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 (Mission Possible):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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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ackground-color: #f9f9f9; border-left: 5px solid #3366cc; padding: 12px; margin-bottom: 20px;"> |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
사도행전 1:8 | |||
사도행전 1:8 | </div> | ||
[[파일:Pentecost.png|thumb|320px|오순절 성령강림 (사도행전 2장)]] | |||
* 본문: 사도행전 1:8 | |||
* 주제: 성령의 충만함으로 기쁨으로 뛰어나신 주님의 증인이 되자 | |||
==서론: 로렌스 성도== | |||
북가주 실리콘 밸리의 산타클라라라는 도시에는 꽤 큰 한인 타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구글맵에 Koreatown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이 한인타운은 샌디에이고에서 시작하여 1000Km에 달하는 길이의 El Camino Real이라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로와 Lawrence Expressway라는 두 개의 큰 길이 만나는 곳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 |||
이 도로 이름과 같은 로렌스(성 라우렌시오, Saint Lawrence)는 로마 시대 발라레아누스 황제 때 순교한 성도입니다. 그가 순교할 때 잔인한 황제는 로렌스가 뜨거운 불 위에서 빨리 죽지 않고 고통을 더 많이 당하도록 낮은 불에 그를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황제는 로렌스가 예수님을 포기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로렌스 성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한쪽이 다 익었으니 뒤집어라” 그 말을 들은 황제는 도무지 안 될 것을 알고 그를 바로 죽였다고 합니다. | |||
스테반 집사는 돌에 맞아 순교했습니다(행 7장).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서 순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날에도 1년에 약 17만 명 이상의 선교사님들이 세계 곳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순교하고 있습니다. | |||
무엇 때문에 그들은 죽어갈까요? 무엇이 상상하기도 어려운 그런 고난을 인내하게 할까요? 그들, 또한 우리 크리스천의 Mission, 사명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그 사명을 준비해야 할까요? 답들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
==Mission: 예수님 증인이 되는 것== | |||
예수님의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라는 계명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라는, Good News 즉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사명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에 따라 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이웃에서 혹은 더 먼 곳에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우리의 Mission입니다. 또한, 이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크리스천으로서 우리가 천국에 가기 전 여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 |||
예수님의 공생애가 기록된 복음서 바로 뒤에 있는 책이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승천 후 제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기록한 역사서입니다.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끝이 납니다. 성경에 없는, 사도행전 29장은 저와 여러분이 써 나가는 것이라고 표현도 있습니다. 크리스천의 삶에 목적을 되새기게 하는 비유겠지요.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 즉 이웃에게 선을 베풀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의 목적인 것을,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을 항상 명심하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어야 하겠습니다. | |||
그런데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며 그들 혼자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9장을 써 나가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똑같은 도움이 있습니다. | |||
==Mission 도우시는 분: 성령님== |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 가르치셨고, 그분이 오셔서 제자들을 도울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많이 약속하셨습니다(요 14:25-31; 15:26-27; 16장). | |||
사도행전 1장 8절의 시작은 "오직"입니다. | |||
예수님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과 3년을 같이 지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들었고, 예수님의 기적들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도 그들은 목격했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도 예수님은 성령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위해 그들이 겪어야 할 어려움은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이겨 나갈 수 없었기 때문이죠. | |||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위를 둘러 세상을 보십시오. TV, 인터넷, 신문, 얼마나 많은 것들이 우리가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또 사탄은 이 시간에도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삼키려고 노리고 있습니다(벧전 5:8-9). 그리고 우리 연약함과 죄성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증인으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에 우리는 너무나 부족하므로,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 |||
오순절에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임했고, 1장 8절의 주님의 예언처럼, 제자들은 "예루살렘, 유대, 그리고 사마리아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살아 갔습니다, 그리고 이웃 나라들로 복음은 나아 갔습니다. 그들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갔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에게도 똑같은 성령님이 임하시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예수님의 뛰어나심을 증거하십니다. 우리의 죄를 깨우치시고,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위로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이 어두운 세상에서, 기쁨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도록 도우십니다. | |||
성령님, 즉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사명, 실패할 수 있을까요? Mission Impossible이 아니고 Mission 100% possible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이기기로 예정된, 이미 승리하기로 예정된 Mission을 지금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 |||
그러면 이미 이기기로 예정된 Mission에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 |||
==Mission의 기쁨 : 성령 충만한 삶== | |||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그리고 충성"입니다(갈 5:22). 크리스천의 삶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데, 그것은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복음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지만,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고전 3:6).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므로, 그것도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우리의 지식이나, 경험, 혹은 능력이 아니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크리스천은 세상의 방탕함이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엡 5:18). | |||
그렇다면 성령 충만한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
성령 충만한 삶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의지하는 삶입니다. 매일 죽는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죄인 된 우리 자신을 부정하고 겸손하게 온전히 하나님께,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는 삶이지요. 말씀으로 성령님을 느끼고, 성령님에게 온전히 의지하며, 그리고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입니다. | |||
그런 삶으로 우리는 성화되며, 귀하신 예수님을 닮아 갑니다. 사탄, 죄의 유혹을 이겨 나가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더 경외하며, 매료됩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 훨씬 더 귀한 복음의 아름다움을 더 알아갑니다. 그러며 로렌스 성도처럼 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도 하찮게 여길 수 있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열매들이 열리는 것이지요. | |||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열매가 없는 삶은 크리스천의 삶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어 갑시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훈련하고, 사랑으로 선을 행하며, 복음을 전하며, 우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모임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열심히 나누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 즉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훈련하세요. 그래서 어느 날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친구가 예수님에 관해서 물었을 때 우리는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증인의 삶은 성령님 없이는, 성령 충만함 없이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세요. | |||
==결론== |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하나님이신 그가 우리를 위하여 조롱을 당하시고, 채찍으로 맞으시고, 살이 뜯겨 나가고, 창으로 못으로 찔리셨습니다. 피를 흘리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고통으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까지 말씀하시며, 고통받으시며 돌아가셨습니다. 무익한 우리를 위해서,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은 우리, 창으로 못으로 찌른 우리를 위하여. 우리 죄를 사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의 뛰어나심을 더 깨닫고, 그분이 주신 사명, "나의 증인이 되리라" - 그 사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성령 충만하여 기쁨으로 증인의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기원합니다. | |||
==참고한 자료== | |||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 | |||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 | |||
* https://en.wikipedia.org/ 위키피디아 | |||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 | |||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 |||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 |||
'''관련 문서''' | |||
검색: 사도행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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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 (월) 22:50 기준 최신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 본문: 사도행전 1:8
- 주제: 성령의 충만함으로 기쁨으로 뛰어나신 주님의 증인이 되자
서론: 로렌스 성도
북가주 실리콘 밸리의 산타클라라라는 도시에는 꽤 큰 한인 타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구글맵에 Koreatown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이 한인타운은 샌디에이고에서 시작하여 1000Km에 달하는 길이의 El Camino Real이라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로와 Lawrence Expressway라는 두 개의 큰 길이 만나는 곳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도로 이름과 같은 로렌스(성 라우렌시오, Saint Lawrence)는 로마 시대 발라레아누스 황제 때 순교한 성도입니다. 그가 순교할 때 잔인한 황제는 로렌스가 뜨거운 불 위에서 빨리 죽지 않고 고통을 더 많이 당하도록 낮은 불에 그를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황제는 로렌스가 예수님을 포기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로렌스 성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한쪽이 다 익었으니 뒤집어라” 그 말을 들은 황제는 도무지 안 될 것을 알고 그를 바로 죽였다고 합니다.
스테반 집사는 돌에 맞아 순교했습니다(행 7장).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서 순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날에도 1년에 약 17만 명 이상의 선교사님들이 세계 곳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순교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들은 죽어갈까요? 무엇이 상상하기도 어려운 그런 고난을 인내하게 할까요? 그들, 또한 우리 크리스천의 Mission, 사명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그 사명을 준비해야 할까요? 답들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Mission: 예수님 증인이 되는 것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라는 계명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라는, Good News 즉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사명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에 따라 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이웃에서 혹은 더 먼 곳에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우리의 Mission입니다. 또한, 이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크리스천으로서 우리가 천국에 가기 전 여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가 기록된 복음서 바로 뒤에 있는 책이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승천 후 제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기록한 역사서입니다.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끝이 납니다. 성경에 없는, 사도행전 29장은 저와 여러분이 써 나가는 것이라고 표현도 있습니다. 크리스천의 삶에 목적을 되새기게 하는 비유겠지요.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 즉 이웃에게 선을 베풀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의 목적인 것을,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을 항상 명심하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며 그들 혼자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9장을 써 나가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똑같은 도움이 있습니다.
Mission 도우시는 분: 성령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 가르치셨고, 그분이 오셔서 제자들을 도울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많이 약속하셨습니다(요 14:25-31; 15:26-27; 16장).
사도행전 1장 8절의 시작은 "오직"입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과 3년을 같이 지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들었고, 예수님의 기적들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도 그들은 목격했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도 예수님은 성령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위해 그들이 겪어야 할 어려움은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이겨 나갈 수 없었기 때문이죠.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위를 둘러 세상을 보십시오. TV, 인터넷, 신문, 얼마나 많은 것들이 우리가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또 사탄은 이 시간에도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삼키려고 노리고 있습니다(벧전 5:8-9). 그리고 우리 연약함과 죄성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증인으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에 우리는 너무나 부족하므로,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임했고, 1장 8절의 주님의 예언처럼, 제자들은 "예루살렘, 유대, 그리고 사마리아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살아 갔습니다, 그리고 이웃 나라들로 복음은 나아 갔습니다. 그들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갔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에게도 똑같은 성령님이 임하시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예수님의 뛰어나심을 증거하십니다. 우리의 죄를 깨우치시고,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위로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이 어두운 세상에서, 기쁨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도록 도우십니다.
성령님, 즉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사명, 실패할 수 있을까요? Mission Impossible이 아니고 Mission 100% possible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이기기로 예정된, 이미 승리하기로 예정된 Mission을 지금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이기기로 예정된 Mission에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Mission의 기쁨 : 성령 충만한 삶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그리고 충성"입니다(갈 5:22). 크리스천의 삶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데, 그것은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복음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지만,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고전 3:6).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므로, 그것도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우리의 지식이나, 경험, 혹은 능력이 아니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크리스천은 세상의 방탕함이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엡 5:18).
그렇다면 성령 충만한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령 충만한 삶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의지하는 삶입니다. 매일 죽는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죄인 된 우리 자신을 부정하고 겸손하게 온전히 하나님께,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는 삶이지요. 말씀으로 성령님을 느끼고, 성령님에게 온전히 의지하며, 그리고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입니다.
그런 삶으로 우리는 성화되며, 귀하신 예수님을 닮아 갑니다. 사탄, 죄의 유혹을 이겨 나가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더 경외하며, 매료됩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 훨씬 더 귀한 복음의 아름다움을 더 알아갑니다. 그러며 로렌스 성도처럼 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도 하찮게 여길 수 있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열매들이 열리는 것이지요.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열매가 없는 삶은 크리스천의 삶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어 갑시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훈련하고, 사랑으로 선을 행하며, 복음을 전하며, 우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모임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열심히 나누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 즉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훈련하세요. 그래서 어느 날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친구가 예수님에 관해서 물었을 때 우리는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증인의 삶은 성령님 없이는, 성령 충만함 없이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세요.
결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하나님이신 그가 우리를 위하여 조롱을 당하시고, 채찍으로 맞으시고, 살이 뜯겨 나가고, 창으로 못으로 찔리셨습니다. 피를 흘리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고통으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까지 말씀하시며, 고통받으시며 돌아가셨습니다. 무익한 우리를 위해서,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은 우리, 창으로 못으로 찌른 우리를 위하여. 우리 죄를 사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의 뛰어나심을 더 깨닫고, 그분이 주신 사명, "나의 증인이 되리라" - 그 사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성령 충만하여 기쁨으로 증인의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기원합니다.
참고한 자료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
- https://en.wikipedia.org/ 위키피디아
- https://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관련 문서
검색: 사도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