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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엔세나다 선교 간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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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 (토) 22:29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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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딤돌 목장의 YYY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 저번 교회 형제들과 멕시코 엔세나다를 다녀왔습니다. 샌디에고에서 약 2시간 남쪽에 위치한 엔세나다에서 선교사님 두 분을 뵙고 사역지를 돌아보았습니다.


두 분 모두 가난한 분들을 섬기고 계시는데, S에스더 선교사님은 엔세나다에서 17년 동안 교회를 개척하시며 성도들 자립을 위한 훈련과 지원, 아이들 급식과 교육, 그리고 병원 전도와 또 그 사역을 위한 쉘터를 건축하고 계십니다. 작년 남편이신 SSS 선교사님께서 병으로 소천하신 후 사모님께서 사역을 이어 가고 계십니다.

KKK 선교사님은 남미에서 사역하시다 올해 초 엔세나다에 오셔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센터를 건축하고 계십니다. 문화센터는 2층 건물인데 1층은 완성되어서 아이들 교육과 급식 사역을 이미 하고 계셨습니다. 공사 중인 2층에는 도서실, 교실, 인터넷 카페를 계획하고 계신데 저희가 가지고 간 컴퓨터는 카페에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에서 선교사님의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힘드셨던 일, 기쁘셨던 일, 남편이 돌아가셔서 슬픈 일,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열매들, 오병이어 같은 기적이야기 등등 ....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다 쓰려면 책을 보관하기에 세상의 공간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선교사님도 같은 심정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마음이고요. 문화센터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며 크리스마스 장식을 같이했고 페인트 일을 도와 드렸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병원에 가서 전도했는데 떠듬떠듬 읽어드린 복음을 듣고 한 분이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여행을 통해 감사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았고, 풍성히 섬기시는 선교사님 그리고 같이 간 형제들과의 교제도 좋았고. 교회에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 컴퓨터와 프린터로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사했고. 저희 목장에서 주신 헌금으로 선교사님들께 선교 헌금을 풍성히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드리려고 계획한 헌금의 액수와 선교사님께서 사셔야할 물건의 가격과 일치하는 것을 보며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또 늦은 밤 운전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누군가 기도해 주시는구나 생각하며 감사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문화센터에서 아이들과 놀아 주고 떠나려 하는데 한 아이가 이렇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오시나요?" 사랑과 지혜가 부족한 저는 제대로 대답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일 그 아이를 다시 만난다면 이렇게 대답해 주려 합니다. "나는 다시 오지 못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너와 항상 함께 하실 거야. 네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예수님은 너와 함께 하시고 네게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이고 또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거야. 예수님은 너를 무척 사랑하신단다. 헤수 크리스도 테 아마 무쵸." 어린아이들을 무척 사랑하시는 예수님, 저와 그리고 여러분을 무척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분을 다시 깨달은 귀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목사님, 여러분, 그리고 제 아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감사의 근원이 되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기 너무나 합당하신 우리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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