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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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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4joy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9월 18일 (수) 04:25 판
데살로니가 위치

데살로니가전서는 신약 성경 27권 중에 13번째 책으로 바울의 서신서 중 하나입니다.

[ 골로새서 <-- 데살로니가전서 -> 데살로니가후서 ]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그리스도재림에 대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편지를 통해 그 문제를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또한 거룩한 삶에 대한 교훈으로 이 편지를 썼습니다.[1]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회심과 믿음의 진보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더욱 진보하기를 권면하고 예수님 재림으로 말미암은 위로와 재림을 대망할 것을 특별히 강조합니다. 데살로니가 전후서는 예수님의 감람산 설교 (Olivet Discourse), 요한계시록과 함께 신약의 주요 예언을 담고 있습니다.

개관과 구조

오늘의 데살로니가
  • 저자: 바울 (살전 1:1;[2] 살전 2:18)[3]
  • 저작 시기: 바울의 사역 초기, AD 51-53경
  • 목적: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바른 가르침과 믿음의 진보
  • 책 이름 약자: 살전[4] , 1 Thess.[5]

데살로니가와 데살로니가 교회

데살로니가는 그리스 에게 해의 테르마이코스 만(Thermaic Gulf)에 위치한 번성한 항구 도시였습니다. 당시 강대국 이집트와 도나우강(Danube)의 북쪽을 잇는 중간의 도시로 통신과 무역의 중심이었습니다. 마게도냐 (Macedonia) 왕국의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였습니다. 오늘 데살로니가(테살로니키, Thessaloniki로 불림)는 그리스에서 아테네 다음으로 큰 도시로 도시와 근처 위성 지역을 합치면 인구 백만 명이 넘습니다. (2021년 현재)[6] 바울은 2차 전도 여행에서 데살로니가에 전도하였습니다(행 17:1-9).[7] 바울이 유대인 회당에서 전도하였기에 데살로니가 교회에 유대인이 있었을 것이지만 대부분의 성도는 이방인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행 17:4).[8]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랑을 잘 실천하고 있었습니다(살전 4:9-10).[9]

구조

데살로니가전서는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바울의 칭찬 (1장)
  • 바울의 데살로니가 사역 (2-3장)
  • 바울의 권면 (4-5장)

바울의 칭찬 (1장)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살전 1:2)

바울과 동역자들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게 하는 교회라고 말합니다. 환난 가운에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다는 소문은 멀리까지 퍼졌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고 칭찬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섬기며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리든지에 대한 소문입니다.

  • (1: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모범은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모든 신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들은 별개의 지역이었으며, 데살로니가 신앙의 영향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사도는 지금 아가야(로마 속주로, 현재 그리스의 거의 영역을 포함함)의 수도이자 중심지인 고린도에 있었고, 그 지역에서 데살로니가 교회가 미치는 영향력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실라와 함께 얼마 전에 북부 지역에서 돌아와서, 도중에 마케도니아의 여러 마을을 지나갔으며, 그곳에서 이 모범의 영향에 대해 보고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3:6; 사도행전 18:5).[10]

바울의 데살로니가 사역 (2-3장)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살전 2:8a)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행한 사도적 사역과 데살로니가를 떠난 이유를 설명하고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의 핍박을 피해 데살로니가에 왔고 많은 영적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한 이유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밝힙니다. 또한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하지도 않았고 사람의 영광도 구하지 않았으며 성도들을 사모하여서 유모같이 아버지같이 복음을 전하고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였다고 자신의 사역 열정을 고백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복음을 들을 때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것에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리며 그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기쁨이라고 말했습니다.

  •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 거룩함, 지혜, 진실, 선함에 걸맞은 애정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람의 말은 그들 자신과 마찬가지로 연약하고 쇠퇴하며, 때로는 거짓되고 어리석고 변덕스럽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하고 지혜롭고 공정하며 충실합니다. 그에 따라 받아들이고 존중합시다.[11]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다시 가기를 원하다 (2:17-3:13)

데살로니가 교회를 방문할 수 없었던 바울은 디모데를 파송하여서 성도들이 환난 중에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고 했습니다. 이 환난은 바울이 함께 있을 때 미리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디모데는 그들이 주 안에 굳게 서 있다는 기쁜 소식을 가져와서 환난과 핍박 중에 있던 바울과 동역자들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곳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실 것과 성도간에 사랑이 넘칠 것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 시 성도들이 거룩할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 (2: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사탄은 모든 악의 시작이자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커다란 적수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이 방해가 어떤 도구로 일어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데살로니가로 돌아가는 것을 막았던 여러 박해와 특히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이 베뢰아에서 그에게 가한 박해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행 17:13). 실제로 어떤 의미에서 방해는 하나님의 섭리의 길에서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그 섭리의 지시에 따라 바울의 모든 여행이 이루어졌고, 사탄은 신성한 허락 없이는 어느 곳에서도 그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행 16:7; 롬 1:13 비교).[12]
  • (3:10)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바울의 주 관심사는 그들의 믿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 (3:1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 성령의 영향력이 필요하며, 그것을 얻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거룩함은 천국에 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요구되며, 우리는 거룩함에 대한 우리의 고백과 모순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주 예수께서는 분명히 그의 영광으로 오실 것이며, 그의 성도들도 그와 함께 올 것입니다. 그러면 거룩함의 탁월함과 필요성이 나타날 것이며, 이것이 없다면 그날에 어떤 마음도 확립되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정죄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11]

바울의 권면 (4-5장)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3b)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4:1-12)

바울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생활, 주의 강림과 죽은 자들의 부활, 교회 생활에 대해 설명하고 데살로니가 교회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부르신 뜻은 거룩하게 하기 위함인데 이것을 저버리는 자는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가르침은 형제 사랑이니 더욱 그렇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우리의 단순한 개종, 칭의, 구원은 하나님의 최종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성화의 일반적인 개념은 다음 절들에서 보여 주듯이 좀 더 제한된 구체적인 순결로 넘어갑니다.[13]

주의 강림 (4:13-5:11)

주의 재림 시 죽은 자가 산자보다 먼저 들려질 것을 언급하며 부활의 소망으로 서로 위로하자고 격려합니다.

  •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주님 안에서 죽은 자의 친척과 친구들을 위한 위로가 여기에 있습니다. 친구의 죽음에 대한 슬픔은 적절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죽은 이를 위해 울 수 있지만, 그것이 그의 이익일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와 은혜가 우리의 자연스러운 애정의 감정을 금지하거나 없애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슬픔에 너무 과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사람들과 너무 비슷합니다. 죽음은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우리는 사후 상태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부활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교리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우리의 그리스도인 친구의 죽음에 대한 과도한 슬픔에 대한 치료제이며, 이러한 교리에 대해 우리는 온전히 확신합니다.[11]
  •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주님 자신", 그 자체로 고유한 인격을 지닌 주님께서 직접 오십니다. 그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시 살아 있는 자가 변화되기 전에 일어날 것입니다.[12]
  •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리스어 순서로: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들어갈 것이며, 죽은 자의 우선권에 강조점을 두었습니다: "우리 살아 있는 자들은 이미 주님과 함께 있는 그들의 무리에 합류할 것입니다." 함께는 완전한 연합을 의미합니다.[10]

주의 날은 밤에 도둑같이 오고 믿지 않는 자들은 망할 것이지만 우리는 낮의 자녀이므로 깨어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무장하라고 말합니다. 주의 날을 기다리는 성도들은 형제간에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고 붙들어 주며 오래 참고 항상 선을 따라야 합니다.

  • (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밤에 도둑 같이”는 우리 주님께서도 같은 비유를 사용하셨고(마태복음 24:43; 누가복음 12:39), 베드로도 같은 말을 사용했습니다(베드로후서 3:10). 공통 점은 분명히 오심의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움입니다. 도둑은 사람들이 잠들고 준비되지 않은 밤에 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도 세상은 준비되지 않았고 그분의 강림을 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12]

권면과 끝 인사 (5:12-28)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7)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이 뜻이라고 가르칩니다. 끝으로 바울은 주의 날에 하나님이 그들을 흠 없이 보존하실 것을 기도하고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자기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 (5:16) 항상 기뻐하라 기쁨은 현재의 좋은 것을 소유하거나 미래의 행복을 기대하는 데서 생기는 기쁨의 감정이며, 두 가지 면에서 신자는 끊임없이 기쁨을 누릴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는 용서의 축복과 영생의 확실한 미래을 소유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선을 위해 일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로마서 8:28).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행복하기를 바라시며, 평화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는 그들에게 기뻐하라고, 영원히 기뻐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립보서 4:4).[12]
  •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물론, 하루 종일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은 자세를 취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바울은 끊임없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그분께 항복하는 태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는 모든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분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시다는 인식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14]
  •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관련 자료

서신을 집필하는 사도 바울

관련 문서

검색: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ionians (Bible Project)

참고한 자료

각주

  1. https://www.gotquestions.org/Book-of-1-Thessalonians.html
  2. (살전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살전 2: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4.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
  5.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
  6. https://en.wikipedia.org/wiki/Thessaloniki
  7. (행 17: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8. (행 17: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9. (살전 4:9-10)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10. 10.0 10.1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
  11. 11.0 11.1 11.2 Matthew Henry’s Concise Commentary
  12. 12.0 12.1 12.2 12.3 Pulpit Commentary
  13.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
  14. https://www.gotquestions.org/pray-without-ceasin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