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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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의 환상에서 본 마른 뼈들이 살아남 (겔 37장)

구약 인물로 유다의 선지자로 에스겔 (Ezekiel)의 저자입니다. 에스겔은 예레미야 (인물)처럼 제사장이었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선지자가 됩니다.[1] 그는 25세 정도 되었을 때 다른 10,000명과 함께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고(BC 597년 - 열왕기하 24:11-18), 남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포로된지 5년째(BC 593년)에 선지자 사역을 시작합니다. 남유다는 BC 586년 바벨론에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 이름의 의미: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신다" 또는 "하나님께서 힘을 주신다."
  • 직분: 제사장이면서 선지자였습니다."나는 부시의 아들 제사장 에스겔이라..." (겔 1:3)
  • 활동 시기: 기원전 약 593~571년, 여호야긴 왕과 바벨론 포로 시대
  • 활동 장소: 바벨론 포로지 (그발 강가)
  • 사역 시기: BC 593-571, 왕과 바벨론 포로 시대
  • 동시대 선지자: 예레미야 (인물), 다니엘 (인물)

에스겔은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하기 전에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는 왕족과 귀족들이 함께 포로로 잡혀간 두 번째 포로(기원전 597년) 때 끌려갔습니다.

시대적 배경

당시 유다는 이미 심각한 우상숭배와 불순종 가운데 있었습니다. 역사적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BC 605년 첫 번째 바벨론 침공 다니엘 등이 포로로 잡혀감

BC 597년 두 번째 침공 여호야긴 왕과 에스겔이 포로가 됨

BC 586년 예루살렘 함락 성전 파괴 세 번째 포로 에스겔은 예루살렘이 아직 남아 있을 때부터 "곧 심판이 올 것"이라고 예언했고, 실제로 성전이 무너진 뒤에는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키실 것"을 선포했습니다.

에스겔의 사명

에스겔의 사명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① 심판을 선포

유다 백성은 "하나님이 성전을 버리시지 않을 것이다"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에스겔은 우상숭배 불의 거짓 예언 형식적인 예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임한다고 선포했습니다.

② 포로들에게 소망을 전함

예루살렘이 무너진 후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새 언약 새 마음 새 영 새 성전 을 약속하셨습니다. 대표적인 말씀이 바로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겔 36:26) 입니다.

③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줌

에스겔서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주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1장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하늘 보좌에서 나타나고, 10장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며, 43장에서는 회복된 성전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이것은 "죄 때문에 떠났던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될 것"을 의미합니다.


아내의 죽음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그의 아내가 죽을 것을 예언하시며 그러나 죽음을 슬퍼하지도, 울지도 말며 탄식만 하라고 하십니다.

  • (겔 24:16-17)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 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아침에 백성에게 전하니 저녁에 아내가 죽었습니다. 백성이 이 예언이 자기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묻자 에스겔이 유다가 성소를 영광과 기쁨으로 생각하나 하나님이 그곳을 더럽히고 너희의 버려둔 자녀를 칼에 죽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너희는 예루살렘의 패망을 보며 에스겔이 아내가 죽었을 때 보인것 처럼 탄식만 하게 될 것이고 그 때야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될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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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각주

  1. (겔 1: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