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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1 (자기 소견이 옳은 대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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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사시기 21:13-25
* 본문: 사시기 21:13-25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 일자: 2015/10/15 (목)
* 일자: [[Date::2015/10/15]] (목)


== 도입 (간증, 질문) ==
== 도입 (간증, 질문) ==


저는 직장생활을 약 25년 꽤 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좋은 매니저를 만나면 직장생활이 참 편합니다. 전에는 이런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매니저가 더 공평할 수 있다면, 매니저가 똑똑해서 내가 잘 하는 일을 다 알 수 있다면, 매니저의 인격이 좋아서 나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내 편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생각했었고 더 나아가 부족한 매니저의 모습을 보면서 스트레스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저는 더 부족하면서 매니저는 완벽한 사람을 바랬던 것이었습니다. 어떻든 그러다가 몇 년전에 완벽한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약 25년 꽤 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좋은 매니저를 만나면 직장생활이 참 편합니다. 전에는 이런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매니저가 더 공평할 수 있다면, 매니저가 똑똑해서 내가 잘 하는 일을 다 알 수 있다면, 매니저의 인격이 좋아서 나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내 편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생각했었고 더 나아가 부족한 매니저의 모습을 보면서 스트레스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저는 더 부족하면서 매니저는 완벽한 사람을 바랬던 것이었습니다. 어떻든 그러다가 몇 년전에 완벽한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예수님이십니다. 공평하시고, 전지, 전능하시고, 좋으시고, 완벽하신 분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 편이 되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러분도 비슷한 고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의 완벽한 매니저, 주님, 그리고 왕 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이십니다. 공평하시고, 전지, 전능하시고, 좋으시고, 완벽하신 분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 편이 되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러분도 비슷한 고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의 완벽한 매니저, 주님, 그리고 왕 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럼 사사기 때에도 이 왕이 계셨습니까?
그럼 사사기 때에도 이 왕이 계셨습니까?
이 질문의 답을 오늘 분문을 통해서 같이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질문의 답을 오늘 분문을 통해서 같이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분문은 사사기의 결론 부분이니 지금 읽은 본문 내용에 국한하지 않고 좀 더 광범위한 내용으로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목차를 말씀드리면 1.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요약", 2. "하나님께서 왜 이런 악한 일들을 허락하셨을까", 3. "허락하신 목적에 대한 결과는 무엇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론과 적용"입니다.  
오늘 분문은 사사기의 결론 부분이니 지금 읽은 본문 내용에 국한하지 않고 좀 더 광범위한 내용으로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목차를 말씀드리면 1.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요약", 2. "하나님께서 왜 이런 악한 일들을 허락하셨을까", 3. "허락하신 목적에 대한 결과는 무엇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론과 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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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본문 ==


1.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요약  
===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요약 ===


첫 번째,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요약입니다.
첫 번째,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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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 하는 방법을 통해 베냐민 용사들은 아내를 취하고 이스라엘의 각 지파 사람들은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방법을 통해 베냐민 용사들은 아내를 취하고 이스라엘의 각 지파 사람들은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2. 왜 이런 일들을 허락하시나
=== 왜 이런 일들을 허락하시나 ===


"레위사람과 첩" 이야기를 묵상하며 먼저 하나님께서 왜 이런 일들을 허락하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기괴하고, 잔인하고, 그리고 악이 난무한 일들을 허락하실까? 15절에서 실마리를 찾아보았습니다.  
"레위사람과 첩" 이야기를 묵상하며 먼저 하나님께서 왜 이런 일들을 허락하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기괴하고, 잔인하고, 그리고 악이 난무한 일들을 허락하실까? 15절에서 실마리를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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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의 죄를 인정하시거나 기뻐하지 않으시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와중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 수 있고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시험하려 하신다 하십니다. 여기서 시험은 temptation이 아닌 test 인 것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레위사람과 첩" 이야기를 비롯한 사사기의 여러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시험하신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죄를 인정하시거나 기뻐하지 않으시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와중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 수 있고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시험하려 하신다 하십니다. 여기서 시험은 temptation이 아닌 test 인 것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레위사람과 첩" 이야기를 비롯한 사사기의 여러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시험하신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3. 시험의 결과와 실패의 원인
=== 시험의 결과와 실패의 원인 ===
   
   
그러면 하나님 시험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그러면 하나님 시험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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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화) 02:13 기준 최신판

  • 본문: 사시기 21:13-25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 일자: 2015/10/15 (목)

도입 (간증, 질문)

저는 직장생활을 약 25년 꽤 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좋은 매니저를 만나면 직장생활이 참 편합니다. 전에는 이런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매니저가 더 공평할 수 있다면, 매니저가 똑똑해서 내가 잘 하는 일을 다 알 수 있다면, 매니저의 인격이 좋아서 나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내 편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생각했었고 더 나아가 부족한 매니저의 모습을 보면서 스트레스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저는 더 부족하면서 매니저는 완벽한 사람을 바랬던 것이었습니다. 어떻든 그러다가 몇 년전에 완벽한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예수님이십니다. 공평하시고, 전지, 전능하시고, 좋으시고, 완벽하신 분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 편이 되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러분도 비슷한 고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의 완벽한 매니저, 주님, 그리고 왕 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럼 사사기 때에도 이 왕이 계셨습니까?

이 질문의 답을 오늘 분문을 통해서 같이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분문은 사사기의 결론 부분이니 지금 읽은 본문 내용에 국한하지 않고 좀 더 광범위한 내용으로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목차를 말씀드리면 1.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요약", 2. "하나님께서 왜 이런 악한 일들을 허락하셨을까", 3. "허락하신 목적에 대한 결과는 무엇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론과 적용"입니다.

본문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요약

첫 번째, "레위 사람과 첩" 이야기 요약입니다. 도망갔던 첩을 찾아서 집으로 돌아오던 오던 레위 사람이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라는 마을에 묵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불량배들에게 욕을 당하여 첩은 죽고 레위 사람은 그 시체를 토막 내 각 지방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보냅니다. 이 사건에 분노한 이스라엘은 부녀자를 비롯해 베냐민의 모든 사람을 죽이고 동네를 불태웁니다. 그 상황에서 베냐민의 600명의 용사가 도망하여 살아 남습니다. 한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600명 용사를 통해 베냐민 지파의 대를 잇는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그리하기 위해 이스라엘은 전쟁 소집에 불응한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을 또 전멸시키고 그곳 처녀들은 살려서 진영으로 데리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으로 이어집니다.

(13, 14) 이스라엘이 길르앗에서 데려온 처녀들을 베냐민 용사들에게 주는데 처녀의 수가 아직도 부족하여 방도를 마련하려 합니다 (18). 한데 1절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 지파에 자신의 딸들을 주지 않겠다고 스스로 명세하였기에 꾀를 낸 것은 하나님의 명절에 베냐민 용사들이 그들의 딸들을 훔쳐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베냐민 용사들에게 충고하기를

22절 만일 그의 아버지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시비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하건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지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방법을 통해 베냐민 용사들은 아내를 취하고 이스라엘의 각 지파 사람들은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왜 이런 일들을 허락하시나

"레위사람과 첩" 이야기를 묵상하며 먼저 하나님께서 왜 이런 일들을 허락하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기괴하고, 잔인하고, 그리고 악이 난무한 일들을 허락하실까? 15절에서 실마리를 찾아보았습니다.

15 백성들이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쳤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 한 지파가 빠지게 하셨음이었더라

"여호와께서 ... 하셨음이었더라" 도덕적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의 간섭이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면 가나안 족속들을 완전히 쫒아내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사기 1장에 보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치 않고 가나안 족속들을 완전하게 쫒아내지 안았습니다. 그런데 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도 또한 완전하게 쫒아내지 않으셨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2:22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물론 그들의 죄를 인정하시거나 기뻐하지 않으시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와중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 수 있고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시험하려 하신다 하십니다. 여기서 시험은 temptation이 아닌 test 인 것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레위사람과 첩" 이야기를 비롯한 사사기의 여러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시험하신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시험의 결과와 실패의 원인

그러면 하나님 시험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17:6에도 똑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각기 자기의 판단대로 행했습니다. 그 결과는 종교적 그리고 도덕적인 타락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소견에 맞게 행함은 결국 잘 못 되어가는 인간의 지혜 한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시험에 대한 이스라엘의 결과는 실패 즉 시험 점수는 낙제 F였습니다. 그럼 하나님 시험에 이스라엘이 F를 받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영어로는 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17:6, 18:1, 19:1,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왕은 하나님 통치의 중재자 (mediator) 즉 인간 왕들을 가리키지만 내포된 내용은 이스라엘이 그들의 천상의 왕이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인정하거나 순종하지 않았다는 암시라 NIV 성경 주석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사기가 쓰인 후에 사는 우리는 이스라엘 왕들도 완벽하지 못했고 또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 마음에 하나님이 없었기에, 진정한 왕이 없으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시험에 낙제 F를 받았습니다.

결론/적용

그러면 오늘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은 어떻습니까? 이웃에 대한 무관심, 무례함, 성적 문란, 쉽게하는 이혼, 아이들의 불순종 ... 그리고 참고로 베이지역은 크리스천이 인구의 3%라합니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타락한 이 지역에 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저희를 시험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레위사람 처럼 경건함을 잃고 교회는 다니지만, 세상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첩처럼 신실하지 않고 방종하지는 않는지요. 기브아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에게 무정하고 성적 문란에 무감각하지는 않은지요. 베냐민 지파처럼 정의보다는 집단/지역 이기주의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형제들에게 무자비하고 모든 일에서가 아닌 가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자기 편한 데로 행하고 있지는 않은 지요. 하나님의 시험에 과연 우리의 점수는 어떨까요? 겸손과 여러 이유로 잘 알 수는 없겠지만, 낙제 F는 아니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그 점수가 우리가 성취하고자 하는 직장 혹은 학업에서 성공보다 낮다면, 자녀에게 바라는 SAT 점수보다 낮다면, 혹은 외부에 보여지는 종교적인 모습보다 낮다면 우리의 마음을 살펴 돌아보고 회개하여야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시험에 어떻게 낙제를 면하고 또 더 나아가 좋은 점수는 받을 수 있을까요? 25절에서 또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답은 왕이 있으므로 저희는 낙제를 면하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사기 3:10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사사 옷니엘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6:34 (기드온), 11:29 (입다), 13:25, 14:6, 19; 15:14 여호와의 영 즉 성령님께서 사사와 함께하심을 보여주십니다. 성령님께 함께 하신 사사가 섰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소견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저희에게도 같은 보혜사 성령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원의 사건 이후 성도와 교회에 역사하신 성령님께서 저희에게 권능을 주어 온 세상으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사역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저희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에 "왕이 없으므로"가 아닌 "왕이 있으므로" 우리는 낙제하지 않습니다. 사사기 시대처럼 성령님이 오셨다 가시는 것이 아니고 계속 저희 안에 머무르시기에 점점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그 성화의 과정을 통해 만점을 받을 수 있다는 즉 영화의 소망이 있습니다. 왕이 있으므로 저희는 저희의 소견대로 행하지 않고 주님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유혹을 받을 때 힘을 주시는 왕이 있으므로, 쓰러졌을 때 일으켜 주시는 왕이 있으므로, 말씀에, 기도에, 예배에, 성도 간의 교제에, 그리고 전도에 함께하시는 왕이 있으므로 우리는 이 죄 많은 세상에 살면서도 천상의 기쁨이 더해 가고, 천국의 소망이 깊어지기에 입에서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오는 것이겠지요. 이 아침에 다시 한 번 왕 중에 왕이신 예수님을 기뻐하며 우리의 전부를 예수님께 바치는 시간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럼 제가 설교를 시작하며 드렸던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사사기 때에 이 왕이 계셨습니까? 답을 직접드리지 않고 이 답을 생각하며 떠올랐던 말씀을 읽어드리며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20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하신 말씀입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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