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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요한복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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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은 제가 미네소타로 출장 여행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책 중에서 가장 친근함이 느껴지는 요한복음를 읽으며 기억하고 싶고 또 같이 나누고 싶은 말씀은: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곧 십자가에 고통받으시며 돌아가실 주님께서 직접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고, 그리고 제자들을 위로하시는 말씀입니다. 내일 세상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에 오르실 주님, “이 잔을 내게 지나가게 하옵소서" 까지 기도하셨던 주님이신데 그 상황에서 주님은 오히려 제자들을 위로하십니다. 주님이 저희의 진정한 주님이심을 나타내시는 장면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가족 없이 혼자 여행하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식구와 멀리 떨어져 혼자만 있는 호텔 방. 이른 아침에 약간 두려운 마음으로 깨었는데, 주님의 이 말씀으로 위안받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그 평안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제가 어디에 있던 그것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난 주간에 주님의 고난을 더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저는 주님으로부터 또 위로받습니다. 부족하고 자격 없는 저는 항상 받기만 하니 죄송스럽습니다. “네게 바라는 것은 믿음밖에 없다”고 하신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믿음 가질 수 있는 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나의 원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셨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단의 머리를 부수고 그 권세를 이기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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