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마가복음을 읽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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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
마가복음 1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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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으로 이루어진 마가복음은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고 구체적인 설명이나 글의 꾸밈보다는 간결하고 명확한 내용 전달에 충실하였다. 마가복음서를 읽고 간추리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의 3개의 구성으로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 |||
16장으로 이루어진 마가복음은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고 구체적인 설명이나 글의 꾸밈보다는 간결하고 명확한 내용 전달에 충실하였다. 마가복음서를 읽고 간추리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미래는 어떻게 | 본 문서는 짧은 감상문과 함께 관련 주석 자료를 모아 정리합니다. 마가를 통해 드러내신 뛰어난 주님을 묵상하며 천상의 기쁨이 가득한 우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 ||
==예수님은 누구신가== | |||
1장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선포하면서 예수님의 신분을 알리며 복음서를 시작하고 9장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라고 제자들에게 알려주신다. 11장에서 예루살렘의 백성들은 “호산나"를 외치며 메시아로 오신 주님을 환영하고 14장에서 한 여인(마리아)은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으며 주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십자가에서 이루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다. | |||
'''하나님의 아들''' | |||
* (막 1:1) <u>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u> | |||
"하나님의 아들" — 마가복음 저자가 이 글을 썼을 당시 교회의 신앙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마가복음에서 언급하는 그분은 단순히 예언자나 의인이 아니라, 그 단어에 부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 복음서가 베드로의 가르침을 재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의 복음서 제목에 그렇게 배치된 단어들을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나오는 사도의 고백과 연결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복음의 시작" —서두 부분은 복음이라는 단어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줍니다. 초기에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기쁜 소식”(마가복음 1:14; 마태복음 4:23; 마태복음 9:35)이라는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던 복음이 후기에는 주님의 생애와 사역의 주요 사건들을 기록한 책이라는 의미로 바뀌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1과 디모데후서 2:8에서도 이와 유사한 전환을 볼 수 있는데, 이 구절들 역시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분명히 포함하고 있습니다.<ref>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ref> | |||
* (9:7) <u>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u> | |||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 이 장엄한 즉위식의 말씀 자체에는 구약성경, 특히 그 모든 부분에 대한 놀라운 존경심이 담겨 있는데, 이는 결코 우연의 일치로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인사말의 세 구절은 각각 시편(시편 2:7), 선지서(이사야 42:1), 그리고 율법서(신명기 18:15)에서 인용되었고, 이 구절들은 함께 그분을 새 언약의 왕, 제사장, 선지자로 선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트렌치, 연구, 207쪽)<ref>케임브리지 성경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ref> | |||
'''호산나''' | |||
* (11:10) <u>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u> | |||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목적은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여 자신이 그들의 메시아요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왕께서 나귀를 타고 오시는 것이 스가랴 9장 9절의 정확한 성취입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외쳐라, 예루살렘의 딸아!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관용하시며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예수께서는 정복하는 왕으로서 말을 타고 자신의 수도로 들어가시며 당시의 방식대로 사람들로부터 환호를 받으십니다.<ref>https://www.gotquestions.org/triumphal-entry.html</ref> | |||
'''그리스도의 머리에 향유를''' | |||
* (14:9) <u>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u> | |||
그리스도의 머리에 향유를 붓는 것은 최고의 존경의 표시였습니다.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참된 사랑이 있는 곳에는, 그분께 드리기에 아까운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종들과 그들의 섬김이 비난을 받을수록 주님은 그들을 더 가까이하십니다. 마리아의 믿음과 사랑의 행위는 너무나 주목할 만한 것이어서 그를 기념하여 미래의 모든 세대와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는 모든 곳에서 알려질 것입니다. 이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ref name=Matthew>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ref> | |||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
마가복음 13장은 세상 끝날의 징조를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소개하고 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으로 당시의 성도들은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은 세상을 살아가며 어려움을 예상해야 하며, 인내해야 하고, 그리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다. | |||
* (13:13) <u>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u> | |||
여기서 말하는 “끝”이란 무엇입니까? 제 생각에는 시대의 종말이 아니라 개인의 도덕적 시험의 종말이 될 것입니다. “견디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큰 시련을 견디고 견디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번, 세 번 이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면류관을 얻으려면 끝까지 견디고 이겨야 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참음의 면류관은 인내입니다.<ref name=Pulpi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ref> | |||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 |||
8장에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라는 주님의 말씀이 크리스천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알려준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우화들을 통해 우리의 마음자세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마지막 16장에서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명령하신다. | |||
* (8:34) <u>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u> | |||
이러한 자기 부인은 모든 것에까지 미쳐야 하며, 필요하다면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의 십자가를 지십시오. 마치 그분께서 "내가 십자가를 진 것처럼 그도 자기 십자가를 지라. 내가 모든 십자가를 지는 자들의 선봉장이 되려고 그랬다. 나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힐 십자가를 골고다 산까지 지고 갔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9:23은 "날마다"라는 뜻의 "καθ ἡμέραν"(그는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라)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이는 "매일", 그리고 종종 "매시간" 우리가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 감당해야 할 일이 일어나고, 그것이 우리 삶 전체에 걸쳐 끊임없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세상에 십자가에 못 박힌 자가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힌 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는 다양한 형태를 띨 수 있습니다. 박해와 순교, 온갖 종류의 고난과 슬픔은 모두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이며, 사탄의 유혹은 우리의 겸손과 덕을 증진시키고 우리의 면류관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련입니다.<ref name=Pulpit/> | |||
* (16:15) <u>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u> | |||
(16:14-18) 복음의 진리에 대한 증거는 너무나 풍부하여,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불신에 대해 마땅히 책망받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열한 사도를 다시 선택하시고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만이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을 것입니다. 사마리아의 시몬은 믿는다고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지만, 죄악의 결박에 묶여 있다고 선언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사도행전 8:13-25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그의 모든 성품과 직분, 그리고 구원의 모든 목적을 위해 받아들이는 참된 믿음에 대한 엄숙한 선언이며, 이러한 믿음은 마음과 삶에 올바른 영향을 미칩니다. 단순히 동의하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유익이 없는 죽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온 세상 모든 피조물에게까지 미치며, 복음의 선포에는 진리, 격려, 교훈뿐 아니라 가장 두려운 경고도 담겨 있습니다. 사도들이 전파해야 할 교리를 확증하기 위해 어떤 능력을 받았는지 주목하십시오. 이러한 기적들은 복음의 진리를 확증하고, 복음을 아직 들어보지 못한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ref name=Matthew/> | |||
== 결론 == | ==결론== | ||
마가복음의 시작은 주님이 | |||
마가복음의 시작은 주님이 누구이신 지로 시작하고 끝은 제자들이 주님을 증거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주님께서 누구시며 왜 이 땅에 오셨는지를 아는 우리는 주님의 이야기 즉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크리스천으로 우리 삶의 목적임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 |||
==참고한 자료== | |||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 | |||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 | |||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 | |||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 | |||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 | |||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 |||
'''관련 자료''' | |||
검색: 마가복음 | 검색: 마가복음 | ||
{{#ask: | {{#ask: [[분류:마가복음]]|format=ul|}} | ||
'''각주''' | |||
<references /> | |||
[[분류:마가복음]] | [[분류:마가복음]] | ||
2026년 9월 26일 (토) 01:09 판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5
16장으로 이루어진 마가복음은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고 구체적인 설명이나 글의 꾸밈보다는 간결하고 명확한 내용 전달에 충실하였다. 마가복음서를 읽고 간추리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의 3개의 구성으로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본 문서는 짧은 감상문과 함께 관련 주석 자료를 모아 정리합니다. 마가를 통해 드러내신 뛰어난 주님을 묵상하며 천상의 기쁨이 가득한 우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1장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선포하면서 예수님의 신분을 알리며 복음서를 시작하고 9장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라고 제자들에게 알려주신다. 11장에서 예루살렘의 백성들은 “호산나"를 외치며 메시아로 오신 주님을 환영하고 14장에서 한 여인(마리아)은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으며 주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십자가에서 이루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다.
하나님의 아들
- (막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하나님의 아들" — 마가복음 저자가 이 글을 썼을 당시 교회의 신앙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마가복음에서 언급하는 그분은 단순히 예언자나 의인이 아니라, 그 단어에 부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 복음서가 베드로의 가르침을 재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의 복음서 제목에 그렇게 배치된 단어들을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나오는 사도의 고백과 연결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음의 시작" —서두 부분은 복음이라는 단어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줍니다. 초기에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기쁜 소식”(마가복음 1:14; 마태복음 4:23; 마태복음 9:35)이라는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던 복음이 후기에는 주님의 생애와 사역의 주요 사건들을 기록한 책이라는 의미로 바뀌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1과 디모데후서 2:8에서도 이와 유사한 전환을 볼 수 있는데, 이 구절들 역시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분명히 포함하고 있습니다.[1]
- (9: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 이 장엄한 즉위식의 말씀 자체에는 구약성경, 특히 그 모든 부분에 대한 놀라운 존경심이 담겨 있는데, 이는 결코 우연의 일치로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인사말의 세 구절은 각각 시편(시편 2:7), 선지서(이사야 42:1), 그리고 율법서(신명기 18:15)에서 인용되었고, 이 구절들은 함께 그분을 새 언약의 왕, 제사장, 선지자로 선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트렌치, 연구, 207쪽)[2]
호산나
- (11: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목적은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여 자신이 그들의 메시아요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왕께서 나귀를 타고 오시는 것이 스가랴 9장 9절의 정확한 성취입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외쳐라, 예루살렘의 딸아!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관용하시며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예수께서는 정복하는 왕으로서 말을 타고 자신의 수도로 들어가시며 당시의 방식대로 사람들로부터 환호를 받으십니다.[3]
그리스도의 머리에 향유를
- (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머리에 향유를 붓는 것은 최고의 존경의 표시였습니다.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참된 사랑이 있는 곳에는, 그분께 드리기에 아까운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종들과 그들의 섬김이 비난을 받을수록 주님은 그들을 더 가까이하십니다. 마리아의 믿음과 사랑의 행위는 너무나 주목할 만한 것이어서 그를 기념하여 미래의 모든 세대와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는 모든 곳에서 알려질 것입니다. 이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4]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마가복음 13장은 세상 끝날의 징조를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소개하고 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으로 당시의 성도들은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은 세상을 살아가며 어려움을 예상해야 하며, 인내해야 하고, 그리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다.
-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여기서 말하는 “끝”이란 무엇입니까? 제 생각에는 시대의 종말이 아니라 개인의 도덕적 시험의 종말이 될 것입니다. “견디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큰 시련을 견디고 견디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번, 세 번 이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면류관을 얻으려면 끝까지 견디고 이겨야 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참음의 면류관은 인내입니다.[5]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8장에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라는 주님의 말씀이 크리스천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알려준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우화들을 통해 우리의 마음자세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마지막 16장에서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명령하신다.
-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러한 자기 부인은 모든 것에까지 미쳐야 하며, 필요하다면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의 십자가를 지십시오. 마치 그분께서 "내가 십자가를 진 것처럼 그도 자기 십자가를 지라. 내가 모든 십자가를 지는 자들의 선봉장이 되려고 그랬다. 나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힐 십자가를 골고다 산까지 지고 갔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9:23은 "날마다"라는 뜻의 "καθ ἡμέραν"(그는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라)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이는 "매일", 그리고 종종 "매시간" 우리가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 감당해야 할 일이 일어나고, 그것이 우리 삶 전체에 걸쳐 끊임없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세상에 십자가에 못 박힌 자가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힌 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는 다양한 형태를 띨 수 있습니다. 박해와 순교, 온갖 종류의 고난과 슬픔은 모두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이며, 사탄의 유혹은 우리의 겸손과 덕을 증진시키고 우리의 면류관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련입니다.[5]
-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14-18) 복음의 진리에 대한 증거는 너무나 풍부하여,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불신에 대해 마땅히 책망받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열한 사도를 다시 선택하시고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만이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을 것입니다. 사마리아의 시몬은 믿는다고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지만, 죄악의 결박에 묶여 있다고 선언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사도행전 8:13-25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그의 모든 성품과 직분, 그리고 구원의 모든 목적을 위해 받아들이는 참된 믿음에 대한 엄숙한 선언이며, 이러한 믿음은 마음과 삶에 올바른 영향을 미칩니다. 단순히 동의하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유익이 없는 죽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온 세상 모든 피조물에게까지 미치며, 복음의 선포에는 진리, 격려, 교훈뿐 아니라 가장 두려운 경고도 담겨 있습니다. 사도들이 전파해야 할 교리를 확증하기 위해 어떤 능력을 받았는지 주목하십시오. 이러한 기적들은 복음의 진리를 확증하고, 복음을 아직 들어보지 못한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4]
결론
마가복음의 시작은 주님이 누구이신 지로 시작하고 끝은 제자들이 주님을 증거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주님께서 누구시며 왜 이 땅에 오셨는지를 아는 우리는 주님의 이야기 즉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크리스천으로 우리 삶의 목적임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참고한 자료
-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
- https://www.esv.org/Genesis+1/ ESV (English Standard Version)
- https://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Bible Hub Project (여러 주석이 있음)
- https://www.gotquestions.org/ Got Questions Ministries
- https://translate.google.com Google Translate
- 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관련 자료
검색: 마가복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