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Good4Joy 프로젝트는 위키를 기반으로 하는 독립 웹사이트(good4joy.org)와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love_of_jesus) 두 곳에서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최근 문서들이 있고, 위키는 후에 업데이트하려고 하니 참고하세요."
로마서 (Romans): 두 판 사이의 차이
(→관련 자료) |
편집 요약 없음 |
||
| 7번째 줄: | 7번째 줄: | ||
* (롬 1:17) <u>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u> | * (롬 1:17) <u>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u> | ||
* '''[[복음]]'''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원문으로 εὐαγγέλιον(유안갤리온)이고 이 단어는 로마서에 60번 쓰였습니다. | * '''[[복음]]'''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원문으로 εὐαγγέλιον(유안갤리온)이고 이 단어는 로마서에 60번 쓰였습니다. | ||
== 개요와 구조 == | == 개요와 구조 == | ||
| 143번째 줄: | 142번째 줄: | ||
* (8:26) <u>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u> | * (8:26) <u>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u> | ||
믿는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 믿는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의 황금 사슬 (로마서 8:29-30)]] | ||
* (8:30) <u>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u> | * (8:30) <u>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u> | ||
| 149번째 줄: | 148번째 줄: | ||
* (8:31) <u>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u> | * (8:31) <u>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u> | ||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이 믿음과 소망으로,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에 대하여도, |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이 믿음과 소망으로,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에 대하여도, [[십자가를 통해 확실함 (로마서 8:37)]] | ||
* (8:37) <u>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u> | * (8:37) <u>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u> | ||
2023년 10월 22일 (일) 15:13 판
로마서는 신약 성경 27권 중에 6번째이고 13개 바울 서신서 중 하나입니다.
바울 당시 (AD 57년경) 로마 교회는 교리상으로 건전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다른 서신과는 다르게, 로마서의 목적은 잘못된 교리나 행실을 책망하거나 바로잡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로마 교회는 깊고 풍성한 교리의 이해와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르침이 필요했고,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그 가르침을 전합니다. 그래서 로마서는 복음에 대해 잘 설명한 서신으로 구원 교리를 풍성히 담고 있습니다.
-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복음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원문으로 εὐαγγέλιον(유안갤리온)이고 이 단어는 로마서에 60번 쓰였습니다.
개요와 구조
- 저자: 바울[1]
- 시기: AD 57년경, 3차 선교 여행 중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전[2]
- 수신: 로마 교회 성도[3], 로마 교회 성도는 대부분이 이방인이고 유대인은 소수
- 주제: 복음,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모든 인류를 향한 공의[4]
- 목적: (1) 로마 방문과 스페인 선교 계획 알림, (2) 구원 교리 전파, (3) 하나님의 구속 계획안에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 설명
- 책 이름 약자: 롬[5], Rom.[6]
로마
로마는 바울 당시 로마 제국의 수도이자 가장 중요한 도시로 BC 763년에 형성되었습니다. 당시 인구가 백만 명이 넘었는데 그 중 많은 이들이 노예였습니다.
구조
로마서는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의 (1-3장)
- 칭의 (하나님 의의 공급, 4-5장)
- 성화 (하나님 의의 실증, 6-8장)
- 이스라엘 (하나님 의의 정당성, 9-11장)
- 적용 (하나님 의의 실천, 12-15장)
- 결론과 인사 (16장)
하나님의 의 (1-3장)
인사, 로마 방문 계획 (1:1-15)
예수 그리스도의 종(servant)으로 바울은 로마 성도에게 인사합니다. 바울은 로마를 방문하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었던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그의 로마 방문 의지를 설명합니다.
-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죄, 심판의 필연성 (1:16-3:20)
하나님의 의, 그 의에 미치지 못하는 죄, 죄에 대한 하나님 심판의 정당함,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 심판을 받아야할 죄인임을 설명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16-17)
-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1:18-32)
-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하나님 심판의 정당성 (2:1-11)
- (2:6-7)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과 율법 (2:12-29)
- (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2: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하나님의의 정당성 (3:1-8)
- (3:5-6)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의인은 없다 (3:9-20)
- (3:10-12)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기록: 시편 14:1-3, 53:1-3)
의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 (3:21-31)
예수님께서 죄를 위해 돌아가심으로 죄인이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있습니다.
- (3:24-25)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습니다.
-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유대인뿐 아니라 우리 같은 이방인을 포함한 모두의 하나님입니다.
- (3: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리고 믿음은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칭의 (하나님 의의 공급, 4-5장)
믿음으로 (4)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습니다.
-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성경: 창 15:6)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도록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습니다.
- (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 (4:24-5)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의인의 축복 (5:1-11)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합니다. 환난 중에도 그 환난이 줄 인내와 소망 때문에 즐거워합니다. 그 소망의 근원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5: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죄의 전가와 의의 전가 (5:12-21)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과 죄로 인류 모두는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 한 분의 순종으로 우리는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성화 (하나님 의의 실증, 6-8장)
의의 종 (6)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부활하신 것 처럼 우리도 죄에는 죽고 의로 새로 태어난,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이 됩니다. 율법은 죄를 억제하고, 정죄하며, 그리고 그리스도께 인도하지만, 범법자를 의롭다고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
-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그러므로 은혜 아래 우리는 죄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왜냐하면,
- (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 (6:22-23)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율법과 죄 (7)
남편이 죽으면 부인은 더 이상 그 죽은 남편에 속하지 않고 다른 남자와 결혼할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율법에 매이지 않습니다.
-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그렇지만 율법은 죄가 아니고, 율법은 우리의 죄를 밝혀 주어 거룩한 삶을 추구하게 합니다.
-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런데, 나의 속사람(inner being)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육체는 아직 죄를 지으려 합니다.
-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성령님의 도우심 (8)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죄의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들은 이제 육체가 아닌 영에 따라 살며 그 율법을 이루어 갑니다.
-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확증해 주시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상속자이니 영광과 그를 위한 고난도 함께 받습니다. 그런데 그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또한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를 돕습니다.
-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믿는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의 황금 사슬 (로마서 8:29-30)
-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우리를 누가 대적하겠습니까?
-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이 믿음과 소망으로,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에 대하여도, 십자가를 통해 확실함 (로마서 8:37)
-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이스라엘 (하나님 의의 정당성, 9-11장)
바울이 이스라엘 동족의 불순종과 불신에 대한 연민의 감정과 함께, 이스라엘과 관련하여 기독 교리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선택 (9)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Sovereign) 선택이고, 토기장이와 비교하여 설명합니다.
- (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그러므로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의는 행위가 아닌 하나님을 믿음으로 납니다.
- (9: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이스라엘의 불순종 (10)
이스라엘은 율법을 잘 못 이해하며 하나님의 뜻과 다른 종교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계속 자비를 베푸셨지만, 행위가 아닌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구원 복음에 이스라엘은 순종하지 않습니다.
- (10: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10: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온 이스라엘 구원의 신비 (11)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불순종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선지자 엘리야가 자신이 혼자라고 두려워할 때 하나님은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열상 19:18)” 하신 것 처럼,
-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그런데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하나님의 은혜가 이방인으로 흘러가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 (11:12)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또한, 온 이스라엘에 대한 구원의 신비가 있습니다.
- (11: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고 그분의 영광입니다.
-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적용 (하나님 의의 실천, 12-15장)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죄에서 구원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받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그러므로(therefore)"라는 접속사를 시작으로 은혜받은 그리스도인의 실질적인 삶을 가르칩니다.
-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리스도인의 새 생활 (12)
그리스도인은 이제 더 이상 세상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갑니다.
-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세상을 본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에 따라 형제를 서로 섬기며 사랑하고
-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심지어 자신을 해하는 자도 사랑합니다.
-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13:1-7)
세상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정부를 비롯하여 직장 상사, 선생님, 그리고 부모에 이르기까지의 권세에 순종해야 합니다.
-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바울의 세상 권세에 대한 가르침은 일반적인 설명으로 예외가 있습니다. 세상 권세가 그 도를 지나친다면 (하나님의 뜻과 배치) 그리스도인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참고: 사도행전 4:19; 5:29)[7]
그리스도인의 사랑 (13:8-15:13)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13:8-10)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율법에 메이는 것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으로 율법에 순종하며 이루어 갑니다. 그리고 사랑이 이 모든 율법을 이루는 것입니다.
-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3:11-14) 구원의 때가 가까웠으므로 더욱 죄를 멀리합니다.
-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사랑을 바탕으로, (14장) 믿음의 경지가 다른 형제를 비판하지 않으며,
- (14:17-18)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선을 이루고 덕을 세워나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 서로도 서로 사랑하며 화평해야 합니다.
- (15: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결론과 인사 (15-16장)
(15:14-33) 편지를 맺으며 바울은 그의 전도 사명과 사역, 로마 방문 계획을 설명하고 바울 자신이 유대인들의 박해에도 인내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 (15: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16장) 바울은 그의 여러 복음 동역자들을 칭찬하며 로마 성도들이 그들에게 인사할 것을 부탁합니다.
16장은 특별한 가르침이 없고, 바울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인물을 언급하며 다른 어느 편지에서 볼 수 없는 크리스천 동료와 동역자를 향한 그의 사랑과 애정을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일반 성도들의 삶과 모습을 엿 볼 수 있습니다. [8]
거짓 선생들을 주의할 것을 권면합니다.[9] 그리고 바울은 인사와 찬미로 편지를 마칩니다.
- (16: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관련 자료
관련 문서
- 바울 (Paul)
- 이사야서 (Isaiah) - 구약의 로마서
검색: 로마서
- 구원의 황금 사슬 (로마서 8:29-30)
-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장을 읽고)
- 로마서 (Romans)
- 로마서 15 (그리스도안에서 하나 됨)
- 십자가를 통해 확실함 (로마서 8:37)
바이블 프로젝트
참고한 자료
- Zondervan NIV Study Bible (based on NIV 1984)
- John MacArthur Study Bible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대한성서공회)
- https://www.esv.org/Romans+1/
각주
- ↑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 ↑ (롬 15: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 ↑ (롬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 (롬 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
- ↑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
- ↑ NIV Study Bible
- ↑ John MacArthur Study Bible
- ↑ (롬 16: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