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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멕시칼리 여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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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thumb|250px|바하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에서 작은 애 학기 시작을 도와주기 위해 샌디에이고로 향했다. 아침에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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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4일 (월) 03:03 판

바하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에서

작은 애 학기 시작을 도와주기 위해 샌디에이고로 향했다. 아침에 여유 있게 출발하여 LA에 도착, 강호동 백정에서 맛있는 고기 정식으로 점심 후 계속 달려 샌디에이고 아파트에 도착하니 4시. 먼저 와 있는 룸메이트와 인사, 짐을 풀고, 더 필요한 물건들 장을 보았다. 아내와 나는 호텔에서 묵고 아침에 아이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멕시칼리로 향했다. (교회에서 여기에 쓰기 너무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 나는 언제 성숙할 수 있을까?)

열기

쇼핑 몰 (Plaza La Cachanilla)

샌디에이고에서 Hwy 8번을 2시간 열심히 달려 선교사님과 만나기로 한 칼렉시코 (Calexico, 멕시칼리에서 미국 쪽 도시)에 도착했다. 주유소에 도착, 주유를 위해 차 문을 여니 110+ 도(섭씨 ~45)의 열기가 확 느껴지며 잠시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와, 과연 이 열기에서 이틀을 견딜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길 정도였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1분정도 밖에 있으니 몸이 적응하며 덥기는 하지만 더 이상 숨이 막힘을 느끼지는 않았다.        

선교사님

Menuderia El Zacatecano 아침을

몇 개월 전 이사 간 집에 와 주셨던 선교사님. 다시 뵈며 반갑다.

선교사님은 나의 첫 단기선교 여행 2012 멕시칼리 단기선교 에서 만났다. 멕시코와 쿠바에서 지금까지 약 100여 개의 교회와 지역 목회자들을 세우시고 도우시는 선교사님. 선교사님은 전도 만 하면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다 해주신다고 믿고, 실천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교회의 열매를 보고 계신다. 그래서 선교사님은 전도자들을 기뻐하며 힘을 실어 주신다. 복음을 전하기 힘든 세상에서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생각해 보니 나도 선교사님께 더 힘을 실어드리는 말을 해야겠다.

작년부터, 작은 애가 샌디에이고에서 공부해서 일 년에 한 번씩 멕시코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교회들의 단기선교를 끝내신 선교사님은 지역 다른 선교사님들과 여행을 가기로 하셨다는데 우리 부부의 방문 때문에 취소하셨다고 하신다. 죄송하기도 하고 우리를 섬겨 주심에 감사하다.

쇼핑 몰 (Plaza La Cachanilla)

빼드로 목사님 댁에서 친교

미국-멕시코 국경을 통과해 커다란 몰 (Plaza La Cachanilla, 멕시칼리에서 가장 큰 몰)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다. 아내와 나는 좀 더 스페인 어를 공부해 올 걸 후회하며 하지만 성령님을 의지했다. 복음에 참 순진하게 반응하시는 분들 - 거부가 심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사람들과 비교하며 마음이 편해진다. "헤수 때 아마"에 미소를 지으며 전도지를 받아 주시는 분들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몰의 모습은 내가 사는 미국의 그것과 거의 비슷하다. (캘리포니아에는 멕시코 분들이 많으니) 사람들도 비슷하고. 하지만 다른 것은 동양인이 거의 없는 것이다. 저들에게 우리 부부는 매우 특이할 것이다. 우리는 편한데 저들에게는 특이한 .. 참 재미있고 특이한 상황이다. 쇼핑몰에서 선교사님께서 사주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편안한 오후 시간을 보냈다.

선교사님의 교회 한 성도가 일하고 있다는 타코스 유비 (Tacos Yubby)에서 어느 때처럼 맛있는 타코를 먹었다. 정말 맛있다. 선교사님께서 멕시코 음식을 참 좋아하신다. 밤에 예배를 드리고 가지고 간 궁금했던 말씀들을 나누며 늦은 밤을 지냈다.

순진한 분들

다음 날 아침, 항상 가는 간이 식당 (Menuderia El Zacatecano)에서 authentic 아점을 했다. 창자와 빨간 국물 (해장국 같은)과 타코. 땀 흘리는 멕시칼리에 적격인 음식으로 맛도 상당히 좋다. 열량이 높아 배가 아주 부르다. 식사 후 건축 중인 교회를 몇 군데 돌아보았다. 2012년에 뼈대를 올렸던 아꽈 깔리안테 교회가 다 완성되었다. 4~5년 든 얼마든 하나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대로 교회를 건축하신다고 한다. 교회의 담임 빼드로 목사님께서 집으로 점심 초청하셨다. 아점으로 먹은 해장국으로 배는 여전히 부른데 초대에 감사해서 권하시는 음식을 마다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해주진 닭고기 요리가 맛있었다. 배가 많이 불렀지만, 목사님 부부와 교제하며 즐거웠다.

다른 교회 건물을 지을 터에 가서 기도하고 터 바로 옆 가정을 방문했다. 선교사님께서 개척하신 한 교회 성도의 가정으로 딸이 둘 있었다. 15세 성년식 사진 앨범을 보여주는 처녀들. 참 순진하고 착하다.

한 공원에 들러 전도했는데 주중 이어서인지 사람이 많이 없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다. 배가 부르고 운전을 많이 해 피곤해지며 그만 선교센터로 돌아갔으면 하는 짜증스러운 마음이 생긴다. (나는 언제 어른이 되려는지 ㅠㅠ) 하지만 선교사님은 전도를 많이 못 해 미안하셔서 인지, 한 동네 (홍수 피해가 있은 동네 주민을 위해 이주하게 한 새로운 동네)에서 호별 전도를 시작 했다. 작은 집들이 황량한 동네 위에 같은 모양으로 서 있었다. 호별 전도는 익숙지 않았지만, 선교사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대부분 사람이 친절하게 문을 열고 복음을 들어주었다.

저녁은 아내가 준비한 닭찜. 냠냠 …

돌아오는 길

새벽 국경까지 함께 와주시는 선교사님께서 국경에 차가 많이 없는 것을 보고 놀라신다. 중간에 실수로 다른 차선에 서는 바람에 앞으로 가 끼어들기를 되어 더욱 빨리 국경을 넘어왔다. ㅋㅋ 죄송합니다. 보통 2~3시간 걸리는데 10분 만에 넘은 것 같다. ㅎㅎ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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