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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9일 (목) 00:07 기준 최신판
- 설교 본문: 누가복음 4:31 - 44
- 일자: 2016/1/14
도입 (간증, 질문)
여러분은 언제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을 체험하십니까? 저는 전도할 때 경험하곤 하는데 하나 나누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 Castro District에서 전도하고 있었습니다. 상점에 붙어 있는 음란한 포스터와 거리에 동성 커플을 보며 마음이 참 불편했습니다. 과연 이곳에 내가 꼭 와야 하나 의문 했고, 전도지 받기를 거부하거나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 이들은 그 의문은 더 크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건물에서 나오는 젊은 분에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아시는지요?"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분은 모른다고 대답했고 저는 양해를 구하고 제 간증과 함께 "영생", "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그리고 "예수님 십자가와 부활"에 이르는 복음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분은 잘 들어 주셨고 저는 조심스럽게 "천국 영생의 선물을 받기 원하십니까?" 여쭈었습니다. 그분의 대답은 "Yes, I do." 였고 그래서 "믿음"과 "영접"의 의미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놀랍게도 그분은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런데 헤어진 후에 그분이 나온 커다란 건물의 간판을 보며 저는 더 크게 놀랐습니다. 그곳에는 LGBT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Community Center라 적혀있었습니다. LGBT 커뮤니티 건물에서 나오시는 분이 어눌한 영어로 전해지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습을 보며 세상의 어떤 어둠도, 어떤 절망도 하나님의 권위와 복음의 능력 앞에 무릎을 꿇는구나 경험하며 하나님 위대하심을 찬양했습니다. 복음을 나누는 것이 부끄럽고, 거부나 시련으로 힘들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거나 혹은 그 경험을 기억하는 것이 전도를 계속할 힘이 됨을 저희는 고백합니다.
누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광야에서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고 갈릴리 지역에서 복음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고향인 나사렛에서 배척을 받으시고 오늘 본문은 갈릴리 호수의 북쪽에 가버나움 동네에서 사역하시는 내용입니다. 말씀을 준비하며 예수님은 누구신지, 하신 일과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일을 어떻게 하셨는지 살펴보며 적용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물론 오늘 본문이 이 모든 주제를 다 커버한다고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중요한 요소들은 충분히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본문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고 그리스도라고 귀신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귀신의 말만 인용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으니 다른 본문을 인용한다면,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실 때 누가복음 3: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성부 하나님께서 직접 예수님이 아들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스도 (Christ)는 아시는 것처럼, 헬라어 (Greek) origin으로 "anointed", "기름 부은 자", "선택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어 (Hebrew) origin인 메시아도 같은 뜻으로 NIV 성경에서는 41절을 because they knew he was the Messiah로 해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부, 성령님과 함께 3위 일체 하나님 중 한 분인 것을 그리고 그리스도로서 저와 여러분을 비롯한 인류의 모든 죄를 구속하신 것을 성경을 바탕으로 저희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고 그리스도인 예수님은 34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 피조가 아닌 신성의 근원으로 그분의 권위와 능력은 인간의 그것들과 구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2 그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귀신과 사람들은 예수님의 권능을 보며 놀라워합니다.
예수님은 하늘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럼 그 권능를 가지시고,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목적 무엇입니까?
31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예수님은 오늘 본문 뿐아니라 산상수훈, 예화 등으로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나라는 어떤지, 그리고 그곳 백성은 어떠해야 하는지 계속 가르치신 것을 4복음서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3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39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예수님은 권능을 가지시고 귀신, 나쁜 영을 쫓으시며 병을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44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예수님은 하늘 권능을 가지고 가르치셨고, 귀신을 쫓아내셨고, 그리고 전도하셨습니다.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신 목적이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 하십니다. 그 목적을 위해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셨습니다. 그 목적을 위해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며 죄악과 질병이 없는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셨습니다. 그 목적을 위해 예수님은 전도하시며 어떻게 하면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결론과 적용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고 택하심을 받은 그리스도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 복음 전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리고 하늘 권능으로 그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와 교회를 택하여 세우시고 권능을 주어서 그 사역을 계속하라 명하셨습니다. 그러니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권능 즉 성령 충만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제 생각 뿐 아니라 성경과 경험을 통해서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교회로서 코너스톤의 열심히 복음을 전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복음 사역을 어떻게 하셨는지 살펴보며 더 잘 할 여지가 있는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복음 사역을 하심에,
결의를 가지고
(1) 결의 (determination: firmness of purpose)를 가지고 하셨습니다
41절에 보면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줄 알아보는 귀신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는 추상적이거나 개념적인 타이틀로서 그리스도가 아닌 하늘 권능을 가지시고 가르치고, 귀신을 쫒아내고, 그리고 전도를 하는 그분의 방법으로 그분의 때에 그리스도이심을 들어 내고자 하는 목적에 결의하신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42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시며 무리의 요구를 떨치십니다. 매정하거나 사적인 고집은 분명 안 되겠지만 복음을 전함에 있어 저희는 환경이나 방해에 동요되지 않고 목적에 결의하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사역하시며 (1) 결의를 가지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역하시며,
휴식하시며
(2) 휴식하셨습니다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6일 일하시고 하루 쉬셨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40일간 아무것도 드시지 않고 금식하실 수 있으셨던 예수님도 휴식을 취하시는 것으로 보아 휴식은 저희에게도 매우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그럼 과연 어떤 휴식이 좋을까, 예수님께서 영화, 골프, 관광, 혹은 당시 어떤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셨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5: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한적한 곳에서 기도 하시며 재충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가 "사역이 너무 많아졌으니 기도하는 시간을 늘려야겠다" 라고 한 고백도 생각하며 저의 휴식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반성했습니다. 바른 휴식을 취하며 성령 충만할 수 있고 그러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일을 할때, 의지나 결의가 하나님의 뜻과 다르거나, 하나님의 때가 아닌 우리의 때에 이루겠다고 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른 휴식을 취하며 성령 충만하면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리고 하나님 때에 이루어지는 것을 깨달으며 저희는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 사역을 하시면서, (1) 결의를 가지고 하셨고 그리고 (2) 휴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복음 사역을,
계속 끝까지
(3) 계속 끝까지 하셨습니다
44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영어 성경에 의미가 좀 더 분명합니다. He kept on preaching "keeps on preaching" 예수님은 계속 복음을 전 하셨습니다. 예수님 때나 지금이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은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사단은 죽기 살기로 그것을 막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 권능을 가지신 예수님은 계속 복음을 전 하셨고 십자가까지 가셨습니다. 그리고 부활로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님의 권능으로 복음을 계속 전하며 승리했습니다.
마침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다 공회에서 채찍을 맞고 나오는 장면을 나누며 맺겠습니다.
행 5:41,42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저희도 복음을 전하는 목적에 결의하며, 바른 휴식을 취하며, 그리고 끝까지 예수님은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는 저와 여러분, 그리고 코너스톤 되기를 축원합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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