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분에게 복음나누기 (영어)

Good4Joy

모르는 분에게 복음 전할 때 제가 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팀으로 전할 때)

“Hi excuse us, we are from XXX Church in Palo Alto.” 양해 인사와 소개를 간단히 합니다. 그리고 바로,

“And we are sharing the Gospel, the Gospel that God loves us so much His son, Jesus Christ died on the cross for our sins 2000 years ago. If we believe Him as Load and Savior in our heart we will receive eternal life as a free gift. This is a short summary of Gospel. Do you know this story?”

이렇게 간단히 복음을 소개합니다. 제 목적은 듣는 분이 최소한의 복음 혹은 예수님 이름이라도 들을 기회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인사와 더불어 가능한 한 두 문장의 복음을 바로 전합니다. 그리고 반응에 따라, (1) 복음을 좀 더 전하거나, (2) 전도지를 건내거나, 아니면 (3) 그냥 해어질 수도 있습니다.

(1)의 경우, “May I ask you one question?” 답은 보통 “Yes.”, 그러면, If you die tonight, do you have assurance that you go to heaven? 그리고, If God asks you, why should I let you in My heaven, what would you say? 두 질문을 드리는데, 혹 믿는다고 하셔도 복음을 잘못 알고 계시는 분이 상당히 많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답에 따라 복음을 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영생, 인간 (죄),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믿음이 무엇인지 설명해 드립니다. 예,

(2) (3)이라도, “Jesus is the Lord and Savior.” 혹은 “God bless you.” 인사하며 한 번 더 예수님의 이름 혹은 하나님을 전합니다. 그분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은혜를 기원하며. 물론 “Hi” 시작할 때 바로 거절 혹은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기도하며, 사랑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팀 동료의 옆에서 기도와 격려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 14:26, 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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