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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Easter)
기독인들에게 크리스마스 (Christmas) 못지않은 큰 절기가 부활절(Easter Day)이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은 예수님이 삼 일 만에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부활절 날짜는 일정하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히브리력을 사용하고 있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과는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이스라엘 전통 절기인 유월절이후 첫 안식일 다음 날에 부활했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3월 4월 사이에 이루어진다.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춘분 후 첫 보름이 지난 주일로 날짜를 정하기로 하였다. 미국에서는 이날 관공서뿐만 아니라 일부 식료품 가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문을 닫는다.
현대에와서는 부활절 토끼와 계란이 상징이 되었다. 계란은 생명의 시작이라는 의미이고 토끼는 다산하는 동물로서 부활절의 상징이 되어 비기독교인들에게까지 하나의 휴일이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인에게는 어느 절기보다도 의미 있는 절기로 여겨지고 있다.
부활절 풍습
부활절하면 계란찾기가 가장 먼저 떠 오를 것입니다. 고대 로마인들은 모든 생명이 알에서부터 온다고 생각했고 생명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상징물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보물찾기처럼 알록달록 색칠한 계란을 숨겨 놓고 가장 많이 찾아 온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다. 요즘에는 진짜 계란 대신에 플라스틱 계란 속에 동전이나 알 모양의 초콜릿을 넣어서 찾게 하기도 한다.
부활절퍼레이드도 한 풍습이다. 미국에서는 시 중심가에서 퍼레이드가 열린다. 뉴욕 5번가에서 이루어지는 퍼레이드가 유명하다.
미국사람들은 중요한 날 카드를 보내는데 크리스마스 (Christmas), 추수감사절, 어머니날과 함께 카드 교환이 많이 이루어진다.
또 다른 풍습으로는 계란 굴리기 게임이 있는데 19세기 초, 미국 4번째 대통령인 James Madison의 부인인 Dolly Madison에 의해 시작되었다. 계란을 깨뜨리지 않고 긴 스푼모양의 막대기로 가장 멀리 가장 빨리 굴리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 계란 굴리기의 규칙이다. 이 게임은 백악관 마당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본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