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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 (나의 손이 들리이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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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6일 (토) 16:12 판

2012 년 CLD Class 2nd 설교 준비

  • 말씀: 시편 63
  • 제목: 나의 손이 들리이다
  • 주제: 하나님을 간절히 찾음으로 생명보다 나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간다.

서론

안녕하세요 (기도: 감사, 하나님을 알아가는 축복의 시간)

구약에서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관계를 가졌던 인물을 뽑으라면 다윗을 뽑을 수 있습니다. 다윗은 소년 시절에 하나님을 믿고 거인 골리앗을 싸워 물리치고 나중에 사울에 이어 유대의 2번째 왕이 되었습니다. 그도 우리와 같이 죄를 짖기도 했지만 시편과 사무엘서에서 다윗의 믿음과 하나님의 친밀했던 관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그가 쓴 시편 중 63편을 같이 나누어 보겠습니다. 이 시가 쓰여진 시기는 다윗이 한 여자와 불륜의 저지르고 그 여자의 남편을 죽이는 죄를 지은 후 하나님으로 부터 여러가지 벌을 받고 심지어는 아들 암살론이 왕권을 차지하여 다윗이 그 아들에게 쫒기며 유대 광야에서 이 시가 쓰여졌다고 합니다.

말씀을 같이 교독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교독: 제가 한절 여러분이 한절, 11절 같이)

생명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심 즉 사랑이 그 생명보다 낫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이 알았던 생명보다 나은 사랑, 그 사랑이 무엇인지 또 그가 어떻게 그것을 더 알아 갔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도 그 사랑을 알 수 있을지 시를 묵상하며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시의 1절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본문 고찰 (본론 1)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자기를 죽이려는 아들에 쫒기는 다윗이 그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는 모습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갈망하고 앙모한다”고 고백합니다. 영혼/육체 즉 그의 모든것이 주를 간절히 구하는 것이죠. 시편 42장에 보면,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이”, 맹수에게 쫒겨 수 마일을 달려온 사슴이 물을 찾듯 하나님을 갈망하는 모습입니다. 이어지는 2절은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편 27장에서 다윗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항상 예배하며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지려고 했습니다.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영어 성경 NIV 에 I have seen you in the sanctuary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듣는 것에서 발전하여 예배에서 하나님을 본 다윗입니다. (욥 42장) 욥도 하나님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욥이 하나님을 보고 그리고 그가 받은 고난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본 다윗도 이어지는 3 절에 이렇게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주의 인자하심 즉 어려운 상황에 배푸실 하나님의 호의를 다윗은 믿었습니다. 그에게 언약하신 사랑 (사무엘하 7장에 내 은총을 빼앗지 않게노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구원의 약속을 생각하며 그 사랑이 생명보다 나은 것을 깨닿고 진정으로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더 나아가 4절에 보면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주의 이름”, 자비와 경외이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표현입니다. 그 주의 이름 앞에 “손을 들리이다” 즉 그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기도에 모습입니다. 그가 찬양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5 절에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골수와 기름진 것, 영적인 축복의 상징인 기름진 음식을 먹음과 같이 영혼이 만족하였고 1절에서 사용되었던 같이 영혼은 그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만족하게 되고 또 그로 인해서 찬송하게 되는 모습이니다. 그는 이어지는 6 절에서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성소에서 본 주님을 잠자리에서 기억하며 구원의 아침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구원의 기대로 찬 모습이죠.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사막 지역인 유대에서 그늘은 고난에 대한 보호를 나타내는 관습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 보호하심을 앎으로 다윗은 다시 2절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찬양합니다. 그 경험으로 이어지는 8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오른손은 왼손에 비해서 강한 손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것을 표현한 것이죠. 하나님은 다윗을 우리 크리스챤을 지금도 오른손을 붙들고 계시죠. 그것으로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생명보다 낫다고 고백했습니다.

결론의 9절부터 11절에 보면

9-11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칼의 세력에 넘겨져 시랑의 먹이가 되리이다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결론으로 다윗과 적들을 비교하는 부분 입니다.

다윗의 적 즉 거짓말하는 자, 역적, 모략하는 이, 암살론과 그을 부추겨 다윗을 대적하는 이들의 결과는 시랑의 먹이가 됩니다. 시랑은 하이에나와 비슷한 쟈칼이라는 동물로서 그에 먹이가 되는 것 같은 불명예를 얻게 될것입니다. 땅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죽음의 결과 있습니다. 그에 비하여 주께 명세한 자,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즐거워하고,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 허락되고, 그 기쁨으로 다시 찬양하게 되는 생명의 삶 입니다.

시는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대단한 고백이지요.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려움 중에 사막의 그늘처럼, 강한 오른손으로 붙드시는 친절의 사랑, 영혼을 충족시키는 기름진 음식과 같은 그리고 성소에서 만나 주시는 은혜의 사랑, 그것은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는 실천의 사랑이며 생명보다 귀하다고 고백했습니다. (pause)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 그 사랑을 제 생명보다 귀하다고 다윗처럼 고백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알아가고 싶습니다. (pause)

시에서 보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다윗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다윗을 하나님께서 만나주셨고 생명보다 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더욱 간절히 찾았습니다. 그리고 더 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간절히, 갈망하며 앙망하며,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듯이, 그렇게 찾는 어떻게 찾는 것인지 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간절히 찾는 것은 (본론 2)

솔직하게 찾는 것

9-11절에서 적들에 대해 쓴 내용이 다윗이 하나님에게 적들을 그렇게 해달라고 원하는 기도의 내용이라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적들에 대해 솔직하게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서에서 다윗은 자신의 죄에 대해 내가 주께 죄를 지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 만이 그의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솔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챤으로 살아가면서 어려움들을 격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용서할 수 없는 부족한 마음을 솔직히 아래는 것입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내려 놓고 도와 주세요라고 메달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주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내려놓고 솔직하게 매달릴 때 그리고 그런 기도의 응답하시는 경험담을 주위에서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간절히 찾는 것 솔직하게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간절히 찾는 것은

계속 찾는 것

다윗은 침상에서 새벽에 하나님을 생각하고 묵상했다고 했습니다. 평생에 주를 찬양할 것이라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성소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교회는 물론이고, 혼자 QT로, 가정에서, 직장에서 어디서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며 찾아야 하겠습니다.

예로 아침을 일어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잠자리에 들때 그날 하루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잘 못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어느날은 저는 그날 죄를 지은 것이 하나도 생각나는 않는 약간 황당한 날이 있습니다. 그날은 겸손치 못한 저에 모습과 그리고 기억력을 회복시켜 달라고 반성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smile)

바쁘다는 핑계를 하는 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그 핑계를 잘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중요 치 않다는 표현입니다. 다른 것들에 비해 하나님이 중요치 않기 때문에 시간을 드릴 수 없다는 말이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시간 더 주십니다. 필요없는 것에 시간을 아끼게 되어 시간이 더 많아 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간절히 찾는 것은 솔직히 찾는 것이고 그리고 계속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간절히 찾는 것은

기쁨으로 감사하며 찾는 것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확신하며 믿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침을 기다리며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해주셨던 하나님의 축복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기쁜 입술로 주를 찬양했으며 기도와 감사함으로 손이 들리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구원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여야 합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축복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메모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득해지는 메모를 보며 더욱 기뻐하고 찬양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입으로 마음으로 기뻐 찬양할 때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 만나 주실 것입니다. 주의 임재로 손이 들리이다는 고백 그런 축복의 고백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pause)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것은 솔직하게, 계속, 그리고 기쁨으로 감사하며 찾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에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실 것이고 우리를 만나 주실 것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생명보다 낫다고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거인 골리앗과 싸운 어린 다윗이 그 싸움에서 이기게 하여 주셨습니다. 지성소에서 다윗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더 알아가려고 다윗은 하나님에 간절히 나아갔고 하나님은 다윗이 그의 사랑이 생명보다 귀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삶을 고난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진정한 믿음의 그것으로 허락하셨습니다. (pause)

독생자를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도 간절히 찾아야 하겠습니다. 간절히 찾는 것 즉 솔직하게, 계속, 그리고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그의 사랑이 생명보다 귀하다는 것을 깨달아 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때문에 우리의 손이 들리이다 라고 고백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이 우리 삶에서 드러나는 그런 축복에 삶 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솔직하게, 계속, 그리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생명보다 귀한 것을 깨닫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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