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 (마리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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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와 마리아 집에 방문하신 예수님 (눅 10장)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참고: gty.org The Christians Priority

  • 다윗의 고백: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 바울의 고백: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 예수님의 가르침: (눅 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이 가르침 -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고 마르다는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마르다의 분주는 좋은 의도였지만 우선순위가 바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 구주, 그리스도께서 전하는 생명의 말씀 가치는 식사나 잠자리 준비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르다의 우선순위에 대한 오류는, 예수님께 무례함 (10:40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NKJV) do you not care) 과 마리아에 대한 미움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마르다의 무례함에 주님은 “마르다야 마르다야” 하시며 연민(사랑)으로 책망하십니다.

적용: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말씀을 사랑하는 것보다 중요한 우선순위는 없습니다. 말씀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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