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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국 선교 간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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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국 선교 간증 (말씀과 함께)
K국 선교 간증 (말씀과 함께)
   
   
이번 선교 여행에서 많은 은혜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시는 장면과 선교 여정을 비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선교 여행에서 많은 은혜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시는 장면과 선교 여정을 비교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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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선교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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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7일 (화) 18:14 판

K국 선교 간증 (말씀과 함께)

이번 선교 여행에서 많은 은혜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시는 장면과 선교 여정을 비교하는 것이었습니다.

부르심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어부, 의사, 세리 등 여러 부류의 사람을 택하신 것처럼, K국 선교팀은 목사님, 엔지니어, HR, 가정주부로 구성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민 1세와 2세로 다른 배경, 직업, 성격의 소유자들이고, 특히, 커티스 형제님은 영어권이라 더 불편하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형제님은 여행 중 팀에서 가장 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셨고, 팀원 분들의 주님을 향한 헌신과 열정으로 팀이 하나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하신 말씀과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으로 계속 먹이셨듯이, 팀은 목사님의 인도로 매일 아침 QT 하며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공급받았습니다. 먼 거리와 시차로 몸이 힘들고 바쁜 일정이었지만 꿀 같은 말씀이 아침을 기쁘게 열어 주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같은 말씀을 묵상하는데 다섯 사람 각각 다른 적용이나 은혜를 찾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은혜를 받지만 같은 주님만을 바라보는 팀을 하나님은 말씀으로 든든하게 먹이셨습니다. 주님께서 (마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신 말씀과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고치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다니시며 귀신을 쫓고 병든 자를 고치셨는데, 저도 주님의 그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선교지에서 3일째 되던 날 감기에 걸렸습니다. 작년에 감기에 걸려 집에서 2주 동안 고생한 기억이 나며 남은 선교 일정이 힘들고, 나 때문에 팀도 어렵겠구나 생각하며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자리에 누웠는데, 생각이 드는 것은 모든 것이 좋을 때뿐 아니라 몸이 불편할 때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이 은혜라며 하나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훨씬 좋아진 컨디션으로 남은 선교 일정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물론, K국의 말 젖과 약의 효과일 수도 있겠지만, 제 마음은 기도에 응답하시며 치유하시는 권능의 주님을 생각하며 기뻤습니다. (마 8:16, 17)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라는 말씀과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전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다니시며 전도하셨듯, 팀은 여정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슬람 국가 여행은 처음이라 전도가 낯설었는데 팀의 선교 지혜와 열정을 보며 유익이 컸습니다. 선교사님께서 개척하신 작은 시골 교회 아이들의 섬김을 보며, 무슬림 청년의 신앙 고백을 들으며 선교 열매를 목격하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또한, 박 목사님께서 청소년들에게 전도 방법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좋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막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신 말씀과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섬김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제자의 발을 닦이시며 겸손과 섬김을 가르치셨듯, 팀은 겸손하게 서로 잘 섬기셨습니다. 특히 팀장님의 인상적인 희생과 수고와 더불어 팀원분들의 성숙한 신앙의 모습을 보며 여행을 시작할 때 저는 “나만 잘하면 된다. 나만 잘하면 이 여행 은혜롭게 마칠 수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하지도 못했는데 선교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팀의 형제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가 제 부족함보다 훨씬 더 컸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하신 말씀과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동행한 그리고 말씀과 함께한 은혜로운 K국 선교 여행. 그 여행이 되도록 기도와 물질로 도우신 여러분, 함께 해주신 팀과 특히 아내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받을 자격 없는 이에게 은혜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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