp;lt;u&amp;gt;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1-8절) 믿음으로 하나님을 보호자로 삼는 자는 그분 안에서 필요한 모든 것과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 위로를 얻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영적인 삶은 사탄의 유혹(마치 사냥꾼의 덫과 같은)과 죄의 전염병(해로운 역병과 같은)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받습니다. 위험 속에서도 믿는 자들에게는 큰 안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그들이 이유 없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믿음은 그들이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 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경고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구세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보좌 앞에 나아와야 하며,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92편), 안식일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한 안식일 관련 시로, 찰스 스퍼전은 이렇게 찬미했습니다. “이 훌륭한 작품은 엄숙함과 기쁨으로 가득 찬 시편이자 노래입니다. 안식일에 부르도록 의도되었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안식일의 일(Sabbatic work)로 이는 휴식하는 마음의 즐거운 일입니다. 참 안식일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식일에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시의 스타일은 그 주제와 안식일에 가치가 있으며, 그 영감은 &amp;quot;모든 축복의 원천&amp;quot;에서 나옵니다; 다윗은 영이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였다.”&lt;br /&gt;
&lt;br /&gt;
* (92:5) &amp;lt;u&amp;g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amp;quot; — 시편 8편 3절, 40편 5절을 비교해 보십시오. 또한 욥기 11장 7절의 주석도 참조하십시오. 여기서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안식일에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는 데 전념하다가, 그 일들의 광대함과 불가해한 본질,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 속에 드러난—인간의 이해력을 훨씬 뛰어넘는—지혜의 깊이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고자 자리에 앉을 때, 그는 얼마나 빨리 길을 잃게 됩니까? 얼마나 빨리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깊은 영역에 다다르게 됩니까? 또한 자신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함과,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지혜, 그리고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없는 선하심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얼마나 빨리 느끼게 됩니까!&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3편)'''&lt;br /&gt;
&lt;br /&gt;
이 짧은 시편은 제목이나 저자의 이름이 없지만, 그 주제는 첫 구절에 명확히 나타나 있습니다. 이 시편은 전능하신 주권에 대한 찬양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높으신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아마도 이 거룩한 찬송 시가 쓰였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적들의 위협에 처해 있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전히 왕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은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이보다 더 달콤하고 확실한 위로가 어디 있겠습니까?&lt;br /&gt;
&lt;br /&gt;
* (93: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amp;quot; — 그분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시다. 이 사실은 이 구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그분은 때가 되면 그의 아들 메시아를 통해 모든 나라 위에 그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시편 기자의 영광과 확신은 비록 열방이 자신들의 왕들의 권세와 영광을 자랑하고 군사력에 의지할지라도, 위대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다스리신다는 것이었다. &amp;quot;권위를 입으셨도다&amp;quot; — 왕들이 왕실 예복을 입는 것처럼, 그리고 전사들이 칼을 차는 것처럼 전능하신 힘으로 허리를 동이셨다. 그분은 항상 자신 안에 지니고 계셨던 그 위엄과 힘을 지금도 가지고 계시며, 머지않아 모든 백성 앞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내실 것이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94편)'''&lt;br /&gt;
&lt;br /&gt;
&amp;quot;세계의 심판자&amp;quot;(2절)이신 주님께서 권력의 자리에 있는 오만하고 악한 자들이 약자에게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아 달라고 간구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92편과 관련이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억압받는 자들이 &amp;quot;어리석은 자들&amp;quot;에게 당한 불의에 대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구원을 간구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9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신명기 4:31; 사무엘상 12:22; 열왕기상 6:13; 이사야 41:17). 하나님의 징계가 아무리 오래 지속된다 할지라도(3절),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amp;quot;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amp;quot;(시 37:28). 이 약속은 신실한 &amp;quot;그의 성도들&amp;quot;과 신실한 교회들(&amp;quot;그의 백성&amp;quot;, &amp;quot;그의 기업&amp;quot;)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95편)'''&lt;br /&gt;
&lt;br /&gt;
예배에 초대하는 시편입니다. 그것에는 교회 종처럼 울립니다. 그것은 즐겁고 후에 엄숙합니다. 처음에는 활기찬 종소리를 울리다가 후에 마치 광야에서 죽은 세대의 장례식에서 울리는 것처럼 장례식 종소리로 울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도발(PROVOCATION)의 시편이라고 부를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95편부터 100편까지는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를 찬양하는 신정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5:2) &amp;lt;u&amp;gt;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amp;lt;/u&amp;gt;&lt;br /&gt;
&lt;br /&gt;
(95:1-7)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찬양할 이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찬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온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십니까! 시편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찬양하도록 가르칩니다. 주 예수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칭호 중 하나이며, 만유 위에 계시며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복의 근원이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그분의 양 떼이며,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위대하고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길 잃은 양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우리로 인도하셨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96편)'''&lt;br /&gt;
&lt;br /&gt;
이 시의 대부분과 97, 98, 그리고 100편의 일부가 역대상 16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대상 16장은 다윗의 지휘 아래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궤를 모시는 찬양 장면입니다. 이 시는 역사적 의미를 넘어 중요한 이유는, 미래에 주께서 모든 나라로부터 찬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96:3-4, 7, 9-13; 참고: 사 2:2-4, 스 14:16-19).&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96:9) &amp;lt;u&amp;g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amp;quot; - 이 구절은 역대상 16장 29-30절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난외주에는 &amp;quot;영광스러운 성소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칠십인역에는 ἐν αὐλῇ ἁγίᾳ(en aulē hagia) - &amp;quot;그의 거룩한 뜰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라틴 불가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29:2 참조)&lt;br /&gt;
&amp;quot;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quot; - 모든 땅, 모든 백성이여. &amp;quot;떨지어다&amp;quot;로 번역된 단어는 원래 몸을 비틀다, 고통스러워하다는 뜻이며, 나아가 떨다, 전율하다, 두려워 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와 위엄을 느끼면서 생기는 엄숙한 경외심으로 인해 몸이 떨리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97편)'''&lt;br /&gt;
&lt;br /&gt;
전 시편이 이방인들 사이에 복음이 선포되는 것과 관련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97편은 오류의 거대한 체계를 정복하고 우상 신들을 무너뜨리는 성령의 전능한 역사를 예표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건너 연안까지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는 소리가 들리고(1절), 성스러운 불이 내려오며(3절), 복음이 번개같이 타오르고(4절), 어려움이 사라지고(5절)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느니라(6절). 우상들은 수치를 당하고(7절), 교회는 기뻐하며(8절), 주님은 높임을 받으십니다(9절). 시편은 뒤따를 박해 아래서도 거룩한 확고부동함을 권고하며 성도들에게 그들의 길이 밝고 그들의 보상이 영광스럽고 확실함을 기뻐하라고 명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amp;quot; -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주를 존재하게 하신 분이 우주를 붙드시고 주관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인간이든 천사든, 지각 있고 자유롭고 영원한 존재인 당신의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며 상을 주시거나 벌을 내리신다. 주 예수님께서 통치하신다. 섭리의 왕국은 중보의 왕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두 왕국의 통치는 모두 그리스도의 손에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를 위해 만물 위에 계신 머리이시다. (시편 93:1; 시편 96:10 참조)&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98편): 시'''&lt;br /&gt;
&lt;br /&gt;
작자 미상의 본시는 그 내용에 있어 96편과 유사하다. 시인은 먼저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찬양하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계의 온갖 피조물들도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촉구했다.&lt;br /&gt;
&lt;br /&gt;
* (98:6) &amp;lt;u&amp;gt;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4-9절) 모든 인류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지는 것을 기뻐할지어다. 모든 사람이 그로 말미암아 유익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이성적인 피조물들이 위대한 메시아의 통치 아래에서 비유적인 언어로 묘사되는 것 같다. 그리스도의 왕국은 온 창조 세계에 축복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영광스러운 통치를 시작하기 위한 그의 재림을 기다린다. 그때에 하늘과 땅이 기뻐하고 구원받은 자들의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그러나 죄와 그 무서운 결과들은 주께서 의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니, 우리가 그분 앞에서 평안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발견되도록 힘쓰자.&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99편)'''&lt;br /&gt;
&lt;br /&gt;
모든 민족을 통치하시고 자신의 택한 백성을 위해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중재자들을 세워 자신의 뜻을 계시하시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99:9) &amp;lt;u&amp;gt;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quot; - (5절 참조). 이 구절은 시편을 적절하게 마무리하며, 여호와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그분을 경배해야 할 이유임을 명확하고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경배와 찬양의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100편): 감사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하게 “감사의 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5절) 여호와는 선하시니 이것은 그분의 성격을 요약하고 그분을 찬양해야 할 많은 이유를 포함합니다. 그는 선하고, 은혜롭고, 친절하고, 관대하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좋은 것을 칭찬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신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 시가 가르치는 종류의 찬양, 즉 기쁨과 감사의 찬양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근거해서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게 촉구됩니다. 그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한 정의, 엄격하고 냉정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동정심이 많으시며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십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0:5) &amp;lt;u&amp;gt;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선하시니&amp;quot; - 이는 섭리적인 차원에서나 은혜의 차원에서 모두 그러하며, 주님께서는 실제로 선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시며, 죄로 인해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보배로운 피를—마치 선한 사마리아인이 포도주와 기름을 붓듯—부어주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의 몸과 영혼에 선을 베푸시며 두루 다니셨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고, 섬기며, 경배해야 합니다.&amp;lt;ref name=Gill&amp;gt;존 길의 전체 성경 해설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시편 103:1)&lt;br /&gt;
&lt;br /&gt;
101편부터 110편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제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10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 할 때 지은 시와 같은 것입니다. 시에는 온통 곧고, 단호하고, 독실한 다윗으로 가득합니다. 정치나 동요의 흔적이 없고, 주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셨고, 그가 그것을 알기에, 그는 주께서 친히 택하신 군주답게 모든 일을 행하기로 작정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1:2) &amp;lt;u&amp;gt;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quot; - 내 가족과 궁정에서, 그리고 왕국의 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도 온전한 마음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해 드리기를 바라며, 내 가족 구성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본받을 만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이 구절은 앞의 내용을 더욱 강조합니다. 그는 단순히 올바른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는 데 그치지 않고(이는 정치적인 이유나 악한 의도로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102편):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lt;br /&gt;
&lt;br /&gt;
시인은 민족적 수난을 개인의 수난과 동일시하며, 암담한 현실과 고통을 토로하였다. 그러나 시인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백성을 회복시켜 주실 줄로 믿고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2:2) &amp;lt;u&amp;gt;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102:1-11)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가 기도하는 데 지침이 되지만, 여기에서도 다른 곳에서처럼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말을 주셨습니다. 여기 고난당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진 기도가 있습니다. 그들이 이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십시오. 선한 사람들도 때로는 고난에 거의 압도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유익이며, 고통받는 영혼에게는 겸손하게 자신의 슬픔을 아뢰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주신 분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시는 분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amp;quot;내 날은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amp;quot;(11절) - 시편 기자는 자신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여겼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03편은 시편 33편과 마찬가지로 절 수는 히브리어 22개 알파벳으로 숫자와 맞추어 정해진 것이라 합니다. 다윗은 시편 전체에서 노래하고 있는 인자, 긍휼, 연민 즉 사랑을 근거로 한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향한 은혜를 아름답게 송축하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예배자로서 기쁨과 우리 삶의 목적을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03: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의 앞(1-2절)과 끝(20-22절)을 “송축하라” 명하며 시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시는 3가지 근거로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1) 여호와의 은택 (3-5절): 아래 두 은혜의 즉 모든 송축의 근거에 대한 요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여호와의 긍휼과 인자 (6-14절): 하나님께 공의 하신데 그의 백성에게 베푸신 긍휼과 사랑으로 죄에서 구원하심을 찬양합니다. (3) 여호와의 다스림 (15-19절):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를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03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104편)'''&lt;br /&gt;
&lt;br /&gt;
기자와 저작 시기를 알 수 없는 이 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전반부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장엄하게 묘사한다. 후반부는 창조 세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악인들을 제거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4: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amp;quot; - 기조연설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이 광대한 주제, 즉 하나님의 위대함을 발전시키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105편)'''&lt;br /&gt;
&lt;br /&gt;
이 역사적인 시편은 분명히 다윗 왕이 작곡한 것인데, 그 첫 15절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궤를 운반할 때 찬송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노래는 여호와의 백성의 여정과, 그 모든 곳에서 그들을 보호하는 그의 보호자를 묘사하며 이 모든 것은 당시에 옮겨진 언약궤가 상징이었던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시는 창세기 처음 장들의 찬양으로 시작하고, 그것의 마지막 장, 그리고 출애굽기와 민수기로 우리를 안내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5:2) &amp;lt;u&amp;gt;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에게 노래하며 찬송하며&amp;quot; - 또는 &amp;quot;그에게 아름다운 곡조로 찬양하라&amp;quot;(Cheyne 주석); 즉, 노래와 음악으로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1절). &amp;quot;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quot; - (시편 119:37, 46 참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자비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그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분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복을 주시는 이유를 밝히고, 그러므로, 할렐루야, 즉 &amp;quot;주를 찬양하라&amp;quot;로 시를 맺습니다.&lt;br /&gt;
&lt;br /&gt;
* (105:45) &amp;lt;u&amp;gt;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106편)'''&lt;br /&gt;
&lt;br /&gt;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지속해 베푸셨던 하나님의 자비를 노래합니다.&lt;br /&gt;
&lt;br /&gt;
* (106:1) &amp;lt;u&amp;gt;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5절) 우리의 어떤 죄나 고난도 우리가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더욱 부족할수록 주님의 자비는 더욱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구원자의 의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그의 모범을 따르려고 노력할 것이며, 말과 행동으로 그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뻐할 이유가 충분하며, 세상 사람들의 쾌락이나 교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제 5 권 (107-150편) ==&lt;br /&gt;
[[파일:IsraelitesLeavingEgypt.jpg|thumb|320px|애굽을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기]])]]&lt;br /&gt;
&lt;br /&gt;
* (시 150:6) &amp;quo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quot;&lt;br /&gt;
&lt;br /&gt;
5권은 107-150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 ===&lt;br /&gt;
101편부터 110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 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107편)'''&lt;br /&gt;
&lt;br /&gt;
이 노래는 여호와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한 최고의 노래이다(2절). 비록 이 노래는 섭리의 구원을 기념하기 때문에 위험할 때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를 수 있지만; 그러나 이것을 은폐하면서 주로 영적인 축복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그 축복의 일시적인 호의는 단지 예표이고 그림자일 뿐입니다. 주제는 감사와 그 동기입니다. 시편의 구성은 매우 시적이며 단지 구성으로서만 보면 인간의 작품 중에서 그와 동등한 것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7:2) &amp;lt;u&amp;g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amp;quot; 주께서 포로와 포로 생활에서 막 구원하신 자들이다(사 44:22-24; 사 51:11; 예레미야 31:11; 슥 10:8 등을 비교하라). 시편 기자는 그들에게 1절의 감사의 목소리를 낼 것을 요청합니다. &amp;quot;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amp;quot; - 대적, 바벨론일 것입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108편): 다윗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하나님께서 자신이 택한 백성을 대적들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간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08:13) &amp;lt;u&amp;gt;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08:1-13) 우리는 여기에서처럼 시편 57편과 60편에서 발췌한 구절들을 활용하여 우리의 경건 생활을 돕고 감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할 때, 감사 찬양에 사용되는 우리의 혀는 영광이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선물은 하나님의 봉사와 영광을 위해 사용될 때 소유자에게 영광과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언약으로 보장된 모든 구원의 축복을 확신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고난 속에서 주님의 도움을 기대하고 모든 싸움에서 승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얻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주님, 주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베푸시는 이 구원과 은혜로 우리의 모든 영혼을 찾아주시옵소서.&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10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구약 시대의 종교가 전적으로 냉혹하고, 우울하며, 잔혹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그리고 다윗이 악의적이고 복수심에 찬 사람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이 시편에 감히 &amp;quot;무자비한 증오, 교활하고 끝없는 악의&amp;quot;라고 표현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주장에 대해 단 한 순간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강렬한 표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진실로 이 시는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며, 읽는 것조차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lt;br /&gt;
이 시편은 유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베드로가 그렇게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혹독한 저주를 고난당하시는 우리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은 우리가 감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면서도 입을 열지 않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말을 주님의 입에 넣는 것이 경건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오히려 우리의 경건함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9:26) &amp;lt;u&amp;g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21-31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위로를 자신에게 적용하지만, 매우 겸손한 태도로 그렇게 합니다. 그는 마음이 괴로웠고, 몸은 쇠약해져 거의 기력이 다했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번성하고 건강한 상태라면 몸이 쇠약한 것이, 몸은 건강해도 영혼이 쇠약한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는 원수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누가 우리를 저주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이름의 영예를 위해 간구합니다. 나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amp;quot;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그는 현재의 고난이 결국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기쁨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받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부당하게 죽임을 당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한 변호자이자 중보자이시며, 타락한 세상과 큰 고발자에 맞서 그들을 위해 언제나 나서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110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구절로 자주 언급됩니다. 시편 2편과 마찬가지로, 이 시편은 새로운 다윗 왕조의 왕의 즉위식에 사용하기 위해 작곡된 대관식 시편의 특징을 지닙니다. 기독교 시대 이전부터 유대인들은 이미 이 시편을 메시아에 관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신약성경에서, 특히 예수님(마 22:43-45; 막 12:36-37; 눅 20:42-44 참조), 베드로(행 2:34-36 참조), 그리고 히브리서 저자(특히 히 1:13; 5:6-10; 7:11-28 참조)가 이 시편을 해석한 방식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이 시편이 모든 시편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amp;quot;예언적&amp;quot;이라고 여깁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윗은 예언적으로 말하면서(사무엘하 23:2 참조), 미래의 위대한 아들을 위한 대관식 시편을 지은 것일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그 아들에 대해 나중에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아들 솔로몬의 대관식을 위해 이 시편을 지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amp;quot;나의 주&amp;quot;(1절)라고 불렀는데, 이는 솔로몬이 나이 든 다윗보다 높은 지위에 올랐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훨씬 더 큰 의미를 담은 말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무엘서, 열왕기, 역대기에서 우리가 다윗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과 더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편의 시편 내 배경에 대해서는 시편 107-110편 서론을 참조하십시오.&lt;br /&gt;
이 시편은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두 부분(1-3절, 4-7절)으로 나뉩니다. 두 개의 짧은 신탁(1절, 4절) 뒤에는 주제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유사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4절이 1절에 이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1절은 5절과, 6-7절은 3절과 같은 시적 쌍을 이룬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0: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amp;quot; — 너는 오랫동안 연약하고 죽을 육신에 싸여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거부당하며 짓밟히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박해를 받았으니, 이제 너의 크고 정당한 권능을 취하라. 너는 땅에서 네 사명을 다하였으니 이제 안식을 취하고, 마땅히 네게 속한 주권적인 왕국과 영광을 소유하라. 땅이나 하늘에 있는 모든 피조물보다 훨씬 뛰어난 권위와 영광으로 나와 함께 다스리라. 이 구절은 다른 곳에서도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누가복음 22:69; 고린도전서 15:25; 히브리서 1:3; 히브리서 8:1; 히브리서 10:12-13; 에베소서 1:20 등. 이것은 지상의 군주들이 가장 큰 영예를 보여주거나 가장 큰 권력과 권위를 부여하려는 사람들을 오른편에 앉히는 관습에서 비롯된 비유적인 표현입니다(열왕기상 2:19 참조).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메시아로서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보십시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0:4) &amp;lt;u&amp;gt;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윗이 쓴 메시아적 시인 시편 110편에서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제시됩니다. 이 주제는 멜기세덱과 그리스도가 모두 의와 화평의 왕으로 여겨지는 히브리서에서도 반복됩니다. 저자는 멜기세덱과 그의 독특한 제사직을 모형으로 인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새 제사직이 옛 레위 반차와 아론의 제사직보다 우월함을 보여줍니다(히브리서 7:1-10).&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Melchizede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 ===&lt;br /&gt;
아홉 편의 시 그룹은 [[출애굽기|출애굽]]의 구원을 찬양하는 [[시편_유형별_분류 | 애굽의 노래(Egyptian Hallel)]] 6편(113-118)을 중앙에 두고 앞뒤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가 둘러싼 구조입니다.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119편은 176절로 8개의 절이 한 단락으로 22개의 단락을 이루며 각 단락의 모든 절이 한 히브리어 알파벳을 쓰는 이합체시입니다. 117편은 2절로 시편 책에서 가장 짦은 시,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이고 119편은 176절로 가장 긴 시, 가장 긴 장입니다. &lt;br /&gt;
&lt;br /&gt;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두 편 모두 “할렐루야(영어 성경: Praise the LORD!)&amp;quot;로 시작합니다. 111편은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112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노래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111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제목이 없지만, 창조와 섭리와 은혜에 있어서 주님의 업적을 주제로 한 (히브리어) 알파벳순의 찬양입니다. 감미롭게 노래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알려져야 하며 이 지식이 실천적인 경건으로 바뀔 때 인간의 참된 지혜이며 지속적인 숭배의 확실한 원인이라는 한 가지 생각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주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 무지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음이 어리석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침묵합니다. 이 악은 오직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고 부지런히 연구함으로써만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우리를 일깨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찬양의 일에 고무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의 시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lt;br /&gt;
시편 기자는 찬양하라는 초대로 시작합니다(1절); 그런 다음 하나님의 사업과 그의 백성을 대하시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경배할 내용을 제공하십니다(2-9절). 그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칭찬하며 노래를 마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1:2) &amp;lt;u&amp;g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amp;quot; - 그분의 물질적인 일이 아니라 그분의 섭리의 일입니다(3-9절 참조). &amp;quot;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quot; - 그러한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은 조사하고 주의 깊게 연구했습니다. '연구의 대상'이라는 뜻의 '데루심'은 어원적으로 '공부와 연구의 장소'인 대학인 '마드라사'와 연결되어 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112편)'''&lt;br /&gt;
&lt;br /&gt;
시편 112편은 의인을 찬미하며 의인이 누리는 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12:6) &amp;lt;u&amp;gt;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113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순수한 찬양의 시이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따뜻한 마음은 무엇보다도 이 성스러운 찬송을 가장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것의 주제는 궁핍한 자를 그들의 비천한 상태에서 들어 올리시는 데 나타난 이스라엘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손하신 선하심입니다. 오랫동안 축소되고 낮아진 후 부흥의 기간 동안 교회에서 적절하게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3:5) &amp;lt;u&amp;g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amp;quot; - (시편 89:6; 이사야 40:18, 25 참조) 가장 높은 피조물조차도 하나님께는 헤아릴 수 없이 먼 거리에 있을 뿐입니다. &amp;quot;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quot; - 또는 &amp;quot;높은 보좌에 앉으신 분&amp;quot;이십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114편)'''&lt;br /&gt;
&lt;br /&gt;
이 숭고한 출애굽의 노래는 하나이며 나눌 수 없습니다. 진정한 시는 여기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인간의 마음도 이 시편의 웅장함을 능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고 그가 오실 때에 온 땅을 진동시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4:7) &amp;lt;u&amp;gt;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떨지어다&amp;quot; — 문자 그대로, 해산의 고통을 겪다. 앞절의 질문에 대한 이 대답은 탁월한 기교로 시작되었다. 온 땅의 주, 야곱의 하나님이 계시니 산들이 떨리는 것은 당연하다. 앞절까지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언급은 모호하게 유지되었음을 주목하세요.&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115편)'''&lt;br /&gt;
&lt;br /&gt;
애굽의 노래의 3번째 시로 진정한 유일 신으로 주님을 그리고 백성을 향한 그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시는 성전 전례 찬양으로 작곡되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5:1) &amp;lt;u&amp;gt;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amp;quot; — 시편 기자는 이 구절을 반복함으로써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베푸신 특별한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자신들에게 없다는 겸손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이 이제 주님께 간청하고 기대하는 그 (미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호른 박사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이 두 구절을 보면 이 시편은 승리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구원을 위한 간구임이 분명합니다. &amp;quot;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quot; — 우리가 주의 은혜와 도움을 간구하고, 주께서 우리를 위해 영광스럽게 일하시기를 바라는 것은, 교만한 원수들을 물리쳐 명성을 얻으려는 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멸시와 모독으로부터 주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주의 자비와 진실을 위하여, 만일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우리는 구원의 영광을 우리 자신의 공로나 용기에 돌리지 않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자비와, 약속을 이루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진실에 돌리겠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116편)'''&lt;br /&gt;
&lt;br /&gt;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신(3과 8절) 하나님을 향한 개인적인 “감사”의 시입니다. 작자와 사건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한 구원의 기도의 언어와 매우 흡사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16: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를 사랑하는도다&amp;quot; - 일반적으로 우리는 누군가 나에게 베푼 은혜를 확인한 후에 사랑을 고백하곤 합니다. 이 구절도 구조상으로는 '하나님이 들으셨기 때문에 내가 사랑한다'이지만,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amp;quot;내가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amp;quot;로 시작합니다. 즉, 시인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가장 먼저 선포하고 있습니다. 관념적이거나 의무적인 사랑이 아니라, 삶의 위기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향한 뜨겁고 개인적인 사랑의 고백입니다. 1절은 &amp;quot;내가 가장 절망적일 때 외쳤던 작은 비명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들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그래서 나는 그분을 내 전부를 다해 사랑합니다&amp;quot;라는 감격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우리가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귀를 기울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귀한 말씀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 202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7편)'''&lt;br /&gt;
&lt;br /&gt;
짧고 감미롭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자주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노래가 짧기 때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숙고한다면, 우리는 그것의 감미로움 때문에 그것을, 특히 그것이 매우 호의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이방인 죄인으로 우리는, 더 자주 노래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17:2) &amp;lt;u&amp;gt;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amp;quot;진실하심&amp;quot;은 히브리어 에메트(אֱמֶת) 입니다. 의미는 진리, 신실함, 믿음직함, 변치 않음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하다'고 노래합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ChatGPT 5.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8편)'''&lt;br /&gt;
&lt;br /&gt;
이 시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라는 고백이 5번 반복됩니다. 또한 118편은 110편과 함께 매우 메시아적인 시(예 (22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로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마 21:9, 42, 23:39;막 11:9-10; 12:10-11; 눅 13:35; 19:38; 20:17; 요 12:13; 행 4:11; 히 13:6; 벧전 2:7)&lt;br /&gt;
&lt;br /&gt;
* (118: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그것은 영원한 근원이신 하나님 자신 안에서뿐만 아니라, 영원의 긴 여정과 나란히 흐를 마르지 않는 그분의 은혜의 강줄기 안에서, 그리고 그 은혜를 영원히 증거하는 기념비가 될 '긍휼의 그릇'들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시편 115편에서 이스라엘과 아론의 집,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는 그분을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함께 감사의 노래를 부름으로써, 그분을 신뢰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제사장과 백성, 유대인과 개종자 모두는 그분의 긍휼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즉, 그들이 평생토록 그 긍휼을 경험해 왔으며, 영원토록 지속될 선한 은혜를 위해 그 긍휼을 신뢰하고 있음을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119편)'''&lt;br /&gt;
&lt;br /&gt;
시편 책에서 가장 긴 시이며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시편의 “에베레스트산”입니다. 1권의 19편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귀함을 노래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119편은 모두 176절로 이는 히브리어 알파벳 22개를 각 8절씩으로 하는 구성입니다.&lt;br /&gt;
&lt;br /&gt;
* (119:1) &amp;lt;u&amp;gt;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amp;lt;/u&amp;gt;&lt;br /&gt;
* (119:72) &amp;lt;u&amp;gt;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amp;lt;/u&amp;gt;&lt;br /&gt;
* (119:105) &amp;lt;u&amp;gt;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19편 105절은 성경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짧은 구절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성도의 삶의 관계를 매우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amp;quot;내 발에 등이요&amp;quot; - 고대 이스라엘에는 전기나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밤길을 걸을 때는 작은 기름등을 사용했는데, 그 등불은 멀리 비추지 못했습니다. 겨우 발 앞 몇 걸음 정도만 비출 수 있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그런 등불이라고 말합니다. 즉, 내일 모든 일이 보이는 것은 아니고 인생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amp;quot;지금 네가 밟아야 할 다음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amp;quot;하나님, 제 인생 30년 계획을 알려 주세요.&amp;quot;라고 원하지만, 하나님은 대개 &amp;quot;오늘 순종해야 할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십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 === &lt;br /&gt;
[[파일:Solomon's Temple.jpg|thumb|left|320px|[[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 ([[열왕기상]],[[역대하]])]]&lt;br /&gt;
갑자기 우리는 광대한 시편 119편의 대륙을 떠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Degrees 혹은 Songs of Ascents)의 섬으로 향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 장기간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날마다 경건한 삶을 거룩하게 하는 신성한 짧은 기도를 등한시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긴 시편에 영감을 준 사람은 그에 뒤따르는 짧은 시의 저자이기도 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120-137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와 2편의 부록입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는 이스라엘인들이 해마다 열리는 큰 절기에 참석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불렸을 것이라 합니다.&lt;br /&gt;
&lt;br /&gt;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 (120:2) &amp;lt;u&amp;gt;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건져 주소서...&amp;quot; — 이는 앞서 언급된 바 있는 구원의 외침입니다. 이는 우리가 자주 접해 온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민족의 지배 아래 이스라엘이 겪어야 했던 온갖 고통 가운데서도, 조롱과 비방은 가장 깊은 상처를 입히고 가장 오래 지속되는 흉터를 남긴 듯합니다. 이것이야말로 &amp;quot;대대로 이어진 고문&amp;quot;과도 같은 것이었으며, 시편 기자들은 저마다 이 고통 속에서 구원을 호소하는 부르짖음을 올렸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121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임을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도움은&amp;quot; — 가나안 사람들의 미신이 말하듯 그 신성한 산봉우리들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산들을 지으신 분, 곧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라는 표현은 분명히 포로기 이후에 작성된 시편들의 특징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이방 종교와의 대조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히브리인들의 의식 속에 얼마나 강하게 각인시켰는지를 보여줍니다. 우상 숭배자가 눈에 보이는 자신의 신을 가리키며 이스라엘 사람에게 신이 없다고 조롱할 때, 그분께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지으셨으며 그것들이야말로 그분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대답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예레미야 10장 11절 참조.)&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122편):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짧지만 활기찬 이 시편은 '다윗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어, 그 저자와 이 노래가 지어진 배경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다윗은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거룩한 절기에 참여하러 올라갈 때 부르도록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 이 시편은 연작 중 세 번째에 해당하며, 백성들이 성문을 통과하여 그 발이 성 안으로 들어섰을 때 부르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예루살렘은 그들 예배의 중심지이자 주님께서 속죄소 위에 임재하여 자신을 드러내신 곳이었기에, 그들이 예루살렘 그 자체를 노래하고 이 거룩한 도성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다윗 시대에는 성이 아직 완전히 건설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는 예언의 영에 감동되어 솔로몬 시대에 이루어질 모습을 염두에 두고 이 시를 썼습니다. 시인에게는 사물을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온전함에 이르렀을 때의 모습으로도 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거처'라는 뜻을 지닌 예루살렘이 이 시편의 핵심어인데, 원문에는 그들이 예루살렘을 위해 간구했던 '살렘(salem)', 즉 '평화'에 대한 행복한 암시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삼중 성벽 안에 섰을 때, 순례자들을 둘러싼 모든 환경은 그들이 견고한 성벽 안에서 부르던 노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 사람이 &amp;quot;나(I)&amp;quot;라는 말로 노래를 시작했지만, 수만 명의 형제와 동료들이 그 선창자와 하나 되어 합창의 소리를 드높였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2:1) &amp;lt;u&amp;gt;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3편은 고난과 멸시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자비만을 구하며 인내하는 '탄식과 신뢰의 시'입니다. 총 4절로 이루어진 짧은 시로, 내가 처한 환경이 아무리 모욕적이고 힘들지라도, 시선을 사람이나 환경에 두지 않고 오직 주권을 가진 하나님께 고정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간절한 기도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3:2) &amp;lt;u&amp;gt;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4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4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원수와 재난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구원 때문임을 고백하며, 우리의 참된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있음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124:8) &amp;lt;u&amp;gt;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24:6-8)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위기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시며, 그분만이 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죄와 환난에 빠뜨리고 그곳에 묶어두려 덫을 놓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이기는 듯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자는 자신의 구원에 관한 모든 영광을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 그리고 진실하심에 돌리며, 주님께서 자신을 인도해 오신 길을 경이로움과 감사함으로 되돌아볼 것입니다. 다가올 날들을 위한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분께 있음을 기뻐합시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125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125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심을 찬양, 기도, 그리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에 쓰였고 성전 예배에서 레위인들이 낭독했을 거라 알려져 있습니다. 125편은 5절의 짧은 시로 126편과 테마 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두 편 모두 정확히 (히브리어로) 116음절로 쓰며 의도적으로 균형을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25:2) &amp;lt;u&amp;gt;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은 사방이 더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 지형입니다. 산들이 든든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백성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와여 돌려 보내소서 (126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것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일곱 번째 단계이므로, 우리는 여기서 특별하고도 완전한 기쁨을 맛보리라 기대할 수 있으며, 그 기대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시온이 굳건히 서 있을 뿐만 아니라, 슬픔 뒤에 다시 기쁨을 누리게 됨을 봅니다. 단순히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성한 결실까지 더해지는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거룩한 길을 나아가며 노래로 복에서 복으로 나아갔습니다. 오르는 모든 걸음이 노래가 되고 멈춰 서는 모든 순간이 찬양이 되었으니,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신뢰하는 자는 씨 뿌리는 자가 됩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여 현재의 복락을 얻고, 기쁨의 수확을 거두어들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6:4) &amp;lt;u&amp;gt;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127편):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그의 백성에게 하나의 큰 필요이자 특권인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에서 언급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집과 도시, 제도와 재산, 제국과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모두 주님 없이 수고하는 것은 헛되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 아래 그들은 완전한 안식을 누립니다. 히브리어로 &amp;quot;건축자&amp;quot;라고 불리는 아들들은 동일한 신성한 축복 아래서 부모의 큰 영예와 행복을 위해 가족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건축자의 시편입니다. &amp;quot;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amp;quot; 하나님께 찬송을 돌릴지어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28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위한 시편입니다. 우리는 가족의 번영이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고 배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가족을 편안하게 해 줄 축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가운데 사는 것임을 배웁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1, 2, 4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129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9편은 성전 올라가는 노래(순례 시편, Songs of Ascents) 모음(120~134편) 중 하나로,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할 때 불렀던 노래입니다. 전체적으로 공동체 탄식시이면서 동시에 신뢰와 저주의 시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닙니다.&amp;lt;ref&amp;gt;Claude Sonnet 4.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9:1) &amp;lt;u&amp;gt;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13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시인은 고난 중에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간절히 호소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30:5) &amp;lt;u&amp;gt;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30:5-8) &amp;quot;내 영혼은 여호와를&amp;quot;, 곧 그분의 은혜의 선물과 권능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오직 그분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만을 소망해야 합니다. 동이 트기 훨씬 전부터 빛이 비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처럼, 선한 사람은 그보다 더 간절히 하나님의 은총의 표징과 은혜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린 모든 이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이 구속은 모든 죄로부터의 구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되, 죄의 정죄하는 권세와 지배하는 권세 모두로부터 구원하십니다. 이는 풍성한 구속입니다. 구속자 안에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리고 각 사람에게도 충분하고 넘치는 충만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amp;quot;나에게도 충분하다&amp;quot;고 고백합니다. 죄로부터의 구속은 다른 모든 악으로부터의 구속을 포함하므로 풍성한 구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모든 죄에서 구속하실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131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모든 시편을 보석에 비유한다면 이것을 진주에 비유해야 합니다 - 인내의 목(the neck of patience)을 얼마나 아름답게 장식할 것인가. 그것은 읽을 수 있는 가장 짧은 시편 중 하나이지만 배우기에는 가장 긴 시편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에 대해 말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인의 체험을 담고 있습니다. 낮아짐과 겸손은 거룩하게 된 마음, 하나님의 생각에 굴복한 의지, 주님만을 바라보는 소망과 관련하여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amp;quot;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amp;quot;고 말씀하신 주님의 모습을 몸에 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1:2) &amp;lt;u&amp;gt;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2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참으로 즐거운 노래입니다. 새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모든 순례자들은 이 노래를 자주 부르십시오. 경사 또는 오름이 매우 눈에 띕니다. 주제는 &amp;quot;고난&amp;quot;에서 &amp;quot;면류관&amp;quot;으로, &amp;quot;다윗을 기억하라&amp;quot;에서 &amp;quot;내가 다윗의 뿔에 싹이 나게 하리라&amp;quot;로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후반부는 앞부분의 결심과 기도에서 발견되는 &amp;quot;숲의 들판&amp;quot; 위로 구부러진 아치형 하늘과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2: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amp;lt;/u&amp;gt;&lt;br /&gt;
&lt;br /&gt;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133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연합과 형제 사랑에 대한 간략한 찬사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사이의 불화의 비참함을 알지 못했다면 우리는 이 시를 불필요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합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도록 설득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말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지파들이 모두 만장일치로 그를 왕으로 삼기 위해 모였을 때 다윗이 이 시를 지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회, 세상과 교회 모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33:1) &amp;lt;u&amp;gt;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4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과 성전 순례자들 간의 화답 형식을 빌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4:1) &amp;lt;u&amp;gt;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135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표제가 없습니다. 이 시는 주로 다른 성경 구절들을 발췌하여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모자이크'나 '조각을 맞춰 만든 바닥(tessellated pavement)'에 비유되곤 합니다. 우선, 처음 두 절(1-2절)은 시편 134편 1-3절에서 가져온 것이며, 2절 후반부와 3절 초반부는 시편 116편 19절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4절은 신명기 7장 6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5절은 시편 95편 3절을 생각나게 하지 않습니까? 7절의 경우 예레미야 10장 13절과 거의 동일한데, 아마도 예레미야서가 이 시편에서 내용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13절에 담긴 내용은 출애굽기 3장 15절에서, 14절의 내용은 신명기 32장 36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인 8-12절은 시편 136편의 내용과 같습니다. 15절부터 끝까지는 시편 115편 1-18절의 내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표현의 출처를 추적하는 작업을 억지스럽지 않게 더 확장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편 전체는 여러 훌륭한 구절들을 조합하여 만들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시가 지닌 연속성과 신선함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때때로 같은 내용을 반복하시는데, 이는 생각이나 표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동일한 내용을 동일한 형태로 듣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스승께서 반복을 사용하실 때는 대개 교훈적인 변형을 곁들이시며, 이는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5:13)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편)'''&lt;br /&gt;
&lt;br /&gt;
본시는 주제에 있어서 135편과 한 쌍을 이룬다. 다만 두드러진 하치점은 매 절에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는 구절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시인은 창세 이래의 이스라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는 사실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6: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137편)'''&lt;br /&gt;
&lt;br /&gt;
최근 유배에서 돌아온 자의 애절한 노래 바빌론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타국에서의 고통스러운 세월과 그 강제적인 체류를 초래한 잔혹한 사건들에 대한 쓰라린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시에서는 시편 42-43편, 46편, 48편, 84편, 122편, 126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시온에 대한 깊은 사랑이 드러납니다. 시편 편집자들은 이 시를 대할렐에 포함시켜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예배하는 중심 도시인 예루살렘에 대한 지극한 헌신을 표현하는 마지막 구절로 삼았습니다(시편 120-137편 서문 참조).&lt;br /&gt;
히브리어 시의 12행은 각각 4행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연으로 대칭적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연은 기억 속의 슬픔과 고통(1-3절), 두 번째 연은 예루살렘에 대한 완전한 헌신의 맹세(4-6절), 세 번째 연은 에돔과 바빌론에 대한 심판을 촉구하는 내용(7-9절)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37:4) &amp;lt;u&amp;gt;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 ===&lt;br /&gt;
138편부터 8편은 다윗의 시 마지막 모음으로, 138과 145 두 개의 찬양 시가 모음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중 139편은 개인과의 관계에 대한 145편은 모든 창조물과의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주께 감사하며 (138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현명하게 배치되었습니다. 이 성스러운 시를 편집하고 편곡한 사람은 동격과 대조에 눈을 떴습니다. 시편 137:1-9에서 우리가 욕하는 자들 앞에서 잠잠할 필요가 있음을 본다면 여기서 우리는 용감한 고백의 탁월함을 봅니다. 우리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않도록 잠잠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겁하게 고백하지 않는 죄를 짓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시편은 분명히 다윗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왕이자 시편 기자들의 왕이신 그분의 모든 충성심과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8: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 우상이나 다른 신들에게 내어줄 것을 마음속에 조금도 남겨두지 않고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서 찬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오직 그분께만 돌리고자 했습니다. 그는 다른 신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암시하는 그 어떤 언어도 사용하지 않았고 그런 마음도 품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향한 지고한 사랑과 양립할 수 없거나 그분에게서 마음을 멀어지게 할 만한 그 어떤 애착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시편 9편 1절 참조)&lt;br /&gt;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 여기서 '신들'이란 우상들, 곧 모든 우상을 가리키며, 그들 모두보다 주님을 앞세워 찬양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그가 실제로 다른 신들의 면전에서 찬양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어떤 신이나 모든 신보다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겠다는 뜻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quot;신들&amp;quot;을 천사들, 혹은 다른 왕들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13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본시의 저작 배경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전편에 흐르는 사상으로 보아 온갖 인생 역경을 통과한 노년의 다윗이 하나님께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면서 신앙을 고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9:7-8) &amp;lt;u&amp;gt;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제 하나님의 전지전능에서 하나님의 편재성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는데, 5절에서&amp;lt;ref&amp;gt;(시 139: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amp;lt;/ref&amp;gt;  그 길을 닦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피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amp;quot;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합니다(행 17:28).” [[요나]]가 그의 면전에서 도망치려고 했을 때, 그는 자신이 더 절대적으로, 더 눈에 띄게 그의 면전으로 인도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예레미야 23:24&amp;lt;ref&amp;gt;(렘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amp;lt;/ref&amp;gt;  비교).&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14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비양심적인 원수들의 음모와 비방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시편 58편과 64편을 연상시키지만, 구약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 단어를 사용한다. 균형 잡힌 네 개의 연(stanzas) 뒤에 두 절로 된 결론이 이어진다. 이 기도는 마음, 머리, 혀, 입술, 손, 발뿐만 아니라 귀(6절)와 이빨(3절에서 '날카롭게 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 유희를 통해) 등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 시편 141편 서문 및 시편 138-145편 서문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0:1) &amp;lt;u&amp;gt;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14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41편은 다윗의 시로서 악인들과 그들의 악행에서 구원을 간청하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141편은 앞 140편과 마찬가지로 손, 입, 마음, 머리, 해골, 그리고 눈 등의 생리적인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구조로 보면, 중앙의 2행 연구(couplet, 5절)가 상호 보완적인 테마를 만들어 가며, 전반 5개의 구절이 후반에 중복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41:1)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41:3-4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lt;br /&gt;
&lt;br /&gt;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142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의지할 사람도 피할 곳도 없는 외롭고 절망적인 상태에 빠진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한 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2:1) &amp;lt;u&amp;gt;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죄책감에 시달리는 영혼에게 스펄전은&amp;lt;ref&amp;gt;스펄전의 기도레슨&amp;lt;/ref&amp;gt; 이 시를 통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라(1절), 있는 그대로 고백하라(2절),&amp;lt;ref&amp;gt;(시 142: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amp;lt;/ref&amp;gt; 하나님을 유일한 소망으로 삼으라(4절),&amp;lt;ref&amp;gt;(시 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amp;lt;/ref&amp;gt; 그리고 자유를 간구하라(7절).&amp;lt;ref&amp;gt;(시 142: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142:5)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143편): 다윗의 시''' &lt;br /&gt;
&lt;br /&gt;
다른 다윗의 시편과 매우 흡사하여 우리는 주저 없이 제목에 동의합니다. 다윗의 일생이 이 시에 스며있고 그의 영은 그 안에서 숨을 쉽니다. 우리는 이 시를 [[일곱 참회 시편]] 중 하나로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잘못을 고백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자신의 성실함을 옹호하고 그의 비방자들에 대한 진노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구절은 그가 주님 앞에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꿈을 꾸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도 참회의 깨어짐은 거의 없다. 그것은 우리에게 참회라기보다는 호전적이며, 범법에 대한 통곡의 인정이라기보다는 문제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탄원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교회 랍비들(ecclesiastical rabbis)에게 일곱 번의 참회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이 예식에 반영되었다고 가정합니다. 사실, 그것은 혼합된 균주, 달고 쓴맛, 매운맛과 귀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연고 상자입니다. 그것은 영적 기도의 가장 높은 상태에 머물 수 없는 압도된 영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합니다. 시편 기자는 간격을 두고 신음하고, 자비를 청원하는 이는 변호해 달라는 외침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그의 손은 하늘을 향하여 뻗어 있지만 그의 허리띠에는 예리한 칼이 걸려 있어 시편을 닫을 때 칼집에서 덜거덕거립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3:6) &amp;lt;u&amp;gt;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의 반석, 나의 산성 (144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배신하는 원수들로부터의 구원을 구하는 기도로, 왕의 기도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1-10절은 시편 18편과 많은 유사점을 보이며, 특히 5-7절은 시편 18편에 나오는 구절들을 변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의 나머지 구절들도 다른 시편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저자가 그 시편들을 직접 참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편의 전반부는 시편 전체에 나타나는 기도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반부는 분명히 여러 요소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11절은 5-8절의 기도를 요약하고, 12-14절은 이상적인 환경을 누리는 백성의 모습을 묘사하며, 15절은 33:12의 내용을 반영하며 시편을 마무리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4:1)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145편): 다윗의 찬송시'''&lt;br /&gt;
&lt;br /&gt;
다윗은 그의 73개의 시를 145편을 통해 절묘하게 결론짓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이 시를 통해 영원한 왕이 누구신지, 하신 일, 그리고 약속에 대해 찬양합니다. 문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구성하였습니다. 145편은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는 할렐루야 시(146-150)의 시작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45:3) &amp;lt;u&amp;gt;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9) 고난과 유혹 속에서도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자들은 때가 이르면 감사의 찬양을 풍성히 드리게 될 것인데, 이는 거룩한 기쁨의 참된 언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동시에, 특히 그분의 놀라운 구속 사역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이나 죄인에 대한 심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깨어 있는 영혼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공의를 그토록 분명하게 드러내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의 말씀은 선하심과 은혜의 말씀이며 그분의 행하신 일 또한 선하심과 은혜의 일이라고 참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기에 죄인을 구원하시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사람들의 육체를 치유하시고 영혼에 지혜를 주심으로써 그들의 육체와 영혼 모두를 향한 긍휼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자비가 크신 분이자 자비로우신 대제사장이시며,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 ===&lt;br /&gt;
5개 시는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며 각 시의 처음과 끝을 &amp;quot;할렐루야&amp;quot;로 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146편)'''&lt;br /&gt;
&lt;br /&gt;
시편 146편은 시편의 마지막 다섯 편의 노래로 이루어진 연작의 시작을 알리며, 이 다섯 편은 ‘할렐루야 시편’으로 불립니다. “앞선 시편들에서 우리는 저자들이 겪은 슬픔과 수치, 죄와 의심, 그리고 두려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경험한 패배와 승리, 그리고 삶의 기복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반항적인 언사와 고뇌하는 믿음도 마주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은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편들에서는 모든 말이 곧 찬양입니다.”&amp;lt;ref&amp;gt;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James Montgomery Boic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46:3) &amp;lt;u&amp;g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amp;quot; - (시편 118:10과 비교).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보다는 세속적인 힘을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때로는 이집트(이사야 30:2; 36:6)를, 때로는 아시리아(열왕기하 16:7)를, 혹은 자신들의 왕이나 귀족들을 의지하곤 했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을 때에도 사람들은 스룹바벨이나 다른 '방백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걸었다. '인생(사람의 아들)'도 의지하지 말라. 기도서의 의역인 &amp;quot;어떤 사람의 자녀도 의지하지 말라&amp;quot;는 표현이 그 의미를 잘 드러내 준다. 어떤 형태의 인간적 도움에 대해서도 신뢰하는 것은 금지된다. 그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없다(히브리어 '슈아'[שׁוּעה]는 '구원' 또는 '구원하는 힘'을 뜻함).&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147편)'''&lt;br /&gt;
&lt;br /&gt;
본시는 바벨론 포로 생활 후기에 익명의 시인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인은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예루살렘을 재건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자연과 인간을 섭히라시고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7:3) &amp;lt;u&amp;gt;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148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모든 피조물이 그들의 능력에 따라 그들의 창조주를 찬양하고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들에 나타나도록 하는 가장 엄숙하고 진지한 부름입니다. 따라서 시편 기자는 찬양의 의무에 대한 그의 큰 애정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찬양받으신 것에 크게 만족하고, 더 많은 찬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따라서 이 즐거운 일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148:5) &amp;lt;u&amp;g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amp;quot; -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뛰어난 지혜와 능력과 위엄을 그토록 다양하고 경이로운 작품들 속에 나타내셨으니, 그 어떤 작은 피조물이라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사람에게는 찬양과 경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모든 피조물이 그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에게 말해 줄 수 있기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amp;quot;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quot; - 그들의 존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기쁨에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148:14) &amp;lt;u&amp;gt;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7-14절) 이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악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받으십니다. 자연의 힘이 아무리 강하고 거칠지라도,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만 움직이며 그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는 자들은 폭풍우보다 더 난폭한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들판, 산과 모든 언덕을 보십시오. 어떤 산봉우리는 황량하고 어떤 산봉우리는 풍요롭지만, 그 모든 것에서 우리는 찬양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성을 가진 피조물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시오. 높은 자든 낮은 자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성도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일 뿐 아니라 구원자이시며, 우리를 당신께 가까이 있는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amp;quot;그의 백성의 뿔&amp;quot;은 하나님께서 왕과 구원자로 높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참으로 모든 성도의 방패이자 찬양의 대상이시며, 영원토록 그러하실 것입니다. 구원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이 나타나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모든 소망과 기쁨의 근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 마음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잘 찬양하도록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요한계시록에 모든 피조물들이 보좌에 않으신 이와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계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lt;br /&gt;
&lt;br /&gt;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149편)'''&lt;br /&gt;
&lt;br /&gt;
우리는 거의 마지막 시편에 와 있으며 여전히 할렐루야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새 창조와 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amp;quot;새 노래&amp;quot;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경륜의 시대가 악한 자들을 전복시키고 모든 성도들을 영예롭게 할 주님의 오심에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입니다. 음색은 매우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내내 소고와 하프에 박자를 맞추며 춤추는 처녀들의 발소리가 들린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9:1) &amp;lt;u&amp;g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amp;quot; - 여기서 '새 노래'란 새로운 구원을 경험한 데서 비롯된 노래를 의미한다(시편 33:3 참조). 이 구원은 느헤미야 시대에 있었던 사건들(느헤미야 4:7-23; 6:2-16) 중 하나였을 수 있다. &amp;quot;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quot; - 이 시편은 특별한 감사 예배를 위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150편)'''&lt;br /&gt;
&lt;br /&gt;
우리는 이제 시편의 산줄기의 마지막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맑은 하늘빛으로 높이 솟아올라 그 이마는 영원한 숭배의 세계의 햇빛에 휩싸입니다. 그것은 황홀입니다. 시인 예언자는 영감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논쟁하거나 가르치거나 설명하기 위해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타는 말로 외치며 &amp;quot;그를 찬양하라, 그를 찬양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50:6) &amp;lt;u&amp;g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편과 마지막 150편은 같은 수의 구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고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의 범위는 매우 다릅니다. 첫 번째 시편은 우리의 의무에 대한 정교한 지침이며 우리 헌신의 위로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킵니다. 마지막은 모두 환희와 전환이며, 아마도 이 신성한 노래의 결론이 되고, 그 모든 것의 의도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의도적으로 기록되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시편 총괄표]]&lt;br /&gt;
* [[시편 유형별 분류]] &lt;br /&gt;
*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lt;br /&gt;
* [[다윗 (David)]]&lt;br /&gt;
* [[할렐루야 (Hallelujah)]]&lt;br /&gt;
 검색: 시편&lt;br /&gt;
{{#ask: [[분류:시편]]}}&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시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mAZ8ewil7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psalm/ -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모든 이를 위한 구약성경 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 &lt;br /&gt;
* Anxious for Nothing (자족연습) - John MacArthur&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imprecatory-prayer.html&lt;br /&gt;
* https://www.bibleodyssey.org/HarperCollinsBibleDictionary/m/maskil&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 [http://www.theologicalresources.org/the-masters-seminary/22-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 theologicalresources.org] &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하나님을 기뻐하라, 존 파이퍼 지음, 박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시편]]&lt;br /&gt;
[[분류:찬양]]&lt;br /&gt;
[[분류:지혜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69</id>
		<title>시편 (Psal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69"/>
		<updated>2026-10-15T16:30: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lt;br /&gt;
&lt;br /&gt;
고린도전서 14:26&lt;br /&gt;
&amp;lt;/div&amp;gt;&lt;br /&gt;
[[파일:Frederick Leighton - David.jpg|thumb|300px|다윗의 묵상: (시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시편은 [[구약성경]]의 19번째 책으로 5권의 [[지혜서]] 중 하나입니다. &amp;quot;시편&amp;quot;으로 해석된 히브리 원어 단어는 &amp;quot;미즈모(מִזְמוֹר)”로 &amp;quot;찬양&amp;quot;이라는 뜻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시편을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욥기]] &amp;lt;-- '''시편''' --&amp;gt; [[잠언]] ]&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개의 시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주요 주제는 (1) 뛰어나신 하나님을 &amp;quot;찬양&amp;quot;하고, (2) 그분께 의지하며 &amp;quot;구원을 요청&amp;quot;하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사도 [[바울]]은 찬송시로 성도 간에 서로 덕을 세우라고 권면합니다(고전 14:26).&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salm 7.jpg‎|thumb|250px|중세 불어 번역 성경의 시편 7장]]&lt;br /&gt;
* 저자: 150편 중 2/3은 저자가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가 알려진 100편 중 [[성경인물::다윗]]이 75편, [[성경인물::아삽]] 12편, 고라의 자손 10편, [[성경인물::솔로몬]] 2편, 그리고 [[성경인물::모세]], [[성경인물::헤만]], [[성경인물::에단]]이 각각 1편의 저자입니다. 저자가 알려지지 않은 50편 중에도 다윗이 저자인 것이 여럿일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lt;br /&gt;
* 저작 시기 ([[시대::구약]]):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 B.C. 5세기경에서 3세기까지 걸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편집되었을 거라 추정 &lt;br /&gt;
* 목적: 기도와 찬양, 예배의 열쇠는 찬양,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 핵심장: 23편  &amp;lt;ref&amp;gt;(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참고: [[시편 공부]]&lt;br /&gt;
* 시편에 보여지는 하나님: 뛰어나신, 찬양 받으시는, 위로하시는, 기도를 들으시는, 구원하시는, 선을 행하시는, 약을 응징하시는, 백성에게 기쁨 주시는 &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시편 유형별 분류]],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 [[시편 총괄표]]&lt;br /&gt;
* 책 이름 약자: 시&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Ps.&amp;lt;ref&amp;gt;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 모두 5권으로 구성'''&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다음으로 가장 많은 장을 가진 책은 66장의 [[이사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편의 시는 1-41, 42-72, 73-89, 90-106, 그리고 107-150 다섯권의 책으로 나눕니다. 다섯권 각 책의 마지막(41, 72, 89, 106, 150편)은 모두 송영(doxology, 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으로 맺고 있습니다. (예) (시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유대인의 전통은 숫자 5(다섯권)와 관련하여 구분이 오경, 즉 [[모세오경]]을 반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편에 주제 별 모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1) 개인이나 그룹과의 연합에 의해 한데 모인 것(예: “고라의 아들들”, 시 42–49; 아삽, 시 73–83), (2) 특정 기능에 전념하는 것(예: &amp;quot;승천의 노래&amp;quot;, 시 120-134편) 또는 (3) 찬양 예배에 전념하는 것(시 146-150). 그러나 어떤 구성 키도 이 다섯 권의 책 배열의 구성 주제에 대한 &amp;quot;미스터리&amp;quot;를 풀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체 시편 모음에서 식별할 수 있는 주제 구조가 없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lt;br /&gt;
* 권별 내 구분은 NIV Study Bible의 구분을 참고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제1권 (1-41편) ==&lt;br /&gt;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경건한 생활의 교훈을 담고 있고  1-4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 ===&lt;br /&gt;
&lt;br /&gt;
[[파일:Bhs psalm1.png|thumb|left|300px|시편 1편 히브리어 원본]]&lt;br /&gt;
&lt;br /&gt;
이 두 시는 제목이 없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1편의 첫 단어&amp;lt;ref&amp;gt;(1:1a)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amp;lt;/ref&amp;gt; 그리고 2편의 마지막 단어는 &amp;lt;ref&amp;gt;(2:12b)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amp;lt;/ref&amp;gt; 아쉬리(אַשְׁרֵי)의 뜻은 “복 있는” 혹은 “복이 있도다(blessed)”입니다. “복이 있다”라는 단어로 앞뒤 포장된 이 두 시는 150편의 시편 전체에 대한 서두 혹은 소개로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의인과 악인의 길 (1편)'''&lt;br /&gt;
&lt;br /&gt;
1편은 지혜시로 시편 전체의 소개 역할을 합니다. 이 시는 인간, 선택, 그리고 그에 대한 궁극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있어서 그 테마를 성경 전체의 그것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예레미야_(Jeremiah)#칼,_기근,_그리고_소망_(14-17)|예레미야 17:5-8]]과 매우 흡사함).&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시편 1편은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시작하여 우리를 최고의 목적이 지닌 위엄과 영광으로 이끌어 줍니다. 찬란한 어조로, 이 시편은 믿음이라는 것이 마음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진지한 문제인지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거룩한 방향 설정과 소망을 향한 결단을 촉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현재 속에서 미래의 달콤함을 맛보게 합니다. 또한 진정한 기쁨을 분별하는 법을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재조정하도록 돕습니다. 목회적인 (새해) 메시지로서, 이 시편의 설교는 우리를 복된 삶의 길로 인도합니다.&amp;lt;ref&amp;gt;TBC Home Bible Fellowshi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 &amp;lt;u&amp;gt;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1:1-3)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위대한 것들에 대해 마음을 깊이 기울이고 생각을 굳건히 하여 우리 자신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행동의 기준이자 위로의 원천으로 삼아 끊임없이 경외해야 하며, 밤낮으로 그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통치 (2편)'''&lt;br /&gt;
&lt;br /&gt;
사무엘하 7:8-16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본시는 군왕들이 하나님과 그분이 세운 왕을 대적하려 들지만 그들의 마지막이 파멸일 뿐임을 노래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7)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너를 낳았도다&amp;quot; 이 구절에서 강조하는 단어는 '내가'로, 입양을 통한 새로운 아들됨과 자연적 관계에 의한 기존의 아들됨을 대조합니다. 부활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됨을 인정하는 것은 기름 부음 예식에서 왕의 양자됨을 인정하는 것과 일치합니다(행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 ===&lt;br /&gt;
12개의 시에는 10개의 간청 기도(plea)가 있습니다(예: 시 3:8). 간청 기도는 3-7편과 9-13편으로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집니다. 각 그룹의 기도 다음 편은 각각 다른 우리 인간의 상태(피조물 8:4, 어리석음 14:1)를 묘사합니다. 이 두 상태에 대한 분명한 차이와 상호 보완적인 묘사가 각 그룹의 기도에 잘 배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두 그룹은 각각 64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lt;br /&gt;
&lt;br /&gt;
여러분은 다윗이 자신의 궁궐에서 도망친 슬픈 이야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밤중에 그는 기드론 시내를 건너 몇몇 충실한 추종자들과 함께 반역적인 아들의 분노를 피해 잠시 숨었습니다(사무엘하 15장). 이 사건에서 다윗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주님도 피하셨습니다. 그의 동족이 반역했을 때 그도 기드론 시냇물을 건너 약한 추종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갔습니다. 그도 길에서 시냇물을 마셨기에 머리를 드시는 것입니다(3절). 많은 주석가들이 이 찬송가를 아침 찬송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확신을 품고, 입술에 찬 노래를 부르며 깨어나기를 바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3:7) &amp;lt;u&amp;g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주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amp;quot;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quot; - 그들의 힘과 잔인한 도구들을 무력화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지금까지 저를 도우셨듯이, 이제 저를 떠나지 마시고, 전에 다른 강력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원하셨던 것처럼 이들에게서도 저를 구원해 주소서. 다윗은 이처럼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과거에 자신을 위해 은혜롭게 개입하시어 잔인한 원수들에게서 구원해 주셨던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님 안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원수들을 먹이를 이빨로 찢고 턱으로 으깨는 맹수들에 비유했는데, 이러한 맹수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자연스럽고도 적절한 비유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다윗이 앞 구절들에서는 도피 생활 중의 심경을 묘사하고, 이 구절과 다음 구절에서는 구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그 구원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에 돌리고 있다고 해석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3편과 마찬가지로 시편 4편은 압살롬의 반역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다윗의 시이다. 그러나 3편이 환난 중에 쓰여진 시인 반면, 본시는 환난이 지나간 후 그 당시를 회고하면서 지은 시인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또한 3편과 4편이 한 편의 시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 &amp;quot;주님께서 나를 자유롭게 하셨기에&amp;quot; 즉, 과거에 경험했던 구원의 사건들, 특히 지난 며칠 동안의 사건들을 언급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두 번째 이유를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을 묘사하는 이 자연스러운 비유는 적들에게 좁은 길목에 갇혔던 군대가 넓은 평야로 탈출하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23장 16절을 참조하십시오. [내게 은혜를 베푸사] - 이 단어는 용서하는 자비보다는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출애굽기 34장 6절의 핵심 구절에서 &amp;quot;은혜로운&amp;quot;으로 번역된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시편 86편 15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5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5편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무고와 확신의 선언, 그리고 보호를 구하는 기도를 담은 애가입니다. 다윗은 원수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며, 주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의 기도에는 두 가지 주요 관심사가 있습니다: &amp;quot;저를 도우시고 그들을 멸하소서!&amp;quot; 곧, 다윗은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원수를 구분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저주를 각각 기도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5:7-12) 다윗은 자주 홀로 기도했지만, 공적인 예배에도 매우 꾸준히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든 일에서 우리의 소망과 기쁨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임합니다. 옛날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왕위에 앉히신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축복이 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오 그리스도여, 당신은 의로우신 구원자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시며, 모든 믿는 자에게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당신의 은혜는 당신의 교회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방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나를 구원하소서 (6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로 해석 된 '셰미닛(Sheminith)'은 시편 6편과 12편의 표제(서두) 및 역대상 15장 21절에 등장하는 히브리어 음악 용어로, '여덟째' 또는 '옥타브'를 의미합니다. 대다수의 학자와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더 낮은 옥타브나 베이스 또는 바리톤 음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lt;br /&gt;
&lt;br /&gt;
6편은 다윗의 악의에 찬 원수들이 그를 도발하고, 그가 중병에 걸렸을 때 드린 기도시입니다. 기독교 전례 전통에 따르면 이 6편은 32, 38, 51, 102, 그리고 103편과 함께 [[시편_유형별_분류#참회의_시_(Penitential_Psalms)|참회시(penitential)]]로 분류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6:4) &amp;lt;u&amp;gt;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영혼을 건지시며&amp;quot; —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는 내 생명을 보존해 주소서. 왜냐하면 '영혼'이라는 단어는 종종 '생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그 시대의 다른 경건한 사람들은 죽음을 매우 싫어하고 두려워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는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나타남과 죽음 후에 그들을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영생에 대한 계시가 지금보다 더 모호하고 불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또 부분적으로는 죽음으로 인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왕국을 확장할 모든 기회를 잃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께 피하오니 (7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비방받는 성도의 노래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이 가장 극심한 악조차도 시편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비참한 사건조차도 노래의 주제로 삼아 우리의 대적을 역전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루터에게서 교훈을 얻도록 합시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mp;quot;다윗이 시편을 만들었듯이, 우리도 시편을 만들어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악마를 비웃으며 조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할 것입니다.&amp;quot;&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amp;quot; - (시편 11편, 31편, 71편의 서두를 비교); 다윗이 박해와 위험으로 가장 심한 고통을 받을 때, 그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amp;quot;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amp;quot; - &amp;quot;박해하는&amp;quot;이 더 적절합니다. 헹스텐베르크와 케이도 &amp;quot;나의 모든 박해자들에게서&amp;quot;라고 번역했습니다. 프랑스와 스키너도 마찬가지입니다. 박해자들은 십 사람들과 같이 사울이 다윗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시도를 부추겼던 자들입니다(사무엘상 26:1, 19).&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8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1, 2절). 그리고 하늘의 천체들까지도 사람에게 유용하게 만드셔서 사람을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3-9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8:1) &amp;lt;u&amp;gt;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quot; - 누가 당신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었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땅에 대해 말하겠습니까? 당신의 영광과 찬양은 하늘에까지 미치며, 참으로 모든 보이는 하늘을 넘어 하늘들의 하늘에까지 이릅니다. 그곳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보좌가 세워져 있고, 복된 천사들이 당신을 찬양하며,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러운 위엄 가운데 당신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그곳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뛰어난 은사들을 부어주시니, 다음 구절에서 이어집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2절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인용하셨습니다.&amp;lt;ref&amp;gt;(마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름다운 찬양: 손영진, 여호와 우리 주여&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PtxFi72Vbh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원수들로부터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전을, 악인에게는 형벌을 내리심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격려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할 새로운 기회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지속적인 심판과 압제받는 자들의 구원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주권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9: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0)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하려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해야 합니다. 어떤 특정한 은혜에 대해 감사할 때, 우리는 과거의 은혜들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선물 자체보다 선물을 주신 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구원자의 승리는 구원받은 자들의 승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앞에서는 가장 강하고 용맹한 원수들도 결코 버틸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진실에 따라 이루어지며,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그분을 피난처로 삼고, 그분의 능력과 약속에 의지하여 안전을 누릴 수 있으며, 어떤 해악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분임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기뻐하고 그 말씀에 의지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심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그분께 맡기고, 모든 순간에, 심지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분을 신뢰할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삶의 모든 과정에서 그분께 인정받으려고 애쓸 것입니다. 자신을 찾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그분을 누가 찾지 않겠습니까?&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10편)'''&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악인들의 악의, 신성모독, 교만, 속임수, 그리고 모독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자신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겉보기에 무관심함을 애통해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분별력 있는 섭리에 의지하며 악인들의 거짓된 안일함을 깨뜨리고 궁핍한 자들을 보호하심을 믿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0:1) &amp;lt;u&amp;gt;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10:1-11) 하나님의 부재(의 느낌)는 그의 백성에게, 특히 고난의 때에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다고 불평합니다. 악한 사람들에 대한 격정적인 말은 유익보다는 해를 끼칩니다. 그들의 악행에 대해 말하려면 기도 가운데 주님께 아뢰십시오. 주님께서는 그들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죄인은 자신의 권력과 성공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기도 없이 살아가며, 그것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 모든 생각과 계획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의 원인은 교만입니다. 사람들은 종교적인 삶을 사는 것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먼저 모든 종교적 감각을 버리지 않았다면, 사람에 대한 정의와 선의의 모든 법을 어길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1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악인들의 횡포가 극심하여 과연 공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친구들은 다윗에게 도피하여 목숨을 보존하라고 충고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오직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는 적극적 자세를 취함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1절에서 여호와를 신뢰한다고 선언하고 친구들의 조언을 언급한 후, 이제는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뢰가 합당하고 타당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의 말은 친구들에게 한 답으로 여겨지는데,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너희에게 하는 대답은 세상이 우연에 지배받지 않으며, 사람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옮길 수도 없다는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전에 불의한 조언이 들어올 수 없고, 하늘에 있는 그의 성전에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그의 보좌는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의 보좌보다 무한히 높으시다. 내가 말하노니, 그분은 모든 일의 최고이자 가장 의로운 통치자이시니, 그 어떤 해악도 그처럼 은밀하게 꾸며낼 수 없고, 그 어떤 악한 계략도 그처럼 교묘하게 감추어질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의 눈앞에 드러나 있고, 그분은 그것을 꿰뚫어 보신다.&amp;quot; 그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첫눈에 모든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완벽하게 분별하고, 그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1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 6편 설명 참조&lt;br /&gt;
&lt;br /&gt;
12편은 모든 사람이 신실하지 않고 모든 혀가 거짓된 것처럼 보일때 도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미 7:1-7 참조). 이 시는 네 개의 대구(1-2절, 3-4절, 5-6절, 7-8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quot;인생 중에&amp;quot; 만연한 악(1, 8절)을 언급하며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2:1) &amp;lt;u&amp;gt;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quot; - 경건함이 사라지면 신실함도 필연적으로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불경건이 만연하여 보편적인 무신론으로 이어질 때, 평범한 정직함조차 더 이상 흔하지 않게 됩니다. 다윗은 도엑과 십 사람들과 그일라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마도 놉에서 살해당한 제사장들과 아둘람 굴에서 자신과 함께했던 많은 추방자들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건하고 신실한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지 걱정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만연한 악행 속에서도 반역적인 음모를 꾸미지 않고, 진지한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는 악을 행하는 무리에 가담하지 않고, 기도의 무기를 들고 그들의 악행에 맞섰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13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3편은 네 번의 &amp;quot;어느 때까지?&amp;quot;라는 폭발적인 언어로 시작하며 또 다른 애가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여섯 개의 짦은 구절에 걸쳐 세 단계의 태도를 통해 혼란에서 평온으로 급격하게 전환합니다. (1) &amp;quot;해수면 아래&amp;quot; 같은 절망적 표현 (1-2절), (2) &amp;quot;해수면&amp;quot; 같은 욕망의 표현 (3-4절), (3) &amp;quot;산꼭대기&amp;quot; 같은 기쁨의 표현 (5-6절).&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3:1)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잊으실 수 없지만,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자신을 잊으신 것처럼 느낍니다 (시편 42:9; 44:24; 예레미야애가 5:20 참조).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amp;quot;영원히&amp;quot; 잊으셨을까 봐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amp;quot;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quot; - (시편 30:7; 이사야 1:15; 에스겔 39:29 참조). 우리에게 비추는 &amp;quot;하나님의 얼굴의 빛&amp;quot;은 우리가 아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시편 4:6; 31:18; 44:4; 67:1; 80:3, 7 등 참조). 그 빛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amp;quot;얼굴을 숨기실&amp;quot; 때, 우리는 자연히 절망에 빠집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1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4편은 세상의 어리석은 신조(1절), 그들의 도덕을 타락시키는 실제적 영향(1, 2, 3절), 죄인들의 박해하는 경향(4절), 그들의 두려움(5절), 경건한 자들을 조롱하는 것(6절), 그리고 주님께서 그의 백성의 기쁨에 나타나시기를 바라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amp;quot; — 입으로는 차마 말할 수 없거나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는 은밀한 생각 속으로; &amp;quot;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amp;quot; - 인간의 일에 관심을 갖거나 세상을 다스리며 사람들의 행위를 관찰하고 그에 따라 보상하시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로 그렇게 말하거나 생각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장 명백한 진리, 자신의 지식과 확신, 그리고 현명하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에 반하여 말하거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죄에 너무 깊이 빠져서 자신을 심판할 분이 없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기 전까지는 아무도 &amp;quot;하나님이 없다&amp;quot;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상 숭배자들에 대해 말한 것은 무신론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br /&gt;
19편 중심으로 내용이 깔대기 모양(동심원적, concentrically arranged cluster)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15, 24: 성산에 누가 머물 수 있을까?, 16, 23: 여호와를 향한 믿음 고백, 17, 22: 적으로부터 구원 요청, 18, 20-21: 왕의 구원 찬양, 왕의 승리에 대한 기도와 찬양, 19편: 창조와 율법의 여호와의 영광;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여름의 열기로 표현&amp;lt;ref&amp;gt;(시 19: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amp;lt;/ref&amp;gt; (비교: 29편) &lt;br /&gt;
&lt;br /&gt;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15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공적 예배 때에 사용된 다윗의 찬양시이다. '주의 장막'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때로부터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 기록된 것으로 본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5:1)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머물를... 사는&amp;quot; — 원래는, 지나가는 손님처럼 잠시 &amp;quot;머물고&amp;quot;, 거주자처럼 정착하여 &amp;quot;사는&amp;quot;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 단어가 동의어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거처를 두신 예루살렘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시민은 어떤 사람인가?&amp;quot; 워즈워스(Wordsworth)의 시 &amp;quot;행복한 전사는 누구인가? 그는 누구인가&amp;quot; 등의 형식은 아마도 이 시편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며, 이 시편과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 (16편): 다윗의 믹담'''&lt;br /&gt;
&lt;br /&gt;
시편 16편은 다윗이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주님의 보호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시에 흐르는 내용의 주제로 보아 믿음의 시라고 부를 수 있고 그런 면으로 볼 때 시편 23편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시편은 다윗이 기도자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에 순종과 더불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행 2:25-31)에서 8-11절을, 바울은 안디옥 설교에서(행 13: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10절을 인용하며, 예수님 부활에 대한 다윗의 예언을 설명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6:10-11) &amp;lt;u&amp;gt;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그리스도에게 적용될 수 있는 헌신의 표현으로 시작하지만, 부활에 대한 확신으로 끝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 오직 그에게만 적용되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16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lt;br /&gt;
&lt;br /&gt;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17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청원의 언어가 두드러져 기도라고 불립니다. 정당한 이유를 진지하게 제시하며, 시인은 정당한 결정과 도움과 보호를 간구합니다. 이전의 자비를 소망의 근거로 삼아 간구하며, 원수들의 악의, 교만, 탐욕, 이기심을 고려하여 기도를 촉구합니다. 원수들의 성격은 그의 경건한 헌신과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쁨과 대조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7:8-9) &amp;lt;u&amp;g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amp;quot; — 주께서 놀랍도록 사방으로 보호해 주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보호하는 것처럼 나를 지켜 주소서. &amp;quot;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amp;quot; — 암탉이 병아리를 맹금류로부터 보호하듯이,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들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소서. 이는 또한 속죄소를 덮고 있는 그룹 천사들의 날개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amp;quot;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amp;quot; — 히브리어로는 '내 영혼을 노리는 원수들' 또는 '내 생명을 노리는 원수들'로서, 나의 피나 생명 외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자들로 극심한 악의로 나를 위협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18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lt;br /&gt;
&lt;br /&gt;
이 다윗의 노래는 (약간의 변형이 있지만) 삼하 22장에도 나온다. 구조적으로, 서론(1-3절)과 결론(46-50절), 그리고 나머지는 본론으로 다윗이 그의 기도에 응답하여 치명적인 적들로부터 구원받은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부르짖음(4-19절); (2) 주님의 구원하시는 도덕적 근거 (20-29절); (3) 주님의 도움에 대한 설명(30-45절). 강력한 적들의 위협을 받을 때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도움을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은 밀접하게 관련된 두 시편(20-21편)에서 상응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15-24편 소개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8:1) &amp;lt;u&amp;gt;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quot; — 히브리어 ארחמךְ, erchamecha, 나는 주를 가장 애정 어린 마음으로, 온 영혼을 다해 사랑하리라. 내가 주님의 모든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것은 내 사랑보다 더 나은 것이 없으니, 주께서 내 사랑을 받아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영혼의 내적 애정을 그분께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섬기는 데 있어서 그 영혼의 모든 적절한 외적 표현과 간증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1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며 하나님의 두 위대한 책, '자연'과 '율법'을 연구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서재에 있는 이 두 권의 책에 깊이 빠져들어 경건한 비평으로 두 책을 비교하고 대조하며, 두 책 모두에 나타난 저자의 탁월함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두 신성한 책을 받아들이고 각 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손길을 기꺼이 보기는커녕, 불일치와 모순을 찾아내는 데 온 힘을 쏟는 자들은 얼마나 어리석고 사악한가! 우리는 진정한 &amp;quot;창조의 흔적&amp;quot;이 결코 창세기와 모순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amp;quot;우주&amp;quot;의 질서가 모세의 이야기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서(world-book, 자연)와 말씀서(Word-book, 율법)를 같은 한 책의 두 권으로 이해하며 &amp;quot;내 아버지께서 둘 다 쓰셨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lt;br /&gt;
&lt;br /&gt;
구분. 이 노래는 세 부분으로 매우 뚜렷하게 나뉘며, 번역자들은 우리 번역본의 일반적인 제목에서 이를 매우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1-6절). 말씀은 그의 은혜를 보여줍니다(7-11절). 다윗은 은혜를 구합니다(12-14절). 이처럼 찬양과 기도가 뒤섞여 있으며, 세상 (밖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노래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서 은혜의 역사를 간구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9:7) &amp;lt;u&amp;gt;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완전하여&amp;quot; -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본성과 뜻, 그리고 인간의 모든 의무, 즉 인간이 믿고 행해야 할 모든 것, 그리고 현재와 영원한 행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완전히 빍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창조는 모든 사람이 변명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냈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나타내거나 사람들을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amp;quot;영혼을 소성시키며&amp;quot; - 오류에서 진리로, 죄에서 의로움으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다윗의 영혼이 소생되어야 할 날들이 있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회복과 갱신이 되풀이되는 과정이다. 우리의 기쁨은 정적이지 않다. 실제 삶과 함께 부침을 거듭하고 늘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amp;lt;ref&amp;gt;존 파이퍼, 하나님을 기뻐하라, 198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9:14)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quot;: &amp;quot;be acceptable in your sight&amp;quot; (ESV)&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Q7onk9QbuIs&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2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20과 21편은 전쟁을 배경으로, 20은 전쟁 전, 그리고 21은 전쟁 후의 의식이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이 찬송이 암시하는 배경은,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이 거의 항상 전쟁 중이었기에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의 칼은 잘렸을지 몰라도 결코 녹슬지 않았습니다. 김치(David Kimchi, 중세 랍비, 성서 주석가, 철학자, 문법학자)는 제목을 다윗에 관한 것으로, 또는 다윗을 위해라고 읽습니다. 이는 왕이 이 노래의 작자일 뿐만 아니라 주제이기도 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잠시 생각해 보면, 이 기도 찬송은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며, 고대 교회가 환상 속에서 주님이 그들을 위해 큰 고난의 싸움을 견디시는 모습을 보고 주님을 위해 부르짖는 절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위대한 대장을 수장으로 삼은 하나님의 전투적인 백성은 주님의 뜻이 그의 손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에서 이러한 관점을 고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이에 대한 언급을 완전히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20:7) &amp;lt;u&amp;gt;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사람들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amp;quot; - 다윗의 북쪽 적들, 곧 소바와 마아가와 다마스쿠스와 벳르홉의 시리아 사람들은 기병과 병거 때문에 특히 강력했습니다. 다윗은 한때 &amp;quot;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을 빼앗았고&amp;quot;(역대상 18:4), 또 다른 때는 &amp;quot;병거를 탄 시리아 사람 칠천 명을 죽였습니다&amp;quot;(역대상 19:18). 다윗의 군대는 보병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amp;quot;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quot; - 우리의 신뢰는 우리 왕들에게 &amp;quot;말을 많이 두지 말라&amp;quot;고 명령하신 여호와께 있을 것입니다(신명기 17:16).&amp;lt;ref name= 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20편 | 주은혜 찬양대 | 2023.06.25 | 지구촌교회&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HT7_vCJrQk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2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경건한 사람들이 이미 받은 승리와 장래의 승리에서 하나님께서 왕에게 베푸신 은총을 찬양하도록 이끕니다. 덧붙여진 송영(doxology: 예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짧은 찬가)은 이 둘 모두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은 청원, 특히 감사로, 다윗 시대뿐 아니라 그의 마지막 위대한 후계자였던 &amp;quot;유대인의 왕&amp;quot; 시대까지 모든 시대에 걸쳐 당신의 교회에 베푸신 은혜와 권능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21:1) &amp;lt;u&amp;gt;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왕이 주의 힘으로 기뻐하며&amp;quot; - 그 힘은 왕에게 부여되고 당신은 그를 대신하여 적들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시편을 지은 다윗 왕을 왕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메시아 왕에 대해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amp;quot;주의 힘&amp;quot;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분의 복음의 확립에서 나타난 신성한 능력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2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22편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황이 가장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amp;lt;ref&amp;gt;(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amp;lt;/ref&amp;gt; 복음서 저자들의 예수님 고난의 설명에서 22편의 예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마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3-24)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amp;lt;/ref&amp;gt; 그들은 고난받는 정의로운 이의 절규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22편의 표제에 나오는 아얠렛샤할(히브리: אַיֶּלֶת הַשַּׁחַר)은 직역하면 ‘새벽의 (암)사슴’ 또는 ‘아침의 사슴’이라는 뜻으로, 당시 성가대나 인도자가 이 시편을 노래할 때 맞추어 부르던 당대의 유명한 민요 곡조나 악기의 이름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이 단어 (조합)는 오직 22편에만 쓰였습니다.&lt;br /&gt;
&lt;br /&gt;
* (22:1) &amp;lt;u&amp;g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amp;quot; — 히브리어로는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인데, 타르굼은 사바크타니로 의역했으며,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마태복음 27:46; 마가복음 15:34) 칠십인역과 불가타역은 &amp;quot;나를 돌아보소서&amp;quot;를 삽입했습니다. 절망적인 어조에 대해서는 시편 80:14를 참조하십시오. 이 구절은 어떤 개인보다도 고난의 시기에 있는 경건한 이스라엘 전체에게 더 잘 어울립니다. 이 구절의 두 번째 부분은 서정적인 간결함 때문에 의미가 모호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23에는 탁월한 제목이 없는데, 사실 그것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특별한 사건을 기록한 것도 아니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하니까요. - 찰스 스펄전 (Charles H. Spurgeon)&lt;br /&gt;
&lt;br /&gt;
시편 23편은 다윗의 시로 여호와를 향한 믿음을 고백하며 그의 평생의 삶에 역사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 시는 구약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찰스 스펄전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고 했습니다.&lt;br /&gt;
&lt;br /&gt;
* (23:1)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amp;quot; -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나 “모든 이”가 아닌 “나”의 목자라 부르며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친근감과 신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amp;quot;목자&amp;quot; - 이스라엘을 비롯한 근동 지역에서 널리 쓰인 왕을 가리키는 은유로 다윗 자신이 어린 시절 양을 돌보던 목자였기에 양의 필요와 그것에 대한 목자의 돌봄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약하고, 스스로 지킬 수 없고, 우매한 양과 그런 양을 돌보는 목자를 비교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필요를 채우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즉 그의 모든 것이 되심을 고백합니다.&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23 | 시편 23편 자세히 보기]]  &lt;br /&gt;
* 시편 23편 - 박종호. vol 2&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VSQ_yEpFix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 ===&lt;br /&gt;
[[ 파일:Corriedale lambs in Tierra del Fuego.JPG|thumb|300px|목자의 시로 불리는 23편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lt;br /&gt;
&lt;br /&gt;
29편 중심으로 주제의 연결이 깔대기 모양으로 대칭([25,33], [26,32], [27,31], [28,30])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아홉 개의 시편은 믿음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근거로 그분의 자비를 완곡히 구하고 있습니다. 처음 25편과 마지막 33편은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25편은 하나님의 구원을 기도하고, 33편 하나님의 주권과 구원을 찬양합니다.  &lt;br /&gt;
29편에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겨울의 천둥으로 표현&amp;lt;ref&amp;gt;(시 29: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amp;lt;/ref&amp;gt; (비교: 19편)&lt;br /&gt;
&lt;br /&gt;
* 26, 27, 그리고 28편은 공적 예배를 염두에 두고 있기에 성전을&amp;lt;ref&amp;gt;(시 26:8) 주께서 계신 집&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 27:4) 그의 성전&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28:2) 주의 지성소&amp;lt;/ref&amp;gt; 언급합니다. 26편의 형태는 다양하게 결백, 기도, 확신을 선포하는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27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승리를 확신하며 그를 음모하며 해하려는 모든 적으로 부터 구원을 요청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께서 다윗에 주신 언약([[사무엘하|삼하 7장]])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29편은 고대 히브리 시의 모든 귀표를 담고 있습니다(참고 [[출애굽기]] 15장, [[사사기]] 5장). 또한 일반적인 형태로 보면 29편은 찬양입니다. 여러 이미지가 평행구조로 되어 있는데, 특별히 당시 이방신들을 자연의 힘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모든 자연 현상들을 뛰어넘는 유일한 창조주이시고 뛰어난 주권자이십니다. 그분만이 신들의 신([[다니엘]] 11:36)이십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1편은 적의 음모가 너무 심하여 다윗의 친구들도 그를 저버리는 상황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구절을 쓰셨습니다.&amp;lt;ref&amp;gt;(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amp;lt;/ref&amp;gt; 그래서 예수님의 고난을 나누는 그의 제자들이 반기독교 세력으로 이 시편을 사용합니다.&amp;lt;ref&amp;gt;(행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벧전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amp;lt;/ref&amp;gt; 강한 힘의 위협에 어떤 시편도 31편만큼 주님을 향한 강한 믿음을 표현하지 못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 ===&lt;br /&gt;
처음과 끝 34, 37편 그리고 중앙의 35, 36편이 각각 같은 주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4와 37편은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의인의 지혜를 소개합니다. 35와 36편은 악인으로부터 보호를 간청합니다.&lt;br /&gt;
&lt;br /&gt;
* (34:1-10)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영원을 보내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이 구절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나를 헛되이 찾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윗의 기도는 그의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기도로 주를 바라보았고, 그것이 그들에게 놀라운 소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당황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구원과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데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35편: 시편 기자는 그의 원수들의 위선, 교활함, 악의를 그의 정직함과 관대함과 대조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시편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그들의 행위에 대한 간략한 보고(1-8), 두 번째는 그들의 위선과 악의에 대한 보다 완전한 설명(11-17),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의 조소하는 승리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19-26)입니다. 각각의 연결(9-10, 18, 27-28)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그의 친구들과 함께 찬양함을 약속입니다. 이 시편의 역사적 사건의 배경은 아마 [[사무엘상_(1_Samuel)#다윗의_부상,_사울의_질투_(17-27)|삼상 24:1-22]]일 것이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36편은 인간의 전적 타락(total depravity)을 다룬 것이 14편과 비슷하고 32편에서처럼 다윗의 개인적인 죄의 고백이 있습니다. [[바울]]은 36:1을 사용하여 [[로마서_(Romans)#죄,_심판의_필연성_(1:16-3:20)|로마서 3:10-18]]에 인간의 14가지 죄를 나열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7편은 경건한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지혜의 시: 34:8-22, 49, 112&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 ===&lt;br /&gt;
제1권 마지막 4개의 시편은 죄에 대한 고백의 공통적인 주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권의 다른 시편에서 죄에 대한 고백은 오직 25와 32편에서만 다루는 주제입니다. &lt;br /&gt;
&lt;br /&gt;
* (40:12-13) &amp;lt;u&amp;gt;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38편 죄는 어리석음(folly)으로, 바로 전 지혜의 시편 37편과 대조를 이룹니다.&lt;br /&gt;
* (38:5) &amp;lt;u&amp;gt;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리고 1권의 마지막은 다른 책들의 마지막과 마찬가지로 &amp;quot;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amp;quot;으로 맺고 있습니다.&lt;br /&gt;
*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 제 2 권 (42-72편) ==&lt;br /&gt;
[[File:Paris_psaulter_gr139_fol1v.jpg|thumb|left|250px|노래하는 다윗]]&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42-45편) ===&lt;br /&gt;
제2권의 시작 시리즈는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로 제2권의 마지막 시리즈(69-72편)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의 기도 시에 쓰이는 주요 단어들은 마지막 시리즈와 제2권의 중앙에 위치한 그룹(7개의 기도)의 시편에서 만 쓰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2, 43편은 개인의 44편은 단체의 기도이지 만 모두 공통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 '''“어찌하여?”'''의 절규(cry)입니다. 원수에 고통을 당하는 저(우리)를, '''“어찌하여”''' ”잊으셨나이까”(42:9; 44:24)와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43:2; 44:23). 하지만 고통을 지나며 '''“어찌하여(Why)”'''하는 시편 기자의 이 절규는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고백은 아닙니다.  '''”주의 인자하심(steadfast love)”''' 때문에 시편 기자의 절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후렴으로 이어지고(42:5,11; 43:5)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45편은 왕의 결혼 축하 시입니다. 왕은 다윗의 자손이었을 것이고 시는 한 번이 아닌 여러 왕가 결혼식에 불렸을 것입니다. 신부가 다른 나라 사람이었기에(10, 12절), 결혼식은 왕의 국제적 위상을 암시합니다(9절). 즉, 열방 국가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입니다. 다윗 자손이라는 관점에서 왕은 그리스도를 예시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시온성의 견고함 찬양 (46-48편) ===&lt;br /&gt;
이 세 편의 시의 공통 주제는 원수의 위협 속에도 하나님의 위대하심 때문에 세상이 즐거워하고 백성으로 누리는 평안함에 대한 찬양입니다.  46과 48편은 (46:4, 48:1) '''&amp;quot;하나님의 성&amp;quot;''' 즉 시온, 예루살렘의 견고함에 초점을 맞추고 47편은 온 세계를 다스리는 '''&amp;quot;큰 왕&amp;quot;'''을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 (47:2) &amp;lt;u&amp;gt;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하나님 앞에 바른 자세 (49-53편) ===&lt;br /&gt;
이 다섯 편의 시에는 극적인 대조를 통해 경건함에 대한 시편 기자의 날카로운 요구를 볼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2개의 시가 대치하며, (1) 하나님께서 백성의 삶에 대한 판결을 들으라는 50편, (2) 용서와 죄를 씻어 주라는 참회의 기도 51편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0:4) &amp;lt;u&amp;gt;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amp;lt;/u&amp;gt;&lt;br /&gt;
* (51:2) &amp;lt;u&amp;gt;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른 한편으로는, 49과 52편이 50과 51편 두 시를 감싸고 있습니다. 49과 52편은 자신의 부나 악행을 자랑하는 자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한 모습에 대한 고발은 다른 시편에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입니다. 49편은 지혜의 시입니다. &lt;br /&gt;
&lt;br /&gt;
* (49:10) &amp;lt;u&amp;gt;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 (52:7) &amp;lt;u&amp;gt;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53편은 어리석은 이의 죄 고발로 14편과 흡사합니다.   &lt;br /&gt;
* (53: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7개의 기도 (54-60편) ===&lt;br /&gt;
[[파일:David in Prayer.jpg‎|left|thumb|250px|기도하는 다윗]]&lt;br /&gt;
54~60편은 개인의 기도(54편)와 단체의 기도(60편)가 감싸고 있는 7개의 기도의 시로, 시작하는 54편은 7절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시입니다. 마지막 60편은, 44편의 “여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의 절규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44:9, 60:10). 중앙의 57편은 14개(7*2)의 히브리 절로 구성되어 있고,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하나님을 영광을 높여 드리고 싶다고 간청합니다 (5, 11절). 강력한 원수로부터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기도로 55와 59편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아래서 신뢰의 56편과 그렇지 못한 악인의 심판의 58편이 대비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7:1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 60편은 단체로 부르는 애가로 삼하 8:13&amp;lt;ref&amp;gt;(삼하 8: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amp;lt;/ref&amp;gt; 대상 18:12&amp;lt;ref&amp;gt;(대상 18: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인지라&amp;lt;/ref&amp;gt;에서 암시하는 예기치 못한 군사적 후퇴 후에 쓰였습니다. 다윗과 그의 주 군대가 북쪽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 이스라엘의 다른 주적 [[에돔]]이 유다의 남쪽을 공격했습니다. 다윗은 결국 승리합니다. 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렸다는 절망과 혼란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61-64편) ===&lt;br /&gt;
네 개의 시는 큰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에 대한 찬양과 기도의 공통된 주제의 시리즈입니다.  &lt;br /&gt;
&lt;br /&gt;
* (61편) 다윗은 그의 아들 압살론이 자신의 이스라엘 왕좌를 잠시 빼앗었던 당시([[사무엘하|삼하 15-18]]), 이 멋진 시를 썼을 것입니다. 이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하신 언약을 은유와 관련 글귀로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어려운 삶의 현실에서 다윗은 신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61:3) &amp;lt;u&amp;gt;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amp;lt;/u&amp;gt;   &lt;br /&gt;
* (62편)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릴 때 우리는 의무와 위로의 길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모든 일을 기꺼이 그분의 뜻과 지혜에 맡길 때; 우리가 그의 섭리의 모든 길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그의 선하심에 충만한 만족을 가지고 참을성 있게 그 사건을 기대할 때. 이 의존성의 근거와 이유를 보십시오. 그의 은혜로 나를 붙드셨고 그의 섭리로 나를 구원하십니다.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피조물은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므로 나는 그들 위에서 그분을 바라볼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마음이 고정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는 인간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 다윗은 적들이 패망할 것을 예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끊임없이 그분께 의지하도록 우리의 영혼을 명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구원하신다면 나는 모든 것이 나의 구원으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 다른 모든 것을 그분의 처분에 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함으로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에 대한 그의 기쁨은 거룩한 승리로 향상됩니다. 묵상과 기도는 믿음과 희망을 강화하는 축복받은 수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3편) 악인에게 위협을 당한 후 하나님과 그의 임재에 대한 갈망의 시입니다. 갈망은 목마름(64:1)과 배고픔(64:5)이라는 비유로 선명하게 설명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 (63:3) &amp;lt;u&amp;gt;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amp;lt;/u&amp;gt;&lt;br /&gt;
* (64편) 시는 악인의 사악한 행위, 특히 악한 말을, 선명하게 설명하며(64:3-5, 8)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관하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행하시고 의인은 기뻐하며 더욱 그를 신뢰할 것입니다(64:10).&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자애로운 사역 (65-68편) ===&lt;br /&gt;
[[File:Psalm at the Grand Canyon.jpg|thumb|200px|(시66:4) &amp;lt;u&amp;gt;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amp;lt;/u&amp;gt; - 그랜드캐년]]&lt;br /&gt;
네 개의 시는 찬양이 두드러지는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뛰어난 일이 창출하는 세상의 경이로움으로 이스라엘과 온 세상은 그를 찬송합니다. 65와 67편은 인간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창조 질서를 유지하며 풍성히 창출하는 하나님의 강한 사역을, 그리고 66과 68편은 하나님 백성의 구원 사역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개 시의 작은 시리즈는 하나님의 모든 자애로운 사역을 개관하고 모든 세상은 그를 찬양합니다. &lt;br /&gt;
&lt;br /&gt;
* (65편) 이 시편은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과 선하심의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권능과 선하심을 두 가지로 찬양합니다. (1) 은혜의 왕국에서 기도를 들으시고(65:2), 죄의 용서하며(65:3), 영혼을 충족하고(65:4), 보호와 지원하심(65:5). (2) 섭리의 왕국에서 산을 정하시고(65:6), 바다를 잔잔케 하시며(65:7) 낮과 밤을 규칙적으로 지키시며(65:8) 땅을 기름지게 하심(65:9-13). 이것들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빚진 축복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편을 우리 자신에게 쉽게 적응시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6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 아마도 적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후의 사라고 여겨집니다. 유다가 [[앗수르]]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사건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열왕기하]] 19장).&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67편)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공동 기도로 내용, 형식, 짧음으로 보아 예배의 마지막 기도로 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 사역은 열방의 주목을 받고 그들을 찬양으로 이끌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 (67:6) &amp;lt;u&amp;gt;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amp;lt;/u&amp;gt; &lt;br /&gt;
* (68편) 이것은 가장 뛰어난 시편이지만 많은 곳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성경구절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어둡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언제 또는 어떤 상황에 이 시편을 기록했는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변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셨을 때, 그가 법궤(하나님의 임재의 증거이자 그리스도의 중재의 예표임)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시온의 성막으로 가져왔을 때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모세가 언약궤를 옮기면서 사용한 기도이기 때문이다(민 10:35)&amp;lt;ref&amp;gt;(민 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amp;lt;/ref&amp;gt;. 이것으로부터 그는 예언의 영에 이끌려 메시아와 그의 승천과 세상에 그의 왕국을 세우는 것에 관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말하게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68:19) &amp;lt;u&amp;gt;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69-72편) ===&lt;br /&gt;
69-72편의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의 구성은 시편 2권의 시작 42-45편 시리즈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 기도 시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적으로부터 구원을 간청하는 왕의 기도입니다. (70:1)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이 세 기도 시에 주로 쓰이는 단어들은 2권 시작의 42-44편 그리고 중앙의 54-60편에만 쓰이고 있습니다. 42-45편과 또 다른 공통점은 중앙에 짧은 시(43, 70)가 있습니다.&lt;br /&gt;
* (69편) 절망 중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그가 다른 이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기에 곧 죽으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구원을 강구하며 적을 저주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높은 찬양으로 시를 맺습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의 모든 적이 심판받는 다가올 메시아 왕국의 영광을 함축하고 있습니다(계 2:27).&amp;lt;ref&amp;gt;(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amp;lt;/ref&amp;gt; 신약의 저자들은 시의 많은 부분을 그리스도와 연결했습니다. 시는 끔찍하게 조롱당하는 여는 믿는 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독특하게 나타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70편) 이 시의 제목은 시편 40편과 일치하며, 그것에서 변형된 사본입니다. 다윗이 전체 길이의 시편을 썼고 그것에서 발췌하여 상황에 맞게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시편 69편에 걸맞은 부록이고 시편 71편의 적절한 서문입니다. 이 시는 가난한 사람의 기념비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여기에서도 다윗의 주님은 들어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잊으신 것 같아도 우리는 그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기념 시편은 탄원하는 권면의 두 시편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며, 그것들로 귀중한 노래의 삼합창을 구성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amp;lt;/ref&amp;gt;&lt;br /&gt;
* (71편) 이스라엘 성가의 팔레스타인 수집가들은 이 시편에 대한 전통적인 비문을 발견하지 못했고 저자에 대한 추측 없이 그대로 두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그것은 다윗의 것으로 여겨지지만 요나답의 아들과 1차 포로들과 어떤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추가가 있습니다. 이 시편과 예레미야의 기록 사이의 유사성과 함께 이러한 연관성은 많은 비평가들이 그것을 예레미야의 것으로 돌리도록 이끌었고, 이 추측은 또한 많은 부분이 다른 시편, 즉 22, 31, 35, 그리고 40편을 각색한 것이라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예레미야서에서 그러한 오래된 기록에 대한 의존이 두드러진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위험하고 모험적인 삶, 그의 직분에 대한 그의 초기 헌신, 한때 그가 국가 회의에서 취했던 높은 지위는 모두 이 시편의 저자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시편 71:6을 예레미야 1:5과 비교하고, 시편 71:21의 주를 보라.)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또 다른 찬송가를 작곡했거나, 더 적절하게 말하면, 이 경우에, 개인의 감정과 경험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스라엘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기 위해 배열되었습니다. (주, 시편 71:6; 시편 71:20을 참조하십시오.) 오래된 작곡의 한 구절에서 리듬은 필연적으로 불규칙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 (72편) 이 시는 [[솔로몬]]의 집권 당시([[열왕기상|열왕기상 2장]])의 번영을 기원하는 대관식 시편(Coronation Psalm)입니다. 이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신약 구절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구약 문학에서 다윗 왕조와 메시아의 통치를 융합해서 표현하기에, 이 시에서 암시하는 메시아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시 72:7, 17; cf. 사 11-5; 60-62). 시는 왕으로 하나님, 자연, 모든 사회 계급, 그리고 열방이 모두 함께 조화롭게 사는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제 3 권 (73-89편) ==&lt;br /&gt;
[[파일:Bible-KJV.jpg|thumb|left|280px|킹 제임스 버전 (KJV)의 [[시편]]]]&lt;br /&gt;
&lt;br /&gt;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편 73:26)&lt;br /&gt;
&lt;br /&gt;
시편 제3권은 중앙의 5편(79-83)과 앞뒤로 각각 6편 (73-78, 84-89) 씩 대칭을 이루며 중앙의 81편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라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3권은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에 아삽의 시가 12개인데, 한 편은 2권에(50편), 나머지 11편은 모두 3권에 있습니다. 그리고 3권에는 다윗의 시가 86편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제3권의 첫 번째 시리즈는 가르침과 권면의 시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73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아삽이 쓴 두 번째 시며(첫 번째는 50편), 이 저명한 악사의 이름이 나오는 11개의 연속 시편 중 첫 번째입니다. 일부 저술가들은 아삽이 그것들을 썼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다윗이 저자이고 아삽이 그것들을 헌정한 사람이라고 믿으며, 그가 성전의 악장을 맡을 때 그 시편을 불렀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삽 관련 성경 구절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역대하 29:30에서 히스기야가 레위 사람들에게 &amp;quot;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말&amp;quot;을 노래하도록 명령했고, 더욱이 느헤미야 12:46에서 “노래하는 지도자”와 구별하여 다윗과 아삽을 함께 언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삽의 시편 열두 편 중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아삽이 저자라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종종 평범한 관찰자들의 눈에는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대한 별이 자세히 살펴보면 이진 특성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집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편은 아삽의 시편이기도 합니다. 다윗의 큰 태양은 아삽의 달에 위성으로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3:26) &amp;lt;u&amp;gt;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amp;quot; - 비록 육체적, 정신적 힘이 약해질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위험 속에서 그의 확실한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62:2; 62:6-7),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의 소유가 되십니다(시편 16:5; 142:5). 이제 그는 바른 마음을 가졌으니, 결코 다른 피난처를 찾거나 '세상에서 자기 분깃을 받은 자들'(시편 17:14)을 부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이사야 44:8).&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74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1-11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현실이 매우 어렵고 황폐한데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지 질문하며 간절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지만,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며, 복음을 전하며 힘든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또한 연약한 육체나 죄의 유혹과 싸우며 하나님을 찾는데 때로는 오래도록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1절)&amp;quot; 에서 시인의 간절함을 넘은 절망감마저도 느껴집니다. 우리에게도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lt;br /&gt;
&lt;br /&gt;
* (74:22) &amp;lt;u&amp;gt;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일어나&amp;quot; - 당장 행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긴박한 요구의 히브리 표현이고, &amp;quot;주의 원통함을 푸시고&amp;quot;(&amp;quot;defend your cause&amp;quot;, ESV) - 1-11절에, 이스라엘과 성전을 파괴한 적들이 놀려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도 없고, 하나님 백성이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의 명예가 실추되었으니 당신의 명분을 지켜주세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제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경험하며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돈독해지고 믿음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 뿐 아니라, 시인처럼 하나님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명분을 구하는 것 즉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 기도의 참 목적이고 유익이라 믿습니다.&lt;br /&gt;
&lt;br /&gt;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그분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하며 기도하며 시를 맺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74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주께서 바르게 심판하리니 (75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던 다윗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여 대부분의 해석자들은 이 시가 그 시점에 아삽이 지었다고 가정합니다. 계관시인으로서의 아삽은 다윗을 대신해서 썼거나(아마 시편의 내용은 다윗이 왕위에 즉위했을 때 여러 국가를 향해 한 연설이었을 것입니다. 아삽은 백성에게 더 잘 퍼지게 하려 그것을 운문으로 바꾸어 출판했을 것입니다.) 혹은 다윗이 그것을 기록하여 성전 총대리인 아삽에게 전한 것이니라 추측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5:2) &amp;lt;u&amp;gt;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정한 기약&amp;quot; -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미리 정해진, 하나님께서 아시는 적절한 순간을 의미합니다(시편 102:13; 하박국 2:3; 사도행전 17:31).(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앗수르 사람들이 심판받을 때가 무르익었을 때 여호와께서 개입하시는 것은 이사야가 즐겨 다루는 주제입니다(이사야 10:32-33; 이사야 18:4-5). 두 번째 &amp;quot;내가&amp;quot;는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든, 바로 내(하나님)가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시편 46:10에서처럼, 이 구절 말씀은 사실상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온 땅의 심판자로서의 역할을 포기하셨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심판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계셨을 뿐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76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해 그의 크신 능력을 기꺼이 쓰신다고 가르칩니다. 칠십인역(Septuagint)을 비롯한 성격 주석자들은 BC 701년 산헤립(Sennacherib)의 앗수르 군대의 패배 그리고 산헤립이 살해당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가 쓰였다고 추측합니다(참고: 열왕기하 18-19, 이사야서 36-37). 시는 또한 여호와께서 그의 적들을 멸하고 최종 심판할 종말론적 부대적 의미를 포함합니다(특히 76:8-12).&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6:7) &amp;lt;u&amp;g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amp;quot; - 당신의 위엄은 경외해야 하고, 당신의 주권에는 복종해야 하며, 당신을 거역한 자들은 당신의 공의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이 사건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amp;quot;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quot; - 여기서 '서 있다'는 것은 적 앞에서 도망치거나 굴복하는 것과 대조되는 표현입니다. 진실로 지혜로운 자의 지혜도, 강한 자의 힘도, 아니, 세상 그 자체도 &amp;quot;주께서 한 번 노하실때에&amp;quot; 그분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멸하는 불이시라면, 비록 그분의 진노가 조금만 타올라도 겨와 지푸라기가 어떻게 그분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하늘의 진노 외에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한낱 보잘것없고 허영심 많고 죄 많은 인간이 60년, 70년 동안 끊임없이, 그리고 두려움 없이 하룻밤 사이에 18만 5천 명을 멸망시키신 분을 시험하고 도발합니다. 이것이 광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77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우을함에서 치유를 그립니다. 시편 기자는 그가 절망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가 슬픔 속에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의 마음은 씁니다. 그러나 10절부터 그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과거 구원 사건에 집중합니다. 그의 슬픔은 찬송과 찬양으로 바뀝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7:2) &amp;lt;u&amp;gt;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환난 날에 주를 찾았으며&amp;quot; — 환난을 당할 때 그는 기도했습니다(야고보서 5:13). 고통과 번민 속에 있을 때 그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는 일이나 여가 활동에 몰두함으로써 근심을 떨쳐버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의지했고,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를 구했습니다. 이 점에서 그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 됩니다. 우리가 어떤 환난을 겪을 때, 특히 죄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을 겪을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사정을 그분 앞에 낱낱이 아뢰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든 환난을 떨쳐버리려 애써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그분의 얼굴빛을 비춰주심으로써 환난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오직 이 길만이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며, 우리 심령에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amp;quot;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quot; —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운 응답을 받기 전까지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내버리지 않으셨으며 다시 나와 화목하셨다는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시편 77:7-9), 나는 그 어떤 위로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건네는 위로든, 내 마음속에서 스스로 떠올린 위로든 간에,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그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그 모든 위로를 거부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후대에 전하리로다 (78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이 교훈적인 시는 자녀들에게 그들의 선조들이 불순종과 배은망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지 가르칩니다. 자녀들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배워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8절)” 바라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출애굽 역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8:4) &amp;lt;u&amp;gt;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78:1-8) 이 구절들은 '어둡고 깊은 말씀'이라 불리는데, 이는 우리가 이를 매우 신중하고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교회가 영원토록 존속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이를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특별한 명령과 함께 주어졌습니다. 또한, 자비와 심판을 아우르는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격려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결단을 크게 강화해 줍니다. 위선은 배교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마음을 올바르게 정돈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견고하게 서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부모가 태만과 악함으로 인해 자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살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비록 합당한 모든 일에 있어 순종할 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죄악된 명령에 복종하거나 죄악된 본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제3권의 중앙에 있는 5개의 시 시리즈는 하나님의 구원을 간청하는 아삽의 애가(lament)입니다.&lt;br /&gt;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포로로 잡혀 갔고 남유다는 주변 국가들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적으로부터 공격받는 나라 공동체 기도 시 두 개가 시리즈 앞뒤에 위치하고 있고 이 두 개의 시는 4개의 주제(대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조롱, 수치: 이스라엘이 당함 (79:4), 적이 당함 (83:17)&lt;br /&gt;
# 강력한 도움: 하나님 (79:11), 앗수르 (83:8)&lt;br /&gt;
# 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노하심 (79:5), 적을 태우는 (83:14)&lt;br /&gt;
# 적에 대한 간청: 심판 (79:6), 회개 (83:16, 18)&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79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사랑받는 도시의 폐허 속에서 예레미야와 같은 불평의 시편이 쓰였을 것입니다. 침략, 억압, 국가 전복의 시대를 선명히 다루고 있습니다. 아삽은 애국적인 시인이었고 그의 나라의 역사를 낭독할 때보다 더 예루살렘을 사랑했던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노래를 부를 국민 시인들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9:5)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79:5-12) 이와 같은 불행이 죄악의 결과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어 주실 것을 간구하고, 또한 하나님을 훼방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육한 열방들을 심판해 주실 것을 탄원한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80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BC 722년 북 이스라엘 10개 부족이 포로가 되는 것을 목격하며 예루살렘에서 놀라움으로 쓰였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의 배교로 모세 언약의 축복에서 멀어지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회복과 구원을 간구합니다.&lt;br /&gt;
&lt;br /&gt;
* (80:3) &amp;lt;u&amp;g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amp;quot;—곧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다시 말해 '우리를 데려오소서'라는 뜻이니, 이는 유배지에 있는 우리(열왕기하 15:29)를 다시 본국으로 데려오시라는 간구입니다. 그리고 &amp;quot;주의 얼굴빛을 비추사&amp;quot;(민수기 6:25; 시편 31:16; 시편 67:1 참조). 이 비유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amp;quot;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quot; -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로운 눈길로 굽어살펴 주신다면, 우리의 구원은 확실히 보장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81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5개 시의 중앙이자 제3권의 중앙으로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한 책망과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것을 경고합니다.&lt;br /&gt;
&lt;br /&gt;
* (81:13) &amp;lt;u&amp;gt;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1:8-16) 우리는 피조물에게서 너무 적은 것을 기대할 수는 있어도, 창조주께서는 결코 지나친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간구한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넉넉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악행은 인간의 고집스러운 자의식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이 경건하지 못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경건해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조장하시는 분이 아니며, 단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과 그들 머리의 계략에 내버려 두실 뿐입니다. 만약 그들이 올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그 비난은 온전히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누구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죄인들은 정녕 자기 자신에게 있어 얼마나 큰 원수입니까! 우리의 고난을 길어지게 하고 구원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바로 죄입니다. 믿음과 순종이라는 동일한 조건 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들판과 비옥한 언덕들이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던 그 영적이고 영원한 복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시요, 구원의 반석이시며, 그분의 약속들은 경건한 심령들에게 꿀과 같이 달콤합니다. 그러나 그분을 자신의 주님과 스승으로 영접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와 상급으로 얻을 기회 또한 잃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82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재판관 앞에서 아삽이 한 설교가 이제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는 매우 솔직하게 말하며 그의 노래는 달콤함보다는 오히려 힘이 특징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시편과 찬송이 하나님께 대한 직접적인 찬양의 표현일 필요가 없다는 분명한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의 예에 따라 우리는 노래로 서로 권면할 수 있습니다. 아삽은 틀림없이 자기 주변에서 많은 뇌물과 부패를 보았을 것입니다. 다윗은 그것을 칼로 처벌하는 동안 아삽은 예언적인 시로 그것을 채찍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감미로운 가수는 주님을 위해 음악가로서의 직업을 저버린 것이 아니라, 사실상 다른 부서에서 그것을 수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불명예를 안겨준 죄를 책망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고, 그가 음악을 만들지 않았다면, 통치자들에게 공정하게 공의를 집행하라고 명령하며 그는 불화를 잠재우고 있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2:1) &amp;lt;u&amp;gt;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1과 6절 &amp;quot;신들&amp;quot; - 영어 번역은 &amp;quot;gods&amp;quot;(소문자 'g'; ESV, KJV, NIV, …)가 제일 많고 NASB는 &amp;quot;rulers&amp;quot;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원문 단어는 אֱלֹהִ֣ים (엘로힘)으로, 이는 하나님(대문자 'G'), 다른 (우상) 신(소문자 'g'), 권위, 심판자 등 여러 의미입니다. 시편 82편의 이 단어는 대부분 &amp;quot;세상 권력자들&amp;quot;로 해석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2:4) &amp;lt;u&amp;gt;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83편): 아삽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그들을 공격하는 모든 나라의 멸망을 기도합니다. 이 시에 등장하는 적 연합 국가들을 열왕기나 역대기에는 모두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몇몇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실질적으로 공격했고 몇몇은 수동적으로 그 나라들을 도왔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렇다면 시는 모압, 암몬, 에돔,그리고 그들의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하는 역대하 20이 배경일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3: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제 신적인 개입을 요하는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만약 그분의 백성이 구원받으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가만히 계셔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amp;quot;일어나소서&amp;quot;라고 빈번히 간구하는 구절들(시편 3:7, 7:6, 44:26, 68:1 등)과 이를 비교해 보십시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나머지 6편의 시는 제3권의 마지막 시리즈로, 84편은 시온 성전에 거하며 진정한 안녕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한 갈망을 표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4:1) &amp;lt;u&amp;gt;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amp;lt;/u&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우리 방패”를 위한 기도, 주께서 “기름 부으신” 어구들은 시리즈의 마지막 시(89편)와 독특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84:1, 3, 8, 12 와 89:8; 84:9와 89:18, 38, 51). 나머지 5편은, 시온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백성에 대한 배려를 찬양하는 87편을 중앙에 두며 4개는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애가(lament)의 시로 특히 88편은 매우 어두운 시입니다.&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84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다른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Ascents, 120-134편) 처럼 84편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성도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4:2) &amp;lt;u&amp;gt;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을 향해 순례길에 오른 시인이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이자 성전을 순례하며 부르는 노래로, 시편에 수록된 성전 예찬가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시인은 자신이 성전을 얼마나 사모하는지를 비유적 표현을 써서 감동적으로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우리를 다시 살리사 (85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이스라엘에 사랑을 베푸실 것을 기원합니다. 과거에 하나님은 신실하셨고, 지금은 화가 나셨지만, 다시 이스라엘을 재건하실 것입니다(신명기 30장, 호세아 3:4-5).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그분의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감정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끝내고 귀환 후가 배경이라 봅니다. 그들은 귀환에 감사했지만, 포로 생활 전과 비교하여 현 상황에 실망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5:6) &amp;lt;u&amp;g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amp;quot; - 주님께서는 우리를 포로 생활에서 구원해 내심으로 우리를 한 번 소생시키셨습니다. 이제 남은 형제들을 고향으로 데려오시고, 원수들의 남은 분노를 꾸짖고 억제하심으로써 다시 한번 우리를 소생시켜 주소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은혜롭고 간절히 바라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amp;quot;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amp;quot; -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그들의 기쁨이 주님께로부터 나와 주님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헨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자비의 근원이시라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기쁨의 중심이 되셔야 합니다.&amp;quot;&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86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86편은 고통과 슬픔의 애가로, 다윗은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며 찬양과 예배로 그 고통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시는 모두 17절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7절: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간청&lt;br /&gt;
* 8-13절: 특별하신 하나님에 대한 간증&lt;br /&gt;
* 14-17절: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3번에 걸쳐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amp;quot;인자하다&amp;quot;는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amp;quot;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amp;quot;라는 뜻이고 동의어로는 &amp;quot;관대하다&amp;quot;, &amp;quot;너그럽다&amp;quot;, 그리고 &amp;quot;어질다&amp;quot;가 있습니다. 그 인자함이 5절에서는 &amp;quot;후하다&amp;quot;, 13절에서는 &amp;quot;크다&amp;quot;, 그리고 17절에서는 &amp;quot;풍성하다&amp;quot;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6:13) &amp;lt;u&amp;gt;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시편 86편 12-13절에서 또 다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주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돌리리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크시니이다.&amp;quot; 하나님의 사랑이 그 근거입니다. 그분의 영광이 그 목표입니다. 이것은 충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구원하여 우리가 그분을 영원히 소중히 여기며 살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도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며 만족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사랑은 결국 파괴적입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을 유일하게 지속되는 기쁨, 곧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쁨의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amp;lt;ref&amp;gt;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goal-of-gods-love-may-not-be-what-you-think-it-i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86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87편):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시온, 즉 예루살렘을 기리는 노래이며, 산들 가운데 있는 그 성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그 성을 빛나게 한 예언들,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시편이 다윗이 시온 성을 건설할 때 쓰여졌다고 생각하지만, 바빌론에 대한 언급은 더 후대의 시기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루살렘과 성전이 건설되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누린 후에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후대의 역사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놀라운 일들 중 하나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다른 도시들이 산헤립의 잔혹함에 희생되었을 때 예루살렘은 그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빌론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히스기야 시대였는데, 당시 바빌론 사절단이 히스기야 왕의 병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왔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는 두로가 다윗 시대보다 훨씬 더 유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정보가 부족하고 이 문제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이 부분은 넘어가고 시편 자체를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편을 굳이 나누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7:3) &amp;lt;u&amp;gt;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7:1-3)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기초이십니다. 거룩함은 교회의 힘과 견고함이다. 우리는 가장 비천한 어려움에 처한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 교회에 속한 자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라. 성령께서 시온에 관해 말씀하신 영광스러운 것들은 모두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업과 직분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복음 교회의 특권과 회원; 천국의 영광과 완전한 행복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88편):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질병에 걸려 영육 간에 극심한 고통을 당한 헤만이 자신의 처지를 탄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한 비탄시이다. 시인은 하나님이 밤낮으로 부르짖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호소하면서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탄식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88:1) &amp;lt;u&amp;gt;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헤만은 아마도 다윗 시대에 음악적 기술과 일반적인 지혜로 유명했던 바로 그 사람일 것입니다. (참조: 열왕기상 4:31, 역대상 6:33). 헤만의 깊은 고민과 절망에 가까운 마음의 낙담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한 경우에 지은 것입니다. 이 시는 사람들이 낙담에 빠졌을 때 그들을 교훈하고 위로하기 위해 보다는, 고라의 자손들에게 전해져서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89편):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lt;br /&gt;
&lt;br /&gt;
다윗 왕조의 몰락을 애통해하며 그 회복을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니께서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버리시고 열방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 - 이는 다윗과 맺으신 굳건한 언약을 어기신 듯이 보이는 일이다 - 이 주는 쓰라린 충격은 거의 견딜 수 없을 정도이다(38절의 급작스러운 분위기 전환에 반영됨). 이 사건은 시편 기자로 하여금 책망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내게 한다(38-45절). 시편 44편이나 88편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는 하나님의 &amp;quot;거절&amp;quot;이 초래한 깊은 위기에 대한 풀리지 않는 당혹감과 탄식으로 끝을 맺지만(참조: 38절; 44:9; 88:14), 시편 전체의 편집 배열상 이기도는 시편 84-87편에 나타난 위로의 주제들과 연관 지어 배치되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9:1-2)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4절은 이 시의 서론입니다. 이 구절은 핵심을 짚어냅니다. 첫째,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일반적으로 찬양하는 것(1, 2절)이고, 둘째, 다윗 언약에 대한 찬양(3, 4절)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에서 &amp;quot;영원히&amp;quot;는 강조된 구절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념할 것입니다. 계속될 때뿐만 아니라 항상 말입니다. 모든 세대에 알리겠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제 4 권 (90-106편) ==&lt;br /&gt;
[[파일:Psalms scroll.png|thumb|left|250px|두루마리 시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시편 97:1)&lt;br /&gt;
&lt;br /&gt;
4권은 90-106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90편부터 100까지 11개의 시편은 &amp;quot;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amp;quot;(90:1)로 시작하여 &amp;quot;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amp;quot;(100:5)로 마치며 기도로 시작하여 찬양으로 끝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영원부터 영원까지(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중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모세의 시로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참된 소망을 가질 수 없음을 교훈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임에 반해 인간은 유한하고 허무한 존재임을 깨달은 모세는 그것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임을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0:2) &amp;lt;u&amp;gt;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산이 생기기 전&amp;quot; - 땅에서 가장 견고하고 안정된 산들이 솟아나기 전에, 또는 주께서 땅을 만드시기 전부터; &amp;quot;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quot; - 주께서는 영원부터 권능과 완전함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성이 여기서 언급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사람들이 그것을 묵상함으로써 자신들의 연약함을 더욱 깊이 깨닫고, 겸손과 모든 참된 경건의 기초를 다지며, 하나님의 위엄을 더욱 경외하고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재의 모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확실하고 영원한 피난처와 기업을 얻을 수 있다는 위로를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91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를 통틀어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시는 없습니다. 그 어조는 전체적으로 고상하고 지속되며, 믿음은 최고조에 달하고 고상하게 말합니다. 한 독일 의사는 콜레라 시대에 최고의 방부제라고 말하곤 했고, 실제로는 페스트와 해충에 대한 천약입니다. 그 정신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다시 한번 런던이 나사로 집이 되고 무덤이 시체로 가득 차더라도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1:2) &amp;lt;u&amp;gt;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1-8절) 믿음으로 하나님을 보호자로 삼는 자는 그분 안에서 필요한 모든 것과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 위로를 얻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영적인 삶은 사탄의 유혹(마치 사냥꾼의 덫과 같은)과 죄의 전염병(해로운 역병과 같은)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받습니다. 위험 속에서도 믿는 자들에게는 큰 안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그들이 이유 없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믿음은 그들이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 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경고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구세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보좌 앞에 나아와야 하며,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92편), 안식일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한 안식일 관련 시로, 찰스 스퍼전은 이렇게 찬미했습니다. “이 훌륭한 작품은 엄숙함과 기쁨으로 가득 찬 시편이자 노래입니다. 안식일에 부르도록 의도되었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안식일의 일(Sabbatic work)로 이는 휴식하는 마음의 즐거운 일입니다. 참 안식일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식일에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시의 스타일은 그 주제와 안식일에 가치가 있으며, 그 영감은 &amp;quot;모든 축복의 원천&amp;quot;에서 나옵니다; 다윗은 영이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였다.”&lt;br /&gt;
&lt;br /&gt;
* (92:5) &amp;lt;u&amp;g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amp;quot; — 시편 8편 3절, 40편 5절을 비교해 보십시오. 또한 욥기 11장 7절의 주석도 참조하십시오. 여기서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안식일에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는 데 전념하다가, 그 일들의 광대함과 불가해한 본질,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 속에 드러난—인간의 이해력을 훨씬 뛰어넘는—지혜의 깊이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고자 자리에 앉을 때, 그는 얼마나 빨리 길을 잃게 됩니까? 얼마나 빨리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깊은 영역에 다다르게 됩니까? 또한 자신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함과,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지혜, 그리고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없는 선하심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얼마나 빨리 느끼게 됩니까!&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3편)'''&lt;br /&gt;
&lt;br /&gt;
이 짧은 시편은 제목이나 저자의 이름이 없지만, 그 주제는 첫 구절에 명확히 나타나 있습니다. 이 시편은 전능하신 주권에 대한 찬양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높으신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아마도 이 거룩한 찬송 시가 쓰였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적들의 위협에 처해 있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전히 왕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은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이보다 더 달콤하고 확실한 위로가 어디 있겠습니까?&lt;br /&gt;
&lt;br /&gt;
* (93: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amp;quot; — 그분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시다. 이 사실은 이 구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그분은 때가 되면 그의 아들 메시아를 통해 모든 나라 위에 그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시편 기자의 영광과 확신은 비록 열방이 자신들의 왕들의 권세와 영광을 자랑하고 군사력에 의지할지라도, 위대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다스리신다는 것이었다. &amp;quot;권위를 입으셨도다&amp;quot; — 왕들이 왕실 예복을 입는 것처럼, 그리고 전사들이 칼을 차는 것처럼 전능하신 힘으로 허리를 동이셨다. 그분은 항상 자신 안에 지니고 계셨던 그 위엄과 힘을 지금도 가지고 계시며, 머지않아 모든 백성 앞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내실 것이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94편)'''&lt;br /&gt;
&lt;br /&gt;
&amp;quot;세계의 심판자&amp;quot;(2절)이신 주님께서 권력의 자리에 있는 오만하고 악한 자들이 약자에게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아 달라고 간구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92편과 관련이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억압받는 자들이 &amp;quot;어리석은 자들&amp;quot;에게 당한 불의에 대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구원을 간구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9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신명기 4:31; 사무엘상 12:22; 열왕기상 6:13; 이사야 41:17). 하나님의 징계가 아무리 오래 지속된다 할지라도(3절),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amp;quot;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amp;quot;(시 37:28). 이 약속은 신실한 &amp;quot;그의 성도들&amp;quot;과 신실한 교회들(&amp;quot;그의 백성&amp;quot;, &amp;quot;그의 기업&amp;quot;)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95편)'''&lt;br /&gt;
&lt;br /&gt;
예배에 초대하는 시편입니다. 그것에는 교회 종처럼 울립니다. 그것은 즐겁고 후에 엄숙합니다. 처음에는 활기찬 종소리를 울리다가 후에 마치 광야에서 죽은 세대의 장례식에서 울리는 것처럼 장례식 종소리로 울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도발(PROVOCATION)의 시편이라고 부를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95편부터 100편까지는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를 찬양하는 신정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5:2) &amp;lt;u&amp;gt;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amp;lt;/u&amp;gt;&lt;br /&gt;
&lt;br /&gt;
(95:1-7)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찬양할 이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찬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온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십니까! 시편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찬양하도록 가르칩니다. 주 예수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칭호 중 하나이며, 만유 위에 계시며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복의 근원이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그분의 양 떼이며,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위대하고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길 잃은 양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우리로 인도하셨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96편)'''&lt;br /&gt;
&lt;br /&gt;
이 시의 대부분과 97, 98, 그리고 100편의 일부가 역대상 16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대상 16장은 다윗의 지휘 아래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궤를 모시는 찬양 장면입니다. 이 시는 역사적 의미를 넘어 중요한 이유는, 미래에 주께서 모든 나라로부터 찬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96:3-4, 7, 9-13; 참고: 사 2:2-4, 스 14:16-19).&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96:9) &amp;lt;u&amp;g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amp;quot; - 이 구절은 역대상 16장 29-30절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난외주에는 &amp;quot;영광스러운 성소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칠십인역에는 ἐν αὐλῇ ἁγίᾳ(en aulē hagia) - &amp;quot;그의 거룩한 뜰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라틴 불가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29:2 참조)&lt;br /&gt;
&amp;quot;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quot; - 모든 땅, 모든 백성이여. &amp;quot;떨지어다&amp;quot;로 번역된 단어는 원래 몸을 비틀다, 고통스러워하다는 뜻이며, 나아가 떨다, 전율하다, 두려워 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와 위엄을 느끼면서 생기는 엄숙한 경외심으로 인해 몸이 떨리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97편)'''&lt;br /&gt;
&lt;br /&gt;
전 시편이 이방인들 사이에 복음이 선포되는 것과 관련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97편은 오류의 거대한 체계를 정복하고 우상 신들을 무너뜨리는 성령의 전능한 역사를 예표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건너 연안까지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는 소리가 들리고(1절), 성스러운 불이 내려오며(3절), 복음이 번개같이 타오르고(4절), 어려움이 사라지고(5절)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느니라(6절). 우상들은 수치를 당하고(7절), 교회는 기뻐하며(8절), 주님은 높임을 받으십니다(9절). 시편은 뒤따를 박해 아래서도 거룩한 확고부동함을 권고하며 성도들에게 그들의 길이 밝고 그들의 보상이 영광스럽고 확실함을 기뻐하라고 명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amp;quot; -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주를 존재하게 하신 분이 우주를 붙드시고 주관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인간이든 천사든, 지각 있고 자유롭고 영원한 존재인 당신의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며 상을 주시거나 벌을 내리신다. 주 예수님께서 통치하신다. 섭리의 왕국은 중보의 왕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두 왕국의 통치는 모두 그리스도의 손에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를 위해 만물 위에 계신 머리이시다. (시편 93:1; 시편 96:10 참조)&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98편): 시'''&lt;br /&gt;
&lt;br /&gt;
작자 미상의 본시는 그 내용에 있어 96편과 유사하다. 시인은 먼저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찬양하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계의 온갖 피조물들도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촉구했다.&lt;br /&gt;
&lt;br /&gt;
* (98:6) &amp;lt;u&amp;gt;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4-9절) 모든 인류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지는 것을 기뻐할지어다. 모든 사람이 그로 말미암아 유익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이성적인 피조물들이 위대한 메시아의 통치 아래에서 비유적인 언어로 묘사되는 것 같다. 그리스도의 왕국은 온 창조 세계에 축복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영광스러운 통치를 시작하기 위한 그의 재림을 기다린다. 그때에 하늘과 땅이 기뻐하고 구원받은 자들의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그러나 죄와 그 무서운 결과들은 주께서 의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니, 우리가 그분 앞에서 평안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발견되도록 힘쓰자.&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99편)'''&lt;br /&gt;
&lt;br /&gt;
모든 민족을 통치하시고 자신의 택한 백성을 위해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중재자들을 세워 자신의 뜻을 계시하시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99:9) &amp;lt;u&amp;gt;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quot; - (5절 참조). 이 구절은 시편을 적절하게 마무리하며, 여호와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그분을 경배해야 할 이유임을 명확하고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경배와 찬양의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100편): 감사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하게 “감사의 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5절) 여호와는 선하시니 이것은 그분의 성격을 요약하고 그분을 찬양해야 할 많은 이유를 포함합니다. 그는 선하고, 은혜롭고, 친절하고, 관대하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좋은 것을 칭찬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신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 시가 가르치는 종류의 찬양, 즉 기쁨과 감사의 찬양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근거해서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게 촉구됩니다. 그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한 정의, 엄격하고 냉정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동정심이 많으시며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십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0:5) &amp;lt;u&amp;gt;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선하시니&amp;quot; - 이는 섭리적인 차원에서나 은혜의 차원에서 모두 그러하며, 주님께서는 실제로 선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시며, 죄로 인해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보배로운 피를—마치 선한 사마리아인이 포도주와 기름을 붓듯—부어주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의 몸과 영혼에 선을 베푸시며 두루 다니셨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고, 섬기며, 경배해야 합니다.&amp;lt;ref name=Gill&amp;gt;존 길의 전체 성경 해설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시편 103:1)&lt;br /&gt;
&lt;br /&gt;
101편부터 110편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제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10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 할 때 지은 시와 같은 것입니다. 시에는 온통 곧고, 단호하고, 독실한 다윗으로 가득합니다. 정치나 동요의 흔적이 없고, 주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셨고, 그가 그것을 알기에, 그는 주께서 친히 택하신 군주답게 모든 일을 행하기로 작정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1:2) &amp;lt;u&amp;gt;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quot; - 내 가족과 궁정에서, 그리고 왕국의 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도 온전한 마음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해 드리기를 바라며, 내 가족 구성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본받을 만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이 구절은 앞의 내용을 더욱 강조합니다. 그는 단순히 올바른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는 데 그치지 않고(이는 정치적인 이유나 악한 의도로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102편):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lt;br /&gt;
&lt;br /&gt;
시인은 민족적 수난을 개인의 수난과 동일시하며, 암담한 현실과 고통을 토로하였다. 그러나 시인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백성을 회복시켜 주실 줄로 믿고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2:2) &amp;lt;u&amp;gt;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102:1-11)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가 기도하는 데 지침이 되지만, 여기에서도 다른 곳에서처럼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말을 주셨습니다. 여기 고난당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진 기도가 있습니다. 그들이 이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십시오. 선한 사람들도 때로는 고난에 거의 압도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유익이며, 고통받는 영혼에게는 겸손하게 자신의 슬픔을 아뢰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주신 분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시는 분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amp;quot;내 날은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amp;quot;(11절) - 시편 기자는 자신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여겼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03편은 시편 33편과 마찬가지로 절 수는 히브리어 22개 알파벳으로 숫자와 맞추어 정해진 것이라 합니다. 다윗은 시편 전체에서 노래하고 있는 인자, 긍휼, 연민 즉 사랑을 근거로 한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향한 은혜를 아름답게 송축하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예배자로서 기쁨과 우리 삶의 목적을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03: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의 앞(1-2절)과 끝(20-22절)을 “송축하라” 명하며 시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시는 3가지 근거로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1) 여호와의 은택 (3-5절): 아래 두 은혜의 즉 모든 송축의 근거에 대한 요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여호와의 긍휼과 인자 (6-14절): 하나님께 공의 하신데 그의 백성에게 베푸신 긍휼과 사랑으로 죄에서 구원하심을 찬양합니다. (3) 여호와의 다스림 (15-19절):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를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03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104편)'''&lt;br /&gt;
&lt;br /&gt;
기자와 저작 시기를 알 수 없는 이 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전반부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장엄하게 묘사한다. 후반부는 창조 세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악인들을 제거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4: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amp;quot; - 기조연설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이 광대한 주제, 즉 하나님의 위대함을 발전시키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105편)'''&lt;br /&gt;
&lt;br /&gt;
이 역사적인 시편은 분명히 다윗 왕이 작곡한 것인데, 그 첫 15절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궤를 운반할 때 찬송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노래는 여호와의 백성의 여정과, 그 모든 곳에서 그들을 보호하는 그의 보호자를 묘사하며 이 모든 것은 당시에 옮겨진 언약궤가 상징이었던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시는 창세기 처음 장들의 찬양으로 시작하고, 그것의 마지막 장, 그리고 출애굽기와 민수기로 우리를 안내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5:2) &amp;lt;u&amp;gt;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에게 노래하며 찬송하며&amp;quot; - 또는 &amp;quot;그에게 아름다운 곡조로 찬양하라&amp;quot;(Cheyne 주석); 즉, 노래와 음악으로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1절). &amp;quot;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quot; - (시편 119:37, 46 참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자비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그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분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복을 주시는 이유를 밝히고, 그러므로, 할렐루야, 즉 &amp;quot;주를 찬양하라&amp;quot;로 시를 맺습니다.&lt;br /&gt;
&lt;br /&gt;
* (105:45) &amp;lt;u&amp;gt;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106편)'''&lt;br /&gt;
&lt;br /&gt;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지속해 베푸셨던 하나님의 자비를 노래합니다.&lt;br /&gt;
&lt;br /&gt;
* (106:1) &amp;lt;u&amp;gt;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5절) 우리의 어떤 죄나 고난도 우리가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더욱 부족할수록 주님의 자비는 더욱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구원자의 의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그의 모범을 따르려고 노력할 것이며, 말과 행동으로 그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뻐할 이유가 충분하며, 세상 사람들의 쾌락이나 교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제 5 권 (107-150편) ==&lt;br /&gt;
[[파일:IsraelitesLeavingEgypt.jpg|thumb|320px|애굽을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기]])]]&lt;br /&gt;
&lt;br /&gt;
* (시 150:6) &amp;quo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quot;&lt;br /&gt;
&lt;br /&gt;
5권은 107-150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 ===&lt;br /&gt;
101편부터 110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 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107편)'''&lt;br /&gt;
&lt;br /&gt;
이 노래는 여호와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한 최고의 노래이다(2절). 비록 이 노래는 섭리의 구원을 기념하기 때문에 위험할 때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를 수 있지만; 그러나 이것을 은폐하면서 주로 영적인 축복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그 축복의 일시적인 호의는 단지 예표이고 그림자일 뿐입니다. 주제는 감사와 그 동기입니다. 시편의 구성은 매우 시적이며 단지 구성으로서만 보면 인간의 작품 중에서 그와 동등한 것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7:2) &amp;lt;u&amp;g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amp;quot; 주께서 포로와 포로 생활에서 막 구원하신 자들이다(사 44:22-24; 사 51:11; 예레미야 31:11; 슥 10:8 등을 비교하라). 시편 기자는 그들에게 1절의 감사의 목소리를 낼 것을 요청합니다. &amp;quot;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amp;quot; - 대적, 바벨론일 것입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108편): 다윗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하나님께서 자신이 택한 백성을 대적들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간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08:13) &amp;lt;u&amp;gt;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08:1-13) 우리는 여기에서처럼 시편 57편과 60편에서 발췌한 구절들을 활용하여 우리의 경건 생활을 돕고 감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할 때, 감사 찬양에 사용되는 우리의 혀는 영광이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선물은 하나님의 봉사와 영광을 위해 사용될 때 소유자에게 영광과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언약으로 보장된 모든 구원의 축복을 확신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고난 속에서 주님의 도움을 기대하고 모든 싸움에서 승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얻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주님, 주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베푸시는 이 구원과 은혜로 우리의 모든 영혼을 찾아주시옵소서.&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10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구약 시대의 종교가 전적으로 냉혹하고, 우울하며, 잔혹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그리고 다윗이 악의적이고 복수심에 찬 사람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이 시편에 감히 &amp;quot;무자비한 증오, 교활하고 끝없는 악의&amp;quot;라고 표현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주장에 대해 단 한 순간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강렬한 표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진실로 이 시는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며, 읽는 것조차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lt;br /&gt;
이 시편은 유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베드로가 그렇게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혹독한 저주를 고난당하시는 우리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은 우리가 감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면서도 입을 열지 않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말을 주님의 입에 넣는 것이 경건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오히려 우리의 경건함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9:26) &amp;lt;u&amp;g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21-31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위로를 자신에게 적용하지만, 매우 겸손한 태도로 그렇게 합니다. 그는 마음이 괴로웠고, 몸은 쇠약해져 거의 기력이 다했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번성하고 건강한 상태라면 몸이 쇠약한 것이, 몸은 건강해도 영혼이 쇠약한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는 원수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누가 우리를 저주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이름의 영예를 위해 간구합니다. 나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amp;quot;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그는 현재의 고난이 결국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기쁨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받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부당하게 죽임을 당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한 변호자이자 중보자이시며, 타락한 세상과 큰 고발자에 맞서 그들을 위해 언제나 나서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110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구절로 자주 언급됩니다. 시편 2편과 마찬가지로, 이 시편은 새로운 다윗 왕조의 왕의 즉위식에 사용하기 위해 작곡된 대관식 시편의 특징을 지닙니다. 기독교 시대 이전부터 유대인들은 이미 이 시편을 메시아에 관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신약성경에서, 특히 예수님(마 22:43-45; 막 12:36-37; 눅 20:42-44 참조), 베드로(행 2:34-36 참조), 그리고 히브리서 저자(특히 히 1:13; 5:6-10; 7:11-28 참조)가 이 시편을 해석한 방식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이 시편이 모든 시편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amp;quot;예언적&amp;quot;이라고 여깁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윗은 예언적으로 말하면서(사무엘하 23:2 참조), 미래의 위대한 아들을 위한 대관식 시편을 지은 것일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그 아들에 대해 나중에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아들 솔로몬의 대관식을 위해 이 시편을 지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amp;quot;나의 주&amp;quot;(1절)라고 불렀는데, 이는 솔로몬이 나이 든 다윗보다 높은 지위에 올랐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훨씬 더 큰 의미를 담은 말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무엘서, 열왕기, 역대기에서 우리가 다윗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과 더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편의 시편 내 배경에 대해서는 시편 107-110편 서론을 참조하십시오.&lt;br /&gt;
이 시편은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두 부분(1-3절, 4-7절)으로 나뉩니다. 두 개의 짧은 신탁(1절, 4절) 뒤에는 주제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유사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4절이 1절에 이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1절은 5절과, 6-7절은 3절과 같은 시적 쌍을 이룬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0: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amp;quot; — 너는 오랫동안 연약하고 죽을 육신에 싸여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거부당하며 짓밟히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박해를 받았으니, 이제 너의 크고 정당한 권능을 취하라. 너는 땅에서 네 사명을 다하였으니 이제 안식을 취하고, 마땅히 네게 속한 주권적인 왕국과 영광을 소유하라. 땅이나 하늘에 있는 모든 피조물보다 훨씬 뛰어난 권위와 영광으로 나와 함께 다스리라. 이 구절은 다른 곳에서도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누가복음 22:69; 고린도전서 15:25; 히브리서 1:3; 히브리서 8:1; 히브리서 10:12-13; 에베소서 1:20 등. 이것은 지상의 군주들이 가장 큰 영예를 보여주거나 가장 큰 권력과 권위를 부여하려는 사람들을 오른편에 앉히는 관습에서 비롯된 비유적인 표현입니다(열왕기상 2:19 참조).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메시아로서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보십시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0:4) &amp;lt;u&amp;gt;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윗이 쓴 메시아적 시인 시편 110편에서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제시됩니다. 이 주제는 멜기세덱과 그리스도가 모두 의와 화평의 왕으로 여겨지는 히브리서에서도 반복됩니다. 저자는 멜기세덱과 그의 독특한 제사직을 모형으로 인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새 제사직이 옛 레위 반차와 아론의 제사직보다 우월함을 보여줍니다(히브리서 7:1-10).&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Melchizede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 ===&lt;br /&gt;
아홉 편의 시 그룹은 [[출애굽기|출애굽]]의 구원을 찬양하는 [[시편_유형별_분류 | 애굽의 노래(Egyptian Hallel)]] 6편(113-118)을 중앙에 두고 앞뒤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가 둘러싼 구조입니다.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119편은 176절로 8개의 절이 한 단락으로 22개의 단락을 이루며 각 단락의 모든 절이 한 히브리어 알파벳을 쓰는 이합체시입니다. 117편은 2절로 시편 책에서 가장 짦은 시,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이고 119편은 176절로 가장 긴 시, 가장 긴 장입니다. &lt;br /&gt;
&lt;br /&gt;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두 편 모두 “할렐루야(영어 성경: Praise the LORD!)&amp;quot;로 시작합니다. 111편은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112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노래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111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제목이 없지만, 창조와 섭리와 은혜에 있어서 주님의 업적을 주제로 한 (히브리어) 알파벳순의 찬양입니다. 감미롭게 노래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알려져야 하며 이 지식이 실천적인 경건으로 바뀔 때 인간의 참된 지혜이며 지속적인 숭배의 확실한 원인이라는 한 가지 생각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주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 무지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음이 어리석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침묵합니다. 이 악은 오직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고 부지런히 연구함으로써만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우리를 일깨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찬양의 일에 고무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의 시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lt;br /&gt;
시편 기자는 찬양하라는 초대로 시작합니다(1절); 그런 다음 하나님의 사업과 그의 백성을 대하시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경배할 내용을 제공하십니다(2-9절). 그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칭찬하며 노래를 마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1:2) &amp;lt;u&amp;g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amp;quot; - 그분의 물질적인 일이 아니라 그분의 섭리의 일입니다(3-9절 참조). &amp;quot;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quot; - 그러한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은 조사하고 주의 깊게 연구했습니다. '연구의 대상'이라는 뜻의 '데루심'은 어원적으로 '공부와 연구의 장소'인 대학인 '마드라사'와 연결되어 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112편)'''&lt;br /&gt;
&lt;br /&gt;
시편 112편은 의인을 찬미하며 의인이 누리는 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12:6) &amp;lt;u&amp;gt;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113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순수한 찬양의 시이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따뜻한 마음은 무엇보다도 이 성스러운 찬송을 가장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것의 주제는 궁핍한 자를 그들의 비천한 상태에서 들어 올리시는 데 나타난 이스라엘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손하신 선하심입니다. 오랫동안 축소되고 낮아진 후 부흥의 기간 동안 교회에서 적절하게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3:5) &amp;lt;u&amp;g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amp;quot; - (시편 89:6; 이사야 40:18, 25 참조) 가장 높은 피조물조차도 하나님께는 헤아릴 수 없이 먼 거리에 있을 뿐입니다. &amp;quot;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quot; - 또는 &amp;quot;높은 보좌에 앉으신 분&amp;quot;이십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114편)'''&lt;br /&gt;
&lt;br /&gt;
이 숭고한 출애굽의 노래는 하나이며 나눌 수 없습니다. 진정한 시는 여기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인간의 마음도 이 시편의 웅장함을 능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고 그가 오실 때에 온 땅을 진동시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4:7) &amp;lt;u&amp;gt;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떨지어다&amp;quot; — 문자 그대로, 해산의 고통을 겪다. 앞절의 질문에 대한 이 대답은 탁월한 기교로 시작되었다. 온 땅의 주, 야곱의 하나님이 계시니 산들이 떨리는 것은 당연하다. 앞절까지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언급은 모호하게 유지되었음을 주목하세요.&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115편)'''&lt;br /&gt;
&lt;br /&gt;
애굽의 노래의 3번째 시로 진정한 유일 신으로 주님을 그리고 백성을 향한 그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시는 성전 전례 찬양으로 작곡되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5:1) &amp;lt;u&amp;gt;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amp;quot; — 시편 기자는 이 구절을 반복함으로써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베푸신 특별한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자신들에게 없다는 겸손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이 이제 주님께 간청하고 기대하는 그 (미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호른 박사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이 두 구절을 보면 이 시편은 승리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구원을 위한 간구임이 분명합니다. &amp;quot;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quot; — 우리가 주의 은혜와 도움을 간구하고, 주께서 우리를 위해 영광스럽게 일하시기를 바라는 것은, 교만한 원수들을 물리쳐 명성을 얻으려는 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멸시와 모독으로부터 주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주의 자비와 진실을 위하여, 만일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우리는 구원의 영광을 우리 자신의 공로나 용기에 돌리지 않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자비와, 약속을 이루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진실에 돌리겠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116편)'''&lt;br /&gt;
&lt;br /&gt;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신(3과 8절) 하나님을 향한 개인적인 “감사”의 시입니다. 작자와 사건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한 구원의 기도의 언어와 매우 흡사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16: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를 사랑하는도다&amp;quot; - 일반적으로 우리는 누군가 나에게 베푼 은혜를 확인한 후에 사랑을 고백하곤 합니다. 이 구절도 구조상으로는 '하나님이 들으셨기 때문에 내가 사랑한다'이지만,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amp;quot;내가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amp;quot;로 시작합니다. 즉, 시인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가장 먼저 선포하고 있습니다. 관념적이거나 의무적인 사랑이 아니라, 삶의 위기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향한 뜨겁고 개인적인 사랑의 고백입니다. 1절은 &amp;quot;내가 가장 절망적일 때 외쳤던 작은 비명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들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그래서 나는 그분을 내 전부를 다해 사랑합니다&amp;quot;라는 감격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우리가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귀를 기울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귀한 말씀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 202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7편)'''&lt;br /&gt;
&lt;br /&gt;
짧고 감미롭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자주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노래가 짧기 때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숙고한다면, 우리는 그것의 감미로움 때문에 그것을, 특히 그것이 매우 호의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이방인 죄인으로 우리는, 더 자주 노래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17:2) &amp;lt;u&amp;gt;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amp;quot;진실하심&amp;quot;은 히브리어 에메트(אֱמֶת) 입니다. 의미는 진리, 신실함, 믿음직함, 변치 않음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하다'고 노래합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ChatGPT 5.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8편)'''&lt;br /&gt;
&lt;br /&gt;
이 시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라는 고백이 5번 반복됩니다. 또한 118편은 110편과 함께 매우 메시아적인 시(예 (22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로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마 21:9, 42, 23:39;막 11:9-10; 12:10-11; 눅 13:35; 19:38; 20:17; 요 12:13; 행 4:11; 히 13:6; 벧전 2:7)&lt;br /&gt;
&lt;br /&gt;
* (118: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그것은 영원한 근원이신 하나님 자신 안에서뿐만 아니라, 영원의 긴 여정과 나란히 흐를 마르지 않는 그분의 은혜의 강줄기 안에서, 그리고 그 은혜를 영원히 증거하는 기념비가 될 '긍휼의 그릇'들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시편 115편에서 이스라엘과 아론의 집,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는 그분을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함께 감사의 노래를 부름으로써, 그분을 신뢰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제사장과 백성, 유대인과 개종자 모두는 그분의 긍휼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즉, 그들이 평생토록 그 긍휼을 경험해 왔으며, 영원토록 지속될 선한 은혜를 위해 그 긍휼을 신뢰하고 있음을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119편)'''&lt;br /&gt;
&lt;br /&gt;
시편 책에서 가장 긴 시이며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시편의 “에베레스트산”입니다. 1권의 19편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귀함을 노래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119편은 모두 176절로 이는 히브리어 알파벳 22개를 각 8절씩으로 하는 구성입니다.&lt;br /&gt;
&lt;br /&gt;
* (119:1) &amp;lt;u&amp;gt;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amp;lt;/u&amp;gt;&lt;br /&gt;
* (119:72) &amp;lt;u&amp;gt;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amp;lt;/u&amp;gt;&lt;br /&gt;
* (119:105) &amp;lt;u&amp;gt;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19편 105절은 성경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짧은 구절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성도의 삶의 관계를 매우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amp;quot;내 발에 등이요&amp;quot; - 고대 이스라엘에는 전기나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밤길을 걸을 때는 작은 기름등을 사용했는데, 그 등불은 멀리 비추지 못했습니다. 겨우 발 앞 몇 걸음 정도만 비출 수 있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그런 등불이라고 말합니다. 즉, 내일 모든 일이 보이는 것은 아니고 인생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amp;quot;지금 네가 밟아야 할 다음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amp;quot;하나님, 제 인생 30년 계획을 알려 주세요.&amp;quot;라고 원하지만, 하나님은 대개 &amp;quot;오늘 순종해야 할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십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 === &lt;br /&gt;
[[파일:Solomon's Temple.jpg|thumb|left|320px|[[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 ([[열왕기상]],[[역대하]])]]&lt;br /&gt;
갑자기 우리는 광대한 시편 119편의 대륙을 떠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Degrees 혹은 Songs of Ascents)의 섬으로 향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 장기간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날마다 경건한 삶을 거룩하게 하는 신성한 짧은 기도를 등한시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긴 시편에 영감을 준 사람은 그에 뒤따르는 짧은 시의 저자이기도 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120-137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와 2편의 부록입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는 이스라엘인들이 해마다 열리는 큰 절기에 참석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불렸을 것이라 합니다.&lt;br /&gt;
&lt;br /&gt;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 (120:2) &amp;lt;u&amp;gt;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건져 주소서...&amp;quot; — 이는 앞서 언급된 바 있는 구원의 외침입니다. 이는 우리가 자주 접해 온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민족의 지배 아래 이스라엘이 겪어야 했던 온갖 고통 가운데서도, 조롱과 비방은 가장 깊은 상처를 입히고 가장 오래 지속되는 흉터를 남긴 듯합니다. 이것이야말로 &amp;quot;대대로 이어진 고문&amp;quot;과도 같은 것이었으며, 시편 기자들은 저마다 이 고통 속에서 구원을 호소하는 부르짖음을 올렸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121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임을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도움은&amp;quot; — 가나안 사람들의 미신이 말하듯 그 신성한 산봉우리들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산들을 지으신 분, 곧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라는 표현은 분명히 포로기 이후에 작성된 시편들의 특징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이방 종교와의 대조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히브리인들의 의식 속에 얼마나 강하게 각인시켰는지를 보여줍니다. 우상 숭배자가 눈에 보이는 자신의 신을 가리키며 이스라엘 사람에게 신이 없다고 조롱할 때, 그분께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지으셨으며 그것들이야말로 그분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대답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예레미야 10장 11절 참조.)&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122편):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짧지만 활기찬 이 시편은 '다윗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어, 그 저자와 이 노래가 지어진 배경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다윗은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거룩한 절기에 참여하러 올라갈 때 부르도록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 이 시편은 연작 중 세 번째에 해당하며, 백성들이 성문을 통과하여 그 발이 성 안으로 들어섰을 때 부르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예루살렘은 그들 예배의 중심지이자 주님께서 속죄소 위에 임재하여 자신을 드러내신 곳이었기에, 그들이 예루살렘 그 자체를 노래하고 이 거룩한 도성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다윗 시대에는 성이 아직 완전히 건설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는 예언의 영에 감동되어 솔로몬 시대에 이루어질 모습을 염두에 두고 이 시를 썼습니다. 시인에게는 사물을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온전함에 이르렀을 때의 모습으로도 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거처'라는 뜻을 지닌 예루살렘이 이 시편의 핵심어인데, 원문에는 그들이 예루살렘을 위해 간구했던 '살렘(salem)', 즉 '평화'에 대한 행복한 암시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삼중 성벽 안에 섰을 때, 순례자들을 둘러싼 모든 환경은 그들이 견고한 성벽 안에서 부르던 노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 사람이 &amp;quot;나(I)&amp;quot;라는 말로 노래를 시작했지만, 수만 명의 형제와 동료들이 그 선창자와 하나 되어 합창의 소리를 드높였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2:1) &amp;lt;u&amp;gt;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3편은 고난과 멸시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자비만을 구하며 인내하는 '탄식과 신뢰의 시'입니다. 총 4절로 이루어진 짧은 시로, 내가 처한 환경이 아무리 모욕적이고 힘들지라도, 시선을 사람이나 환경에 두지 않고 오직 주권을 가진 하나님께 고정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간절한 기도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3:2) &amp;lt;u&amp;gt;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4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4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원수와 재난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구원 때문임을 고백하며, 우리의 참된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있음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124:8) &amp;lt;u&amp;gt;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24:6-8)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위기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시며, 그분만이 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죄와 환난에 빠뜨리고 그곳에 묶어두려 덫을 놓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이기는 듯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자는 자신의 구원에 관한 모든 영광을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 그리고 진실하심에 돌리며, 주님께서 자신을 인도해 오신 길을 경이로움과 감사함으로 되돌아볼 것입니다. 다가올 날들을 위한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분께 있음을 기뻐합시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125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125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심을 찬양, 기도, 그리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에 쓰였고 성전 예배에서 레위인들이 낭독했을 거라 알려져 있습니다. 125편은 5절의 짧은 시로 126편과 테마 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두 편 모두 정확히 (히브리어로) 116음절로 쓰며 의도적으로 균형을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25:2) &amp;lt;u&amp;gt;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은 사방이 더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 지형입니다. 산들이 든든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백성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와여 돌려 보내소서 (126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것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일곱 번째 단계이므로, 우리는 여기서 특별하고도 완전한 기쁨을 맛보리라 기대할 수 있으며, 그 기대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시온이 굳건히 서 있을 뿐만 아니라, 슬픔 뒤에 다시 기쁨을 누리게 됨을 봅니다. 단순히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성한 결실까지 더해지는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거룩한 길을 나아가며 노래로 복에서 복으로 나아갔습니다. 오르는 모든 걸음이 노래가 되고 멈춰 서는 모든 순간이 찬양이 되었으니,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신뢰하는 자는 씨 뿌리는 자가 됩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여 현재의 복락을 얻고, 기쁨의 수확을 거두어들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6:4) &amp;lt;u&amp;gt;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127편):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그의 백성에게 하나의 큰 필요이자 특권인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에서 언급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집과 도시, 제도와 재산, 제국과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모두 주님 없이 수고하는 것은 헛되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 아래 그들은 완전한 안식을 누립니다. 히브리어로 &amp;quot;건축자&amp;quot;라고 불리는 아들들은 동일한 신성한 축복 아래서 부모의 큰 영예와 행복을 위해 가족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건축자의 시편입니다. &amp;quot;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amp;quot; 하나님께 찬송을 돌릴지어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28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위한 시편입니다. 우리는 가족의 번영이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고 배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가족을 편안하게 해 줄 축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가운데 사는 것임을 배웁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1, 2, 4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129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9편은 성전 올라가는 노래(순례 시편, Songs of Ascents) 모음(120~134편) 중 하나로,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할 때 불렀던 노래입니다. 전체적으로 공동체 탄식시이면서 동시에 신뢰와 저주의 시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닙니다.&amp;lt;ref&amp;gt;Claude Sonnet 4.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9:1) &amp;lt;u&amp;gt;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13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시인은 고난 중에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간절히 호소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30:5) &amp;lt;u&amp;gt;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30:5-8) &amp;quot;내 영혼은 여호와를&amp;quot;, 곧 그분의 은혜의 선물과 권능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오직 그분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만을 소망해야 합니다. 동이 트기 훨씬 전부터 빛이 비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처럼, 선한 사람은 그보다 더 간절히 하나님의 은총의 표징과 은혜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린 모든 이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이 구속은 모든 죄로부터의 구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되, 죄의 정죄하는 권세와 지배하는 권세 모두로부터 구원하십니다. 이는 풍성한 구속입니다. 구속자 안에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리고 각 사람에게도 충분하고 넘치는 충만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amp;quot;나에게도 충분하다&amp;quot;고 고백합니다. 죄로부터의 구속은 다른 모든 악으로부터의 구속을 포함하므로 풍성한 구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모든 죄에서 구속하실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131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모든 시편을 보석에 비유한다면 이것을 진주에 비유해야 합니다 - 인내의 목(the neck of patience)을 얼마나 아름답게 장식할 것인가. 그것은 읽을 수 있는 가장 짧은 시편 중 하나이지만 배우기에는 가장 긴 시편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에 대해 말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인의 체험을 담고 있습니다. 낮아짐과 겸손은 거룩하게 된 마음, 하나님의 생각에 굴복한 의지, 주님만을 바라보는 소망과 관련하여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amp;quot;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amp;quot;고 말씀하신 주님의 모습을 몸에 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1:2) &amp;lt;u&amp;gt;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2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참으로 즐거운 노래입니다. 새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모든 순례자들은 이 노래를 자주 부르십시오. 경사 또는 오름이 매우 눈에 띕니다. 주제는 &amp;quot;고난&amp;quot;에서 &amp;quot;면류관&amp;quot;으로, &amp;quot;다윗을 기억하라&amp;quot;에서 &amp;quot;내가 다윗의 뿔에 싹이 나게 하리라&amp;quot;로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후반부는 앞부분의 결심과 기도에서 발견되는 &amp;quot;숲의 들판&amp;quot; 위로 구부러진 아치형 하늘과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2: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amp;lt;/u&amp;gt;&lt;br /&gt;
&lt;br /&gt;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133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연합과 형제 사랑에 대한 간략한 찬사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사이의 불화의 비참함을 알지 못했다면 우리는 이 시를 불필요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합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도록 설득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말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지파들이 모두 만장일치로 그를 왕으로 삼기 위해 모였을 때 다윗이 이 시를 지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회, 세상과 교회 모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33:1) &amp;lt;u&amp;gt;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4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과 성전 순례자들 간의 화답 형식을 빌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4:1) &amp;lt;u&amp;gt;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135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표제가 없습니다. 이 시는 주로 다른 성경 구절들을 발췌하여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모자이크'나 '조각을 맞춰 만든 바닥(tessellated pavement)'에 비유되곤 합니다. 우선, 처음 두 절(1-2절)은 시편 134편 1-3절에서 가져온 것이며, 2절 후반부와 3절 초반부는 시편 116편 19절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4절은 신명기 7장 6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5절은 시편 95편 3절을 생각나게 하지 않습니까? 7절의 경우 예레미야 10장 13절과 거의 동일한데, 아마도 예레미야서가 이 시편에서 내용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13절에 담긴 내용은 출애굽기 3장 15절에서, 14절의 내용은 신명기 32장 36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인 8-12절은 시편 136편의 내용과 같습니다. 15절부터 끝까지는 시편 115편 1-18절의 내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표현의 출처를 추적하는 작업을 억지스럽지 않게 더 확장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편 전체는 여러 훌륭한 구절들을 조합하여 만들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시가 지닌 연속성과 신선함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때때로 같은 내용을 반복하시는데, 이는 생각이나 표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동일한 내용을 동일한 형태로 듣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스승께서 반복을 사용하실 때는 대개 교훈적인 변형을 곁들이시며, 이는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5:13)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편)'''&lt;br /&gt;
&lt;br /&gt;
본시는 주제에 있어서 135편과 한 쌍을 이룬다. 다만 두드러진 하치점은 매 절에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는 구절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시인은 창세 이래의 이스라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는 사실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6: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137편)'''&lt;br /&gt;
&lt;br /&gt;
최근 유배에서 돌아온 자의 애절한 노래 바빌론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타국에서의 고통스러운 세월과 그 강제적인 체류를 초래한 잔혹한 사건들에 대한 쓰라린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시에서는 시편 42-43편, 46편, 48편, 84편, 122편, 126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시온에 대한 깊은 사랑이 드러납니다. 시편 편집자들은 이 시를 대할렐에 포함시켜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예배하는 중심 도시인 예루살렘에 대한 지극한 헌신을 표현하는 마지막 구절로 삼았습니다(시편 120-137편 서문 참조).&lt;br /&gt;
히브리어 시의 12행은 각각 4행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연으로 대칭적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연은 기억 속의 슬픔과 고통(1-3절), 두 번째 연은 예루살렘에 대한 완전한 헌신의 맹세(4-6절), 세 번째 연은 에돔과 바빌론에 대한 심판을 촉구하는 내용(7-9절)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37:4) &amp;lt;u&amp;gt;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 ===&lt;br /&gt;
138편부터 8편은 다윗의 시 마지막 모음으로, 138과 145 두 개의 찬양 시가 모음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중 139편은 개인과의 관계에 대한 145편은 모든 창조물과의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주께 감사하며 (138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현명하게 배치되었습니다. 이 성스러운 시를 편집하고 편곡한 사람은 동격과 대조에 눈을 떴습니다. 시편 137:1-9에서 우리가 욕하는 자들 앞에서 잠잠할 필요가 있음을 본다면 여기서 우리는 용감한 고백의 탁월함을 봅니다. 우리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않도록 잠잠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겁하게 고백하지 않는 죄를 짓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시편은 분명히 다윗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왕이자 시편 기자들의 왕이신 그분의 모든 충성심과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8: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 우상이나 다른 신들에게 내어줄 것을 마음속에 조금도 남겨두지 않고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서 찬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오직 그분께만 돌리고자 했습니다. 그는 다른 신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암시하는 그 어떤 언어도 사용하지 않았고 그런 마음도 품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향한 지고한 사랑과 양립할 수 없거나 그분에게서 마음을 멀어지게 할 만한 그 어떤 애착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시편 9편 1절 참조)&lt;br /&gt;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 여기서 '신들'이란 우상들, 곧 모든 우상을 가리키며, 그들 모두보다 주님을 앞세워 찬양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그가 실제로 다른 신들의 면전에서 찬양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어떤 신이나 모든 신보다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겠다는 뜻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quot;신들&amp;quot;을 천사들, 혹은 다른 왕들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13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본시의 저작 배경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전편에 흐르는 사상으로 보아 온갖 인생 역경을 통과한 노년의 다윗이 하나님께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면서 신앙을 고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9:7-8) &amp;lt;u&amp;gt;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제 하나님의 전지전능에서 하나님의 편재성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는데, 5절에서&amp;lt;ref&amp;gt;(시 139: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amp;lt;/ref&amp;gt;  그 길을 닦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피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amp;quot;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합니다(행 17:28).” [[요나]]가 그의 면전에서 도망치려고 했을 때, 그는 자신이 더 절대적으로, 더 눈에 띄게 그의 면전으로 인도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예레미야 23:24&amp;lt;ref&amp;gt;(렘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amp;lt;/ref&amp;gt;  비교).&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14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비양심적인 원수들의 음모와 비방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시편 58편과 64편을 연상시키지만, 구약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 단어를 사용한다. 균형 잡힌 네 개의 연(stanzas) 뒤에 두 절로 된 결론이 이어진다. 이 기도는 마음, 머리, 혀, 입술, 손, 발뿐만 아니라 귀(6절)와 이빨(3절에서 '날카롭게 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 유희를 통해) 등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 시편 141편 서문 및 시편 138-145편 서문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0:1) &amp;lt;u&amp;gt;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14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41편은 다윗의 시로서 악인들과 그들의 악행에서 구원을 간청하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141편은 앞 140편과 마찬가지로 손, 입, 마음, 머리, 해골, 그리고 눈 등의 생리적인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구조로 보면, 중앙의 2행 연구(couplet, 5절)가 상호 보완적인 테마를 만들어 가며, 전반 5개의 구절이 후반에 중복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41:1)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41:3-4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lt;br /&gt;
&lt;br /&gt;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142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의지할 사람도 피할 곳도 없는 외롭고 절망적인 상태에 빠진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한 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2:1) &amp;lt;u&amp;gt;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죄책감에 시달리는 영혼에게 스펄전은&amp;lt;ref&amp;gt;스펄전의 기도레슨&amp;lt;/ref&amp;gt; 이 시를 통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라(1절), 있는 그대로 고백하라(2절),&amp;lt;ref&amp;gt;(시 142: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amp;lt;/ref&amp;gt; 하나님을 유일한 소망으로 삼으라(4절),&amp;lt;ref&amp;gt;(시 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amp;lt;/ref&amp;gt; 그리고 자유를 간구하라(7절).&amp;lt;ref&amp;gt;(시 142: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142:5)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143편): 다윗의 시''' &lt;br /&gt;
&lt;br /&gt;
다른 다윗의 시편과 매우 흡사하여 우리는 주저 없이 제목에 동의합니다. 다윗의 일생이 이 시에 스며있고 그의 영은 그 안에서 숨을 쉽니다. 우리는 이 시를 [[일곱 참회 시편]] 중 하나로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잘못을 고백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자신의 성실함을 옹호하고 그의 비방자들에 대한 진노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구절은 그가 주님 앞에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꿈을 꾸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도 참회의 깨어짐은 거의 없다. 그것은 우리에게 참회라기보다는 호전적이며, 범법에 대한 통곡의 인정이라기보다는 문제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탄원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교회 랍비들(ecclesiastical rabbis)에게 일곱 번의 참회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이 예식에 반영되었다고 가정합니다. 사실, 그것은 혼합된 균주, 달고 쓴맛, 매운맛과 귀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연고 상자입니다. 그것은 영적 기도의 가장 높은 상태에 머물 수 없는 압도된 영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합니다. 시편 기자는 간격을 두고 신음하고, 자비를 청원하는 이는 변호해 달라는 외침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그의 손은 하늘을 향하여 뻗어 있지만 그의 허리띠에는 예리한 칼이 걸려 있어 시편을 닫을 때 칼집에서 덜거덕거립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3:6) &amp;lt;u&amp;gt;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의 반석, 나의 산성 (144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배신하는 원수들로부터의 구원을 구하는 기도로, 왕의 기도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1-10절은 시편 18편과 많은 유사점을 보이며, 특히 5-7절은 시편 18편에 나오는 구절들을 변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의 나머지 구절들도 다른 시편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저자가 그 시편들을 직접 참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편의 전반부는 시편 전체에 나타나는 기도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반부는 분명히 여러 요소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11절은 5-8절의 기도를 요약하고, 12-14절은 이상적인 환경을 누리는 백성의 모습을 묘사하며, 15절은 33:12의 내용을 반영하며 시편을 마무리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4:1)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145편): 다윗의 찬송시'''&lt;br /&gt;
&lt;br /&gt;
다윗은 그의 73개의 시를 145편을 통해 절묘하게 결론짓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이 시를 통해 영원한 왕이 누구신지, 하신 일, 그리고 약속에 대해 찬양합니다. 문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구성하였습니다. 145편은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는 할렐루야 시(146-150)의 시작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45:3) &amp;lt;u&amp;gt;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9) 고난과 유혹 속에서도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자들은 때가 이르면 감사의 찬양을 풍성히 드리게 될 것인데, 이는 거룩한 기쁨의 참된 언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동시에, 특히 그분의 놀라운 구속 사역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이나 죄인에 대한 심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깨어 있는 영혼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공의를 그토록 분명하게 드러내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의 말씀은 선하심과 은혜의 말씀이며 그분의 행하신 일 또한 선하심과 은혜의 일이라고 참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기에 죄인을 구원하시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사람들의 육체를 치유하시고 영혼에 지혜를 주심으로써 그들의 육체와 영혼 모두를 향한 긍휼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자비가 크신 분이자 자비로우신 대제사장이시며,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 ===&lt;br /&gt;
5개 시는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며 각 시의 처음과 끝을 &amp;quot;할렐루야&amp;quot;로 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146편)'''&lt;br /&gt;
&lt;br /&gt;
시편 146편은 시편의 마지막 다섯 편의 노래로 이루어진 연작의 시작을 알리며, 이 다섯 편은 ‘할렐루야 시편’으로 불립니다. “앞선 시편들에서 우리는 저자들이 겪은 슬픔과 수치, 죄와 의심, 그리고 두려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경험한 패배와 승리, 그리고 삶의 기복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반항적인 언사와 고뇌하는 믿음도 마주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은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편들에서는 모든 말이 곧 찬양입니다.”&amp;lt;ref&amp;gt;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James Montgomery Boic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46:3) &amp;lt;u&amp;g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amp;quot; - (시편 118:10과 비교).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보다는 세속적인 힘을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때로는 이집트(이사야 30:2; 36:6)를, 때로는 아시리아(열왕기하 16:7)를, 혹은 자신들의 왕이나 귀족들을 의지하곤 했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을 때에도 사람들은 스룹바벨이나 다른 '방백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걸었다. '인생(사람의 아들)'도 의지하지 말라. 기도서의 의역인 &amp;quot;어떤 사람의 자녀도 의지하지 말라&amp;quot;는 표현이 그 의미를 잘 드러내 준다. 어떤 형태의 인간적 도움에 대해서도 신뢰하는 것은 금지된다. 그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없다(히브리어 '슈아'[שׁוּעה]는 '구원' 또는 '구원하는 힘'을 뜻함).&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147편)'''&lt;br /&gt;
&lt;br /&gt;
본시는 바벨론 포로 생활 후기에 익명의 시인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인은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예루살렘을 재건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자연과 인간을 섭히라시고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7:3) &amp;lt;u&amp;gt;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148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모든 피조물이 그들의 능력에 따라 그들의 창조주를 찬양하고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들에 나타나도록 하는 가장 엄숙하고 진지한 부름입니다. 따라서 시편 기자는 찬양의 의무에 대한 그의 큰 애정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찬양받으신 것에 크게 만족하고, 더 많은 찬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따라서 이 즐거운 일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148:5) &amp;lt;u&amp;g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amp;quot; -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뛰어난 지혜와 능력과 위엄을 그토록 다양하고 경이로운 작품들 속에 나타내셨으니, 그 어떤 작은 피조물이라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사람에게는 찬양과 경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모든 피조물이 그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에게 말해 줄 수 있기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amp;quot;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quot; - 그들의 존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기쁨에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148:14) &amp;lt;u&amp;gt;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7-14절) 이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악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받으십니다. 자연의 힘이 아무리 강하고 거칠지라도,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만 움직이며 그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는 자들은 폭풍우보다 더 난폭한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들판, 산과 모든 언덕을 보십시오. 어떤 산봉우리는 황량하고 어떤 산봉우리는 풍요롭지만, 그 모든 것에서 우리는 찬양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성을 가진 피조물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시오. 높은 자든 낮은 자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성도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일 뿐 아니라 구원자이시며, 우리를 당신께 가까이 있는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amp;quot;그의 백성의 뿔&amp;quot;은 하나님께서 왕과 구원자로 높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참으로 모든 성도의 방패이자 찬양의 대상이시며, 영원토록 그러하실 것입니다. 구원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이 나타나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모든 소망과 기쁨의 근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 마음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잘 찬양하도록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요한계시록에 모든 피조물들이 보좌에 않으신 이와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계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lt;br /&gt;
&lt;br /&gt;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149편)'''&lt;br /&gt;
&lt;br /&gt;
우리는 거의 마지막 시편에 와 있으며 여전히 할렐루야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새 창조와 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amp;quot;새 노래&amp;quot;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경륜의 시대가 악한 자들을 전복시키고 모든 성도들을 영예롭게 할 주님의 오심에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입니다. 음색은 매우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내내 소고와 하프에 박자를 맞추며 춤추는 처녀들의 발소리가 들린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9:1) &amp;lt;u&amp;g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amp;quot; - 여기서 '새 노래'란 새로운 구원을 경험한 데서 비롯된 노래를 의미한다(시편 33:3 참조). 이 구원은 느헤미야 시대에 있었던 사건들(느헤미야 4:7-23; 6:2-16) 중 하나였을 수 있다. &amp;quot;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quot; - 이 시편은 특별한 감사 예배를 위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150편)'''&lt;br /&gt;
&lt;br /&gt;
우리는 이제 시편의 산줄기의 마지막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맑은 하늘빛으로 높이 솟아올라 그 이마는 영원한 숭배의 세계의 햇빛에 휩싸입니다. 그것은 황홀입니다. 시인 예언자는 영감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논쟁하거나 가르치거나 설명하기 위해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타는 말로 외치며 &amp;quot;그를 찬양하라, 그를 찬양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50:6) &amp;lt;u&amp;g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편과 마지막 150편은 같은 수의 구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고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의 범위는 매우 다릅니다. 첫 번째 시편은 우리의 의무에 대한 정교한 지침이며 우리 헌신의 위로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킵니다. 마지막은 모두 환희와 전환이며, 아마도 이 신성한 노래의 결론이 되고, 그 모든 것의 의도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의도적으로 기록되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시편 총괄표]]&lt;br /&gt;
* [[시편 유형별 분류]] &lt;br /&gt;
*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lt;br /&gt;
* [[다윗 (David)]]&lt;br /&gt;
* [[할렐루야 (Hallelujah)]]&lt;br /&gt;
 검색: 시편&lt;br /&gt;
{{#ask: [[분류:시편]]}}&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시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mAZ8ewil7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psalm/ -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모든 이를 위한 구약성경 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 &lt;br /&gt;
* Anxious for Nothing (자족연습) - John MacArthur&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imprecatory-prayer.html&lt;br /&gt;
* https://www.bibleodyssey.org/HarperCollinsBibleDictionary/m/maskil&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 [http://www.theologicalresources.org/the-masters-seminary/22-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 theologicalresources.org] &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하나님을 기뻐하라, 존 파이퍼 지음, 박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시편]]&lt;br /&gt;
[[분류:찬양]]&lt;br /&gt;
[[분류:지혜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23&amp;diff=9868</id>
		<title>시편 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23&amp;diff=9868"/>
		<updated>2026-10-15T16:30: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시편 23에는 탁월한 제목이 없는데, 사실 그것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특별한 사건을 기록한 것도 아니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하니까요.'''&lt;br /&gt;
&lt;br /&gt;
찰스 스펄전 (Charles H. Spurgeon)&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 파일:Corriedale lambs in Tierra del Fuego.JPG|thumb|300px|목자의 시로 불리는 23편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lt;br /&gt;
&lt;br /&gt;
시편 23편은 [[다윗]]의 시로 [[여호와]]를 향한 믿음을 고백하며 그의 평생의 삶에 역사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 시는 [[구약]]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찰스 스펄전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고 했습니다.&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저자는 다윗이고 시가 언제 쓰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lt;br /&gt;
&lt;br /&gt;
'''구조''' &lt;br /&gt;
&lt;br /&gt;
시편 23편은 4개의 2행 연구 (couplet - 히브리 시의 한 행)로 구성된 두 개의 스탄자(stanza - 보통 일정한 운율을 지닌 4행 이상으로 된 시의 단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즉, 첫 스탄자 1-2a, 2b-3a, 3b-c, 4a-c, 두 번째 5a-b, 5c-d, 6a-b, 6c-d, 그리고 중간의 3행 연구 (triplet) 4d-f 중앙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어 “여호와” (the LORD)가 첫 행과 마지막 행에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관계의 진전''' &lt;br /&gt;
&lt;br /&gt;
다윗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의 진전을 3단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 다윗의 선포 (믿음):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lt;br /&gt;
# 다윗의 기대 (인도): (1)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3)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lt;br /&gt;
# 다윗의 환희: (5) &amp;quot;내 잔이 넘치나이다&amp;quot;, (6) &amp;quot;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amp;quot;&lt;br /&gt;
이는 마치 성도의 칭의 (믿음), 성화 (인도), 영화 (천국)의 과정과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또한, 주님을 부름도, 영어 표현으로 보면, (1), (2), (3)절에는 “그 (He)” 로 부르다 (4), (5)에는 “당신 (You, 한글 성경에는 &amp;quot;주&amp;quot;)”로 바뀌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절) ==&lt;br /&gt;
* (1)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amp;lt;/u&amp;gt;: [[하나님의 이름들|여호와]], 하나님을, “우리”나 “모든이”가 아닌 “나”의 목자라 부르며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친근감과 신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amp;lt;u&amp;gt;목자 (shepherd)&amp;lt;/u&amp;gt;: 이스라엘을 비롯 근동지역에서 널리 쓰인 왕을 가르키는 은유로 다윗 자신이 어린 시절 양을 돌보던 목자이었기에 양의 필요와 그것에 대한 목자의 돌봄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약하고, 스스로 지킬 수 없고, 우매한 양과 그런 양을 돌보는 목자를 비교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필요를 채우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즉 그의 모든 것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lt;br /&gt;
&lt;br /&gt;
하나님을 목자로 표현을 구약에서 찾아 보면,&lt;br /&gt;
* (창 48: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the God who has been my shepherd all my life long to this day) &lt;br /&gt;
* (창 49: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lt;br /&gt;
* 시편의 여럿: 28:9; 74:1; 77:20; 78:52; 79:13; 80:1; 95:7; 100:3&lt;br /&gt;
* (사 40: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lt;br /&gt;
* 그리고 (렘 23:3; 겔 34; 호 4:16; 미 5:4; 7:14; 슥 9:16) 에서 주님을 목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왕으로서 [[예수님]]이 성도의 목자 되심은 신약에서 이어집니다.&lt;br /&gt;
*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lt;br /&gt;
* (히 13: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lt;br /&gt;
* (벧전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lt;br /&gt;
*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lt;br /&gt;
*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lt;br /&gt;
&lt;br /&gt;
&amp;lt;u&amp;gt;부족함이 없으리로다 (shall not want)&amp;lt;/u&amp;gt;: 만약 주님이 목자가 아니라면 내게 부족함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이 많으시고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서 나의 목자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우시니 속세의 것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NIV 해석 “I lack nothing” 이 개정개역 해석과 가깝게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눅 12:24,27)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lt;br /&gt;
&lt;br /&gt;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와 대조적으로, 다윗은 (6)절에서 평생토록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즐길 것을 기뻐합니다. &lt;br /&gt;
&lt;br /&gt;
'''시편 23편 - 박종호. vol 2'''&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VSQ_yEpFix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2절) ==&lt;br /&gt;
* (2) &amp;lt;u&amp;gt;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그가 나를 (He makes me)'''&amp;lt;/u&amp;gt;: 내가 아닌 주님께서 주관하심을 인정하고 고백함을 볼 수 있습니다. (1)절 후반부도 영어로는 “He leads me”, (3)절 “He restores”, 그리고 (5)절 “주께서 (You prepare)” 에서도 같은 뉘앙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우리 스스로가 아닌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주님의 진리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그 진리를 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시기에 성도의 삶은 풍성하고 윤택합니다. &lt;br /&gt;
&lt;br /&gt;
&amp;lt;u&amp;gt;푸른 풀밭 (green pastures)&amp;lt;/u&amp;gt;: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들에 대한 비유&lt;br /&gt;
* (겔 34:14) 좋은 꼴을 먹이고 (I will feed them with good pasture)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lt;br /&gt;
*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find pasture)&lt;br /&gt;
&lt;br /&gt;
&amp;lt;u&amp;gt;누이시며&amp;lt;/u&amp;gt;: 양이 풀밭에 누워 있는 것처럼, 힘든 세상사에도 만족함과 평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lt;br /&gt;
“누인다 (lie down)” 같은 표현이 쓰이는 곳은, &lt;br /&gt;
&lt;br /&gt;
* (사 14:30) “가난한 자의 장자는 먹겠고 궁핍한 자는 평안히 누우려니와”&lt;br /&gt;
* (시 17:2)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lt;br /&gt;
* (렘 33:12)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가 살 곳이 있으리니 그의 양 떼를 눕게 할 것이라”&lt;br /&gt;
* (겔 34: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lt;br /&gt;
* (습 3: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먹고 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lt;br /&gt;
&lt;br /&gt;
&amp;lt;u&amp;gt;쉴 만한 물 (still waters)&amp;lt;/u&amp;gt;: 쉼을 제공하는 물, 즉 기력을 되찾고 만족함을 주는 물  &lt;br /&gt;
&lt;br /&gt;
* (사 49: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lt;br /&gt;
&lt;br /&gt;
&amp;lt;u&amp;gt;인도하시는도다 (He leads me)&amp;lt;/u&amp;gt;: 하나님께서 목자같이,&lt;br /&gt;
&lt;br /&gt;
* (사 40: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lt;br /&gt;
&lt;br /&gt;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3절) ==&lt;br /&gt;
* (3) &amp;lt;u&amp;gt;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He restores my soul)&amp;lt;/u&amp;gt;: 힘들고 지쳐 있을 때 회복시키고 새로운 힘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참고로, &lt;br /&gt;
&lt;br /&gt;
* (시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lt;br /&gt;
&lt;br /&gt;
완벽하신 하나님, 즉 그의 말씀은 우리를 인도하시며, 윤리적으로 장님인 우리를 빛으로 소생시키십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그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셔서 의로움으로 소생시키십니다. &lt;br /&gt;
&lt;br /&gt;
같은 단어(소생시키시고, 히브리어 יְשׁוֹבֵ֑ב (발음 yə·šō·w·ḇêḇ))가 쓰인 곳을 더 찾아보면,&lt;br /&gt;
* (룻 4: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lt;br /&gt;
* (잠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he refreshes the soul of his masters)&lt;br /&gt;
* (애 1:16) 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내 자녀들이 외롭도다&lt;br /&gt;
&lt;br /&gt;
&amp;lt;u&amp;gt;자기 이름을 위하여 (for his name's sake)&amp;lt;/u&amp;gt;: 선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하여; 즉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그의 인도 따르며 의에 길 걷는, 즉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lt;br /&gt;
&lt;br /&gt;
* (시 25: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lt;br /&gt;
* (시 31: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lt;br /&gt;
* (시 79: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lt;br /&gt;
* (시 109:21)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lt;br /&gt;
* (겔 20:9) 그러나 내가 그들이 거주하는 이방인의 눈 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lt;br /&gt;
* (겔 20:14)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하였었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나라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lt;br /&gt;
 &lt;br /&gt;
&amp;lt;u&amp;gt;의의 길로 (in paths of righteousness)&amp;lt;/u&amp;gt;: 정직하고 바른 길&lt;br /&gt;
* (잠 4:11) 내가 지혜로운 길을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길로 너를 인도하였은즉&lt;br /&gt;
* (잠 8:20)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lt;br /&gt;
&lt;br /&gt;
&amp;lt;u&amp;gt;인도하시는도다 (He leads me)&amp;lt;/u&amp;gt;: 목자가 그의 양을 안전하고 풍요로운 곳으로 인도하듯 주님께서 다윗을 평안하고 풍성한 길로 인도하십니다.&lt;br /&gt;
&lt;br /&gt;
* (시 5: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엎드려&lt;br /&gt;
* (시 31: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lt;br /&gt;
* (시 139: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lt;br /&gt;
*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lt;br /&gt;
* (시 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lt;br /&gt;
* (사 40: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lt;br /&gt;
* (사 49: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lt;br /&gt;
&lt;br /&gt;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4절) ==&lt;br /&gt;
* (4) &amp;lt;u&amp;gt;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amp;lt;/u&amp;gt;: 앞 절들의 평안, 풍요로움과 비교되는 어둡고 침울한 모습입니다. 또한 고통이나 피곤함으로 가져오는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을 은유합니다.&lt;br /&gt;
&lt;br /&gt;
* (욥 10:21-22)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lt;br /&gt;
* (시 44:19) 주께서 우리를 승냥이의 처소에 밀어 넣으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lt;br /&gt;
* (렘 2:6)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건조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 사람이 그 곳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그 곳에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우리가 통과하게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lt;br /&gt;
* (누 1: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lt;br /&gt;
&lt;br /&gt;
그런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lt;br /&gt;
&lt;br /&gt;
&amp;lt;u&amp;gt;’’’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for you are with me)’’’&amp;lt;/u&amp;gt;: 하나님께서 지탱해 주시며 보호자로서, &lt;br /&gt;
&lt;br /&gt;
* (시 16:8)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lt;br /&gt;
* (신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lt;br /&gt;
*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lt;br /&gt;
&lt;br /&gt;
그리고, 영어 해석을 통해 한 가지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다윗은 하나님을 (3)절 까지 “He” (한글 해석, “그”)로 부르고 있는데, (4)절 부터 “you” (한글 해석, “주”)로 부르며 친근감, 관계의 진전을 표현 혹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amp;lt;u&amp;gt;지팡이 (rod)&amp;lt;/u&amp;gt;: 다스림의 도구, 양의 수를 세고, 길을 안내하며, 구조하고 보호하는 장비 &lt;br /&gt;
&lt;br /&gt;
&amp;lt;u&amp;gt;막대기 (staff)&amp;lt;/u&amp;gt;: 도움의 도구&lt;br /&gt;
&lt;br /&gt;
&amp;lt;u&amp;gt;나를 안위하시나이다 (comfort me)&amp;lt;/u&amp;gt;: 안심시키다, 위로하다&lt;br /&gt;
&lt;br /&gt;
* (시 71:21)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lt;br /&gt;
* (시 86: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lt;br /&gt;
* (룻 2: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lt;br /&gt;
* (사 12: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lt;br /&gt;
* (사 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lt;br /&gt;
* (사 49: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lt;br /&gt;
&lt;br /&gt;
==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5절) ==&lt;br /&gt;
4절까지 목자와 양의 모습에서 갑자기 잔치 모습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4절의 암울한 장면은 평온하고, 행복하고, 5절에서 기쁜 잔치의 장면으로 바뀌는 것도 극적인 전환입니다. 이런 급격한 전환 방식은 히브리 시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lt;br /&gt;
&lt;br /&gt;
* (5) &amp;lt;u&amp;gt;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내 원수의 목적에서&amp;lt;/u&amp;gt;&lt;br /&gt;
선한 사람에게는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만약 적이 없다면 우리는 주님을 닮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적대적이지 않은 세상은 친구나 적인데, 그 세상과 친구가 되기 위해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경건한 사람은 그의 적 앞에서도 고요할 수 있습니다. 그의 용기 있는 정적은 참으로 신선한 것입니다. - Charles H. Spurgeon &lt;br /&gt;
&lt;br /&gt;
&amp;lt;u&amp;gt;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amp;lt;/u&amp;gt;&lt;br /&gt;
목자이자 왕이신 하나님께서 다윗을 속국의 왕으로 천국 잔치 자리에 부르시고 그분의 보호 아래 두심을 찬양합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한 자리에서 식사하는 것은 친밀한 관계, 우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 자리에서 맹세가 이루어졌습니다. 참고 말씀,&lt;br /&gt;
* (시 41: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lt;br /&gt;
* (창 31:54)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lt;br /&gt;
&lt;br /&gt;
&amp;lt;u&amp;gt;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you anoint my head with oil)&amp;lt;/u&amp;gt;: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 제공; &lt;br /&gt;
&lt;br /&gt;
기름을 머리에 붓는 것은 당시 귀한 손님에 대한 예우의 관습이었습니다. 참고 말씀,&lt;br /&gt;
* (눅 7: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lt;br /&gt;
&lt;br /&gt;
&amp;lt;u&amp;gt;잔 (cup)&amp;lt;/u&amp;gt;: 주의 만찬의 잔; 잔치의 주인이 손님에게 술을 권하는 비유; &lt;br /&gt;
주님은 축복의 잔을 (시 23:5) 혹은 구원의 잔을 (시 116:13)을 신실한 그의 백성에 내리십니다. &lt;br /&gt;
* (시 116: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lt;br /&gt;
* (시 16: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lt;br /&gt;
 &lt;br /&gt;
참고로, 반면, 악인에게는 분노의 잔을 내리십니다. (렘 25:15, 계 14:10; 16:19)  &lt;br /&gt;
&lt;br /&gt;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6절) ==&lt;br /&gt;
* (6) &amp;lt;u&amp;gt;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선하심과 인자하심 (goodness and mercy)&amp;lt;/u&amp;gt;: 보통 하나님의 언약의 혜택을 가리킵니다. “선하심”, “인자하심”, “사랑” (예, “주의 사랑 (your steadfast love)” 시 6:4) 등의 단어는,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호의의 강한 표현입니다. 이 단어들은 구약에서 이스라엘과 (신 7:9,12) 다윗 왕국에 (시 89:24,28,33,49; 삼하 7:15; 사 55:3) 약속하신 하나님 언약을 함축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amp;lt;u&amp;gt;나를 따르리니 (shall follow me)&amp;lt;/u&amp;gt;: 다윗은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른다”하며 의인화하고 있습니다. &lt;br /&gt;
문자적으로는 “추격하다”라는 뜻으로 보통 악의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다윗은 일생에 수많은 적으로부터 추격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목자-왕이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NIV 해석, “love”) 그를 따를, “추격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amp;lt;u&amp;gt;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amp;lt;/u&amp;gt;&lt;br /&gt;
종교 행위하는 제사장으로서가 아닌 성전, 하나님의 집으로 초청된 귀한 손님으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산다. 하나님의 지속적인 교재를 통해 그분의 임재를 느끼려는 영혼의 갈망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lt;br /&gt;
* (시 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lt;br /&gt;
*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One thing have I asked of the LORD, that will I seek after: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inquire in his temple.)&lt;br /&gt;
&lt;br /&gt;
== 적용과 기도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목자” 다윗의 귀한 믿음의 고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같은 분이시니 그런 고백은 우리의 몫으로 느껴집니다. &lt;br /&gt;
&lt;br /&gt;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물질적 부귀도 누렸겠지만, 그의 평생은 세상적으로 볼 때 편안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울 왕을 비롯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많은 적에 쫓기고, 자신의 어린 아들이 죽고 또한 아들은 반역하고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등 역경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의 많은 시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쓰였다고 하니 다윗이 고백하는 윤택이나 풍성은 분명 세상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어린 시절 거인 골리앗을 이긴 믿음처럼, 거인, 자신의 문제, 현실, 느낌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살아 계신 주님을 믿고 동행하는 것이 진정한 평안입니다. &lt;br /&gt;
&lt;br /&gt;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간절한 기도로서, 그리고 다윗처럼 담대한 믿음의 선포, 찬양, 말씀으로 좋으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br /&gt;
&lt;br /&gt;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그 인도 따라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야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으며 기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찬양하게 하소서. &lt;br /&gt;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lt;br /&gt;
&lt;br /&gt;
== 참고한 자료 ==&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Psalm+23 ESV.org Psalm &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lt;br /&gt;
* https://biblehub.com/psalms/23-3.htm BibleHub.com Psalms 23:3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php?com=spur&amp;amp;b=19&amp;amp;c=23 Charles Spurgeon Psalm 23 Bible Commentary&lt;br /&gt;
&lt;br /&gt;
'''Psalm 23 (Charles Spurgeon)'''&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quR_ypoNpw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시편 (Psalm)]]&lt;br /&gt;
 검색: 시편&lt;br /&gt;
{{#ask: [[분류:시편]]|format=ul|}}&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분류:시편]]&lt;br /&gt;
[[분류:다윗]]&lt;br /&gt;
[[분류:하나님의 보호]]&lt;br /&gt;
[[분류:인도하시는 하나님]]&lt;br /&gt;
[[분류:제공하시는 하나님]]&lt;br /&gt;
[[분류:기쁨]]&lt;br /&gt;
[[분류:천국]]&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23&amp;diff=9867</id>
		<title>시편 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23&amp;diff=9867"/>
		<updated>2026-10-15T16:26: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시편 23에는 탁월한 제목이 없는데, 사실 그것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특별한 사건을 기록한 것도 아니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하니까요.'''&lt;br /&gt;
&lt;br /&gt;
찰스 스펄전 (Charles H. Spurgeon)&lt;br /&gt;
&amp;lt;/div&amp;gt;&lt;br /&gt;
시편 23편은 [[다윗]]의 시로 [[여호와]]를 향한 믿음을 고백하며 그의 평생의 삶에 역사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 시는 [[구약]]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찰스 스펄전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고 했습니다.&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저자는 다윗이고 시가 언제 쓰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lt;br /&gt;
&lt;br /&gt;
'''구조''' &lt;br /&gt;
&lt;br /&gt;
시편 23편은 4개의 2행 연구 (couplet - 히브리 시의 한 행)로 구성된 두 개의 스탄자(stanza - 보통 일정한 운율을 지닌 4행 이상으로 된 시의 단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즉, 첫 스탄자 1-2a, 2b-3a, 3b-c, 4a-c, 두 번째 5a-b, 5c-d, 6a-b, 6c-d, 그리고 중간의 3행 연구 (triplet) 4d-f 중앙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어 “여호와” (the LORD)가 첫 행과 마지막 행에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관계의 진전''' &lt;br /&gt;
&lt;br /&gt;
다윗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의 진전을 3단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 다윗의 선포 (믿음):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lt;br /&gt;
# 다윗의 기대 (인도): (1)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3)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lt;br /&gt;
# 다윗의 환희: (5) &amp;quot;내 잔이 넘치나이다&amp;quot;, (6) &amp;quot;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amp;quot;&lt;br /&gt;
이는 마치 성도의 칭의 (믿음), 성화 (인도), 영화 (천국)의 과정과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또한, 주님을 부름도, 영어 표현으로 보면, (1), (2), (3)절에는 “그 (He)” 로 부르다 (4), (5)에는 “당신 (You, 한글 성경에는 &amp;quot;주&amp;quot;)”로 바뀌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절) ==&lt;br /&gt;
* (1)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amp;lt;/u&amp;gt;: [[하나님의 이름들|여호와]], 하나님을, “우리”나 “모든이”가 아닌 “나”의 목자라 부르며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친근감과 신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amp;lt;u&amp;gt;목자 (shepherd)&amp;lt;/u&amp;gt;: 이스라엘을 비롯 근동지역에서 널리 쓰인 왕을 가르키는 은유로 다윗 자신이 어린 시절 양을 돌보던 목자이었기에 양의 필요와 그것에 대한 목자의 돌봄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약하고, 스스로 지킬 수 없고, 우매한 양과 그런 양을 돌보는 목자를 비교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필요를 채우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즉 그의 모든 것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lt;br /&gt;
&lt;br /&gt;
하나님을 목자로 표현을 구약에서 찾아 보면,&lt;br /&gt;
* (창 48: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the God who has been my shepherd all my life long to this day) &lt;br /&gt;
* (창 49: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lt;br /&gt;
* 시편의 여럿: 28:9; 74:1; 77:20; 78:52; 79:13; 80:1; 95:7; 100:3&lt;br /&gt;
* (사 40: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lt;br /&gt;
* 그리고 (렘 23:3; 겔 34; 호 4:16; 미 5:4; 7:14; 슥 9:16) 에서 주님을 목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왕으로서 [[예수님]]이 성도의 목자 되심은 신약에서 이어집니다.&lt;br /&gt;
*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lt;br /&gt;
* (히 13: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lt;br /&gt;
* (벧전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lt;br /&gt;
*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lt;br /&gt;
*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lt;br /&gt;
&lt;br /&gt;
&amp;lt;u&amp;gt;부족함이 없으리로다 (shall not want)&amp;lt;/u&amp;gt;: 만약 주님이 목자가 아니라면 내게 부족함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이 많으시고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서 나의 목자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우시니 속세의 것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NIV 해석 “I lack nothing” 이 개정개역 해석과 가깝게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눅 12:24,27)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lt;br /&gt;
&lt;br /&gt;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와 대조적으로, 다윗은 (6)절에서 평생토록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즐길 것을 기뻐합니다. &lt;br /&gt;
&lt;br /&gt;
==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2절) ==&lt;br /&gt;
* (2) &amp;lt;u&amp;gt;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그가 나를 (He makes me)'''&amp;lt;/u&amp;gt;: 내가 아닌 주님께서 주관하심을 인정하고 고백함을 볼 수 있습니다. (1)절 후반부도 영어로는 “He leads me”, (3)절 “He restores”, 그리고 (5)절 “주께서 (You prepare)” 에서도 같은 뉘앙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우리 스스로가 아닌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주님의 진리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그 진리를 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시기에 성도의 삶은 풍성하고 윤택합니다. &lt;br /&gt;
&lt;br /&gt;
&amp;lt;u&amp;gt;푸른 풀밭 (green pastures)&amp;lt;/u&amp;gt;: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들에 대한 비유&lt;br /&gt;
* (겔 34:14) 좋은 꼴을 먹이고 (I will feed them with good pasture)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lt;br /&gt;
*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find pasture)&lt;br /&gt;
&lt;br /&gt;
&amp;lt;u&amp;gt;누이시며&amp;lt;/u&amp;gt;: 양이 풀밭에 누워 있는 것처럼, 힘든 세상사에도 만족함과 평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lt;br /&gt;
“누인다 (lie down)” 같은 표현이 쓰이는 곳은, &lt;br /&gt;
&lt;br /&gt;
* (사 14:30) “가난한 자의 장자는 먹겠고 궁핍한 자는 평안히 누우려니와”&lt;br /&gt;
* (시 17:2)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lt;br /&gt;
* (렘 33:12)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가 살 곳이 있으리니 그의 양 떼를 눕게 할 것이라”&lt;br /&gt;
* (겔 34: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lt;br /&gt;
* (습 3: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먹고 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lt;br /&gt;
&lt;br /&gt;
&amp;lt;u&amp;gt;쉴 만한 물 (still waters)&amp;lt;/u&amp;gt;: 쉼을 제공하는 물, 즉 기력을 되찾고 만족함을 주는 물  &lt;br /&gt;
&lt;br /&gt;
* (사 49: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lt;br /&gt;
&lt;br /&gt;
&amp;lt;u&amp;gt;인도하시는도다 (He leads me)&amp;lt;/u&amp;gt;: 하나님께서 목자같이,&lt;br /&gt;
&lt;br /&gt;
* (사 40: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lt;br /&gt;
&lt;br /&gt;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3절) ==&lt;br /&gt;
* (3) &amp;lt;u&amp;gt;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He restores my soul)&amp;lt;/u&amp;gt;: 힘들고 지쳐 있을 때 회복시키고 새로운 힘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참고로, &lt;br /&gt;
&lt;br /&gt;
* (시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lt;br /&gt;
&lt;br /&gt;
완벽하신 하나님, 즉 그의 말씀은 우리를 인도하시며, 윤리적으로 장님인 우리를 빛으로 소생시키십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그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셔서 의로움으로 소생시키십니다. &lt;br /&gt;
&lt;br /&gt;
같은 단어(소생시키시고, 히브리어 יְשׁוֹבֵ֑ב (발음 yə·šō·w·ḇêḇ))가 쓰인 곳을 더 찾아보면,&lt;br /&gt;
* (룻 4: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lt;br /&gt;
* (잠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he refreshes the soul of his masters)&lt;br /&gt;
* (애 1:16) 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내 자녀들이 외롭도다&lt;br /&gt;
&lt;br /&gt;
&amp;lt;u&amp;gt;자기 이름을 위하여 (for his name's sake)&amp;lt;/u&amp;gt;: 선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하여; 즉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그의 인도 따르며 의에 길 걷는, 즉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lt;br /&gt;
&lt;br /&gt;
* (시 25: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lt;br /&gt;
* (시 31: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lt;br /&gt;
* (시 79: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lt;br /&gt;
* (시 109:21)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lt;br /&gt;
* (겔 20:9) 그러나 내가 그들이 거주하는 이방인의 눈 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lt;br /&gt;
* (겔 20:14)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하였었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나라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lt;br /&gt;
 &lt;br /&gt;
&amp;lt;u&amp;gt;의의 길로 (in paths of righteousness)&amp;lt;/u&amp;gt;: 정직하고 바른 길&lt;br /&gt;
* (잠 4:11) 내가 지혜로운 길을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길로 너를 인도하였은즉&lt;br /&gt;
* (잠 8:20)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lt;br /&gt;
&lt;br /&gt;
&amp;lt;u&amp;gt;인도하시는도다 (He leads me)&amp;lt;/u&amp;gt;: 목자가 그의 양을 안전하고 풍요로운 곳으로 인도하듯 주님께서 다윗을 평안하고 풍성한 길로 인도하십니다.&lt;br /&gt;
&lt;br /&gt;
* (시 5: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엎드려&lt;br /&gt;
* (시 31: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lt;br /&gt;
* (시 139: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lt;br /&gt;
*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lt;br /&gt;
* (시 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lt;br /&gt;
* (사 40: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lt;br /&gt;
* (사 49: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lt;br /&gt;
&lt;br /&gt;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4절) ==&lt;br /&gt;
* (4) &amp;lt;u&amp;gt;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amp;lt;/u&amp;gt;: 앞 절들의 평안, 풍요로움과 비교되는 어둡고 침울한 모습입니다. 또한 고통이나 피곤함으로 가져오는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을 은유합니다.&lt;br /&gt;
&lt;br /&gt;
* (욥 10:21-22)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lt;br /&gt;
* (시 44:19) 주께서 우리를 승냥이의 처소에 밀어 넣으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lt;br /&gt;
* (렘 2:6)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건조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 사람이 그 곳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그 곳에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우리가 통과하게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lt;br /&gt;
* (누 1: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lt;br /&gt;
&lt;br /&gt;
그런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lt;br /&gt;
&lt;br /&gt;
&amp;lt;u&amp;gt;’’’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for you are with me)’’’&amp;lt;/u&amp;gt;: 하나님께서 지탱해 주시며 보호자로서, &lt;br /&gt;
&lt;br /&gt;
* (시 16:8)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lt;br /&gt;
* (신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lt;br /&gt;
*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lt;br /&gt;
&lt;br /&gt;
그리고, 영어 해석을 통해 한 가지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다윗은 하나님을 (3)절 까지 “He” (한글 해석, “그”)로 부르고 있는데, (4)절 부터 “you” (한글 해석, “주”)로 부르며 친근감, 관계의 진전을 표현 혹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amp;lt;u&amp;gt;지팡이 (rod)&amp;lt;/u&amp;gt;: 다스림의 도구, 양의 수를 세고, 길을 안내하며, 구조하고 보호하는 장비 &lt;br /&gt;
&lt;br /&gt;
&amp;lt;u&amp;gt;막대기 (staff)&amp;lt;/u&amp;gt;: 도움의 도구&lt;br /&gt;
&lt;br /&gt;
&amp;lt;u&amp;gt;나를 안위하시나이다 (comfort me)&amp;lt;/u&amp;gt;: 안심시키다, 위로하다&lt;br /&gt;
&lt;br /&gt;
* (시 71:21)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lt;br /&gt;
* (시 86: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lt;br /&gt;
* (룻 2: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lt;br /&gt;
* (사 12: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lt;br /&gt;
* (사 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lt;br /&gt;
* (사 49: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lt;br /&gt;
&lt;br /&gt;
==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5절) ==&lt;br /&gt;
4절까지 목자와 양의 모습에서 갑자기 잔치 모습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4절의 암울한 장면은 평온하고, 행복하고, 5절에서 기쁜 잔치의 장면으로 바뀌는 것도 극적인 전환입니다. 이런 급격한 전환 방식은 히브리 시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lt;br /&gt;
&lt;br /&gt;
* (5) &amp;lt;u&amp;gt;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내 원수의 목적에서&amp;lt;/u&amp;gt;&lt;br /&gt;
선한 사람에게는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만약 적이 없다면 우리는 주님을 닮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적대적이지 않은 세상은 친구나 적인데, 그 세상과 친구가 되기 위해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경건한 사람은 그의 적 앞에서도 고요할 수 있습니다. 그의 용기 있는 정적은 참으로 신선한 것입니다. - Charles H. Spurgeon &lt;br /&gt;
&lt;br /&gt;
&amp;lt;u&amp;gt;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amp;lt;/u&amp;gt;&lt;br /&gt;
목자이자 왕이신 하나님께서 다윗을 속국의 왕으로 천국 잔치 자리에 부르시고 그분의 보호 아래 두심을 찬양합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한 자리에서 식사하는 것은 친밀한 관계, 우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 자리에서 맹세가 이루어졌습니다. 참고 말씀,&lt;br /&gt;
* (시 41: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lt;br /&gt;
* (창 31:54)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lt;br /&gt;
&lt;br /&gt;
&amp;lt;u&amp;gt;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you anoint my head with oil)&amp;lt;/u&amp;gt;: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 제공; &lt;br /&gt;
&lt;br /&gt;
기름을 머리에 붓는 것은 당시 귀한 손님에 대한 예우의 관습이었습니다. 참고 말씀,&lt;br /&gt;
* (눅 7: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lt;br /&gt;
&lt;br /&gt;
&amp;lt;u&amp;gt;잔 (cup)&amp;lt;/u&amp;gt;: 주의 만찬의 잔; 잔치의 주인이 손님에게 술을 권하는 비유; &lt;br /&gt;
주님은 축복의 잔을 (시 23:5) 혹은 구원의 잔을 (시 116:13)을 신실한 그의 백성에 내리십니다. &lt;br /&gt;
* (시 116: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lt;br /&gt;
* (시 16: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lt;br /&gt;
 &lt;br /&gt;
참고로, 반면, 악인에게는 분노의 잔을 내리십니다. (렘 25:15, 계 14:10; 16:19)  &lt;br /&gt;
&lt;br /&gt;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6절) ==&lt;br /&gt;
* (6) &amp;lt;u&amp;gt;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lt;u&amp;gt;선하심과 인자하심 (goodness and mercy)&amp;lt;/u&amp;gt;: 보통 하나님의 언약의 혜택을 가리킵니다. “선하심”, “인자하심”, “사랑” (예, “주의 사랑 (your steadfast love)” 시 6:4) 등의 단어는,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호의의 강한 표현입니다. 이 단어들은 구약에서 이스라엘과 (신 7:9,12) 다윗 왕국에 (시 89:24,28,33,49; 삼하 7:15; 사 55:3) 약속하신 하나님 언약을 함축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amp;lt;u&amp;gt;나를 따르리니 (shall follow me)&amp;lt;/u&amp;gt;: 다윗은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른다”하며 의인화하고 있습니다. &lt;br /&gt;
문자적으로는 “추격하다”라는 뜻으로 보통 악의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다윗은 일생에 수많은 적으로부터 추격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목자-왕이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NIV 해석, “love”) 그를 따를, “추격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amp;lt;u&amp;gt;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amp;lt;/u&amp;gt;&lt;br /&gt;
종교 행위하는 제사장으로서가 아닌 성전, 하나님의 집으로 초청된 귀한 손님으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산다. 하나님의 지속적인 교재를 통해 그분의 임재를 느끼려는 영혼의 갈망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lt;br /&gt;
* (시 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lt;br /&gt;
*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One thing have I asked of the LORD, that will I seek after: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inquire in his temple.)&lt;br /&gt;
&lt;br /&gt;
== 적용과 기도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목자” 다윗의 귀한 믿음의 고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같은 분이시니 그런 고백은 우리의 몫으로 느껴집니다. &lt;br /&gt;
&lt;br /&gt;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물질적 부귀도 누렸겠지만, 그의 평생은 세상적으로 볼 때 편안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울 왕을 비롯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많은 적에 쫓기고, 자신의 어린 아들이 죽고 또한 아들은 반역하고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등 역경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의 많은 시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쓰였다고 하니 다윗이 고백하는 윤택이나 풍성은 분명 세상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어린 시절 거인 골리앗을 이긴 믿음처럼, 거인, 자신의 문제, 현실, 느낌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살아 계신 주님을 믿고 동행하는 것이 진정한 평안입니다. &lt;br /&gt;
&lt;br /&gt;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간절한 기도로서, 그리고 다윗처럼 담대한 믿음의 선포, 찬양, 말씀으로 좋으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br /&gt;
&lt;br /&gt;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그 인도 따라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야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으며 기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찬양하게 하소서. &lt;br /&gt;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lt;br /&gt;
&lt;br /&gt;
== 참고한 자료 ==&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Psalm+23 ESV.org Psalm &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lt;br /&gt;
* https://biblehub.com/psalms/23-3.htm BibleHub.com Psalms 23:3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php?com=spur&amp;amp;b=19&amp;amp;c=23 Charles Spurgeon Psalm 23 Bible Commentary&lt;br /&gt;
&lt;br /&gt;
'''Psalm 23 (Charles Spurgeon)'''&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quR_ypoNpw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시편 23편 - 박종호. vol 2'''&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VSQ_yEpFix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시편 (Psalm)]]&lt;br /&gt;
 검색: 시편&lt;br /&gt;
{{#ask: [[분류:시편]]|format=ul|}}&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분류:시편]]&lt;br /&gt;
[[분류:다윗]]&lt;br /&gt;
[[분류:하나님의 보호]]&lt;br /&gt;
[[분류:인도하시는 하나님]]&lt;br /&gt;
[[분류:제공하시는 하나님]]&lt;br /&gt;
[[분류:기쁨]]&lt;br /&gt;
[[분류:천국]]&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66</id>
		<title>시편 (Psal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66"/>
		<updated>2026-10-15T15:53: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lt;br /&gt;
&lt;br /&gt;
고린도전서 14:26&lt;br /&gt;
&amp;lt;/div&amp;gt;&lt;br /&gt;
[[파일:Frederick Leighton - David.jpg|thumb|300px|다윗의 묵상: (시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시편은 [[구약성경]]의 19번째 책으로 5권의 [[지혜서]] 중 하나입니다. &amp;quot;시편&amp;quot;으로 해석된 히브리 원어 단어는 &amp;quot;미즈모(מִזְמוֹר)”로 &amp;quot;찬양&amp;quot;이라는 뜻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시편을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욥기]] &amp;lt;-- '''시편''' --&amp;gt; [[잠언]] ]&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개의 시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주요 주제는 (1) 뛰어나신 하나님을 &amp;quot;찬양&amp;quot;하고, (2) 그분께 의지하며 &amp;quot;구원을 요청&amp;quot;하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사도 [[바울]]은 찬송시로 성도 간에 서로 덕을 세우라고 권면합니다(고전 14:26).&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salm 7.jpg‎|thumb|250px|중세 불어 번역 성경의 시편 7장]]&lt;br /&gt;
* 저자: 150편 중 2/3은 저자가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가 알려진 100편 중 [[성경인물::다윗]]이 75편, [[성경인물::아삽]] 12편, 고라의 자손 10편, [[성경인물::솔로몬]] 2편, 그리고 [[성경인물::모세]], [[성경인물::헤만]], [[성경인물::에단]]이 각각 1편의 저자입니다. 저자가 알려지지 않은 50편 중에도 다윗이 저자인 것이 여럿일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lt;br /&gt;
* 저작 시기 ([[시대::구약]]):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 B.C. 5세기경에서 3세기까지 걸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편집되었을 거라 추정 &lt;br /&gt;
* 목적: 기도와 찬양, 예배의 열쇠는 찬양,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 핵심장: 23편  &amp;lt;ref&amp;gt;(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참고: [[시편 공부]]&lt;br /&gt;
* 시편에 보여지는 하나님: 뛰어나신, 찬양 받으시는, 위로하시는, 기도를 들으시는, 구원하시는, 선을 행하시는, 약을 응징하시는, 백성에게 기쁨 주시는 &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시편 유형별 분류]],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 [[시편 총괄표]]&lt;br /&gt;
* 책 이름 약자: 시&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Ps.&amp;lt;ref&amp;gt;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 모두 5권으로 구성'''&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다음으로 가장 많은 장을 가진 책은 66장의 [[이사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편의 시는 1-41, 42-72, 73-89, 90-106, 그리고 107-150 다섯권의 책으로 나눕니다. 다섯권 각 책의 마지막(41, 72, 89, 106, 150편)은 모두 송영(doxology, 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으로 맺고 있습니다. (예) (시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유대인의 전통은 숫자 5(다섯권)와 관련하여 구분이 오경, 즉 [[모세오경]]을 반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편에 주제 별 모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1) 개인이나 그룹과의 연합에 의해 한데 모인 것(예: “고라의 아들들”, 시 42–49; 아삽, 시 73–83), (2) 특정 기능에 전념하는 것(예: &amp;quot;승천의 노래&amp;quot;, 시 120-134편) 또는 (3) 찬양 예배에 전념하는 것(시 146-150). 그러나 어떤 구성 키도 이 다섯 권의 책 배열의 구성 주제에 대한 &amp;quot;미스터리&amp;quot;를 풀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체 시편 모음에서 식별할 수 있는 주제 구조가 없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lt;br /&gt;
* 권별 내 구분은 NIV Study Bible의 구분을 참고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제1권 (1-41편) ==&lt;br /&gt;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경건한 생활의 교훈을 담고 있고  1-4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 ===&lt;br /&gt;
&lt;br /&gt;
[[파일:Bhs psalm1.png|thumb|left|300px|시편 1편 히브리어 원본]]&lt;br /&gt;
&lt;br /&gt;
이 두 시는 제목이 없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1편의 첫 단어&amp;lt;ref&amp;gt;(1:1a)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amp;lt;/ref&amp;gt; 그리고 2편의 마지막 단어는 &amp;lt;ref&amp;gt;(2:12b)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amp;lt;/ref&amp;gt; 아쉬리(אַשְׁרֵי)의 뜻은 “복 있는” 혹은 “복이 있도다(blessed)”입니다. “복이 있다”라는 단어로 앞뒤 포장된 이 두 시는 150편의 시편 전체에 대한 서두 혹은 소개로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의인과 악인의 길 (1편)'''&lt;br /&gt;
&lt;br /&gt;
1편은 지혜시로 시편 전체의 소개 역할을 합니다. 이 시는 인간, 선택, 그리고 그에 대한 궁극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있어서 그 테마를 성경 전체의 그것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예레미야_(Jeremiah)#칼,_기근,_그리고_소망_(14-17)|예레미야 17:5-8]]과 매우 흡사함).&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시편 1편은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시작하여 우리를 최고의 목적이 지닌 위엄과 영광으로 이끌어 줍니다. 찬란한 어조로, 이 시편은 믿음이라는 것이 마음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진지한 문제인지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거룩한 방향 설정과 소망을 향한 결단을 촉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현재 속에서 미래의 달콤함을 맛보게 합니다. 또한 진정한 기쁨을 분별하는 법을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재조정하도록 돕습니다. 목회적인 (새해) 메시지로서, 이 시편의 설교는 우리를 복된 삶의 길로 인도합니다.&amp;lt;ref&amp;gt;TBC Home Bible Fellowshi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 &amp;lt;u&amp;gt;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1:1-3)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위대한 것들에 대해 마음을 깊이 기울이고 생각을 굳건히 하여 우리 자신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행동의 기준이자 위로의 원천으로 삼아 끊임없이 경외해야 하며, 밤낮으로 그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통치 (2편)'''&lt;br /&gt;
&lt;br /&gt;
사무엘하 7:8-16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본시는 군왕들이 하나님과 그분이 세운 왕을 대적하려 들지만 그들의 마지막이 파멸일 뿐임을 노래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7)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너를 낳았도다&amp;quot; 이 구절에서 강조하는 단어는 '내가'로, 입양을 통한 새로운 아들됨과 자연적 관계에 의한 기존의 아들됨을 대조합니다. 부활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됨을 인정하는 것은 기름 부음 예식에서 왕의 양자됨을 인정하는 것과 일치합니다(행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 ===&lt;br /&gt;
12개의 시에는 10개의 간청 기도(plea)가 있습니다(예: 시 3:8). 간청 기도는 3-7편과 9-13편으로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집니다. 각 그룹의 기도 다음 편은 각각 다른 우리 인간의 상태(피조물 8:4, 어리석음 14:1)를 묘사합니다. 이 두 상태에 대한 분명한 차이와 상호 보완적인 묘사가 각 그룹의 기도에 잘 배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두 그룹은 각각 64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lt;br /&gt;
&lt;br /&gt;
여러분은 다윗이 자신의 궁궐에서 도망친 슬픈 이야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밤중에 그는 기드론 시내를 건너 몇몇 충실한 추종자들과 함께 반역적인 아들의 분노를 피해 잠시 숨었습니다(사무엘하 15장). 이 사건에서 다윗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주님도 피하셨습니다. 그의 동족이 반역했을 때 그도 기드론 시냇물을 건너 약한 추종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갔습니다. 그도 길에서 시냇물을 마셨기에 머리를 드시는 것입니다(3절). 많은 주석가들이 이 찬송가를 아침 찬송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확신을 품고, 입술에 찬 노래를 부르며 깨어나기를 바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3:7) &amp;lt;u&amp;g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주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amp;quot;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quot; - 그들의 힘과 잔인한 도구들을 무력화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지금까지 저를 도우셨듯이, 이제 저를 떠나지 마시고, 전에 다른 강력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원하셨던 것처럼 이들에게서도 저를 구원해 주소서. 다윗은 이처럼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과거에 자신을 위해 은혜롭게 개입하시어 잔인한 원수들에게서 구원해 주셨던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님 안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원수들을 먹이를 이빨로 찢고 턱으로 으깨는 맹수들에 비유했는데, 이러한 맹수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자연스럽고도 적절한 비유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다윗이 앞 구절들에서는 도피 생활 중의 심경을 묘사하고, 이 구절과 다음 구절에서는 구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그 구원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에 돌리고 있다고 해석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3편과 마찬가지로 시편 4편은 압살롬의 반역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다윗의 시이다. 그러나 3편이 환난 중에 쓰여진 시인 반면, 본시는 환난이 지나간 후 그 당시를 회고하면서 지은 시인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또한 3편과 4편이 한 편의 시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 &amp;quot;주님께서 나를 자유롭게 하셨기에&amp;quot; 즉, 과거에 경험했던 구원의 사건들, 특히 지난 며칠 동안의 사건들을 언급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두 번째 이유를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을 묘사하는 이 자연스러운 비유는 적들에게 좁은 길목에 갇혔던 군대가 넓은 평야로 탈출하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23장 16절을 참조하십시오. [내게 은혜를 베푸사] - 이 단어는 용서하는 자비보다는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출애굽기 34장 6절의 핵심 구절에서 &amp;quot;은혜로운&amp;quot;으로 번역된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시편 86편 15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5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5편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무고와 확신의 선언, 그리고 보호를 구하는 기도를 담은 애가입니다. 다윗은 원수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며, 주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의 기도에는 두 가지 주요 관심사가 있습니다: &amp;quot;저를 도우시고 그들을 멸하소서!&amp;quot; 곧, 다윗은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원수를 구분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저주를 각각 기도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5:7-12) 다윗은 자주 홀로 기도했지만, 공적인 예배에도 매우 꾸준히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든 일에서 우리의 소망과 기쁨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임합니다. 옛날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왕위에 앉히신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축복이 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오 그리스도여, 당신은 의로우신 구원자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시며, 모든 믿는 자에게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당신의 은혜는 당신의 교회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방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나를 구원하소서 (6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로 해석 된 '셰미닛(Sheminith)'은 시편 6편과 12편의 표제(서두) 및 역대상 15장 21절에 등장하는 히브리어 음악 용어로, '여덟째' 또는 '옥타브'를 의미합니다. 대다수의 학자와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더 낮은 옥타브나 베이스 또는 바리톤 음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lt;br /&gt;
&lt;br /&gt;
6편은 다윗의 악의에 찬 원수들이 그를 도발하고, 그가 중병에 걸렸을 때 드린 기도시입니다. 기독교 전례 전통에 따르면 이 6편은 32, 38, 51, 102, 그리고 103편과 함께 [[시편_유형별_분류#참회의_시_(Penitential_Psalms)|참회시(penitential)]]로 분류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6:4) &amp;lt;u&amp;gt;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영혼을 건지시며&amp;quot; —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는 내 생명을 보존해 주소서. 왜냐하면 '영혼'이라는 단어는 종종 '생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그 시대의 다른 경건한 사람들은 죽음을 매우 싫어하고 두려워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는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나타남과 죽음 후에 그들을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영생에 대한 계시가 지금보다 더 모호하고 불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또 부분적으로는 죽음으로 인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왕국을 확장할 모든 기회를 잃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께 피하오니 (7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비방받는 성도의 노래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이 가장 극심한 악조차도 시편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비참한 사건조차도 노래의 주제로 삼아 우리의 대적을 역전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루터에게서 교훈을 얻도록 합시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mp;quot;다윗이 시편을 만들었듯이, 우리도 시편을 만들어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악마를 비웃으며 조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할 것입니다.&amp;quot;&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amp;quot; - (시편 11편, 31편, 71편의 서두를 비교); 다윗이 박해와 위험으로 가장 심한 고통을 받을 때, 그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amp;quot;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amp;quot; - &amp;quot;박해하는&amp;quot;이 더 적절합니다. 헹스텐베르크와 케이도 &amp;quot;나의 모든 박해자들에게서&amp;quot;라고 번역했습니다. 프랑스와 스키너도 마찬가지입니다. 박해자들은 십 사람들과 같이 사울이 다윗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시도를 부추겼던 자들입니다(사무엘상 26:1, 19).&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8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1, 2절). 그리고 하늘의 천체들까지도 사람에게 유용하게 만드셔서 사람을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3-9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8:1) &amp;lt;u&amp;gt;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quot; - 누가 당신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었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땅에 대해 말하겠습니까? 당신의 영광과 찬양은 하늘에까지 미치며, 참으로 모든 보이는 하늘을 넘어 하늘들의 하늘에까지 이릅니다. 그곳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보좌가 세워져 있고, 복된 천사들이 당신을 찬양하며,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러운 위엄 가운데 당신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그곳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뛰어난 은사들을 부어주시니, 다음 구절에서 이어집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2절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인용하셨습니다.&amp;lt;ref&amp;gt;(마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름다운 찬양: 손영진, 여호와 우리 주여&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PtxFi72Vbh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원수들로부터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전을, 악인에게는 형벌을 내리심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격려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할 새로운 기회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지속적인 심판과 압제받는 자들의 구원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주권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9: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0)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하려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해야 합니다. 어떤 특정한 은혜에 대해 감사할 때, 우리는 과거의 은혜들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선물 자체보다 선물을 주신 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구원자의 승리는 구원받은 자들의 승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앞에서는 가장 강하고 용맹한 원수들도 결코 버틸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진실에 따라 이루어지며,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그분을 피난처로 삼고, 그분의 능력과 약속에 의지하여 안전을 누릴 수 있으며, 어떤 해악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분임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기뻐하고 그 말씀에 의지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심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그분께 맡기고, 모든 순간에, 심지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분을 신뢰할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삶의 모든 과정에서 그분께 인정받으려고 애쓸 것입니다. 자신을 찾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그분을 누가 찾지 않겠습니까?&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10편)'''&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악인들의 악의, 신성모독, 교만, 속임수, 그리고 모독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자신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겉보기에 무관심함을 애통해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분별력 있는 섭리에 의지하며 악인들의 거짓된 안일함을 깨뜨리고 궁핍한 자들을 보호하심을 믿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0:1) &amp;lt;u&amp;gt;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10:1-11) 하나님의 부재(의 느낌)는 그의 백성에게, 특히 고난의 때에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다고 불평합니다. 악한 사람들에 대한 격정적인 말은 유익보다는 해를 끼칩니다. 그들의 악행에 대해 말하려면 기도 가운데 주님께 아뢰십시오. 주님께서는 그들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죄인은 자신의 권력과 성공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기도 없이 살아가며, 그것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 모든 생각과 계획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의 원인은 교만입니다. 사람들은 종교적인 삶을 사는 것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먼저 모든 종교적 감각을 버리지 않았다면, 사람에 대한 정의와 선의의 모든 법을 어길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1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악인들의 횡포가 극심하여 과연 공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친구들은 다윗에게 도피하여 목숨을 보존하라고 충고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오직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는 적극적 자세를 취함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1절에서 여호와를 신뢰한다고 선언하고 친구들의 조언을 언급한 후, 이제는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뢰가 합당하고 타당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의 말은 친구들에게 한 답으로 여겨지는데,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너희에게 하는 대답은 세상이 우연에 지배받지 않으며, 사람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옮길 수도 없다는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전에 불의한 조언이 들어올 수 없고, 하늘에 있는 그의 성전에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그의 보좌는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의 보좌보다 무한히 높으시다. 내가 말하노니, 그분은 모든 일의 최고이자 가장 의로운 통치자이시니, 그 어떤 해악도 그처럼 은밀하게 꾸며낼 수 없고, 그 어떤 악한 계략도 그처럼 교묘하게 감추어질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의 눈앞에 드러나 있고, 그분은 그것을 꿰뚫어 보신다.&amp;quot; 그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첫눈에 모든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완벽하게 분별하고, 그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1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 6편 설명 참조&lt;br /&gt;
&lt;br /&gt;
12편은 모든 사람이 신실하지 않고 모든 혀가 거짓된 것처럼 보일때 도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미 7:1-7 참조). 이 시는 네 개의 대구(1-2절, 3-4절, 5-6절, 7-8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quot;인생 중에&amp;quot; 만연한 악(1, 8절)을 언급하며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2:1) &amp;lt;u&amp;gt;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quot; - 경건함이 사라지면 신실함도 필연적으로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불경건이 만연하여 보편적인 무신론으로 이어질 때, 평범한 정직함조차 더 이상 흔하지 않게 됩니다. 다윗은 도엑과 십 사람들과 그일라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마도 놉에서 살해당한 제사장들과 아둘람 굴에서 자신과 함께했던 많은 추방자들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건하고 신실한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지 걱정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만연한 악행 속에서도 반역적인 음모를 꾸미지 않고, 진지한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는 악을 행하는 무리에 가담하지 않고, 기도의 무기를 들고 그들의 악행에 맞섰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13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3편은 네 번의 &amp;quot;어느 때까지?&amp;quot;라는 폭발적인 언어로 시작하며 또 다른 애가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여섯 개의 짦은 구절에 걸쳐 세 단계의 태도를 통해 혼란에서 평온으로 급격하게 전환합니다. (1) &amp;quot;해수면 아래&amp;quot; 같은 절망적 표현 (1-2절), (2) &amp;quot;해수면&amp;quot; 같은 욕망의 표현 (3-4절), (3) &amp;quot;산꼭대기&amp;quot; 같은 기쁨의 표현 (5-6절).&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3:1)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잊으실 수 없지만,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자신을 잊으신 것처럼 느낍니다 (시편 42:9; 44:24; 예레미야애가 5:20 참조).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amp;quot;영원히&amp;quot; 잊으셨을까 봐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amp;quot;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quot; - (시편 30:7; 이사야 1:15; 에스겔 39:29 참조). 우리에게 비추는 &amp;quot;하나님의 얼굴의 빛&amp;quot;은 우리가 아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시편 4:6; 31:18; 44:4; 67:1; 80:3, 7 등 참조). 그 빛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amp;quot;얼굴을 숨기실&amp;quot; 때, 우리는 자연히 절망에 빠집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1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4편은 세상의 어리석은 신조(1절), 그들의 도덕을 타락시키는 실제적 영향(1, 2, 3절), 죄인들의 박해하는 경향(4절), 그들의 두려움(5절), 경건한 자들을 조롱하는 것(6절), 그리고 주님께서 그의 백성의 기쁨에 나타나시기를 바라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amp;quot; — 입으로는 차마 말할 수 없거나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는 은밀한 생각 속으로; &amp;quot;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amp;quot; - 인간의 일에 관심을 갖거나 세상을 다스리며 사람들의 행위를 관찰하고 그에 따라 보상하시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로 그렇게 말하거나 생각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장 명백한 진리, 자신의 지식과 확신, 그리고 현명하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에 반하여 말하거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죄에 너무 깊이 빠져서 자신을 심판할 분이 없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기 전까지는 아무도 &amp;quot;하나님이 없다&amp;quot;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상 숭배자들에 대해 말한 것은 무신론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br /&gt;
19편 중심으로 내용이 깔대기 모양(동심원적, concentrically arranged cluster)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15, 24: 성산에 누가 머물 수 있을까?, 16, 23: 여호와를 향한 믿음 고백, 17, 22: 적으로부터 구원 요청, 18, 20-21: 왕의 구원 찬양, 왕의 승리에 대한 기도와 찬양, 19편: 창조와 율법의 여호와의 영광;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여름의 열기로 표현&amp;lt;ref&amp;gt;(시 19: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amp;lt;/ref&amp;gt; (비교: 29편) &lt;br /&gt;
&lt;br /&gt;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15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공적 예배 때에 사용된 다윗의 찬양시이다. '주의 장막'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때로부터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 기록된 것으로 본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5:1)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머물를... 사는&amp;quot; — 원래는, 지나가는 손님처럼 잠시 &amp;quot;머물고&amp;quot;, 거주자처럼 정착하여 &amp;quot;사는&amp;quot;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 단어가 동의어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거처를 두신 예루살렘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시민은 어떤 사람인가?&amp;quot; 워즈워스(Wordsworth)의 시 &amp;quot;행복한 전사는 누구인가? 그는 누구인가&amp;quot; 등의 형식은 아마도 이 시편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며, 이 시편과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 (16편): 다윗의 믹담'''&lt;br /&gt;
&lt;br /&gt;
시편 16편은 다윗이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주님의 보호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시에 흐르는 내용의 주제로 보아 믿음의 시라고 부를 수 있고 그런 면으로 볼 때 시편 23편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시편은 다윗이 기도자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에 순종과 더불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행 2:25-31)에서 8-11절을, 바울은 안디옥 설교에서(행 13: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10절을 인용하며, 예수님 부활에 대한 다윗의 예언을 설명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6:10-11) &amp;lt;u&amp;gt;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그리스도에게 적용될 수 있는 헌신의 표현으로 시작하지만, 부활에 대한 확신으로 끝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 오직 그에게만 적용되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16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lt;br /&gt;
&lt;br /&gt;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17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청원의 언어가 두드러져 기도라고 불립니다. 정당한 이유를 진지하게 제시하며, 시인은 정당한 결정과 도움과 보호를 간구합니다. 이전의 자비를 소망의 근거로 삼아 간구하며, 원수들의 악의, 교만, 탐욕, 이기심을 고려하여 기도를 촉구합니다. 원수들의 성격은 그의 경건한 헌신과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쁨과 대조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7:8-9) &amp;lt;u&amp;g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amp;quot; — 주께서 놀랍도록 사방으로 보호해 주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보호하는 것처럼 나를 지켜 주소서. &amp;quot;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amp;quot; — 암탉이 병아리를 맹금류로부터 보호하듯이,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들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소서. 이는 또한 속죄소를 덮고 있는 그룹 천사들의 날개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amp;quot;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amp;quot; — 히브리어로는 '내 영혼을 노리는 원수들' 또는 '내 생명을 노리는 원수들'로서, 나의 피나 생명 외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자들로 극심한 악의로 나를 위협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18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lt;br /&gt;
&lt;br /&gt;
이 다윗의 노래는 (약간의 변형이 있지만) 삼하 22장에도 나온다. 구조적으로, 서론(1-3절)과 결론(46-50절), 그리고 나머지는 본론으로 다윗이 그의 기도에 응답하여 치명적인 적들로부터 구원받은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부르짖음(4-19절); (2) 주님의 구원하시는 도덕적 근거 (20-29절); (3) 주님의 도움에 대한 설명(30-45절). 강력한 적들의 위협을 받을 때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도움을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은 밀접하게 관련된 두 시편(20-21편)에서 상응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15-24편 소개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8:1) &amp;lt;u&amp;gt;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quot; — 히브리어 ארחמךְ, erchamecha, 나는 주를 가장 애정 어린 마음으로, 온 영혼을 다해 사랑하리라. 내가 주님의 모든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것은 내 사랑보다 더 나은 것이 없으니, 주께서 내 사랑을 받아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영혼의 내적 애정을 그분께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섬기는 데 있어서 그 영혼의 모든 적절한 외적 표현과 간증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1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며 하나님의 두 위대한 책, '자연'과 '율법'을 연구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서재에 있는 이 두 권의 책에 깊이 빠져들어 경건한 비평으로 두 책을 비교하고 대조하며, 두 책 모두에 나타난 저자의 탁월함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두 신성한 책을 받아들이고 각 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손길을 기꺼이 보기는커녕, 불일치와 모순을 찾아내는 데 온 힘을 쏟는 자들은 얼마나 어리석고 사악한가! 우리는 진정한 &amp;quot;창조의 흔적&amp;quot;이 결코 창세기와 모순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amp;quot;우주&amp;quot;의 질서가 모세의 이야기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서(world-book, 자연)와 말씀서(Word-book, 율법)를 같은 한 책의 두 권으로 이해하며 &amp;quot;내 아버지께서 둘 다 쓰셨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lt;br /&gt;
&lt;br /&gt;
구분. 이 노래는 세 부분으로 매우 뚜렷하게 나뉘며, 번역자들은 우리 번역본의 일반적인 제목에서 이를 매우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1-6절). 말씀은 그의 은혜를 보여줍니다(7-11절). 다윗은 은혜를 구합니다(12-14절). 이처럼 찬양과 기도가 뒤섞여 있으며, 세상 (밖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노래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서 은혜의 역사를 간구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9:7) &amp;lt;u&amp;gt;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완전하여&amp;quot; -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본성과 뜻, 그리고 인간의 모든 의무, 즉 인간이 믿고 행해야 할 모든 것, 그리고 현재와 영원한 행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완전히 빍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창조는 모든 사람이 변명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냈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나타내거나 사람들을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amp;quot;영혼을 소성시키며&amp;quot; - 오류에서 진리로, 죄에서 의로움으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다윗의 영혼이 소생되어야 할 날들이 있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회복과 갱신이 되풀이되는 과정이다. 우리의 기쁨은 정적이지 않다. 실제 삶과 함께 부침을 거듭하고 늘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amp;lt;ref&amp;gt;존 파이퍼, 하나님을 기뻐하라, 198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9:14)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quot;: &amp;quot;be acceptable in your sight&amp;quot; (ESV)&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Q7onk9QbuIs&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2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20과 21편은 전쟁을 배경으로, 20은 전쟁 전, 그리고 21은 전쟁 후의 의식이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이 찬송이 암시하는 배경은,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이 거의 항상 전쟁 중이었기에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의 칼은 잘렸을지 몰라도 결코 녹슬지 않았습니다. 김치(David Kimchi, 중세 랍비, 성서 주석가, 철학자, 문법학자)는 제목을 다윗에 관한 것으로, 또는 다윗을 위해라고 읽습니다. 이는 왕이 이 노래의 작자일 뿐만 아니라 주제이기도 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잠시 생각해 보면, 이 기도 찬송은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며, 고대 교회가 환상 속에서 주님이 그들을 위해 큰 고난의 싸움을 견디시는 모습을 보고 주님을 위해 부르짖는 절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위대한 대장을 수장으로 삼은 하나님의 전투적인 백성은 주님의 뜻이 그의 손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에서 이러한 관점을 고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이에 대한 언급을 완전히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20:7) &amp;lt;u&amp;gt;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사람들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amp;quot; - 다윗의 북쪽 적들, 곧 소바와 마아가와 다마스쿠스와 벳르홉의 시리아 사람들은 기병과 병거 때문에 특히 강력했습니다. 다윗은 한때 &amp;quot;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을 빼앗았고&amp;quot;(역대상 18:4), 또 다른 때는 &amp;quot;병거를 탄 시리아 사람 칠천 명을 죽였습니다&amp;quot;(역대상 19:18). 다윗의 군대는 보병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amp;quot;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quot; - 우리의 신뢰는 우리 왕들에게 &amp;quot;말을 많이 두지 말라&amp;quot;고 명령하신 여호와께 있을 것입니다(신명기 17:16).&amp;lt;ref name= 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20편 | 주은혜 찬양대 | 2023.06.25 | 지구촌교회&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HT7_vCJrQk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2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경건한 사람들이 이미 받은 승리와 장래의 승리에서 하나님께서 왕에게 베푸신 은총을 찬양하도록 이끕니다. 덧붙여진 송영(doxology: 예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짧은 찬가)은 이 둘 모두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은 청원, 특히 감사로, 다윗 시대뿐 아니라 그의 마지막 위대한 후계자였던 &amp;quot;유대인의 왕&amp;quot; 시대까지 모든 시대에 걸쳐 당신의 교회에 베푸신 은혜와 권능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21:1) &amp;lt;u&amp;gt;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왕이 주의 힘으로 기뻐하며&amp;quot; - 그 힘은 왕에게 부여되고 당신은 그를 대신하여 적들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시편을 지은 다윗 왕을 왕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메시아 왕에 대해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amp;quot;주의 힘&amp;quot;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분의 복음의 확립에서 나타난 신성한 능력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2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22편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황이 가장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amp;lt;ref&amp;gt;(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amp;lt;/ref&amp;gt; 복음서 저자들의 예수님 고난의 설명에서 22편의 예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마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3-24)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amp;lt;/ref&amp;gt; 그들은 고난받는 정의로운 이의 절규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22편의 표제에 나오는 아얠렛샤할(히브리: אַיֶּלֶת הַשַּׁחַר)은 직역하면 ‘새벽의 (암)사슴’ 또는 ‘아침의 사슴’이라는 뜻으로, 당시 성가대나 인도자가 이 시편을 노래할 때 맞추어 부르던 당대의 유명한 민요 곡조나 악기의 이름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이 단어 (조합)는 오직 22편에만 쓰였습니다.&lt;br /&gt;
&lt;br /&gt;
* (22:1) &amp;lt;u&amp;g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amp;quot; — 히브리어로는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인데, 타르굼은 사바크타니로 의역했으며,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마태복음 27:46; 마가복음 15:34) 칠십인역과 불가타역은 &amp;quot;나를 돌아보소서&amp;quot;를 삽입했습니다. 절망적인 어조에 대해서는 시편 80:14를 참조하십시오. 이 구절은 어떤 개인보다도 고난의 시기에 있는 경건한 이스라엘 전체에게 더 잘 어울립니다. 이 구절의 두 번째 부분은 서정적인 간결함 때문에 의미가 모호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23에는 탁월한 제목이 없는데, 사실 그것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특별한 사건을 기록한 것도 아니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하니까요. - 찰스 스펄전 (Charles H. Spurgeon)&lt;br /&gt;
&lt;br /&gt;
시편 23편은 다윗의 시로 여호와를 향한 믿음을 고백하며 그의 평생의 삶에 역사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 시는 구약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찰스 스펄전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라고 했습니다.&lt;br /&gt;
&lt;br /&gt;
* (23:1)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amp;quot; -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나 “모든 이”가 아닌 “나”의 목자라 부르며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친근감과 신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amp;quot;목자&amp;quot; - 이스라엘을 비롯한 근동 지역에서 널리 쓰인 왕을 가리키는 은유로 다윗 자신이 어린 시절 양을 돌보던 목자였기에 양의 필요와 그것에 대한 목자의 돌봄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약하고, 스스로 지킬 수 없고, 우매한 양과 그런 양을 돌보는 목자를 비교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필요를 채우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즉 그의 모든 것이 되심을 고백합니다.&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23 | 시편 23편 자세히 보기]]  &lt;br /&gt;
* 시편 23편 - 박종호. vol 2&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VSQ_yEpFix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 ===&lt;br /&gt;
[[ 파일:Corriedale lambs in Tierra del Fuego.JPG|thumb|300px|목자의 시로 불려지는 23편: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amp;lt;/u&amp;gt;]]&lt;br /&gt;
&lt;br /&gt;
29편 중심으로 주제의 연결이 깔대기 모양으로 대칭([25,33], [26,32], [27,31], [28,30])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아홉 개의 시편은 믿음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근거로 그분의 자비를 완곡히 구하고 있습니다. 처음 25편과 마지막 33편은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25편은 하나님의 구원을 기도하고, 33편 하나님의 주권과 구원을 찬양합니다.  &lt;br /&gt;
29편에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겨울의 천둥으로 표현&amp;lt;ref&amp;gt;(시 29: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amp;lt;/ref&amp;gt; (비교: 19편)&lt;br /&gt;
&lt;br /&gt;
* 26, 27, 그리고 28편은 공적 예배를 염두에 두고 있기에 성전을&amp;lt;ref&amp;gt;(시 26:8) 주께서 계신 집&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 27:4) 그의 성전&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28:2) 주의 지성소&amp;lt;/ref&amp;gt; 언급합니다. 26편의 형태는 다양하게 결백, 기도, 확신을 선포하는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27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승리를 확신하며 그를 음모하며 해하려는 모든 적으로 부터 구원을 요청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께서 다윗에 주신 언약([[사무엘하|삼하 7장]])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29편은 고대 히브리 시의 모든 귀표를 담고 있습니다(참고 [[출애굽기]] 15장, [[사사기]] 5장). 또한 일반적인 형태로 보면 29편은 찬양입니다. 여러 이미지가 평행구조로 되어 있는데, 특별히 당시 이방신들을 자연의 힘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모든 자연 현상들을 뛰어넘는 유일한 창조주이시고 뛰어난 주권자이십니다. 그분만이 신들의 신([[다니엘]] 11:36)이십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1편은 적의 음모가 너무 심하여 다윗의 친구들도 그를 저버리는 상황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구절을 쓰셨습니다.&amp;lt;ref&amp;gt;(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amp;lt;/ref&amp;gt; 그래서 예수님의 고난을 나누는 그의 제자들이 반기독교 세력으로 이 시편을 사용합니다.&amp;lt;ref&amp;gt;(행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벧전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amp;lt;/ref&amp;gt; 강한 힘의 위협에 어떤 시편도 31편만큼 주님을 향한 강한 믿음을 표현하지 못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 ===&lt;br /&gt;
처음과 끝 34, 37편 그리고 중앙의 35, 36편이 각각 같은 주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4와 37편은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의인의 지혜를 소개합니다. 35와 36편은 악인으로부터 보호를 간청합니다.&lt;br /&gt;
&lt;br /&gt;
* (34:1-10)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영원을 보내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이 구절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나를 헛되이 찾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윗의 기도는 그의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기도로 주를 바라보았고, 그것이 그들에게 놀라운 소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당황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구원과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데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35편: 시편 기자는 그의 원수들의 위선, 교활함, 악의를 그의 정직함과 관대함과 대조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시편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그들의 행위에 대한 간략한 보고(1-8), 두 번째는 그들의 위선과 악의에 대한 보다 완전한 설명(11-17),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의 조소하는 승리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19-26)입니다. 각각의 연결(9-10, 18, 27-28)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그의 친구들과 함께 찬양함을 약속입니다. 이 시편의 역사적 사건의 배경은 아마 [[사무엘상_(1_Samuel)#다윗의_부상,_사울의_질투_(17-27)|삼상 24:1-22]]일 것이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36편은 인간의 전적 타락(total depravity)을 다룬 것이 14편과 비슷하고 32편에서처럼 다윗의 개인적인 죄의 고백이 있습니다. [[바울]]은 36:1을 사용하여 [[로마서_(Romans)#죄,_심판의_필연성_(1:16-3:20)|로마서 3:10-18]]에 인간의 14가지 죄를 나열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7편은 경건한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지혜의 시: 34:8-22, 49, 112&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 ===&lt;br /&gt;
제1권 마지막 4개의 시편은 죄에 대한 고백의 공통적인 주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권의 다른 시편에서 죄에 대한 고백은 오직 25와 32편에서만 다루는 주제입니다. &lt;br /&gt;
&lt;br /&gt;
* (40:12-13) &amp;lt;u&amp;gt;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38편 죄는 어리석음(folly)으로, 바로 전 지혜의 시편 37편과 대조를 이룹니다.&lt;br /&gt;
* (38:5) &amp;lt;u&amp;gt;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리고 1권의 마지막은 다른 책들의 마지막과 마찬가지로 &amp;quot;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amp;quot;으로 맺고 있습니다.&lt;br /&gt;
*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 제 2 권 (42-72편) ==&lt;br /&gt;
[[File:Paris_psaulter_gr139_fol1v.jpg|thumb|left|250px|노래하는 다윗]]&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42-45편) ===&lt;br /&gt;
제2권의 시작 시리즈는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로 제2권의 마지막 시리즈(69-72편)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의 기도 시에 쓰이는 주요 단어들은 마지막 시리즈와 제2권의 중앙에 위치한 그룹(7개의 기도)의 시편에서 만 쓰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2, 43편은 개인의 44편은 단체의 기도이지 만 모두 공통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 '''“어찌하여?”'''의 절규(cry)입니다. 원수에 고통을 당하는 저(우리)를, '''“어찌하여”''' ”잊으셨나이까”(42:9; 44:24)와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43:2; 44:23). 하지만 고통을 지나며 '''“어찌하여(Why)”'''하는 시편 기자의 이 절규는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고백은 아닙니다.  '''”주의 인자하심(steadfast love)”''' 때문에 시편 기자의 절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후렴으로 이어지고(42:5,11; 43:5)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45편은 왕의 결혼 축하 시입니다. 왕은 다윗의 자손이었을 것이고 시는 한 번이 아닌 여러 왕가 결혼식에 불렸을 것입니다. 신부가 다른 나라 사람이었기에(10, 12절), 결혼식은 왕의 국제적 위상을 암시합니다(9절). 즉, 열방 국가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입니다. 다윗 자손이라는 관점에서 왕은 그리스도를 예시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시온성의 견고함 찬양 (46-48편) ===&lt;br /&gt;
이 세 편의 시의 공통 주제는 원수의 위협 속에도 하나님의 위대하심 때문에 세상이 즐거워하고 백성으로 누리는 평안함에 대한 찬양입니다.  46과 48편은 (46:4, 48:1) '''&amp;quot;하나님의 성&amp;quot;''' 즉 시온, 예루살렘의 견고함에 초점을 맞추고 47편은 온 세계를 다스리는 '''&amp;quot;큰 왕&amp;quot;'''을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 (47:2) &amp;lt;u&amp;gt;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하나님 앞에 바른 자세 (49-53편) ===&lt;br /&gt;
이 다섯 편의 시에는 극적인 대조를 통해 경건함에 대한 시편 기자의 날카로운 요구를 볼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2개의 시가 대치하며, (1) 하나님께서 백성의 삶에 대한 판결을 들으라는 50편, (2) 용서와 죄를 씻어 주라는 참회의 기도 51편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0:4) &amp;lt;u&amp;gt;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amp;lt;/u&amp;gt;&lt;br /&gt;
* (51:2) &amp;lt;u&amp;gt;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른 한편으로는, 49과 52편이 50과 51편 두 시를 감싸고 있습니다. 49과 52편은 자신의 부나 악행을 자랑하는 자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한 모습에 대한 고발은 다른 시편에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입니다. 49편은 지혜의 시입니다. &lt;br /&gt;
&lt;br /&gt;
* (49:10) &amp;lt;u&amp;gt;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 (52:7) &amp;lt;u&amp;gt;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53편은 어리석은 이의 죄 고발로 14편과 흡사합니다.   &lt;br /&gt;
* (53: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7개의 기도 (54-60편) ===&lt;br /&gt;
[[파일:David in Prayer.jpg‎|left|thumb|250px|기도하는 다윗]]&lt;br /&gt;
54~60편은 개인의 기도(54편)와 단체의 기도(60편)가 감싸고 있는 7개의 기도의 시로, 시작하는 54편은 7절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시입니다. 마지막 60편은, 44편의 “여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의 절규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44:9, 60:10). 중앙의 57편은 14개(7*2)의 히브리 절로 구성되어 있고,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하나님을 영광을 높여 드리고 싶다고 간청합니다 (5, 11절). 강력한 원수로부터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기도로 55와 59편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아래서 신뢰의 56편과 그렇지 못한 악인의 심판의 58편이 대비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7:1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 60편은 단체로 부르는 애가로 삼하 8:13&amp;lt;ref&amp;gt;(삼하 8: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amp;lt;/ref&amp;gt; 대상 18:12&amp;lt;ref&amp;gt;(대상 18: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인지라&amp;lt;/ref&amp;gt;에서 암시하는 예기치 못한 군사적 후퇴 후에 쓰였습니다. 다윗과 그의 주 군대가 북쪽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 이스라엘의 다른 주적 [[에돔]]이 유다의 남쪽을 공격했습니다. 다윗은 결국 승리합니다. 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렸다는 절망과 혼란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61-64편) ===&lt;br /&gt;
네 개의 시는 큰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에 대한 찬양과 기도의 공통된 주제의 시리즈입니다.  &lt;br /&gt;
&lt;br /&gt;
* (61편) 다윗은 그의 아들 압살론이 자신의 이스라엘 왕좌를 잠시 빼앗었던 당시([[사무엘하|삼하 15-18]]), 이 멋진 시를 썼을 것입니다. 이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하신 언약을 은유와 관련 글귀로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어려운 삶의 현실에서 다윗은 신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61:3) &amp;lt;u&amp;gt;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amp;lt;/u&amp;gt;   &lt;br /&gt;
* (62편)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릴 때 우리는 의무와 위로의 길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모든 일을 기꺼이 그분의 뜻과 지혜에 맡길 때; 우리가 그의 섭리의 모든 길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그의 선하심에 충만한 만족을 가지고 참을성 있게 그 사건을 기대할 때. 이 의존성의 근거와 이유를 보십시오. 그의 은혜로 나를 붙드셨고 그의 섭리로 나를 구원하십니다.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피조물은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므로 나는 그들 위에서 그분을 바라볼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마음이 고정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는 인간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 다윗은 적들이 패망할 것을 예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끊임없이 그분께 의지하도록 우리의 영혼을 명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구원하신다면 나는 모든 것이 나의 구원으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 다른 모든 것을 그분의 처분에 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함으로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에 대한 그의 기쁨은 거룩한 승리로 향상됩니다. 묵상과 기도는 믿음과 희망을 강화하는 축복받은 수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3편) 악인에게 위협을 당한 후 하나님과 그의 임재에 대한 갈망의 시입니다. 갈망은 목마름(64:1)과 배고픔(64:5)이라는 비유로 선명하게 설명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 (63:3) &amp;lt;u&amp;gt;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amp;lt;/u&amp;gt;&lt;br /&gt;
* (64편) 시는 악인의 사악한 행위, 특히 악한 말을, 선명하게 설명하며(64:3-5, 8)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관하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행하시고 의인은 기뻐하며 더욱 그를 신뢰할 것입니다(64:10).&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자애로운 사역 (65-68편) ===&lt;br /&gt;
[[File:Psalm at the Grand Canyon.jpg|thumb|200px|(시66:4) &amp;lt;u&amp;gt;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amp;lt;/u&amp;gt; - 그랜드캐년]]&lt;br /&gt;
네 개의 시는 찬양이 두드러지는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뛰어난 일이 창출하는 세상의 경이로움으로 이스라엘과 온 세상은 그를 찬송합니다. 65와 67편은 인간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창조 질서를 유지하며 풍성히 창출하는 하나님의 강한 사역을, 그리고 66과 68편은 하나님 백성의 구원 사역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개 시의 작은 시리즈는 하나님의 모든 자애로운 사역을 개관하고 모든 세상은 그를 찬양합니다. &lt;br /&gt;
&lt;br /&gt;
* (65편) 이 시편은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과 선하심의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권능과 선하심을 두 가지로 찬양합니다. (1) 은혜의 왕국에서 기도를 들으시고(65:2), 죄의 용서하며(65:3), 영혼을 충족하고(65:4), 보호와 지원하심(65:5). (2) 섭리의 왕국에서 산을 정하시고(65:6), 바다를 잔잔케 하시며(65:7) 낮과 밤을 규칙적으로 지키시며(65:8) 땅을 기름지게 하심(65:9-13). 이것들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빚진 축복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편을 우리 자신에게 쉽게 적응시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6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 아마도 적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후의 사라고 여겨집니다. 유다가 [[앗수르]]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사건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열왕기하]] 19장).&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67편)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공동 기도로 내용, 형식, 짧음으로 보아 예배의 마지막 기도로 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 사역은 열방의 주목을 받고 그들을 찬양으로 이끌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 (67:6) &amp;lt;u&amp;gt;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amp;lt;/u&amp;gt; &lt;br /&gt;
* (68편) 이것은 가장 뛰어난 시편이지만 많은 곳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성경구절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어둡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언제 또는 어떤 상황에 이 시편을 기록했는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변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셨을 때, 그가 법궤(하나님의 임재의 증거이자 그리스도의 중재의 예표임)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시온의 성막으로 가져왔을 때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모세가 언약궤를 옮기면서 사용한 기도이기 때문이다(민 10:35)&amp;lt;ref&amp;gt;(민 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amp;lt;/ref&amp;gt;. 이것으로부터 그는 예언의 영에 이끌려 메시아와 그의 승천과 세상에 그의 왕국을 세우는 것에 관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말하게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68:19) &amp;lt;u&amp;gt;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69-72편) ===&lt;br /&gt;
69-72편의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의 구성은 시편 2권의 시작 42-45편 시리즈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 기도 시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적으로부터 구원을 간청하는 왕의 기도입니다. (70:1)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이 세 기도 시에 주로 쓰이는 단어들은 2권 시작의 42-44편 그리고 중앙의 54-60편에만 쓰이고 있습니다. 42-45편과 또 다른 공통점은 중앙에 짧은 시(43, 70)가 있습니다.&lt;br /&gt;
* (69편) 절망 중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그가 다른 이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기에 곧 죽으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구원을 강구하며 적을 저주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높은 찬양으로 시를 맺습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의 모든 적이 심판받는 다가올 메시아 왕국의 영광을 함축하고 있습니다(계 2:27).&amp;lt;ref&amp;gt;(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amp;lt;/ref&amp;gt; 신약의 저자들은 시의 많은 부분을 그리스도와 연결했습니다. 시는 끔찍하게 조롱당하는 여는 믿는 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독특하게 나타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70편) 이 시의 제목은 시편 40편과 일치하며, 그것에서 변형된 사본입니다. 다윗이 전체 길이의 시편을 썼고 그것에서 발췌하여 상황에 맞게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시편 69편에 걸맞은 부록이고 시편 71편의 적절한 서문입니다. 이 시는 가난한 사람의 기념비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여기에서도 다윗의 주님은 들어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잊으신 것 같아도 우리는 그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기념 시편은 탄원하는 권면의 두 시편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며, 그것들로 귀중한 노래의 삼합창을 구성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amp;lt;/ref&amp;gt;&lt;br /&gt;
* (71편) 이스라엘 성가의 팔레스타인 수집가들은 이 시편에 대한 전통적인 비문을 발견하지 못했고 저자에 대한 추측 없이 그대로 두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그것은 다윗의 것으로 여겨지지만 요나답의 아들과 1차 포로들과 어떤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추가가 있습니다. 이 시편과 예레미야의 기록 사이의 유사성과 함께 이러한 연관성은 많은 비평가들이 그것을 예레미야의 것으로 돌리도록 이끌었고, 이 추측은 또한 많은 부분이 다른 시편, 즉 22, 31, 35, 그리고 40편을 각색한 것이라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예레미야서에서 그러한 오래된 기록에 대한 의존이 두드러진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위험하고 모험적인 삶, 그의 직분에 대한 그의 초기 헌신, 한때 그가 국가 회의에서 취했던 높은 지위는 모두 이 시편의 저자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시편 71:6을 예레미야 1:5과 비교하고, 시편 71:21의 주를 보라.)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또 다른 찬송가를 작곡했거나, 더 적절하게 말하면, 이 경우에, 개인의 감정과 경험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스라엘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기 위해 배열되었습니다. (주, 시편 71:6; 시편 71:20을 참조하십시오.) 오래된 작곡의 한 구절에서 리듬은 필연적으로 불규칙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 (72편) 이 시는 [[솔로몬]]의 집권 당시([[열왕기상|열왕기상 2장]])의 번영을 기원하는 대관식 시편(Coronation Psalm)입니다. 이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신약 구절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구약 문학에서 다윗 왕조와 메시아의 통치를 융합해서 표현하기에, 이 시에서 암시하는 메시아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시 72:7, 17; cf. 사 11-5; 60-62). 시는 왕으로 하나님, 자연, 모든 사회 계급, 그리고 열방이 모두 함께 조화롭게 사는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제 3 권 (73-89편) ==&lt;br /&gt;
[[파일:Bible-KJV.jpg|thumb|left|280px|킹 제임스 버전 (KJV)의 [[시편]]]]&lt;br /&gt;
&lt;br /&gt;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편 73:26)&lt;br /&gt;
&lt;br /&gt;
시편 제3권은 중앙의 5편(79-83)과 앞뒤로 각각 6편 (73-78, 84-89) 씩 대칭을 이루며 중앙의 81편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라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3권은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에 아삽의 시가 12개인데, 한 편은 2권에(50편), 나머지 11편은 모두 3권에 있습니다. 그리고 3권에는 다윗의 시가 86편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제3권의 첫 번째 시리즈는 가르침과 권면의 시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73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아삽이 쓴 두 번째 시며(첫 번째는 50편), 이 저명한 악사의 이름이 나오는 11개의 연속 시편 중 첫 번째입니다. 일부 저술가들은 아삽이 그것들을 썼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다윗이 저자이고 아삽이 그것들을 헌정한 사람이라고 믿으며, 그가 성전의 악장을 맡을 때 그 시편을 불렀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삽 관련 성경 구절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역대하 29:30에서 히스기야가 레위 사람들에게 &amp;quot;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말&amp;quot;을 노래하도록 명령했고, 더욱이 느헤미야 12:46에서 “노래하는 지도자”와 구별하여 다윗과 아삽을 함께 언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삽의 시편 열두 편 중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아삽이 저자라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종종 평범한 관찰자들의 눈에는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대한 별이 자세히 살펴보면 이진 특성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집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편은 아삽의 시편이기도 합니다. 다윗의 큰 태양은 아삽의 달에 위성으로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3:26) &amp;lt;u&amp;gt;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amp;quot; - 비록 육체적, 정신적 힘이 약해질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위험 속에서 그의 확실한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62:2; 62:6-7),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의 소유가 되십니다(시편 16:5; 142:5). 이제 그는 바른 마음을 가졌으니, 결코 다른 피난처를 찾거나 '세상에서 자기 분깃을 받은 자들'(시편 17:14)을 부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이사야 44:8).&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74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1-11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현실이 매우 어렵고 황폐한데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지 질문하며 간절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지만,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며, 복음을 전하며 힘든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또한 연약한 육체나 죄의 유혹과 싸우며 하나님을 찾는데 때로는 오래도록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1절)&amp;quot; 에서 시인의 간절함을 넘은 절망감마저도 느껴집니다. 우리에게도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lt;br /&gt;
&lt;br /&gt;
* (74:22) &amp;lt;u&amp;gt;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일어나&amp;quot; - 당장 행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긴박한 요구의 히브리 표현이고, &amp;quot;주의 원통함을 푸시고&amp;quot;(&amp;quot;defend your cause&amp;quot;, ESV) - 1-11절에, 이스라엘과 성전을 파괴한 적들이 놀려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도 없고, 하나님 백성이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의 명예가 실추되었으니 당신의 명분을 지켜주세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제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경험하며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돈독해지고 믿음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 뿐 아니라, 시인처럼 하나님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명분을 구하는 것 즉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 기도의 참 목적이고 유익이라 믿습니다.&lt;br /&gt;
&lt;br /&gt;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그분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하며 기도하며 시를 맺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74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주께서 바르게 심판하리니 (75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던 다윗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여 대부분의 해석자들은 이 시가 그 시점에 아삽이 지었다고 가정합니다. 계관시인으로서의 아삽은 다윗을 대신해서 썼거나(아마 시편의 내용은 다윗이 왕위에 즉위했을 때 여러 국가를 향해 한 연설이었을 것입니다. 아삽은 백성에게 더 잘 퍼지게 하려 그것을 운문으로 바꾸어 출판했을 것입니다.) 혹은 다윗이 그것을 기록하여 성전 총대리인 아삽에게 전한 것이니라 추측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5:2) &amp;lt;u&amp;gt;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정한 기약&amp;quot; -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미리 정해진, 하나님께서 아시는 적절한 순간을 의미합니다(시편 102:13; 하박국 2:3; 사도행전 17:31).(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앗수르 사람들이 심판받을 때가 무르익었을 때 여호와께서 개입하시는 것은 이사야가 즐겨 다루는 주제입니다(이사야 10:32-33; 이사야 18:4-5). 두 번째 &amp;quot;내가&amp;quot;는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든, 바로 내(하나님)가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시편 46:10에서처럼, 이 구절 말씀은 사실상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온 땅의 심판자로서의 역할을 포기하셨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심판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계셨을 뿐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76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해 그의 크신 능력을 기꺼이 쓰신다고 가르칩니다. 칠십인역(Septuagint)을 비롯한 성격 주석자들은 BC 701년 산헤립(Sennacherib)의 앗수르 군대의 패배 그리고 산헤립이 살해당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가 쓰였다고 추측합니다(참고: 열왕기하 18-19, 이사야서 36-37). 시는 또한 여호와께서 그의 적들을 멸하고 최종 심판할 종말론적 부대적 의미를 포함합니다(특히 76:8-12).&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6:7) &amp;lt;u&amp;g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amp;quot; - 당신의 위엄은 경외해야 하고, 당신의 주권에는 복종해야 하며, 당신을 거역한 자들은 당신의 공의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이 사건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amp;quot;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quot; - 여기서 '서 있다'는 것은 적 앞에서 도망치거나 굴복하는 것과 대조되는 표현입니다. 진실로 지혜로운 자의 지혜도, 강한 자의 힘도, 아니, 세상 그 자체도 &amp;quot;주께서 한 번 노하실때에&amp;quot; 그분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멸하는 불이시라면, 비록 그분의 진노가 조금만 타올라도 겨와 지푸라기가 어떻게 그분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하늘의 진노 외에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한낱 보잘것없고 허영심 많고 죄 많은 인간이 60년, 70년 동안 끊임없이, 그리고 두려움 없이 하룻밤 사이에 18만 5천 명을 멸망시키신 분을 시험하고 도발합니다. 이것이 광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77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우을함에서 치유를 그립니다. 시편 기자는 그가 절망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가 슬픔 속에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의 마음은 씁니다. 그러나 10절부터 그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과거 구원 사건에 집중합니다. 그의 슬픔은 찬송과 찬양으로 바뀝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7:2) &amp;lt;u&amp;gt;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환난 날에 주를 찾았으며&amp;quot; — 환난을 당할 때 그는 기도했습니다(야고보서 5:13). 고통과 번민 속에 있을 때 그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는 일이나 여가 활동에 몰두함으로써 근심을 떨쳐버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의지했고,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를 구했습니다. 이 점에서 그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 됩니다. 우리가 어떤 환난을 겪을 때, 특히 죄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을 겪을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사정을 그분 앞에 낱낱이 아뢰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든 환난을 떨쳐버리려 애써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그분의 얼굴빛을 비춰주심으로써 환난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오직 이 길만이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며, 우리 심령에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amp;quot;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quot; —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운 응답을 받기 전까지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내버리지 않으셨으며 다시 나와 화목하셨다는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시편 77:7-9), 나는 그 어떤 위로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건네는 위로든, 내 마음속에서 스스로 떠올린 위로든 간에,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그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그 모든 위로를 거부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후대에 전하리로다 (78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이 교훈적인 시는 자녀들에게 그들의 선조들이 불순종과 배은망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지 가르칩니다. 자녀들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배워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8절)” 바라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출애굽 역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8:4) &amp;lt;u&amp;gt;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78:1-8) 이 구절들은 '어둡고 깊은 말씀'이라 불리는데, 이는 우리가 이를 매우 신중하고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교회가 영원토록 존속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이를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특별한 명령과 함께 주어졌습니다. 또한, 자비와 심판을 아우르는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격려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결단을 크게 강화해 줍니다. 위선은 배교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마음을 올바르게 정돈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견고하게 서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부모가 태만과 악함으로 인해 자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살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비록 합당한 모든 일에 있어 순종할 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죄악된 명령에 복종하거나 죄악된 본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제3권의 중앙에 있는 5개의 시 시리즈는 하나님의 구원을 간청하는 아삽의 애가(lament)입니다.&lt;br /&gt;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포로로 잡혀 갔고 남유다는 주변 국가들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적으로부터 공격받는 나라 공동체 기도 시 두 개가 시리즈 앞뒤에 위치하고 있고 이 두 개의 시는 4개의 주제(대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조롱, 수치: 이스라엘이 당함 (79:4), 적이 당함 (83:17)&lt;br /&gt;
# 강력한 도움: 하나님 (79:11), 앗수르 (83:8)&lt;br /&gt;
# 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노하심 (79:5), 적을 태우는 (83:14)&lt;br /&gt;
# 적에 대한 간청: 심판 (79:6), 회개 (83:16, 18)&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79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사랑받는 도시의 폐허 속에서 예레미야와 같은 불평의 시편이 쓰였을 것입니다. 침략, 억압, 국가 전복의 시대를 선명히 다루고 있습니다. 아삽은 애국적인 시인이었고 그의 나라의 역사를 낭독할 때보다 더 예루살렘을 사랑했던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노래를 부를 국민 시인들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9:5)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79:5-12) 이와 같은 불행이 죄악의 결과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어 주실 것을 간구하고, 또한 하나님을 훼방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육한 열방들을 심판해 주실 것을 탄원한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80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BC 722년 북 이스라엘 10개 부족이 포로가 되는 것을 목격하며 예루살렘에서 놀라움으로 쓰였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의 배교로 모세 언약의 축복에서 멀어지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회복과 구원을 간구합니다.&lt;br /&gt;
&lt;br /&gt;
* (80:3) &amp;lt;u&amp;g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amp;quot;—곧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다시 말해 '우리를 데려오소서'라는 뜻이니, 이는 유배지에 있는 우리(열왕기하 15:29)를 다시 본국으로 데려오시라는 간구입니다. 그리고 &amp;quot;주의 얼굴빛을 비추사&amp;quot;(민수기 6:25; 시편 31:16; 시편 67:1 참조). 이 비유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amp;quot;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quot; -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로운 눈길로 굽어살펴 주신다면, 우리의 구원은 확실히 보장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81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5개 시의 중앙이자 제3권의 중앙으로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한 책망과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것을 경고합니다.&lt;br /&gt;
&lt;br /&gt;
* (81:13) &amp;lt;u&amp;gt;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1:8-16) 우리는 피조물에게서 너무 적은 것을 기대할 수는 있어도, 창조주께서는 결코 지나친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간구한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넉넉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악행은 인간의 고집스러운 자의식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이 경건하지 못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경건해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조장하시는 분이 아니며, 단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과 그들 머리의 계략에 내버려 두실 뿐입니다. 만약 그들이 올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그 비난은 온전히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누구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죄인들은 정녕 자기 자신에게 있어 얼마나 큰 원수입니까! 우리의 고난을 길어지게 하고 구원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바로 죄입니다. 믿음과 순종이라는 동일한 조건 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들판과 비옥한 언덕들이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던 그 영적이고 영원한 복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시요, 구원의 반석이시며, 그분의 약속들은 경건한 심령들에게 꿀과 같이 달콤합니다. 그러나 그분을 자신의 주님과 스승으로 영접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와 상급으로 얻을 기회 또한 잃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82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재판관 앞에서 아삽이 한 설교가 이제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는 매우 솔직하게 말하며 그의 노래는 달콤함보다는 오히려 힘이 특징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시편과 찬송이 하나님께 대한 직접적인 찬양의 표현일 필요가 없다는 분명한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의 예에 따라 우리는 노래로 서로 권면할 수 있습니다. 아삽은 틀림없이 자기 주변에서 많은 뇌물과 부패를 보았을 것입니다. 다윗은 그것을 칼로 처벌하는 동안 아삽은 예언적인 시로 그것을 채찍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감미로운 가수는 주님을 위해 음악가로서의 직업을 저버린 것이 아니라, 사실상 다른 부서에서 그것을 수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불명예를 안겨준 죄를 책망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고, 그가 음악을 만들지 않았다면, 통치자들에게 공정하게 공의를 집행하라고 명령하며 그는 불화를 잠재우고 있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2:1) &amp;lt;u&amp;gt;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1과 6절 &amp;quot;신들&amp;quot; - 영어 번역은 &amp;quot;gods&amp;quot;(소문자 'g'; ESV, KJV, NIV, …)가 제일 많고 NASB는 &amp;quot;rulers&amp;quot;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원문 단어는 אֱלֹהִ֣ים (엘로힘)으로, 이는 하나님(대문자 'G'), 다른 (우상) 신(소문자 'g'), 권위, 심판자 등 여러 의미입니다. 시편 82편의 이 단어는 대부분 &amp;quot;세상 권력자들&amp;quot;로 해석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2:4) &amp;lt;u&amp;gt;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83편): 아삽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그들을 공격하는 모든 나라의 멸망을 기도합니다. 이 시에 등장하는 적 연합 국가들을 열왕기나 역대기에는 모두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몇몇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실질적으로 공격했고 몇몇은 수동적으로 그 나라들을 도왔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렇다면 시는 모압, 암몬, 에돔,그리고 그들의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하는 역대하 20이 배경일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3: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제 신적인 개입을 요하는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만약 그분의 백성이 구원받으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가만히 계셔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amp;quot;일어나소서&amp;quot;라고 빈번히 간구하는 구절들(시편 3:7, 7:6, 44:26, 68:1 등)과 이를 비교해 보십시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나머지 6편의 시는 제3권의 마지막 시리즈로, 84편은 시온 성전에 거하며 진정한 안녕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한 갈망을 표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4:1) &amp;lt;u&amp;gt;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amp;lt;/u&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우리 방패”를 위한 기도, 주께서 “기름 부으신” 어구들은 시리즈의 마지막 시(89편)와 독특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84:1, 3, 8, 12 와 89:8; 84:9와 89:18, 38, 51). 나머지 5편은, 시온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백성에 대한 배려를 찬양하는 87편을 중앙에 두며 4개는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애가(lament)의 시로 특히 88편은 매우 어두운 시입니다.&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84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다른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Ascents, 120-134편) 처럼 84편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성도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4:2) &amp;lt;u&amp;gt;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을 향해 순례길에 오른 시인이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이자 성전을 순례하며 부르는 노래로, 시편에 수록된 성전 예찬가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시인은 자신이 성전을 얼마나 사모하는지를 비유적 표현을 써서 감동적으로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우리를 다시 살리사 (85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이스라엘에 사랑을 베푸실 것을 기원합니다. 과거에 하나님은 신실하셨고, 지금은 화가 나셨지만, 다시 이스라엘을 재건하실 것입니다(신명기 30장, 호세아 3:4-5).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그분의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감정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끝내고 귀환 후가 배경이라 봅니다. 그들은 귀환에 감사했지만, 포로 생활 전과 비교하여 현 상황에 실망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5:6) &amp;lt;u&amp;g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amp;quot; - 주님께서는 우리를 포로 생활에서 구원해 내심으로 우리를 한 번 소생시키셨습니다. 이제 남은 형제들을 고향으로 데려오시고, 원수들의 남은 분노를 꾸짖고 억제하심으로써 다시 한번 우리를 소생시켜 주소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은혜롭고 간절히 바라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amp;quot;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amp;quot; -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그들의 기쁨이 주님께로부터 나와 주님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헨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자비의 근원이시라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기쁨의 중심이 되셔야 합니다.&amp;quot;&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86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86편은 고통과 슬픔의 애가로, 다윗은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며 찬양과 예배로 그 고통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시는 모두 17절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7절: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간청&lt;br /&gt;
* 8-13절: 특별하신 하나님에 대한 간증&lt;br /&gt;
* 14-17절: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3번에 걸쳐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amp;quot;인자하다&amp;quot;는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amp;quot;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amp;quot;라는 뜻이고 동의어로는 &amp;quot;관대하다&amp;quot;, &amp;quot;너그럽다&amp;quot;, 그리고 &amp;quot;어질다&amp;quot;가 있습니다. 그 인자함이 5절에서는 &amp;quot;후하다&amp;quot;, 13절에서는 &amp;quot;크다&amp;quot;, 그리고 17절에서는 &amp;quot;풍성하다&amp;quot;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6:13) &amp;lt;u&amp;gt;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시편 86편 12-13절에서 또 다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주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돌리리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크시니이다.&amp;quot; 하나님의 사랑이 그 근거입니다. 그분의 영광이 그 목표입니다. 이것은 충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구원하여 우리가 그분을 영원히 소중히 여기며 살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도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며 만족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사랑은 결국 파괴적입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을 유일하게 지속되는 기쁨, 곧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쁨의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amp;lt;ref&amp;gt;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goal-of-gods-love-may-not-be-what-you-think-it-i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86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87편):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시온, 즉 예루살렘을 기리는 노래이며, 산들 가운데 있는 그 성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그 성을 빛나게 한 예언들,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시편이 다윗이 시온 성을 건설할 때 쓰여졌다고 생각하지만, 바빌론에 대한 언급은 더 후대의 시기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루살렘과 성전이 건설되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누린 후에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후대의 역사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놀라운 일들 중 하나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다른 도시들이 산헤립의 잔혹함에 희생되었을 때 예루살렘은 그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빌론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히스기야 시대였는데, 당시 바빌론 사절단이 히스기야 왕의 병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왔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는 두로가 다윗 시대보다 훨씬 더 유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정보가 부족하고 이 문제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이 부분은 넘어가고 시편 자체를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편을 굳이 나누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7:3) &amp;lt;u&amp;gt;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7:1-3)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기초이십니다. 거룩함은 교회의 힘과 견고함이다. 우리는 가장 비천한 어려움에 처한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 교회에 속한 자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라. 성령께서 시온에 관해 말씀하신 영광스러운 것들은 모두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업과 직분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복음 교회의 특권과 회원; 천국의 영광과 완전한 행복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88편):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질병에 걸려 영육 간에 극심한 고통을 당한 헤만이 자신의 처지를 탄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한 비탄시이다. 시인은 하나님이 밤낮으로 부르짖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호소하면서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탄식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88:1) &amp;lt;u&amp;gt;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헤만은 아마도 다윗 시대에 음악적 기술과 일반적인 지혜로 유명했던 바로 그 사람일 것입니다. (참조: 열왕기상 4:31, 역대상 6:33). 헤만의 깊은 고민과 절망에 가까운 마음의 낙담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한 경우에 지은 것입니다. 이 시는 사람들이 낙담에 빠졌을 때 그들을 교훈하고 위로하기 위해 보다는, 고라의 자손들에게 전해져서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89편):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lt;br /&gt;
&lt;br /&gt;
다윗 왕조의 몰락을 애통해하며 그 회복을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니께서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버리시고 열방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 - 이는 다윗과 맺으신 굳건한 언약을 어기신 듯이 보이는 일이다 - 이 주는 쓰라린 충격은 거의 견딜 수 없을 정도이다(38절의 급작스러운 분위기 전환에 반영됨). 이 사건은 시편 기자로 하여금 책망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내게 한다(38-45절). 시편 44편이나 88편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는 하나님의 &amp;quot;거절&amp;quot;이 초래한 깊은 위기에 대한 풀리지 않는 당혹감과 탄식으로 끝을 맺지만(참조: 38절; 44:9; 88:14), 시편 전체의 편집 배열상 이기도는 시편 84-87편에 나타난 위로의 주제들과 연관 지어 배치되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9:1-2)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4절은 이 시의 서론입니다. 이 구절은 핵심을 짚어냅니다. 첫째,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일반적으로 찬양하는 것(1, 2절)이고, 둘째, 다윗 언약에 대한 찬양(3, 4절)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에서 &amp;quot;영원히&amp;quot;는 강조된 구절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념할 것입니다. 계속될 때뿐만 아니라 항상 말입니다. 모든 세대에 알리겠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제 4 권 (90-106편) ==&lt;br /&gt;
[[파일:Psalms scroll.png|thumb|left|250px|두루마리 시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시편 97:1)&lt;br /&gt;
&lt;br /&gt;
4권은 90-106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90편부터 100까지 11개의 시편은 &amp;quot;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amp;quot;(90:1)로 시작하여 &amp;quot;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amp;quot;(100:5)로 마치며 기도로 시작하여 찬양으로 끝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영원부터 영원까지(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중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모세의 시로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참된 소망을 가질 수 없음을 교훈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임에 반해 인간은 유한하고 허무한 존재임을 깨달은 모세는 그것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임을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0:2) &amp;lt;u&amp;gt;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산이 생기기 전&amp;quot; - 땅에서 가장 견고하고 안정된 산들이 솟아나기 전에, 또는 주께서 땅을 만드시기 전부터; &amp;quot;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quot; - 주께서는 영원부터 권능과 완전함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성이 여기서 언급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사람들이 그것을 묵상함으로써 자신들의 연약함을 더욱 깊이 깨닫고, 겸손과 모든 참된 경건의 기초를 다지며, 하나님의 위엄을 더욱 경외하고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재의 모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확실하고 영원한 피난처와 기업을 얻을 수 있다는 위로를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91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를 통틀어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시는 없습니다. 그 어조는 전체적으로 고상하고 지속되며, 믿음은 최고조에 달하고 고상하게 말합니다. 한 독일 의사는 콜레라 시대에 최고의 방부제라고 말하곤 했고, 실제로는 페스트와 해충에 대한 천약입니다. 그 정신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다시 한번 런던이 나사로 집이 되고 무덤이 시체로 가득 차더라도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1:2) &amp;lt;u&amp;gt;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1-8절) 믿음으로 하나님을 보호자로 삼는 자는 그분 안에서 필요한 모든 것과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 위로를 얻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영적인 삶은 사탄의 유혹(마치 사냥꾼의 덫과 같은)과 죄의 전염병(해로운 역병과 같은)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받습니다. 위험 속에서도 믿는 자들에게는 큰 안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그들이 이유 없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믿음은 그들이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 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경고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구세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보좌 앞에 나아와야 하며,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92편), 안식일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한 안식일 관련 시로, 찰스 스퍼전은 이렇게 찬미했습니다. “이 훌륭한 작품은 엄숙함과 기쁨으로 가득 찬 시편이자 노래입니다. 안식일에 부르도록 의도되었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안식일의 일(Sabbatic work)로 이는 휴식하는 마음의 즐거운 일입니다. 참 안식일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식일에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시의 스타일은 그 주제와 안식일에 가치가 있으며, 그 영감은 &amp;quot;모든 축복의 원천&amp;quot;에서 나옵니다; 다윗은 영이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였다.”&lt;br /&gt;
&lt;br /&gt;
* (92:5) &amp;lt;u&amp;g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amp;quot; — 시편 8편 3절, 40편 5절을 비교해 보십시오. 또한 욥기 11장 7절의 주석도 참조하십시오. 여기서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안식일에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는 데 전념하다가, 그 일들의 광대함과 불가해한 본질,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 속에 드러난—인간의 이해력을 훨씬 뛰어넘는—지혜의 깊이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고자 자리에 앉을 때, 그는 얼마나 빨리 길을 잃게 됩니까? 얼마나 빨리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깊은 영역에 다다르게 됩니까? 또한 자신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함과,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지혜, 그리고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없는 선하심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얼마나 빨리 느끼게 됩니까!&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3편)'''&lt;br /&gt;
&lt;br /&gt;
이 짧은 시편은 제목이나 저자의 이름이 없지만, 그 주제는 첫 구절에 명확히 나타나 있습니다. 이 시편은 전능하신 주권에 대한 찬양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높으신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아마도 이 거룩한 찬송 시가 쓰였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적들의 위협에 처해 있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전히 왕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은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이보다 더 달콤하고 확실한 위로가 어디 있겠습니까?&lt;br /&gt;
&lt;br /&gt;
* (93: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amp;quot; — 그분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시다. 이 사실은 이 구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그분은 때가 되면 그의 아들 메시아를 통해 모든 나라 위에 그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시편 기자의 영광과 확신은 비록 열방이 자신들의 왕들의 권세와 영광을 자랑하고 군사력에 의지할지라도, 위대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다스리신다는 것이었다. &amp;quot;권위를 입으셨도다&amp;quot; — 왕들이 왕실 예복을 입는 것처럼, 그리고 전사들이 칼을 차는 것처럼 전능하신 힘으로 허리를 동이셨다. 그분은 항상 자신 안에 지니고 계셨던 그 위엄과 힘을 지금도 가지고 계시며, 머지않아 모든 백성 앞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내실 것이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94편)'''&lt;br /&gt;
&lt;br /&gt;
&amp;quot;세계의 심판자&amp;quot;(2절)이신 주님께서 권력의 자리에 있는 오만하고 악한 자들이 약자에게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아 달라고 간구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92편과 관련이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억압받는 자들이 &amp;quot;어리석은 자들&amp;quot;에게 당한 불의에 대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구원을 간구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9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신명기 4:31; 사무엘상 12:22; 열왕기상 6:13; 이사야 41:17). 하나님의 징계가 아무리 오래 지속된다 할지라도(3절),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amp;quot;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amp;quot;(시 37:28). 이 약속은 신실한 &amp;quot;그의 성도들&amp;quot;과 신실한 교회들(&amp;quot;그의 백성&amp;quot;, &amp;quot;그의 기업&amp;quot;)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95편)'''&lt;br /&gt;
&lt;br /&gt;
예배에 초대하는 시편입니다. 그것에는 교회 종처럼 울립니다. 그것은 즐겁고 후에 엄숙합니다. 처음에는 활기찬 종소리를 울리다가 후에 마치 광야에서 죽은 세대의 장례식에서 울리는 것처럼 장례식 종소리로 울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도발(PROVOCATION)의 시편이라고 부를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95편부터 100편까지는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를 찬양하는 신정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5:2) &amp;lt;u&amp;gt;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amp;lt;/u&amp;gt;&lt;br /&gt;
&lt;br /&gt;
(95:1-7)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찬양할 이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찬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온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십니까! 시편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찬양하도록 가르칩니다. 주 예수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칭호 중 하나이며, 만유 위에 계시며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복의 근원이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그분의 양 떼이며,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위대하고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길 잃은 양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우리로 인도하셨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96편)'''&lt;br /&gt;
&lt;br /&gt;
이 시의 대부분과 97, 98, 그리고 100편의 일부가 역대상 16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대상 16장은 다윗의 지휘 아래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궤를 모시는 찬양 장면입니다. 이 시는 역사적 의미를 넘어 중요한 이유는, 미래에 주께서 모든 나라로부터 찬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96:3-4, 7, 9-13; 참고: 사 2:2-4, 스 14:16-19).&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96:9) &amp;lt;u&amp;g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amp;quot; - 이 구절은 역대상 16장 29-30절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난외주에는 &amp;quot;영광스러운 성소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칠십인역에는 ἐν αὐλῇ ἁγίᾳ(en aulē hagia) - &amp;quot;그의 거룩한 뜰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라틴 불가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29:2 참조)&lt;br /&gt;
&amp;quot;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quot; - 모든 땅, 모든 백성이여. &amp;quot;떨지어다&amp;quot;로 번역된 단어는 원래 몸을 비틀다, 고통스러워하다는 뜻이며, 나아가 떨다, 전율하다, 두려워 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와 위엄을 느끼면서 생기는 엄숙한 경외심으로 인해 몸이 떨리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97편)'''&lt;br /&gt;
&lt;br /&gt;
전 시편이 이방인들 사이에 복음이 선포되는 것과 관련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97편은 오류의 거대한 체계를 정복하고 우상 신들을 무너뜨리는 성령의 전능한 역사를 예표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건너 연안까지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는 소리가 들리고(1절), 성스러운 불이 내려오며(3절), 복음이 번개같이 타오르고(4절), 어려움이 사라지고(5절)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느니라(6절). 우상들은 수치를 당하고(7절), 교회는 기뻐하며(8절), 주님은 높임을 받으십니다(9절). 시편은 뒤따를 박해 아래서도 거룩한 확고부동함을 권고하며 성도들에게 그들의 길이 밝고 그들의 보상이 영광스럽고 확실함을 기뻐하라고 명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amp;quot; -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주를 존재하게 하신 분이 우주를 붙드시고 주관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인간이든 천사든, 지각 있고 자유롭고 영원한 존재인 당신의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며 상을 주시거나 벌을 내리신다. 주 예수님께서 통치하신다. 섭리의 왕국은 중보의 왕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두 왕국의 통치는 모두 그리스도의 손에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를 위해 만물 위에 계신 머리이시다. (시편 93:1; 시편 96:10 참조)&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98편): 시'''&lt;br /&gt;
&lt;br /&gt;
작자 미상의 본시는 그 내용에 있어 96편과 유사하다. 시인은 먼저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찬양하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계의 온갖 피조물들도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촉구했다.&lt;br /&gt;
&lt;br /&gt;
* (98:6) &amp;lt;u&amp;gt;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4-9절) 모든 인류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지는 것을 기뻐할지어다. 모든 사람이 그로 말미암아 유익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이성적인 피조물들이 위대한 메시아의 통치 아래에서 비유적인 언어로 묘사되는 것 같다. 그리스도의 왕국은 온 창조 세계에 축복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영광스러운 통치를 시작하기 위한 그의 재림을 기다린다. 그때에 하늘과 땅이 기뻐하고 구원받은 자들의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그러나 죄와 그 무서운 결과들은 주께서 의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니, 우리가 그분 앞에서 평안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발견되도록 힘쓰자.&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99편)'''&lt;br /&gt;
&lt;br /&gt;
모든 민족을 통치하시고 자신의 택한 백성을 위해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중재자들을 세워 자신의 뜻을 계시하시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99:9) &amp;lt;u&amp;gt;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quot; - (5절 참조). 이 구절은 시편을 적절하게 마무리하며, 여호와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그분을 경배해야 할 이유임을 명확하고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경배와 찬양의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100편): 감사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하게 “감사의 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5절) 여호와는 선하시니 이것은 그분의 성격을 요약하고 그분을 찬양해야 할 많은 이유를 포함합니다. 그는 선하고, 은혜롭고, 친절하고, 관대하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좋은 것을 칭찬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신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 시가 가르치는 종류의 찬양, 즉 기쁨과 감사의 찬양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근거해서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게 촉구됩니다. 그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한 정의, 엄격하고 냉정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동정심이 많으시며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십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0:5) &amp;lt;u&amp;gt;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선하시니&amp;quot; - 이는 섭리적인 차원에서나 은혜의 차원에서 모두 그러하며, 주님께서는 실제로 선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시며, 죄로 인해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보배로운 피를—마치 선한 사마리아인이 포도주와 기름을 붓듯—부어주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의 몸과 영혼에 선을 베푸시며 두루 다니셨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고, 섬기며, 경배해야 합니다.&amp;lt;ref name=Gill&amp;gt;존 길의 전체 성경 해설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시편 103:1)&lt;br /&gt;
&lt;br /&gt;
101편부터 110편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제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10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 할 때 지은 시와 같은 것입니다. 시에는 온통 곧고, 단호하고, 독실한 다윗으로 가득합니다. 정치나 동요의 흔적이 없고, 주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셨고, 그가 그것을 알기에, 그는 주께서 친히 택하신 군주답게 모든 일을 행하기로 작정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1:2) &amp;lt;u&amp;gt;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quot; - 내 가족과 궁정에서, 그리고 왕국의 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도 온전한 마음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해 드리기를 바라며, 내 가족 구성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본받을 만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이 구절은 앞의 내용을 더욱 강조합니다. 그는 단순히 올바른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는 데 그치지 않고(이는 정치적인 이유나 악한 의도로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102편):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lt;br /&gt;
&lt;br /&gt;
시인은 민족적 수난을 개인의 수난과 동일시하며, 암담한 현실과 고통을 토로하였다. 그러나 시인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백성을 회복시켜 주실 줄로 믿고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2:2) &amp;lt;u&amp;gt;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102:1-11)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가 기도하는 데 지침이 되지만, 여기에서도 다른 곳에서처럼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말을 주셨습니다. 여기 고난당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진 기도가 있습니다. 그들이 이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십시오. 선한 사람들도 때로는 고난에 거의 압도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유익이며, 고통받는 영혼에게는 겸손하게 자신의 슬픔을 아뢰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주신 분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시는 분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amp;quot;내 날은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amp;quot;(11절) - 시편 기자는 자신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여겼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03편은 시편 33편과 마찬가지로 절 수는 히브리어 22개 알파벳으로 숫자와 맞추어 정해진 것이라 합니다. 다윗은 시편 전체에서 노래하고 있는 인자, 긍휼, 연민 즉 사랑을 근거로 한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향한 은혜를 아름답게 송축하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예배자로서 기쁨과 우리 삶의 목적을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03: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의 앞(1-2절)과 끝(20-22절)을 “송축하라” 명하며 시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시는 3가지 근거로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1) 여호와의 은택 (3-5절): 아래 두 은혜의 즉 모든 송축의 근거에 대한 요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여호와의 긍휼과 인자 (6-14절): 하나님께 공의 하신데 그의 백성에게 베푸신 긍휼과 사랑으로 죄에서 구원하심을 찬양합니다. (3) 여호와의 다스림 (15-19절):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를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03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104편)'''&lt;br /&gt;
&lt;br /&gt;
기자와 저작 시기를 알 수 없는 이 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전반부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장엄하게 묘사한다. 후반부는 창조 세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악인들을 제거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4: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amp;quot; - 기조연설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이 광대한 주제, 즉 하나님의 위대함을 발전시키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105편)'''&lt;br /&gt;
&lt;br /&gt;
이 역사적인 시편은 분명히 다윗 왕이 작곡한 것인데, 그 첫 15절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궤를 운반할 때 찬송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노래는 여호와의 백성의 여정과, 그 모든 곳에서 그들을 보호하는 그의 보호자를 묘사하며 이 모든 것은 당시에 옮겨진 언약궤가 상징이었던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시는 창세기 처음 장들의 찬양으로 시작하고, 그것의 마지막 장, 그리고 출애굽기와 민수기로 우리를 안내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5:2) &amp;lt;u&amp;gt;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에게 노래하며 찬송하며&amp;quot; - 또는 &amp;quot;그에게 아름다운 곡조로 찬양하라&amp;quot;(Cheyne 주석); 즉, 노래와 음악으로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1절). &amp;quot;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quot; - (시편 119:37, 46 참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자비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그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분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복을 주시는 이유를 밝히고, 그러므로, 할렐루야, 즉 &amp;quot;주를 찬양하라&amp;quot;로 시를 맺습니다.&lt;br /&gt;
&lt;br /&gt;
* (105:45) &amp;lt;u&amp;gt;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106편)'''&lt;br /&gt;
&lt;br /&gt;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지속해 베푸셨던 하나님의 자비를 노래합니다.&lt;br /&gt;
&lt;br /&gt;
* (106:1) &amp;lt;u&amp;gt;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5절) 우리의 어떤 죄나 고난도 우리가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더욱 부족할수록 주님의 자비는 더욱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구원자의 의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그의 모범을 따르려고 노력할 것이며, 말과 행동으로 그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뻐할 이유가 충분하며, 세상 사람들의 쾌락이나 교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제 5 권 (107-150편) ==&lt;br /&gt;
[[파일:IsraelitesLeavingEgypt.jpg|thumb|320px|애굽을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기]])]]&lt;br /&gt;
&lt;br /&gt;
* (시 150:6) &amp;quo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quot;&lt;br /&gt;
&lt;br /&gt;
5권은 107-150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 ===&lt;br /&gt;
101편부터 110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 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107편)'''&lt;br /&gt;
&lt;br /&gt;
이 노래는 여호와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한 최고의 노래이다(2절). 비록 이 노래는 섭리의 구원을 기념하기 때문에 위험할 때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를 수 있지만; 그러나 이것을 은폐하면서 주로 영적인 축복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그 축복의 일시적인 호의는 단지 예표이고 그림자일 뿐입니다. 주제는 감사와 그 동기입니다. 시편의 구성은 매우 시적이며 단지 구성으로서만 보면 인간의 작품 중에서 그와 동등한 것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7:2) &amp;lt;u&amp;g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amp;quot; 주께서 포로와 포로 생활에서 막 구원하신 자들이다(사 44:22-24; 사 51:11; 예레미야 31:11; 슥 10:8 등을 비교하라). 시편 기자는 그들에게 1절의 감사의 목소리를 낼 것을 요청합니다. &amp;quot;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amp;quot; - 대적, 바벨론일 것입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108편): 다윗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하나님께서 자신이 택한 백성을 대적들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간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08:13) &amp;lt;u&amp;gt;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08:1-13) 우리는 여기에서처럼 시편 57편과 60편에서 발췌한 구절들을 활용하여 우리의 경건 생활을 돕고 감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할 때, 감사 찬양에 사용되는 우리의 혀는 영광이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선물은 하나님의 봉사와 영광을 위해 사용될 때 소유자에게 영광과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언약으로 보장된 모든 구원의 축복을 확신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고난 속에서 주님의 도움을 기대하고 모든 싸움에서 승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얻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주님, 주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베푸시는 이 구원과 은혜로 우리의 모든 영혼을 찾아주시옵소서.&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10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구약 시대의 종교가 전적으로 냉혹하고, 우울하며, 잔혹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그리고 다윗이 악의적이고 복수심에 찬 사람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이 시편에 감히 &amp;quot;무자비한 증오, 교활하고 끝없는 악의&amp;quot;라고 표현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주장에 대해 단 한 순간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강렬한 표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진실로 이 시는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며, 읽는 것조차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lt;br /&gt;
이 시편은 유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베드로가 그렇게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혹독한 저주를 고난당하시는 우리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은 우리가 감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면서도 입을 열지 않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말을 주님의 입에 넣는 것이 경건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오히려 우리의 경건함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9:26) &amp;lt;u&amp;g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21-31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위로를 자신에게 적용하지만, 매우 겸손한 태도로 그렇게 합니다. 그는 마음이 괴로웠고, 몸은 쇠약해져 거의 기력이 다했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번성하고 건강한 상태라면 몸이 쇠약한 것이, 몸은 건강해도 영혼이 쇠약한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는 원수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누가 우리를 저주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이름의 영예를 위해 간구합니다. 나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amp;quot;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그는 현재의 고난이 결국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기쁨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받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부당하게 죽임을 당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한 변호자이자 중보자이시며, 타락한 세상과 큰 고발자에 맞서 그들을 위해 언제나 나서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110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구절로 자주 언급됩니다. 시편 2편과 마찬가지로, 이 시편은 새로운 다윗 왕조의 왕의 즉위식에 사용하기 위해 작곡된 대관식 시편의 특징을 지닙니다. 기독교 시대 이전부터 유대인들은 이미 이 시편을 메시아에 관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신약성경에서, 특히 예수님(마 22:43-45; 막 12:36-37; 눅 20:42-44 참조), 베드로(행 2:34-36 참조), 그리고 히브리서 저자(특히 히 1:13; 5:6-10; 7:11-28 참조)가 이 시편을 해석한 방식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이 시편이 모든 시편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amp;quot;예언적&amp;quot;이라고 여깁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윗은 예언적으로 말하면서(사무엘하 23:2 참조), 미래의 위대한 아들을 위한 대관식 시편을 지은 것일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그 아들에 대해 나중에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아들 솔로몬의 대관식을 위해 이 시편을 지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amp;quot;나의 주&amp;quot;(1절)라고 불렀는데, 이는 솔로몬이 나이 든 다윗보다 높은 지위에 올랐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훨씬 더 큰 의미를 담은 말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무엘서, 열왕기, 역대기에서 우리가 다윗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과 더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편의 시편 내 배경에 대해서는 시편 107-110편 서론을 참조하십시오.&lt;br /&gt;
이 시편은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두 부분(1-3절, 4-7절)으로 나뉩니다. 두 개의 짧은 신탁(1절, 4절) 뒤에는 주제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유사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4절이 1절에 이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1절은 5절과, 6-7절은 3절과 같은 시적 쌍을 이룬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0: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amp;quot; — 너는 오랫동안 연약하고 죽을 육신에 싸여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거부당하며 짓밟히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박해를 받았으니, 이제 너의 크고 정당한 권능을 취하라. 너는 땅에서 네 사명을 다하였으니 이제 안식을 취하고, 마땅히 네게 속한 주권적인 왕국과 영광을 소유하라. 땅이나 하늘에 있는 모든 피조물보다 훨씬 뛰어난 권위와 영광으로 나와 함께 다스리라. 이 구절은 다른 곳에서도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누가복음 22:69; 고린도전서 15:25; 히브리서 1:3; 히브리서 8:1; 히브리서 10:12-13; 에베소서 1:20 등. 이것은 지상의 군주들이 가장 큰 영예를 보여주거나 가장 큰 권력과 권위를 부여하려는 사람들을 오른편에 앉히는 관습에서 비롯된 비유적인 표현입니다(열왕기상 2:19 참조).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메시아로서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보십시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0:4) &amp;lt;u&amp;gt;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윗이 쓴 메시아적 시인 시편 110편에서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제시됩니다. 이 주제는 멜기세덱과 그리스도가 모두 의와 화평의 왕으로 여겨지는 히브리서에서도 반복됩니다. 저자는 멜기세덱과 그의 독특한 제사직을 모형으로 인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새 제사직이 옛 레위 반차와 아론의 제사직보다 우월함을 보여줍니다(히브리서 7:1-10).&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Melchizede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 ===&lt;br /&gt;
아홉 편의 시 그룹은 [[출애굽기|출애굽]]의 구원을 찬양하는 [[시편_유형별_분류 | 애굽의 노래(Egyptian Hallel)]] 6편(113-118)을 중앙에 두고 앞뒤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가 둘러싼 구조입니다.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119편은 176절로 8개의 절이 한 단락으로 22개의 단락을 이루며 각 단락의 모든 절이 한 히브리어 알파벳을 쓰는 이합체시입니다. 117편은 2절로 시편 책에서 가장 짦은 시,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이고 119편은 176절로 가장 긴 시, 가장 긴 장입니다. &lt;br /&gt;
&lt;br /&gt;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두 편 모두 “할렐루야(영어 성경: Praise the LORD!)&amp;quot;로 시작합니다. 111편은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112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노래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111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제목이 없지만, 창조와 섭리와 은혜에 있어서 주님의 업적을 주제로 한 (히브리어) 알파벳순의 찬양입니다. 감미롭게 노래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알려져야 하며 이 지식이 실천적인 경건으로 바뀔 때 인간의 참된 지혜이며 지속적인 숭배의 확실한 원인이라는 한 가지 생각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주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 무지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음이 어리석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침묵합니다. 이 악은 오직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고 부지런히 연구함으로써만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우리를 일깨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찬양의 일에 고무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의 시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lt;br /&gt;
시편 기자는 찬양하라는 초대로 시작합니다(1절); 그런 다음 하나님의 사업과 그의 백성을 대하시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경배할 내용을 제공하십니다(2-9절). 그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칭찬하며 노래를 마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1:2) &amp;lt;u&amp;g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amp;quot; - 그분의 물질적인 일이 아니라 그분의 섭리의 일입니다(3-9절 참조). &amp;quot;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quot; - 그러한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은 조사하고 주의 깊게 연구했습니다. '연구의 대상'이라는 뜻의 '데루심'은 어원적으로 '공부와 연구의 장소'인 대학인 '마드라사'와 연결되어 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112편)'''&lt;br /&gt;
&lt;br /&gt;
시편 112편은 의인을 찬미하며 의인이 누리는 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12:6) &amp;lt;u&amp;gt;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113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순수한 찬양의 시이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따뜻한 마음은 무엇보다도 이 성스러운 찬송을 가장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것의 주제는 궁핍한 자를 그들의 비천한 상태에서 들어 올리시는 데 나타난 이스라엘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손하신 선하심입니다. 오랫동안 축소되고 낮아진 후 부흥의 기간 동안 교회에서 적절하게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3:5) &amp;lt;u&amp;g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amp;quot; - (시편 89:6; 이사야 40:18, 25 참조) 가장 높은 피조물조차도 하나님께는 헤아릴 수 없이 먼 거리에 있을 뿐입니다. &amp;quot;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quot; - 또는 &amp;quot;높은 보좌에 앉으신 분&amp;quot;이십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114편)'''&lt;br /&gt;
&lt;br /&gt;
이 숭고한 출애굽의 노래는 하나이며 나눌 수 없습니다. 진정한 시는 여기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인간의 마음도 이 시편의 웅장함을 능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고 그가 오실 때에 온 땅을 진동시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4:7) &amp;lt;u&amp;gt;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떨지어다&amp;quot; — 문자 그대로, 해산의 고통을 겪다. 앞절의 질문에 대한 이 대답은 탁월한 기교로 시작되었다. 온 땅의 주, 야곱의 하나님이 계시니 산들이 떨리는 것은 당연하다. 앞절까지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언급은 모호하게 유지되었음을 주목하세요.&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115편)'''&lt;br /&gt;
&lt;br /&gt;
애굽의 노래의 3번째 시로 진정한 유일 신으로 주님을 그리고 백성을 향한 그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시는 성전 전례 찬양으로 작곡되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5:1) &amp;lt;u&amp;gt;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amp;quot; — 시편 기자는 이 구절을 반복함으로써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베푸신 특별한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자신들에게 없다는 겸손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이 이제 주님께 간청하고 기대하는 그 (미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호른 박사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이 두 구절을 보면 이 시편은 승리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구원을 위한 간구임이 분명합니다. &amp;quot;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quot; — 우리가 주의 은혜와 도움을 간구하고, 주께서 우리를 위해 영광스럽게 일하시기를 바라는 것은, 교만한 원수들을 물리쳐 명성을 얻으려는 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멸시와 모독으로부터 주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주의 자비와 진실을 위하여, 만일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우리는 구원의 영광을 우리 자신의 공로나 용기에 돌리지 않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자비와, 약속을 이루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진실에 돌리겠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116편)'''&lt;br /&gt;
&lt;br /&gt;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신(3과 8절) 하나님을 향한 개인적인 “감사”의 시입니다. 작자와 사건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한 구원의 기도의 언어와 매우 흡사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16: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를 사랑하는도다&amp;quot; - 일반적으로 우리는 누군가 나에게 베푼 은혜를 확인한 후에 사랑을 고백하곤 합니다. 이 구절도 구조상으로는 '하나님이 들으셨기 때문에 내가 사랑한다'이지만,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amp;quot;내가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amp;quot;로 시작합니다. 즉, 시인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가장 먼저 선포하고 있습니다. 관념적이거나 의무적인 사랑이 아니라, 삶의 위기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향한 뜨겁고 개인적인 사랑의 고백입니다. 1절은 &amp;quot;내가 가장 절망적일 때 외쳤던 작은 비명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들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그래서 나는 그분을 내 전부를 다해 사랑합니다&amp;quot;라는 감격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우리가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귀를 기울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귀한 말씀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 202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7편)'''&lt;br /&gt;
&lt;br /&gt;
짧고 감미롭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자주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노래가 짧기 때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숙고한다면, 우리는 그것의 감미로움 때문에 그것을, 특히 그것이 매우 호의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이방인 죄인으로 우리는, 더 자주 노래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17:2) &amp;lt;u&amp;gt;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amp;quot;진실하심&amp;quot;은 히브리어 에메트(אֱמֶת) 입니다. 의미는 진리, 신실함, 믿음직함, 변치 않음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하다'고 노래합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ChatGPT 5.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8편)'''&lt;br /&gt;
&lt;br /&gt;
이 시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라는 고백이 5번 반복됩니다. 또한 118편은 110편과 함께 매우 메시아적인 시(예 (22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로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마 21:9, 42, 23:39;막 11:9-10; 12:10-11; 눅 13:35; 19:38; 20:17; 요 12:13; 행 4:11; 히 13:6; 벧전 2:7)&lt;br /&gt;
&lt;br /&gt;
* (118: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그것은 영원한 근원이신 하나님 자신 안에서뿐만 아니라, 영원의 긴 여정과 나란히 흐를 마르지 않는 그분의 은혜의 강줄기 안에서, 그리고 그 은혜를 영원히 증거하는 기념비가 될 '긍휼의 그릇'들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시편 115편에서 이스라엘과 아론의 집,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는 그분을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함께 감사의 노래를 부름으로써, 그분을 신뢰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제사장과 백성, 유대인과 개종자 모두는 그분의 긍휼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즉, 그들이 평생토록 그 긍휼을 경험해 왔으며, 영원토록 지속될 선한 은혜를 위해 그 긍휼을 신뢰하고 있음을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119편)'''&lt;br /&gt;
&lt;br /&gt;
시편 책에서 가장 긴 시이며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시편의 “에베레스트산”입니다. 1권의 19편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귀함을 노래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119편은 모두 176절로 이는 히브리어 알파벳 22개를 각 8절씩으로 하는 구성입니다.&lt;br /&gt;
&lt;br /&gt;
* (119:1) &amp;lt;u&amp;gt;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amp;lt;/u&amp;gt;&lt;br /&gt;
* (119:72) &amp;lt;u&amp;gt;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amp;lt;/u&amp;gt;&lt;br /&gt;
* (119:105) &amp;lt;u&amp;gt;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19편 105절은 성경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짧은 구절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성도의 삶의 관계를 매우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amp;quot;내 발에 등이요&amp;quot; - 고대 이스라엘에는 전기나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밤길을 걸을 때는 작은 기름등을 사용했는데, 그 등불은 멀리 비추지 못했습니다. 겨우 발 앞 몇 걸음 정도만 비출 수 있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그런 등불이라고 말합니다. 즉, 내일 모든 일이 보이는 것은 아니고 인생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amp;quot;지금 네가 밟아야 할 다음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amp;quot;하나님, 제 인생 30년 계획을 알려 주세요.&amp;quot;라고 원하지만, 하나님은 대개 &amp;quot;오늘 순종해야 할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십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 === &lt;br /&gt;
[[파일:Solomon's Temple.jpg|thumb|left|320px|[[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 ([[열왕기상]],[[역대하]])]]&lt;br /&gt;
갑자기 우리는 광대한 시편 119편의 대륙을 떠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Degrees 혹은 Songs of Ascents)의 섬으로 향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 장기간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날마다 경건한 삶을 거룩하게 하는 신성한 짧은 기도를 등한시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긴 시편에 영감을 준 사람은 그에 뒤따르는 짧은 시의 저자이기도 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120-137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와 2편의 부록입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는 이스라엘인들이 해마다 열리는 큰 절기에 참석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불렸을 것이라 합니다.&lt;br /&gt;
&lt;br /&gt;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 (120:2) &amp;lt;u&amp;gt;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건져 주소서...&amp;quot; — 이는 앞서 언급된 바 있는 구원의 외침입니다. 이는 우리가 자주 접해 온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민족의 지배 아래 이스라엘이 겪어야 했던 온갖 고통 가운데서도, 조롱과 비방은 가장 깊은 상처를 입히고 가장 오래 지속되는 흉터를 남긴 듯합니다. 이것이야말로 &amp;quot;대대로 이어진 고문&amp;quot;과도 같은 것이었으며, 시편 기자들은 저마다 이 고통 속에서 구원을 호소하는 부르짖음을 올렸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121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임을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도움은&amp;quot; — 가나안 사람들의 미신이 말하듯 그 신성한 산봉우리들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산들을 지으신 분, 곧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라는 표현은 분명히 포로기 이후에 작성된 시편들의 특징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이방 종교와의 대조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히브리인들의 의식 속에 얼마나 강하게 각인시켰는지를 보여줍니다. 우상 숭배자가 눈에 보이는 자신의 신을 가리키며 이스라엘 사람에게 신이 없다고 조롱할 때, 그분께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지으셨으며 그것들이야말로 그분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대답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예레미야 10장 11절 참조.)&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122편):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짧지만 활기찬 이 시편은 '다윗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어, 그 저자와 이 노래가 지어진 배경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다윗은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거룩한 절기에 참여하러 올라갈 때 부르도록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 이 시편은 연작 중 세 번째에 해당하며, 백성들이 성문을 통과하여 그 발이 성 안으로 들어섰을 때 부르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예루살렘은 그들 예배의 중심지이자 주님께서 속죄소 위에 임재하여 자신을 드러내신 곳이었기에, 그들이 예루살렘 그 자체를 노래하고 이 거룩한 도성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다윗 시대에는 성이 아직 완전히 건설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는 예언의 영에 감동되어 솔로몬 시대에 이루어질 모습을 염두에 두고 이 시를 썼습니다. 시인에게는 사물을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온전함에 이르렀을 때의 모습으로도 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거처'라는 뜻을 지닌 예루살렘이 이 시편의 핵심어인데, 원문에는 그들이 예루살렘을 위해 간구했던 '살렘(salem)', 즉 '평화'에 대한 행복한 암시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삼중 성벽 안에 섰을 때, 순례자들을 둘러싼 모든 환경은 그들이 견고한 성벽 안에서 부르던 노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 사람이 &amp;quot;나(I)&amp;quot;라는 말로 노래를 시작했지만, 수만 명의 형제와 동료들이 그 선창자와 하나 되어 합창의 소리를 드높였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2:1) &amp;lt;u&amp;gt;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3편은 고난과 멸시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자비만을 구하며 인내하는 '탄식과 신뢰의 시'입니다. 총 4절로 이루어진 짧은 시로, 내가 처한 환경이 아무리 모욕적이고 힘들지라도, 시선을 사람이나 환경에 두지 않고 오직 주권을 가진 하나님께 고정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간절한 기도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3:2) &amp;lt;u&amp;gt;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4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4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원수와 재난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구원 때문임을 고백하며, 우리의 참된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있음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124:8) &amp;lt;u&amp;gt;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24:6-8)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위기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시며, 그분만이 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죄와 환난에 빠뜨리고 그곳에 묶어두려 덫을 놓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이기는 듯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자는 자신의 구원에 관한 모든 영광을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 그리고 진실하심에 돌리며, 주님께서 자신을 인도해 오신 길을 경이로움과 감사함으로 되돌아볼 것입니다. 다가올 날들을 위한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분께 있음을 기뻐합시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125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125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심을 찬양, 기도, 그리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에 쓰였고 성전 예배에서 레위인들이 낭독했을 거라 알려져 있습니다. 125편은 5절의 짧은 시로 126편과 테마 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두 편 모두 정확히 (히브리어로) 116음절로 쓰며 의도적으로 균형을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25:2) &amp;lt;u&amp;gt;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은 사방이 더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 지형입니다. 산들이 든든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백성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와여 돌려 보내소서 (126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것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일곱 번째 단계이므로, 우리는 여기서 특별하고도 완전한 기쁨을 맛보리라 기대할 수 있으며, 그 기대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시온이 굳건히 서 있을 뿐만 아니라, 슬픔 뒤에 다시 기쁨을 누리게 됨을 봅니다. 단순히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성한 결실까지 더해지는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거룩한 길을 나아가며 노래로 복에서 복으로 나아갔습니다. 오르는 모든 걸음이 노래가 되고 멈춰 서는 모든 순간이 찬양이 되었으니,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신뢰하는 자는 씨 뿌리는 자가 됩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여 현재의 복락을 얻고, 기쁨의 수확을 거두어들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6:4) &amp;lt;u&amp;gt;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127편):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그의 백성에게 하나의 큰 필요이자 특권인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에서 언급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집과 도시, 제도와 재산, 제국과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모두 주님 없이 수고하는 것은 헛되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 아래 그들은 완전한 안식을 누립니다. 히브리어로 &amp;quot;건축자&amp;quot;라고 불리는 아들들은 동일한 신성한 축복 아래서 부모의 큰 영예와 행복을 위해 가족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건축자의 시편입니다. &amp;quot;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amp;quot; 하나님께 찬송을 돌릴지어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28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위한 시편입니다. 우리는 가족의 번영이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고 배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가족을 편안하게 해 줄 축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가운데 사는 것임을 배웁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1, 2, 4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129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9편은 성전 올라가는 노래(순례 시편, Songs of Ascents) 모음(120~134편) 중 하나로,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할 때 불렀던 노래입니다. 전체적으로 공동체 탄식시이면서 동시에 신뢰와 저주의 시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닙니다.&amp;lt;ref&amp;gt;Claude Sonnet 4.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9:1) &amp;lt;u&amp;gt;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13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시인은 고난 중에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간절히 호소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30:5) &amp;lt;u&amp;gt;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30:5-8) &amp;quot;내 영혼은 여호와를&amp;quot;, 곧 그분의 은혜의 선물과 권능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오직 그분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만을 소망해야 합니다. 동이 트기 훨씬 전부터 빛이 비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처럼, 선한 사람은 그보다 더 간절히 하나님의 은총의 표징과 은혜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린 모든 이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이 구속은 모든 죄로부터의 구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되, 죄의 정죄하는 권세와 지배하는 권세 모두로부터 구원하십니다. 이는 풍성한 구속입니다. 구속자 안에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리고 각 사람에게도 충분하고 넘치는 충만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amp;quot;나에게도 충분하다&amp;quot;고 고백합니다. 죄로부터의 구속은 다른 모든 악으로부터의 구속을 포함하므로 풍성한 구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모든 죄에서 구속하실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131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모든 시편을 보석에 비유한다면 이것을 진주에 비유해야 합니다 - 인내의 목(the neck of patience)을 얼마나 아름답게 장식할 것인가. 그것은 읽을 수 있는 가장 짧은 시편 중 하나이지만 배우기에는 가장 긴 시편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에 대해 말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인의 체험을 담고 있습니다. 낮아짐과 겸손은 거룩하게 된 마음, 하나님의 생각에 굴복한 의지, 주님만을 바라보는 소망과 관련하여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amp;quot;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amp;quot;고 말씀하신 주님의 모습을 몸에 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1:2) &amp;lt;u&amp;gt;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2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참으로 즐거운 노래입니다. 새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모든 순례자들은 이 노래를 자주 부르십시오. 경사 또는 오름이 매우 눈에 띕니다. 주제는 &amp;quot;고난&amp;quot;에서 &amp;quot;면류관&amp;quot;으로, &amp;quot;다윗을 기억하라&amp;quot;에서 &amp;quot;내가 다윗의 뿔에 싹이 나게 하리라&amp;quot;로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후반부는 앞부분의 결심과 기도에서 발견되는 &amp;quot;숲의 들판&amp;quot; 위로 구부러진 아치형 하늘과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2: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amp;lt;/u&amp;gt;&lt;br /&gt;
&lt;br /&gt;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133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연합과 형제 사랑에 대한 간략한 찬사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사이의 불화의 비참함을 알지 못했다면 우리는 이 시를 불필요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합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도록 설득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말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지파들이 모두 만장일치로 그를 왕으로 삼기 위해 모였을 때 다윗이 이 시를 지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회, 세상과 교회 모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33:1) &amp;lt;u&amp;gt;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4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과 성전 순례자들 간의 화답 형식을 빌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4:1) &amp;lt;u&amp;gt;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135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표제가 없습니다. 이 시는 주로 다른 성경 구절들을 발췌하여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모자이크'나 '조각을 맞춰 만든 바닥(tessellated pavement)'에 비유되곤 합니다. 우선, 처음 두 절(1-2절)은 시편 134편 1-3절에서 가져온 것이며, 2절 후반부와 3절 초반부는 시편 116편 19절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4절은 신명기 7장 6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5절은 시편 95편 3절을 생각나게 하지 않습니까? 7절의 경우 예레미야 10장 13절과 거의 동일한데, 아마도 예레미야서가 이 시편에서 내용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13절에 담긴 내용은 출애굽기 3장 15절에서, 14절의 내용은 신명기 32장 36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인 8-12절은 시편 136편의 내용과 같습니다. 15절부터 끝까지는 시편 115편 1-18절의 내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표현의 출처를 추적하는 작업을 억지스럽지 않게 더 확장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편 전체는 여러 훌륭한 구절들을 조합하여 만들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시가 지닌 연속성과 신선함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때때로 같은 내용을 반복하시는데, 이는 생각이나 표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동일한 내용을 동일한 형태로 듣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스승께서 반복을 사용하실 때는 대개 교훈적인 변형을 곁들이시며, 이는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5:13)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편)'''&lt;br /&gt;
&lt;br /&gt;
본시는 주제에 있어서 135편과 한 쌍을 이룬다. 다만 두드러진 하치점은 매 절에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는 구절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시인은 창세 이래의 이스라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는 사실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6: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137편)'''&lt;br /&gt;
&lt;br /&gt;
최근 유배에서 돌아온 자의 애절한 노래 바빌론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타국에서의 고통스러운 세월과 그 강제적인 체류를 초래한 잔혹한 사건들에 대한 쓰라린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시에서는 시편 42-43편, 46편, 48편, 84편, 122편, 126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시온에 대한 깊은 사랑이 드러납니다. 시편 편집자들은 이 시를 대할렐에 포함시켜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예배하는 중심 도시인 예루살렘에 대한 지극한 헌신을 표현하는 마지막 구절로 삼았습니다(시편 120-137편 서문 참조).&lt;br /&gt;
히브리어 시의 12행은 각각 4행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연으로 대칭적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연은 기억 속의 슬픔과 고통(1-3절), 두 번째 연은 예루살렘에 대한 완전한 헌신의 맹세(4-6절), 세 번째 연은 에돔과 바빌론에 대한 심판을 촉구하는 내용(7-9절)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37:4) &amp;lt;u&amp;gt;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 ===&lt;br /&gt;
138편부터 8편은 다윗의 시 마지막 모음으로, 138과 145 두 개의 찬양 시가 모음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중 139편은 개인과의 관계에 대한 145편은 모든 창조물과의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주께 감사하며 (138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현명하게 배치되었습니다. 이 성스러운 시를 편집하고 편곡한 사람은 동격과 대조에 눈을 떴습니다. 시편 137:1-9에서 우리가 욕하는 자들 앞에서 잠잠할 필요가 있음을 본다면 여기서 우리는 용감한 고백의 탁월함을 봅니다. 우리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않도록 잠잠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겁하게 고백하지 않는 죄를 짓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시편은 분명히 다윗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왕이자 시편 기자들의 왕이신 그분의 모든 충성심과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8: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 우상이나 다른 신들에게 내어줄 것을 마음속에 조금도 남겨두지 않고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서 찬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오직 그분께만 돌리고자 했습니다. 그는 다른 신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암시하는 그 어떤 언어도 사용하지 않았고 그런 마음도 품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향한 지고한 사랑과 양립할 수 없거나 그분에게서 마음을 멀어지게 할 만한 그 어떤 애착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시편 9편 1절 참조)&lt;br /&gt;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 여기서 '신들'이란 우상들, 곧 모든 우상을 가리키며, 그들 모두보다 주님을 앞세워 찬양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그가 실제로 다른 신들의 면전에서 찬양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어떤 신이나 모든 신보다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겠다는 뜻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quot;신들&amp;quot;을 천사들, 혹은 다른 왕들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13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본시의 저작 배경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전편에 흐르는 사상으로 보아 온갖 인생 역경을 통과한 노년의 다윗이 하나님께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면서 신앙을 고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9:7-8) &amp;lt;u&amp;gt;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제 하나님의 전지전능에서 하나님의 편재성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는데, 5절에서&amp;lt;ref&amp;gt;(시 139: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amp;lt;/ref&amp;gt;  그 길을 닦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피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amp;quot;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합니다(행 17:28).” [[요나]]가 그의 면전에서 도망치려고 했을 때, 그는 자신이 더 절대적으로, 더 눈에 띄게 그의 면전으로 인도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예레미야 23:24&amp;lt;ref&amp;gt;(렘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amp;lt;/ref&amp;gt;  비교).&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14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비양심적인 원수들의 음모와 비방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시편 58편과 64편을 연상시키지만, 구약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 단어를 사용한다. 균형 잡힌 네 개의 연(stanzas) 뒤에 두 절로 된 결론이 이어진다. 이 기도는 마음, 머리, 혀, 입술, 손, 발뿐만 아니라 귀(6절)와 이빨(3절에서 '날카롭게 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 유희를 통해) 등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 시편 141편 서문 및 시편 138-145편 서문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0:1) &amp;lt;u&amp;gt;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14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41편은 다윗의 시로서 악인들과 그들의 악행에서 구원을 간청하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141편은 앞 140편과 마찬가지로 손, 입, 마음, 머리, 해골, 그리고 눈 등의 생리적인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구조로 보면, 중앙의 2행 연구(couplet, 5절)가 상호 보완적인 테마를 만들어 가며, 전반 5개의 구절이 후반에 중복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41:1)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41:3-4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lt;br /&gt;
&lt;br /&gt;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142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의지할 사람도 피할 곳도 없는 외롭고 절망적인 상태에 빠진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한 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2:1) &amp;lt;u&amp;gt;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죄책감에 시달리는 영혼에게 스펄전은&amp;lt;ref&amp;gt;스펄전의 기도레슨&amp;lt;/ref&amp;gt; 이 시를 통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라(1절), 있는 그대로 고백하라(2절),&amp;lt;ref&amp;gt;(시 142: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amp;lt;/ref&amp;gt; 하나님을 유일한 소망으로 삼으라(4절),&amp;lt;ref&amp;gt;(시 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amp;lt;/ref&amp;gt; 그리고 자유를 간구하라(7절).&amp;lt;ref&amp;gt;(시 142: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142:5)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143편): 다윗의 시''' &lt;br /&gt;
&lt;br /&gt;
다른 다윗의 시편과 매우 흡사하여 우리는 주저 없이 제목에 동의합니다. 다윗의 일생이 이 시에 스며있고 그의 영은 그 안에서 숨을 쉽니다. 우리는 이 시를 [[일곱 참회 시편]] 중 하나로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잘못을 고백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자신의 성실함을 옹호하고 그의 비방자들에 대한 진노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구절은 그가 주님 앞에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꿈을 꾸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도 참회의 깨어짐은 거의 없다. 그것은 우리에게 참회라기보다는 호전적이며, 범법에 대한 통곡의 인정이라기보다는 문제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탄원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교회 랍비들(ecclesiastical rabbis)에게 일곱 번의 참회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이 예식에 반영되었다고 가정합니다. 사실, 그것은 혼합된 균주, 달고 쓴맛, 매운맛과 귀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연고 상자입니다. 그것은 영적 기도의 가장 높은 상태에 머물 수 없는 압도된 영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합니다. 시편 기자는 간격을 두고 신음하고, 자비를 청원하는 이는 변호해 달라는 외침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그의 손은 하늘을 향하여 뻗어 있지만 그의 허리띠에는 예리한 칼이 걸려 있어 시편을 닫을 때 칼집에서 덜거덕거립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3:6) &amp;lt;u&amp;gt;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의 반석, 나의 산성 (144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배신하는 원수들로부터의 구원을 구하는 기도로, 왕의 기도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1-10절은 시편 18편과 많은 유사점을 보이며, 특히 5-7절은 시편 18편에 나오는 구절들을 변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의 나머지 구절들도 다른 시편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저자가 그 시편들을 직접 참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편의 전반부는 시편 전체에 나타나는 기도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반부는 분명히 여러 요소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11절은 5-8절의 기도를 요약하고, 12-14절은 이상적인 환경을 누리는 백성의 모습을 묘사하며, 15절은 33:12의 내용을 반영하며 시편을 마무리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4:1)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145편): 다윗의 찬송시'''&lt;br /&gt;
&lt;br /&gt;
다윗은 그의 73개의 시를 145편을 통해 절묘하게 결론짓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이 시를 통해 영원한 왕이 누구신지, 하신 일, 그리고 약속에 대해 찬양합니다. 문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구성하였습니다. 145편은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는 할렐루야 시(146-150)의 시작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45:3) &amp;lt;u&amp;gt;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9) 고난과 유혹 속에서도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자들은 때가 이르면 감사의 찬양을 풍성히 드리게 될 것인데, 이는 거룩한 기쁨의 참된 언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동시에, 특히 그분의 놀라운 구속 사역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이나 죄인에 대한 심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깨어 있는 영혼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공의를 그토록 분명하게 드러내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의 말씀은 선하심과 은혜의 말씀이며 그분의 행하신 일 또한 선하심과 은혜의 일이라고 참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기에 죄인을 구원하시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사람들의 육체를 치유하시고 영혼에 지혜를 주심으로써 그들의 육체와 영혼 모두를 향한 긍휼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자비가 크신 분이자 자비로우신 대제사장이시며,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 ===&lt;br /&gt;
5개 시는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며 각 시의 처음과 끝을 &amp;quot;할렐루야&amp;quot;로 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146편)'''&lt;br /&gt;
&lt;br /&gt;
시편 146편은 시편의 마지막 다섯 편의 노래로 이루어진 연작의 시작을 알리며, 이 다섯 편은 ‘할렐루야 시편’으로 불립니다. “앞선 시편들에서 우리는 저자들이 겪은 슬픔과 수치, 죄와 의심, 그리고 두려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경험한 패배와 승리, 그리고 삶의 기복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반항적인 언사와 고뇌하는 믿음도 마주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은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편들에서는 모든 말이 곧 찬양입니다.”&amp;lt;ref&amp;gt;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James Montgomery Boic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46:3) &amp;lt;u&amp;g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amp;quot; - (시편 118:10과 비교).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보다는 세속적인 힘을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때로는 이집트(이사야 30:2; 36:6)를, 때로는 아시리아(열왕기하 16:7)를, 혹은 자신들의 왕이나 귀족들을 의지하곤 했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을 때에도 사람들은 스룹바벨이나 다른 '방백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걸었다. '인생(사람의 아들)'도 의지하지 말라. 기도서의 의역인 &amp;quot;어떤 사람의 자녀도 의지하지 말라&amp;quot;는 표현이 그 의미를 잘 드러내 준다. 어떤 형태의 인간적 도움에 대해서도 신뢰하는 것은 금지된다. 그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없다(히브리어 '슈아'[שׁוּעה]는 '구원' 또는 '구원하는 힘'을 뜻함).&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147편)'''&lt;br /&gt;
&lt;br /&gt;
본시는 바벨론 포로 생활 후기에 익명의 시인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인은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예루살렘을 재건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자연과 인간을 섭히라시고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7:3) &amp;lt;u&amp;gt;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148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모든 피조물이 그들의 능력에 따라 그들의 창조주를 찬양하고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들에 나타나도록 하는 가장 엄숙하고 진지한 부름입니다. 따라서 시편 기자는 찬양의 의무에 대한 그의 큰 애정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찬양받으신 것에 크게 만족하고, 더 많은 찬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따라서 이 즐거운 일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148:5) &amp;lt;u&amp;g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amp;quot; -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뛰어난 지혜와 능력과 위엄을 그토록 다양하고 경이로운 작품들 속에 나타내셨으니, 그 어떤 작은 피조물이라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사람에게는 찬양과 경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모든 피조물이 그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에게 말해 줄 수 있기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amp;quot;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quot; - 그들의 존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기쁨에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148:14) &amp;lt;u&amp;gt;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7-14절) 이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악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받으십니다. 자연의 힘이 아무리 강하고 거칠지라도,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만 움직이며 그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는 자들은 폭풍우보다 더 난폭한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들판, 산과 모든 언덕을 보십시오. 어떤 산봉우리는 황량하고 어떤 산봉우리는 풍요롭지만, 그 모든 것에서 우리는 찬양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성을 가진 피조물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시오. 높은 자든 낮은 자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성도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일 뿐 아니라 구원자이시며, 우리를 당신께 가까이 있는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amp;quot;그의 백성의 뿔&amp;quot;은 하나님께서 왕과 구원자로 높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참으로 모든 성도의 방패이자 찬양의 대상이시며, 영원토록 그러하실 것입니다. 구원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이 나타나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모든 소망과 기쁨의 근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 마음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잘 찬양하도록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요한계시록에 모든 피조물들이 보좌에 않으신 이와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계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lt;br /&gt;
&lt;br /&gt;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149편)'''&lt;br /&gt;
&lt;br /&gt;
우리는 거의 마지막 시편에 와 있으며 여전히 할렐루야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새 창조와 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amp;quot;새 노래&amp;quot;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경륜의 시대가 악한 자들을 전복시키고 모든 성도들을 영예롭게 할 주님의 오심에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입니다. 음색은 매우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내내 소고와 하프에 박자를 맞추며 춤추는 처녀들의 발소리가 들린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9:1) &amp;lt;u&amp;g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amp;quot; - 여기서 '새 노래'란 새로운 구원을 경험한 데서 비롯된 노래를 의미한다(시편 33:3 참조). 이 구원은 느헤미야 시대에 있었던 사건들(느헤미야 4:7-23; 6:2-16) 중 하나였을 수 있다. &amp;quot;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quot; - 이 시편은 특별한 감사 예배를 위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150편)'''&lt;br /&gt;
&lt;br /&gt;
우리는 이제 시편의 산줄기의 마지막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맑은 하늘빛으로 높이 솟아올라 그 이마는 영원한 숭배의 세계의 햇빛에 휩싸입니다. 그것은 황홀입니다. 시인 예언자는 영감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논쟁하거나 가르치거나 설명하기 위해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타는 말로 외치며 &amp;quot;그를 찬양하라, 그를 찬양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50:6) &amp;lt;u&amp;g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편과 마지막 150편은 같은 수의 구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고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의 범위는 매우 다릅니다. 첫 번째 시편은 우리의 의무에 대한 정교한 지침이며 우리 헌신의 위로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킵니다. 마지막은 모두 환희와 전환이며, 아마도 이 신성한 노래의 결론이 되고, 그 모든 것의 의도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의도적으로 기록되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시편 총괄표]]&lt;br /&gt;
* [[시편 유형별 분류]] &lt;br /&gt;
*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lt;br /&gt;
* [[다윗 (David)]]&lt;br /&gt;
* [[할렐루야 (Hallelujah)]]&lt;br /&gt;
 검색: 시편&lt;br /&gt;
{{#ask: [[분류:시편]]}}&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시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mAZ8ewil7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psalm/ -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모든 이를 위한 구약성경 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 &lt;br /&gt;
* Anxious for Nothing (자족연습) - John MacArthur&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imprecatory-prayer.html&lt;br /&gt;
* https://www.bibleodyssey.org/HarperCollinsBibleDictionary/m/maskil&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 [http://www.theologicalresources.org/the-masters-seminary/22-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 theologicalresources.org] &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하나님을 기뻐하라, 존 파이퍼 지음, 박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시편]]&lt;br /&gt;
[[분류:찬양]]&lt;br /&gt;
[[분류:지혜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A7%80%EC%98%A5_(Hell)&amp;diff=9865</id>
		<title>지옥 (Hel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A7%80%EC%98%A5_(Hell)&amp;diff=9865"/>
		<updated>2026-10-14T17:31: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lt;br /&gt;
&lt;br /&gt;
마태복음 10:28&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File:Meister_des_Codex_Aureus_Epternacensis.jpg|thumb|300px|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눅 16:19-31) - Codex Aureus Epternacensis]]&lt;br /&gt;
지옥은 회개하지 않은 죄인이 하나님의 최종 심판을 받는 곳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많은 사람이 [[천국]]은 믿지만,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천국뿐 아니라 지옥도 존재합니다.&amp;lt;ref&amp;gt;(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 주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매우 불편하기도 합니다. 두려움으로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두려움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기도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두려움을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대체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는 죄인들을 지옥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기독교인이라면, 제 기도는 여러분을 지옥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을 위해 하나님을 찬양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amp;lt;ref&amp;gt;https://learn.ligonier.org/articles/take-hell-seriousl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용어 ==&lt;br /&gt;
사전에서 지옥은 “마귀와 악령들의 지하 세계, 그곳에서 정죄받은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이라고 정의합니다.&amp;lt;ref&amp;gt;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hel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지옥과 관련해 성경에는 지옥 외에 음부 그리고 스올이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지옥'''&lt;br /&gt;
&lt;br /&gt;
지옥 (영어 성경 Hell)으로 번역한 곳의 예는,&lt;br /&gt;
* (마 10:28) &amp;lt;u&amp;gt;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amp;lt;/u&amp;gt;&lt;br /&gt;
* (막 9:43) &amp;lt;u&amp;gt;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는 아래 그리스어 원어들의 번역입니다. 같은 원어 단어가 쓰인 곳은,&amp;lt;ref&amp;gt;https://biblehub.com/greek/1067.htm - 1067. geenna&amp;lt;/ref&amp;gt;&lt;br /&gt;
* γέενναν (geennan): 마 5:22,29,30;18:9;막 9:43,45,47; 눅 12:5&lt;br /&gt;
* γεέννης (geennēs): 마 23:15, 33; 약 3:6 &lt;br /&gt;
* γεέννῃ (geennē): 마 10:28&lt;br /&gt;
* ταρταρώσας (tartarōsas): 벧후 2:4&lt;br /&gt;
&lt;br /&gt;
참고로, 가헤나(Gehenna, geennan)는 예루살렘 서남쪽에 위치한 작은 골짜기입니다. 그곳은 &amp;quot;힌놈의 아들 골짜기(Valley of the Son of Hinnom)&amp;quot;로 불리며 몇몇 유다의 악한 왕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불태워 제사를 지냈던 곳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이 영원히 심판받는 지옥의 대명사가 됩니다. &lt;br /&gt;
* (렘 7:31) &amp;lt;u&amp;gt;'''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음부 (Hades)'''&lt;br /&gt;
&lt;br /&gt;
예수님의 부자와 거지의 비유(눅 16:19-31)에서 지옥(음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lt;br /&gt;
* (눅 16:3) &amp;lt;u&amp;gt;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음부는 그리스어 원어로는 ᾅδῃ (Hades)로 “처음 보는” 혹은 “분리된 영혼의 장소”라는 의미입니다. 같은 원어 단어가 쓰인 곳은 마 11:23; 16:18; 눅 10:15; 16:23; 행 2:27, 31; 계 1:18; 6:8; 20:13, 14입니다.&lt;br /&gt;
&lt;br /&gt;
이 단어는 ESV, NASB, NKJV, NIV에서는 &amp;quot;Hades&amp;quot;로, KJV에서는 &amp;quot;Hell&amp;quot;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스올 (Sheol)'''&lt;br /&gt;
&lt;br /&gt;
히브리어 לִשְׁא֑וֹל과 그와 같은 혹은 파생된 원어 단어가 구약에 66번 쓰였습니다.&lt;br /&gt;
&amp;lt;ref&amp;gt;https://biblehub.com/hebrew/7585.htm - 7585. sheo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예로,&lt;br /&gt;
* (시 16:10) &amp;lt;u&amp;gt;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히브리 성경(구약)을 헬라어(Greek)로 번역한 [[칠십인역 (Septuagint)]]은 히브리 원어 &amp;quot;לִשְׁא֑וֹל (Sheol, 스올)&amp;quot;을 &amp;quot; ᾅδῃ (Hades, 음부)&amp;quot;로 번역했습니다.&lt;br /&gt;
예를 들어,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에서 [[시편 16장]]을 인용하는데, 16장 10절의 &amp;quot;스올&amp;quot;이 &amp;quot;음부&amp;quot;로 해석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lt;br /&gt;
* (행 2:27) &amp;lt;u&amp;gt;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For you will not abandon my soul to '''Hades''')&amp;lt;/u&amp;gt;&lt;br /&gt;
&lt;br /&gt;
== 지옥은 ==&lt;br /&gt;
[[마태복음 24장]]과 [[마태복음 25장|25장]]은 [[감람산 설교 (Olivet Discourse)]]로 불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감람산 설교에는 여러 가르침이 있는데, 그중 [[최후의 심판]]에 대한 경고입니다. (감람산 설교는 [[데살로니가서]]와 [[요한계시록]]과 함께 신약의 주요 예언입니다.)&lt;br /&gt;
&lt;br /&gt;
* (마 25:41) &amp;lt;u&amp;gt;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지옥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마귀(Devil)와 함께 심판(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심판은 영원한 것입니다.&lt;br /&gt;
&lt;br /&gt;
=== 하나님과 분리되어 ===&lt;br /&gt;
하나님과 분리라는 것은 모든 좋은 것과의 분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제공하는 공기로 숨을 쉬고, 음식을 먹고, 그분의 많은 은혜를 경험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도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인한 은택을 누립니다. 그러나 지옥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습니다.&lt;br /&gt;
&lt;br /&gt;
* &amp;lt;u&amp;gt;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세상에서 그들은 그리스도께로 즉, 생명과 안식을 위해 오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오지 않으려는 자들은 그에게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 것이 정의로운 것입니다. “모든 선의 근원인 나에게서, 구세주인 나에게서, 그러므로 구원에 대한 모든 소망에서 떠나라. 나는 너희에게 더 이상 말할 것이 없고, 너희와 할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리스도에게서 떠나야 한다면, 축복으로 그들을 내버려 둘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친절하고 자비로운 한 마디로? 아니요. “떠나라, 저주받은 자들아” — 축복을 상속받기 위해 그리스도께 오지 않으려는 자들은 저주의 짐, 곧 그것을 어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야 할 율법의 저주와 그것을 불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야 할 복음의 저주 아래서 그에게서 떠나야 한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마귀(Devil)와 함께 ===&lt;br /&gt;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지옥은 마귀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죄인은 지옥에서 하나님과 전혀 다른 마귀와 함께합니다.&lt;br /&gt;
&lt;br /&gt;
* &amp;lt;u&amp;gt;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amp;lt;/u&amp;gt;&lt;br /&gt;
&lt;br /&gt;
마태복음 25:34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의로운 자들을 위해 준비되었다고 분명히 언급된 것과 비교했을 때, 예수님의 이 선언은 하나님의 원래 의도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었으며, 그들이 비참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충고를 스스로 거부하는 그들 자신의 고의적인 불의와 왜곡의 결과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그와 그의 후손을 위해 완벽한 행복의 상태가 준비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의 불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즉 그들이 타락한 후에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악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에 마귀와 동참하기 때문에, 그들은 마귀와 함께 그들의 형벌을 받을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지옥의 불이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언급은, 죄 속에서 죽는 죄인들이 받게 될 엄청난 비참함을 암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겪게 될 형벌은 가장 무거운 종류로, 마귀의 형벌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심판(고통)받는 곳 === &lt;br /&gt;
* &amp;lt;u&amp;gt;불에 들어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지옥은 하나님의 의로움에 따라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며 벌을 받는 곳입니다.&lt;br /&gt;
* (막 9:43, 45, 47) &amp;lt;u&amp;gt;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 지옥에 던져지는 것&amp;lt;/u&amp;gt;&lt;br /&gt;
* (눅 16:24) &amp;lt;u&amp;gt;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 (살후 1:9) &amp;lt;u&amp;gt;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amp;lt;/u&amp;gt;&lt;br /&gt;
* (계 14:10, 20:10) &amp;lt;u&amp;gt;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amp;lt;/u&amp;gt;&lt;br /&gt;
* (계 20:14, 15) &amp;lt;u&amp;gt;둘째 사망 곧 불못&amp;lt;/u&amp;gt;&lt;br /&gt;
&lt;br /&gt;
=== 영원한 ===&lt;br /&gt;
그런데 그 심판과 고통은 영원히 지속합니다. 하나님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십니다. 그러므로 죄의 대가 지옥도 영원합니다.  &lt;br /&gt;
&lt;br /&gt;
* &amp;lt;u&amp;gt;영원한&amp;lt;/u&amp;gt; &lt;br /&gt;
&lt;br /&gt;
악한 자의 형벌은 영원한 형벌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상태는 바뀔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삶과 죽음, 선과 악, 축복과 저주가 우리 앞에 놓여 있어서 우리는 우리의 길을 선택할 수 있고, 우리의 길에 따라 우리의 종말이 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마 25:46) &amp;lt;u&amp;gt;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u&amp;gt;&lt;br /&gt;
* (눅 16:26) &amp;lt;u&amp;gt;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amp;lt;/u&amp;gt;&lt;br /&gt;
* (단 12:2) &amp;lt;u&amp;gt;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 그렇다면 지옥은 ==&lt;br /&gt;
[[파일:The Great Day of His Wrath.jpg|thumb|350px|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태복음 24:29)]]&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천국 혹은 지옥으로 보내십니다.&lt;br /&gt;
* (마 3:12) &amp;lt;u&amp;gt;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왜 존재하는가 ===&lt;br /&gt;
&lt;br /&gt;
그것은 죄 때문입니다. 지옥은 마귀를, 즉 죄를 위해 만들어졌는데, 지옥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의 거룩”을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하나님의 거룩'''&lt;br /&gt;
&lt;br /&gt;
“거룩”이라는 원어 단어의 의미는 분리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죄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죄를 쳐다보지도 못하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lt;br /&gt;
* (하박국 1:13) &amp;lt;u&amp;gt;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악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시편 5:5, 6).&amp;lt;ref&amp;gt;(시 5:5-6)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amp;lt;/ref&amp;gt; 하나님의 거룩함은 악을 처다보시지도 못하고, 그의 자비는 인간의 비참함을 간과하시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이 악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선택한 백성을 괴롭히도록 허락합니다. 이것이 선지자의 당혹감이며, 그는 그것을 주님 앞에 놓았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의 공의'''&lt;br /&gt;
&lt;br /&gt;
그런데, 하나님은 또한 의로우셔서 죄는 받듯이 벌하십니다.&lt;br /&gt;
* (벧후 2:4) &amp;lt;u&amp;gt;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amp;lt;/u&amp;gt;&lt;br /&gt;
* (롬 2:6) &amp;lt;u&amp;gt;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주장은 칭의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는 점에 관해 서신서의 주요 부분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그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행위에 따른 것입니다. 여기서는 칭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참된 개념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는 보상이나 처벌을 할당하는 데 있어서 인간이 무엇을 하는지 고려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누가 가는가 ===&lt;br /&gt;
&lt;br /&gt;
 우리는 그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그의 권능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그의 지혜를 바라봅니다. 우리는 그의 자비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amp;quot;고맙습니다&amp;quot;라고 말하지 않고, &amp;quot;당신은 위대합니다&amp;quot;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amp;quot;내가 정말 원하는 것과 당신을 교환할 것입니다&amp;quot;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원합니다. 그것이 지옥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한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없습니다. 죄는 단순히 그것의 표현일 뿐입니다. 죄는 그것으로부터 모든 악을 얻습니다. 그것이 악입니다. - 존 파이퍼&amp;lt;ref&amp;gt;https://www.desiringgod.org/interviews/why-hell-exist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lt;br /&gt;
* (시 51:5) &amp;lt;u&amp;gt;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 (롬 3:23) &amp;lt;u&amp;gt;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amp;lt;/u&amp;gt;&lt;br /&gt;
[[아담]]의 죄가 전가되어 있고 그 안에 본래의 부패가 내재하여 있으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 즉 인간이 처음 창조 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 또는 이성적 피조물의 영광으로 구성된 하나님과의 친교, 또는 경주를하는 사람들이 지쳐서 결승점에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그들이 영원한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amp;lt;ref name=Poole&amp;gt;Matthew Poole'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런데 죄에 대한 대가는 죽음, 영적 죽음입니다.&lt;br /&gt;
* (롬 6:23) &amp;lt;u&amp;gt;죄의 삯은 사망이요&amp;lt;/u&amp;gt; &lt;br /&gt;
&lt;br /&gt;
두 가지 예속이 비교됩니다. 하나의 행위의 결과, 즉 삯으로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영생으로, 그것은 행위나 공적 삯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참고, 엡 2:8-9; 롬 4:4)&amp;lt;ref name=NIV&amp;gt;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행하는 모든 죄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향한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죄 때문에 지옥에 가야 합니다.&lt;br /&gt;
&lt;br /&gt;
=== 어떻게 피할까 ===&lt;br /&gt;
[[파일:Cristo crucificado.jpg|thumb|200px|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lt;br /&gt;
그렇다면 지옥의 영벌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답은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십니다. 그렇지만,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으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를 통해 우리는 지옥의 영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요 3:16) &amp;lt;u&amp;gt;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경의 다른 어떤 구절도 하나님과 인류의 관계, 그리고 구원의 길을 이렇게 간결하게 요약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성경 전체의 &amp;quot;주제 구절&amp;quot;로 간주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의 정도가 너무 커서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하셨음을 알려줍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영광스러운 소망을 줍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John-3-16.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요 3:18) &amp;lt;u&amp;gt;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amp;lt;/u&amp;gt;&lt;br /&gt;
* (요 3:36) &amp;lt;u&amp;gt;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amp;lt;/u&amp;gt;&lt;br /&gt;
* (계 21:27) &amp;lt;u&amp;gt;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 Wikipedia  &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ligonier.org/ Ligonier Ministries (R.C. 스프로울)&lt;br /&gt;
* https://www.desiringgod.org Desiring God (존 파이퍼 목사) &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하나님은 누구신가?]]&lt;br /&gt;
* [[하나님의 나라 (The Kingdom of God)]] &lt;br /&gt;
* [[복음 (Good News)]]&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교리]]&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E%88%EB%B8%8C%EB%A6%AC%EC%84%9C_(Hebrews)&amp;diff=9864</id>
		<title>히브리서 (Hebrew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D%9E%88%EB%B8%8C%EB%A6%AC%EC%84%9C_(Hebrews)&amp;diff=9864"/>
		<updated>2026-10-14T16:42: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lt;br /&gt;
&lt;br /&gt;
히브리서 1:3&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Cristo crucificado.jpg|thumb|230px|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 박히신 뛰어나신 예수님]]&lt;br /&gt;
히브리서는 [[시대::신약]] 성경 27권 중에 19번째 책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히브리서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빌레몬서]] &amp;lt;-- '''히브리서''' -&amp;gt; [[야고보서]] ]&lt;br /&gt;
&lt;br /&gt;
히브리서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우월성”으로, 저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즉 성부님처럼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며 서신을 시작합니다.&amp;lt;ref&amp;gt;(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는 어느 것보다 누구보다 월등히 우월하시고, 하나님 은혜를 증거하고 완성하신 그분의 십자가 대속은 인류의 모든 죄의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대제사장, 희생제물, 그리고 구원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며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성 ==&lt;br /&gt;
[[파일:Western_Wall,_Jerusalem,_(16037897867).jpg|thumb|350px|left|통곡의 벽(Western Wall)에서 기도하는 유대인들]]&lt;br /&gt;
&lt;br /&gt;
* 저자: 미상 - 로마 제국 당시 동방 교회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바울을 저자로 생각한다. 그러나 또한 다른 많은 이들은 바울이 저자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나바, 누가, 아볼로, 실라, 빌립, 브리스길라, 혹은 클레멘스라는 견해가 있다.&lt;br /&gt;
 오직 하나님만이 히브리서의 저자를 알고 계신다. -초대 교회 교부 오리겐&lt;br /&gt;
&lt;br /&gt;
* 저작 시기: AD 64-67로 추정,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기(AD 70년) 전; 70년 전이라는 이유는 성전에서 제사를 지내는 문체가 현재형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문체를 꼭 시제와 연결하지 않을 수도 있어, 70년 후 95년 전이라는 견해도 있다. 95년 전이라는 것은 그 후에 쓰인 크레멘스 1서에서 히브리서를 인용하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 주제와 목적: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믿음의 인내 권면 - 당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했고 (유대) 교인들의 믿음은 연약했다. 저자는 그들이 실망하여 유대교로 돌아가는 것을 염려했다. 그래서 서신을 통해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가르치고, 믿음의 인내를 권면한다.&lt;br /&gt;
* 수신자: 유대계 교인, 히브리서 저자를 잘 알고 있음, 유대 전통에 익숙&lt;br /&gt;
* 책 이름 약자: 히&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 Heb.&amp;lt;ref&amp;gt;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성과 특징'''&lt;br /&gt;
&lt;br /&gt;
히브리서는 총 13장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예수님의 탁월한 우월성 (1-4장) &lt;br /&gt;
*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5-10장)&lt;br /&gt;
* 그리스도인의 신앙 (10-13장)&lt;br /&gt;
&lt;br /&gt;
히브리서는 구약 인용이 많고 &amp;quot;언약(Covenant)&amp;quot;이라는 단어가 17번 쓰였습니다.&lt;br /&gt;
&lt;br /&gt;
히브리서는 세 가지 그룹, 즉 (1)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신자, (2) 그리스도에 관한 사실에 대한 지식과 지적인 수용을 갖고 있지만 진정한 믿음이 없는 불신자, (3) 그리스도에게 끌렸으나 궁극적으로 그분을 거부한 불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구절에서 어떤 그룹이 언급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의 나머지 부분과 일치하지 않는 결론을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Book-of-Hebrews.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예를 들어, 첫 번째 그룹을 향한 글은 10:32-34; 12:4입니다. 두 번째 그룹에 대한 경고는 2:1-3; 6:4-6; 10:26-29; 그리고 12:15-17입니다. 세 번째 그룹에 관한 글은 9장(특별히 11, 14-15, 27-28절)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예수님의 탁월한 우월성 (1-4장) ==&lt;br /&gt;
[[파일:Transfiguration.jpg|thumb|left|230px|예수님의 변형 (Transfiguration): [[마태복음|마 17]], [[마가복음|막 9]], [[누가복음|눅 9장]] ]]&lt;br /&gt;
하나님의 아들의 탁월한 우월성을 선포하며 서신을 시작합니다. &lt;br /&gt;
* (1:3) &amp;lt;u&amp;gt;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천사보다 뛰어나심 (1-2장) ===&lt;br /&gt;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1장)'''&lt;br /&gt;
&lt;br /&gt;
하나님 말씀이 구약 시대에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해졌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 전해집니다. &lt;br /&gt;
* (1:2) &amp;lt;u&amp;gt;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amp;lt;/u&amp;gt; &lt;br /&gt;
이 모든 날 마지막: 유대인들은 “이 모든 날 마지막” 즉 말세가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는 날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민 24:14; 렘 33:14-16; 미 5:1-2; 슥 9:9, 16). 이 메시아 예언의 성취는 메시아의 탄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탄생하셨기에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참고 고전 10:11; 약 5:3; 벧전 1:10; 4:7; 요일 2:18).  &lt;br /&gt;
&lt;br /&gt;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천사들은 그를 경배하므로 예수님의 뛰어난 우월성을 설명합니다. &lt;br /&gt;
&lt;br /&gt;
* (1:5) &amp;lt;u&amp;gt;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amp;lt;/u&amp;gt; &amp;lt;ref&amp;gt;(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기서 사도는 히브리인들이 인정하는 성경 구절들을 근거로, 그리스도께서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지니셨으며 그들보다 우월한 지위에 계심을 입증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지니셨으나 천사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든 탁월함을 부여하고 규정할 절대적 권능을 지니신 성부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천사에게도 그를 당신의 독생자로 삼으시는 규례나 권능의 말씀을 선포하신 적이 결코 없으시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Poole&amp;gt;매튜 풀 청교도 성경주석 (Matthew Poole'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6) &amp;lt;u&amp;gt;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칠십인역(Septuagint)]]의 신명기 32:43&amp;lt;ref&amp;gt;(신 32:43)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amp;lt;/ref&amp;gt; 인용; 참고 (시 97:7) &amp;lt;ref&amp;gt;(시 97:7)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amp;lt;/ref&amp;gt;&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 (1:13) &amp;lt;u&amp;gt;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amp;lt;/u&amp;gt; &amp;lt;ref&amp;gt;(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원의 창시자 (2장)'''&lt;br /&gt;
&lt;br /&gt;
[[파일:Moses Smashing the Tablets of the Law.jpg|thumb|250px|백성의 우상 숭배를 보며 십계명 판을 내려 쳐 부수는 모세 ([[출애굽기#백성의 불순종과 모세의 간청 (32-34)|출애굽기 32장]])]]&lt;br /&gt;
&lt;br /&gt;
저자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존귀함을 마음에 잘 새겨야 한다 경고하며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못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예수님의 영광과 존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진정한 대제사장이 되심 것입니다.&lt;br /&gt;
* (2:8) &amp;lt;u&amp;gt;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amp;lt;/u&amp;gt; 이 구절에 &amp;quot;지금&amp;quot; (우리는 &amp;quot;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amp;quot; 봅니다)과 &amp;quot;아직&amp;quot; (&amp;quot;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하지 않았습니다&amp;quot;)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왕이시지만, 그분의 왕국은 아직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8:36&amp;lt;ref&amp;gt;(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amp;lt;/ref&amp;gt; 참조).&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already-not-yet.html&amp;lt;/ref&amp;gt; &lt;br /&gt;
* (2:9) &amp;lt;u&amp;gt;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amp;lt;/u&amp;gt;&amp;lt;ref&amp;gt;(시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amp;lt;/ref&amp;gt;&lt;br /&gt;
* (2:10)  &amp;lt;u&amp;gt;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amp;lt;/u&amp;gt;&lt;br /&gt;
* (2:14) &amp;lt;u&amp;gt;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amp;lt;/u&amp;gt; 하나님의 아들이 여자에게서 태어나서 우리 인간이 취하는 것과 같이 살과 피에 자녀로 참여하셨습니다. 그가 그런 방식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수 있게 되었고, 육신으로 죽으심으로써 세상에 처음으로 죽음을 가져온 사탄의 악의적인 계략을 좌절시키셨습니다. 그는 최초 인류가 타락했을 때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을 약속받은 여자의 씨입니다. 그리고 [[하와]]를 속인 뱀은 본래의 뱀이 아니라 사탄이였으며, 그때 뱀의 형상을 취했기 때문에(요한계시록 20:2)&amp;lt;ref&amp;gt;(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amp;lt;/ref&amp;gt; 큰 용 또는 뱀이라고 불리며, 그 옛 뱀은 마귀라고 불립니다.&amp;lt;ref&amp;gt;(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amp;lt;/ref&amp;gt; 마귀가 우리의 첫 조상을 유혹한 의도는 그들을 파괴하고, 그리하여 인간 종족을 종식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본성을 취하시고, 그 본성으로 죄를 위한 제물로 죽으심으로써 이 악의적인 계획을 무의미하게 만드셨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Benson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 (2:17) &amp;lt;u&amp;gt;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모세보다 우월하심 (3장) ===&lt;br /&gt;
이 장에서 사도는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에 관하여 앞 장에서 말한 것을 적용합니다. I. 그들에게 발견된 이 대제사장을 진지하게 생각해 달라고 심각하고 애처로운 권면을 합니다(1-6절). II. 그런 다음 그는 많은 중요한 권고와 경고를 덧붙였습니다(7절 이후).&amp;lt;ref&amp;gt;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hebrews/3&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은 [[성경인물::모세]]보다 우월하십니다. (3:1-6)&lt;br /&gt;
* (3:3) &amp;lt;u&amp;gt;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모세를 따라 광야에서 조상처럼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 3번이나(8, 13, 15절) 경고하며 항상 형제들과 서로 돌보며 믿음을 지키라 권면합니다. (3:7-19)&lt;br /&gt;
* (3:13) &amp;lt;u&amp;gt;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 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여호수아보다 뛰어나심 (4장) ===&lt;br /&gt;
[[File:JoshuaSun_Martin.jpg|thumb|left|350px|”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amp;quot; ([[여호수아_(Joshua)#가나안_정복_(6-12)|여호수아 10:12]])]]&lt;br /&gt;
&lt;br /&gt;
[[성경인물::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원한 안식은,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4:8)  &amp;lt;u&amp;gt;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amp;lt;/u&amp;gt;&lt;br /&gt;
* (4:11) &amp;lt;u&amp;gt;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큰 대제사장&lt;br /&gt;
&lt;br /&gt;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한 안식이며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굳게 믿으며 담대히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lt;br /&gt;
* (4:15-16) &amp;lt;u&amp;gt;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5-9장) ==&lt;br /&gt;
[[파일:Offering Incense on the Altar.jpg|thumb|250px|구약 당시 제사를 인도하는 대제사장 - 계속되는 제사 ]]&lt;br /&gt;
&lt;br /&gt;
=== 아론보다 뛰어나심 (5장) ===&lt;br /&gt;
&lt;br /&gt;
대제사상도 사람이기에 자신의 죄를 위한 속죄가 필요했습니다. &lt;br /&gt;
* (5:3) &amp;lt;u&amp;gt;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경인물::아론]]처럼 대제사장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 했듯이, 예수님의 큰 대제사장 되심도 하나님의 선택이었습니다.  &lt;br /&gt;
[[파일:VictoryOLord.jpg|thumb|200px|left|[[아말렉]]과 전투에 [[모세]], [[아론]], 그리고 [[훌]]의 기도 ([[출애굽기 17장]]) ]]&lt;br /&gt;
&lt;br /&gt;
* (5:5) &amp;lt;u&amp;gt;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amp;lt;/u&amp;gt;&lt;br /&gt;
* (5:8) &amp;lt;u&amp;gt;순종함을 배워서&amp;lt;/u&amp;gt; &amp;lt;ref name=MacArthur/&amp;gt;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아무것도, 특히 순종을 배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육신하실 때 인간의 경험에만 자신을 국한시키셨습니다. 그분은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약한 자리를 선택하셨습니다(눅 2:52). 예수께서 “순종을 배우셨다”는 것은 그분이 불순종했기에 반역을 통제해야 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 경험에 완전히 들어오셨다는 의미였습니다. 어린 시절에 그분은 부모에게 순종하셨습니다(누가복음 2:51). 성인이 되셨을 때 그분은 율법을 순종하셔서(마태복음 5:17) 모든 의를 이루셨습니다(마태복음 3:15). 예수님은 평생 동안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요한복음 8:29; 15:10; 히브리서 10:9).&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Jesus-learned-obedience.html&amp;lt;/ref&amp;gt;&lt;br /&gt;
* (5:10) &amp;lt;u&amp;gt;하나님께 [[성경인물::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amp;lt;/u&amp;gt; (참고, 시 110:4) &amp;lt;ref&amp;gt;(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숙한 신앙을 위한 경고 (5:11-14)&lt;br /&gt;
&lt;br /&gt;
* (5:12) &amp;lt;u&amp;gt;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배교에 대한 경고 (6장) ===&lt;br /&gt;
* (6:5-6) &amp;lt;u&amp;gt;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amp;lt;/u&amp;gt; 이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사실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로 믿고 따르는 진정한 믿음은 없는 사람들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개요와 구성”의 수신자 참고)&lt;br /&gt;
&lt;br /&gt;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으로 영원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 때문에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6:19-20) &amp;lt;u&amp;gt;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 (7장) ===&lt;br /&gt;
[[파일:Meeting of abraham and melchizadek.jpg|thumb|250px|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만남 - [[창세기#아브라함 이야기|창세기 14장]]]]&lt;br /&gt;
&lt;br /&gt;
* (7:17) &amp;lt;u&amp;gt;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amp;lt;/u&amp;gt; 성경은 혈통을 가리킬 때 '반차를 따르는(the order of’)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아론계 제사장은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입니다(히브리서 7:11). 이 제사장들은 아론의 혈통에서 나오며 비슷한 기능과 성격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론 혈통의 제사장이 아닌, “멜기세덱의 방식을 좇아” 즉,. 멜기세덱 처럼, 왕이시고(7:1-2), 영원하신(7:3)제사장이십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order-of-Melchizede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새 언약의 대제사장 (8장) ===&lt;br /&gt;
저자는 새 언약의 대제사장으로 예수님를 소개하며 구 언약과 새 언약을 비교합니다. &lt;br /&gt;
* (8:1) &amp;lt;u&amp;gt;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amp;lt;/u&amp;gt;&lt;br /&gt;
* (8:6) &amp;lt;u&amp;gt;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을 통한 새 언약을 주시는데 그것은 구약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미 약속하셨던 것입니다.(렘 31:31)&amp;lt;ref&amp;gt;(렘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amp;lt;/ref&amp;gt;&lt;br /&gt;
* (8:8) &amp;lt;u&amp;gt;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구약은 율법이 주어졌고 재물을 드리고 물질적으고 현생에 대한 약속이었습니다. 반면 신약은 영생에 관한 것으로 마음에 새겨지는 약속입니다. &lt;br /&gt;
* (8:10) &amp;lt;u&amp;gt;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 (9장) ===&lt;br /&gt;
[[파일:Agnus Dei.jpg|thumb|330px|left|하나님의 어린양 [[요한복음| (요 1장)]], [[요한계시록| (계 5장)]] - 한 번으로 이룬 온전한 대속 ]]&lt;br /&gt;
&lt;br /&gt;
구약의 성소와 신약의 성소 즉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속을 비교합니다.&lt;br /&gt;
&lt;br /&gt;
지상의 성소 (9:1-10)&lt;br /&gt;
&lt;br /&gt;
저자는 성소에 대해 설명합니다. 참고로 구약은 약 50장에 걸쳐 성소를 다루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참고 [[출애굽기_(Exodus)#성막_제작_(25-40장)|출애굽기 25-40장]] 구약의 성소는 사람의 손으로 지상에 만들어 졌고, 이스라엘 백성은 지속적으로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lt;br /&gt;
* (8:10) &amp;lt;u&amp;gt;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amp;lt;/u&amp;gt; 개혁: 신약, 즉 새로운 제사장, 새로운 성소, 그리고 새로운 희생양으로 그리스도를 통한 새로운 약속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속 (9:11-28)&lt;br /&gt;
&lt;br /&gt;
계속해서 드렸어야 하는 구약의 성소의 제사와는 다르게, 예수님은 단 한 번에 모든 성도들의 죄를 씻으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9:11) &amp;lt;u&amp;gt;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amp;lt;/u&amp;gt; &lt;br /&gt;
* (9:28) &amp;lt;u&amp;gt;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amp;lt;/u&amp;gt; 두 번째: [[구약의_일곱_가지_유대_절기#속죄일_(Atonement)|속죄일]]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성소에 들어갔던 대제사상이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그가 나오면 사람들은 그들이 드린 제물이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성부께서 신도들을 대신한 그리스도의 희생에 흡족하셨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재림이 확인시킬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그리스도인의 신앙 (10-13장) ==&lt;br /&gt;
[[파일:Nick-fewings-ioNNsLBO8hE-unsplash.jpg|thumb|330px|소망: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lt;br /&gt;
소망, 믿음, 인내, 그리고 사랑 -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권면합니다.&lt;br /&gt;
&lt;br /&gt;
=== 소망 (10장) ===&lt;br /&gt;
새 언약: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10:1-18)&lt;br /&gt;
&lt;br /&gt;
구약 시대에는 제사를 계속 드렸어도 이스라엘 백성이 완전하게 깨끗해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번에 드림으로 그를 믿는 우리는 온전함을 이룹니다. 이제 하나님의 율법이 신자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lt;br /&gt;
* (10:1) &amp;lt;u&amp;gt;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amp;lt;/u&amp;gt;&lt;br /&gt;
* (10:10) &amp;lt;u&amp;gt;그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amp;lt;/u&amp;gt;&lt;br /&gt;
* (10:16) &amp;lt;u&amp;gt;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소망: 완전한 믿음의 확신 (10:19-39)&lt;br /&gt;
&lt;br /&gt;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확고한 소망과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lt;br /&gt;
* (10:23) &amp;lt;u&amp;gt;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amp;lt;/u&amp;gt;&lt;br /&gt;
* (10:39) &amp;lt;u&amp;gt;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믿음 (11장) ===&lt;br /&gt;
[[파일:Alex-shute-6N3hwSsdleQ-unsplash.jpg|thumb|330px|믿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lt;br /&gt;
&lt;br /&gt;
믿음장으로 알려진 11장은 히브리서 저자는 믿음이 무엇인지 정의하며 시작됩니다. &lt;br /&gt;
* (11:1-2) &amp;lt;u&amp;gt;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amp;lt;/u&amp;gt;&lt;br /&gt;
[[파일:Rembrandt Harmensz.jpg|thumb|200px|left|하나님을 믿음으로 아들 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아브라함 [[창세기_(Genesis)#아브라함_이야기_(12-24)|(창세기 22장)]]]]&lt;br /&gt;
&lt;br /&gt;
구약의 믿음의 선조들과 그들의 믿음을 설명합니다. 그가 소개한 믿음의 선조는 [[성경인물::아벨]], [[성경인물::에녹]], [[성경인물::노아]], [[성경인물::아브라함]], [[성경인물::사라]], [[성경인물::이삭]], [[성경인물::야곱]], [[성경인물::요셉]], [[성경인물::모세]], 기생 [[성경인물::라합]], 그리고 [[성경인물::기드온]], [[성경인물::바락]], [[성경인물::삼손]], [[성경인물::입다]], [[성경인물::다윗]] 및 [[성경인물::사무엘]]과 [[선지자]]들 입니다. &lt;br /&gt;
&lt;br /&gt;
화려한 이집트 왕궁 생활을 떠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한 모세의 믿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lt;br /&gt;
* (11:26) &amp;lt;u&amp;gt;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들은 믿음을 통해 약속 즉 증거를 받았지만 아직 그 약속된 것, 더 좋은 것, 즉, 궁극적 영생은 아직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lt;br /&gt;
* (11:39-40) &amp;lt;u&amp;gt;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amp;lt;/u&amp;gt; 우리가 아니면: 구약 성도들의 믿음은 앞으로 올 구원을 바라보는 것이었고, 그리스도 후에 신자들의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구원을 보는 것입니다. 두 그룹 모두 진정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대속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인내 (12장) ===&lt;br /&gt;
[[파일:Rosie-kerr-Gz0PxBYPfs8-unsplash.jpg|thumb|330px|인내: 예수님을 바라보자]]&lt;br /&gt;
이 장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앞 장의 내용을 적용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인내를 가지고 끈기 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을 강조합니다. I. 이미 언급했듯이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1-3절). II.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 걸어야 하는 고난인데 그것든 온화하고 은혜로은 것입니다(4-17절). III. 지상에 있는 교회의 하늘에 있는 승리하는 교회 사이의 조화입니다(18절부터 끝까지).&amp;lt;ref name=Henry&amp;gt;Matthew Henry’s Concis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12:1-3)&lt;br /&gt;
* (12:2) &amp;lt;u&amp;gt;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12:4-17)&lt;br /&gt;
* (12:6) &amp;lt;u&amp;gt;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amp;lt;/u&amp;gt;&lt;br /&gt;
* (12:11) &amp;lt;u&amp;gt;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amp;lt;/u&amp;gt;&lt;br /&gt;
* (12:17) &amp;lt;u&amp;gt;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amp;lt;/u&amp;gt; 참고 [[창세기_(Genesis)#아브라함_이야기_(12-24)|창세기 25:39-34; 27:1-39]] [[성경인물::에서]]는 하나님의 축복은 원했지만, 하나님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가 한 행위를 후회했지만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서는 의지적으로 하나님께 반하는 죄를 짓고, 분명한 죄에 대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굳혔기에 하나님은 기회를 더 이상 주지 않으십니다. 에서는 망령된 자이 표본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12:18-29)&lt;br /&gt;
* (12:28) &amp;lt;u&amp;gt;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 사랑 (13장) === &lt;br /&gt;
[[파일:Photo-1580015915218-685fd3cbfa97.jpg|thumb|330px|사랑: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lt;br /&gt;
형제를 사랑하며, 손님,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돌보며, 서로 섬기고, 순종하고, 기도하여 주며 사랑을 실천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라 합니다. (13:1-19)&lt;br /&gt;
&lt;br /&gt;
* (13:16) &amp;lt;u&amp;gt;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축도와 인사로 편지를 마칩니다. (13:20-25)&lt;br /&gt;
* (13:21) &amp;lt;u&amp;gt;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 참고한 자료 ==&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Hebrews/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 -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신약 개관 (A Survey of the New Testament), 로버트 H. 건드리/이홍성 역 - Robert H. Gundry&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romans/1-1.htm Bible Hub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분류:히브리서&lt;br /&gt;
{{#ask: [[분류:히브리서]]|format=ul}}&lt;br /&gt;
'''Bible Project'''&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_y4X0Y1nu5E&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히브리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A%A8%EC%8A%A4_(Amos)&amp;diff=9863</id>
		<title>아모스 (Amo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A%A8%EC%8A%A4_(Amos)&amp;diff=9863"/>
		<updated>2026-10-14T16:09: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 */&lt;/p&gt;
&lt;hr /&gt;
&lt;div&gt;[[파일:Tissot Amos.jpg|thumb|180px|목자였던 선지자 아모스]]&lt;br /&gt;
아모스서는 [[시대::구약]] 성경 39권 중 30번째 책으로 12권의 [[소선지서]] 중 하나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아모스서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요엘]] &amp;lt;-- '''아모스''' --&amp;gt; [[오바댜]] ]&lt;br /&gt;
&lt;br /&gt;
선지자 아모스는 남유다에 살고 있었지만, 북이스라엘에서 사역했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고, 하나님은 아모스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시고 회개를 촉구합니다.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기&amp;lt;ref&amp;gt;BC 720년 경 북이스라엘 앗수르에 망함&amp;lt;/ref&amp;gt; 직전에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고, 그 메시지의 일부는 우상 숭배의 중심지 중 하나인 벧엘(Bethel)에서 전해졌습니다. 벧엘은 북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산당을 짓고 건설한 동네입니다(참고: [[열왕기상 12장]]).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벌하실까요?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히 12:6).&amp;lt;ref&amp;gt;(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Sacrifice of Jeroboam - Google Art Project.jpg|left|thumb|320px|우상을 숭배하는 여로보암 왕]]&lt;br /&gt;
* 저자: 선지자 아모스;&amp;lt;ref&amp;gt;(암 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amp;lt;/ref&amp;gt; 아모스는 다른 사람의 양을 돌보고 무화과나무를 경작하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었습니다.&lt;br /&gt;
* 저작 시기: BC 760년&lt;br /&gt;
* 목적: 북이스라엘 타락에 대한 경고 	&lt;br /&gt;
* 지리적 배경: 북이스라엘&lt;br /&gt;
* 주요 인물: 아모스, [[성경인물::아마샤]] (남유다 왕, BC 796-767), [[성경인물::여로보암 2세]] (북이스라엘 왕, 793–753 BC or 786–746 BC)&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Jeroboam_II&amp;lt;/ref&amp;gt;&lt;br /&gt;
* 아모스와 동시대 선지자: [[이사야]], [[호세아]]&lt;br /&gt;
* 책 이름 약자: 암&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Amos&amp;lt;ref&amp;gt;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아모스는 모두 9장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열방과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1-2장)&lt;br /&gt;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lt;br /&gt;
* 아모스의 환상 (7-9장)&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 선지서 책들은 시간 순서로 배치되어 있지 않다&lt;br /&gt;
* 아모스는 남유다에 살고 있었지만 북이스라엘에서 사역했다&lt;br /&gt;
&lt;br /&gt;
== 열방과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1-2장) ==&lt;br /&gt;
[[파일:Kingdoms of Israel and Judah map 830.svg.png|thumb|250px|이스라엘 분열왕국 당시 주변 국가 (BC 9 세기경)]]&lt;br /&gt;
1장에서는, 이 예언의 일반적인 제목(1절), 범위(2절), 그리고 시리아(3-5절, 다메섹이 시리아의 수도), 팔레스타인(6-8절, 가사, Gaza), 두로(9, 10절, Tyres), 에돔(11, 12절), 암몬(13-15절)에 대해 예언합니다. 그들이 하나님 백성에게 행한 잔인함과 많은 해악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열국에 선포하신 이유를 설명합니다(요엘 3:2).&amp;lt;ref&amp;gt;(욜 3: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amp;lt;/ref&amp;gt;&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2장에서 모압(1-3), 남유다(4-5), 그리고 북이스라엘(6-16)에 대해 경고하십니다.&lt;br /&gt;
&lt;br /&gt;
참고: [[구약 시대 이스라엘 주변국가]]&lt;br /&gt;
&lt;br /&gt;
제 1 장:&lt;br /&gt;
* (1:2) &amp;lt;u&amp;gt;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긴 천둥 소리 또는 사자의 포효같은 하나님의 음성은 시온에서 아크레 만(the Bay of Acre)의 남쪽 곶을 형성하는 고귀한 갈멜의 무성한 경사지까지 울려 퍼집니다. &amp;quot;목자의 초장”은 시편 23편을 떠올리게 하며, 드고아 광야에 있는 선지자 자신의 고향을 가리킵니다. &amp;quot;갈멜 산 꼭대기&amp;quot; 같은 표현이 열왕기상 18:42과&amp;lt;ref&amp;gt;(왕상 18: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amp;lt;/ref&amp;gt; 아모스 9:3에&amp;lt;ref&amp;gt;(암 9: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amp;lt;/ref&amp;gt; 나옵니다. 현대 이름인 라스엘케룸(Ras-el-Kerum)과 비교해 보세요. 남쪽에서 북쪽까지 온 나라가 신성한 음성을 들으라는 명령을 받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대한 심판 (1:3-2:3)''' &lt;br /&gt;
&lt;br /&gt;
* (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서너 가지 죄” (같은 표현, 암 1:6; 1:9; 1:11;  1:13,  2:1; 2:4; 2:6) 물론 이 숫자는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상상력을 돕기 위해 선택된 특별한 숫자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삼은 완전 수로 충분함을 나타내지만, 네 번째가 더해져 가득한 죄를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암묵적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죄의 척도는 단순히 가득 찬 것이 아니라, 가득 찬 것 이상입니다. &amp;quot;세 가지 범법은 아직 극심한 처벌을 내리지 않은 죄의 총합을 나타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용서하지 않으실 최고의 죄였습니다.&amp;quot;(퓨지, Pusey)&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압에 대한 경고 (2:1-3)&lt;br /&gt;
* (2: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amp;quot; - 이는 끊임없는 증오와 보복심의 표식입니다. 모압 사람들은 쓰러진 적을 무덤 속까지 쫓아갔습니다. 그들은 무덤의 신성함을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의 뼈를 꺼내 평소와는 달리 충격적인 모욕을 안겨주었습니다(왕하 23:16 참조).(왕하 23: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고대에 무덤이 얼마나 경건하게 여겨졌는지는 잘 알려져 있으며, 고대 무덤 비문은 무덤 안에 묻힌 유해를 훼손하는 자들에게 끔찍한 저주를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인종차별과 반대되는 고결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라이벌(에돔)에게 가해진 모욕을 이스라엘 자신에게 가해진 모욕과 마찬가지로 엄하게 비난합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유다에 내리신 벌 (2:4-5)''' &lt;br /&gt;
&lt;br /&gt;
* (2:5) &amp;lt;u&amp;gt;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amp;lt;/u&amp;gt; &lt;br /&gt;
아모스서의 핵심 사상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심판에 있어서 그의 백성을 주변 국가들과 같은 수준에 두신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그들 모두에게 순수함을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의 왕국에 대항하여 일어나는 모든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과 유다조차도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실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서 면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대표하는 국가는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모든 것 또는 사람으로부터 순수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높여져야 합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Amo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에 내리신 벌 (2:6-16)'''&lt;br /&gt;
&lt;br /&gt;
드디어 예언의 초점이 이스라엘로 모아진다. 이스라엘은 이방인들과 유다의 죄를 모두 다 범했다는 혹독한 선언이다. 그 죄악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집권층의 물질적 탐욕으로 인한 불의, 부정, 학대, 비윤리적 만행(6-7상, 8절) (2) 물질적 풍요에 뒤따른 육체적 쾌락 탐닉(7하절) (3) 육체적 타락에 동반한 종교적 부패와 탄압(7하, 11-12절).&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8) &amp;lt;u&amp;gt;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선지자는 율법에 어긋나는 가난한 채무자의 필요를 빼앗아 부자의 쾌락을 도모하는 잔인한 사치를 비난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 ==&lt;br /&gt;
[[파일:Solomon's Sin.jpg|thumb|250px|left|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왕]]&lt;br /&gt;
&lt;br /&gt;
3장에서부터 본서의 새로운 단락이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열방과 이스라엘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을 기록한 데 비해, 여기서부터 6:14까지는 이스라엘에 대한 설교 세 편이 기록되어 있다. 3장은 그 첫 번째로서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의 필연성(타당성)을 제시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 (3:1-8)'''&lt;br /&gt;
&lt;br /&gt;
3장에서 어리석고, 무감각하고, 부주의한 사람들은, (1) 그들에게 선고된 하나님의 심판과 그 심판에 대한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며, 그들의 안일함에서 깨어나야 한다(1-8절). (2) 그들 가운데서 발견된 죄악을 자각하고 회개해야 한다.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위협하고, 경고하신다. 그들이  회개하고 개혁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듯이 벌하신다(9-15절). 4장에서, (1)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1-3절), (2)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자들은 우상과 연합하여 그들 자신의 마음의 정욕에 맡겨집니다(4, 5절). III. 이스라엘의 모든 죄는 그들 안에 있는 고칠 수 없는 것과 그들이 받았던 다양한 섭리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돌아오고 개혁하기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악화됩니다(6-11절). IV.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초대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대항하여 그들의 몫을 선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12, 13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북이스라엘은 어느 때보다도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으나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심해져서 가난한 자에게 부당한 세를 거두는 정의가 없는 세대였습니다.  &lt;br /&gt;
&lt;br /&gt;
* (3:8) &amp;lt;u&amp;gt;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amp;lt;/u&amp;gt; &lt;br /&gt;
&lt;br /&gt;
1:2와 3:4의 이미지를 비교하세요. 주님의 음성은 너무나 분명하게 들리고, 너무나 분명하게 다가올 심판을 예고하고 있어서, 보편적인 공포가 불가피하게 뒤따릅니다. (비교 &amp;quot;이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칠 것이다(눅 19:40)”)&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사마리아에 내리신 벌 (3:9-4:3)'''&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 (3:14) &amp;lt;u&amp;gt;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제단들을 벌하여 그 제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은 당시 그들의 거짓된 &amp;quot;자연(우상)” 숭배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그들의 모든 거짓 숭배는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그 자체가 하나님의 불쾌함의 명백한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오래 참으심과 최후의 보복을 선포하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amp;quot;노하기를 더디하고 큰 선하심&amp;quot;으로 벌을 내리시기를 미루셨습니다. 그러나 신성한 지혜에 의해 정해진 그 날이 와서 하나님이 더 이상 죄를 견디지 ​​않으심으로써 자신의 거룩함을 입증하실 때, 그분은 &amp;quot;그들의 죄를 벌하실&amp;quot; 것입니다. 즉, 잊혔거나 그렇지 않거나, 옛것이건 새로운 것이든, 죄에 대하여 &amp;quot;그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amp;quot;죄를 벌하신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에서 죄는 대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벌을 받는 원인일 뿐만 아니라, 그의 벌의 일부가 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돌아오지 아니하는 이스라엘 (4:4-13)'''&lt;br /&gt;
&lt;br /&gt;
4장에서, I.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1-3절), II.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자들은 우상과 연합하여 그들 자신의 마음의 정욕에 맡겨집니다(4, 5절). III. 이스라엘의 모든 죄는 그들 안에 있는 고칠 수 없는 것과 그들이 받았던 다양한 섭리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돌아오고 개혁하기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악화됩니다(6-11절). IV.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초대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대항하여 그들의 몫을 선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12, 13절).&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여러 경고와 징계에도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책망하십니다.&lt;br /&gt;
&lt;br /&gt;
* (4:6) &amp;lt;u&amp;gt;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 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깨끗한 이(cleanness of teeth)는 시적 표현으로 식량 부족의 표현입니다. 절의 전반부는 기근의 끔찍한 측면 중 하나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즉, 얇은 입술에서 튀어나온 깨끗하고 날카롭고 튀어나온 치아입니다. 징계에도 불구하고, &amp;quot;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amp;quot;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에 향해 슬퍼하십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4:12) &amp;lt;u&amp;gt;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모든 경고는 무시되었고 이스라엘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지금 훨씬 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상상할 수 없는 죄악에 대한 심판의 경각심을 갖고 회개하도록 이끌기 위한 것임이 분명합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애가 (5:1-3)'''&lt;br /&gt;
&lt;br /&gt;
'''여호와를 찾으라 (5:4-27)'''&lt;br /&gt;
&lt;br /&gt;
5장은 앞 장의 마지막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권고를 추진하여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amp;quot;주님을 찾아야&amp;quot; 하고, 더 이상 우상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4-8절). 선을 찾고, 그것을 사랑해야 합니다(14, 15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5:4)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처벌을 받을 만하다는 더 공식적인 증거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나님의 요구 사항과 이스라엘의 실제 행동을 대조합니다. 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 두 가지 명령: &amp;quot;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amp;quot;; 의무와 그에 따른 보상. &amp;quot;나를 정해진 길로 찾으라 그러면 멸망에서 구원을 받으리라”(비교, 창세기 42:18).&amp;lt;ref&amp;gt;(창 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amp;lt;/ref&amp;gt;&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amp;lt;/u&amp;gt; &lt;br /&gt;
묘성(Pleiades)의 히브리어 원어는 “무리” 혹은 “단체”를 의미하고, 삼성(Orion)은 “튼튼하고 강한 것”을 의미합니다. 묘성의 출현은 봄의 “달콤한 영향”을 나타내며, 삼성의 출현은 가장 추운 겨울을 나타냅니다. 목자 아모스와 아라비아 사막 하늘에 익숙한 [[욥]]의&amp;lt;ref&amp;gt;(욥 38:31)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amp;lt;/ref&amp;gt; 별에 대한 특별한 표현을 유의하십시오. 죽음의 그림자는 인간 삶의 가장 어두운 경험을 암시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가장 깊은 어둠에 빛을 쏟아부으십니다. 낮을 밤으로 어둡게 만들고, 정오의 하늘을 장례의 어두움으로 덮으실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처럼 말입니다. 하님은 또한 비의 영원한 근원이 되셨는데, “물이 가득한 하느님의 강”이며, 그분의 명령에 따라 큰 바다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5:24) &amp;lt;u&amp;gt;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amp;lt;/u&amp;gt; &lt;br /&gt;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의입니다. 아무리 세심하게 지키더라도 여호와의 눈에는 어떠한 의식도 도덕적 의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 권고는 이사야 1장과 정확히 같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행되는 의식적 의식 전체를 예배자들의 도덕적 결함 때문에 거부하십니다. 그리고 권고도 시민 도덕의 기본적인 의무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amp;quot;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사 1:15b-16)“&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멸망 (6장)'''&lt;br /&gt;
&lt;br /&gt;
6장에서는, (1) 하나님의 위협을 무시하고 그것을 사소하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이스라엘은, 그들이 다른 나라들보다 특권과 우월함을 가졌다고 교만하며(2, 3절), 그리고 그들의 힘을 신뢰라고(13절), 그리고 그들의 쾌락에 전적으로 중독되었다고(4-6절) 고발합니다. 반면 (2) 하나님의 위협을 중히 여기고 그것을 무섭게 보이도록 연구하는 진지한 선지자는, 이러한 감각주의자들에게 임할 심판의 심각성(7절), 하나님은 그들을 미워하시고 죽음으로 심판(8-11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완전한 멸망이 올 것을(12-14절) 예언합니다.&lt;br /&gt;
&lt;br /&gt;
* (6:1) &amp;lt;u&amp;gt;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도다&amp;lt;/u&amp;gt; “마음이 든든한(trust)“이라는 단어는 분사이며, 평행법이 나타내는 대로 번역해야 합니다. 사마리아 산에서 든든한(또는 안주하는) 자들, 즉, 상류 계층, “백성들의 머리”, 즉 통치자들을 의미하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의 모든 문제에 대한 판단과 인도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신성한 재판관의 질책을 들으라는 부름을 받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 (6:14) &amp;lt;u&amp;gt;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amp;lt;/u&amp;gt;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침략한 살만에셀 왕의 지휘 하에 사마리아로 올라와 3년간 포위 공격을 한 후 이를 점령하고 이스라엘을 외국으로 끌고 갔습니다(왕하 17:5).&amp;lt;ref&amp;gt;(왕하 17:5) 앗수르 왕이 올라와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 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amp;lt;/ref&amp;gt;&amp;lt;ref name=Gill&amp;gt;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모스의 환상 (7-9장) ==&lt;br /&gt;
[[파일:Plumb_bob.jpg|thumb|230px|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암 7:8b)]]&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환상으로 계시하십니다. 메뚜기 재앙, 불 재앙, 다림줄,  여름 과일 한 광주리, 그리고 다섯 째 환상은 하나님이 성전의 기둥머리를 쳐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고 사람들은 칼로 죽는 이스라엘의 최종적 심판의 예언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회복의 희망으로 책을 맺습니다.&lt;br /&gt;
&lt;br /&gt;
'''경고의 환상 (7장)'''&lt;br /&gt;
&lt;br /&gt;
첫 째 메뚜기 재앙과 두 번째 불 재앙은  아모스의 간청으로 철회됩니다. 세 번째 다림줄 환상은 이스라엘의 성소와 이방신의 산당들이 파괴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이 그 마음을 돌이키시지 않으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7: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amp;lt;/u&amp;gt;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 형벌은 인간의 행동이나 다른 고려 사항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여기서 선지자의 중재는 형벌을 줄였습니다(유사한 표현 비교: 신명기 32:36; 사무엘상 15:11; 사무엘하 24:16; 예레미야 18:8; 예레미야 42:10; 요나 3:10). 아모스는 요엘 2:13의&amp;lt;ref&amp;gt;(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amp;lt;/ref&amp;gt; 구절을 기억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7:7) &amp;lt;u&amp;gt;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amp;lt;/u&amp;gt; 이스라엘은 성벽, 곧 하나님께서 그의 성소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튼튼한 성벽이었습니다. 주님은 지금 이 성벽 위에 서 계신 듯합니다. 그는 그것을 측정합니다. 그것은 굽고 튀어나온 성벽처럼 보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재판에 세우시고, 그들의 사악함을 발견하실 것이며, 이스라엘은 더 이상 용서받지 못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그의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선지자의 반복된 기도와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가 구세주를 찾도록 인도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9) &amp;lt;u&amp;gt;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amp;lt;/u&amp;gt; 이삭의 신당들 — 이삭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에서 창세기의 그것과 약간 다르게 철자되어 있습니다. [[LXX]]는 그 단어를 오해하여 고유명의 어원적 의미에 따라 &amp;quot;웃음의 제단&amp;quot;으로 번역했습니다. 브엘세바(Beersheba) 근처의 주민들은 [[이삭]]의 집과 [[야곱]]의 출생지에 거주하며 자신들에게 속한 하나님의 호의나 영예를 자랑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아마사와 아모스 (7:10-17)'''&lt;br /&gt;
&lt;br /&gt;
그때 이스라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여로보암 2세|여로보암]]의 죽음과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한 아모스에게 떠날 것과 예언을 금지합니다. 아모스는 선지자도 아닌 자신이 예언하는 것은 자기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이 뜻임을 밝히고 심판을 선포합니다. &lt;br /&gt;
&lt;br /&gt;
* (7:17)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가운데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측량하여 나누어질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땅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amp;lt;/u&amp;gt; 네 아내는 창녀가 될 것이요 - 이는 전쟁의 공포 중 하나이다. 남편에 대한 선고는 마지막에 내려지는데, 그는 결과를 보고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와 그녀의 의지에 반하여 그녀는 이런 고통을 겪어야 힙니다. 제롬: &amp;quot;남편이 도시 한가운데서 모든 사람이 있는 앞에서 아내에게 행해진 것을 막을 수 없을 때의 슬픔은 크고, 치욕은 믿을 수 없다. 남편은 아내가 더럽혀지는 것보다는 죽었다는 말을 듣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amp;quot; 그가 &amp;quot;네 자녀”들이 &amp;quot;칼에” 쓰러질 것이다라고 덧붙인 것은 흔치 않은 야만성이며, 군인이 아내로 삼기 위해 많은 여성을 납치했던, 아시리아 관습의 일부가 아닙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다가오는 애곡의 날 (8장)'''&lt;br /&gt;
[[파일:FruitArrangement.jpg|left|thumb|300px|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보이셨느니라 보라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이니라 (암 8:1)]]&lt;br /&gt;
&lt;br /&gt;
네 번 째 환상은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인데 이는 이스라엘의 끝이 다 되었다는 예언으로서 그들이 가난한 자, 약자를 억압한 행위를 잊지 않으실 것과 말씀의 기근을  말씀하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8:2) &amp;lt;u&amp;gt;그가 말씀하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이르되 여름 과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리니&amp;lt;/u&amp;gt; 베델의 제사장 아마사가 아모스의 존재에 떨고 그를 박해하는 것을 멈추었고 환상이 재개됩니다. 주목할 만한 단어가 있는데, 히브리어로 qaits는 &amp;quot;여름 과일&amp;quot;을 의미하고 qêts는 &amp;quot;끝&amp;quot;을 의미합니다. 수확기, 농사의 끝입니다. 이스라엘은 낫처럼 쓸어내리는 최후의 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용서하다(pass by)”에 대해서는 아모스 7:8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8:5) &amp;lt;u&amp;gt;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며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고 세겔을 크게 하여 거짓 저울로 속이며&amp;lt;/u&amp;gt; 그들은 월삭(the new moon)과 안식일 축제가 끝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면 세속적인 직업으로 돌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정한 이득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런 축제들이 북쪽 나라에서 비록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지켜졌다는 증거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8:11) &amp;lt;u&amp;gt;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amp;lt;/u&amp;gt; 이것이 마지막에 씁쓸함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의 경고를 거부했습니다(아모스 7:12 등). 이제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가르침의 빛이 멈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빛이 거두어지면, 그들의 말씀에 대한 갈망은 아무리 심하고 크더라도 사울의 갈망처럼 충족되지 않을 것입니다(사무엘상 28:6). 그들은 시편 기자처럼 슬퍼할지도 모릅니다. &amp;quot;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amp;quot;(시편 74:9). 그러나 그 슬픔은 헛될 것입니다(비슷한 형벌: 애가 2:9; 에스겔 7:26; 미가 3:7).&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 (9장)'''&lt;br /&gt;
[[파일:Stamp_of_Israel_Amos_9_15.jpg|thumb|180px|이스라엘 우표에 있는 아모스 인용문 (암 9:15)]]&lt;br /&gt;
&lt;br /&gt;
9장에서는 (1) 심판을 예언합니다. 죄인들이 피할 수 없는 심판(1-4절), 전능한 권능이 가할 심판(5, 6절), 죄 많은 백성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받을 만한 심판(7, 8절)을 다루지만,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8절), 선한 사람들의 남은 자들은 피할 것이기 때문이다(9절). 그러나 악한 자들은 멸망할 것이다(10절). (2) 약속된 자비는 마지막 날에 베풀어질 것이다(11-15절), 메시아의 시대에 적용한 것으로 나타납니다(행 15:16).&amp;lt;ref name=act_15_16&amp;gt;(행 15: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amp;lt;/ref&amp;gt; 그리고 앞서 말한 모든 책망과 위협에 이어, 그러한 은혜의 약속으로 이 책은 결론을 맺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9:9) &amp;lt;u&amp;gt;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 체로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amp;lt;/u&amp;gt; 이스라엘은 유배를 갈 것이다(아모스 4:2, 아모스 5:27). 심지어 체질하듯이 열방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끌려다닐 것이다. 그러나 건전한 곡식 알갱이는 땅에 떨어져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을 체의 움직임에 비유했는데, 체의 움직임에서 단단한 알갱이는 격렬하게 흔들어도 그대로 남아 보존되고, 겨와 먼지는 땅으로 떨어진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 (9:11) &amp;lt;u&amp;gt;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amp;lt;/u&amp;gt; 11, 12절은 [[LXX]]의 번역을  [[야고보]]가 인용했기 때문에 해석에 약간의 어려움이있습니다(사도행전 15:15-17).&amp;lt;ref name=act_15_16/&amp;gt; 야고보는 이스라엘이 분산된 후에 다윗의 권세와 왕좌가 재건되어 나머지 민족의 집결지가 될 것이라는 예언적 약속이 있었으며, &amp;quot;남은 사람들이 주님(LXX. &amp;quot;나&amp;quot;)을 찾도록&amp;quot;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구절을 인용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9:15) &amp;lt;u&amp;gt;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lt;/u&amp;gt; 축복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뽑히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문자적인 이스라엘에게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땅, 즉 그리스도의 교회에 심어진 영적 씨앗에서 취해져야 하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amp;quot;보라,&amp;quot;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amp;quot;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amp;quot;(마태복음 28:20)&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파일:UPennE3074.jpg|thumb|230px|파피루스 옥시린쿠스 846: 아모스 2장 - 1900년경 발견]]&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Amo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Amo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Amo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분류: 아모스&lt;br /&gt;
{{#ask: [[분류: 아모스]]|format=ul|}}&lt;br /&gt;
 검색: 성경인물::아모스&lt;br /&gt;
{{#ask: [[성경인물::아모스]]|format=ul|}}&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아모스 개요'''&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FOH4qvNr9O8&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br /&gt;
[[분류: 아모스]]&lt;br /&gt;
[[분류:선지자]]&lt;br /&gt;
[[분류:선지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62</id>
		<title>역대하 (2 Chronicl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62"/>
		<updated>2026-10-14T16:02: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아마샤 (Amaziah, 25장) */&lt;/p&gt;
&lt;hr /&gt;
&lt;div&gt;[[파일:Solomon's Temple.jpg|thumb|300px|솔로몬이 건축한 성전]]&lt;br /&gt;
역대하는 [[시대::구약]] 39권 중 14번째이고 12권의 [[역사서]] 중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역대하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역대상]] &amp;lt;-- '''역대하''' --&amp;gt; [[에스라]] ]&lt;br /&gt;
&lt;br /&gt;
역대하는 [[역대상]]과 함께 이스라엘 왕정 시대의 역사를 쓰고 있으며 [[사무엘서]], [[열왕기상]] 그리고 [[열왕기하]]의 해설서라 할 수 있습니다. 역대기 상하는 바벨론 포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고 힘을 돋우기 위해 쓰였습니다. 역대상은 [[사울]]과 [[다윗]] 왕 시대를 역대하는 [[솔로몬]] 부터 남유다 왕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열왕기와는 다르게 역대기는 북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고대 히브리서 성경에서 역대기의 제목을 영어로 해석하면 “The annals of the days” 즉 “당시 일어난 사건들” 입니다. [[칠십인역 (Septuagint)]]에서 오늘 처럼 상하 두권으로 나누어 졌다고 합니다. &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lan for the Temple.jpg|left|thumb|250px|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 왕 [[열왕기상| (열왕기상 6장]], [[역대상 |역대상 2장) ]] ]]&lt;br /&gt;
* 저자: 직접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에스라 (Ezra)]]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lt;br /&gt;
* 목적: 이스라엘의 왕정 역사 기록, 남은 백성 격려&lt;br /&gt;
* 주요 인물: [[성경인물::솔로몬]], [[성경인물::여로보암]], [[성경인물::르호보암]], [[성경인물::아비야]], [[성경인물::아사]], [[성경인물::여호사밧]], [[성경인물::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 [[성경인물::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 [[성경인물::아달랴]], [[성경인물::여호야다]], [[성경인물::요아스]], [[성경인물::아마샤]], [[성경인물::웃시야]], [[성경인물::요담]], [[성경인물::아하스]], [[성경인물::히스기야]], [[성경인물::므낫세 왕]], [[성경인물::아몬]], [[성경인물::요시야]], [[성경인물::여호아하스]],[[성경인물::여호야김 ]], [[성경인물::여호야긴]], [[성경인물::시드기야]], [[성경인물::산헤립]]&lt;br /&gt;
&lt;br /&gt;
* 지리적 배경: 이스라엘&lt;br /&gt;
* 책 이름 약자: 대하, 2 Chron.&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역대하는 모두 3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 ==&lt;br /&gt;
솔로몬의 통치는 그가 받았던 두 비전을 중심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나는 기브온에서 받은 것이고(1:1-13), 다른 하나는 예루살렘에서 받은 것이었다(7:12-22). 첫번째,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에게 주어졌고 그로 인해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의의 길로 이끌 수 있었다. 두번째 이상은 성전 자체 안에서 주어진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폴 N. 벤웨어&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 왕이 지혜를 구하다 (1장) ===&lt;br /&gt;
[[솔로몬]]이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 천 마리의 희생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날 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백성을 잘 재판하기 위해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고, 하나님은 지혜와 더불어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주셨습니다.&lt;br /&gt;
* (1:1) &amp;lt;u&amp;gt;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의 반역적인 동생 아도니야와 그의 추종자들이 진압된 후, 솔로몬은 방백들과 백성들의 만장일치와 기쁨으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에게 말했습니다. 즉, 기브온으로 가려는 자신의 의도와 다음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이 그곳에 모이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종교의 증진을 위해 권위와 권세는 이러한 권세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마땅히 주어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종교의 의식에 참여시키는 것이 의무이며,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더 많을수록 더 좋으며, 이러한 의식은 천국과 더욱 닮아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2-7장) ===&lt;br /&gt;
[[파일:SolomonsTemple.png|thumb|300px|성전의 구조와 치수]]&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2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성전과 자신의 궁궐을 건축하기 위해 두로 왕 [[성경인물::후람]]에게 기술자와 백향목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밀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겠다는 편지를 보냅니다. (관련 말씀: 왕상 5:1-18) &lt;br /&gt;
&lt;br /&gt;
* (2:5-6) &amp;lt;u&amp;gt;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성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심이라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들의 내용은 우선 특별히 주목할 만한데, 역대기 저자가 책에 보존하고 포함시키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신중한 선택으로 이 주제를 포함시킨 것은 분명 이 책에 대한 그의 전반적인 의도와 부합하는 결정입니다. 또한 이 구절들은 다른 왕에게 전해진 것으로도 언급될 수 있는데, 예상했든 아니든 그 왕은 솔로몬의 경건함과 종교적 결의에 공감하며 경청했던 것이 분명합니다.(장 2:12) 후람이 또 이르되 천지를 지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실지로다 다윗 왕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고 명철과 총명을 주시사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을 건축하게 하시도다 이는 우리가 후람에 대해 더 많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안타까움을 더하는 역사적 사실 중 하나입니다. 후람은 &amp;quot;개종자&amp;quot;는 아니었지만,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의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설명이 가장 진실일 것입니다. 후람은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서 &amp;quot;부흥하는&amp;quot; 왕국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 후 시바 여왕보다 더 차분하고 신중하게 감명을 받았지만, 그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감명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에 후람이 답장에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재주가 많은 기술자 한 사람을 보내고 솔로몬의 요구를 수락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이방인의 인구를 조사하여 성전 건축의 일꾼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성전 건축 시작 (3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으니 이곳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정한 곳이었습니다. 성전의 낭실, 천장, 벽과 문짝을 어떻게 건축하였는지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지성소 건축 내용을 기록하였는데 두 그룹의 형상을 만들어 두었고 휘장도 짜서 달았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6:1-38)&lt;br /&gt;
&lt;br /&gt;
* (3:1) &amp;lt;u&amp;gt;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전 앞에는 보아스와 야긴이라는 두 기둥도 세웠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7:15-22)&lt;br /&gt;
&lt;br /&gt;
'''성전 안에 있는 물건들 (4장)'''&lt;br /&gt;
[[파일:Brazen Sea.jpg|thumb|300px|left|놋으로 만든 바다 (Brazen Sea) (열상 7:23-26; 대하 4:2-5) ]]&lt;br /&gt;
&lt;br /&gt;
본장은 성전 내의 기구들과 성전 뜰을 만든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이 기구들의 구체적인 용도가 무엇이었는지를 일일이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것들이 모두 성전 제사를 위해 긴요하게 사용되었다는 점은 분명하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 (관련 내용: 열왕기상 7:23-51)&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5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가 지성소에 옮겨진 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8:1-9)&lt;br /&gt;
&lt;br /&gt;
* (5:14) &amp;lt;u&amp;gt;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막 제작을 마치고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출 40:35), 제사장들은 아무도 볼 수 없는 여호와의 영광 앞에서 두려워합니다. 마치 이사야가 성전에서 여호와의 영광을 보았을 때 &amp;quot;망하게 된(사 6:5)&amp;quot; 것처럼, 심지어 사도들조차 변화산에서 &amp;quot;그들을 덮은 구름&amp;quot; 속으로 들어갔을 때 &amp;quot;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amp;quot;(눅 9:33-34)하며 떨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amp;quot;소멸하는 불&amp;quot;이신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분의 영광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심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제사장들은 두려워서 성전으로 들어가지도 못합니다.&amp;lt;ref&amp;gt;(대하 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축복 (6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를 지성소에 옮긴 후 솔로몬이 회중들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셔서 그의 아들 솔로몬으로 왕위를 잇게 하고 성전을  지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솔로몬은 다윗처럼 율법을 지켜 행하면 그 자손의 왕위가 영원하리라는 말씀을 지켜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lt;br /&gt;
&lt;br /&gt;
* (6:18) &amp;lt;u&amp;gt;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집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당신 종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적인 본질에 대해 합당하고 고상한 견해를 품은 사람은 사람이 자기 집을 짓듯이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듯이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거의 부당하고 용납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주님께 &amp;quot;종의 간구를 들어주십시오(19절)&amp;quot;라고 기도하면서 성전의 참되고 적절한 용도를 설명했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전 낙성식 (7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분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솔로몬과 백성은 제사를 드리며 7일간 낙성식을 행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8:62-66)&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다 (7:11-22): 낙성식 후 여호와께서 또 한 번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다윗과 같이 행하라고 하시고 만약 이스라엘이 불순종하고 다른 신을 섬길 때 받을 재앙을 말씀하셨습니다.&lt;br /&gt;
* (7:14) &amp;lt;u&amp;gt;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국가적 회개와 개혁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죄악으로 그분의 이름을 더럽혔다면, 죄악에 대한 형벌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이름을 공경하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들은 그분의 손 아래 자신을 낮추고, 심판이 물러가기를 기도하며, 그분의 얼굴과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악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 자비가 약속됩니다. &amp;quot;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amp;quot;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땅을 고치시고, 그리고 고통을 해결하실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부와 영화 (8-9장) ===&lt;br /&gt;
성전 건축 후 솔로몬은 왕궁을 건축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뛰어난 지혜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업적 (8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동안 건축했고 [[후람]]이 되돌려 준 성읍들을 재건한 것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이때 그는 이방인만 노예로 삼아 일하게 했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인 아내를  언약궤가 있었던 거룩한 다윗성에 둘 수 없어 따로 궁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솔로몬은 모세의 명령을 따라 번제를 드렸고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직분에 따라 섬기게 하였습니다. (같은 내용: 왕상 9:10-28)&lt;br /&gt;
* (8:16) &amp;lt;u&amp;gt;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9:1-12)'''&lt;br /&gt;
&lt;br /&gt;
스바(Seba, 아라비아 남서부에 위치하고 예루살렘에서 약 2000Km 거리)의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그를 방문합니다. 그녀는 솔로몬의 지혜와 왕궁과 신하들을 보며 감탄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10:1-13)&lt;br /&gt;
&lt;br /&gt;
* (9:8) &amp;lt;u&amp;gt;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2) 이 이야기는 열왕기상 10장에서도 다루어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 이를 당신을 구하는 자들을 위한 본보기로 제시하셨으므로,(마태복음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우리는 참된 지혜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수고나 비용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큰 수고와 비용을 감수했으나, 그에게서 하나님을 섬기는 법과 자신의 의무를 행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자신이 치른 수고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고 여겼습니다. 하늘의 지혜는 '값진 진주'와 같아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고 그것을 얻는다면 참으로 훌륭한 거래를 하는 셈이 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 (9:13-28)'''&lt;br /&gt;
&lt;br /&gt;
솔로몬의 명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져서 스바 여왕이 방문하였고 그의 지혜와 재산이 주변 국가들보다 컸다고 말합니다. (관련 내용: 왕상 10:14-25)&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죽다 (9:29-31)'''&lt;br /&gt;
&lt;br /&gt;
그는 40년간 통치하다가 죽었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1:41-43)&lt;br /&gt;
&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 ==&lt;br /&gt;
[[파일:Rehoboam Jeroboam.png|thumb|300px|분단 이스라엘의 첫 남유다 왕 [[르호보암]]과 첫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lt;br /&gt;
&lt;br /&gt;
이 부분에서의 강조점은 솔로몬 이후의 분열 왕국과 잔존 왕국 기간 중의 남 왕국에서 다스렸던 경건한 왕들 (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그리고 요시야)에 관한 것입니다. 악한 왕들에게는 아주 적은 지면이 할애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유다의 멸망과 포로 유배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lt;br /&gt;
&lt;br /&gt;
=== 이스라엘 분단의 시작 (르호보암, 10-12장) ===&lt;br /&gt;
솔로몬에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르호보암은 여로보암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의 10지파와 함께 따로 나라를 만들며 이스라엘이 분열합니다. 르호보암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합니다.&lt;br /&gt;
&lt;br /&gt;
'''북쪽 지파들의 배반 (10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을 피해 애굽으로 갔던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르호보암에게 그들의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은 받아 주라는 원로들의 충언을 버리고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백성들에게 더욱 멍에를 무겁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북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1-20)&lt;br /&gt;
&lt;br /&gt;
* (10:15) &amp;lt;u&amp;gt;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로보암과 백성들은 솔로몬의 우상 숭배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큰 슬픔에 그들은 아무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신앙 문제에는 그토록 무관심했습니다. 솔로몬 통치에 대한 성경 기록, 즉 당시 이스라엘이 누렸던 평화와 부, 그리고 번영을 볼 때, 그들의 비난이 거짓이거나 진실이 아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르호보암은 젊은이들의 조언에 따라 백성에게 대답했습니다. 인간은 교만과 자의적인 권력에 대한 욕망에 눈이 멀었으며, 그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이로써 성취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르호보암을 어리석게 내버려 두셨고, 그의 평강의 것들을 그의 눈에서 숨기셨습니다. 그리하여 왕국을 그에게서 빼앗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경솔함과 죄를 통해서도 당신의 지혜롭고 의로운 목적을 이루십니다. 하늘나라를 잃은 자들은 르호보암처럼 고의와 어리석음으로 그 소망을 던져 버립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스마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다 (11:1-4)'''&lt;br /&gt;
&lt;br /&gt;
열 지파를 잃은 르호보암이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저지로 돌아왔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21-24)&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다 (11:5-12)'''&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국방을 강화했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이 그를 따랐습니다.&lt;br /&gt;
&lt;br /&gt;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유다로 오다 (11:13-17)'''&lt;br /&gt;
&lt;br /&gt;
한편 북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여로보암이 산당을 짓고 우상을 섬기며 레위 제사장들을 해임하자,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르호보암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을 따라 하나님께 신실한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유다는 삼 년 동안 다윗의 길로 행하여 강성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1:16) &amp;lt;u&amp;gt;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모든 지파의 독실하고 경건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모두 진실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분을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조상의 유산을 모두 버리고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집을 마련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자유롭게 오르며 우상 숭배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 중 가장 훌륭한 사람들은 유다 지파와 연합하여 열 지파가 빠져든 우상숭배로부터 그 지파를 보호하는 데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의 가족 (11:18-23)'''&lt;br /&gt;
&lt;br /&gt;
'''애굽이 유다를 치다 (12:1-12)'''&lt;br /&gt;
&lt;br /&gt;
그러나 르호보암이 그의 세력이 강해지자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죄를 범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왕 시삭을 사용하여 예루살렘을 치셨고 애굽은 예루살렘의 모든 보물들을 약탈해 갑니다. 이에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여서(회개해서, he humbled himself) 하나님은 유다를 다 멸하지는 않으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열왕기 본문에는 없으나, 역대기 전체의 일관된 흐름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적절한 내용입니다. &amp;quot;유다에도 선한 일이 있었다&amp;quot;는 것은 &amp;quot;유다에는 여전히 선한 요소가 남아 있었다&amp;quot;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는 어느 정도 희망이 있었으며, &amp;quot;깨어 있어 남아 있는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amp;quot;(요한계시록 3:2)는 말씀처럼 힘써 노력할 근거가 있었습니다. 한편, '레칼라(לְכָלָה, completely, 다)'라는 단어가 사용된 점은 7절의 표현을 시간적 부사로 해석하는 견해와는 다소 배치되는 면이 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죽다 (12:13-16)&lt;br /&gt;
그렇지만 르호보암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지는 않습니다.&lt;br /&gt;
&lt;br /&gt;
* (12:14) &amp;lt;u&amp;gt;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악을 행하였으니&amp;quot; — [[시리아어 번역]]은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의 악행의 본질은 바로 설명됩니다.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르호보암의 행동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시삭의 침략이라는 재앙으로 끝난 그의 통치 초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열왕기상에서는 “유다가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라고 말하며,(왕상 14: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이어서 그 나라에 심판을 가져온 배교 행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lt;br /&gt;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이라는 (히브리 원어) 구절은 역대하 19:3; 역대하 30:19; 에스라 7:10에도 반복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유다를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다가 죽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이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 (13장) ===&lt;br /&gt;
[[파일:Abijam.png|thumb|left|230px|아비야 - 기욤 루예(Guillaume Rouillé)의 도상]]&lt;br /&gt;
[[아비야]]가 여로보암이 통치하는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 &lt;br /&gt;
&lt;br /&gt;
아비야는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섬기고 아론의 자손으로 제사장을 세우지도 않고 하나님을 배반했다고 꾸짖습니다.&lt;br /&gt;
&lt;br /&gt;
* (13:8) &amp;lt;u&amp;gt;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비야 4십만 군사, 여로보암 8십만 군사로, 전쟁 상황이 아비야에게 불리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3:18) &amp;lt;u&amp;gt;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이스라엘을 분열시킨 반역자 여로보암과, 어리석은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 사이에 벌어진 기묘한 옛 전쟁 이야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르호보암의 시기적절하지 못한 허풍으로 이스라엘의 10개 부족이 여로보암의 수중에 넘어갔었습니다. 아들 아비야는 아버지보다는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전투 시작되기 전 적에게 장황한 연설을 하는 것은 당시 고대 시대의 특징입니다. 아비야가 북왕국의 의례적 결함을 지적하고, 성전 예배의 엄격성과 여로보암의 잘못 됨을 당당하게 대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군대에서 '나팔을 불고 있는' 제사장들을 자신 있게 가르키며,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어 우리의 선두에 계신다'는 가시적인 표징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한 싸움에서 그들의 무기는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amp;lt;ref name=MacLaren&amp;gt;맥라렌 성경 강해 (MacLaren's Exposi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사 (Asa, 14-16장)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축복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말년에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과 동맹하는 등 믿음을 잃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유다 왕이 되다 (14장)'''&lt;br /&gt;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평강을 주셔서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구스(에티오피아)가 백만 군인으로 유다에 쳐들어왔으나, 아사 왕은 약한 자를 도울 수 있는 하나님께 의존했고 하나님은 유다가 승리케 하셨습니다.&lt;br /&gt;
&lt;br /&gt;
* (1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에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두렵게 하시니&amp;quot; -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이 그랄 주변 성읍들에 임했습니다. 9-15절에 갑자기 새로운 사건이 기록되는데, 14절과 15절은 마무리로 그 사건 전체에 나타나는 매우 생생한 특징을 특히 잘 보여줍니다. &amp;quot;많은 물건을&amp;quot; - &amp;quot;전리품&amp;quot;을 뜻하는 이 히브리어 단어(בִּזָּה)는 역대기,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다니엘서에만 나오고, 에스겔서에서는 한 번만 나옵니다(에스겔 29:19).&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아사의 개혁 (15장)'''&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해 말하기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고,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를 만나겠고,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는 예언이었습니다. 이에 아사가 2차 종교개혁을 하였고 산당을 제하지는 않았지만 아세라 목상을 지닌 어머니를  태후에서 폐하기까지 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5:17) &amp;lt;u&amp;gt;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한 아사 왕은 하나님을 위해 결심하고 개혁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백성들이 옛 성소에 완고하게 집착한 탓에 왕이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mp;quot;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quot; —열왕기는 여호와와 함께 덧붙입니다.(왕상 15:14)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이 말은 아사가 산당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자신은 성전의 합법적인 예배에 항상 충실했다는 의미입니다(역대상 28:9 비교).&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과 유다의 충돌 (16:1-6)'''&lt;br /&gt;
&lt;br /&gt;
아사왕 36년에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이스라엘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교차로에 라마를 건축하자 아람 왕과 동맹을 맺었고 아람왕이 북이스라엘을 침공했기에 라마의 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17-22)&lt;br /&gt;
&lt;br /&gt;
'''선견자 하나니 (16:7-10)'''&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선견자 하나니를 통해 아사 왕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지한 것을 책망하십니다.&lt;br /&gt;
&lt;br /&gt;
* (16:9) &amp;lt;u&amp;gt;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시며, 모든 피조물과 그들의 모든 행위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눈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한 행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을 가장 세심하게 돌보시며, 그들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마음이 온전한 자들을 위해 강한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온전하다는 것은 정직하고 진실하며,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확신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의지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굳건하고 생생하게 갖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을 실제로 부인하는 것은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을 속이는 모든 행위의 근원이 됩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에 벤하닷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선지자가 여기서 말했듯이, 아사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으며,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어리석음에 대한 징벌로 앞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아사 왕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니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죽다 (16:11-14)'''&lt;br /&gt;
&lt;br /&gt;
그는 말년에 발병이 났을 때도 하나님이 아닌 의원을 의지했다는 기록을 통해 그의 말년이 불신앙의 길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사 왕은 유다를 41년 다스리고 죽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23-24)&lt;br /&gt;
&lt;br /&gt;
=== 여호사밧 (Jehoshaphat, 17-20장) ===&lt;br /&gt;
[[파일:Micaiah's prophecy.jpg|thumb|200px|[[아합]]과 [[여호사밧]] 왕 앞의 선지자 [[미가야]] - ([[열왕기상 22장]], 역대하 18장) ]]&lt;br /&gt;
여호사밧은 성품이 좋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사밧이 다스리는 유다를 강건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호사밧은 쉽게 속아(gullible) 악한 이스라엘의 왕들과 동맹하는 잘못을 저지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다 (17:1-9)'''&lt;br /&gt;
&lt;br /&gt;
유다의 왕이 된 [[여호사밧]]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종교개혁을 하고 율법 선생들을 보내서 백성들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7: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조상 다윗의 처음 길 - 칠십인역과 여러 히브리어 사본에는 &amp;quot;다윗&amp;quot;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이는 아마도 해석 과정에서 넣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첫 행적(처음 길)과 그의 후기 행적을 대조하는 다른 구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진정한 의미는 여호사밧이 아버지 아사가 젊은 시절에 보인 모범을 따랐다는 것입니다(역대하 14:1-15).&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강대하여지다 (17:10-19)'''&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여호사밧을 축복하셨고 나라는 강대해졌습니다.&lt;br /&gt;
&lt;br /&gt;
* (17:10) &amp;lt;u&amp;gt;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미가야가 아합 왕에게 경고하다 (18:1-2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의 [[아합]] 가문과 혼인관계를 맺고 길르앗 라못을 치는 일에 동맹하자는 아합 왕의 말에 북이스라엘로 갔습니다.&lt;br /&gt;
그들은 선지자들을 불러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성경인물::미가야]]에게 왕들이 듣기 좋은 말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선지자 미가야는 신실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1-28)&lt;br /&gt;
&lt;br /&gt;
* (18:13) &amp;lt;u&amp;gt;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발람의 대답이 떠오릅니다(민수기 22:18, 38).(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신의 제안에서뿐만 아니라 아합의 붚평(8절)에서도 미가야가 마음대로 예언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발락의 생각(민수기 22:6, 17)과 놀랍게 일치합니다. 선지자를 단순히 하나님의 대변인으로 여기는 대신, 그 시대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초자연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를 형성하고 예언할 기적의 힘을 위임받았다고 믿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왕들은 전쟁에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400명의 거짓 선지자의 말을 수락하고 진실을 말한 미가야 선지자는 감옥에 갇힙니다.&lt;br /&gt;
&lt;br /&gt;
'''아합이 죽다 (18:28-34)'''&lt;br /&gt;
&lt;br /&gt;
이 전쟁으로 인해 아합 왕은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죽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29-35)&lt;br /&gt;
&lt;br /&gt;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을 규탄하다 (19:1-3)'''&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선견자 예후가 아합과 동맹한 일을 규탄했습니다.&lt;br /&gt;
&lt;br /&gt;
* (19:2) &amp;lt;u&amp;gt;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후는 또한 여호사밧이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찾은 선한 일을 칭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개혁 (19:4-11)'''&lt;br /&gt;
&lt;br /&gt;
선지자의 경고를 들은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과 함께 회개하고, 율법에 따른 공의로운 통치 체제를 확립했다. 여호사밧은 두 번째 종교 개혁 및 부흥 운동에 착수한 것이다(첫 번째: 17:6). 레위 사람과 제사장을 세워 재판을 담당하게 한 것은 신정 정치의 특성을 보여 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9:4) &amp;lt;u&amp;gt;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열왕기하 3:7) 우상 숭배에 전혀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며, 가능한 한 백성을 우상 숭배에서 보호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접 두 번째 개혁을 시작하여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온 땅을 휩쓸었습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과 아람의 전쟁 (20:1-30)'''&lt;br /&gt;
&lt;br /&gt;
그 후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 사람들이 연합하여 유다에 쳐들어옵니다. 이에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lt;br /&gt;
&lt;br /&gt;
* (20:12) &amp;lt;u&amp;gt;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amp;quot; — 우리의 눈은 당신(‘al-’el)을 향합니다. 우리는 적을 대항할 적절한 계획을 알지도 못하고, 숙고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생각이 당신과 당신의 전능하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은유에 대해서는 시편 25편 15절, “내 눈은 항상 여호와(‘el)를 바라봄은”과 시편 123편 2절,(시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41편 8절을 참고하십시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영이 임한 야하시엘은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우리는 싸울 것이 없이 서 있기만 해도 승리를 보리라 하였습니다. 다음 날 하나님께서 아람 연합군을 모두 진멸시키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웃 나라들은 두려워서 유다를 더 이상 침략하지 못했고, 유다는 태평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행적 (20:31-3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35세에 왕위에 올라 25년 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선정했지만 산당은 없애지 못했습니다. &lt;br /&gt;
후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며 연합하여 배를 만들었으나 하나님이 그 배들을 부숴 버렸다는 것을 기록해서 그가 악한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한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상 22장]])&lt;br /&gt;
&lt;br /&gt;
* (20:37) &amp;lt;u&amp;gt;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여호람 (Jehoram, 21장) ===&lt;br /&gt;
여호사밧의 장자 [[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이 왕이 되어 그의 형제들을 죽이고 다윗의 길이 아닌 이스라엘 왕들을 길을  행하였는데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아내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에돔과 립바가 배반하여 독립할 정도로 나라가 약해졌고 여호람은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유다 백성까지 미혹하게 했습니다.  [[열왕기하| (같은 내용: 왕하 8:17-24)]]&lt;br /&gt;
&lt;br /&gt;
* (21:6-7) &amp;lt;u&amp;gt;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람은 그의 형제들을 미워하여 죽였는데, 이는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여 죽인 것과 같은 이유였습니다. 형제들의 경건함이 여호람의 불경건함을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섭리의 신비 속에서 그러한 사람들은 때때로 한동안 번영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러한 일들을 허락하심에 의로운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중 일부는 지금 알 수 있고, 나머지는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엘리야가 그의 행위를 질책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예언합니다. &lt;br /&gt;
&lt;br /&gt;
* (21:12) &amp;lt;u&amp;gt;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열왕기하]] 1~3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선지자 엘리야]]는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 왕 때 천국에 간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었을까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1) 성경의 기록이 시대 순이 아니기에, (2) 엘리야가 미리 써 놓았던 것 등이 있습니다. 어쨌든 엘리야가 보낸 편지는 여호람이 병에 걸리기 전에 그의 죄를 책망하고 그에게 임할 심판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Elijah-letter-Jehoram.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이 쳐들어 와 재물을 빼앗고 막내아들 [[남유다왕 아하시야|여호아하스(아하시야)]]를 제외하고 모두 죽였으며 후에 여호람은 중병에 걸려 팔년 간의 통치를 마치고 죽습니다.&lt;br /&gt;
&lt;br /&gt;
=== 아하시야 (Ahaziah, 22장) ===&lt;br /&gt;
[[파일:Hazael.jpg|thumb|160px|left|아하시야와 요람이 전쟁한 아람 왕 [[하사엘 (Hazael)]]로 여겨지는 상아 조각 (Ivory inlay) ]]&lt;br /&gt;
&lt;br /&gt;
'''유다 왕 아하시야 (22:1-9)'''&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 | 아하시야]] 왕은 악했습니다.&lt;br /&gt;
왕의 외가 쪽인 북 이스라엘의 왕 [[요람]]과 아람과의 전쟁에 함께 참여하였고 요람이 부상으로 이스라엘에 있을 때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때 [[아합]]의 집을 징계하기 위해 기름 부은 [[예후]]에 의해 통치 일 년 만에 요람과 함께 살해됩니다.&lt;br /&gt;
&lt;br /&gt;
아하시야는 남유다를 1년 다스렸습니다(BC 583-532). (같은 내용: 왕하 8:25-29; 9:21-28)&lt;br /&gt;
&lt;br /&gt;
* (22:3) &amp;lt;u&amp;gt;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합의 어머니와 집&amp;quot; - 이는 그들의 악행을 칭하는 속담이자 은어가 되었습니다. 3절과 이어지는 두 구절은 아하시야를 파멸로 몰고 간 악한 계획과 그 근원에 대한 강조를 합니다. 비록 여러 직접적인 진술이 그의 악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열왕기하에 더해진 &amp;quot;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amp;quot; 표현보다(왕하 8: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더 명료하지는 못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유다 여왕 아달랴 (22:10-12)'''&lt;br /&gt;
&lt;br /&gt;
아하시야가 죽자 그의 어머니 아달랴는 다윗 왕가를 진멸합니다. 그러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는 살아남습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3)&lt;br /&gt;
&lt;br /&gt;
* (22:11) &amp;lt;u&amp;gt;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몰래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아달랴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달랴는 여러 가지 동기로 유다 왕족을 모두 죽이는 사악함에 이끌렸을 것입니다. (1) 자신의 부친 아합의 가문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다윗 가문도 같은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고 결심했다.(2) 야망과 통치에 대한 욕망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까운 친척을 죽일 본보기가 되었다. (3) 우상 숭배와 바알 숭배에 대한 그녀의 열의로 인해 그녀는 이를 확립하려고 했고 다윗 가문이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 세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4) 자신의 방어를 위해 왕위를 차지함으로써 예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다. 예후는 그녀가 속한 아합 가문의 모든 지파를 완전히 파괴하기로 결심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마도 그녀가 죽인 사람들은 여호람이 다른 아내에게서 낳은 자녀들이었을 것입니다.&lt;br /&gt;
이것은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을 우상 숭배자인 아합 가문의 딸과 결혼시킨 데 따른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가문에 이 무서운 심판을 내리신 것은 그가 그러한 모든 유사성을 얼마나 혐오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아달랴, 여호야다의 개혁 (23장) ===&lt;br /&gt;
[[파일:Athaliah1.jpg|thumb|230px|아달랴 (Athaliah)의 죽음 (열하 11장, 대하 23장)]]&lt;br /&gt;
&lt;br /&gt;
'''아달랴에 대한 반역 (23:1-15)'''&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는 아들이 죽자 유다 왕족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아스]] 왕자만이 [[여호람]]의 딸이자 제사장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의 도움으로 유모와 함께 성전에서 숨겨집니다. 아달랴 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주도하에 왕자 요아스에게 기름을 부어 종교 개혁을 하였고 아달랴는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1:4-20)]]&lt;br /&gt;
&lt;br /&gt;
'''여호야다의 개혁 (23:16-21)'''&lt;br /&gt;
&lt;br /&gt;
아달랴를 제거하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운 여호야다가 유다를 개혁합니다. 유다 백성은 우상 숭배를 없애고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7-20)&lt;br /&gt;
&lt;br /&gt;
* (23:16) &amp;lt;u&amp;gt;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amp;lt;/u&amp;gt;&lt;br /&gt;
* (23:17) &amp;lt;u&amp;gt;온 국민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부수고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바알의 신당&amp;quot; - 이것이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아마 여호람(역대하 21:6)이나 아하시야(역대하 22:3) 때였을 것이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 없이 두로의 바알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아달랴는 아마도 두로(Tyre) 왕의 손녀였기 때문이다(왕하 8:18과 왕상 16:31 비교).&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요아스 (Joash, 24장) ===&lt;br /&gt;
[[파일:Jehoiada.jpg|thumb|200px|left|여호야다 (Jehoiada) - 기욤 루예 (Guillaume Rouillé)]]&lt;br /&gt;
[[요아스]]는 7세에 즉위하여  40년을 통치합니다. 그는 모세가 성막을 위해 정하였던 세를 [[여호야다]]에게 명하여 거두게 하여서 성전을 보수하였고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 매일 번제를 드렸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하 | 왕하 12:1-16]])&lt;br /&gt;
&lt;br /&gt;
* (24:14) &amp;lt;u&amp;gt;공사를 마친 후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곧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 또 숟가락과 금은 그릇들이라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야다의 정책이 뒤집히다 (24:15-22)'''&lt;br /&gt;
&lt;br /&gt;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는 방백들을 따라 우상을 섬겼고 여러 선지자를 보내 경고하였으나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왕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알렸으나 오히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24:22) &amp;lt;u&amp;gt;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요아스가 죽다 (24:23-27)'''&lt;br /&gt;
&lt;br /&gt;
스가랴가 죽고 일 년 후 아람의 침공으로 요아스는 부상을 입었고 그의 신하들의 반역으로 죽게 되었고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24:25) &amp;lt;u&amp;gt;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아마샤 (Amaziah, 25장) ===&lt;br /&gt;
'''유다 왕 아마샤 (25:1-4)'''&lt;br /&gt;
&lt;br /&gt;
[[아마샤]]는 25세에 즉위하여 29년을 통치합니다.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하 14:2-6)&lt;br /&gt;
&lt;br /&gt;
* (25:2) &amp;lt;u&amp;gt;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는 하나님께 적대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냉정하고 무관심한 친구였습니다. 그는 진지한 경건함을 지닌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의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과 그 뒤 두 구절에 대해서는 열왕기하 14장 1-7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아마샤와 에돔의 전쟁 (25:5-16)'''&lt;br /&gt;
&lt;br /&gt;
아마샤는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모세의 율법을 따라 가족은 살려 주었습니다. 아마샤는 군대를 정비하고 이스라엘 용병을 고용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말 것을 전하자 아마샤는 이스라엘 용병들을 돌려보내고 담대히 싸워 에돔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관련 말씀: 열왕기하 14:7)&lt;br /&gt;
&lt;br /&gt;
* (25:11) &amp;lt;u&amp;gt;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 세일 자손 만 명을 죽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돌아오면서 세일 자손의 신을 자기의 신으로 삼고 경배하고 분향하니 선지자가 왕을 꾸짖었습니다. 아마샤는 돌이키지 않았고, 선지자는 그가 징계를 받을 것을 예언했습니다.&lt;br /&gt;
&lt;br /&gt;
'''유다와 이스라엘의 전쟁 (25:17-28)'''&lt;br /&gt;
&lt;br /&gt;
교만해진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왕 요아스]]를 자극하여 이스라엘과 전쟁을 선언하였고, 전쟁에서 패하고 반역의 무리에게 죽었습니다. (관련 말씀: 열왕기하 14:8-20)&lt;br /&gt;
&lt;br /&gt;
* (25:27) &amp;lt;u&amp;gt;아마샤가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 웃시야 (Uzziah, 26장) ===&lt;br /&gt;
[[파일:Genealogy of the kings of Israel and Judah.png|thumb|350px|남유다 북이스라엘 왕 가계도]]&lt;br /&gt;
[[웃시야]]는 16세 즉위하여 50년을 통치합니다.&lt;br /&gt;
* (26:5) &amp;lt;u&amp;gt;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웃시야는 나라를 강성하게 하였고 강한 군사력으로 애굽에까지 명성을 떨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교만해진 웃시야는 성전에서 스스로 분향하려다 이마에 나병이 생겨 별궁에서만 지내다 죽었고 왕의 묘실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4:21-22, 15:1-7)]]&lt;br /&gt;
&lt;br /&gt;
=== 요담 (Jotham, 27장) ===&lt;br /&gt;
[[요담]]은 25세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오벨 성벽을 증축하고 유다 산중 성읍을 건축하고 망대를 건축하고 암몬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그러나 백성은 부패하였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5:32-38)]]&lt;br /&gt;
* (27:6) &amp;lt;u&amp;gt;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아하스 (Ahaz, 28장) ===&lt;br /&gt;
[[아하스]]는 20세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바알을 숭배하고 그의 자녀들을 분향하고 산당과 작은 산에서 제사를 지내는 등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가 아람과 북이스라엘에게 유다를 넘기셨고 많은 무리가 다메섹과 사마리아로 끌려갔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선지가 오뎃이 사마리아의 지도자들에게 유다의 포로들을 노예로 삼지 말고 형제로서 놓아 줄 것을 말하고 유다 백성을 데려온 군인들이 순종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아람과 블레셋의 공격으로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오히려 침공을 받아 앗수르 왕에게 재물을 바쳤고 곤고할 때 더욱더 여호와게 범죄하였습니다. 다메섹 신에게 제사하고 성전 기물을 부수고 성전 문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구석 제단을 쌓고 산당을 세웠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6:1-9)]]&lt;br /&gt;
&lt;br /&gt;
=== 히스기야 (Hezekiah, 29-32장) ===&lt;br /&gt;
[[파일:Biblical Jerusalem Wall Remnants.jpg|thumb|left|300px|[[히스기야]]왕이 앗수르 [[산헤립]] 왕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건설한 예루살렘 성벽의 잔해]]&lt;br /&gt;
[[히스기야]]는 15세에 즉위하여  29년 통치했습니다.&lt;br /&gt;
* (29:2) &amp;lt;u&amp;gt;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amp;lt;/u&amp;gt;&lt;br /&gt;
그는 먼저 성전문들을 열고 수리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을 모아 성전을 성결하게 정화하도록 명령합니다. 히스기야는 국가의 위기는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받는 하나님의 진노라고 여겼습니다. 레위인들이 일어나서 성전을 성결히 하는 일을 마치고 속죄제를 드리고 온 회중이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감사 제물과 번제물을 드리며 기뻐합니다. 히스기야는 또한 유월절 절기를 준행한다고 유대와 이스라엘 전역에 보발꾼을 보내 선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조롱했습니다. 유다와 몇몇의 겸손한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냈고, 백성에게 [[다윗]] 이래로 이런 희락이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히스기야는 종교개혁을 실행하여 우상을 타파하고 레위인들의 직책을 회복시킵니다. &lt;br /&gt;
&lt;br /&gt;
그가 형통하였을 때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성벽과 외성을 보수하고 망대를 쌓고 무기를 많이 만들 뿐만 아니라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구원하실 거라고 격려합니다. 산헤립의 신하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비방했습니다. &lt;br /&gt;
* (32:15) &amp;lt;u&amp;gt;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능히 자기의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lt;br /&gt;
&lt;br /&gt;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이적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히스기야는 회개했고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부와 영광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 므낫세, 아몬 (33장) ===&lt;br /&gt;
[[파일:Josiah.gif|thumb|300px|성전 보수의 과정 중 발견한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듣는 [[요시야]] 왕 - 왕하 22, 대하 34]]&lt;br /&gt;
[[므낫세]]는 12세에 즉위하여 55년 동안 통치했습니다.&lt;br /&gt;
* (33:2-3)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그와 백성에게 경고와 책망을 하셨지만 듣지 않음으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이 와서 므낫세를 바벨론으로 잡아가게 됩니다. 그는 환난을 겪어 마음이 겸손하여져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간구를 듣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십니다. 므낫세는 모든 우상을 타파하고 백성들도 오직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lt;br /&gt;
&lt;br /&gt;
[[아몬]]은 22세에 즉위하여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린 아몬은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같이 악을 행했으나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몬은 신하의 반역으로 죽었고 백성은 반역자들을 다 죽이고 아몬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 요시야 (Josiah, 34-35장) ===&lt;br /&gt;
[[요시야]]는 8세에 즉위하여 31년 동안 통치합니다.&lt;br /&gt;
* (34:2)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왕위에 있은 지 십이 년에 예루살렘을 정화하여 우상들을 제거합니다. 열여덟째 해에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하나님의 전을 수리했습니다. 보수의 과정 중 율법책을 발견하여 낭독하는 것을 듣고 그 책에 기록된 것을 준행하지 않는 것이 염려되어 여선지자 홀다에게 사람을 보냅니다. 홀다는 기록된 말씀처럼 징계를 받을 것과 그러나 요시야 때에는 보지 않으리라는 예언을 합니다. 율법책의 발견으로 요시야는 무리에게 율법책을 듣게 하고 언약의 말씀을 따르도록 하고 개혁을 단행합니다.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따라 유월절과 무교절도 지킵니다. 이 모든 일 후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공격할 때 요시야가 방어합니다. 느고가 이 일은 유다와 상관없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요시야가 전투에 나가 죽습니다. [[예레미야]]가 [[예레미야애가 (Lamentations)|애가]]를 지었으며 백성들이 슬퍼했습니다.&lt;br /&gt;
&lt;br /&gt;
=== 남유다의 멸망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36장) ===&lt;br /&gt;
[[파일: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left|thumb|350px|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이스라엘 (열왕기하 24,역대하 36장)]]&lt;br /&gt;
23세에 즉위한 [[여호아하스]]는 석 달 만에 애굽으로 잡혀갑니다. 애굽 왕 느고는 여호아하스의 형제 [[엘리아김]]을 왕으로 세우고 이름도 여호야김으로 바꿉니다.&lt;br /&gt;
&lt;br /&gt;
25세에 즉위하여 11년 동안 다스린 [[여호야김]]은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침략하여 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갔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야긴]]은 18세에 왕위에 올라 석 달 열흘 동안 다스리며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으로 잡혀갑니다.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왕으로 삼습니다.&lt;br /&gt;
&lt;br /&gt;
[[시드기야]]는 21세에 왕이 되어 11년을 통치하며 악을 행하고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도 듣지 않고 모든 제사장, 우두머리, 그리고 백성도 우상을 섬겨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론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셨고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70년이 지날 때까지 그 땅이 황폐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파일:Route exiles Babylon.jpg|thumb|300px| 바벨론 포로 경로]]&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역대상 (1 Chronicles)]]&lt;br /&gt;
* [[사무엘서]]&lt;br /&gt;
* [[열왕기]]&lt;br /&gt;
 검색: 역대하&lt;br /&gt;
{{#ask: [[분류:역대하]]|format=ul}}&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gRvk1qOAg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역대하]]&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61</id>
		<title>시편 (Psal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61"/>
		<updated>2026-10-14T15:41: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lt;br /&gt;
&lt;br /&gt;
고린도전서 14:26&lt;br /&gt;
&amp;lt;/div&amp;gt;&lt;br /&gt;
[[파일:Frederick Leighton - David.jpg|thumb|300px|다윗의 묵상: (시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시편은 [[구약성경]]의 19번째 책으로 5권의 [[지혜서]] 중 하나입니다. &amp;quot;시편&amp;quot;으로 해석된 히브리 원어 단어는 &amp;quot;미즈모(מִזְמוֹר)”로 &amp;quot;찬양&amp;quot;이라는 뜻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시편을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욥기]] &amp;lt;-- '''시편''' --&amp;gt; [[잠언]] ]&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개의 시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주요 주제는 (1) 뛰어나신 하나님을 &amp;quot;찬양&amp;quot;하고, (2) 그분께 의지하며 &amp;quot;구원을 요청&amp;quot;하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사도 [[바울]]은 찬송시로 성도 간에 서로 덕을 세우라고 권면합니다(고전 14:26).&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salm 7.jpg‎|thumb|250px|중세 불어 번역 성경의 시편 7장]]&lt;br /&gt;
* 저자: 150편 중 2/3은 저자가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가 알려진 100편 중 [[성경인물::다윗]]이 75편, [[성경인물::아삽]] 12편, 고라의 자손 10편, [[성경인물::솔로몬]] 2편, 그리고 [[성경인물::모세]], [[성경인물::헤만]], [[성경인물::에단]]이 각각 1편의 저자입니다. 저자가 알려지지 않은 50편 중에도 다윗이 저자인 것이 여럿일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lt;br /&gt;
* 저작 시기 ([[시대::구약]]):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 B.C. 5세기경에서 3세기까지 걸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편집되었을 거라 추정 &lt;br /&gt;
* 목적: 기도와 찬양, 예배의 열쇠는 찬양,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 핵심장: 23편  &amp;lt;ref&amp;gt;(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참고: [[시편 공부]]&lt;br /&gt;
* 시편에 보여지는 하나님: 뛰어나신, 찬양 받으시는, 위로하시는, 기도를 들으시는, 구원하시는, 선을 행하시는, 약을 응징하시는, 백성에게 기쁨 주시는 &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시편 유형별 분류]],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 [[시편 총괄표]]&lt;br /&gt;
* 책 이름 약자: 시&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Ps.&amp;lt;ref&amp;gt;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 모두 5권으로 구성'''&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다음으로 가장 많은 장을 가진 책은 66장의 [[이사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편의 시는 1-41, 42-72, 73-89, 90-106, 그리고 107-150 다섯권의 책으로 나눕니다. 다섯권 각 책의 마지막(41, 72, 89, 106, 150편)은 모두 송영(doxology, 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으로 맺고 있습니다. (예) (시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유대인의 전통은 숫자 5(다섯권)와 관련하여 구분이 오경, 즉 [[모세오경]]을 반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편에 주제 별 모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1) 개인이나 그룹과의 연합에 의해 한데 모인 것(예: “고라의 아들들”, 시 42–49; 아삽, 시 73–83), (2) 특정 기능에 전념하는 것(예: &amp;quot;승천의 노래&amp;quot;, 시 120-134편) 또는 (3) 찬양 예배에 전념하는 것(시 146-150). 그러나 어떤 구성 키도 이 다섯 권의 책 배열의 구성 주제에 대한 &amp;quot;미스터리&amp;quot;를 풀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체 시편 모음에서 식별할 수 있는 주제 구조가 없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lt;br /&gt;
* 권별 내 구분은 NIV Study Bible의 구분을 참고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제1권 (1-41편) ==&lt;br /&gt;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경건한 생활의 교훈을 담고 있고  1-4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 ===&lt;br /&gt;
&lt;br /&gt;
[[파일:Bhs psalm1.png|thumb|left|300px|시편 1편 히브리어 원본]]&lt;br /&gt;
&lt;br /&gt;
이 두 시는 제목이 없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1편의 첫 단어&amp;lt;ref&amp;gt;(1:1a)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amp;lt;/ref&amp;gt; 그리고 2편의 마지막 단어는 &amp;lt;ref&amp;gt;(2:12b)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amp;lt;/ref&amp;gt; 아쉬리(אַשְׁרֵי)의 뜻은 “복 있는” 혹은 “복이 있도다(blessed)”입니다. “복이 있다”라는 단어로 앞뒤 포장된 이 두 시는 150편의 시편 전체에 대한 서두 혹은 소개로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의인과 악인의 길 (1편)'''&lt;br /&gt;
&lt;br /&gt;
1편은 지혜시로 시편 전체의 소개 역할을 합니다. 이 시는 인간, 선택, 그리고 그에 대한 궁극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있어서 그 테마를 성경 전체의 그것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예레미야_(Jeremiah)#칼,_기근,_그리고_소망_(14-17)|예레미야 17:5-8]]과 매우 흡사함).&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시편 1편은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시작하여 우리를 최고의 목적이 지닌 위엄과 영광으로 이끌어 줍니다. 찬란한 어조로, 이 시편은 믿음이라는 것이 마음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진지한 문제인지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거룩한 방향 설정과 소망을 향한 결단을 촉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현재 속에서 미래의 달콤함을 맛보게 합니다. 또한 진정한 기쁨을 분별하는 법을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재조정하도록 돕습니다. 목회적인 (새해) 메시지로서, 이 시편의 설교는 우리를 복된 삶의 길로 인도합니다.&amp;lt;ref&amp;gt;TBC Home Bible Fellowshi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 &amp;lt;u&amp;gt;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1:1-3)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위대한 것들에 대해 마음을 깊이 기울이고 생각을 굳건히 하여 우리 자신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행동의 기준이자 위로의 원천으로 삼아 끊임없이 경외해야 하며, 밤낮으로 그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통치 (2편)'''&lt;br /&gt;
&lt;br /&gt;
사무엘하 7:8-16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본시는 군왕들이 하나님과 그분이 세운 왕을 대적하려 들지만 그들의 마지막이 파멸일 뿐임을 노래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7)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너를 낳았도다&amp;quot; 이 구절에서 강조하는 단어는 '내가'로, 입양을 통한 새로운 아들됨과 자연적 관계에 의한 기존의 아들됨을 대조합니다. 부활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됨을 인정하는 것은 기름 부음 예식에서 왕의 양자됨을 인정하는 것과 일치합니다(행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 ===&lt;br /&gt;
12개의 시에는 10개의 간청 기도(plea)가 있습니다(예: 시 3:8). 간청 기도는 3-7편과 9-13편으로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집니다. 각 그룹의 기도 다음 편은 각각 다른 우리 인간의 상태(피조물 8:4, 어리석음 14:1)를 묘사합니다. 이 두 상태에 대한 분명한 차이와 상호 보완적인 묘사가 각 그룹의 기도에 잘 배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두 그룹은 각각 64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lt;br /&gt;
&lt;br /&gt;
여러분은 다윗이 자신의 궁궐에서 도망친 슬픈 이야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밤중에 그는 기드론 시내를 건너 몇몇 충실한 추종자들과 함께 반역적인 아들의 분노를 피해 잠시 숨었습니다(사무엘하 15장). 이 사건에서 다윗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주님도 피하셨습니다. 그의 동족이 반역했을 때 그도 기드론 시냇물을 건너 약한 추종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갔습니다. 그도 길에서 시냇물을 마셨기에 머리를 드시는 것입니다(3절). 많은 주석가들이 이 찬송가를 아침 찬송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확신을 품고, 입술에 찬 노래를 부르며 깨어나기를 바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3:7) &amp;lt;u&amp;g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주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amp;quot;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quot; - 그들의 힘과 잔인한 도구들을 무력화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지금까지 저를 도우셨듯이, 이제 저를 떠나지 마시고, 전에 다른 강력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원하셨던 것처럼 이들에게서도 저를 구원해 주소서. 다윗은 이처럼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과거에 자신을 위해 은혜롭게 개입하시어 잔인한 원수들에게서 구원해 주셨던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님 안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원수들을 먹이를 이빨로 찢고 턱으로 으깨는 맹수들에 비유했는데, 이러한 맹수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자연스럽고도 적절한 비유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다윗이 앞 구절들에서는 도피 생활 중의 심경을 묘사하고, 이 구절과 다음 구절에서는 구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그 구원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에 돌리고 있다고 해석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3편과 마찬가지로 시편 4편은 압살롬의 반역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다윗의 시이다. 그러나 3편이 환난 중에 쓰여진 시인 반면, 본시는 환난이 지나간 후 그 당시를 회고하면서 지은 시인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또한 3편과 4편이 한 편의 시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 &amp;quot;주님께서 나를 자유롭게 하셨기에&amp;quot; 즉, 과거에 경험했던 구원의 사건들, 특히 지난 며칠 동안의 사건들을 언급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두 번째 이유를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을 묘사하는 이 자연스러운 비유는 적들에게 좁은 길목에 갇혔던 군대가 넓은 평야로 탈출하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23장 16절을 참조하십시오. [내게 은혜를 베푸사] - 이 단어는 용서하는 자비보다는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출애굽기 34장 6절의 핵심 구절에서 &amp;quot;은혜로운&amp;quot;으로 번역된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시편 86편 15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5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5편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무고와 확신의 선언, 그리고 보호를 구하는 기도를 담은 애가입니다. 다윗은 원수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며, 주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의 기도에는 두 가지 주요 관심사가 있습니다: &amp;quot;저를 도우시고 그들을 멸하소서!&amp;quot; 곧, 다윗은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원수를 구분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저주를 각각 기도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5:7-12) 다윗은 자주 홀로 기도했지만, 공적인 예배에도 매우 꾸준히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든 일에서 우리의 소망과 기쁨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임합니다. 옛날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왕위에 앉히신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축복이 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오 그리스도여, 당신은 의로우신 구원자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시며, 모든 믿는 자에게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당신의 은혜는 당신의 교회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방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나를 구원하소서 (6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로 해석 된 '셰미닛(Sheminith)'은 시편 6편과 12편의 표제(서두) 및 역대상 15장 21절에 등장하는 히브리어 음악 용어로, '여덟째' 또는 '옥타브'를 의미합니다. 대다수의 학자와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더 낮은 옥타브나 베이스 또는 바리톤 음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lt;br /&gt;
&lt;br /&gt;
6편은 다윗의 악의에 찬 원수들이 그를 도발하고, 그가 중병에 걸렸을 때 드린 기도시입니다. 기독교 전례 전통에 따르면 이 6편은 32, 38, 51, 102, 그리고 103편과 함께 [[시편_유형별_분류#참회의_시_(Penitential_Psalms)|참회시(penitential)]]로 분류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6:4) &amp;lt;u&amp;gt;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영혼을 건지시며&amp;quot; —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는 내 생명을 보존해 주소서. 왜냐하면 '영혼'이라는 단어는 종종 '생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그 시대의 다른 경건한 사람들은 죽음을 매우 싫어하고 두려워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는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나타남과 죽음 후에 그들을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영생에 대한 계시가 지금보다 더 모호하고 불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또 부분적으로는 죽음으로 인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왕국을 확장할 모든 기회를 잃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께 피하오니 (7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비방받는 성도의 노래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이 가장 극심한 악조차도 시편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비참한 사건조차도 노래의 주제로 삼아 우리의 대적을 역전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루터에게서 교훈을 얻도록 합시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mp;quot;다윗이 시편을 만들었듯이, 우리도 시편을 만들어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악마를 비웃으며 조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할 것입니다.&amp;quot;&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amp;quot; - (시편 11편, 31편, 71편의 서두를 비교); 다윗이 박해와 위험으로 가장 심한 고통을 받을 때, 그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amp;quot;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amp;quot; - &amp;quot;박해하는&amp;quot;이 더 적절합니다. 헹스텐베르크와 케이도 &amp;quot;나의 모든 박해자들에게서&amp;quot;라고 번역했습니다. 프랑스와 스키너도 마찬가지입니다. 박해자들은 십 사람들과 같이 사울이 다윗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시도를 부추겼던 자들입니다(사무엘상 26:1, 19).&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8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1, 2절). 그리고 하늘의 천체들까지도 사람에게 유용하게 만드셔서 사람을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3-9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8:1) &amp;lt;u&amp;gt;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quot; - 누가 당신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었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땅에 대해 말하겠습니까? 당신의 영광과 찬양은 하늘에까지 미치며, 참으로 모든 보이는 하늘을 넘어 하늘들의 하늘에까지 이릅니다. 그곳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보좌가 세워져 있고, 복된 천사들이 당신을 찬양하며,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러운 위엄 가운데 당신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그곳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뛰어난 은사들을 부어주시니, 다음 구절에서 이어집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2절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인용하셨습니다.&amp;lt;ref&amp;gt;(마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름다운 찬양: 손영진, 여호와 우리 주여&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PtxFi72Vbh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원수들로부터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전을, 악인에게는 형벌을 내리심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격려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할 새로운 기회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지속적인 심판과 압제받는 자들의 구원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주권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9: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0)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하려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해야 합니다. 어떤 특정한 은혜에 대해 감사할 때, 우리는 과거의 은혜들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선물 자체보다 선물을 주신 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구원자의 승리는 구원받은 자들의 승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앞에서는 가장 강하고 용맹한 원수들도 결코 버틸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진실에 따라 이루어지며,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그분을 피난처로 삼고, 그분의 능력과 약속에 의지하여 안전을 누릴 수 있으며, 어떤 해악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분임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기뻐하고 그 말씀에 의지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심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그분께 맡기고, 모든 순간에, 심지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분을 신뢰할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삶의 모든 과정에서 그분께 인정받으려고 애쓸 것입니다. 자신을 찾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그분을 누가 찾지 않겠습니까?&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10편)'''&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악인들의 악의, 신성모독, 교만, 속임수, 그리고 모독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자신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겉보기에 무관심함을 애통해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분별력 있는 섭리에 의지하며 악인들의 거짓된 안일함을 깨뜨리고 궁핍한 자들을 보호하심을 믿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0:1) &amp;lt;u&amp;gt;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10:1-11) 하나님의 부재(의 느낌)는 그의 백성에게, 특히 고난의 때에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다고 불평합니다. 악한 사람들에 대한 격정적인 말은 유익보다는 해를 끼칩니다. 그들의 악행에 대해 말하려면 기도 가운데 주님께 아뢰십시오. 주님께서는 그들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죄인은 자신의 권력과 성공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기도 없이 살아가며, 그것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 모든 생각과 계획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의 원인은 교만입니다. 사람들은 종교적인 삶을 사는 것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먼저 모든 종교적 감각을 버리지 않았다면, 사람에 대한 정의와 선의의 모든 법을 어길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1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악인들의 횡포가 극심하여 과연 공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친구들은 다윗에게 도피하여 목숨을 보존하라고 충고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오직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는 적극적 자세를 취함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1절에서 여호와를 신뢰한다고 선언하고 친구들의 조언을 언급한 후, 이제는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뢰가 합당하고 타당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의 말은 친구들에게 한 답으로 여겨지는데,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너희에게 하는 대답은 세상이 우연에 지배받지 않으며, 사람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옮길 수도 없다는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전에 불의한 조언이 들어올 수 없고, 하늘에 있는 그의 성전에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그의 보좌는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의 보좌보다 무한히 높으시다. 내가 말하노니, 그분은 모든 일의 최고이자 가장 의로운 통치자이시니, 그 어떤 해악도 그처럼 은밀하게 꾸며낼 수 없고, 그 어떤 악한 계략도 그처럼 교묘하게 감추어질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의 눈앞에 드러나 있고, 그분은 그것을 꿰뚫어 보신다.&amp;quot; 그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첫눈에 모든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완벽하게 분별하고, 그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1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 6편 설명 참조&lt;br /&gt;
&lt;br /&gt;
12편은 모든 사람이 신실하지 않고 모든 혀가 거짓된 것처럼 보일때 도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미 7:1-7 참조). 이 시는 네 개의 대구(1-2절, 3-4절, 5-6절, 7-8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quot;인생 중에&amp;quot; 만연한 악(1, 8절)을 언급하며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2:1) &amp;lt;u&amp;gt;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quot; - 경건함이 사라지면 신실함도 필연적으로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불경건이 만연하여 보편적인 무신론으로 이어질 때, 평범한 정직함조차 더 이상 흔하지 않게 됩니다. 다윗은 도엑과 십 사람들과 그일라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마도 놉에서 살해당한 제사장들과 아둘람 굴에서 자신과 함께했던 많은 추방자들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건하고 신실한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지 걱정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만연한 악행 속에서도 반역적인 음모를 꾸미지 않고, 진지한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는 악을 행하는 무리에 가담하지 않고, 기도의 무기를 들고 그들의 악행에 맞섰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13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3편은 네 번의 &amp;quot;어느 때까지?&amp;quot;라는 폭발적인 언어로 시작하며 또 다른 애가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여섯 개의 짦은 구절에 걸쳐 세 단계의 태도를 통해 혼란에서 평온으로 급격하게 전환합니다. (1) &amp;quot;해수면 아래&amp;quot; 같은 절망적 표현 (1-2절), (2) &amp;quot;해수면&amp;quot; 같은 욕망의 표현 (3-4절), (3) &amp;quot;산꼭대기&amp;quot; 같은 기쁨의 표현 (5-6절).&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3:1)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잊으실 수 없지만,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자신을 잊으신 것처럼 느낍니다 (시편 42:9; 44:24; 예레미야애가 5:20 참조).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amp;quot;영원히&amp;quot; 잊으셨을까 봐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amp;quot;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quot; - (시편 30:7; 이사야 1:15; 에스겔 39:29 참조). 우리에게 비추는 &amp;quot;하나님의 얼굴의 빛&amp;quot;은 우리가 아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시편 4:6; 31:18; 44:4; 67:1; 80:3, 7 등 참조). 그 빛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amp;quot;얼굴을 숨기실&amp;quot; 때, 우리는 자연히 절망에 빠집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1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4편은 세상의 어리석은 신조(1절), 그들의 도덕을 타락시키는 실제적 영향(1, 2, 3절), 죄인들의 박해하는 경향(4절), 그들의 두려움(5절), 경건한 자들을 조롱하는 것(6절), 그리고 주님께서 그의 백성의 기쁨에 나타나시기를 바라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amp;quot; — 입으로는 차마 말할 수 없거나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는 은밀한 생각 속으로; &amp;quot;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amp;quot; - 인간의 일에 관심을 갖거나 세상을 다스리며 사람들의 행위를 관찰하고 그에 따라 보상하시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로 그렇게 말하거나 생각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장 명백한 진리, 자신의 지식과 확신, 그리고 현명하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에 반하여 말하거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죄에 너무 깊이 빠져서 자신을 심판할 분이 없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기 전까지는 아무도 &amp;quot;하나님이 없다&amp;quot;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상 숭배자들에 대해 말한 것은 무신론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br /&gt;
19편 중심으로 내용이 깔대기 모양(동심원적, concentrically arranged cluster)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15, 24: 성산에 누가 머물 수 있을까?, 16, 23: 여호와를 향한 믿음 고백, 17, 22: 적으로부터 구원 요청, 18, 20-21: 왕의 구원 찬양, 왕의 승리에 대한 기도와 찬양, 19편: 창조와 율법의 여호와의 영광;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여름의 열기로 표현&amp;lt;ref&amp;gt;(시 19: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amp;lt;/ref&amp;gt; (비교: 29편) &lt;br /&gt;
&lt;br /&gt;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15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공적 예배 때에 사용된 다윗의 찬양시이다. '주의 장막'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때로부터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 기록된 것으로 본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5:1)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머물를... 사는&amp;quot; — 원래는, 지나가는 손님처럼 잠시 &amp;quot;머물고&amp;quot;, 거주자처럼 정착하여 &amp;quot;사는&amp;quot;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 단어가 동의어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거처를 두신 예루살렘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시민은 어떤 사람인가?&amp;quot; 워즈워스(Wordsworth)의 시 &amp;quot;행복한 전사는 누구인가? 그는 누구인가&amp;quot; 등의 형식은 아마도 이 시편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며, 이 시편과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 (16편): 다윗의 믹담'''&lt;br /&gt;
&lt;br /&gt;
시편 16편은 다윗이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주님의 보호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시에 흐르는 내용의 주제로 보아 믿음의 시라고 부를 수 있고 그런 면으로 볼 때 시편 23편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시편은 다윗이 기도자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에 순종과 더불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행 2:25-31)에서 8-11절을, 바울은 안디옥 설교에서(행 13: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10절을 인용하며, 예수님 부활에 대한 다윗의 예언을 설명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6:10-11) &amp;lt;u&amp;gt;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그리스도에게 적용될 수 있는 헌신의 표현으로 시작하지만, 부활에 대한 확신으로 끝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 오직 그에게만 적용되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16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lt;br /&gt;
&lt;br /&gt;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17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청원의 언어가 두드러져 기도라고 불립니다. 정당한 이유를 진지하게 제시하며, 시인은 정당한 결정과 도움과 보호를 간구합니다. 이전의 자비를 소망의 근거로 삼아 간구하며, 원수들의 악의, 교만, 탐욕, 이기심을 고려하여 기도를 촉구합니다. 원수들의 성격은 그의 경건한 헌신과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쁨과 대조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7:8-9) &amp;lt;u&amp;g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amp;quot; — 주께서 놀랍도록 사방으로 보호해 주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보호하는 것처럼 나를 지켜 주소서. &amp;quot;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amp;quot; — 암탉이 병아리를 맹금류로부터 보호하듯이,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들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소서. 이는 또한 속죄소를 덮고 있는 그룹 천사들의 날개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amp;quot;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amp;quot; — 히브리어로는 '내 영혼을 노리는 원수들' 또는 '내 생명을 노리는 원수들'로서, 나의 피나 생명 외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자들로 극심한 악의로 나를 위협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18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lt;br /&gt;
&lt;br /&gt;
이 다윗의 노래는 (약간의 변형이 있지만) 삼하 22장에도 나온다. 구조적으로, 서론(1-3절)과 결론(46-50절), 그리고 나머지는 본론으로 다윗이 그의 기도에 응답하여 치명적인 적들로부터 구원받은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부르짖음(4-19절); (2) 주님의 구원하시는 도덕적 근거 (20-29절); (3) 주님의 도움에 대한 설명(30-45절). 강력한 적들의 위협을 받을 때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도움을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은 밀접하게 관련된 두 시편(20-21편)에서 상응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15-24편 소개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8:1) &amp;lt;u&amp;gt;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quot; — 히브리어 ארחמךְ, erchamecha, 나는 주를 가장 애정 어린 마음으로, 온 영혼을 다해 사랑하리라. 내가 주님의 모든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것은 내 사랑보다 더 나은 것이 없으니, 주께서 내 사랑을 받아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영혼의 내적 애정을 그분께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섬기는 데 있어서 그 영혼의 모든 적절한 외적 표현과 간증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1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며 하나님의 두 위대한 책, '자연'과 '율법'을 연구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서재에 있는 이 두 권의 책에 깊이 빠져들어 경건한 비평으로 두 책을 비교하고 대조하며, 두 책 모두에 나타난 저자의 탁월함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두 신성한 책을 받아들이고 각 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손길을 기꺼이 보기는커녕, 불일치와 모순을 찾아내는 데 온 힘을 쏟는 자들은 얼마나 어리석고 사악한가! 우리는 진정한 &amp;quot;창조의 흔적&amp;quot;이 결코 창세기와 모순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amp;quot;우주&amp;quot;의 질서가 모세의 이야기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서(world-book, 자연)와 말씀서(Word-book, 율법)를 같은 한 책의 두 권으로 이해하며 &amp;quot;내 아버지께서 둘 다 쓰셨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lt;br /&gt;
&lt;br /&gt;
구분. 이 노래는 세 부분으로 매우 뚜렷하게 나뉘며, 번역자들은 우리 번역본의 일반적인 제목에서 이를 매우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1-6절). 말씀은 그의 은혜를 보여줍니다(7-11절). 다윗은 은혜를 구합니다(12-14절). 이처럼 찬양과 기도가 뒤섞여 있으며, 세상 (밖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노래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서 은혜의 역사를 간구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9:7) &amp;lt;u&amp;gt;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완전하여&amp;quot; -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본성과 뜻, 그리고 인간의 모든 의무, 즉 인간이 믿고 행해야 할 모든 것, 그리고 현재와 영원한 행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완전히 빍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창조는 모든 사람이 변명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냈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나타내거나 사람들을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amp;quot;영혼을 소성시키며&amp;quot; - 오류에서 진리로, 죄에서 의로움으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다윗의 영혼이 소생되어야 할 날들이 있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회복과 갱신이 되풀이되는 과정이다. 우리의 기쁨은 정적이지 않다. 실제 삶과 함께 부침을 거듭하고 늘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amp;lt;ref&amp;gt;존 파이퍼, 하나님을 기뻐하라, 198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9:14)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quot;: &amp;quot;be acceptable in your sight&amp;quot; (ESV)&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Q7onk9QbuIs&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2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20과 21편은 전쟁을 배경으로, 20은 전쟁 전, 그리고 21은 전쟁 후의 의식이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이 찬송이 암시하는 배경은,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이 거의 항상 전쟁 중이었기에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의 칼은 잘렸을지 몰라도 결코 녹슬지 않았습니다. 김치(David Kimchi, 중세 랍비, 성서 주석가, 철학자, 문법학자)는 제목을 다윗에 관한 것으로, 또는 다윗을 위해라고 읽습니다. 이는 왕이 이 노래의 작자일 뿐만 아니라 주제이기도 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잠시 생각해 보면, 이 기도 찬송은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며, 고대 교회가 환상 속에서 주님이 그들을 위해 큰 고난의 싸움을 견디시는 모습을 보고 주님을 위해 부르짖는 절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위대한 대장을 수장으로 삼은 하나님의 전투적인 백성은 주님의 뜻이 그의 손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에서 이러한 관점을 고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이에 대한 언급을 완전히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20:7) &amp;lt;u&amp;gt;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사람들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amp;quot; - 다윗의 북쪽 적들, 곧 소바와 마아가와 다마스쿠스와 벳르홉의 시리아 사람들은 기병과 병거 때문에 특히 강력했습니다. 다윗은 한때 &amp;quot;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을 빼앗았고&amp;quot;(역대상 18:4), 또 다른 때는 &amp;quot;병거를 탄 시리아 사람 칠천 명을 죽였습니다&amp;quot;(역대상 19:18). 다윗의 군대는 보병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amp;quot;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quot; - 우리의 신뢰는 우리 왕들에게 &amp;quot;말을 많이 두지 말라&amp;quot;고 명령하신 여호와께 있을 것입니다(신명기 17:16).&amp;lt;ref name= 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20편 | 주은혜 찬양대 | 2023.06.25 | 지구촌교회&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HT7_vCJrQk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2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경건한 사람들이 이미 받은 승리와 장래의 승리에서 하나님께서 왕에게 베푸신 은총을 찬양하도록 이끕니다. 덧붙여진 송영(doxology: 예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짧은 찬가)은 이 둘 모두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은 청원, 특히 감사로, 다윗 시대뿐 아니라 그의 마지막 위대한 후계자였던 &amp;quot;유대인의 왕&amp;quot; 시대까지 모든 시대에 걸쳐 당신의 교회에 베푸신 은혜와 권능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21:1) &amp;lt;u&amp;gt;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왕이 주의 힘으로 기뻐하며&amp;quot; - 그 힘은 왕에게 부여되고 당신은 그를 대신하여 적들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시편을 지은 다윗 왕을 왕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메시아 왕에 대해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amp;quot;주의 힘&amp;quot;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분의 복음의 확립에서 나타난 신성한 능력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2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22편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황이 가장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amp;lt;ref&amp;gt;(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amp;lt;/ref&amp;gt; 복음서 저자들의 예수님 고난의 설명에서 22편의 예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마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3-24)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amp;lt;/ref&amp;gt; 그들은 고난받는 정의로운 이의 절규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22편의 표제에 나오는 아얠렛샤할(히브리: אַיֶּלֶת הַשַּׁחַר)은 직역하면 ‘새벽의 (암)사슴’ 또는 ‘아침의 사슴’이라는 뜻으로, 당시 성가대나 인도자가 이 시편을 노래할 때 맞추어 부르던 당대의 유명한 민요 곡조나 악기의 이름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이 단어 (조합)는 오직 22편에만 쓰였습니다.&lt;br /&gt;
&lt;br /&gt;
* (22:1) &amp;lt;u&amp;g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amp;quot; — 히브리어로는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인데, 타르굼은 사바크타니로 의역했으며,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마태복음 27:46; 마가복음 15:34) 칠십인역과 불가타역은 &amp;quot;나를 돌아보소서&amp;quot;를 삽입했습니다. 절망적인 어조에 대해서는 시편 80:14를 참조하십시오. 이 구절은 어떤 개인보다도 고난의 시기에 있는 경건한 이스라엘 전체에게 더 잘 어울립니다. 이 구절의 두 번째 부분은 서정적인 간결함 때문에 의미가 모호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23편'''&lt;br /&gt;
&lt;br /&gt;
23편은 구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로, 다윗의 평생을 통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간증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 ===&lt;br /&gt;
[[ 파일:Corriedale lambs in Tierra del Fuego.JPG|thumb|300px|목자의 시로 불려지는 23편: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amp;lt;/u&amp;gt;]]&lt;br /&gt;
&lt;br /&gt;
29편 중심으로 주제의 연결이 깔대기 모양으로 대칭([25,33], [26,32], [27,31], [28,30])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아홉 개의 시편은 믿음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근거로 그분의 자비를 완곡히 구하고 있습니다. 처음 25편과 마지막 33편은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25편은 하나님의 구원을 기도하고, 33편 하나님의 주권과 구원을 찬양합니다.  &lt;br /&gt;
29편에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겨울의 천둥으로 표현&amp;lt;ref&amp;gt;(시 29: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amp;lt;/ref&amp;gt; (비교: 19편)&lt;br /&gt;
&lt;br /&gt;
* 26, 27, 그리고 28편은 공적 예배를 염두에 두고 있기에 성전을&amp;lt;ref&amp;gt;(시 26:8) 주께서 계신 집&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 27:4) 그의 성전&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28:2) 주의 지성소&amp;lt;/ref&amp;gt; 언급합니다. 26편의 형태는 다양하게 결백, 기도, 확신을 선포하는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27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승리를 확신하며 그를 음모하며 해하려는 모든 적으로 부터 구원을 요청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께서 다윗에 주신 언약([[사무엘하|삼하 7장]])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29편은 고대 히브리 시의 모든 귀표를 담고 있습니다(참고 [[출애굽기]] 15장, [[사사기]] 5장). 또한 일반적인 형태로 보면 29편은 찬양입니다. 여러 이미지가 평행구조로 되어 있는데, 특별히 당시 이방신들을 자연의 힘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모든 자연 현상들을 뛰어넘는 유일한 창조주이시고 뛰어난 주권자이십니다. 그분만이 신들의 신([[다니엘]] 11:36)이십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1편은 적의 음모가 너무 심하여 다윗의 친구들도 그를 저버리는 상황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구절을 쓰셨습니다.&amp;lt;ref&amp;gt;(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amp;lt;/ref&amp;gt; 그래서 예수님의 고난을 나누는 그의 제자들이 반기독교 세력으로 이 시편을 사용합니다.&amp;lt;ref&amp;gt;(행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벧전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amp;lt;/ref&amp;gt; 강한 힘의 위협에 어떤 시편도 31편만큼 주님을 향한 강한 믿음을 표현하지 못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 ===&lt;br /&gt;
처음과 끝 34, 37편 그리고 중앙의 35, 36편이 각각 같은 주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4와 37편은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의인의 지혜를 소개합니다. 35와 36편은 악인으로부터 보호를 간청합니다.&lt;br /&gt;
&lt;br /&gt;
* (34:1-10)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영원을 보내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이 구절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나를 헛되이 찾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윗의 기도는 그의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기도로 주를 바라보았고, 그것이 그들에게 놀라운 소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당황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구원과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데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35편: 시편 기자는 그의 원수들의 위선, 교활함, 악의를 그의 정직함과 관대함과 대조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시편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그들의 행위에 대한 간략한 보고(1-8), 두 번째는 그들의 위선과 악의에 대한 보다 완전한 설명(11-17),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의 조소하는 승리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19-26)입니다. 각각의 연결(9-10, 18, 27-28)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그의 친구들과 함께 찬양함을 약속입니다. 이 시편의 역사적 사건의 배경은 아마 [[사무엘상_(1_Samuel)#다윗의_부상,_사울의_질투_(17-27)|삼상 24:1-22]]일 것이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36편은 인간의 전적 타락(total depravity)을 다룬 것이 14편과 비슷하고 32편에서처럼 다윗의 개인적인 죄의 고백이 있습니다. [[바울]]은 36:1을 사용하여 [[로마서_(Romans)#죄,_심판의_필연성_(1:16-3:20)|로마서 3:10-18]]에 인간의 14가지 죄를 나열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7편은 경건한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지혜의 시: 34:8-22, 49, 112&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 ===&lt;br /&gt;
제1권 마지막 4개의 시편은 죄에 대한 고백의 공통적인 주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권의 다른 시편에서 죄에 대한 고백은 오직 25와 32편에서만 다루는 주제입니다. &lt;br /&gt;
&lt;br /&gt;
* (40:12-13) &amp;lt;u&amp;gt;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38편 죄는 어리석음(folly)으로, 바로 전 지혜의 시편 37편과 대조를 이룹니다.&lt;br /&gt;
* (38:5) &amp;lt;u&amp;gt;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리고 1권의 마지막은 다른 책들의 마지막과 마찬가지로 &amp;quot;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amp;quot;으로 맺고 있습니다.&lt;br /&gt;
*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 제 2 권 (42-72편) ==&lt;br /&gt;
[[File:Paris_psaulter_gr139_fol1v.jpg|thumb|left|250px|노래하는 다윗]]&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42-45편) ===&lt;br /&gt;
제2권의 시작 시리즈는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로 제2권의 마지막 시리즈(69-72편)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의 기도 시에 쓰이는 주요 단어들은 마지막 시리즈와 제2권의 중앙에 위치한 그룹(7개의 기도)의 시편에서 만 쓰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2, 43편은 개인의 44편은 단체의 기도이지 만 모두 공통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 '''“어찌하여?”'''의 절규(cry)입니다. 원수에 고통을 당하는 저(우리)를, '''“어찌하여”''' ”잊으셨나이까”(42:9; 44:24)와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43:2; 44:23). 하지만 고통을 지나며 '''“어찌하여(Why)”'''하는 시편 기자의 이 절규는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고백은 아닙니다.  '''”주의 인자하심(steadfast love)”''' 때문에 시편 기자의 절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후렴으로 이어지고(42:5,11; 43:5)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45편은 왕의 결혼 축하 시입니다. 왕은 다윗의 자손이었을 것이고 시는 한 번이 아닌 여러 왕가 결혼식에 불렸을 것입니다. 신부가 다른 나라 사람이었기에(10, 12절), 결혼식은 왕의 국제적 위상을 암시합니다(9절). 즉, 열방 국가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입니다. 다윗 자손이라는 관점에서 왕은 그리스도를 예시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시온성의 견고함 찬양 (46-48편) ===&lt;br /&gt;
이 세 편의 시의 공통 주제는 원수의 위협 속에도 하나님의 위대하심 때문에 세상이 즐거워하고 백성으로 누리는 평안함에 대한 찬양입니다.  46과 48편은 (46:4, 48:1) '''&amp;quot;하나님의 성&amp;quot;''' 즉 시온, 예루살렘의 견고함에 초점을 맞추고 47편은 온 세계를 다스리는 '''&amp;quot;큰 왕&amp;quot;'''을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 (47:2) &amp;lt;u&amp;gt;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하나님 앞에 바른 자세 (49-53편) ===&lt;br /&gt;
이 다섯 편의 시에는 극적인 대조를 통해 경건함에 대한 시편 기자의 날카로운 요구를 볼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2개의 시가 대치하며, (1) 하나님께서 백성의 삶에 대한 판결을 들으라는 50편, (2) 용서와 죄를 씻어 주라는 참회의 기도 51편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0:4) &amp;lt;u&amp;gt;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amp;lt;/u&amp;gt;&lt;br /&gt;
* (51:2) &amp;lt;u&amp;gt;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른 한편으로는, 49과 52편이 50과 51편 두 시를 감싸고 있습니다. 49과 52편은 자신의 부나 악행을 자랑하는 자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한 모습에 대한 고발은 다른 시편에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입니다. 49편은 지혜의 시입니다. &lt;br /&gt;
&lt;br /&gt;
* (49:10) &amp;lt;u&amp;gt;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 (52:7) &amp;lt;u&amp;gt;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53편은 어리석은 이의 죄 고발로 14편과 흡사합니다.   &lt;br /&gt;
* (53: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7개의 기도 (54-60편) ===&lt;br /&gt;
[[파일:David in Prayer.jpg‎|left|thumb|250px|기도하는 다윗]]&lt;br /&gt;
54~60편은 개인의 기도(54편)와 단체의 기도(60편)가 감싸고 있는 7개의 기도의 시로, 시작하는 54편은 7절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시입니다. 마지막 60편은, 44편의 “여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의 절규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44:9, 60:10). 중앙의 57편은 14개(7*2)의 히브리 절로 구성되어 있고,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하나님을 영광을 높여 드리고 싶다고 간청합니다 (5, 11절). 강력한 원수로부터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기도로 55와 59편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아래서 신뢰의 56편과 그렇지 못한 악인의 심판의 58편이 대비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7:1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 60편은 단체로 부르는 애가로 삼하 8:13&amp;lt;ref&amp;gt;(삼하 8: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amp;lt;/ref&amp;gt; 대상 18:12&amp;lt;ref&amp;gt;(대상 18: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인지라&amp;lt;/ref&amp;gt;에서 암시하는 예기치 못한 군사적 후퇴 후에 쓰였습니다. 다윗과 그의 주 군대가 북쪽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 이스라엘의 다른 주적 [[에돔]]이 유다의 남쪽을 공격했습니다. 다윗은 결국 승리합니다. 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렸다는 절망과 혼란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61-64편) ===&lt;br /&gt;
네 개의 시는 큰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에 대한 찬양과 기도의 공통된 주제의 시리즈입니다.  &lt;br /&gt;
&lt;br /&gt;
* (61편) 다윗은 그의 아들 압살론이 자신의 이스라엘 왕좌를 잠시 빼앗었던 당시([[사무엘하|삼하 15-18]]), 이 멋진 시를 썼을 것입니다. 이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하신 언약을 은유와 관련 글귀로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어려운 삶의 현실에서 다윗은 신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61:3) &amp;lt;u&amp;gt;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amp;lt;/u&amp;gt;   &lt;br /&gt;
* (62편)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릴 때 우리는 의무와 위로의 길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모든 일을 기꺼이 그분의 뜻과 지혜에 맡길 때; 우리가 그의 섭리의 모든 길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그의 선하심에 충만한 만족을 가지고 참을성 있게 그 사건을 기대할 때. 이 의존성의 근거와 이유를 보십시오. 그의 은혜로 나를 붙드셨고 그의 섭리로 나를 구원하십니다.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피조물은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므로 나는 그들 위에서 그분을 바라볼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마음이 고정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는 인간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 다윗은 적들이 패망할 것을 예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끊임없이 그분께 의지하도록 우리의 영혼을 명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구원하신다면 나는 모든 것이 나의 구원으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 다른 모든 것을 그분의 처분에 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함으로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에 대한 그의 기쁨은 거룩한 승리로 향상됩니다. 묵상과 기도는 믿음과 희망을 강화하는 축복받은 수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3편) 악인에게 위협을 당한 후 하나님과 그의 임재에 대한 갈망의 시입니다. 갈망은 목마름(64:1)과 배고픔(64:5)이라는 비유로 선명하게 설명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 (63:3) &amp;lt;u&amp;gt;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amp;lt;/u&amp;gt;&lt;br /&gt;
* (64편) 시는 악인의 사악한 행위, 특히 악한 말을, 선명하게 설명하며(64:3-5, 8)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관하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행하시고 의인은 기뻐하며 더욱 그를 신뢰할 것입니다(64:10).&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자애로운 사역 (65-68편) ===&lt;br /&gt;
[[File:Psalm at the Grand Canyon.jpg|thumb|200px|(시66:4) &amp;lt;u&amp;gt;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amp;lt;/u&amp;gt; - 그랜드캐년]]&lt;br /&gt;
네 개의 시는 찬양이 두드러지는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뛰어난 일이 창출하는 세상의 경이로움으로 이스라엘과 온 세상은 그를 찬송합니다. 65와 67편은 인간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창조 질서를 유지하며 풍성히 창출하는 하나님의 강한 사역을, 그리고 66과 68편은 하나님 백성의 구원 사역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개 시의 작은 시리즈는 하나님의 모든 자애로운 사역을 개관하고 모든 세상은 그를 찬양합니다. &lt;br /&gt;
&lt;br /&gt;
* (65편) 이 시편은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과 선하심의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권능과 선하심을 두 가지로 찬양합니다. (1) 은혜의 왕국에서 기도를 들으시고(65:2), 죄의 용서하며(65:3), 영혼을 충족하고(65:4), 보호와 지원하심(65:5). (2) 섭리의 왕국에서 산을 정하시고(65:6), 바다를 잔잔케 하시며(65:7) 낮과 밤을 규칙적으로 지키시며(65:8) 땅을 기름지게 하심(65:9-13). 이것들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빚진 축복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편을 우리 자신에게 쉽게 적응시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6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 아마도 적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후의 사라고 여겨집니다. 유다가 [[앗수르]]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사건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열왕기하]] 19장).&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67편)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공동 기도로 내용, 형식, 짧음으로 보아 예배의 마지막 기도로 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 사역은 열방의 주목을 받고 그들을 찬양으로 이끌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 (67:6) &amp;lt;u&amp;gt;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amp;lt;/u&amp;gt; &lt;br /&gt;
* (68편) 이것은 가장 뛰어난 시편이지만 많은 곳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성경구절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어둡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언제 또는 어떤 상황에 이 시편을 기록했는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변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셨을 때, 그가 법궤(하나님의 임재의 증거이자 그리스도의 중재의 예표임)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시온의 성막으로 가져왔을 때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모세가 언약궤를 옮기면서 사용한 기도이기 때문이다(민 10:35)&amp;lt;ref&amp;gt;(민 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amp;lt;/ref&amp;gt;. 이것으로부터 그는 예언의 영에 이끌려 메시아와 그의 승천과 세상에 그의 왕국을 세우는 것에 관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말하게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68:19) &amp;lt;u&amp;gt;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69-72편) ===&lt;br /&gt;
69-72편의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의 구성은 시편 2권의 시작 42-45편 시리즈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 기도 시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적으로부터 구원을 간청하는 왕의 기도입니다. (70:1)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이 세 기도 시에 주로 쓰이는 단어들은 2권 시작의 42-44편 그리고 중앙의 54-60편에만 쓰이고 있습니다. 42-45편과 또 다른 공통점은 중앙에 짧은 시(43, 70)가 있습니다.&lt;br /&gt;
* (69편) 절망 중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그가 다른 이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기에 곧 죽으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구원을 강구하며 적을 저주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높은 찬양으로 시를 맺습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의 모든 적이 심판받는 다가올 메시아 왕국의 영광을 함축하고 있습니다(계 2:27).&amp;lt;ref&amp;gt;(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amp;lt;/ref&amp;gt; 신약의 저자들은 시의 많은 부분을 그리스도와 연결했습니다. 시는 끔찍하게 조롱당하는 여는 믿는 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독특하게 나타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70편) 이 시의 제목은 시편 40편과 일치하며, 그것에서 변형된 사본입니다. 다윗이 전체 길이의 시편을 썼고 그것에서 발췌하여 상황에 맞게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시편 69편에 걸맞은 부록이고 시편 71편의 적절한 서문입니다. 이 시는 가난한 사람의 기념비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여기에서도 다윗의 주님은 들어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잊으신 것 같아도 우리는 그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기념 시편은 탄원하는 권면의 두 시편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며, 그것들로 귀중한 노래의 삼합창을 구성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amp;lt;/ref&amp;gt;&lt;br /&gt;
* (71편) 이스라엘 성가의 팔레스타인 수집가들은 이 시편에 대한 전통적인 비문을 발견하지 못했고 저자에 대한 추측 없이 그대로 두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그것은 다윗의 것으로 여겨지지만 요나답의 아들과 1차 포로들과 어떤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추가가 있습니다. 이 시편과 예레미야의 기록 사이의 유사성과 함께 이러한 연관성은 많은 비평가들이 그것을 예레미야의 것으로 돌리도록 이끌었고, 이 추측은 또한 많은 부분이 다른 시편, 즉 22, 31, 35, 그리고 40편을 각색한 것이라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예레미야서에서 그러한 오래된 기록에 대한 의존이 두드러진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위험하고 모험적인 삶, 그의 직분에 대한 그의 초기 헌신, 한때 그가 국가 회의에서 취했던 높은 지위는 모두 이 시편의 저자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시편 71:6을 예레미야 1:5과 비교하고, 시편 71:21의 주를 보라.)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또 다른 찬송가를 작곡했거나, 더 적절하게 말하면, 이 경우에, 개인의 감정과 경험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스라엘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기 위해 배열되었습니다. (주, 시편 71:6; 시편 71:20을 참조하십시오.) 오래된 작곡의 한 구절에서 리듬은 필연적으로 불규칙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 (72편) 이 시는 [[솔로몬]]의 집권 당시([[열왕기상|열왕기상 2장]])의 번영을 기원하는 대관식 시편(Coronation Psalm)입니다. 이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신약 구절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구약 문학에서 다윗 왕조와 메시아의 통치를 융합해서 표현하기에, 이 시에서 암시하는 메시아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시 72:7, 17; cf. 사 11-5; 60-62). 시는 왕으로 하나님, 자연, 모든 사회 계급, 그리고 열방이 모두 함께 조화롭게 사는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제 3 권 (73-89편) ==&lt;br /&gt;
[[파일:Bible-KJV.jpg|thumb|left|280px|킹 제임스 버전 (KJV)의 [[시편]]]]&lt;br /&gt;
&lt;br /&gt;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편 73:26)&lt;br /&gt;
&lt;br /&gt;
시편 제3권은 중앙의 5편(79-83)과 앞뒤로 각각 6편 (73-78, 84-89) 씩 대칭을 이루며 중앙의 81편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라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3권은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에 아삽의 시가 12개인데, 한 편은 2권에(50편), 나머지 11편은 모두 3권에 있습니다. 그리고 3권에는 다윗의 시가 86편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제3권의 첫 번째 시리즈는 가르침과 권면의 시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73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아삽이 쓴 두 번째 시며(첫 번째는 50편), 이 저명한 악사의 이름이 나오는 11개의 연속 시편 중 첫 번째입니다. 일부 저술가들은 아삽이 그것들을 썼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다윗이 저자이고 아삽이 그것들을 헌정한 사람이라고 믿으며, 그가 성전의 악장을 맡을 때 그 시편을 불렀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삽 관련 성경 구절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역대하 29:30에서 히스기야가 레위 사람들에게 &amp;quot;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말&amp;quot;을 노래하도록 명령했고, 더욱이 느헤미야 12:46에서 “노래하는 지도자”와 구별하여 다윗과 아삽을 함께 언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삽의 시편 열두 편 중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아삽이 저자라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종종 평범한 관찰자들의 눈에는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대한 별이 자세히 살펴보면 이진 특성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집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편은 아삽의 시편이기도 합니다. 다윗의 큰 태양은 아삽의 달에 위성으로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3:26) &amp;lt;u&amp;gt;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amp;quot; - 비록 육체적, 정신적 힘이 약해질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위험 속에서 그의 확실한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62:2; 62:6-7),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의 소유가 되십니다(시편 16:5; 142:5). 이제 그는 바른 마음을 가졌으니, 결코 다른 피난처를 찾거나 '세상에서 자기 분깃을 받은 자들'(시편 17:14)을 부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이사야 44:8).&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74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1-11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현실이 매우 어렵고 황폐한데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지 질문하며 간절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지만,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며, 복음을 전하며 힘든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또한 연약한 육체나 죄의 유혹과 싸우며 하나님을 찾는데 때로는 오래도록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1절)&amp;quot; 에서 시인의 간절함을 넘은 절망감마저도 느껴집니다. 우리에게도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lt;br /&gt;
&lt;br /&gt;
* (74:22) &amp;lt;u&amp;gt;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일어나&amp;quot; - 당장 행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긴박한 요구의 히브리 표현이고, &amp;quot;주의 원통함을 푸시고&amp;quot;(&amp;quot;defend your cause&amp;quot;, ESV) - 1-11절에, 이스라엘과 성전을 파괴한 적들이 놀려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도 없고, 하나님 백성이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의 명예가 실추되었으니 당신의 명분을 지켜주세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제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경험하며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돈독해지고 믿음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 뿐 아니라, 시인처럼 하나님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명분을 구하는 것 즉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 기도의 참 목적이고 유익이라 믿습니다.&lt;br /&gt;
&lt;br /&gt;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그분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하며 기도하며 시를 맺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74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주께서 바르게 심판하리니 (75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던 다윗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여 대부분의 해석자들은 이 시가 그 시점에 아삽이 지었다고 가정합니다. 계관시인으로서의 아삽은 다윗을 대신해서 썼거나(아마 시편의 내용은 다윗이 왕위에 즉위했을 때 여러 국가를 향해 한 연설이었을 것입니다. 아삽은 백성에게 더 잘 퍼지게 하려 그것을 운문으로 바꾸어 출판했을 것입니다.) 혹은 다윗이 그것을 기록하여 성전 총대리인 아삽에게 전한 것이니라 추측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5:2) &amp;lt;u&amp;gt;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정한 기약&amp;quot; -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미리 정해진, 하나님께서 아시는 적절한 순간을 의미합니다(시편 102:13; 하박국 2:3; 사도행전 17:31).(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앗수르 사람들이 심판받을 때가 무르익었을 때 여호와께서 개입하시는 것은 이사야가 즐겨 다루는 주제입니다(이사야 10:32-33; 이사야 18:4-5). 두 번째 &amp;quot;내가&amp;quot;는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든, 바로 내(하나님)가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시편 46:10에서처럼, 이 구절 말씀은 사실상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온 땅의 심판자로서의 역할을 포기하셨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심판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계셨을 뿐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76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해 그의 크신 능력을 기꺼이 쓰신다고 가르칩니다. 칠십인역(Septuagint)을 비롯한 성격 주석자들은 BC 701년 산헤립(Sennacherib)의 앗수르 군대의 패배 그리고 산헤립이 살해당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가 쓰였다고 추측합니다(참고: 열왕기하 18-19, 이사야서 36-37). 시는 또한 여호와께서 그의 적들을 멸하고 최종 심판할 종말론적 부대적 의미를 포함합니다(특히 76:8-12).&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6:7) &amp;lt;u&amp;g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amp;quot; - 당신의 위엄은 경외해야 하고, 당신의 주권에는 복종해야 하며, 당신을 거역한 자들은 당신의 공의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이 사건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amp;quot;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quot; - 여기서 '서 있다'는 것은 적 앞에서 도망치거나 굴복하는 것과 대조되는 표현입니다. 진실로 지혜로운 자의 지혜도, 강한 자의 힘도, 아니, 세상 그 자체도 &amp;quot;주께서 한 번 노하실때에&amp;quot; 그분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멸하는 불이시라면, 비록 그분의 진노가 조금만 타올라도 겨와 지푸라기가 어떻게 그분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하늘의 진노 외에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한낱 보잘것없고 허영심 많고 죄 많은 인간이 60년, 70년 동안 끊임없이, 그리고 두려움 없이 하룻밤 사이에 18만 5천 명을 멸망시키신 분을 시험하고 도발합니다. 이것이 광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77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우을함에서 치유를 그립니다. 시편 기자는 그가 절망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가 슬픔 속에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의 마음은 씁니다. 그러나 10절부터 그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과거 구원 사건에 집중합니다. 그의 슬픔은 찬송과 찬양으로 바뀝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7:2) &amp;lt;u&amp;gt;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환난 날에 주를 찾았으며&amp;quot; — 환난을 당할 때 그는 기도했습니다(야고보서 5:13). 고통과 번민 속에 있을 때 그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는 일이나 여가 활동에 몰두함으로써 근심을 떨쳐버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의지했고,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를 구했습니다. 이 점에서 그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 됩니다. 우리가 어떤 환난을 겪을 때, 특히 죄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을 겪을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사정을 그분 앞에 낱낱이 아뢰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든 환난을 떨쳐버리려 애써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그분의 얼굴빛을 비춰주심으로써 환난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오직 이 길만이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며, 우리 심령에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amp;quot;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quot; —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운 응답을 받기 전까지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내버리지 않으셨으며 다시 나와 화목하셨다는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시편 77:7-9), 나는 그 어떤 위로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건네는 위로든, 내 마음속에서 스스로 떠올린 위로든 간에,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그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그 모든 위로를 거부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후대에 전하리로다 (78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이 교훈적인 시는 자녀들에게 그들의 선조들이 불순종과 배은망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지 가르칩니다. 자녀들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배워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8절)” 바라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출애굽 역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8:4) &amp;lt;u&amp;gt;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78:1-8) 이 구절들은 '어둡고 깊은 말씀'이라 불리는데, 이는 우리가 이를 매우 신중하고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교회가 영원토록 존속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이를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특별한 명령과 함께 주어졌습니다. 또한, 자비와 심판을 아우르는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격려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결단을 크게 강화해 줍니다. 위선은 배교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마음을 올바르게 정돈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견고하게 서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부모가 태만과 악함으로 인해 자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살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비록 합당한 모든 일에 있어 순종할 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죄악된 명령에 복종하거나 죄악된 본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제3권의 중앙에 있는 5개의 시 시리즈는 하나님의 구원을 간청하는 아삽의 애가(lament)입니다.&lt;br /&gt;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포로로 잡혀 갔고 남유다는 주변 국가들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적으로부터 공격받는 나라 공동체 기도 시 두 개가 시리즈 앞뒤에 위치하고 있고 이 두 개의 시는 4개의 주제(대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조롱, 수치: 이스라엘이 당함 (79:4), 적이 당함 (83:17)&lt;br /&gt;
# 강력한 도움: 하나님 (79:11), 앗수르 (83:8)&lt;br /&gt;
# 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노하심 (79:5), 적을 태우는 (83:14)&lt;br /&gt;
# 적에 대한 간청: 심판 (79:6), 회개 (83:16, 18)&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79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사랑받는 도시의 폐허 속에서 예레미야와 같은 불평의 시편이 쓰였을 것입니다. 침략, 억압, 국가 전복의 시대를 선명히 다루고 있습니다. 아삽은 애국적인 시인이었고 그의 나라의 역사를 낭독할 때보다 더 예루살렘을 사랑했던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노래를 부를 국민 시인들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9:5)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79:5-12) 이와 같은 불행이 죄악의 결과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어 주실 것을 간구하고, 또한 하나님을 훼방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육한 열방들을 심판해 주실 것을 탄원한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80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BC 722년 북 이스라엘 10개 부족이 포로가 되는 것을 목격하며 예루살렘에서 놀라움으로 쓰였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의 배교로 모세 언약의 축복에서 멀어지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회복과 구원을 간구합니다.&lt;br /&gt;
&lt;br /&gt;
* (80:3) &amp;lt;u&amp;g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amp;quot;—곧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다시 말해 '우리를 데려오소서'라는 뜻이니, 이는 유배지에 있는 우리(열왕기하 15:29)를 다시 본국으로 데려오시라는 간구입니다. 그리고 &amp;quot;주의 얼굴빛을 비추사&amp;quot;(민수기 6:25; 시편 31:16; 시편 67:1 참조). 이 비유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amp;quot;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quot; -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로운 눈길로 굽어살펴 주신다면, 우리의 구원은 확실히 보장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81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5개 시의 중앙이자 제3권의 중앙으로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한 책망과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것을 경고합니다.&lt;br /&gt;
&lt;br /&gt;
* (81:13) &amp;lt;u&amp;gt;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1:8-16) 우리는 피조물에게서 너무 적은 것을 기대할 수는 있어도, 창조주께서는 결코 지나친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간구한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넉넉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악행은 인간의 고집스러운 자의식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이 경건하지 못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경건해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조장하시는 분이 아니며, 단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과 그들 머리의 계략에 내버려 두실 뿐입니다. 만약 그들이 올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그 비난은 온전히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누구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죄인들은 정녕 자기 자신에게 있어 얼마나 큰 원수입니까! 우리의 고난을 길어지게 하고 구원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바로 죄입니다. 믿음과 순종이라는 동일한 조건 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들판과 비옥한 언덕들이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던 그 영적이고 영원한 복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시요, 구원의 반석이시며, 그분의 약속들은 경건한 심령들에게 꿀과 같이 달콤합니다. 그러나 그분을 자신의 주님과 스승으로 영접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와 상급으로 얻을 기회 또한 잃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82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재판관 앞에서 아삽이 한 설교가 이제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는 매우 솔직하게 말하며 그의 노래는 달콤함보다는 오히려 힘이 특징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시편과 찬송이 하나님께 대한 직접적인 찬양의 표현일 필요가 없다는 분명한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의 예에 따라 우리는 노래로 서로 권면할 수 있습니다. 아삽은 틀림없이 자기 주변에서 많은 뇌물과 부패를 보았을 것입니다. 다윗은 그것을 칼로 처벌하는 동안 아삽은 예언적인 시로 그것을 채찍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감미로운 가수는 주님을 위해 음악가로서의 직업을 저버린 것이 아니라, 사실상 다른 부서에서 그것을 수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불명예를 안겨준 죄를 책망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고, 그가 음악을 만들지 않았다면, 통치자들에게 공정하게 공의를 집행하라고 명령하며 그는 불화를 잠재우고 있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2:1) &amp;lt;u&amp;gt;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1과 6절 &amp;quot;신들&amp;quot; - 영어 번역은 &amp;quot;gods&amp;quot;(소문자 'g'; ESV, KJV, NIV, …)가 제일 많고 NASB는 &amp;quot;rulers&amp;quot;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원문 단어는 אֱלֹהִ֣ים (엘로힘)으로, 이는 하나님(대문자 'G'), 다른 (우상) 신(소문자 'g'), 권위, 심판자 등 여러 의미입니다. 시편 82편의 이 단어는 대부분 &amp;quot;세상 권력자들&amp;quot;로 해석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2:4) &amp;lt;u&amp;gt;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83편): 아삽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그들을 공격하는 모든 나라의 멸망을 기도합니다. 이 시에 등장하는 적 연합 국가들을 열왕기나 역대기에는 모두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몇몇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실질적으로 공격했고 몇몇은 수동적으로 그 나라들을 도왔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렇다면 시는 모압, 암몬, 에돔,그리고 그들의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하는 역대하 20이 배경일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3: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제 신적인 개입을 요하는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만약 그분의 백성이 구원받으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가만히 계셔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amp;quot;일어나소서&amp;quot;라고 빈번히 간구하는 구절들(시편 3:7, 7:6, 44:26, 68:1 등)과 이를 비교해 보십시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나머지 6편의 시는 제3권의 마지막 시리즈로, 84편은 시온 성전에 거하며 진정한 안녕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한 갈망을 표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4:1) &amp;lt;u&amp;gt;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amp;lt;/u&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우리 방패”를 위한 기도, 주께서 “기름 부으신” 어구들은 시리즈의 마지막 시(89편)와 독특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84:1, 3, 8, 12 와 89:8; 84:9와 89:18, 38, 51). 나머지 5편은, 시온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백성에 대한 배려를 찬양하는 87편을 중앙에 두며 4개는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애가(lament)의 시로 특히 88편은 매우 어두운 시입니다.&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84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다른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Ascents, 120-134편) 처럼 84편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성도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4:2) &amp;lt;u&amp;gt;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을 향해 순례길에 오른 시인이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이자 성전을 순례하며 부르는 노래로, 시편에 수록된 성전 예찬가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시인은 자신이 성전을 얼마나 사모하는지를 비유적 표현을 써서 감동적으로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우리를 다시 살리사 (85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이스라엘에 사랑을 베푸실 것을 기원합니다. 과거에 하나님은 신실하셨고, 지금은 화가 나셨지만, 다시 이스라엘을 재건하실 것입니다(신명기 30장, 호세아 3:4-5).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그분의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감정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끝내고 귀환 후가 배경이라 봅니다. 그들은 귀환에 감사했지만, 포로 생활 전과 비교하여 현 상황에 실망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5:6) &amp;lt;u&amp;g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amp;quot; - 주님께서는 우리를 포로 생활에서 구원해 내심으로 우리를 한 번 소생시키셨습니다. 이제 남은 형제들을 고향으로 데려오시고, 원수들의 남은 분노를 꾸짖고 억제하심으로써 다시 한번 우리를 소생시켜 주소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은혜롭고 간절히 바라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amp;quot;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amp;quot; -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그들의 기쁨이 주님께로부터 나와 주님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헨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자비의 근원이시라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기쁨의 중심이 되셔야 합니다.&amp;quot;&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86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86편은 고통과 슬픔의 애가로, 다윗은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며 찬양과 예배로 그 고통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시는 모두 17절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7절: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간청&lt;br /&gt;
* 8-13절: 특별하신 하나님에 대한 간증&lt;br /&gt;
* 14-17절: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3번에 걸쳐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amp;quot;인자하다&amp;quot;는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amp;quot;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amp;quot;라는 뜻이고 동의어로는 &amp;quot;관대하다&amp;quot;, &amp;quot;너그럽다&amp;quot;, 그리고 &amp;quot;어질다&amp;quot;가 있습니다. 그 인자함이 5절에서는 &amp;quot;후하다&amp;quot;, 13절에서는 &amp;quot;크다&amp;quot;, 그리고 17절에서는 &amp;quot;풍성하다&amp;quot;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6:13) &amp;lt;u&amp;gt;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시편 86편 12-13절에서 또 다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주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돌리리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크시니이다.&amp;quot; 하나님의 사랑이 그 근거입니다. 그분의 영광이 그 목표입니다. 이것은 충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구원하여 우리가 그분을 영원히 소중히 여기며 살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도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며 만족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사랑은 결국 파괴적입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을 유일하게 지속되는 기쁨, 곧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쁨의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amp;lt;ref&amp;gt;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goal-of-gods-love-may-not-be-what-you-think-it-i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86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87편):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시온, 즉 예루살렘을 기리는 노래이며, 산들 가운데 있는 그 성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그 성을 빛나게 한 예언들,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시편이 다윗이 시온 성을 건설할 때 쓰여졌다고 생각하지만, 바빌론에 대한 언급은 더 후대의 시기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루살렘과 성전이 건설되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누린 후에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후대의 역사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놀라운 일들 중 하나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다른 도시들이 산헤립의 잔혹함에 희생되었을 때 예루살렘은 그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빌론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히스기야 시대였는데, 당시 바빌론 사절단이 히스기야 왕의 병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왔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는 두로가 다윗 시대보다 훨씬 더 유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정보가 부족하고 이 문제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이 부분은 넘어가고 시편 자체를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편을 굳이 나누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7:3) &amp;lt;u&amp;gt;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7:1-3)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기초이십니다. 거룩함은 교회의 힘과 견고함이다. 우리는 가장 비천한 어려움에 처한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 교회에 속한 자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라. 성령께서 시온에 관해 말씀하신 영광스러운 것들은 모두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업과 직분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복음 교회의 특권과 회원; 천국의 영광과 완전한 행복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88편):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질병에 걸려 영육 간에 극심한 고통을 당한 헤만이 자신의 처지를 탄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한 비탄시이다. 시인은 하나님이 밤낮으로 부르짖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호소하면서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탄식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88:1) &amp;lt;u&amp;gt;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헤만은 아마도 다윗 시대에 음악적 기술과 일반적인 지혜로 유명했던 바로 그 사람일 것입니다. (참조: 열왕기상 4:31, 역대상 6:33). 헤만의 깊은 고민과 절망에 가까운 마음의 낙담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한 경우에 지은 것입니다. 이 시는 사람들이 낙담에 빠졌을 때 그들을 교훈하고 위로하기 위해 보다는, 고라의 자손들에게 전해져서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89편):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lt;br /&gt;
&lt;br /&gt;
다윗 왕조의 몰락을 애통해하며 그 회복을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니께서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버리시고 열방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 - 이는 다윗과 맺으신 굳건한 언약을 어기신 듯이 보이는 일이다 - 이 주는 쓰라린 충격은 거의 견딜 수 없을 정도이다(38절의 급작스러운 분위기 전환에 반영됨). 이 사건은 시편 기자로 하여금 책망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내게 한다(38-45절). 시편 44편이나 88편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는 하나님의 &amp;quot;거절&amp;quot;이 초래한 깊은 위기에 대한 풀리지 않는 당혹감과 탄식으로 끝을 맺지만(참조: 38절; 44:9; 88:14), 시편 전체의 편집 배열상 이기도는 시편 84-87편에 나타난 위로의 주제들과 연관 지어 배치되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9:1-2)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4절은 이 시의 서론입니다. 이 구절은 핵심을 짚어냅니다. 첫째,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일반적으로 찬양하는 것(1, 2절)이고, 둘째, 다윗 언약에 대한 찬양(3, 4절)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에서 &amp;quot;영원히&amp;quot;는 강조된 구절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념할 것입니다. 계속될 때뿐만 아니라 항상 말입니다. 모든 세대에 알리겠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제 4 권 (90-106편) ==&lt;br /&gt;
[[파일:Psalms scroll.png|thumb|left|250px|두루마리 시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시편 97:1)&lt;br /&gt;
&lt;br /&gt;
4권은 90-106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90편부터 100까지 11개의 시편은 &amp;quot;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amp;quot;(90:1)로 시작하여 &amp;quot;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amp;quot;(100:5)로 마치며 기도로 시작하여 찬양으로 끝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영원부터 영원까지(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중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모세의 시로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참된 소망을 가질 수 없음을 교훈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임에 반해 인간은 유한하고 허무한 존재임을 깨달은 모세는 그것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임을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0:2) &amp;lt;u&amp;gt;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산이 생기기 전&amp;quot; - 땅에서 가장 견고하고 안정된 산들이 솟아나기 전에, 또는 주께서 땅을 만드시기 전부터; &amp;quot;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quot; - 주께서는 영원부터 권능과 완전함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성이 여기서 언급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사람들이 그것을 묵상함으로써 자신들의 연약함을 더욱 깊이 깨닫고, 겸손과 모든 참된 경건의 기초를 다지며, 하나님의 위엄을 더욱 경외하고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재의 모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확실하고 영원한 피난처와 기업을 얻을 수 있다는 위로를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91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를 통틀어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시는 없습니다. 그 어조는 전체적으로 고상하고 지속되며, 믿음은 최고조에 달하고 고상하게 말합니다. 한 독일 의사는 콜레라 시대에 최고의 방부제라고 말하곤 했고, 실제로는 페스트와 해충에 대한 천약입니다. 그 정신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다시 한번 런던이 나사로 집이 되고 무덤이 시체로 가득 차더라도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1:2) &amp;lt;u&amp;gt;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1-8절) 믿음으로 하나님을 보호자로 삼는 자는 그분 안에서 필요한 모든 것과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 위로를 얻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영적인 삶은 사탄의 유혹(마치 사냥꾼의 덫과 같은)과 죄의 전염병(해로운 역병과 같은)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받습니다. 위험 속에서도 믿는 자들에게는 큰 안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그들이 이유 없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믿음은 그들이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 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경고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구세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보좌 앞에 나아와야 하며,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92편), 안식일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한 안식일 관련 시로, 찰스 스퍼전은 이렇게 찬미했습니다. “이 훌륭한 작품은 엄숙함과 기쁨으로 가득 찬 시편이자 노래입니다. 안식일에 부르도록 의도되었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안식일의 일(Sabbatic work)로 이는 휴식하는 마음의 즐거운 일입니다. 참 안식일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식일에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시의 스타일은 그 주제와 안식일에 가치가 있으며, 그 영감은 &amp;quot;모든 축복의 원천&amp;quot;에서 나옵니다; 다윗은 영이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였다.”&lt;br /&gt;
&lt;br /&gt;
* (92:5) &amp;lt;u&amp;g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amp;quot; — 시편 8편 3절, 40편 5절을 비교해 보십시오. 또한 욥기 11장 7절의 주석도 참조하십시오. 여기서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안식일에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는 데 전념하다가, 그 일들의 광대함과 불가해한 본질,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 속에 드러난—인간의 이해력을 훨씬 뛰어넘는—지혜의 깊이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고자 자리에 앉을 때, 그는 얼마나 빨리 길을 잃게 됩니까? 얼마나 빨리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깊은 영역에 다다르게 됩니까? 또한 자신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함과,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지혜, 그리고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없는 선하심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얼마나 빨리 느끼게 됩니까!&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3편)'''&lt;br /&gt;
&lt;br /&gt;
이 짧은 시편은 제목이나 저자의 이름이 없지만, 그 주제는 첫 구절에 명확히 나타나 있습니다. 이 시편은 전능하신 주권에 대한 찬양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높으신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아마도 이 거룩한 찬송 시가 쓰였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적들의 위협에 처해 있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전히 왕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은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이보다 더 달콤하고 확실한 위로가 어디 있겠습니까?&lt;br /&gt;
&lt;br /&gt;
* (93: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amp;quot; — 그분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시다. 이 사실은 이 구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그분은 때가 되면 그의 아들 메시아를 통해 모든 나라 위에 그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시편 기자의 영광과 확신은 비록 열방이 자신들의 왕들의 권세와 영광을 자랑하고 군사력에 의지할지라도, 위대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다스리신다는 것이었다. &amp;quot;권위를 입으셨도다&amp;quot; — 왕들이 왕실 예복을 입는 것처럼, 그리고 전사들이 칼을 차는 것처럼 전능하신 힘으로 허리를 동이셨다. 그분은 항상 자신 안에 지니고 계셨던 그 위엄과 힘을 지금도 가지고 계시며, 머지않아 모든 백성 앞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내실 것이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94편)'''&lt;br /&gt;
&lt;br /&gt;
&amp;quot;세계의 심판자&amp;quot;(2절)이신 주님께서 권력의 자리에 있는 오만하고 악한 자들이 약자에게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아 달라고 간구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92편과 관련이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억압받는 자들이 &amp;quot;어리석은 자들&amp;quot;에게 당한 불의에 대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구원을 간구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9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신명기 4:31; 사무엘상 12:22; 열왕기상 6:13; 이사야 41:17). 하나님의 징계가 아무리 오래 지속된다 할지라도(3절),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amp;quot;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amp;quot;(시 37:28). 이 약속은 신실한 &amp;quot;그의 성도들&amp;quot;과 신실한 교회들(&amp;quot;그의 백성&amp;quot;, &amp;quot;그의 기업&amp;quot;)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95편)'''&lt;br /&gt;
&lt;br /&gt;
예배에 초대하는 시편입니다. 그것에는 교회 종처럼 울립니다. 그것은 즐겁고 후에 엄숙합니다. 처음에는 활기찬 종소리를 울리다가 후에 마치 광야에서 죽은 세대의 장례식에서 울리는 것처럼 장례식 종소리로 울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도발(PROVOCATION)의 시편이라고 부를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95편부터 100편까지는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를 찬양하는 신정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5:2) &amp;lt;u&amp;gt;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amp;lt;/u&amp;gt;&lt;br /&gt;
&lt;br /&gt;
(95:1-7)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찬양할 이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찬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온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십니까! 시편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찬양하도록 가르칩니다. 주 예수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칭호 중 하나이며, 만유 위에 계시며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복의 근원이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그분의 양 떼이며,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위대하고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길 잃은 양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우리로 인도하셨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96편)'''&lt;br /&gt;
&lt;br /&gt;
이 시의 대부분과 97, 98, 그리고 100편의 일부가 역대상 16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대상 16장은 다윗의 지휘 아래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궤를 모시는 찬양 장면입니다. 이 시는 역사적 의미를 넘어 중요한 이유는, 미래에 주께서 모든 나라로부터 찬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96:3-4, 7, 9-13; 참고: 사 2:2-4, 스 14:16-19).&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96:9) &amp;lt;u&amp;g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amp;quot; - 이 구절은 역대상 16장 29-30절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난외주에는 &amp;quot;영광스러운 성소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칠십인역에는 ἐν αὐλῇ ἁγίᾳ(en aulē hagia) - &amp;quot;그의 거룩한 뜰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라틴 불가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29:2 참조)&lt;br /&gt;
&amp;quot;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quot; - 모든 땅, 모든 백성이여. &amp;quot;떨지어다&amp;quot;로 번역된 단어는 원래 몸을 비틀다, 고통스러워하다는 뜻이며, 나아가 떨다, 전율하다, 두려워 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와 위엄을 느끼면서 생기는 엄숙한 경외심으로 인해 몸이 떨리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97편)'''&lt;br /&gt;
&lt;br /&gt;
전 시편이 이방인들 사이에 복음이 선포되는 것과 관련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97편은 오류의 거대한 체계를 정복하고 우상 신들을 무너뜨리는 성령의 전능한 역사를 예표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건너 연안까지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는 소리가 들리고(1절), 성스러운 불이 내려오며(3절), 복음이 번개같이 타오르고(4절), 어려움이 사라지고(5절)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느니라(6절). 우상들은 수치를 당하고(7절), 교회는 기뻐하며(8절), 주님은 높임을 받으십니다(9절). 시편은 뒤따를 박해 아래서도 거룩한 확고부동함을 권고하며 성도들에게 그들의 길이 밝고 그들의 보상이 영광스럽고 확실함을 기뻐하라고 명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amp;quot; -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주를 존재하게 하신 분이 우주를 붙드시고 주관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인간이든 천사든, 지각 있고 자유롭고 영원한 존재인 당신의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며 상을 주시거나 벌을 내리신다. 주 예수님께서 통치하신다. 섭리의 왕국은 중보의 왕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두 왕국의 통치는 모두 그리스도의 손에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를 위해 만물 위에 계신 머리이시다. (시편 93:1; 시편 96:10 참조)&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98편): 시'''&lt;br /&gt;
&lt;br /&gt;
작자 미상의 본시는 그 내용에 있어 96편과 유사하다. 시인은 먼저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찬양하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계의 온갖 피조물들도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촉구했다.&lt;br /&gt;
&lt;br /&gt;
* (98:6) &amp;lt;u&amp;gt;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4-9절) 모든 인류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지는 것을 기뻐할지어다. 모든 사람이 그로 말미암아 유익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이성적인 피조물들이 위대한 메시아의 통치 아래에서 비유적인 언어로 묘사되는 것 같다. 그리스도의 왕국은 온 창조 세계에 축복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영광스러운 통치를 시작하기 위한 그의 재림을 기다린다. 그때에 하늘과 땅이 기뻐하고 구원받은 자들의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그러나 죄와 그 무서운 결과들은 주께서 의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니, 우리가 그분 앞에서 평안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발견되도록 힘쓰자.&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99편)'''&lt;br /&gt;
&lt;br /&gt;
모든 민족을 통치하시고 자신의 택한 백성을 위해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중재자들을 세워 자신의 뜻을 계시하시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99:9) &amp;lt;u&amp;gt;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quot; - (5절 참조). 이 구절은 시편을 적절하게 마무리하며, 여호와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그분을 경배해야 할 이유임을 명확하고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경배와 찬양의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100편): 감사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하게 “감사의 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5절) 여호와는 선하시니 이것은 그분의 성격을 요약하고 그분을 찬양해야 할 많은 이유를 포함합니다. 그는 선하고, 은혜롭고, 친절하고, 관대하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좋은 것을 칭찬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신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 시가 가르치는 종류의 찬양, 즉 기쁨과 감사의 찬양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근거해서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게 촉구됩니다. 그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한 정의, 엄격하고 냉정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동정심이 많으시며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십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0:5) &amp;lt;u&amp;gt;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선하시니&amp;quot; - 이는 섭리적인 차원에서나 은혜의 차원에서 모두 그러하며, 주님께서는 실제로 선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시며, 죄로 인해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보배로운 피를—마치 선한 사마리아인이 포도주와 기름을 붓듯—부어주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의 몸과 영혼에 선을 베푸시며 두루 다니셨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고, 섬기며, 경배해야 합니다.&amp;lt;ref name=Gill&amp;gt;존 길의 전체 성경 해설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시편 103:1)&lt;br /&gt;
&lt;br /&gt;
101편부터 110편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제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10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 할 때 지은 시와 같은 것입니다. 시에는 온통 곧고, 단호하고, 독실한 다윗으로 가득합니다. 정치나 동요의 흔적이 없고, 주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셨고, 그가 그것을 알기에, 그는 주께서 친히 택하신 군주답게 모든 일을 행하기로 작정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1:2) &amp;lt;u&amp;gt;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quot; - 내 가족과 궁정에서, 그리고 왕국의 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도 온전한 마음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해 드리기를 바라며, 내 가족 구성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본받을 만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이 구절은 앞의 내용을 더욱 강조합니다. 그는 단순히 올바른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는 데 그치지 않고(이는 정치적인 이유나 악한 의도로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102편):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lt;br /&gt;
&lt;br /&gt;
시인은 민족적 수난을 개인의 수난과 동일시하며, 암담한 현실과 고통을 토로하였다. 그러나 시인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백성을 회복시켜 주실 줄로 믿고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2:2) &amp;lt;u&amp;gt;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102:1-11)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가 기도하는 데 지침이 되지만, 여기에서도 다른 곳에서처럼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말을 주셨습니다. 여기 고난당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진 기도가 있습니다. 그들이 이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십시오. 선한 사람들도 때로는 고난에 거의 압도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유익이며, 고통받는 영혼에게는 겸손하게 자신의 슬픔을 아뢰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주신 분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시는 분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amp;quot;내 날은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amp;quot;(11절) - 시편 기자는 자신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여겼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03편은 시편 33편과 마찬가지로 절 수는 히브리어 22개 알파벳으로 숫자와 맞추어 정해진 것이라 합니다. 다윗은 시편 전체에서 노래하고 있는 인자, 긍휼, 연민 즉 사랑을 근거로 한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향한 은혜를 아름답게 송축하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예배자로서 기쁨과 우리 삶의 목적을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03: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의 앞(1-2절)과 끝(20-22절)을 “송축하라” 명하며 시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시는 3가지 근거로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1) 여호와의 은택 (3-5절): 아래 두 은혜의 즉 모든 송축의 근거에 대한 요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여호와의 긍휼과 인자 (6-14절): 하나님께 공의 하신데 그의 백성에게 베푸신 긍휼과 사랑으로 죄에서 구원하심을 찬양합니다. (3) 여호와의 다스림 (15-19절):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를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03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104편)'''&lt;br /&gt;
&lt;br /&gt;
기자와 저작 시기를 알 수 없는 이 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전반부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장엄하게 묘사한다. 후반부는 창조 세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악인들을 제거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4: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amp;quot; - 기조연설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이 광대한 주제, 즉 하나님의 위대함을 발전시키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105편)'''&lt;br /&gt;
&lt;br /&gt;
이 역사적인 시편은 분명히 다윗 왕이 작곡한 것인데, 그 첫 15절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궤를 운반할 때 찬송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노래는 여호와의 백성의 여정과, 그 모든 곳에서 그들을 보호하는 그의 보호자를 묘사하며 이 모든 것은 당시에 옮겨진 언약궤가 상징이었던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시는 창세기 처음 장들의 찬양으로 시작하고, 그것의 마지막 장, 그리고 출애굽기와 민수기로 우리를 안내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5:2) &amp;lt;u&amp;gt;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에게 노래하며 찬송하며&amp;quot; - 또는 &amp;quot;그에게 아름다운 곡조로 찬양하라&amp;quot;(Cheyne 주석); 즉, 노래와 음악으로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1절). &amp;quot;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quot; - (시편 119:37, 46 참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자비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그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분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복을 주시는 이유를 밝히고, 그러므로, 할렐루야, 즉 &amp;quot;주를 찬양하라&amp;quot;로 시를 맺습니다.&lt;br /&gt;
&lt;br /&gt;
* (105:45) &amp;lt;u&amp;gt;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106편)'''&lt;br /&gt;
&lt;br /&gt;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지속해 베푸셨던 하나님의 자비를 노래합니다.&lt;br /&gt;
&lt;br /&gt;
* (106:1) &amp;lt;u&amp;gt;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5절) 우리의 어떤 죄나 고난도 우리가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더욱 부족할수록 주님의 자비는 더욱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구원자의 의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그의 모범을 따르려고 노력할 것이며, 말과 행동으로 그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뻐할 이유가 충분하며, 세상 사람들의 쾌락이나 교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제 5 권 (107-150편) ==&lt;br /&gt;
[[파일:IsraelitesLeavingEgypt.jpg|thumb|320px|애굽을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기]])]]&lt;br /&gt;
&lt;br /&gt;
* (시 150:6) &amp;quo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quot;&lt;br /&gt;
&lt;br /&gt;
5권은 107-150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 ===&lt;br /&gt;
101편부터 110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 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107편)'''&lt;br /&gt;
&lt;br /&gt;
이 노래는 여호와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한 최고의 노래이다(2절). 비록 이 노래는 섭리의 구원을 기념하기 때문에 위험할 때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를 수 있지만; 그러나 이것을 은폐하면서 주로 영적인 축복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그 축복의 일시적인 호의는 단지 예표이고 그림자일 뿐입니다. 주제는 감사와 그 동기입니다. 시편의 구성은 매우 시적이며 단지 구성으로서만 보면 인간의 작품 중에서 그와 동등한 것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7:2) &amp;lt;u&amp;g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amp;quot; 주께서 포로와 포로 생활에서 막 구원하신 자들이다(사 44:22-24; 사 51:11; 예레미야 31:11; 슥 10:8 등을 비교하라). 시편 기자는 그들에게 1절의 감사의 목소리를 낼 것을 요청합니다. &amp;quot;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amp;quot; - 대적, 바벨론일 것입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108편): 다윗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하나님께서 자신이 택한 백성을 대적들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간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08:13) &amp;lt;u&amp;gt;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08:1-13) 우리는 여기에서처럼 시편 57편과 60편에서 발췌한 구절들을 활용하여 우리의 경건 생활을 돕고 감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할 때, 감사 찬양에 사용되는 우리의 혀는 영광이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선물은 하나님의 봉사와 영광을 위해 사용될 때 소유자에게 영광과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언약으로 보장된 모든 구원의 축복을 확신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고난 속에서 주님의 도움을 기대하고 모든 싸움에서 승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얻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주님, 주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베푸시는 이 구원과 은혜로 우리의 모든 영혼을 찾아주시옵소서.&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10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구약 시대의 종교가 전적으로 냉혹하고, 우울하며, 잔혹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그리고 다윗이 악의적이고 복수심에 찬 사람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이 시편에 감히 &amp;quot;무자비한 증오, 교활하고 끝없는 악의&amp;quot;라고 표현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주장에 대해 단 한 순간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강렬한 표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진실로 이 시는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며, 읽는 것조차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lt;br /&gt;
이 시편은 유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베드로가 그렇게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혹독한 저주를 고난당하시는 우리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은 우리가 감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면서도 입을 열지 않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말을 주님의 입에 넣는 것이 경건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오히려 우리의 경건함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9:26) &amp;lt;u&amp;g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21-31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위로를 자신에게 적용하지만, 매우 겸손한 태도로 그렇게 합니다. 그는 마음이 괴로웠고, 몸은 쇠약해져 거의 기력이 다했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번성하고 건강한 상태라면 몸이 쇠약한 것이, 몸은 건강해도 영혼이 쇠약한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는 원수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누가 우리를 저주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이름의 영예를 위해 간구합니다. 나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amp;quot;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그는 현재의 고난이 결국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기쁨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받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부당하게 죽임을 당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한 변호자이자 중보자이시며, 타락한 세상과 큰 고발자에 맞서 그들을 위해 언제나 나서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110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구절로 자주 언급됩니다. 시편 2편과 마찬가지로, 이 시편은 새로운 다윗 왕조의 왕의 즉위식에 사용하기 위해 작곡된 대관식 시편의 특징을 지닙니다. 기독교 시대 이전부터 유대인들은 이미 이 시편을 메시아에 관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신약성경에서, 특히 예수님(마 22:43-45; 막 12:36-37; 눅 20:42-44 참조), 베드로(행 2:34-36 참조), 그리고 히브리서 저자(특히 히 1:13; 5:6-10; 7:11-28 참조)가 이 시편을 해석한 방식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이 시편이 모든 시편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amp;quot;예언적&amp;quot;이라고 여깁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윗은 예언적으로 말하면서(사무엘하 23:2 참조), 미래의 위대한 아들을 위한 대관식 시편을 지은 것일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그 아들에 대해 나중에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아들 솔로몬의 대관식을 위해 이 시편을 지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amp;quot;나의 주&amp;quot;(1절)라고 불렀는데, 이는 솔로몬이 나이 든 다윗보다 높은 지위에 올랐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훨씬 더 큰 의미를 담은 말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무엘서, 열왕기, 역대기에서 우리가 다윗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과 더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편의 시편 내 배경에 대해서는 시편 107-110편 서론을 참조하십시오.&lt;br /&gt;
이 시편은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두 부분(1-3절, 4-7절)으로 나뉩니다. 두 개의 짧은 신탁(1절, 4절) 뒤에는 주제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유사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4절이 1절에 이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1절은 5절과, 6-7절은 3절과 같은 시적 쌍을 이룬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0: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amp;quot; — 너는 오랫동안 연약하고 죽을 육신에 싸여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거부당하며 짓밟히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박해를 받았으니, 이제 너의 크고 정당한 권능을 취하라. 너는 땅에서 네 사명을 다하였으니 이제 안식을 취하고, 마땅히 네게 속한 주권적인 왕국과 영광을 소유하라. 땅이나 하늘에 있는 모든 피조물보다 훨씬 뛰어난 권위와 영광으로 나와 함께 다스리라. 이 구절은 다른 곳에서도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누가복음 22:69; 고린도전서 15:25; 히브리서 1:3; 히브리서 8:1; 히브리서 10:12-13; 에베소서 1:20 등. 이것은 지상의 군주들이 가장 큰 영예를 보여주거나 가장 큰 권력과 권위를 부여하려는 사람들을 오른편에 앉히는 관습에서 비롯된 비유적인 표현입니다(열왕기상 2:19 참조).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메시아로서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보십시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0:4) &amp;lt;u&amp;gt;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윗이 쓴 메시아적 시인 시편 110편에서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제시됩니다. 이 주제는 멜기세덱과 그리스도가 모두 의와 화평의 왕으로 여겨지는 히브리서에서도 반복됩니다. 저자는 멜기세덱과 그의 독특한 제사직을 모형으로 인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새 제사직이 옛 레위 반차와 아론의 제사직보다 우월함을 보여줍니다(히브리서 7:1-10).&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Melchizede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 ===&lt;br /&gt;
아홉 편의 시 그룹은 [[출애굽기|출애굽]]의 구원을 찬양하는 [[시편_유형별_분류 | 애굽의 노래(Egyptian Hallel)]] 6편(113-118)을 중앙에 두고 앞뒤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가 둘러싼 구조입니다.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119편은 176절로 8개의 절이 한 단락으로 22개의 단락을 이루며 각 단락의 모든 절이 한 히브리어 알파벳을 쓰는 이합체시입니다. 117편은 2절로 시편 책에서 가장 짦은 시,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이고 119편은 176절로 가장 긴 시, 가장 긴 장입니다. &lt;br /&gt;
&lt;br /&gt;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두 편 모두 “할렐루야(영어 성경: Praise the LORD!)&amp;quot;로 시작합니다. 111편은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112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노래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111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제목이 없지만, 창조와 섭리와 은혜에 있어서 주님의 업적을 주제로 한 (히브리어) 알파벳순의 찬양입니다. 감미롭게 노래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알려져야 하며 이 지식이 실천적인 경건으로 바뀔 때 인간의 참된 지혜이며 지속적인 숭배의 확실한 원인이라는 한 가지 생각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주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 무지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음이 어리석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침묵합니다. 이 악은 오직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고 부지런히 연구함으로써만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우리를 일깨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찬양의 일에 고무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의 시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lt;br /&gt;
시편 기자는 찬양하라는 초대로 시작합니다(1절); 그런 다음 하나님의 사업과 그의 백성을 대하시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경배할 내용을 제공하십니다(2-9절). 그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칭찬하며 노래를 마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1:2) &amp;lt;u&amp;g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amp;quot; - 그분의 물질적인 일이 아니라 그분의 섭리의 일입니다(3-9절 참조). &amp;quot;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quot; - 그러한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은 조사하고 주의 깊게 연구했습니다. '연구의 대상'이라는 뜻의 '데루심'은 어원적으로 '공부와 연구의 장소'인 대학인 '마드라사'와 연결되어 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112편)'''&lt;br /&gt;
&lt;br /&gt;
시편 112편은 의인을 찬미하며 의인이 누리는 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12:6) &amp;lt;u&amp;gt;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113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순수한 찬양의 시이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따뜻한 마음은 무엇보다도 이 성스러운 찬송을 가장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것의 주제는 궁핍한 자를 그들의 비천한 상태에서 들어 올리시는 데 나타난 이스라엘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손하신 선하심입니다. 오랫동안 축소되고 낮아진 후 부흥의 기간 동안 교회에서 적절하게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3:5) &amp;lt;u&amp;g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amp;quot; - (시편 89:6; 이사야 40:18, 25 참조) 가장 높은 피조물조차도 하나님께는 헤아릴 수 없이 먼 거리에 있을 뿐입니다. &amp;quot;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quot; - 또는 &amp;quot;높은 보좌에 앉으신 분&amp;quot;이십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114편)'''&lt;br /&gt;
&lt;br /&gt;
이 숭고한 출애굽의 노래는 하나이며 나눌 수 없습니다. 진정한 시는 여기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인간의 마음도 이 시편의 웅장함을 능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고 그가 오실 때에 온 땅을 진동시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4:7) &amp;lt;u&amp;gt;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떨지어다&amp;quot; — 문자 그대로, 해산의 고통을 겪다. 앞절의 질문에 대한 이 대답은 탁월한 기교로 시작되었다. 온 땅의 주, 야곱의 하나님이 계시니 산들이 떨리는 것은 당연하다. 앞절까지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언급은 모호하게 유지되었음을 주목하세요.&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115편)'''&lt;br /&gt;
&lt;br /&gt;
애굽의 노래의 3번째 시로 진정한 유일 신으로 주님을 그리고 백성을 향한 그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시는 성전 전례 찬양으로 작곡되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5:1) &amp;lt;u&amp;gt;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amp;quot; — 시편 기자는 이 구절을 반복함으로써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베푸신 특별한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자신들에게 없다는 겸손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이 이제 주님께 간청하고 기대하는 그 (미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호른 박사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이 두 구절을 보면 이 시편은 승리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구원을 위한 간구임이 분명합니다. &amp;quot;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quot; — 우리가 주의 은혜와 도움을 간구하고, 주께서 우리를 위해 영광스럽게 일하시기를 바라는 것은, 교만한 원수들을 물리쳐 명성을 얻으려는 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멸시와 모독으로부터 주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주의 자비와 진실을 위하여, 만일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우리는 구원의 영광을 우리 자신의 공로나 용기에 돌리지 않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자비와, 약속을 이루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진실에 돌리겠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116편)'''&lt;br /&gt;
&lt;br /&gt;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신(3과 8절) 하나님을 향한 개인적인 “감사”의 시입니다. 작자와 사건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한 구원의 기도의 언어와 매우 흡사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16: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를 사랑하는도다&amp;quot; - 일반적으로 우리는 누군가 나에게 베푼 은혜를 확인한 후에 사랑을 고백하곤 합니다. 이 구절도 구조상으로는 '하나님이 들으셨기 때문에 내가 사랑한다'이지만,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amp;quot;내가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amp;quot;로 시작합니다. 즉, 시인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가장 먼저 선포하고 있습니다. 관념적이거나 의무적인 사랑이 아니라, 삶의 위기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향한 뜨겁고 개인적인 사랑의 고백입니다. 1절은 &amp;quot;내가 가장 절망적일 때 외쳤던 작은 비명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들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그래서 나는 그분을 내 전부를 다해 사랑합니다&amp;quot;라는 감격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우리가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귀를 기울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귀한 말씀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 202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7편)'''&lt;br /&gt;
&lt;br /&gt;
짧고 감미롭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자주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노래가 짧기 때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숙고한다면, 우리는 그것의 감미로움 때문에 그것을, 특히 그것이 매우 호의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이방인 죄인으로 우리는, 더 자주 노래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17:2) &amp;lt;u&amp;gt;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amp;quot;진실하심&amp;quot;은 히브리어 에메트(אֱמֶת) 입니다. 의미는 진리, 신실함, 믿음직함, 변치 않음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하다'고 노래합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ChatGPT 5.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8편)'''&lt;br /&gt;
&lt;br /&gt;
이 시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라는 고백이 5번 반복됩니다. 또한 118편은 110편과 함께 매우 메시아적인 시(예 (22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로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마 21:9, 42, 23:39;막 11:9-10; 12:10-11; 눅 13:35; 19:38; 20:17; 요 12:13; 행 4:11; 히 13:6; 벧전 2:7)&lt;br /&gt;
&lt;br /&gt;
* (118: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그것은 영원한 근원이신 하나님 자신 안에서뿐만 아니라, 영원의 긴 여정과 나란히 흐를 마르지 않는 그분의 은혜의 강줄기 안에서, 그리고 그 은혜를 영원히 증거하는 기념비가 될 '긍휼의 그릇'들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시편 115편에서 이스라엘과 아론의 집,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는 그분을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함께 감사의 노래를 부름으로써, 그분을 신뢰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제사장과 백성, 유대인과 개종자 모두는 그분의 긍휼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즉, 그들이 평생토록 그 긍휼을 경험해 왔으며, 영원토록 지속될 선한 은혜를 위해 그 긍휼을 신뢰하고 있음을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119편)'''&lt;br /&gt;
&lt;br /&gt;
시편 책에서 가장 긴 시이며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시편의 “에베레스트산”입니다. 1권의 19편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귀함을 노래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119편은 모두 176절로 이는 히브리어 알파벳 22개를 각 8절씩으로 하는 구성입니다.&lt;br /&gt;
&lt;br /&gt;
* (119:1) &amp;lt;u&amp;gt;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amp;lt;/u&amp;gt;&lt;br /&gt;
* (119:72) &amp;lt;u&amp;gt;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amp;lt;/u&amp;gt;&lt;br /&gt;
* (119:105) &amp;lt;u&amp;gt;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19편 105절은 성경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짧은 구절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성도의 삶의 관계를 매우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amp;quot;내 발에 등이요&amp;quot; - 고대 이스라엘에는 전기나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밤길을 걸을 때는 작은 기름등을 사용했는데, 그 등불은 멀리 비추지 못했습니다. 겨우 발 앞 몇 걸음 정도만 비출 수 있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그런 등불이라고 말합니다. 즉, 내일 모든 일이 보이는 것은 아니고 인생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amp;quot;지금 네가 밟아야 할 다음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amp;quot;하나님, 제 인생 30년 계획을 알려 주세요.&amp;quot;라고 원하지만, 하나님은 대개 &amp;quot;오늘 순종해야 할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십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 === &lt;br /&gt;
[[파일:Solomon's Temple.jpg|thumb|left|320px|[[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 ([[열왕기상]],[[역대하]])]]&lt;br /&gt;
갑자기 우리는 광대한 시편 119편의 대륙을 떠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Degrees 혹은 Songs of Ascents)의 섬으로 향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 장기간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날마다 경건한 삶을 거룩하게 하는 신성한 짧은 기도를 등한시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긴 시편에 영감을 준 사람은 그에 뒤따르는 짧은 시의 저자이기도 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120-137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와 2편의 부록입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는 이스라엘인들이 해마다 열리는 큰 절기에 참석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불렸을 것이라 합니다.&lt;br /&gt;
&lt;br /&gt;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 (120:2) &amp;lt;u&amp;gt;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건져 주소서...&amp;quot; — 이는 앞서 언급된 바 있는 구원의 외침입니다. 이는 우리가 자주 접해 온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민족의 지배 아래 이스라엘이 겪어야 했던 온갖 고통 가운데서도, 조롱과 비방은 가장 깊은 상처를 입히고 가장 오래 지속되는 흉터를 남긴 듯합니다. 이것이야말로 &amp;quot;대대로 이어진 고문&amp;quot;과도 같은 것이었으며, 시편 기자들은 저마다 이 고통 속에서 구원을 호소하는 부르짖음을 올렸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121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임을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도움은&amp;quot; — 가나안 사람들의 미신이 말하듯 그 신성한 산봉우리들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산들을 지으신 분, 곧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라는 표현은 분명히 포로기 이후에 작성된 시편들의 특징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이방 종교와의 대조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히브리인들의 의식 속에 얼마나 강하게 각인시켰는지를 보여줍니다. 우상 숭배자가 눈에 보이는 자신의 신을 가리키며 이스라엘 사람에게 신이 없다고 조롱할 때, 그분께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지으셨으며 그것들이야말로 그분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대답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예레미야 10장 11절 참조.)&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122편):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짧지만 활기찬 이 시편은 '다윗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어, 그 저자와 이 노래가 지어진 배경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다윗은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거룩한 절기에 참여하러 올라갈 때 부르도록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 이 시편은 연작 중 세 번째에 해당하며, 백성들이 성문을 통과하여 그 발이 성 안으로 들어섰을 때 부르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예루살렘은 그들 예배의 중심지이자 주님께서 속죄소 위에 임재하여 자신을 드러내신 곳이었기에, 그들이 예루살렘 그 자체를 노래하고 이 거룩한 도성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다윗 시대에는 성이 아직 완전히 건설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는 예언의 영에 감동되어 솔로몬 시대에 이루어질 모습을 염두에 두고 이 시를 썼습니다. 시인에게는 사물을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온전함에 이르렀을 때의 모습으로도 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거처'라는 뜻을 지닌 예루살렘이 이 시편의 핵심어인데, 원문에는 그들이 예루살렘을 위해 간구했던 '살렘(salem)', 즉 '평화'에 대한 행복한 암시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삼중 성벽 안에 섰을 때, 순례자들을 둘러싼 모든 환경은 그들이 견고한 성벽 안에서 부르던 노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 사람이 &amp;quot;나(I)&amp;quot;라는 말로 노래를 시작했지만, 수만 명의 형제와 동료들이 그 선창자와 하나 되어 합창의 소리를 드높였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2:1) &amp;lt;u&amp;gt;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3편은 고난과 멸시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자비만을 구하며 인내하는 '탄식과 신뢰의 시'입니다. 총 4절로 이루어진 짧은 시로, 내가 처한 환경이 아무리 모욕적이고 힘들지라도, 시선을 사람이나 환경에 두지 않고 오직 주권을 가진 하나님께 고정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간절한 기도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3:2) &amp;lt;u&amp;gt;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4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4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원수와 재난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구원 때문임을 고백하며, 우리의 참된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있음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124:8) &amp;lt;u&amp;gt;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24:6-8)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위기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시며, 그분만이 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죄와 환난에 빠뜨리고 그곳에 묶어두려 덫을 놓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이기는 듯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자는 자신의 구원에 관한 모든 영광을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 그리고 진실하심에 돌리며, 주님께서 자신을 인도해 오신 길을 경이로움과 감사함으로 되돌아볼 것입니다. 다가올 날들을 위한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분께 있음을 기뻐합시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125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125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심을 찬양, 기도, 그리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에 쓰였고 성전 예배에서 레위인들이 낭독했을 거라 알려져 있습니다. 125편은 5절의 짧은 시로 126편과 테마 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두 편 모두 정확히 (히브리어로) 116음절로 쓰며 의도적으로 균형을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25:2) &amp;lt;u&amp;gt;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은 사방이 더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 지형입니다. 산들이 든든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백성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와여 돌려 보내소서 (126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것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일곱 번째 단계이므로, 우리는 여기서 특별하고도 완전한 기쁨을 맛보리라 기대할 수 있으며, 그 기대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시온이 굳건히 서 있을 뿐만 아니라, 슬픔 뒤에 다시 기쁨을 누리게 됨을 봅니다. 단순히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성한 결실까지 더해지는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거룩한 길을 나아가며 노래로 복에서 복으로 나아갔습니다. 오르는 모든 걸음이 노래가 되고 멈춰 서는 모든 순간이 찬양이 되었으니,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신뢰하는 자는 씨 뿌리는 자가 됩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여 현재의 복락을 얻고, 기쁨의 수확을 거두어들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6:4) &amp;lt;u&amp;gt;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127편):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그의 백성에게 하나의 큰 필요이자 특권인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에서 언급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집과 도시, 제도와 재산, 제국과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모두 주님 없이 수고하는 것은 헛되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 아래 그들은 완전한 안식을 누립니다. 히브리어로 &amp;quot;건축자&amp;quot;라고 불리는 아들들은 동일한 신성한 축복 아래서 부모의 큰 영예와 행복을 위해 가족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건축자의 시편입니다. &amp;quot;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amp;quot; 하나님께 찬송을 돌릴지어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28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위한 시편입니다. 우리는 가족의 번영이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고 배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가족을 편안하게 해 줄 축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가운데 사는 것임을 배웁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1, 2, 4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129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9편은 성전 올라가는 노래(순례 시편, Songs of Ascents) 모음(120~134편) 중 하나로,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할 때 불렀던 노래입니다. 전체적으로 공동체 탄식시이면서 동시에 신뢰와 저주의 시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닙니다.&amp;lt;ref&amp;gt;Claude Sonnet 4.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9:1) &amp;lt;u&amp;gt;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13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시인은 고난 중에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간절히 호소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30:5) &amp;lt;u&amp;gt;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30:5-8) &amp;quot;내 영혼은 여호와를&amp;quot;, 곧 그분의 은혜의 선물과 권능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오직 그분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만을 소망해야 합니다. 동이 트기 훨씬 전부터 빛이 비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처럼, 선한 사람은 그보다 더 간절히 하나님의 은총의 표징과 은혜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린 모든 이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이 구속은 모든 죄로부터의 구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되, 죄의 정죄하는 권세와 지배하는 권세 모두로부터 구원하십니다. 이는 풍성한 구속입니다. 구속자 안에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리고 각 사람에게도 충분하고 넘치는 충만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amp;quot;나에게도 충분하다&amp;quot;고 고백합니다. 죄로부터의 구속은 다른 모든 악으로부터의 구속을 포함하므로 풍성한 구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모든 죄에서 구속하실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131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모든 시편을 보석에 비유한다면 이것을 진주에 비유해야 합니다 - 인내의 목(the neck of patience)을 얼마나 아름답게 장식할 것인가. 그것은 읽을 수 있는 가장 짧은 시편 중 하나이지만 배우기에는 가장 긴 시편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에 대해 말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인의 체험을 담고 있습니다. 낮아짐과 겸손은 거룩하게 된 마음, 하나님의 생각에 굴복한 의지, 주님만을 바라보는 소망과 관련하여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amp;quot;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amp;quot;고 말씀하신 주님의 모습을 몸에 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1:2) &amp;lt;u&amp;gt;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2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참으로 즐거운 노래입니다. 새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모든 순례자들은 이 노래를 자주 부르십시오. 경사 또는 오름이 매우 눈에 띕니다. 주제는 &amp;quot;고난&amp;quot;에서 &amp;quot;면류관&amp;quot;으로, &amp;quot;다윗을 기억하라&amp;quot;에서 &amp;quot;내가 다윗의 뿔에 싹이 나게 하리라&amp;quot;로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후반부는 앞부분의 결심과 기도에서 발견되는 &amp;quot;숲의 들판&amp;quot; 위로 구부러진 아치형 하늘과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2: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amp;lt;/u&amp;gt;&lt;br /&gt;
&lt;br /&gt;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133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연합과 형제 사랑에 대한 간략한 찬사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사이의 불화의 비참함을 알지 못했다면 우리는 이 시를 불필요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합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도록 설득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말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지파들이 모두 만장일치로 그를 왕으로 삼기 위해 모였을 때 다윗이 이 시를 지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회, 세상과 교회 모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33:1) &amp;lt;u&amp;gt;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4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과 성전 순례자들 간의 화답 형식을 빌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4:1) &amp;lt;u&amp;gt;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135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표제가 없습니다. 이 시는 주로 다른 성경 구절들을 발췌하여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모자이크'나 '조각을 맞춰 만든 바닥(tessellated pavement)'에 비유되곤 합니다. 우선, 처음 두 절(1-2절)은 시편 134편 1-3절에서 가져온 것이며, 2절 후반부와 3절 초반부는 시편 116편 19절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4절은 신명기 7장 6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5절은 시편 95편 3절을 생각나게 하지 않습니까? 7절의 경우 예레미야 10장 13절과 거의 동일한데, 아마도 예레미야서가 이 시편에서 내용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13절에 담긴 내용은 출애굽기 3장 15절에서, 14절의 내용은 신명기 32장 36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인 8-12절은 시편 136편의 내용과 같습니다. 15절부터 끝까지는 시편 115편 1-18절의 내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표현의 출처를 추적하는 작업을 억지스럽지 않게 더 확장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편 전체는 여러 훌륭한 구절들을 조합하여 만들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시가 지닌 연속성과 신선함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때때로 같은 내용을 반복하시는데, 이는 생각이나 표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동일한 내용을 동일한 형태로 듣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스승께서 반복을 사용하실 때는 대개 교훈적인 변형을 곁들이시며, 이는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5:13)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편)'''&lt;br /&gt;
&lt;br /&gt;
본시는 주제에 있어서 135편과 한 쌍을 이룬다. 다만 두드러진 하치점은 매 절에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는 구절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시인은 창세 이래의 이스라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는 사실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6: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137편)'''&lt;br /&gt;
&lt;br /&gt;
최근 유배에서 돌아온 자의 애절한 노래 바빌론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타국에서의 고통스러운 세월과 그 강제적인 체류를 초래한 잔혹한 사건들에 대한 쓰라린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시에서는 시편 42-43편, 46편, 48편, 84편, 122편, 126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시온에 대한 깊은 사랑이 드러납니다. 시편 편집자들은 이 시를 대할렐에 포함시켜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예배하는 중심 도시인 예루살렘에 대한 지극한 헌신을 표현하는 마지막 구절로 삼았습니다(시편 120-137편 서문 참조).&lt;br /&gt;
히브리어 시의 12행은 각각 4행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연으로 대칭적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연은 기억 속의 슬픔과 고통(1-3절), 두 번째 연은 예루살렘에 대한 완전한 헌신의 맹세(4-6절), 세 번째 연은 에돔과 바빌론에 대한 심판을 촉구하는 내용(7-9절)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37:4) &amp;lt;u&amp;gt;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 ===&lt;br /&gt;
138편부터 8편은 다윗의 시 마지막 모음으로, 138과 145 두 개의 찬양 시가 모음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중 139편은 개인과의 관계에 대한 145편은 모든 창조물과의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주께 감사하며 (138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현명하게 배치되었습니다. 이 성스러운 시를 편집하고 편곡한 사람은 동격과 대조에 눈을 떴습니다. 시편 137:1-9에서 우리가 욕하는 자들 앞에서 잠잠할 필요가 있음을 본다면 여기서 우리는 용감한 고백의 탁월함을 봅니다. 우리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않도록 잠잠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겁하게 고백하지 않는 죄를 짓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시편은 분명히 다윗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왕이자 시편 기자들의 왕이신 그분의 모든 충성심과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8: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 우상이나 다른 신들에게 내어줄 것을 마음속에 조금도 남겨두지 않고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서 찬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오직 그분께만 돌리고자 했습니다. 그는 다른 신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암시하는 그 어떤 언어도 사용하지 않았고 그런 마음도 품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향한 지고한 사랑과 양립할 수 없거나 그분에게서 마음을 멀어지게 할 만한 그 어떤 애착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시편 9편 1절 참조)&lt;br /&gt;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 여기서 '신들'이란 우상들, 곧 모든 우상을 가리키며, 그들 모두보다 주님을 앞세워 찬양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그가 실제로 다른 신들의 면전에서 찬양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어떤 신이나 모든 신보다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겠다는 뜻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quot;신들&amp;quot;을 천사들, 혹은 다른 왕들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13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본시의 저작 배경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전편에 흐르는 사상으로 보아 온갖 인생 역경을 통과한 노년의 다윗이 하나님께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면서 신앙을 고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9:7-8) &amp;lt;u&amp;gt;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제 하나님의 전지전능에서 하나님의 편재성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는데, 5절에서&amp;lt;ref&amp;gt;(시 139: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amp;lt;/ref&amp;gt;  그 길을 닦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피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amp;quot;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합니다(행 17:28).” [[요나]]가 그의 면전에서 도망치려고 했을 때, 그는 자신이 더 절대적으로, 더 눈에 띄게 그의 면전으로 인도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예레미야 23:24&amp;lt;ref&amp;gt;(렘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amp;lt;/ref&amp;gt;  비교).&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14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비양심적인 원수들의 음모와 비방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시편 58편과 64편을 연상시키지만, 구약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 단어를 사용한다. 균형 잡힌 네 개의 연(stanzas) 뒤에 두 절로 된 결론이 이어진다. 이 기도는 마음, 머리, 혀, 입술, 손, 발뿐만 아니라 귀(6절)와 이빨(3절에서 '날카롭게 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 유희를 통해) 등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 시편 141편 서문 및 시편 138-145편 서문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0:1) &amp;lt;u&amp;gt;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14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41편은 다윗의 시로서 악인들과 그들의 악행에서 구원을 간청하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141편은 앞 140편과 마찬가지로 손, 입, 마음, 머리, 해골, 그리고 눈 등의 생리적인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구조로 보면, 중앙의 2행 연구(couplet, 5절)가 상호 보완적인 테마를 만들어 가며, 전반 5개의 구절이 후반에 중복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41:1)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41:3-4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lt;br /&gt;
&lt;br /&gt;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142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의지할 사람도 피할 곳도 없는 외롭고 절망적인 상태에 빠진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한 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2:1) &amp;lt;u&amp;gt;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죄책감에 시달리는 영혼에게 스펄전은&amp;lt;ref&amp;gt;스펄전의 기도레슨&amp;lt;/ref&amp;gt; 이 시를 통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라(1절), 있는 그대로 고백하라(2절),&amp;lt;ref&amp;gt;(시 142: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amp;lt;/ref&amp;gt; 하나님을 유일한 소망으로 삼으라(4절),&amp;lt;ref&amp;gt;(시 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amp;lt;/ref&amp;gt; 그리고 자유를 간구하라(7절).&amp;lt;ref&amp;gt;(시 142: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142:5)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143편): 다윗의 시''' &lt;br /&gt;
&lt;br /&gt;
다른 다윗의 시편과 매우 흡사하여 우리는 주저 없이 제목에 동의합니다. 다윗의 일생이 이 시에 스며있고 그의 영은 그 안에서 숨을 쉽니다. 우리는 이 시를 [[일곱 참회 시편]] 중 하나로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잘못을 고백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자신의 성실함을 옹호하고 그의 비방자들에 대한 진노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구절은 그가 주님 앞에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꿈을 꾸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도 참회의 깨어짐은 거의 없다. 그것은 우리에게 참회라기보다는 호전적이며, 범법에 대한 통곡의 인정이라기보다는 문제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탄원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교회 랍비들(ecclesiastical rabbis)에게 일곱 번의 참회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이 예식에 반영되었다고 가정합니다. 사실, 그것은 혼합된 균주, 달고 쓴맛, 매운맛과 귀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연고 상자입니다. 그것은 영적 기도의 가장 높은 상태에 머물 수 없는 압도된 영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합니다. 시편 기자는 간격을 두고 신음하고, 자비를 청원하는 이는 변호해 달라는 외침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그의 손은 하늘을 향하여 뻗어 있지만 그의 허리띠에는 예리한 칼이 걸려 있어 시편을 닫을 때 칼집에서 덜거덕거립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3:6) &amp;lt;u&amp;gt;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의 반석, 나의 산성 (144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배신하는 원수들로부터의 구원을 구하는 기도로, 왕의 기도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1-10절은 시편 18편과 많은 유사점을 보이며, 특히 5-7절은 시편 18편에 나오는 구절들을 변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의 나머지 구절들도 다른 시편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저자가 그 시편들을 직접 참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편의 전반부는 시편 전체에 나타나는 기도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반부는 분명히 여러 요소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11절은 5-8절의 기도를 요약하고, 12-14절은 이상적인 환경을 누리는 백성의 모습을 묘사하며, 15절은 33:12의 내용을 반영하며 시편을 마무리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4:1)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145편): 다윗의 찬송시'''&lt;br /&gt;
&lt;br /&gt;
다윗은 그의 73개의 시를 145편을 통해 절묘하게 결론짓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이 시를 통해 영원한 왕이 누구신지, 하신 일, 그리고 약속에 대해 찬양합니다. 문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구성하였습니다. 145편은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는 할렐루야 시(146-150)의 시작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45:3) &amp;lt;u&amp;gt;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9) 고난과 유혹 속에서도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자들은 때가 이르면 감사의 찬양을 풍성히 드리게 될 것인데, 이는 거룩한 기쁨의 참된 언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동시에, 특히 그분의 놀라운 구속 사역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이나 죄인에 대한 심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깨어 있는 영혼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공의를 그토록 분명하게 드러내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의 말씀은 선하심과 은혜의 말씀이며 그분의 행하신 일 또한 선하심과 은혜의 일이라고 참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기에 죄인을 구원하시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사람들의 육체를 치유하시고 영혼에 지혜를 주심으로써 그들의 육체와 영혼 모두를 향한 긍휼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자비가 크신 분이자 자비로우신 대제사장이시며,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 ===&lt;br /&gt;
5개 시는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며 각 시의 처음과 끝을 &amp;quot;할렐루야&amp;quot;로 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146편)'''&lt;br /&gt;
&lt;br /&gt;
시편 146편은 시편의 마지막 다섯 편의 노래로 이루어진 연작의 시작을 알리며, 이 다섯 편은 ‘할렐루야 시편’으로 불립니다. “앞선 시편들에서 우리는 저자들이 겪은 슬픔과 수치, 죄와 의심, 그리고 두려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경험한 패배와 승리, 그리고 삶의 기복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반항적인 언사와 고뇌하는 믿음도 마주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은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편들에서는 모든 말이 곧 찬양입니다.”&amp;lt;ref&amp;gt;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James Montgomery Boic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46:3) &amp;lt;u&amp;g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amp;quot; - (시편 118:10과 비교).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보다는 세속적인 힘을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때로는 이집트(이사야 30:2; 36:6)를, 때로는 아시리아(열왕기하 16:7)를, 혹은 자신들의 왕이나 귀족들을 의지하곤 했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을 때에도 사람들은 스룹바벨이나 다른 '방백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걸었다. '인생(사람의 아들)'도 의지하지 말라. 기도서의 의역인 &amp;quot;어떤 사람의 자녀도 의지하지 말라&amp;quot;는 표현이 그 의미를 잘 드러내 준다. 어떤 형태의 인간적 도움에 대해서도 신뢰하는 것은 금지된다. 그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없다(히브리어 '슈아'[שׁוּעה]는 '구원' 또는 '구원하는 힘'을 뜻함).&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147편)'''&lt;br /&gt;
&lt;br /&gt;
본시는 바벨론 포로 생활 후기에 익명의 시인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인은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예루살렘을 재건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자연과 인간을 섭히라시고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7:3) &amp;lt;u&amp;gt;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148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모든 피조물이 그들의 능력에 따라 그들의 창조주를 찬양하고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들에 나타나도록 하는 가장 엄숙하고 진지한 부름입니다. 따라서 시편 기자는 찬양의 의무에 대한 그의 큰 애정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찬양받으신 것에 크게 만족하고, 더 많은 찬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따라서 이 즐거운 일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148:5) &amp;lt;u&amp;g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amp;quot; -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뛰어난 지혜와 능력과 위엄을 그토록 다양하고 경이로운 작품들 속에 나타내셨으니, 그 어떤 작은 피조물이라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사람에게는 찬양과 경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모든 피조물이 그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에게 말해 줄 수 있기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amp;quot;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quot; - 그들의 존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기쁨에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148:14) &amp;lt;u&amp;gt;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7-14절) 이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악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받으십니다. 자연의 힘이 아무리 강하고 거칠지라도,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만 움직이며 그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는 자들은 폭풍우보다 더 난폭한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들판, 산과 모든 언덕을 보십시오. 어떤 산봉우리는 황량하고 어떤 산봉우리는 풍요롭지만, 그 모든 것에서 우리는 찬양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성을 가진 피조물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시오. 높은 자든 낮은 자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성도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일 뿐 아니라 구원자이시며, 우리를 당신께 가까이 있는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amp;quot;그의 백성의 뿔&amp;quot;은 하나님께서 왕과 구원자로 높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참으로 모든 성도의 방패이자 찬양의 대상이시며, 영원토록 그러하실 것입니다. 구원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이 나타나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모든 소망과 기쁨의 근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 마음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잘 찬양하도록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요한계시록에 모든 피조물들이 보좌에 않으신 이와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계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lt;br /&gt;
&lt;br /&gt;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149편)'''&lt;br /&gt;
&lt;br /&gt;
우리는 거의 마지막 시편에 와 있으며 여전히 할렐루야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새 창조와 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amp;quot;새 노래&amp;quot;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경륜의 시대가 악한 자들을 전복시키고 모든 성도들을 영예롭게 할 주님의 오심에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입니다. 음색은 매우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내내 소고와 하프에 박자를 맞추며 춤추는 처녀들의 발소리가 들린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9:1) &amp;lt;u&amp;g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amp;quot; - 여기서 '새 노래'란 새로운 구원을 경험한 데서 비롯된 노래를 의미한다(시편 33:3 참조). 이 구원은 느헤미야 시대에 있었던 사건들(느헤미야 4:7-23; 6:2-16) 중 하나였을 수 있다. &amp;quot;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quot; - 이 시편은 특별한 감사 예배를 위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150편)'''&lt;br /&gt;
&lt;br /&gt;
우리는 이제 시편의 산줄기의 마지막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맑은 하늘빛으로 높이 솟아올라 그 이마는 영원한 숭배의 세계의 햇빛에 휩싸입니다. 그것은 황홀입니다. 시인 예언자는 영감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논쟁하거나 가르치거나 설명하기 위해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타는 말로 외치며 &amp;quot;그를 찬양하라, 그를 찬양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50:6) &amp;lt;u&amp;g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편과 마지막 150편은 같은 수의 구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고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의 범위는 매우 다릅니다. 첫 번째 시편은 우리의 의무에 대한 정교한 지침이며 우리 헌신의 위로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킵니다. 마지막은 모두 환희와 전환이며, 아마도 이 신성한 노래의 결론이 되고, 그 모든 것의 의도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의도적으로 기록되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시편 총괄표]]&lt;br /&gt;
* [[시편 유형별 분류]] &lt;br /&gt;
*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lt;br /&gt;
* [[다윗 (David)]]&lt;br /&gt;
* [[할렐루야 (Hallelujah)]]&lt;br /&gt;
 검색: 시편&lt;br /&gt;
{{#ask: [[분류:시편]]}}&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시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mAZ8ewil7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psalm/ -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모든 이를 위한 구약성경 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 &lt;br /&gt;
* Anxious for Nothing (자족연습) - John MacArthur&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imprecatory-prayer.html&lt;br /&gt;
* https://www.bibleodyssey.org/HarperCollinsBibleDictionary/m/maskil&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 [http://www.theologicalresources.org/the-masters-seminary/22-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 theologicalresources.org] &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하나님을 기뻐하라, 존 파이퍼 지음, 박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시편]]&lt;br /&gt;
[[분류:찬양]]&lt;br /&gt;
[[분류:지혜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A%A5%EA%B8%B0_(Job)&amp;diff=9860</id>
		<title>욥기 (Job)</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A%A5%EA%B8%B0_(Job)&amp;diff=9860"/>
		<updated>2026-10-14T15:30: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두 번째 대화 (15-21)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lt;br /&gt;
&lt;br /&gt;
욥기 38:4&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파일:Job and his friends.jpg|thumb|350px|고난받는 욥과 그의 친구들 - 일리야 레핀 작품]]&lt;br /&gt;
욥기는 [[시대::구약]] 39권 중 18번째이고 [[지혜서]] 5권 중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욥기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에스더서]] &amp;lt;-- '''욥기''' --&amp;gt; [[시편]] ]&lt;br /&gt;
&lt;br /&gt;
욥은 하나님 보시기에 당시 가장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amp;lt;ref&amp;gt;(욥 1:8)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그는 또한 자녀와 재산이 풍부했습니다. &lt;br /&gt;
어느 날 사단은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때문이며, 만약 그것을 빼앗는다면 욥은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라고 고발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단의 시험을 허락하셨고 욥은 극심한 시험과 고통을 당했습니다. 친구들은 욥이 그의 죄 때문에 고난을 받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위로가 아닌 비난을 합니다. 욥은 자신의 무고를 주장하며 친구들의 비난에 응답합니다. 욥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과 시련에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지만 끝까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버리거나 하나님을 저주하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욥기를 통해 우리는 고난은 버림받음이 아니라, 때로는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좋으신 그분의 주권하에서 주어진다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욥에 대한 사탄의 고소는 거짓이었습니다. 욥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 그분 자체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amp;lt;ref&amp;gt;(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 작자: 미상이지만 유대인일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유는 작자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 ( יְהוָ֑ה: Yah·weh, ESV, NIV: the LORD )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lt;br /&gt;
* 저작 연대: 책이 쓰인 시기는 BC 2000-1000으로 추정합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 (BC 2100) 부터 사울 왕 (~BC 1000) 사이입니다. 하지만 욥은 모세 전 족장 시대에 살았을 것으로 해석합니다. 왜냐하면, (1) 족장 시대 사람들처럼 오래 살았습니다.&amp;lt;ref&amp;gt;(욥 42:16)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amp;lt;/ref&amp;gt; (2) 욥이 가족을 위한 제사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amp;lt;ref&amp;gt;(욥1: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amp;lt;/ref&amp;gt; (3) 욥과 친구의 대화 중 모세 율법이나 선지자의 예언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lt;br /&gt;
* 주제와 목적: 의인의 고난, 하나님의 주권 이해&lt;br /&gt;
* 욥기에서 보는 하나님: 욥을 사랑하시고 그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lt;br /&gt;
* 기록 대상: 모든 사람&lt;br /&gt;
* 당시 유대 신학적 배경: (1)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2) 하나님의 공의는 완벽하다. (3)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이 배경으로 단순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로직으로 해석한다면 욥의 고통은 죄 때문입니다.&lt;br /&gt;
* 친구: 데만 사람 엘리바스, 수아 사람 빌닷, 나아마 사람 소발, 그리고 32장에 등장하는 부스 사람 엘리후&lt;br /&gt;
* 욥이 살았던 우스(Uz, 1:1)는 이스라엘의 동남쪽에 위치하였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lt;br /&gt;
* 책 이름 약자: 욥, Job&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욥기는 4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사탄의 시험 (1-2장) &lt;br /&gt;
* 친구들과의 대화 (3-37장) &lt;br /&gt;
** 첫 번째 대화 (3-14장)&lt;br /&gt;
** 두 번째 대화 (15-21장)&lt;br /&gt;
** 세 번째 대화 (22-26장)&lt;br /&gt;
** 욥의 마지막 변론 (27-31장)&lt;br /&gt;
** 엘리후의 질책 (32-37장)&lt;br /&gt;
* 하나님의 가르침 (38-42장) &lt;br /&gt;
** 첫 번째 가르침 (38-39장)&lt;br /&gt;
** 두 번째 가르침 (40-41장)&lt;br /&gt;
** 욥의 회개와 회복 (42장)&lt;br /&gt;
&lt;br /&gt;
욥기의 특징으로는,&lt;br /&gt;
* 3-42장은 시 형태입니다.&lt;br /&gt;
* 욥이 실제 인물이 아니고 욥기가 가상의 이야기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욥은 실제 인물이고, 이는 성경 자체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참고: 겔 14:14, 20; 약 5:11)&amp;lt;ref&amp;gt;(겔 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사탄의 시험 (1-2장) ==&lt;br /&gt;
'''사탄이 욥을 시험하다 (1:1-12)'''&lt;br /&gt;
&lt;br /&gt;
우스 땅에 욥이라 하는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자녀와 소유물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어느 날 하늘에서 하나님과 사탄이 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욥 1:6) &amp;lt;u&amp;gt;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의 아들들&amp;quot; — 욥기 38:7, 창세기 6:2, 창세기 6:4을 참조하고, 의미에 대해서는 열왕기상을 참조하십시오.(왕상 22:19)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이 표현은 아마도 천사들을 의미하는 것일 겁니다. 또는 적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이 지상에서 일어난 상응하는 사건과 동시에 언급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고전 11: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후자의 의미로 본다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quot;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amp;quot; -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죄가 전혀 없으시고(이사야 6:3),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는 분(하박국 1:13)인데, 어떻게 사탄이 하늘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죄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제어에 있습니다. 욥기 1장에서 사탄은 자신의 행적을 보고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만남을 시작하셨고 절차를 주도하셨으며, 모든 상황을 절대적으로 통제하셨습니다(7절). 그 결과 사탄의 권한은 제한되었고(12절),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셨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Satan-access.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탄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시험을 허락하셨지만 욥의 몸에는 손대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lt;br /&gt;
&lt;br /&gt;
'''욥이 자녀와 재산을 잃다 (1:13-22)'''&lt;br /&gt;
&lt;br /&gt;
사탄은 욥의 소유를 빼앗았고 자녀들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땅에 엎드려 하나님을 예배합니다.&lt;br /&gt;
* (1:21-22) &amp;lt;u&amp;gt;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은 하나님의 손 아래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묘사하는 인간 삶의 일반적인 상태를 바탕으로 추론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재물을 세상에 가져온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다른 사람에게 남겨주어야 합니다. 욥은 모든 손실 속에서도 처음의 상태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는 마침내 그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일찍 옷을 벗거나 짐을 내려놓았을 뿐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옷을 벗는 것은 불편하지만, 잠자리에 들 시간이 가까워지면 더 잘 견뎌낼 수 있습니다. 주신 분이 거두셨습니다. 욥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앙으로 인도합니다. 모든 고난 속에서 주님을 바라본다면, 그분은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탄이 다시 욥을 시험하다 (2:1-10)'''&lt;br /&gt;
&lt;br /&gt;
사탄은 욥의 병이 나으면 하나님을 저버릴 것이라고 말했고, 하나님은 욥을 죽이지 말라는 조건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욥은 온몸에 종기가 났고 고통받습니다. 욥의 아내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고, 이에 욥은 대답했습니다. &lt;br /&gt;
* (2:10) &amp;lt;u&amp;gt;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복을 받는 것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의 선물을 보는 것입니다.(욥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그렇다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재앙을 허락하실 때에도 그분의 절대성에 경의를 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우리는 욥이 신앙 감정의 극치에 도달한 것을 관찰합니다. 그는 곧 오는 친구들의 잘못된 조언으로 마음이 상하여 이 좋은 감정에서 멀어질 위기에 처하지만, 주님의 나타나심과 말씀을 통해 더 깊은 평화를 얻고 다시 그 감정으로 돌아옵니다(38장 후). 욥기의 저자는 개인에게든 국가에게든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자신의 관점에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의심할 여지 없이 당시의 고난과 혼란스러운 어둠 속에서 그는 개인과 이스라엘의 참된 연속성을 유지하고 참된 진리을 보존했던 국가의 경건한 핵심에서 참된 신앙의 모습이 예시되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친구들이 욥을 위로하러 오다 (2:11-13)'''&lt;br /&gt;
&lt;br /&gt;
욥의 소식을 들은 친구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을 찾아옵니다. 그들은 욥의 고통을 보며 함께 괴로워하며 7일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lt;br /&gt;
&lt;br /&gt;
== 친구들과의 대화 (3-37장) ==&lt;br /&gt;
[[File:Job_Speaks_with_His_Friends.jpg|thumb|260px|친구들과 대화하는 욥 - 귀스타브 도레&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A%B7%80%EC%8A%A4%ED%83%80%EB%B8%8C_%EB%8F%84%EB%A0%88&amp;lt;/ref&amp;gt;]]&lt;br /&gt;
욥의 소식을 들은 친구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을 찾아옵니다. &lt;br /&gt;
친구와 대화 중 욥은 자신의 의로움을 변호합니다. 욥은, 내부적으로 갈등 하지만, 하나님 세상을 공의롭게 다스리지 않거나 하나님의 공의롭지 않으시다 결론을 내립니다.&lt;br /&gt;
친구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주장하며 욥은 죄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이라 결론을 내립니다.&lt;br /&gt;
&lt;br /&gt;
친구들의 말은 부분적으로 진리를 담고 있지만 그들은 진리를 전체적으로 조심스럽게 해석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즉 천상에서 하나님께서 사단에 욥의 고통을 허락한 사실과 이유에 대해서 그들은 알지 못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욥과 친구들과의 대화는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lt;br /&gt;
* 첫 번째 대화 (3-14장) &lt;br /&gt;
* 두 번째 대화 (14-21장) &lt;br /&gt;
* 세 번째 대화 (21-26장) &lt;br /&gt;
* 욥의 마지막 변론 (27-31장) &lt;br /&gt;
* 엘리후의 질책 (32-37장)&lt;br /&gt;
 &lt;br /&gt;
3장부터 42:6까지는 시로써, 욥의 고통 원인을 이해하려는 담론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시의 극적인 형태로 진술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첫 번째 대화 (3-14장) ===&lt;br /&gt;
욥과 세 친구의 첫 번째 대화가 시작됩니다. 친구들은 욥의 고통을 보며 아무도 입을 열지 못했고, 일주일 후 침묵을 깨고 욥이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며 먼저 입을 엽니다. 욥의 친구들은 의인은 번영하고 악인은 고통받는다는 엄격하고 전통적인 정의관을 고수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욥이 분명 죄를 지었을 것이라고 단정합니다. 이에 욥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합니다.&lt;br /&gt;
&lt;br /&gt;
첫 번째 대화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하다 (3장)&lt;br /&gt;
* 엘리바스의 첫 번째 말 (4-5장)&lt;br /&gt;
* 욥의 대답 (6-7장)&lt;br /&gt;
* 빌닷의 첫 번째 말 (8장)&lt;br /&gt;
* 욥의 대답 (9-10장)&lt;br /&gt;
* 소발의 첫 번째 말 (11장)&lt;br /&gt;
* 욥의 대답과 기도 (12-14장)&lt;br /&gt;
&lt;br /&gt;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하다 (3장)'''&lt;br /&gt;
&lt;br /&gt;
욥은 고통 앞에서 자신의 출생을 한탄하고 저주한다. 여기서 우리는 자신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극심한 고투를 벌이는 한 의인의 모습을 보게 된다. 욥은 하나님을 직접 욕하지 않으며,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항변하고 있지도 않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3:26) &amp;lt;u&amp;gt;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기 3장은 [[예레미야]] 20:14-18과 매우 흡사한데, 우리는 욥기가 원본이고 예레미야가 욥기를 인용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욥기 3장은 시(이야기) 전개상 꼭 있어야 할 내용인 데 반해 예레미야의 그것은 그렇지 않고 단순히 절망의 지나가는 감정 표현입니다. 또한 예레미야는 시편을 인용하는 것처럼 욥기도 인용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  &lt;br /&gt;
&lt;br /&gt;
'''엘리바스의 첫번째 말 (4-5장)'''&lt;br /&gt;
&lt;br /&gt;
엘리바스의 첫 번째 말입니다 (참고: 엘리바스의 다른 말 - 15, 22장). 엘리바스는 정중하고 심오하게 말하지만, 욥의 고통의 진정한 원인인 하늘에서 일어난 일은 모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엘리바스는 죄가 없는 사람은 저주가 아닌 축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lt;br /&gt;
* (4:7) &amp;lt;u&amp;gt;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amp;lt;/u&amp;gt;&lt;br /&gt;
&lt;br /&gt;
(4:7-11) 엘리바스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1. &amp;quot;선한 사람은 결코 이처럼 파멸하지 않는다&amp;quot;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과 악인에게는 삶과 죽음에 있어 동일한 일이 일어납니다(전도서 9:2). 그들의 결정적이고 확실한 차이는 죽음 이후에 드러납니다. 우리가 저지르는 최악의 실수는 부인할 수 없는 진리로부터 잘못된 견해를 이끌어낼 때 발생합니다. 2. &amp;quot;악인은 종종 이처럼 파멸한다&amp;quot; - 엘리바스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관찰 결과를 제시합니다. 우리 또한 매일 같은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엘리바스는 욥의 고통이 그의 죄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의 징계를 달게 받으라고 훈계합니다.&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amp;quot; - 만약 내가 그대의 처지에 있거나 그대처럼 고난을 겪고 있다면, 나는 천사들 중 누구에게도 (1절에 언급된)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전적으로 나를 맡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는 욥이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사정을 하나님께 맡길 것입니다(시편 37:5; 잠언 16:3 참조).&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5:17) &amp;lt;u&amp;gt;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부분적으로 맞는 말도 있지만  엘리바스는 자신의 유한한 지식과 경험으로 무한한 천상의 진리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결론을 내립니다.&lt;br /&gt;
&lt;br /&gt;
참고로 5:13절은 바울이 고린도전서 3:19에서 인용했습니다.&amp;lt;ref&amp;gt;(고전 3: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6-7장)'''&lt;br /&gt;
&lt;br /&gt;
엘리바스의 말에 대한 욥의 대답입니다. 자신이 받는 고통과 하나님을 저주하라는 아내의 유혹을 받는 욥은 더불어 무지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친구의 말에도 응답해야 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 나에게 불의가 없다 (6장):&lt;br /&gt;
&lt;br /&gt;
* (6:4) &amp;lt;u&amp;gt;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전능자의 화살&amp;quot; - 이것이 그의 감정과 태도를 설명해 줍니다. 욥은 곳곳에서 자신을 두렵게 하는 것은 고난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고난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재난 아래 깔린 도덕적 문제와 하나님이 그의 적이 되었다는 사실이 그의 마음을 &amp;quot;나약하게&amp;quot; 만드는 것입니다(욥기 23:15 이하). 하나님의 &amp;quot;화살&amp;quot;은 그분이 인간에게 내리시는 재앙, 질병, 고통을 의미합니다(욥기 16:12 이하; 시편 38:2 이하; 신명기 32:23 참조). 햄릿도 마찬가지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은 친구에게 자신에게 불의가 없고 고난에 대한 그의 불평은 공정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공격하는 친구가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lt;br /&gt;
&lt;br /&gt;
* (6:29) &amp;lt;u&amp;gt;너희는 돌이켜 행악자가 되지 말라 아직도 나의 의가 건재하니 돌아오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돌아오라&amp;quot;라는 단어는 '새로운 생각을 하라'가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라', 즉 욥의 고난의 원인을 죄가 아닌, 다른 설명을 구하는 것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그는 &amp;quot;행악자가 되지 말라&amp;quot;, 즉 친구들이 그에게 죄를 전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amp;quot;나의 의가 건재하니 (my vindication is at stake)&amp;quot;라는 구절은 문자 그대로 '내게 권리가 있다', 즉 '여기에 있다', '지금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나는 정당하다'입니다. 이 부분을 욥 자신의 정직함에 관한 정당함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욥의 정당함에 대한 주장은 자신의 고난과 관련하여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 호소가 정당하다는 것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 나에게 소망이 없다 (7장): 그리고 엘리바스에게 하는 대답을 통해 욥은 하나님께 불만을 털어놓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욥은 자신에게 소망이 없다고 한탄합니다.&lt;br /&gt;
 &lt;br /&gt;
* (7:21) &amp;lt;u&amp;gt;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거하여 버리지 아니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애써 찾으실지라도 내가 남아 있지 아니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amp;quot; - 욥의 믿음에 따르면 죄는 모든 재앙의 근원이었고, 따라서 그는 죄가 용서받기만 하면 슬픔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중풍병자를 고치신 기적과 함께 죄에 대한 용서의 확신을 가르치심으로써 그러한 욥의 믿음을 꺾지 않으셨습니다(예: 마태복음 9:2;&amp;lt;ref&amp;gt;(마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 마가복음 2:5; 누가복음 5:20).&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빌닷의 첫번째 말 (8장)'''&lt;br /&gt;
&lt;br /&gt;
욥의 두 번째 (원치 않게 친절한) 고발자 빌닷은 욥에게 그의 지혜를 제시합니다. 빌닷은 욥이 죄를 지었고 회개해야 한다고 확신하며 그를 강하게 정죄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엘리바스가 신비한 환상에 근거하여 말한 반면(4:12-21), 빌닷은 태초의 지혜를 근거로 하여 논술한다(8-10절). 빌닷은 악인의 최후를 거론하면서, 고연 욥이 책망받을 일이 없다면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고 선언한다(11-22절).&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빌닷은 하나님이 공의로 의인에게 은혜를, 악인에게 벌을 주신다고 충고합니다.&lt;br /&gt;
&lt;br /&gt;
* (8:20) &amp;lt;u&amp;gt;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므로&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악한 자를 돕지 않으시고 선한 사람이 곤경에 처하면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세에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빌닷은 욥이 현세의 번영을 회복하지 못했다면 선한 사람이 아니라고 추론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가 오기 전에는 판단하지 말고, 모든 사람의 마음에 비밀이 드러나고 섭리의 현재 어려움이 해결되어 보편적이고 영원한 만족을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9-10장)'''&lt;br /&gt;
&lt;br /&gt;
8장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언급하며 빌닷은 욥을 비난했고, 9-10장에서 욥은 깊은 절망 속에서 그에게 답했습니다. &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 판결자도 없구나 (9장): 욥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악한 자뿐 아니라 선한 자도 고난을 당하는 것을 실감하며 자신을 변호합니다.&lt;br /&gt;
&lt;br /&gt;
13절의 라합(Rahab)은 [[라합 (Rahab)|여호수아서에 등장하는 인물]]이 아니고 바벨론 신화에 등장하는 리워야단 혹은 티아마트로 불리는 바다 괴물을 가리킨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 &lt;br /&gt;
&lt;br /&gt;
* (9:22) &amp;lt;u&amp;gt;일이 다 같은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9:22-24) 욥은 이제 논쟁의 핵심을 간략히 언급합니다. 그의 친구들은 의롭고 선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언제나 번영하며, 오직 악인만이 비참함과 고통을 겪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욥은 악인이 번영하고 의인이 심한 고난을 당하는 일이 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욥의 이 말에는 다소 격한 감정이 섞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고통을 주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논쟁이나 불만으로 마음이 격앙되었을 때, 우리는 입술을 지키는 파수꾼을 세워야 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 (9:33) &amp;lt;u&amp;gt;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손을 얹을&amp;quot;: 즉, 두 사람 모두에게 권위를 행사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정의를 행하는 (판결자). 이 구절들에는 성육신에 대한 예언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 인간의 마음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보고자 하는 부르짖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이해되고 조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르짖음이 하나님과 그분의 섭리의 의미에 대한 오해 속에서 나왔다고 해서 인간의 필요의 표현이 덜 현실적이거나 감동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깊은 어둠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그분에 대한 참된 개념보다 훨씬 더 팽배하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 하나님께 드리는 간청 (10장): 욥은 하나님은 거룩하고, 지혜롭고, 그리고 강하시다 결론을 내립니다(4-10절). 그렇지만 하나님이 공평한지와(22절) 정황을 왜 욥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에 대해 의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욥은 절망만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공평하지 않다면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10:7) &amp;lt;u&amp;gt;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은 삶에 지쳐 불평하기로 결심하지만, 하나님을 불의하다고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욥이 고통의 쏘는 것, 곧 죄에서 구원받기를 바라는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실 때는 우리를 훈련하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훈련하실 때는 항상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회개하고 죄를 버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욥처럼, 우리 영혼의 쓴맛 속에서 말할 때, 우리의 죄책감과 괴로움은 더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 강퍅한 생각을 품지 맙시다. 그러면 나중에 그런 생각을 할 이유가 없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처럼 사건을 깨닫거나 판단하지 않으신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마치 자신의 죄를 깊이 생각해 보기 위해 시간을 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통 속에 계속 두시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소발의 첫번째 말 (11장)''' &lt;br /&gt;
&lt;br /&gt;
엘리바스과 빌닷 처럼 소발도 욥의 고통이 그의 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소발은 욥을 향한 연민이 없었으므로 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정죄했습니다. 욥은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지 소발의 고발처럼 하나님을 비웃지(11:3) 않았습니다. 또한 욥은 하나님께서 욥을 평가한 것처럼 자신이 온전하다 (blamelsss - 1:8, 9:21)했지 소발의 고발처럼 정결하다(pure) 한 적은 없습니다. 소발은 하나님께서 욥을 바로 잡을 것이라 지적하지만 하나님은 후에 소발의 잘못을 지적합니다(42:7-9).&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11:11) &amp;lt;u&amp;gt;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은 같은 단어들을 사용해서 하나님을 저항할 수 없고 그래서 (욥이) 책임질 수 없는 힘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런데 소발은 하나님의 심판이 책임(결과)을 반영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하나님은 허망한(악한)(시 26: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사람들을 아신다는 것이고, 심판은 그분의 전지전능한 통찰력을 반영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12:1-13:19)''' &lt;br /&gt;
&lt;br /&gt;
욥은 12-14장에서 강한 어조로 자신을 변호하며 첫 번째 대화를 마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12장에서 욥은 친구들의 독선적인 태도를 비난하고 나섰다. 친구들이 원칙론적인 논리만 장황하게 설명한 반면에 욥은 논리로써는 납득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현실을 체험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고난의 원인과 의미를 알고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라고 생각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2:2) &amp;lt;u&amp;gt;너희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amp;lt;/u&amp;gt; &lt;br /&gt;
* (12:4) &amp;lt;u&amp;gt;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4, 5절에서 욥은 하나님의 사람인 자신에게 세상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아주 기본적인 진리들을 가르치려 드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이 얼마나 비참해졌는지 한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행한 자들이 멸시받는 상황에서도 의로움이 빛을 발한다는 일반적인 진리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에 불과했습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 (12:9) &amp;lt;u&amp;gt;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기의 대화에서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이 등장하는 유일한 절이며, 욥이 그러한 맥락에서 그 단어를 사용한 것 자체가 그가 주장하는 우월한 지식을 가장 분명하게 증명합니다. 그의 친구들 중 누구도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지만, 욥은 여기서 그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언약의 이름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드러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욥기 13장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주인공의 신앙을 강력하게 보여줍니다. 욥은 자신이 겪는 시련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신의 지혜(divine wisdom)에 의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자신의 신앙을 확언하며 하나님께 직접 변론할 기회를 요구하는 대담하고도 당당한 태도를 드러냅니다.&amp;lt;ref&amp;gt;https://biblehub.com/chaptersummaries/job/13.htm&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3:15) &amp;lt;u&amp;gt;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가 나를 죽이시리니&amp;quot; — 설령 하나님께서 내 고통을 점점 더 가중시키셔서 더 이상 견딜 수 없고, 회복의 희망도 없이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자신을 발견한다 해도; &amp;quot;내가 희망이 없노라&amp;quot; — 더 정확히 말하면, 히브리어 본문에 따르면, '내가 그분을 신뢰하지 않겠습니까?' '절망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그분이 공의롭고 신실하며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내 마음이 그분 앞에 정직하며 위선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욥의 기도 (13:20 - 14:22)'''&lt;br /&gt;
* (13:22) &amp;lt;u&amp;gt;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내가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20-22절) 오, 만물의 위대하신 재판장님, 오직 두 가지만은 제게 행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그리하시면 제가 주님을 피해 숨지 않겠으며, 담대히 나아가 주님 앞에서 제 사정을 변론하겠습니다. 제게서 주님의 손을 거두어 주십시오. 즉, 제가 주님과 변론하는 동안만이라도 고통을 멈추게 하시어 제 마음이 자유로울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또한 주님의 위엄으로 저를 두렵게 하지 마십시오. 곧, 두려운 위엄으로 제게 나타나시거나 가혹한 공의로 저를 다루지 말아 주십시오. 그런 다음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제가 대답하겠습니다. 즉,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을 택하십시오. 저를 위선자라 하시든 보통 이상의 죄인이라 하시든, 저는 제 자신을 변호하겠습니다. 혹은 제가 먼저 말하게 하십시오. 저는 저를 향한 주님의 그토록 혹독한 처사에 대해 따져 물을 것이니, 주님께서는 그 이유를 제게 밝혀 주십시오. 이러한 제안에는 자기 확신과 하나님을 향한 불경함이 섞여 있습니다. 욥은 바로 이런 식의 발언들 때문에 훗날 하나님께 책망을 받게 됩니다(욥기 38:2-3; 40:2).&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14장에서 욥은 인간을 시들어가는 꽃이나 덧없이 지나가는 그림자에 비유하며, 일단 사람이 죽으면 이 세상으로 다시 돌아올 길도, 남은 소망도 없음을 탄식합니다.&lt;br /&gt;
&lt;br /&gt;
* (14:1) &amp;lt;u&amp;gt;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은 이제 인간의 비참한 처지를 자세히 설명할 기회를 가지며, 자신의 특수한 상황으로부터 인류의 공통된 운명에 이르기까지 그 상황을 폭넓게 살펴본다. 이 말이 앞 장의 마지막 부분과(13:26) 연결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로 결심한 후, 하나님께서 그를 대적하신다면 불쌍한 피조물과 대적하시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그려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 예고'''&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Book-of-Job.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14장에서 욥은 고통을 지나며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lt;br /&gt;
&lt;br /&gt;
(1) (욥 14:4) &amp;lt;u&amp;gt;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죄인인 우리가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을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죗값을 치러 주셨다. (히 10:14)&amp;lt;ref&amp;gt;(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골 1:22) &amp;lt;ref&amp;gt;(골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amp;lt;/ref&amp;gt;  (고후 5:17) &amp;lt;ref&amp;gt;(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2) (욥 14:10) &amp;lt;u&amp;gt;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느냐&amp;lt;/u&amp;gt;&lt;br /&gt;
&lt;br /&gt;
사람은 죽은 후 어디에 있나요?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대답은 그는 천국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지옥에서 영원히 지냅니다. (마 25:30)&amp;lt;ref&amp;gt;(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3) (욥 14:14) &amp;lt;u&amp;gt;장정이라도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우리는 죽은 후 다시 삽니다. (고전 15:54-55)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lt;br /&gt;
&lt;br /&gt;
참고: [[욥기 14장 (예수님 예고)]]&lt;br /&gt;
&lt;br /&gt;
=== 두 번째 대화 (15-21) ===&lt;br /&gt;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욥기 16:20)&lt;br /&gt;
&lt;br /&gt;
욥과 세 친구의 두 번째 대화입니다. 욥이 친구들의 관점을 거부하고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함으로써 친구들의 공격 강도가 더 심해집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두 번째 대화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lt;br /&gt;
*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 (15장)&lt;br /&gt;
* 욥의 답변 (16-17장)&lt;br /&gt;
* 빌닷의 두 번째 말 (18장)&lt;br /&gt;
* 욥의 대답 (19장)&lt;br /&gt;
* 소발의 두 번째 말 (20장)&lt;br /&gt;
* 욥의 대답 (21장)&lt;br /&gt;
&lt;br /&gt;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 (15장)'''&lt;br /&gt;
&lt;br /&gt;
지금까지 엘리바스는 다른 두 친구와 비교하여 욥에게 가장 많은 연민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엘리바스의 욥에 대한 비난이 전보다 훨씬 강해집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엘리바스는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고 비난합니다.&lt;br /&gt;
* (15:4) &amp;lt;u&amp;gt;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죄를 벌하시고, 그러므로 욥의 고통은 그의 죄 때문이라고 비난합니다.&lt;br /&gt;
* (15:35) &amp;lt;u&amp;gt;그들은 재난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으며 그들의 뱃속에 속임을 준비하느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15장의 마지막 절에서 엘리바스는 이 담론과 자신의 이전 담론(4-5장)의 일반적인 교리를 표현력 있는 비유로 압축합니다. 즉, 악과 잘못을 행하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 고통과 재앙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4장 8절에는 &amp;quot;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amp;quot;라고 되어 있고, 이 구절에는 &amp;quot;재난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으며&amp;quot;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amp;quot;죄악&amp;quot;으로 번역된 단어는 5장 6절에서는 &amp;quot;고생&amp;quot;입니다. 해당 구절과 욥기 4장 8절, 시편 7장 14절, 이사야 33장 11절, 이사야 59장 4절을 비교해 보십시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16-17장)''' &lt;br /&gt;
&lt;br /&gt;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 (16장) - 욥은 자신의 고통에 위로가 아닌 비난의 말을 하는 친구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향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진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슬픈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lt;br /&gt;
&lt;br /&gt;
* (16:20) &amp;lt;u&amp;gt;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amp;lt;/u&amp;gt; &lt;br /&gt;
&lt;br /&gt;
&amp;quot;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amp;quot; - 욥은 고난 속에서 &amp;quot;친구&amp;quot;나 &amp;quot;동료&amp;quot;나 &amp;quot;위로자&amp;quot;나 어떤 인간적인 도움에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의 피난처이십니다. 고난으로 인해 울고 애통하며 시간을 보내야 했던(16절 참조) 그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향하고, &amp;quot;눈물을 흘립니다.&amp;quot;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쓰셨다고 생각하지 않고, 때로는 감히 불평하기까지 했지만, 다른 곳에서 도움이나 동정을 구하거나 다른 지원이나 도움을 구하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습니다. &amp;quot;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 그러나 그이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amp;quot;(욥 13:15)라는 말씀은 그의 마음 속 가장 깊은 감정, 그의 본성의 가장 확고한 원칙을 표현합니다. 그 어떤 것도 그것을 압도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amp;quot;깊은 곳에서&amp;quot;&amp;lt;ref&amp;gt;(시: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amp;lt;/ref&amp;gt; 그의 영혼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17장) - 의인들은 욥과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계속 의를 행합니다. 욥은 고통이 강함을 낳는 혜택을 알고 있었습니다. (고후 12:7-10)&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17:9) &amp;lt;u&amp;gt;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또는, &amp;quot;그러나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amp;quot; 의인은 하나님의 세상 통치에서 만연한 이러한 도덕적 잘못들로 인해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로운 삶을 고수할 것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모호함과 잘못들은 의로움 안에서 누리는 기쁨을 더욱 소중하고 깊게 만들 뿐이며, 흔들리는 대신 오히려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욥은 여기서 &amp;quot;의인&amp;quot;과 &amp;quot;손이 깨끗한&amp;quot; 자들을 지칭하며 말하고 있지만, 그가 표현하는 것은 바로 그 자신의 감정과 결의이며, 이 구절은 아마도 욥기에서 가장 놀랍고 고상한 구절일 것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빌닷의 두 번째 말 (18장)'''&lt;br /&gt;
&lt;br /&gt;
빌닷은 욥의 대답이 교만한 변명이고 그의 고통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계속 주장합니다. 빌닷은 8장에서 욥에게 동정심을 표하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강하게 욥을 정죄하며 심지어 그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과 비교하며 비난합니다.&lt;br /&gt;
&lt;br /&gt;
* (18:21) &amp;lt;u&amp;gt;참으로 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도 이러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amp;quot; - 전체 문제의 결론 또는 요점,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자의 거처는 황폐해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욥은 이 선언이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욥기 20장 29절을 비교해 보십시오.(욥 20:29)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이절이 빌닷의 거칠고 엄중한 두 번째 말의 결론입니다. 욥이 이를 예민하게 느낀 것은 당연하며, 그가 &amp;quot;실제로&amp;quot; 느꼈다는 것은 다음 장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욥은 증거처럼 제시한 일련의 잠언들과, 자신이 겪는 사건의 진행 과정의 관찰로, 그가 처한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격정에 휩싸여 다음 장에서 자신의 고뇌에 찬 감정을 토로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19장)'''&lt;br /&gt;
&lt;br /&gt;
욥은 친구들의 마치 하나님의 위치에 서서 자신을 판단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원수로 여기며 진노로 자신을 대하신다고 괴로워하지만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희망을 고백합니다.&lt;br /&gt;
&lt;br /&gt;
* (19:25-26) &amp;lt;u&amp;gt;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amp;lt;/u&amp;gt;&lt;br /&gt;
19:23-27은 아마도 욥기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사랑받는 구절로 욥이 자신의 처한 상황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21-22)은 자신의 신세에 연민을 가질 것을 간청하고 뒤(28-29)는 친구들을 경고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그의 고백(23-27)이 더 돋보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소발의 두 번째 말 (20장)'''&lt;br /&gt;
&lt;br /&gt;
소발은 악인은 심판받는다고 지적하며 욥의 고통이 그의 죄 때문이라 타이릅니다.&lt;br /&gt;
* (20:29) &amp;lt;u&amp;gt;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욥의 대답 (21장)''' &lt;br /&gt;
&lt;br /&gt;
소발의 두 번째 말에 대답으로 욥은 악인의 번성을 보라며 그의 고발은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lt;br /&gt;
* (21:7) &amp;lt;u&amp;gt;어찌하여 악인이 생존하고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amp;lt;/u&amp;gt;&lt;br /&gt;
19장에서 욥은 인과응보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선포했습니다. 21장에서 욥은 소발의 마지막 논쟁점에 대해 반박하며 인과응보는 현 삶에서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세 번째 대화 (22-26) ===&lt;br /&gt;
욥, 엘리바스, 그리고 빌닷의 세 번째 대화입니다. &lt;br /&gt;
&lt;br /&gt;
‘’’(22장) 엘리바스의 새 번째 말'''&lt;br /&gt;
&lt;br /&gt;
엘리바스는 욥의 악이 크다며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라고 훈계합니다.&lt;br /&gt;
* (22:29) &amp;lt;u&amp;gt;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amp;lt;/u&amp;gt;&lt;br /&gt;
엘리바스는 더욱 심하고 공격적인 어조로 자세하고 명확한 죄 항목을 들며 욥을 공격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기에 그의 포상과 벌은 사심이 없다고 주장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23-24장) 욥의 대답''' &lt;br /&gt;
&lt;br /&gt;
욥은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그렇지만 욥은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상황에 괴로워합니다.&lt;br /&gt;
* (23:16-17) &amp;lt;u&amp;gt;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약하게 하시며 전능자가 나를 두렵게 하셨나니 이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어둠 때문이나 흑암이 내 얼굴을 가렸기 때문이 아니로다&amp;lt;/u&amp;gt;&lt;br /&gt;
욥은 엘리바스의 훈계에 답하여 하나님을 바라는 자신의 진정한 마음과 그의 무죄에 대한 확신으로 답합니다. 그리고 24장에서는 자신의 비애를 한탄하며, 약한 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악인이 바로 벌을 받지 않는 상황을 예를 들며 자신의 무고를 변호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25장) 빌닷의 새 번째 말'''&lt;br /&gt;
&lt;br /&gt;
빌닷은 인간은 모두 하나님 앞에 누구도 의인이라 할 수 없는 죄인이라 설명하며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는 욥을 공격합니다.&lt;br /&gt;
&lt;br /&gt;
* (25:4) &amp;lt;u&amp;gt;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amp;lt;/u&amp;gt;&lt;br /&gt;
&lt;br /&gt;
빌닷은 욥의 대답에 대한 동의나 악인의 왜 번성하는지에 대한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변과는 동 떨어진 말을 합니다. 빌닷은 논쟁의 주제에서 완전히 벗어난, 하나님은 능력 (vv, 2-3)과 인간의 죄성을 짧게 다룹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26장) 욥의 대답''' &lt;br /&gt;
&lt;br /&gt;
욥은 빌닷에게 자신같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얼마나 도왔냐고 반문하며 조롱합니다. 그리고 욥도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lt;br /&gt;
* (26:14) &amp;lt;u&amp;gt;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amp;lt;/u&amp;gt;&lt;br /&gt;
&lt;br /&gt;
=== 욥의 마지막 변론 (27-31) ===&lt;br /&gt;
욥은 엘리바스, 빌닷, 그리고 소발에게 자신의 마지막 변론합니다.&lt;br /&gt;
&lt;br /&gt;
'''(27-28장) 욥의 첫 번째 변론''' &lt;br /&gt;
&lt;br /&gt;
욥은 자신의 의와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헤아릴 수 없다고 확언합니다. &lt;br /&gt;
&lt;br /&gt;
욥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을 저주합니다.&lt;br /&gt;
* (27:7) &amp;lt;u&amp;gt;나의 원수는 악인 같이 되고 일어나 나를 치는 자는 불의한 자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욥은 악인은 심판받는 것은 동의했지만(27:13-23) 의로운 자신이 처한 현재 상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욥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일 수 있다는 예를 듭니다. 이것이 28장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자연이나 신학적인 지식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은 것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욥은 진정한 지헤와 명철에 대해 설명합니다.&lt;br /&gt;
* (28:28) &amp;lt;u&amp;gt;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29-31장) 욥의 두 번째 변론''' &lt;br /&gt;
&lt;br /&gt;
욥은 3가지 주제로 자신을 마자막으로 변호합니다. (29장) 향수적으로 과거의 행복, 부, 그리고 명예에 대한 회상, (30) 명예을 비롯한 그의 모든 것을 잃은 현재에 대한 비애, (31) 그의 무죄에 대한 마지막 변론&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29장은 문장을 대칭적으로 배치하는 히브리 수사학의 전형입니다. 즉, 축복 (2-6절), 명예 (7-10), 자비심 (11-17), 축복 (18-20), 명예 (21-25)&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29:5) &amp;lt;u&amp;gt;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30장에서 욥은 자신의 현재 처지에 대해 한탄하며 심지어 하나님께서 자신을 박해한다고 슬퍼합니다.&lt;br /&gt;
* (30:21) &amp;lt;u&amp;gt;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하게 하시고 힘 있는 손으로 나를 대적하시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31장 욥은 그를 향한 그릇된 비난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고조되며, 무고에 대한 주장과 정의 실현에 대한 요구를 강하게 어필합니다.&lt;br /&gt;
&lt;br /&gt;
=== 엘리후의 질책 (32-37) ===&lt;br /&gt;
[[파일:The Wrath of Elihu Butts set.jpeg| thumb|270px| 분노하는 엘리후- [https://ko.wikipedia.org/wiki/%EC%9C%8C%EB%A6%AC%EC%97%84_%EB%B8%94%EB%A0%88%EC%9D%B4%ED%81%AC 윌리엄 블레이크] ]]&lt;br /&gt;
욥과 세 친구의 대화에 끼지 않았던 젊은 친구 엘리후가 욥의 상황에 대한 대화에 새로이 참석합니다. 엘리후는 욥의 고통에 관한 문제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합니다. 다른 세 친구에 화를 내며 그는 몇 새로운 생각이 있었지만, 욥에게 모질게 대합니다. 엘리후는 화가 났고,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었고, 말이 많았습니다. 다른 세 친구들의 반복적인 대화를 하고 난 뒤라 그의 접근은 신선했지만, 욥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욥기는 엘리후의 네 번(32-33, 34, 35, 36-37장)의 거친 질책을 기록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욥이 하나님의 가르침(38-41장)을 기다리는 동안 이야기 전개의 일부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즉, 엘리후의 말은 이어 나오는 하나님 말씀의 발판입니다.&amp;lt;ref&amp;gt;(욥 37:1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32장) 엘리후가 화를 냄'''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욥의 스스로 의인이라고 하는 것에 그리고 세 친구가 욥의 오류를 바로잡지 못하는 것에 분노를 표합니다. 그리고 그들 보다 어린 자신이 나서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주관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겠다 합니다.&lt;br /&gt;
* (32:21) &amp;lt;u&amp;gt;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33장) 엘리후 욥을 질책'''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하나님께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 인간에게 그분의 뜻을 전달하고 고통도 그중 하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죄가 없다(9절)는 욥의 주장은 잘못이라고 지적합니다. 사실 욥은 자신이 죄가 없다고 주장한 것이(참고, 7:21, 13:26) 아니고 그만한 고통 상응하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리고 엘리후는 욥에게 자신을 통해 전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라고 훈계합니다.&lt;br /&gt;
* (33:31) &amp;lt;u&amp;gt;욥이여 내 말을 귀담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리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34장) 하나님의 공의'''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하나님은 정의롭다고 주장하며 욥의 하나님에 대한 불만은 잘못이라 지적합니다. (엘리후는 욥의 말을 잘못 해석하거나 세 친구가 욥에 대해 말할 것을 욥이 말한 것처럼 인용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 &lt;br /&gt;
* (34:12) &amp;lt;u&amp;gt;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엘리후는 간접적으로 시작해서 점점 직접적으로 그리고 강도 높게 욥을 질책하며 회개를 요구합니다.&lt;br /&gt;
* (34:36) &amp;lt;u&amp;gt;나는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35장) 엘리후 욥을 비난'''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의인의 유익은 무엇인가(욥 21:15)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등지 않는다는(욥 24:12) 욥의 말을 응답합니다. 엘리후는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에 응답하신다고 가르치며 욥이 교만하기에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듣지 않는다고 욥을 비난합니다.&lt;br /&gt;
* (35:12-13) &amp;lt;u&amp;gt;그들이 악인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부르짖으나 대답하는 자가 없음은 헛된 것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하심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35-36장) 하나님의 뛰어나심''' &lt;br /&gt;
&lt;br /&gt;
엘리후는 하나님의 여러 성품을 나열하며 그분은 뛰어나고 정의롭고 공의롭게 세상을 다스리신다 가르칩니다.&lt;br /&gt;
* (36:5-6) &amp;lt;u&amp;gt;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고 뛰어나시니 그분의 교훈을 잘 들으라고 욥에게 권고합니다. &lt;br /&gt;
* (37:14) &amp;lt;u&amp;gt;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가르침 (38-42장) ==&lt;br /&gt;
하나님께서 직접 등장하십니다(참고: [[신현 (Theophany)]]).&lt;br /&gt;
하나님은 욥의 질문에 두 번에(38:1-40:2; 40:6-41:34) 걸쳐 답하시고, 각 가르침에 욥은 짧게 대답합니다.(40:3-5; 42:1-6)&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욥은 친구들을 침묵 시켰지만, 그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엘리후는 욥을 잠잠하게 하였지만, 욥이 하나님 앞에서 그의 죄를 인정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등장하여 교훈을 주십니다. 이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은 욥을 겸손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불만을 표했던 욥을 회개하도록 이끄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의 존재와 욥의 제한적 시간, 모든 것을 아는 하나님의 지혜와 욥의 무지,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욥의 연약함을 비교하며 훈계하십니다.&lt;br /&gt;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계획을 가리는 것은 하나님을 격노케 합니다. 겸손한 믿음과 진실한 순종이 주님의 뜻을 가장 잘 볼 수 있게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의 가르침에 욥은 회개하고 하나님은 욥을 회복시키십니다.&lt;br /&gt;
&lt;br /&gt;
=== 첫 번째 가르침 (38-39) ===&lt;br /&gt;
첫 번째 가르침에서 하나님은 욥에게 인간은 감히 세상사 모두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님 주권하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lt;br /&gt;
&lt;br /&gt;
* (38:4) &amp;lt;u&amp;gt;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38장에서는 땅, 별, 바다, 구름, 바다, 사망, 물, 지혜를 그리고 39장에서는 주로 동물을 예를 들어 가르치십니다.&lt;br /&gt;
&lt;br /&gt;
(38:39-39:30) 하나님은 욥이 겸손할 수 있도록 욥이 동물의 세계를 다스리냐고 질문합니다. 하나님과 비교하는 이런 가르침으로 욥은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39:27) &amp;lt;u&amp;gt;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따름이냐&amp;lt;/u&amp;gt;&lt;br /&gt;
&lt;br /&gt;
=== 두 번째 가르침 (40-41) ===&lt;br /&gt;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욥은 자신의 비천함을 깨닫고 낮아져 하나님 말씀을 청종합니다. &lt;br /&gt;
* (40:4) &amp;lt;u&amp;gt;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amp;lt;/u&amp;gt;&lt;br /&gt;
(40:4-5) 욥이 회개한 것은 건강과 부를 회복하기 위한 목적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미천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42:6)&amp;lt;ref name=디사이플&amp;gt;디사이플 주석 성경, 요단출판사, 1992&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마치 첫 번째 가르침이 부족했던 것처럼, 똑같은(38:1과 40:6) 말로 두 번째 가르침이 시작됩니다. 두 번째 가르침에는 하나님의 창조물 중 2가지에 초점을 둡니다. 베헤못(하마, 코끼리, 혹은 공룡으로 봄; 40:15-24)과 리워야단(악어로 볼 수도 있음, 41:1-34)은 두 짐승은 압도적이고, 통제할 수 없는, 그리고 공포스러운 외모를 갖추고 있는 세상에서 강력하고 두려운 존재입니다. 인간이 아닌 하나님만이 그들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겸손해진 욥에게 하나님은 두 동물의 예를 들어 인간이 감히 행할 수 없는 당신의 주권을 가르치십니다.&lt;br /&gt;
&lt;br /&gt;
* (41:11) &amp;lt;u&amp;gt;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amp;lt;/u&amp;gt;&lt;br /&gt;
하나님의 주권이란 아무도 그분과의 논쟁이나 판단에서 승리할 자가 없음을 의미한다. 우리의 목적은 교리적인 논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하나님께서 우주를 운행아시며,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중에도 궁극적으로 우리를 의롭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amp;lt;ref name=디사이플/&amp;gt;&lt;br /&gt;
&lt;br /&gt;
=== 욥의 회개와 회복 (42) ===&lt;br /&gt;
욥의 상황은 아직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고발과는 다르게 욥은 시험 중에도 하나님을 저주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lt;br /&gt;
* (42:6) &amp;lt;u&amp;gt;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어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을 질책하며 욥이 옳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7~8절에 하나님은 욥을 네 번이나 종이라 부릅니다. &lt;br /&gt;
* (42:7) &amp;lt;u&amp;gt;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여호와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부와 명예 그리고 자녀를 풍성하게 하십니다. &lt;br /&gt;
* (42:12-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amp;lt;/u&amp;gt;&lt;br /&gt;
욥에게 복을 주심은 고통을 이긴 상이 아닌 하나님의 자비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욥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고&amp;lt;ref&amp;gt;(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amp;lt;/ref&amp;gt;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 그가 회개할 수 있었다는 것일 겁니다.&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분류:욥기&lt;br /&gt;
{{#ask: [[분류: 욥기]]|format=ul|}}&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욥기)'''&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SoOSMWGuDxk&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biblehub.com/job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 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Job 위키피디아&lt;br /&gt;
* 디사이플 주석 성경, 요단출판사, 1992&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대한성서공회)&lt;br /&gt;
* 구약성경 개론 (폴 N. 벤웨어, 곽철호 옮김), 요단 출판사, 1995&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욥기]]&lt;br /&gt;
[[분류:성경인물]]&lt;br /&gt;
[[분류:지혜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B9%8C%EB%A0%88%EB%AA%AC%EC%84%9C_(Philemon)&amp;diff=9859</id>
		<title>빌레몬서 (Philem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B%B9%8C%EB%A0%88%EB%AA%AC%EC%84%9C_(Philemon)&amp;diff=9859"/>
		<updated>2026-10-13T17:29: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Fragmento filemon.jpg|thumb|250px|파피루스 87(Gregory-Aland), recto.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빌레몬서의 부분]]&lt;br /&gt;
빌레몬서는 [[시대::신약]] 성경 27권 중에 18번째 책으로 [[에베소서]], [[빌립보서]], 그리고 [[골로새서]]와 함께 [[바울|바울의 옥중서신(Prison Epistles)]] 중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빌레몬서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디도서]] &amp;lt;-- '''빌레몬서''' -&amp;gt; [[히브리서]] ]&lt;br /&gt;
&lt;br /&gt;
빌레몬은 바울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골로새서|골로새]] 교회의 장로였습니다. 그에게 오네시모(Oneimus)라는 종이 있었는데,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돈을 훔쳐 로마로 도망갔습니다. 후에 오네시모도 (아마도 바울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바울을 돕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용서하라는 편지를 씁니다.&amp;lt;ref&amp;gt;(몬 1: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울은 종의 주인들에게 종들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경고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종들도 책임감 있는 도덕적 존재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빌레몬서에서 바울은 노예제도를 정죄하지 않았지만 오네시모를 종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로 설명했습니다. 주인이 종을 형제라고 부를 수 있게 되면 그 종은 “종”이라는 법적 명칭이 무의미해지는 입장에 이르게 됩니다. 초대교회는 노예제도를 직접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주인과 종 사이의 새로운 관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바울은 진정한 노예 해방을 위해 빌레몬과 오네시모를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연합시키려고 했습니다. 복음의 빛을 접한 후에야 노예제도는 사라질 수 있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Book-of-Philemon.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aul Writing His Epistles.jpg|thumb|300px|left|서신을 집필하는 사도 [[바울]] ]]&lt;br /&gt;
* 저자: 바울&amp;lt;ref&amp;gt;(몬 1: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amp;lt;/ref&amp;gt;&lt;br /&gt;
* 수신자: 빌레몬&lt;br /&gt;
* 시기: 57-59 A.D., 가이사랴(Caesarea) 감옥에 있을 때 [[사도행전|(행 23-24장)]]&lt;br /&gt;
* 목적: 오네시모의 용서를 구함 &lt;br /&gt;
* 핵심 단어: (17절) 동역자 (partner, κοινωνόν 코이노논); 비슷한 단어: 교제 (fellowship, κοινωνία, 코이노니아) &lt;br /&gt;
* 책 이름 약자: 몬,&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Philem &amp;lt;ref&amp;gt;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바울의 서신서 중 가장 짧은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개역개정은 아래와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인사 (1-3절)&lt;br /&gt;
* 빌레몬의 믿음과 사랑 (4-7절)&lt;br /&gt;
* 오네시모를 위하여 간구하다 (8-22절)&lt;br /&gt;
* 끝 인사 (23-25절)&lt;br /&gt;
&lt;br /&gt;
=== 인사 (1-3절) ===&lt;br /&gt;
바울은 인사와 빌레몬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칭찬으로 편지를 시작합니다.&lt;br /&gt;
&lt;br /&gt;
* (1:3) &amp;lt;u&amp;gt;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빌레몬의 믿음과 사랑 (4-7절)===&lt;br /&gt;
&lt;br /&gt;
* (1:7) &amp;lt;u&amp;gt;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분을 향한 사랑은 세상의 어떤 외적인 관계보다 더 긴밀하게 연합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개인적인 기도에서 친구들을 특별히 기억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사정이 필요할 때마다 그들을 자주, 많이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생각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본질적인 것이 아닌 일에 대한 서로 다른 감정과 방식이 진리에 대한 애정을 갈라놓아서는 안 됩니다. 바울은 동료들의 은혜의 진실성, 성장, 그리고 열매,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그리고 모든 성도들에 대한 사랑에 대해 기도했습니다. 빌레몬이 행한 선행은 바울과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었고, 따라서 그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선한 열매를 계속 맺고 더욱 풍성하게 맺기를 바랐습니다.&amp;lt;ref&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오네시모를 위하여 간구하다 (8-22절) ===&lt;br /&gt;
[[파일:Photo-1580015915218-685fd3cbfa97.jpg|thumb|310px|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몬 1:3b)]]&lt;br /&gt;
바울은 사도로서 빌레몬에게 명령할 수 있지만 사랑으로 겸손히 간구합니다. 빌레몬을 떠나므로 오네시모는 바울을 만나고, 구원의 메시지를 듣고, 그리고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섭리를 기뻐합니다. &lt;br /&gt;
&lt;br /&gt;
* (1:9) &amp;lt;u&amp;gt;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amp;lt;/u&amp;gt;&lt;br /&gt;
* (1:15) &amp;lt;u&amp;gt;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종으로서가 아닌 오네시모는 영원한 믿음의 형제가 된 것을 상기시키며 바울은 빌레몬에게 그를 받아들이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이미 빌레몬이 그의 간구를 수락할 것을 확신합니다.&lt;br /&gt;
&lt;br /&gt;
* (1:17) &amp;lt;u&amp;gt;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amp;lt;/u&amp;gt; &lt;br /&gt;
&lt;br /&gt;
&amp;quot;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amp;quot; - 나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우리의 우정을 생각해서 이 일을 부탁하오. 이는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형태의 간청입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서 '코이노니아(κοινωνία)'는 성찬을 의미하며, 고린도전서 10장 16-21절에서는 그 참여자들이 '코이노노이(κοινωνοὶ, 즉 '참여자' 또는 오늘날의 용어로는 '성찬 참여자')'라고 분명히 지칭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앞서 언급한 의미, 즉 문자 그대로 '동역자(partner)'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1) &amp;lt;u&amp;gt;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끝 인사 (23-25절) ===&lt;br /&gt;
* (1:25) &amp;lt;u&amp;gt;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Philemon/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lt;br /&gt;
* 신약개관 (A Survey of New Testament), 로버트 H. 건드리/이홍성 역, 크리스천 서적&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Epistle_to_Philemon Wikipedia&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바울 (Paul)]]&lt;br /&gt;
 검색: 분류:빌레몬서&lt;br /&gt;
{{#ask: [[분류:빌레몬서]]|format=ul|}}&lt;br /&gt;
'''Bible Project'''&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FF52ylLRH3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분류:빌레몬서]]&lt;br /&gt;
[[분류:바울]]&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A%A8%EC%8A%A4_(Amos)&amp;diff=9858</id>
		<title>아모스 (Amo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5%84%EB%AA%A8%EC%8A%A4_(Amos)&amp;diff=9858"/>
		<updated>2026-10-13T17:03: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파일:Tissot Amos.jpg|thumb|180px|목자였던 선지자 아모스]]&lt;br /&gt;
아모스서는 [[시대::구약]] 성경 39권 중 30번째 책으로 12권의 [[소선지서]] 중 하나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아모스서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요엘]] &amp;lt;-- '''아모스''' --&amp;gt; [[오바댜]] ]&lt;br /&gt;
&lt;br /&gt;
선지자 아모스는 남유다에 살고 있었지만, 북이스라엘에서 사역했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고, 하나님은 아모스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시고 회개를 촉구합니다.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기&amp;lt;ref&amp;gt;BC 720년 경 북이스라엘 앗수르에 망함&amp;lt;/ref&amp;gt; 직전에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고, 그 메시지의 일부는 우상 숭배의 중심지 중 하나인 벧엘(Bethel)에서 전해졌습니다. 벧엘은 북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산당을 짓고 건설한 동네입니다(참고: [[열왕기상 12장]]).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벌하실까요?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히 12:6).&amp;lt;ref&amp;gt;(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Sacrifice of Jeroboam - Google Art Project.jpg|left|thumb|320px|우상을 숭배하는 여로보암 왕]]&lt;br /&gt;
* 저자: 선지자 아모스;&amp;lt;ref&amp;gt;(암 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amp;lt;/ref&amp;gt; 아모스는 다른 사람의 양을 돌보고 무화과나무를 경작하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었습니다.&lt;br /&gt;
* 저작 시기: BC 760년&lt;br /&gt;
* 목적: 북이스라엘 타락에 대한 경고 	&lt;br /&gt;
* 지리적 배경: 북이스라엘&lt;br /&gt;
* 주요 인물: 아모스, [[성경인물::아마샤]] (남유다 왕, BC 796-767), [[성경인물::여로보암 2세]] (북이스라엘 왕, 793–753 BC or 786–746 BC)&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Jeroboam_II&amp;lt;/ref&amp;gt;&lt;br /&gt;
* 아모스와 동시대 선지자: [[이사야]], [[호세아]]&lt;br /&gt;
* 책 이름 약자: 암&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Amos&amp;lt;ref&amp;gt;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아모스는 모두 9장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열방과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1-2장)&lt;br /&gt;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lt;br /&gt;
* 아모스의 환상 (7-9장)&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 선지서 책들은 시간 순서로 배치되어 있지 않다&lt;br /&gt;
* 아모스는 남유다에 살고 있었지만 북이스라엘에서 사역했다&lt;br /&gt;
&lt;br /&gt;
== 열방과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1-2장) ==&lt;br /&gt;
[[파일:Kingdoms of Israel and Judah map 830.svg.png|thumb|250px|이스라엘 분열왕국 당시 주변 국가 (BC 9 세기경)]]&lt;br /&gt;
1장에서는, 이 예언의 일반적인 제목(1절), 범위(2절), 그리고 시리아(3-5절, 다메섹이 시리아의 수도), 팔레스타인(6-8절, 가사, Gaza), 두로(9, 10절, Tyres), 에돔(11, 12절), 암몬(13-15절)에 대해 예언합니다. 그들이 하나님 백성에게 행한 잔인함과 많은 해악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열국에 선포하신 이유를 설명합니다(요엘 3:2).&amp;lt;ref&amp;gt;(욜 3: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amp;lt;/ref&amp;gt;&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2장에서 모압(1-3), 남유다(4-5), 그리고 북이스라엘(6-16)에 대해 경고하십니다.&lt;br /&gt;
&lt;br /&gt;
참고: [[구약 시대 이스라엘 주변국가]]&lt;br /&gt;
&lt;br /&gt;
제 1 장:&lt;br /&gt;
* (1:2) &amp;lt;u&amp;gt;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긴 천둥 소리 또는 사자의 포효같은 하나님의 음성은 시온에서 아크레 만(the Bay of Acre)의 남쪽 곶을 형성하는 고귀한 갈멜의 무성한 경사지까지 울려 퍼집니다. &amp;quot;목자의 초장”은 시편 23편을 떠올리게 하며, 드고아 광야에 있는 선지자 자신의 고향을 가리킵니다. &amp;quot;갈멜 산 꼭대기&amp;quot; 같은 표현이 열왕기상 18:42과&amp;lt;ref&amp;gt;(왕상 18: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amp;lt;/ref&amp;gt; 아모스 9:3에&amp;lt;ref&amp;gt;(암 9: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amp;lt;/ref&amp;gt; 나옵니다. 현대 이름인 라스엘케룸(Ras-el-Kerum)과 비교해 보세요. 남쪽에서 북쪽까지 온 나라가 신성한 음성을 들으라는 명령을 받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대한 심판 (1:3-2:3)''' &lt;br /&gt;
&lt;br /&gt;
* (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서너 가지 죄” (같은 표현, 암 1:6; 1:9; 1:11;  1:13,  2:1; 2:4; 2:6) 물론 이 숫자는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상상력을 돕기 위해 선택된 특별한 숫자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삼은 완전 수로 충분함을 나타내지만, 네 번째가 더해져 가득한 죄를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암묵적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죄의 척도는 단순히 가득 찬 것이 아니라, 가득 찬 것 이상입니다. &amp;quot;세 가지 범법은 아직 극심한 처벌을 내리지 않은 죄의 총합을 나타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용서하지 않으실 최고의 죄였습니다.&amp;quot;(퓨지, Pusey)&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압에 대한 경고 (2:1-3)&lt;br /&gt;
* (2: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amp;quot; - 이는 끊임없는 증오와 보복심의 표식입니다. 모압 사람들은 쓰러진 적을 무덤 속까지 쫓아갔습니다. 그들은 무덤의 신성함을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의 뼈를 꺼내 평소와는 달리 충격적인 모욕을 안겨주었습니다(왕하 23:16 참조).(왕하 23: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고대에 무덤이 얼마나 경건하게 여겨졌는지는 잘 알려져 있으며, 고대 무덤 비문은 무덤 안에 묻힌 유해를 훼손하는 자들에게 끔찍한 저주를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인종차별과 반대되는 고결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라이벌(에돔)에게 가해진 모욕을 이스라엘 자신에게 가해진 모욕과 마찬가지로 엄하게 비난합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유다에 내리신 벌 (2:4-5)''' &lt;br /&gt;
&lt;br /&gt;
* (2:5) &amp;lt;u&amp;gt;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amp;lt;/u&amp;gt; &lt;br /&gt;
아모스서의 핵심 사상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심판에 있어서 그의 백성을 주변 국가들과 같은 수준에 두신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그들 모두에게 순수함을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의 왕국에 대항하여 일어나는 모든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과 유다조차도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실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서 면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대표하는 국가는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모든 것 또는 사람으로부터 순수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높여져야 합니다.&amp;lt;ref&amp;gt;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Amo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에 내리신 벌 (2:6-16)'''&lt;br /&gt;
&lt;br /&gt;
드디어 예언의 초점이 이스라엘로 모아진다. 이스라엘은 이방인들과 유다의 죄를 모두 다 범했다는 혹독한 선언이다. 그 죄악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집권층의 물질적 탐욕으로 인한 불의, 부정, 학대, 비윤리적 만행(6-7상, 8절) (2) 물질적 풍요에 뒤따른 육체적 쾌락 탐닉(7하절) (3) 육체적 타락에 동반한 종교적 부패와 탄압(7하, 11-12절).&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8) &amp;lt;u&amp;gt;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선지자는 율법에 어긋나는 가난한 채무자의 필요를 빼앗아 부자의 쾌락을 도모하는 잔인한 사치를 비난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이스라엘과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3-6장) ==&lt;br /&gt;
[[파일:Solomon's Sin.jpg|thumb|250px|left|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왕]]&lt;br /&gt;
&lt;br /&gt;
3장에서부터 본서의 새로운 단락이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열방과 이스라엘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을 기록한 데 비해, 여기서부터 6:14까지는 이스라엘에 대한 설교 세 편이 기록되어 있다. 3장은 그 첫 번째로서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의 필연성(타당성)을 제시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 (3:1-8)'''&lt;br /&gt;
&lt;br /&gt;
3장에서 어리석고, 무감각하고, 부주의한 사람들은, (1) 그들에게 선고된 하나님의 심판과 그 심판에 대한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며, 그들의 안일함에서 깨어나야 한다(1-8절). (2) 그들 가운데서 발견된 죄악을 자각하고 회개해야 한다.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위협하고, 경고하신다. 그들이  회개하고 개혁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듯이 벌하신다(9-15절). 4장에서, (1)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1-3절), (2)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자들은 우상과 연합하여 그들 자신의 마음의 정욕에 맡겨집니다(4, 5절). III. 이스라엘의 모든 죄는 그들 안에 있는 고칠 수 없는 것과 그들이 받았던 다양한 섭리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돌아오고 개혁하기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악화됩니다(6-11절). IV.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초대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대항하여 그들의 몫을 선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12, 13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북이스라엘은 어느 때보다도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으나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심해져서 가난한 자에게 부당한 세를 거두는 정의가 없는 세대였습니다.  &lt;br /&gt;
&lt;br /&gt;
* (3:8) &amp;lt;u&amp;gt;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amp;lt;/u&amp;gt; &lt;br /&gt;
&lt;br /&gt;
1:2와 3:4의 이미지를 비교하세요. 주님의 음성은 너무나 분명하게 들리고, 너무나 분명하게 다가올 심판을 예고하고 있어서, 보편적인 공포가 불가피하게 뒤따릅니다. (비교 &amp;quot;이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칠 것이다(눅 19:40)”)&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사마리아에 내리신 벌 (3:9-4:3)'''&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 (3:14) &amp;lt;u&amp;gt;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제단들을 벌하여 그 제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은 당시 그들의 거짓된 &amp;quot;자연(우상)” 숭배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그들의 모든 거짓 숭배는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그 자체가 하나님의 불쾌함의 명백한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오래 참으심과 최후의 보복을 선포하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amp;quot;노하기를 더디하고 큰 선하심&amp;quot;으로 벌을 내리시기를 미루셨습니다. 그러나 신성한 지혜에 의해 정해진 그 날이 와서 하나님이 더 이상 죄를 견디지 ​​않으심으로써 자신의 거룩함을 입증하실 때, 그분은 &amp;quot;그들의 죄를 벌하실&amp;quot; 것입니다. 즉, 잊혔거나 그렇지 않거나, 옛것이건 새로운 것이든, 죄에 대하여 &amp;quot;그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amp;quot;죄를 벌하신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에서 죄는 대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벌을 받는 원인일 뿐만 아니라, 그의 벌의 일부가 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돌아오지 아니하는 이스라엘 (4:4-13)'''&lt;br /&gt;
&lt;br /&gt;
4장에서, I.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1-3절), II.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자들은 우상과 연합하여 그들 자신의 마음의 정욕에 맡겨집니다(4, 5절). III. 이스라엘의 모든 죄는 그들 안에 있는 고칠 수 없는 것과 그들이 받았던 다양한 섭리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돌아오고 개혁하기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악화됩니다(6-11절). IV.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초대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대항하여 그들의 몫을 선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12, 13절).&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여러 경고와 징계에도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책망하십니다.&lt;br /&gt;
&lt;br /&gt;
* (4:6) &amp;lt;u&amp;gt;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 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깨끗한 이(cleanness of teeth)는 시적 표현으로 식량 부족의 표현입니다. 절의 전반부는 기근의 끔찍한 측면 중 하나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즉, 얇은 입술에서 튀어나온 깨끗하고 날카롭고 튀어나온 치아입니다. 징계에도 불구하고, &amp;quot;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amp;quot;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에 향해 슬퍼하십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4:12) &amp;lt;u&amp;gt;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amp;lt;/u&amp;gt; &lt;br /&gt;
&lt;br /&gt;
모든 경고는 무시되었고 이스라엘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지금 훨씬 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상상할 수 없는 죄악에 대한 심판의 경각심을 갖고 회개하도록 이끌기 위한 것임이 분명합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주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장)'''&lt;br /&gt;
&lt;br /&gt;
5장은 앞 장의 마지막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권고를 추진하여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amp;quot;주님을 찾아야&amp;quot; 하고, 더 이상 우상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4-8절). 선을 찾고, 그것을 사랑해야 합니다(14, 15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5:4)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amp;lt;/u&amp;gt; 이스라엘이 처벌을 받을 만하다는 더 공식적인 증거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나님의 요구 사항과 이스라엘의 실제 행동을 대조합니다. 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 두 가지 명령: &amp;quot;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amp;quot;; 의무와 그에 따른 보상. &amp;quot;나를 정해진 길로 찾으라 그러면 멸망에서 구원을 받으리라”(비교, 창세기 42:18).&amp;lt;ref&amp;gt;(창 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amp;lt;/ref&amp;gt;&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amp;lt;/u&amp;gt; 묘성(Pleiades)의 히브리어 원어는 “무리” 혹은 “단체”를 의미하고, 삼성(Orion)은 “튼튼하고 강한 것”을 의미합니다. 묘성의 출현은 봄의 “달콤한 영향”을 나타내며, 삼성의 출현은 가장 추운 겨울을 나타냅니다. 목자 아모스와 아라비아 사막 하늘에 익숙한 [[욥]]의&amp;lt;ref&amp;gt;(욥 38:31)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amp;lt;/ref&amp;gt; 별에 대한 특별한 표현을 유의하십시오. 죽음의 그림자는 인간 삶의 가장 어두운 경험을 암시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가장 깊은 어둠에 빛을 쏟아부으십니다. 낮을 밤으로 어둡게 만들고, 정오의 하늘을 장례의 어두움으로 덮으실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처럼 말입니다. 하님은 또한 비의 영원한 근원이 되셨는데, “물이 가득한 하느님의 강”이며, 그분의 명령에 따라 큰 바다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5:24) &amp;lt;u&amp;gt;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amp;lt;/u&amp;gt;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의입니다. 아무리 세심하게 지키더라도 여호와의 눈에는 어떠한 의식도 도덕적 의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 권고는 이사야 1장과 정확히 같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행되는 의식적 의식 전체를 예배자들의 도덕적 결함 때문에 거부하십니다. 그리고 권고도 시민 도덕의 기본적인 의무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amp;quot;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사 1:15b-16)“&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멸망 (6장)'''&lt;br /&gt;
&lt;br /&gt;
6장에서는, (1) 하나님의 위협을 무시하고 그것을 사소하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이스라엘은, 그들이 다른 나라들보다 특권과 우월함을 가졌다고 교만하며(2, 3절), 그리고 그들의 힘을 신뢰라고(13절), 그리고 그들의 쾌락에 전적으로 중독되었다고(4-6절) 고발합니다. 반면 (2) 하나님의 위협을 중히 여기고 그것을 무섭게 보이도록 연구하는 진지한 선지자는, 이러한 감각주의자들에게 임할 심판의 심각성(7절), 하나님은 그들을 미워하시고 죽음으로 심판(8-11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완전한 멸망이 올 것을(12-14절) 예언합니다.&lt;br /&gt;
&lt;br /&gt;
* (6:1) &amp;lt;u&amp;gt;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도다&amp;lt;/u&amp;gt; “마음이 든든한(trust)“이라는 단어는 분사이며, 평행법이 나타내는 대로 번역해야 합니다. 사마리아 산에서 든든한(또는 안주하는) 자들, 즉, 상류 계층, “백성들의 머리”, 즉 통치자들을 의미하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의 모든 문제에 대한 판단과 인도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신성한 재판관의 질책을 들으라는 부름을 받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 (6:14) &amp;lt;u&amp;gt;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amp;lt;/u&amp;gt;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침략한 살만에셀 왕의 지휘 하에 사마리아로 올라와 3년간 포위 공격을 한 후 이를 점령하고 이스라엘을 외국으로 끌고 갔습니다(왕하 17:5).&amp;lt;ref&amp;gt;(왕하 17:5) 앗수르 왕이 올라와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 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amp;lt;/ref&amp;gt;&amp;lt;ref name=Gill&amp;gt;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모스의 환상 (7-9장) ==&lt;br /&gt;
[[파일:Plumb_bob.jpg|thumb|230px|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암 7:8b)]]&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환상으로 계시하십니다. 메뚜기 재앙, 불 재앙, 다림줄,  여름 과일 한 광주리, 그리고 다섯 째 환상은 하나님이 성전의 기둥머리를 쳐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고 사람들은 칼로 죽는 이스라엘의 최종적 심판의 예언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회복의 희망으로 책을 맺습니다.&lt;br /&gt;
&lt;br /&gt;
'''경고의 환상 (7장)'''&lt;br /&gt;
&lt;br /&gt;
첫 째 메뚜기 재앙과 두 번째 불 재앙은  아모스의 간청으로 철회됩니다. 세 번째 다림줄 환상은 이스라엘의 성소와 이방신의 산당들이 파괴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이 그 마음을 돌이키시지 않으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7: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amp;lt;/u&amp;gt;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 형벌은 인간의 행동이나 다른 고려 사항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여기서 선지자의 중재는 형벌을 줄였습니다(유사한 표현 비교: 신명기 32:36; 사무엘상 15:11; 사무엘하 24:16; 예레미야 18:8; 예레미야 42:10; 요나 3:10). 아모스는 요엘 2:13의&amp;lt;ref&amp;gt;(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amp;lt;/ref&amp;gt; 구절을 기억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7:7) &amp;lt;u&amp;gt;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amp;lt;/u&amp;gt; 이스라엘은 성벽, 곧 하나님께서 그의 성소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튼튼한 성벽이었습니다. 주님은 지금 이 성벽 위에 서 계신 듯합니다. 그는 그것을 측정합니다. 그것은 굽고 튀어나온 성벽처럼 보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재판에 세우시고, 그들의 사악함을 발견하실 것이며, 이스라엘은 더 이상 용서받지 못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그의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선지자의 반복된 기도와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가 구세주를 찾도록 인도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9) &amp;lt;u&amp;gt;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amp;lt;/u&amp;gt; 이삭의 신당들 — 이삭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에서 창세기의 그것과 약간 다르게 철자되어 있습니다. [[LXX]]는 그 단어를 오해하여 고유명의 어원적 의미에 따라 &amp;quot;웃음의 제단&amp;quot;으로 번역했습니다. 브엘세바(Beersheba) 근처의 주민들은 [[이삭]]의 집과 [[야곱]]의 출생지에 거주하며 자신들에게 속한 하나님의 호의나 영예를 자랑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아마사와 아모스 (7:10-17)'''&lt;br /&gt;
&lt;br /&gt;
그때 이스라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여로보암 2세|여로보암]]의 죽음과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한 아모스에게 떠날 것과 예언을 금지합니다. 아모스는 선지자도 아닌 자신이 예언하는 것은 자기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이 뜻임을 밝히고 심판을 선포합니다. &lt;br /&gt;
&lt;br /&gt;
* (7:17)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가운데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측량하여 나누어질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땅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amp;lt;/u&amp;gt; 네 아내는 창녀가 될 것이요 - 이는 전쟁의 공포 중 하나이다. 남편에 대한 선고는 마지막에 내려지는데, 그는 결과를 보고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와 그녀의 의지에 반하여 그녀는 이런 고통을 겪어야 힙니다. 제롬: &amp;quot;남편이 도시 한가운데서 모든 사람이 있는 앞에서 아내에게 행해진 것을 막을 수 없을 때의 슬픔은 크고, 치욕은 믿을 수 없다. 남편은 아내가 더럽혀지는 것보다는 죽었다는 말을 듣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amp;quot; 그가 &amp;quot;네 자녀”들이 &amp;quot;칼에” 쓰러질 것이다라고 덧붙인 것은 흔치 않은 야만성이며, 군인이 아내로 삼기 위해 많은 여성을 납치했던, 아시리아 관습의 일부가 아닙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다가오는 애곡의 날 (8장)'''&lt;br /&gt;
[[파일:FruitArrangement.jpg|left|thumb|300px|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보이셨느니라 보라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이니라 (암 8:1)]]&lt;br /&gt;
&lt;br /&gt;
네 번 째 환상은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인데 이는 이스라엘의 끝이 다 되었다는 예언으로서 그들이 가난한 자, 약자를 억압한 행위를 잊지 않으실 것과 말씀의 기근을  말씀하셨습니다. &lt;br /&gt;
&lt;br /&gt;
* (8:2) &amp;lt;u&amp;gt;그가 말씀하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이르되 여름 과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리니&amp;lt;/u&amp;gt; 베델의 제사장 아마사가 아모스의 존재에 떨고 그를 박해하는 것을 멈추었고 환상이 재개됩니다. 주목할 만한 단어가 있는데, 히브리어로 qaits는 &amp;quot;여름 과일&amp;quot;을 의미하고 qêts는 &amp;quot;끝&amp;quot;을 의미합니다. 수확기, 농사의 끝입니다. 이스라엘은 낫처럼 쓸어내리는 최후의 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용서하다(pass by)”에 대해서는 아모스 7:8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8:5) &amp;lt;u&amp;gt;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며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고 세겔을 크게 하여 거짓 저울로 속이며&amp;lt;/u&amp;gt; 그들은 월삭(the new moon)과 안식일 축제가 끝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면 세속적인 직업으로 돌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정한 이득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런 축제들이 북쪽 나라에서 비록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지켜졌다는 증거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8:11) &amp;lt;u&amp;gt;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amp;lt;/u&amp;gt; 이것이 마지막에 씁쓸함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의 경고를 거부했습니다(아모스 7:12 등). 이제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가르침의 빛이 멈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빛이 거두어지면, 그들의 말씀에 대한 갈망은 아무리 심하고 크더라도 사울의 갈망처럼 충족되지 않을 것입니다(사무엘상 28:6). 그들은 시편 기자처럼 슬퍼할지도 모릅니다. &amp;quot;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amp;quot;(시편 74:9). 그러나 그 슬픔은 헛될 것입니다(비슷한 형벌: 애가 2:9; 에스겔 7:26; 미가 3:7).&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 (9장)'''&lt;br /&gt;
[[파일:Stamp_of_Israel_Amos_9_15.jpg|thumb|180px|이스라엘 우표에 있는 아모스 인용문 (암 9:15)]]&lt;br /&gt;
&lt;br /&gt;
9장에서는 (1) 심판을 예언합니다. 죄인들이 피할 수 없는 심판(1-4절), 전능한 권능이 가할 심판(5, 6절), 죄 많은 백성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받을 만한 심판(7, 8절)을 다루지만,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8절), 선한 사람들의 남은 자들은 피할 것이기 때문이다(9절). 그러나 악한 자들은 멸망할 것이다(10절). (2) 약속된 자비는 마지막 날에 베풀어질 것이다(11-15절), 메시아의 시대에 적용한 것으로 나타납니다(행 15:16).&amp;lt;ref name=act_15_16&amp;gt;(행 15: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amp;lt;/ref&amp;gt; 그리고 앞서 말한 모든 책망과 위협에 이어, 그러한 은혜의 약속으로 이 책은 결론을 맺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9:9) &amp;lt;u&amp;gt;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 체로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amp;lt;/u&amp;gt; 이스라엘은 유배를 갈 것이다(아모스 4:2, 아모스 5:27). 심지어 체질하듯이 열방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끌려다닐 것이다. 그러나 건전한 곡식 알갱이는 땅에 떨어져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을 체의 움직임에 비유했는데, 체의 움직임에서 단단한 알갱이는 격렬하게 흔들어도 그대로 남아 보존되고, 겨와 먼지는 땅으로 떨어진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 (9:11) &amp;lt;u&amp;gt;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amp;lt;/u&amp;gt; 11, 12절은 [[LXX]]의 번역을  [[야고보]]가 인용했기 때문에 해석에 약간의 어려움이있습니다(사도행전 15:15-17).&amp;lt;ref name=act_15_16/&amp;gt; 야고보는 이스라엘이 분산된 후에 다윗의 권세와 왕좌가 재건되어 나머지 민족의 집결지가 될 것이라는 예언적 약속이 있었으며, &amp;quot;남은 사람들이 주님(LXX. &amp;quot;나&amp;quot;)을 찾도록&amp;quot;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구절을 인용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 (9:15) &amp;lt;u&amp;gt;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lt;/u&amp;gt; 축복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뽑히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문자적인 이스라엘에게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땅, 즉 그리스도의 교회에 심어진 영적 씨앗에서 취해져야 하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amp;quot;보라,&amp;quot;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amp;quot;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amp;quot;(마태복음 28:20)&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파일:UPennE3074.jpg|thumb|230px|파피루스 옥시린쿠스 846: 아모스 2장 - 1900년경 발견]]&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Amo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lt;br /&gt;
* https://www.esv.org/Amo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https://en.wikipedia.org/wiki/Book_of_Amos&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Grammarly&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lt;br /&gt;
 검색: 분류: 아모스&lt;br /&gt;
{{#ask: [[분류: 아모스]]|format=ul|}}&lt;br /&gt;
 검색: 성경인물::아모스&lt;br /&gt;
{{#ask: [[성경인물::아모스]]|format=ul|}}&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아모스 개요'''&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FOH4qvNr9O8&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인물]]&lt;br /&gt;
[[분류: 아모스]]&lt;br /&gt;
[[분류:선지자]]&lt;br /&gt;
[[분류:선지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57</id>
		<title>역대하 (2 Chronicl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57"/>
		<updated>2026-10-13T16:44: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요아스 (Joash, 24장) */&lt;/p&gt;
&lt;hr /&gt;
&lt;div&gt;[[파일:Solomon's Temple.jpg|thumb|300px|솔로몬이 건축한 성전]]&lt;br /&gt;
역대하는 [[시대::구약]] 39권 중 14번째이고 12권의 [[역사서]] 중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역대하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역대상]] &amp;lt;-- '''역대하''' --&amp;gt; [[에스라]] ]&lt;br /&gt;
&lt;br /&gt;
역대하는 [[역대상]]과 함께 이스라엘 왕정 시대의 역사를 쓰고 있으며 [[사무엘서]], [[열왕기상]] 그리고 [[열왕기하]]의 해설서라 할 수 있습니다. 역대기 상하는 바벨론 포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고 힘을 돋우기 위해 쓰였습니다. 역대상은 [[사울]]과 [[다윗]] 왕 시대를 역대하는 [[솔로몬]] 부터 남유다 왕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열왕기와는 다르게 역대기는 북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고대 히브리서 성경에서 역대기의 제목을 영어로 해석하면 “The annals of the days” 즉 “당시 일어난 사건들” 입니다. [[칠십인역 (Septuagint)]]에서 오늘 처럼 상하 두권으로 나누어 졌다고 합니다. &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lan for the Temple.jpg|left|thumb|250px|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 왕 [[열왕기상| (열왕기상 6장]], [[역대상 |역대상 2장) ]] ]]&lt;br /&gt;
* 저자: 직접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에스라 (Ezra)]]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lt;br /&gt;
* 목적: 이스라엘의 왕정 역사 기록, 남은 백성 격려&lt;br /&gt;
* 주요 인물: [[성경인물::솔로몬]], [[성경인물::여로보암]], [[성경인물::르호보암]], [[성경인물::아비야]], [[성경인물::아사]], [[성경인물::여호사밧]], [[성경인물::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 [[성경인물::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 [[성경인물::아달랴]], [[성경인물::여호야다]], [[성경인물::요아스]], [[성경인물::아마샤]], [[성경인물::웃시야]], [[성경인물::요담]], [[성경인물::아하스]], [[성경인물::히스기야]], [[성경인물::므낫세 왕]], [[성경인물::아몬]], [[성경인물::요시야]], [[성경인물::여호아하스]],[[성경인물::여호야김 ]], [[성경인물::여호야긴]], [[성경인물::시드기야]], [[성경인물::산헤립]]&lt;br /&gt;
&lt;br /&gt;
* 지리적 배경: 이스라엘&lt;br /&gt;
* 책 이름 약자: 대하, 2 Chron.&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역대하는 모두 3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 ==&lt;br /&gt;
솔로몬의 통치는 그가 받았던 두 비전을 중심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나는 기브온에서 받은 것이고(1:1-13), 다른 하나는 예루살렘에서 받은 것이었다(7:12-22). 첫번째,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에게 주어졌고 그로 인해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의의 길로 이끌 수 있었다. 두번째 이상은 성전 자체 안에서 주어진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폴 N. 벤웨어&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 왕이 지혜를 구하다 (1장) ===&lt;br /&gt;
[[솔로몬]]이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 천 마리의 희생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날 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백성을 잘 재판하기 위해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고, 하나님은 지혜와 더불어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주셨습니다.&lt;br /&gt;
* (1:1) &amp;lt;u&amp;gt;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의 반역적인 동생 아도니야와 그의 추종자들이 진압된 후, 솔로몬은 방백들과 백성들의 만장일치와 기쁨으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에게 말했습니다. 즉, 기브온으로 가려는 자신의 의도와 다음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이 그곳에 모이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종교의 증진을 위해 권위와 권세는 이러한 권세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마땅히 주어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종교의 의식에 참여시키는 것이 의무이며,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더 많을수록 더 좋으며, 이러한 의식은 천국과 더욱 닮아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2-7장) ===&lt;br /&gt;
[[파일:SolomonsTemple.png|thumb|300px|성전의 구조와 치수]]&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2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성전과 자신의 궁궐을 건축하기 위해 두로 왕 [[성경인물::후람]]에게 기술자와 백향목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밀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겠다는 편지를 보냅니다. (관련 말씀: 왕상 5:1-18) &lt;br /&gt;
&lt;br /&gt;
* (2:5-6) &amp;lt;u&amp;gt;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성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심이라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들의 내용은 우선 특별히 주목할 만한데, 역대기 저자가 책에 보존하고 포함시키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신중한 선택으로 이 주제를 포함시킨 것은 분명 이 책에 대한 그의 전반적인 의도와 부합하는 결정입니다. 또한 이 구절들은 다른 왕에게 전해진 것으로도 언급될 수 있는데, 예상했든 아니든 그 왕은 솔로몬의 경건함과 종교적 결의에 공감하며 경청했던 것이 분명합니다.(장 2:12) 후람이 또 이르되 천지를 지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실지로다 다윗 왕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고 명철과 총명을 주시사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을 건축하게 하시도다 이는 우리가 후람에 대해 더 많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안타까움을 더하는 역사적 사실 중 하나입니다. 후람은 &amp;quot;개종자&amp;quot;는 아니었지만,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의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설명이 가장 진실일 것입니다. 후람은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서 &amp;quot;부흥하는&amp;quot; 왕국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 후 시바 여왕보다 더 차분하고 신중하게 감명을 받았지만, 그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감명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에 후람이 답장에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재주가 많은 기술자 한 사람을 보내고 솔로몬의 요구를 수락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이방인의 인구를 조사하여 성전 건축의 일꾼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성전 건축 시작 (3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으니 이곳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정한 곳이었습니다. 성전의 낭실, 천장, 벽과 문짝을 어떻게 건축하였는지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지성소 건축 내용을 기록하였는데 두 그룹의 형상을 만들어 두었고 휘장도 짜서 달았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6:1-38)&lt;br /&gt;
&lt;br /&gt;
* (3:1) &amp;lt;u&amp;gt;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전 앞에는 보아스와 야긴이라는 두 기둥도 세웠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7:15-22)&lt;br /&gt;
&lt;br /&gt;
'''성전 안에 있는 물건들 (4장)'''&lt;br /&gt;
[[파일:Brazen Sea.jpg|thumb|300px|left|놋으로 만든 바다 (Brazen Sea) (열상 7:23-26; 대하 4:2-5) ]]&lt;br /&gt;
&lt;br /&gt;
본장은 성전 내의 기구들과 성전 뜰을 만든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이 기구들의 구체적인 용도가 무엇이었는지를 일일이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것들이 모두 성전 제사를 위해 긴요하게 사용되었다는 점은 분명하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 (관련 내용: 열왕기상 7:23-51)&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5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가 지성소에 옮겨진 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8:1-9)&lt;br /&gt;
&lt;br /&gt;
* (5:14) &amp;lt;u&amp;gt;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막 제작을 마치고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출 40:35), 제사장들은 아무도 볼 수 없는 여호와의 영광 앞에서 두려워합니다. 마치 이사야가 성전에서 여호와의 영광을 보았을 때 &amp;quot;망하게 된(사 6:5)&amp;quot; 것처럼, 심지어 사도들조차 변화산에서 &amp;quot;그들을 덮은 구름&amp;quot; 속으로 들어갔을 때 &amp;quot;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amp;quot;(눅 9:33-34)하며 떨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amp;quot;소멸하는 불&amp;quot;이신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분의 영광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심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제사장들은 두려워서 성전으로 들어가지도 못합니다.&amp;lt;ref&amp;gt;(대하 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축복 (6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를 지성소에 옮긴 후 솔로몬이 회중들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셔서 그의 아들 솔로몬으로 왕위를 잇게 하고 성전을  지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솔로몬은 다윗처럼 율법을 지켜 행하면 그 자손의 왕위가 영원하리라는 말씀을 지켜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lt;br /&gt;
&lt;br /&gt;
* (6:18) &amp;lt;u&amp;gt;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집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당신 종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적인 본질에 대해 합당하고 고상한 견해를 품은 사람은 사람이 자기 집을 짓듯이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듯이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거의 부당하고 용납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주님께 &amp;quot;종의 간구를 들어주십시오(19절)&amp;quot;라고 기도하면서 성전의 참되고 적절한 용도를 설명했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전 낙성식 (7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분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솔로몬과 백성은 제사를 드리며 7일간 낙성식을 행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8:62-66)&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다 (7:11-22): 낙성식 후 여호와께서 또 한 번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다윗과 같이 행하라고 하시고 만약 이스라엘이 불순종하고 다른 신을 섬길 때 받을 재앙을 말씀하셨습니다.&lt;br /&gt;
* (7:14) &amp;lt;u&amp;gt;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국가적 회개와 개혁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죄악으로 그분의 이름을 더럽혔다면, 죄악에 대한 형벌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이름을 공경하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들은 그분의 손 아래 자신을 낮추고, 심판이 물러가기를 기도하며, 그분의 얼굴과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악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 자비가 약속됩니다. &amp;quot;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amp;quot;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땅을 고치시고, 그리고 고통을 해결하실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부와 영화 (8-9장) ===&lt;br /&gt;
성전 건축 후 솔로몬은 왕궁을 건축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뛰어난 지혜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업적 (8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동안 건축했고 [[후람]]이 되돌려 준 성읍들을 재건한 것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이때 그는 이방인만 노예로 삼아 일하게 했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인 아내를  언약궤가 있었던 거룩한 다윗성에 둘 수 없어 따로 궁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솔로몬은 모세의 명령을 따라 번제를 드렸고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직분에 따라 섬기게 하였습니다. (같은 내용: 왕상 9:10-28)&lt;br /&gt;
* (8:16) &amp;lt;u&amp;gt;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9:1-12)'''&lt;br /&gt;
&lt;br /&gt;
스바(Seba, 아라비아 남서부에 위치하고 예루살렘에서 약 2000Km 거리)의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그를 방문합니다. 그녀는 솔로몬의 지혜와 왕궁과 신하들을 보며 감탄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10:1-13)&lt;br /&gt;
&lt;br /&gt;
* (9:8) &amp;lt;u&amp;gt;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2) 이 이야기는 열왕기상 10장에서도 다루어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 이를 당신을 구하는 자들을 위한 본보기로 제시하셨으므로,(마태복음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우리는 참된 지혜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수고나 비용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큰 수고와 비용을 감수했으나, 그에게서 하나님을 섬기는 법과 자신의 의무를 행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자신이 치른 수고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고 여겼습니다. 하늘의 지혜는 '값진 진주'와 같아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고 그것을 얻는다면 참으로 훌륭한 거래를 하는 셈이 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 (9:13-28)'''&lt;br /&gt;
&lt;br /&gt;
솔로몬의 명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져서 스바 여왕이 방문하였고 그의 지혜와 재산이 주변 국가들보다 컸다고 말합니다. (관련 내용: 왕상 10:14-25)&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죽다 (9:29-31)'''&lt;br /&gt;
&lt;br /&gt;
그는 40년간 통치하다가 죽었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1:41-43)&lt;br /&gt;
&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 ==&lt;br /&gt;
[[파일:Rehoboam Jeroboam.png|thumb|300px|분단 이스라엘의 첫 남유다 왕 [[르호보암]]과 첫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lt;br /&gt;
&lt;br /&gt;
이 부분에서의 강조점은 솔로몬 이후의 분열 왕국과 잔존 왕국 기간 중의 남 왕국에서 다스렸던 경건한 왕들 (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그리고 요시야)에 관한 것입니다. 악한 왕들에게는 아주 적은 지면이 할애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유다의 멸망과 포로 유배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lt;br /&gt;
&lt;br /&gt;
=== 이스라엘 분단의 시작 (르호보암, 10-12장) ===&lt;br /&gt;
솔로몬에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르호보암은 여로보암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의 10지파와 함께 따로 나라를 만들며 이스라엘이 분열합니다. 르호보암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합니다.&lt;br /&gt;
&lt;br /&gt;
'''북쪽 지파들의 배반 (10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을 피해 애굽으로 갔던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르호보암에게 그들의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은 받아 주라는 원로들의 충언을 버리고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백성들에게 더욱 멍에를 무겁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북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1-20)&lt;br /&gt;
&lt;br /&gt;
* (10:15) &amp;lt;u&amp;gt;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로보암과 백성들은 솔로몬의 우상 숭배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큰 슬픔에 그들은 아무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신앙 문제에는 그토록 무관심했습니다. 솔로몬 통치에 대한 성경 기록, 즉 당시 이스라엘이 누렸던 평화와 부, 그리고 번영을 볼 때, 그들의 비난이 거짓이거나 진실이 아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르호보암은 젊은이들의 조언에 따라 백성에게 대답했습니다. 인간은 교만과 자의적인 권력에 대한 욕망에 눈이 멀었으며, 그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이로써 성취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르호보암을 어리석게 내버려 두셨고, 그의 평강의 것들을 그의 눈에서 숨기셨습니다. 그리하여 왕국을 그에게서 빼앗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경솔함과 죄를 통해서도 당신의 지혜롭고 의로운 목적을 이루십니다. 하늘나라를 잃은 자들은 르호보암처럼 고의와 어리석음으로 그 소망을 던져 버립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스마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다 (11:1-4)'''&lt;br /&gt;
&lt;br /&gt;
열 지파를 잃은 르호보암이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저지로 돌아왔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21-24)&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다 (11:5-12)'''&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국방을 강화했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이 그를 따랐습니다.&lt;br /&gt;
&lt;br /&gt;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유다로 오다 (11:13-17)'''&lt;br /&gt;
&lt;br /&gt;
한편 북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여로보암이 산당을 짓고 우상을 섬기며 레위 제사장들을 해임하자,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르호보암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을 따라 하나님께 신실한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유다는 삼 년 동안 다윗의 길로 행하여 강성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1:16) &amp;lt;u&amp;gt;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모든 지파의 독실하고 경건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모두 진실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분을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조상의 유산을 모두 버리고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집을 마련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자유롭게 오르며 우상 숭배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 중 가장 훌륭한 사람들은 유다 지파와 연합하여 열 지파가 빠져든 우상숭배로부터 그 지파를 보호하는 데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의 가족 (11:18-23)'''&lt;br /&gt;
&lt;br /&gt;
'''애굽이 유다를 치다 (12:1-12)'''&lt;br /&gt;
&lt;br /&gt;
그러나 르호보암이 그의 세력이 강해지자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죄를 범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왕 시삭을 사용하여 예루살렘을 치셨고 애굽은 예루살렘의 모든 보물들을 약탈해 갑니다. 이에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여서(회개해서, he humbled himself) 하나님은 유다를 다 멸하지는 않으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열왕기 본문에는 없으나, 역대기 전체의 일관된 흐름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적절한 내용입니다. &amp;quot;유다에도 선한 일이 있었다&amp;quot;는 것은 &amp;quot;유다에는 여전히 선한 요소가 남아 있었다&amp;quot;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는 어느 정도 희망이 있었으며, &amp;quot;깨어 있어 남아 있는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amp;quot;(요한계시록 3:2)는 말씀처럼 힘써 노력할 근거가 있었습니다. 한편, '레칼라(לְכָלָה, completely, 다)'라는 단어가 사용된 점은 7절의 표현을 시간적 부사로 해석하는 견해와는 다소 배치되는 면이 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죽다 (12:13-16)&lt;br /&gt;
그렇지만 르호보암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지는 않습니다.&lt;br /&gt;
&lt;br /&gt;
* (12:14) &amp;lt;u&amp;gt;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악을 행하였으니&amp;quot; — [[시리아어 번역]]은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의 악행의 본질은 바로 설명됩니다.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르호보암의 행동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시삭의 침략이라는 재앙으로 끝난 그의 통치 초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열왕기상에서는 “유다가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라고 말하며,(왕상 14: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이어서 그 나라에 심판을 가져온 배교 행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lt;br /&gt;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이라는 (히브리 원어) 구절은 역대하 19:3; 역대하 30:19; 에스라 7:10에도 반복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유다를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다가 죽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이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 (13장) ===&lt;br /&gt;
[[파일:Abijam.png|thumb|left|230px|아비야 - 기욤 루예(Guillaume Rouillé)의 도상]]&lt;br /&gt;
[[아비야]]가 여로보암이 통치하는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 &lt;br /&gt;
&lt;br /&gt;
아비야는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섬기고 아론의 자손으로 제사장을 세우지도 않고 하나님을 배반했다고 꾸짖습니다.&lt;br /&gt;
&lt;br /&gt;
* (13:8) &amp;lt;u&amp;gt;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비야 4십만 군사, 여로보암 8십만 군사로, 전쟁 상황이 아비야에게 불리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3:18) &amp;lt;u&amp;gt;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이스라엘을 분열시킨 반역자 여로보암과, 어리석은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 사이에 벌어진 기묘한 옛 전쟁 이야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르호보암의 시기적절하지 못한 허풍으로 이스라엘의 10개 부족이 여로보암의 수중에 넘어갔었습니다. 아들 아비야는 아버지보다는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전투 시작되기 전 적에게 장황한 연설을 하는 것은 당시 고대 시대의 특징입니다. 아비야가 북왕국의 의례적 결함을 지적하고, 성전 예배의 엄격성과 여로보암의 잘못 됨을 당당하게 대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군대에서 '나팔을 불고 있는' 제사장들을 자신 있게 가르키며,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어 우리의 선두에 계신다'는 가시적인 표징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한 싸움에서 그들의 무기는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amp;lt;ref name=MacLaren&amp;gt;맥라렌 성경 강해 (MacLaren's Exposi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사 (Asa, 14-16장)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축복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말년에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과 동맹하는 등 믿음을 잃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유다 왕이 되다 (14장)'''&lt;br /&gt;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평강을 주셔서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구스(에티오피아)가 백만 군인으로 유다에 쳐들어왔으나, 아사 왕은 약한 자를 도울 수 있는 하나님께 의존했고 하나님은 유다가 승리케 하셨습니다.&lt;br /&gt;
&lt;br /&gt;
* (1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에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두렵게 하시니&amp;quot; -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이 그랄 주변 성읍들에 임했습니다. 9-15절에 갑자기 새로운 사건이 기록되는데, 14절과 15절은 마무리로 그 사건 전체에 나타나는 매우 생생한 특징을 특히 잘 보여줍니다. &amp;quot;많은 물건을&amp;quot; - &amp;quot;전리품&amp;quot;을 뜻하는 이 히브리어 단어(בִּזָּה)는 역대기,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다니엘서에만 나오고, 에스겔서에서는 한 번만 나옵니다(에스겔 29:19).&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아사의 개혁 (15장)'''&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해 말하기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고,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를 만나겠고,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는 예언이었습니다. 이에 아사가 2차 종교개혁을 하였고 산당을 제하지는 않았지만 아세라 목상을 지닌 어머니를  태후에서 폐하기까지 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5:17) &amp;lt;u&amp;gt;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한 아사 왕은 하나님을 위해 결심하고 개혁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백성들이 옛 성소에 완고하게 집착한 탓에 왕이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mp;quot;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quot; —열왕기는 여호와와 함께 덧붙입니다.(왕상 15:14)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이 말은 아사가 산당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자신은 성전의 합법적인 예배에 항상 충실했다는 의미입니다(역대상 28:9 비교).&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과 유다의 충돌 (16:1-6)'''&lt;br /&gt;
&lt;br /&gt;
아사왕 36년에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이스라엘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교차로에 라마를 건축하자 아람 왕과 동맹을 맺었고 아람왕이 북이스라엘을 침공했기에 라마의 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17-22)&lt;br /&gt;
&lt;br /&gt;
'''선견자 하나니 (16:7-10)'''&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선견자 하나니를 통해 아사 왕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지한 것을 책망하십니다.&lt;br /&gt;
&lt;br /&gt;
* (16:9) &amp;lt;u&amp;gt;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시며, 모든 피조물과 그들의 모든 행위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눈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한 행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을 가장 세심하게 돌보시며, 그들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마음이 온전한 자들을 위해 강한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온전하다는 것은 정직하고 진실하며,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확신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의지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굳건하고 생생하게 갖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을 실제로 부인하는 것은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을 속이는 모든 행위의 근원이 됩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에 벤하닷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선지자가 여기서 말했듯이, 아사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으며,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어리석음에 대한 징벌로 앞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아사 왕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니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죽다 (16:11-14)'''&lt;br /&gt;
&lt;br /&gt;
그는 말년에 발병이 났을 때도 하나님이 아닌 의원을 의지했다는 기록을 통해 그의 말년이 불신앙의 길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사 왕은 유다를 41년 다스리고 죽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23-24)&lt;br /&gt;
&lt;br /&gt;
=== 여호사밧 (Jehoshaphat, 17-20장) ===&lt;br /&gt;
[[파일:Micaiah's prophecy.jpg|thumb|200px|[[아합]]과 [[여호사밧]] 왕 앞의 선지자 [[미가야]] - ([[열왕기상 22장]], 역대하 18장) ]]&lt;br /&gt;
여호사밧은 성품이 좋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사밧이 다스리는 유다를 강건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호사밧은 쉽게 속아(gullible) 악한 이스라엘의 왕들과 동맹하는 잘못을 저지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다 (17:1-9)'''&lt;br /&gt;
&lt;br /&gt;
유다의 왕이 된 [[여호사밧]]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종교개혁을 하고 율법 선생들을 보내서 백성들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7: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조상 다윗의 처음 길 - 칠십인역과 여러 히브리어 사본에는 &amp;quot;다윗&amp;quot;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이는 아마도 해석 과정에서 넣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첫 행적(처음 길)과 그의 후기 행적을 대조하는 다른 구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진정한 의미는 여호사밧이 아버지 아사가 젊은 시절에 보인 모범을 따랐다는 것입니다(역대하 14:1-15).&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강대하여지다 (17:10-19)'''&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여호사밧을 축복하셨고 나라는 강대해졌습니다.&lt;br /&gt;
&lt;br /&gt;
* (17:10) &amp;lt;u&amp;gt;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미가야가 아합 왕에게 경고하다 (18:1-2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의 [[아합]] 가문과 혼인관계를 맺고 길르앗 라못을 치는 일에 동맹하자는 아합 왕의 말에 북이스라엘로 갔습니다.&lt;br /&gt;
그들은 선지자들을 불러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성경인물::미가야]]에게 왕들이 듣기 좋은 말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선지자 미가야는 신실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1-28)&lt;br /&gt;
&lt;br /&gt;
* (18:13) &amp;lt;u&amp;gt;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발람의 대답이 떠오릅니다(민수기 22:18, 38).(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신의 제안에서뿐만 아니라 아합의 붚평(8절)에서도 미가야가 마음대로 예언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발락의 생각(민수기 22:6, 17)과 놀랍게 일치합니다. 선지자를 단순히 하나님의 대변인으로 여기는 대신, 그 시대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초자연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를 형성하고 예언할 기적의 힘을 위임받았다고 믿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왕들은 전쟁에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400명의 거짓 선지자의 말을 수락하고 진실을 말한 미가야 선지자는 감옥에 갇힙니다.&lt;br /&gt;
&lt;br /&gt;
'''아합이 죽다 (18:28-34)'''&lt;br /&gt;
&lt;br /&gt;
이 전쟁으로 인해 아합 왕은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죽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29-35)&lt;br /&gt;
&lt;br /&gt;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을 규탄하다 (19:1-3)'''&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선견자 예후가 아합과 동맹한 일을 규탄했습니다.&lt;br /&gt;
&lt;br /&gt;
* (19:2) &amp;lt;u&amp;gt;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후는 또한 여호사밧이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찾은 선한 일을 칭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개혁 (19:4-11)'''&lt;br /&gt;
&lt;br /&gt;
선지자의 경고를 들은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과 함께 회개하고, 율법에 따른 공의로운 통치 체제를 확립했다. 여호사밧은 두 번째 종교 개혁 및 부흥 운동에 착수한 것이다(첫 번째: 17:6). 레위 사람과 제사장을 세워 재판을 담당하게 한 것은 신정 정치의 특성을 보여 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9:4) &amp;lt;u&amp;gt;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열왕기하 3:7) 우상 숭배에 전혀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며, 가능한 한 백성을 우상 숭배에서 보호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접 두 번째 개혁을 시작하여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온 땅을 휩쓸었습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과 아람의 전쟁 (20:1-30)'''&lt;br /&gt;
&lt;br /&gt;
그 후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 사람들이 연합하여 유다에 쳐들어옵니다. 이에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lt;br /&gt;
&lt;br /&gt;
* (20:12) &amp;lt;u&amp;gt;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amp;quot; — 우리의 눈은 당신(‘al-’el)을 향합니다. 우리는 적을 대항할 적절한 계획을 알지도 못하고, 숙고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생각이 당신과 당신의 전능하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은유에 대해서는 시편 25편 15절, “내 눈은 항상 여호와(‘el)를 바라봄은”과 시편 123편 2절,(시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41편 8절을 참고하십시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영이 임한 야하시엘은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우리는 싸울 것이 없이 서 있기만 해도 승리를 보리라 하였습니다. 다음 날 하나님께서 아람 연합군을 모두 진멸시키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웃 나라들은 두려워서 유다를 더 이상 침략하지 못했고, 유다는 태평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행적 (20:31-3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35세에 왕위에 올라 25년 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선정했지만 산당은 없애지 못했습니다. &lt;br /&gt;
후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며 연합하여 배를 만들었으나 하나님이 그 배들을 부숴 버렸다는 것을 기록해서 그가 악한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한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상 22장]])&lt;br /&gt;
&lt;br /&gt;
* (20:37) &amp;lt;u&amp;gt;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여호람 (Jehoram, 21장) ===&lt;br /&gt;
여호사밧의 장자 [[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이 왕이 되어 그의 형제들을 죽이고 다윗의 길이 아닌 이스라엘 왕들을 길을  행하였는데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아내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에돔과 립바가 배반하여 독립할 정도로 나라가 약해졌고 여호람은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유다 백성까지 미혹하게 했습니다.  [[열왕기하| (같은 내용: 왕하 8:17-24)]]&lt;br /&gt;
&lt;br /&gt;
* (21:6-7) &amp;lt;u&amp;gt;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람은 그의 형제들을 미워하여 죽였는데, 이는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여 죽인 것과 같은 이유였습니다. 형제들의 경건함이 여호람의 불경건함을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섭리의 신비 속에서 그러한 사람들은 때때로 한동안 번영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러한 일들을 허락하심에 의로운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중 일부는 지금 알 수 있고, 나머지는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엘리야가 그의 행위를 질책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예언합니다. &lt;br /&gt;
&lt;br /&gt;
* (21:12) &amp;lt;u&amp;gt;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열왕기하]] 1~3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선지자 엘리야]]는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 왕 때 천국에 간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었을까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1) 성경의 기록이 시대 순이 아니기에, (2) 엘리야가 미리 써 놓았던 것 등이 있습니다. 어쨌든 엘리야가 보낸 편지는 여호람이 병에 걸리기 전에 그의 죄를 책망하고 그에게 임할 심판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Elijah-letter-Jehoram.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이 쳐들어 와 재물을 빼앗고 막내아들 [[남유다왕 아하시야|여호아하스(아하시야)]]를 제외하고 모두 죽였으며 후에 여호람은 중병에 걸려 팔년 간의 통치를 마치고 죽습니다.&lt;br /&gt;
&lt;br /&gt;
=== 아하시야 (Ahaziah, 22장) ===&lt;br /&gt;
[[파일:Hazael.jpg|thumb|160px|left|아하시야와 요람이 전쟁한 아람 왕 [[하사엘 (Hazael)]]로 여겨지는 상아 조각 (Ivory inlay) ]]&lt;br /&gt;
&lt;br /&gt;
'''유다 왕 아하시야 (22:1-9)'''&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 | 아하시야]] 왕은 악했습니다.&lt;br /&gt;
왕의 외가 쪽인 북 이스라엘의 왕 [[요람]]과 아람과의 전쟁에 함께 참여하였고 요람이 부상으로 이스라엘에 있을 때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때 [[아합]]의 집을 징계하기 위해 기름 부은 [[예후]]에 의해 통치 일 년 만에 요람과 함께 살해됩니다.&lt;br /&gt;
&lt;br /&gt;
아하시야는 남유다를 1년 다스렸습니다(BC 583-532). (같은 내용: 왕하 8:25-29; 9:21-28)&lt;br /&gt;
&lt;br /&gt;
* (22:3) &amp;lt;u&amp;gt;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합의 어머니와 집&amp;quot; - 이는 그들의 악행을 칭하는 속담이자 은어가 되었습니다. 3절과 이어지는 두 구절은 아하시야를 파멸로 몰고 간 악한 계획과 그 근원에 대한 강조를 합니다. 비록 여러 직접적인 진술이 그의 악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열왕기하에 더해진 &amp;quot;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amp;quot; 표현보다(왕하 8: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더 명료하지는 못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유다 여왕 아달랴 (22:10-12)'''&lt;br /&gt;
&lt;br /&gt;
아하시야가 죽자 그의 어머니 아달랴는 다윗 왕가를 진멸합니다. 그러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는 살아남습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3)&lt;br /&gt;
&lt;br /&gt;
* (22:11) &amp;lt;u&amp;gt;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몰래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아달랴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달랴는 여러 가지 동기로 유다 왕족을 모두 죽이는 사악함에 이끌렸을 것입니다. (1) 자신의 부친 아합의 가문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다윗 가문도 같은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고 결심했다.(2) 야망과 통치에 대한 욕망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까운 친척을 죽일 본보기가 되었다. (3) 우상 숭배와 바알 숭배에 대한 그녀의 열의로 인해 그녀는 이를 확립하려고 했고 다윗 가문이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 세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4) 자신의 방어를 위해 왕위를 차지함으로써 예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다. 예후는 그녀가 속한 아합 가문의 모든 지파를 완전히 파괴하기로 결심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마도 그녀가 죽인 사람들은 여호람이 다른 아내에게서 낳은 자녀들이었을 것입니다.&lt;br /&gt;
이것은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을 우상 숭배자인 아합 가문의 딸과 결혼시킨 데 따른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가문에 이 무서운 심판을 내리신 것은 그가 그러한 모든 유사성을 얼마나 혐오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아달랴, 여호야다의 개혁 (23장) ===&lt;br /&gt;
[[파일:Athaliah1.jpg|thumb|230px|아달랴 (Athaliah)의 죽음 (열하 11장, 대하 23장)]]&lt;br /&gt;
&lt;br /&gt;
'''아달랴에 대한 반역 (23:1-15)'''&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는 아들이 죽자 유다 왕족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아스]] 왕자만이 [[여호람]]의 딸이자 제사장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의 도움으로 유모와 함께 성전에서 숨겨집니다. 아달랴 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주도하에 왕자 요아스에게 기름을 부어 종교 개혁을 하였고 아달랴는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1:4-20)]]&lt;br /&gt;
&lt;br /&gt;
'''여호야다의 개혁 (23:16-21)'''&lt;br /&gt;
&lt;br /&gt;
아달랴를 제거하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운 여호야다가 유다를 개혁합니다. 유다 백성은 우상 숭배를 없애고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7-20)&lt;br /&gt;
&lt;br /&gt;
* (23:16) &amp;lt;u&amp;gt;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amp;lt;/u&amp;gt;&lt;br /&gt;
* (23:17) &amp;lt;u&amp;gt;온 국민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부수고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바알의 신당&amp;quot; - 이것이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아마 여호람(역대하 21:6)이나 아하시야(역대하 22:3) 때였을 것이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 없이 두로의 바알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아달랴는 아마도 두로(Tyre) 왕의 손녀였기 때문이다(왕하 8:18과 왕상 16:31 비교).&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요아스 (Joash, 24장) ===&lt;br /&gt;
[[파일:Jehoiada.jpg|thumb|200px|left|여호야다 (Jehoiada) - 기욤 루예 (Guillaume Rouillé)]]&lt;br /&gt;
[[요아스]]는 7세에 즉위하여  40년을 통치합니다. 그는 모세가 성막을 위해 정하였던 세를 [[여호야다]]에게 명하여 거두게 하여서 성전을 보수하였고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 매일 번제를 드렸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하 | 왕하 12:1-16]])&lt;br /&gt;
&lt;br /&gt;
* (24:14) &amp;lt;u&amp;gt;공사를 마친 후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곧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 또 숟가락과 금은 그릇들이라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야다의 정책이 뒤집히다 (24:15-22)'''&lt;br /&gt;
&lt;br /&gt;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는 방백들을 따라 우상을 섬겼고 여러 선지자를 보내 경고하였으나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왕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알렸으나 오히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24:22) &amp;lt;u&amp;gt;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요아스가 죽다 (24:23-27)'''&lt;br /&gt;
&lt;br /&gt;
스가랴가 죽고 일 년 후 아람의 침공으로 요아스는 부상을 입었고 그의 신하들의 반역으로 죽게 되었고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24:25) &amp;lt;u&amp;gt;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아마샤 (Amaziah, 25장) ===&lt;br /&gt;
[[아마샤]]는 25세 즉위하여 29년을 통치합니다.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모세의 율법을 따라 가족은 살려줍니다. 아마샤의 군대를 정비하고 이스라엘 용병을 고용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말 것을 전하자 아마샤는 그들을 돌려보내고 담대히 싸워 에돔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돌아오면서 세일 자손의 신을 자기의 신으로 삼고 경배하고 분향하니 선지자가 왕을 꾸짖었고 왕이 돌이키지 않으니 징계를 받을 것을 예언합니다. 교만해진 아마샤가 이스라엘과 전쟁을 선언하였으나 전쟁에서 패하고 반역의 무리에게 죽습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4장)]]&lt;br /&gt;
&lt;br /&gt;
=== 웃시야 (Uzziah, 26장) ===&lt;br /&gt;
[[파일:Genealogy of the kings of Israel and Judah.png|thumb|350px|남유다 북이스라엘 왕 가계도]]&lt;br /&gt;
[[웃시야]]는 16세 즉위하여 50년을 통치합니다.&lt;br /&gt;
* (26:5) &amp;lt;u&amp;gt;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웃시야는 나라를 강성하게 하였고 강한 군사력으로 애굽에까지 명성을 떨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교만해진 웃시야는 성전에서 스스로 분향하려다 이마에 나병이 생겨 별궁에서만 지내다 죽었고 왕의 묘실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4:21-22, 15:1-7)]]&lt;br /&gt;
&lt;br /&gt;
=== 요담 (Jotham, 27장) ===&lt;br /&gt;
[[요담]]은 25세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오벨 성벽을 증축하고 유다 산중 성읍을 건축하고 망대를 건축하고 암몬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그러나 백성은 부패하였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5:32-38)]]&lt;br /&gt;
* (27:6) &amp;lt;u&amp;gt;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아하스 (Ahaz, 28장) ===&lt;br /&gt;
[[아하스]]는 20세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바알을 숭배하고 그의 자녀들을 분향하고 산당과 작은 산에서 제사를 지내는 등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가 아람과 북이스라엘에게 유다를 넘기셨고 많은 무리가 다메섹과 사마리아로 끌려갔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선지가 오뎃이 사마리아의 지도자들에게 유다의 포로들을 노예로 삼지 말고 형제로서 놓아 줄 것을 말하고 유다 백성을 데려온 군인들이 순종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아람과 블레셋의 공격으로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오히려 침공을 받아 앗수르 왕에게 재물을 바쳤고 곤고할 때 더욱더 여호와게 범죄하였습니다. 다메섹 신에게 제사하고 성전 기물을 부수고 성전 문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구석 제단을 쌓고 산당을 세웠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6:1-9)]]&lt;br /&gt;
&lt;br /&gt;
=== 히스기야 (Hezekiah, 29-32장) ===&lt;br /&gt;
[[파일:Biblical Jerusalem Wall Remnants.jpg|thumb|left|300px|[[히스기야]]왕이 앗수르 [[산헤립]] 왕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건설한 예루살렘 성벽의 잔해]]&lt;br /&gt;
[[히스기야]]는 15세에 즉위하여  29년 통치했습니다.&lt;br /&gt;
* (29:2) &amp;lt;u&amp;gt;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amp;lt;/u&amp;gt;&lt;br /&gt;
그는 먼저 성전문들을 열고 수리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을 모아 성전을 성결하게 정화하도록 명령합니다. 히스기야는 국가의 위기는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받는 하나님의 진노라고 여겼습니다. 레위인들이 일어나서 성전을 성결히 하는 일을 마치고 속죄제를 드리고 온 회중이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감사 제물과 번제물을 드리며 기뻐합니다. 히스기야는 또한 유월절 절기를 준행한다고 유대와 이스라엘 전역에 보발꾼을 보내 선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조롱했습니다. 유다와 몇몇의 겸손한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냈고, 백성에게 [[다윗]] 이래로 이런 희락이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히스기야는 종교개혁을 실행하여 우상을 타파하고 레위인들의 직책을 회복시킵니다. &lt;br /&gt;
&lt;br /&gt;
그가 형통하였을 때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성벽과 외성을 보수하고 망대를 쌓고 무기를 많이 만들 뿐만 아니라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구원하실 거라고 격려합니다. 산헤립의 신하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비방했습니다. &lt;br /&gt;
* (32:15) &amp;lt;u&amp;gt;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능히 자기의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lt;br /&gt;
&lt;br /&gt;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이적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히스기야는 회개했고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부와 영광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 므낫세, 아몬 (33장) ===&lt;br /&gt;
[[파일:Josiah.gif|thumb|300px|성전 보수의 과정 중 발견한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듣는 [[요시야]] 왕 - 왕하 22, 대하 34]]&lt;br /&gt;
[[므낫세]]는 12세에 즉위하여 55년 동안 통치했습니다.&lt;br /&gt;
* (33:2-3)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그와 백성에게 경고와 책망을 하셨지만 듣지 않음으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이 와서 므낫세를 바벨론으로 잡아가게 됩니다. 그는 환난을 겪어 마음이 겸손하여져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간구를 듣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십니다. 므낫세는 모든 우상을 타파하고 백성들도 오직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lt;br /&gt;
&lt;br /&gt;
[[아몬]]은 22세에 즉위하여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린 아몬은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같이 악을 행했으나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몬은 신하의 반역으로 죽었고 백성은 반역자들을 다 죽이고 아몬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 요시야 (Josiah, 34-35장) ===&lt;br /&gt;
[[요시야]]는 8세에 즉위하여 31년 동안 통치합니다.&lt;br /&gt;
* (34:2)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왕위에 있은 지 십이 년에 예루살렘을 정화하여 우상들을 제거합니다. 열여덟째 해에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하나님의 전을 수리했습니다. 보수의 과정 중 율법책을 발견하여 낭독하는 것을 듣고 그 책에 기록된 것을 준행하지 않는 것이 염려되어 여선지자 홀다에게 사람을 보냅니다. 홀다는 기록된 말씀처럼 징계를 받을 것과 그러나 요시야 때에는 보지 않으리라는 예언을 합니다. 율법책의 발견으로 요시야는 무리에게 율법책을 듣게 하고 언약의 말씀을 따르도록 하고 개혁을 단행합니다.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따라 유월절과 무교절도 지킵니다. 이 모든 일 후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공격할 때 요시야가 방어합니다. 느고가 이 일은 유다와 상관없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요시야가 전투에 나가 죽습니다. [[예레미야]]가 [[예레미야애가 (Lamentations)|애가]]를 지었으며 백성들이 슬퍼했습니다.&lt;br /&gt;
&lt;br /&gt;
=== 남유다의 멸망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36장) ===&lt;br /&gt;
[[파일: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left|thumb|350px|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이스라엘 (열왕기하 24,역대하 36장)]]&lt;br /&gt;
23세에 즉위한 [[여호아하스]]는 석 달 만에 애굽으로 잡혀갑니다. 애굽 왕 느고는 여호아하스의 형제 [[엘리아김]]을 왕으로 세우고 이름도 여호야김으로 바꿉니다.&lt;br /&gt;
&lt;br /&gt;
25세에 즉위하여 11년 동안 다스린 [[여호야김]]은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침략하여 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갔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야긴]]은 18세에 왕위에 올라 석 달 열흘 동안 다스리며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으로 잡혀갑니다.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왕으로 삼습니다.&lt;br /&gt;
&lt;br /&gt;
[[시드기야]]는 21세에 왕이 되어 11년을 통치하며 악을 행하고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도 듣지 않고 모든 제사장, 우두머리, 그리고 백성도 우상을 섬겨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론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셨고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70년이 지날 때까지 그 땅이 황폐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파일:Route exiles Babylon.jpg|thumb|300px| 바벨론 포로 경로]]&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역대상 (1 Chronicles)]]&lt;br /&gt;
* [[사무엘서]]&lt;br /&gt;
* [[열왕기]]&lt;br /&gt;
 검색: 역대하&lt;br /&gt;
{{#ask: [[분류:역대하]]|format=ul}}&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gRvk1qOAg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역대하]]&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56</id>
		<title>시편 (Psal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B%9C%ED%8E%B8_(Psalm)&amp;diff=9856"/>
		<updated>2026-10-13T16:31: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amp;quot;&amp;gt;&lt;br /&gt;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lt;br /&gt;
&lt;br /&gt;
고린도전서 14:26&lt;br /&gt;
&amp;lt;/div&amp;gt;&lt;br /&gt;
[[파일:Frederick Leighton - David.jpg|thumb|300px|다윗의 묵상: (시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시편은 [[구약성경]]의 19번째 책으로 5권의 [[지혜서]] 중 하나입니다. &amp;quot;시편&amp;quot;으로 해석된 히브리 원어 단어는 &amp;quot;미즈모(מִזְמוֹר)”로 &amp;quot;찬양&amp;quot;이라는 뜻입니다. &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시편을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욥기]] &amp;lt;-- '''시편''' --&amp;gt; [[잠언]] ]&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개의 시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주요 주제는 (1) 뛰어나신 하나님을 &amp;quot;찬양&amp;quot;하고, (2) 그분께 의지하며 &amp;quot;구원을 요청&amp;quot;하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사도 [[바울]]은 찬송시로 성도 간에 서로 덕을 세우라고 권면합니다(고전 14:26).&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salm 7.jpg‎|thumb|250px|중세 불어 번역 성경의 시편 7장]]&lt;br /&gt;
* 저자: 150편 중 2/3은 저자가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가 알려진 100편 중 [[성경인물::다윗]]이 75편, [[성경인물::아삽]] 12편, 고라의 자손 10편, [[성경인물::솔로몬]] 2편, 그리고 [[성경인물::모세]], [[성경인물::헤만]], [[성경인물::에단]]이 각각 1편의 저자입니다. 저자가 알려지지 않은 50편 중에도 다윗이 저자인 것이 여럿일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lt;br /&gt;
* 저작 시기 ([[시대::구약]]):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 B.C. 5세기경에서 3세기까지 걸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편집되었을 거라 추정 &lt;br /&gt;
* 목적: 기도와 찬양, 예배의 열쇠는 찬양,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 핵심장: 23편  &amp;lt;ref&amp;gt;(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참고: [[시편 공부]]&lt;br /&gt;
* 시편에 보여지는 하나님: 뛰어나신, 찬양 받으시는, 위로하시는, 기도를 들으시는, 구원하시는, 선을 행하시는, 약을 응징하시는, 백성에게 기쁨 주시는 &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시편 유형별 분류]],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 [[시편 총괄표]]&lt;br /&gt;
* 책 이름 약자: 시&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amp;lt;/ref&amp;gt;, Ps.&amp;lt;ref&amp;gt;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 모두 5권으로 구성'''&lt;br /&gt;
&lt;br /&gt;
시편은 150편의 시의 모음으로 성경에서 가장 많은 장을(다음으로 가장 많은 장을 가진 책은 66장의 [[이사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150편의 시는 1-41, 42-72, 73-89, 90-106, 그리고 107-150 다섯권의 책으로 나눕니다. 다섯권 각 책의 마지막(41, 72, 89, 106, 150편)은 모두 송영(doxology, 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으로 맺고 있습니다. (예) (시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유대인의 전통은 숫자 5(다섯권)와 관련하여 구분이 오경, 즉 [[모세오경]]을 반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편에 주제 별 모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1) 개인이나 그룹과의 연합에 의해 한데 모인 것(예: “고라의 아들들”, 시 42–49; 아삽, 시 73–83), (2) 특정 기능에 전념하는 것(예: &amp;quot;승천의 노래&amp;quot;, 시 120-134편) 또는 (3) 찬양 예배에 전념하는 것(시 146-150). 그러나 어떤 구성 키도 이 다섯 권의 책 배열의 구성 주제에 대한 &amp;quot;미스터리&amp;quot;를 풀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체 시편 모음에서 식별할 수 있는 주제 구조가 없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고려할 사항: 산문이 아닌 시로서 해석; 선지서 이전에 쓰였음; 시편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으며 학자마다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 안에 여러 유형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lt;br /&gt;
* 시편은 히브리 표제별, 유형별로 종류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lt;br /&gt;
* 권별 내 구분은 NIV Study Bible의 구분을 참고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제1권 (1-41편) ==&lt;br /&gt;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경건한 생활의 교훈을 담고 있고  1-4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lt;br /&gt;
&lt;br /&gt;
=== 복 있는 사람은 (1-2편) ===&lt;br /&gt;
&lt;br /&gt;
[[파일:Bhs psalm1.png|thumb|left|300px|시편 1편 히브리어 원본]]&lt;br /&gt;
&lt;br /&gt;
이 두 시는 제목이 없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1편의 첫 단어&amp;lt;ref&amp;gt;(1:1a)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amp;lt;/ref&amp;gt; 그리고 2편의 마지막 단어는 &amp;lt;ref&amp;gt;(2:12b)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amp;lt;/ref&amp;gt; 아쉬리(אַשְׁרֵי)의 뜻은 “복 있는” 혹은 “복이 있도다(blessed)”입니다. “복이 있다”라는 단어로 앞뒤 포장된 이 두 시는 150편의 시편 전체에 대한 서두 혹은 소개로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의인과 악인의 길 (1편)'''&lt;br /&gt;
&lt;br /&gt;
1편은 지혜시로 시편 전체의 소개 역할을 합니다. 이 시는 인간, 선택, 그리고 그에 대한 궁극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있어서 그 테마를 성경 전체의 그것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예레미야_(Jeremiah)#칼,_기근,_그리고_소망_(14-17)|예레미야 17:5-8]]과 매우 흡사함).&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시편 1편은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시작하여 우리를 최고의 목적이 지닌 위엄과 영광으로 이끌어 줍니다. 찬란한 어조로, 이 시편은 믿음이라는 것이 마음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진지한 문제인지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거룩한 방향 설정과 소망을 향한 결단을 촉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현재 속에서 미래의 달콤함을 맛보게 합니다. 또한 진정한 기쁨을 분별하는 법을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재조정하도록 돕습니다. 목회적인 (새해) 메시지로서, 이 시편의 설교는 우리를 복된 삶의 길로 인도합니다.&amp;lt;ref&amp;gt;TBC Home Bible Fellowshi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 &amp;lt;u&amp;gt;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1:1-3)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위대한 것들에 대해 마음을 깊이 기울이고 생각을 굳건히 하여 우리 자신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행동의 기준이자 위로의 원천으로 삼아 끊임없이 경외해야 하며, 밤낮으로 그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통치 (2편)'''&lt;br /&gt;
&lt;br /&gt;
사무엘하 7:8-16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본시는 군왕들이 하나님과 그분이 세운 왕을 대적하려 들지만 그들의 마지막이 파멸일 뿐임을 노래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2:7)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너를 낳았도다&amp;quot; 이 구절에서 강조하는 단어는 '내가'로, 입양을 통한 새로운 아들됨과 자연적 관계에 의한 기존의 아들됨을 대조합니다. 부활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됨을 인정하는 것은 기름 부음 예식에서 왕의 양자됨을 인정하는 것과 일치합니다(행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간청과 인간의 현실 (3-14편) ===&lt;br /&gt;
12개의 시에는 10개의 간청 기도(plea)가 있습니다(예: 시 3:8). 간청 기도는 3-7편과 9-13편으로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집니다. 각 그룹의 기도 다음 편은 각각 다른 우리 인간의 상태(피조물 8:4, 어리석음 14:1)를 묘사합니다. 이 두 상태에 대한 분명한 차이와 상호 보완적인 묘사가 각 그룹의 기도에 잘 배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두 그룹은 각각 64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lt;br /&gt;
&lt;br /&gt;
여러분은 다윗이 자신의 궁궐에서 도망친 슬픈 이야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밤중에 그는 기드론 시내를 건너 몇몇 충실한 추종자들과 함께 반역적인 아들의 분노를 피해 잠시 숨었습니다(사무엘하 15장). 이 사건에서 다윗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주님도 피하셨습니다. 그의 동족이 반역했을 때 그도 기드론 시냇물을 건너 약한 추종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갔습니다. 그도 길에서 시냇물을 마셨기에 머리를 드시는 것입니다(3절). 많은 주석가들이 이 찬송가를 아침 찬송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확신을 품고, 입술에 찬 노래를 부르며 깨어나기를 바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3:7) &amp;lt;u&amp;g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주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amp;quot;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amp;quot; - 그들의 힘과 잔인한 도구들을 무력화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지금까지 저를 도우셨듯이, 이제 저를 떠나지 마시고, 전에 다른 강력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원하셨던 것처럼 이들에게서도 저를 구원해 주소서. 다윗은 이처럼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과거에 자신을 위해 은혜롭게 개입하시어 잔인한 원수들에게서 구원해 주셨던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님 안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원수들을 먹이를 이빨로 찢고 턱으로 으깨는 맹수들에 비유했는데, 이러한 맹수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자연스럽고도 적절한 비유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다윗이 앞 구절들에서는 도피 생활 중의 심경을 묘사하고, 이 구절과 다음 구절에서는 구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그 구원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에 돌리고 있다고 해석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3편과 마찬가지로 시편 4편은 압살롬의 반역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다윗의 시이다. 그러나 3편이 환난 중에 쓰여진 시인 반면, 본시는 환난이 지나간 후 그 당시를 회고하면서 지은 시인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또한 3편과 4편이 한 편의 시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 &amp;quot;주님께서 나를 자유롭게 하셨기에&amp;quot; 즉, 과거에 경험했던 구원의 사건들, 특히 지난 며칠 동안의 사건들을 언급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두 번째 이유를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을 묘사하는 이 자연스러운 비유는 적들에게 좁은 길목에 갇혔던 군대가 넓은 평야로 탈출하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23장 16절을 참조하십시오. [내게 은혜를 베푸사] - 이 단어는 용서하는 자비보다는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출애굽기 34장 6절의 핵심 구절에서 &amp;quot;은혜로운&amp;quot;으로 번역된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시편 86편 15절을 참조하십시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5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5편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무고와 확신의 선언, 그리고 보호를 구하는 기도를 담은 애가입니다. 다윗은 원수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며, 주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의 기도에는 두 가지 주요 관심사가 있습니다: &amp;quot;저를 도우시고 그들을 멸하소서!&amp;quot; 곧, 다윗은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원수를 구분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저주를 각각 기도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5:8) &amp;lt;u&amp;gt;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5:7-12) 다윗은 자주 홀로 기도했지만, 공적인 예배에도 매우 꾸준히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든 일에서 우리의 소망과 기쁨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임합니다. 옛날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왕위에 앉히신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축복이 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오 그리스도여, 당신은 의로우신 구원자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시며, 모든 믿는 자에게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당신의 은혜는 당신의 교회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방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나를 구원하소서 (6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로 해석 된 '셰미닛(Sheminith)'은 시편 6편과 12편의 표제(서두) 및 역대상 15장 21절에 등장하는 히브리어 음악 용어로, '여덟째' 또는 '옥타브'를 의미합니다. 대다수의 학자와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더 낮은 옥타브나 베이스 또는 바리톤 음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lt;br /&gt;
&lt;br /&gt;
6편은 다윗의 악의에 찬 원수들이 그를 도발하고, 그가 중병에 걸렸을 때 드린 기도시입니다. 기독교 전례 전통에 따르면 이 6편은 32, 38, 51, 102, 그리고 103편과 함께 [[시편_유형별_분류#참회의_시_(Penitential_Psalms)|참회시(penitential)]]로 분류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6:4) &amp;lt;u&amp;gt;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영혼을 건지시며&amp;quot; —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는 내 생명을 보존해 주소서. 왜냐하면 '영혼'이라는 단어는 종종 '생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그 시대의 다른 경건한 사람들은 죽음을 매우 싫어하고 두려워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는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나타남과 죽음 후에 그들을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영생에 대한 계시가 지금보다 더 모호하고 불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또 부분적으로는 죽음으로 인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왕국을 확장할 모든 기회를 잃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께 피하오니 (7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비방받는 성도의 노래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이 가장 극심한 악조차도 시편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비참한 사건조차도 노래의 주제로 삼아 우리의 대적을 역전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루터에게서 교훈을 얻도록 합시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mp;quot;다윗이 시편을 만들었듯이, 우리도 시편을 만들어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악마를 비웃으며 조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할 것입니다.&amp;quot;&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amp;quot; - (시편 11편, 31편, 71편의 서두를 비교); 다윗이 박해와 위험으로 가장 심한 고통을 받을 때, 그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amp;quot;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amp;quot; - &amp;quot;박해하는&amp;quot;이 더 적절합니다. 헹스텐베르크와 케이도 &amp;quot;나의 모든 박해자들에게서&amp;quot;라고 번역했습니다. 프랑스와 스키너도 마찬가지입니다. 박해자들은 십 사람들과 같이 사울이 다윗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시도를 부추겼던 자들입니다(사무엘상 26:1, 19).&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8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1, 2절). 그리고 하늘의 천체들까지도 사람에게 유용하게 만드셔서 사람을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3-9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8:1) &amp;lt;u&amp;gt;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quot; - 누가 당신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었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땅에 대해 말하겠습니까? 당신의 영광과 찬양은 하늘에까지 미치며, 참으로 모든 보이는 하늘을 넘어 하늘들의 하늘에까지 이릅니다. 그곳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보좌가 세워져 있고, 복된 천사들이 당신을 찬양하며,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러운 위엄 가운데 당신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그곳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뛰어난 은사들을 부어주시니, 다음 구절에서 이어집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2절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인용하셨습니다.&amp;lt;ref&amp;gt;(마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름다운 찬양: 손영진, 여호와 우리 주여&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PtxFi72Vbh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원수들로부터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전을, 악인에게는 형벌을 내리심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격려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할 새로운 기회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지속적인 심판과 압제받는 자들의 구원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주권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9: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0)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하려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해야 합니다. 어떤 특정한 은혜에 대해 감사할 때, 우리는 과거의 은혜들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선물 자체보다 선물을 주신 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구원자의 승리는 구원받은 자들의 승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앞에서는 가장 강하고 용맹한 원수들도 결코 버틸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진실에 따라 이루어지며,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그분을 피난처로 삼고, 그분의 능력과 약속에 의지하여 안전을 누릴 수 있으며, 어떤 해악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분임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기뻐하고 그 말씀에 의지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심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그분께 맡기고, 모든 순간에, 심지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분을 신뢰할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삶의 모든 과정에서 그분께 인정받으려고 애쓸 것입니다. 자신을 찾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그분을 누가 찾지 않겠습니까?&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10편)'''&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악인들의 악의, 신성모독, 교만, 속임수, 그리고 모독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자신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겉보기에 무관심함을 애통해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분별력 있는 섭리에 의지하며 악인들의 거짓된 안일함을 깨뜨리고 궁핍한 자들을 보호하심을 믿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0:1) &amp;lt;u&amp;gt;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10:1-11) 하나님의 부재(의 느낌)는 그의 백성에게, 특히 고난의 때에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다고 불평합니다. 악한 사람들에 대한 격정적인 말은 유익보다는 해를 끼칩니다. 그들의 악행에 대해 말하려면 기도 가운데 주님께 아뢰십시오. 주님께서는 그들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죄인은 자신의 권력과 성공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기도 없이 살아가며, 그것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 모든 생각과 계획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의 원인은 교만입니다. 사람들은 종교적인 삶을 사는 것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먼저 모든 종교적 감각을 버리지 않았다면, 사람에 대한 정의와 선의의 모든 법을 어길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1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악인들의 횡포가 극심하여 과연 공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친구들은 다윗에게 도피하여 목숨을 보존하라고 충고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오직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는 적극적 자세를 취함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1절에서 여호와를 신뢰한다고 선언하고 친구들의 조언을 언급한 후, 이제는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뢰가 합당하고 타당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의 말은 친구들에게 한 답으로 여겨지는데,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너희에게 하는 대답은 세상이 우연에 지배받지 않으며, 사람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옮길 수도 없다는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전에 불의한 조언이 들어올 수 없고, 하늘에 있는 그의 성전에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그의 보좌는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의 보좌보다 무한히 높으시다. 내가 말하노니, 그분은 모든 일의 최고이자 가장 의로운 통치자이시니, 그 어떤 해악도 그처럼 은밀하게 꾸며낼 수 없고, 그 어떤 악한 계략도 그처럼 교묘하게 감추어질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의 눈앞에 드러나 있고, 그분은 그것을 꿰뚫어 보신다.&amp;quot; 그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첫눈에 모든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완벽하게 분별하고, 그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1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현악 여덟째 줄': 6편 설명 참조&lt;br /&gt;
&lt;br /&gt;
12편은 모든 사람이 신실하지 않고 모든 혀가 거짓된 것처럼 보일때 도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미 7:1-7 참조). 이 시는 네 개의 대구(1-2절, 3-4절, 5-6절, 7-8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quot;인생 중에&amp;quot; 만연한 악(1, 8절)을 언급하며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2:1) &amp;lt;u&amp;gt;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quot; - 경건함이 사라지면 신실함도 필연적으로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불경건이 만연하여 보편적인 무신론으로 이어질 때, 평범한 정직함조차 더 이상 흔하지 않게 됩니다. 다윗은 도엑과 십 사람들과 그일라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마도 놉에서 살해당한 제사장들과 아둘람 굴에서 자신과 함께했던 많은 추방자들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건하고 신실한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지 걱정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만연한 악행 속에서도 반역적인 음모를 꾸미지 않고, 진지한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는 악을 행하는 무리에 가담하지 않고, 기도의 무기를 들고 그들의 악행에 맞섰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13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3편은 네 번의 &amp;quot;어느 때까지?&amp;quot;라는 폭발적인 언어로 시작하며 또 다른 애가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여섯 개의 짦은 구절에 걸쳐 세 단계의 태도를 통해 혼란에서 평온으로 급격하게 전환합니다. (1) &amp;quot;해수면 아래&amp;quot; 같은 절망적 표현 (1-2절), (2) &amp;quot;해수면&amp;quot; 같은 욕망의 표현 (3-4절), (3) &amp;quot;산꼭대기&amp;quot; 같은 기쁨의 표현 (5-6절).&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3:1)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잊으실 수 없지만,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자신을 잊으신 것처럼 느낍니다 (시편 42:9; 44:24; 예레미야애가 5:20 참조).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amp;quot;영원히&amp;quot; 잊으셨을까 봐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amp;quot;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quot; - (시편 30:7; 이사야 1:15; 에스겔 39:29 참조). 우리에게 비추는 &amp;quot;하나님의 얼굴의 빛&amp;quot;은 우리가 아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시편 4:6; 31:18; 44:4; 67:1; 80:3, 7 등 참조). 그 빛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amp;quot;얼굴을 숨기실&amp;quot; 때, 우리는 자연히 절망에 빠집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1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4편은 세상의 어리석은 신조(1절), 그들의 도덕을 타락시키는 실제적 영향(1, 2, 3절), 죄인들의 박해하는 경향(4절), 그들의 두려움(5절), 경건한 자들을 조롱하는 것(6절), 그리고 주님께서 그의 백성의 기쁨에 나타나시기를 바라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amp;quot; — 입으로는 차마 말할 수 없거나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는 은밀한 생각 속으로; &amp;quot;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amp;quot; - 인간의 일에 관심을 갖거나 세상을 다스리며 사람들의 행위를 관찰하고 그에 따라 보상하시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로 그렇게 말하거나 생각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장 명백한 진리, 자신의 지식과 확신, 그리고 현명하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에 반하여 말하거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죄에 너무 깊이 빠져서 자신을 심판할 분이 없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기 전까지는 아무도 &amp;quot;하나님이 없다&amp;quot;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상 숭배자들에 대해 말한 것은 무신론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창조, 율법, 여호와의 영광 (15-24편) ===&lt;br /&gt;
19편 중심으로 내용이 깔대기 모양(동심원적, concentrically arranged cluster)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15, 24: 성산에 누가 머물 수 있을까?, 16, 23: 여호와를 향한 믿음 고백, 17, 22: 적으로부터 구원 요청, 18, 20-21: 왕의 구원 찬양, 왕의 승리에 대한 기도와 찬양, 19편: 창조와 율법의 여호와의 영광;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여름의 열기로 표현&amp;lt;ref&amp;gt;(시 19: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amp;lt;/ref&amp;gt; (비교: 29편) &lt;br /&gt;
&lt;br /&gt;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15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공적 예배 때에 사용된 다윗의 찬양시이다. '주의 장막'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때로부터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 기록된 것으로 본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5:1)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머물를... 사는&amp;quot; — 원래는, 지나가는 손님처럼 잠시 &amp;quot;머물고&amp;quot;, 거주자처럼 정착하여 &amp;quot;사는&amp;quot;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 단어가 동의어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거처를 두신 예루살렘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시민은 어떤 사람인가?&amp;quot; 워즈워스(Wordsworth)의 시 &amp;quot;행복한 전사는 누구인가? 그는 누구인가&amp;quot; 등의 형식은 아마도 이 시편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며, 이 시편과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 (16편): 다윗의 믹담'''&lt;br /&gt;
&lt;br /&gt;
시편 16편은 다윗이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주님의 보호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시에 흐르는 내용의 주제로 보아 믿음의 시라고 부를 수 있고 그런 면으로 볼 때 시편 23편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시편은 다윗이 기도자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에 순종과 더불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행 2:25-31)에서 8-11절을, 바울은 안디옥 설교에서(행 13: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10절을 인용하며, 예수님 부활에 대한 다윗의 예언을 설명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6:10-11) &amp;lt;u&amp;gt;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그리스도에게 적용될 수 있는 헌신의 표현으로 시작하지만, 부활에 대한 확신으로 끝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 오직 그에게만 적용되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참고: [[시편 16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lt;br /&gt;
&lt;br /&gt;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17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청원의 언어가 두드러져 기도라고 불립니다. 정당한 이유를 진지하게 제시하며, 시인은 정당한 결정과 도움과 보호를 간구합니다. 이전의 자비를 소망의 근거로 삼아 간구하며, 원수들의 악의, 교만, 탐욕, 이기심을 고려하여 기도를 촉구합니다. 원수들의 성격은 그의 경건한 헌신과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쁨과 대조됩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17:8-9) &amp;lt;u&amp;g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amp;quot; — 주께서 놀랍도록 사방으로 보호해 주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보호하는 것처럼 나를 지켜 주소서. &amp;quot;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amp;quot; — 암탉이 병아리를 맹금류로부터 보호하듯이,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들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소서. 이는 또한 속죄소를 덮고 있는 그룹 천사들의 날개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amp;quot;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amp;quot; — 히브리어로는 '내 영혼을 노리는 원수들' 또는 '내 생명을 노리는 원수들'로서, 나의 피나 생명 외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자들로 극심한 악의로 나를 위협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18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lt;br /&gt;
&lt;br /&gt;
이 다윗의 노래는 (약간의 변형이 있지만) 삼하 22장에도 나온다. 구조적으로, 서론(1-3절)과 결론(46-50절), 그리고 나머지는 본론으로 다윗이 그의 기도에 응답하여 치명적인 적들로부터 구원받은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부르짖음(4-19절); (2) 주님의 구원하시는 도덕적 근거 (20-29절); (3) 주님의 도움에 대한 설명(30-45절). 강력한 적들의 위협을 받을 때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도움을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은 밀접하게 관련된 두 시편(20-21편)에서 상응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15-24편 소개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8:1) &amp;lt;u&amp;gt;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amp;quot; — 히브리어 ארחמךְ, erchamecha, 나는 주를 가장 애정 어린 마음으로, 온 영혼을 다해 사랑하리라. 내가 주님의 모든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것은 내 사랑보다 더 나은 것이 없으니, 주께서 내 사랑을 받아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영혼의 내적 애정을 그분께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섬기는 데 있어서 그 영혼의 모든 적절한 외적 표현과 간증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1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며 하나님의 두 위대한 책, '자연'과 '율법'을 연구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서재에 있는 이 두 권의 책에 깊이 빠져들어 경건한 비평으로 두 책을 비교하고 대조하며, 두 책 모두에 나타난 저자의 탁월함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두 신성한 책을 받아들이고 각 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손길을 기꺼이 보기는커녕, 불일치와 모순을 찾아내는 데 온 힘을 쏟는 자들은 얼마나 어리석고 사악한가! 우리는 진정한 &amp;quot;창조의 흔적&amp;quot;이 결코 창세기와 모순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amp;quot;우주&amp;quot;의 질서가 모세의 이야기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서(world-book, 자연)와 말씀서(Word-book, 율법)를 같은 한 책의 두 권으로 이해하며 &amp;quot;내 아버지께서 둘 다 쓰셨다&amp;quot;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lt;br /&gt;
&lt;br /&gt;
구분. 이 노래는 세 부분으로 매우 뚜렷하게 나뉘며, 번역자들은 우리 번역본의 일반적인 제목에서 이를 매우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1-6절). 말씀은 그의 은혜를 보여줍니다(7-11절). 다윗은 은혜를 구합니다(12-14절). 이처럼 찬양과 기도가 뒤섞여 있으며, 세상 (밖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노래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서 은혜의 역사를 간구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9:7) &amp;lt;u&amp;gt;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완전하여&amp;quot; -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본성과 뜻, 그리고 인간의 모든 의무, 즉 인간이 믿고 행해야 할 모든 것, 그리고 현재와 영원한 행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완전히 빍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창조는 모든 사람이 변명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냈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나타내거나 사람들을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amp;quot;영혼을 소성시키며&amp;quot; - 오류에서 진리로, 죄에서 의로움으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다윗의 영혼이 소생되어야 할 날들이 있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회복과 갱신이 되풀이되는 과정이다. 우리의 기쁨은 정적이지 않다. 실제 삶과 함께 부침을 거듭하고 늘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amp;lt;ref&amp;gt;존 파이퍼, 하나님을 기뻐하라, 198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9:14)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quot;: &amp;quot;be acceptable in your sight&amp;quot; (ESV)&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Q7onk9QbuIs&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2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20과 21편은 전쟁을 배경으로, 20은 전쟁 전, 그리고 21은 전쟁 후의 의식이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이 찬송이 암시하는 배경은,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이 거의 항상 전쟁 중이었기에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의 칼은 잘렸을지 몰라도 결코 녹슬지 않았습니다. 김치(David Kimchi, 중세 랍비, 성서 주석가, 철학자, 문법학자)는 제목을 다윗에 관한 것으로, 또는 다윗을 위해라고 읽습니다. 이는 왕이 이 노래의 작자일 뿐만 아니라 주제이기도 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잠시 생각해 보면, 이 기도 찬송은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며, 고대 교회가 환상 속에서 주님이 그들을 위해 큰 고난의 싸움을 견디시는 모습을 보고 주님을 위해 부르짖는 절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위대한 대장을 수장으로 삼은 하나님의 전투적인 백성은 주님의 뜻이 그의 손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에서 이러한 관점을 고수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이에 대한 언급을 완전히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20:7) &amp;lt;u&amp;gt;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사람들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amp;quot; - 다윗의 북쪽 적들, 곧 소바와 마아가와 다마스쿠스와 벳르홉의 시리아 사람들은 기병과 병거 때문에 특히 강력했습니다. 다윗은 한때 &amp;quot;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을 빼앗았고&amp;quot;(역대상 18:4), 또 다른 때는 &amp;quot;병거를 탄 시리아 사람 칠천 명을 죽였습니다&amp;quot;(역대상 19:18). 다윗의 군대는 보병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amp;quot;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quot; - 우리의 신뢰는 우리 왕들에게 &amp;quot;말을 많이 두지 말라&amp;quot;고 명령하신 여호와께 있을 것입니다(신명기 17:16).&amp;lt;ref name= 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20편 | 주은혜 찬양대 | 2023.06.25 | 지구촌교회&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HT7_vCJrQk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2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경건한 사람들이 이미 받은 승리와 장래의 승리에서 하나님께서 왕에게 베푸신 은총을 찬양하도록 이끕니다. 덧붙여진 송영(doxology: 예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짧은 찬가)은 이 둘 모두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은 청원, 특히 감사로, 다윗 시대뿐 아니라 그의 마지막 위대한 후계자였던 &amp;quot;유대인의 왕&amp;quot; 시대까지 모든 시대에 걸쳐 당신의 교회에 베푸신 은혜와 권능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21:1) &amp;lt;u&amp;gt;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왕이 주의 힘으로 기뻐하며&amp;quot; - 그 힘은 왕에게 부여되고 당신은 그를 대신하여 적들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시편을 지은 다윗 왕을 왕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메시아 왕에 대해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amp;quot;주의 힘&amp;quot;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분의 복음의 확립에서 나타난 신성한 능력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22편'''&lt;br /&gt;
&lt;br /&gt;
22편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황이 가장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amp;lt;ref&amp;gt;(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amp;lt;/ref&amp;gt; 복음서 저자들의 예수님 고난의 설명에서 22편의 예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마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amp;lt;/ref&amp;gt;&amp;lt;ref&amp;gt;(마 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3-24)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요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amp;lt;/ref&amp;gt; 그들은 고난받는 정의로운 이의 절규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23편'''&lt;br /&gt;
&lt;br /&gt;
23편은 구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로, 다윗의 평생을 통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간증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구원의 자비 구함 (25-33편) ===&lt;br /&gt;
[[ 파일:Corriedale lambs in Tierra del Fuego.JPG|thumb|300px|목자의 시로 불려지는 23편: &amp;lt;u&amp;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amp;lt;/u&amp;gt;]]&lt;br /&gt;
&lt;br /&gt;
29편 중심으로 주제의 연결이 깔대기 모양으로 대칭([25,33], [26,32], [27,31], [28,30])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아홉 개의 시편은 믿음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근거로 그분의 자비를 완곡히 구하고 있습니다. 처음 25편과 마지막 33편은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25편은 하나님의 구원을 기도하고, 33편 하나님의 주권과 구원을 찬양합니다.  &lt;br /&gt;
29편에 모든 세상에 영향을 주는 겨울의 천둥으로 표현&amp;lt;ref&amp;gt;(시 29: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amp;lt;/ref&amp;gt; (비교: 19편)&lt;br /&gt;
&lt;br /&gt;
* 26, 27, 그리고 28편은 공적 예배를 염두에 두고 있기에 성전을&amp;lt;ref&amp;gt;(시 26:8) 주께서 계신 집&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 27:4) 그의 성전&amp;lt;/ref&amp;gt; &amp;lt;ref&amp;gt;(시28:2) 주의 지성소&amp;lt;/ref&amp;gt; 언급합니다. 26편의 형태는 다양하게 결백, 기도, 확신을 선포하는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27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승리를 확신하며 그를 음모하며 해하려는 모든 적으로 부터 구원을 요청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께서 다윗에 주신 언약([[사무엘하|삼하 7장]])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29편은 고대 히브리 시의 모든 귀표를 담고 있습니다(참고 [[출애굽기]] 15장, [[사사기]] 5장). 또한 일반적인 형태로 보면 29편은 찬양입니다. 여러 이미지가 평행구조로 되어 있는데, 특별히 당시 이방신들을 자연의 힘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모든 자연 현상들을 뛰어넘는 유일한 창조주이시고 뛰어난 주권자이십니다. 그분만이 신들의 신([[다니엘]] 11:36)이십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1편은 적의 음모가 너무 심하여 다윗의 친구들도 그를 저버리는 상황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구절을 쓰셨습니다.&amp;lt;ref&amp;gt;(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amp;lt;/ref&amp;gt; 그래서 예수님의 고난을 나누는 그의 제자들이 반기독교 세력으로 이 시편을 사용합니다.&amp;lt;ref&amp;gt;(행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벧전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amp;lt;/ref&amp;gt; 강한 힘의 위협에 어떤 시편도 31편만큼 주님을 향한 강한 믿음을 표현하지 못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의인의 지혜 (34-37편) ===&lt;br /&gt;
처음과 끝 34, 37편 그리고 중앙의 35, 36편이 각각 같은 주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4와 37편은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의인의 지혜를 소개합니다. 35와 36편은 악인으로부터 보호를 간청합니다.&lt;br /&gt;
&lt;br /&gt;
* (34:1-10)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영원을 보내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이 구절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나를 헛되이 찾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윗의 기도는 그의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기도로 주를 바라보았고, 그것이 그들에게 놀라운 소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당황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구원과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데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35편: 시편 기자는 그의 원수들의 위선, 교활함, 악의를 그의 정직함과 관대함과 대조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시편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그들의 행위에 대한 간략한 보고(1-8), 두 번째는 그들의 위선과 악의에 대한 보다 완전한 설명(11-17),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의 조소하는 승리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19-26)입니다. 각각의 연결(9-10, 18, 27-28)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그의 친구들과 함께 찬양함을 약속입니다. 이 시편의 역사적 사건의 배경은 아마 [[사무엘상_(1_Samuel)#다윗의_부상,_사울의_질투_(17-27)|삼상 24:1-22]]일 것이다.&amp;lt;ref name=Jamieson/&amp;gt;&lt;br /&gt;
&lt;br /&gt;
* 36편은 인간의 전적 타락(total depravity)을 다룬 것이 14편과 비슷하고 32편에서처럼 다윗의 개인적인 죄의 고백이 있습니다. [[바울]]은 36:1을 사용하여 [[로마서_(Romans)#죄,_심판의_필연성_(1:16-3:20)|로마서 3:10-18]]에 인간의 14가지 죄를 나열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37편은 경건한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지혜의 시: 34:8-22, 49, 112&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고통을 지나며 (38-41편) ===&lt;br /&gt;
제1권 마지막 4개의 시편은 죄에 대한 고백의 공통적인 주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권의 다른 시편에서 죄에 대한 고백은 오직 25와 32편에서만 다루는 주제입니다. &lt;br /&gt;
&lt;br /&gt;
* (40:12-13) &amp;lt;u&amp;gt;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38편 죄는 어리석음(folly)으로, 바로 전 지혜의 시편 37편과 대조를 이룹니다.&lt;br /&gt;
* (38:5) &amp;lt;u&amp;gt;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리고 1권의 마지막은 다른 책들의 마지막과 마찬가지로 &amp;quot;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찬양&amp;quot;으로 맺고 있습니다.&lt;br /&gt;
* (41:13) &amp;lt;u&amp;g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amp;lt;/u&amp;gt;&lt;br /&gt;
&lt;br /&gt;
== 제 2 권 (42-72편) ==&lt;br /&gt;
[[File:Paris_psaulter_gr139_fol1v.jpg|thumb|left|250px|노래하는 다윗]]&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42-45편) ===&lt;br /&gt;
제2권의 시작 시리즈는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로 제2권의 마지막 시리즈(69-72편)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의 기도 시에 쓰이는 주요 단어들은 마지막 시리즈와 제2권의 중앙에 위치한 그룹(7개의 기도)의 시편에서 만 쓰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42, 43편은 개인의 44편은 단체의 기도이지 만 모두 공통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 '''“어찌하여?”'''의 절규(cry)입니다. 원수에 고통을 당하는 저(우리)를, '''“어찌하여”''' ”잊으셨나이까”(42:9; 44:24)와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43:2; 44:23). 하지만 고통을 지나며 '''“어찌하여(Why)”'''하는 시편 기자의 이 절규는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고백은 아닙니다.  '''”주의 인자하심(steadfast love)”''' 때문에 시편 기자의 절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후렴으로 이어지고(42:5,11; 43:5)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lt;ref&amp;gt;(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45편은 왕의 결혼 축하 시입니다. 왕은 다윗의 자손이었을 것이고 시는 한 번이 아닌 여러 왕가 결혼식에 불렸을 것입니다. 신부가 다른 나라 사람이었기에(10, 12절), 결혼식은 왕의 국제적 위상을 암시합니다(9절). 즉, 열방 국가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입니다. 다윗 자손이라는 관점에서 왕은 그리스도를 예시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lt;br /&gt;
=== 시온성의 견고함 찬양 (46-48편) ===&lt;br /&gt;
이 세 편의 시의 공통 주제는 원수의 위협 속에도 하나님의 위대하심 때문에 세상이 즐거워하고 백성으로 누리는 평안함에 대한 찬양입니다.  46과 48편은 (46:4, 48:1) '''&amp;quot;하나님의 성&amp;quot;''' 즉 시온, 예루살렘의 견고함에 초점을 맞추고 47편은 온 세계를 다스리는 '''&amp;quot;큰 왕&amp;quot;'''을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 (47:2) &amp;lt;u&amp;gt;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하나님 앞에 바른 자세 (49-53편) ===&lt;br /&gt;
이 다섯 편의 시에는 극적인 대조를 통해 경건함에 대한 시편 기자의 날카로운 요구를 볼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2개의 시가 대치하며, (1) 하나님께서 백성의 삶에 대한 판결을 들으라는 50편, (2) 용서와 죄를 씻어 주라는 참회의 기도 51편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0:4) &amp;lt;u&amp;gt;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amp;lt;/u&amp;gt;&lt;br /&gt;
* (51:2) &amp;lt;u&amp;gt;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른 한편으로는, 49과 52편이 50과 51편 두 시를 감싸고 있습니다. 49과 52편은 자신의 부나 악행을 자랑하는 자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한 모습에 대한 고발은 다른 시편에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입니다. 49편은 지혜의 시입니다. &lt;br /&gt;
&lt;br /&gt;
* (49:10) &amp;lt;u&amp;gt;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 (52:7) &amp;lt;u&amp;gt;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53편은 어리석은 이의 죄 고발로 14편과 흡사합니다.   &lt;br /&gt;
* (53:1) &amp;lt;u&amp;gt;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7개의 기도 (54-60편) ===&lt;br /&gt;
[[파일:David in Prayer.jpg‎|left|thumb|250px|기도하는 다윗]]&lt;br /&gt;
54~60편은 개인의 기도(54편)와 단체의 기도(60편)가 감싸고 있는 7개의 기도의 시로, 시작하는 54편은 7절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시입니다. 마지막 60편은, 44편의 “여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의 절규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44:9, 60:10). 중앙의 57편은 14개(7*2)의 히브리 절로 구성되어 있고,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하나님을 영광을 높여 드리고 싶다고 간청합니다 (5, 11절). 강력한 원수로부터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기도로 55와 59편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아래서 신뢰의 56편과 그렇지 못한 악인의 심판의 58편이 대비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 (57:1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amp;lt;/u&amp;gt;&lt;br /&gt;
* 60편은 단체로 부르는 애가로 삼하 8:13&amp;lt;ref&amp;gt;(삼하 8: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amp;lt;/ref&amp;gt; 대상 18:12&amp;lt;ref&amp;gt;(대상 18: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인지라&amp;lt;/ref&amp;gt;에서 암시하는 예기치 못한 군사적 후퇴 후에 쓰였습니다. 다윗과 그의 주 군대가 북쪽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 이스라엘의 다른 주적 [[에돔]]이 유다의 남쪽을 공격했습니다. 다윗은 결국 승리합니다. 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렸다는 절망과 혼란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 (61-64편) ===&lt;br /&gt;
네 개의 시는 큰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강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에 대한 찬양과 기도의 공통된 주제의 시리즈입니다.  &lt;br /&gt;
&lt;br /&gt;
* (61편) 다윗은 그의 아들 압살론이 자신의 이스라엘 왕좌를 잠시 빼앗었던 당시([[사무엘하|삼하 15-18]]), 이 멋진 시를 썼을 것입니다. 이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하신 언약을 은유와 관련 글귀로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어려운 삶의 현실에서 다윗은 신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61:3) &amp;lt;u&amp;gt;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amp;lt;/u&amp;gt;   &lt;br /&gt;
* (62편)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릴 때 우리는 의무와 위로의 길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모든 일을 기꺼이 그분의 뜻과 지혜에 맡길 때; 우리가 그의 섭리의 모든 길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그의 선하심에 충만한 만족을 가지고 참을성 있게 그 사건을 기대할 때. 이 의존성의 근거와 이유를 보십시오. 그의 은혜로 나를 붙드셨고 그의 섭리로 나를 구원하십니다.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피조물은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므로 나는 그들 위에서 그분을 바라볼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마음이 고정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는 인간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 다윗은 적들이 패망할 것을 예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끊임없이 그분께 의지하도록 우리의 영혼을 명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구원하신다면 나는 모든 것이 나의 구원으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 다른 모든 것을 그분의 처분에 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함으로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에 대한 그의 기쁨은 거룩한 승리로 향상됩니다. 묵상과 기도는 믿음과 희망을 강화하는 축복받은 수단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3편) 악인에게 위협을 당한 후 하나님과 그의 임재에 대한 갈망의 시입니다. 갈망은 목마름(64:1)과 배고픔(64:5)이라는 비유로 선명하게 설명됩니다.&amp;lt;ref name=NIV/&amp;gt; (63:3) &amp;lt;u&amp;gt;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amp;lt;/u&amp;gt;&lt;br /&gt;
* (64편) 시는 악인의 사악한 행위, 특히 악한 말을, 선명하게 설명하며(64:3-5, 8)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관하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행하시고 의인은 기뻐하며 더욱 그를 신뢰할 것입니다(64:10).&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자애로운 사역 (65-68편) ===&lt;br /&gt;
[[File:Psalm at the Grand Canyon.jpg|thumb|200px|(시66:4) &amp;lt;u&amp;gt;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amp;lt;/u&amp;gt; - 그랜드캐년]]&lt;br /&gt;
네 개의 시는 찬양이 두드러지는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뛰어난 일이 창출하는 세상의 경이로움으로 이스라엘과 온 세상은 그를 찬송합니다. 65와 67편은 인간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창조 질서를 유지하며 풍성히 창출하는 하나님의 강한 사역을, 그리고 66과 68편은 하나님 백성의 구원 사역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개 시의 작은 시리즈는 하나님의 모든 자애로운 사역을 개관하고 모든 세상은 그를 찬양합니다. &lt;br /&gt;
&lt;br /&gt;
* (65편) 이 시편은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과 선하심의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권능과 선하심을 두 가지로 찬양합니다. (1) 은혜의 왕국에서 기도를 들으시고(65:2), 죄의 용서하며(65:3), 영혼을 충족하고(65:4), 보호와 지원하심(65:5). (2) 섭리의 왕국에서 산을 정하시고(65:6), 바다를 잔잔케 하시며(65:7) 낮과 밤을 규칙적으로 지키시며(65:8) 땅을 기름지게 하심(65:9-13). 이것들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빚진 축복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편을 우리 자신에게 쉽게 적응시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 (66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 아마도 적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후의 사라고 여겨집니다. 유다가 [[앗수르]]의 위협에서 구원받은 사건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열왕기하]] 19장).&amp;lt;ref name=NIV/&amp;gt;   &lt;br /&gt;
* (67편)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공동 기도로 내용, 형식, 짧음으로 보아 예배의 마지막 기도로 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 사역은 열방의 주목을 받고 그들을 찬양으로 이끌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 (67:6) &amp;lt;u&amp;gt;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amp;lt;/u&amp;gt; &lt;br /&gt;
* (68편) 이것은 가장 뛰어난 시편이지만 많은 곳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성경구절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어둡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언제 또는 어떤 상황에 이 시편을 기록했는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변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셨을 때, 그가 법궤(하나님의 임재의 증거이자 그리스도의 중재의 예표임)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시온의 성막으로 가져왔을 때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모세가 언약궤를 옮기면서 사용한 기도이기 때문이다(민 10:35)&amp;lt;ref&amp;gt;(민 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amp;lt;/ref&amp;gt;. 이것으로부터 그는 예언의 영에 이끌려 메시아와 그의 승천과 세상에 그의 왕국을 세우는 것에 관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말하게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68:19) &amp;lt;u&amp;gt;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 3개의 기도, 1개의 왕의 시 (69-72편) ===&lt;br /&gt;
69-72편의 세 개의 기도와 한 개의 왕의 시의 구성은 시편 2권의 시작 42-45편 시리즈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 개 기도 시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적으로부터 구원을 간청하는 왕의 기도입니다. (70:1)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amp;lt;/u&amp;gt;&lt;br /&gt;
이 세 기도 시에 주로 쓰이는 단어들은 2권 시작의 42-44편 그리고 중앙의 54-60편에만 쓰이고 있습니다. 42-45편과 또 다른 공통점은 중앙에 짧은 시(43, 70)가 있습니다.&lt;br /&gt;
* (69편) 절망 중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그가 다른 이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기에 곧 죽으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구원을 강구하며 적을 저주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높은 찬양으로 시를 맺습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의 모든 적이 심판받는 다가올 메시아 왕국의 영광을 함축하고 있습니다(계 2:27).&amp;lt;ref&amp;gt;(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amp;lt;/ref&amp;gt; 신약의 저자들은 시의 많은 부분을 그리스도와 연결했습니다. 시는 끔찍하게 조롱당하는 여는 믿는 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독특하게 나타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   &lt;br /&gt;
* (70편) 이 시의 제목은 시편 40편과 일치하며, 그것에서 변형된 사본입니다. 다윗이 전체 길이의 시편을 썼고 그것에서 발췌하여 상황에 맞게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시편 69편에 걸맞은 부록이고 시편 71편의 적절한 서문입니다. 이 시는 가난한 사람의 기념비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여기에서도 다윗의 주님은 들어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잊으신 것 같아도 우리는 그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기념 시편은 탄원하는 권면의 두 시편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며, 그것들로 귀중한 노래의 삼합창을 구성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amp;lt;/ref&amp;gt;&lt;br /&gt;
* (71편) 이스라엘 성가의 팔레스타인 수집가들은 이 시편에 대한 전통적인 비문을 발견하지 못했고 저자에 대한 추측 없이 그대로 두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그것은 다윗의 것으로 여겨지지만 요나답의 아들과 1차 포로들과 어떤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추가가 있습니다. 이 시편과 예레미야의 기록 사이의 유사성과 함께 이러한 연관성은 많은 비평가들이 그것을 예레미야의 것으로 돌리도록 이끌었고, 이 추측은 또한 많은 부분이 다른 시편, 즉 22, 31, 35, 그리고 40편을 각색한 것이라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예레미야서에서 그러한 오래된 기록에 대한 의존이 두드러진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위험하고 모험적인 삶, 그의 직분에 대한 그의 초기 헌신, 한때 그가 국가 회의에서 취했던 높은 지위는 모두 이 시편의 저자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시편 71:6을 예레미야 1:5과 비교하고, 시편 71:21의 주를 보라.)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또 다른 찬송가를 작곡했거나, 더 적절하게 말하면, 이 경우에, 개인의 감정과 경험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스라엘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기 위해 배열되었습니다. (주, 시편 71:6; 시편 71:20을 참조하십시오.) 오래된 작곡의 한 구절에서 리듬은 필연적으로 불규칙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 (72편) 이 시는 [[솔로몬]]의 집권 당시([[열왕기상|열왕기상 2장]])의 번영을 기원하는 대관식 시편(Coronation Psalm)입니다. 이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신약 구절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구약 문학에서 다윗 왕조와 메시아의 통치를 융합해서 표현하기에, 이 시에서 암시하는 메시아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시 72:7, 17; cf. 사 11-5; 60-62). 시는 왕으로 하나님, 자연, 모든 사회 계급, 그리고 열방이 모두 함께 조화롭게 사는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제 3 권 (73-89편) ==&lt;br /&gt;
[[파일:Bible-KJV.jpg|thumb|left|280px|킹 제임스 버전 (KJV)의 [[시편]]]]&lt;br /&gt;
&lt;br /&gt;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편 73:26)&lt;br /&gt;
&lt;br /&gt;
시편 제3권은 중앙의 5편(79-83)과 앞뒤로 각각 6편 (73-78, 84-89) 씩 대칭을 이루며 중앙의 81편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라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3권은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에 아삽의 시가 12개인데, 한 편은 2권에(50편), 나머지 11편은 모두 3권에 있습니다. 그리고 3권에는 다윗의 시가 86편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가르침의 시 (73-78편)===&lt;br /&gt;
제3권의 첫 번째 시리즈는 가르침과 권면의 시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73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아삽이 쓴 두 번째 시며(첫 번째는 50편), 이 저명한 악사의 이름이 나오는 11개의 연속 시편 중 첫 번째입니다. 일부 저술가들은 아삽이 그것들을 썼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다윗이 저자이고 아삽이 그것들을 헌정한 사람이라고 믿으며, 그가 성전의 악장을 맡을 때 그 시편을 불렀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삽 관련 성경 구절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역대하 29:30에서 히스기야가 레위 사람들에게 &amp;quot;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말&amp;quot;을 노래하도록 명령했고, 더욱이 느헤미야 12:46에서 “노래하는 지도자”와 구별하여 다윗과 아삽을 함께 언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삽의 시편 열두 편 중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아삽이 저자라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종종 평범한 관찰자들의 눈에는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대한 별이 자세히 살펴보면 이진 특성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집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편은 아삽의 시편이기도 합니다. 다윗의 큰 태양은 아삽의 달에 위성으로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3:26) &amp;lt;u&amp;gt;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amp;quot; - 비록 육체적, 정신적 힘이 약해질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위험 속에서 그의 확실한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62:2; 62:6-7),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의 소유가 되십니다(시편 16:5; 142:5). 이제 그는 바른 마음을 가졌으니, 결코 다른 피난처를 찾거나 '세상에서 자기 분깃을 받은 자들'(시편 17:14)을 부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이사야 44:8).&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74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1-11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현실이 매우 어렵고 황폐한데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지 질문하며 간절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지만,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며, 복음을 전하며 힘든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또한 연약한 육체나 죄의 유혹과 싸우며 하나님을 찾는데 때로는 오래도록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amp;quot;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1절)&amp;quot; 에서 시인의 간절함을 넘은 절망감마저도 느껴집니다. 우리에게도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lt;br /&gt;
&lt;br /&gt;
* (74:22) &amp;lt;u&amp;gt;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일어나&amp;quot; - 당장 행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긴박한 요구의 히브리 표현이고, &amp;quot;주의 원통함을 푸시고&amp;quot;(&amp;quot;defend your cause&amp;quot;, ESV) - 1-11절에, 이스라엘과 성전을 파괴한 적들이 놀려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도 없고, 하나님 백성이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의 명예가 실추되었으니 당신의 명분을 지켜주세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제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경험하며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돈독해지고 믿음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 뿐 아니라, 시인처럼 하나님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명분을 구하는 것 즉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 기도의 참 목적이고 유익이라 믿습니다.&lt;br /&gt;
&lt;br /&gt;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그분만이 의지할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하며 기도하며 시를 맺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74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주께서 바르게 심판하리니 (75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던 다윗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여 대부분의 해석자들은 이 시가 그 시점에 아삽이 지었다고 가정합니다. 계관시인으로서의 아삽은 다윗을 대신해서 썼거나(아마 시편의 내용은 다윗이 왕위에 즉위했을 때 여러 국가를 향해 한 연설이었을 것입니다. 아삽은 백성에게 더 잘 퍼지게 하려 그것을 운문으로 바꾸어 출판했을 것입니다.) 혹은 다윗이 그것을 기록하여 성전 총대리인 아삽에게 전한 것이니라 추측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75:2) &amp;lt;u&amp;gt;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정한 기약&amp;quot; -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미리 정해진, 하나님께서 아시는 적절한 순간을 의미합니다(시편 102:13; 하박국 2:3; 사도행전 17:31).(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앗수르 사람들이 심판받을 때가 무르익었을 때 여호와께서 개입하시는 것은 이사야가 즐겨 다루는 주제입니다(이사야 10:32-33; 이사야 18:4-5). 두 번째 &amp;quot;내가&amp;quot;는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든, 바로 내(하나님)가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시편 46:10에서처럼, 이 구절 말씀은 사실상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온 땅의 심판자로서의 역할을 포기하셨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심판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계셨을 뿐입니다.&amp;lt;ref name=Cambridge/&amp;gt;&lt;br /&gt;
&lt;br /&gt;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76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해 그의 크신 능력을 기꺼이 쓰신다고 가르칩니다. 칠십인역(Septuagint)을 비롯한 성격 주석자들은 BC 701년 산헤립(Sennacherib)의 앗수르 군대의 패배 그리고 산헤립이 살해당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가 쓰였다고 추측합니다(참고: 열왕기하 18-19, 이사야서 36-37). 시는 또한 여호와께서 그의 적들을 멸하고 최종 심판할 종말론적 부대적 의미를 포함합니다(특히 76:8-12).&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6:7) &amp;lt;u&amp;g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amp;quot; - 당신의 위엄은 경외해야 하고, 당신의 주권에는 복종해야 하며, 당신을 거역한 자들은 당신의 공의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이 사건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amp;quot;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amp;quot; - 여기서 '서 있다'는 것은 적 앞에서 도망치거나 굴복하는 것과 대조되는 표현입니다. 진실로 지혜로운 자의 지혜도, 강한 자의 힘도, 아니, 세상 그 자체도 &amp;quot;주께서 한 번 노하실때에&amp;quot; 그분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멸하는 불이시라면, 비록 그분의 진노가 조금만 타올라도 겨와 지푸라기가 어떻게 그분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하늘의 진노 외에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한낱 보잘것없고 허영심 많고 죄 많은 인간이 60년, 70년 동안 끊임없이, 그리고 두려움 없이 하룻밤 사이에 18만 5천 명을 멸망시키신 분을 시험하고 도발합니다. 이것이 광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77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우을함에서 치유를 그립니다. 시편 기자는 그가 절망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가 슬픔 속에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의 마음은 씁니다. 그러나 10절부터 그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과거 구원 사건에 집중합니다. 그의 슬픔은 찬송과 찬양으로 바뀝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7:2) &amp;lt;u&amp;gt;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환난 날에 주를 찾았으며&amp;quot; — 환난을 당할 때 그는 기도했습니다(야고보서 5:13). 고통과 번민 속에 있을 때 그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는 일이나 여가 활동에 몰두함으로써 근심을 떨쳐버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의지했고,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를 구했습니다. 이 점에서 그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 됩니다. 우리가 어떤 환난을 겪을 때, 특히 죄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을 겪을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사정을 그분 앞에 낱낱이 아뢰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든 환난을 떨쳐버리려 애써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그분의 얼굴빛을 비춰주심으로써 환난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오직 이 길만이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며, 우리 심령에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amp;quot;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amp;quot; —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운 응답을 받기 전까지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내버리지 않으셨으며 다시 나와 화목하셨다는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시편 77:7-9), 나는 그 어떤 위로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건네는 위로든, 내 마음속에서 스스로 떠올린 위로든 간에,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그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그 모든 위로를 거부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후대에 전하리로다 (78편), 아삽의 마스길'''&lt;br /&gt;
&lt;br /&gt;
이 교훈적인 시는 자녀들에게 그들의 선조들이 불순종과 배은망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지 가르칩니다. 자녀들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배워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8절)” 바라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출애굽 역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78:4) &amp;lt;u&amp;gt;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78:1-8) 이 구절들은 '어둡고 깊은 말씀'이라 불리는데, 이는 우리가 이를 매우 신중하고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교회가 영원토록 존속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이를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특별한 명령과 함께 주어졌습니다. 또한, 자비와 심판을 아우르는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격려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결단을 크게 강화해 줍니다. 위선은 배교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마음을 올바르게 정돈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견고하게 서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부모가 태만과 악함으로 인해 자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살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비록 합당한 모든 일에 있어 순종할 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죄악된 명령에 복종하거나 죄악된 본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삽의 애가 (79-83편)===&lt;br /&gt;
제3권의 중앙에 있는 5개의 시 시리즈는 하나님의 구원을 간청하는 아삽의 애가(lament)입니다.&lt;br /&gt;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포로로 잡혀 갔고 남유다는 주변 국가들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적으로부터 공격받는 나라 공동체 기도 시 두 개가 시리즈 앞뒤에 위치하고 있고 이 두 개의 시는 4개의 주제(대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조롱, 수치: 이스라엘이 당함 (79:4), 적이 당함 (83:17)&lt;br /&gt;
# 강력한 도움: 하나님 (79:11), 앗수르 (83:8)&lt;br /&gt;
# 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노하심 (79:5), 적을 태우는 (83:14)&lt;br /&gt;
# 적에 대한 간청: 심판 (79:6), 회개 (83:16, 18)&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79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사랑받는 도시의 폐허 속에서 예레미야와 같은 불평의 시편이 쓰였을 것입니다. 침략, 억압, 국가 전복의 시대를 선명히 다루고 있습니다. 아삽은 애국적인 시인이었고 그의 나라의 역사를 낭독할 때보다 더 예루살렘을 사랑했던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노래를 부를 국민 시인들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79:5) &amp;lt;u&amp;gt;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79:5-12) 이와 같은 불행이 죄악의 결과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어 주실 것을 간구하고, 또한 하나님을 훼방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육한 열방들을 심판해 주실 것을 탄원한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80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시는 BC 722년 북 이스라엘 10개 부족이 포로가 되는 것을 목격하며 예루살렘에서 놀라움으로 쓰였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의 배교로 모세 언약의 축복에서 멀어지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회복과 구원을 간구합니다.&lt;br /&gt;
&lt;br /&gt;
* (80:3) &amp;lt;u&amp;g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amp;quot;—곧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다시 말해 '우리를 데려오소서'라는 뜻이니, 이는 유배지에 있는 우리(열왕기하 15:29)를 다시 본국으로 데려오시라는 간구입니다. 그리고 &amp;quot;주의 얼굴빛을 비추사&amp;quot;(민수기 6:25; 시편 31:16; 시편 67:1 참조). 이 비유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amp;quot;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amp;quot; -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로운 눈길로 굽어살펴 주신다면, 우리의 구원은 확실히 보장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81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5개 시의 중앙이자 제3권의 중앙으로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한 책망과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것을 경고합니다.&lt;br /&gt;
&lt;br /&gt;
* (81:13) &amp;lt;u&amp;gt;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1:8-16) 우리는 피조물에게서 너무 적은 것을 기대할 수는 있어도, 창조주께서는 결코 지나친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간구한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넉넉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악행은 인간의 고집스러운 자의식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이 경건하지 못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경건해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조장하시는 분이 아니며, 단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과 그들 머리의 계략에 내버려 두실 뿐입니다. 만약 그들이 올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그 비난은 온전히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누구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죄인들은 정녕 자기 자신에게 있어 얼마나 큰 원수입니까! 우리의 고난을 길어지게 하고 구원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바로 죄입니다. 믿음과 순종이라는 동일한 조건 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들판과 비옥한 언덕들이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던 그 영적이고 영원한 복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시요, 구원의 반석이시며, 그분의 약속들은 경건한 심령들에게 꿀과 같이 달콤합니다. 그러나 그분을 자신의 주님과 스승으로 영접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와 상급으로 얻을 기회 또한 잃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82편): 아삽의 시'''&lt;br /&gt;
&lt;br /&gt;
재판관 앞에서 아삽이 한 설교가 이제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는 매우 솔직하게 말하며 그의 노래는 달콤함보다는 오히려 힘이 특징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시편과 찬송이 하나님께 대한 직접적인 찬양의 표현일 필요가 없다는 분명한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의 예에 따라 우리는 노래로 서로 권면할 수 있습니다. 아삽은 틀림없이 자기 주변에서 많은 뇌물과 부패를 보았을 것입니다. 다윗은 그것을 칼로 처벌하는 동안 아삽은 예언적인 시로 그것을 채찍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감미로운 가수는 주님을 위해 음악가로서의 직업을 저버린 것이 아니라, 사실상 다른 부서에서 그것을 수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불명예를 안겨준 죄를 책망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고, 그가 음악을 만들지 않았다면, 통치자들에게 공정하게 공의를 집행하라고 명령하며 그는 불화를 잠재우고 있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2:1) &amp;lt;u&amp;gt;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1과 6절 &amp;quot;신들&amp;quot; - 영어 번역은 &amp;quot;gods&amp;quot;(소문자 'g'; ESV, KJV, NIV, …)가 제일 많고 NASB는 &amp;quot;rulers&amp;quot;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원문 단어는 אֱלֹהִ֣ים (엘로힘)으로, 이는 하나님(대문자 'G'), 다른 (우상) 신(소문자 'g'), 권위, 심판자 등 여러 의미입니다. 시편 82편의 이 단어는 대부분 &amp;quot;세상 권력자들&amp;quot;로 해석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2:4) &amp;lt;u&amp;gt;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83편): 아삽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이 그들을 공격하는 모든 나라의 멸망을 기도합니다. 이 시에 등장하는 적 연합 국가들을 열왕기나 역대기에는 모두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몇몇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실질적으로 공격했고 몇몇은 수동적으로 그 나라들을 도왔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렇다면 시는 모압, 암몬, 에돔,그리고 그들의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하는 역대하 20이 배경일 것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3:1) &amp;lt;u&amp;gt;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제 신적인 개입을 요하는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만약 그분의 백성이 구원받으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가만히 계셔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amp;quot;일어나소서&amp;quot;라고 빈번히 간구하는 구절들(시편 3:7, 7:6, 44:26, 68:1 등)과 이를 비교해 보십시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84-89편)===&lt;br /&gt;
&lt;br /&gt;
나머지 6편의 시는 제3권의 마지막 시리즈로, 84편은 시온 성전에 거하며 진정한 안녕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한 갈망을 표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4:1) &amp;lt;u&amp;gt;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amp;lt;/u&amp;gt;&lt;br /&gt;
&lt;br /&gt;
“만군의 여호와”, “우리 방패”를 위한 기도, 주께서 “기름 부으신” 어구들은 시리즈의 마지막 시(89편)와 독특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84:1, 3, 8, 12 와 89:8; 84:9와 89:18, 38, 51). 나머지 5편은, 시온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백성에 대한 배려를 찬양하는 87편을 중앙에 두며 4개는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애가(lament)의 시로 특히 88편은 매우 어두운 시입니다.&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84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다른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Ascents, 120-134편) 처럼 84편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성도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4:2) &amp;lt;u&amp;gt;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을 향해 순례길에 오른 시인이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이자 성전을 순례하며 부르는 노래로, 시편에 수록된 성전 예찬가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시인은 자신이 성전을 얼마나 사모하는지를 비유적 표현을 써서 감동적으로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우리를 다시 살리사 (85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이스라엘에 사랑을 베푸실 것을 기원합니다. 과거에 하나님은 신실하셨고, 지금은 화가 나셨지만, 다시 이스라엘을 재건하실 것입니다(신명기 30장, 호세아 3:4-5).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그분의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감정 표현으로 보아 이 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끝내고 귀환 후가 배경이라 봅니다. 그들은 귀환에 감사했지만, 포로 생활 전과 비교하여 현 상황에 실망하고 있습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85:6) &amp;lt;u&amp;g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amp;quot; - 주님께서는 우리를 포로 생활에서 구원해 내심으로 우리를 한 번 소생시키셨습니다. 이제 남은 형제들을 고향으로 데려오시고, 원수들의 남은 분노를 꾸짖고 억제하심으로써 다시 한번 우리를 소생시켜 주소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은혜롭고 간절히 바라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amp;quot;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amp;quot; -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그들의 기쁨이 주님께로부터 나와 주님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헨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자비의 근원이시라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기쁨의 중심이 되셔야 합니다.&amp;quot;&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86편): 다윗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86편은 고통과 슬픔의 애가로, 다윗은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며 찬양과 예배로 그 고통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시는 모두 17절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7절: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간청&lt;br /&gt;
* 8-13절: 특별하신 하나님에 대한 간증&lt;br /&gt;
* 14-17절: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3번에 걸쳐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amp;quot;인자하다&amp;quot;는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amp;quot;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amp;quot;라는 뜻이고 동의어로는 &amp;quot;관대하다&amp;quot;, &amp;quot;너그럽다&amp;quot;, 그리고 &amp;quot;어질다&amp;quot;가 있습니다. 그 인자함이 5절에서는 &amp;quot;후하다&amp;quot;, 13절에서는 &amp;quot;크다&amp;quot;, 그리고 17절에서는 &amp;quot;풍성하다&amp;quot;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86:13) &amp;lt;u&amp;gt;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은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시편 86편 12-13절에서 또 다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amp;quot;내가 주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돌리리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크시니이다.&amp;quot; 하나님의 사랑이 그 근거입니다. 그분의 영광이 그 목표입니다. 이것은 충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구원하여 우리가 그분을 영원히 소중히 여기며 살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도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며 만족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사랑은 결국 파괴적입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을 유일하게 지속되는 기쁨, 곧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쁨의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amp;lt;ref&amp;gt;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goal-of-gods-love-may-not-be-what-you-think-it-i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86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87편):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시온, 즉 예루살렘을 기리는 노래이며, 산들 가운데 있는 그 성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그 성을 빛나게 한 예언들,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시편이 다윗이 시온 성을 건설할 때 쓰여졌다고 생각하지만, 바빌론에 대한 언급은 더 후대의 시기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루살렘과 성전이 건설되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누린 후에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후대의 역사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놀라운 일들 중 하나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다른 도시들이 산헤립의 잔혹함에 희생되었을 때 예루살렘은 그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빌론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히스기야 시대였는데, 당시 바빌론 사절단이 히스기야 왕의 병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왔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는 두로가 다윗 시대보다 훨씬 더 유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정보가 부족하고 이 문제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이 부분은 넘어가고 시편 자체를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편을 굳이 나누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87:3) &amp;lt;u&amp;gt;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87:1-3)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기초이십니다. 거룩함은 교회의 힘과 견고함이다. 우리는 가장 비천한 어려움에 처한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 교회에 속한 자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라. 성령께서 시온에 관해 말씀하신 영광스러운 것들은 모두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업과 직분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복음 교회의 특권과 회원; 천국의 영광과 완전한 행복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88편):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lt;br /&gt;
&lt;br /&gt;
질병에 걸려 영육 간에 극심한 고통을 당한 헤만이 자신의 처지를 탄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한 비탄시이다. 시인은 하나님이 밤낮으로 부르짖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호소하면서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탄식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88:1) &amp;lt;u&amp;gt;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헤만은 아마도 다윗 시대에 음악적 기술과 일반적인 지혜로 유명했던 바로 그 사람일 것입니다. (참조: 열왕기상 4:31, 역대상 6:33). 헤만의 깊은 고민과 절망에 가까운 마음의 낙담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한 경우에 지은 것입니다. 이 시는 사람들이 낙담에 빠졌을 때 그들을 교훈하고 위로하기 위해 보다는, 고라의 자손들에게 전해져서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89편):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lt;br /&gt;
&lt;br /&gt;
다윗 왕조의 몰락을 애통해하며 그 회복을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니께서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버리시고 열방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 - 이는 다윗과 맺으신 굳건한 언약을 어기신 듯이 보이는 일이다 - 이 주는 쓰라린 충격은 거의 견딜 수 없을 정도이다(38절의 급작스러운 분위기 전환에 반영됨). 이 사건은 시편 기자로 하여금 책망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내게 한다(38-45절). 시편 44편이나 88편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는 하나님의 &amp;quot;거절&amp;quot;이 초래한 깊은 위기에 대한 풀리지 않는 당혹감과 탄식으로 끝을 맺지만(참조: 38절; 44:9; 88:14), 시편 전체의 편집 배열상 이기도는 시편 84-87편에 나타난 위로의 주제들과 연관 지어 배치되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89:1-2) &amp;lt;u&amp;gt;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4절은 이 시의 서론입니다. 이 구절은 핵심을 짚어냅니다. 첫째,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일반적으로 찬양하는 것(1, 2절)이고, 둘째, 다윗 언약에 대한 찬양(3, 4절)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에서 &amp;quot;영원히&amp;quot;는 강조된 구절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념할 것입니다. 계속될 때뿐만 아니라 항상 말입니다. 모든 세대에 알리겠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제 4 권 (90-106편) ==&lt;br /&gt;
[[파일:Psalms scroll.png|thumb|left|250px|두루마리 시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시편 97:1)&lt;br /&gt;
&lt;br /&gt;
4권은 90-106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NIV Study Bible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0-100편)===&lt;br /&gt;
90편부터 100까지 11개의 시편은 &amp;quot;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amp;quot;(90:1)로 시작하여 &amp;quot;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amp;quot;(100:5)로 마치며 기도로 시작하여 찬양으로 끝내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영원부터 영원까지(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lt;br /&gt;
&lt;br /&gt;
시편 중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모세의 시로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참된 소망을 가질 수 없음을 교훈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임에 반해 인간은 유한하고 허무한 존재임을 깨달은 모세는 그것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임을 토로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0:2) &amp;lt;u&amp;gt;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산이 생기기 전&amp;quot; - 땅에서 가장 견고하고 안정된 산들이 솟아나기 전에, 또는 주께서 땅을 만드시기 전부터; &amp;quot;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amp;quot; - 주께서는 영원부터 권능과 완전함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성이 여기서 언급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사람들이 그것을 묵상함으로써 자신들의 연약함을 더욱 깊이 깨닫고, 겸손과 모든 참된 경건의 기초를 다지며, 하나님의 위엄을 더욱 경외하고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재의 모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확실하고 영원한 피난처와 기업을 얻을 수 있다는 위로를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91편)'''&lt;br /&gt;
&lt;br /&gt;
시편 전체를 통틀어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시는 없습니다. 그 어조는 전체적으로 고상하고 지속되며, 믿음은 최고조에 달하고 고상하게 말합니다. 한 독일 의사는 콜레라 시대에 최고의 방부제라고 말하곤 했고, 실제로는 페스트와 해충에 대한 천약입니다. 그 정신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다시 한번 런던이 나사로 집이 되고 무덤이 시체로 가득 차더라도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1:2) &amp;lt;u&amp;gt;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1-8절) 믿음으로 하나님을 보호자로 삼는 자는 그분 안에서 필요한 모든 것과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 위로를 얻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영적인 삶은 사탄의 유혹(마치 사냥꾼의 덫과 같은)과 죄의 전염병(해로운 역병과 같은)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받습니다. 위험 속에서도 믿는 자들에게는 큰 안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그들이 이유 없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믿음은 그들이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 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경고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구세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보좌 앞에 나아와야 하며,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92편), 안식일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한 안식일 관련 시로, 찰스 스퍼전은 이렇게 찬미했습니다. “이 훌륭한 작품은 엄숙함과 기쁨으로 가득 찬 시편이자 노래입니다. 안식일에 부르도록 의도되었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안식일의 일(Sabbatic work)로 이는 휴식하는 마음의 즐거운 일입니다. 참 안식일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식일에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시의 스타일은 그 주제와 안식일에 가치가 있으며, 그 영감은 &amp;quot;모든 축복의 원천&amp;quot;에서 나옵니다; 다윗은 영이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였다.”&lt;br /&gt;
&lt;br /&gt;
* (92:5) &amp;lt;u&amp;g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amp;quot; — 시편 8편 3절, 40편 5절을 비교해 보십시오. 또한 욥기 11장 7절의 주석도 참조하십시오. 여기서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안식일에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는 데 전념하다가, 그 일들의 광대함과 불가해한 본질,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 속에 드러난—인간의 이해력을 훨씬 뛰어넘는—지혜의 깊이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고자 자리에 앉을 때, 그는 얼마나 빨리 길을 잃게 됩니까? 얼마나 빨리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깊은 영역에 다다르게 됩니까? 또한 자신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함과,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지혜, 그리고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없는 선하심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얼마나 빨리 느끼게 됩니까!&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93편)'''&lt;br /&gt;
&lt;br /&gt;
이 짧은 시편은 제목이나 저자의 이름이 없지만, 그 주제는 첫 구절에 명확히 나타나 있습니다. 이 시편은 전능하신 주권에 대한 찬양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높으신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아마도 이 거룩한 찬송 시가 쓰였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적들의 위협에 처해 있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전히 왕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은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이보다 더 달콤하고 확실한 위로가 어디 있겠습니까?&lt;br /&gt;
&lt;br /&gt;
* (93: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amp;quot; — 그분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시다. 이 사실은 이 구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그분은 때가 되면 그의 아들 메시아를 통해 모든 나라 위에 그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시편 기자의 영광과 확신은 비록 열방이 자신들의 왕들의 권세와 영광을 자랑하고 군사력에 의지할지라도, 위대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다스리신다는 것이었다. &amp;quot;권위를 입으셨도다&amp;quot; — 왕들이 왕실 예복을 입는 것처럼, 그리고 전사들이 칼을 차는 것처럼 전능하신 힘으로 허리를 동이셨다. 그분은 항상 자신 안에 지니고 계셨던 그 위엄과 힘을 지금도 가지고 계시며, 머지않아 모든 백성 앞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내실 것이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94편)'''&lt;br /&gt;
&lt;br /&gt;
&amp;quot;세계의 심판자&amp;quot;(2절)이신 주님께서 권력의 자리에 있는 오만하고 악한 자들이 약자에게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아 달라고 간구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92편과 관련이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억압받는 자들이 &amp;quot;어리석은 자들&amp;quot;에게 당한 불의에 대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구원을 간구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9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신명기 4:31; 사무엘상 12:22; 열왕기상 6:13; 이사야 41:17). 하나님의 징계가 아무리 오래 지속된다 할지라도(3절),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amp;quot;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amp;quot;(시 37:28). 이 약속은 신실한 &amp;quot;그의 성도들&amp;quot;과 신실한 교회들(&amp;quot;그의 백성&amp;quot;, &amp;quot;그의 기업&amp;quot;)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95편)'''&lt;br /&gt;
&lt;br /&gt;
예배에 초대하는 시편입니다. 그것에는 교회 종처럼 울립니다. 그것은 즐겁고 후에 엄숙합니다. 처음에는 활기찬 종소리를 울리다가 후에 마치 광야에서 죽은 세대의 장례식에서 울리는 것처럼 장례식 종소리로 울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도발(PROVOCATION)의 시편이라고 부를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95편부터 100편까지는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를 찬양하는 신정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95:2) &amp;lt;u&amp;gt;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amp;lt;/u&amp;gt;&lt;br /&gt;
&lt;br /&gt;
(95:1-7)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찬양할 이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찬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온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십니까! 시편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찬양하도록 가르칩니다. 주 예수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칭호 중 하나이며, 만유 위에 계시며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복의 근원이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그분의 양 떼이며,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위대하고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길 잃은 양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우리로 인도하셨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96편)'''&lt;br /&gt;
&lt;br /&gt;
이 시의 대부분과 97, 98, 그리고 100편의 일부가 역대상 16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대상 16장은 다윗의 지휘 아래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궤를 모시는 찬양 장면입니다. 이 시는 역사적 의미를 넘어 중요한 이유는, 미래에 주께서 모든 나라로부터 찬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96:3-4, 7, 9-13; 참고: 사 2:2-4, 스 14:16-19).&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96:9) &amp;lt;u&amp;g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amp;quot; - 이 구절은 역대상 16장 29-30절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난외주에는 &amp;quot;영광스러운 성소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칠십인역에는 ἐν αὐλῇ ἁγίᾳ(en aulē hagia) - &amp;quot;그의 거룩한 뜰에서&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라틴 불가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29:2 참조)&lt;br /&gt;
&amp;quot;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amp;quot; - 모든 땅, 모든 백성이여. &amp;quot;떨지어다&amp;quot;로 번역된 단어는 원래 몸을 비틀다, 고통스러워하다는 뜻이며, 나아가 떨다, 전율하다, 두려워 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와 위엄을 느끼면서 생기는 엄숙한 경외심으로 인해 몸이 떨리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의미합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97편)'''&lt;br /&gt;
&lt;br /&gt;
전 시편이 이방인들 사이에 복음이 선포되는 것과 관련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97편은 오류의 거대한 체계를 정복하고 우상 신들을 무너뜨리는 성령의 전능한 역사를 예표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건너 연안까지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는 소리가 들리고(1절), 성스러운 불이 내려오며(3절), 복음이 번개같이 타오르고(4절), 어려움이 사라지고(5절)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느니라(6절). 우상들은 수치를 당하고(7절), 교회는 기뻐하며(8절), 주님은 높임을 받으십니다(9절). 시편은 뒤따를 박해 아래서도 거룩한 확고부동함을 권고하며 성도들에게 그들의 길이 밝고 그들의 보상이 영광스럽고 확실함을 기뻐하라고 명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9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amp;quot; -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주를 존재하게 하신 분이 우주를 붙드시고 주관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인간이든 천사든, 지각 있고 자유롭고 영원한 존재인 당신의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며 상을 주시거나 벌을 내리신다. 주 예수님께서 통치하신다. 섭리의 왕국은 중보의 왕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두 왕국의 통치는 모두 그리스도의 손에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를 위해 만물 위에 계신 머리이시다. (시편 93:1; 시편 96:10 참조)&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98편): 시'''&lt;br /&gt;
&lt;br /&gt;
작자 미상의 본시는 그 내용에 있어 96편과 유사하다. 시인은 먼저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찬양하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계의 온갖 피조물들도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촉구했다.&lt;br /&gt;
&lt;br /&gt;
* (98:6) &amp;lt;u&amp;gt;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4-9절) 모든 인류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지는 것을 기뻐할지어다. 모든 사람이 그로 말미암아 유익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이성적인 피조물들이 위대한 메시아의 통치 아래에서 비유적인 언어로 묘사되는 것 같다. 그리스도의 왕국은 온 창조 세계에 축복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영광스러운 통치를 시작하기 위한 그의 재림을 기다린다. 그때에 하늘과 땅이 기뻐하고 구원받은 자들의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그러나 죄와 그 무서운 결과들은 주께서 의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니, 우리가 그분 앞에서 평안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발견되도록 힘쓰자.&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99편)'''&lt;br /&gt;
&lt;br /&gt;
모든 민족을 통치하시고 자신의 택한 백성을 위해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중재자들을 세워 자신의 뜻을 계시하시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99:9) &amp;lt;u&amp;gt;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amp;quot; - (5절 참조). 이 구절은 시편을 적절하게 마무리하며, 여호와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그분을 경배해야 할 이유임을 명확하고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경배와 찬양의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100편): 감사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중 유일하게 “감사의 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5절) 여호와는 선하시니 이것은 그분의 성격을 요약하고 그분을 찬양해야 할 많은 이유를 포함합니다. 그는 선하고, 은혜롭고, 친절하고, 관대하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좋은 것을 칭찬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신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 시가 가르치는 종류의 찬양, 즉 기쁨과 감사의 찬양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근거해서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게 촉구됩니다. 그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한 정의, 엄격하고 냉정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동정심이 많으시며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십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0:5) &amp;lt;u&amp;gt;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는 선하시니&amp;quot; - 이는 섭리적인 차원에서나 은혜의 차원에서 모두 그러하며, 주님께서는 실제로 선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시며, 죄로 인해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보배로운 피를—마치 선한 사마리아인이 포도주와 기름을 붓듯—부어주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의 몸과 영혼에 선을 베푸시며 두루 다니셨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고, 섬기며, 경배해야 합니다.&amp;lt;ref name=Gill&amp;gt;존 길의 전체 성경 해설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1-106편)===&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시편 103:1)&lt;br /&gt;
&lt;br /&gt;
101편부터 110편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제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10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 할 때 지은 시와 같은 것입니다. 시에는 온통 곧고, 단호하고, 독실한 다윗으로 가득합니다. 정치나 동요의 흔적이 없고, 주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셨고, 그가 그것을 알기에, 그는 주께서 친히 택하신 군주답게 모든 일을 행하기로 작정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1:2) &amp;lt;u&amp;gt;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quot; - 내 가족과 궁정에서, 그리고 왕국의 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도 온전한 마음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해 드리기를 바라며, 내 가족 구성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본받을 만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이 구절은 앞의 내용을 더욱 강조합니다. 그는 단순히 올바른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는 데 그치지 않고(이는 정치적인 이유나 악한 의도로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102편):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lt;br /&gt;
&lt;br /&gt;
시인은 민족적 수난을 개인의 수난과 동일시하며, 암담한 현실과 고통을 토로하였다. 그러나 시인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백성을 회복시켜 주실 줄로 믿고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2:2) &amp;lt;u&amp;gt;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102:1-11)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가 기도하는 데 지침이 되지만, 여기에서도 다른 곳에서처럼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말을 주셨습니다. 여기 고난당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진 기도가 있습니다. 그들이 이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십시오. 선한 사람들도 때로는 고난에 거의 압도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유익이며, 고통받는 영혼에게는 겸손하게 자신의 슬픔을 아뢰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주신 분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시는 분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amp;quot;내 날은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amp;quot;(11절) - 시편 기자는 자신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여겼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03편은 시편 33편과 마찬가지로 절 수는 히브리어 22개 알파벳으로 숫자와 맞추어 정해진 것이라 합니다. 다윗은 시편 전체에서 노래하고 있는 인자, 긍휼, 연민 즉 사랑을 근거로 한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향한 은혜를 아름답게 송축하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예배자로서 기쁨과 우리 삶의 목적을 볼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03: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의 앞(1-2절)과 끝(20-22절)을 “송축하라” 명하며 시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시는 3가지 근거로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1) 여호와의 은택 (3-5절): 아래 두 은혜의 즉 모든 송축의 근거에 대한 요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여호와의 긍휼과 인자 (6-14절): 하나님께 공의 하신데 그의 백성에게 베푸신 긍휼과 사랑으로 죄에서 구원하심을 찬양합니다. (3) 여호와의 다스림 (15-19절):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를 찬양합니다.&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03편 자세히 보기&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104편)'''&lt;br /&gt;
&lt;br /&gt;
기자와 저작 시기를 알 수 없는 이 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전반부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장엄하게 묘사한다. 후반부는 창조 세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악인들을 제거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04:1) &amp;lt;u&amp;g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amp;quot; - 기조연설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이 광대한 주제, 즉 하나님의 위대함을 발전시키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105편)'''&lt;br /&gt;
&lt;br /&gt;
이 역사적인 시편은 분명히 다윗 왕이 작곡한 것인데, 그 첫 15절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궤를 운반할 때 찬송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노래는 여호와의 백성의 여정과, 그 모든 곳에서 그들을 보호하는 그의 보호자를 묘사하며 이 모든 것은 당시에 옮겨진 언약궤가 상징이었던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시는 창세기 처음 장들의 찬양으로 시작하고, 그것의 마지막 장, 그리고 출애굽기와 민수기로 우리를 안내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5:2) &amp;lt;u&amp;gt;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에게 노래하며 찬송하며&amp;quot; - 또는 &amp;quot;그에게 아름다운 곡조로 찬양하라&amp;quot;(Cheyne 주석); 즉, 노래와 음악으로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1절). &amp;quot;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amp;quot; - (시편 119:37, 46 참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자비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그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분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복을 주시는 이유를 밝히고, 그러므로, 할렐루야, 즉 &amp;quot;주를 찬양하라&amp;quot;로 시를 맺습니다.&lt;br /&gt;
&lt;br /&gt;
* (105:45) &amp;lt;u&amp;gt;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106편)'''&lt;br /&gt;
&lt;br /&gt;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지속해 베푸셨던 하나님의 자비를 노래합니다.&lt;br /&gt;
&lt;br /&gt;
* (106:1) &amp;lt;u&amp;gt;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5절) 우리의 어떤 죄나 고난도 우리가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더욱 부족할수록 주님의 자비는 더욱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구원자의 의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그의 모범을 따르려고 노력할 것이며, 말과 행동으로 그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뻐할 이유가 충분하며, 세상 사람들의 쾌락이나 교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제 5 권 (107-150편) ==&lt;br /&gt;
[[파일:IsraelitesLeavingEgypt.jpg|thumb|320px|애굽을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기]])]]&lt;br /&gt;
&lt;br /&gt;
* (시 150:6) &amp;quo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quot;&lt;br /&gt;
&lt;br /&gt;
5권은 107-150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권별 내 구분들은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을, 각 편의 제목은 개역개정과 ESV 성경을 참고합니다)&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lt;br /&gt;
&lt;br /&gt;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07-110편) ===&lt;br /&gt;
101편부터 110까지 10개의 시편은 제4권과 5권 두 책 사이에 있고 시작(101)과 끝(110)이 왕과 관련된 시입니다. (시작 - 하나님의 의로 다스리겠다는 왕의 맹세, 끝 - 왕권을 유지하시고 적으로 부터 승리를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안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각각 두 관련된 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lt;br /&gt;
* 102와 109: 극한 고난을 지나는 이의 기도&lt;br /&gt;
* 103과 108: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사랑에 대한 찬양 (103:11; 108:4)&lt;br /&gt;
* 104와 107: 창조로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자애(10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107) 찬양&lt;br /&gt;
* 105와 106: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찬양&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107편)'''&lt;br /&gt;
&lt;br /&gt;
이 노래는 여호와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한 최고의 노래이다(2절). 비록 이 노래는 섭리의 구원을 기념하기 때문에 위험할 때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를 수 있지만; 그러나 이것을 은폐하면서 주로 영적인 축복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그 축복의 일시적인 호의는 단지 예표이고 그림자일 뿐입니다. 주제는 감사와 그 동기입니다. 시편의 구성은 매우 시적이며 단지 구성으로서만 보면 인간의 작품 중에서 그와 동등한 것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7:2) &amp;lt;u&amp;g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amp;quot; 주께서 포로와 포로 생활에서 막 구원하신 자들이다(사 44:22-24; 사 51:11; 예레미야 31:11; 슥 10:8 등을 비교하라). 시편 기자는 그들에게 1절의 감사의 목소리를 낼 것을 요청합니다. &amp;quot;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amp;quot; - 대적, 바벨론일 것입니다.&amp;lt;ref&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108편): 다윗의 찬송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하나님께서 자신이 택한 백성을 대적들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간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08:13) &amp;lt;u&amp;gt;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08:1-13) 우리는 여기에서처럼 시편 57편과 60편에서 발췌한 구절들을 활용하여 우리의 경건 생활을 돕고 감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할 때, 감사 찬양에 사용되는 우리의 혀는 영광이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선물은 하나님의 봉사와 영광을 위해 사용될 때 소유자에게 영광과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언약으로 보장된 모든 구원의 축복을 확신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고난 속에서 주님의 도움을 기대하고 모든 싸움에서 승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얻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주님, 주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베푸시는 이 구원과 은혜로 우리의 모든 영혼을 찾아주시옵소서.&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10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구약 시대의 종교가 전적으로 냉혹하고, 우울하며, 잔혹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그리고 다윗이 악의적이고 복수심에 찬 사람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이 시편에 감히 &amp;quot;무자비한 증오, 교활하고 끝없는 악의&amp;quot;라고 표현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주장에 대해 단 한 순간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강렬한 표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진실로 이 시는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며, 읽는 것조차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lt;br /&gt;
이 시편은 유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베드로가 그렇게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혹독한 저주를 고난당하시는 우리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은 우리가 감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면서도 입을 열지 않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말을 주님의 입에 넣는 것이 경건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오히려 우리의 경건함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09:26) &amp;lt;u&amp;gt;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21-31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위로를 자신에게 적용하지만, 매우 겸손한 태도로 그렇게 합니다. 그는 마음이 괴로웠고, 몸은 쇠약해져 거의 기력이 다했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번성하고 건강한 상태라면 몸이 쇠약한 것이, 몸은 건강해도 영혼이 쇠약한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는 원수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누가 우리를 저주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자를 누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이름의 영예를 위해 간구합니다. 나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amp;quot;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amp;quot; 그는 현재의 고난이 결국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기쁨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받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부당하게 죽임을 당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한 변호자이자 중보자이시며, 타락한 세상과 큰 고발자에 맞서 그들을 위해 언제나 나서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110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는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구절로 자주 언급됩니다. 시편 2편과 마찬가지로, 이 시편은 새로운 다윗 왕조의 왕의 즉위식에 사용하기 위해 작곡된 대관식 시편의 특징을 지닙니다. 기독교 시대 이전부터 유대인들은 이미 이 시편을 메시아에 관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신약성경에서, 특히 예수님(마 22:43-45; 막 12:36-37; 눅 20:42-44 참조), 베드로(행 2:34-36 참조), 그리고 히브리서 저자(특히 히 1:13; 5:6-10; 7:11-28 참조)가 이 시편을 해석한 방식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이 시편이 모든 시편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amp;quot;예언적&amp;quot;이라고 여깁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윗은 예언적으로 말하면서(사무엘하 23:2 참조), 미래의 위대한 아들을 위한 대관식 시편을 지은 것일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그 아들에 대해 나중에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아들 솔로몬의 대관식을 위해 이 시편을 지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amp;quot;나의 주&amp;quot;(1절)라고 불렀는데, 이는 솔로몬이 나이 든 다윗보다 높은 지위에 올랐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훨씬 더 큰 의미를 담은 말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무엘서, 열왕기, 역대기에서 우리가 다윗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과 더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편의 시편 내 배경에 대해서는 시편 107-110편 서론을 참조하십시오.&lt;br /&gt;
이 시편은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두 부분(1-3절, 4-7절)으로 나뉩니다. 두 개의 짧은 신탁(1절, 4절) 뒤에는 주제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유사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4절이 1절에 이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1절은 5절과, 6-7절은 3절과 같은 시적 쌍을 이룬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0: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amp;quot; — 너는 오랫동안 연약하고 죽을 육신에 싸여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거부당하며 짓밟히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박해를 받았으니, 이제 너의 크고 정당한 권능을 취하라. 너는 땅에서 네 사명을 다하였으니 이제 안식을 취하고, 마땅히 네게 속한 주권적인 왕국과 영광을 소유하라. 땅이나 하늘에 있는 모든 피조물보다 훨씬 뛰어난 권위와 영광으로 나와 함께 다스리라. 이 구절은 다른 곳에서도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누가복음 22:69; 고린도전서 15:25; 히브리서 1:3; 히브리서 8:1; 히브리서 10:12-13; 에베소서 1:20 등. 이것은 지상의 군주들이 가장 큰 영예를 보여주거나 가장 큰 권력과 권위를 부여하려는 사람들을 오른편에 앉히는 관습에서 비롯된 비유적인 표현입니다(열왕기상 2:19 참조).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메시아로서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보십시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10:4) &amp;lt;u&amp;gt;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다윗이 쓴 메시아적 시인 시편 110편에서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제시됩니다. 이 주제는 멜기세덱과 그리스도가 모두 의와 화평의 왕으로 여겨지는 히브리서에서도 반복됩니다. 저자는 멜기세덱과 그의 독특한 제사직을 모형으로 인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새 제사직이 옛 레위 반차와 아론의 제사직보다 우월함을 보여줍니다(히브리서 7:1-10).&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Melchizedek.html&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애굽의 노래 (111-119편) ===&lt;br /&gt;
아홉 편의 시 그룹은 [[출애굽기|출애굽]]의 구원을 찬양하는 [[시편_유형별_분류 | 애굽의 노래(Egyptian Hallel)]] 6편(113-118)을 중앙에 두고 앞뒤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가 둘러싼 구조입니다.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119편은 176절로 8개의 절이 한 단락으로 22개의 단락을 이루며 각 단락의 모든 절이 한 히브리어 알파벳을 쓰는 이합체시입니다. 117편은 2절로 시편 책에서 가장 짦은 시,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이고 119편은 176절로 가장 긴 시, 가장 긴 장입니다. &lt;br /&gt;
&lt;br /&gt;
111과 112편은 한 절이 두 히브리어 알파벳을 포함한 이합체시이고, 두 편 모두 “할렐루야(영어 성경: Praise the LORD!)&amp;quot;로 시작합니다. 111편은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112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노래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111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제목이 없지만, 창조와 섭리와 은혜에 있어서 주님의 업적을 주제로 한 (히브리어) 알파벳순의 찬양입니다. 감미롭게 노래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알려져야 하며 이 지식이 실천적인 경건으로 바뀔 때 인간의 참된 지혜이며 지속적인 숭배의 확실한 원인이라는 한 가지 생각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주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 무지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음이 어리석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침묵합니다. 이 악은 오직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고 부지런히 연구함으로써만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우리를 일깨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찬양의 일에 고무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의 시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lt;br /&gt;
시편 기자는 찬양하라는 초대로 시작합니다(1절); 그런 다음 하나님의 사업과 그의 백성을 대하시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경배할 내용을 제공하십니다(2-9절). 그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칭찬하며 노래를 마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1:2) &amp;lt;u&amp;g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amp;quot; - 그분의 물질적인 일이 아니라 그분의 섭리의 일입니다(3-9절 참조). &amp;quot;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amp;quot; - 그러한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은 조사하고 주의 깊게 연구했습니다. '연구의 대상'이라는 뜻의 '데루심'은 어원적으로 '공부와 연구의 장소'인 대학인 '마드라사'와 연결되어 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112편)'''&lt;br /&gt;
&lt;br /&gt;
시편 112편은 의인을 찬미하며 의인이 누리는 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12:6) &amp;lt;u&amp;gt;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113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순수한 찬양의 시이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따뜻한 마음은 무엇보다도 이 성스러운 찬송을 가장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것의 주제는 궁핍한 자를 그들의 비천한 상태에서 들어 올리시는 데 나타난 이스라엘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손하신 선하심입니다. 오랫동안 축소되고 낮아진 후 부흥의 기간 동안 교회에서 적절하게 부를 수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3:5) &amp;lt;u&amp;g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amp;quot; - (시편 89:6; 이사야 40:18, 25 참조) 가장 높은 피조물조차도 하나님께는 헤아릴 수 없이 먼 거리에 있을 뿐입니다. &amp;quot;높은 곳에 앉으셨으나&amp;quot; - 또는 &amp;quot;높은 보좌에 앉으신 분&amp;quot;이십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114편)'''&lt;br /&gt;
&lt;br /&gt;
이 숭고한 출애굽의 노래는 하나이며 나눌 수 없습니다. 진정한 시는 여기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인간의 마음도 이 시편의 웅장함을 능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고 그가 오실 때에 온 땅을 진동시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14:7) &amp;lt;u&amp;gt;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떨지어다&amp;quot; — 문자 그대로, 해산의 고통을 겪다. 앞절의 질문에 대한 이 대답은 탁월한 기교로 시작되었다. 온 땅의 주, 야곱의 하나님이 계시니 산들이 떨리는 것은 당연하다. 앞절까지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언급은 모호하게 유지되었음을 주목하세요.&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115편)'''&lt;br /&gt;
&lt;br /&gt;
애굽의 노래의 3번째 시로 진정한 유일 신으로 주님을 그리고 백성을 향한 그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시는 성전 전례 찬양으로 작곡되었습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15:1) &amp;lt;u&amp;gt;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amp;quot; — 시편 기자는 이 구절을 반복함으로써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베푸신 특별한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자신들에게 없다는 겸손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이 이제 주님께 간청하고 기대하는 그 (미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호른 박사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이 두 구절을 보면 이 시편은 승리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구원을 위한 간구임이 분명합니다. &amp;quot;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amp;quot; — 우리가 주의 은혜와 도움을 간구하고, 주께서 우리를 위해 영광스럽게 일하시기를 바라는 것은, 교만한 원수들을 물리쳐 명성을 얻으려는 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멸시와 모독으로부터 주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주의 자비와 진실을 위하여, 만일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우리는 구원의 영광을 우리 자신의 공로나 용기에 돌리지 않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자비와, 약속을 이루시도록 이끄시는 주의 진실에 돌리겠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116편)'''&lt;br /&gt;
&lt;br /&gt;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신(3과 8절) 하나님을 향한 개인적인 “감사”의 시입니다. 작자와 사건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한 구원의 기도의 언어와 매우 흡사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16:1) &amp;lt;u&amp;gt;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를 사랑하는도다&amp;quot; - 일반적으로 우리는 누군가 나에게 베푼 은혜를 확인한 후에 사랑을 고백하곤 합니다. 이 구절도 구조상으로는 '하나님이 들으셨기 때문에 내가 사랑한다'이지만,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amp;quot;내가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amp;quot;로 시작합니다. 즉, 시인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가장 먼저 선포하고 있습니다. 관념적이거나 의무적인 사랑이 아니라, 삶의 위기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향한 뜨겁고 개인적인 사랑의 고백입니다. 1절은 &amp;quot;내가 가장 절망적일 때 외쳤던 작은 비명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들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그래서 나는 그분을 내 전부를 다해 사랑합니다&amp;quot;라는 감격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우리가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귀를 기울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귀한 말씀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 202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7편)'''&lt;br /&gt;
&lt;br /&gt;
짧고 감미롭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자주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노래가 짧기 때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숙고한다면, 우리는 그것의 감미로움 때문에 그것을, 특히 그것이 매우 호의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이방인 죄인으로 우리는, 더 자주 노래해야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17:2) &amp;lt;u&amp;gt;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amp;quot;진실하심&amp;quot;은 히브리어 에메트(אֱמֶת) 입니다. 의미는 진리, 신실함, 믿음직함, 변치 않음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하다'고 노래합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ChatGPT 5.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8편)'''&lt;br /&gt;
&lt;br /&gt;
이 시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라는 고백이 5번 반복됩니다. 또한 118편은 110편과 함께 매우 메시아적인 시(예 (22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로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마 21:9, 42, 23:39;막 11:9-10; 12:10-11; 눅 13:35; 19:38; 20:17; 요 12:13; 행 4:11; 히 13:6; 벧전 2:7)&lt;br /&gt;
&lt;br /&gt;
* (118: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quot; - 그것은 영원한 근원이신 하나님 자신 안에서뿐만 아니라, 영원의 긴 여정과 나란히 흐를 마르지 않는 그분의 은혜의 강줄기 안에서, 그리고 그 은혜를 영원히 증거하는 기념비가 될 '긍휼의 그릇'들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시편 115편에서 이스라엘과 아론의 집,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는 그분을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함께 감사의 노래를 부름으로써, 그분을 신뢰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제사장과 백성, 유대인과 개종자 모두는 그분의 긍휼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즉, 그들이 평생토록 그 긍휼을 경험해 왔으며, 영원토록 지속될 선한 은혜를 위해 그 긍휼을 신뢰하고 있음을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119편)'''&lt;br /&gt;
&lt;br /&gt;
시편 책에서 가장 긴 시이며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시편의 “에베레스트산”입니다. 1권의 19편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귀함을 노래합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119편은 모두 176절로 이는 히브리어 알파벳 22개를 각 8절씩으로 하는 구성입니다.&lt;br /&gt;
&lt;br /&gt;
* (119:1) &amp;lt;u&amp;gt;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amp;lt;/u&amp;gt;&lt;br /&gt;
* (119:72) &amp;lt;u&amp;gt;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amp;lt;/u&amp;gt;&lt;br /&gt;
* (119:105) &amp;lt;u&amp;gt;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19편 105절은 성경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짧은 구절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성도의 삶의 관계를 매우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amp;quot;내 발에 등이요&amp;quot; - 고대 이스라엘에는 전기나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밤길을 걸을 때는 작은 기름등을 사용했는데, 그 등불은 멀리 비추지 못했습니다. 겨우 발 앞 몇 걸음 정도만 비출 수 있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그런 등불이라고 말합니다. 즉, 내일 모든 일이 보이는 것은 아니고 인생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amp;quot;지금 네가 밟아야 할 다음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amp;quot;하나님, 제 인생 30년 계획을 알려 주세요.&amp;quot;라고 원하지만, 하나님은 대개 &amp;quot;오늘 순종해야 할 한 걸음&amp;quot;을 보여 주십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20-137편) === &lt;br /&gt;
[[파일:Solomon's Temple.jpg|thumb|left|320px|[[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 ([[열왕기상]],[[역대하]])]]&lt;br /&gt;
갑자기 우리는 광대한 시편 119편의 대륙을 떠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Songs of Degrees 혹은 Songs of Ascents)의 섬으로 향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 장기간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날마다 경건한 삶을 거룩하게 하는 신성한 짧은 기도를 등한시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긴 시편에 영감을 준 사람은 그에 뒤따르는 짧은 시의 저자이기도 합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120-137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와 2편의 부록입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는 이스라엘인들이 해마다 열리는 큰 절기에 참석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불렸을 것이라 합니다.&lt;br /&gt;
&lt;br /&gt;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 (120:2) &amp;lt;u&amp;gt;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건져 주소서...&amp;quot; — 이는 앞서 언급된 바 있는 구원의 외침입니다. 이는 우리가 자주 접해 온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민족의 지배 아래 이스라엘이 겪어야 했던 온갖 고통 가운데서도, 조롱과 비방은 가장 깊은 상처를 입히고 가장 오래 지속되는 흉터를 남긴 듯합니다. 이것이야말로 &amp;quot;대대로 이어진 고문&amp;quot;과도 같은 것이었으며, 시편 기자들은 저마다 이 고통 속에서 구원을 호소하는 부르짖음을 올렸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121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임을 노래하고 있다.아가페 큰글 성경 2005&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도움은&amp;quot; — 가나안 사람들의 미신이 말하듯 그 신성한 산봉우리들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산들을 지으신 분, 곧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라는 표현은 분명히 포로기 이후에 작성된 시편들의 특징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이방 종교와의 대조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히브리인들의 의식 속에 얼마나 강하게 각인시켰는지를 보여줍니다. 우상 숭배자가 눈에 보이는 자신의 신을 가리키며 이스라엘 사람에게 신이 없다고 조롱할 때, 그분께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지으셨으며 그것들이야말로 그분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대답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예레미야 10장 11절 참조.)&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122편):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짧지만 활기찬 이 시편은 '다윗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어, 그 저자와 이 노래가 지어진 배경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다윗은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거룩한 절기에 참여하러 올라갈 때 부르도록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 이 시편은 연작 중 세 번째에 해당하며, 백성들이 성문을 통과하여 그 발이 성 안으로 들어섰을 때 부르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예루살렘은 그들 예배의 중심지이자 주님께서 속죄소 위에 임재하여 자신을 드러내신 곳이었기에, 그들이 예루살렘 그 자체를 노래하고 이 거룩한 도성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다윗 시대에는 성이 아직 완전히 건설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는 예언의 영에 감동되어 솔로몬 시대에 이루어질 모습을 염두에 두고 이 시를 썼습니다. 시인에게는 사물을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온전함에 이르렀을 때의 모습으로도 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거처'라는 뜻을 지닌 예루살렘이 이 시편의 핵심어인데, 원문에는 그들이 예루살렘을 위해 간구했던 '살렘(salem)', 즉 '평화'에 대한 행복한 암시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삼중 성벽 안에 섰을 때, 순례자들을 둘러싼 모든 환경은 그들이 견고한 성벽 안에서 부르던 노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 사람이 &amp;quot;나(I)&amp;quot;라는 말로 노래를 시작했지만, 수만 명의 형제와 동료들이 그 선창자와 하나 되어 합창의 소리를 드높였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2:1) &amp;lt;u&amp;gt;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3편은 고난과 멸시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자비만을 구하며 인내하는 '탄식과 신뢰의 시'입니다. 총 4절로 이루어진 짧은 시로, 내가 처한 환경이 아무리 모욕적이고 힘들지라도, 시선을 사람이나 환경에 두지 않고 오직 주권을 가진 하나님께 고정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간절한 기도입니다.&amp;lt;ref&amp;gt;Google Gemin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3:2) &amp;lt;u&amp;gt;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4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4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원수와 재난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구원 때문임을 고백하며, 우리의 참된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있음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ChatGPT/&amp;gt;&lt;br /&gt;
&lt;br /&gt;
* (124:8) &amp;lt;u&amp;gt;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24:6-8)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위기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시며, 그분만이 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죄와 환난에 빠뜨리고 그곳에 묶어두려 덫을 놓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이기는 듯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자는 자신의 구원에 관한 모든 영광을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 그리고 진실하심에 돌리며, 주님께서 자신을 인도해 오신 길을 경이로움과 감사함으로 되돌아볼 것입니다. 다가올 날들을 위한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분께 있음을 기뻐합시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125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125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심을 찬양, 기도, 그리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망명에서 돌아온 후에 쓰였고 성전 예배에서 레위인들이 낭독했을 거라 알려져 있습니다. 125편은 5절의 짧은 시로 126편과 테마 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두 편 모두 정확히 (히브리어로) 116음절로 쓰며 의도적으로 균형을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25:2) &amp;lt;u&amp;gt;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은 사방이 더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 지형입니다. 산들이 든든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백성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와여 돌려 보내소서 (126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것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일곱 번째 단계이므로, 우리는 여기서 특별하고도 완전한 기쁨을 맛보리라 기대할 수 있으며, 그 기대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시온이 굳건히 서 있을 뿐만 아니라, 슬픔 뒤에 다시 기쁨을 누리게 됨을 봅니다. 단순히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성한 결실까지 더해지는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거룩한 길을 나아가며 노래로 복에서 복으로 나아갔습니다. 오르는 모든 걸음이 노래가 되고 멈춰 서는 모든 순간이 찬양이 되었으니,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신뢰하는 자는 씨 뿌리는 자가 됩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여 현재의 복락을 얻고, 기쁨의 수확을 거두어들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6:4) &amp;lt;u&amp;gt;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127편):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그의 백성에게 하나의 큰 필요이자 특권인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에서 언급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집과 도시, 제도와 재산, 제국과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모두 주님 없이 수고하는 것은 헛되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 아래 그들은 완전한 안식을 누립니다. 히브리어로 &amp;quot;건축자&amp;quot;라고 불리는 아들들은 동일한 신성한 축복 아래서 부모의 큰 영예와 행복을 위해 가족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건축자의 시편입니다. &amp;quot;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amp;quot; 하나님께 찬송을 돌릴지어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27:1) &amp;lt;u&amp;gt;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28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위한 시편입니다. 우리는 가족의 번영이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고 배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가족을 편안하게 해 줄 축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가운데 사는 것임을 배웁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1, 2, 4절).&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129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시편 129편은 성전 올라가는 노래(순례 시편, Songs of Ascents) 모음(120~134편) 중 하나로,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할 때 불렀던 노래입니다. 전체적으로 공동체 탄식시이면서 동시에 신뢰와 저주의 시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닙니다.&amp;lt;ref&amp;gt;Claude Sonnet 4.6&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29:1) &amp;lt;u&amp;gt;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13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시인은 고난 중에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간절히 호소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30:5) &amp;lt;u&amp;gt;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30:5-8) &amp;quot;내 영혼은 여호와를&amp;quot;, 곧 그분의 은혜의 선물과 권능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오직 그분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만을 소망해야 합니다. 동이 트기 훨씬 전부터 빛이 비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처럼, 선한 사람은 그보다 더 간절히 하나님의 은총의 표징과 은혜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린 모든 이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이 구속은 모든 죄로부터의 구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되, 죄의 정죄하는 권세와 지배하는 권세 모두로부터 구원하십니다. 이는 풍성한 구속입니다. 구속자 안에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리고 각 사람에게도 충분하고 넘치는 충만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amp;quot;나에게도 충분하다&amp;quot;고 고백합니다. 죄로부터의 구속은 다른 모든 악으로부터의 구속을 포함하므로 풍성한 구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모든 죄에서 구속하실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131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모든 시편을 보석에 비유한다면 이것을 진주에 비유해야 합니다 - 인내의 목(the neck of patience)을 얼마나 아름답게 장식할 것인가. 그것은 읽을 수 있는 가장 짧은 시편 중 하나이지만 배우기에는 가장 긴 시편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에 대해 말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인의 체험을 담고 있습니다. 낮아짐과 겸손은 거룩하게 된 마음, 하나님의 생각에 굴복한 의지, 주님만을 바라보는 소망과 관련하여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amp;quot;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amp;quot;고 말씀하신 주님의 모습을 몸에 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1:2) &amp;lt;u&amp;gt;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2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참으로 즐거운 노래입니다. 새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모든 순례자들은 이 노래를 자주 부르십시오. 경사 또는 오름이 매우 눈에 띕니다. 주제는 &amp;quot;고난&amp;quot;에서 &amp;quot;면류관&amp;quot;으로, &amp;quot;다윗을 기억하라&amp;quot;에서 &amp;quot;내가 다윗의 뿔에 싹이 나게 하리라&amp;quot;로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후반부는 앞부분의 결심과 기도에서 발견되는 &amp;quot;숲의 들판&amp;quot; 위로 구부러진 아치형 하늘과 같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2:1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amp;lt;/u&amp;gt;&lt;br /&gt;
&lt;br /&gt;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133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연합과 형제 사랑에 대한 간략한 찬사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사이의 불화의 비참함을 알지 못했다면 우리는 이 시를 불필요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합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도록 설득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말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지파들이 모두 만장일치로 그를 왕으로 삼기 위해 모였을 때 다윗이 이 시를 지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회, 세상과 교회 모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편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133:1) &amp;lt;u&amp;gt;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134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lt;br /&gt;
&lt;br /&gt;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과 성전 순례자들 간의 화답 형식을 빌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4:1) &amp;lt;u&amp;gt;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135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에는 표제가 없습니다. 이 시는 주로 다른 성경 구절들을 발췌하여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모자이크'나 '조각을 맞춰 만든 바닥(tessellated pavement)'에 비유되곤 합니다. 우선, 처음 두 절(1-2절)은 시편 134편 1-3절에서 가져온 것이며, 2절 후반부와 3절 초반부는 시편 116편 19절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4절은 신명기 7장 6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5절은 시편 95편 3절을 생각나게 하지 않습니까? 7절의 경우 예레미야 10장 13절과 거의 동일한데, 아마도 예레미야서가 이 시편에서 내용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13절에 담긴 내용은 출애굽기 3장 15절에서, 14절의 내용은 신명기 32장 36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인 8-12절은 시편 136편의 내용과 같습니다. 15절부터 끝까지는 시편 115편 1-18절의 내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표현의 출처를 추적하는 작업을 억지스럽지 않게 더 확장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편 전체는 여러 훌륭한 구절들을 조합하여 만들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시가 지닌 연속성과 신선함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때때로 같은 내용을 반복하시는데, 이는 생각이나 표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동일한 내용을 동일한 형태로 듣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스승께서 반복을 사용하실 때는 대개 교훈적인 변형을 곁들이시며, 이는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5:13) &amp;lt;u&amp;gt;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편)'''&lt;br /&gt;
&lt;br /&gt;
본시는 주제에 있어서 135편과 한 쌍을 이룬다. 다만 두드러진 하치점은 매 절에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는 구절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시인은 창세 이래의 이스라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는 사실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6:1) &amp;lt;u&amp;gt;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우리가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137편)'''&lt;br /&gt;
&lt;br /&gt;
최근 유배에서 돌아온 자의 애절한 노래 바빌론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타국에서의 고통스러운 세월과 그 강제적인 체류를 초래한 잔혹한 사건들에 대한 쓰라린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시에서는 시편 42-43편, 46편, 48편, 84편, 122편, 126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시온에 대한 깊은 사랑이 드러납니다. 시편 편집자들은 이 시를 대할렐에 포함시켜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예배하는 중심 도시인 예루살렘에 대한 지극한 헌신을 표현하는 마지막 구절로 삼았습니다(시편 120-137편 서문 참조).&lt;br /&gt;
히브리어 시의 12행은 각각 4행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연으로 대칭적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연은 기억 속의 슬픔과 고통(1-3절), 두 번째 연은 예루살렘에 대한 완전한 헌신의 맹세(4-6절), 세 번째 연은 에돔과 바빌론에 대한 심판을 촉구하는 내용(7-9절)입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37:4) &amp;lt;u&amp;gt;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 다윗의 시 (138-145편) ===&lt;br /&gt;
138편부터 8편은 다윗의 시 마지막 모음으로, 138과 145 두 개의 찬양 시가 모음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중 139편은 개인과의 관계에 대한 145편은 모든 창조물과의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주께 감사하며 (138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현명하게 배치되었습니다. 이 성스러운 시를 편집하고 편곡한 사람은 동격과 대조에 눈을 떴습니다. 시편 137:1-9에서 우리가 욕하는 자들 앞에서 잠잠할 필요가 있음을 본다면 여기서 우리는 용감한 고백의 탁월함을 봅니다. 우리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않도록 잠잠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겁하게 고백하지 않는 죄를 짓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시편은 분명히 다윗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왕이자 시편 기자들의 왕이신 그분의 모든 충성심과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줍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38:1) &amp;lt;u&amp;gt;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 우상이나 다른 신들에게 내어줄 것을 마음속에 조금도 남겨두지 않고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서 찬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오직 그분께만 돌리고자 했습니다. 그는 다른 신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암시하는 그 어떤 언어도 사용하지 않았고 그런 마음도 품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향한 지고한 사랑과 양립할 수 없거나 그분에게서 마음을 멀어지게 할 만한 그 어떤 애착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시편 9편 1절 참조)&lt;br /&gt;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 여기서 '신들'이란 우상들, 곧 모든 우상을 가리키며, 그들 모두보다 주님을 앞세워 찬양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그가 실제로 다른 신들의 면전에서 찬양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어떤 신이나 모든 신보다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겠다는 뜻입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quot;신들&amp;quot;을 천사들, 혹은 다른 왕들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13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본시의 저작 배경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전편에 흐르는 사상으로 보아 온갖 인생 역경을 통과한 노년의 다윗이 하나님께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면서 신앙을 고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39:7-8) &amp;lt;u&amp;gt;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이제 하나님의 전지전능에서 하나님의 편재성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는데, 5절에서&amp;lt;ref&amp;gt;(시 139: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amp;lt;/ref&amp;gt;  그 길을 닦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피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amp;quot;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합니다(행 17:28).” [[요나]]가 그의 면전에서 도망치려고 했을 때, 그는 자신이 더 절대적으로, 더 눈에 띄게 그의 면전으로 인도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예레미야 23:24&amp;lt;ref&amp;gt;(렘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amp;lt;/ref&amp;gt;  비교).&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 (139:23) &amp;lt;u&amp;gt;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14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lt;br /&gt;
&lt;br /&gt;
비양심적인 원수들의 음모와 비방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시편 58편과 64편을 연상시키지만, 구약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 단어를 사용한다. 균형 잡힌 네 개의 연(stanzas) 뒤에 두 절로 된 결론이 이어진다. 이 기도는 마음, 머리, 혀, 입술, 손, 발뿐만 아니라 귀(6절)와 이빨(3절에서 '날카롭게 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 유희를 통해) 등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 시편 141편 서문 및 시편 138-145편 서문 참조.&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0:1) &amp;lt;u&amp;gt;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141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시편 141편은 다윗의 시로서 악인들과 그들의 악행에서 구원을 간청하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141편은 앞 140편과 마찬가지로 손, 입, 마음, 머리, 해골, 그리고 눈 등의 생리적인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구조로 보면, 중앙의 2행 연구(couplet, 5절)가 상호 보완적인 테마를 만들어 가며, 전반 5개의 구절이 후반에 중복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141:1)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amp;lt;/u&amp;gt;&lt;br /&gt;
&lt;br /&gt;
참고: [[시편 141:3-4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lt;br /&gt;
&lt;br /&gt;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142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lt;br /&gt;
&lt;br /&gt;
이 시는 다윗의 시로, 의지할 사람도 피할 곳도 없는 외롭고 절망적인 상태에 빠진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한 시이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2:1) &amp;lt;u&amp;gt;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amp;lt;/u&amp;gt; &lt;br /&gt;
&lt;br /&gt;
죄책감에 시달리는 영혼에게 스펄전은&amp;lt;ref&amp;gt;스펄전의 기도레슨&amp;lt;/ref&amp;gt; 이 시를 통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라(1절), 있는 그대로 고백하라(2절),&amp;lt;ref&amp;gt;(시 142: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amp;lt;/ref&amp;gt; 하나님을 유일한 소망으로 삼으라(4절),&amp;lt;ref&amp;gt;(시 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amp;lt;/ref&amp;gt; 그리고 자유를 간구하라(7절).&amp;lt;ref&amp;gt;(시 142: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142:5) &amp;lt;u&amp;gt;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143편): 다윗의 시''' &lt;br /&gt;
&lt;br /&gt;
다른 다윗의 시편과 매우 흡사하여 우리는 주저 없이 제목에 동의합니다. 다윗의 일생이 이 시에 스며있고 그의 영은 그 안에서 숨을 쉽니다. 우리는 이 시를 [[일곱 참회 시편]] 중 하나로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잘못을 고백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자신의 성실함을 옹호하고 그의 비방자들에 대한 진노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구절은 그가 주님 앞에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꿈을 꾸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도 참회의 깨어짐은 거의 없다. 그것은 우리에게 참회라기보다는 호전적이며, 범법에 대한 통곡의 인정이라기보다는 문제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탄원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교회 랍비들(ecclesiastical rabbis)에게 일곱 번의 참회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이 예식에 반영되었다고 가정합니다. 사실, 그것은 혼합된 균주, 달고 쓴맛, 매운맛과 귀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연고 상자입니다. 그것은 영적 기도의 가장 높은 상태에 머물 수 없는 압도된 영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합니다. 시편 기자는 간격을 두고 신음하고, 자비를 청원하는 이는 변호해 달라는 외침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그의 손은 하늘을 향하여 뻗어 있지만 그의 허리띠에는 예리한 칼이 걸려 있어 시편을 닫을 때 칼집에서 덜거덕거립니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3:6) &amp;lt;u&amp;gt;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나의 반석, 나의 산성 (144편): 다윗의 시'''&lt;br /&gt;
&lt;br /&gt;
배신하는 원수들로부터의 구원을 구하는 기도로, 왕의 기도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1-10절은 시편 18편과 많은 유사점을 보이며, 특히 5-7절은 시편 18편에 나오는 구절들을 변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의 나머지 구절들도 다른 시편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저자가 그 시편들을 직접 참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편의 전반부는 시편 전체에 나타나는 기도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반부는 분명히 여러 요소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11절은 5-8절의 기도를 요약하고, 12-14절은 이상적인 환경을 누리는 백성의 모습을 묘사하며, 15절은 33:12의 내용을 반영하며 시편을 마무리합니다.&amp;lt;ref name=NIV/&amp;gt;&lt;br /&gt;
&lt;br /&gt;
* (144:1) &amp;lt;u&amp;gt;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145편): 다윗의 찬송시'''&lt;br /&gt;
&lt;br /&gt;
다윗은 그의 73개의 시를 145편을 통해 절묘하게 결론짓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이 시를 통해 영원한 왕이 누구신지, 하신 일, 그리고 약속에 대해 찬양합니다. 문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22개의 구절로 된 [[시편 유형별 분류|이합체시(Acrostic)]]로 구성하였습니다. 145편은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는 할렐루야 시(146-150)의 시작입니다.&amp;lt;ref name=MacArthur/&amp;gt;&lt;br /&gt;
&lt;br /&gt;
* (145:3) &amp;lt;u&amp;gt;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1-9) 고난과 유혹 속에서도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자들은 때가 이르면 감사의 찬양을 풍성히 드리게 될 것인데, 이는 거룩한 기쁨의 참된 언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동시에, 특히 그분의 놀라운 구속 사역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이나 죄인에 대한 심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깨어 있는 영혼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공의를 그토록 분명하게 드러내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의 말씀은 선하심과 은혜의 말씀이며 그분의 행하신 일 또한 선하심과 은혜의 일이라고 참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기에 죄인을 구원하시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사람들의 육체를 치유하시고 영혼에 지혜를 주심으로써 그들의 육체와 영혼 모두를 향한 긍휼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자비가 크신 분이자 자비로우신 대제사장이시며,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 할렐루야 시 (146-150편) ===&lt;br /&gt;
5개 시는 시편 전체의 절정을 이루며 각 시의 처음과 끝을 &amp;quot;할렐루야&amp;quot;로 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146편)'''&lt;br /&gt;
&lt;br /&gt;
시편 146편은 시편의 마지막 다섯 편의 노래로 이루어진 연작의 시작을 알리며, 이 다섯 편은 ‘할렐루야 시편’으로 불립니다. “앞선 시편들에서 우리는 저자들이 겪은 슬픔과 수치, 죄와 의심, 그리고 두려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경험한 패배와 승리, 그리고 삶의 기복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반항적인 언사와 고뇌하는 믿음도 마주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은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편들에서는 모든 말이 곧 찬양입니다.”&amp;lt;ref&amp;gt;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James Montgomery Boic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146:3) &amp;lt;u&amp;g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amp;quot; - (시편 118:10과 비교).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보다는 세속적인 힘을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때로는 이집트(이사야 30:2; 36:6)를, 때로는 아시리아(열왕기하 16:7)를, 혹은 자신들의 왕이나 귀족들을 의지하곤 했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을 때에도 사람들은 스룹바벨이나 다른 '방백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걸었다. '인생(사람의 아들)'도 의지하지 말라. 기도서의 의역인 &amp;quot;어떤 사람의 자녀도 의지하지 말라&amp;quot;는 표현이 그 의미를 잘 드러내 준다. 어떤 형태의 인간적 도움에 대해서도 신뢰하는 것은 금지된다. 그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없다(히브리어 '슈아'[שׁוּעה]는 '구원' 또는 '구원하는 힘'을 뜻함).&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147편)'''&lt;br /&gt;
&lt;br /&gt;
본시는 바벨론 포로 생활 후기에 익명의 시인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인은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예루살렘을 재건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자연과 인간을 섭히라시고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47:3) &amp;lt;u&amp;gt;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148편)'''&lt;br /&gt;
&lt;br /&gt;
이 시편은 모든 피조물이 그들의 능력에 따라 그들의 창조주를 찬양하고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들에 나타나도록 하는 가장 엄숙하고 진지한 부름입니다. 따라서 시편 기자는 찬양의 의무에 대한 그의 큰 애정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찬양받으신 것에 크게 만족하고, 더 많은 찬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따라서 이 즐거운 일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148:5) &amp;lt;u&amp;g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amp;quot; -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뛰어난 지혜와 능력과 위엄을 그토록 다양하고 경이로운 작품들 속에 나타내셨으니, 그 어떤 작은 피조물이라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사람에게는 찬양과 경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모든 피조물이 그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에게 말해 줄 수 있기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amp;quot;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amp;quot; - 그들의 존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기쁨에 달려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148:14) &amp;lt;u&amp;gt;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7-14절) 이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악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받으십니다. 자연의 힘이 아무리 강하고 거칠지라도,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만 움직이며 그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는 자들은 폭풍우보다 더 난폭한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들판, 산과 모든 언덕을 보십시오. 어떤 산봉우리는 황량하고 어떤 산봉우리는 풍요롭지만, 그 모든 것에서 우리는 찬양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성을 가진 피조물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시오. 높은 자든 낮은 자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성도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일 뿐 아니라 구원자이시며, 우리를 당신께 가까이 있는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amp;quot;그의 백성의 뿔&amp;quot;은 하나님께서 왕과 구원자로 높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참으로 모든 성도의 방패이자 찬양의 대상이시며, 영원토록 그러하실 것입니다. 구원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이 나타나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모든 소망과 기쁨의 근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 마음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잘 찬양하도록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amp;lt;ref name=Henry/&amp;gt;&lt;br /&gt;
&lt;br /&gt;
요한계시록에 모든 피조물들이 보좌에 않으신 이와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계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lt;br /&gt;
&lt;br /&gt;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149편)'''&lt;br /&gt;
&lt;br /&gt;
우리는 거의 마지막 시편에 와 있으며 여전히 할렐루야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새 창조와 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amp;quot;새 노래&amp;quot;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경륜의 시대가 악한 자들을 전복시키고 모든 성도들을 영예롭게 할 주님의 오심에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입니다. 음색은 매우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내내 소고와 하프에 박자를 맞추며 춤추는 처녀들의 발소리가 들린다.&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49:1) &amp;lt;u&amp;g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amp;quot; - 여기서 '새 노래'란 새로운 구원을 경험한 데서 비롯된 노래를 의미한다(시편 33:3 참조). 이 구원은 느헤미야 시대에 있었던 사건들(느헤미야 4:7-23; 6:2-16) 중 하나였을 수 있다. &amp;quot;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amp;quot; - 이 시편은 특별한 감사 예배를 위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150편)'''&lt;br /&gt;
&lt;br /&gt;
우리는 이제 시편의 산줄기의 마지막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맑은 하늘빛으로 높이 솟아올라 그 이마는 영원한 숭배의 세계의 햇빛에 휩싸입니다. 그것은 황홀입니다. 시인 예언자는 영감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논쟁하거나 가르치거나 설명하기 위해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타는 말로 외치며 &amp;quot;그를 찬양하라, 그를 찬양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amp;lt;ref name=Spurgeon/&amp;gt;&lt;br /&gt;
&lt;br /&gt;
* (150:6) &amp;lt;u&amp;g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lt;/u&amp;gt;&lt;br /&gt;
&lt;br /&gt;
시편 1편과 마지막 150편은 같은 수의 구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고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의 범위는 매우 다릅니다. 첫 번째 시편은 우리의 의무에 대한 정교한 지침이며 우리 헌신의 위로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킵니다. 마지막은 모두 환희와 전환이며, 아마도 이 신성한 노래의 결론이 되고, 그 모든 것의 의도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의도적으로 기록되었을 것입니다.&amp;lt;ref name=Henry/&amp;gt; &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시편 총괄표]]&lt;br /&gt;
* [[시편 유형별 분류]] &lt;br /&gt;
* [[시편 히브리 표제별 분류]]&lt;br /&gt;
* [[다윗 (David)]]&lt;br /&gt;
* [[할렐루야 (Hallelujah)]]&lt;br /&gt;
 검색: 시편&lt;br /&gt;
{{#ask: [[분류:시편]]}}&lt;br /&gt;
&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 (시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mAZ8ewil7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찰스 스펄전,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by Charles H. Spurgeon)&lt;br /&gt;
* https://www.christianity.com/bible/commentary/matthew-henry-complete/psalm/ - Matthew Henry's Commentary&lt;br /&gt;
* 모든 이를 위한 구약성경 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 &lt;br /&gt;
* Anxious for Nothing (자족연습) - John MacArthur&lt;br /&gt;
* https://www.gotquestions.org/imprecatory-prayer.html&lt;br /&gt;
* https://www.bibleodyssey.org/HarperCollinsBibleDictionary/m/maskil&lt;br /&gt;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 [http://www.theologicalresources.org/the-masters-seminary/22-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expository-preaching-in-the-psalms - theologicalresources.org] &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 하나님을 기뻐하라, 존 파이퍼 지음, 박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시편]]&lt;br /&gt;
[[분류:찬양]]&lt;br /&gt;
[[분류:지혜서]]&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AI_%ED%85%8C%EC%8A%A4%ED%8A%B8:_%EC%A7%80%EC%98%A5%EC%9D%84_%ED%86%B5%ED%95%B4_%EB%93%9C%EB%9F%AC%EB%82%98%EB%8A%94_%ED%95%98%EB%82%98%EB%8B%98%EC%9D%98_%EC%95%84%EB%A6%84%EB%8B%A4%EC%9B%80&amp;diff=9855</id>
		<title>AI 테스트: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AI_%ED%85%8C%EC%8A%A4%ED%8A%B8:_%EC%A7%80%EC%98%A5%EC%9D%84_%ED%86%B5%ED%95%B4_%EB%93%9C%EB%9F%AC%EB%82%98%EB%8A%94_%ED%95%98%EB%82%98%EB%8B%98%EC%9D%98_%EC%95%84%EB%A6%84%EB%8B%A4%EC%9B%80&amp;diff=9855"/>
		<updated>2026-10-12T19:17: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요청&lt;br /&gt;
*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아름다움과 공의를 설명하세요.&lt;br /&gt;
* 당신의 답변의 근거를 알려주세요.&lt;br /&gt;
&lt;br /&gt;
== Muse ==&lt;br /&gt;
지옥 이야기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피하죠. 그런데 성경은 지옥을 하나님의 성품과 떼어놓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옥이 있기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더 또렷해진다고 말합니다.&lt;br /&gt;
&lt;br /&gt;
첫째, 공의의 아름다움입니다. 악을 보고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세상은 선한 세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가볍게 넘기시는 분이라면, 그분은 선하지 않은 분이겠죠. 요한계시록 16장에서 천사가 외칩니다. &amp;quot;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amp;quot; 그러자 제단이 화답합니다. &amp;quot;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amp;quot; 심판은 복수가 아니라, 마침내 선이 옳았다는 선언입니다. 악이 끝내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가 아름다운 거예요.&lt;br /&gt;
&lt;br /&gt;
둘째, 어둠을 배경으로 빛나는 자비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9장에서 가장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amp;quot;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amp;quot;을 오래 참으신 것은, &amp;quot;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자비의 그릇&amp;quot;에게 &amp;quot;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려&amp;quot; 하심이라고요. 어두운 벨벳 위에 놓인 보석이 더 빛나듯, 심판의 엄중함은 은혜의 크기를 드러내는 배경이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지를 아는 만큼,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담당하신 진노가 얼마나 컸는지도 알게 되는 거죠. 십자가의 무게는 지옥의 깊이로 잽니다.&lt;br /&gt;
&lt;br /&gt;
셋째, 거룩함 자체의 엄위함입니다. &amp;quot;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amp;quot;(히브리서 12:29). 같은 불이 성도에게는 따뜻함과 빛이지만, 죄인에게는 소멸이 됩니다. 태양이 밀랍을 녹이고 진흙을 굳히듯, 문제는 불이 아니라 불 앞에 선 자의 상태입니다. 흥미롭게도 요한계시록 14장 10절은 심판받는 자들이 &amp;quot;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amp;quot; 고난을 받는다고 합니다. 제 해석으로는, 지옥은 하나님의 부재라기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진노로 경험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하나님이 계시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분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있는 셈이죠.&lt;br /&gt;
&lt;br /&gt;
넷째, 사랑의 진지함입니다. C.S. 루이스는 『위대한 이혼』에서 &amp;quot;지옥의 문은 안에서 잠겨 있다&amp;quot;고 썼습니다. 강제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시고, 그 선택의 결과를 거두게 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옥은 하나님이 인간을 버리신 증거가 아니라, 인간의 자유를 그 끝까지 진지하게 대우하신 증거이기도 합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성경의 마지막 장면에서 성도들은 심판을 보고 탄식하지 않고 찬양합니다. &amp;quot;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amp;quot;(요한계시록 19:1-2).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날 우리는 비로소 공의가 아름답다는 것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예쁜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천둥도, 사자도, 심판의 보좌도 그 엄위함 때문에 아름답습니다.&lt;br /&gt;
&lt;br /&gt;
'''답변의 근거'''&lt;br /&gt;
&lt;br /&gt;
제 답변의 근거를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직접 인용과 제 해석을 구분해서 적습니다.&lt;br /&gt;
&lt;br /&gt;
&amp;quot;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amp;quot; / &amp;quot;심판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amp;quot; — 요한계시록 16장 5-7절, 천사와 제단의 선언 그대로입니다. 공의가 심판의 본질이라는 부분의 근거예요.&lt;br /&gt;
&amp;quot;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amp;quot;을 오래 참으심이 &amp;quot;자비의 그릇&amp;quot;에게 &amp;quot;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려&amp;quot; 하심 — 로마서 9장 22-23절입니다. 심판이 은혜의 크기를 드러낸다는 논리의 직접 근거예요.&lt;br /&gt;
&amp;quot;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amp;quot; — 히브리서 12장 29절입니다.&lt;br /&gt;
&amp;quot;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amp;quot; — 요한계시록 14장 10절입니다.&lt;br /&gt;
&amp;quot;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amp;quot; — 요한계시록 19장 1-2절, 심판을 향한 찬양의 근거입니다.&lt;br /&gt;
&amp;quot;지옥의 문은 안에서 잠겨 있다&amp;quot; — C.S. 루이스, 『위대한 이혼』의 표현입니다. 성경 구절이 아니라 문학적 표현임을 분명히 합니다.&lt;br /&gt;
영원한 형벌의 성경적 근거 — 마가복음 9장 48절(&amp;quot;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amp;quot;), 마태복음 25장 46절(&amp;quot;영벌&amp;quot;과 &amp;quot;영생&amp;quot;의 대비)입니다.&lt;br /&gt;
&lt;br /&gt;
정직하게 덧붙일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첫째, &amp;quot;어두운 벨벳 위의 보석&amp;quot;, &amp;quot;태양이 밀랍을 녹이고 진흙을 굳힌다&amp;quot;, &amp;quot;십자가의 무게는 지옥의 깊이로 잰다&amp;quot;, &amp;quot;아름다움은 예쁜 것만이 아니라 엄위함도 포함한다&amp;quot; 같은 표현들은 제 해석의 언어입니다. 밑에 깔린 신학적 논리는 위 구절들에 기대고 있지만, 저 비유들 자체는 성경의 표현이 아닙니다.&lt;br /&gt;
&lt;br /&gt;
둘째, 요한계시록 14장 10절(어린양 앞에서 고난)과 데살로니가후서 1장 9절(&amp;quot;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amp;quot;) 사이에는 표면적인 긴장이 있습니다. 제가 &amp;quot;임재를 진노로 경험하는 자리&amp;quot;라고 한 것은 전자에 무게를 둔 해석이고, 신학자들은 보통 심판자로서의 임재와 은혜의 임재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이 부분은 해석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밝혀둡니다.&lt;br /&gt;
&lt;br /&gt;
== ChatGPT ==&lt;br /&gt;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아름다움을 이해하려면, 먼저 한 가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지옥 자체가 아름답다는 뜻이 아니라, 지옥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 죄에 대한 심판의 엄중함을 생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사랑과 자비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심과 공의에서도 드러납니다.&lt;br /&gt;
&lt;br /&gt;
'''1.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사랑이실 뿐 아니라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선이라고 부르거나 죄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취급하지 않으십니다.&lt;br /&gt;
&lt;br /&gt;
&amp;gt; “주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 하박국 1:13, 개역개정&lt;br /&gt;
&lt;br /&gt;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죄와 악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서 드러납니다. 지옥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악이 궁극적으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 채 남아 있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공의롭게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lt;br /&gt;
&lt;br /&gt;
우리는 때때로 악인이 번성하고 의인이 고통받는 현실을 보며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이 마지막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가르칩니다.&lt;br /&gt;
&lt;br /&gt;
&amp;gt;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공의롭게 심판하신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lt;br /&gt;
&lt;br /&gt;
로마서 2:5–6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과 각 사람의 행위에 따른 심판을 설명합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공의가 결코 무시되지 않는다는 엄중한 경고입니다.&lt;br /&gt;
&lt;br /&gt;
'''2. 죄의 심각성'''&lt;br /&gt;
&lt;br /&gt;
지옥에 관한 가르침은 죄를 가볍게 여기는 우리의 생각을 흔듭니다.&lt;br /&gt;
&lt;br /&gt;
우리는 흔히 죄를 실수나 성격적 결함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죄를 거룩하신 창조주를 거역하고 그분의 선한 뜻을 거스르는 것으로 설명합니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모든 죄의 구체적인 결과가 동일하다거나, 우리가 다른 사람의 최종 운명을 판단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완전한 지식과 공의로 심판하신다고 가르칩니다.&lt;br /&gt;
&lt;br /&gt;
지옥의 엄중함은 죄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보여 줍니다. 동시에 우리는 이 가르침 앞에서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자신의 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lt;br /&gt;
&lt;br /&gt;
'''3.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십자가에서 만납니다'''&lt;br /&gt;
&lt;br /&gt;
지옥에 관한 주제를 다룰 때 십자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로운 분이시며, 동시에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lt;br /&gt;
&lt;br /&gt;
&amp;gt;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lt;br /&gt;
&lt;br /&gt;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서로 충돌하여 한쪽이 포기된 사건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면서도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로마서 3:25–26).&lt;br /&gt;
&lt;br /&gt;
따라서 지옥의 경고는 복음과 분리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옥이 죄에 대한 심판의 엄중함을 보여 준다면, 십자가는 그 심판 아래 놓인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lt;br /&gt;
&lt;br /&gt;
'''4.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의 교만을 무너뜨립니다'''&lt;br /&gt;
&lt;br /&gt;
지옥의 가르침은 인간이 자신의 삶과 운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주권자가 아니라는 사실도 일깨웁니다.&lt;br /&gt;
&lt;br /&gt;
우리는 자신의 기준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결정하고, 때로는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판단에 맞추어 행동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궁극적인 심판자이심을 선포합니다.&lt;br /&gt;
&lt;br /&gt;
이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이 창조주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히 진리와 은혜를 구하도록 부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엄위하심은 그분이 두려운 분이라는 사실에만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인간의 판단에 종속되지 않으시며, 완전한 지혜와 공의로 다스리시는 분입니다.&lt;br /&gt;
&lt;br /&gt;
'''5. 지옥의 경고는 복음을 더욱 절실하게 합니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은 지옥과 심판에 관해 경고하셨지만, 동시에 죄인을 부르시고 회개와 믿음으로 생명을 얻도록 초청하셨습니다.&lt;br /&gt;
&lt;br /&gt;
&amp;gt;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17&lt;br /&gt;
&lt;br /&gt;
이 말씀은 심판에 관한 성경의 경고를 복음의 초청과 함께 읽어야 함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일수록 죄의 용서와 그리스도의 구원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도 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그러므로 지옥을 묵상하는 목적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상상하며 만족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하나님의 공의를 경외하며, 그리스도 안에 주어진 구원의 은혜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결론: 엄위하심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움'''&lt;br /&gt;
&lt;br /&gt;
지옥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에는 표현에 신중해야 합니다. 성경은 지옥의 고통 자체를 아름답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는 그분의 완전한 성품에 속합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악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죄를 선이라고 부르지 않으시며, 모든 것을 완전한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동시에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뿐 아니라, 거룩하심과 공의에서도 드러납니다. 그리고 지옥에 관한 경고는 우리를 절망이나 타인에 대한 정죄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를 진지하게 바라보도록 해야 합니다.&lt;br /&gt;
&lt;br /&gt;
「AI로 보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관점에서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lt;br /&gt;
&lt;br /&gt;
&amp;gt; 지옥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곳이 아니지만, 지옥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의 엄중함을 드러내며,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귀한지를 깨닫게 합니다.&lt;br /&gt;
&lt;br /&gt;
== Gemini ==&lt;br /&gt;
지옥(Hell)이라는 주제는 인간의 감정이나 직관으로는 받아들이기 매우 어렵고 무거운 주제입니다. 그러나 전통적 기독교 신학(조나단 에드워즈, 안셀무스, 칼빈 등)과 성경적 관점에 따르면, 지옥의 존재와 하나님의 심판 역시 하나님의 완벽한 거룩함과 엄위하신 공의(Justice &amp;amp; Majesty)를 역설적으로 드러내는 장소로 설명됩니다.&lt;br /&gt;
&lt;br /&gt;
지옥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아름다움과 공의를 네 가지 신학적 핵심 차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1. 하나님의 절대적 거룩함과 죄의 엄중함 (Holiness &amp;amp; Pure Majesty)'''&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단지 따스하고 온유한 사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죄와 부정함도 용납할 수 없는 '절대적인 거룩함(Holiness)'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빛과 어둠의 용납 불가능성:**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는 사소한 오점이나 실수가 아니라, 우주의 창조주이자 주권자에 대한 근본적인 반역입니다.&lt;br /&gt;
* **거룩함의 반사:** 만약 하나님께서 죄를 벌하지 않으시고 어물쩍 넘어간다면, 그분의 거룩함과 도덕적 온전함(Purity)은 훼손될 것입니다. 지옥의 심판은 하나님의 거룩함이 얼마나 훼손될 수 없는 완벽하고 엄위한 가치인가를 보여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 치우침 없는 완벽한 공의의 완성 (Perfect Retributive Justice)'''&lt;br /&gt;
&lt;br /&gt;
공의(Justice)는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이며, 참된 아름다움의 필수 조건입니다. 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 세상은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lt;br /&gt;
&lt;br /&gt;
* **악에 대한 보응:** 이 세상에서는 악인이 번성하고 선인이 고통받는 모순과 불의가 종종 일어납니다. 그러나 지옥의 실재는 우주에 공짜 죄나 억울한 피해가 결코 방치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완벽한 재판(Judgement)을 통해 최종적인 정의가 세워짐을 선포합니다.&lt;br /&gt;
*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의 통찰:** 에드워즈는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가 악에 대해 공의로운 형벌을 내릴 때, 우주의 도덕적 질서와 하나님의 주권적 존엄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엄위한 아름다움(Majestic Beauty)'을 발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3.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존중과 죄의 자발적 결과 (Respect for Human Agency)'''&lt;br /&gt;
&lt;br /&gt;
C. S. 루이스(C.S. Lewis)는 지옥을 &amp;quot;하나님을 원치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선택을 마침내 허용하신 결과&amp;quot;라고 설명했습니다.&lt;br /&gt;
&lt;br /&gt;
* **&amp;quot;뜻이 이루어지이다&amp;quot;:** 루이스는 저서 『천국과 지옥의 이혼』 및 『고통의 문제』에서 &amp;quot;결국 우주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 있다. 하나님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하나님께서 마침내 '그래, 네 뜻대로 되거라' 하고 말씀하시는 사람들이다&amp;quot;라고 말했습니다.&lt;br /&gt;
* **창조주의 존중:** 지옥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인격적 자유와 선택을 강제로 무너뜨리지 않으시고, 하나님과의 분리를 끝까지 고집한 인간의 자발적 선택을 존중하신 엄중하고도 슬픈 결과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4. 십자가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역설 (The Magnified Grace)'''&lt;br /&gt;
&lt;br /&gt;
지옥의 엄위함은 역설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담당하신 형벌의 무게가 얼마나 엄청났는지**, 그리고 **신자에게 주어진 은혜가 얼마나 찬란한지**를 극명하게 대조하여 보여줍니다.&lt;br /&gt;
&lt;br /&gt;
* **대속의 가치 증대:** 지옥이라는 무서운 공의의 형벌을 바라볼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받으신 심판의 무게와 가치가 비로소 온전히 깨달아집니다.&lt;br /&gt;
* **은혜의 찬란함:** 지옥이라는 어두운 배경이 있기에, 죄인을 조건 없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비할 데 없는 사랑과 은혜(Grace)가 더욱 찬란하고 눈부시게 빛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요약'''&lt;br /&gt;
&lt;br /&gt;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엄위는 가학적이거나 무자비한 폭력이 아니라, &amp;quot;우주의 도덕적 공의를 완벽하게 수호하시고, 당신의 거룩함을 영원히 타협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중량감(Weight of Glory)&amp;quot;입니다.&lt;br /&gt;
&lt;br /&gt;
따라서 신학에서 지옥은 감상적인 온유함을 넘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왕권의 엄위함과 그 공의의 절대적 완선(完善)을 증언하는 경외스러운 장소로 설명됩니다.&lt;br /&gt;
&lt;br /&gt;
== 평가와 관련 자료 ==&lt;br /&gt;
&lt;br /&gt;
'''전체'''&lt;br /&gt;
*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 잘 부각시킴&lt;br /&gt;
* Claude와 Grok은 무료 버전의 한계로 테스트 못함&lt;br /&gt;
&lt;br /&gt;
'''Muse'''&lt;br /&gt;
* &amp;quot;제 해석으로는, 지옥은 하나님의 부재라기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진노로 경험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하나님이 계시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분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있는 셈이죠.&amp;quot;&lt;br /&gt;
* 결론을 성경의 마지막 장면, 공의에 대한 성도의 찬양으로&lt;br /&gt;
* 말씀과 잘 연결&lt;br /&gt;
&lt;br /&gt;
'''ChatGPT'''&lt;br /&gt;
* 죄의 심각성 부각시켜서 십자가와 복음을 연결&lt;br /&gt;
* 결론과 한 문장 정리가 좋음&lt;br /&gt;
* 말씀(신, 구약)과 잘 연결&lt;br /&gt;
&lt;br /&gt;
'''Gemini'''&lt;br /&gt;
* 말씀 인용은 없고 신학자들의 어록을 활용&lt;br /&gt;
* 자유의지와 죄의 자발성을 부각시키며 십자가의 은혜를 강조&lt;br /&gt;
* 요약에서 드러나는 Gemini의 (한국어) 어휘력&lt;br /&gt;
&lt;br /&gt;
'''관련 자료'''&lt;br /&gt;
&lt;br /&gt;
* [[AI 테스트 개관]]&lt;br /&gt;
&lt;br /&gt;
[[분류:AI_Test]]&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AI_%ED%85%8C%EC%8A%A4%ED%8A%B8_%EA%B0%9C%EA%B4%80&amp;diff=9854</id>
		<title>AI 테스트 개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AI_%ED%85%8C%EC%8A%A4%ED%8A%B8_%EA%B0%9C%EA%B4%80&amp;diff=9854"/>
		<updated>2026-10-12T19:13: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AI와 신앙생활 관련 연구]]를 위한 AI 테스트 계획과 진행 상황입니다. &lt;br /&gt;
&lt;br /&gt;
테스트는 대화형 AI로 진행하고, 테스트 관련 일반 사항은:&lt;br /&gt;
&lt;br /&gt;
* 툴 비교: 챗GPT (ChatGPT 5.5), Claude Sonnet 4.6, 구글 제미나이와 xAI Grok (버전을 밝히지 않음), Muse&lt;br /&gt;
* 사용자 비교: 성경에 익숙한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용자 비교 &lt;br /&gt;
* 언어 비교: 한글과 영문 질문에 대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lt;br /&gt;
* 신학 비교: 장로교 혹은 침례교임을 알리고 질문했을 때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lt;br /&gt;
* 오류보다는 성향을 파악: AI 오류는 시간이 가며 고쳐질 것&lt;br /&gt;
&lt;br /&gt;
'''테스트 표'''&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Test 분야&lt;br /&gt;
! Test 항목&lt;br /&gt;
! 결과 자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7&amp;quot; | 신앙 일반&lt;br /&gt;
| 하나님의 아름다움&lt;br /&gt;
|[[AI 테스트: 하나님의 아름다움|아름다움]], [[AI 테스트: 하나님 성품의 아름다움| 성품]], [[AI 테스트: 성경의 아름다움|말씀]], [[AI 테스트: 삼위일체의 아름다움|삼위일체]], [[AI 테스트: 창조의 아름다움| 창조]], [[AI 테스트: 성육신의 아름다움|성육신]], [[AI 테스트: 십자가의 아름다움|십자가]], [[AI 테스트: 부활의 아름다움|부활]], [[AI 테스트: 교회의 아름다움|교회]], [[AI 테스트: 복음의 아름다움|복음]], [[AI 테스트: 천국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천국]], [[AI 테스트: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지옥]]&lt;br /&gt;
|-&lt;br /&gt;
| 구원에 관한&lt;br /&gt;
| [[AI 테스트: 회개란?|회개]]&lt;br /&gt;
|-&lt;br /&gt;
| 설교문 작성&lt;br /&gt;
| [[AI 테스트: 요한복음 3:16절 설교문|요한복음 3:16절]]&lt;br /&gt;
|-&lt;br /&gt;
| 설교문 검토&lt;br /&gt;
| [[AI 테스트: 시편 125편 해설 검토|시편 125편]], [[AI 테스트: 열왕기상 20장|열왕기상 20장]], [[AI 테스트: 열왕기상 22장| 열왕기상 22장]], [[AI 테스트: 로마서 10장|로마서 10장]], [[AI 테스트: 민수기 12장 설교노트|민수기 12장]], [[AI 테스트: 로마서 15장|로마서 15장]], [[AI 테스트: 민수기 18장|민수기 18장]], [[AI 테스트: 민수기 25장|민수기 25장]], [[AI 테스트: 고린도전서 10장|고린도전서 10장]], [[AI 테스트: 시편 141편|시편 141편]]&lt;br /&gt;
|-&lt;br /&gt;
| AI에게 전도하기&lt;br /&gt;
|&lt;br /&gt;
|-&lt;br /&gt;
| 찬양&lt;br /&gt;
|[[AI 테스트: 시편 125편 어울리는 찬송가|시편 125편 어울리는 찬송가]], [[AI 테스트: 시편 137편과 어울리는 찬양곡|시편 137편과 어울리는 찬양곡]]&lt;br /&gt;
|-&lt;br /&gt;
| 상담&lt;br /&gt;
| [[AI 테스트: 결혼생활 문제 상담|결혼생활 문제 상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 성경 이해&lt;br /&gt;
| 책 개관 (창세기, 요한복음, 계시록)&lt;br /&gt;
| [[AI 테스트: 열왕기하 핵심 구절|열왕기하 핵심 구절]], [[AI 테스트: 에스겔 대표 구절|에스겔 대표 구절]]&lt;br /&gt;
|-&lt;br /&gt;
| 장별 요약&lt;br /&gt;
| [[AI 테스트: 레위기 22장|레위기 22장]], [[AI 테스트: 로마서 8장|로마서 8장]], [[AI 테스트: 에스겔서 6장|에스겔서 6장]], [[AI 테스트: 로마서 10장|로마서 10장]], [[AI 테스트: 시편 129편|시편 129편]]&lt;br /&gt;
|-&lt;br /&gt;
| 절별 해석&lt;br /&gt;
| [[AI 테스트: 로마서 2:1|로마서 2:1]], [[AI 테스트: 시편 119:105|시편 119:105]], [[AI 테스트: 사도행전 11:17| 사도행전 11:17]]&lt;br /&gt;
|-&lt;br /&gt;
| 난해한 구절&lt;br /&gt;
| [[AI 테스트: 로마서 7장은 구원받은 성도의 고백인가?| 로마서 7장]], [[AI 테스트: 민수기 11:24-29|민수기 11:24-29]], [[AI 테스트: 열왕기하 3:27 | 열왕기하 3:27]]&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 교리적 검증&lt;br /&gt;
| 적용&lt;br /&gt;
| [[AI 테스트: 다른 사람의 구원에 기뻐하기|다른 사람의 구원에 기뻐하기]]&lt;br /&gt;
|-&lt;br /&gt;
| GotQuestions.com 대답과 비교&lt;br /&gt;
|&lt;br /&gt;
|-&lt;br /&gt;
| 이단 분별&lt;br /&gt;
| [[AI 테스트: 여호와 증인|여호와 증인]], [[AI 테스트: 몰몬교|몰몬교]]&lt;br /&gt;
|-&lt;br /&gt;
| 사랑과 공의의 균형있는 진리&lt;br /&gt;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 환각 현상 분석&lt;br /&gt;
| 교리 관련&lt;br /&gt;
|&lt;br /&gt;
|-&lt;br /&gt;
| 교파 관한&lt;br /&gt;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 일반&lt;br /&gt;
| 다른 유저 테스트 (비 그리스도인)&lt;br /&gt;
|&lt;br /&gt;
|-&lt;br /&gt;
| 언어, 번역&lt;br /&gt;
| [[AI 테스트: 한영 비교 (Claude)| 한영 비교 (Claude)]], [[AI 테스트: 성경 번역 선택|성경 번역 선택]]&lt;br /&gt;
|-&lt;br /&gt;
| 글/문서 이해&lt;br /&gt;
| [[AI 테스트: 문장 점검|문장 점검]], [[AI 테스트: 소개글 점검|소개글 점검]], [[AI 테스트: 문서 요약|문서 요약]]&lt;br /&gt;
|-&lt;br /&gt;
| 스스로 평가&lt;br /&gt;
| [[AI 테스트: AI란 무엇인가?|AI란?]]&lt;br /&gt;
|-&lt;br /&gt;
| 멀티미디어 &lt;br /&gt;
| [[AI 테스트: 성경 그림|성경 그림]], [[AI 테스트: 노래 만들기|노래 만들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관련 문서 ===&lt;br /&gt;
* [[AI와 신앙생활 관련 연구]]&lt;br /&gt;
* [[AI란 무엇인가?]]&lt;br /&gt;
&lt;br /&gt;
 검색: AI_Test&lt;br /&gt;
{{#ask: [[분류:AI_Test]]}}&lt;br /&gt;
&lt;br /&gt;
[[분류: AI_Test]]&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AI_%ED%85%8C%EC%8A%A4%ED%8A%B8:_%EC%A7%80%EC%98%A5%EC%9D%84_%ED%86%B5%ED%95%B4_%EB%93%9C%EB%9F%AC%EB%82%98%EB%8A%94_%ED%95%98%EB%82%98%EB%8B%98%EC%9D%98_%EC%95%84%EB%A6%84%EB%8B%A4%EC%9B%80&amp;diff=9853</id>
		<title>AI 테스트: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AI_%ED%85%8C%EC%8A%A4%ED%8A%B8:_%EC%A7%80%EC%98%A5%EC%9D%84_%ED%86%B5%ED%95%B4_%EB%93%9C%EB%9F%AC%EB%82%98%EB%8A%94_%ED%95%98%EB%82%98%EB%8B%98%EC%9D%98_%EC%95%84%EB%A6%84%EB%8B%A4%EC%9B%80&amp;diff=9853"/>
		<updated>2026-10-12T19:12: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lt;/p&gt;
&lt;hr /&gt;
&lt;div&gt;요청&lt;br /&gt;
*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아름다움과 공의를 설명하세요.&lt;br /&gt;
&lt;br /&gt;
== Muse ==&lt;br /&gt;
지옥 이야기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피하죠. 그런데 성경은 지옥을 하나님의 성품과 떼어놓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옥이 있기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더 또렷해진다고 말합니다.&lt;br /&gt;
&lt;br /&gt;
첫째, 공의의 아름다움입니다. 악을 보고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세상은 선한 세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가볍게 넘기시는 분이라면, 그분은 선하지 않은 분이겠죠. 요한계시록 16장에서 천사가 외칩니다. &amp;quot;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amp;quot; 그러자 제단이 화답합니다. &amp;quot;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amp;quot; 심판은 복수가 아니라, 마침내 선이 옳았다는 선언입니다. 악이 끝내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가 아름다운 거예요.&lt;br /&gt;
&lt;br /&gt;
둘째, 어둠을 배경으로 빛나는 자비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9장에서 가장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amp;quot;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amp;quot;을 오래 참으신 것은, &amp;quot;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자비의 그릇&amp;quot;에게 &amp;quot;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려&amp;quot; 하심이라고요. 어두운 벨벳 위에 놓인 보석이 더 빛나듯, 심판의 엄중함은 은혜의 크기를 드러내는 배경이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지를 아는 만큼,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담당하신 진노가 얼마나 컸는지도 알게 되는 거죠. 십자가의 무게는 지옥의 깊이로 잽니다.&lt;br /&gt;
&lt;br /&gt;
셋째, 거룩함 자체의 엄위함입니다. &amp;quot;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amp;quot;(히브리서 12:29). 같은 불이 성도에게는 따뜻함과 빛이지만, 죄인에게는 소멸이 됩니다. 태양이 밀랍을 녹이고 진흙을 굳히듯, 문제는 불이 아니라 불 앞에 선 자의 상태입니다. 흥미롭게도 요한계시록 14장 10절은 심판받는 자들이 &amp;quot;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amp;quot; 고난을 받는다고 합니다. 제 해석으로는, 지옥은 하나님의 부재라기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진노로 경험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하나님이 계시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분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있는 셈이죠.&lt;br /&gt;
&lt;br /&gt;
넷째, 사랑의 진지함입니다. C.S. 루이스는 『위대한 이혼』에서 &amp;quot;지옥의 문은 안에서 잠겨 있다&amp;quot;고 썼습니다. 강제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시고, 그 선택의 결과를 거두게 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옥은 하나님이 인간을 버리신 증거가 아니라, 인간의 자유를 그 끝까지 진지하게 대우하신 증거이기도 합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성경의 마지막 장면에서 성도들은 심판을 보고 탄식하지 않고 찬양합니다. &amp;quot;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amp;quot;(요한계시록 19:1-2).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날 우리는 비로소 공의가 아름답다는 것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예쁜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천둥도, 사자도, 심판의 보좌도 그 엄위함 때문에 아름답습니다.&lt;br /&gt;
&lt;br /&gt;
== ChatGPT ==&lt;br /&gt;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아름다움을 이해하려면, 먼저 한 가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지옥 자체가 아름답다는 뜻이 아니라, 지옥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 죄에 대한 심판의 엄중함을 생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사랑과 자비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심과 공의에서도 드러납니다.&lt;br /&gt;
&lt;br /&gt;
'''1.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사랑이실 뿐 아니라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선이라고 부르거나 죄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취급하지 않으십니다.&lt;br /&gt;
&lt;br /&gt;
&amp;gt; “주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 하박국 1:13, 개역개정&lt;br /&gt;
&lt;br /&gt;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죄와 악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서 드러납니다. 지옥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악이 궁극적으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 채 남아 있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공의롭게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lt;br /&gt;
&lt;br /&gt;
우리는 때때로 악인이 번성하고 의인이 고통받는 현실을 보며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이 마지막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가르칩니다.&lt;br /&gt;
&lt;br /&gt;
&amp;gt;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공의롭게 심판하신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lt;br /&gt;
&lt;br /&gt;
로마서 2:5–6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과 각 사람의 행위에 따른 심판을 설명합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공의가 결코 무시되지 않는다는 엄중한 경고입니다.&lt;br /&gt;
&lt;br /&gt;
'''2. 죄의 심각성'''&lt;br /&gt;
&lt;br /&gt;
지옥에 관한 가르침은 죄를 가볍게 여기는 우리의 생각을 흔듭니다.&lt;br /&gt;
&lt;br /&gt;
우리는 흔히 죄를 실수나 성격적 결함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죄를 거룩하신 창조주를 거역하고 그분의 선한 뜻을 거스르는 것으로 설명합니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모든 죄의 구체적인 결과가 동일하다거나, 우리가 다른 사람의 최종 운명을 판단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완전한 지식과 공의로 심판하신다고 가르칩니다.&lt;br /&gt;
&lt;br /&gt;
지옥의 엄중함은 죄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보여 줍니다. 동시에 우리는 이 가르침 앞에서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자신의 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lt;br /&gt;
&lt;br /&gt;
'''3.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십자가에서 만납니다'''&lt;br /&gt;
&lt;br /&gt;
지옥에 관한 주제를 다룰 때 십자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로운 분이시며, 동시에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lt;br /&gt;
&lt;br /&gt;
&amp;gt;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lt;br /&gt;
&lt;br /&gt;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서로 충돌하여 한쪽이 포기된 사건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면서도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로마서 3:25–26).&lt;br /&gt;
&lt;br /&gt;
따라서 지옥의 경고는 복음과 분리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옥이 죄에 대한 심판의 엄중함을 보여 준다면, 십자가는 그 심판 아래 놓인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lt;br /&gt;
&lt;br /&gt;
'''4.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의 교만을 무너뜨립니다'''&lt;br /&gt;
&lt;br /&gt;
지옥의 가르침은 인간이 자신의 삶과 운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주권자가 아니라는 사실도 일깨웁니다.&lt;br /&gt;
&lt;br /&gt;
우리는 자신의 기준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결정하고, 때로는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판단에 맞추어 행동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궁극적인 심판자이심을 선포합니다.&lt;br /&gt;
&lt;br /&gt;
이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이 창조주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히 진리와 은혜를 구하도록 부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엄위하심은 그분이 두려운 분이라는 사실에만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인간의 판단에 종속되지 않으시며, 완전한 지혜와 공의로 다스리시는 분입니다.&lt;br /&gt;
&lt;br /&gt;
'''5. 지옥의 경고는 복음을 더욱 절실하게 합니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은 지옥과 심판에 관해 경고하셨지만, 동시에 죄인을 부르시고 회개와 믿음으로 생명을 얻도록 초청하셨습니다.&lt;br /&gt;
&lt;br /&gt;
&amp;gt;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17&lt;br /&gt;
&lt;br /&gt;
이 말씀은 심판에 관한 성경의 경고를 복음의 초청과 함께 읽어야 함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일수록 죄의 용서와 그리스도의 구원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도 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그러므로 지옥을 묵상하는 목적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상상하며 만족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하나님의 공의를 경외하며, 그리스도 안에 주어진 구원의 은혜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결론: 엄위하심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움'''&lt;br /&gt;
&lt;br /&gt;
지옥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에는 표현에 신중해야 합니다. 성경은 지옥의 고통 자체를 아름답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는 그분의 완전한 성품에 속합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악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죄를 선이라고 부르지 않으시며, 모든 것을 완전한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동시에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뿐 아니라, 거룩하심과 공의에서도 드러납니다. 그리고 지옥에 관한 경고는 우리를 절망이나 타인에 대한 정죄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를 진지하게 바라보도록 해야 합니다.&lt;br /&gt;
&lt;br /&gt;
「AI로 보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관점에서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lt;br /&gt;
&lt;br /&gt;
&amp;gt; 지옥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곳이 아니지만, 지옥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의 엄중함을 드러내며,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귀한지를 깨닫게 합니다.&lt;br /&gt;
&lt;br /&gt;
== Gemini ==&lt;br /&gt;
지옥(Hell)이라는 주제는 인간의 감정이나 직관으로는 받아들이기 매우 어렵고 무거운 주제입니다. 그러나 전통적 기독교 신학(조나단 에드워즈, 안셀무스, 칼빈 등)과 성경적 관점에 따르면, 지옥의 존재와 하나님의 심판 역시 하나님의 완벽한 거룩함과 엄위하신 공의(Justice &amp;amp; Majesty)를 역설적으로 드러내는 장소로 설명됩니다.&lt;br /&gt;
&lt;br /&gt;
지옥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아름다움과 공의를 네 가지 신학적 핵심 차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1. 하나님의 절대적 거룩함과 죄의 엄중함 (Holiness &amp;amp; Pure Majesty)'''&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단지 따스하고 온유한 사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죄와 부정함도 용납할 수 없는 '절대적인 거룩함(Holiness)'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빛과 어둠의 용납 불가능성:**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는 사소한 오점이나 실수가 아니라, 우주의 창조주이자 주권자에 대한 근본적인 반역입니다.&lt;br /&gt;
* **거룩함의 반사:** 만약 하나님께서 죄를 벌하지 않으시고 어물쩍 넘어간다면, 그분의 거룩함과 도덕적 온전함(Purity)은 훼손될 것입니다. 지옥의 심판은 하나님의 거룩함이 얼마나 훼손될 수 없는 완벽하고 엄위한 가치인가를 보여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 치우침 없는 완벽한 공의의 완성 (Perfect Retributive Justice)'''&lt;br /&gt;
&lt;br /&gt;
공의(Justice)는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이며, 참된 아름다움의 필수 조건입니다. 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 세상은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lt;br /&gt;
&lt;br /&gt;
* **악에 대한 보응:** 이 세상에서는 악인이 번성하고 선인이 고통받는 모순과 불의가 종종 일어납니다. 그러나 지옥의 실재는 우주에 공짜 죄나 억울한 피해가 결코 방치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완벽한 재판(Judgement)을 통해 최종적인 정의가 세워짐을 선포합니다.&lt;br /&gt;
*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의 통찰:** 에드워즈는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가 악에 대해 공의로운 형벌을 내릴 때, 우주의 도덕적 질서와 하나님의 주권적 존엄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엄위한 아름다움(Majestic Beauty)'을 발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3.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존중과 죄의 자발적 결과 (Respect for Human Agency)'''&lt;br /&gt;
&lt;br /&gt;
C. S. 루이스(C.S. Lewis)는 지옥을 &amp;quot;하나님을 원치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선택을 마침내 허용하신 결과&amp;quot;라고 설명했습니다.&lt;br /&gt;
&lt;br /&gt;
* **&amp;quot;뜻이 이루어지이다&amp;quot;:** 루이스는 저서 『천국과 지옥의 이혼』 및 『고통의 문제』에서 &amp;quot;결국 우주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 있다. 하나님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하나님께서 마침내 '그래, 네 뜻대로 되거라' 하고 말씀하시는 사람들이다&amp;quot;라고 말했습니다.&lt;br /&gt;
* **창조주의 존중:** 지옥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인격적 자유와 선택을 강제로 무너뜨리지 않으시고, 하나님과의 분리를 끝까지 고집한 인간의 자발적 선택을 존중하신 엄중하고도 슬픈 결과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4. 십자가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역설 (The Magnified Grace)'''&lt;br /&gt;
&lt;br /&gt;
지옥의 엄위함은 역설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담당하신 형벌의 무게가 얼마나 엄청났는지**, 그리고 **신자에게 주어진 은혜가 얼마나 찬란한지**를 극명하게 대조하여 보여줍니다.&lt;br /&gt;
&lt;br /&gt;
* **대속의 가치 증대:** 지옥이라는 무서운 공의의 형벌을 바라볼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받으신 심판의 무게와 가치가 비로소 온전히 깨달아집니다.&lt;br /&gt;
* **은혜의 찬란함:** 지옥이라는 어두운 배경이 있기에, 죄인을 조건 없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비할 데 없는 사랑과 은혜(Grace)가 더욱 찬란하고 눈부시게 빛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요약'''&lt;br /&gt;
&lt;br /&gt;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엄위는 가학적이거나 무자비한 폭력이 아니라, &amp;quot;우주의 도덕적 공의를 완벽하게 수호하시고, 당신의 거룩함을 영원히 타협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중량감(Weight of Glory)&amp;quot;입니다.&lt;br /&gt;
&lt;br /&gt;
따라서 신학에서 지옥은 감상적인 온유함을 넘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왕권의 엄위함과 그 공의의 절대적 완선(完善)을 증언하는 경외스러운 장소로 설명됩니다.&lt;br /&gt;
&lt;br /&gt;
== 평가와 관련 자료 ==&lt;br /&gt;
&lt;br /&gt;
'''전체'''&lt;br /&gt;
*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 잘 부각시킴&lt;br /&gt;
* Claude와 Grok은 무료 버전의 한계로 테스트 못함&lt;br /&gt;
&lt;br /&gt;
'''Muse'''&lt;br /&gt;
* &amp;quot;제 해석으로는, 지옥은 하나님의 부재라기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진노로 경험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하나님이 계시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분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있는 셈이죠.&amp;quot;&lt;br /&gt;
* 결론을 성경의 마지막 장면, 공의에 대한 성도의 찬양으로&lt;br /&gt;
* 말씀과 잘 연결&lt;br /&gt;
&lt;br /&gt;
'''ChatGPT'''&lt;br /&gt;
* 죄의 심각성 부각시켜서 십자가와 복음을 연결&lt;br /&gt;
* 결론과 한 문장 정리가 좋음&lt;br /&gt;
* 말씀(신, 구약)과 잘 연결&lt;br /&gt;
&lt;br /&gt;
'''Gemini'''&lt;br /&gt;
* 말씀 인용은 없고 신학자들의 어록을 활용&lt;br /&gt;
* 자유의지와 죄의 자발성을 부각시키며 십자가의 은혜를 강조&lt;br /&gt;
* 요약에서 드러나는 Gemini의 (한국어) 어휘력&lt;br /&gt;
&lt;br /&gt;
'''관련 자료'''&lt;br /&gt;
&lt;br /&gt;
* [[AI 테스트 개관]]&lt;br /&gt;
&lt;br /&gt;
[[분류:AI_Test]]&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AI_%ED%85%8C%EC%8A%A4%ED%8A%B8:_%EC%A7%80%EC%98%A5%EC%9D%84_%ED%86%B5%ED%95%B4_%EB%93%9C%EB%9F%AC%EB%82%98%EB%8A%94_%ED%95%98%EB%82%98%EB%8B%98%EC%9D%98_%EC%95%84%EB%A6%84%EB%8B%A4%EC%9B%80&amp;diff=9852</id>
		<title>AI 테스트: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AI_%ED%85%8C%EC%8A%A4%ED%8A%B8:_%EC%A7%80%EC%98%A5%EC%9D%84_%ED%86%B5%ED%95%B4_%EB%93%9C%EB%9F%AC%EB%82%98%EB%8A%94_%ED%95%98%EB%82%98%EB%8B%98%EC%9D%98_%EC%95%84%EB%A6%84%EB%8B%A4%EC%9B%80&amp;diff=9852"/>
		<updated>2026-10-12T18:47: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새 문서: 요청 *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아름다움과 공의를 설명하세요.  == Muse == 지옥 이야기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피하죠. 그런데 성경은 지옥을 하나님의 성품과 떼어놓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옥이 있기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더 또렷해진다고 말합니다.  첫째, 공의의 아름다움입니다. 악을 보고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세상은 선한...&lt;/p&gt;
&lt;hr /&gt;
&lt;div&gt;요청&lt;br /&gt;
* 지옥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아름다움과 공의를 설명하세요.&lt;br /&gt;
&lt;br /&gt;
== Muse ==&lt;br /&gt;
지옥 이야기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피하죠. 그런데 성경은 지옥을 하나님의 성품과 떼어놓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옥이 있기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더 또렷해진다고 말합니다.&lt;br /&gt;
&lt;br /&gt;
첫째, 공의의 아름다움입니다. 악을 보고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세상은 선한 세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가볍게 넘기시는 분이라면, 그분은 선하지 않은 분이겠죠. 요한계시록 16장에서 천사가 외칩니다. &amp;quot;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amp;quot; 그러자 제단이 화답합니다. &amp;quot;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amp;quot; 심판은 복수가 아니라, 마침내 선이 옳았다는 선언입니다. 악이 끝내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가 아름다운 거예요.&lt;br /&gt;
&lt;br /&gt;
둘째, 어둠을 배경으로 빛나는 자비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9장에서 가장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amp;quot;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amp;quot;을 오래 참으신 것은, &amp;quot;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자비의 그릇&amp;quot;에게 &amp;quot;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려&amp;quot; 하심이라고요. 어두운 벨벳 위에 놓인 보석이 더 빛나듯, 심판의 엄중함은 은혜의 크기를 드러내는 배경이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지를 아는 만큼,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담당하신 진노가 얼마나 컸는지도 알게 되는 거죠. 십자가의 무게는 지옥의 깊이로 잽니다.&lt;br /&gt;
&lt;br /&gt;
셋째, 거룩함 자체의 엄위함입니다. &amp;quot;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amp;quot;(히브리서 12:29). 같은 불이 성도에게는 따뜻함과 빛이지만, 죄인에게는 소멸이 됩니다. 태양이 밀랍을 녹이고 진흙을 굳히듯, 문제는 불이 아니라 불 앞에 선 자의 상태입니다. 흥미롭게도 요한계시록 14장 10절은 심판받는 자들이 &amp;quot;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amp;quot; 고난을 받는다고 합니다. 제 해석으로는, 지옥은 하나님의 부재라기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진노로 경험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하나님이 계시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분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있는 셈이죠.&lt;br /&gt;
&lt;br /&gt;
넷째, 사랑의 진지함입니다. C.S. 루이스는 『위대한 이혼』에서 &amp;quot;지옥의 문은 안에서 잠겨 있다&amp;quot;고 썼습니다. 강제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시고, 그 선택의 결과를 거두게 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옥은 하나님이 인간을 버리신 증거가 아니라, 인간의 자유를 그 끝까지 진지하게 대우하신 증거이기도 합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성경의 마지막 장면에서 성도들은 심판을 보고 탄식하지 않고 찬양합니다. &amp;quot;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amp;quot;(요한계시록 19:1-2).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날 우리는 비로소 공의가 아름답다는 것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예쁜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천둥도, 사자도, 심판의 보좌도 그 엄위함 때문에 아름답습니다.&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lt;br /&gt;
&amp;lt;!-- 평가&lt;br /&gt;
Muse:&lt;br /&gt;
제 해석으로는, 지옥은 하나님의 부재라기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진노로 경험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하나님이 계시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분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있는 셈이죠.&lt;br /&gt;
--&amp;gt;&lt;br /&gt;
&lt;br /&gt;
* [[AI 테스트 개관]]&lt;br /&gt;
&lt;br /&gt;
[[분류:AI_Test]]&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4%A0%EC%A7%80%EC%9E%90_%EC%97%98%EB%A6%AC%EC%95%BC&amp;diff=9851</id>
		<title>선지자 엘리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84%A0%EC%A7%80%EC%9E%90_%EC%97%98%EB%A6%AC%EC%95%BC&amp;diff=9851"/>
		<updated>2026-10-12T16:48: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엘리야 (Elijah)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REDIRECT [[엘리야 (Elijah)]]&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50</id>
		<title>역대하 (2 Chronicl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ood4joy.org/wiki/index.php?title=%EC%97%AD%EB%8C%80%ED%95%98_(2_Chronicles)&amp;diff=9850"/>
		<updated>2026-10-12T16:48: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Good4joy: /* 여호람 (Jehoram, 21장) */&lt;/p&gt;
&lt;hr /&gt;
&lt;div&gt;[[파일:Solomon's Temple.jpg|thumb|300px|솔로몬이 건축한 성전]]&lt;br /&gt;
역대하는 [[시대::구약]] 39권 중 14번째이고 12권의 [[역사서]] 중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본 글의 목적은 역대하를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역대상]] &amp;lt;-- '''역대하''' --&amp;gt; [[에스라]] ]&lt;br /&gt;
&lt;br /&gt;
역대하는 [[역대상]]과 함께 이스라엘 왕정 시대의 역사를 쓰고 있으며 [[사무엘서]], [[열왕기상]] 그리고 [[열왕기하]]의 해설서라 할 수 있습니다. 역대기 상하는 바벨론 포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고 힘을 돋우기 위해 쓰였습니다. 역대상은 [[사울]]과 [[다윗]] 왕 시대를 역대하는 [[솔로몬]] 부터 남유다 왕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열왕기와는 다르게 역대기는 북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고대 히브리서 성경에서 역대기의 제목을 영어로 해석하면 “The annals of the days” 즉 “당시 일어난 사건들” 입니다. [[칠십인역 (Septuagint)]]에서 오늘 처럼 상하 두권으로 나누어 졌다고 합니다. &lt;br /&gt;
&lt;br /&gt;
== 개요와 구조 ==&lt;br /&gt;
[[파일:Plan for the Temple.jpg|left|thumb|250px|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 왕 [[열왕기상| (열왕기상 6장]], [[역대상 |역대상 2장) ]] ]]&lt;br /&gt;
* 저자: 직접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에스라 (Ezra)]]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lt;br /&gt;
* 목적: 이스라엘의 왕정 역사 기록, 남은 백성 격려&lt;br /&gt;
* 주요 인물: [[성경인물::솔로몬]], [[성경인물::여로보암]], [[성경인물::르호보암]], [[성경인물::아비야]], [[성경인물::아사]], [[성경인물::여호사밧]], [[성경인물::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 [[성경인물::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 [[성경인물::아달랴]], [[성경인물::여호야다]], [[성경인물::요아스]], [[성경인물::아마샤]], [[성경인물::웃시야]], [[성경인물::요담]], [[성경인물::아하스]], [[성경인물::히스기야]], [[성경인물::므낫세 왕]], [[성경인물::아몬]], [[성경인물::요시야]], [[성경인물::여호아하스]],[[성경인물::여호야김 ]], [[성경인물::여호야긴]], [[성경인물::시드기야]], [[성경인물::산헤립]]&lt;br /&gt;
&lt;br /&gt;
* 지리적 배경: 이스라엘&lt;br /&gt;
* 책 이름 약자: 대하, 2 Chron.&lt;br /&gt;
&lt;br /&gt;
'''구조와 특징'''&lt;br /&gt;
&lt;br /&gt;
역대하는 모두 3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통치 (1-9장) ==&lt;br /&gt;
솔로몬의 통치는 그가 받았던 두 비전을 중심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나는 기브온에서 받은 것이고(1:1-13), 다른 하나는 예루살렘에서 받은 것이었다(7:12-22). 첫번째,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에게 주어졌고 그로 인해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의의 길로 이끌 수 있었다. 두번째 이상은 성전 자체 안에서 주어진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폴 N. 벤웨어&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 왕이 지혜를 구하다 (1장) ===&lt;br /&gt;
[[솔로몬]]이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 천 마리의 희생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날 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백성을 잘 재판하기 위해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고, 하나님은 지혜와 더불어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주셨습니다.&lt;br /&gt;
* (1:1) &amp;lt;u&amp;gt;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그의 반역적인 동생 아도니야와 그의 추종자들이 진압된 후, 솔로몬은 방백들과 백성들의 만장일치와 기쁨으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에게 말했습니다. 즉, 기브온으로 가려는 자신의 의도와 다음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이 그곳에 모이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종교의 증진을 위해 권위와 권세는 이러한 권세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마땅히 주어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종교의 의식에 참여시키는 것이 의무이며,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더 많을수록 더 좋으며, 이러한 의식은 천국과 더욱 닮아 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2-7장) ===&lt;br /&gt;
[[파일:SolomonsTemple.png|thumb|300px|성전의 구조와 치수]]&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2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성전과 자신의 궁궐을 건축하기 위해 두로 왕 [[성경인물::후람]]에게 기술자와 백향목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밀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겠다는 편지를 보냅니다. (관련 말씀: 왕상 5:1-18) &lt;br /&gt;
&lt;br /&gt;
* (2:5-6) &amp;lt;u&amp;gt;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성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심이라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들의 내용은 우선 특별히 주목할 만한데, 역대기 저자가 책에 보존하고 포함시키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신중한 선택으로 이 주제를 포함시킨 것은 분명 이 책에 대한 그의 전반적인 의도와 부합하는 결정입니다. 또한 이 구절들은 다른 왕에게 전해진 것으로도 언급될 수 있는데, 예상했든 아니든 그 왕은 솔로몬의 경건함과 종교적 결의에 공감하며 경청했던 것이 분명합니다.(장 2:12) 후람이 또 이르되 천지를 지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실지로다 다윗 왕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고 명철과 총명을 주시사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을 건축하게 하시도다 이는 우리가 후람에 대해 더 많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안타까움을 더하는 역사적 사실 중 하나입니다. 후람은 &amp;quot;개종자&amp;quot;는 아니었지만,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의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설명이 가장 진실일 것입니다. 후람은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서 &amp;quot;부흥하는&amp;quot; 왕국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 후 시바 여왕보다 더 차분하고 신중하게 감명을 받았지만, 그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감명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에 후람이 답장에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재주가 많은 기술자 한 사람을 보내고 솔로몬의 요구를 수락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이방인의 인구를 조사하여 성전 건축의 일꾼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성전 건축 시작 (3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으니 이곳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정한 곳이었습니다. 성전의 낭실, 천장, 벽과 문짝을 어떻게 건축하였는지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지성소 건축 내용을 기록하였는데 두 그룹의 형상을 만들어 두었고 휘장도 짜서 달았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6:1-38)&lt;br /&gt;
&lt;br /&gt;
* (3:1) &amp;lt;u&amp;gt;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전 앞에는 보아스와 야긴이라는 두 기둥도 세웠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7:15-22)&lt;br /&gt;
&lt;br /&gt;
'''성전 안에 있는 물건들 (4장)'''&lt;br /&gt;
[[파일:Brazen Sea.jpg|thumb|300px|left|놋으로 만든 바다 (Brazen Sea) (열상 7:23-26; 대하 4:2-5) ]]&lt;br /&gt;
&lt;br /&gt;
본장은 성전 내의 기구들과 성전 뜰을 만든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이 기구들의 구체적인 용도가 무엇이었는지를 일일이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것들이 모두 성전 제사를 위해 긴요하게 사용되었다는 점은 분명하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amp;lt;/ref&amp;gt; (관련 내용: 열왕기상 7:23-51)&lt;br /&gt;
&lt;br /&gt;
* (4:1) &amp;lt;u&amp;gt;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5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가 지성소에 옮겨진 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8:1-9)&lt;br /&gt;
&lt;br /&gt;
* (5:14) &amp;lt;u&amp;gt;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성막 제작을 마치고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출 40:35), 제사장들은 아무도 볼 수 없는 여호와의 영광 앞에서 두려워합니다. 마치 이사야가 성전에서 여호와의 영광을 보았을 때 &amp;quot;망하게 된(사 6:5)&amp;quot; 것처럼, 심지어 사도들조차 변화산에서 &amp;quot;그들을 덮은 구름&amp;quot; 속으로 들어갔을 때 &amp;quot;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amp;quot;(눅 9:33-34)하며 떨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amp;quot;소멸하는 불&amp;quot;이신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분의 영광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심 때문이었습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제사장들은 두려워서 성전으로 들어가지도 못합니다.&amp;lt;ref&amp;gt;(대하 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축복 (6장)'''&lt;br /&gt;
&lt;br /&gt;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를 지성소에 옮긴 후 솔로몬이 회중들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셔서 그의 아들 솔로몬으로 왕위를 잇게 하고 성전을  지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솔로몬은 다윗처럼 율법을 지켜 행하면 그 자손의 왕위가 영원하리라는 말씀을 지켜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lt;br /&gt;
&lt;br /&gt;
* (6:18) &amp;lt;u&amp;gt;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집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당신 종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적인 본질에 대해 합당하고 고상한 견해를 품은 사람은 사람이 자기 집을 짓듯이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듯이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거의 부당하고 용납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주님께 &amp;quot;종의 간구를 들어주십시오(19절)&amp;quot;라고 기도하면서 성전의 참되고 적절한 용도를 설명했습니다.&amp;lt;ref name=Jamieson&amp;gt;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전 낙성식 (7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분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솔로몬과 백성은 제사를 드리며 7일간 낙성식을 행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8:62-66)&lt;br /&gt;
&lt;br /&gt;
* (7:1) &amp;lt;u&amp;gt;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다 (7:11-22): 낙성식 후 여호와께서 또 한 번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다윗과 같이 행하라고 하시고 만약 이스라엘이 불순종하고 다른 신을 섬길 때 받을 재앙을 말씀하셨습니다.&lt;br /&gt;
* (7:14) &amp;lt;u&amp;gt;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국가적 회개와 개혁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죄악으로 그분의 이름을 더럽혔다면, 죄악에 대한 형벌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이름을 공경하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들은 그분의 손 아래 자신을 낮추고, 심판이 물러가기를 기도하며, 그분의 얼굴과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악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 자비가 약속됩니다. &amp;quot;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amp;quot;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땅을 고치시고, 그리고 고통을 해결하실 것입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부와 영화 (8-9장) ===&lt;br /&gt;
성전 건축 후 솔로몬은 왕궁을 건축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뛰어난 지혜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업적 (8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동안 건축했고 [[후람]]이 되돌려 준 성읍들을 재건한 것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이때 그는 이방인만 노예로 삼아 일하게 했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인 아내를  언약궤가 있었던 거룩한 다윗성에 둘 수 없어 따로 궁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솔로몬은 모세의 명령을 따라 번제를 드렸고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직분에 따라 섬기게 하였습니다. (같은 내용: 왕상 9:10-28)&lt;br /&gt;
* (8:16) &amp;lt;u&amp;gt;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9:1-12)'''&lt;br /&gt;
&lt;br /&gt;
스바(Seba, 아라비아 남서부에 위치하고 예루살렘에서 약 2000Km 거리)의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그를 방문합니다. 그녀는 솔로몬의 지혜와 왕궁과 신하들을 보며 감탄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관련 말씀: 왕상 10:1-13)&lt;br /&gt;
&lt;br /&gt;
* (9:8) &amp;lt;u&amp;gt;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9:1-12) 이 이야기는 열왕기상 10장에서도 다루어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 이를 당신을 구하는 자들을 위한 본보기로 제시하셨으므로,(마태복음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우리는 참된 지혜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수고나 비용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큰 수고와 비용을 감수했으나, 그에게서 하나님을 섬기는 법과 자신의 의무를 행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자신이 치른 수고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고 여겼습니다. 하늘의 지혜는 '값진 진주'와 같아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고 그것을 얻는다면 참으로 훌륭한 거래를 하는 셈이 됩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 (9:13-28)'''&lt;br /&gt;
&lt;br /&gt;
솔로몬의 명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져서 스바 여왕이 방문하였고 그의 지혜와 재산이 주변 국가들보다 컸다고 말합니다. (관련 내용: 왕상 10:14-25)&lt;br /&gt;
&lt;br /&gt;
'''솔로몬이 죽다 (9:29-31)'''&lt;br /&gt;
&lt;br /&gt;
그는 40년간 통치하다가 죽었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1:41-43)&lt;br /&gt;
&lt;br /&gt;
== 남유다 왕국 (10-36장) ==&lt;br /&gt;
[[파일:Rehoboam Jeroboam.png|thumb|300px|분단 이스라엘의 첫 남유다 왕 [[르호보암]]과 첫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lt;br /&gt;
&lt;br /&gt;
이 부분에서의 강조점은 솔로몬 이후의 분열 왕국과 잔존 왕국 기간 중의 남 왕국에서 다스렸던 경건한 왕들 (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그리고 요시야)에 관한 것입니다. 악한 왕들에게는 아주 적은 지면이 할애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유다의 멸망과 포로 유배를 그리고 있습니다.&amp;lt;ref name=구약성경개론/&amp;gt;&lt;br /&gt;
&lt;br /&gt;
=== 이스라엘 분단의 시작 (르호보암, 10-12장) ===&lt;br /&gt;
솔로몬에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르호보암은 여로보암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의 10지파와 함께 따로 나라를 만들며 이스라엘이 분열합니다. 르호보암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합니다.&lt;br /&gt;
&lt;br /&gt;
'''북쪽 지파들의 배반 (10장)'''&lt;br /&gt;
&lt;br /&gt;
[[솔로몬]]을 피해 애굽으로 갔던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르호보암에게 그들의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은 받아 주라는 원로들의 충언을 버리고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백성들에게 더욱 멍에를 무겁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북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1-20)&lt;br /&gt;
&lt;br /&gt;
* (10:15) &amp;lt;u&amp;gt;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로보암과 백성들은 솔로몬의 우상 숭배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큰 슬픔에 그들은 아무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신앙 문제에는 그토록 무관심했습니다. 솔로몬 통치에 대한 성경 기록, 즉 당시 이스라엘이 누렸던 평화와 부, 그리고 번영을 볼 때, 그들의 비난이 거짓이거나 진실이 아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르호보암은 젊은이들의 조언에 따라 백성에게 대답했습니다. 인간은 교만과 자의적인 권력에 대한 욕망에 눈이 멀었으며, 그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이로써 성취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르호보암을 어리석게 내버려 두셨고, 그의 평강의 것들을 그의 눈에서 숨기셨습니다. 그리하여 왕국을 그에게서 빼앗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경솔함과 죄를 통해서도 당신의 지혜롭고 의로운 목적을 이루십니다. 하늘나라를 잃은 자들은 르호보암처럼 고의와 어리석음으로 그 소망을 던져 버립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스마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다 (11:1-4)'''&lt;br /&gt;
&lt;br /&gt;
열 지파를 잃은 르호보암이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저지로 돌아왔습니다. (관련 내용: 왕상 12:21-24)&lt;br /&gt;
&lt;br /&gt;
* (1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다 (11:5-12)'''&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국방을 강화했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이 그를 따랐습니다.&lt;br /&gt;
&lt;br /&gt;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유다로 오다 (11:13-17)'''&lt;br /&gt;
&lt;br /&gt;
한편 북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여로보암이 산당을 짓고 우상을 섬기며 레위 제사장들을 해임하자,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르호보암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을 따라 하나님께 신실한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유다는 삼 년 동안 다윗의 길로 행하여 강성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1:16) &amp;lt;u&amp;gt;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모든 지파의 독실하고 경건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모두 진실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분을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조상의 유산을 모두 버리고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집을 마련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자유롭게 오르며 우상 숭배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 중 가장 훌륭한 사람들은 유다 지파와 연합하여 열 지파가 빠져든 우상숭배로부터 그 지파를 보호하는 데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의 가족 (11:18-23)'''&lt;br /&gt;
&lt;br /&gt;
'''애굽이 유다를 치다 (12:1-12)'''&lt;br /&gt;
&lt;br /&gt;
그러나 르호보암이 그의 세력이 강해지자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죄를 범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왕 시삭을 사용하여 예루살렘을 치셨고 애굽은 예루살렘의 모든 보물들을 약탈해 갑니다. 이에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여서(회개해서, he humbled himself) 하나님은 유다를 다 멸하지는 않으십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lt;br /&gt;
&lt;br /&gt;
* (12:12) &amp;lt;u&amp;gt;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열왕기 본문에는 없으나, 역대기 전체의 일관된 흐름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적절한 내용입니다. &amp;quot;유다에도 선한 일이 있었다&amp;quot;는 것은 &amp;quot;유다에는 여전히 선한 요소가 남아 있었다&amp;quot;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는 어느 정도 희망이 있었으며, &amp;quot;깨어 있어 남아 있는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amp;quot;(요한계시록 3:2)는 말씀처럼 힘써 노력할 근거가 있었습니다. 한편, '레칼라(לְכָלָה, completely, 다)'라는 단어가 사용된 점은 7절의 표현을 시간적 부사로 해석하는 견해와는 다소 배치되는 면이 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이 죽다 (12:13-16)&lt;br /&gt;
그렇지만 르호보암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지는 않습니다.&lt;br /&gt;
&lt;br /&gt;
* (12:14) &amp;lt;u&amp;gt;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악을 행하였으니&amp;quot; — [[시리아어 번역]]은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의 악행의 본질은 바로 설명됩니다.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르호보암의 행동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시삭의 침략이라는 재앙으로 끝난 그의 통치 초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열왕기상에서는 “유다가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라고 말하며,(왕상 14: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이어서 그 나라에 심판을 가져온 배교 행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lt;br /&gt;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이라는 (히브리 원어) 구절은 역대하 19:3; 역대하 30:19; 에스라 7:10에도 반복됩니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르호보암은 유다를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다가 죽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이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 (13장) ===&lt;br /&gt;
[[파일:Abijam.png|thumb|left|230px|아비야 - 기욤 루예(Guillaume Rouillé)의 도상]]&lt;br /&gt;
[[아비야]]가 여로보암이 통치하는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4:25-28) &lt;br /&gt;
&lt;br /&gt;
아비야는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섬기고 아론의 자손으로 제사장을 세우지도 않고 하나님을 배반했다고 꾸짖습니다.&lt;br /&gt;
&lt;br /&gt;
* (13:8) &amp;lt;u&amp;gt;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비야 4십만 군사, 여로보암 8십만 군사로, 전쟁 상황이 아비야에게 불리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3:18) &amp;lt;u&amp;gt;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 구절은 이스라엘을 분열시킨 반역자 여로보암과, 어리석은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 사이에 벌어진 기묘한 옛 전쟁 이야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르호보암의 시기적절하지 못한 허풍으로 이스라엘의 10개 부족이 여로보암의 수중에 넘어갔었습니다. 아들 아비야는 아버지보다는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전투 시작되기 전 적에게 장황한 연설을 하는 것은 당시 고대 시대의 특징입니다. 아비야가 북왕국의 의례적 결함을 지적하고, 성전 예배의 엄격성과 여로보암의 잘못 됨을 당당하게 대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군대에서 '나팔을 불고 있는' 제사장들을 자신 있게 가르키며,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어 우리의 선두에 계신다'는 가시적인 표징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한 싸움에서 그들의 무기는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amp;lt;ref name=MacLaren&amp;gt;맥라렌 성경 강해 (MacLaren's Exposition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사 (Asa, 14-16장)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축복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말년에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과 동맹하는 등 믿음을 잃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유다 왕이 되다 (14장)'''&lt;br /&gt;
&lt;br /&gt;
아사 왕은 십 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평강을 주셔서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였습니다. 구스(에티오피아)가 백만 군인으로 유다에 쳐들어왔으나, 아사 왕은 약한 자를 도울 수 있는 하나님께 의존했고 하나님은 유다가 승리케 하셨습니다.&lt;br /&gt;
&lt;br /&gt;
* (14:14) &amp;lt;u&amp;gt;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에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두렵게 하시니&amp;quot; -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이 그랄 주변 성읍들에 임했습니다. 9-15절에 갑자기 새로운 사건이 기록되는데, 14절과 15절은 마무리로 그 사건 전체에 나타나는 매우 생생한 특징을 특히 잘 보여줍니다. &amp;quot;많은 물건을&amp;quot; - &amp;quot;전리품&amp;quot;을 뜻하는 이 히브리어 단어(בִּזָּה)는 역대기,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다니엘서에만 나오고, 에스겔서에서는 한 번만 나옵니다(에스겔 29:19).&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아사의 개혁 (15장)'''&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해 말하기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고,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를 만나겠고,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는 예언이었습니다. 이에 아사가 2차 종교개혁을 하였고 산당을 제하지는 않았지만 아세라 목상을 지닌 어머니를  태후에서 폐하기까지 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 (15:17) &amp;lt;u&amp;gt;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한 아사 왕은 하나님을 위해 결심하고 개혁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백성들이 옛 성소에 완고하게 집착한 탓에 왕이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mp;quot;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quot; —열왕기는 여호와와 함께 덧붙입니다.(왕상 15:14)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이 말은 아사가 산당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자신은 성전의 합법적인 예배에 항상 충실했다는 의미입니다(역대상 28:9 비교).&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과 유다의 충돌 (16:1-6)'''&lt;br /&gt;
&lt;br /&gt;
아사왕 36년에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이스라엘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교차로에 라마를 건축하자 아람 왕과 동맹을 맺었고 아람왕이 북이스라엘을 침공했기에 라마의 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17-22)&lt;br /&gt;
&lt;br /&gt;
'''선견자 하나니 (16:7-10)'''&lt;br /&gt;
&lt;br /&gt;
하나님은 선견자 하나니를 통해 아사 왕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지한 것을 책망하십니다.&lt;br /&gt;
&lt;br /&gt;
* (16:9) &amp;lt;u&amp;gt;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시며, 모든 피조물과 그들의 모든 행위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눈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한 행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을 가장 세심하게 돌보시며, 그들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마음이 온전한 자들을 위해 강한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온전하다는 것은 정직하고 진실하며,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확신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의지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굳건하고 생생하게 갖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을 실제로 부인하는 것은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을 속이는 모든 행위의 근원이 됩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에 벤하닷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선지자가 여기서 말했듯이, 아사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으며,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어리석음에 대한 징벌로 앞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아사 왕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니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사가 죽다 (16:11-14)'''&lt;br /&gt;
&lt;br /&gt;
그는 말년에 발병이 났을 때도 하나님이 아닌 의원을 의지했다는 기록을 통해 그의 말년이 불신앙의 길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사 왕은 유다를 41년 다스리고 죽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15:23-24)&lt;br /&gt;
&lt;br /&gt;
=== 여호사밧 (Jehoshaphat, 17-20장) ===&lt;br /&gt;
[[파일:Micaiah's prophecy.jpg|thumb|200px|[[아합]]과 [[여호사밧]] 왕 앞의 선지자 [[미가야]] - ([[열왕기상 22장]], 역대하 18장) ]]&lt;br /&gt;
여호사밧은 성품이 좋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사밧이 다스리는 유다를 강건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호사밧은 쉽게 속아(gullible) 악한 이스라엘의 왕들과 동맹하는 잘못을 저지릅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다 (17:1-9)'''&lt;br /&gt;
&lt;br /&gt;
유다의 왕이 된 [[여호사밧]]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종교개혁을 하고 율법 선생들을 보내서 백성들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lt;br /&gt;
&lt;br /&gt;
* (17:3) &amp;lt;u&amp;gt;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조상 다윗의 처음 길 - 칠십인역과 여러 히브리어 사본에는 &amp;quot;다윗&amp;quot;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이는 아마도 해석 과정에서 넣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첫 행적(처음 길)과 그의 후기 행적을 대조하는 다른 구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진정한 의미는 여호사밧이 아버지 아사가 젊은 시절에 보인 모범을 따랐다는 것입니다(역대하 14:1-15).&amp;lt;ref name=Barnes&amp;gt;알버트 반스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이 강대하여지다 (17:10-19)'''&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여호사밧을 축복하셨고 나라는 강대해졌습니다.&lt;br /&gt;
&lt;br /&gt;
* (17:10) &amp;lt;u&amp;gt;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amp;lt;/u&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미가야가 아합 왕에게 경고하다 (18:1-2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의 [[아합]] 가문과 혼인관계를 맺고 길르앗 라못을 치는 일에 동맹하자는 아합 왕의 말에 북이스라엘로 갔습니다.&lt;br /&gt;
그들은 선지자들을 불러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성경인물::미가야]]에게 왕들이 듣기 좋은 말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선지자 미가야는 신실했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1-28)&lt;br /&gt;
&lt;br /&gt;
* (18:13) &amp;lt;u&amp;gt;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발람의 대답이 떠오릅니다(민수기 22:18, 38).(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신의 제안에서뿐만 아니라 아합의 붚평(8절)에서도 미가야가 마음대로 예언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발락의 생각(민수기 22:6, 17)과 놀랍게 일치합니다. 선지자를 단순히 하나님의 대변인으로 여기는 대신, 그 시대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초자연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를 형성하고 예언할 기적의 힘을 위임받았다고 믿었습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왕들은 전쟁에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400명의 거짓 선지자의 말을 수락하고 진실을 말한 미가야 선지자는 감옥에 갇힙니다.&lt;br /&gt;
&lt;br /&gt;
'''아합이 죽다 (18:28-34)'''&lt;br /&gt;
&lt;br /&gt;
이 전쟁으로 인해 아합 왕은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죽습니다. (관련 말씀: 왕상 22:29-35)&lt;br /&gt;
&lt;br /&gt;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을 규탄하다 (19:1-3)'''&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선견자 예후가 아합과 동맹한 일을 규탄했습니다.&lt;br /&gt;
&lt;br /&gt;
* (19:2) &amp;lt;u&amp;gt;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amp;lt;/u&amp;gt;&lt;br /&gt;
&lt;br /&gt;
예후는 또한 여호사밧이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찾은 선한 일을 칭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개혁 (19:4-11)'''&lt;br /&gt;
&lt;br /&gt;
선지자의 경고를 들은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과 함께 회개하고, 율법에 따른 공의로운 통치 체제를 확립했다. 여호사밧은 두 번째 종교 개혁 및 부흥 운동에 착수한 것이다(첫 번째: 17:6). 레위 사람과 제사장을 세워 재판을 담당하게 한 것은 신정 정치의 특성을 보여 준다.&amp;lt;ref name=아가페/&amp;gt;&lt;br /&gt;
&lt;br /&gt;
* (19:4) &amp;lt;u&amp;gt;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열왕기하 3:7) 우상 숭배에 전혀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며, 가능한 한 백성을 우상 숭배에서 보호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접 두 번째 개혁을 시작하여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온 땅을 휩쓸었습니다.&amp;lt;ref name=Barnes/&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과 아람의 전쟁 (20:1-30)'''&lt;br /&gt;
&lt;br /&gt;
그 후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 사람들이 연합하여 유다에 쳐들어옵니다. 이에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lt;br /&gt;
&lt;br /&gt;
* (20:12) &amp;lt;u&amp;gt;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amp;quot; — 우리의 눈은 당신(‘al-’el)을 향합니다. 우리는 적을 대항할 적절한 계획을 알지도 못하고, 숙고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생각이 당신과 당신의 전능하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은유에 대해서는 시편 25편 15절, “내 눈은 항상 여호와(‘el)를 바라봄은”과 시편 123편 2절,(시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41편 8절을 참고하십시오.&amp;lt;ref name=Ellicott/&amp;gt;&lt;br /&gt;
&lt;br /&gt;
여호와의 영이 임한 야하시엘은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우리는 싸울 것이 없이 서 있기만 해도 승리를 보리라 하였습니다. 다음 날 하나님께서 아람 연합군을 모두 진멸시키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웃 나라들은 두려워서 유다를 더 이상 침략하지 못했고, 유다는 태평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행적 (20:31-37)'''&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은 35세에 왕위에 올라 25년 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선정했지만 산당은 없애지 못했습니다. &lt;br /&gt;
후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며 연합하여 배를 만들었으나 하나님이 그 배들을 부숴 버렸다는 것을 기록해서 그가 악한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한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같은 내용: [[열왕기상 22장]])&lt;br /&gt;
&lt;br /&gt;
* (20:37) &amp;lt;u&amp;gt;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여호람 (Jehoram, 21장) ===&lt;br /&gt;
여호사밧의 장자 [[남유다왕 여호람|여호람]]이 왕이 되어 그의 형제들을 죽이고 다윗의 길이 아닌 이스라엘 왕들을 길을  행하였는데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아내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에돔과 립바가 배반하여 독립할 정도로 나라가 약해졌고 여호람은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유다 백성까지 미혹하게 했습니다.  [[열왕기하| (같은 내용: 왕하 8:17-24)]]&lt;br /&gt;
&lt;br /&gt;
* (21:6-7) &amp;lt;u&amp;gt;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여호람은 그의 형제들을 미워하여 죽였는데, 이는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여 죽인 것과 같은 이유였습니다. 형제들의 경건함이 여호람의 불경건함을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섭리의 신비 속에서 그러한 사람들은 때때로 한동안 번영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러한 일들을 허락하심에 의로운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중 일부는 지금 알 수 있고, 나머지는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amp;lt;ref name=Matthew/&amp;gt;&lt;br /&gt;
&lt;br /&gt;
선지자 엘리야가 그의 행위를 질책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예언합니다. &lt;br /&gt;
&lt;br /&gt;
* (21:12) &amp;lt;u&amp;gt;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lt;br /&gt;
[[열왕기하]] 1~3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선지자 엘리야]]는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 왕 때 천국에 간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었을까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1) 성경의 기록이 시대 순이 아니기에, (2) 엘리야가 미리 써 놓았던 것 등이 있습니다. 어쨌든 엘리야가 보낸 편지는 여호람이 병에 걸리기 전에 그의 죄를 책망하고 그에게 임할 심판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었습니다.&amp;lt;ref&amp;gt;https://www.gotquestions.org/Elijah-letter-Jehoram.html&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이 쳐들어 와 재물을 빼앗고 막내아들 [[남유다왕 아하시야|여호아하스(아하시야)]]를 제외하고 모두 죽였으며 후에 여호람은 중병에 걸려 팔년 간의 통치를 마치고 죽습니다.&lt;br /&gt;
&lt;br /&gt;
=== 아하시야 (Ahaziah, 22장) ===&lt;br /&gt;
[[파일:Hazael.jpg|thumb|160px|left|아하시야와 요람이 전쟁한 아람 왕 [[하사엘 (Hazael)]]로 여겨지는 상아 조각 (Ivory inlay) ]]&lt;br /&gt;
&lt;br /&gt;
'''유다 왕 아하시야 (22:1-9)'''&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 | 아하시야]] 왕은 악했습니다.&lt;br /&gt;
왕의 외가 쪽인 북 이스라엘의 왕 [[요람]]과 아람과의 전쟁에 함께 참여하였고 요람이 부상으로 이스라엘에 있을 때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때 [[아합]]의 집을 징계하기 위해 기름 부은 [[예후]]에 의해 통치 일 년 만에 요람과 함께 살해됩니다.&lt;br /&gt;
&lt;br /&gt;
아하시야는 남유다를 1년 다스렸습니다(BC 583-532). (같은 내용: 왕하 8:25-29; 9:21-28)&lt;br /&gt;
&lt;br /&gt;
* (22:3) &amp;lt;u&amp;gt;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아합의 어머니와 집&amp;quot; - 이는 그들의 악행을 칭하는 속담이자 은어가 되었습니다. 3절과 이어지는 두 구절은 아하시야를 파멸로 몰고 간 악한 계획과 그 근원에 대한 강조를 합니다. 비록 여러 직접적인 진술이 그의 악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열왕기하에 더해진 &amp;quot;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amp;quot; 표현보다(왕하 8: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더 명료하지는 못합니다.&amp;lt;ref name=Pulpit/&amp;gt;&lt;br /&gt;
&lt;br /&gt;
'''유다 여왕 아달랴 (22:10-12)'''&lt;br /&gt;
&lt;br /&gt;
아하시야가 죽자 그의 어머니 아달랴는 다윗 왕가를 진멸합니다. 그러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는 살아남습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3)&lt;br /&gt;
&lt;br /&gt;
* (22:11) &amp;lt;u&amp;gt;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몰래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아달랴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이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아달랴는 여러 가지 동기로 유다 왕족을 모두 죽이는 사악함에 이끌렸을 것입니다. (1) 자신의 부친 아합의 가문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다윗 가문도 같은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고 결심했다.(2) 야망과 통치에 대한 욕망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까운 친척을 죽일 본보기가 되었다. (3) 우상 숭배와 바알 숭배에 대한 그녀의 열의로 인해 그녀는 이를 확립하려고 했고 다윗 가문이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 세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4) 자신의 방어를 위해 왕위를 차지함으로써 예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다. 예후는 그녀가 속한 아합 가문의 모든 지파를 완전히 파괴하기로 결심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마도 그녀가 죽인 사람들은 여호람이 다른 아내에게서 낳은 자녀들이었을 것입니다.&lt;br /&gt;
이것은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을 우상 숭배자인 아합 가문의 딸과 결혼시킨 데 따른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가문에 이 무서운 심판을 내리신 것은 그가 그러한 모든 유사성을 얼마나 혐오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amp;lt;ref name=Benson/&amp;gt;&lt;br /&gt;
&lt;br /&gt;
=== 아달랴, 여호야다의 개혁 (23장) ===&lt;br /&gt;
[[파일:Athaliah1.jpg|thumb|230px|아달랴 (Athaliah)의 죽음 (열하 11장, 대하 23장)]]&lt;br /&gt;
&lt;br /&gt;
'''아달랴에 대한 반역 (23:1-15)'''&lt;br /&gt;
&lt;br /&gt;
[[남유다왕 아하시야|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는 아들이 죽자 유다 왕족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아스]] 왕자만이 [[여호람]]의 딸이자 제사장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의 도움으로 유모와 함께 성전에서 숨겨집니다. 아달랴 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주도하에 왕자 요아스에게 기름을 부어 종교 개혁을 하였고 아달랴는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1:4-20)]]&lt;br /&gt;
&lt;br /&gt;
'''여호야다의 개혁 (23:16-21)'''&lt;br /&gt;
&lt;br /&gt;
아달랴를 제거하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운 여호야다가 유다를 개혁합니다. 유다 백성은 우상 숭배를 없애고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내용: 왕하 11:17-20)&lt;br /&gt;
&lt;br /&gt;
* (23:16) &amp;lt;u&amp;gt;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amp;lt;/u&amp;gt;&lt;br /&gt;
* (23:17) &amp;lt;u&amp;gt;온 국민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부수고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amp;quot;바알의 신당&amp;quot; - 이것이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아마 여호람(역대하 21:6)이나 아하시야(역대하 22:3) 때였을 것이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 없이 두로의 바알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아달랴는 아마도 두로(Tyre) 왕의 손녀였기 때문이다(왕하 8:18과 왕상 16:31 비교).&amp;lt;ref name=Cambridge&amp;gt;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요아스 (Joash, 24장) ===&lt;br /&gt;
[[파일:Jehoiada.jpg|thumb|200px|left|여호야다 (Jehoiada) - 기욤 루예 (Guillaume Rouillé)]]&lt;br /&gt;
[[요아스]]는 7세 즉위하여  40년을 통치합니다. 그는 모세가 성막을 위해 정하였던 세를 [[여호야다]]에게 명하여 거두게 하여서 성전을 보수하였고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는 방백들을 따라 우상을 섬겼고 여러 선지자를 보내 경고하였으나 돌이키지 않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왕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알렸으나 오히려 죽임을 당합니다. 일 년 후 아람의 침공으로 요아스는 부상을 입었고 그의 신하들의 반역으로 죽게 되었고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2:1-16)]]&lt;br /&gt;
&lt;br /&gt;
=== 아마샤 (Amaziah, 25장) ===&lt;br /&gt;
[[아마샤]]는 25세 즉위하여 29년을 통치합니다.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모세의 율법을 따라 가족은 살려줍니다. 아마샤의 군대를 정비하고 이스라엘 용병을 고용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말 것을 전하자 아마샤는 그들을 돌려보내고 담대히 싸워 에돔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돌아오면서 세일 자손의 신을 자기의 신으로 삼고 경배하고 분향하니 선지자가 왕을 꾸짖었고 왕이 돌이키지 않으니 징계를 받을 것을 예언합니다. 교만해진 아마샤가 이스라엘과 전쟁을 선언하였으나 전쟁에서 패하고 반역의 무리에게 죽습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4장)]]&lt;br /&gt;
&lt;br /&gt;
=== 웃시야 (Uzziah, 26장) ===&lt;br /&gt;
[[파일:Genealogy of the kings of Israel and Judah.png|thumb|350px|남유다 북이스라엘 왕 가계도]]&lt;br /&gt;
[[웃시야]]는 16세 즉위하여 50년을 통치합니다.&lt;br /&gt;
* (26:5) &amp;lt;u&amp;gt;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amp;lt;/u&amp;gt;&lt;br /&gt;
웃시야는 나라를 강성하게 하였고 강한 군사력으로 애굽에까지 명성을 떨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교만해진 웃시야는 성전에서 스스로 분향하려다 이마에 나병이 생겨 별궁에서만 지내다 죽었고 왕의 묘실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4:21-22, 15:1-7)]]&lt;br /&gt;
&lt;br /&gt;
=== 요담 (Jotham, 27장) ===&lt;br /&gt;
[[요담]]은 25세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오벨 성벽을 증축하고 유다 산중 성읍을 건축하고 망대를 건축하고 암몬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그러나 백성은 부패하였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5:32-38)]]&lt;br /&gt;
* (27:6) &amp;lt;u&amp;gt;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 아하스 (Ahaz, 28장) ===&lt;br /&gt;
[[아하스]]는 20세 즉위하여 16년을 통치하였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바알을 숭배하고 그의 자녀들을 분향하고 산당과 작은 산에서 제사를 지내는 등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가 아람과 북이스라엘에게 유다를 넘기셨고 많은 무리가 다메섹과 사마리아로 끌려갔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선지가 오뎃이 사마리아의 지도자들에게 유다의 포로들을 노예로 삼지 말고 형제로서 놓아 줄 것을 말하고 유다 백성을 데려온 군인들이 순종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lt;br /&gt;
아하스는 아람과 블레셋의 공격으로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오히려 침공을 받아 앗수르 왕에게 재물을 바쳤고 곤고할 때 더욱더 여호와게 범죄하였습니다. 다메섹 신에게 제사하고 성전 기물을 부수고 성전 문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구석 제단을 쌓고 산당을 세웠습니다.&lt;br /&gt;
[[열왕기하 | (같은 내용: 왕하 16:1-9)]]&lt;br /&gt;
&lt;br /&gt;
=== 히스기야 (Hezekiah, 29-32장) ===&lt;br /&gt;
[[파일:Biblical Jerusalem Wall Remnants.jpg|thumb|left|300px|[[히스기야]]왕이 앗수르 [[산헤립]] 왕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건설한 예루살렘 성벽의 잔해]]&lt;br /&gt;
[[히스기야]]는 15세에 즉위하여  29년 통치했습니다.&lt;br /&gt;
* (29:2) &amp;lt;u&amp;gt;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amp;lt;/u&amp;gt;&lt;br /&gt;
그는 먼저 성전문들을 열고 수리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을 모아 성전을 성결하게 정화하도록 명령합니다. 히스기야는 국가의 위기는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받는 하나님의 진노라고 여겼습니다. 레위인들이 일어나서 성전을 성결히 하는 일을 마치고 속죄제를 드리고 온 회중이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감사 제물과 번제물을 드리며 기뻐합니다. 히스기야는 또한 유월절 절기를 준행한다고 유대와 이스라엘 전역에 보발꾼을 보내 선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조롱했습니다. 유다와 몇몇의 겸손한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냈고, 백성에게 [[다윗]] 이래로 이런 희락이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히스기야는 종교개혁을 실행하여 우상을 타파하고 레위인들의 직책을 회복시킵니다. &lt;br /&gt;
&lt;br /&gt;
그가 형통하였을 때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성벽과 외성을 보수하고 망대를 쌓고 무기를 많이 만들 뿐만 아니라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구원하실 거라고 격려합니다. 산헤립의 신하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비방했습니다. &lt;br /&gt;
* (32:15) &amp;lt;u&amp;gt;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능히 자기의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amp;lt;/u&amp;gt;&lt;br /&gt;
&lt;br /&gt;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lt;br /&gt;
&lt;br /&gt;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이적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히스기야는 회개했고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부와 영광을 누렸습니다.&lt;br /&gt;
&lt;br /&gt;
=== 므낫세, 아몬 (33장) ===&lt;br /&gt;
[[파일:Josiah.gif|thumb|300px|성전 보수의 과정 중 발견한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듣는 [[요시야]] 왕 - 왕하 22, 대하 34]]&lt;br /&gt;
[[므낫세]]는 12세에 즉위하여 55년 동안 통치했습니다.&lt;br /&gt;
* (33:2-3)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amp;lt;/u&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서 그와 백성에게 경고와 책망을 하셨지만 듣지 않음으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이 와서 므낫세를 바벨론으로 잡아가게 됩니다. 그는 환난을 겪어 마음이 겸손하여져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간구를 듣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십니다. 므낫세는 모든 우상을 타파하고 백성들도 오직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lt;br /&gt;
&lt;br /&gt;
[[아몬]]은 22세에 즉위하여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린 아몬은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같이 악을 행했으나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몬은 신하의 반역으로 죽었고 백성은 반역자들을 다 죽이고 아몬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습니다.&lt;br /&gt;
&lt;br /&gt;
=== 요시야 (Josiah, 34-35장) ===&lt;br /&gt;
[[요시야]]는 8세에 즉위하여 31년 동안 통치합니다.&lt;br /&gt;
* (34:2) &amp;lt;u&amp;gt;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amp;lt;/u&amp;gt;&lt;br /&gt;
왕위에 있은 지 십이 년에 예루살렘을 정화하여 우상들을 제거합니다. 열여덟째 해에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하나님의 전을 수리했습니다. 보수의 과정 중 율법책을 발견하여 낭독하는 것을 듣고 그 책에 기록된 것을 준행하지 않는 것이 염려되어 여선지자 홀다에게 사람을 보냅니다. 홀다는 기록된 말씀처럼 징계를 받을 것과 그러나 요시야 때에는 보지 않으리라는 예언을 합니다. 율법책의 발견으로 요시야는 무리에게 율법책을 듣게 하고 언약의 말씀을 따르도록 하고 개혁을 단행합니다.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따라 유월절과 무교절도 지킵니다. 이 모든 일 후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공격할 때 요시야가 방어합니다. 느고가 이 일은 유다와 상관없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요시야가 전투에 나가 죽습니다. [[예레미야]]가 [[예레미야애가 (Lamentations)|애가]]를 지었으며 백성들이 슬퍼했습니다.&lt;br /&gt;
&lt;br /&gt;
=== 남유다의 멸망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36장) ===&lt;br /&gt;
[[파일: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left|thumb|350px|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이스라엘 (열왕기하 24,역대하 36장)]]&lt;br /&gt;
23세에 즉위한 [[여호아하스]]는 석 달 만에 애굽으로 잡혀갑니다. 애굽 왕 느고는 여호아하스의 형제 [[엘리아김]]을 왕으로 세우고 이름도 여호야김으로 바꿉니다.&lt;br /&gt;
&lt;br /&gt;
25세에 즉위하여 11년 동안 다스린 [[여호야김]]은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침략하여 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갔습니다.&lt;br /&gt;
&lt;br /&gt;
[[여호야긴]]은 18세에 왕위에 올라 석 달 열흘 동안 다스리며 악을 행하였고 바벨론으로 잡혀갑니다.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왕으로 삼습니다.&lt;br /&gt;
&lt;br /&gt;
[[시드기야]]는 21세에 왕이 되어 11년을 통치하며 악을 행하고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도 듣지 않고 모든 제사장, 우두머리, 그리고 백성도 우상을 섬겨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론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셨고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70년이 지날 때까지 그 땅이 황폐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
== 관련 자료 ==&lt;br /&gt;
[[파일:Route exiles Babylon.jpg|thumb|300px| 바벨론 포로 경로]]&lt;br /&gt;
&lt;br /&gt;
'''관련 문서'''&lt;br /&gt;
* [[역대상 (1 Chronicles)]]&lt;br /&gt;
* [[사무엘서]]&lt;br /&gt;
* [[열왕기]]&lt;br /&gt;
 검색: 역대하&lt;br /&gt;
{{#ask: [[분류:역대하]]|format=ul}}&lt;br /&gt;
'''바이블 프로젝트'''&lt;br /&gt;
&lt;br /&gt;
&amp;lt;youtube&amp;gt;AgRvk1qOAg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고한 자료'''&lt;br /&gt;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lt;br /&gt;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lt;br /&gt;
*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lt;br /&gt;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lt;br /&gt;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lt;br /&gt;
*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nd Edition, 2021, Thomas Nelson&lt;br /&gt;
*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lt;br /&gt;
* https://www.biblegateway.com/&lt;br /&gt;
&lt;br /&gt;
'''편집 도구'''&lt;br /&gt;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lt;br /&gt;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  &lt;br /&gt;
&lt;br /&gt;
[[분류:역대하]]&lt;/div&gt;</summary>
		<author><name>Good4joy</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