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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계보 (1-9장) ==
== 부분 계보 (1-9장) ==
[[파일:Rembrandt Harmensz.jpg|thumb|220px|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아브라함과 천사의 간섭 [[창세기|(창 22장)]]]]
[[파일:Rembrandt Harmensz.jpg|thumb|220px|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아브라함과 천사의 간섭 [[창세기|(창 22장)]]]]
이 요약된 족보는 구속사에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계보를 요약하고 있습니다.<ref>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ref>  
이 요약된 족보는 구속사에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계보를 요약하고 있습니다.<ref name=MacArthur>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ref>  


=== 아담부터 다윗 전까지 (1-2장) ===
=== 아담부터 다윗 전까지 (1-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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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u>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u>
*(4:10) <u>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u>


야베스가 마치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인 양 별다른 설명이나 부칭(父稱) 없이 소개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우리는 그가 역대기 독자들에게—전승을 통해서든 혹은 지금은 소실된 기록을 통해서든—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었으리라고 짐작할 뿐입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이름이 지닌 의미인 '슬픔'을 언급하며 이렇게 기도합니다. "내 이름에 담긴 그 슬픔이 내게 닥치지 않게 하소서!"<ref>앨버트 반즈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ref>
야베스가 마치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인 양 별다른 설명이나 부칭(父稱) 없이 소개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우리는 그가 역대기 독자들에게—전승을 통해서든 혹은 지금은 소실된 기록을 통해서든—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었으리라고 짐작할 뿐입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이름이 지닌 의미인 '슬픔'을 언급하며 이렇게 기도합니다. "내 이름에 담긴 그 슬픔이 내게 닥치지 않게 하소서!"<ref name=Barnes>앨버트 반즈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ref>


'''시므온의 자손 (4:24-43)'''
'''시므온의 자손 (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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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누가 가져다 나로 마시게 할까 하니 세 명의 용사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적진에 들어가 물을 길어왔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사람들이 그들의 생명을 걸고 가져온 그 물을 마실 수 없다며  하나님께 부어 드렸습니다.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누가 가져다 나로 마시게 할까 하니 세 명의 용사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적진에 들어가 물을 길어왔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사람들이 그들의 생명을 걸고 가져온 그 물을 마실 수 없다며  하나님께 부어 드렸습니다.


=== 다윗의 용사들 (12장) ===  
===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12장) ===  
[[파일:Schnorr von Carolsfeld Bibel in Bildern 1860 106.png|thumb|250px|용사들이 목숨 걸고 가져온 물을 부어버리는 다윗 (대상 11:18)]]
[[파일:Schnorr von Carolsfeld Bibel in Bildern 1860 106.png|thumb|250px|용사들이 목숨 걸고 가져온 물을 부어버리는 다윗 (대상 11:18)]]
[[다윗]]이 [[사울]]을 피해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 그를 도운 용사가 있었습니다. 활을 잘 쏘고 물매를 던지는 군인들은 사울의 동족인 베냐민 지파의 용사로서 아히에셀을 포함한  명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갓 사람 중에서 광야에 있는 요새로 다윗을 찾아온 용사들은 방패와 창을 잘 썼으며 우두머리 아히에셀를 비롯한 이름을 기록하였습니다. 베냐민과 유다 지파 중에 요새로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다윗이 그들에게 화친의 목적인지 그렇지 않고 죄 없는 자신을 잡으러 왔다면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서 다윗에게 속하기를 원하니 그를 군대 지휘관으로 삼았습니다. 다윗에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사울을 치러 갈 때 블레셋 방백들이 다윗을 반대하므로 시글락으로 되돌아 갔었느데 므나셋 지파중에 다윗에게 온 자들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 그를 도운 용사가 있었습니다. 활을 잘 쏘고 물매를 던지는 군인들은 사울의 동족인 베냐민 지파의 용사로서 아히에셀을 포함한  명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갓 사람 중에서 광야에 있는 요새로 다윗을 찾아온 용사들은 방패와 창을 잘 썼으며 우두머리 아히에셀을 비롯한 이름을 기록하였습니다.  
 
베냐민과 유다 지파 중에 요새로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다윗이 그들에게 화친이 그 목적이었는지, 그렇지 않고 죄 없는 자신을 잡으러 왔다면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서 다윗에게 속하기를 원하니 그를 군대 지휘관으로 삼았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사울을 치러 갈 때 블레셋 방백들이 다윗을 반대하므로 시글락으로 되돌아갔었는데 므낫세 지파 중에 다윗에게 온 자들이 있었습니다.  


* (12:22) <u>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u>
* (12:22) <u>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u>
'하나님의 군대' - 이 표현이 은유적으로 사용된 예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설명은 사무엘상 14장 15절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거기서 '하나님의 떨림(trembling of God)'이라는 히브리어 표현은 '매우 큰 떨림(a very great trembling)'으로 번역되었습니다(개역성경 등에서는 '큰 떨림'으로 번역됨). 이 절이 '왜냐하면(for)'이라는 접속사로 시작하는 것은, 날로 규모가 커지는 군대를 이끌 유능한 '지휘관'들이 다수 필요했던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ref name=Pulpit>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ref>
'''다윗의 군사들 (12:23-40)'''


싸움을 준비하고 헤브론으로 와서 사울의 나라를 다윗에게 돌리도록 도운 지휘관의 이름과  각 지파의 군인을 계수한 숫자가 기록되었습니다.
싸움을 준비하고 헤브론으로 와서 사울의 나라를 다윗에게 돌리도록 도운 지휘관의 이름과  각 지파의 군인을 계수한 숫자가 기록되었습니다.
* (12:40) <u>또 그들의 근처에 있는 자로부터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까지도 나귀와 낙타와 노새와 소에다 음식을 많이 실어왔으니 곧 밀가루 과자와 무화과 과자와 건포도와 포도주와 기름이요 소와 양도 많이 가져왔으니 이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기쁨이 있음이었더라</u>


== 다윗의 통치 (13-29장) ==
== 다윗의 통치 (13-29장) ==
[[파일:Royal Arch Room.jpg|thumb|220px|left|하나님의 궤 모형]]
[[파일:Royal Arch Room.jpg|thumb|220px|left|하나님의 궤 모형]]
다윗은 의로운 왕을 묘사하기 위해 성경에서 사용된 표준이었다. 그는 이스라엘 나라를 결속시키고 하나님을 위해 민족을 강력하게 뭉치게 한 왕으로 묘사되고 있다. 예루살렘을 그 땅의 종교적 중심지로 만들고자 했던 다윗의 바람과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자 했던 그의 소원 등에 강조점이 주어지고 있다.<ref name=구약성경개론>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 지음, 곽철호 옮김, 요단출판사</ref>
=== 하나님의 궤 (13-16장) ===
=== 하나님의 궤 (13-16장) ===
13장: [[다윗]]이 찬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지휘관과 의논하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령을 보내 모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궤를 가랏여아림에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다가 가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습니다.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죽었습니다. 그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오벧에돔의 집에 언약궤를 두었더니 그 집에 하나님이 복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옮기다 (13장)'''
 
다윗이 찬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지휘관과 의논하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령을 보내 모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궤를 가랏여아림에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다가 가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습니다.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다가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죽었습니다. 그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오벧에돔의 집에 언약궤를 두었더니 그 집에 하나님이 복을 내리셨습니다. (관련 내용: 삼하 6:1-11)
 
* (13:14) <u>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u>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고 그것은 죽음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13장은 이렇게 맺고 있습니다. 웃사를 치셨던 같은 손이 오벧에돔과 그의 집안에 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후에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하나님의 규례'대로 예루살렘 성으로 잘 옮깁니다. 거룩하시지만 또한 자비하신 하나님은 다윗과 이스라엘의 실수를 용서하십니다. 


14장: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신들과 백향목과 석수와 목수를 보내 그의 궁전을 건축하게 하였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아들들과 딸들을 더 나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다윗이 활동하다 (14:1-7)'''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다윗을 찾으러 올라왔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여쭈니 하나님이 올라갈 것을  허락하시니 그들과 싸워 이겼습니다. 또다시 블레셋이  쳐들어 와서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은 올라가지 말고 뽕나무 수풀 맞은 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라고 하셨습니다.
* (14:15) <u>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나가서 싸우라 너보다 하나님이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u>


15장: 다윗은 다윗성을 세우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궤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려고 했습니다. 그는 [[아론]] 자손과 [[레위]] 자손의 지도자를 모아서 말했습니다.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신들과 백향목과 석수와 목수를 보내 그의 궁전을 건축하게 하였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아들들과 딸들을 더 나았습니다. (관련 내용: 삼하 5:11-16)
 
'''다윗이 블레셋을 이기다 (14:8-17)'''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과 전쟁을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의지하며 두 번의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관련 내용: 삼하 5:17-25)
 
* (14:17) <u>다윗의 명성이 온 세상에 퍼졌고 여호와께서 모든 이방 민족으로 그를 두려워하게 하셨더라</u>
 
이 구절은 사무엘서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역대기 기자가 덧붙인 결론적 성격의 소회(所懷)로 보이며, 역대하 17장 10절이나 20장 29절의 경우와 유사합니다. "여호와께서 모든 이방 민족으로 그를 두려워하게 하셨더라"—물론 이러한 두려움은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의 승리로 인해 자연스럽게 뒤따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기 기자의 시각에서 볼 때, 다윗이 거둔 군사적 성공과 그에 따른 모든 결과는 곧 여호와의 역사(役事)였습니다. 이 히브리어 표현은 에스더 8장 17절에<ref>(에 8:17)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ref> 나오는 표현과 유사합니다.<ref name=Ellicott>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ref>
 
'''하나님의 궤를 옮길 준비 (15:1-24)'''
 
1다윗은 다윗성을 세우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궤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려고 했습니다. 그는 [[아론]] 자손과 [[레위]] 자손의 지도자를 모아서 말했습니다.
* (15:22-23) <u>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u>
* (15:22-23) <u>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u>
다윗이 레위 사람중에서 노래하는 자들을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내며 언약궤를 메어 올렸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습니다.


16장: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린 후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모두가 음식을 나눠 먹고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규례대로" - 규례는 법궤를 고핫 자손 레위인의 어깨에 메어야 한다는 것이지, 소가 끄는 수레에 법궤를 싣고 거칠게 흔들어서는 (13:7 참조)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ref name=Barnes/>
그날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니 모든 백성이 아멘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 (15:25-16:8)'''
 
다윗이 레위 사람 중에서 노래하는 자들을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내며 언약궤를 메어 올렸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습니다. (관련 내용: 삼하 6:12-22)
 
* (15:29) <u>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u>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린 후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모두가 음식을 나눠 먹고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 (16:4) <u>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u>
 
'''감사 찬양 (16:7-36)'''
 
그날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니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관련 내용: 시 105:1-15; 96:1-13; 106:47-48)
 
* (16:36) <u>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u>
 
'''기브온에서 번제를 드리다 (16:37-43)'''
 
제사장 사독과 그의 형제 제사장들에게 기브온 산당에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 모시게 하여 아침저녁으로 규례를 따라 번제를 드리게 하였습니다.
제사장 사독과 그의 형제 제사장들에게 기브온 산당에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 모시게 하여 아침저녁으로 규례를 따라 번제를 드리게 하였습니다.


=== 다윗과의 언약 (17장) ===
=== 다윗과의 언약 (17장) ===
[[파일:NathanandDavid.jpeg|thumb|220px|[[다윗]] 왕에게 충고하는 [[나단]] 선지자]]
[[파일:NathanandDavid.jpeg|thumb|220px|[[다윗]] 왕에게 충고하는 [[나단]] 선지자]]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싶어 하니 선지자 [[나단]]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마음에 있는 것을 실천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밤에 하나님이 다단에게 임하셔서 다윗에게 건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목동인 다윗을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모든 대적으로 다윗에게 복종하게 하고 다윗을 위해 한 왕조를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 뒤에 그의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할 것이며 그가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고  그의 아버지가 되고 하나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않고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이 모든 말을 전했더니 다윗이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같은 내용: [[사무엘하|삼하 7장]])
 
'''다윗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과 계시 (17:1-15)'''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싶어 하니 선지자 [[나단]]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마음에 있는 것을 실천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밤에 하나님이 다단에게 임하셔서 다윗에게 건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목동인 다윗을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모든 대적으로 다윗에게 복종하게 하고 다윗을 위해 한 왕조를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 뒤에 그의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할 것이며 그가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고  그의 아버지가 되시고 하나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않고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관련 말씀: 삼하 7:1-17)
 
* (17:14) <u>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u>
 
(17:12-14) 문맥으로 보면 이 구절은 (성전을 지은 아들) 솔로몬을 가리키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께 적용하고 있습니다(막 1:11; 눅 1:32-33; 히 1:5).<ref name=NIV/>
 
'''다윗의 감사 기도 (17:16-27)'''
 
나단이 다윗에게 이 모든 말을 전했더니 다윗이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관련 말씀: 삼하 7:18-29)


=== 다윗의 승전 기록과 계수 (18-21장) ===
=== 다윗의 승전 기록과 계수 (18-21장) ===
'''(18-20장) 승전 기록'''
'''다윗의 승전 기록 (18장)'''
 
하나님의 축복으로 다윗은 블레셋, 모압, 아람, 에돔을 무찌르고 이스라엘은 근동 지역의 강국이 됩니다. (관련 말씀: 삼하 8:1-18)
 
* (18:13) <u>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u>


18장: 블레셋에게서 가드를 뺏고 모압은 조공을 바칩니다.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많은 병거와 말을 획득하였으나 병거 백대외에 말들은 발의 힘줄을 끊어서 다시 전쟁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다메섹 아람이 하닷에셀을 도우려고 왔다가 다윗에게 크게 져서 조공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히맛 왕 도우가 많은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왔을 때  다윗은 다른 모든 이방 민족에게서 빼앗아 온 은금과 함께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어디에서나 형통하고 보호를 받으리로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하나님의 눈 아래 있고, 항상 하나님을 그들의 눈 속에 두고 있습니다.<ref name=Benson/>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고 다윗은 정의와 공의를 백성에게 행하며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요압을 군대사령관, 여호사밧은 행정장관, 사독과 아비멜렉은 제사장,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었고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다스리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시는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19장: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조문을 위해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암몬의 방백들은 새로운 왕 하눈에게 사절단은 정탐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나하스의 아들 하눈은 사절단의 수염을 자르게 하고 옷을 잘라 엉덩이가 보이게 하는 수치를 주고 돌려보냈습니다. 부끄러워하는 사절단을 위해 다윗은 그들을 여리고에 머물게 하였고 하눈은 용병까지 구해서 전쟁 준비를 하였습니다. [[요압]]은 아람군대를 아비새는 암몬을 맡기로 하였습니다. 도우려고 온 아람 군대는 요압 군대를 보고 도망쳤고 암몬도 도망쳤습니다. 아람은 다윗과 화친하고 이후로는 암몬과 단절하였습니다.
다윗은 정의와 공의를 백성에게 행하며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요압을 군대사령관, 여호사밧은 행정장관, 사독과 아비멜렉은 제사장,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었고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다스리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시는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치다 (19장)'''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조문을 위해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암몬의 방백들은 새로운 왕 하눈에게 사절단은 정탐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나하스의 아들 하눈은 사절단의 수염을 자르게 하고 옷을 잘라 엉덩이가 보이게 하는 수치를 주고 돌려보냈습니다. 부끄러워하는 사절단을 위해 다윗은 그들을 여리고에 머물게 하였고 하눈은 용병까지 구해서 전쟁 준비를 하였습니다. 요압은 아람군대를, 아비새는 암몬을 맡기로 하였습니다. 도우려고 온 아람 군대는 요압 군대를 보고 도망쳤고 암몬도 도망쳤습니다. 아람은 다윗과 화친하고 이후로는 암몬과 단절하였습니다. (관련 말씀: 삼하 10:1-19)
 
'''다윗이 랍바를 함락시키다 (20장)'''
 
다윗이 그 왕의 왕관을 빼앗고 노략한 물건을 내오고 그곳 백성들을 데리고 나와 노동하게 시켰습니다. 암몬 자손의 성읍들은 다 이같이 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삼하 12:26-31)


* (20:1) <u>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암몬 자손의 땅을 격파하고 들어가 랍바를 에워싸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 요압이 랍바를 쳐서 함락시키매</u>
* (20:1) <u>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암몬 자손의 땅을 격파하고 들어가 랍바를 에워싸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 요압이 랍바를 쳐서 함락시키매</u>
다윗이 그 왕의 왕관을 빼앗고 노략한 물건을 내오고  그 곳 백성들을 데리고 나와 노동하게 시켰습니다. 암몬 자손의 성읍들은 다 이같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였습니다.


'''(21장) 계수'''
(20:1-8) 다윗의 전쟁들 - 주님께서는 믿음의 백성이 지은 죄를 엄히 징계하시겠지만, 그들을 원수의 손에 내버려 두지는 않으십니다. 주님의 도우심은 그분의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들이 지닌 수와 힘의 우위를 압도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들을 사랑하시는 분을 힘입어 승리자보다 더 위대한 자가 될 것입니다.<ref name=Matthew/>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였습니다.
 
* (20:8) <u>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u>
 
'''다윗의 인구 조사 (21장)'''
[[파일:Hole King David Threshing.jpg|thumb|220px|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사는 [[다윗]] 왕 [[사무엘하| (삼하 24장)]], [http://kcm.co.kr/bible/kor/1ch21.html (대상 21장)] ]]
[[파일:Hole King David Threshing.jpg|thumb|220px|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사는 [[다윗]] 왕 [[사무엘하| (삼하 24장)]], [http://kcm.co.kr/bible/kor/1ch21.html (대상 21장)] ]]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합니다. (관련 말씀: 삼하 24:1-25)
* (21:1) <u>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u>
* (21:1) <u>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u>
[[요압]]이 이 일은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는 일이라 반대하였지만, 다윗이 재촉하여 조사한 후에 돌아와 보고합니다. 이때 요압은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은 빼고 보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다윗에게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 방법으로 징계하시겠다고 해서 다윗은 3일간 전염병이 도는 것을 선택하였고 사람이 7만 명이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멸하는 천사의 손을 거두라 하셨는데 이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천사가 있았습니다. 다윗이 방백들과 땅에 엎드려 자기의 죄를 회개하며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제단을 쌓으라 하니 금 육백 세겔을 주고 그 땅을 사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니 하나님이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셨습니다. 곳은 과거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 곳이며 장차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곳입니다.  
 
"사탄이 ... 충동하여" - 같은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사무엘하에서는 "여호와께서 ... 다윗을 격동시키사"라고 합니다.<ref>(삼하 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ref> 이 불일치는 사탄도 사용하여 선한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함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ref name=MacArthur/>
 
[[요압]]이 이 일은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는 일이라 반대하였지만, 왕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 (21:7) <u>하나님이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u>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진노하신 이유는 당시에는 사람이 자기 소유의 것만을 계수할 권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윗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ref>https://www.gotquestions.org/David-census.html</ref>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벌로 이스라엘 백성 7만 명이 죽었습니다. 다윗과 리더들이 땅에 엎드려 자기의 죄를 회개하며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니 하나님이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셨습니다. 제사를 드린 곳은 과거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 곳이며 장차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곳입니다.


=== 성전 건축 준비 (22-29장) ===
=== 성전 건축 준비 (22-29장) ===
'''(22장) 다윗이 아닌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것'''
성전을 위한 다윗의 준비는 단순히 건축 자재를 모으고 일꾼들을 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신정국 이스라엘의 통치 체제와 제사에 관한 모든 내용을 정비하는 데에까지 미쳤다. 특시 본서 기자는 종교적이고 제의적(祭儀的)인 일들에 대해 자세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ref name=아가페/>
 
'''성전 건축 준비 (22장)'''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아닌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셨으므로, 아들을 위해 성전 건축을 준비합니다.
석수를 불러 돌을 다듬게 하고 철과 못과 놋을 많이 준비하고 두로와 시돈에게서 백향목을 수운해 왔습니다. 다윗은 자신은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기에 하나님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게 하셨지만,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는 허락하셨으니 성전을 건축할 것을 부탁합니다.
 
* (22:6) <u>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u>
 
이 당부의 간절하고도 엄숙한 어조는, 이것이 노왕(老王)이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이루어진 일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그는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 온 원대한 계획을 밝히고, 아들이자 후계자인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을 신성한 의무로 부여했으며, 그 과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원들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그가 귀금속 형태로 축적해 둔 막대한 개인 재산은 (14절) 필시 그가 정복한 민족과 함락시킨 성읍들로부터 취한 전리품이었을 것입니다.<ref name=Jamieson>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ref>
 
다윗은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기원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솔로몬이 형통하리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준비한 것으로 모든 방백에게 솔로몬을 도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 (22:19) <u>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u>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석수를 불러 돌을 다듬게 하고 철과 못과 놋을 많이 준비하고 두로와 시돈에게서 백향목을 수운해 왔습니다. 다윗은 자신은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기에 하나님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게 하셨지만,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허락하셨으니 성전을 건축할 것을 부탁합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기원하였습니다. 그렇게하면 솔로몬이 형통하리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준비한 것으로 모든 방백이 솔로몬을 도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레위사람의 일 (23장)'''


'''(23-26장) 레위사람의 일'''
다윗이 노년이 되어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웁니다. 그리고 다윗은 레위 사람들의 인구를 조사합니다. 삼십세 이상으로 성전의 일을 보살피는 자, 관원과 재판관 일을 하는 자, 문지기 일을 맡은 자, 찬양을 맡은 자를 계수하였습니다. 게르손, 그핫 ,므라리 자손 중 이십세 이상 성전에서 섬기는 우두머리의 이름을 기록하고 레위 사람들이 해야 할 임무들을 소개합니다.


다윗이 솔로몬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레위 사람 삼십세 이상으로 성전의 일을 보살피는 자, 관원과 재판관 일을 하는자, 문지기 일을 맡은, 찬양을 맡은 자를 계수하였습니다.
* (23:27) <u>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에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필요가 없다 한지라 다윗의 유언대로 레위 자손이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되었으니</u>
* (23:27) <u>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에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필요가 없다 한지라 다윗의 유언대로 레위 자손이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되었으니</u>
게르손, 그핫 ,므라리 자손 중 이십세 이상 성전에서 섬기는 우두머리의  이름을 기록하였고  레위사람들이 해야 할 임무들을 소개합니다.


'''(27장) 군사 조직'''
레위 사람들의 직책 - 성전의 문지기와 회계들은 성소에 잘못 들어가려는 자들을 막고 거룩한 보물을 지키기 위해 힘과 용기를 발휘해야 했습니다. 제단에는 매일 많은 것이 쓰였습니다. 밀가루, 포도주, 기름, 소금, 땔감 등이 등잔 옆에 놓여 있었고, 거룩한 예복과 기구 외에도 이러한 것들을 미리 비축해 두었습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집의 보물이었습니다. 이 보물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집에 충분하고도 남는 풍요로움을 상징했습니다. 이 거룩한 보물들, 곧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부요함에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웁니다. 그분의 충만하심에서 받은 우리는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능력과 재산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관리와 재판관으로 고용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정직은 목회직과 마찬가지로 교회의 유익을 위한 하나님의 법령이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성소 봉사에 고용된 레위인이나 노래하는 자나 문지기 중 누구도 이러한 외적인 일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의무만으로도 온전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혜, 용기, 믿음의 힘, 거룩한 애정, 그리고 의무를 다하는 데 있어 확고한 정신은 모든 지위에 필수적이며 유익합니다.<ref name=Matthew/>
 
'''제사장 직분을 맡은 사람들 (24장)'''
 
역대기상 24장은 다윗 왕 시대 이스라엘 사회의 행정적·영적 체계 구성을 다루는 더 큰 서사의 일부를 이룹니다. 이 장은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 가문들의 구분과 성전 내에서 그들에게 부여된 직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규정짓던 종교적 의식의 세심한 질서에 대해서도 조명합니다.<ref>https://biblehub.com/1_chronicles/24.htm</ref>
 
* (24:19) <u>이와 같은 직무에 따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의 아버지 아론을 도왔으니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하신 규례더라</u>
 
'''찬송을 맡은 사람들 (25장)'''
 
* (25:1) <u>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u>
 
본 장은 성전에서 찬양대원 및 연주자로 봉사할 이들의 스물네 반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삽, 헤만, 여두둔이라는 세 주요 가문에서 선발되었습니다. 성전 예배의 질서를 감독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군대 지휘관(captains of the host)’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역대기상 22장 17절, 23장 2절, 24장 6절 및 민수기 4장 3절, 8장 23절을 참조하십시오.<ref name=Pulpit/>
 
'''성전 문지기 (26장)'''
 
레위 사람들의 직무 - 성전의 문지기(1-19절)와 창고지기들(20-28절)에게는 성소에 부당하게 침입하려는 자들을 막아내고 거룩한 보물을 지키기 위한 힘과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제단에는 매일 많은 물품이 소요되었습니다. 등불 외에도 밀가루, 포도주, 기름, 소금, 땔감 등이 쓰였으며, 거룩한 의복과 기구 외에도 이러한 물품들이 미리 비축되어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하나님의 집의 보물이었습니다. 이 보물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집에 있는 풍성함, 곧 차고 넘치는 넉넉함을 상징했습니다. 그 거룩한 창고로부터, 즉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부요함으로부터 우리의 모든 필요가 채워집니다. 우리는 그분의 충만하심을 힘입어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 하며, 우리의 재능과 소유를 그분의 뜻에 따라 사용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또한 관리와 재판관으로 일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도 나옵니다(29-32절). 사법 제도는 성직 제도와 마찬가지로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도이므로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됩니다. 성소 봉사에 종사하는 레위 사람이나 찬양대원, 문지기 중 그 누구도 이러한 외적인 행정 업무에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직무만으로도 온 힘을 다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지혜, 용기, 믿음의 강건함, 거룩한 마음, 그리고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변치 않는 마음가짐은 어떤 위치에 있든 필수적이거나 유익한 덕목입니다.<ref name=Matthew/>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관원들 (27장)'''


다윗은 군사 조직을 세웠는데 일 년에 한 달씩 24,000명의 군대를 지휘하는 달별 우두머리의 이름을 소개힙니다.
다윗은 군사 조직을 세웠는데 일 년에 한 달씩 24,000명의 군대를 지휘하는 달별 우두머리의 이름을 소개힙니다.
* (27:1) <u>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관원들이 그들의 숫자대로 반이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 년 동안 달마다 들어가며 나왔으니</u>
또한 각 지파를 관할하는 자들의 이름과 왕의 재산을 관리하는 자의 명단과 관리 대상을 소개하고 다윗을 최측근에서 돕는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파를 관할하는 자들의 이름과 왕의 재산을 관리하는 자의 명단과 관리 대상을 소개하고 다윗을 최측근에서 돕는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27:34) <u>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뒤를 이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더라</u>


'''(28-29장) 성전 건축 준비와 솔로몬의 계승'''
'''다윗이 성전 건축을 지시하다 (28장)'''
[[파일:Solomon's Temple.jpg|left|thumb|300px|솔로몬이 건축한 성전]]
[[파일:Solomon's Temple.jpg|left|thumb|300px|솔로몬이 건축한 성전]]


다윗이 모든 지도자들을 불러 모아서 자신이 성전을 건축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모든 계명을 지켜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고 힘써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얄게 하신 성전 공사에 필요한 설계와  모든 기구의 양식, 무게를  설명해 줍니다.
다윗이 모든 지도자들을 불러 모아서 자신이 성전을 건축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모든 계명을 지켜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고 힘써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얄게 하신 성전 공사에 필요한 설계와  모든 기구의 양식, 무게를  설명해 줍니다. 또한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고 힘써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합니다.
 
* (28:20) <u>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u>
 
'''성전 건축에 쓸 예물 (29장)'''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을 사모하여 많은 재물을 성전 건축을 위해 준비한 것보다 더 많이 드렸더니 많은 백성도 성심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다윗은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께 속하였고 주께서 주신 것이기에 감사함으로 기쁘게 자원하여 드렸다고 말하였습니다.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을 사모하여 많은 재물을 성전 건축을 위해 준비한 것보다 더 많이 드렸더니 많은 백성도 성심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다윗은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께 속하였고 주께서 주신 것이기에 감사함으로 기쁘게 자원하여 드렸다고 말하였습니다. (29:1-9)
* (29:16) <u>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u>
* (29:16) <u>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u>


백성들은 기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 안에 임한 결과이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총의 탁월한 증거였으며, 오랫동안 바라던 이 일이 확실하고도 신속하게 성취될 것이라는 보증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 또한 큰 기쁨으로 기뻐했습니다. 그의 마음이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일이 곧 이루어질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선한 사람들이 세상을 떠날 때, 뒤에 남겨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을 보는 것은 그들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다윗의 감사 기도 (29:10-25):
또한 주의 백성의 심중에 이것을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준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오며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 어린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권면과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자신이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며 간구했습니다.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이날에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습니다.
또한 주의 백성의 심중에 이것을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준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오며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 어린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권면과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자신이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며 간구했습니다.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이날에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습니다.
* (29:25) <u>여호와께서 솔로몬을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심히 크게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그에게 주사 그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u>
다윗의 행적 (29:26-30)


== 관련 자료 ==
== 관련 자료 ==

2026년 9월 9일 (수) 09:59 기준 최신판

예루살렘에서 다윗왕의 묵상

역대상은 구약 39권 중 13번째이고 12권의 역사서 중 하나입니다.

본 글의 목적은 역대상을 개관하여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

[ 열왕기하 <-- 역대상 --> 역대하 ]

역대상은 역대하와 함께 이스라엘 왕정 시대의 역사를 쓰고 있으며 사무엘서, 열왕기상 그리고 열왕기하의 해설서라 할 수 있습니다. 역대기 상하는 바벨론 포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고 힘을 돋우기 위해 쓰였습니다. 역대상은 사울다윗 왕 시대를 역대하는 솔로몬 부터 남유다 왕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열왕기와는 다르게 역대기는 북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

고대 히브리서 성경에서 역대기의 제목을 영어로 해석하면 “The annals of the days” 즉 “당시 일어난 사건들” 입니다. 칠십인역 (Septuagint)에서 오늘처럼 상하 두 권으로 나누어졌다고 합니다.

개요

홍수 후 비둘기를 보내는 노아 (창 8장)
  • 저자: 직접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에스라 (Ezra)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에스라는 대제사장 아론의 자손이고 율법학자 겸 제사장이었습니다. (스 7:5, 11)
  • 목적: 이스라엘의 왕정 역사 기록, 남은 자들에 대한 격려
  • 주요 인물: 다윗, 사울
  • 지리적 배경: 이스라엘

구조와 특징

역대상은 모두 29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 부분 계보 (1-9장)
  • 다윗의 부상 (10-12장)
  • 다윗의 통치 (13-29장)

부분 계보 (1-9장)

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아브라함과 천사의 간섭 (창 22장)

이 요약된 족보는 구속사에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계보를 요약하고 있습니다.[1]

아담부터 다윗 전까지 (1-2장)

아담에서 에서까지 (1장)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의 계보를 먼저 소개한 후 노아의 세 아들 야벳, 함, 셈의 자손들의 이름을 소개합니다. 이중 셈의 자손의 계보를 소개하며 아브라함까지 이어집니다. (관련 말씀: 창 5:1-32; 10:1-32; 11:10-26)

이스마엘의 세계 (1:28-33): 1장에서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아들들과 그두라의 자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말씀: 창 25:12-16)

에서의 자손 (1:34-42): 이삭의 맏아들 에서의 계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관련 말씀: 창 36:1-19, 20-30) 이삭의 둘째 아들 야곱의 계보는 2장에서 다뤄집니다.

에돔 땅을 다스린 왕들 (1:43-54): 에서의 후손이 살았던 에돔땅에 이스라엘의 왕이 있기 전까지 에돔 왕의 계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말씀: 창 36:31-43)

야곱에서 갈렙 (2장)

2장의 1, 2절은 이스라엘(야곱)의 12 아들을 소개합니다.

유다의 자손 (2:3-8): 이스라엘의 아들 중 유다와 그의 며느리 다말 사이에서 낳은 베레스와 그의 아들 헤스론의 자손들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다윗의 가계 (2:9-17): 헤스론의 아들 중 람의 자손의 계보에서 다윗의 이름이 잠시 언급되는데 특이하게 다윗의 여형제 스루야와 아비가일을 계보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녀들의 아들들이 다윗을 돕는 군대 장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헤스론의 자손 (2:18-24): 또한 헤스론의 또 다른 아들 갈렙의 자손의 계보도 자세히 언급되었습니다.

여라므엘의 자손 (2:25-41): 헤스론의 맏아들 여라므엘의 자손의 계보가 소개되고

갈렙의 자손 (2:42-55): 갈렙의 후손중 홀의 자손의 계보도 자세히 기록하였습니다.

다윗부터 포로생활 (3장)

다윗 왕의 아들과 딸 (3:1-9): 다윗왕이 헤브론에서 낳은 여섯 아들들과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과 딸들의 이름을 소개합니다.

솔로몬 왕의 자손 (3:10-24): 솔로몬 왕의 자손들을 소개합니다.

12 지파 (4-8장)

12 지파의 땅 지도 - BC 1200-1050

유다 지파로 시작하여, 요단강 동쪽에 정착한 지파들(5장), 레위 지파(6장), 요단강 서쪽에 정착한 지파들(7-8장)의 자손들을 소개합니다.

유다의 자손 (4:1-23)

유다 자손의 이름들을 나열합니다. 특별히 야베스를 설명하였는데, 그의 형제들보다 귀하고 그의 어머니가 이름을 수고로이 낳았다는 뜻으로 지었다며 야베스의 기도를 기록하였습니다.

  •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야베스가 마치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인 양 별다른 설명이나 부칭(父稱) 없이 소개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우리는 그가 역대기 독자들에게—전승을 통해서든 혹은 지금은 소실된 기록을 통해서든—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었으리라고 짐작할 뿐입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이름이 지닌 의미인 '슬픔'을 언급하며 이렇게 기도합니다. "내 이름에 담긴 그 슬픔이 내게 닥치지 않게 하소서!"[2]

시므온의 자손 (4:24-43)

시므온의 자손들의 이름을 기록하였고, 유다왕 히스기야 때 그돌 지경이라는 곳에서 아말렉을 물리치고 거기 살았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르우벤의 자손 (5:1-10)

르우벤는 장자였지만 야곱의 첩 빌하와 동침하였기에 장자권을 박탈당했고 장자권은 요셉에게 돌아갔으며 뛰어난 유다에게서 주권자가 나왔습니다. 브에라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이며 그의 형제 중 우두머리가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입니다. 벨라는 사울 시대에 하갈 사람들을 물리치고 길르앗 동쪽을 차지했었습니다.

갓의 자손 (5:11-17)

자손은 르으벤 지파와 마주한 땅에 살았고 우두머리인 그 조상 가문의 일곱 형제는 모두 아비하일의 아들들이었습니다.

므낫세 반 지파 (5:18-26)

요단 동쪽에 살 던 르으벤 자손과 갓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은 연합하여 하갈 사람들과 연합한 군대와 싸웠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를 얻어 포로로 가기 전까지 그들의 땅에 거주하였습니다. 므낫세 반 지파의 유명한 족장들의 이름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 땅의 이방신들을 섬겼고,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 (5:25)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그들이 하나님과 자신들의 의무를 가까이 했다면 옛 영토와 새로 정복한 땅 모두를 계속 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국경 지대에 거주하며 이웃 민족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우상 숭배 관습을 배웠고, 나아가 그 악습을 다른 지파들에게까지 퍼뜨렸습니다. 바로 이 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책망하시게 되었습니다.[3]

레위의 가계 (6:1-15)

제사장, 레위인, 그리고 성막의 성물들과 제단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입니다. 그핫(고핫)의 아들들 중 아므함의 자녀는 아론모세미리암입니다. 아론의 후손 여호사닥는 하나님이 느부갓네살 (Nebuchadnezzar)의 손으로 유다 백성들을 포로로 되게 하실 때 함께 갑니다.

  • (6:15) 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가니라

레위의 자손 (6:16-30)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의 자손 중 1-15절에서 소개하지 않은 다른 이들을 소개합니다.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사람들 (6:31-48)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했습니다.

  • (6:31)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온 후 성전에 찬송의 직분을 맡은 헤만의 조상들을 소개하며, 그는 그핫의 자손이었다. 헤만의 오른쪽에서 직무를 행하였던 아삽의 조상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게르손의 자손임을 알 수 있다. 그의 왼쪽에서 직무를 맡았던 에단(여두둔)은 므라리의 자손이었다. 레위 사람들이 하나님의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아 했습니다.

아론의 자손 (6:49-53)

레위의 자손 중 아론의 자손들은 제사장의 직분을 행했습니다. 아사랴는 솔로몬 왕 때 제사장이었습니다.

  • (6:49)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령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레위 사람의 정착지 (6:54-81)

레위 자손 중 아론 자손들이 제일 먼저 제비뽑기해 13개의 성읍을 다른 지파들로 부터 얻어 거주하였고, 그핫 자손에게 열 성읍, 게르손 자손에게 열세 성읍, 그리고 므라리 자손에게도 열두 성읍이 나눠 주어 그들은 다른 지파들과 다르게 레위 자손은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잇사갈의 자손 (7:1-5)

잇사갈의 아들들은 돌라와 부아와 야숩과 시므론 네 사람이며 그중 둘라의 자손들의 계보를, 둘라의 아들 중 웃시의 자손들의 계보를 말하며 그 계보와 종족들은 용사가 많았습니다.

베냐민의 자손 (7:6-12)

베냐민의 아들들은 벨라와 베겔과 여디아엘 세 사람이며 그의 자손들을 기록하였습니다. 베냐민 자손은 8장에 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납달리의 자손 (7:13) ,납달리의 아들들은 야시엘과 구니와 예셀과 살룸이니 이는 빌하의 손자들입니다.

므낫세의 자손 (7:14-19)

므낫세의 아들들은 그의 아내가 낳아 준 아스리엘과 그의 소실 아람 여인이 낳아 준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이고, 마길의 자손을 소개합니다.

에브라임의 자손 (7:20-29)

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달라고, 그의 자손의 계보가 이어지는데 여호수아는 에브라임의 후손입니다.

  • (7:27) 그의 아들은 눈이요 그의 아들은 여호수아더라

아셀의 자손 (7:30-40)

아셀의 아들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요 그들의 매제는 세라이며 브리아의 자손들 중 우두머리 계보가 기록되었습니다.

(7:1-40 족보) - 여기에는 스불론이나 단 지파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왜 이 두 지파만 빠졌는지 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단 지파에게는 불명예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라이스(Laish)에 정착하여 그곳을 '단'이라 불렀는데(사사기 18장), 바로 그곳에서 우상 숭배가 시작되었고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우상 중 하나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서도 단 지파는 제외되었습니다. 사람이 참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피조물을 섬기는 대상으로 삼을 때, 그들은 가증한 존재가 됩니다.[4]

베냐민 자손 (8:1-28)

베냐민의 아들은 벨라, 아스벨 ,아하라와, 노하와, 리바입니다. 맏아들 벨라의 족보가 소개되었는데 그 중 에훗(2대 사사)의 아들들을 소개합니다.

기브온과 예루살렘의 베냐민 사람들 (8:29-40)

기브론의 조상 에이엘의 자손들의 이름을 기록하며 사울 왕의 자손들도 기록했습니다.

  • (8: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8:1-40) 베냐민의 계보가 7:6-12에 이어 두번째 등장하였다. 이 계보가 강조되는 것은 이 지파의 중요성뿐 아니라, 저자의 관심이 베냐민 출신인 사울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5]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백성 (9장)

유다가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다가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돌아와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었습니다.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들을 소개합니다.

  • (9:1) 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온 이스라엘" - 역대기 저자가 '온 이스라엘'에 관심을 둔 것은 그가 족보를 포함시킨 이유를 이해하는 열쇠 중 하나임(서론: 목적과 주제 참조).[6]

예루살렘에 정착한 레위 사람들 (9:10-34)

예루살렘에 정착한 제사장, 레위와 회막 문지기의 족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위인들의 다양한 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울의 족보 (9:35-44)

그리고 사울의 조상과 후손들의 계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대상 8:29-38)

다윗의 부상 (10-12장)

사울 왕을 위해 하프를 연주하는 다윗 (삼상 16장)

사울 왕이 죽다 (10장)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고 사울을 쫓았습니다. 사울은 할례받지 않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죽는 모욕을 당하고 싶지 않아 무기 가진 자에게 자신을 죽여달라 했지만, 그가 두려워해서 사울은 스스로 칼 위에 엎드려져 죽었습니다.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의 목과 갑옷을 가져다가 다곤 신전에 다 두었는데 길르앗야베스 사람들이 사울과 아들들의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칠 일간 금식하였습니다. (관련 내용: 삼상 31:1-13)

  • (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10:1-14) 역대기서의 주된 집필 의도는 다윗 가문의 역사를 기록하여 보존하는 데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저자는 사울의 통치 전반을 다시 서술하지 않고, 다윗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된 그의 죽음만을 다룹니다. 우리는 사울의 몰락을 통해 다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죄인의 죄는 머지않아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합니다(사울은 자신의 범죄로 인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2. 그 어떤 위대한 인물이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3. 불순종은 죽음을 초래합니다(사울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아 죽었습니다). 불신앙과 조급함, 그리고 절망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님을 의지하며 기다림으로써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얻게 될 것입니다.[4]

다윗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이 되다 (11장)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다 (삼상 17장)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왕으로 삼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사무엘을 통해 전하신 말씀대로 된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여부스족을 몰아낼 때 여부스를 치는 자를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겠다고 하니 요압이 먼저 쳐서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갔습니다. (관련 내용: 삼하 5:1-10)

  • (11: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11:4-9)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명실상부한 왕으로서 먼저 시온산 성을 정복한 사실이 기록되었다. 시온산은 구약에서 하나님이 좌정하시는, 이스라엘과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보좌가 있는 곳을 상징한다. 다윗은 그 통치의 대행자로서 부름받아 세워진 자이다.[5]

다윗의 용사들 (11:10-47)

다윗에게는 나라를 얻게 하고 왕이 되도록 도운 용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11:15) 삼십 우두머리 중 세 사람이 바위로 내려가서 아둘람 굴 다윗에게 이를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누가 가져다 나로 마시게 할까 하니 세 명의 용사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적진에 들어가 물을 길어왔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사람들이 그들의 생명을 걸고 가져온 그 물을 마실 수 없다며 하나님께 부어 드렸습니다.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12장)

용사들이 목숨 걸고 가져온 물을 부어버리는 다윗 (대상 11:18)

다윗사울을 피해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 그를 도운 용사가 있었습니다. 활을 잘 쏘고 물매를 던지는 군인들은 사울의 동족인 베냐민 지파의 용사로서 아히에셀을 포함한 명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갓 사람 중에서 광야에 있는 요새로 다윗을 찾아온 용사들은 방패와 창을 잘 썼으며 우두머리 아히에셀을 비롯한 이름을 기록하였습니다.

베냐민과 유다 지파 중에 요새로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다윗이 그들에게 화친이 그 목적이었는지, 그렇지 않고 죄 없는 자신을 잡으러 왔다면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서 다윗에게 속하기를 원하니 그를 군대 지휘관으로 삼았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사울을 치러 갈 때 블레셋 방백들이 다윗을 반대하므로 시글락으로 되돌아갔었는데 므낫세 지파 중에 다윗에게 온 자들이 있었습니다.

  • (12:22) 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하나님의 군대' - 이 표현이 은유적으로 사용된 예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설명은 사무엘상 14장 15절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거기서 '하나님의 떨림(trembling of God)'이라는 히브리어 표현은 '매우 큰 떨림(a very great trembling)'으로 번역되었습니다(개역성경 등에서는 '큰 떨림'으로 번역됨). 이 절이 '왜냐하면(for)'이라는 접속사로 시작하는 것은, 날로 규모가 커지는 군대를 이끌 유능한 '지휘관'들이 다수 필요했던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7]

다윗의 군사들 (12:23-40)

싸움을 준비하고 헤브론으로 와서 사울의 나라를 다윗에게 돌리도록 도운 지휘관의 이름과 각 지파의 군인을 계수한 숫자가 기록되었습니다.

  • (12:40) 또 그들의 근처에 있는 자로부터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까지도 나귀와 낙타와 노새와 소에다 음식을 많이 실어왔으니 곧 밀가루 과자와 무화과 과자와 건포도와 포도주와 기름이요 소와 양도 많이 가져왔으니 이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기쁨이 있음이었더라

다윗의 통치 (13-29장)

하나님의 궤 모형

다윗은 의로운 왕을 묘사하기 위해 성경에서 사용된 표준이었다. 그는 이스라엘 나라를 결속시키고 하나님을 위해 민족을 강력하게 뭉치게 한 왕으로 묘사되고 있다. 예루살렘을 그 땅의 종교적 중심지로 만들고자 했던 다윗의 바람과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자 했던 그의 소원 등에 강조점이 주어지고 있다.[8]

하나님의 궤 (13-16장)

하나님의 궤를 옮기다 (13장)

다윗이 찬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지휘관과 의논하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령을 보내 모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궤를 가랏여아림에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다가 가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습니다.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다가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죽었습니다. 그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오벧에돔의 집에 언약궤를 두었더니 그 집에 하나님이 복을 내리셨습니다. (관련 내용: 삼하 6:1-11)

  • (13:14)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고 그것은 죽음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13장은 이렇게 맺고 있습니다. 웃사를 치셨던 같은 손이 오벧에돔과 그의 집안에 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후에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하나님의 규례'대로 예루살렘 성으로 잘 옮깁니다. 거룩하시지만 또한 자비하신 하나님은 다윗과 이스라엘의 실수를 용서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다윗이 활동하다 (14:1-7)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신들과 백향목과 석수와 목수를 보내 그의 궁전을 건축하게 하였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아들들과 딸들을 더 나았습니다. (관련 내용: 삼하 5:11-16)

다윗이 블레셋을 이기다 (14:8-17)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과 전쟁을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의지하며 두 번의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관련 내용: 삼하 5:17-25)

  • (14:17) 다윗의 명성이 온 세상에 퍼졌고 여호와께서 모든 이방 민족으로 그를 두려워하게 하셨더라

이 구절은 사무엘서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역대기 기자가 덧붙인 결론적 성격의 소회(所懷)로 보이며, 역대하 17장 10절이나 20장 29절의 경우와 유사합니다. "여호와께서 모든 이방 민족으로 그를 두려워하게 하셨더라"—물론 이러한 두려움은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의 승리로 인해 자연스럽게 뒤따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기 기자의 시각에서 볼 때, 다윗이 거둔 군사적 성공과 그에 따른 모든 결과는 곧 여호와의 역사(役事)였습니다. 이 히브리어 표현은 에스더 8장 17절에[9] 나오는 표현과 유사합니다.[10]

하나님의 궤를 옮길 준비 (15:1-24)

1다윗은 다윗성을 세우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궤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려고 했습니다. 그는 아론 자손과 레위 자손의 지도자를 모아서 말했습니다.

  • (15:22-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

"규례대로" - 규례는 법궤를 고핫 자손 레위인의 어깨에 메어야 한다는 것이지, 소가 끄는 수레에 법궤를 싣고 거칠게 흔들어서는 (13:7 참조)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2]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 (15:25-16:8)

다윗이 레위 사람 중에서 노래하는 자들을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내며 언약궤를 메어 올렸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습니다. (관련 내용: 삼하 6:12-22)

  • (15:29)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린 후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모두가 음식을 나눠 먹고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 (16:4)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감사 찬양 (16:7-36)

그날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니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관련 내용: 시 105:1-15; 96:1-13; 106:47-48)

  • (16:36)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기브온에서 번제를 드리다 (16:37-43)

제사장 사독과 그의 형제 제사장들에게 기브온 산당에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 모시게 하여 아침저녁으로 규례를 따라 번제를 드리게 하였습니다.

다윗과의 언약 (17장)

다윗 왕에게 충고하는 나단 선지자

다윗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과 계시 (17:1-15)

다윗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싶어 하니 선지자 나단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마음에 있는 것을 실천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밤에 하나님이 다단에게 임하셔서 다윗에게 건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목동인 다윗을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모든 대적으로 다윗에게 복종하게 하고 다윗을 위해 한 왕조를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 뒤에 그의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할 것이며 그가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고 그의 아버지가 되시고 하나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않고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관련 말씀: 삼하 7:1-17)

  • (17:14)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12-14) 문맥으로 보면 이 구절은 (성전을 지은 아들) 솔로몬을 가리키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께 적용하고 있습니다(막 1:11; 눅 1:32-33; 히 1:5).[6]

다윗의 감사 기도 (17:16-27)

나단이 다윗에게 이 모든 말을 전했더니 다윗이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관련 말씀: 삼하 7:18-29)

다윗의 승전 기록과 계수 (18-21장)

다윗의 승전 기록 (18장)

하나님의 축복으로 다윗은 블레셋, 모압, 아람, 에돔을 무찌르고 이스라엘은 근동 지역의 강국이 됩니다. (관련 말씀: 삼하 8:1-18)

  • (18:13)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어디에서나 형통하고 보호를 받으리로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하나님의 눈 아래 있고, 항상 하나님을 그들의 눈 속에 두고 있습니다.[3]

다윗은 정의와 공의를 백성에게 행하며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요압을 군대사령관, 여호사밧은 행정장관, 사독과 아비멜렉은 제사장,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었고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다스리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시는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치다 (19장)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조문을 위해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암몬의 방백들은 새로운 왕 하눈에게 사절단은 정탐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나하스의 아들 하눈은 사절단의 수염을 자르게 하고 옷을 잘라 엉덩이가 보이게 하는 수치를 주고 돌려보냈습니다. 부끄러워하는 사절단을 위해 다윗은 그들을 여리고에 머물게 하였고 하눈은 용병까지 구해서 전쟁 준비를 하였습니다. 요압은 아람군대를, 아비새는 암몬을 맡기로 하였습니다. 도우려고 온 아람 군대는 요압 군대를 보고 도망쳤고 암몬도 도망쳤습니다. 아람은 다윗과 화친하고 이후로는 암몬과 단절하였습니다. (관련 말씀: 삼하 10:1-19)

다윗이 랍바를 함락시키다 (20장)

다윗이 그 왕의 왕관을 빼앗고 노략한 물건을 내오고 그곳 백성들을 데리고 나와 노동하게 시켰습니다. 암몬 자손의 성읍들은 다 이같이 되었습니다. (관련 말씀: 삼하 12:26-31)

  • (20:1)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암몬 자손의 땅을 격파하고 들어가 랍바를 에워싸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 요압이 랍바를 쳐서 함락시키매

(20:1-8) 다윗의 전쟁들 - 주님께서는 믿음의 백성이 지은 죄를 엄히 징계하시겠지만, 그들을 원수의 손에 내버려 두지는 않으십니다. 주님의 도우심은 그분의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들이 지닌 수와 힘의 우위를 압도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들을 사랑하시는 분을 힘입어 승리자보다 더 위대한 자가 될 것입니다.[4]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였습니다.

  • (20:8)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다윗의 인구 조사 (21장)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사는 다윗 (삼하 24장), (대상 21장)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합니다. (관련 말씀: 삼하 24:1-25)

  • (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사탄이 ... 충동하여" - 같은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사무엘하에서는 "여호와께서 ... 다윗을 격동시키사"라고 합니다.[11] 이 불일치는 사탄도 사용하여 선한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함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1]

요압이 이 일은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는 일이라 반대하였지만, 왕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 (21:7) 하나님이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진노하신 이유는 당시에는 사람이 자기 소유의 것만을 계수할 권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윗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12]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벌로 이스라엘 백성 7만 명이 죽었습니다. 다윗과 리더들이 땅에 엎드려 자기의 죄를 회개하며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니 하나님이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셨습니다. 제사를 드린 곳은 과거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 곳이며 장차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곳입니다.

성전 건축 준비 (22-29장)

성전을 위한 다윗의 준비는 단순히 건축 자재를 모으고 일꾼들을 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신정국 이스라엘의 통치 체제와 제사에 관한 모든 내용을 정비하는 데에까지 미쳤다. 특시 본서 기자는 종교적이고 제의적(祭儀的)인 일들에 대해 자세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5]

성전 건축 준비 (22장)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아닌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셨으므로, 아들을 위해 성전 건축을 준비합니다. 석수를 불러 돌을 다듬게 하고 철과 못과 놋을 많이 준비하고 두로와 시돈에게서 백향목을 수운해 왔습니다. 다윗은 자신은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기에 하나님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게 하셨지만,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는 허락하셨으니 성전을 건축할 것을 부탁합니다.

  • (22:6)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이 당부의 간절하고도 엄숙한 어조는, 이것이 노왕(老王)이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이루어진 일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그는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 온 원대한 계획을 밝히고, 아들이자 후계자인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을 신성한 의무로 부여했으며, 그 과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원들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그가 귀금속 형태로 축적해 둔 막대한 개인 재산은 (14절) 필시 그가 정복한 민족과 함락시킨 성읍들로부터 취한 전리품이었을 것입니다.[13]

다윗은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기원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솔로몬이 형통하리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준비한 것으로 모든 방백에게 솔로몬을 도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 (22:19)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

레위사람의 일 (23장)

다윗이 노년이 되어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웁니다. 그리고 다윗은 레위 사람들의 인구를 조사합니다. 삼십세 이상으로 성전의 일을 보살피는 자, 관원과 재판관 일을 하는 자, 문지기 일을 맡은 자, 찬양을 맡은 자를 계수하였습니다. 게르손, 그핫 ,므라리 자손 중 이십세 이상 성전에서 섬기는 우두머리의 이름을 기록하고 레위 사람들이 해야 할 임무들을 소개합니다.

  • (23:27)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에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필요가 없다 한지라 다윗의 유언대로 레위 자손이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되었으니

레위 사람들의 직책 - 성전의 문지기와 회계들은 성소에 잘못 들어가려는 자들을 막고 거룩한 보물을 지키기 위해 힘과 용기를 발휘해야 했습니다. 제단에는 매일 많은 것이 쓰였습니다. 밀가루, 포도주, 기름, 소금, 땔감 등이 등잔 옆에 놓여 있었고, 거룩한 예복과 기구 외에도 이러한 것들을 미리 비축해 두었습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집의 보물이었습니다. 이 보물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집에 충분하고도 남는 풍요로움을 상징했습니다. 이 거룩한 보물들, 곧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부요함에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웁니다. 그분의 충만하심에서 받은 우리는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능력과 재산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관리와 재판관으로 고용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정직은 목회직과 마찬가지로 교회의 유익을 위한 하나님의 법령이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성소 봉사에 고용된 레위인이나 노래하는 자나 문지기 중 누구도 이러한 외적인 일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의무만으로도 온전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혜, 용기, 믿음의 힘, 거룩한 애정, 그리고 의무를 다하는 데 있어 확고한 정신은 모든 지위에 필수적이며 유익합니다.[4]

제사장 직분을 맡은 사람들 (24장)

역대기상 24장은 다윗 왕 시대 이스라엘 사회의 행정적·영적 체계 구성을 다루는 더 큰 서사의 일부를 이룹니다. 이 장은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 가문들의 구분과 성전 내에서 그들에게 부여된 직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규정짓던 종교적 의식의 세심한 질서에 대해서도 조명합니다.[14]

  • (24:19) 이와 같은 직무에 따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의 아버지 아론을 도왔으니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하신 규례더라

찬송을 맡은 사람들 (25장)

  • (25:1)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본 장은 성전에서 찬양대원 및 연주자로 봉사할 이들의 스물네 반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삽, 헤만, 여두둔이라는 세 주요 가문에서 선발되었습니다. 성전 예배의 질서를 감독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군대 지휘관(captains of the host)’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역대기상 22장 17절, 23장 2절, 24장 6절 및 민수기 4장 3절, 8장 23절을 참조하십시오.[7]

성전 문지기 (26장)

레위 사람들의 직무 - 성전의 문지기(1-19절)와 창고지기들(20-28절)에게는 성소에 부당하게 침입하려는 자들을 막아내고 거룩한 보물을 지키기 위한 힘과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제단에는 매일 많은 물품이 소요되었습니다. 등불 외에도 밀가루, 포도주, 기름, 소금, 땔감 등이 쓰였으며, 거룩한 의복과 기구 외에도 이러한 물품들이 미리 비축되어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하나님의 집의 보물이었습니다. 이 보물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집에 있는 풍성함, 곧 차고 넘치는 넉넉함을 상징했습니다. 그 거룩한 창고로부터, 즉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부요함으로부터 우리의 모든 필요가 채워집니다. 우리는 그분의 충만하심을 힘입어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 하며, 우리의 재능과 소유를 그분의 뜻에 따라 사용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또한 관리와 재판관으로 일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도 나옵니다(29-32절). 사법 제도는 성직 제도와 마찬가지로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도이므로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됩니다. 성소 봉사에 종사하는 레위 사람이나 찬양대원, 문지기 중 그 누구도 이러한 외적인 행정 업무에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직무만으로도 온 힘을 다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지혜, 용기, 믿음의 강건함, 거룩한 마음, 그리고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변치 않는 마음가짐은 어떤 위치에 있든 필수적이거나 유익한 덕목입니다.[4]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관원들 (27장)

다윗은 군사 조직을 세웠는데 일 년에 한 달씩 24,000명의 군대를 지휘하는 달별 우두머리의 이름을 소개힙니다.

  • (27:1)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관원들이 그들의 숫자대로 반이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 년 동안 달마다 들어가며 나왔으니

또한 각 지파를 관할하는 자들의 이름과 왕의 재산을 관리하는 자의 명단과 관리 대상을 소개하고 다윗을 최측근에서 돕는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27:34)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뒤를 이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더라

다윗이 성전 건축을 지시하다 (28장)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

다윗이 모든 지도자들을 불러 모아서 자신이 성전을 건축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모든 계명을 지켜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고 힘써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얄게 하신 성전 공사에 필요한 설계와 모든 기구의 양식, 무게를 설명해 줍니다. 또한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고 힘써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합니다.

  • (28:20) 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성전 건축에 쓸 예물 (29장)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을 사모하여 많은 재물을 성전 건축을 위해 준비한 것보다 더 많이 드렸더니 많은 백성도 성심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다윗은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께 속하였고 주께서 주신 것이기에 감사함으로 기쁘게 자원하여 드렸다고 말하였습니다. (29:1-9)

  • (29: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백성들은 기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 안에 임한 결과이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총의 탁월한 증거였으며, 오랫동안 바라던 이 일이 확실하고도 신속하게 성취될 것이라는 보증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 또한 큰 기쁨으로 기뻐했습니다. 그의 마음이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일이 곧 이루어질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선한 사람들이 세상을 떠날 때, 뒤에 남겨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을 보는 것은 그들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다윗의 감사 기도 (29:10-25): 또한 주의 백성의 심중에 이것을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준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오며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 어린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권면과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자신이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며 간구했습니다.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이날에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습니다.

  • (29:25) 여호와께서 솔로몬을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심히 크게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그에게 주사 그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

다윗의 행적 (29:26-30)

관련 자료

관련 문서

검색: 역대상

바이블 프로젝트

참고한 자료

각주

  1. 1.0 1.1 존 맥아더 스터디 바이블 (John MacArthur Study Bible)
  2. 2.0 2.1 앨버트 반즈의 성경 주석 (Barnes' Notes on the Bible)
  3. 3.0 3.1 벤슨 성경 주석 (Benson Bible Commentary)
  4. 4.0 4.1 4.2 4.3 4.4 메튜 헨리 주석 (Matthew Henry's Commentary)
  5. 5.0 5.1 5.2 아가페 큰글 성경 2005 Agape Publishing Co., Ltd. Seoul Korea
  6. 6.0 6.1 존더반 NIV 스터디 바이블 (Zondervan NIV Study Bible), 1984
  7. 7.0 7.1 강단 주석 (Pulpit Commentary)
  8. 구약성경개론 (Survey of the Old Testament ), 폴 N. 벤웨어 지음, 곽철호 옮김, 요단출판사
  9. (에 8:17)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
  10. 엘리콧 주석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
  11. (삼하 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12. https://www.gotquestions.org/David-census.html
  13. Jamieson-Fausset-Brown 성경 주석
  14. https://biblehub.com/1_chronicles/2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