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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개인 신앙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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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9월 25일 (화) 03:46 판

제프 글라스 (Jeff Glass) 개인 신앙 간증

캘리포니아 반 누이스 (Van Nuys, LA 근처 도시)에서의 제 삶은 비행기와 항공에 완전히 사로 잡혀있었습니다. 반 누이스 공항의 젋은 비행 교관이자 비행사였던 저는 아침 6시면 비행학교 문을 열고 밤 10시면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제 인생을 한껏 즐기며 제가 하는 모든 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편 제 동생 존은 뉴욕의 시러큐스 대학을 졸업하고 그의 외국어 능력을 인정받아 팬아메리칸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는 입사 연수 장소인 하와이로 가는 여정에 당시 제가 살고 있던 LA 제집에서 함께 일주일을 지냈게 되었습니다. 대학 생활 4년 동안 존은 대학 예수 전도단 (Campus Crusade for Christ)에서 사역했고, 저는 동생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4개월 차이 나느 형제였던 우리는 어릴 적에는 장난꾸러기였고 청년이 되서느 헤이하고 부도덕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젊은 시절의 동생을 생각했었는데 저는 전혀 다른 동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존은 고귀하고, 경건한 젊은이로 변화되어 있었고, 변화된 동생을 보며 저는 당황했고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동생의 행동들을 관찰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제가 지난 5년 동안 공항에서 매일 일하며 친구라고는 조종사 세 명, 비서 한 명, 그리고 학생 둘 뿐이었다면 동생은 LA에 도착하고 사흘 만에 교회를 찾았고, 성경 공부에 참여했으며, 열 명이 넘는 친구가 생겼고, 그의 새로운 성경 공부 반에서는 이미 저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막 만나 낯선 동생을 첫날 부터 가족으로 환영하고 사랑과 친철로 대하는 성도들을 관찰했습니다. 저 동생의 삶 하나하나를 보며 감동을 받고 있었지만, 항상 해 온 학생들과의 라스베가스로의 주 3번 비행이 훨씬 더 흥미로웠습니다.

동생이 LA에서 저와 머문 며칠 후, 팬아메리칸 항공사는 동생의 하와이 연수가 취소되었고, 언제 시작될지 모른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동생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그 소식에 마음이 상해 집에 앉아 있는 대신,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아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준 인도 대륙 횡단 여행의 경험을 글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계획했던 것처럼 그의 삶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지만, 주님께서 그의 필요를 채워 주고 계셨습니다. 교회, 성경 공부, 성도 간의 교제, 일, 이동 수단, 그리고 무료 숙식 … 팬아메리칸로 부터 나쁜 소식부터 LA에서 처한 곤경에 이르기까지 동생은, 내면의 기쁨, 얼굴에 미소, 그리고 모든 것에 완전한 평화로 모든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그 모든 것을 관찰했습니다.

LA에 온지 2주 후, 동생은 저를 교회에 초대했고 저는 응했습니다. 첫 주일부터 저는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강대상에 서신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고, 손가락으로 회중에 지적하시며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를 인용하셨습니다. 세상 부를 쌓는 것이 마음 깊은 곳에서 제가 원하는 것이었다는 것과 그 목적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동생과 저는 서로를 잘 알고 있습니다. 만일 동생이 성경책을 옆에 끼고 그의 의로운 손가락으로 제 삶의 모습을 지적했다면 저는 아마도 동생을 쫓아 버렸으리라는 것 것을 동생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신 그는 그의 삶을 보여 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동생은, 책을 쓰기 전, 성경을 읽고 거실의 작은 침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동생의 삶은, 예전의 제가 알고 있던 그런 모습이 아닌, 무언가 달라져 있었고, 무언가 변화되었고, 그것은 큰 변화였습니다. 저는 동생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변화는 꾸민 것이 아닌 진정한 것임도 알았습니다.

몇 주 후, 동생은 때가 왔음을 느꼈고, 저에게 성경의 한 구절을 함께 읽기를 제안했습니다. 그것은 요한복음 3:16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이었고, 동생은 그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그 구절에 제 이름을 넣어 다시 읽어 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제프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닌 이는 그를 믿는 제프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을 두 번째 읽을 때, 저는 제 생에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그분이 저를 아심을, 그분이 저를 사랑하심을, 그분이 저를 위하심을, 그리고 그분이 저를 위해 스스로 돌아가셨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이나 사랑을 전혀 개의치 않았던 저의 마음에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은 제게 천국을 믿냐고 질문했고 저는 믿는다고 대답했습니다. 동생은 천국을 만든 분이 누구냐고 물었고 저는 하나님이라 답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내 집의 출입은 누구의 허락이 필요하냐고 물었고, 저는 내 집이니 나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조용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실 권리가 있지 않겠느냐?”고 질문했습니다. 교리도 성경도 전혀 몰랐지만 그 순간 저는 하나님께서 천국의 열쇠를 소유하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만약 하나님께서 지금 나의 천국 입성 여부를 고려하신다면 나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내면에서, 제 삶을 돌아보며, 나의 천국 영생의 확신에 대해 심히 의문했습니다.

동생은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심판하시기 전에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는 죄라하면 살인, 도둑질, 혹은 강간을 생각하며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일생 기껏해야 2-3번 정도의 교통 위반이 전부였던 저는 항상 선하고 바른 시민으로 상당히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동생은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은 완벽해야 하고 그의 모든 법을 지키는 것이라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예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그리고 (약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3,500년 전에 쓰인 구약에 있는 율법은 20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아닌 당시 사람들을 향한 율법이라 생각하며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제 죄에 대한 현실로 주제를 돌려, “일생에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가?” 질문했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동생은 하나님의 9번째 율법을 어긴 것이라 지적했고, 저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를 어긴 거짓말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생에 물건을 훔친 적이 있냐?”고 질문했고, 어릴 적 기억을 하며 저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7번째 율법인 “도둑질하지 말라”를 어긴 것이 되어 저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동생은 마지막으로 여자를 보며 나쁜 생각 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불행히도 저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10번째 율법을 어긴 것이고 저는 간음한 자가 되었습니다. 약 90초 만에 동생은 제가 하나님 기준으로 거짓말쟁이, 도둑, 그리고 간음한 자임을 알려주었습니다. 동생이 나머지 율법들을 설명했고, 저는 10개의 모든 계명을 위반했다는 것과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앞에 섰을 때 제가 청산해야 할 고통의 무게를 인식하며 제 심장은 빨리 뛰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간단한 질문으로 촛점이 맞추어졌습니다.

동생은 죄의 삯은 사망이고, 그 사망은 육체의 죽음과 더불어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된 지옥에서의 영적인 죽임이라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쓴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또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죄, 사망,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관련성을 이해하며 제 심장은 마구 뛰었습니다. 하나님은 생각, 말, 그리고 행동에서 완전한 것을 요구하십니다. 저는 모든 면에서 처참하게 실패했고 육체와 영혼의 죽음이라는 심판을 받아 마땅했습니다. 그때 동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려는 죄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자리에 계시며, 사랑하시며, 기다리시고, 그리고 저희의 죄값을 치러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왼전히 치르게 하심으로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금,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이 누구시고, 그리고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믿는 이들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고자 하십니다.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즉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죽어 마땅한 죄인들이 구원을 받는 복음을 전한 동생은 거기서 이야기를 멈추었습니다.

며칠 후 동생은 팬아메리칸로 부터 하와이로 가서 연수을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고, 기뻐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하와이로 향하는 동생을 공항에 내려주고 집으로 홀로 돌아오는 길에, 동생이 한 모든 말과 제가 읽은 성경 구절들을 계속 생각났습니다. 집에 도착해 문을 열었을 때, 동생이 있었던 방은 깨끗히 정리되어 있었고 작은 선물이 놓여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제 심장의 깊은 곳을 찌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문지방에 서서 그 작은 선물을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죄 많고 반항하는 한 남자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해했습니다. 저는 반항하는 죄인으로 라스베가스 같은 삶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죄에도 불구하고, 동생은 사랑과 연민을 가지고 저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인내하며 기다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선물을 소개하고 그리고 그가 거하던 방에 선물도 남기고 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 1980년 3월 14일, 주님께서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바라도록 제 마음을 여셨고, 저는 그 후로 주님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을 여시고,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닌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마음을 바꾸어 주신 제 개인 간증입니다. 이런 간증은 전 세계를 통해 매일 일어납니다. 주님은 매일, 다른 언어, 문화, 모든 나라의 남녀를 막론하고 그분께 돌아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당신이 이 간증을 읽는 동안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감동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것은 그분의 부르심에 저항하지 마시고, 당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와 주님으로, 당신의 메시아로 모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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