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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사람들을 진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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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4joy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4월 4일 (토) 18:17 판 (→‎관련 문서)

모세, 여호수아, 사사기를 통해 가나안 진멸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은 계속되고, 그 명령은 이스라엘의 첫 왕 사울에게까지 이어집니다. (삼상 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런 명령을 내리셨을까 이유를 찾아봅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죄

우리가 갖는 이 당연한 질문은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기에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계속 가나안 사람들의 악행을 밝히고 있습니다.

  • (삿 1:7) 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 (삼상 15: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그들은 우상에게 아이들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은 그 악행을 따라 했습니다. (렘 32:36)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가나안 사람들을 다 쫓아내지 않음

가나안 사람들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출 23:31-33, 신 7:1-5, 신 12:1-3, 신 16:18-20)을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않음을 성경은 계속 기록하고 있습니다.

  • (수13:13)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은 이스라엘 자손이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술과 마아갓이 오늘까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거주하니라
  • (수15:63)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 (수16:10) 그들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오늘까지 에브라임 가운데에 거주하며 노역하는 종이 되니라
  • (수17:13)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수아의 경고

  • (23:13)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사사기

그리고 사사기 시작(1, 2장)에 이 사실을 상기 시킴으로 이스라엘의 불순종이 그들의 총체적 타락의 전조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 (삿 2:2)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사사 기드온이 미디안에 무찌른 후 그들의 보화로 에봇(ephod, 유대 제사장의 의복)을 만듭니다.

  • (삿 8:27)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결론 (거룩)

하나님은 연민, 자비, 그리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고 또한 용서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십니다. 거룩이라는 원어 단어의 의미는 분리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죄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죄를 쳐다보지도 못하신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 (하박국 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관련 문서

존 파이퍼 (John Piper): What made it OK for God to kill women and children in the Old Testament?

"지금 당장 내 목숨을 거두어 간다고 하셔도 하나님은 정당하시다. 노아의 홍수로 거의 모든 인간이 죽었고 지금 이 순간도 많은 이들이 죽어간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숨을 언제라도 거두어 가실 수 있기에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숨 쉬며 살아가는 것이 은혜이다."

"하나님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우리가 복음을 위해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적용해서는 안 된다. 오늘 우리의 적용은 우리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고 복음을 위해 우리의 목숨을 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