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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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습 3:14)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Testimony)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간증이란

기독교에서 간증은 기독교인의 신앙이 어떻게 그들의 삶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종종 세례, 교회 예배, 전도 행사에서 공유됩니다. 간증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1]

  • 믿음 이전의 삶: 간증자가 기독교인이 되기 전의 삶에 대한 세부 사항
  • 어떻게 그리스도께로 왔는지: 기독교인이 된 이유와 과정
  • 그리스도인 된 이후의 삶: 간증자의 성격, 태도 또는 관점의 변화
  • 하나님이 그의 삶에 어떻게 나타나셨는지: 교훈, 상기, 응답된 기도 또는 죄에 대한 승리

간증을 나누면:

  • 다른 사람에게 영감: 간증은 신앙을 추구하거나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습니다.
  • 신앙 강화: 간증을 나누면 신자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신앙의 이유를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 구축: 간증은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전도: 간증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소개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간증의 초점은 그리스도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 1:20)

“간증이란 개인적인 신앙의 체험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점에서 간증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간증은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중요한 수단이므로 간증은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간증을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랑이 되고 사람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2]

"예수에 대한 간증”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의 개인적 경험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말일 것입니다. 증거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공개적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경험에서 우리의 거듭남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살아 계시고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증거(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말과 행동으로 증거합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라면, 그것은 우리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베드로전서 2:21) 그리스도를 반영해야 합니다.[3]

그리스도인 간증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감동을 통해 성경의 하나님을 알게 된 경위를 이야기할 때 주어집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우리는 특정한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적인 개입과 우리 삶에서의 역사로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를 공유합니다. 종종 우리는 그것을 뒤돌아보면서 알 수 있지만, 그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또한, 이 간증을 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는 것은 항상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게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포함할 수 있지만, 그러한 세부 사항이 간증의 초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초점은 그리스도의 죽음, 장사, 부활에 맞춰야 합니다.[4]

바울의 간증

성경에서 예로 사도 바울의 신앙 간증은 사도행전 22장고린도전서 15장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는 믿기 전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는 주역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그를 만나주시고, 그는 변화되어 교회 역사상 가장 영햘력있는 그리스도의 일꾼 중의 한 분이 되었습니다.

  • (고전 15:8-11)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위대한 사도 바울이 한때 그리스도인을 열렬히 박해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즉, 그가 예수님을 만날 때까지 말입니다! 바울은 믿음에 대한 간증을 나누었을 때, 자신의 무가치함을 재빨리 인정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찬양하며, 깊은 감사로 주님을 끊임없이 섬겼습니다. 기독교는 성과에 기반한 종교가 아니라고 확신시켜줍니다. 그것은 은혜에 기반한 관계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만날 때, 우리의 삶은 변화됩니다.[5]

“평범한” 그리스도인 간증의 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2)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평생 교회에 다녔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저에게 예수님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더러는 꽤 평범한 그리스도인에게는 극적인 간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극적이지 않은" 간증은 교회에 충실함에 대한 성경적 부름을 상기시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렵습니다. 우리는 박해(디모데후서 3:12), 고난(빌립보서 1:29), 거짓 가르침(베드로후서 2:1), 죄의 유혹(야고보서 1:14-15)에 직면합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진리에서 떠납니다(야고보서 5:19, 베드로후서 3:17). 성경이 우리에게 끈기 있게 견디고, 굳건히 서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상기시키는 것도 당연합니다(히브리서 12:1, 로마서 5:3-5, 갈라디아서 6:9). 덜 극적인 믿음의 이야기는 종종 누군가가 충실하게 지내고 곧고 좁은 길에 머물렀을 때 축하하라고 상기시킵니다. 다시 말해, 극적인 이야기는 과거의 회심의 순간을 강조하는 반면, 신약성경과 같은 일상적인 이야기는 현재의 끈기에 초점을 맞춥니다.[6]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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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