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19-34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Good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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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산상수훈의 일부로 눅 11:34-36; 12:22-34; 16:13에 같은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땅에 쌓아두지 말라

쌓아두지 말라 인간의 물질에 대한 욕심이 곧 죄를 낳고 그 욕심은 그칠 줄을 모른다는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그 물질을 쌓아두지 말라고 하신다. 그렇다고 계획성 있는 물질의 사용을 위해서 절약하고 저축하는 것을 탓하시는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욕심을 위해서 인생의 모든 목적이 물질을 모으고 쌓아두는 어리석음을 지적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외식 적인 기도만을 하는 이들에게 구제를 위해서 이러한 물질을 사용하여 실제적인 바른 행동을 요구하고 계신다. 바로 이런 물질의 사용이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며 그곳에 마음을 둘 수 있는 것이다.

재물 mammwna'"(맘모나스) 갈대아 어로는 의지하고 있는 것, 믿고있는 것을 뜻한다. 20절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동록(혹은 녹)으로 번역된 헬라어 brw'si"(브로시스)는 문자적 [먹히움]을 뜻한다. 여기에서는 [해충에게 먹히움]의 의미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부패하다] 보다는 [다 먹어버리다](R.V.)가 나은 벅역이다. 이렇게 하늘에 쌓아두면 세상에 먹고살 염려가 있는 자들에게 믿음이 없는 자들이고 하시면서 공중의 나는 새와 들풀과 모든 것을 결국은 하나님께서 키우시고 자라나게 하신다는 확신을 가지도록 하신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것이 있어야 할 줄을 다 아시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약속하신다.

하늘에 쌓아 두라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적용/나눔 문제

1. 당신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걱정합니까?

2.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3. 25절의 그러므로 (Therefore)는 본문의 전반부(19-24)와 후반부(25-34)를 밀접하게 연결하고 있습니다. 후반부(25-34)는 우리의 마음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대해 밝혀주며 도전합니다.

  •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우리의 마음이 끌려가게 된다고 합니다. 헬라어 원문에 쓰인 염려(anxiety) 라는 단어에 깔린 문자적인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 “염려”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는 것과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습니까?

4. “염려”와 대조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5. “염려의 뿌리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므로 염려는 무신론의 실제적인 표현이다. 우리는 걱정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함께 드릴 수는 없다”라는 어록에 관해 토론하며 왜 이 말이 진실인지 설명해 보세요.

6. “염려의 진정한 원인은 상황이 아니고 하나님에 대한 궁색하고 비뚤어진 견해이다”라는 어록에 관해 토론해 보세요.

7. (25) "염려하지 말라"는 “일하지 말라”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 (데후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 (딤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 (잠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신다는 우리에게 책임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라는 어록에 관해 토론해 보세요.

8.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26, 32절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무엇이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입니까? (힌트, 그리스도께서 “창조물과 창조주”를 “자녀와 아버지”의 관계로 비교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9-11을 읽고,

  • (마 7: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걱정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있으면서 고아처럼 행동하는 것이다”라는 어록에 관해 토론해 보세요.

9. 마태복음 10:29-31을 읽고 염려에 관해 토론해 보세요.
* (마 10:29-31)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그리스도께서 “염려하지 말라” 하신 이유가 우리 현세의 삶에서 위험과 악한 것들을 제거하신다는 약속입니까? 아래 말씀들을 참고하세요.

  •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마 5:10-12)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벧전 2: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 (벧전 3: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10.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아 주실 것을 어떻게 압니까?

  • (롬 8:33-39)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 말씀으로 우리는 두려움이나 걱정을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보물이 어디에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누가 혹은 무엇이 진정으로 믿을 수 있는 보물입니까?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