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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 (Judas Iscariot)
가룟 유다는 네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님의 제자가 된 1세기 유대인 남자였으며 그리스도의 원래 12사도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유다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을 체포하러 온 군중에게 어둠 속에서 예수님의 신분을 밝히기 위해 그분께 입맞추고 "랍비여"라고 말함으로써 예수님을 산헤드린으로 넘겨주었습니다. 브루투스처럼 그의 이름은 종종 배신이나 반역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1]
예수님의 제자
가룟 유다는 삼 년동안 예수님과 함께 살며 예수님을 따랐던 열 두 제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그분의 사역과 수많은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유다는 그 중 회계 담당자였는데, 신임을 받는 지위를 이용하여 공금을 훔치곤 했습니다[2]
- (요 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유다의 배반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할 것을 결심하고 대사장들에게 은 삼십을 받고 그분을 넘기기로 약속합니다. (관련 말씀: 마 26:14-16; 막 14:10-11; 눅 22:3-6)
-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예수님은 제자들과의 만찬 중 제자 중 하나가 자신을 배신하고 팔리라 예언하십니다. (관련 말씀: 마 26:20-25; 막 14:17-21; 눅 22:21-23; 요 13:21-30)
- (요 13: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 (요 13: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요한이 빛과 어둠의 갈등을 강조하고 있다고 짐작한다면 여기서 밤은 단순히 시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 것이다. 또한 유다의 영혼에 드려지는 어두움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3]
잡히시는 날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습니다. 가룟 유다와 함께 온 데제사장이 보낸 큰 무리는 예수님을 잡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수님의 한 제자가 칼을 휘두르고 대제사장의 종이 다칩니다. 예수님은 그 제자에게 하나님의 뜻을 그르치지 말라고 나무라고, 무리에게 순수히 잡히십니다. (관련 말씀: 마26:47-56; 막 14:43-50; 눅 22:47-53; 요 18:3-12)
- (마 26:48-49)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가룟 유다는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 중 한 사람이 자신을 배반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유다가 이 끔찍한 일을 행한 동기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있습니다. 유다가 예수께서 즉시 자신의 왕국을 세우시기를 바라는 광신도였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예수에게 로마인들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도록 강요했던 애국자였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이유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지만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전혀 믿지 않은 도둑이라고 불렸습니다. 예수님의 배반은 유다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유다가 자신을 배반할 것을 아셨다는 사실이 유다의 책임을 면제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선택으로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4]
유다의 후회와 자살
예수님을 배반하고 판 가룟 유다는 자신의 과오를 후회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팔아 받은 돈을 유대 지도자들에게 돌려주고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이에 지도자들은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묘지로 씁니다. (관련 말씀: 마 27:3-10; 행 1:18-19)
- (마 27:9-10)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구약의 예언입니다. (마태는 더 알려진 선지자 예레미야를 언급했습니다: 렘 19:1-13; 18:2-12; 32:6-9)
- (슥 11:12-13)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교훈
유다가 3년간의 사역 기간 동안 예수님과 매우 가까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그가 어떻게 그렇게 비열한 배반을 계속할 수 있었는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유다의 이야기는 우리 삶에 힘과 능력을 주고 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고 점진적인 실패를 경계하도록 가르칩니다. 그의 이야기는 겉모습이 속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2]
-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관련 문서
검색: 성경인물::가룟 유다
- 고난주간 (Passion Week)
- 누가복음 (Gospel of Luke)
- 마가복음 (Gospel of Mark)
- 마태복음 (Gospel of Matthew)
- 빌립보서 4 (예수 안에서 자족)
- 사도행전 (Acts)
- 예수님의 열두 제자
- 요한복음 (Gospel of John)
- 요한복음 13 (제자의 발을 씻으시다)
각주
- ↑ https://en.wikipedia.org/wiki/Judas_Iscariot
- ↑ 2.0 2.1 https://www.gotquestions.org/Judas-Iscariot.html
- ↑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 ↑ https://www.blueletterbible.org/faq/don_stewart/don_stewart_245.c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