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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믿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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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힘들고 어떨 때는 미련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순종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미련하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순종의 시작이라 사려 합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낫다고 하셨고 사람들이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구원받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하셨습니다. (고전1:21,25)

미련한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100%

순종의 순은 100%입니다. 99%는 순종 아닙니다. 100%가 순종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는 부자 청년의 질문에 (막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이 말씀에 부자 청년은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부자 청년의 1%는 자기 가진 것을 다 팔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두 다 100% 원하십니다.

100% 순종의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부자 청년이 되는 것입니다. 착하게 살고, 부모 말씀 잘 듣고, 학교 성적도 좋고, 회사에서도 칭찬받고, 심지어는 교회 열심히 다니며 사역도 하지만 예수님께 100% 다 드리지 못했다면 교회라는 건물에는 있지만, 부자 청년처럼 머리를 떨고구 있는 모습이 되겠죠.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출애굽기 7장)

(7: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깨달은 모세와 아론의 반응은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였습니다.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즉 모세와 아론은 순종했습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백성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라고 예수님께서 순종을 명령하고 권면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명령만 하신 것이 아니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십자가에서 순종을 실천하셨습니다. 어디까지 순종하셨습니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까지 끝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스스로 계신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 스스로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사랑이신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이시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모세와 아론은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직접 순종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저희는 어떠해야 할까요? 새벽이고 하니 객관식으로 드리겠습니다.

(1) 모세처럼 여러번 불신하다 혹은 사랑의 매를 맞고 나중에 순종한다.

(2)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믿고 즉각 순종하며 천상의 복을 더 누린다.

(1)번 하실분? ^^

성경 인물들의 불신이나 실패의 모습은 저희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는 교훈이라 믿습니다.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신 모든 복들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역할은 순종 (민수기 31장)

(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 비슷한 문장이 (41), (47) 3번이나 쓰이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장을 쓰지 않더라도 이야기 전개에는 아무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뿐 아니라 출애굽기, 레위기, 어제까지 본 민수기에 이르기까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와 비슷한 구절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그가 쓴 모세 5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이 순종인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종은 하나님 백성으로 가져야 하는 기본 덕목이기에 모세처럼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 사려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순종보다는 불순종이 자연스러운 죄인이니까요.

그리고, 사단은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도록 갖은 노력합니다. 지치게 만들어 포기하게 합니다. 두려움을 주어 복음을 부끄러워하게 합니다. 거짓 가르침으로 혼란을 주어 순종을 우습게 만듭니다. 사단은 우리를 좋으신 하나님으로부터 떼어 놓으려고 순종하지 못하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유혹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순종해야 합니다. 제사장 비느하스가 순종하며 선봉으로 전쟁에 나갔기에 승리 깃발의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군인들이 순종하며 전쟁터에 있었기에 거짓 선지자 발람을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휘관들은 순종하며 군인들을 잘 돌보았기에 한 사람도 축나지 않고 완승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순종하며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의 전리품을 잘 나누어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은 순종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밥상에 우리의 경험이나 지혜의 불필요한 밥숟갈을 얹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1/50 헌금하라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형평성을 고려 군인과 똑같이 1/500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니요, 순종하며 그냥 1/50하면 됩니다. 전쟁에서 모두 죽이라 하셨는데,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니 여자와 아이들을 살려 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니요, 그냥 다 죽여야 합니다. 시대와 문화가 바뀌었으니 전도에 이런저런 방법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아니요, 때를 얻던 못 얻던지 그냥 전하면 됩니다. 원수가 내 오른뺨을 때렸는데, 기분 나쁘니 내 감정을 털어놓고 말로 잘 해결해 볼까요? 아니요, 그냥 왼뺨을 내면 됩니다.

순종은 힘들고 때로는 미련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순종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미련하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순종의 시작이라 사려 합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사람들이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고전1:21,25)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역할은 순종입니다. 예수님도 성부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미련한 우리의 역할은 미련한 순종입니다.

Simple but Hard

"What if"라는 크리스챤 영화가 있는데 주인공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가 회개하고 목회자의 길로 가게 인도하는 내용으로 재미있고 교훈이 있는 영화입니다. 거기서 한 천사가 주인공을 돕는데 그 천사가 주인공에게 그리스도 인의 삶을 이렇게 표현해 줍니다. 그것은 단순하다, 하지만 그것은 어렵다. It's simple, but it's hard.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do the work just as the Lord has commanded) It's simple, but it's hard.

'단순하다'는 괜찮은데, '어렵다' part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지성소로 들어가는 커튼이 찢어졌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이제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지성소에 직접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막 일꾼이 자원해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게 도우셨던 성령님께서 하나님께서 직접 저희 안에 거하시기에 어려운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상 앞에서 서성일 때 성령님께서 3,000명의 죽음과 의로운신 하나님의 심판을 떠오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넘어져 죄를 지은 후에 부끄럽고 죄송해서 쥐구멍을 찾고 있을 때 성령님께서 새 언약을 주신 자비의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시고 회개로 나아가는 힘을 주십니다. 우리가 어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 성령님께서 대신 기도하여 주십니다. 성령님의 권능으로 담대히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저희를 자원하는 마음으로 넉넉하게 준비시키시고 "명령하신 대로" 성막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양으로 아름답게 지을 수 있게 하십니다.

아내님, 순종하세요

저는 아내에게 제게 순종하라 권면합니다. 저는 아내를 사랑하기에 그리고 성경 말씀대로 살면 축복받는 것을 믿고 알기에 아내가 축복받기 원하기에 순종하라 권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줍니다. "제가 만일 나쁜 마음으로 자기에게 순종하라 했더라도 자기의 순종은 유익입니다. 저는 제 양심으로 좋은 의도를 가지고 아내에게 순종하라 한다고 믿지만, 만일 제가 악의를 가지고 순종하라 했다면 저는 벌을 받지만, 고난을 참고 순종한 아내에게는 상이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죠."

물론 저는 죽기까지 아내를 사랑하려 노력합니다 (again, 제 양심은 ^^).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내가 제게 순종하는 만큼 제가 아내를 사랑하지 못함을 보며, 제가 아내를 사랑하는 만큼이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정도가 아닌가 성령님께서 돌아보게 하십니다. ㅠㅠ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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