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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몽족 (Hmong) 선교여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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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 (토) 22:32 기준 최신판
몽족(Hmong)에 다녀와서 (2014년 3월)
선교지로 향하는 여행은 즐겁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기에 선교여행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이 기쁨이 있다. 토요일 아침 몽족이 많이 사는 프레즈노로 향한다. 같이 가는 분들을 통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드리는 섬김, 동료의 작은 불편에도 민감하게 도와주려는 형제님의 사랑, 그리고 어른들과의 함께하는 여행이라 불편했을 텐데도 미소를 짓는 젊은 학생의 배려를 본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다. Hwy 152번을 달리며 차창 밖으로 보이는 캘리포니아의 높지 않은 언덕들이 봄이라 모두 초록색이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언덕, 초원, 나무, 그리고 구름을 보며 그리고 곧 만나게 될 복음을 아직 알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하니 설렌다. 온유함으로 그리고 두려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간다.
준비하며
전도는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이고 그래서 그것이 주님을 따르는 우리의 삶이어야 하기에 나 자신에게 그리고 목원 분들에 서로 권면하고 도전하려 노력했다. 작년에 목장이 코벨로 미원주민 선교를 같이 갈 수 있도록 해 주셔서 하나님께 많이 감사드렸다. 하지만 분들이 다녀오셔서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안탑깝기도 하고 죄송스러웠다. 선교부에서 몽족 선교의 기회를 마련하셨다. 5시간 정도 걸리는 코벨로에 비해 거리도 가깝고 미원주민들에 비해 복음에 마음이 많이 열려있다고 하니 목장선교에 더 적당할 것 같아 기뻤다. 상황을 살펴 보기위해 목장 선발대로 따라가기로 정하고 부목자님과 기도하며 준비했다. 그러면서 부목자님으로 부터 참으로 귀한 조언을 들었다. 나는 목장의 사역으로 선교를 대하고 전도를 대했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마음이었다.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는 한 영혼, 그것이 나의 전도와 선교를 향한 마음이야 한다고 하나님은 그 형제님을 통해서 알려 주셨다.
나누며
프레즈노 몽족 선교지에 도착하여 가난한 분들을 만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니 기쁘다. 벽에 낙서가 있는 낡은 아파트 위의 파란 하늘을 보며 생각해 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상 죄에 빠져 해매고 있던 내가, 오늘은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니 생각하며 참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옆을 돌아보게 하신다. 선교부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의 헌신과 수고, 바쁘신 일정에도 같이하여 주신 목사님,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준 CENT, 다른 이의 작은 짐이라도 빼앗아 들어주는 형제님의 모습, 그리고 뒤에서 이름 없이 기도하시는 분들. 모는 것이 합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 일의 모습이다.
감사하며
선교여행을 함께한 형제자매님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몽족 분들뿐 아니라 옹졸하고 메마른 내 마음에도 전해진다. 하나님께서 원래 창조하신 모양으로 돌아간 배려, 섬김, 사랑, 기쁨, 희망, 정직, 그리고 풍성함이 있는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는 천국의 모습을 상상케 하시고 그 천국의 소망을 다시 새롭게 하신다. 그리고 그곳에 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세상의 모든 사람이 있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건 아니건, 나와 피부색이 같든 같지 않던, 혹은 나와 같은 고향 사람이건 아니건 - 죄인 되었던 나에게도 은혜를 주신 것처럼 세상의 모든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게 하신다.
이번 SET 2014의 주제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