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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오 빌라도 (Pontius Pilate)
신약 인물로 본디오 빌라도는 로마 제국 당시 유대 지방의 다섯 번째 총독으로, 서기 26부터 36까지 티베리우스 황제 때 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재판을 주관하고 궁극적으로 십자가형을 명령한 관리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빌라도의 중요성은 사도신경과 니케아 신경 모두에서 그가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로 강조됩니다.
예수님 재판과 십자가
유대 지도자들에 의해 붙잡히신 예수님은 그들에 의해 이리 저리로 끌려다니며 불공정한 재판을 받습니다. 그 중 본디오 빌라도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공회 앞 (the Council): 당시 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 안나와 가야바가 심문 후 당시 유대를 다스리던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깁니다. (마 27:1-2, 막 15:1; 눅 23:1-2; 요 18:28-32)
- 본디오 빌라도: 빌라도는 예수님 사건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려 하고 예수님께서 갈릴리 출신인 것을 이유로 당시 예루살렘에 있던 헤롯 왕에게 예수님을 보냅니다.
- 헤롯 왕: 헤롯은 예수님의 기적에 관심이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아무 대답이 없음므로 예수님을 다시 빌라도에게 보냅니다.
- 다시 본디오 빌라도 앞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주려 하지만 유대인들은 반발하며 빌라도를 압박합니다. 이에 빌라도는 예수님과 강도 바라바 둘 중 한 명을 석방해 줄 것을 제안하고 유대인들에게 선택하라 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선택하고 빌라도는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허락합니다. (막 15:2-15; 눅 23:3-5, 13-25; 요 18:33-19:16)
- (막 15: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빌라도의 갈등
- (마 27: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빌라도가 예수 처형을 꺼렸다는 복음서의 묘사로 인해, 에티오피아 교회는 빌라도가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믿으며 그를 순교자이자 성인으로 존경합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콥트 교회(Coptic Church)도 그렇게 믿었습니다.[1]
빌리도의 비극
성경에 본디오 빌라도의 짧은 등장은 비극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양심을 무시했고, 아내의 좋은 조언을 무시했으며, 공의의 청렴보다 정치적 편의를 선택했으며, 진리가 눈앞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주장을 평가할 기회가 주어지면 우리는 무엇을 결정할 것입니까? 우리는 왕이라는 그분의 주장을 받아들일 것입니까, 아니면 군중의 목소리를 따를 것입니까? [2]
관련 자료
관련 문서
검색: 성경인물::빌라도
- 고난주간 (Passion Week)
- 누가복음 (Gospel of Luke)
- 마가복음 (Gospel of Mark)
- 마태복음 (Gospel of Matthew)
- 스가랴 11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 요한복음 (Gospel of John)
- 헤롯 (Herod Antipas)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