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마태복음을 읽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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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
마태복음 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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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으로 이루어진 마가복음에 비해 2배에 가까운 분량의 마태복음(총 28장)은 처음 독자를 유대인으로 했기에 예수님의 메시아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핵심적인 예수님의 가르침을 메시지와 더불어 문학적으로도 잘 구성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 |||
'''메시아''' | |||
메시아를 기다려 온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분이시라는 것을 하나님은 마태복음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고 있다. 1장에 족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그리고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으로 겸손하게 태어나셨으나 동정녀를 통한 신성한 존재이심을 알리고 있다. 26장에 예수님을 재판하고 피박하는 유대인들, 그리고 제자인 베드로의 배신 등을 통해서 당시 독자를 포함 우리 모두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알리고 부활하신 메시아의 절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
'''사역''' | |||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광야에서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시고 사역을 시작하신다. 사역의 시작으로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신다. 회개하고 다시 태어난 우리 크리스천의 사역의 시작은 제자 양육이라는 것을 주님은 몸소 실천하시며 가르치셨다. 그리고 그것은 복음서 마지막의 대사명과 일치한다. | |||
'''문학적 구성''' | |||
NIV 주석은 마태복음이 주님의 5개의 대개시 (5 Great Disclosures)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5개의 개시는 각각 6-7장, 10장, 13장, 18장, 그리고 24-25장이다. 복음의 이야기 흐름은 이 5개의 개시들을 넘나들면서 진행되어 간다. | |||
'''임마뉴엘''' | |||
마태복음의 시작은 주님이 임마뉴엘 즉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로<ref>(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시작하여</ref>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로<ref>(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ref> 끝을 맺는다.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시며 우리와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 |||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주관하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며 그렇게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
'''참고한 자료''' | |||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 | |||
*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 |||
'''관련 자료''' | |||
검색: 마태복음 | 검색: 마태복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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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references /> | |||
CLD 신약개론 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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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5일 (금) 19:01 기준 최신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3
16장으로 이루어진 마가복음에 비해 2배에 가까운 분량의 마태복음(총 28장)은 처음 독자를 유대인으로 했기에 예수님의 메시아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핵심적인 예수님의 가르침을 메시지와 더불어 문학적으로도 잘 구성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메시아
메시아를 기다려 온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분이시라는 것을 하나님은 마태복음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고 있다. 1장에 족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그리고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으로 겸손하게 태어나셨으나 동정녀를 통한 신성한 존재이심을 알리고 있다. 26장에 예수님을 재판하고 피박하는 유대인들, 그리고 제자인 베드로의 배신 등을 통해서 당시 독자를 포함 우리 모두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알리고 부활하신 메시아의 절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역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광야에서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시고 사역을 시작하신다. 사역의 시작으로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신다. 회개하고 다시 태어난 우리 크리스천의 사역의 시작은 제자 양육이라는 것을 주님은 몸소 실천하시며 가르치셨다. 그리고 그것은 복음서 마지막의 대사명과 일치한다.
문학적 구성
NIV 주석은 마태복음이 주님의 5개의 대개시 (5 Great Disclosures)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5개의 개시는 각각 6-7장, 10장, 13장, 18장, 그리고 24-25장이다. 복음의 이야기 흐름은 이 5개의 개시들을 넘나들면서 진행되어 간다.
임마뉴엘
마태복음의 시작은 주님이 임마뉴엘 즉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로[1]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로[2] 끝을 맺는다.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시며 우리와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주관하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며 그렇게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참고한 자료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
-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관련 자료
검색: 마태복음
-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기도 모델 (Part 1)
- 마태복음 (Gospel of Matthew)
- 마태복음 5 (온전한 자는 복이 있나니)
- 마태복음 5:48 (온전하라)
- 마태복음 6:19-34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마태복음의 5개의 설교 (Five Discourses)
- 메시아 (마태복음을 읽고)
- 비판하지 말라 (마태복음 7장)
- 산상수훈 (Sermon on the Mount)
- 예언의 성취
각주
CLD 신약개론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