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Good4Joy 프로젝트는 위키를 기반으로 하는 독립 웹사이트(good4joy.org)와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love_of_jesus) 두 곳에서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최근 문서들이 있고, 위키는 후에 업데이트하려고 하니 참고하세요."

요셉 (Joseph)

Good4Joy
아버지 야곱에게 요셉이 죽었다고 거짓말하는 형제들 (창세기 37장)

요셉은 구약 인물로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열 한 번째, 야곱의 두 번째 부인 라헬의 첫 아들이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을 편애했고 그 결과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 갑니다. 애굽에서 요셉은 우여곡절을 겪고 총리가 됩니다. 후에 야곱과 그의 모든 가족은 요셉이 총리로 있는 애굽으로 이주합니다.

라헬의 아들

요셉의 아버지 야곱은 그의 형 에서를 피해 외삼촌 라반이 사는 하란으로 갑니다. 라반에게는 두 딸이 있었는데, 야곱은 라헬을 더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아내로 맞기 위해 라반을 위해 7년을 일합니다. 그런데 라반은 야곱을 속였고, 야곱은 라헬의 언니 레아를 먼저 아내로 맞았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7년을 더 일해 라헬을 아내로 맞습니다. 라헬은 야곱이 사랑하는 아내였지만 오래도록 아이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언니 레아와 야곱의 자손을 가지는 경쟁을 합니다. 레아가 야곱의 아들을 낳는 것을 시기하고 라헬은 자신의 종을 통해 야곱의 두 아들을 낳게 합니다. 세월이 흘러 하나님은 라헬을 축복하시고, 리헬은 요셉을 임신합니다.

  • (창 30:24)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라헬의 오랜 불임은 아마도 그녀를 겸손하게 하고 단련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의 성급함을 고친 그녀는 더 이상 "합환채"를 신뢰하지 않고 자녀라는 위대한 축복을 위해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그녀의 기도를 경청하고 그녀를 기억합니다(사무엘상 1:19 비교).[1] 아들의 이름을 요셉이라고 부른 데는 단어의 유희가 있는데, 그것은 창세기 30:23에서 사용된 동사에서 연결되었을 수 있으며, 그렇다면 그는 “빼앗아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혹은 “더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는데, 이는 라헬이 두드러지게 나타낸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후에 그녀에게 또 다른 아들을 더하셨지만, 그 은혜는 그녀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2]

야곱의 편애

라헬은 야곱의 총애를 받는 아내였고, 그녀의 자녀인 요셉과 베냐민은 그의 총애를 받는 아들들이었습니다. 야곱이 열두 아들 중 요셉을 편애하므로 형들이 요셉을 미워합니다. 그런데 요셉이 두 개의 꿈을 꿉니다.

  • (창 37: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두 번째 꿈은 사건의 확실성을 표현하기 위해 주어졌습니다.[3] 요셉의 꿈은 그의 형들의 증오를 더욱 심화시켰을 뿐이었지만, 그의 아버지는 요셉을 꾸짖으면서도 그 이야기를 주목했습니다. 꾸짖음은 꿈이나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린 요셉의 마음 속에 자만심이나 야심이 숨어 있었음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두번의 꿈은 위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습니다.[4]

화가난 형들은 미디안 상인들에게 요셉을 팔아넘기고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갑니다.

  • (창 37:36)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애굽의 총리

애굽 바로의 신하 친위 대장 보디발이 이스마엘 사람으로부터 요셉을 삽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는 것을 관찰한 보디발이 그를 신뢰하고 집 안의 모든 것을 그에게 맡깁니다. 그런데 보디발의 아내가 청년 요셉을 좋아합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자신의 유혹을 물리치는 요셉을 허위로 고발하고 보디발은 요셉을 옥에 가둡니다. 옥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요셉과 동행하셨습니다.

  • (창 39: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주께서 감수장이 요셉에게 호의를 베풀게 하셨습니다. 이 감옥의 상황으로 보아,[5] 간수가 이전에 요셉을 알고 있었고, 그의 높은 인품과 그가 무죄였던 것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것은 그가 죄수인 요셉에게 그토록 많은 친절과 신뢰를 보인 이유 중 일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영향력이 작용했는데, 그것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6]

감옥에서 요셉은 같이 감옥에 갇힌 두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줍니다.

  • (창 40: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이집트인들은 꿈의 해석을 특별한 연구가 필요한 과학으로 여겼거나, 특별한 입문이 필요한 마법의 한 부분으로 여겼습니다. 두 관원장이 감옥에 있지 않았다면, 그들은 각자 자신들을 크게 불안하게 만든 꿈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특별한 점쟁이나 꿈 해석자에게 갔을 것입니다. 요셉은 꿈의 해석이 과학도 마법도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비밀을 계시하신 사람만이 그것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자신은 해석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종을 사용하여 그분의 마음을 알리실 수도 있습니다. 창세기 41:16; 창세기 41:38-39 및 다니엘 2:19; 다니엘 2:28; 다니엘 2:47 참조.[7]

요셉은 꿈의 해석이 맞다면 억울하게 옥에 갇힌 자신을 기억하여 바로에게 호소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꿈의 해석이 맞았지만 관원장은 그 약속을 잊습니다. 2년 후 바로가 꿈을 꾸는데 그 꿈을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자 술 맡은 관원장이 자신의 꿈을 해석해주었던 요셉을 기억합니다.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합니다.

  • (창 41: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요셉은 어떤 덕이나 능력이나 예술로 이것을 할 수 없고 오직 위대한 하나님의 영감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1) 이렇게 하여 그는 마땅히 받아야 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파라오를 그 지식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위대한 선물은 그것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겸손하게 사용하고 그 칭찬을 자기에게 돌리지 않고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우아하고 훌륭하게 보입니다. (2) 그는 파라오에게 존경심을 보이고 그에게 진심 어린 호의로 대하며, 꿈 해석이 평화의 대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신탁을 구하는 사람들은 평화의 대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8] 점술가와 현인들이 파라오의 꿈을 읽을 수 없었던 것은 요셉이 영감을 받았다는 가장 좋은 증거였습니다.[9]

바로는 꿈을 해석한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웁니다. 총리로서 요셉은 풍년과 흉년의 애굽을 잘 다스립니다. 그리고 바로가 선사한 아내가 므낫세에브라임 두 아들을 낳습니다.

형제들과 재회

요셉과 형제들의 제회 (창세기 45장)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고 야곱은 곡식을 사러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냅니다. 애굽에서 그들은 총리가 된 동생 요셉을 만나지만 알아보지 못합니다. 요셉은 형들을 모르는 척하며 그들을 정탐꾼들이라 하며 옥에 가둡니다. 그리고 요셉은 시므온을 인질로 잡고 그들에게 가나안으로 돌아가 동생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합니다. 형들은 가나안으로 돌아오고, 이 상황을 들은 아버지 야곱은 슬퍼합니다. 하지만 애굽에서 가져온 양식이 다 떨어지자, 야곱은 아들들에게 애굽으로 가서 양식을 더 사 오라고 합니다. 이에 유다는 베냐민을 데리고 가야 한다고 설명하고, 야곱은 허락합니다. 형들은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갑니다. 요셉은 그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환대합니다. 그런데 요셉은 베냐민에게 도둑 누명을 씌워 그를 종으로 쓰겠다고 합니다. 이에 유다가 베냐민 대신 인질로 잡히겠다 자원합니다. 요셉은 결국에 그의 정체를 밝힙니다. 요셉은 자신을 팔아넘겨 두려워하는 형들에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한 뜻이라고 설명하며 위로합니다.

  • (창 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그들의 범죄에 대한 기억, 요셉의 절대적인 권력, 그리고 복수의 정의가 형들의 마음에 밀려들 것입니다. 형들이 요셉의 존재에 침묵하고 불안해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3절)?” 이 질문은 요셉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보여줍니다. 그는 아버지의 안녕에 대해 형들에게 계속 묻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오랜 부재와 애정 어린 마음의 갈망 때문에 다시 그 질문을 합니다. 그 질문은 형들의 잘못이나 처벌에 대한 생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4절)“ 요셉은 형제들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두 번째로 그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이 자신을 팔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언급합니다. 요셉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비롭게 그를 이집트로 보내 그들의 모든 생명을 보존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4]

바로는 요셉의 형제들에게 선물을 주고 애굽에 와서 살라고 초청합니다. 바로의 초청으로 애굽으로 향하는 야곱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축복합니다. 그와 그의 모든 가족이 애굽에 도착하여 요셉과 상봉하고 고센 땅에 거주합니다.

  • (창 46:34) 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요셉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의 동쪽 국경에 있는 비옥한 지역을 차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곳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지역이며, 출애굽의 위기에 가장 유리한 지역입니다. 요셉의 통찰력과 지혜는 그들이 고센을 차지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줍니다.[2]

악을 선으로 바꾸사

세월이 흘러 아버지 야곱이 죽자 형들은 요셉이 자신들에게 복수할 까 두려워합니다. 이에 요셉이 대답합니다.

  •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하나님은 요셉을 그의 가족에게 더 큰 축복으로 만드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을 … 기르리이다(21절)” 요셉의 훌륭한 정신을 보고, 악을 선으로 갚는 법을 배웁시다. 요셉은 형들에게 그들이 잘못하지 않았거나, 그들이 잘 처신하면 친절하게 대해주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그를 의심했지만 요셉은 그들을 위협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도리어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요셉은 그들에게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용서하는 사람들에게는 잘해 줄 뿐만 아니라 친절하게 말해야 합니다.[8]

요셉은 나이 백십 세까지 살고 죽는 것으로 창세기는 마칩니다.

관련 문서

검색: 성경인물:: 요셉

참고한 자료

각주

  1. (삼상 1: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2. 2.0 2.1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
  3. (창 41:32)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4. 4.0 4.1 Barnes' Notes on the Bible
  5. (창 40: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6. Jamieson-Fausset-Brown Bible Commentary
  7. Cambridge Bible for Schools and Colleges
  8. 8.0 8.1 Benson Commentary
  9. Pulpit Com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